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의 모험의 기록 2편

앵커 2021/05/16 21:35:03

#1 ◆pfcNvxyLdRC 2021/05/16 21:35:03

제국력 856년. 마왕(馬王) 크갈카에 의해 크로슈 대륙은 종말의 위기를 맞이했다. 하지만, 용사(龍士)와, 용사의 동료의 도움으로 마왕 크갈카를 봉인하는데 성공했다! 그로부터 400년 후, 제국력 1256년. 용사의 신전은 이대로 가면 100년 후인 1356년에 봉인이 풀리고 마왕 크갈카가 다시 부활하게 될 것이란 걸 깨닫는다. 그래서 용사의 신전은 400년 전 용사의 후손을 찾아 모험을 시키는데.... 지난 모험의 기록: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5796696 9대 용사 나가그의 모험의 기록 (1276년 8월): >>151 ~ >>195 10대 용사 나가기의 모험의 기록 (1276년 9월): >>200 ~ >>683 11대 용사 나갸가의 모험의 기록 (1276년 10월): >>688 ~ >>779 12대 용사 나갸갸의 모험의 기록 (1277년 11월): >>784 ~ >>811 13대 용사 나갸거의 모험의 기록 (1277년 12월): >>816 ~ >>862 용의 신체: 용의 이빨(>>2), 용의 비늘(>>3), 용의 발톱(>>4), 용의 ??(>>5), 용의 ??(>>6) 마왕 크갈카의 부하 3대장: 가장위대한골렘술사(사망), 조(정체불명), 합(정체불명), 초록아저씨(사망?) 생존점수 시스템: >>15 레벨 시스템: >>772 주의: 이 세계는 아직 성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2 ◆pfcNvxyLdRC 2021/05/16 21:35:52
능력: 용의 언어. 용사의 신전에서 보관하고 있던 용의 이빨로부터 얻은 능력. 용의 언어에는 자연을 조종하는 힘이 담겨 있었으니, 용들은 그 힘

능력: 용의 언어. 용사의 신전에서 보관하고 있던 용의 이빨로부터 얻은 능력. 용의 언어에는 자연을 조종하는 힘이 담겨 있었으니, 용들은 그 힘을 사용해 세상에 자신의 뜻대로 바꾸었다. 지금은 별로 쓸모 없는 능력

#3 ◆pfcNvxyLdRC 2021/05/16 21:35:58
능력: 용의 비늘 폰메른40세가 보관하고 있는 용의 비늘로 부터 얻은 능력 용의 비늘은 매우 단단하여, 그 무엇도 비늘을 뚫고 용에게 상처를 주

능력: 용의 비늘 폰메른40세가 보관하고 있는 용의 비늘로 부터 얻은 능력 용의 비늘은 매우 단단하여, 그 무엇도 비늘을 뚫고 용에게 상처를 주지 못할 것이다.

#4 ◆pfcNvxyLdRC 2021/05/16 21:36:15
능력: 용의 발톱 웰링턴 호수에 사는 거대물고기가 가지고 있던 용의 발톱으로 부터 얻은 능력 용의 발톱은 그야말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능력: 용의 발톱 웰링턴 호수에 사는 거대물고기가 가지고 있던 용의 발톱으로 부터 얻은 능력 용의 발톱은 그야말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베어버릴 수 있는 날카로운 칼날과도 같다.

#5 ◆pfcNvxyLdRC 2021/05/16 21:36:26

용의 신체 반페르시 왕국에 있는 이미잊혀진신의신전에 있는 지하 던전 제 2계층에 있는 것으로 추정

#6 ◆pfcNvxyLdRC 2021/05/16 21:36:52

용의 신체 아직 찾지 못함.

#7 ◆pfcNvxyLdRC 2021/05/16 22:24:27

8번째 용사의 프로필 이름: 나가규 종족:드워프 성별: 남 가족관계: 15남매중 여덟째 출생년도: 1255년 나이: 21세 직업: 정원사 말투: 누구에게나 존댓말 좋아하는 것: 지우개 싫어하는 것: 거미 특기: 섬세한 손놀림, 용의 언어, 용의 비늘, 용의 발톱 기타 특기사항: 초록아저씨의 오의 초록빔을 맞아, 온몸이 초록색이 되었고, 샐러드 밖에 못 먹는 몸이 되었다.

#8 ◆pfcNvxyLdRC 2021/05/16 22:28:15

용사의 동료의 후손의 프로필 이름: 폰메른41세 종족: 인간 성별:여 가족관계: 8남매중 첫째 출생년도: 1266년 나이:10세 특기: 돈, 공격의 흐름, 골렘 소환

#9 ◆pfcNvxyLdRC 2021/05/16 22:30:30

용사의 동료의 후손이 고용한 용병의 프로필 이름: 호걸조로링 종족:여우수인 성별: 여 출생년도: 1239년 나이: 37세 특기: 매혹, 미인계

#10 ◆pfcNvxyLdRC 2021/05/16 22:31:55

용사의 동료의 후손이 고용한 용병의 프로필 이름: 네비우스 종족: 나이트엘프 성별: 남 출생년도: 1141년 나이:135세 특기: 석궁술

#11 ◆pfcNvxyLdRC 2021/05/16 22:36:22
제국력 1276년 7월 (마왕 크갈카 부활 80년 전) 난장이 왕국의 앵커시에 있던 용사 일행은 반페르시 왕국에 용의 신체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

제국력 1276년 7월 (마왕 크갈카 부활 80년 전) 난장이 왕국의 앵커시에 있던 용사 일행은 반페르시 왕국에 용의 신체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 반페르시 왕국으로 가는 도중 파워포인트 유적에서 민트초코파이를 튀겨 만든 파이차트파이로 저글링을 하고 있는 축제광대 무리를 만나게 된다. 폰메른41세는 그들에게 듀얼로 승부를 걸었고, 요상한 듀얼 끝에 폰메른41세가 승리했다.

#12 ◆pfcNvxyLdRC 2021/05/16 22:49:07

"내 승리다!!" 폰메른41세는 듀얼슈트를 입은 상태로 승리의 세레머니를 했다. "비겁하게 이겨놓고 저렇게 좋아하는거냐...." "조수. 아무래도 안되겠어. 이 듀얼기록은 알파유에게서 삭제하자." "네. 대장." 인간 축제광대와, 드워프 축제광대는 기계골렘 축제광대에게 다가갔다. "잠깐!" 폰메른41세가 둘을 멈춰세웠다. "듀얼에서 승리한 자가 뭐든 것을 결정하지. 그렇지 않나?" "...... 원하는게 뭐냐." "이야기가 빠르군. 내가 원하는 건.... 인공지능... 기술이다." 폰메른41세의 말에 드워프 축제광대는 기쁜 표정을 지었다. "뭘 좀 아는 녀석이군. 너도 골렘을 좋아하나?" "좋아한다." "스스로 생각해 스스로 움직이는 골렘을 원하나?" "원한다!" "좋다!" 드워프 축제광대는 자신이 저글링 했었던 파이차트파이를 반으로 갈랐다. 그 안에는 작은 금속조각이 들어있었다. 드워프 축제광대는 그 금속조각을 폰메른41세에게 던졌다. 폰메른41세는 그 금속조각을 빠르게 붙잡았다. "그 안에 내가 인공지능에 대해 연구한 모든 것이 담겨있다. 물론 복사본이야. 너와 나 누가 먼저 자동골렘을 완성할 수 있는지 대결해보자고!" "좋아요! 내 이름은 폰메른41세 입니다!" "내 이름은 >>13. 그리고 이 녀석은 내 조수 >>14다. 언젠가 나를 뛰어넘을 녀석이지." "먼저 정상에서 기다리고 있겠다!" 그리고 용사 일행은 >>13과 헤어져 워드 요새를 향했다.

#15 ◆pfcNvxyLdRC 2021/05/17 19:29:59

아 맞다. 생존점수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지 않았다. 현재의 용사를 죽이고, 다음 세대의 용사가 모험을 시작하게 해서 시간을 가속시키는 시스템인데 스레주 기준으로 적당히 앵커를 받은 순간에 생존 다이스(1,100)을 돌려서 나온 수치가 현재 용사의 생존 점수 이상이라면 현재 용사는 바로 사망하고 다음 용사의 모험이 시작됩니다. 지금 나가규의 생존점수는 78입니다. 판이 바뀌게 된 것에 대해 나가규에게 뭔가 이점을 주고 싶은데... 생존점수를 영구적으로 dice(0,10) value : 4점을 올려주겠습니다.

#16 ◆pfcNvxyLdRC 2021/05/17 19:31:27

현재 나가규의 생존점수는 82점 나가규는 지난 10년간 단련하였기에, 10% 보정하면 90.2 반올림 하면 90 dice(1,100) value : 33 90 이상이 나오면 나가규는 사망합니다. 90 미만이 나오면 나가규는 생존합니다.

#17 ◆pfcNvxyLdRC 2021/05/17 20:13:02
제국력 1276년 7월 (마왕 크갈카 부활 80년 전) 현재 위치: 워드 요새 서쪽 출입구 근방 "요새를 향해 다가오는 이동 물체 즉시 정지하라

제국력 1276년 7월 (마왕 크갈카 부활 80년 전) 현재 위치: 워드 요새 서쪽 출입구 근방 "요새를 향해 다가오는 이동 물체 즉시 정지하라! 그렇지 않으면 발포하겠다!" 엄청나게 큰 목소리에 쩌렁쩌렁 울려퍼졌다. 용사일행은 너무 큰 목소리에 혼란에 빠졌지만, 나가규는 일단 차를 멈춰세웠다. "자동차.. 를 타고 다닐 수 있는건 여기까지인가보네요." "좋은 교통수단이지만, 누군가에게 위협이 될지도 모르니깐...." 나가규는 자동차에서 내리자, 또 다시 엄청나게 큰 목소리가 들렸다. "당원이 도착할 때 까지 더 이상 가까이 오지 마시오! 더 다가오면 위협으로 간주하여 포격하겠소!" 그 말을 듣고 나가규는 자동차에 다시 탔다. "어두워서 몰랐는데, 벌써 워드 요새 가까이 도착한 것 같네요." "굉장히 빠른 교통수단이군요. 자동차...." 보조석에 앉은 네비우스는 정면을 바라본채 나가규의 말에 동의했다. 나가규는 고개를 돌려 뒷좌석을 살펴보았다. 호걸조로링은 잠을 자고 있었고, 폰메른41세는 골렘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폰메른41세는 지금 뭘하고있는거예요?" "아, 오빠 이걸 봐봐." 폰메른41세는 골렘의 머리을 보며 말했다. "1+1=?" "......2." "이것봐! 대답했어! 굉장하지?" 무엇이 굉장한지 모르겠지만 나가규는 호응해주었다. "네. 대단하네요. 그 딥메인드가 줬던 그 인공지능인가요?" "아직은 인공지능이 아니야. 오빠. 지금은 그냥 알고리즘 덩어리야." "음..." 폰메른41세는 그 이후로 뭔가를 계속해서 설명했지만, 나가규는 전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래서 말인데, 이대로 간다면 반페르시 왕국에 도착할 때 쯤에 인공지능이 완성될 것 같아. 그 전에 이름을 정해야 할 것 같은데... 오빠?" "예!?" "내가 새로 만들 인공지능. 이름 뭐라고 짓는게 좋을까?" "어... >>20?" ">>20! 그거 좋다!" 그 때 누군가가 자동차 밖에서 자동차를 툭툭 건드렸다.

#21 ◆pfcNvxyLdRC 2021/05/19 17:19:20

나가규가 창밖을 보니 갑옷을 입은 두 사람이 자동차의 창문을 두들기고 있었다. 나가규가 대화를 하기 위해 문을 열고 나오자, 그 사람들은 당황해 두 걸음 정도 물러났다가, 손에 들고 있는 무언가를 나가규가 잘보이게 나가규를 향해 내밀었다. "우리는 워드 요새의 수호자입니다. 탑승하고 있는 탈 것에 대해 설명해주시길 바랍니다." "아, 그거 내가 할 수 있어요!" 뒷좌석에서 폰메른41세가 내려서 주머니에서 명함을 꺼내 수호자들에게 건넸다. 수호자들은 조심스럽게 폰메른41세의 명함을 받아 찬찬히 읽었다. "용사의후다터 호텔의 응용과학부 부장 폰메른41세..." "부장?" 수호자는 폰메른41세의 외모 때문에 부장이 아닌 것 같다고 조금 의심했다. "아, 저도 명함 있습니다." 나가규도 품에서 명함을 꺼내 수호자에게 주었다. 누군가에게 명함을 건네는 건 이게 처음이었다. "용사의후다터 호텔의 환경미화부 차장 나가규" "용사의후다터 호텔이라..." 수호자 한 명이 뒤로 한걸음 물러나 무언가를 적었다. "동승자 2분도 신분증을 제시해주세요." 네비우스는 졸고 있는 호걸조로링을 깨운 후 핑크핑크흥신소에서 발급받은 신분증을 수호자에게 제시했다. "진품이군요." 신분을 확인한 수호자는 신분증을 네비우스와 호걸조로링에게 돌려주었다. "그래서 이 탈 것이 무엇입니까?" "모르는건가? 당연하겠지. 이건 우리 용사의후다터 호텔 응용과학부에서 개발 중인 신제품이니깐." 나가규41세는 본넷을 열었다. "어차피 설명해도 모를 것 같지만, 설명해주지. 이건 엔진이라고 하는 건데, 그라스 왕국 지하에 있는 검은 물을 시추하고 그걸 증발시켰다가 다시 액화시키면 불에 잘타는 물이 되는데, 그걸로 폭발을 일으켜서...." 나가규41세가 수호자 한 명에게 설명하는 사이, 또 다른 수호자는 자신이 적은 무언가를 화살에 묶어 요새를 향해 활을 쐈다. "...지금은 1리터에 400m 정도 밖에 못가지만, 언젠가는 수십km까지 달릴 수 있게 개조 할 예ㅈ..." "... 그러니깐 용사의후다터 호텔에서 개발 중인 신제품이라는 의미군요." "응!" 드디어 나가규41세의 설명이 끝났다. 수호자는 뒷좌석에 있는 수상하게 큰 가방을 가리켰다. "그럼 저건 대체 뭐죠?" "아, 이건 내가 개인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골렘인데, 비행이 가능하고, 골드 티타늄 합금으로 만들어서 쉽게 부서지지 않고, 인공지능 베이맥스를 탑재해서 간단한 명령은 어느정도 수행할 수 있고, 지금은 휴대용으로 착용할 수 있게 만든 골렘이야!" "으음?" "잘 모르겠지? 직접 보는 건 어때?" 폰메른41세는 가방을 꺼내 바닥에 내려놓았다. 폰메른41세는 가방을 발로 밟자, 가방에서 기계장치가 나와 발을 감쌌다. 그리고 몸을 숙여 가방의 손잡이를 양손으로 잡고, 다시 일어서서 팔을 벌리자, 기계장치들이 폰메른41세의 몸을 감싸기 시작했다. 기계장치들은 폰메른41세의 몸 곳곳을 덮고, 머리까지 덮었다. "이것이 바로... 앗!" 폰메른41세는 팔을 요새쪽으로 뻗었다. 그러자, 폰메른41세의 팔에서, 아니, 정확하게는 폰메른41세가 입고 있는 골렘의 팔 부분에서 빛이 뿜어져나와 이쪽으로 날아오고 있었던 화살을 파괴했다. "우리에게 활을 쏘다니?!" "공격하기 위해 쏜 것이 아니라, 정보를 교환하기 위해 쏜 것이오." 수호자는 바닥에 떨어진 종이를 줏었다. 분명 화살에 묶여 있었던 종이 였었다. 수호자는 종이에 적힌 글을 읽었다. "출입허가를 받았습니다. 단, 허가 받은 건 여러분 4명 뿐이고, 자동차는 불가합니다."

#22 ◆pfcNvxyLdRC 2021/05/19 17:19:44

통행료를 지불하고, 자동차를 워드 요새의 금고에 맡긴 용사 일행은 워드 요새 안을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권한을 얻었다. 지금은 해가 진 밤이지만, 요새 안은 마치 낮처럼 밝았다. "통행료를 지불했으니, 이곳의 시설들은 모두 이용할 수 있어!" "식당이랑, 대장간... 약국도 있네." "운전하느라 피곤해서 일단 잠을 자고 싶은데..." "그러고 보니 나도 피곤하네... 저기 숙박시설있다. 우리 호텔보다는 좋지 않겠지만, 일단은 저기서 자자." 자동차를 운전했던 나가규와, 보조석에서 주변 풍경을 구경했던 네비우스, 뒷좌석에서 골렘을 개조하던 폰메른41세는 숙박업소로 향했다. "난 안졸린데!?" 뒷좌석에서 잠만 자고 있었던 호걸조로링은 잠을 자러가는 나가규, 네비우스, 폰메른41세와는 다른방향으로 갔다. 요새를 관광하던 호걸조로링은 >>25

#24 ◆pfcNvxyLdRC 2021/05/25 19:36:57

나는 자유로운 걸 좋아해서 자유롭게 쓰라고 선택지 안썼는데, 다들 자유로운걸 싫어하는구나.... 알았어. 선택지쓸께. 1. 별일 없이 숙소로 돌아왔다. 2. 뭔가 사건을 일으켰다. 3. 죽었다.

#26 ◆pfcNvxyLdRC 2021/05/25 22:09:23

그럼 그게 어떤 사건인지 결정해야겠네. >>29가 정해줘 1. 호걸조로링이 누군가를 죽였다. 2. 호걸조로링이 누군가를 때렸다. 3. 호걸조로링이 무언가를 부쉈다. 4. 호걸조로링이 어떤 가정을 파괴했다. 5. 누군가가 호걸조로링의 물건을 부쉈다. 6. 누군가가 호걸조로링을 때렸다. 7. 누군가가 호걸조로링을 죽였다.

#30 ◆pfcNvxyLdRC 2021/05/26 21:47:09

나가규와 폰메른41세, 네비우스가 숙박업소 안에 들어가자, 그곳의 주인이 환영인사를 건넸다. "어서오세요! 워드 요새에서 가장 편안한 잠자리를 약속하는 >>33입니다!" 그리고 그 주인은 허공에 손짓을 하자, 그곳에 빛으로 만들어진 종이 같은 게 여러개 나타났다. "우와! 그게 뭐죠?! 처음 보는 마법이네요!" "요새에 처음 방문 하시는 분이군요. 이건 마법은 아니고, 워드요새를 지배하는 >>35당에서 개발한 홀로그램이라고 하는건데... 사실 저도 제가 사용하는 부분만 알지, 나머지는 잘 몰라요!" 주인의 손짓에 홀로그램이 슥슥 변화해갔다. 폰메른41세는 그 모든 순간들을 기억하겠다는 것 처럼 홀로그램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나가규님, 폰메른41세님, 네비우스님, 호걸조로링님 이시군ㅇ.... 어라? 일행 한 분이 안계시는데요?" "와, 손가락 몇 번 움직인걸로 그걸 알 수 있어요?" "요새에 들어올 때 당원이라는 자들이 우리에게 몇 가지를 물어봤었는데, 그들이 알려준건가?" "그런데 한 명이 없다고요? 그렇네요. 호걸조로링이 어디갔죠?" 그제서야 용사 일행은 호걸조로링과 따로 떨어졌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멋대로 근무지 이탈하다니... 이렇게 하자!" 폰메른41세는 나가규와 네비우스의 손을 잡게 했다. "일단 운전하느라 피곤한 오빠는 잠을 자고, 네비우스는 잠자는 오빠를 경호해줘!" "알겠다." 폰메른41세의 말을 듣고, 주인은 손 끝에서 빛나는 작은 새를 만들어냈다. "네. 저 새를 따라가면 방이 나옵니다." "알았다." 네비우스는 나가규를 데리고 방으로 빛나는 작은 새를 따라갔다. 폰메른41세는 주인에게 다가갔다. "홀로그램에 대해 알려주세요!

#31 ◆pfcNvxyLdRC 2021/05/26 21:47:22

몇 시간 후 >>33의 문이 활짝 열리고 당원 여러명이 들어왔다. "폰메른41세. 10살의 인간 여성. 일치하다." "호걸조로링의 일행이시죠?" >>33의 주인에게서 한창 홀로그램의 사용법을 배우던 폰메른41세는 그들의 등장에 깜짝 놀랐다. "네... 무슨 일이시죠?" "일행분이 사건에 연류되었습니다. 잠시 동행해주시죠." 폰메른41세가 망설이자 >>33의 주인은 폰메른41세를 안심시켰다. "두분은 걱정하지 말고 다녀오세요." 폰메른41세는 당원들과 함께 >>33 밖으로 나갔다.

#32 ◆pfcNvxyLdRC 2021/05/26 21:47:31

당원과 함께 이동하는 폰메른41세는 당원에게 질문했다. "저희 일행이 어떤 사건과 연류되었다는거죠?" 당원은 대답 대신 손가락을 움직였다. 그러자 허공에서 홀로그램이 나오더니, 잠시 후 움직이는 그림 같은 것이 나타났다. "이게 사건 당시의 CCTV입니다." "CCTV?" 당원이 폰메른41세에게 보여준 CCTV영상에는 >>37(일반지역/관계자외 출입금지 지역)을 지나가던 호걸조로링이 근처에 있던 >>40(당원/상인/통행자)에게 유혹했고, >>40가 유혹에 넘어가자 >>40의 동행자가 호걸조로링을 공격했고, 그 공격 때문에 호걸조로링의 >>42가 파손되었다. 이에 분노한 호걸조로링은 >>40의 동행자를 공격했고, 둘이 싸우는 걸 지나가는 당원이 현장 체포한 영상이었다.

#43 ◆pfcNvxyLdRC 2021/05/28 22:24:34

레스를 수정할 필요까진 없었는데....

#44 ◆pfcNvxyLdRC 2021/05/28 22:24:56

폰메른41세는 포도당원의 안내를 받아, 요새 안쪽에 있는 어느 사무실 같은 곳에 도착했다. "고용주님!" 사무실 안쪽에는 호걸조로링이 수갑을 찬 채로 울고 있었다. "저 좀 도와주세요! 고용주님! 저 사람들이... 저 사람들이... 제 보주를.. 제 보주를...!" 호걸조로링은 책상 위에 있는 보주를 가리켰다. 보주는 >>45(약간 손상되었다/크게 부서졌지만 솜씨 좋은 장인이라면 고칠 수 있어보였다/완전히 파괴된 상태다) 그 때 포도당원이 책상을 쾅 내리쳤다. "아니, 호걸조로링 고객님! 고객님이 먼저 저희 당원들을 공격했잖아요?" "공격한 적 없어요! 그냥... 놀자고 한 것 뿐인데..." "네. 놀자고 하셨죠! 아내와 함께 걷는 저희 포도당원의 정신을 조종해서 놀자고 하셨죠?" "정신조종이 아니에요! 매혹이에요!" 포도당원은 책상 아래에서 굉장히 두껍고 낡은 책을 꺼냈다. "저희 워드 요새 입장 약관에는 여우수인의 특기인 매혹은 정신조종으로 분류되고, 정신조종은 공격행위로 간주한다고 적혀있습니다." "어.... 그런 이야기 들어본 적 없어요! 네! 이건 그쪽 잘못이네요! 요새 내에서 매혹이 금지사항이란걸 저에게 미리 말했다면 이런 일 없었을텐데!" 포도당원은 손가락으로 책상을 톡톡 쳤다. 그러자 책상 위에 홀로그램 화면이 나왔다. "이건 호걸조로링 고객님이 요새에 입장하셨을 때 작성한 동의서입니다. 여기 [저는 요새 입장 약관을 읽고, 그 내용을 이해하였으며, 요새에 체류하는 기간동안 해당 약관을 준수할 것을 약속합니다] 항목에 서명하셨잖아요?" " "어.... 고용주님..." 호걸조로링은 도와달라는 눈빛으로 폰메른41세를 바라보았다. 폰메른41세는 >>46(과잉방어를 주장한다/보주에 대한 손해배상을 요구한다/호걸조로링을 포기한다)

#47 ◆pfcNvxyLdRC 2021/05/29 14:48:13

"그러니깐 말이죠..." 폰메른41세는 홀로그램 하나를 조작해 당원의 아내가 호걸조로링의 보주를 부수는 cctv화면을 보여주었다. "당원이 우리 일행의 개인 소지품을 부쉈다는 의미죠?" "아니, 그 전에 먼저 일행분이..." "아니! 먼저 이 건에 대한 책임을 요구하겠어요! 보주를 원래대로 고쳐주던지! 아니면 배상금을 내놓던지! 아니면 그냥 사건을 끝내버리죠?" "......" 당원은 자신의 귀 뒷부분을 눌렀다. "어, 들어와." 그 때 문이 열리고 연장을 든 당원이 들어왔다. 당원은 책상에 있는 보주의 파편을 살피고 연장을 몇 번 사용하더니, 보주는 >>48(원래보다 좋은 상태로 복원되었다./원래 상태로 되돌아왔다/완전히 망가졌다)

#50 ◆pfcNvxyLdRC 2021/05/29 16:03:15

근데 보주가 대체 뭘까? >>52 (단순한 장식품/뭔가 기능이 있음) 그게 어떤 기능일까? >>54 >>52에서 단순한 장식품이라고 정했으면 고치는 김에 생긴 기능이고 >>52에서 기능이 있다고 정했으면 그 기능이 강화 됨

#57 ◆pfcNvxyLdRC 2021/06/01 23:56:45
아무리 기다려도 앵커가 채워지지 않아서 역시 스레더들에게 자유를 주면 안됐던건가 생각하고, 폭탄으로 스스로 앵커를 채운 다음, 터트려서 리셋할려

아무리 기다려도 앵커가 채워지지 않아서 역시 스레더들에게 자유를 주면 안됐던건가 생각하고, 폭탄으로 스스로 앵커를 채운 다음, 터트려서 리셋할려고 어젯밤에 미리 써놨는데, 너무 졸려서 등록은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하루를 미뤘는데, 그 사이에 앵커가 채워졌네. ㅎㅎ 그래서 다시 씀 ㅎㅎ

#58 ◆pfcNvxyLdRC 2021/06/01 23:57:49

호걸조로링은 완벽하게 복원된 보주를 보며 감탄했다. "와... >>60에게 처음 받았을 때 보다 더 많은 양기를 담고 있어..." "양기(陽氣)?" "양기(陽氣)가 아니라 양기(羊氣)에요. 제 >>60은 양수인이거든요." "어... 양기(羊氣)가 뭐야? 그리고 그 보주의 정체는 뭐야?" 폰메른41세의 질문에 호걸조로링은 친절히 설명했다. "보주는 양수인 종족의 보물이에요. 이 보주에는 양수인의 생명력 즉, 양기(羊氣)를 담아두거나, 꺼낼 수 있는 능력이 깃들어있거든요. 양수인들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지 않는 필요 이상의 양기를 보주에 담아두었다가, 위급상황에 보주에서 양기를 꺼내 상처를 치료했어요." "호크룩스... 아니, 헌혈과 비슷한건가...?" "제 >>60이 최후의 양수인이라 보주를 더 이상 고칠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잠깐," 폰메른41세는 의문이 생겼다. "보주가 양기를 담고 꺼내는 도구라면, 양수인이 아닌 우리에게는 그냥 장식품이거야?" "아뇨. 저는 양기(羊氣)를 호기(狐氣)로, 호기(狐氣)를 양기(羊氣)로 바꾸는 기술을 익혔기 때문에, 양수인이 사용하는 것 보다는 효율이 떨어지지만 보주를 사용할 수 있어요." 호걸조로링은 양기가 넘쳐흐르는 보주를 바라보았다. "오직 양수인만이 보주를 고칠 수 있다고 하셨는데... 핫..! 설마!" 호걸조로링은 고개를 들어, 보주를 수리한 포도당원의 얼굴을 확인했다. 그 포도당원은 양수인이었다. "당신의 >>60이 최후의 양수인이라는 건 사실이 아니오. 내가 이렇게 살아있으니." 양수인 포도당원은 심문실 밖으로 나갔다. 호걸조로링이 그를 따라 밖으로 나가려 하는 순간, 심문을 하던 포도당원이 책상을 쾅 쳤다. "나가지마! 범죄자! 나가고 싶으면 자신의 죗값을 칠러라!" 포도당원은 호걸조로링의 손에 들려있는 보주를 빼앗아, 책상 위로 올려놓고, 폰메른41세의 이마를 손가락으로 찔렀다. "당원이 부순 물건에 대한 손해배상을 요구한다고? 오히려 우리가 그쪽의 물건을 고쳐주었다! 보다 완벽하게!" 폰메른41세는 어쩔 수 없이 >>63하기로 했다.

#61 ◆pfcNvxyLdRC 2021/06/03 19:53:40

너무 막연한 선택지인가? 다시 읽어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예시 한번 써볼게. 1. 죄를 인정하지 않는다. 호걸조로링의 정당방위를 주장한다. 2. 죄를 인정한다. 호걸조로링의 죄값을 치른다. 3. 호걸조로링을 버리고 모험을 계속한다.

#64 ◆pfcNvxyLdRC 2021/06/04 21:49:32

폰메른41세는 홀로그램을 조작해서 사건 당시의 cctv 영상을 모두에게 보이게 했다. "당원씨 잘 보세요. 저희 일행이 맞고 있죠?" "그래서요? 지금 정당방위를 주장하시는 겁니까?" "네!" 당당한 폰메른41세의 말에 당원은 홀로그램 창 하나를 띄웠다. 당원이 보여준 홀로그램 창은 지금 폰메른41세와 호걸조로링과 당원이 있는 cctv 영상이었다. 당원이 버튼을 하나 누르자, 영상이 재생되었다. 방금 폰메른41세가 정당방위를 주장한다는 말이 흘러나왔다. "죄를 인정하지 않겠다면, 재판을 해야겠군요. 재판은 곧 열리테니 이곳에서 대기해주십시오." 당원은 자리에서 일어나 문쪽으로 걸어갔다. 문손잡이를 잡은 당원은 고개를 슬쩍 돌려 폰메른41세를 바라보았다. "일행분도 곧 모셔올 예정입니다. 함께 대기해주십시오." 그리고 당원은 문을 닫고 심문실 밖으로 나갔다.

#65 ◆pfcNvxyLdRC 2021/06/04 21:51:12

드디어 스레주가 기다려왔던 이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바로 생존 다이스의 시간이죠. 현재 나가규의 생존점수는 83점 나가규는 지난 10년간 단련하였기에, 10% 보정하면 91.3 반올림 하면 91 dice(1,100) value : 78 91 이상이 나오면 나가규는 사망합니다. 91 미만이 나오면 나가규는 생존합니다.

#66 ◆pfcNvxyLdRC 2021/06/04 22:01:50

노크하는 소리에 네비우스는 일어났다. 문 밖에서는 누군가의 목소리가 노크 소리와 함께 들려왔다. "저희는 포도당의 당원입니다. 호걸조로링님, 폰메른41세님과 동행이신 네비우스님과 나가규님 계십니까?" 네비우스는 자리에서 일어나 문을 열었다. 문 앞에는 당원들이 서있었다. "무슨 일로 저희를 찾고 있는거죠?" "호걸조로링님에 대한 재판이 곧 열립니다. 이에 대한 중요증인으로 일행인 여러분이 필요합니다." "무슨일인가요?" 네비우스와 당원들이 대화하는 소리 때문에 잠에서 깬 나가규가 자리에서 일어나 문쪽으로 다가왔다. "뭔가 불길한 꿈을 꿨었어요.... 마치 9%확률로 죽을뻔한 꿈을요...." "호걸조로링이 죄를 지어 재판을 해야하니, 찾아오라고 합니다." "지금도 꿈인가요?" "현실입니다." 둘의 대화를 보면서 당원은 더월드의 출입구 쪽을 가리켰다. "함께 가시죠. 일행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가규는 네비우스에게 >>68 하자고 말했다.

#69 ◆pfcNvxyLdRC 2021/06/05 12:25:00

나가규는 네비우스에게 참석하자고 했다. 네비우스도 그 의견에 동의했다. 둘은 함께 당원을 따라 이동했다.

#70 ◆pfcNvxyLdRC 2021/06/05 12:25:33
제국력 1276년 7월 (마왕 크갈카 부활 80년 전) 현재 위치: 워드 요새 재판장 포도당원 한명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당주님 입장하십니다.

제국력 1276년 7월 (마왕 크갈카 부활 80년 전) 현재 위치: 워드 요새 재판장 포도당원 한명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당주님 입장하십니다. 모두 기립해주시길 바랍니다." 그 말에 모두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나가규 일행도 그들을 따라 자리에서 일어났다. 높은 곳에 있는 문이 열리고 예복을 입은 포도당의 당주가 들어와 재판장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의자에 앉았다. 나가규의 옆에서 폰메른41세가 작은 소리로 "저 사람이 이 워드요새를 지배하는 포도당을 통솔하는 포도당의 당주 포도..."라고 말하는 것이 들렸다. "모두 착석해주시길 바랍니다." 포도의 말에 모두 자리에 앉았다. "그러면 피고 호걸조로링에 대한 재판을 시작하겠습니다. 검사 증언하세요." "네." 검사라고 적힌 자리에 앉아있던 호걸조로링을 심문했던 포도당원은 손가락을 튕겼다. 그러자 재판장에 있는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는 장소에 홀로그램이 나타났다. 홀로그램에서는 호걸조로링이 저지른 범죄가 기록된 영상이 재생되었다. "사건은 어제 일어났습니다. 통행인이었던 호걸조로링은 지나가던 포도당원에게 공격행위를 하였고, 이에 포도당원의 동행인이 호걸조로링에게 공격행위를 하자, 호걸조로링은 동행인에게도 공격행위하였습니다." 검사는 영상을 중간중간 멈추면서 영상에 대한 부가설명을 했다. 당주 포도는 고개를 끄덕였다. "피고측 이 사실을 인정합니까?" 나가규 일행은 >>75했다.

#71 ◆pfcNvxyLdRC 2021/06/05 12:27:26

행동 예시로는 추궁하기, 이의제기, 인정하기 등이 있겠군요.

#76 ◆pfcNvxyLdRC 2021/06/06 22:21:58

검사의 말 어디를 추궁할까? 1. 사건은 어제 일어났습니다. 2. 통행인이었던 호걸조로링은 지나가던 포도당원에게 공격행위를 하였고, 3. 이에 포도당원의 동행인이 호걸조로링에게 공격행위를 하자, 4. 호걸조로링은 동행인에게도 공격행위하였습니다. >>78

#78 ◆pfcNvxyLdRC 2021/06/06 23:21:47
"잠깐!" 나가규 일행 옆에 앉아있던 포도당원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검사에게 크게 외치며 삿대질했다. "저 사람은 누구죠?" 나가규가 호걸조

"잠깐!" 나가규 일행 옆에 앉아있던 포도당원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검사에게 크게 외치며 삿대질했다. "저 사람은 누구죠?" 나가규가 호걸조로링에게 물어봤다. "내 변호사. 나는 변호사를 선임할 권리가 있고, 묵비권을 행사할 권리가 있고, 어.. 내가 하는 모든 말은 법정에서 유불리하게 작용될 수 있다고 했어." "그렇군요." 폰메른41세는 변호사의 가슴에 달린 뱃지를 보았다. 그 뱃지는 포도당의 당원이라는 표식이었다. "전부 같은 당 소속인데, 전부 똑같은 놈 아니야?" "아니에요. 고용주님. 변호사는 재판이 끝날 때 까지 저를 위해 말하고 움직이겠다고 맹세했어요." "음...." 폰메른41세는 불만이라는 표정을 지었다.

#79 ◆pfcNvxyLdRC 2021/06/06 23:23:28

"'통행인이었던 호걸조로링은 지나가던 포도당원에게 공격행위를 하였고'...." 변호사는 아까 검사가 했던 말을 똑같이 따라했다. "그렇게 말씀하셨죠? 검사?" "그렇습니다. 변호사." "그 공격행위가 무엇인지 자세하게 설명해주시지요." "매혹입니다." "확실히 매혹은 공격행위죠." 변호사는 자리에 앉았다.

#80 ◆pfcNvxyLdRC 2021/06/06 23:25:20

판사는 다시 질문했다. "피고측, 검사가 한 말이 사실임을 인정합니까?" 나가규 일행과 변호사는 >>85하기로 했다.

#86 ◆pfcNvxyLdRC 2021/06/08 00:00:14
"이의있음!" 변호사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cctv를 뒤로돌렸다. 당원의 동행인이 호걸조로링을 공격하는 장면이었다. "여기 동행인은 피고를 공

"이의있음!" 변호사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cctv를 뒤로돌렸다. 당원의 동행인이 호걸조로링을 공격하는 장면이었다. "여기 동행인은 피고를 공격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고는 재산상의 손해를 입었습니다!" "재산상의 손해를 입었다고요? 어떤 손해를 입었다는 말이죠?" "호걸조로링씨. 그것을." "네?" 호걸조로링은 우물쭈물하면서 보주를 꺼내 변호사에게 건넸다. "바로 이것입니다! 구분을 하기 위해 당원/당원의 동행인 이렇게 표현했지만, 그 두사람 전부 포도당의 당원인 것을 판사님도 검사님도 방청객 여러분도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포도당의 당원이 워드 요새를 정당하게 이용하는 통행인의 재산을 침해하다니! 이건 있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그.... 런데 말이죠...." 판사가 변호사를 잠시 진정시켰다. "그 물건의 어디가 손상되었다는 겁니까?" "보시면 모르시겠습니까? 판사님? 바로....." 변호사는 호걸조로링에게 귓속말 했다. "이거 어디가 망가진겁니까?" "어... 망가졌었는데... 고쳤어요." "직접 고쳤어요?" "아뇨. 다른 당원 분이...." "그러면 당이 낸 손해를 당이 해결해준거니... 이 사건과는 무관계하군요." 변호사는 자리에 앉았다.

#87 ◆pfcNvxyLdRC 2021/06/08 00:00:34

판사는 또 다시 질문했다. "피고측, 검사가 한 말이 사실임을 인정합니까?" 나가규 일행과 변호사는 >>89 했다.

#90 ◆pfcNvxyLdRC 2021/06/08 19:02:15
"잠깐!" 변호사는 자리에서 번쩍 일어나 검사에게 삿대질 했다. "사건 날짜가 어제라고요?!" "네. 그렇습니다." 검사는 cctv의 촬영 일자

"잠깐!" 변호사는 자리에서 번쩍 일어나 검사에게 삿대질 했다. "사건 날짜가 어제라고요?!" "네. 그렇습니다." 검사는 cctv의 촬영 일자를 보여주었다. 어제 날짜가 적혀있었다. "그렇군요!" 변호사는 자리에 앉았다.

#91 ◆pfcNvxyLdRC 2021/06/08 19:02:57

판사는 재차 질문했다. "피고측, 검사가 한 말이 사실임을 인정합니까?" 나가규 일행과 변호사는 >>93 하기로 했다.

#92 ◆pfcNvxyLdRC 2021/06/08 19:05:01

스레더 여러분 지금 갈피를 못 잡고 계신데, 이대로 가면 진행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런 의미로 100레스까지 진행되지 않으면 강제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렇다고 도배하면 스레주 삐질거야!

#94 ◆pfcNvxyLdRC 2021/06/08 21:23:31
"잠깐!" 변호사는 자리에서 또 한번 벌떡 일어났다. 이번에는 그 충격으로 의자가 뒤로 엎어졌다. " '호걸조로링은 동행인에게도 공격행위하였습니

"잠깐!" 변호사는 자리에서 또 한번 벌떡 일어났다. 이번에는 그 충격으로 의자가 뒤로 엎어졌다. " '호걸조로링은 동행인에게도 공격행위하였습니다.' 라고 하셨죠?" "네. 그렇게 말했습니다." "정확히 어떤 공격행위를 했습니까?" "여기 cctv에서 보이는 대로입니다." 검사는 cctv영상을 가속해 호걸조로링이 당원의 동행인에게 주먹을 날리는 장면을 재생시켰다. "피고인이 주먹을 쥐고 동행인 분의 얼굴을 때렸습니다. 그리고..." "거기까지 듣겠습니다!!!" 변호사는 의자를 다시 제 자리에 놓고 자리에 다시 앉았다. 아직 대답을 듣지 못한 판사는 다시 한번 질문했다. "피고측, 검사가 한 말이 사실임을 인정합니까?" 나가규 일행과 변호사는 >>95 했다.

#96 ◆pfcNvxyLdRC 2021/06/08 22:37:39

"해당 사실을 인정합니다." 변호사는 그렇게 말했다. 판사는 고개를 끄덕였다. "호걸조로링이 지은 죄는 사실이군요." 그리고 판사는 마치 책을 읽는 것 처럼 손짓했다. 그러자, 워드 요새의 규율이 적힌 홀로그램이 나타났다. "규율에 의하면 요새 내에서 당원을 공격한 통행인은 요새를 공격한 자와 같은 죄를 지은 것으로 판단합니다. 그리고 요새를 공격한 자는 사형 또는 통상 통행료의 3000배의 벌금을 지불해야하죠. 호걸조로링씨. 통행료의 3000배의 벌금을 지불하실 수 있습니까?" 호걸조로링은 고개를 저었다. "돈이 없어서 용병일을 하고 있는데 그런 돈이 있을리 없잖아요!" "통행인이 벌금을 내지 못할 경우, 통행인의 일행이 대신 벌금을 지불 할 수 있습니다. 네비우스, 나가규, 폰메른41세..... 오... " 판사는 나가규 일행을 바라보았다. "여러분은 벌금을 지불하실 수 있습니까?"

