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에 할머니 할아버지 혹은 아주머니 아저씨가 오셔서 쿼터에 가장 잘 나가는 거 담아달라고 했을 때 아르바이트생이 다른 거 여러 개랑 민초랑 담아줬는데 아이스크림 사신 분이 다시 돌아와서 이런 건 왜 담았냐 따졌다 아르바이트생이 융통성이 없는 걸까?
베라 민초 담아준 알바 잘못이다 VS 아니다
이거 페북에 많이 떠돌던데 거기 가서 생각해뵌
센스 없는건 맞는데 알바생 잘못은 아닌듯 민초가 싫었으면 말을 했어야지...
인기 많은 거 담아 달라고 하질 말았어야지 따지고 보면 지 입맛에 안 맞다고 그런 거 잖아 융통성 문제는 아닌듯 알바생이 남의 입맛이 어떤지 어찌 앎...
삭제된 레스입니다.
>>5 2222 돈버는 자리인데 센스보단 일머리가 없는듯...ㅋㅋㅋ 아무거나 담아달랬다고 ㄹㅇ 아무말 없이 아무거나 담아준다니... 진짜 상상도 못할 처리방법이다;; 회사가서도 저럴 건가ㅋㅋ
베라 민초 인기 많은건 맞고 알바생이 민초파일수도 있으니까... 솔직히 그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다시 오셔서 왜 이거 담아줬냐 하는건 a: 우리 아무거나 먹자! b: 짬뽕 어때? a: 아 그건 싫어 너무 매워 이거랑 똑같은거 아닌감...? 그래서 난 알바생은 잘못 없다고 생각해
>>2 페북에 많이 보이길래 너희들 생각은 어떤가 해서 가져온 건디 ;;
엥 아무거나가 아니라 가장 잘나가는 거 담아 달랬는데 뭐가 아무거나야
삭제된 레스입니다.
>>10 2222이게 맞음. 내가 대접해야 하는(을) 위치에 있으면 상대가 대충이라고 요구해도 물어보는 게 상식이고 기본이지. 이런 스타일 어떠세요? 라고 묻는 게 먼저고, 그래도 아무거나 혹은 알아서 등의 대답이 돌아온다 해도 최종 결정 사항에 대해 괜찮냐고 물어봐야 해. 기본이야 이거... 진짜 지맘대로 하면 회사 가서 미움받기 딱좋아ㅋㅋㅋㅋ 위의 상황이랑 이 레더가 한 비유 다를 거 없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 입장에서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조금 부족했다고 할순 있겠는데 완전히 잘못했다고는 못하겠다
알바생의 잘못도 있다고 생각해 민트초코는 호불호 갈리는 걸로 유명하잖아 최대한 호불호 없는 맛을 골라서 넣어야 한다고 생각함
민초 싫어하면서 안 말하고 인기 많은 걸로 담아달라고 한 손님 잘못도 있고 호불호 갈리는 걸 그냥 담아준 알바생 잘못도 조금 있긴 함. 근데 손님 잘못이 훨씬 크다고 생각한다.. 아무거나 인기 많은 거 담아달래놓고 왜 따짐.
그렇게까지 욕먹을 건 아니어도 알바생 진짜 센스없다고는 생각함
일머리 없어서 잘렸다는 고민상담판 애들이 이걸 보면 되겠다
이건 잘못이라기엔 뭐한듯. 손님의 요구에 답을 준 거니까 일머리가 없다고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