베라 민초 담아준 알바 잘못이다 VS 아니다

토론 2021/05/12 20:28:40

#1 이름없음 2021/05/12 20:28:40

베라에 할머니 할아버지 혹은 아주머니 아저씨가 오셔서 쿼터에 가장 잘 나가는 거 담아달라고 했을 때 아르바이트생이 다른 거 여러 개랑 민초랑 담아줬는데 아이스크림 사신 분이 다시 돌아와서 이런 건 왜 담았냐 따졌다 아르바이트생이 융통성이 없는 걸까?

#2 이름없음 2021/05/12 20:32:34

이거 페북에 많이 떠돌던데 거기 가서 생각해뵌

#3 이름없음 2021/05/12 21:33:08

센스 없는건 맞는데 알바생 잘못은 아닌듯 민초가 싫었으면 말을 했어야지...

#4 이름없음 2021/05/12 21:33:54

인기 많은 거 담아 달라고 하질 말았어야지 따지고 보면 지 입맛에 안 맞다고 그런 거 잖아 융통성 문제는 아닌듯 알바생이 남의 입맛이 어떤지 어찌 앎...

#5 이름없음 2021/05/12 21:39:02

삭제된 레스입니다.

#6 이름없음 2021/05/12 21:40:47

>>5 2222 돈버는 자리인데 센스보단 일머리가 없는듯...ㅋㅋㅋ 아무거나 담아달랬다고 ㄹㅇ 아무말 없이 아무거나 담아준다니... 진짜 상상도 못할 처리방법이다;; 회사가서도 저럴 건가ㅋㅋ

#7 이름없음 2021/05/12 21:41:22

베라 민초 인기 많은건 맞고 알바생이 민초파일수도 있으니까... 솔직히 그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다시 오셔서 왜 이거 담아줬냐 하는건 a: 우리 아무거나 먹자! b: 짬뽕 어때? a: 아 그건 싫어 너무 매워 이거랑 똑같은거 아닌감...? 그래서 난 알바생은 잘못 없다고 생각해

#8 이름없음 2021/05/12 21:42:00

>>2 페북에 많이 보이길래 너희들 생각은 어떤가 해서 가져온 건디 ;;

#9 이름없음 2021/05/12 21:44:21

엥 아무거나가 아니라 가장 잘나가는 거 담아 달랬는데 뭐가 아무거나야

#10 이름없음 2021/05/12 21:48:32

삭제된 레스입니다.

#11 이름없음 2021/05/12 21:54:00

>>10 2222이게 맞음. 내가 대접해야 하는(을) 위치에 있으면 상대가 대충이라고 요구해도 물어보는 게 상식이고 기본이지. 이런 스타일 어떠세요? 라고 묻는 게 먼저고, 그래도 아무거나 혹은 알아서 등의 대답이 돌아온다 해도 최종 결정 사항에 대해 괜찮냐고 물어봐야 해. 기본이야 이거... 진짜 지맘대로 하면 회사 가서 미움받기 딱좋아ㅋㅋㅋㅋ 위의 상황이랑 이 레더가 한 비유 다를 거 없어.

#12 이름없음 2021/05/12 23:33:30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 입장에서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조금 부족했다고 할순 있겠는데 완전히 잘못했다고는 못하겠다

#13 이름없음 2021/05/12 23:35:09

알바생의 잘못도 있다고 생각해 민트초코는 호불호 갈리는 걸로 유명하잖아 최대한 호불호 없는 맛을 골라서 넣어야 한다고 생각함

#14 이름없음 2021/05/13 10:36:05

민초 싫어하면서 안 말하고 인기 많은 걸로 담아달라고 한 손님 잘못도 있고 호불호 갈리는 걸 그냥 담아준 알바생 잘못도 조금 있긴 함. 근데 손님 잘못이 훨씬 크다고 생각한다.. 아무거나 인기 많은 거 담아달래놓고 왜 따짐.

#15 이름없음 2021/05/13 10:56:03

그렇게까지 욕먹을 건 아니어도 알바생 진짜 센스없다고는 생각함

#16 이름없음 2021/05/13 11:01:34

일머리 없어서 잘렸다는 고민상담판 애들이 이걸 보면 되겠다

#17 이름없음 2021/05/13 12:17:47

이건 잘못이라기엔 뭐한듯. 손님의 요구에 답을 준 거니까 일머리가 없다고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