#97 ◆pfcNvxyLdRC 2021/06/08 22:42:57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죠! 네비우스와 나가규는 가진 돈이 없습니다. 폰메른41세는 돈을 가지고 있죠. 벌금을 낼 수 있을 정도의 돈입습니다. 역시 금수저야. 역시 재벌... 몇 세지?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여우수인의 1회 통행료의 3000배가 딱 폰메른41세가 가지고 있는 돈 전부라는 사실이죠. 벌금을 지불하면, 워드 요새를 무사히 지나갈 수 있습니다. 그 대신 돈이 없어 앞으로의 여행길이 힘들어지겠죠. 벌금을 지불하지 않으면.... 호걸조로링은 다음날.... 음..... 네. 그렇습니다. 폰메른41세의 판단은?! >>101

#99 이름없음 2021/06/09 11:13:07

우리 목표는 반페르시 왕국에 가는거 아니야?

#103 ◆pfcNvxyLdRC 2021/06/09 23:01:55

폰메른41세는 변호사에게 도움의 눈길을 보냈다. 그러다가 판사하고 눈이 마주쳤다. 판사는 폰메른41세를 보고는 동공이 약간 커졌다. 그 직후 판사는 홀로그램 창 몇 개를 눈 앞에 띄웠다가 전부 없앤 후 망치를 집어들어 몇 번 내리쳤다. "잠시 10분간 휴정하겠습니다." 판사는 뒷 문으로 퇴장했고, 방청객 일부도 밖으로 나갔다. 그 때 폰메른41세는 자신의 왼손에서 뭔가 반짝이는 것을 발견했다. 그건 홀로그램으로 문자였다. 폰메른41세는 속으로 그 문자를 읽었다. '>>104(장소)' 그걸 읽은 순간 홀로그램 문자는 사라졌다. 아무래도 홀로그램을 잘 다루는 누군가가 폰메른41세에게만 메세지를 전달한 것 같았다. 그 메세지를 보낸 사람은 아마 폰메른41세가 혼자서 >>104에 찾아오는 것을 원하는 것 같았다. 폰메른41세는 >>106

#107 ◆pfcNvxyLdRC 2021/06/10 16:57:18

혹시 모르니 폰메른41세는 골렘 슈트가 든 가방을 챙기고 자리에서 일어섰다. "어디가시나요?" 엄지손톱을 씹고 있는 호걸조로링의 변호사가 자리에서 일어나는 폰메른에게 질문했다. "화장실에 가고 싶어서요." "화장실은 오른쪽으로 나가서 복도 끝에 있답니다." 폰메른41세는 그렇듯한 대답을 했고, 변호사는 친절히 대답해주었다. "그런데 그 가방은 왜 챙겨가시나요? 무거울텐데 두고 가시죠?" "어.... 제가 슈트고, 슈트가 곧 저라서 어쩔 수 없어요!" "네? 어, 그럼 잘 다녀오세요." 폰메른41세의 영문 모를 변명에 변호사는 납득했다. 폰메른41세는 무사히 재판장 밖으로 나왔다.

#108 ◆pfcNvxyLdRC 2021/06/10 17:02:14

지하 4층 회의실 문 앞에서 폰메른41세는 골렘 슈트를 착용하고, 문을 열었다. "누구세요?!" 회의실 안에는 이번 사건의 판사이자 워드 요새를 지배하는 포도당의 당주인 포도가 기다리고 있었다. 포도는 골렘슈트를 입고 있는 폰메른41세를 보고 깜짝 놀랐다. "나와 만나는걸 원했지? 그래 내가 여기 있다. 나를 왜 불렀지?" "...... 폰메른41세? 너니?" 폰메른41세는 투구를 벗고 얼굴을 보여줬다. "그래. 나다. 나를 부른 이유가 뭐지?!"

#109 ◆pfcNvxyLdRC 2021/06/10 17:02:25

아 잠깐 배터리가

#110 ◆pfcNvxyLdRC 2021/06/11 10:57:29

안녕하세요. 글쓰다가 배터리가 방전되서 충전하고 온 사이 여러가지 급한 일이 생겨서 마저 마무리 못해버린 스레주입니다. 대충 이런저런 일이 생겨서 오늘 내일은 진행을 못할 것 같네요. 모레는 가능할까...? 그냥 진행 못한다고 공지만 툭 던져놓고 가는 건 너무한가? 앵커판이니깐 앵커를 걸고 가야겠다. 포도의 성별은 >>111

#112 ◆pfcNvxyLdRC 2021/06/13 22:56:11

폰메른41세의 얼굴을 확인한 포도는 얼굴이 밝아졌다. "이야~ 우리 폰메른41세. 많이 컸구나." "???" "막 걸음막 떼던 아이가 이렇게 골드 티타늄 합금으로 전신 갑옷을 입을 정도로 크다니." "???" "아니, 근데 누가 골드 티타늄 합금으로 갑옷을 만들 생각을 했지? 그 오빠에게는 그정도의 지능이 없고... 엄마가 만들어준거니?" "아냐! 내가 만든거야!" "이열~ 우리 폰메른41세 완전 똑똑해졌구나." 포도가 손짓하자 홀로그램 창이 나타났다. 나타난 홀로그램 창에는 폰메른41세의 명함이 있었다. 폰메른41세가 워드 요새에 입장할 때 건넸던 명함의 사본인가? "처음에 이름보고 동명이인인줄 알았는데, 우리 폰메른41세가 맞을줄은 상상도 못했는걸?" "아니, 아까부터 대체 왜 친한척이야!" 폰메른41세가 버럭 소리를 지르자 포도는 당황했다. "폰메른41세... 이모 기억 못하니? >>114도 사줬잖아?!" "뭐?! >>114?! 어...? 이모?" 폰메른41세는 어릴 때 자신에게 >>114를 선물해준 한 >>116(종족)의 얼굴이 떠올랐다. 그 얼굴은 분명 지금 눈 앞의 있는 포도의 얼굴과 꼭닮았다. "...?! 그 때 만났던 그 이모가 워드 요새를 지배하는 포도당의 당주인 포도였다고?!" "이모 까먹고 있었니?!" 포도는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

#115 ◆pfcNvxyLdRC 2021/06/14 10:36:13

오해 할 수 있으니 설명하겠습니다. >>112에서 나온 '이모'는 '어머니의 자매'를 부르는 호칭이 아닌 '어머니의 친구'를 부르는 적당한 호칭입니다. 폰메른40세와 포도는 어떤 혈연관계도 없어요. 폰메른40세가 인간이고, 폰메른41세도 반쯤 인간이지만, 포도는 인간이 아닐 수 도 있다는 뜻입니다.

#117 ◆pfcNvxyLdRC 2021/06/14 21:53:01

"그 때 코끼리 사준 그 이모가 포도씨 당신이었어요?!" 폰메른41세의 어머니인 폰메른40세는 용사의후다터호텔의 주인이자, 앵커의 영주다. 많은 권력자들이 폰메른40세와 인맥을 만드길 원했고, 그 중에는 워드 요새를 지배하는 포도당의 당주인 포도도 있었다. "포도씨라니, 존칭 쓰지마. 그냥 이모라고 부르렴." "아, 그러면 이거 홀로그램. 이모가 만든거예요?!" "맞아." 포도가 손짓하자 어떤 기계의 모습이 그려진 홀로그램이 나타났다. "바로 이 나노머신이지." "나노머신?" "눈에 보이지 않을정도로 아주 작은 기계야. 이 기계는 생각할 때 머리에서 나오는 뇌파를 감지해서, 그 대상이 원하는 영상을 허공에 비추게 해주지. 나는 이 요새 모든 곳에 나노머신을 뿌려서, 언제 어디서든 홀로그램을 사용하게 할 수 있게 만들었지. 아, 그래. 듀얼디스크에서 솔리드 비전이 나오는 것도 듀얼디스크 안에 우리 나노머신이 내장되어 있어서 그런거였단다. " "세상에 나노머신 엄청 대단해요!!" "후후훗" 폰메른41세는 포도가 보여준 나노머신을 자세히 보았다.

#118 ◆pfcNvxyLdRC 2021/06/14 21:53:52

"아, 이모. 저희를 그냥 보내줄 수 있나요?" "......뭐라고?" "저희에겐 사명이 있어요. 저희는 꼭 반페르시 왕국으로 가야해요." "사명이라고..." 포도는 정색했다. "그 사명을 위해서 질서를 위한 규칙을 어기고, 무고한 자들이 다쳐도 된다는 의미니?" "...... 이모." "안돼. 죄를 지은 자는 벌을 받아야해. 누구도 예외는 없어." 포도는 회의실 문으로 향했다. "재판을 재개하면, 나는 너에게 한가지 질문을 할거야. 호걸조로링의 벌금을 낼 것인가, 내지 않을것인가. 네가 벌금을 내겠다고 대답한다면 너희는 이 요새를 통행할 수 있겠지. 다른 통행자들처럼. 벌금을 내지 않겠다고 대답한다면..." 포도는 폰메른41세와 눈을 마주쳤다. "호걸조로링은 여기 옆에 있는 독방에 감금되었다가, 오늘 밤 자정, 재판장 옆에 있는 처형실에서 처형될거야." 포도는 회의실 문을 잠시 열었다가, 다시 닫았다. "혹시 돈이 부족한거라면, 재판이 끝난 후 다시 이곳으로 오렴. 네 엄마를 생각하면 너에게 얼마든지 돈을 빌려줄 수 있단다."

#119 ◆pfcNvxyLdRC 2021/06/14 21:55:17

그리고 재판이 재개되었다. 다시 판사 자리에 앉은 포도는 호걸조로링의 변호사, 아니, 폰메른41세를 보며 말했다. "호걸조로링. 벌금을 지불하겠습니까?" 폰메른41세는 잠시 쉼호흡을 한 다음, 대답했다. ">>125"

#120 이름없음 2021/06/15 14:35:00

어느 방에 감금되었다는걸 말해준다는 건 탈옥시킬 수 있다는 건가

#127 ◆pfcNvxyLdRC 2021/06/16 18:30:14

"벌금을 지불하지 않겠습니다." "네? 고용주님?!" 호걸조로링의 눈동자가 커졌다. 포도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피고 호걸조로링에 대한 판결을 내리겠습니다. 피고 호걸조로링. 사형!" 포도는 망치를 땅땅 두들겼다. "아니, 잠깐! 잠깐!" "처형은 오늘 밤 12시입니다. 그 때 까지 호걸조로링은 구금하겠습니다." 포도는 폰메른41세를 슬쩍 쳐다본 후 퇴장했다. "아니, 잠시만요! 고용주님! 고용주님!" "그래. 나는 너의 고용주야. 내가 널 고용한 이유는 오빠가 안전한 모험을 할 수 있게 지켜달라고 고용한거였어." 폰메른41세는 호걸조로링의 눈을 똑바로 보았다. "오빠를 위험에 빠뜨리지 않겠다고 하기 위해서가 아니었다고." 당원들을 호걸조로링을 구속시켜서 어딘가로 끌려갔다. 분명 포도가 말했던 독방이겠지. 변호사가 기지개를 핀 후 자리에서 일어났다. "아, 드디어 재판이 끝났네. 한 가지 물어볼게요. 서류를 보니깐, 그쪽이 죄를 인정하지 않고 정당방위를 주장했는데, 왜 그런 주장한거예요?" "......" "아, 대답하기 싫으면 하지않아도 좋아요. 아 점심 뭐먹지?" 변호사도 재판장 밖으로 퇴장했다. "우리도 밥 먹으러 가자." 나가규 일행도 재판장 밖으로 나왔다.

#128 ◆pfcNvxyLdRC 2021/06/16 18:32:20

드디어 생존 다이스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현재 나가규의 생존점수는 84점 나가규는 지난 10년간 단련하였기에, 10% 보정하면 92.4 반올림 하면 92 dice(1,100) value : 22 92 이상이 나오면 나가규는 사망합니다. 92 미만이 나오면 나가규는 생존합니다.

#129 ◆pfcNvxyLdRC 2021/06/16 20:04:50
재판장 근처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나가규가 폰메른41세에게 질문했다. "이제 어떻게 할거예요?" 폰메른41세는 곰곰히 생각했다. "요새를 건너가

재판장 근처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나가규가 폰메른41세에게 질문했다. "이제 어떻게 할거예요?" 폰메른41세는 곰곰히 생각했다. "요새를 건너가면 제국의 수도인 발리해가 있어. 수도니깐, 다른 탈 것을 쉽게 구할 수 있을 거야. 탈 것을 구하고 북쪽으로 쭉 가면...." "아니, 내 말은 그게 아니라." 나가규는 주변을 살핀 후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호걸조로링에 대해 말하는거예요." "...... 왜 그 여우를 걱정해요? 그 여우가 오빠를 매혹한건가?!" 폰메른41세가 밥 먹다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네비우스는 나가규의 얼굴을 자세히 살펴봤다. "그는 그냥 호걸조로링을 동정하는 것 같습니다. 고용주님." "그런거야?" "그런걸지도..." 네비우스는 침착하게 설명했다. "나가규씨. 아까 재판장에서 고용주님이 하신 말씀이 옳습니다. 저와 호걸조로링은 고용주님과 나가규님이 안전하게 모험할 수 있도록 호위계약을 했고, 그 대가로 돈을 받았습니다. cctv 영상에서 봤던 것 처럼 그 사건은 호걸조로링이 일으킨 사건입니다. 누명을 썼다거나, 용병이 고용주를 위해 저지른 범죄가 아니라, 그냥 자기 자신만을 위해 저지른 범죄죠. 죄를 지은 자는 벌을 받아야합니다." "그렇지만, 사형은..." "제국에 가면 제국의 법을 따라야하는 법입니다. 여기 워드 요새는 난장이 왕국도, 루시퍼 제국의 땅도 아닙니다. 워드 요새는 포도당의 규율에 따라 움직이고 있죠. 저희가 워드 요새에 머물고 있는 동안에는 포도당의 규율에 따라야합니다." "그쯤하고" 폰메른41세는 자리에 앉아, 나가규의 눈을 똑바로 보았다. "그래서 오빠가 하고 싶은 말은 뭐야? 불쌍하니 호걸조로링을 탈옥시키자는거야?" ">>133"

#134 ◆pfcNvxyLdRC 2021/06/18 23:08:35

"그래. 뭐, 우선은 마지막 선택지로 남겨 놓겠지만...." "뭐? 그게 무슨 말이야? 하겠다는 거야? 안하겠다는거야?" "그러니깐" "됐어." 폰메른41세는 말을 끊고 벽에 걸린 시계를 보았다. "우리 1박 2일치 통행료를 지불했어. 오늘이 끝나기 전에 우리는 이 요새 밖으로 나가야해." 폰메른41세는 밥을 빠르게 먹기 시작했다. "점심 먹고 나면 상점가에 가서 앞으로 여행에 필요한 물건 사러가자." "그치만 돈이 없는데...." "이미 지불 다 했잖아? 아, 내가 말 안했던가? 그런 것들은 전부 통행료에 포함되어있어. 오빠. 그러니깐 우리들은 통행료를 낸 통행자니깐 통행시간까지는 여기 워드 요새에 있는 모든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폰메른41세는 물을 한 잔 마셨다. "상점가... 내가 상점가라고는 말했었지만, 정확히 표현하자면 배급소겠지. 그냥 가서 원하는 물건을 이야기 하면, 담당자가 우리에게 물건을 줄거야." "그렇구나." 식사를 마친 나가규 일행은 상점가로 향했다. 폰메른41세는 여러가지 부품들을 구매했고, 네비우스는 석궁과 화살통과 화살들, 그리고 단검 한자루와 신발 한켤레를 구매했다. 상점가에서 여러 물건을 둘러본 나가규는 >>135, >>136, 그리고 >>137을 구매했다. 폰메른41세가 나가규에게 다시 질문했다. "이제 이 요새에 볼일은 전부 끝났어. 오빠. 마지막으로 물을게. 애매하게 대답하지 말고 확실하게 대답해. 호걸조로링을 어떻게 할거야?" 호걸조로링은 자신이 지은 죄로 인해 독방에 갇혀 있고, 이대로 냅두면 아마 오늘 밤에 사형 될 것이다. 나가규는 호걸조로링을 >>140 하기로 했다.

#141 ◆pfcNvxyLdRC 2021/06/21 07:57:18

이 무슨 모순이란 말인가! 나가규의 현재 생존 점수는 85점 10년 간 단련했으니 10% 보정하면 93.5 반올림하면 94 dice(1,100) value : 100 94 미만이면 나가규는 생존합니다. 94 이상이면 나가규는 사망합니다.

#142 ◆pfcNvxyLdRC 2021/06/21 07:58:12

와 아니 와 여기서 와 와

#143 ◆pfcNvxyLdRC 2021/06/21 08:01:29

아침에 잠깐 시간 날 때 잠깐 진행한거라 본격적인 진행은 저녁 부터 가능 할 것 같습니다.

#147 ◆pfcNvxyLdRC 2021/06/21 22:59:24

그날 밤. 워드 요새 지하 4층 회의실 옆에 있는 독방. 그림자 속에서 세명의 남녀가 튀어나왔다. "그림자를 통해 이동할 수 있는 건 여기까지 입니다." "굉장해! 그림자 속에 숨을 수 있다니. 그런건 이력서에도 안적혀있었는데!" "나이트엘프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당연한 능력입니다. 고용주님." "그럼 이제 내 차례인가요?" 나가규는 주머니에서 낮에 챙긴 락픽을 꺼냈다. 락픽을 열쇠구멍에 넣고, 잠금을 해제하려 했는데, 문에 열쇠구멍이 없었다. "어?" "그러면 내가 나설 차례군." 폰메른41세는 낮에 포도가 보여줬던 나노머신의 설계도를 바탕으로 급조해서 만들어낸 나노머신과, 인공지능 베이멕스를 결합해서 잠금장치를 해킹해 문을 열었다. "엄청 간단한데? 자, 들어가자!" 폰메른41세는 문을 벌컥 열었다. "아니, 이게 누구야?" 호걸조로링이 독방에 갇혀있을거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방 안에는 포도당의 당원들이 잔뜩 있었다. "사형수가 수감되어 있는 독방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오다니, 아니 정말 누구지?" "설마 사형수를 탈옥시키려고 한 사람인가?" "세상에, 그런 악독한 범죄자가 여기 있다고?" "그렇다면 체포하는 수 밖에 없겠군." 당원들은 각자 무기를 챙기고 나가규 일행에게 다가왔다. "고용주님? 지금 이게 무슨 상황이죠?" "이건... 설마.. 말도 안 돼... 이모가 나를 함정에 빠뜨리다니!!" "함정이라니, 말이 심하군. 폰메른40세의 딸 폰메른41세여." 뒤쪽에서 들려오는 누군가의 목소리에 나가규 일행은 뒤를 돌아봤다. 탕! 무언가 강력한 폭발음과 함께 무언가가 날아와 나가규의 몸을 꿰뚫는 느낌이 들었다. 너무나도 갑작스러운 공격에 나가규는 용의 비늘을 사용하지도 못했다. "내가 낮에 호걸조로링이 이곳에 감금된다는 사실을 너에게 알려준 건, 단순히 네가 알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알려준 것 뿐이야. 그녀를 탈옥시킬 때 도움되라고 한 말이 아니었다고." 포도는 그렇게 말하며 손에 든 무기에 새로운 탄환을 장전하고, 한걸음 한걸음 다가왔다. 폰메른41세는 바닥에 쓰러진 나가규의 손을 만졌다. "오빠?" "그런데 그녀를 탈옥시키려고 하다니, 정말 무시무시한 일이야. 당주의 권한으로 전부 처형시키려 했지만..." 포도는 네비우스를 향해 그 무기를 한번 더 발사했다. 탕! 네비우스는 그림자 속에 숨어 포도의 공격을 피했다. 네비우스의 뒤에서 네비우스 대신 포도의 공격을 맞은 당원 한명이 쓰러졌다. "음, 아쉽군. 원래는 여기서 널 죽이고, 우리 조카만 데리고 제 어미에게 데려다주려고 했는데..." "...... 어머니...?" 폰메른41세의 눈이 날카로워졌다. "그래. 그런거였군. 나에게 돈을 빌려준다던가, 탈옥할 수 있게 정보를 알려준 건... 전부 나를 이용해서 어머니를 위험에 빠뜨리기 위해서 그랬던거였어. 어머니가 가지고 있는... 부, 명성, 힘... 노리고 말이야..." "...... 오, 드디어 깨달았구나. 우리 조카. 잘 알고 있으면 얌전히 포박되거라! 전부 체포해!" 방안에 있던 당원들이 무기를 들고 방 밖으로 나와, 나가규 일행을 공격하려고 했다. "네비우스!" 폰메른41세는 한 손으로는 나가규를 잡고, 다른 손으로는 네비우스에게 손을 내밀었다. 폰메른41세의 의도를 눈치 챈 네비우스는 폰메른41세의 손을 잡고, 그대로 그림자 속으로 숨었다. 네비우스는 그림자 속을 빠르게 이동해, 자동차가 보관 된 장소에 도착할 수 있었다. 네비우스는 뒷좌석에 폰메른41세와 나가규를 태우고, 운전석에 앉았다. 그리고 어제 나가규가 운전했던 모습을 떠올리고 그대로 따라했다. 전날, 폰메른41세와 딥메인드가 듀얼을 했던 파워포인트의 유적지까지 도착하자, 네비우스는 운전을 멈추고, 뒤를 보았다. 당원들이 요새 밖까지는 추적해오지 않는 것 같았다. "용사님! 용사님!" 폰메른은 눈을 감고 있는 나가규를 깨우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나가규는 눈을 뜨지 않았다. 다시는

#148 ◆pfcNvxyLdRC 2021/06/21 23:00:07
9번째 용사의 프로필 이름: 나가그 종족: 드워프 국적: 용사의후다터 자치령 고향: 쥴드락 성별: >>149 가족관계: 15남매중 아홉째 출생년

9번째 용사의 프로필 이름: 나가그 종족: 드워프 국적: 용사의후다터 자치령 고향: 쥴드락 성별: >>149 가족관계: 15남매중 아홉째 출생년도: 1255년 나이: 21세 특기: >>150, 용의 언어, 용의 비늘, 용의 발톱

#151 ◆pfcNvxyLdRC 2021/06/22 19:25:29
제국력 1276년 8월 (마왕 크갈카 부활 80년 전) 용사의후다터 자치령, 쥴드락, 용사의 신전 공연장, 배우 휴게실 나가그는 소파 위에 누워

제국력 1276년 8월 (마왕 크갈카 부활 80년 전) 용사의후다터 자치령, 쥴드락, 용사의 신전 공연장, 배우 휴게실 나가그는 소파 위에 누워서 방금 했던 연극을 떠올렸다. 그 때 노크 소리가 들렸다. 나가그는 소파 위에 똑바로 앉았다. "들어오세요." 문이 열리고 들어온 사람은 셋이었다. 신전장과 어린 인간 소녀와 거대한 기계 골렘. 어린 인간 소녀가 입을 열었다. "나가그씨. 맞으시죠?" 나가그는 처음보는 기계골렘과 어린 인간 소녀를 슬쩍 쳐다본 후 신전장에게 질문했다. "누구죠? 제 팬인가요?" 신전장은 나가그의 질문에 대답하는 대신 어린 인간 소녀의 질문에 대답했다. "그렇소. 폰메른41세. 그녀가 나가그입니다." "폰메른41세? 어디선가 들어본 이름인데..." 나가그가 뭐라 말하는 도중 어린 인간 소녀는 나가그를 가리키며 말했다. "베이멕스. 포획해." [네. 알겠습니다.] "아, 새로온 변경백 이름이었 뭐? 잠깐?!" 베이멕스라고 불린 기계골렘의 몸체가 열리더니, 나가그를 챙겨 자신의 몸 안에 넣었다. "으아ㅏ아아아, 아악?" 나가그는 눈 앞에 홀로그램들이 나타나는 것이 보였다. [골렘 슈트 MK.45. 새로운 탑승자를 인식했습니다. 해당 탑승자를 이 슈트의 사용자로 등록합니다.]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지?" "나가, 아니, 용사님. 용사님의 안전을 위해서이니 잠시 불편해도 참아주시길 바랍니다." 폰메른41세는 신전장이랑 인사를 마친 후, 용사의 신전 밖으로 나와 용사의후다터 자치령의 수도인 액셀로 향했다.

#152 ◆pfcNvxyLdRC 2021/06/22 19:26:29
제국력 1276년 8월 (마왕 크갈카 부활 80년 전) 용사의후다터 자치령, 앵커, 용사의후다터 호텔 겸 행정본부 겸 앵커시청 나가그는 슈트에

제국력 1276년 8월 (마왕 크갈카 부활 80년 전) 용사의후다터 자치령, 앵커, 용사의후다터 호텔 겸 행정본부 겸 앵커시청 나가그는 슈트에 갇힌 상태로 폰메른41세와 함께 건물 안으로 들어왔다. "음, 아기야? 이제 다온거니?" "거의 다왔어요. 조금만 참으세요." 폰메른41세는 어떤 벽에 손바닥을 붙이자, 벽이 열리더니, 비밀 문이 나타났다. 비밀 문 안에는 엘리베이터가 있었다. 폰메른41세는 엘리베이터에 탑승한 후 9층과 10층 버튼을 동시에 눌렀다. 그러자 엘리베이터는 지하로 하강하기 시작했다. 엘리베이터는 몇 분 째 밑으로 내려가고 있다. "그리고 말이죠." 폰메른41세가 입을 열었다. "제 이름은 폰메른41세에요. 아기가 아니에요." "음, 그렇구나. 폴메론사시비새구나." "아니요. 폰메른41세라고요." "너무 긴데 >>155라고 불러도 되니?" "...... 그러세요." 그 때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렸다. 나가그는 주변을 둘러보고 깜짝 놀랐다. 도시 아래에 이렇게 넓고 광활한 공간이 있으리라고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 공간에는 수 많은 무기들과 골렘 슈트들이 전시되어있었고, 중앙에는 거대한 물건들이 전시되어있었다. "시작해 베이멕스." [네. 알겠습니다.] 골렘슈트의 오른팔 부분이 분리되고, 나가그의 오른팔이 모습을 보였다. "잠깐, 뭐하는거야?" 베이멕스는 슈트를 움직여서 나가그가 용의 이빨을 만지게 했다. 용사의 후손인 나가그는 용의 이빨에 접촉한 것으로 선대 용사의 기억과 능력 [용의 언어]를 습득하며 용사로 각성했다. 이어서 베이멕스는 나가그가 용의 비늘을 만지게했다. 용사로 각성한 나가그는 용의 비늘에 접촉한 것 만으로 능력 [용의 비늘]을 습득했다. 마지막으로 베이멕스는 나가그가 용의 발톱을 만지게 했다. 용사인 나가그는 용의 발톱에 접촉한 것 만으로 능력 [용의 발톱]과 용의 신체를 감지할 수 있는 능력을 습득했다. "용사님?" "...... 그래. 이제 전부 깨달았어. >>155" "네." "우선 나 좀 여기서 꺼내줘."

#156 ◆pfcNvxyLdRC 2021/06/23 20:39:11

우선 생존 다이스 부터 돌리고 시작해볼까 나가그의 현재 생존 점수는 86점 dice(1,100) value : 40 86 미만이면 나가그는 생존합니다. 86 이상이면 나가그는 사망합니다.

#157 ◆pfcNvxyLdRC 2021/06/23 21:27:30

"MK45의 주인은 용사님이니깐, 용사님의 명령에 복종할거예요. 내려달라고 명령해보세요." "그래? 내려줘." 나가그가 명령하자, 골렘 슈트 MK.45가 열렸다. 슈트 밖으로 나온 나가그에게 메른이 다가왔다. "괜찮으신가요? 용사님?" "이 골렘 직접 만든거야?" "네." "굉장하네!" 대략 몇 분 정도 골렘에 대한 칭찬을 한 나가그는 벽에 걸린 지도를 보고 정신을 차렸다. "그래. 우선 반페르시 왕국에 가서 4번째 용의 신체를 찾아야지. 반페르시 왕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워드 요새를...." 그 때 나가그의 머리 속에 나가규의 기억이 떠올랐다. "우리 워드 요새를 지나갈 수 있는거야?" "음... 그건... 복잡한데..." 메른은 말하는 것을 망설였다. "말해줘. 메른."

#158 메른의 ◆bxB9hcMi7dO 2021/06/23 21:27:58

"정 그러시다면 처음부터 설명하겠습니다. 1달 전, 저의 어머니 폰메른40세는 큰 위기를 겪고 있었습니다. 바로 액셀의 옆 도시인 앵커의 영주 콘래드할든 자작과 난장이 왕국의 국왕의 꾸민 무시무시한 음모 때문이었어요. 이에 어머니는 핑크핑크 흥신소와 용사의 신전, 그라스 왕국에서 병력을 빌려서 콘래드할든 자작의 거점인 앵커와, 난장이 왕국의 수도인 난장이 도시를 점령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만약 실패한다면 선대 용사님이 위험에 빠질지 몰라 저에게 선대 용사님을 국외로 피난시키라고 하셨어요. 저는 선대 용사님을 데리고 워드 요새를 건너다가... 음... 이 이야기는 넘어가고, 어쨌든 어머니의 계획은 성공했어요. 그렇지만 어머니의 목적은 난장이 왕국을 정복하려는 것이 아니라, 가업과 용사님을 지키는 것이였기에, 국왕과 협상했어요. 결국 어머니의 작위를 변경백으로 올리고, 앵커와 액셀을 포함한 난장이 왕국 북부 지역을 어머니가 통치하시게 했어요. 그러면서 워드 요새와 직접적으로 마주하게 됐는데, 어머니는 요새의 주인인 포도와 공과사는 구분하자고 협상했고, 통행료만 지불하면 누구라도 워드 요새를 자유롭게 통행 할 수 있게 되었죠. 아, 요새에서 범죄자로 등록된 저와 네비우스는 빼고요"

#159 ◆pfcNvxyLdRC 2021/06/23 21:28:32
"너무 긴데, 요약해줘." "1. 어머니의 활약으로 전부 해결됐습니다." "2. 저희 둘만 빼고요." 마지막 말은 메른이 한 것이 아니었다. 그

"너무 긴데, 요약해줘." "1. 어머니의 활약으로 전부 해결됐습니다." "2. 저희 둘만 빼고요." 마지막 말은 메른이 한 것이 아니었다. 그 말은 나가그의 뒤에서 들렸다. 나가그가 고개를 뒤로 돌리자, 그곳에는 나이트 엘프 네비우스가 서 있었다. "아악! 언제부터 거기 계셨어요?!" "처음 만날 때 부터 여기 있었잖아요? 여기 용사님의 그림자 속에서요." "처음 만나는 사람의 그림자 속에 숨어있지 마요!!!" 네비우스는 왁! 소리를 지른 후 잠시 진정했다. "워드 요새를 통과하기 못하면, 반페르시 왕국으로 어떻게 가죠?" "우선은 대륙서부종단열차를 타고 그라스 왕국의 파나로로 갑니다. 거기서 저희 협력업체가 준비한 탈것을 타고 동쪽으로 갑니다." "락토 산맥을 우회해서 가는거군요. 그런데, 거기에는 괴물이 있지않나요?" "뭐 어떻게든 되겠죠?" 메른이 주변의 무기들을 가르켰다. "골렘슈트와 베이멕스가 있으니 어느정도는 괜찮겠지만... 일단 여기서 무기를 챙기고 출발하죠." 메른은 그렇게 말한 후, >>160를 챙겼다. 네비우스도 석궁과 단검을 챙긴 후 그림자 속으로 숨었다. 나가그는 무기들을 둘러보다가 >>161를 챙겼다.

#162 ◆pfcNvxyLdRC 2021/06/24 21:29:46

나가그와 메른, 네비우스 그리고 베이멕스가 조종하는 골렘 슈트 MK.45는 대륙서부종단열차를 타기 위해 기차역으로 향했다. "잠시만요." 그 때 역무원이 나가그 일행을 제지했다. "무기를 소지한 상태로 열차에 탑승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여기 보관함에 무기를 넣어주세요." "그런 규칙 없었는데?!" "네. 최근에 생긴 열차 테러 사건 때문에 새로 생긴 규칙입니다.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장관님?" "장관?" 역무원은 메른을 보면서 장관이라고 말했다. 폰메른40세가 변경백이 되면서 메른이 응용과학부 부장에서 장관이 되었구나. 메른은 침착하게 말했다. "내가 누군지 알고 있다면, 지금 내가 무슨 목적으로 열차를 타는지 알고 있을텐데?" "알고 있습니다. 자, 빨리 무기를 제출하세요." 역무원은 할버드를 들고 있는 나가그와 석궁과 단검을 장비한 네비우스를 보며 말했다. 나가그는 >>163하기로 했고, 네비우스는 >>164 했다.

#164 이름없음 2021/06/24 22:15:34

그림자 속에 숨긴다.

#165 ◆pfcNvxyLdRC 2021/06/24 22:19:23

나가그는 할버드를 역무원에게 제출했다. "네. 할버드 받았습니다. 다시, 돌아오시면 그 때 돌려드리겠습니다. 자, 나이트엘프씨. 당신도요."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군. 내가 무기를 가지고 있나?" "네? 어, 어? 없으시면... 안전한 여행길이 되시길바랍니다....." 나가그 일행은 파나로행 대륙서부종단열차에 탑승했다. 기차를 타고 가는 동안, 뭔가 사건이 >>166

#168 ◆pfcNvxyLdRC 2021/06/24 23:08:02

어... 애매한 사건이라고 하기엔 규모가 작은.... 그러면 테러가 아니구나.... 기차는 무사히 파나로로 가겠네....

#169 ◆pfcNvxyLdRC 2021/06/24 23:21:52
파나로에 대륙서부종단열차가 도착했다. 나가그, 메른, 네비우스, 베이멕스가 조종하는 골렘 슈트 MK.45가 열차에서 내렸다. "와, 정말 굉장했

파나로에 대륙서부종단열차가 도착했다. 나가그, 메른, 네비우스, 베이멕스가 조종하는 골렘 슈트 MK.45가 열차에서 내렸다. "와, 정말 굉장했어" "전부인의 현남편과 듀얼을 해서 친구를 먹다니 정말 굉장한 사람이야." "열차에서 듀얼을 하는데 아무도 상처입지 않다니, 그것 참 기적이야." "듀얼심판이 그 자리를 지나가서 다행이었지." "설마 심판이 나예의 아들이었다는 사실이 놀라웠는데..." "크윽, 정선아!!!!" 기차에서 있었던 작은 소란에 대해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역 밖으로 나왔다. "이제, 우리 어디로 가죠?" "우선 이곳에 있는 핑크핑크흥신소 지점으로 갑니다. 거기서 저희가 미리 준비해 놓은게 있죠." "후후.... 저희가 개발한 신제품을 타면 분명 반페르시 왕국까지 금방 도착할거예요." 나가그는 메른과 네비우스의 안내를 받아 핑크핑크흥신소 파나로 지점에 도착했다. 그리고 나가그는 그곳에서 볼 수 있었다. 용사후다터 자치령 응용과학부에서 개발한 이동수단의 결정체! 나가그는 바로 이것을 믿었기에 그렇게 자신만만하게 말했던 것이다! 그것은 바로 >>171 이다!

#172 ◆pfcNvxyLdRC 2021/06/25 20:35:41

유희왕을 봐도 모르실겁니다. 왜냐하면 유희왕과 아무 관계없거든요. 멀리 이동했으니 생존 다이스를 돌려볼까? 나가그의 생존 점수는 87점. dice(1,100) value : 60 87 이상이 나오면 나가그는 사망합니다. 87 미만이 나오면 나가그는 생존합니다.

#173 ◆pfcNvxyLdRC 2021/06/25 21:01:51
메른이 자랑스럽게 보여준 것은 2인승 인력거였다. "이동수단의 결정체.... 사람이 직접 끄는 인력거....?" "뭐, 일단 타시죠. 용사님."

메른이 자랑스럽게 보여준 것은 2인승 인력거였다. "이동수단의 결정체.... 사람이 직접 끄는 인력거....?" "뭐, 일단 타시죠. 용사님." 메른은 나가그를 인력거에 태우고, 자신도 탑승했다. "어, 그러면 네비우스와 슈트는요?"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네비우스는 인력거의 그림자 속으로 들어갔고, 슈트는 인력거꾼 자리에 서서 손잡이를 잡았다. "용사님. 슈트의 동력이 뭔지 아시나요?" "마나죠. 골렘이잖아요?" "제가 개발한 슈트는 그냥 평범한 골렘이 아닙니다. 동력부터 다르죠. 바로 전기입니다." "전기.... 번개요?" "네. 그리고 저는 번개를 만들어내는 기계를 만들었고, 그 기계를 아주 작게 만들었습니다." 메른은 그렇게 말한 후 자신의 가슴을 가리켰다 "슈트에 이 부분에 있는 빛나는거 보셨죠? 거기에는 그... 뭐라고 설명해야하지.... 작은 태양이 있는데...." 뭐라고 설명해야 나가그가 이해할지 고민하던 메른은 그냥 넘어가기로 했다. "제가 만든 슈트는 완전히 파괴될 때까지 절대 멈추지 않을거예요! 출발해! 베이멕스!" [알겠습니다.] 메른의 명령을 받은 베이멕스는 슈트 MK.45를 조종해 인력거를 움직였다. 슈트는 빠른 속도를 유지하며 파나로를 떠났고, 몇 분 후 아우피네에 도착했다. 아우피네에 도착한 나가그 일행은 >>175하기로 했다.

#176 ◆pfcNvxyLdRC 2021/06/25 21:48:34

슈트가 멈추자 나가그는 의문이 생겼다. "여기가 반페르시 왕국이야? 아직 저기 락토산맥이 앞에 있는데?" "네. 락토산맥이 앞에 있죠. 그리고 저 앞에는 그 어떤 종족도 정복하지 못한 미지의 땅..... 거대거미괴물 아라칸의 영역입니다." "아라칸...!" 들어본 적 있다. 크로슈 대륙 최북부에 사는 괴물. 아라칸. 자신의 영역 밖으로 나오지 않지만, 자신의 영역안에 들어온 생물을 잡아먹는 무시무시한 괴물. "그거 그냥 옛날이야기 아니었나요?" "저 건물 보이나요?" 메른은 아우피네 도시 한 가운데에 있는 등대 같은 분홍색 건물을 가리켰다. "저건, 아라칸의 행동을 감시하기 위한 감시탑이에요. 지금까지 아라칸은 자신의 영역에만 있었지만, 그게 앞으로도 아라칸이 자신의 영역 밖으로 영영 나오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니깐요." 메른은 주변을 둘러봤다. "적당한 곳에 인력거 세워요. 베이멕스." [네. 알겠습니다.] 베이멕스는 적당한 곳에 인력거를 세웠다. 메른과 나가그와 네비우스는 인력거 밖으로 나왔다. 그림자 속에 있는 게 그리 편한게 아닌지 네비우스는 매우 지친 모습이었다. "아라칸의 영역을 안전하게 지나가는 방법을 찾아보죠.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나가그는 >>178라고 말했고, 메른은 >>180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네비우스는 >>182라고 말했다.

#182 이름없음 2021/06/28 10:56:46

미개척지가 위험한 이유가 무엇인가! 거대 거미 괴물 아라칸이 있기 때문이지! 아라칸이 없으면 미개척지는 안전하다! 즉, 아라칸을 해치우는 방법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지. 근데 앵커는 어디로 갈지 의논하는거 아니었나 감시탑에 가자

#183 ◆pfcNvxyLdRC 2021/06/28 19:07:22

"그러면 아라칸을 해치우죠!" 나가그의 당당한 말에 메른은 할 말을 잃었다. "용사님? 제가 분명 아라칸의 영역을 안전하게 지나가는 방법을 찾아보자고 말했죠? 아라칸을 해치우는게 안전한 방법이에요?" "일리가 있어." 네비우스는 혼자서 중얼거렸다. "미개척지가 위험한 이유는 거대거미괴물 아라칸이 거기 살기 때문이지. 확실히 아라칸만 해치우면 미개척지를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어." 네비우스는 고개를 들었다. "일단, 저기 감시탑에 가보죠. 아라칸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몰라요." 달리 방법이 없기에 감시탑으로 향했다. 감시탑은 핑크핑크흥신소 아우피네 지점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었다. 메른이 자신의 정체를 밝히자, 직원들은 메른에게 경례를 한 후 친절하게 대해주었다. 메른과 네비우스는 아라칸에 대한 정보를 모아둔 기록실로 향했고, 나가그는 감시탑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전망대로 향했다. 전망대에서는 아우피네 시내가 전부 보였고, 저 멀리 웰링턴 호수까지 보였다. 나가그는 전망대에 있는 망원경을 사용하여, 동쪽을 바라보았다. 고운 모래가 덮혀진 사막 곳곳에 거대한 바위가 몇개 있었다. 저 곳이 아라칸의 영역.... 구경을 끝낸 나가그는 메른과 네비우스에게서 아라칸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를 들을 수 있었다. 바로 >>185와 >>186이었다. 이제 나가그 일행은 >>188했다.

#189 ◆pfcNvxyLdRC 2021/07/03 00:56:49

잠시 후 메른과 네비우스가 전망대로 올라왔다. "용사님. 중요한 정보를 발견했습니다." "어떤거죠?" "바로 아라칸은 머리를 한 대만 맞아도 죽는다는 것입니다!" "......"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매우 좋은 정보다. 활 같은 걸로 아주 멀리서 공격하는 것 만으로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으니깐, 그런데 이런 정보를 어떻게 얻은거지? 머리를 한 대 맞으면 죽는다. 이런 정보가 전해지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실제로 아라칸의 머리를 때려 아라칸을 죽여야만 한다. 그런데 아라칸은 여전히 살아있으니, 이 정보는 거짓이 확실하다. "아, 고용주님. 그렇게만 말씀하시면 수상하잖아요." 네비우스는 그림자에서 책을 한 권 꺼내 특정 부분을 가리켰다. '아라칸이 말했다. 사실 나는 머리를 한 대만 맞아도 죽는다! 하지만, 내 머리는 물리적 공격에 면역이지! 여기 있는 이 작은 점만 빼면 말이다! 아랔랔랔랔랔 아라칸이 자기 혼자 웃는 사이 나는 도망쳤다. 무사히 아우피네로 돌아온 나는 이 일지를 작성한다.' "그렇군요. 아라칸이 자신의 약점을 떠벌리는 그런 유형의 괴물이었군요." "용사님 혹시 아라칸을 보셨나요?" "아니요. 계속 망원경으로 보았지만, 아라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 망원경으로 계속해서 동쪽을 바라보았지만 아라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이제 나가그 일행은 >>191한 뒤 아라칸의 영역으로 향했다.

#192 ◆pfcNvxyLdRC 2021/07/04 16:12:58

딱히 뭔가 준비를 하지 않고 그냥 가는군요. 나가그의 생존 점수는 88점. dice(1,100) value : 88 88 이상이 나오면 나가그는 사망합니다. 88 미만이 나오면 나가그는 생존합니다.

#193 ◆pfcNvxyLdRC 2021/07/04 16:13:06

어?

#195 ◆pfcNvxyLdRC 2021/07/04 16:15:05

"그럼 이제 출발하죠." "네." 나가그와 메른, 네비우스는 계단을 이용해 전망대에서 나왔다. 아니, 나오려고 했다. "어?" 나가그가 실수로 계단에서 넘어졌다.

#196 ◆pfcNvxyLdRC 2021/07/04 16:15:58
10번째 용사의 프로필 이름: 나가기 종족: 드워프 국적: 용사의후다터 자치령 고향: 쥴드락 성별: >>197 가족관계: 15남매중 열째 출생년

10번째 용사의 프로필 이름: 나가기 종족: 드워프 국적: 용사의후다터 자치령 고향: 쥴드락 성별: >>197 가족관계: 15남매중 열째 출생년도: 1255년 나이: 21세 특기: >>199, 용의 언어, 용의 비늘, 용의 발톱

#200 ◆pfcNvxyLdRC 2021/07/05 22:32:55
제국력 1276년 9월 (마왕 크갈카 부활 80년 전) 용사의후다터 자치령, 쥴드락, 용사의 신전 나가기는 자신의 휴게실에 누워있다. 함께 연기

제국력 1276년 9월 (마왕 크갈카 부활 80년 전) 용사의후다터 자치령, 쥴드락, 용사의 신전 나가기는 자신의 휴게실에 누워있다. 함께 연기를 하는 쌍둥이 누나 나가그가 죽은지 한 달이 지났다. 언제나 함께 연기 연습을 했기에 나가그의 죽음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았다. 그 때 노크 소리가 들렸다. 누구일까? 알고 싶지도 않다. "돌아가세요." "안됩니다. 예비용사님." "네?" 골렘이 문이 부수면서 방 안으로 들어왔다. "으아아악! 뭐야?!" "네. 예비용사님을 회수 완료. 곧 열차로 가겠습니다." 네비우스는 조종하고 있는 골렘 슈트 안에 나가기를 구겨넣고는 그 위에 올라탔다. 골렘슈트는 쥴드락 역으로 빠르게 달려갔다. 쥴드락 역에는 공무수행용 파나로행 긴급 급행 열차 한 대가 대기 중이었다. 네비우스는 골렘 슈트와 함께 그 열차에 탑승했다. "도착했습니다. 고용주님." "응. 그러면, 자동운행으로 맞추고...." 운전석에 앉아있던 메른이 버튼을 몇 개 누르자, 열차가 북쪽으로 출발하기 시작했다. 메른은 준비해 놓은 용의 이빨과 용의 비늘, 용의 발톱을 꺼냈다. "꺼내." "네." 네비우스가 골렘 슈트를 조작해 나가기를 골렘슈트에서 꺼냈다. 나가기가 이게 대체 무슨 짓이냐며 화를 내려는 순간, 메른은 용의 신체들을 나가기의 신체에 접촉시켰다. 용의 신체에서 선대 용사들의 기억과 힘이 나가기에게 흘러들어와 나가기는 용사로 각성하게 되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것...." 메른은 품에서 작은 알약 하나를 꺼내더니, 나가기에게 강제로 먹였다. 갑자기 기억과 능력을 얻어서 사태 파악을 제대로 할 수 없던 나가기는 그 약을 삼키게 되었다. "커흑 켁, 큭....... 하아아....." 어느정도 진정된 나가기는 주변을 살피더니 이렇게 말했다. ">>201"

#202 ◆pfcNvxyLdRC 2021/07/05 23:38:50
"메른? 하지만 난 분명히 계단에서...." 그 순간 나가기의 몸에 무언가가 나오더니 전신을 덮기 시작했다. "이... 이게 뭐지?!" "골렘

"메른? 하지만 난 분명히 계단에서...." 그 순간 나가기의 몸에 무언가가 나오더니 전신을 덮기 시작했다. "이... 이게 뭐지?!" "골렘 슈트MK50. 나노머신으로 만든 골렘 슈트 입니다. 방금 용사님이 드셨던 그 알약은 나노머신의 집합체로, 평소에는 체내에 머물지만 시동어를 외친 순간, 체외로 나와서 단단한 슈트가 되죠." "시동어?" "알약을 드신 후 처음으로 한 말을 시동어로 설정해놨니다. 위급한 상황이되면 '메른하지만난분명히계단에서'라고 말씀해주십시오." "메른하지만난분명히계단에서" 시동어를 다시 말하자 몸 절반을 덮고 있던 나노머신이 다시 체내로 들어왔다. 이물질이 몸 안과 밖을 들어갔다 나오는데 나가기는 그 어떤 고통도 느껴지지 않았다. 그 때 네비우스가 창밖을 바라보았다. "파나로에 도착했습니다. 고용주님. 용사님." "고마워요. 네비우스." 메른과 네비우스는 내릴 준비를 했다. "용사님. 용사님이 뭘 좋아할지 몰라서 일단 가져올 수 있는 건 전부 가져왔어요. 원하는걸 챙기세요." 메른이 벽에 달린 버튼을 누르자, 벽이 뒤집히면서 숨겨진 공간이 모습을 들어냈다. 나가기는 숨겨진 공간에 있는 물건들을 둘러보다가 >>205를 챙겼다.

#206 ◆pfcNvxyLdRC 2021/07/06 22:19:23
제국력 1276년 9월 (마왕 크갈카 부활 80년 전) 크로슈 대륙 북부, 미개척지 (아라칸의 영역) 곳곳에 거대한 바위가 있는 메마르고 황량한

제국력 1276년 9월 (마왕 크갈카 부활 80년 전) 크로슈 대륙 북부, 미개척지 (아라칸의 영역) 곳곳에 거대한 바위가 있는 메마르고 황량한 대지. 이곳은 바로 지난 700년간 인류가 정복하지 못한 미개척지. 거대 거미 괴물 아라칸의 영역이다. 아라칸를 발견하고 살아남은 자는 몇몇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전부 아라칸의 영역 밖에서 아라칸을 발견한 경우 뿐. 아라칸의 영역 내에서 아라칸을 발견하고 살아남은 자는 아무도 없었다. 그렇게 위험한 아라칸의 영역에서 골렘 하나가 인력거를 끌고 있었다. 골렘이 끌고 있는 인력거 안에는 인간 소녀 한명과 드워프 청년 한명이 타고 있었다. 그리고 눈치채기 어렵겠지만, 인력거의 그림자 안에는 나이트엘프 한명이 타고 있었다. 그들이 바로 마왕 크갈카의 부활을 저지하기 위한 용사 일행이었다.

#207 ◆pfcNvxyLdRC 2021/07/06 22:24:59

스레 접혔는데 캐릭터 소개 같은걸 적어야하나 여기서 아라칸을 만나고 안 만나고 그런걸 정하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추천수가 3이니깐 인카운트 3번으로 해야지. dice(1,100) value : 81 VS >>208 dice(1,100) value : 83 VS >>209 dice(1,100) value : 19 VS >>210 각 레스는 (1,100)으로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만약 왼쪽의 숫자가 크면 용사 일행은 아라칸과 만나게 됩니다. 오른쪽 숫자가 크면 용사 일행은 아라칸과 만나지 않습니다.

#211 이름없음 2021/07/07 10:14:58

그러니깐 아라칸을 만나게 되었다는거구나. 높은 확률로

#212 ◆pfcNvxyLdRC 2021/07/07 23:33:05

어떻게 해야할까..... 또 막막하네.... 아라칸의 hp라도 굴려볼까? dice(0,100) value : 78

#213 ◆pfcNvxyLdRC 2021/07/07 23:47:25
인력거는 아라칸의 영역을 빠르게 달렸다. "!!!!!!" "!!!!!!"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베이멕스. 잠깐 멈춰." [네. 알겠

인력거는 아라칸의 영역을 빠르게 달렸다. "!!!!!!" "!!!!!!"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베이멕스. 잠깐 멈춰." [네. 알겠습니다.] 베이멕스는 MK.48을 조종해 제자리에서 멈추었다. 관성 때문에 메른과 나가기의 몸이 앞으로 쏠렸지만, 인력거에 있던 안전벨트 덕분에 인력거 밖으로 튕겨나오지는 않았다. 그림자 속에 있던 네비우스는 빼고 "우워어어억?!" 네비우스는 인력거의 그림자에서 튕겨나와 밖으로 데굴데굴 굴렀다. "고용주님! 갑자기 멈추면 어떡해요?!" "잠시 조용히 해." 메른은 눈을 감고 청각에 모든 신경을 집중시켰다. !!!!!!! !!!!!!! 이건 싸우는 소리다. 그것도 메른이 잘 알고 있는 사람의 그리고 그 소리는 점차 가까워지고 있다. 메른은 눈을 뜨고 주변을 살폈다. 저 멀리 누군가가 거대 거미 괴물과 싸움을 하고있었다. "저 괴물이 아라칸인가?!" "아라칸과 대등하게 싸우는 저 자는 누구지...?" 그와 아라칸의 싸움 현장은 용사 일행과 점차 가까워지고 있었다.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둘의 싸움에 휘말리게 될 것이다. 빨리 도망쳐서 반페르시 왕국 쪽으로 도망쳐야할까? 아니면 싸움에 참전할까? >>217

#218 ◆pfcNvxyLdRC 2021/07/09 23:10:04

어, 근데 어떻게 참전하지? 앵커로 맡길게. 메른 >>219 네비우스 >>220 나가기 >>221

#223 ◆pfcNvxyLdRC 2021/07/12 01:17:00

누구의 편을 들지 정해달라는 의미였는데....

#224 ◆pfcNvxyLdRC 2021/07/12 01:17:20

네비우스는 그림자에서 석궁을 꺼냈다. 나가기는 주먹 쥔 양손을 가슴 앞에 교차했다. "메른하지만난분명히계단에서" 나가기의 체내에 들어있던 나노머신이 피부 밖으로 나와 골렘슈트를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나노머신이 나가기의 전신을 전부 덮기 전에 메른은 나가기의 주머니에서 라의 익신룡을 꺼냈다. 그걸 눈치채지 못한 나가기는 선대 용사의 기억을 떠올렸다. 이 슈트를 입으면 용의 비늘은 아무 쓸모가 없구나. 아니, 일단은 방어력이 중첩되려나? 나가기는 손가락 끝을 바라보았다. 이곳에 구멍이 있으면 용의 발톱을 꺼내기 좋을텐데... 그렇게 생각하는 순간, 손가락 끝에 작은 틈이 생겼다. 나가기가 용의 발톱을 발동시키자, 그 틈으로 발톱을 삐죽 튀어나왔다. "선대용사... 형과 누나들은 용사의 힘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지... 내가 제대로 사용하는 것을 보여주겠어." 그리고 나가기는 아라칸과 아라칸과 싸우는 사람을 향해 달려갔다. 네비우스는 달려가는 나가기를 바라보다가, 옆에서 덱을 셔플하는 메른에게 말걸었다. "고용주님. 안싸워요?" "라의 익신룡 소환해보고 싶은데, 저랑 같이 듀얼할래요?" "어.... 지금 상황에서요?" "그러면 언제해요?" 네비우스는 잠시 고민했다. "추가수당 주나요?" "이기면 드리죠." "좋아요." 메른과 네비우스는 듀얼을 시작했다.

#225 ◆pfcNvxyLdRC 2021/07/12 01:17:33

잠깐 민첩 다이스 아라칸 dice(1,100) value : 74 스레더들이 아직 모르는 것 같아 이름을 밝히지 않는, 1판에서 등장했지만, 2판에서는 언급만 되고 제대로 등장하지 않은 그 인물 dice(1,100) value : 100 나가기 dice(1,100) value : 60

#226 ◆pfcNvxyLdRC 2021/07/12 01:20:58

와, 역시 그는 최강이야. 그러면 전투 순서는 '아직은 이름을 밝히기 싫은 그 사람'-아라칸-나가기 이렇게 가는구나.

#227 ◆pfcNvxyLdRC 2021/07/12 01:22:47

잘 생각해봤는데 이거 나눠서 쓸 이유는 없구나. 바로 앵커 받아야지. '아직은 이름을 밝히기 싫은 그 사람'(dice(1,100) value : 36)은 아라칸을 향해 >>230(공격)했다. 아라칸(78)은 '아직은 이름을 밝히기 싫은 그 사람'을 향해 >>233(공격)했다. 나가기(100)는 >>236를 향해 >>239했다.

#240 ◆pfcNvxyLdRC 2021/07/15 22:06:50

초록아저씨는 초록지팡이를 휘둘렀다. 지팡이의 궤도를 따라 초록색 마탄이 수백개 생성됐다. "받아라! 아라칸! 그린 랜턴 스페셜!!" 수백개의 마탄 중 일부가 아라칸에게 적중했다. 아라칸의 남은 hp:78%→hp:dice(68,78) value : 74% "이제 좀 죽어라! 망할 놈아!!!" 아라칸은 욕설과 함께 거미줄을 내뱉었다. 거미줄은 초록아저씨에게 적중해, 초록아저씨의 움직임이 둔해졌다. "크윽..." 초록아저씨가 움직이기 어려운 그 순간, "이야야야야!!!!!" 나가기가 소리를 지르며 아라칸에게 달려갔다.

#241 ◆pfcNvxyLdRC 2021/07/15 22:08:16

저 멀리에서 들리는 기합소리에 아라칸은 초록아저씨를 공격하는 것을 멈추고 소리나는 방향을 바라보았다. "뭐여. 저건" 그곳에는 이상한 전신수트를 입은 이상한 드워프가 달려오고 있었다. 그리고 아라칸은 그 드워프 뒤쪽에서 인력거 위에서 듀얼을 하고 있는 인간과 나이트엘프를 발견했다. "호오..." 아라칸은 당장 저쪽으로 가고 싶어 초록아저씨를 빨리 해치우려고 했다. "내 펀치를 받아라!!!" 나가기는 달려와서 아라칸에게 펀치를 날렸다. 그렇다. 펀치였다. 용의 언어, 용의 비늘, 용의 발톱 등 용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용사인 나가기가 한 것은 그냥 주먹으로 때린 것이었다. 크로슈 대륙 제일의 과학력을 가진 메른이 수백억에 달하는 예산을 소모해가며 개발해낸 최신 나노 머신 골렘 슈트를 입고 나가기한 공격은 바로, 원시적인 폭력, 원시적인 폭력이었습니다. 아라칸의 남은 hp:74%→hp:dice(71,74) value : 71%

#242 ◆pfcNvxyLdRC 2021/07/15 22:10:33

전투 순서는 초록아저씨는 결박당했는데 벗어날 수 있을까? 거미줄의 내구도:dice(1,100) value : 25 초록아저씨의 저항:dice(1,100) value : 15 저항이 높으면 바로 행동 가능 저항이 낮으면 행동 불가 차이가 10미만이면 움직임이 느려짐.

#243 ◆pfcNvxyLdRC 2021/07/15 22:12:00

아니, 딱 10이라니. 그러면 아쉽게도 행동 불가가 되었네요. 아라칸은 >>244하기로 했습니다. 나가기는 >>246하기로 했습니다.

#248 ◆pfcNvxyLdRC 2021/07/15 23:42:21

아라칸은 독을 뿜어냈다. 독이 퍼지기 전에 나가기는 손바닥을 바닥을 향했다. 푸슈우우웅 나가기의 손과 발. 정확히 말하자면, 슈트에서 힘을 방출하기 시작했다. 그 힘으로 추진력을 얻은 나가기는 높이 날아올라 독기를 피했다. "어? 잠깐?!" 거미줄에 결박당해 움직일 수 없었던 초록아저씨는 그 독기를 그대로 마실수 밖에 없었다. 초록아저씨의 남은 hp:36%→hp:35% 높이 날아온 나가기는 선대 용사의 기억 속에서 들었던 아라칸의 약점을 찾아보려고 했다. 하지만 약점은 찾을 수 없었다. 아라칸은 >>250했다. 나가기는 >>252했다.

#250 이름없음 2021/07/18 11:45:15

맞으면 반드시 죽는 빔을 쐈다! 쿠와아아아!!!!!

#253 ◆pfcNvxyLdRC 2021/07/19 18:44:06

"마침 쿨타임이 다 됐군." 아라칸은 무언가를 중얼거리며 초록아저씨를 바라보았다. 초록아저씨는 거미줄 때문에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였다. "이 녀석 보다는 날아다니는 저 녀석이 곤란하군. 빨리 끝내주마!" 아라칸은 공중에 떠 있는 나가기를 보고 입을 벌렸다. "국가기밀 빔!" 쿠와아아아아!!!! 아라칸의 입에서 어쩌구 빔이 뿜어져나왔다. 나가기는 그 빔에서 엄청난 살기가 뿜어져 나왔다. 저 빔에 맞으면 반드시 죽을것이라는 예감이 들었다. "아니 그건 벨붕이잖아!"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나가기는 700년을 살아온 거대 거미 괴물이라면 맞으면 반드시 죽는 빔 정도는 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나가기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는 그 순간 [12등급 사이오닉 에너지가 감지되었습니다. 맞아도 절대 안 죽고 반사하는 at필드 알파를 전개합니다.] 나가기가 공중에 떠 있을 수 있게 해주는 추진장치가 있는 손과 발에 위치한 나노머신을 제외한 나가기의 몸에 있는 나노머신들이 나가기의 몸 밖으로 나와 맞아도 절대 안 죽고 반사하는 at필드 알파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맞으면 반드시 죽는 빔과 맞아도 절대 안 죽고 반사하는 at필드 알파가 서로 부딪혔다. 콰아아아아!!!! 그리고 큰 폭발이 일어났다. 빔과 at필드가 서로 모순을 일으켜서 폭발하게 된 것이다.

#254 ◆pfcNvxyLdRC 2021/07/19 18:44:23

"내 빔을 막아내다니... 방금 그 공격을 막은 건 네놈이 두번째다!" 분명 첫번째는 초록 아저씨겠지. "그리고 네놈이 마지막이지!!!" 아라칸은 >>257했다.

#255 ◆pfcNvxyLdRC 2021/07/19 18:44:33

"내 at필드를 파괴한 건 네가 처음이다." 그야 방금 소환한 at필드가 난생 처름 소환한 at필드였으니깐. "그리고 마지막이겠지!" 그건 아마도 메른의 연구경과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올 것이다. 나가기는 아라칸과 싸우기 직전에 자신이 뭐라고 했는지 다시 한 번 떠올렸다. 그리고 나가기는 >>259했다.

#257 이름없음 2021/07/21 12:52:24

물어뜯기

#261 ◆pfcNvxyLdRC 2021/07/23 00:40:19

아라칸은 공중에 떠 있는 나가기를 물어뜯으려고 달려들었다. 나가기는 피하려고 움직이려고 했지만, 아까 AT필드를 무리하게 전개한 탓인지, 추진장치가 원하는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결국 나가기는 피하지 못했고, 아라칸은 나가기를 콱 깨물었다. "뭐야?" 상상한 만큼의 고통이 느껴지지 않아 나가기는 자신의 몸을 살폈다.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용의 비늘이 자신의 몸을 덮고 있기 때문에, 나가기는 큰 피해를 입지 않은 것이다. 나가기의 남은 hp: 100% → 99% "메른하지만난분명히계단에서" 골렘 슈트를 몸안에 집어넣었다. 그래. 나에게는 용사의 힘이 있다. 골렘 슈트따윈 필요없었어. 손끝에 힘을 집중하자, 손톱이 길어지면서 예리해졌다. 세상에서 가장 날카로운 발톱인 용의 발톱이었다. "용의 발톱으로 벨 수 없는건! 그다지 없다!!" 나가기는 용의 발톱으로 아라칸의 몸을 베었다. 아라칸은 큰 피해를 입었다. 아라칸의 현재 hp:71% → dice(51,56) value : 56% 아라칸의 독기 때문에 나가기와 초록아저씨는 약간의 피해를 입었다. 나가기의 현재 hp: 99% → 98% 초록아저씨의 현재 hp: 35% → 33%

#262 ◆pfcNvxyLdRC 2021/07/23 00:41:52

나가기(96), 아라칸(56), 초록아저씨(33) 나가기의 차례, 나가기는 >>264했다. 아라칸의 차례, 아라칸은 >>266했다.

#267 ◆pfcNvxyLdRC 2021/07/24 23:29:58

나가기는 용의 발톱으로 아라칸의 다리를 베었다. 아라칸의 hp: 56→dice(31,41) value : 38 아라칸은 초록아저씨에게 했던 것 처럼 거미줄을 뱉었다. 아라칸의 명중률 dice(1,100) value : 93 나가기의 회피율 dice(1,100) value : 31 아라칸이 내뿜은 독기에 나가기와 초록아저씨는 피해를 입었다. 나가기의 hp: 96 → 95 초록아저씨의 hp: 33 → 32

#268 ◆pfcNvxyLdRC 2021/07/24 23:36:24

"아" 아라칸이 내뿜은 거미줄에 나가기는 움직이지 못하게 됐다. "그렇지만 용의 발톱이라면... 어...." 능력:용의 발톱은 손톱이나 발톱이 무엇이든 베어버리는 칼날처럼 날카롭게 변하는 능력이다. 변하는 건 어디까지나 손톱이나 발톱 뿐. 그러니깐 거미줄에 결박당해 팔을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서 손톱을 늘려봤자, 거미줄을 빠져나올 수 없었다. "그건 분명 용의 발톱..." 초록아저씨가 옆에 함께 결박된 나가기를 보며 말했다. "설마 용사?! 어째서?! 나가규는..." "나가규? 그건 분명 형의 이름...." 나가기는 초록아저씨의 얼굴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는데 자세히 기억나지 않는다. 내 기억이 아닌가? 누구의 기억이지? 나가규? 나가규형의 기억인가?

#269 ◆pfcNvxyLdRC 2021/07/24 23:47:11

[주인님. MK50이 파괴되었습니다.] "뭐?!" 네비우스와 듀얼을 하던 메른은 베이멕스의 보고에 깜짝놀라 아라칸이 있는 곳을 보았다. 아라칸은 치명상을 입은 상태였지만 혼자 서있었고, 바닥에는 실뭉치 2개가 있었다. 메른은 한숨을 쉬고 듀얼을 엎었다. "앗, 내가 이기고 있었는데" "지금이 듀얼 할 때야?! 용사님이 위험하잖아!" "자기가 먼저 듀얼하자고 했으면서.... 그리고 용사가 죽으면 새로운 용사를 데려오면 될텐데...." "그만 투덜대고 MK.48이나 입어." "슈트 입으면 은신하기 힘들어지는데...." 네비우스는 투덜대면서 MK.48의 가슴에 있는 버튼을 눌렀다. 그러자 MK.48의 몸이 분리되더니, 네비우스의 몸에 맞춰 다시 재조립되었다. 메른은 자신의 어깨를 툭툭 두드렸다. 그러자 메른의 몸에서 나노머신이 나와 메른의 몸을 감쌌다. 메른과 네비우스는 아라칸을 향해 날아갔다. 아라칸의 눈치 dice(1,100) value : 22 dice(1,100) value : 57 이상이면 메른과 네비우스의 존재를 눈치 챔.

#270 ◆pfcNvxyLdRC 2021/07/24 23:47:52

아라칸은 메른과 네비우스의 비행을 눈치채지 못했다. 메른과 네비우스의 공격 기회. 메른은 >>272했다. 네비우스는 >>274했다.

#271 이름없음 2021/07/25 17:30:25

ㅂㅍ

#275 ◆pfcNvxyLdRC 2021/07/26 21:22:00

네비우스는 어차피 나 없어도 알아서 싸우시겠지라고 생각하며 MK.48을 벗고 근처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잠을 잤다. 메른은 한달 전에 챙긴 엄마가 사용한 공격의 흐름의 기운이 남아있는 밀짚모자를 부메랑처럼 휘둘러 아라칸을 향해 던졌다. 밀짚모자는 (0,100) >>276 0이 나오면 아라칸의 머리에 있는 작은 점을 콕 찔렀다. 1~20이 나오면 밀짚모자는 그냥 바닥에 떨어졌다. 21~25가 나오면 밀짚모자는 나가기에게 떨어졌고, 나가기는 밀짚모자 안에 깃든 폰메른40세의 공격의 흐름으로 공격력이 올라가 자력으로 거미줄을 뜯고 나올 수 있게 되었다. 26~30이 나오면 밀짚모자는 초록아저씨에게 떨어졌고, 초록아저씨는 밀짚모자 안에 깃든 폰메른40세의 공격의 흐름으로 공격력이 올라가 자력으로 거미줄을 뜯고 나올 수 있게 되었다. 31~50밀짚모자는 아라칸에게 명중했다. 51~100이 나오면 밀짚모자는 아라칸에게 명중했고, 아라칸은 밀짚모자 안에 깃든 폰메른40세의 공격의 흐름으로 공격력이 올라갔다.

#278 ◆pfcNvxyLdRC 2021/07/26 21:44:14

툭 무언가가 자신의 몸 위로 올라오자, 강한 힘이 느껴졌다. 아라칸은 주변을 빠르게 확인했다. 나가기처럼 골렘 슈트를 입고 공중에 날아다니는 메른을 발견할 수 있었다. "또 한 놈이 있었구나!!!" "한놈?" 메른은 주변을 살폈다. 같이 날아온 네비우스가 보이지 않았다. "어디간거야!!!" 메른이 보이지 않는 네비우스에게 화를 내는 사이 아라칸은 메른에게 >>280공격을 했다.

#280 이름없음 2021/07/27 11:56:43

거미는 다리가 길 것 같은데 다리로 때린다 발차기!

#281 ◆pfcNvxyLdRC 2021/07/27 23:04:52

그냥 툭툭치면서 늘어질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지

#282 ◆pfcNvxyLdRC 2021/07/27 23:08:09

아라칸(56)은 긴 다리로 메른(100)을 때렸다. 공격의 흐름이 담긴 발차기는 꽤나 아팠다 메른의 hp: 100 → dice(85,91) value : 91 메른은 >>284에게 >>286하기로 했다. 아라칸은 >>285에게 >>287하기로 했다.

#283 ◆pfcNvxyLdRC 2021/07/27 23:08:34

지금까지 구체적인 행동을 적어달라고 부탁했지만, 이제부터는 그러지 않아도 좋아. 그냥 공격, 방어 이렇게만 써도 돼.

#288 ◆pfcNvxyLdRC 2021/07/28 13:06:24

아라칸(56)은 메른을 물어뜯으려고 했지만, 메른은 최대한 방어했다. 메른의 hp: 91 →dice(90,91) value : 91 한편, 아라칸의 독기에 나가기와 초록아저씨는 중독되었다. 나가기의 hp: 95 → 92 초록아저씨의 hp: 32 → 29 아라칸은 >>289에게 >>291했다. 메른은 >>290에게 >>292했다.

#290 이름없음 2021/07/28 20:31:33

dice(1,4) value : 2 1은 메른 2는 아라칸 3은 나가기 4는 초록아저씨

#291 이름없음 2021/07/29 19:35:57

공격

#293 ◆pfcNvxyLdRC 2021/07/30 00:28:27

아라칸은 메른을 공격하고, 메른은 아라칸을 공격. 아라칸은 괴수고 공격의 흐름으로 강화된 상태이고, 메른은 어린 인간이지만 MK.49를 입고 있으니깐.... 5%면 적당하겠지. 아라칸의 hp: 56 → dice(51,56) value : 53 메른의 hp: 91 → dice(85,91) value : 90 아라칸의 독기로 인해 나가기와 초록아저씨는 1씩 피해. 나가기의 hp: 92 → 91 초록아저씨의 hp: 29 → 28 아라칸은 >>294에게 >>296했다. 메른은 >>295에게 >>297했다.

#298 ◆pfcNvxyLdRC 2021/07/30 23:41:42

아라칸은 메른을 공격했다. 메른의 hp: 90에서 얼마 떨어졌는지 다이스 돌렸는데 오류남. 아라칸의 공격에 메른은 바닥으로 떨어졌다. 그리고 그곳은 "걸렸구나! 아라칸!! 이것이 나의 구조 경로다! 내가 떨어지는 이 장소가 어디인지 모르겠나?! 네놈의 영역이라고 전부 똑같아보이나?!" 메른의 말에 아라칸은 깜짝 놀라며 메른이 떨어지는 방향을 보았다. 그곳에는 나가기와 초록아저씨가 거미줄에 묶인채 아라칸의 독기 속에 파묻혀있었다. "그래! 용사님을 구하...." 메른은 나가기를 지나 초록아저씨 근처에 떨어졌다. 메른은 자연스럽게 초록아저씨가 묶인 거미줄을 잘랐다. "...아버지를 구하기 위한 구조 경로였다!" "뭐?!" "아버지?!" "!?" 메른의 말에 아라칸, 나가기 그리고 초록아저씨 모두 깜짝 놀랐다. "그래. 자세한 건 아라칸을 쓰러뜨린 이후에 이야기 하자고." 초록아저씨는 >>299를 타겟으로 설정했다. 아라칸은 >>300을 타겟으로 설정했다. 메른은 >>301를 타겟으로 설정했다.

#300 이름없음 2021/07/31 20:36:28

애매할 땐 다이스다! 1이면 초록아저씨, 2라면 메른, 3이라면 나가기, 4라면 아라칸 본인! dice(1,4) value : 4

#302 ◆pfcNvxyLdRC 2021/07/31 21:31:13
지금까지의 이야기. 용사는 용의 신체에서 용의 힘을 얻어 진정한 용사로 각성할 수 있다. 3개의 용의 신체를 얻은 용사는 4번째 용의 신체가 크

지금까지의 이야기. 용사는 용의 신체에서 용의 힘을 얻어 진정한 용사로 각성할 수 있다. 3개의 용의 신체를 얻은 용사는 4번째 용의 신체가 크로슈 대륙 동부, 그러니깐 락토산맥 너머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락토 산맥은 매우 험난한 곳이라 직접 건너는 것이 불가능하다. 락토 산맥을 지나갈 수 있는 방법은 2가지 있다. 1. 통행료를 지불하고 포도당이 운영하는 워드 요새를 지나가는 방법 2. 거대 거미 괴물인 아라칸이 사는 아라칸의 영역을 지나가는 방법 용사는 1번 방법으로 갈 수 없다. 정확히는 용사의 동료가 갈 수 없다. 왜냐하면 용사의 동료의 동료가 워드요새에서 범죄를 저지르자, 용사의 동료가 죄를 부인했고, 그로인해 용사의 동료의 동료가 처형을 당하게 되는데, 용사의 동료의 동료를 탈옥시키는 것에 실패하여, 용사의 동료가 워드 요새의 블랙 리스트에 올랐기 때문이다. 그래서 용사는 2번 방법을 선택했다. 아라칸의 영역을 지나가는 도중 용사 일행은 아라칸을 만나게 되었다. 아라칸은 용사가 온 걸 눈치채지 못했기에 그냥 지나가면 좋았을텐데 용사는 굳이 아라칸을 공격했고, 이렇게 아라칸과 싸우게 되었다.

#303 ◆pfcNvxyLdRC 2021/07/31 21:33:41

초록아저씨(28)은 아라칸에게 >>305했다. 아라칸(53)은 자기 자신을 >>307했다. 나가기(91)은 아라칸의 거미줄에 묶인 채 아라칸에 독기 속에 파묻혀있다. 나가기의 hp:91 → 90 메른(dice(83,88) value : 83)은 나가기를 >>309했다.

#304 이름없음 2021/08/01 10:42:44

초록아저씨 피 낮은데 회복 수단이 있나?

#305 이름없음 2021/08/01 17:19:29

필살기를 사용.

#306 이름없음 2021/08/02 00:38:56

ㅂㅍ

#310 ◆pfcNvxyLdRC 2021/08/04 17:42:22

"그린랜턴 스페셜!!!!!" 초록아저씨는 초록색 마탄 수백개를 만들었다. "또 그 공격이냐!!!! 으얍!!!!" 아라칸은 기합외치자, 아라칸의 몸이 점점 단단해졌다. 초록색 마탄 수십개가 아라칸의 몸에 적중했지만, 아라칸은 버텨냈다. 아라칸의 hp: 53 → dice(40,50) value : 40 그 사이 메른은 나가기를 묶고 있는 거미줄을 풀어줬다. "고마워. 메른. 날 잊어버린건줄 알았어." "어....네...." "메른?"

#311 ◆pfcNvxyLdRC 2021/08/04 17:43:48

초록아저씨(28)은 >>312에게 >>316했다. 아라칸(40)은 >>313에게 >>317했다. 나가기(90)은 >>314에게 >>318했다. 메른(83)은 >>315에게>>319했다.

#314 이름없음 2021/08/04 23:13:02

아라칸

#317 이름없음 2021/08/05 23:14:43

공격

#320 ◆pfcNvxyLdRC 2021/08/06 16:41:57

초록아저씨가 초록지팡이를 휘두르자, 초록색 마탄 여러 개가 나타났다. "또, 그린랜턴 스페셜이냐?!" "아니, 그린랜턴 스나이퍼다." "뭐?" 초록색 마탄들이 하나로 뭉쳐지기 시작했다. "그린랜턴 스페셜을 마탄 여러개를 동시에 날리는 기술.... 위력이 적당히 높고, 마구잡이로 날리기 때문에 조준하지 않아도 대부분 맞고, 위력도 적당히 높아서 내 필살기로 애용하고 있지." 뭉쳐진 마탄은 점점 크기가 커졌다. "그린랜턴 스나이퍼는 하나의 거대한 마탄을 날리는 기술이다. 그 위력은 굉장히 강해서, 아무리 너라도 버티기 힘들 것이다." "그... 그런 기술을 왜 이제야 쓰는거지? 우리가 3년동안 싸울 때는 맨날 그린랜턴과 그린랜턴 스페셜만 사용했잖아." "하나만 날려서 명중률이 떨어지거든." 초록아저씨는 마탄을 날렸다. 마탄의 명중률 dice(0,50) value : 5 아라칸의 회피율 dice(1,100) value : 51

#321 ◆pfcNvxyLdRC 2021/08/06 16:44:41

아라칸은 그린랜턴 스나이퍼를 가볍게 피했다. 그리고 바로 메른을 공격했다. 메른의 hp: 83 → dice(77,80) value : 80 거미줄에서 풀려난 나가기는 바로 아라칸을 공격했다. 아라칸의 hp: 40 → dice(35,38) value : 35

#323 ◆pfcNvxyLdRC 2021/08/06 16:57:54

메른은 아라칸을 향해 두 손을 뻗었다. "베이멕스. 리펄서건을 최대출력으로 발사할거야." [힘들텐데요.] "버텨." 메른의 손바닥에서 강력한 빔이 나와 아라칸의 몸을 굽기 시작했다. 그 반동으로 메른은 뒤로 조금씩 밀려나기 시작했다. 원래라면 크게 밀려났을 것 같았지만, 베이멕스가 슈트를 단단하게 고정했기에 조금밖에 밀려나지는 않았다. 그리고 그 조금이 운명을 바꿨다. "어, 자, 잠깐?!" 아라칸을 향하던 메른의 손바닥이 어느새 초록아저씨를 향해있었다. 메른은 자신이 만들어낸 최강의 무기로 자신의 아버지를 공격하고 있었다. "아아아아악!!!!!!" [에너지 충전률 30%... 20%... 10%.... 작동을 중지합니다.] 메른의 손바닥에서 나오는 빔이 사라졌다. 그와 동시에 메른은 자신이 누군가를 공격했는지 깨달았다.

#324 ◆pfcNvxyLdRC 2021/08/06 16:58:29

>>322 어. 그렇네. 초록아저씨에게 필살기 사용했네. 잠시만 좋아. 수정했어.

#326 ◆pfcNvxyLdRC 2021/08/06 17:05:11

초록아저씨(dice(3,20) value : 12)은 >>327에게 >>330했다. 아라칸(35)은 >>328에게 >>331했다. 나가기(90)은 >>329에게 >>332했다. 메른(80)은 작동이 정지된 MK.49에 갇혀서 움직일 수 없다!

#329 이름없음 2021/08/07 13:27:13

332에게 맡겨야지. dice(1,4) value : 1 1은 초록아저씨, 2는 아라칸, 3은 나가기, 4는 메른

#331 이름없음 2021/08/07 14:37:04

그냥 공격하는게 낫지 않을까 아라칸은 메른을 날려버렸다

#333 ◆pfcNvxyLdRC 2021/08/07 22:56:02

초록아저씨는 다시 한 번 초록지팡이를 휘둘렀다. 그러자, 초록색 마탄이 3개 생성되었다. "마탄의 수도 점차 줄어들더니, 이번에는 고작 3개로군. 죽음이 다가온다 노병이여." "아직 노병이라 불릴 나이도 아니고, 고작 3개도 아니야. 무려 3개다." ".....!" 아라칸은 초록아저씨의 말에 마탄을 보았다. 마탄에서 느껴지는 기는 그동안 초록아저씨가 사용했던 마탄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그린 랜턴 스페셜에 사용한 마탄 보다는 그린 랜턴 스나이퍼를 사용한 마탄과 비슷한 느낌이었다. "뭐지?" "눈치챘나? 이 기술은 연속 그린 랜턴 스나이퍼. 그랜 랜턴 스나이퍼의 위력을 3분의 1로 줄이고, 명중률을 3배 올린 기술이지!" "명중률 3배?!" "그래! 마탄이 1개에서 3개로 늘었으니 3배지!" 초록아저씨는 연속 그린 랜턴 스나이퍼를 사용했다. 마탄의 명중률 dicedicedice(0,50) value : 18 value : 44 value : 45 아라칸의 회피율 dice(1,100) value : 2

#334 ◆pfcNvxyLdRC 2021/08/07 22:56:12

아니 이럴수가

#335 ◆pfcNvxyLdRC 2021/08/07 23:02:30

연속 그린랜턴 스나이퍼는 3발 모두 아라칸에게 적중했다. 아라칸의 hp: 35 → dice(5,10) value : 5 "크으윽...." 아라칸은 자신이 치명상을 입은 것을 깨달았다. 이대로면 자신이 죽을지도 모른다. 어쩌다가 이렇게 된거지? 그렇게 생각하는 아라칸의 눈에 MK.49가 들어왔다. 그래. 갑자기 저 골렘이 날아온 순간 부터 싸움이 이상하게 됐다. 저것 때문이다. "으랴!" "으악!!" 아라칸은 메른이 들어있는 MK.49를 날려버렸다. 메른 hp: 80 → dice(79,80) value : 80 아라칸이 메른에게 신경쓰는 사이, 나가기는 초록아저씨에게 응급처치를 했다. 초록아저씨는 약간의 체력을 회복했다. 초록아저씨의 hp: 12 → dice(13,15) value : 14

#336 ◆pfcNvxyLdRC 2021/08/07 23:03:31

초록아저씨(14)은 >>337에게 >>340했다. 아라칸(5)은 >>338에게 >>341했다. 나가기(90)은 >>339에게 >>342했다.

#339 이름없음 2021/08/08 11:49:26

아라칸

#341 이름없음 2021/08/08 15:04:54

독기를 내뿜는다

#343 ◆pfcNvxyLdRC 2021/08/08 20:21:00

초록아저씨는 메른이 날아가는 방향으로 달려갔다. 아라칸은 최후의 발악으로 강력한 독기를 내뿜었다. 나가기는 용의 발톱을 사용해, 아라칸의 몸을 베었다. 아라칸의 hp: 5 → 0 아라칸은 사망했다. 아라칸과의 전투에서 승리했다! 아라칸이 내뿜은 독기를 피해 나가기도 초록아저씨가 달려간 방향으로 달려갔다.

#344 ◆pfcNvxyLdRC 2021/08/08 20:22:47

240레스 쯤 부터 시작했던 아라칸 전투는 100레스쯤 지난 지금 끝났습니다. 사천왕인 가장위대한골렘술사는 200레스를 소모했고, 필드보스인 아라칸은 100레스면 적당한건가? 잠시 정리 좀 하고 이어서 할게요.

#345 등장인물 프로필 2021/08/08 21:34:47

이름: 나가기 칭호: 10대 용사 종족: 드워프 종족특기: 버프와 디버프가 50%만 적용 국적: 용사의후다터자치령 고향: 쥴드락 성별: 남성 가족관계: 15남매 중 열째 출생년도: 1255년 나이: 21세 패시브 기술: 용의 비늘 액티브 기술: 연기, 용의 언어, 용의 발톱 ==========☆========== 이름: 폰메른41세 칭호: 용사의 동료, 용사의후다터자치령 응용과학부 장관, 메른 종족: 인간 종족특기: 없음 국적: 용사의후다터자치령 고향: 엑셀 성별: 여성 가족관계: 8남매 중 첫째 출생년도: 1266년 나이: 10세 패시브 기술: 돈, 공학기술, 권력 액티브 기술: MK.49, 인공지능 베이멕스 ==========☆========== 이름: ???? 칭호: 초록아저씨, 마왕 크갈카의 삼대장, 용사의후다터자치령 대공 종족: ???? 종족특기: ???? 국적: 용사의후다터자치령 고향: ???? 성별: 남성 가족관계: 폰메른40세의 남편, 폰메른41세의 아버지. 출생년도: ???? 나이: 30대 추정 패시브 기술: ???? 액티브 기술: 초록지팡이 소환, 그린 랜턴, 그린 랜턴 스페셜, 그린 랜턴 스나이퍼, 연속 그린 랜턴 스나이퍼

#346 ◆pfcNvxyLdRC 2021/08/08 21:36:34

제국력 1276년 9월 (마왕 크갈카 부활 80년 전) 아라칸의 영역 이었던 미개척지. 커다란 바위아래에 나가기, 메른, 초록아저씨 셋이 모여있다. [화염방사기 작동 중단] MK.49를 조종하는 베이멕스가 고기의 상태를 확인했다. [전부 다 익었습니다.] "고마워 베이멕스" 베이멕스는 MK.49를 조종해 모두에게 고기를 나눠줬다. 초록아저씨가 고기를 한입 먹었다. "3년 만에 먹는 식사는 굉장히 맛있군!" "...... 정말 3년이에요?" "지금이 1276년이라며? 1276-1723=3 응. 3년이잖아." 메른은 고기를 먹으며 3년만에 본 아버지의 얼굴을 보았다. "아버지가 어디있냐고 물어보면 어머니는 언제나 출장 중이라고 하셨어요. 그 때는 그냥 돌려말하시는거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진짜 출장이었다니...." "'용사님의 모험에 방해가 될지 모르니, 아라칸을 죽여라.' 꽤나 힘든 임무였지. 너희들의 도움이 없었으면 시간이 더 걸렸을거야." 나가기는 초록아저씨의 얼굴을 자세히보았다. 이 얼굴이 낯익은 이유는 나가규 형의 기억이 내 안에 있어서 그런 것 같다. "임무가 끝났으니 보고하러 엑셀로 돌아가야하겠지만, 용사님이 여기 계시니 용사님의 모험을 도와야겠지." 나가기와 메른과 초록아저씨는 식사를 마친 후, 내일을 기약하면 잠을 잤다.

#347 ◆pfcNvxyLdRC 2021/08/08 21:36:53

나가기의 이번 생존 점수는 89점. 고된 싸움에서 승리했으니 5% 보정하면 93.45 반올림하면 93 dice(1,100) value : 12 93 이상이 나오면 나가기는 사망합니다. 93 이하가 나오면 나가기는 생존합니다.

#348 ◆pfcNvxyLdRC 2021/08/08 22:03:48
(지금 수정을 못하는 관계로 이전에 사용한 사진을 재사용합니다. 현재 5번 땅 근처까지 왔어요) 제국력 1276년 9월 (마왕 크갈카 부활 80

(지금 수정을 못하는 관계로 이전에 사용한 사진을 재사용합니다. 현재 5번 땅 근처까지 왔어요) 제국력 1276년 9월 (마왕 크갈카 부활 80년 전) 반페르시 왕국 >>350영지 근처 베이멕스가 MK.49를 조종해서 인력거를 끌고있다. 인력거 안에는 나가기, 메른, 초록아저씨 3명이 타고 있다. "뭔가 잊고 있는게 있는 것 같은데...." "메른. 왜그래?" "우리가 미개척지를 3명이서 왔고.... 지금 우리가 3명이니깐.... 아닌가?" "메른. 무슨 문제 있어?" "아니요. 용사님. 뭔가를 두고 온 느낌이 났었는데, 그냥 기분탓인 것 같아요." 메른은 화제를 돌리기 위해 초록아저씨에게 질문했다. "아빠. 반페르시 왕국이 어떤 곳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조금 밖에 모르는데..." "저희는 그 조금도 몰라요!" "네! 대륙 동부가 어떤 곳인지 뭐가 있는지 몰라요!" "그렇다면...." 초록아저씨는 잠시 고민을 한뒤 입을 열었다. "반페르시 왕국은 쥐수인, 소수인, 범수인, 토끼수인, 뱀수인, 말수인, 양수인, 잔나비수인, 닭수인, 여우수인, 돼지수인 등, 11종의 수인 종족들이 몇 백 년 전에 제국에서 독립한 국가로, 지금은 양수인을 비롯한 몇몇 종족이 멸종해서 >>349종 밖에 남지 않았지." "아! 저 저번에 양수인 본적 있어요!" "그래? 살아남은 양수인이 있었구나. 어쨌든, 다양한 수인종족이 살아가는 곳이니깐, 절대 그분들을 놀라게 하면 안 돼." "네." "네." 그 때 인력거가 멈추었다. [주인님. 잠시 밖을 확인해주십시오.] 베이멕스의 말에 메른은 인력거 밖으로 고개를 내밀었다. 그곳에는 작은 성벽이 있었고, >>352수인 한명이 성벽 위에서 큰 소리로 외치고 있었다. "탑승자는 전원 인력거에서 내려서 양손을 들고 이쪽으로 걸어오십시오!!!" 메른은 기시감이 들었다. "절대 사람이 올리 없는 방향에서 사람이 왔으니 매우 놀랐겠지. 일단 저 말에 따르자." 초록아저씨의 말에 모두 인력거에서 내려서 양손을 들고 성벽 쪽으로 걸어갔다.

#350 이름없음 2021/08/09 14:05:29

12글자 적어야할 것 같은 느낌이지만 얄두구르

#353 ◆pfcNvxyLdRC 2021/08/09 23:34:13

그러면 생존 다이스를 굴려보고 생각해볼까 나가기의 이번 생존 점수는 90점. 고된 싸움에서 승리했으니 5% 보정하면 94.5 반올림하면 95 dice(1,100) value : 64 95 이상이 나오면 나가기는 사망합니다. 95 이하가 나오면 나가기는 생존합니다.

#354 ◆pfcNvxyLdRC 2021/08/10 00:02:41
(지금 수정을 못하는 관계로 이전에 사용한 사진을 재사용합니다. 현재 5번 땅 (얄두그르)에 있어요) 제국력 1276년 9월 (마왕 크갈카 부활

(지금 수정을 못하는 관계로 이전에 사용한 사진을 재사용합니다. 현재 5번 땅 (얄두그르)에 있어요) 제국력 1276년 9월 (마왕 크갈카 부활 80년 전) 반페르시 왕국 얄두그르 서쪽 성벽 요새 심문실 "뭐야!!?!!!" 우리를 심문하던 닭수인의 벼슬이 부들부들 떨리더니, 양팔, 아니, 앞다리, 아니, 양날개로 책상을 쾅쾅 내리쳤다. 쿠짂!! 닭수인의 엄청난 괴력에 철로 만든 책상이 부숴졌다. "그러니깐! 아라칸! 그 거미괴물을 죽였다고!" "그렇습니다." "젠장할!!!!" 닭수인은 심문실 밖으로 달려나갔다. 메른이 투덜거렸다. "아니, 괴물을 죽였으면 우리에게 대단하군요. 용사일행님. 같은 소리를 해야하는거 아니야?" "아니지. 우리는 반페르시 왕국을 위험하게 만든거야." "그게 무슨 소리에요? 아빠?" 초록아저씨는 허공을 바라보았다. 그러자, 허공에 초록색 마탄이 생겼다. 초록아저씨는 그 마탄을 조작해서 크로슈 대륙 모양으로 만들었다. "반페르시 왕국은 크로슈 대륙 동북부에 위치한 나라야. 반페르시 왕국은 외적으로 부터 자신을 지킬려면 남쪽만 지키면 돼." 메른은 고개를 끄덕였다. "네. 북쪽과 동쪽에는 다른 국가는 없으니, 남쪽의 제국만 신경쓰면 되겠네요." 그 때 나가기가 끼어들었다. "아니, 서쪽이 그라스 왕국 쪽으로 뚫려있잖아." "자세히 보렴. 그라스 왕국의 서쪽 절반은 락토산맥으로 막혀있어. 누구도 락토산맥을 넘어올 수 없으니 지킬 필요는 없지. 그리고 남은 서쪽의 절반은..." "앗! 아앗!" 메른이 진실을 깨달은 듯 큰 소리를 냈다. 그렇다. 아라칸은 락토산맥 북부, 자신의 영역에만 살아가는 거미괴물. 자신의 영역에 들어온 침입자는 적당히 죽이지만, 남의 영역을 절대 침범하지 않는다. 만약 그라스 왕국이 반페르시 왕국을 침략하고 싶어도 아라칸이 그곳에 있기에, 그라스 왕국은 반페르시 왕국을 공격할 수 없다. 그런데 이제는 다르다. 나가기, 메른, 초록아저씨가 아라칸을 죽였기 때문에 아라칸의 영역은 주인 없는 빈땅이 되었기에 대량의 군대가 지나갈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생겼기에, 그라스 왕국은 언제든지 반페르시 왕국을 공격할 수 있게 되었다!!!!! "근데, 그런건 우리가 알바 아니죠. 용사님?" "응?" "이제 네번째 용의 신체를 찾으러가죠. 용의 신체가 어디있나요?" "음....." 나가기는 정신을 집중하고 용의 신체가 느껴지는 방향을 찾았다. ">>355(남쪽/동남쪽)" "그렇군요. 그러면 일단 >>356(남쪽/동쪽)으로 이동합시다." 용사 일행은 아까 닭수인이 열고 나간 문을 통해 심문실 밖으로 나갔다. "우와, 여기 사람들 엄청 바쁘게 돌아다니네요." "후방부대가 갑자기 최전방부대가 되었으니깐. 음...." 초록아저씨는 고민했다. "이렇게 혼란이 일어났는데, 물건 한 두개 없어져도 눈치 못채지 않을까?" "일단, 압수당한 MK.48이랑 인력거를 챙기는 건 맞지만, 다른 물건을 챙기는 건 좀...." 메른은 나가기를 바라보았다. "용사님. 어떻게 할까요?" 나가기는 어떤 선택을 내릴까? >>360 그냥 요새 밖으로 나갈까? 아니면 압수당한 MK.48과 인력거를 챙기고 요새 밖으로 나갈까? 아니면 압수당한 MK.48과 인력거를 챙기고 기타 다른 물품을 약탈해서 요새 밖으로 나갈까? 아니면....

#356 이름없음 2021/08/10 19:39:24

잊혀진신의신전? 남쪽이면 남쪽으로 가야겠지

#357 이름없음 2021/08/11 12:48:07

그냥 바로 가는게 좋을 것 같은데

#359 이름없음 2021/08/11 17:55:02

지금 같은 혼란의 상황이라면 부대를 지배할 수 있을지도 몰라!

#360 이름없음 2021/08/12 23:53:18

그냥 나가자

#361 ◆pfcNvxyLdRC 2021/08/13 00:15:07

나가기의 이번 생존 점수는 91점. 고된 싸움에서 승리했으니 5% 보정하면 95.55 반올림하면 96 dice(1,100) value : 74 96 이상이 나오면 나가기는 사망합니다. 96 이하가 나오면 나가기는 생존합니다.

#362 ◆pfcNvxyLdRC 2021/08/13 00:44:23

용사 일행은 요새 밖으로 나와 얄두구르 시가지에 있는 한 숙박업소로 향했다. 카운터에서 >>363수인이 용사일행을 맞이했다. "어서오세요. 숙박이신가요?" "네. 3명입니다." "네. 알겠습니다. 숙박비는 >>366루피(크로슈 대륙 동부에 있는 루시퍼 제국의 화폐단위, 1루피=3000원)입니다." "네?" 메른은 지갑을 확인했다. 메른의 지갑에는 1000니코 (크로슈 대륙 서부에 있는 난장이 왕국의 화폐단위, 1니코=200원) 지폐 수백장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니코로 결제 안되나요?" "니코가 뭐여. 저희는 루피만 받아요." "어...." "돈 없으면 나가요 나가." 용사일행은 쫒겨났다. "그래. 맞아. 화폐는 모두가 가치가 있다고 믿을 때 그 가치가 인정되는거였지. ......대륙 동부에서는 니코가 통하지 않는구나......." 메른의 특기가 하나 사라졌다. 지금까지는 돈 걱정 안하고 여행했지만, 이제부터는 돈 걱정 하면서 여행을 해야한다 "우리 이제 어떡하죠?!" "침착하렴. 메른. 무엇이 중요한지 먼저 따져보자. 돈이 없는게 중요하니, 오늘 밤 잘 곳이 없다는게 중요하니?" "지금 가장 큰 문제는 바로 >>367이에요." "그래. 그렇구나. 그러면 >>367를 해결할 방법을 찾아보자." 초록아저씨는 나가기를 바라보았다. "뭔가 방법 있나요? 용사님?" "어.... >>370는 어떤가요?"

#364 이름없음 2021/08/13 12:29:09

1루피 어때? 천만원 밖에 없어서 1달러짜리 물건을 못사는 상황! 재밌겠다!

#366 이름없음 2021/08/14 12:09:56

3루피 그러니깐 9천원!

#368 이름없음 2021/08/14 14:00:04

그럼 돈 벌 방법을 찾아야하구나. 어떻게 돈을 벌어야하나

#371 ◆pfcNvxyLdRC 2021/08/18 20:05:02

나가기의 이번 생존 점수는 92점. 고된 싸움에서 승리했으니 5% 보정하면 96.6 반올림하면 97 dice(1,100) value : 24 97 이상이 나오면 나가기는 사망합니다. 97 이하가 나오면 나가기는 생존합니다.

#372 ◆pfcNvxyLdRC 2021/08/18 20:21:50
"아르바이트라.... 다른 좋은 방법이 있긴 하지만.... 용사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으니, 해보죠."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움직인 순간 용사 일

"아르바이트라.... 다른 좋은 방법이 있긴 하지만.... 용사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으니, 해보죠."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움직인 순간 용사 일행은 떠올렸다. 이곳은 수인들의 국가인 반페르시 왕국. 드워프와 인간은 그리 반가운 존재가 아니었다. "일자리를 구할 수 있을까요?" "........>>373(쥐수인, 소수인, 범수인, 토끼수인, 뱀수인, 말수인, 잔나비수인, 닭수인, 여우수인, 돼지수인 중에서 선택)를 찾아보자. >>373은 인간을 좋아하는 수인으로 알려져 있으니깐." "아, >>373 가끔 호텔에 온 거 본 적 있어요. 그렇구나..." 나가기, 메른, 초록아저씨는 얄두구르를 돌아다니며 >>373이 영업하는 가게 찾았다. 그 가게는 >>375를 하는 가게였다. 나가기, 메른, 초록아저씨는 그 가게를 찾아가서 일하게 해달라고 말하자, 가게주인인 >>373은 >>377했다.

#373 이름없음 2021/08/19 20:55:59

저 중에서 인간과 가장 친한 동물은 소나 말 같은데 dice(1,100) value : 11 짝수는 소수인, 홀수는 말수인

#376 이름없음 2021/08/20 13:38:05

불쌍히 여겨서 돈 안받고 그냥 재워주고 용돈 조금 챙겨줬다고 하는건 어때?

#378 ◆pfcNvxyLdRC 2021/08/20 23:58:56

나가기의 이번 생존 점수는 93점. 고된 싸움에서 승리했으니 5% 보정하면 97.65 반올림하면 98 dice(1,100) value : 5 98 이상이 나오면 나가기는 사망합니다. 98 이하가 나오면 나가기는 생존합니다.

#379 ◆pfcNvxyLdRC 2021/08/21 00:08:13

구두장이 말수인은 모두의 손을 잘 살펴보았다. "그래. 이 드워프만 채용하도록 하지." "네?!" "어째서죠?" "손의 크기나 근육 발달의 정도가 구두를 만드는데 가장 적합한 건 드워프 뿐이야. 아저씨의 손은 무언가를 파괴하는데 특화되어있고, 아가씨의 손은 구두보다 더 작은 것을 만드는 것에 특화되어있어." 말수인의 말에 모두 납득할 수 밖에 없었다. "내 이름은 >>380. 말수인으로 이곳 >>381공방의 주인이라네." "네! 제 이름은 나가기! 드워프입니다! 고향에서는 배우를 했었어요!" "좋아. 그러면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러 가볼까?" >>380은 나가규를 데리고 사무실로 들어갔다. 길거리에는 초록아저씨와 메른 밖에 남았다. "아빠. 우리 이제 어떡하죠?" ">>372에서 다른 방법이 있었다고 했었지. 우리는 그걸 해보자."

#381 이름없음 2021/08/21 14:49:21

호르숀

#382 ◆pfcNvxyLdRC 2021/08/21 15:34:02
제국력 1276년 10월 (마왕 크갈카 부활 80년 전) 반페르시 왕국 얄두구르 호르숀 구두 공방. 구두장이 신입 나가기는 자리에서 일어나 침구

제국력 1276년 10월 (마왕 크갈카 부활 80년 전) 반페르시 왕국 얄두구르 호르숀 구두 공방. 구두장이 신입 나가기는 자리에서 일어나 침구정리를 하고 밖으로 나갔다. >>385가 거리를 달리고 있었다. "오! 나가기! 오늘도 일찍 일어났네!" "그럼요! 오늘 신문 주세요!" "자, 여기 있단다!" 신문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정말 좋은 수단이다. 나가기는 지난 한 달동안 이 신문을 통해 많은 정보를 습득했다. 1. 반페르시 왕국의 수도는 얄두구르의 동쪽에 있는 >>389(2번영지)라는 것 2. 현재 생존해 있는 수인 종족들이 여우수인, 닭수인, 말수인, >>384, >>385, >>386 라는 것. 아, 양수인도 한 명 생존해 있긴 하지만 그건 알려져 있지 않은 모양이다. 3. 나가기의 고향인 크로슈 대륙 서부에 대한 소식 역시 알 수 있었다. 지금으로 부터 대략 2주전, 크로슈 대륙의 북서부를 지배하는 그라스 왕국의 왕, 크로슈 대륙의 중서부를 지배하는 용사의후다터 자치령의 변경백, 폰메른40세, 크로슈 대륙의 남서부를 지배하는 난장이 왕국의 왕 이 3명은 엑셀에 있는 용사의후다터 호텔에 모여 3자회담을 하였다. 회담의 내용은 언젠가 있을 크로슈 대륙의 위기를 대비하자는 것이었다. 회담의 결과로 크로슈대륙위기대비위원회가 창설되었고, 3명의 지도자는 스스로 자신의 권력을 크로슈대륙위기대비위원회에게 위임하였다. 크로슈대륙위기대비위원회의 위원장인 폰메른40세는 크로슈대륙 서부에 용사의후다터 연방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국가를 건국했다. 용사의후타더 연방의 등장에는 수 많은 의문들이 있다. 어째서 3자회담을 용사의후다터 자치령의 수도인 엑셀에서 했는가, 어째서 3자회담이 열리고 있는 용사의후다터 호텔에는 폰메른40세의 병사 수천명이 무장한채 대기하고 있었는가 어째서 그라스 왕국의 왕과 난장이 왕국의 왕은 회담이 끝난지 3일 후 의문의 죽음을 맞이했는가 그건 지금의 나가기로서는 알 수 없는 일이다. 쾅! "연방이 또 포격을 했다!!" "빨리 대응사격해!!!" 신문을 읽던 나가기는 갑자기 들린 소리에 깜짝 놀라 서쪽을 바라보았다. 그 곳은 >>388(1번영지)가 있는 곳이었다. >>388은 나가기가 아라칸이 죽인 후 주인이 없는 빈 땅을 부르는 새로운 이름이다. 용사의후다터 연방과 반페르시 왕국은 서로 >>388를 먼저 점령하려 하기 위해 매일 크고 작은 전투를 하고 있었다. 연방의 군사력은 굉장히 높기에 모두가 반페르시 왕국이 금방 함락 당할 것이라 예상했지만, 반페르시 왕국이 비밀리에 개발한 최첨단무기 덕분에 지금까지 버티고 있다고 한다. "응. 오늘도 유익한 내용으로 가득했네." 나가기는 신문을 챙겨 홀슨에게 향했다. "오늘자 신문이에요." "아, 고맙다. 나가기. 아, 이거 받거라." "이게 뭐죠?" "월급이다. 너 일한지 이제 한달 되었잖냐?" 나가기는 홀슨에게 받은 봉투를 확인했다. "어라? 왜 10루피(루시퍼 제국의 화폐단위, 1루피:3000원) 밖에 없어요? 최저임금 2루피잖아요?" "그래. 나가기야. 지난 한 달동안 하루 12시간 씩 매일매일 일했지. 단순하게 계산해보면 700루피 이상을 받아야 할 것 같지? 그런데 지난 한 달 동안 어디서 잤니?" "창고요." "그래. 내 창고지. 그리고 밥도 매일 같이 먹었지. 그래서 숙식비로 600루피를 미리 뺐단다." "아, 근로계약서에 적혀있었지. 그러면 나머지 90루피는요?" "그 밑 줄에 적혀있잖니. 교육비로 제외했다고." "아, 그렇구나." 그 때 사무실의 문이 열리고 메른과 초록아저씨가 들어왔다. "용사님! 오늘 월급날이죠! 한 턱 내세요!" "아, 미안. 월급날이긴 한데 오늘도 일해야 되서 못할 것 같아." "어? 왜 봉투 안에 10루피 밖에 없어요?" "숙식비와 교육비를 제외했거든." "아하..." 메른은 MK.49를 작동 시키며 초록아저씨에게 말했다. "아빠. 용사님 데리고 호텔 데려가있어." "그래." "어? 잠깐만, 나 일해야 하는데? 나 호르숀 공방 밖으로 나가면 안돼!" "괜찮아. 방금 사장이 휴가 줬잖아. 텔레파시로 말했잖아. 아빠도 들었지?" "그렇습니다. 용사님. 자, 호텔로 가죠." 사무실에는 홀슨과 메른 둘만 남고, 초록아저씨와 나가기를 호텔로 향했다.

#383 ◆pfcNvxyLdRC 2021/08/21 15:34:12
앵커 가이드 현존하는 일곱 수인: 여우수인, 양수인, 닭수인, 말수인, >>384, >>385, >>386 (쥐수인, 소수인, 범수인, 토끼수인

앵커 가이드 현존하는 일곱 수인: 여우수인, 양수인, 닭수인, 말수인, >>384, >>385, >>386 (쥐수인, 소수인, 범수인, 토끼수인, 뱀수인, 잔나비수인, 돼지수인) 땅 이름 (첨부한 지도 참고) 1번 땅 이름: >>388 2번 땅 이름: >>389

#385 이름없음 2021/08/22 13:45:02

토끼 수인

#386 이름없음 2021/08/23 14:46:53

말 수인 사람 좋아한다면서 나가기를 노예처럼 부려먹었네. 소수인

#390 ◆pfcNvxyLdRC 2021/08/23 23:58:39
제국력 1276년 10월 (마왕 크갈카 부활 80년 전) 반페르시 왕국 얄두구르 5성급 호텔 "와! 여기 엄청 크고 멋지네요. 음, 그렇지만 기

제국력 1276년 10월 (마왕 크갈카 부활 80년 전) 반페르시 왕국 얄두구르 5성급 호텔 "와! 여기 엄청 크고 멋지네요. 음, 그렇지만 기억 속의 용사의후다터 호텔보다는 작네요." "그래서 얼마 안냈어요. 식사부터 하시죠." 나가기와 초록아저씨는 밥을 먹었다. 먹는 도중 나가기가 초록아저씨에게 질문했다. "저는 호르숀 구두공방에서 일했는데, 그동안 둘은 무엇을 하셨나요?" "우선 요새에 압수당한 MK.48를 다시 가져왔습니다." "그거 괜찮나요?" "그, 뭐더라. 인공지능 베이멕스라는게 있어서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조종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MK.48를 되팔고, 다시 가져오고, 다른 곳에 되팔고, 다시 가져오고... 그렇게 자금을 모은 후 제리코 미사일을 제작했습니다." "제리코 미사일이요?" "저기 성벽에 달린겁니다. 연방이라는 뭔가가 계속 처들어오니깐, 그거 막는다고 바로 구입하더군요." "음..." 신문에 적혀있던 연방의 최고권력자는 분명... 그 때 메른이 창문을 깨고 식당안으로 들어왔다. "큰일났어요! 용사님! 호르숀 구두공방이 정체모를 화재로 흔적도 없이 사라졌어요. 용사님 더 이상 일할 수 없겠네요." "앗... 그럼 나 이제 어떡하지?" "어쩌긴요. 네번째 용의 신체를 찾으러 가야죠. 가요! 용사님!" 나가기와 메른, 초록아저씨는 호텔 주차장으로 가서 인력거에 탑승했다. "베이멕스! 운전해! 목적지는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이야!" [네. 알겠습니다.] 베이멕스가 조종하는 MK48이 인력거를 끌고 남쪽으로 향했다. 남쪽으로 향하던 용사 일행은 >>394하는 >>392를 만나게 되었다.

#391 이름없음 2021/08/25 00:05:12

정체 모를 화재...? 난 알 것 같은데...

#392 이름없음 2021/08/26 09:14:05

그런데 여기 마왕의 마는 말 마잖아. 혹시 마왕은 말수인인게 아닐까? 모든 말수인은 사실 마왕의 부하라서 용사를 노예처럼 괴롭힌걸까? 아니 그런데 말수인이 사람을 좋아한다는 이야기는 어떻게 들은거지? 아, 앵커네. 말수인.

#394 이름없음 2021/08/27 16:32:48

팝핀댄스를 추는

#395 ◆pfcNvxyLdRC 2021/08/27 23:20:57

아 맞다. 용사가 용의 힘을 사용하는 사람인거라서 용수인이 등장하면 용사의 존재가 애매해지니깐 용수인 빼고 12수인 대신 11수인으로 했던건데.... 그러면 같은 이유로 마왕이 말의 왕이니깐, 말수인이 등장하면 마왕이 존재가 애매해지니간 뺐어야 말수인을 뺐어야 했는데.... 어떡하지.......... 생존 다이스도 까먹고 안돌렸었네. 생존 다이스 돌리고 생각해봐야겠다. 나가기의 이번 생존 점수는 94점. 고된 싸움에 승리했으니 5% 보정하면 98.7 30일간 노예 생활 했으니 30% 깎으면 69.09 반올림하면 69 dice(1,100) value : 24 69 이상이 나오면 나가기는 사망합니다. 69 미만이 나오면 나가기는 생존합니다.

#396 ◆pfcNvxyLdRC 2021/08/27 23:21:12

이게 사네

#397 ◆pfcNvxyLdRC 2021/08/27 23:30:01
제국력 1276년 10월 (마왕 크갈카 부활 80년 전) 얄두구르와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 사이 베이멕스가 조종하는 Mk.48이 끌고 가는 인력

제국력 1276년 10월 (마왕 크갈카 부활 80년 전) 얄두구르와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 사이 베이멕스가 조종하는 Mk.48이 끌고 가는 인력거는 마치 자동차처럼 편안했다. 나가기가 직접 자동차를 탄 적은 없지만, 자동차를 탄 기억이.... 어라? 분명 선대 용사 중에 누군가가 자동차를 탔었던 것 같았는데.... [주인님. 전방에 이상한 것이 있습니다.] "이상한 것?" 베이멕스의 보고에 메른은 앞을 살펴보았다. 그곳에는 팝핀댄스를 추고 있는 말수인이 있었다. "왜 말수인이 저기서 팝핀댄스를 추고 있는거지?" [어떻게 할까요? 주인님] 메른은 잠시 고민하다가 >>400하라고 했다.

#401 ◆pfcNvxyLdRC 2021/08/28 21:09:40

"옆으로 지나쳐서 가라." [네. 알겠습니다.] 베이멕스는 MK.48를 조종해서 팝핀댄스를 추는 말수인을 피해 남쪽으로 계속 이동했다. 그렇게 용사일행은 네번째 용의 신체가 있는 장소로 추정되는 이미잊혀진신의신전에 도착했다.

#402 ◆pfcNvxyLdRC 2021/08/28 21:10:32
시간적 배경: 제국력 1276년 10월 (마왕 크갈카 부활 80년 전) 공간적 배경: 반페르시 왕국의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 유적 용사일행의 목

시간적 배경: 제국력 1276년 10월 (마왕 크갈카 부활 80년 전) 공간적 배경: 반페르시 왕국의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 유적 용사일행의 목표: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 유적 어딘가에 있는 용의 신체 찾기. 등장인물 프로필 이름: 나가기 칭호: 10대 용사 종족: 드워프 종족특기: 버프와 디버프가 50%만 적용 국적: 용사의후다터연방 고향: 쥴드락 성별: 남성 가족관계: 15남매 중 열째 출생년도: 1255년 나이: 21세 패시브 기술: 용의 비늘 액티브 기술: 연기, 용의 언어, 용의 발톱 ==========☆========== 이름: 폰메른41세 칭호: 용사의 동료, 메른 종족: 인간 종족특기: 없음 국적: 용사의후다터연방 고향: 엑셀 성별: 여성 가족관계: 8남매 중 첫째 출생년도: 1266년 나이: 10세 패시브 기술: 공학기술, 재력 액티브 기술: MK.49, 인공지능 베이멕스 ==========☆========== 이름: ???? 칭호: 초록아저씨, 마왕 크갈카의 삼대장 종족: ???? 종족특기: ???? 국적: 용사의후다터연방 고향: ???? 성별: 남성 가족관계: 폰메른40세의 남편, 폰메른41세의 아버지. 출생년도: ???? 나이: 30대 추정 패시브 기술: ???? 액티브 기술: 초록지팡이 소환, 그린 랜턴, 그린 랜턴 스페셜, 그린 랜턴 스나이퍼, 연속 그린 랜턴 스나이퍼

#403 ◆pfcNvxyLdRC 2021/08/28 21:38:55

[도착했습니다.] 인공지능 베이멕스가 조종하는 MK.48이 그렇게 말하자, MK.48이 끌고 온 인력거에서 용사 일행이 내렸다. "이곳이 이미잊혀진신의신전...." 신문을 통해 이곳의 정보를 들은 적 있었다. 과거 이곳에는 엄청나게 웅장한 신전이 있었는데, 기나긴 세월 동안 이 지역을 지배하는 지배자가 수차례 바뀌고, 그 과정에서 많은 부분이 소실되었다고 한다. 주변을 둘러보자 거대한 기둥이나, 부서진 벽 등이 이곳의 역사를 말해주는 것 같았다. "용사님. 용의 신체는 어디에 있나요?" 메른의 말에 나가기는 눈을 감고, 온 몸의 감각을 집중 시켰다. 발바닥 밑에서 무언가가 느껴지고 있었다. "아래?" "아래라고요?" "이미잊혀진신의신전이라고 해서 혹시나 했는데... 역시 던전이었나?" 초록아저씨가 뭔가 아는 것 처럼 말하자, 메른이 캐물었다. "아빠. 던전이 뭐에요?" "과거에는 평범한 신전의 지하실이였지.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그 지하실에서 몬스터가 나오고 있는거야. 조사를 위해 들어가자, 신전 아래에 있는 무언가에 의해 지하실이 마치 미궁처럼 뒤틀린 상태가 되었다는군." "그래요? 혹시 그 던전의 원인이...." "아직 던전의 바닥까지 도달한 사람은 없어서 진실은 아직 아무도 모르지." "그렇군요." 메른은 고개를 끄덕였다. "어쨌든 용의 신체가 던전에 있다면 우리도 던전에 들어가야겠죠. 던전에 들어갑시다!" 용사 일행은 잠시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던전 근처를 지키고 있는 경비병들을 발견했다. 경비병은 허가를 받지 않는 용사 일행을 던전에 출입시키지 않으려고 했지만, 메른이 뇌물을 주자 던전에 입장하게 해주었다. 던전 1층 dice(0,100) value : 20 소수가 나오면 몬스터 조우 피보나치 수열이 나오면 모험가 조우 소수이면서 피보나치 수열에 속해있는 3, 5, 13, 89가 나오면 보물 발견 그 외의 숫자가 나오면 별 일 없음.

#404 ◆pfcNvxyLdRC 2021/08/28 21:40:01

1층에는 특별한 게 없었다. 바로 2층으로 내려갔다. 던전 2층 dice(0,100) value : 11 소수가 나오면 몬스터 조우 피보나치 수열이 나오면 모험가 조우 소수이면서 피보나치 수열에 속해있는 3, 5, 13, 89가 나오면 보물 발견 그 외의 숫자가 나오면 별 일 없음.

#405 ◆pfcNvxyLdRC 2021/08/28 21:41:35

11은 소수. 용사 일행은 던전 2층에서 몬스터를 만났다. 몬스터의 종족: >>406 몬스터의 숫자: >>407

#408 ◆pfcNvxyLdRC 2021/08/28 22:28:03

용사 일행은 던전 2층에서 스켈레톤 3마리를 만났다. dicedicedice(1,100) value : 72 value : 48 value : 6 value : 92 dicedicedice(1,100) value : 65 value : 13

#409 ◆pfcNvxyLdRC 2021/08/28 22:32:37

다이스 왜 저래 어쨌든 전투순서는 스켈레톤A-나가기-스켈레톤B-메른-스켈레톤C-초록아저씨 스켈레톤A(100)의 차례 스켈레톤A(100)는 들고 있는 낡은 검을 휘둘러서 나가기(100)를 공격했다. 나가기(100)는 용의 비늘을 발동해서 공격을 막아냈다. 나가기(100)의 차례 나가기는 >>411에게 >>413했다. >>413의 구체적인 수단: >>415

#413 이름없음 2021/08/30 17:56:56

공격

#416 ◆pfcNvxyLdRC 2021/08/31 00:01:07

나가기(100)는 스켈레톤A(100)에게 용의 발톱을 사용했다. 스켈레톤A(0)는 쓰러졌다 스켈레톤B(100)는 나가기(100)를 향해 낡은 화살을 쐈다. 나가기(100)는 용의 비늘을 사용해 공격을 막았다. 메른(100)의 차례 메른은 >>417에게 >>418했다. >>418의 구체적인 수단: >>420

#421 ◆pfcNvxyLdRC 2021/08/31 23:09:11

메른은 자신의 어깨를 툭툭 건드렀다. 그러자 나노머신이 나와 메른의 몸을 감쌌다. 메른은 한쪽 팔을 뻗었다. "발사!" 메른의 손바닥에서 에너지가 나와 스켈레톤C를 공격했다. 스켈레톤C는 그대로 부숴졌다.

#422 ◆pfcNvxyLdRC 2021/08/31 23:09:45

초록아저씨의 차례 초록아저씨는 >>423에게 >>424하기로 했다. >>424의 구체적인 수단: >>426

#427 ◆pfcNvxyLdRC 2021/09/02 22:26:02

초록아저씨는 어디선가 꺼낸 초록지팡이를 휘둘렀다. "그린랜턴!" 그러자 생성된 초록색 마탄이 스켈레톤B에게 적중했다. 스켈레톤B는 쓰러졌다. 스켈레톤 3마리와의 싸움에서 승리했다!

#428 ◆pfcNvxyLdRC 2021/09/02 22:31:15

나가기는 스켈레톤의 시체 사이에서 >>430을 발견했다. "이게 뭐지?" "전리품인가. 모험가들은 몬스터의 전리품, 또는 전리품을 판 돈을 얻기 위해 이 던전에 들어오지. 우리들에게는 필요없지만." "돈은 충분히 있으니깐요." "그렇구나." 나가기는 >>430을 >>431하기로 했다. "이제 어떻게 하죠?" ">>433합시다."

#432 이름없음 2021/09/05 00:35:09

ㅂㅍ

#433 이름없음 2021/09/06 00:52:55

던전 밑으로 계속 내려간다.

#434 ◆pfcNvxyLdRC 2021/09/06 22:26:56

던전 3층 dice(0,100) value : 73 소수가 나오면 몬스터 조우 피보나치 수열이 나오면 모험가 조우 소수이면서 피보나치 수열에 속해있는 3, 5, 13, 89가 나오면 보물 발견 그 외의 숫자가 나오면 별 일 없음.

#435 ◆pfcNvxyLdRC 2021/09/06 22:28:16

73은 소수. 용사 일행은 던전 3층에서 몬스터 >>436(몬스터 종족) >>437(수)를 만났다!

#436 이름없음 2021/09/08 00:24:16

좀비

#438 ◆pfcNvxyLdRC 2021/09/08 23:20:57

>>411 >>412 네 맞습니다. 그 다이스는 용사 일행과 스켈레톤 무리의 순서를 정하기 위한 속도 다이스입니다. 딱히 설명할 필요 없을 것 같아서 설명 안쓰고 돌렸는데 이번에 용사 일행과 좀비 무리의 순서를 정하기 위한 속도 다이스를 돌리는 김에 설명을 추가해봅니다. 용사 일행 dicedicedice(1,100) value : 97 value : 52 value : 43 value : 37 value : 95 좀비 무리 dicedicedicedicedice(1,100) value : 94 value : 26 value : 71

#439 ◆pfcNvxyLdRC 2021/09/08 23:25:54

아니 다이스값이 왜 몰리지? 아무튼 전투순서는 나가기-좀비B-좀비C-좀비E-메른-초록아저씨-좀비A-좀비D 나가기(100)의 차례 나가기는 무엇을 할까? >>440

#441 ◆pfcNvxyLdRC 2021/09/10 14:52:48

>>440 놀랍게도 그것은 단순한 실수였습니다.

#442 ◆pfcNvxyLdRC 2021/09/10 14:53:54

던전 3층 [나가기(100)]-좀비B-좀비C-좀비E-메른(100)-초록아저씨(100)-좀비A-좀비D 나가기는 좀비C에게 용의 발톱을 사용했다. 좀비C의 몸은 반으로 갈라졌다.

#443 ◆pfcNvxyLdRC 2021/09/10 14:57:48

던전 3층 나가기(100)-[좀비B-좀비E]-메른(100)-초록아저씨(100)-좀비A-좀비D 좀비B와 좀비E의 차례. 둘은 함께 나가기를 때렸다. 나가기는 미약한 피해를 입었다. 나가기의 HP:100 → 99 나가기(99)-좀비B-좀비E-[메른(100)-초록아저씨(100)]-좀비A-좀비D 메른과 초록아저씨의 차례 메른은 >>445 했다. 초록아저씨는 >>447 했다.

#444 이름없음 2021/09/11 23:29:36

협동 공격?

#445 이름없음 2021/09/13 00:41:21

>>446 아 미안 숫자 잘못봤다. 메른은 지금 Mk.49를 착용한 상태니깐... 리펄서건을 좀비 A에게 쏜다.

#447 이름없음 2021/09/14 19:26:08

초록아저씨는 그린 랜턴 스페셜을 좀비D에게 사용한다.

#448 ◆pfcNvxyLdRC 2021/09/15 01:18:20

메른은 리펄서건을 발사했다. 좀비A는 소각되었다. 초록아저씨는 좀비D를 노리고 그린 랜턴 스페셜을 사용했다. 그리고 dice(0,4) value : 4 0: 마탄은 나가기, 메른, 초록아저씨에게 적중했다. 1: 마탄은 나가기, 메른에게 적중했다. 2: 마탄은 누구에게도 맞지 않았다. 3: 마탄은 좀비D에게 적중했다. 4: 마탄은 좀비D 좀비B, 좀비E에게 적중했다.

#449 ◆pfcNvxyLdRC 2021/09/15 01:20:22

좀비D, 좀비B, 좀비E는 치명타를 입었다. 던전 3층 나가기(99)-좀비B-좀비E-메른(100)-초록아저씨(100)-[좀비D] 좀비D의 차례 좀비D는 초록아저씨를 공격했다. 초록아저씨는 약간의 피해를 입어 hp가 dice(96,99) value : 97%로 되었다.

#450 ◆pfcNvxyLdRC 2021/09/15 01:21:19

던전 3층 [나가기(99)]-좀비B-좀비E-메른(100)-초록아저씨(97)-좀비D 나가기의 차례가 다시 돌아왔다. 나가기는 무엇을 할까? >>451

#452 ◆pfcNvxyLdRC 2021/09/17 00:27:39

나가기는 용의 발톱을 사용한 후 좀비B와 좀비E를 동시에 공격하려고 했다. 하지만 동시에 공격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행동. 그렇기에 가까운 좀비B를 공격했다. 좀비B는 초록아저씨의 그린랜턴스페셜에 의해 다친 상태였기에 나가기의 공격에 바로 쓰러졌다. 나가기는 기세를 이어 좀비E를 공격했다. 좀비E 역시 초록아저씨의 그린랜턴스페셜에 의해 다친 상태였기에 나가기의 공격을 받자 바로 쓰러졌다. 던전 3층 나가기(99)-[메른(100)-초록아저씨(97)]-좀비D 메른과 초록아저씨의 차례가 다시 돌아왔다. 메른은 >>453했다. 초록아저씨는 >>454했다.

#455 ◆pfcNvxyLdRC 2021/09/18 01:18:37

메른은 리펄서건을 좀비D에게 쐈다. 좀비D는 소각되었다. 그와 거의 같은 시간에 초록아저씨는 좀비D가 있는 방향으로 그린랜턴을 사용했다. 초록색 마탄은 좀비D의 머리가 있던 방향을 지나 뒤에 있는 벽을 조금 부쉈다. 좀비 5마리와의 싸움에서 승리했다!

#456 ◆pfcNvxyLdRC 2021/09/18 01:26:36

나가기는 좀비의 시체를 자세히 살폈다. "스켈레톤... 좀비... 여긴 이런 유형의 몬스터들만 나오는건가?" "그건 아마 아닐거예요. 아직 3층 밖에 안내려왔고, 이 몬스터들은 아마 여기서 죽은 모험가들의 시체가 변이되어 몬스터가 된 것 같아요." "아직.. 3층...? 그런데 여기 던전은 몇 층까지 있는거야?"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458층 까지 있다고 하던것 같은데..." "그렇...어? 이건? 나가기는 좀비의 시체 사이에서 >>459를 발견했다. 2층의 스켈레톤의 시체에서 발견한 낡은 철반지도 그렇고, 좀비들이 가지고있던 >>459도 그렇고, 이 몬스터들은 과거엔 모험가였던 것이 사실인 것 같다. 나가기는 >>459를 >>460하기로 했다.

#457 ◆pfcNvxyLdRC 2021/09/18 01:30:00

나가기는 벽을 더듬는 초록아저씨에게 다가갔다. "뭐하고 계세요?" "아, 용사님. 제 그린랜턴이 이 벽에 부딪혔을 때 말입니다.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벽에 뭔가 있나요?" "모르겠어요." 잠시 고민하던 나가기는 >>462하자고 했다.

#459 이름없음 2021/09/19 10:33:25

>>458 발판층이 몇 층이야? 노란색 물약이 반쯤 들어있는 유리병

#461 이름없음 2021/09/20 11:15:41

선택지 뭐있지? 2층으로 올라가기? 4층으로 내려가기? 벽 조사하기?

#463 ◆pfcNvxyLdRC 2021/09/21 23:15:56

나가기는 초록아저씨가 그린랜턴에 의해 금이 간 벽을 만졌다. "용사님. 뭐하시나요?" "여기 벽...." 나가기는 벽을 살짝 두들겼다. "빈공간이 있는 것 같은데...." "음......" 메른은 초록아저씨에게 다가갔다. "여기, 유적이죠? 멋대로 부수면 안되죠?" "그건 그렇지만, 이미 모험가들과 몬스터들의 전투로 잔뜩 훼손된 상태인데, 조금 망가지더라도 우리에게 책임이 아닐거야." "그렇군요. 용사님. 거기서 잠시 비켜주세요." 나가기가 메른의 말을 듣고 조금 옆으로 비키자, 메른이 총을 쏴서 그 벽을 부숴버렸다. 나가기의 예측대로 벽 뒤에는 공간이 있었다. dice(0,100) value : 91 소수가 나오면 그 공간에 몬스터가 있었다. 피보나치 수열이 나오면 그 공간의 바닥에는 큰 구멍이 뚫려있었다. 소수이면서 피보나치 수열에 속해있는 3, 5, 13, 89가 나오면 그 공간에는 보물 상자가 있었다. 그 외의 숫자가 나오면 그 공간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464 ◆pfcNvxyLdRC 2021/09/21 23:22:57

그곳에는 특별한 것이 없는 빈 공간이었다. "아무것도 없네요." "함정이 있을지 모르니, 섣불리 다가가면 안된다." 셋은 그 빈 공간에 들어가지 않고, 그 앞에 서서 빈 공간을 눈으로만 관찰했다. "용사님. 그냥 4층으로 내려가는건 어때요?" "그런데, 저기 빈 공간을 자세히 조사하면 뭔가 나올 것 같은데...." 나가기는 잠시 고민하다가 >>466하기로 결정했다.

#466 이름없음 2021/09/23 02:08:55

그냥 4층으로 내려가자

#467 ◆pfcNvxyLdRC 2021/09/23 20:52:19

나가기 일행은 그냥 4층으로 내려가기로 했다. 던전 4층 /25층 추정 dice(0,100) value : 54 소수가 나오면 몬스터 조우 피보나치 수열이 나오면 모험가 조우 소수이면서 피보나치 수열에 속해있는 3, 5, 13, 89가 나오면 보물 발견 그 외의 숫자가 나오면 별 일 없음.

#468 ◆pfcNvxyLdRC 2021/09/23 20:54:18

던전 4층에는 딱히 별 일 없었다. 나가기 일행은 바로 5층으로 내려갔다.

#469 ◆pfcNvxyLdRC 2021/09/23 20:55:52

던전 5층 / 25층 추정 dice(0,100) value : 63 소수가 나오면 몬스터 조우 피보나치 수열이 나오면 모험가 조우 소수이면서 피보나치 수열에 속해있는 3, 5, 13, 89가 나오면 보물 발견 그 외의 숫자가 나오면 별 일 없음.

#470 ◆pfcNvxyLdRC 2021/09/23 20:56:48

던전 5층에도 별 일 없었다. 나가기 일행은 바로 6층으로 내려갔다. 던전 6층 / 25층 추정 dice(0,100) value : 86 소수가 나오면 몬스터 조우 피보나치 수열이 나오면 모험가 조우 소수이면서 피보나치 수열에 속해있는 3, 5, 13, 89가 나오면 보물 발견 그 외의 숫자가 나오면 별 일 없음.

#471 ◆pfcNvxyLdRC 2021/09/23 20:59:19

던전 6층에도 별 일 없었다. 뭔가 이상함을 느낀 나가기가 메른과 초록아저씨에게 질문했다. "원래 던전은 이렇게 텅 비어있나요?" "던전은 처음이라 잘 모르겠는데..." "여긴 많이 개발되었으니깐 텅 비어있는 경우가 많겠죠. 저희가 2층과 3층에서 몬스터를 만난게 특이한거예요. 나가기 일행은 던전 7층으로 내려갔다. 던전 7층 / 25층 추정 dice(0,100) value : 8 소수가 나오면 몬스터 조우 피보나치 수열이 나오면 모험가 조우 소수이면서 피보나치 수열에 속해있는 3, 5, 13, 89가 나오면 보물 발견 그 외의 숫자가 나오면 별 일 없음.

#472 ◆pfcNvxyLdRC 2021/09/23 21:00:45

8은 피보나치 수열. 나가기 일행은 던전 7층에서 먼저 던전에 들어온 모험가들을 발견했다. 모험가들은 총 >>473명이었고, 그들은 지금 >>474하고 있었다.

#475 ◆pfcNvxyLdRC 2021/09/24 11:49:05

던전 7층에는 나가기 일행보다 먼저 던전에 들어온 모험가들이 밥을 먹고 있었다. 그들은 누군가 다가오는 기척을 느끼고 각자 자신의 무기를 챙겼지만, 나가기와 초록아저씨의 모습을 보고 자신과 같은 모험가라고 생각한 그들은 무기를 다시 내려놓았다. 하지만, 뒤이어 따라온 MK.49를 입고 있는 메른과 MK.48를 보고는 다시 무기를 집어들었다. "어? 아, 맞다. 이 모습을 보면 놀라겠지." 메른은 MK.49를 자신의 몸 안으로 집어 넣었다. "걱정마세요. 제 이름은 메른. 평범한 골렘술사입니다." 메른은 MK.48을 가르키며 말했다. "그리고 이건 제가 조종하는 골렘이에요. 여러분이 저희를 해치지 않는다면, 저희도 여러분을 해치지 않아요." 그 때 구석에서 오렌지주스를 마시던 여우수인이 마시던 주스를 주르륵 흘렸다. "폰메른41세...?" 갑자기 자신의 본명을 부르자 메른의 표정은 어두워졌다. "뭐야. 너, 내 이름을 어떻게 알아?" "얄두구르에서 만난 사이 아니야?" "그건 아니에요. 아빠. 저는 이번 모험에서 본명을 말한 적 없어요. 메른이라면 별명으로만 활동했죠." 그 여우수인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어떻게 나를 모른 척 할 수 있어!? 나야! 호걸조로링이라고!" "?! 그게 누구지?" 메른은 초록아저씨와 나가기를 바라보았다. "혹시 아는 사람이에요?" "처음 보는데?" "용사님은요?" "뭔가... 기억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호걸조로링은 크게 소리쳤다. "어떻게 나를 잊을 수 있어! 나를 워드 요새에서 버리고 갔잖아!!!" "뭐야! 대체 누군데 나를 아는 척 하는 거야!" "은인이 나를 도와주지 않았으면 거기서 나는 죽었을거라고!!!" 호걸조로링은 옆에 있는 양수인을 가리켰다. 어, 양수인? 멸종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호걸조로링이라는 저 여우수인이 아무래도 저 모험가 파티의 힐러, 호걸조로링의 은인이라는 저 양수인이 아무래도 저 모험가 파티의 버퍼, 그리고 그 옆에 있는 >>476(종족)이 저 모험가 파티의 딜러, 그리고 그 옆에 있는 >>477(종족)이 저 모험가 파티의 탱커인 것 같다. 나가기 일행은 이제 무엇을 할까? >>480

#478 이름없음 2021/09/25 14:18:33

진짜 까먹은걸까 아니면 모르는 척 하는걸까

#480 이름없음 2021/09/26 14:34:44

모르는 척 하는거 보니 엮이고 싶지 않는 것 같네. 다음 층으로 내려가자.

#481 ◆pfcNvxyLdRC 2021/09/26 22:23:43

"대체,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네. 용사님! 빨리 내려갑시다." "잠깐만, 나 기억이 날 것 같은 어, 어," 메른은 나가기를 데리고 8층으로 내려갔다. 초록아저씨와 베이멕스가 조종하는 MK.48이 그 뒤를 따라갔다. "아니" "그만!" 호걸조로링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뒤쫓으려 하자, 같은 파티 일원인 엘프가 소리쳤다. 엘프는 초록아저씨 쪽을 쓱 쳐다 본 후 호걸조로링을 보며 말했다. "자리에 앉아. 그들을 그냥 내버려둬." 그 엘프의 말에 호걸조로링은 자리에 앉아 와구와구 밥을 먹었다.

#482 ◆pfcNvxyLdRC 2021/09/26 22:24:25

던전 8층 / 25층 추정 dice(0,100) value : 6 소수가 나오면 몬스터 조우 피보나치 수열이 나오면 모험가 조우 소수이면서 피보나치 수열에 속해있는 3, 5, 13, 89가 나오면 보물 발견 그 외의 숫자가 나오면 별 일 없음.

#483 ◆pfcNvxyLdRC 2021/09/26 22:25:15

8층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나가기 일행은 바로 9층으로 내려갔다. 던전 9층 / 25층 추정 dice(0,100) value : 23 소수가 나오면 몬스터 조우 피보나치 수열이 나오면 모험가 조우 소수이면서 피보나치 수열에 속해있는 3, 5, 13, 89가 나오면 보물 발견 그 외의 숫자가 나오면 별 일 없음.

#484 ◆pfcNvxyLdRC 2021/09/26 22:26:20

23은 소수 나가기 일행은 던전 9층에서 몬스터들을 만나게 되었다. 몬스터 종족 >>485 몬스터 수 >>486

#488 ◆pfcNvxyLdRC 2021/09/26 23:51:15

던전 9층은 8층과는 다른 모습이었다. 곳곳에 스스로 빛을 내는 것들이 많이 있었고, 수풀도 우거진 곳이 많이 있었다. 그야말로 지상과 다를바 없는 장소처럼 보였다. "여기서부터 계층이 변하는구나. 깊이 내려갈수록 환경이 변한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생태계가 이렇게 변화할줄이야..." 나가기 일행은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앞으로 진행하는 건 앞으로 더 힘들어 질 것 같네요." "저기 트롤들이 있어서?" "어? 진짜 트롤이 있네?" 나가기 일행은 트롤을 발견했고, 트롤도 나가기 일행을 발견했다. 눈이 마주치자 싸울 수 밖에 없었다.

#489 ◆pfcNvxyLdRC 2021/09/26 23:52:56

전투 순서 결정 다이스 나가기 dice(1,100) value : 23 메른 dice(1,100) value : 68 초록아저씨 (1,100) 트롤A dice(1,100) value : 68 트롤B dice(1,100) value : 8 트롤C dice(1,100) value : 7 트롤D dice(1,100) value : 65 트롤E dice(1,100) value : 88 트롤F dice(1,100) value : 92 트롤G dice(1,100) value : 7 트롤H dice(1,100) value : 98 트롤I dice(1,100) value : 55 트롤J dice(1,100) value : 57

#490 ◆pfcNvxyLdRC 2021/09/26 23:55:26

초록아저씨 실수로 안돌렸네. dice(1,100) value : 100

#491 ◆pfcNvxyLdRC 2021/09/26 23:58:26

[초록아저씨(97)]-트롤H-트롤F-트롤E-트롤A-메른(100)-트롤D-트롤J-트롤I-나가기(99)-트롤B-트롤G-트롤C 초록아저씨의 차례 초록아저씨는 무엇을 할까? >>492

#493 ◆pfcNvxyLdRC 2021/09/27 22:17:45

초록아저씨는 초록지팡이를 휘둘렀다. 초록지팡이의 궤적을 따라 초록색 빛을 내는 마탄들이 수백개 만들어졌다. "가라! 모두의 시야를 가려라!" "잠깐, 아빠! 이러면 우리들도 안보이잖아!" "아차!" 초록아저씨의 집중이 풀리자 초록색 마탄이 사방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494 ◆pfcNvxyLdRC 2021/09/27 22:19:35

그린랜턴 스페셜의 명중률 dice(0,100) value : 73 초록아저씨(97)의 회피율 dice(0,100) value : 20 트롤H의 회피율 dice(0,100) value : 40 트롤F의 회피율 dice(0,100) value : 43 트롤E의 회피율 dice(0,100) value : 13 트롤A의 회피율 dice(0,100) value : 55 메른(100)의 회피율 dice(0,100) value : 0 트롤D의 회피율 dice(0,100) value : 72 트롤J의 회피율 dice(0,100) value : 57 트롤I의 회피율 dice(0,100) value : 92 나가기(99)의 회피율 dice(0,100) value : 46 트롤B의 회피율 dice(0,100) value : 5 트롤G의 회피율 dice(0,100) value : 12 트롤C의 회피율 dice(0,100) value : 43

#495 ◆pfcNvxyLdRC 2021/09/27 22:23:52

그린랜턴 스페셜의 빛은 굉장히 눈부셔서 모두가 잠시 실명하게 되었다. "앗... 눈이..." "트르를......." 트롤I는 시력을 되찾을 때 까지 가만히 서있었지만, 트롤I를 제외한 모두는 혼란 속에서 움직이려고 할 때 마다 마탄에 얻어맞았다. "악! 아파! 이거 어디로 가야 피할 수 있는거야!!!" "크아악!!! 트르르로!! 트롤하지마! 트로로롤!!!!"

#496 ◆pfcNvxyLdRC 2021/09/27 22:29:32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 지하 던전 제2계층 9층 / 25층 추정 초록아저씨(77,실명)-[트롤H(부상, 실명, 혼란, 재생)-트롤F(부상, 실명, 혼란, 재생)-트롤E(부상, 실명, 혼란, 재생)-트롤A(부상, 실명, 혼란, 재생)]-메른(80,실명)-트롤D(부상, 실명, 혼란, 재생)-트롤J(부상, 실명, 혼란, 재생)-트롤I(부상, 실명, 재생)-나가기(79,실명)-트롤B(부상, 실명, 혼란, 재생)-트롤G(부상, 실명, 혼란, 재생)-트롤C(부상, 실명, 혼란, 재생) 트롤H, 트롤F, 트롤E, 트롤A들의 차례 트롤H, 트롤F, 트롤E, 트롤A들은 혼란 상태다. 25%확률로 자해하고, 25% 확률로 동료를 공격할 수 있다. 트롤H의 정신력 dice(1,100) value : 17 트롤F의 정신력 dice(1,100) value : 28 트롤E의 정신력 dice(1,100) value : 32 트롤A의 정신력 dice(1,100) value : 42 1~25: 자신을 공격한다. 26~50: 동료를 공격한다. 51~100: 적 공격 성공

#497 ◆pfcNvxyLdRC 2021/09/27 22:31:35

트롤H, 트롤F, 트롤E, 트롤A들은 실명 상태다. 50%확률로 공격을 빗나갈 수 있다. 트롤H의 명중률 dice(0,100) value : 9 트롤F의 명중률 dice(0,100) value : 63 트롤E의 명중률 dice(0,100) value : 34 트롤A의 명중률 dice(0,100) value : 67 1~50이 나오면 빗나감 51~100이 나오면 명중

#498 ◆pfcNvxyLdRC 2021/09/27 22:33:35

트롤H는 혼란 속에 자신을 공격하려 했지만, 빗나갔다. 트롤F는 혼란 속에 동료 dice(1,10) value : 5을 공격했다. 트롤E는 혼란 속에 동료를 공격하려 했지만 빗나갔다. 트롤A는 혼란 속에 동료 dice(1,10) value : 10을 공격했다.

#500 ◆pfcNvxyLdRC 2021/09/27 22:35:11

트롤F는 트롤E를 공격했고, 트롤A는 트롤J를 공격했다. "트롤?!" "트롤?!" 그 공격에 트롤E와 트롤J는 기절했다.

#501 ◆pfcNvxyLdRC 2021/09/27 22:39:03

아이고 이게 무슨 일이야

#502 ◆pfcNvxyLdRC 2021/09/27 22:39:09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 지하 던전 제2계층 9층 / 25층 추정 초록아저씨(77,실명) -트롤H(부상, 실명, 혼란, 재생)-트롤F(부상, 실명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 지하 던전 제2계층 9층 / 25층 추정 초록아저씨(77,실명) -트롤H(부상, 실명, 혼란, 재생)-트롤F(부상, 실명, 혼란, 재생)-트롤E(부상, 기절, 재생)-트롤A(부상, 실명, 혼란, 재생)- [메른(80,실명)] -트롤D(부상, 실명, 혼란, 재생)-트롤J(부상, 기절, 재생)-트롤I(부상, 실명, 재생)- 나가기(89,실명) -트롤B(부상, 실명, 혼란, 재생)-트롤G(부상, 실명, 혼란, 재생)-트롤C(부상, 실명, 혼란, 재생)

#503 ◆pfcNvxyLdRC 2021/09/27 22:47:26

메른의 차례가 되었다. ==메른의 상태== HP:80% 상태이상: 실명 (명중률 50%하락) =사용 가능 기술= 동전 뿌리기, 인공지능 베이멕스에게 명령하기, MK.48 착용, MK.49 착용 =소지품= 동전: 굉장히 많다. 인공지능 베이멕스: MK.48를 조종 중 MK.48: 아이언맨 슈트 MK.49: 나노머신 아이언맨 슈트 =동료 상태= 초록아저씨 HP:77% (실명) 나가기 HP:89% (실명) =적= 트롤A, 트롤B, 트롤C, 트롤D, 트롤E, 트롤F, 트롤G, 트롤H, 트롤I,트롤J 메른은 무엇을 할까? >>505

#504 ◆pfcNvxyLdRC 2021/09/27 22:49:02

잠시만 그린랜턴 스페셜로 20% 피해를 입게 했는데, 나가기는 용의 비늘이 있으니깐 피해가 더 줄어야할 것 같아서 10%만 피해 입은걸로 수정했어.

#506 ◆pfcNvxyLdRC 2021/09/28 21:15:30

어둠 속에서 메른이 말했다. "베이멕스. 명령이다. 이 실명을 해결할 방법을 계산해라." [오랜만에 하는 말이 명령이야? 그리고 그 실...] "빨리 계산해라! 베이멕스!" [알겠습니다.] 몇 초 후 베이멕스의 목소리가 다시 들려왔다. [14,000,605가지의 경우의 수를 계산했습니다. 이 중에서 여러분이 실명을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의 수는 단 한 가지 입니다.] "그게 뭐지?" [시력을 되찾기 전에 죽는거요. 아니, 애초에 여러분의 실명은 강한 빛에 의해 일시적으로 시력을 잃은거잖아요? 한 턴이 지나면 다시 시력이 돌아올텐데] "한 턴... 즉, 트롤C까지의 행동이 끝나고, 다시 아빠의 차례가 돌아올 때란 말이지?" [그렇습니다.] "역시 예상대로군!"

#507 ◆pfcNvxyLdRC 2021/09/28 21:16:09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 지하 던전 제2계층 9층 / 25층 추정 초록아저씨(77,실명) -트롤H(부상, 실명, 혼란, 재생)-트롤F(부상, 실명, 혼란, 재생)-트롤E(부상, 기절, 재생)-트롤A(부상, 실명, 혼란, 재생)- 메른(80,실명) -[트롤D(부상, 실명, 혼란, 재생)-트롤J(부상, 기절, 재생)-트롤I(부상, 실명, 재생)]- 나가기(89,실명) -트롤B(부상, 실명, 혼란, 재생)-트롤G(부상, 실명, 혼란, 재생)-트롤C(부상, 실명, 혼란, 재생)

#508 ◆pfcNvxyLdRC 2021/09/28 21:18:42

메른이 확신을 얻은 이후 트롤D와, 트롤J와 트롤I의 차례가 왔다. 트롤J는 기절 상태라 행동할 수 없다. 트롤D는 혼란 상태라 아군을 공격하거나 자해할 수 있다. dice(1,100) value : 93 1~25: 자해. 26~50: 아군 공격 51~100: 적 공격

#509 ◆pfcNvxyLdRC 2021/09/28 21:19:40

트롤D와 트롤i는 실명상태라 공격이 빗나갈 수 있다. dicedice(1,100) value : 81 value : 95 1~50: 빗나감 51~100: 명중

#510 ◆pfcNvxyLdRC 2021/09/28 21:20:00

dicedice(1,3) value : 2 value : 1

#511 ◆pfcNvxyLdRC 2021/09/28 21:20:47

트롤D는 메른을 공격하는데 성공했다. "아악!" 트롤I는 나가기를 공격하는데 성공했다. "으윽!"

#512 ◆pfcNvxyLdRC 2021/09/28 21:21:29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 지하 던전 제2계층 9층 / 25층 추정 초록아저씨(77,실명) -트롤H(부상, 실명, 혼란, 재생)-트롤F(부상, 실명, 혼란, 재생)-트롤E(부상, 기절, 재생)-트롤A(부상, 실명, 혼란, 재생)- 메른(79,실명) -트롤D(부상, 실명, 혼란, 재생)-트롤J(부상, 기절, 재생)-트롤I(부상, 실명, 재생)- [나가기(86,실명)] -트롤B(부상, 실명, 혼란, 재생)-트롤G(부상, 실명, 혼란, 재생)-트롤C(부상, 실명, 혼란, 재생)

#513 ◆pfcNvxyLdRC 2021/09/28 21:26:43

나가기의 차례가 되었다. ==나가기의 상태== HP:86% 상태이상: 실명 (명중률 25%하락) =사용 가능 기술= 연기, 용의 언어, 용의 비늘, 용의 발톱, 구두 제작 =소지품= 철반지: 2층에서 주웠다. 노란색 물약: 3층에서 주웠다. =동료 상태= 초록아저씨 HP:77% (실명) 메른 HP:79% (실명) =적= 트롤A, 트롤B, 트롤C, 트롤D, 트롤E, 트롤F, 트롤G, 트롤H, 트롤I, 트롤J 나가기는 무엇을 할까? >>515 (>>514 오타입니다. 수정완료!)

#514 이름없음 2021/09/29 09:57:50

마지막 오타겠지? 나가기 다음 차례는 트롤B,G,C이니깐 B,G,C가 행동하기 전에 먼저 공격해서 없애야하나?

#515 이름없음 2021/09/30 11:04:48

트롤E를 용의 발톱으로 공격한다. 회복 하기 전에 일단 처리하는게 우선일 것 같아

#516 ◆pfcNvxyLdRC 2021/09/30 22:50:20

나가기는 트롤E에게 용의 발톱을 사용하려고 했다. 나가기는 지금 실명 상태다. 25% 확률로 공격이 빗나갈 수 있다. dice(1,100) value : 94 1~25: 공격 빗나감 26~90: 공격 적중 91~100: 공격 치명타

#517 ◆pfcNvxyLdRC 2021/09/30 22:50:30

와 이게 뜨네

#518 ◆pfcNvxyLdRC 2021/09/30 22:51:24

나가기는 용의 발톱을 사용하여 트롤E를 공격했다. 기절한 상태여서 공격을 피하지 못한 트롤E는 그대로 급소를 공격 받아 사망했다.

#519 ◆pfcNvxyLdRC 2021/09/30 22:53:50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 지하 던전 제2계층 9층 / 25층 추정 초록아저씨(77,실명) -트롤H(부상, 실명, 혼란, 재생)-트롤F(부상, 실명, 혼란, 재생)-트롤A(부상, 실명, 혼란, 재생)- 메른(79,실명) -트롤D(부상, 실명, 혼란, 재생)-트롤J(부상, 기절, 재생)-트롤I(실명)- 나가기(86,실명) -[트롤B(부상, 실명, 혼란, 재생)-트롤G(부상, 실명, 혼란, 재생)-트롤C(부상, 실명, 혼란, 재생)] #트롤I가 공격 받지 않았었는데, 부상으로 표기되어 있는 것을 수정하였습니다.

#520 ◆pfcNvxyLdRC 2021/09/30 22:55:37

트롤B, 트롤G, 트롤C의 차례 트롤B, 트롤G, 트롤C는 혼란 상태다. 25% 확률로 자해하거나, 25% 확률로 아군을 공격할 수 있다. dicedicedice(1,100) value : 96 value : 95 value : 92 1~25: 자해 26~50: 아군 공격 51~100: 적 공격

#521 ◆pfcNvxyLdRC 2021/09/30 22:55:52

아니 다들 왜 그래.

#522 ◆pfcNvxyLdRC 2021/09/30 22:57:01

트롤B, 트롤G, 트롤C는 실명 상태다. 50% 확률로 공격이 빗나갈 수 있다. dicedicedice(1,100) value : 12 value : 14 value : 9 1~50: 공격 빗나감 51~100: 공격 적중

#523 ◆pfcNvxyLdRC 2021/09/30 22:58:10

트롤B, 트롤G, 트롤C는 나가기 일행을 공격했지만 트롤들의 공격은 전부 빗나갔다.

#524 ◆pfcNvxyLdRC 2021/09/30 23:00:30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 지하 던전 제2계층 9층 / 25층 추정 2라운드 돌입 모두의 실명과 혼란이 사라집니다. 부상을 입은 트롤이 재생하여 부상을 회복하였습니다. [초록아저씨(77)] -트롤H-트롤F-트롤A- 메른(79) -트롤D-트롤J(기절)-트롤I- 나가기(86) -트롤B-트롤G-트롤C

#525 ◆pfcNvxyLdRC 2021/09/30 23:04:27

초록아저씨의 차례가 되었다. ==초록아저씨의 상태== HP:77% =사용 가능 기술= 초록지팡이 소환, 그린 랜턴, 그린 랜턴 스페셜, 그린 랜턴 스나이퍼, 연속 그린 랜턴 스나이퍼 =소지품= 초록지팡이: 그린 랜턴 기술들을 사용할 때 소환하는 초록지팡이. =동료 상태= 메른HP: 79% 나가기HP: 86% =적= 트롤A, 트롤B, 트롤C, 트롤D, 트롤F, 트롤G, 트롤H, 트롤I, 트롤J 초록아저씨는 무엇을 할까? >>526

#527 ◆pfcNvxyLdRC 2021/10/01 17:36:55

초록아저씨는 초록지팡이를 휘둘렀다. 초록색 마탄이 단 하나만 만들어졌고, 그 마탄이 트롤A를 향해 날아갔다. "그린랜턴!" 트롤A는 상처를 입었다.

#528 ◆pfcNvxyLdRC 2021/10/01 17:37:33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 지하 던전 제2계층 9층 / 25층 추정 2라운드 초록아저씨(77) -[트롤H-트롤F-트롤A(부상, 재생)]- 메른(79) -트롤D-트롤J(기절)-트롤I- 나가기(86) -트롤B-트롤G-트롤C

#529 ◆pfcNvxyLdRC 2021/10/01 17:38:15

dicedice(1,3) value : 3 value : 3

#530 ◆pfcNvxyLdRC 2021/10/01 17:38:35

와 이게 또 이렇게 뜨네

#531 이름없음 2021/10/01 17:43:19

트롤H의 차례 트롤H는 초록아저씨를 공격했다. 초록아저씨의 HP는 dice(1,3) value : 1% 감소했다. "으윽!" 트롤F의 차례 트롤F도 초록아저씨를 공격했다. 초록아저씨의 HP는 dice(2,4) value : 2%만큼 감소했다. "아, 잠깐, 아까 때린 곳 또 때리면...." 트롤A의 차례 트롤A도 초록아저씨를 공격했다. 초록아저씨의 HP는 dice(3,5) value : 4%만큼 감소했다. "아! 잠깐!"

#532 ◆pfcNvxyLdRC 2021/10/01 17:44:35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 지하 던전 제2계층 9층 / 25층 추정 2라운드 초록아저씨(70) -트롤H-트롤F-트롤A(부상, 재생)- [메른(79)] -트롤D-트롤J(기절)-트롤I- 나가기(86) -트롤B-트롤G-트롤C

#533 ◆pfcNvxyLdRC 2021/10/01 17:45:38

==메른의 상태== HP:79% =사용 가능 기술= 동전 뿌리기, 인공지능 베이멕스에게 명령하기, MK.48 착용, MK.49 착용 =소지품= 동전: 굉장히 많다. 인공지능 베이멕스: MK.48를 조종 중 MK.48: 아이언맨 슈트 MK.49: 나노머신 아이언맨 슈트 =동료 상태= 초록아저씨 HP:70% 나가기 HP:86% =적= 트롤A, 트롤B, 트롤C, 트롤D, 트롤F, 트롤G, 트롤H, 트롤I,트롤J 메른은 무엇을 할까? >>534

#534 이름없음 2021/10/02 17:51:02

슈트를 착용하고 모든 트롤에게 총을 쏜다.

#535 ◆pfcNvxyLdRC 2021/10/02 23:00:37

메른은 트롤들을 향해 MK.49가 착용된 손을 내밀었다. 그 때 MK.49이 철컥 철컥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수 많은 총구가 나타났다. "베이멕스. 조준해." [타겟은요?] "트롤." 총구에서 불꽃이 발사되었다. dicedicedicedicedicedicedicedicedice(1,100) value : 36 value : 63 value : 77 value : 29 value : 94 value : 73 value : 80 value : 97 value : 40

#536 ◆pfcNvxyLdRC 2021/10/02 23:03:33

MK.49가 쏜 탄환들은 모든 트롤들에게 박혔다. 부상을 입었던 트롤A는 기절했고, 기절했던 트롤J는 사망했다. 그리고 트롤F와 트롤I는 급소를 맞아, 바로 즉사하였다.

#537 ◆pfcNvxyLdRC 2021/10/02 23:05:04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 지하 던전 제2계층 9층 / 25층 추정 2라운드 초록아저씨(70) -트롤H(부상, 재생)-트롤A(기절, 재생)- 메른(79) -[트롤D(부상, 재생)]- 나가기(86) -트롤B(부상, 재생)-트롤G(부상, 재생)-트롤C(부상, 재생)

#538 ◆pfcNvxyLdRC 2021/10/02 23:06:50

트롤D의 차례 트롤D는 dice(1,3) value : 3을 공격했다. 1: 나가기, 2: 메른, 3:초록아저씨 dice(1,100) value : 83 1~10: 빗나감, 11~90: 적중, 91~100: 치명타

#539 ◆pfcNvxyLdRC 2021/10/02 23:07:55

트롤D는 초록아저씨를 향해 몽둥이를 휘둘렀다. "크윽!" 초록아저씨는 dice(1,2) value : 2%의 피해를 입었다.

#540 ◆pfcNvxyLdRC 2021/10/02 23:08:33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 지하 던전 제2계층 9층 / 25층 추정 2라운드 초록아저씨(68) -트롤H(부상, 재생)-트롤A(기절, 재생)- 메른(79) -트롤D(부상, 재생)- [나가기(86)] -트롤B(부상, 재생)-트롤G(부상, 재생)-트롤C(부상, 재생)

#541 ◆pfcNvxyLdRC 2021/10/02 23:10:11

나가기의 차례가 되었다. ==나가기의 상태== HP:86% =사용 가능 기술= 연기, 용의 언어, 용의 비늘, 용의 발톱, 구두 제작 =소지품= 철반지: 2층에서 주웠다. 노란색 물약: 3층에서 주웠다. =동료 상태= 초록아저씨 HP:68% 메른 HP:79% =적= 트롤A, 트롤B, 트롤C, 트롤D, 트롤G, 트롤H, 나가기는 무엇을 할까? >>542

#543 ◆pfcNvxyLdRC 2021/10/02 23:36:38

나가기는 용의 발톱을 사용해 트롤B를 베었다. 트롤B는 그대로 쓰러졌다.

#544 ◆pfcNvxyLdRC 2021/10/02 23:37:08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 지하 던전 제2계층 9층 / 25층 추정 2라운드 초록아저씨(68) -트롤H(부상, 재생)-트롤A(기절, 재생)- 메른(79) -트롤D(부상, 재생)- 나가기(86) -[트롤G(부상, 재생)-트롤C(부상, 재생)]

#545 ◆pfcNvxyLdRC 2021/10/02 23:37:52

트롤G의 차례 트롤G는 dice(1,3) value : 2을 공격했다. 1: 나가기, 2: 메른, 3:초록아저씨 dice(1,100) value : 53 1~10: 빗나감, 11~90: 적중, 91~100: 치명타 트롤C의 차례 트롤C는 dice(1,3) value : 2을 공격했다. 1: 나가기, 2: 메른, 3:초록아저씨 dice(1,100) value : 42 1~10: 빗나감, 11~90: 적중, 91~100: 치명타

#546 ◆pfcNvxyLdRC 2021/10/02 23:39:15

트롤G와 트롤C는 MK.49를 입고 있는 메른을 몽둥이로 공격했다. [이거 좀 위험한데요?] "농담하지마. 베이멕스." [알겠습니다.] 메른은 dice(1,2) value : 2%의 피헤를 입었다.

#547 ◆pfcNvxyLdRC 2021/10/02 23:40:38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 지하 던전 제2계층 9층 / 25층 추정 3라운드 돌입 부상 입은 트롤은 회복하였습니다. [초록아저씨(68)] -트롤H-트롤A(기절, 재생)- 메른(77) -트롤D- 나가기(86) -트롤G-트롤C

#548 ◆pfcNvxyLdRC 2021/10/02 23:42:02

초록아저씨의 차례가 되었다. ==초록아저씨의 상태== HP:68% =사용 가능 기술= 초록지팡이 소환, 그린 랜턴, 그린 랜턴 스페셜, 그린 랜턴 스나이퍼, 연속 그린 랜턴 스나이퍼 =소지품= 초록지팡이: 그린 랜턴 기술들을 사용할 때 소환하는 초록지팡이. =동료 상태= 메른HP: 77% 나가기HP: 86% =적= 트롤A, 트롤C, 트롤D, 트롤G, 트롤H, 초록아저씨는 무엇을 할까? >>549

#550 ◆pfcNvxyLdRC 2021/10/03 21:25:23

초록아저씨는 초록지팡이를 휘둘렀다. 허공에 그동안 사용했던 마탄보다는 크기가 좀 커다란 마탄이 6개 생겼다. "큭..." 초록아저씨는 트롤들에게 얻어맞은 부분을 감싸더니, 마탄이 3개 사라졌다. "연속 그린 랜턴 스나이퍼는 그린 랜턴 스페셜을 3개의 덩어리로 나눠서 사용하는 비효율적인 기술... 동시에 2개를 사용하는 건 지금의 나에게는 무리인가..." 어쩔 수 없이 초록아저씨는 dice(1,2) value : 26 value : 27 value : 1에게만 연속 그린 랜턴 스나이퍼를 사용했다. 1:트롤H 2:트롤A 연속 그린 랜턴 스나이퍼의 명중률: dicedicedice(0,50) value : 8 대상 트롤의 회피율 dice(0,100) value : 44

#551 ◆pfcNvxyLdRC 2021/10/03 21:26:21

어?? 다이스가 왜 이래? 하나씩 해야겠네. 연속 그린 랜턴 스나이퍼의 타겟 dice(1,2) value : 1 1:트롤H 2:트롤A

#552 ◆pfcNvxyLdRC 2021/10/03 21:27:21

초록아저씨는 연속 그린 랜턴 스나이퍼로 트롤H를 공격했다. 연속 그린 랜턴 스나이퍼는 3개의 마탄을 쏘는 기술로 명중률이 낮다. 트롤H의 회피율 dice(0,100) value : 37

#553 ◆pfcNvxyLdRC 2021/10/03 21:29:53

트롤H의 회피율은 37 37 이상의 숫자가 나오면 연속 그린 랜턴 스나이퍼는 트롤H에게 적중한다. 37 미만의 숫자가 나오면 연속 그린 랜턴 스나이퍼는 빗나간다. 제1탄: dice(0,50) value : 7 제2탄: dice(0,50) value : 31 제3탄: dice(0,50) value : 22

#554 ◆pfcNvxyLdRC 2021/10/03 21:30:14

와 다이스 이게 무슨 일이지?

#555 ◆pfcNvxyLdRC 2021/10/03 21:32:29

초록아저씨는 연속 그린 랜턴 스나이퍼를 사용했지만, 전부 빗나갔다. 트롤H와 트롤A의 차례 트롤A는 기절해서 행동할 수 없다. 트롤H는 dice(1,3) value : 1을 공격했다. 1:나가기 2:메른 3:초록아저씨 적중률 dice(1,100) value : 73 1~10: 빗나감 11~90: 적중 91~100: 치명타

#556 ◆pfcNvxyLdRC 2021/10/03 21:33:14

트롤H는 나가기를 공격했다. 나가기는 용의 비늘 덕분에 dice(0,1) value : 0%의 피해만 입었다.

#557 ◆pfcNvxyLdRC 2021/10/03 21:33:43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 지하 던전 제2계층 9층 / 25층 추정 3라운드 초록아저씨(68) -트롤H-트롤A(기절, 재생)- [메른(77)] -트롤D- 나가기(86) -트롤G-트롤C

#558 ◆pfcNvxyLdRC 2021/10/03 21:34:57

나가기의 차례가 되었다. ==나가기의 상태== HP:86% =사용 가능 기술= 연기, 용의 언어, 용의 비늘, 용의 발톱, 구두 제작 =소지품= 철반지: 2층에서 주웠다. 노란색 물약: 3층에서 주웠다. =동료 상태= 초록아저씨 HP:68% 메른 HP:77% =적= 트롤A, 트롤C, 트롤D, 트롤G, 트롤H, 나가기는 무엇을 할까? >>559

#560 ◆pfcNvxyLdRC 2021/10/04 16:36:32

나가기는 목에 힘을 주고 용의 언어를 사용하려 했다. "아아." 아니, 이게 아니다. 목에 힘을 주는 것으로는 용의 언어를 사용할 수 없다. 왼쪽 송곳니, 쇄골 사이, 오른손 엄지 손톱에 힘을 주고 다시 한번 말했다. 《아아》 갑자기 들려온 무시무시한 목소리에 모두가 행동을 멈추었다. 《선대 용사들은 용의 언어가 쓸모없는 능력이라고 했는데, 그렇군. 용의 신체를 하나만 가진 상태로는 쓸모 없는 능력이었어. 3개나 모였으니 이런 효과를 가지고 있는거로군.》 나가기의 입에서 나온 것은 압도적인 힘의 소유자, 범접할 수 없는 최상위 포식자, 도망칠 수 없는 만물의 지배자의 언어였다. 그것이 바로 용이라는 존재였다. 《거기, 트롤?》 자신을 지목하는 것을 깨달은 트롤G는 공포를 느꼈다. 《소통을 하자.》

#561 ◆pfcNvxyLdRC 2021/10/04 16:51:32

나가기는 용의 이빨, 용의 비늘, 용의 발톱. 총 3개의 용의 신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깐 최대는 30으로 하죠. dice(1,30) value : 29 이 수치는 음.... 뭐라해야하나.... 적당한 단어를 못찾겠네. 나가기의 위엄도라고 하죠. 메른 dice(1,100) value : 80 초록아저씨 dice(1,100) value : 42 메른과 초록아저씨는 흔히 지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종족이기에 최대 정신력이 100입니다. 트롤A dice(1,50) value : 50 dice(1,50) value : 1 트롤C dice(1,50) value : 35 트롤D dice(1,50) value : 31 트롤G dice(1,25) value : 4 트롤H dice(1,25) value : 21 트롤들은 흔히 지성이 적다고 판단되는 종족이기에 최대 정신력이 50입니다. 기절 중인 트롤A는 나가기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지 못했고, 악몽을 꾸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두 번 돌려서 그 평균값으로 측정하겠습니다. 지목 당한 트롤G는 압도적인 존재와 마주하고 있다는 사실에 큰 공포를 느껴서 최대 정신력이 25입니다. 정신력이 위엄도보다 같거나 높으면 극복해냅니다. 아무 일 없습니다. 정신력이 위엄도보다 낮으면 위험하게 됩니다. 공포 상태에 빠져서, 굴복하거나, 혼란에 빠지거나, 정신을 잃거나, 죽을 수 있겠죠. 그러면 돌려봅시다.

#562 ◆pfcNvxyLdRC 2021/10/04 16:57:58

나가기의 위엄도는 29 메른과 초록아저씨의 정신력은 29 이상 나가기가 잠깐 무섭다고 생각되었지만, 바로 극복했다. 트롤C와 트롤D의 정신력은 29 이상 역시 나가기가 무섭다고 생각했지만, 바로 극복했다. 트롤A의 정신력은 50과 1의 평균값인 25.5. 반올림해도 29보다 낮다. 트롤A는 기절 상태에서 악몽을 꾸다 깨어났지만, 그 악몽의 대상이 현실에도 있는 것을 발견하고 혼란 상태에 빠졌다. 곧 공포 상태가 될지도 모른다. 트롤G의 정신력은 29보다 낮다. 트롤G는 공포 상태가 되었다. 트롤H는 숫자 범위를 잘못잡았다. 그러니깐 지금 다시 돌린다. dice(1,50) value : 39

#563 ◆pfcNvxyLdRC 2021/10/04 16:58:38

트롤H의 정신력은 29 이상. 용의 언어를 극복했다.

#564 ◆pfcNvxyLdRC 2021/10/04 16:59:58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 지하 던전 제2계층 9층 / 25층 추정 3라운드 초록아저씨(68) -트롤H-트롤A(혼란, 재생)- 메른(77) -[트롤D]- 나가기(86) -트롤G(공포)-트롤C

#565 ◆pfcNvxyLdRC 2021/10/04 17:01:26

어라 잠깐만 아 내가 실수 했었네. 메른의 차례였는데 나가기의 차례라고 했었네 어떡하지...... 아 그래. 여긴 네번째 용의 신체가 있는 곳이니깐 그 영향을 받아서 나가기가 갑자기 힘을 얻어 속도를 얻었다는 설정으로 가자. 아닌데 그래도 요류가 생기는데 어떻게 해야하지. 진짜 어떻게 해야하지.

#567 ◆pfcNvxyLdRC 2021/10/05 22:44:06

>>566 그것도 좋다. 하지만 방금 전에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 이 스레에는 현재의 용사를 죽이고, 다음 용사를 모험 시키기 위한 생존 다이스라는 시스템이 있었습니다. 던전 클리어 할 때 까지 안굴릴려고 했었는데, 이런 긴급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지금 굴려보겠습니다. 나가기의 이번 생존 점수는 95점. 고된 싸움에 승리했으니 5% 보정하면 99.75 30일간 노예 생활 했으니 30% 깎으면 69.825 반올림하면 70 dice(1,100) value : 45 70 이상이 나오면 나가기는 사망합니다. 70 미만이 나오면 나가기는 생존합니다.

#568 ◆pfcNvxyLdRC 2021/10/05 22:46:15

아니 일격구슬이 빗나갈 확률과 같은 확률이었는데 이게 명중했다고 아니 꿈 전개로 진행하겠습니다.

#569 ◆pfcNvxyLdRC 2021/10/05 22:47:24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 지하 던전 제2계층 9층 / 25층 추정 3라운드 초록아저씨(68) -트롤H-트롤A(기절, 재생)- [메른(77)] -트롤D- 나가기(수면,86) -트롤G-트롤C

#570 ◆pfcNvxyLdRC 2021/10/05 22:55:52

메른의 차례 메른은 꾸벅꾸벌 졸고 있는 나가기를 발견했다. "아니, 용사님. 전투 도중 주무시면 어떡해요?!" "냅둬. 웃는 거 보니 좋은 꿈꾸는 것 같은데." "아빠는 조용히 해요! 용사님! 용사님!" 메른이 나가기의 몸을 막 흔들자 나가기는 일어났다. "헛! 메른? 하지만 난 분명히 계단에서..." "갑자기 무슨 소리세요? 용사님?" "트롤?! 내가 왜 전투 도중에 잠을 자고 있었지?" "지금은 그런걸 따질 때가 아닙니다! 옵니다!" 트롤D의 차례 트롤D는 들고 있는 몽둥이로 dice(1,2) value : 1를 공격했다. 1: 나가기 2:메른 dice(1,100) value : 19 1~10: 빗나감 11~90: 적중 91~100: 치명타

#571 ◆pfcNvxyLdRC 2021/10/05 22:57:14

나가기는 빠르게 용의 비늘을 꺼내 그 공격을 방어했다. 나가기는 dice(0,1) value : 1%의 피해를 입었다.

#572 ◆pfcNvxyLdRC 2021/10/05 22:57:46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 지하 던전 제2계층 9층 / 25층 추정 3라운드 초록아저씨(68) -트롤H-트롤A(기절, 재생)- 메른(77) -트롤D- [나가기(85)] -트롤G-트롤C

#573 ◆pfcNvxyLdRC 2021/10/05 22:58:43

나가기의 차례가 되었다. ==나가기의 상태== HP:85% =사용 가능 기술= 연기, 용의 언어, 용의 비늘, 용의 발톱, 구두 제작 =소지품= 철반지: 2층에서 주웠다. 노란색 물약: 3층에서 주웠다. =동료 상태= 초록아저씨 HP:68% 메른 HP:77% =적= 트롤A, 트롤C, 트롤D, 트롤G, 트롤H

#574 ◆pfcNvxyLdRC 2021/10/05 23:05:05

나가기는 방금 전 자신이 꾼 꿈을 떠올렸다. 마치 현실처럼 생생했던 그 꿈을 그 꿈에서 용의 언어로 트롤G에게 소통을 시도하자, 트롤A는 기절 상태에서 깨어났고, 트롤G는 공포 상태에 빠졌다. 지금 상황과 완전이 똑같은.... 아니, 나가기의 HP가 1%감소된 상태다. 그 꿈과는 완전히 같은 상황이었다면 용의 언어를 사용했을 때 꿈과 같은 결과가 나올지 모른다. 그러나 지금은 다른 상태였다. 달라진 건 1%뿐이지만, 그것 만으로 꿈과 완전히 다른 결과가 나올지 모른다. 꿈에서 봤던 것 처럼 용의 언어를 사용해볼까.... 아니면.... 나가기는 어떻게 해야할까? >>575

#576 ◆pfcNvxyLdRC 2021/10/05 23:49:03

나가기는 용의 언어를 사용했다. 꿈과 1% 다른 상태이므로 1%만큼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 dice(1,100) value : 2 1: 다른 결과 2~100: 같은 결과

#577 ◆pfcNvxyLdRC 2021/10/05 23:49:42

다갓에게 놀아나고 있는 것 같은데....

#578 ◆pfcNvxyLdRC 2021/10/05 23:50:46

나가기는 꿈에서 했던 것 처럼 용의 언어를 사용해서 트롤G에게 소통을 시도했다. 그러자 트롤A는 기절 상태에서 깨어나 혼란 상태가 되었고, 트롤G는 공포 상태에 빠졌다.

#579 ◆pfcNvxyLdRC 2021/10/05 23:51:17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 지하 던전 제2계층 9층 / 25층 추정 3라운드 초록아저씨(68) -트롤H-트롤A(혼란, 재생)- 메른(77) -트롤D- 나가기(85) -트롤G(공포)-트롤C

#580 ◆pfcNvxyLdRC 2021/10/05 23:56:55

트롤G와 트롤C의 차례. 트롤G는 공포 상태다. dice(1,100) value : 25 1~19: 행동 불능 20~38: 도주 39~57: 무작위 공격 58~76: 배신 77~95: 기절 96~100: 앵커 받을 예정

#581 ◆pfcNvxyLdRC 2021/10/05 23:57:18

트롤G는 도망쳤다. 트롤C는 dice(1,3) value : 1을 공격했다. 1:나가기 2:메른 3:초록아저씨 dice(1,100) value : 16 1~10:빗나감 11~90: 적중 91~100: 치명타

#582 ◆pfcNvxyLdRC 2021/10/05 23:57:59

트롤C는 나가기를 공격했다. 나가기는 용의 비늘로 공격을 막아 dice(0,1) value : 0%의 피해를 입었다.

#583 ◆pfcNvxyLdRC 2021/10/05 23:58:44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 지하 던전 제2계층 9층 / 25층 추정 4라운드 돌입 트롤A의 혼란이 회복되었습니다. [초록아저씨(68)] -트롤H-트롤A- 메른(77) -트롤D- 나가기(85) -트롤C

#584 ◆pfcNvxyLdRC 2021/10/06 00:02:06

==초록아저씨의 상태== HP:68% =사용 가능 기술= 초록지팡이 소환: 어딘가에서 초록지팡이를 가져온다. 그린 랜턴: 초록지팡이를 휘둘러 마탄 한 개를 만든다. 그린 랜턴 스페셜: 초록지팡이를 휘둘러 마탄 수백 개를 만든다. 그린 랜턴 스나이퍼: 초록지팡이를 휘둘러 큰 마탄 한 개를 만든다. 연속 그린 랜턴 스나이퍼: 초록지팡이를 휘둘러 적당히 큰 마탄 세 개를 만든다. =소지품= 초록지팡이: 그린 랜턴 기술들을 사용할 때 소환하는 초록지팡이. =동료 상태= 메른HP: 77% 나가기HP: 85% =적= 트롤A, 트롤C, 트롤D, 트롤H 초록아저씨는 무엇을 할까? >>586

#585 이름없음 2021/10/07 00:05:52

그린랜턴 스페셜을 사용

#587 ◆pfcNvxyLdRC 2021/10/07 20:30:14

초록아저씨는 초록지팡이를 휘둘렀다. 지팡이의 궤적을 따라 수백개의 마탄이 생성되었고, 그 마탄은 모두를 공격했다. 마탄의 명중율: dice(1,100) value : 57 나가기의 회피률: dice(1,100) value : 97 메른의 회피률: dice(1,100) value : 56 초록아저씨의 회피률: dice(1,100) value : 9 트롤A의 회피률: dice(1,100) value : 82 트롤C의 회피률: dice(1,100) value : 19 트롤D의 회피률: dice(1,100) value : 9 트롤H의 회피률: dice(1,100) value : 91

#588 ◆pfcNvxyLdRC 2021/10/07 20:32:38

마탄들은 메른과 초록아저씨, 트롤C와 트롤D에게 적중했다. "아니, 아빠! 앜!" 메른은 마탄에 맞아 dice(1,10) value : 5%의 피해를 입었다. 초록아저씨도 마탄에 맞아 dice(1,10) value : 2%의 피해를 입었다. 트롤C와 트롤D는 마탄에 맞아 부상 상태가 되었다.

#589 ◆pfcNvxyLdRC 2021/10/07 20:33:47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 지하 던전 제2계층 9층 / 25층 추정 4라운드 초록아저씨(66) -[트롤H-트롤A]- 메른(72) -트롤D(부상, 재생)- 나가기(85) -트롤C(부상, 재생)

#590 ◆pfcNvxyLdRC 2021/10/07 20:35:47

트롤H는 dice(1,3) value : 2을 공격했다. dice(1,100) value : 40 트롤A는 dice(1,3) value : 1을 공격했다. dice(1,100) value : 8 공격 대상 1: 나가기, 2: 메른, 3: 초록아저씨 공격 효과 1~10: 빗나감, 11~90: 적중, 91~100: 치명타

#591 ◆pfcNvxyLdRC 2021/10/07 20:36:51

트롤H의 차례. 트롤H는 메른을 공격했다. 메른은 dice(1,2) value : 2%의 피해를 입었다. 트롤A의 차례. 트롤A는 나가기를 공격했지만, 그 공격이 빗나갔다.

#592 ◆pfcNvxyLdRC 2021/10/07 20:37:15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 지하 던전 제2계층 9층 / 25층 추정 4라운드 초록아저씨(66) -트롤H-트롤A- [메른(70)] -트롤D(부상, 재생)- 나가기(85) -트롤C(부상, 재생)

#593 ◆pfcNvxyLdRC 2021/10/07 20:44:28

==메른의 상태== HP:70% MK.49 착용 =사용 가능 기술= 베이멕스에게 명령하기: 인공지능 베이멕스를 조종해서 원하는 행동을 하게 한다. MK.48 착용: MK.49를 벗고 MK.48를 착용한다. MK.49 탈의: MK.49를 벗는다. 리펄서건: MK.49에 내장된 빔을 쏜다. 사격: MK.49에 내장된 총을 쏜다. 형태변형: MK.49의 형태를 변형시킨다. =소지품= 동전: 굉장히 많다. 인공지능 베이멕스: MK.48를 조종 중 MK.48: 아이언맨 슈트 MK.49: 나노머신 아이언맨 슈트 =동료 상태= 초록아저씨 HP:66% 나가기 HP:85% =적= 트롤A, 트롤C, 트롤D, 트롤H 메른은 무엇을 할까? >>594

#595 ◆pfcNvxyLdRC 2021/10/07 23:19:55

"베이멕스. 트롤A를 공격할거다." [트롤A가 누구죠?] "저 녀석" 메른은 트롤A를 향해 손을 내밀었다. [알겠습니다. 조준 완료.] "발사!" 메른의 손, 정확히 말하자면 메른이 입고 있는 MK.49의 손바닥 부분에서 강한 빛이 뿜어져 나와 트롤A에게 향했다. dice(1,100) value : 97 1~50: 트롤A를 부상 입힌다. 51~90: 트롤A를 기절 시킨다. 91~100:트롤A를 사망 시킨다.

#596 ◆pfcNvxyLdRC 2021/10/07 23:22:09

메른의 손 끝에서 나온 그 빔은 트롤A의 머리에 적중했고, 트롤A는 그대로 쓰러졌다. 아무리 트롤이 재생력이 강력한 마물이여도 머리의 절반을 잃은 상태에서 생존하는 것은 역시 불가능 했다. 트롤A는 사망했다.

#597 ◆pfcNvxyLdRC 2021/10/07 23:22:39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 지하 던전 제2계층 9층 / 25층 추정 4라운드 초록아저씨(66) -트롤H- 메른(70) -[트롤D(부상, 재생)]- 나가기(85) -트롤C(부상, 재생)

#598 ◆pfcNvxyLdRC 2021/10/07 23:26:04

트롤D의 차례 트롤D는 dice(1,3) value : 3을 공격했다. 대상 다이스 1: 나가기, 2: 메른, 3: 초록아저씨 위력 다이스 dice(1,100) value : 41 1~10: 빗나감 11~90: 적중함 91~100: 치명타

#599 ◆pfcNvxyLdRC 2021/10/07 23:26:36

트롤D는 초록아저씨를 공격했다. "아악!" 초록아저씨는 dice(3,5) value : 4%의 피해를 입었다.

#600 ◆pfcNvxyLdRC 2021/10/07 23:27:03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 지하 던전 제2계층 9층 / 25층 추정 4라운드 초록아저씨(62) -트롤H- 메른(70) -트롤D(부상, 재생)- [나가기(85)] -트롤C(부상, 재생)

#601 ◆pfcNvxyLdRC 2021/10/07 23:34:40

==나가기의 상태== HP:85% =사용 가능 기술= 연기: 상대를 속인다. 용의 언어: 말에는 힘이 깃들어있다. 용이 하는 말에는 더욱 강한 힘이 깃들어있다. 용의 비늘: 그 무엇도 용에게 상처 입히지 못할지니 용의 발톱: 용의 발톱이 베지 못하는 건 그다지 없다. =소지품= 철반지: 2층에서 주웠다. 노란색 물약: 3층에서 주웠다. =동료 상태= 메른 HP:70% 초록아저씨 HP:62% =적= 트롤C, 트롤D, 트롤G, 트롤H 나가기는 무엇을 할까? >>602

#603 ◆pfcNvxyLdRC 2021/10/07 23:41:32

지금까지의 이야기. 우리는 용의 신체를 찾고 있어. 숙적인 마왕 크갈카를 물리치기 위해! 네번째 용의 신체가 이미잊혀진신의신전이라는 유적의 지하에 있는 던전 속에 있다는 걸 알게된 우리들은 던전을 내려왔고, 현재 우리들은 던전 9층에서 트롤들과 싸우고 있어!

#604 ◆pfcNvxyLdRC 2021/10/07 23:42:49

나가기는 용의 발톱을 사용해 트롤C를 공격했다. dice(1,100) value : 21 1~10: 빗나감 11~80: 적중 81~100: 치명타

#605 ◆pfcNvxyLdRC 2021/10/07 23:44:15

"크아아악!!!!" 나가기가 사용한 용의 발톱에 트롤C는 큰 상처를 입었다. 이미 큰 부상을 입었던 트롤C는 그대로 쓰러졌다. 죽은 건 아니고 기절한 모양이다.

#606 ◆pfcNvxyLdRC 2021/10/07 23:45:58

현재 위치: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 지하 던전 9층 / 25층 추정 (제 2 계층) 5라운드 돌입 트롤D의 부상이 회복되었습니다. 6라운드가 되면 트롤C가 기절 상태에서 깨어납니다. =전투순서= [초록아저씨(62%)] -트롤H- 메른(70%) -트롤D- 나가기(85%) -트롤C(기절, 재생)

#607 ◆pfcNvxyLdRC 2021/10/07 23:47:11

==초록아저씨의 상태== HP:68% =사용 가능 기술= 초록지팡이 소환: 어딘가에서 초록지팡이를 가져온다. 그린 랜턴: 초록지팡이를 휘둘러 마탄 한 개를 만든다. 그린 랜턴 스페셜: 초록지팡이를 휘둘러 마탄 수백 개를 만든다. 그린 랜턴 스나이퍼: 초록지팡이를 휘둘러 큰 마탄 한 개를 만든다. 연속 그린 랜턴 스나이퍼: 초록지팡이를 휘둘러 적당히 큰 마탄 세 개를 만든다. =소지품= 초록지팡이: 그린 랜턴 기술들을 사용할 때 소환하는 초록지팡이. =동료 상태= 메른HP: 70% 나가기HP: 85% =적= 트롤C(기절, 재생), 트롤D, 트롤H 초록아저씨는 무엇을 할까? >>608

#608 이름없음 2021/10/08 23:56:21

그린 랜턴 스페셜 밖에 방법이 없는걸. 나머지는 1개나 3개만 날린다고 명중률이 낮게 했었잖아. 전체 공격이라 약간 리스크가 있지만 그건 뭐 어쩔 수 없는거고 그린 랜턴 스페셜을 사용한다.

#609 ◆pfcNvxyLdRC 2021/10/09 19:09:26

초록아저씨는 다시 한 번 초록지팡이를 휘둘렀다. 그 궤적을 따라 초록색 마탄이 수백개 생성되었다. 마탄의 명중률 dice(1,100) value : 8 나가기의 회피율 dice(1,100) value : 83 메른의 회피율 dice(1,100) value : 40 초록아저씨의 회피율 dice(1,100) value : 66 트롤C의 회피율 dice(1,100) value : 74 트롤D의 회피율 dice(1,100) value : 15 트롤H의 회피율 dice(1,100) value : 70

#610 ◆pfcNvxyLdRC 2021/10/09 19:10:28

"큭... " 너무 많은 힘을 사용했기 때문일까. 초록아저씨의 마탄은 누구에게도 맞지 않고 그대로 사라졌다.

#611 ◆pfcNvxyLdRC 2021/10/09 19:10:50

현재 위치: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 지하 던전 9층 / 25층 추정 (제 2 계층) 5라운드 6라운드가 되면 트롤C가 기절 상태에서 깨어납니다. =전투순서= 초록아저씨(62%) -[트롤H]- 메른(70%) -트롤D- 나가기(85%) -트롤C(기절, 재생)

#612 ◆pfcNvxyLdRC 2021/10/09 19:12:10

트롤H는 dice(1,3) value : 3을 들고 있는 몽둥이로 때렸다. 공격 대상 1: 나가기, 2: 메른, 3: 초록아저씨 공격 효과 dice(!,100) 1~10: 빗나감 11~90: 적중함. 91~100: 치명타

#613 ◆pfcNvxyLdRC 2021/10/09 19:12:42

트롤H는 초록아저씨를 공격했다. 공격 효과 dice(1,100) value : 63 1~10: 빗나감 11~90: 적중함. 91~100: 치명타

#614 ◆pfcNvxyLdRC 2021/10/09 19:13:25

초록아저씨는 트롤H가 휘두른 몽둥이에 맞았다. dice(3,5) value : 5%의 체력 피해를 입었다.

#615 ◆pfcNvxyLdRC 2021/10/09 19:14:01

현재 위치: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 지하 던전 9층 / 25층 추정 (제 2 계층) 5라운드 6라운드가 되면 트롤C가 기절 상태에서 깨어납니다. =전투순서= 초록아저씨(57%) -트롤H- [메른(70%)] -트롤D- 나가기(85%) -트롤C(기절, 재생)

#616 ◆pfcNvxyLdRC 2021/10/09 19:15:25

==메른의 상태== HP:70% MK.49 착용 =사용 가능 기술= 베이멕스에게 명령하기: 인공지능 베이멕스를 조종해서 원하는 행동을 하게 한다. MK.48 착용: MK.49를 벗고 MK.48를 착용한다. MK.49 탈의: MK.49를 벗는다. 리펄서건: MK.49에 내장된 빔을 쏜다. 사격: MK.49에 내장된 총을 쏜다. 형태변형: MK.49의 형태를 변형시킨다. =소지품= 동전: 굉장히 많다. 인공지능 베이멕스: MK.48를 조종 중 MK.48: 아이언맨 슈트 MK.49: 나노머신 아이언맨 슈트 =동료 상태= 초록아저씨 HP:57% 나가기 HP:85% =적= 트롤C(기절), 트롤D, 트롤H 메른은 무엇을 할까? >>617

#618 ◆pfcNvxyLdRC 2021/10/09 20:35:54

"베이맥스. 한번 더 리펄서 건을 사용한다. 잘 조준해." [네. 타겟은 누구죠?] "서 있는 트롤 둘." [네? 둘이요? 둘을 동시에 노리라고요?] "그래. 둘" [아, 리펄서건의 발사 장치는 손바닥에 있고, 주인님의 손은 2개였죠. 네. 알겠습니다.] 메른은 왼손바닥을 트롤D에게 향하게 했고, 오른손바닥을 트롤H에게 향하게 했다. "베이멕스! 쏴!" [네. 연산 완료했습니다.] 메른의 손바닥에서 빛이 나와 트롤들에게 향했다. dicedice(1,100) value : 72 value : 56 1~50: 적중함. 51~80: 효과가 굉장했다. 81~100: 일격필살!

#619 ◆pfcNvxyLdRC 2021/10/09 20:36:35

트롤들은 큰 상처를 입고 그대로 바닥에 쓰러졌다. 죽은 건 아니고 단순히 기절한 모양이다.

#620 ◆pfcNvxyLdRC 2021/10/09 20:37:13

어 잠깐만 적이 전부 행동불능 상태가 되었는데? 이거 더 이상 전투할 필요 없지 않아?

#622 ◆pfcNvxyLdRC 2021/10/09 20:42:16

메른은 MK.49를 해제했다. "베이멕스. 일단 저 트롤들을 꽉 잡아두고있어." [알겠습니다.] 베이멕스는 MK.48을 조종해 트롤들을 꽉 붙잡았다. 메른은 근처에 자란 나무에 있는 덩굴 중에 튼튼한 덩굴을 챙겨서 트롤들을 묶었다. 메른이 그러는 동안 나가기는 죽은 트롤들 사이에서 >>624를 발견했다. 잠시 >>624를 구경하던 나가기는 그 >>624를 >>626하기로 했다. "잠시 여기로 모두 와주십시오." 그 때 구석에 있던 초록아저씨가 나가기와 메른을 불렀다. 그 초록아저씨의 손에는 >>628이 들려있었다.

#626 이름없음 2021/10/13 01:37:25

초록아저씨에게 준다. 나가기는 이미 감지 능력이 있고 메른은 가진 물건이 많으니깐

#628 이름없음 2021/10/14 10:56:22

버섯

#629 ◆pfcNvxyLdRC 2021/10/14 18:23:16

초록아저씨는 수상하게 생긴 버섯을 들고 이쪽으로 다가왔다. 나가기는 그런 초록아저씨에게 방금 트롤들이 가지고 있던 부적을 건넸다. "네? 아 감사합니다. 용사님." 초록아저씨는 그 부적을 주머니에 넣었다. "그런 것 보다 이걸 보십시오. 이건 >>630 버섯입니다." ">>630 버섯?!" "용사님. 전투 중에 갑자기 잠드셨죠? 그건 아마도 이 버섯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 버섯이 뿜어내는 포자에는 수면 성분이 있거든요." "아, 그래서 그랬던건가!"

#630 이름없음 2021/10/15 18:58:52

쑤우우미연

#631 ◆pfcNvxyLdRC 2021/10/15 22:05:19

"그런데 저에게 주신 이건 뭐죠?" 초록아저씨는 부적 안에 들어있던 뼛조각을 꺼냈다. "이건..." "그건 용의 신체에요. 그걸 손에 쥐고 눈을 감아보세요." 초록아저씨는 나가기가 하라는 대로 했다. 그러자 나가기에게서 어떤 기운이 느껴졌다. "이건... 뭐죠?" "크기가 작아 용의 능력을 얻을 수 없었지만, 그걸 가지고 있으면 저처럼 용의 신체를 감지할 수 있어요." "그렇군요. 하지만 여기가 던전이라 그런지, 용사님의 기운 밖에 느껴지지 않는군요." "에. 용사님?" 메른이 나가기에게 다가왔다. "근데 그걸 왜 아빠에게만 줘요? 저에게는 왜 안줘요? 네?" "어....." 나가기는 자신의 가방을 살폈다. 던전 2층에서 줏은 철반지와 던전 3층에서 줏은 노란색 물약이 들어있었다. 나가기는 그 중에서 >>632를 꺼내 메른에게 건넸다. "받아요. 선물." "와! 선물! 용사님의 선물!! 와아!! 어라?" 메른은 나노머신을 사용해 현미경을 만들어서 >>632를 관측했다. "이거.... >>633이네요." ">>633?" "간단히 설명하자면..... >>636이에요."

#633 이름없음 2021/10/17 00:46:49

물약의 이름...? 아마리로나

#636 이름없음 2021/10/18 12:26:56

좀비가 가지고 있던 물약.... 언데드로 부활시키는 약!

#637 ◆pfcNvxyLdRC 2021/10/19 00:03:43

"언데드로 부활시키는 약?" "먹고 일정 시간 이내에 죽으면 바로 언데드가 되는 약이에요. 원래 언데드가 되려면 죽은지 오랜 시간이 지나야하는데 이걸 먹고 죽으면 바로 언데드가 되죠. 예전에는 불사의 약이라는 소문이 있었는데, 아마 그 소문에 속아서 그걸 구매한 모험가가 이 던전을 탐험하다가 죽고, 좀비로 부활한 것 같네요." 메른은 아마리로나를 MK.48에게 건넸다. "용사님이 주신 선물이야. 잘 보관하고 있어 베이멕스" [네. 일겠습니다.] 그 때 초록아저씨가 끼어들었다. "그러면 이 쑤우우미연 버섯은 어떻게 해야하죠?" ">>638하죠. 그리고 우리들은 이제 >>640해요."

#639 이름없음 2021/10/19 12:10:36

지금이 9층이니깐 10층으로 내려간다?

#640 이름없음 2021/10/19 17:04:04

잡아둔 트롤들을 심문한다. 용의 뼈 조각이 들어있는 부적을 어디서 얻었느냐!

#641 ◆pfcNvxyLdRC 2021/10/19 23:28:17

트롤 3마리는 여전히 기절한 상태였다. "이 녀석들이 어떻게 용의 뼈 조각이 들어있는 부적을 얻었는지 알고 싶은데..." "1마리만 깨우는게 좋을까? 아니면 누가 일어날 때까지 기다려볼까?" "음... 용사님. 용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나가기는 그 트롤들을 잠시 바라보다가 >>642하자고 했다.

#643 ◆pfcNvxyLdRC 2021/10/20 22:04:29

메른은 묶여있는 트롤 한 마리만 따로 데려왔다. "나머지 2마리는 어떡하죠?" "그 둘은 일단 >>644하고, 음.... 이 녀석은 어떻게 깨우죠?" 초록아저씨가 트롤의 모습을 자세히 살폈다. "트롤은 재생력이 뛰어난 걸로 유명하죠. 이거 그냥 냅두면 몇 시간 후에 스스로 일어나겠네요." "지금 강제로 깨워도 괜찮나요?" "아마 괜찮겠죠. 트롤이니깐." "그렇구나." 나가기는 트롤을 >>646하기로 했다.

#646 이름없음 2021/10/23 01:02:18

흔들어 깨운다.

#647 ◆pfcNvxyLdRC 2021/10/23 16:39:35

나가기는 트롤의 몸을 흔들었다. 트롤의 정신 dice(1,50) value : 37 흔들림이 주는 영향 dice(1,17) value : 9

#648 ◆pfcNvxyLdRC 2021/10/23 16:40:37

나가기가 트롤의 몸을 흔들어도 트롤은 깨어나지 않았다. "제가 해보죠. 용사님." 메른은 당당하게 트롤의 앞에 서서 >>650했다.

#650 이름없음 2021/10/25 01:34:35

손가락을 잘랐다. 트롤이니 뭐 괜찮겠지.

#651 ◆pfcNvxyLdRC 2021/10/25 22:20:40

메른은 손가락 끝을 바라보았다. 그러자 메른의 체내에서 나노머신이 분출되어 작은 칼 같은 형태로 변했다. 메른은 그 손가락칼로 트롤의 손가락을 짤랐다. 트롤의 고통 dice(1,200) value : 89 37 이상일 경우 깨어난다.

#652 ◆pfcNvxyLdRC 2021/10/25 22:27:00

"트로로롤!!!!!" 트롤은 괴성을 지르며 깨어났다. 메른은 베어낸 손가락을 근처에 버렸다. "그래서 이 녀석을 왜 따로 깨운거였죠?" "이 녀석들이 용의 뼈 부적을 어떻게 얻었는지 알기 위해서." "아, 그렇지. 이봐. 그걸 어떻게 얻었어? 어디서 얻었어? 언제 얻었어? 누가 얻었어?" "트로롤...." 트롤은 대답하지 않았다. "말할 생각이 없어보이는군...." "메른. 말을 못하는거 아닐까?" "그런가? 아, 몬스터였지."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 >>654

#653 이름없음 2021/10/26 12:40:05

트로롤...

#655 ◆pfcNvxyLdRC 2021/10/26 22:32:16

"베이멕스!" [무슨 일인가요?] "이 트롤의 말을 통역해!" [트롤의 울음소리 따위를 통역할 수 있을 리 없잖아요.] "역시 그런가... 그러고보니 그런 기능 따윈 만든 적 없었지." 메른은 고민에 빠졌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 >>656

#656 이름없음 2021/10/28 01:02:40

트롤을 데리고 다음층으로 간다? 스스로 찾게 하면 되려나?

#657 ◆pfcNvxyLdRC 2021/10/29 20:37:30

"메른. 이렇게 하는 건 어때?" 초록아저씨가 졸린 것 같은 표정을 지으며 트롤에게 다가갔다. "트롤들이 이 부적을 만들었다고 보기는 어려워. 분명 다른 몬스터가 만들어서 트롤에게 주거나 뺏긴거일거야. 어쩌면 모험가의 시체에서 얻은 물건일 가능성도 있지." "그래서요." "일단 다음 층으로 내려가는거야. 만약 이게 몬스터들이 만든거라면 용의 신체는 여기 2계층에 있는 게 확실하니깐." "음...." 메른은 고개를 끄덕였다. "네. 맞아요. 혹시 모르니 이 트롤도 데려ㄱ...." 메른은 말하다가 트롤을 보았다. 트롤은 너무 커서 데려가는 것이 매우 힘들 것 같았다. "뭐, 트롤이니 괜찮겠죠." 메른은 손을 쥐었다 폈다 반복했다. 그러자 메른의 손에서 마치 나가기의 용의 발톱처럼 날카로운 칼날 5개가 나왔다. 메른은 그 칼날로 트롤의 몸을 잘랐다. 트롤이 죽지 않게 중요한 부분을 전부 제외하고 전부 잘라냈다. "그럼 내려가죠. 10층으로." dice(1,100) value : 95 소수가 나오면 몬스터 조우 피보나치 수열이 나오면 모험가 조우 소수이면서 피보나치 수열에 속해있는 3, 5, 13, 89가 나오면 보물 발견 그 외의 숫자가 나오면 별 일 없음

#658 ◆pfcNvxyLdRC 2021/10/29 20:49:47

현재 위치: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 지하 던전 10층 / 25층 추정 (제 2 계층) 나가기(HP:85→dice(86,90) value : 90%) 메른 (HP:70→dice(71,75) value : 72%) 초록아저씨 (HP:57→(58,62)%) 트롤 (빈사) "여긴 별거 없네." 몬스터도 모험가도 아무것도 없었다. 그렇다고 특별히 숨겨진 무언가도 없는 것 같았다. 그 때 초록아저씨가 말했다. "그러면 잠시 여기서 쉬었다 가는건 어때?" "그러죠." 모두 적당한 곳에 앉아서 휴식을 취했다. 메른이 베이멕스에게 질문했다. "1계층. 1층부터 8층까지는 마치 지하무덤 같았지?" [그렇습니다.] "그리고 여기 2계층. 9층부터는 마치 숲처럼 생겼지?" [맞습니다.] "1계층의 몬스터는 언데드 몬스터였어. 2계층은 인간형의 몬스터가 나왔고.... 으음... 주변 환경 뿐만 아니라 이런 점도 다르군. 있잖아. 베이멕스." [무슨 일이신가요?] "2계층은 어느 정도 있을까?" [1계층이 8층이었으니 2계층도 8층으로 구성되어 있을거라고 추정됩니다.] 모두의 HP가 적당히 올랐을 정도의 시간이 지났을 때 메른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제 다시 출발하죠." 나가기도 자리에서 일어났지만, 초록아저씨는 일어나지 않았다. 초록아저씨에게 다가가니 dice(0,1) value : 1 0: 다리에 쥐가 났다. 1: 자고 있었다.

#659 ◆pfcNvxyLdRC 2021/10/29 20:51:01

"아빠. 왜 자고 있어." "헛! 아, 꿈이었나." 초록아저씨는 주변을 살폈다. "뭔가 예지몽을 꾼 것 같은데...." "자 빨리 내려가요." dice(1,100) value : 82 소수가 나오면 몬스터 조우 피보나치 수열이 나오면 모험가 조우 소수이면서 피보나치 수열에 속해있는 3, 5, 13, 89가 나오면 보물 발견 그 외의 숫자가 나오면 별 일 없음

#660 ◆pfcNvxyLdRC 2021/10/29 20:54:30

현재 위치: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 지하 던전 false층 (제false계층) / false층 추정 나가기(HP:false→dice(false,false)%) 메른 (HP:false→dice(false,false)%) 초록아저씨 (HP:false→dice(false,false)%) 트롤 (빈사) "여기도 별거 없네." "그러면 잠시 쉬었다 가자." "뭐, 아직 상처가 다 치료된 건 아니니, 그러죠." 피로가 어느 정도 풀렸을 때 다시 자리에서 일어났다. 초록아저씨만 빼고 초록아저씨는 dice(false,false) value : false false: 다리에 쥐가 났다. false: 자고 있었다.

#661 ◆pfcNvxyLdRC 2021/10/29 20:54:44

아니 왜

#662 ◆pfcNvxyLdRC 2021/10/29 20:57:15

현재 위치: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 지하 던전 11층 (제2계층) / 25층 추정 파티 상태 나가기(HP:90→dice(91,95) value : 93%) 메른 (HP:72→dice(73,77) value : 75%) 초록아저씨 (HP:57→dice(59,67) value : 66%) 트롤 (빈사) 초록아저씨 상태이상 dice(0,1) value : 1 0: 정상 1: 수면 복붙 잘못해서 오류 난거였네

#663 ◆pfcNvxyLdRC 2021/10/29 21:05:34

"아니 또 자는거에요? 얼마나 피곤하면" "아니, 이건.... 그렇군." 메른은 초록아저씨의 품 안에 있는 쑤우우미연 버섯을 꺼냈다. "이 녀석 때문에 잠들어 버린거였어. 지금까지 전투가 없어서 다행이었네." 메른은 초록아저씨는 깨웠다. "으으.... 당신을 위하여 노래하는 것이 이렇게 괴로울 줄이야..." "잠꼬대 그만하고 일어나. 아빠." "핫! 용사님. 아이들에게 밤 늦게 단 것을 주지 말라고 했잖습니까?" "여긴 꿈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초록아저씨는 주변을 두리번 거렸다. "아, 또 꿈을 꾼거였구나." "전부 이거 때문이야." 메른은 쑤우우미연 버섯을 보여주었다. "내가 이걸 챙겨서 그렇게 된 거였군. 그 동안 전투가 없어서 다행..." "그거 이미 내가 말했어." "그렇군." "그래서 이 버섯 어떻게 할거야?" ">>664

#664 이름없음 2021/10/30 12:34:13

가지고 있으면 상태이상을 주는 아이템? 버려!

#665 ◆pfcNvxyLdRC 2021/10/30 22:02:09

초록아저씨는 쑤우우미연 버섯을 버렸다. "이제 12층으로 내려가죠." dice(1,100) value : 17 소수가 나오면 몬스터 조우 피보나치 수열이 나오면 모험가 조우 소수이면서 피보나치 수열에 속해있는 3, 5, 13, 89가 나오면 보물 발견 그 외의 숫자가 나오면 별 일 없음

#666 ◆pfcNvxyLdRC 2021/10/30 22:04:33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 지하 던전 제2계층의 12층에서 나가기 일행은 몬스터를 만났다. 제2계층의 환경은 숲으로 두 다리와 두 팔을 가진, 그러니깐 흔히 인간형 이라고 분류되는 몬스터가 주로 서식하는 장소다. 만난 몬스터의 종족: >>668 몬스터의 숫자: >>669

#668 이름없음 2021/10/31 21:35:01

그럼 고블린

#670 ◆pfcNvxyLdRC 2021/10/31 22:56:55

나가기 일행은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의 지하 던전 12층 (제2계층)에서 고블린 12마리를 만났다. 메른이 고블린 무리 중 뭔가 이것저것 장식을 하고 있는 고블린을 발견했다. "용사님. 고블린은 무리를 지어 사는 몬스터입니다. 그리고 그 무리에는 무리를 이끄는 대장이 반드시 있습니다. 저기 뒤에 있는 혼자 모자만 쓰고 있는 저 녀석 보이죠." "아, 여러가지 들고 있는 저 녀석?" "네. 맞아요. 대장만 해치우면, 그 휘하에 있는 녀석들은......." 그 때 초록아저씨가 메른의 말을 막았다. "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 지금 저 고블린들과 싸우겠다는거야?" "네?" "저, 아름다운 초록색 피부를 가진 고블린들과 싸우겠다고??" "어...." 초록아저씨는 아무래도 고블린과 싸우는 것이 싫은 모양이다. 어떻게 해야할까.... 나가기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고민했다. 그리고 >>675하기로 결정했다.

#672 이름없음 2021/11/01 12:58:34

초록아저씨 다시 마왕의 3대장이 되는건가

#674 이름없음 2021/11/02 12:10:38

죽이지만 않으면 괜찮지 않을까

#675 이름없음 2021/11/03 12:15:43

애매할 때는 다이스다! dice(1,6) value : 5 1. 11층으로 다시 올라간다. 2. 고블린들을 제치고 13층으로 내려간다. 3. 고블린과 대화를 시도한다. 4. 고블린과 싸운다. 5. 원거리 공격으로 고블린 대장만 쓰러뜨린다. 6. 초록아저씨를 기절시킨다.

#676 ◆pfcNvxyLdRC 2021/11/04 00:38:25

나가기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원거리 공격이 없다는 사실을 떠올렸다. 하지만 괜찮다. 없으면 빌리면 된다. "메른. 이거에 타도 되지?" "네. 용사님. 하고 싶은게 있으면 베이멕스에게 명령을 내리세요." 나가기는 MK.48에 탑승했다. [새로운 탑승자 확인. 반갑습니다.] "네. 반가워요. 베이멕스. 이거 안은 이렇게 생겼구나. 안은 꽤나 쾌적한데." [탑승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렇구나. 베이멕스. 저도 손바닥에서 쏘는 것 가능하죠?" [리펄서 건을 말씀하시는군요. 여유 전력이 충분함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기 뒤쪽에 있는 모자 쓴 고블린에게 리펄서 건을 쏠게요." "뭣?!" [알겠습니다. 타겟 확인. 리펄서 건을 발사합니다.] 초록아저씨가 뒤늦게 막으려고 했지만, 이미 MK.48의 손바닥에서는 리펄서건이 발사되었다. 베이멕스의 완벽한 조준 덕분에 리펄서 건은 그 대장 고블린에게 적중했고, 대장 고블린은 dice(1,100) value : 33 1~25: 멀쩡했다. 26~50: 다쳤다. 51~75: 기절했다. 76~100: 사망했다..

#677 ◆pfcNvxyLdRC 2021/11/04 00:45:23

대장 고블린의 머리에서는 피가 흐르고 있었지만, 대장 고블린은 두 다리로 서 있었다. "고오오오!!!!!!" 대장 고블린은 이쪽을 보며 괴성을 질렀다. 그러자 주변에 있던 고블린들이 이쪽으로 달려들기 시작했다. 그 때, 초록아저씨가 중얼거렸다. "기어코 아름다운 초록 피부를 가진 고블린을 공격했군. 그래. 메른. 아니, 폰메른41세. 너의 어미에게 전해라. 이제 가족놀이는 끝이다. 마왕 크갈카의 3대장으로 돌아갈 차례다." 초록아저씨는 초록지팡이를 꺼냈다.

#678 ◆pfcNvxyLdRC 2021/11/04 00:48:01

나가기 dice(1,100) value : 31 메른 dice(1,100) value : 20 초록아저씨 dice(1,100) value : 3 대장 고블린 dice(1,100) value : 62 고블린A dice(1,100) value : 26 고블린B dice(1,100) value : 25 고블린C dice(1,100) value : 51 고블린D dice(1,100) value : 16 고블린E dice(1,100) value : 68 고블린F dice(1,100) value : 12 고블린G dice(1,100) value : 41 고블린H dice(1,100) value : 86 고블린I dice(1,100) value : 89 고블린J dice(1,100) value : 18 고블린K dice(1,100) value : 42

#679 ◆pfcNvxyLdRC 2021/11/04 00:57:04

전투 순서는 고블린I-고블린H-고블린E-대장 고블린-고블린C-고블린K-고블린G-나가기-고블린A-고블린B-메른-고블린J-고블린D-고블린F 현재 위치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 지하 던전 12층 (제2계층) [고블린I(100)-고블린H(100)-고블린E(100)-대장 고블린(dice(80,90) value : 87, 부상)-고블린C(100)-고블린K(100)-고블린G(100)]- 나가기(93, MK.48 착용)- 고블린A(100)-고블린B(100)- 메른(75)- 고블린J(100)-고블린D(100)-고블린F(100)- 초록아저씨(66)

#680 ◆pfcNvxyLdRC 2021/11/04 00:59:57

다이스 실수해서 지워버림. 왜 그랬을까

#681 ◆pfcNvxyLdRC 2021/11/04 01:01:45

고블린I의 차례 dice(1,3) value : 1을 공격했다. 공격 효과 dice(1,100) value : 99 고블린H의 차례 dice(1,3) value : 3을 공격했다. 공격 효과 dice(1,100) value : 32 고블린E의 차례. dice(1,3) value : 3을 공격했다. 공격 효과 dice(1,100) value : 83 공격 대상 다이스 1: 나가기 2: 메른 3: 초록아저씨 공격 효과 다이스 1~10: 빗나감 11~90:적중함 91~100: 치명타

#682 ◆pfcNvxyLdRC 2021/11/04 01:03:23

와 이게 죽네. 졸리니깐 일단 자고, 내일 마저 써야지.

#683 ◆pfcNvxyLdRC 2021/11/06 22:54:36

고블린I는 들고 있던 몽둥이를 MK.48를 입은 나가기를 향해 휘둘렀다. 빡! 몽둥이는 우연히 연이은 전투로 약해져있던 부분을 타격했고, 그 부분이 부서지며 나가기는 큰 부상을 입었다. 나가기는 그대로 쓰러졌다. 초록아저씨가 그걸 보며 비웃었다. "하하! 초록의 아름다움을 모르는 용사여! 그대의 죽음읋얷?!" 고블린H에게 옆구리를 얻어 맞은 초록아저씨는 그대로 바닥에 쓰러졌다. "어... 어째서, 아, 그런가. 그대는 그저 몬스터였고, 나는 그저 그대의 영역을 침범한 침략자 중 하나 라는 건가...." 그 때 고블린E의 몽둥이가 초록아저씨의 머리를 때렸다. 초록아저씨의 머리에서 액체가 촤악 뿜어져 나왔다.

#684 ◆pfcNvxyLdRC 2021/11/06 22:55:41

11번째 용사의 프로필 이름: 나갸가 칭호: 11대 용사 종족: 드워프 종족특기: 버프와 디버프가 50%만 적용 국적: 용사의후다터 연방 고향: 쥴드락 성별: >>685 가족관계: 15남매 중 열한째 출생년도: 제국력 1255년 나이: 22세 직업: >>686 레벨: >>687 패시브 기술: 용의 비늘 액티브 기술: 용의 언어, 용의 발톱

#688 ◆pfcNvxyLdRC 2021/11/07 21:24:30
제국력 1277년 10월 (마왕 크갈카 부활 79년 전) 용사의후다터 연방, 엑셀, 크로슈대륙위기대비위원회본부 지하 ???층 "벗겨." 그 말이

제국력 1277년 10월 (마왕 크갈카 부활 79년 전) 용사의후다터 연방, 엑셀, 크로슈대륙위기대비위원회본부 지하 ???층 "벗겨." 그 말이 들리고 몇 초 후 나갸가의 시선이 환해졌다. "윽..." 갑자기 빛이 쏟아지자, 나갸가는 얼굴을 찌푸렸다. 나갸가는 주변을 살폈다. 근처에는 9명의 사람이 서있었고, 그 중 나갸가의 바로 옆에 있는 사람은 손에 어떤 누더기를 들고 있었다. 누더기를 보자 나갸가는 과거의 기억이 떠올랐다. 길을 걷던 나갸가는 갑자기 시야가 어두워지고 숨을 쉬기 어려워진 걸 느꼈다. 정신을 차려보니 자신은 이곳에 있었다. 아마, 저들이 저 누더기를 내 머리를 씌워서 기절시킨 후 이 곳으로 납치한 모양 같다. "......" 그런데 가운데 서 있는 정장 입은 사람은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결박을 풀어드려." 정장 입은 그 사람이 그렇게 말하자,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내 몸에 묶여있던 밧줄을 풀었다. 아니, 자세히 살펴보니... 이 인간... 작잖아? 드워프인 나보다 작다. 인간 어린이들이었다. 자리에서 일어나 다시 한 번 보니 정장 입은 그 인간 여자의 얼굴은 정말 어디선가 본 적 있는 얼굴이었다. "따라오세요. 용사님." 용사님? 지금 날 그렇게 부른건가? 이해할 수 없지만, 일단 그녀를 따라 가기로 했다. 그녀는 어떤 기둥 앞으로 나를 안내했다. "만지세요." 하라는 대로 따라했다. 손을 대는 순간 기둥에서 수많은 기억들이 내게 흘러들어왔다. 아아아앗!!!!!! 이건 기둥이 아니야! 이건 용의 이빨이야! 깜짝 놀라 용의 이빨에서 손을 떼자, 근처에 있던 인간 아이들이 들고 있던 용의 비늘과 용의 발톱을 내 몸에 붙였다. 내 형제들이 용사로 활동했던 때의 형제의 기억들이 전부 떠올랐다. 그리고 그제서야 내 주변에 있는 자들이 누구인지 깨달았다. 저 아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국 국장, 폰메른41세. 저 아이는 >>689국 국장, 폰메른42세, 저 아이는 >>690국 국장, 폰메른43세, 저 아이는 >>691국 국장, 폰메른44세, 저 아이는 >>692국 국장, 폰메른45세, 저 아이는 >>693국 국장, 폰메른46세, 저 아이는 >>694국 국장, 폰메른47세, 저 아이는 >>695국 국장, 폰메른48세, 그리고 저 정장을 입은 여성은 저 아이들의 어머니이자, 용사의후다터연방의 서기장이자 크로슈대륙위기대비위원회 위원장인 폰메른40세였다.

#690 이름없음 2021/11/08 16:29:41

호위총

#691 이름없음 2021/11/09 17:07:17

문화체육관광

#692 이름없음 2021/11/10 13:05:16

보건복지질병관리

#693 이름없음 2021/11/11 20:31:47

기획재정

#695 이름없음 2021/11/12 22:23:54

교육

#696 ◆pfcNvxyLdRC 2021/11/13 00:32:46

폰메른40세는 위엄있는 목소리로 말을 걸었다. "용사님. 용사님이 진정한 용사가 되기 위해서는 용의 신체를 찾으셔야합니다." 그리고 주머니에서 나침판처럼 생긴 무언가를 꺼냈다. "이건 용의 신체의 조각으로 용의 신체의 위치를 감지하는 장치입니다. 용사님도 이미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네번째 용의 신체의 위치를...." 그 말대로다. 나갸가는 동북쪽에 뭔가가 있다는 감각을 느끼고 있었다. "우리는 이 장치를 이용해 반페르시 왕국의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 지하 던전에 네번째 용의 신체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던전이라는 특정 상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 말대로다. 나갸가의 기억 속에서 나가기 형도 던전 속에서 용의 신체의 정확한 위치를 감지할 수 없었다. "아무래도 용사님이 직접 가서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던전은 반페르시 왕국에 있습니다. 반페르시 왕국은 우리 위대한 용사의후다터 연방과는 다르게 혼자 돌아다니기엔 굉장히 위험한 곳입니다." 그리고 폰메른40세는 몸을 돌려 아이들을 가리켰다. "그러니 제 아이들 중 한 명을 데리고 가십시오. 누구를 데려가시겠습니까?" >>699

#698 이름없음 2021/11/13 23:08:54

사람을 유괴하고 내 자식과 함께 모험을 떠나라... 오오...

#699 이름없음 2021/11/14 22:56:59

아 미안 다이스 했었는데 실수로 수정해서 결과 날아갔어. 47이 나왔었으니깐 폰메른47세로

#700 ◆pfcNvxyLdRC 2021/11/15 00:55:55
이해를돕기위한저에상상도

이해를돕기위한저에상상도

#701 ◆pfcNvxyLdRC 2021/11/15 00:56:45

나갸가가 폰메른47세라는 이름을 말하자, 폰메른40세는 한 아이를 바라보았고, 그 아이는 한걸음 다가온 후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

#702 ◆pfcNvxyLdRC 2021/11/15 00:57:10
폰메른47세의 프로필. 이름: 폰메른47세 칭호: 용사의후다터 연방 국가안보국장 종족: 인간? 종족특기: ? 국적: 용사의후다터 연방 고향: 엑

폰메른47세의 프로필. 이름: 폰메른47세 칭호: 용사의후다터 연방 국가안보국장 종족: 인간? 종족특기: ? 국적: 용사의후다터 연방 고향: 엑셀 성별: >>703 가족관계: 8남매 중 일곱째 출생년도: ? 나이: >>704세 직업: 암살자 레벨: >>705 액티브 기술: 은신, 사격

#704 이름없음 2021/11/15 23:56:05

첫째인 폰메른41세가 11살이니깐 일곱째인 폰메른47세는.... 8살! 폰메른40세가 쌍둥이를 많이 낳았네.

#706 ◆pfcNvxyLdRC 2021/11/19 22:20:54

폰메른47세는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 "안녕하십니까. 용사님. 저는 폰메른47세. 위대한 용사의후다터 연방의 국가안보국의 국장입니다." "국가안보국...." 연방에 불만이 있는 것처럼 말하면 근처에 숨어있던 국가안보국 직원이 나타나 체포한다는 소문을 들어본 적 있다 그 국가안보국의 수장이 이렇게 어린 아이였다니... "제 특기는 암살입니다. 국가안보국장으로서 연방을 위협하는 존재들을 자주 섬멸하였죠. 저를 선택하신다면, 앞으로 용사님의 그림자가 되어 용사님의 적들을 섬멸하겠습니다." "어떻습니까? 용사님?" 폰메른40세가 다가왔다. "폰메른47세를 선택하겠습니까?" ">>709"

#708 이름없음 2021/11/20 14:54:41

다른 형제 중에 더 좋은 애가 있을까?

#709 이름없음 2021/11/21 17:54:21

dice(1,100) value : 15 4 또는 7이 나오면 선택한다.

#710 이름없음 2021/11/21 17:54:33

와 저게 안뜨네.

#711 ◆pfcNvxyLdRC 2021/11/21 22:38:41

"그러십니까?" 폰메른47세는 약간 실망한 것 같은 표정을 지었다가 다시 제 자리로 돌아갔다. 폰메른40세가 나갸가에게 다가왔다. "그렇다면, 누구를 고르시겠습니까?" 폰메른41세 (11세, 여, 과학기술정보통신국 국장, 레벨:>>713) 폰메른42세 (>>712, >>714, 과학기술정보보안국 국장, 레벨:>>715) 폰메른43세 (>>716, >>717, 호위총국 국장, 레벨:>>718) 폰메른44세 (>>719, >>720, 문화체육관광국 국장, 레벨:>>721) 폰메른45세 (>>722, >>723, 보건복지질병관리국 국장, 레벨:>>724) 폰메른46세 (>>725, >>726, 기획재정국 국장, 레벨:>>727) 폰메른47세 (8세, 여, 국가안보국 국장, 레벨:50) 폰메른48세 (>>728, >>729, 교육국 국장, 레벨:>>730) 나갸가는 그들을 살핀 후 ">>731" 라고 말했다.

#713 이름없음 2021/11/22 11:19:26

앵커파티다! dice(1,100) value : 4

#714 이름없음 2021/11/22 11:56:34

남성

#717 이름없음 2021/11/25 01:14:57

어 여기가 성별 쓰는게 아닌가 순서 바뀌여도 상관없나 그럼 10살

#718 이름없음 2021/11/26 21:49:28

호위총국장이면 레벨 높아야할 것 같은데 73

#720 이름없음 2021/11/27 22:10:37

9살

#721 이름없음 2021/11/28 19:43:21

문체부 아니 문체국... 33

#723 이름없음 2021/11/28 23:59:12

또 순서가 바꼈다. 9세

#724 이름없음 2021/11/29 12:31:51

이시국에 보건복지질병관리면 레벨 높아야지. 89

#726 이름없음 2021/12/05 00:29:24

남자

#732 ◆pfcNvxyLdRC 2021/12/11 00:19:28

폰메른45세의 프로필. 이름: 폰메른45세 칭호: 용사의후다터 연방 보건복지질병관리국 국장 종족: 인간? 종족특기: ? 국적: 용사의후다터 연방 고향: 엑셀 성별: 여 가족관계: 8남매 중 다섯째 출생년도: 제국력 1268년 나이: 9세 직업: 의사 레벨: 89 액티브 기술: 상처 치료, 신체 강화, 약물 조제, 정화의 불꽃

#733 ◆pfcNvxyLdRC 2021/12/11 00:20:56

방호복을 입은 아이가 한걸음 나와 고개 숙여 인사했다. "안녕하십니까. 용사님. 저는 폰메른45세. 위대한 용사의후다터 연방의 보건복지질병관리국 국장입니다." 방독면을 쓰고 있어서 발음이 약간 뭉개졌지만, 이해할 수 없을 정도는 아니었다. "저는 위대한 용사의후다터 연방과 그 구성원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저를 선택하신다면, 용사님이 어떤 상처를 입어도 반드시 치료해내겠습니다." "어떻습니까? 용사님?" 폰메른40세가 나를 보았다. "폰메른45세를 선택하시겠습니까?" ">>736"

#734 이름없음 2021/12/11 18:29:55

계속 거절하면 모두의 프로필을 볼 수 있나?

#737 ◆pfcNvxyLdRC 2021/12/19 22:29:34

나갸가는 고개를 저었다. "그렇습니까?" 폰메른45세는 형제들이 있는 곳으로 돌아갔다. 폰메른40세가 나갸가에게 다가왔다. "용사님. 그러면 대체 누구를 고르시겠습니까? 폰메른41세 (11세, 여, 과학기술정보통신국 국장, 레벨: 4) 폰메른42세 (11세, 남, 과학기술정보보안국 국장, 레벨: 28) 폰메른43세 (10세, 여, 호위총국 국장, 레벨: 73) 폰메른44세 (9세, 남, 문화체육관광국 국장, 레벨: 33) 폰메른45세 (9세, 여, 보건복지질병관리국 국장, 레벨: 89) 폰메른46세 (8세, 남, 기획재정국 국장, 레벨: 70) 폰메른47세 (8세, 여, 국가안보국 국장, 레벨: 50) 폰메른48세 (7세, 남, 교육국 국장, 레벨: 89) 나가갸는 폰메른40세의 아이들을 다시 한 번 더 살핀 다음 >>740를 선택했다.

#741 ◆pfcNvxyLdRC 2021/12/27 17:51:18

체격이 좋은 아이가 한 걸음 나와서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 "안녕하십니까 용사님. 저는 폰메른44세. 위대한 용사의후다터 연방의 문화체육관광국 국장입니다." 폰메른44세는 품에서 무언가를 꺼내 보여주었다. "저희 문화체육관광국에서는 주로 3가지 업무를 합니다. 첫번째는 연방에서 만들어지는, 또는 연방으로 수입되어 모두가 열람할 수 있는 영상, 그림, 문자, 음악 매체 등에 불순한 사상 같은 올바르지 않은 것들을 찾아내 검열하는 것입니다. 저희..." 폰메른44세는 말을 하다가 어딘가를 바라보았다. 뒤를 돌아보니 폰메른40세가 뭔가 손짓을 하고 있었다. 눈을 마주치자 폰메른40세는 아무일이 없다는 것처럼 미소를 지었다. 다시 고개를 돌려 폰메른44세를 바라보았다. 폰메른44세는 설명을 이어갔다. "두번째 업무는 체육이고, 세번째 업무는 관광입니다." 설명이 간략해졌다. 방금 폰메른40세가 한 손짓은 적당히 짧게 말하라는 의미인 것 같다. "연방 내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는 전부 제가 처리할 수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용사님?" 폰메른40세가 가까이 다가왔다. "폰메른44세를 선택하시겠습니까?" ">>744"

#742 ◆pfcNvxyLdRC 2021/12/29 23:42:53

폰메른44세의 프로필. 이름: 폰메른44세 칭호: 용사의후다터 연방 문화체육관광국 국장 종족: 인간? 종족특기: ? 국적: 용사의후다터 연방 고향: 엑셀 성별: 남 가족관계: 8남매 중 넷째 출생년도: 제국력 1268년 나이: 9세 직업: 공무원 레벨: 33 액티브 기술: 설득, 협박, 선동, 세뇌, 권투, 씨름, 유도, 태권도, 합기도, 외교

#745 ◆pfcNvxyLdRC 2022/01/01 19:20:45

폰메른44세는 다시 한 번 나갸가를 향해 고개를 숙였다. "감사합니다. 용사님. 제가 도울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용사님을 돕겠습니다." 그 때 폰메른40세가 끼어들었다. "용사님. 이제 모험 준비를 하도록 하죠. 국장들은 자신의 일과를 수행하러 가고, 문화국장은 위임 준비를 하도록." "네. 알겠습니다." 모두가 폰메른40세에게 인사를 한 후 어딘가로 향했다. 한 아이가 떠나기 직전 뒤를 돌아 나갸가를 바라보았다. 어디가 낯익은... "용사님." 폰메른40세가 나갸가를 부르자 나갸가는 바로 대답했다. "네! 그러니깐 위대한 용사의후다터의... "그렇게 딱딱한 정식 명칭으로 부르지 않아도 됩니다. 용사님." "그러면..." 나갸가는 방금 나간 8명의 아이들을 떠올렸다. "아ㅈ..." "......" 폰메른40세의 눈이 무섭게 변하는 것을 보고 나갸가는 다른 호칭을 생각해냈다. "이ㅁ..." "......" 폰메른40세의 눈이 여전히 무서웠다. 나갸가는 빨리 다른 호칭을 생각해냈다. "누나?" "네. 그거 좋네요. 앞으로 그렇게 불러주세요." 누나는 주변의 벽들을 가리켰다. 벽에는 여러 물건들이 걸려있었다. "이 벽에 있는 물건들은 뭐든 가져가셔도 괜찮습니다." "진짜요?" "네. 용사님을 위해 준비해둔 것들입니다." 누나는 그 옆에 있는 넓은 침대도 가리켰다. "피곤하실텐데, 오늘은 여기서 주무시지요. 내일 모험을 떠날 준비를 하셔야죠." "네. 알겠습니다. 누나." 그리고 누나도 어딘가로 향했다. 나갸가는 벽으로 다가갔다. 그곳에 있는 다양한 물건들은 이 세계의 존재하는 모든 물건을 챙겨온 모양인지, 이런게 왜 여기 있지? 라고 생각하게 될 물건까지 있었다. 나갸가는 잠시 고민하다가 >>746와 >>747, 그리고 >>748를 챙기고 침대로 가 잠을 잤다.

#749 ◆pfcNvxyLdRC 2022/01/02 16:10:24
제국력 1277년 10월 (마왕 크갈카 부활 79년 전) 용사의후다터 연방, 엑셀, 크로슈대륙위기대비위원회본부 지하 ???층 "일어나세요. 용사

제국력 1277년 10월 (마왕 크갈카 부활 79년 전) 용사의후다터 연방, 엑셀, 크로슈대륙위기대비위원회본부 지하 ???층 "일어나세요. 용사님." 누군가가 부르는 소리에 나갸가는 잠에서 깨어났다. 나갸가가 보고 있는 건 나갸가가 어제 챙긴 나갸가와 수상할정로도로 닮은 인형과, 그 인형을 흔들어 깨우고 있는 폰메른44세였다. 폰메른44세는 자신이 깨우고 있던 인형 옆에 있는 나갸가를 발견했다. "일어나셨군요. 용사님." "아, 그..." "폰메른44세입니다." "어..." ">>750라고 불러주셔도 됩니다." "아, 그래. >>750." 나갸가는 침대에서 일어났다. "그래서 정확히 내가 뭘 해야하지?" "네. 현재 저희는 용의 이빨, 용의 비늘, 용의 발톱. 용의 뼛조각 등. 용의 신체를 총 4개 찾았습니다." >>750의 말에 나갸가는 주변에 있는 거대한 용의 이빨, 용의 비늘, 용의 발톱을 보았다. 용사의 후손인 나갸가는 어제 용의 신체에 닿는 것으로 용사로 각성했다. 하지만, 용의 뼛조각은 보이지 않았다. "용의 뼛조각은 어디있지?" "여기 있습니다. 용사님." >>750은 근처 책상 위에 있는 나침판을 가리켰다. "크기가 작아서 그런지 용의 힘을 사용할 수 없다고 하셨더군요. 하지만 용의 신체를 탐지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저희는 용의 신체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다고?" "네. 반페르시 왕국의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 그런데 이미 알고 계신지 않으신가요?" "알고 있어?" "용사로 각성하면 선대 용사의 기억을 받을 수 있다고 하셨는데..." "아하..." 나갸가는 기억을 더듬었다.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 그 신전의 지하 던전... 어딘가에 용의 신체가 있었지." "네. 1년 전 선대 용사님이 던전에 처음 갔을 때는 던전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용의 신체를 얻는 것에 실패했지만, 저희는 지난 1년 동안 그 던전을 수 차례 조사하면서 던전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얻었습니다." "던전을 완전 정복 했다고?" "네. 그렇습니다. 던전의 정확히 >>752층으로 되었더군요. 그건 그렇고..." >>750은 옆에 지도가 있는 벽으로 다가갔다. "저희는 현재 여기 엑셀에 있습니다." >>750은 지도의 왼쪽 부분을 손가락으로 짚었다. "던전은 여기에 있고요." >>750는 지도의 오른쪽 부분을 손가락으로 짚었다. "락토산맥을 넘을 수 없으니, 저희에게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워드요새를 통해 지나가는 방법. 분쟁지역인 모르코를 통해 가는 방법. 용사님은 어느쪽이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나갸가는 지도를 잠시 보다가 >>755로 가자고 말했다.

#756 ◆pfcNvxyLdRC 2022/01/06 13:42:35
제국력 1277년 10월 (마왕 크갈카 부활 79년 전) 엑셀과 파워포인트 사이의 길. 나갸가와 초딩 44는 동쪽으로 걸어가고 있다. "초딩 4

제국력 1277년 10월 (마왕 크갈카 부활 79년 전) 엑셀과 파워포인트 사이의 길. 나갸가와 초딩 44는 동쪽으로 걸어가고 있다. "초딩 44...." "네. 용사님. 무슨 일이신가요?" "음... 이것도 긴데..... 그냥 >>757이라고 부르면 안돼?" "네. 그러시죠. 용사님. 앞으로 >>757이라고 불러주세요." 나가갸는 아래쪽을 가리키며 말했다. "우리들 왜 걸어가고 있는거야? 기억 속에는 탈 것을 타고 간 것 같은데?" "자동차를 말씀하시는건가요? 그건 2가지 이유가 있어요. 첫번째 이유는 연료에요." "연료?" "자동차의 연료는 가솔린이에요. 가솔린은 옛 그라스 왕국 영토에서 구할 수 있던 재료였어요." "그라스 왕국.... 북부지역 말이구나." "네. 위원회가 창설된 이 후 가솔린의 원료를 시추하던 곳에서 음.... 정체불명의 테러가 일어나서 말이죠...." "어... 그거" "정체불명의 테러입니다. 용사님." "아, 네." "두번째 이유는 워드 요새에서는 그 어떤 탈 것을 이용하는 것이 금지되기 때문이에요." "탈 것이 금지?" "네. 그래서 워드요새를 통과할 때까지는 걸어서 이동합니다." 나갸가와 >>757은 계속해서 동쪽으로 걸었다. 그러다가 >>760을 만났다.

#761 ◆pfcNvxyLdRC 2022/01/09 18:04:40
제국력 1277년 10월 (마왕 크갈카 부활 79년 전) 엑셀과 파워포인트 사이의 길. "메에에에에" 나갸가와 44 앞에 산양이 나타났다. "왜

제국력 1277년 10월 (마왕 크갈카 부활 79년 전) 엑셀과 파워포인트 사이의 길. "메에에에에" 나갸가와 44 앞에 산양이 나타났다. "왜 이런 곳에 산양이 있지?" "그러게요. 이런 곳에 산양이 산다는 이야기는 못들었는데?" 잠시 후 산양은 >>762했고, 나갸가와 44는 >>763하기로 했다.

#765 ◆pfcNvxyLdRC 2022/01/10 20:20:06

44는 말했다. "구워먹죠?" "뭐라고?" "왜 여기 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구워먹죠?" "출발하기 전에 밥 먹었잖아?" "배부르지만, 일단 구워먹죠?" "??? 그래. 44가 그렇게 원한다면..." 나갸가와 44는 풀 뜯어먹는 산양을 구워먹기로 했다. 산양을 구워먹기 위해서는 먼저 산양을 붙잡아야하고, 불도 필요하다. >>767는 산양을 잡기로 하고, 산양을 잡지 않는 사람은 불을 준비하기로 했다. 산양을 잡기로 한 >>767이 산양을 잡기 위해 >>768했고, 불을 준비하기로 한 사람은 >>770하기로 했다.

#771 ◆pfcNvxyLdRC 2022/01/12 21:38:29

나갸가는 망치를 들고 산양에게 다가갔다. 산양은 풀을 뜯다가 고개를 들었다. 그리고 망치를 들고 다가오는 나갸가를 발견했다. 전투 돌입!

#772 ◆pfcNvxyLdRC 2022/01/12 21:39:19

이번 모험부터는 레벨이라는 개념이 생겼습니다. 레벨은 전투에서 사용될 난수들의 기준점이 되어 전투를 돕는 시스템입니다. [레벨]: 다이스의 기준이 되는 수치. [현재 경험치]와 [최대 경험치]의 양과 동일하면 1이 증가합니다. [현재 경험치]: 적을 쓰러뜨렸을 때, 적의 [레벨]과 같은 값 만큼 상승한다. [레벨]이 증가하면 0이 된다. [최대 경험치]: [레벨]과 동일한 값이다. [생명력]: 피해를 입으면 감소하고, 감소된 결과 0 또는 0 보다 낮은 값이 되면 사망한다. 휴식을 하면 현재 [생명력]의 10%가 회복된다. [생명력]의 최대 수치는 [레벨]의 16배다. [민첩성]: 매 라운드 ([레벨],[레벨]의 8배)로 다이스를 굴려서 행동의 우선권을 결정한다. [민첩성]이 큰 쪽부터 먼저 행동한다. [정확성]: 매 라운드 ([레벨],[레벨]의 4배)로 다이스를 굴려서 적중 여부를 결정한다. [정확성]이 상대보다 높으면 치명타로 적용한다. [정확성]이 상대의 절반보다 낮으면 회피로 적용한다. [공격력]: 매 라운드 ([레벨],[레벨]의 2배+)로 다이스를 굴려서 값을 결정한다. [공격력]만큼 [생명력]을 감소시킨다. 구체적인 행동을 묘사할 경우 최대치가 상승한다.

#773 ◆pfcNvxyLdRC 2022/01/12 21:40:16

나갸가 vs 산양 1 라운드 이름: 나갸가 레벨: 23 경험치: 0/23 생명력: 368/368 민첩성: (23,184)로 다이스 >>775 기술: 제련, 용의 언어, 용의 발톱 소지품: 망치, 인형, 물약 이름: 산양? 레벨: 31 생명력: 496/496 민첩성: (31,248)로 다이스 >>776 기술: 박치기

#774 ◆pfcNvxyLdRC 2022/01/12 21:40:53

한 편, 44는 원시적인 방법으로 불을 붙이기 위해 >>777하기로 했다.

#778 ◆pfcNvxyLdRC 2022/01/14 19:26:29

>>776이 앵커를 무시한 관계로 오랜만에 생존 다이스 한 번 굴려보겠습니다. 나갸가의 이번 생존 점수는 96점. 나가기가 노예 생활을 하여서 영혼에 손상을 입었으니 30% 깎으면 67.2 반올림하면 68 dice(1,100) value : 89 68 이상이 나오면 나갸가는 사망합니다. 68 미만이 나오면 나갸가는 생존합니다.

#779 ◆pfcNvxyLdRC 2022/01/14 19:33:06

44는 원시적인 방법으로 불 피우기. 즉 기우제를 통해 폭풍우를 불러내고, 폭풍우가 벼락을 내리게 하고, 그 벼락으로 불을 피우기로 했습니다. "아아!!! 하늘이시여! 듣고 계십니까! 듣고 계시다면 지금 여기 벼락과 폭풍우를 내려주시옵소서!!!!" 44의 기도에 하늘이 감동하였는지, 갑자기 하늘에 먹구름이 잔뜩 모였다. 어느정도 모인 먹구름에서는 세찬 폭우가 내리기 시작했다. 구름 사이로 쿠르릉 쿠르릉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번개가 쳤다. 그 번개는 전기가 아주 잘 통하는 물질로 만들어진 망치를 들고 있는 나갸가에게 떨어졌다. "아아아아!!!!!"

#780 ◆pfcNvxyLdRC 2022/01/14 19:35:52

12번째 용사의 프로필 이름: 나갸갸 칭호: 12대 용사 종족: 드워프 종족특기: 버프와 디버프가 50%만 적용 국적: 용사의후다터 연방 고향: 쥴드락 성별: >>781 가족관계: 15남매 중 열두째 출생년도: 제국력 1255년 나이: 22세 직업: >>782 레벨: >>783 패시브 기술: 용의 비늘 액티브 기술: 용의 언어, 용의 발톱

#784 ◆pfcNvxyLdRC 2022/01/16 22:17:06
제국력 1277년 11월 (마왕 크갈카 부활 79년 전) 용사의후다터 연방, 엑셀, 크로슈대륙위기대비위원회 본부 지하 ???층 "이 빌어먹을 얼

제국력 1277년 11월 (마왕 크갈카 부활 79년 전) 용사의후다터 연방, 엑셀, 크로슈대륙위기대비위원회 본부 지하 ???층 "이 빌어먹을 얼간이 샌드위치 새끼들아!!!! 내가 누군지 알아!!! 어!!!" 머리에 누더기를 뒤집어 쓴 나갸갸가 난동을 부리고 있다. "씨발 내 주방에 손도 안씻고 쳐들어와서 나를 납치를 해!!!!" "......벗겨" 폰메른40세가 말하자, 근처에 있던 그녀의 자식 한 명이 나갸갸의 머리에 씌워진 누더기를 벗겼다. "대체 어떤 녀석이..." 나갸갸는 눈 앞에 있는 폰메른40세와 그녀의 자식들을 보았다. "위원장과 국장들이 왜 전부 여기 있는 거야? 일 안하냐?" "이번에는 꽤나 공격적인 분이 오셨군." 폰메른40세는 나갸갸에게 다가와서 그를 묶은 의자를 통채로 집어 들어 뒤에 있는 기둥에 집어 던졌다. "아악!!" 그 순간 나갸갸는 깨달았다. 자신이 부딪힌 기둥은 사실 기둥이 아니라 용의 이빨이고, 자신과 자신의 형제들은 용사의 후손이었다는 것을. 근처에 있던 폰메른40세의 아이들이 나갸갸의 몸에 용의 비늘과 용의 발톱을 붙였다. 선대 용사의 기억을 통해 용사의 힘의 사용법을 깨달은 나갸갸는 용의 발톱을 사용해서 자신을 묶은 발톱들을 잘라냈다. 그리고 자신을 납치한 자들에게 복수하려는 순간, 그들이 무릎 꿇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지... 지금 뭐하시는거예요?" 나갸갸는 당황해서 존댓말으로 질문 했다. "저희 가족은 대대로 용사님을 보좌해왔습니다. 새로운 용사 나갸갸님에게 인사를 드립니다." 폰메른40세가 말을 마치자, 그 뒤를 이어 그녀의 자식들도 차례차례 인사를 했다. 어이 없어진 나갸갸는 쓰러진 의자를 바로 세운 후, 거기에 앉았다. "대체 나를 왜 부른, 아니, 납치한거지?" "마왕 크갈카의 부활을 저지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진정한 용사입니다. 용사님이 진정한 용사님이 되기 위해서는 5개의 용의 신체를 찾아야합니다. 그 중 저희는 3개의 용의 신체를 찾았고..." "4번째 용의 신체는 반페르시 왕국의 던전 속 어딘가에, 5번째 용의 신체는 내가 4번째 용의 신체를 찾아야 감지할 수 있는건가. 그래. 알겠어." 나갸갸는 주변을 돌아보았다. 침대가 있는 것을 발견한 나갸갸는 그 침대에 누웠다. "휴가라고 생각하지 뭐, 연방에서 내 여행을 전부 돕는건가?" "네. 그런데 위대한 연방은 몰라도, 반페르시 왕국을 혼자서 돌아다니는 건 위험합니다." 폰메른40세와 그녀의 자식들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러니 제 아이들 중 한 명과 모험을 떠나주십시오." "흠..." 나갸갸는 폰메른40세의 아이들을 보았다. 폰메른41세, 폰메른40세의 장녀로 11살에 과학기술정보통신국 국장이다. 레벨은 26 폰메른42세, 폰메른40세의 장남으로 11살에 과학기술정보보안국 국장이다. 레벨은 29 폰메른43세, 폰메른40세의 차녀로 10살에 호위총국 국장이다. 레벨은 100 폰메른44세, 폰메른40세의 차남으로 9살에 문화체육관광환경국 국장이다. 레벨은 36 폰메른45세, 폰메른40세의 삼녀로 9살에 보건복지질병관리국 국장이다. 레벨은 94 폰메른46세, 폰메른40세의 삼남으로 8살에 기획재정국 국장이다. 레벨은 72 폰메른47세, 폰메른40세의 사녀로 8살에 국가안보국 국장이다. 레벨은 79 폰메른48세, 폰메른40세의 막내 아들로 7살에 교육국 국장이다. 레벨은 106 나갸갸는 그 중에서 >>787를 선택했다.

#790 ◆pfcNvxyLdRC 2022/01/18 21:51:33

알림 목록을 보면 다이스 값이 멀쩡히 나와있긴 한데 거기에는 폰메른42세가 아니라 그냥 42로 한다고만 적혀 있었어. 다이스가 있기 때문에 수정해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면 폰메른사십이세라고 쓰던가, 다이스를 전부 지우고 새로 쓰면 될텐데, 새로운 레스를 작성한 건.... 음.... 그냥 진행해도 괜찮은지 모르겠으니 운명에게 맡기겠습니다. 나갸갸의 이번 생존 점수는 97점. 나가기가 노예 생활을 하여서 영혼에 손상을 입었으니 30% 깎으면 67.9 반올림하면 68 dice(1,100) value : 49 68 이상이 나오면 나갸갸는 사망합니다. 68 미만이 나오면 나갸갸는 생존합니다.

#791 ◆pfcNvxyLdRC 2022/01/18 21:55:49

폰메른40세와 그녀의 자식들을 고개 숙여 인사했다. "네. 그러면 오늘 밤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폰메른40세와 그녀의 자식들은 떠났다. 그 때 나갸갸는 그녀의 자식 중 누군가와 눈이 마주쳤다.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뭐, 그러겠지. 신문에서 늘 보던 얼굴이잖아. 나갸갸는 침대에 누워서 주변을 살폈다. 근처에 있던 어떤 벽에는 다양한 물건들이 매달려있었다. "저것 중 몇 개는 챙겨도 괜찮겠지?" 나갸갸는 벽에 걸린 물건 중 >>793와 >>796, 그리고 >>799를 챙겨 침대 밑에 숨기고는 잠에 들었다.

#800 ◆pfcNvxyLdRC 2022/01/21 22:57:10
제국력 1277년 11월 (마왕 크갈카 부활 79년 전) 용사의후다터 연방, 엑셀, 크로슈대륙위기대비위원회 본부 지하 ???층 폰메른42세는 침

제국력 1277년 11월 (마왕 크갈카 부활 79년 전) 용사의후다터 연방, 엑셀, 크로슈대륙위기대비위원회 본부 지하 ???층 폰메른42세는 침대에서 자고 있는 나갸갸를 깨우기 위해 다가갔다. 그리고 그곳에 있는 말머리를 보고 놀라 자빠졌다. "으아아아아!!!!!!!!" 폰메른42세의 비명소리에 잠에서 깨어난 나갸갸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말머리가 움직이자 폰메른 42세는 더 크게 비명 질렀다. "으아아아아아아아!!!!!!" "시끄러 임마!" 나갸갸는 프라이팬으로 폰메른42세의 머리를 툭 쳤다. ☆ "저는 놀라지 않았습니다. 용사님." "아, 그래." 폰메른42세의 말을 무시하고, 나갸갸는 프라이팬과 폭탄을 장비하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살폈다. 괜찮다고 생각한 나갸갸는 폰메른42세에게 말을 걸었다. "그러니깐..." "아, 저는 위대한 용사의후다터 연방의 과학기술정보보안국 국장 폰메른42세입니다." "응, 그래. 그래서 너는 내 길잡이인거지?" "그렇습니다." 폰메른42세는 옆에 있는 지도로 갔다. "목적지는 반페르시 왕국의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의 지하 던전입니다. 가는 방법은 2가지가 있죠. 북쪽의 모르코를 경유하는 방법. 동쪽의 워드 요새를 이용하는 방법." "뭐가 다르지?" "보면 아시잖아요?" "음. 그렇군. 그러면 >>801하는 방법으로 가자고." "네. 알겠습니다."

#802 ◆pfcNvxyLdRC 2022/01/23 16:52:57
제국력 1277년 11월 (마왕 크갈카 부활 79년 전) 용사의후다터 연방, 대륙서부종단열차, VIP칸 밖의 경관을 바라보다가 나갸갸는 자신의

제국력 1277년 11월 (마왕 크갈카 부활 79년 전) 용사의후다터 연방, 대륙서부종단열차, VIP칸 밖의 경관을 바라보다가 나갸갸는 자신의 앞에 앉아있는 폰메른42세를 보았다. "그러니깐..." "위대한 용사의후다터 연방의 과학기술정보보안국 국장 폰메른42세입니다." "아, 줄여서 >>805라고 부를게." "?? 어떻게 줄이면 그렇게 되죠?" 대화하기 불편하기 때문인지 나갸갸는 말가면을 벗었다. "그래서 >>805. 그... 거기 국장으로 하는 일이 뭐지?" "과학기술정보보안국은 용사의후다터 연방의 모든 정보의 보안을 책임지는 부서입니다." "정보의 보안을 책임진다... 아, 사서인가?" "해커입니다." "해커?" "컴퓨터와 인터넷이 발달한 이후 더 이상 정보를 양피지나 종이에 적지 않습니다. 전자정보를 통해 보관하죠. 연방 내에서는 허가를 받은 사람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그 정보를 알현할 수 있죠. 허가를 받지 않는 사람이 그 정보에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것. 그것이 저희 과학기술정보보안국의 일입니다." "아~ 완벽히 이해했어! (이해 못했음)" 그 때 나갸갸는 >>805의 말 중에서 이상한 것을 깨달았다. "잠깐만, '연방 내에서는'이라고? 그러면 연방 밖에서는?" "연방 밖은 인프라가 없으니깐 해킹을 못하죠." "아, 그래..." 나갸갸는 다시 창문 밖을 보았다. 어느새 푸른 숲과 호수는 보이지 않고, 마른 모래와 하늘 밖에 보이지 않았다. "벌서 파나로에 도착했네요." 나갸갸와 >>805는 열차에서 내려 아우피네를 향해 걸어갔다. 파나로와 아우피네의 사이의 길에서 나갸갸와 >>805는 >>808을 발견했다.

#809 ◆pfcNvxyLdRC 2022/02/02 15:51:14

딱히 이유는 없고 그냥 해보고 싶어서 굴리는 생존 다이스 나갸갸의 이번 생존 점수는 98점. 나가기가 노예 생활을 하여서 영혼에 손상을 입었으니 30% 깎으면 68.6 반올림하면 69 dice(1,100) 69 이상이 나오면 나갸갸는 사망합니다. 69 미만이 나오면 나갸갸는 생존합니다.

#810 ◆pfcNvxyLdRC 2022/02/02 15:51:39

뭐야. 왜 안굴러가 dice(1,100) value : 88

#811 ◆pfcNvxyLdRC 2022/02/02 16:01:17
"답. 저게 뭐지?" 나가갸는 근처에 있는 고양이 모양의 바위를 가리켰다. 답은 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꺼냈다. "아니, 여기 왜 와이파이가...

"답. 저게 뭐지?" 나가갸는 근처에 있는 고양이 모양의 바위를 가리켰다. 답은 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꺼냈다. "아니, 여기 왜 와이파이가...." 답은 투덜거리면서 스마트폰을 조작하여 관련 내용을 찾았다. "그라스 왕국 시절에 자주 만들어진 조각상 중 하나래요." "그래. 저게 사람이 만든거야?" 나갸갸는 그렇게 말하며 그 바위 쪽으로 다가갔다. "그라스 왕국이 멸망하고 무산계급문화대혁명을 유도해서 관리가 허술한 상태라 가까이 가면 위험해요. 용사님." 답의 조언은 너무 늦었다. 관리가 되지 않았던 그 조각상은 나갸갸가 근처에 있던 그 순간 무너져 내렸다.

#812 ◆pfcNvxyLdRC 2022/02/02 16:02:35

13번째 용사의 프로필 이름: 나갸거 칭호: 13대 용사 종족: 드워프 종족특기: 버프와 디버프가 50%만 적용 국적: 용사의후다터 연방 고향: 쥴드락 성별: >>813 가족관계: 15남매 중 열셋째 출생년도: 제국력 1255년 나이: 22세 직업: >>814 레벨: >>815 패시브 기술: 용의 비늘 액티브 기술: 용의 언어, 용의 발톱

#816 ◆pfcNvxyLdRC 2022/02/04 22:10:57
제국력 1277년 12월 (마왕 크갈카 부활 79년 전) 용사의후다터 연방, 엑셀, 크로슈대륙위기대비위원회본부 지하 ???층 "난 너희가 누군지

제국력 1277년 12월 (마왕 크갈카 부활 79년 전) 용사의후다터 연방, 엑셀, 크로슈대륙위기대비위원회본부 지하 ???층 "난 너희가 누군지 모른다." "벗겨." "네가 뭘 원하는 아우ㅏ부아!!!!!" 누군가가 나갸거의 머리에 씌워진 누더기를 강하게 벗겨냈다. 나갸거의 눈 앞에는 언젠가 신문에서 봤었던 연방의 간부들이 있었다. "그래. 뭔가 대단한 병기를 만들어 낼 모양이군. 그거 인종차별이야. 드워프라고 모두 대장장이는 아니라고." "일어서." "그래. 일어서지. 왜냐하면, 난 잘난 대장장이가 아니라 그냥 평범한 약초상이니깐. 풀을 잘 다루지만, 금속은 잘 모른다고." "따라와." "그리고 겨울에 약초상이 할 일은 별로 없다고." "입 다물어." "......." 간부 중 한 명은 나갸거를 기둥 앞으로 안내 했다. "만져라." 나갸거는 아무 말 없이 그 기둥을 만졌다. 그러자 기둥에서 엄청난 힘이 나갸거의 손을 통해 나갸거의 몸 속으로 흘러들어왔다. 나갸거가 놀라고 있을 때, 나갸거의 뒤에 있던 다른 간부가 나갸거의 몸에 용의 비늘과 용의 발톱을 닿게 했다. 용의 힘의 사용법을 깨닳은 나갸거는 결박을 풀었다. 그러자 주변의 모든 간부들이 무릎을 꿇었다. "용사님. 용사님이 진정한 용사님이 되기 위해서는 반페르시왕국에 있는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의 지하던전에서 있는 네번째 용의 신체가 필요합니다." 폰메른40세 위원장은 그렇게 말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자신의 자식들을 가리켰다. "제 아이가 용사님을 보좌할 것입니다. 용사님. 누구를 데려가시겠습니까?" 나갸거는 폰메른41세(11세, 과학기술정보통신국 국장, Lv.52)과 폰메른42세(11세, 과학기술정보보안국 국장, Lv.59)과 폰메른43세(10세, 호위총국 국장, Lv.111)과 폰메른44세(9세, 문화체육관광환경국 국장, Lv.39)과 폰메른45세(9세, 보건복지질병관리국 국장, Lv.95)과 폰메른46세(8세, 기획재정국 국장, Lv.82)과 폰메른47세(8세, 국가안보국 국장, Lv.107)과 폰메른48세(7세, 교육국 국장, Lv.106) 중에서 >>820을 선택했다.

#821 ◆pfcNvxyLdRC 2022/02/08 22:59:18

"그렇군요. 그러면 저희는 내일 모험을 떠날 준비를 할테니, 그동안 이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폰메른40세와 그녀의 아이들은 방 밖으로 나갔다. 홀로남은 나갸거는 방을 둘러보았다. 벽에는 왜 이런게 여기에 있는거지? 생각이 들게 만들 정도로 수많은 물건들이 걸려있었다. 나갸거는 그중에서 >>823와 >>826와 >>829를 챙겨서 근처에 있는 침대 밑에 숨겼다. 납치당하고, 강제로 용사로 각성당하고, 정말 힘든 하루였다. 나갸거는 숙면을 취했다.

#830 ◆rhxU4Y2oE7h 2022/02/19 20:24:53
제국력 1277년 12월 (마왕 크갈카 부활 79년 전) 용사의후다터 연방, 엑셀, 크로슈대륙위기대비위원회본부 지하 ???층 한 사람이 뚜벅뚜벅

제국력 1277년 12월 (마왕 크갈카 부활 79년 전) 용사의후다터 연방, 엑셀, 크로슈대륙위기대비위원회본부 지하 ???층 한 사람이 뚜벅뚜벅 걸어와 침대에 있는 이불을 걷었다. 갑작스러운 한기에 나갸거는 깜짝 놀라 잠에서 깼다. "쿨... 핫! 뭐야?!" "온도 변화는 반대인 것 같은데..." 폰메른43세는 나갸거가 끌어안고 있는 알을 보았다. "그 알은 무엇입니까?" "저기에 있었는데... 내가 키우면 안돼?" "됩니다. 이곳에 있는 모든 것이 용사님을 위한 물건입니다. 그런 것보다는 지금은..." 폰메른43세는 근처 탁자 위에 챙겨온 옷을 올려놓고, 커튼을 쳤다. "일단, 옷을 갈아입으십시오. 식사를 가져오겠습니다." "아, 고마워." 폰메른43세가 떠나고, 나갸거는 잠옷을 벗고, 폰메른43세가 가져온 옷으로 갈아입었다. 나갸거는 근처에 있는 거울을 보고 자신의 상태를 확인했다. "......?" 폰메른43세가 가져온 옷은 군복이었다.

#831 ◆rhxU4Y2oE7h 2022/02/19 20:25:45

"식사를 가져왔습니다. 들어가도 괜찮겠습니까." "들어와요." 나갸거가 말하자, 폰메른43세는 커튼을 걷었다. 그리고 폰메른43세는 준비한 탁자 위에 가져온 쟁반을 내려놓았다. "드십시오." "고마워요. 어..." "용사님이 원하시는대로 불러주셔도 됩니다.." ">>833 어때?" "새 이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용사님." "아니, 새 이름이라니... 그냥 별명이야." "용사님이 제게 내려주신 이름이 어찌하여 그냥 별명입니까? 부모님이 저에게 주신 폰메른43세란 이름을 버리고 앞으로 >>833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아니, 그럴 필요까지는 없어!!

#832 ◆rhxU4Y2oE7h 2022/02/19 20:27:00

밥을 먹는 도중 >>833이 입을 열었다. "도중에 말하면 놀랄지도 모르니 지금 말하겠습니다. 저는 모험을 떠날 생각이 없습니다." "....컥." 나갸거는 물을 마셨다. "그... 그게 무슨 소리야?" "용사님이 모험을 떠나시는 이유는 앞으로 79년 후 부활할 마왕과 대적할 수 있을 자는 오직 진정한 용사 뿐이기 때문입니다. 용사님이 진정한 용사가 되기 위해서는 2개의 용의 신체가 더 필요하죠." 나갸거는 기억을 더듬었다. 선대용사의 기억 속에서 그런 말을 들었던 기억이 있는 것 같았다. "하지만, 79년 후의 일은 79년 후의 사람들이 알아서 하면 됩니다." "?! 아니," "미래보다 현재를 보십시오. 용사님. 용사님이 납치당하고, 용사님의 형제분이 납치당하고, 용사님의 자매님이 납치당하고, 용사님의 동생분을 언젠가 납치할 지금 이 상황." "뭐? 아니," "2개의 왕국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크로슈 대륙 전체가 전쟁으로 고통받는 지금 이 순간." "아니 방금" "모든 것은 저의 모친인 폰메른40세의 간악한 계략입니다." ".... 위원장님?" "그렇습니다. 설마 용사님은 2명의 국왕이 수백년간 이어온 왕위를 스스로 버렸다는 그 말을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연방은" "용사님의 가족들이 차례차례 실종 당하는 것에 의문을 가지신적 없습니까?" "......" "모든 것은 전부 폰메른40세 때문입니다. 저는 위원회의 호위총국장으로서 연방의 모든 군대를 움직일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군대를 이용해 위원장을 그 자리에서 강제로 끌어내겠습니다. 그리고 용사님이 그 자리에 앉아주시겠습니까?" "...... 내가?" "연방과 대륙을 지키실 수 있는건 용사님 뿐입니다." "......" "용사님?" 나갸거는 물을 한 잔 더 마셨다. "......" "......" "......" "...... 나는......" "듣고 있습니다." "나는 >>836"

#837 ◆pfcNvxyLdRC 2022/02/27 01:54:54

"나도... 그 혁명에 참가하겠다!" 레보르는 나갸거에게 고개 숙여 인사했다. "고맙습니다. 용사님." 그리고 레보르는 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내 귀로 가져갔다. "어, 누나. 용사님이 참가하시겠대." 누나... 레보르. 그의 본명은 폰메른43세 그의 위로는 과학기술정보통신국 국장인 폰메른41세와 과학기술정보보안국 국장의 폰메른42세가 있다. 폰메른41세가 여자였고, 폰메른42세가 남자니깐... 폰메른41세에게 전화를 건 모양이다. "어. 누나. 시작해." 탕 레보르가 전화를 끊기 직전 전화기에서 총성이 들렸다. "?! 아니, 방금. 전화..." "아, 혁명을 함께 하는 사람들을 소개하지 않았군요. 가면서 합시다." 레보르는 나갸거를 엘리베이터에 태웠다. "가장 먼저 소개할 사람은 메른 누나. 아, 과학기술정보통신국 국장의 폰메른41세를 말하는겁니다. 저희 가족은 그렇게 부르고 있거든요." "메른..." 이 이름으로 누군가를 불렀던 기억이 있는 것 같다. 누구의 기억이지? "메른 누나는 제 야망을 가장 먼저 눈치챈 사람입니다. 처음에 메른 누나에게 계획을 들켰을 때는 어머니에게 보고 하지 않을까 겁먹었는데, 메른 누나는 그러지 않았어요. 오히려 저와 함께 혁명을 준비했죠." "폰메른41세.... 첫째 아니었나?" "네. 첫째에요. 그냥 이대로가면 대충 30년쯤 후에 어머니의 자리를 물려받을 수 있을텐데... 혁명을 돕는 이유는 사실 저도 모르겠습니다." 엘레베이터는 지상으로 올라가고 있다. "그 외 조력자로는 그라스 왕국의 마지막 왕자와, 난장이 왕국의 마지막 공주 등이 있습니다." "....!? 두 왕족이 아직 살아있어?" "그들을 처형한게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레보르는 무섭게 웃었다. "그라스 왕국의 마지막 왕자. 이름은 >>840 특기는 >>842 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약간 먼 곳에 있죠." "그렇군." "난장이 왕국의 마지막 공주. 이름은 >>841 특기는 >>843입니다. 그래서..." 엘리베이터가 지상에 도착했다.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자 난장이 한 명이 보였다. 그 난장이의 뒤로는 수많은 사람들이 서로에게 칼을 겨누고 있었다. "여기 계시죠." "이분이 그 용사님인가 난장?" "그렇습니다. 빨리 이동합시다." 건물 밖으로 이동하니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이 싸움을 하고 있었다. "안보국 요원들이 오면 이 싸움은 멈추겠죠. 그러므로 지금부터 안보국으로 갑니다."

#844 ◆pfcNvxyLdRC 2022/03/02 22:36:19

나갸거와 레보르, 난잘리아이루델은 안보국으로 향했다. "아니 이런 곳에 버섯이?!" 난잘리아이루델은 갑자기 바닥에 있는 버섯을 캐기 시작했다. 나갸거와 레보르는 난잘리아이루델이 버섯을 다 캘 때 까지 기다렸다. "음.... 버섯을 잘캐는거랑 혁명이랑 어떤 관계가 있죠?" "난잘리아이루델은 버섯을 잘 캐는 만큼 사람을 잘 팹니다." "아하." 잠시 후 나갸거와 레보르와 난잘리아이루델은 안보국에 도착했다.

#845 ◆pfcNvxyLdRC 2022/03/02 22:47:01

마침 안보국 앞에는 안보국장 폰메른47세가 안보국요원과 함께 안보국을 나오고 있었다. 폰메른47세는 레보르를 발견하고 외쳤다. "오빠! 반란이 일어났어! 오빠도 빨리 경호원들을 소집해!" "동생아. 이건 반란이 아니라 혁명이다. 그리고 경호원들은 이미 소집했지." "뭐?" 레보르의 경호원들이 안보국 요원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오... 야! 폰메른43세! 지금 미쳤어!?" "말조심해라! 폰메른47세! 그리고 나를 그런 이름으로 부르지 마라! 나에게는 용사님이 하사하신 레보르라는 이름이 있다!" "진짜 미쳤구나?!" 폰메른47세는 피할 수 없는 전투임을 깨닫고 전투 준비를 했다. 나갸거와 레보르 난잘리아이루델도 전투 준비를 했다.

#846 ◆pfcNvxyLdRC 2022/03/02 22:54:55

아 여기서 전투 들어가야하는데 난잘리아이루델의 레벨을 안정해서 전투가 안되네. 난잘리아이루델의 레벨:>>847

#848 ◆pfcNvxyLdRC 2022/03/03 23:04:56

아군 Lv.67 [약초상인] 나갸거 (1072/1072) Lv.111 [호위총국장] 레보르 (1776/1776) Lv.90 [망국의공주] 난잘리아이루델 (1440/1440) 아이템: 밧줄 쏘는 총, 정체불명의 알, 해독제 적군 Lv.107 [안보국장] 폰메른47세 (1712/1712)

#849 ◆pfcNvxyLdRC 2022/03/03 23:05:39

1라운드 Lv.67 [약초상인] 나갸거의 민첩성 dice(67,536) value : 492 Lv.111 [호위총국장] 레보르의 민첩성 dice(111,888) value : 323 Lv.90 [망국의공주] 난잘리아이루델의 민첩성 dice(67,720) value : 559 Lv.107 [안보국장] 폰메른47세의 민첩성 dice(107,856) value : 146

#850 ◆pfcNvxyLdRC 2022/03/03 23:06:45

가장 먼저 행동한 사람은 난잘리아이루델이었습니다. 난잘리아이루델은 무엇을 할까요? >>855

#856 ◆pfcNvxyLdRC 2022/03/08 22:28:59

난잘리아이루델은 땅을 박차고.... 그대로 도망쳤다. "얌마! 어디가!" 레보르가 당황하며 외치자 답은 바로 돌아왔다. "아니, 안보국장이랑 싸운다는 말은 안했잖아!!! 안보국장에게 이길 수 있을리가 없잖아!!" 어느새 난젤리아이루델의 모습은 보이지 않게 되었다.

#857 ◆pfcNvxyLdRC 2022/03/08 22:29:58

그 다음으로 행동한 사람은 나갸거입니다. 나갸거는 무엇을 할까요? >>860

#861 ◆pfcNvxyLdRC 2022/03/09 15:40:51

나갸거도 난젤리아이루델이 도망친 방향으로 도망쳤다. "용사님? 용사님?" 레보르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지만 무시하고 도망쳤다.

#862 ◆pfcNvxyLdRC 2022/03/09 15:56:43

얼마나 달렸을까. 나갸거는 먼저 도망간 난젤리아이루델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살아남은 왕족이 아직 있었구나." 난젤리아이루델의 모습은 반으로 갈라졌다. 난젤리아이루델의 시체가 바닥에 쓰러지고, 나갸거는 피묻은 칼을 들고 있는 폰메른40세를 볼 수 있었다. 폰메른40세는 칼에 묻은 피를 털어내다가 나갸거를 발견했다. "용사님! 어째서 여기 있는거죠?" "앗..." "아, 모험을 떠나기 전에 잠시 해야할 일이 있어서 그러셨구나." "그... 네. 그렇습니다." 폰메른40세는 나갸거에게 다가왔다. "혹시 그 해야할 일이 반역인가요?" "네?!"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폰메른41세와 폰메른43세가 반역을 일으켰다는 것을...." 폰메른40세는 나갸거가 잘 볼 수 있게 칼을 들었다. "여기 묻은 피가 누구의 피인지 아시나요?" 나갸거는 대답하지 못하고 시선을 아래로 내렸다. "아, 저 전왕족의 피도 묻긴 했죠. 그외 기타 반역자의 피도 묻었고... 그래도 가장 먼저 묻은 피는 바로 폰메른41세입니다." 지금 무슨 소리를 한거지? "포.. 폰메른41세는 당신의...." "예. 딸이죠. 반역자인 딸이죠. 그리고," 폰메른40세는 나갸거의 목을 베었다. "그리고 당신도 반역자고."

#863 ◆pfcNvxyLdRC 2022/03/09 15:58:13

14번째 용사의 프로필 이름: 나갸겨 칭호: 14대 용사 종족: 드워프 종족특기: 버프와 디버프가 50%만 적용 국적: 용사의후다터 연방 고향: 쥴드락 성별: >>864 가족관계: 15남매 중 열넷째 출생년도: 제국력 1255년 나이: 23세 직업: >>865 레벨: >>866 패시브 기술: 용의 비늘 액티브 기술: 용의 언어, 용의 발톱

#867 ◆pfcNvxyLdRC 2022/03/10 22:09:10
제국력 1278년 1월 (마왕 크갈카 부활 78년 전) 용사의후다터 연방, 엑셀, 특별 교도소 작은 침대와 변기만 있는 작은 독방 안에서 나갸겨

제국력 1278년 1월 (마왕 크갈카 부활 78년 전) 용사의후다터 연방, 엑셀, 특별 교도소 작은 침대와 변기만 있는 작은 독방 안에서 나갸겨는 물구나무 서서 팔굽혀펴기를 하고 있다. "죄수번호 4885 나갸겨." 철창을 두들기는 소리와 함께 교도관이 자신을 부르는 소리가 들리자 나갸겨는 자리에 똑바로 섰다. "뭔데." "면회다. 손을 내밀어." "흥." 나갸겨는 철창 밖으로 손을 내밀었다. 교도관은 나갸거의 손에 수갑을 채우고 나갸겨를 이송했다. 이송 도중 나갸겨는 무언가 이상한 것을 깨달았다. 면회실로 가기 위해서는 방금 복도에서 오른쪽으로 꺾어야했다. 하지만 왼쪽으로 꺾었다. "드디어 죽일거냐?" 나갸겨가 빈정대면서 말했지만, 교도관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하긴, 반역자들은 삼족을 멸한다고 하던데 한 달 동안 살려뒀던게 이상했지." 나갸겨가 계속 말을 했지만, 교도관은 여전히 침묵을 유지했다. 교도관은 단단해 보이는 철문 앞에 서서 문을 두들겼다. 문을 연 사람은 매우 어린 아이였다. "열쇠는 여기 있습니다. 국장님." "오늘은 아무 일 없었습니다. 그렇죠?" 교도관은 말 없이 철문을 닫았다. "따라오시죠." 국장님이라고 불린 그 아이는 수갑을 풀어주고 뚜방뚜방 앞장서서 걸었다. 나갸겨는 현재 상황이 이해가지 않지만, 일단은 따라서 걸었다. 넓은 공간에 도착하자 나갸겨는 3명의 사람이 더 있는 것을 발견했다. 길안내를 한 아이가 그들과 함께 있는 것을 보자 그들이 누구인지 깨달았다. 바로 연방의 최고 통치자인 폰메른40세 위원장과 그의 자식들 폰메른44세, 폰메른45세, 폰메른48세였다. "반란군의 수족을 직접 죽이고 싶어서 그런거였나? 하지만 이대로 순순히 죽어줄 수 없" 나갸겨의 말은 이어지지 못했다. 어느새 나갸겨의 옆으로 온 폰메른40세가 나갸겨의 옆구리를 때렸기 때문이다. 나갸겨는 공중을 1m정도 떠올라 옆에 있는 기둥에 부딪혔다. 아니, 그건 기둥이 아니었다. 그것은 용의 이빨이었다. 용의 이빨에서 선대 용사들의 기억들이 흘러들어왔다. "아니, 이건" 나갸겨가 당황하고 있을 때 폰메른40세의 자식들이 용의 비늘과 용의 발톱을 나갸겨에게 집어 던졌다. 용의 신체에 얻어맞은 나갸겨는 용사가 되었다. 나갸겨가 정신을 차렸을 때는 폰메른40세와 그녀의 자식들은 모두 나갸겨 앞에 무릎을 꿇고 있었다. "뭔데..." "용사님. 용사님이 진정한 용사님이 되기 위해서는 용의 신체를 찾는 모험을 떠나셔야합니다. 제 자식이 용사님의 여행을 보좌할 것입니다. 누구와 함께 여행을 할 것인지 선택해주시길 바랍니다." 나갸겨는 천천히 그녀의 자식들을 보았다. 폰메른44세. 문화체육관광환경국의 국장으로 레벨은 59, 폰메른45세. 보건복지질병관리국의 국장으로 레벨은 98. 폰메른48세. 교육국의 국장으로 레벨은 136 나갸겨는 셋중에서 >>870를 선택했다.

#871 ◆pfcNvxyLdRC 2022/03/13 17:59:10

"명 받들겠습니다. 용사님." 폰메른44세는 고개 숙여 인사했다. 폰메른40세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용사님의 원할한 모험을 위해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오늘은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시길 바랍니다. 원하는 것이 있거든 뭐든 챙겨도 괜찮습니다. 그렇게 말하고 폰메른40세와 그녀의 자식들은 또 하나의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나갸겨는 주변을 둘러보았다. 나갸겨가 전사인것을 알고 의도한건지 안한건지 주변에는 전사에게 도움이 될 물품들이 많이 있었다. 나갸겨는 그 물품 중에서 >>873와 >>876와 >>879를 챙겨 근처 침대 옆에 두웠다. 그 후 나갸겨는 침대로 발을 고정한 후 윗몸 일으키기를 했고, 몇 시간 후 침대에 누워 잠을 잤다.

#880 ◆pfcNvxyLdRC 2022/03/21 18:36:25
다음날. 누군가의 인기척에 나갸겨는 눈을 뜨고, 챙겨둔 방패와 망치를 집어들어 전투 태세를 취했다. "용사님 저예요!" 용사의후다터 연방의 문화

다음날. 누군가의 인기척에 나갸겨는 눈을 뜨고, 챙겨둔 방패와 망치를 집어들어 전투 태세를 취했다. "용사님 저예요!" 용사의후다터 연방의 문화체육관광 국장 폰메른44세. 크로슈대륙위기대비위원회 위원장 폰메른40세의 차남.... 아니, 이제는 장남인가? "무슨 일이지?" "모험을 떠나기로 했잖아요!" "모험...?" "네. 용사님이 진정한 용사님이 되기 위한 모험이요!" "......" 나갸겨는 전투태세를 풀었다. 그러자 폰메른44세는 큰 지도가 걸려 있는 벽 앞으로 향했다. "네번째 용의 신체는 반페르시 왕국의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의 지하 던전에 있어요." "반페르시 왕국...." 가본 적은 없지만, 나갸겨는 이유 모를 불쾌감을 느꼈다. "엑셀에서 반페르시 왕국으로 가기 위한 방법은 2가지가 있어요." 폰메른44세는 지도의 가장 윗부분을 가리켰다. "첫번째는 대륙서부종단열차를 타고, 대륙 북부로 이동해 락토 산맥을 우회하는 방법." 폰메른44세는 지도의 가운데 부분을 가리켰다. "두번째는 워드 요새에 통행료를 내고 루시퍼 제국을 경유해서 가는 방법이죠. 용사님은 어떤 방법이 마음에 드시나요?" ">>883으로." "네. 그러면 준비하겠습니다."

#884 ◆pfcNvxyLdRC 2022/03/25 15:57:52
제국력 1278년 1월 (마왕 크갈카 부활 78년 전) 용사의후다터 연방, 엑셀과 파워포인트 사이 나갸겨와 폰메른44세는 >>885를 사용하여

제국력 1278년 1월 (마왕 크갈카 부활 78년 전) 용사의후다터 연방, 엑셀과 파워포인트 사이 나갸겨와 폰메른44세는 >>885를 사용하여 이동을 하고 있다. "용사님." 폰메른44세가 나갸겨에게 말을 걸었다. "무슨 일이지?" "저에게도 이름을 지어주시기 않겠습니까?" "이름?" 폰메른44세는 고개를 끄덕였다. "네. 역대 용사님께서는 함께하시는 동료에게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셨거든요." 나갸겨는 기억을 더듬었다. 선대 용사인 자신들의 형제들은 동료의 후손이라는 폰메른40세의 자식들과 함께 모험을 했었는데, 그 녀석들은 전부 길고 발음 하기 귀찮은 이름들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선대 용사들은 폰메른40세의 자식들에게 별명을 지어주었다. "그래. 그러면 앞으로는 >>886라고 부를게." "감사합니다! 용사님!" 나가겨와 >>886은 계속해서 동쪽으로 이동했다. "엑셀의 동쪽에는... 파워포인트라는 지역이 있던가...?" "네! 맞아요. 천년 전 알 수 없는 이유로 멸망한 도시가 그대로 남아있는 유적이 있는 곳이죠. 현재는 >>887(유적의 일부를 복원하여 민속촌처럼 되었다/전부 갈아엎고 재개발하는 중이다/전부 갈아엎고 재개발하여 신도시가 세워졌다/새로운 자원이 발견되어 채굴을 하는 중이다/여전히 유적이 보존되어 있다/도적떼들이 무력으로 점거하고 있다/그 외 재미있는 파워포인트의 현재 상황 서술)" "그래...?" >>885을 이용해 파워포인트로 향하고 있던 나갸겨와 >>886 앞에 >>888하는 >>889가 나타났다. >>886이 나갸겨에게 질문했다. ">>888하는 >>889가 있어요. 용사님. 어떻게 할까요?" ">>890하자." "네!"

#892 ◆pfcNvxyLdRC 2022/03/30 21:13:13

나갸겨와 폰은 처음보는 나이트 엘프를 그냥 지나쳤다. "그런데 저 녀석 어디선가 본 적 같지않아?" "어! 저도 그 생각 했었는데!" "그런데 저 녀석 왜 저런 곳에서 춤을 추고 있던거지?" "어! 저도 그 생각 했었는데!" "......" "어!" 폰은 마차를 세웠다. 도시의 입구 앞에 서 있던 경비병이 마부석에 앉아있는 폰에게 다가갔다. "좋은 날입니다. 방문객님. 가지고 있는 덱이 있으면 보여주실 수 있습니까?" "??? 뭐라고요?" "덱이요. 이만한 크기의 강화종이로 되어있으면 최소 40장에서 최대 60장까지 모인 카드 뭉치입니다. 딕이라도 괜찮습니다." 폰은 어이없는 표정으로 되물었다. "경비병이 방문객에게 그런걸 왜 요구하죠?" "저희 도시는 처음이시군요. 이 도시에서는 덱이 곧 신분증의 역할을 합니다." "아니, 뭔 소리야. 연방에서 신분증은 우리 위원회에서 발급하는 공민증밖에 없어." "이 도시는 연방과는 다릅니다." "뭐 이 새끼야?" 폰의 입에서 험한 말이 나오자 나갸겨가 끼어들었다. "왜 그래? 뭐가 문제인거야?" 경비병이 나갸겨를 보았다. 폰보다 연상인 나갸겨를 보고 경비병은 차분하게 설명했다. "저희 도시에 입장하시는 모든 분들은 덱이 필요합니다." "그래? 폰. 덱 있어?" "그런 장난감은 큰누나나 가지고 놀지. 저는 없습니다." "그래? 경비병씨. 덱이 없어도 들어갈 수 있나?" "덱 없이 입장하기 위해서는..." 경비병은 무거운 장비를 벗었다. "저와의 댄스 배틀에서 승리하셔야합니다." "아니, 그런게 어딨어! 관등성명 대 10새끼야! 누구 마음대로..." "폰. 잠깐 진정해봐." 나갸겨는 아까 오는 길에 마주쳤던 나이트 엘프가 왜 그런 곳에서 춤을 추고 있는지 그 이유를 이제 알 것 같았다. 잠시 고민한 나갸겨는 >>894하기로 했다.

#895 ◆pfcNvxyLdRC 2022/04/01 21:56:56

배틀 돌입. 아군 Lv.68 [망치전사] 나갸겨 Lv.59 [가이드] 폰 아이템: 망치, 비상식량, 방패, 마차 적군 Lv.>>896 [경비병] ???

#897 ◆pfcNvxyLdRC 2022/04/02 22:49:15

아군 Lv.68 [망치전사] 나갸겨 1088/1088 Lv.59 [가이드] 폰 944/944 아이템: 망치, 비상식량, 방패, 마차 적군 Lv.63 [경비병] ??? 1008/1008

#898 ◆pfcNvxyLdRC 2022/04/02 22:49:30

1라운드 Lv.68 [망치전사] 나갸겨의 민첩성 dice(68,544) value : 378 Lv.59 [가이드] 폰의 민첩성 dice(59,472) value : 387 적군 Lv.63 [경비병] ???의 민첩성 dice(63,504) value : 144

#899 ◆pfcNvxyLdRC 2022/04/02 22:50:59

가장 먼저 행동한 사람은 폰. 폰은 무엇을 할까? >>901

#902 ◆pfcNvxyLdRC 2022/04/03 23:20:30
902레스라서 적어보는 대충 스토리 요약 주인공: 나가겨. 용사의후다터 연방에 납치당해 강제로 14대 용사로 각성했다. 하지만 진정한 용사가 되

902레스라서 적어보는 대충 스토리 요약 주인공: 나가겨. 용사의후다터 연방에 납치당해 강제로 14대 용사로 각성했다. 하지만 진정한 용사가 되기 위해서는 용의 신체가 필요하다. 현재 용의 신체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곳은 반페르시 왕국에 있는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 지하에 있는 던전. 나갸겨는 용의 신체를 얻기 위해 강제로 모험을 떠나게 되었다. 조력자: 폰. 본명은 폰메른44세. 용사의후다터 연방의 문화체육관광국의 국장으로 나가겨의 모험을 돕게 되었다. 현재 상황. 나갸겨와 폰은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으로 가던 중 파워포인트라는 도시에 들리게 되었다. 하지만 도시의 경비병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나갸겨와 폰은 경비병을 공격했다.

#903 ◆pfcNvxyLdRC 2022/04/03 23:24:59

폰은 나갸겨가 들고 있는 방패를 뺏었다. "?! 폰?!" 폰은 나갸겨가 자신을 부르는 것을 무시하고 그 방패로 경비병을 후려쳤다. 폰의 정확성 dice(59,236) value : 211 경비병의 정확성 dice(63,252) value : 101

#904 ◆pfcNvxyLdRC 2022/04/03 23:27:37

폰의 정확성은 경비병의 정확성보다 높으므로 치명타 적용. 행동이 구체적이었으니 최대치가 상승. 폰의 공격력 dice(59,260) value : 185

#905 ◆pfcNvxyLdRC 2022/04/03 23:28:39

1라운드 폰의 행동 결과. 아군 Lv.68 [망치전사] 나갸겨 1088/1088 Lv.59 [가이드] 폰 944/944 아이템: 망치, 비상식량, 방패, 마차 적군 Lv.63 [경비병] ??? 825/1008 1라운드 나갸겨의 차례. 나갸겨는 어떤 행동을 할까? >>908

#909 ◆pfcNvxyLdRC 2022/04/05 22:22:12

나갸겨는 자신의 영혼 속에 깃든 선대 용사들이 용사의 힘을 사용하는 것을 손 끝에 힘을 주었다. 나갸겨의 손에는 그 무엇이라도 벨 수 있는 용의 발톱이 자랐다. 나갸겨는 경비병을 향해 그 발톱을 휘둘렀다. 나갸겨의 정확성 dice(68,272) value : 122 경비병의 정확성 dice(63,252) value : 208

#910 ◆pfcNvxyLdRC 2022/04/05 22:24:51

나갸겨의 정확성이 경비병의 정확성의 절반 보다 높으니 명중 용의 발톱을 사용했으니 최대치 증가 행동이 구체적이었으니 최대치 증가 나갸겨의 공격력 dice(68,748) value : 602

#911 ◆pfcNvxyLdRC 2022/04/05 22:25:47

1라운드 나갸겨의 행동 결과. 아군 Lv.68 [망치전사] 나갸겨 1088/1088 Lv.59 [가이드] 폰 944/944 아이템: 망치, 비상식량, 방패, 마차 적군 Lv.63 [경비병] ??? 223/1008

#912 ◆pfcNvxyLdRC 2022/04/05 22:27:06

1라운드 경비병의 차례 경비병은 자신에게 보다 큰 피해를 준, 나갸겨를 공격했다. 경비병의 정확성 dice(63,252) value : 199 나갸겨의 정확성 dice(68,272) value : 185

#913 ◆pfcNvxyLdRC 2022/04/05 22:28:24

경비병의 정확성은 나갸겨의 정확성 보다 높기에 치명타가 적용되었다. 경비병의 공격력 dice(63,252) value : 222

#914 ◆pfcNvxyLdRC 2022/04/05 22:29:04

1라운드 결과 아군 Lv.68 [망치전사] 나갸겨 866/1088 Lv.59 [가이드] 폰 944/944 아이템: 망치, 비상식량, 방패, 마차 적군 Lv.63 [경비병] ??? 223/1008

#915 ◆pfcNvxyLdRC 2022/04/05 22:30:30

2라운드 민첩성 아군 Lv.68 [망치전사] 나갸겨의 민첩성 dice(68,544) value : 306 Lv.59 [가이드] 폰의 민첩성 dice(59,472) value : 98 적군 Lv.63 [경비병] ???의 민첩성 dice(63,504) value : 313

#916 ◆pfcNvxyLdRC 2022/04/05 22:31:13

2라운드 경비병의 차례 경비병은 다시 한번 나갸겨를 공격했다. 경비병의 정확성 dice(63,252) value : 141 나갸겨의 정확성 dice(68,272) value : 257

#917 ◆pfcNvxyLdRC 2022/04/05 22:32:39

경비병의 정확성이 나갸겨의 정확성의 절반보다 높으므로 명중. 경비병의 공격력 dice(63,126) value : 114

#918 ◆pfcNvxyLdRC 2022/04/05 22:33:54

2라운드 경비병의 행동 종료 아군 Lv.68 [망치전사] 나갸겨 752/1088 Lv.59 [가이드] 폰 944/944 아이템: 망치, 비상식량, 방패, 마차 적군 Lv.63 [경비병] ??? 223/1008 2라운드 나갸겨의 차례. 나가겨는 무엇을 할까? >>920

#921 ◆pfcNvxyLdRC 2022/04/07 00:09:39

나갸겨는 다시 한 번 용의 발톱을 사용했다. 처음 사용할 때 보다 빠르고 강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나갸겨의 정확성 dice(68,272) value : 98 경비병의 정확성 dice(63,252) value : 234

#922 ◆pfcNvxyLdRC 2022/04/07 00:10:43

나갸겨의 정확성은 경비병의 정확성의 절반보다 낮았다. 나갸겨의 공격은 빗나갔다. 폰은 무엇을 할까? >>923

#924 ◆pfcNvxyLdRC 2022/04/07 22:17:44

폰의 정확성 dice(59,236) value : 213 경비병의 정확성 dice(63,252) value : 154

#925 ◆pfcNvxyLdRC 2022/04/07 22:18:38

폰의 정확성은 경비병의 정확성 보다 높으므로 치명타 적용 폰의 공격력 dice(59,236) value : 98

#926 ◆pfcNvxyLdRC 2022/04/07 22:19:32

2라운드 종료 아군 Lv.68 [망치전사] 나갸겨 752/1088 Lv.59 [가이드] 폰 944/944 아이템: 망치, 비상식량, 방패, 마차 적군 Lv.63 [경비병] ??? 125/1008

#927 ◆pfcNvxyLdRC 2022/04/07 22:20:45

3라운드 민첩성 나갸겨의 민첩성 dice(68,544) value : 441 폰의 민첩성 dice(59,472) value : 85 경비병의 민첩성 dice(63,504) value : 246

#928 ◆pfcNvxyLdRC 2022/04/07 22:21:20

나갸겨의 차례. 나갸겨는 무엇을 할까? >>930

#931 ◆pfcNvxyLdRC 2022/04/08 22:00:27

나갸겨의 정확성 dice(68,272) value : 218 경비병의 정확성 dice(63,252) value : 76

#932 ◆pfcNvxyLdRC 2022/04/08 22:01:01

나갸겨의 정확성은 경비병의 정확성 보다 높으므로 치명타 적용. 나갸겨의 공격력 dice(68,272) value : 136

#933 ◆pfcNvxyLdRC 2022/04/08 22:04:41

"으악 이건 정말로 아프다!" 나갸겨의 마지막 공격에 경비병을 쓰러졌다. 나갸겨와 폰은 63의 경험치를 얻었다. 나갸겨가 레벨업 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5의 경험치가 필요하다. 폰은 60으로 레벌업했다.

#934 ◆pfcNvxyLdRC 2022/04/08 22:14:13
제국력 1278년 1월 (마왕 크갈카 부활 78년 전) 용사의후다터 연방, 신도시 파워포인트 나갸겨와 폰은 도시의 출입을 방해하는 경비병을 살해

제국력 1278년 1월 (마왕 크갈카 부활 78년 전) 용사의후다터 연방, 신도시 파워포인트 나갸겨와 폰은 도시의 출입을 방해하는 경비병을 살해하고 파워포인트에 들어왔다. "언제 여기가 이렇게 발달한 도시가 되었지? 일단 말도 있으니 마굿간이 있는 숙소를 찾아야겠네요. 용사님." 나갸겨는 대답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이 도시에서 하루 쉬고, 내일 워드 요새로 가요." "요새로 가면... 마차와 말들은 어떻게 되는거지?" "요새 내에서는 탈것이 금지되니, 요새에 맡길 수 밖에 없죠." "말과 마차를 워드 요새에 맡겨버리면.... 요새를 통과하고 제국에서는 어떻게 이동하지?" "그건 제국에 도착하고 생각해봐야죠." 나갸겨와 폰은 마굿간이 있는 숙소를 발견해 말과 마차를 맡기고 방을 빌렸다. "용사님. 뭔가 하고 싶은 일이 있나요?" "음... >>935?" "그래요? 저는 >>936하고 싶어요."

#937 ◆pfcNvxyLdRC 2022/04/09 22:08:10

어떤 결과를 나올지 모르겠으니 생존 다이스. 나갸겨의 이번 생존 점수는 99점..... 세상에 아직 용의 신체를 전부 다 모으지도 못했는데, 벌써 99점? 나가기가 노예 생활을 하여서 영혼에 손상을 입었으니 30% 깎으면 69.3 반올림하면 69 dice(1,100) value : 26 69 이상이 나오면 나갸겨는 사망합니다. 69 미만이 나오면 나갸겨는 생존합니다.

#938 ◆pfcNvxyLdRC 2022/04/09 22:13:43

나갸겨는 살아남았습니다. 폰은 살아남았을까요? >>939가 원하는 결과를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940 ◆pfcNvxyLdRC 2022/04/10 16:35:10

나갸겨는 침대에서 눈을 떴다. "......아." 잠깐 쉰다고 생각했지만, 푹 자버린 모양이다. 나갸겨는 침대에서 일어나 창문을 열었다. 아침 햇살이 방안을 비추었다. 나갸겨는 자신의 몸을 확인했다. 어제 경비병에게 입은 상처들은 전부 회복되었다. 나갸겨는 뒤를 돌았을 때 피투성이의 인간이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으아... 아니.. 폰?" "아, 용사님 일어나셨어요?" 나갸겨의 놀란 눈에 폰은 자신의 몸을 살폈다. "아, 걱정 마세요. 제 피가 아니에요." "???" "아 이거 씻어야겠네. 여기 숙소는 아침 식사도 제공해주는 곳이에요. 1층의 식당에 다녀오세요." 폰은 그렇게 말한 후 욕실로 들어갔다. 본인이 괜찮다고 하니 괜찮은거겠지. 나갸겨는 그렇게 생각한 후 방을 나가 1층에 있는 식당으로 향했다. 방 열쇠를 보여주자 직원은 자리로 안내했고, 아침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반 쯤 먹었을 때 폰이 나갸겨를 찾아왔다. 피투성이가 아닌 말끔한 모습이었다. "폰. 어제와는 뭔가 다른 느낌인데..." "아, 숙청 하면서 레벨이 많이 올랐나봐요." "......숙청?" "네. 아, 지금까지 야생 몬스터나 사육된 몬스터를 죽여서 레벨업을 해왔는데, 그냥 사람을 죽이는게 레벨업이 빠른거있죠." "으음...?" "어제 그 경비병이 말했잖아요. 이 도시는 연방과는 다르다고." "그랬었지." "감히 연방을 저항하려고 해서 이 도시의 수뇌부를 전부 제거했어요. " "응?" "시장인 딥메인드라는 드워프는 그닥 강하지 않았는데, 그의 비서였던 토라에몽이라는 인간은 꽤나 강해서 힘들었어요." 나갸겨는 그 이름들이 어디선가 들어본 적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난 폰이 무슨 말 하는지 잘 모르겠어." "요약하자면, 저 레벨이 >>941만큼 올랐어요." "그렇구나. 축하해. 폰." "그리고 밥을 다 먹으면 동쪽에 있는 워드 요새를 향해 출발합니다." "알겠어.

#942 ◆pfcNvxyLdRC 2022/04/10 23:20:04
제국력 1278년 1월 (마왕 크갈카 부활 78년 전) 용사의후다터 연방, 파워포인트와 워드 요새 사이 길 나갸겨와 폰은 마차를 타고 동쪽으로

제국력 1278년 1월 (마왕 크갈카 부활 78년 전) 용사의후다터 연방, 파워포인트와 워드 요새 사이 길 나갸겨와 폰은 마차를 타고 동쪽으로 향했다. 나갸겨는 마차의 맨 앞에 앉아 점차 가까워지는 락토산맥과 락토산맥의 중심에 있는 워드 요새를 바라보았다. 그 때 나갸겨의 눈 앞에 무언가가 보였다. 나갸겨는 집중해서 그것을 바라보았다. 그것은 >>943으로 >>946하는 >>949였다. "왜 저게 저기 있지?" "무슨 일 있나요? 용사님?" 뒤에서 폰이 다가왔다. 나갸겨는 >>949가 있는 방향을 가리켰다. "왜 저게 저기 있죠." "그러게." "어떻게 할까요? 용사님?" ">>950하자."

#951 ◆pfcNvxyLdRC 2022/04/16 01:26:06

"폰. 잠시 세워봐." "알겠습니다. 용사님." 폰은 마차를 세웠다. 나갸겨는 창문을 통해 한 남자가 숟가락으로 호박을 파먹는 것을 지켜보았다. 호박을 다 파먹은 그 남자는 호박을 자신에 머리에 뒤집어 썼다. "...... 뭐하는거지?" "용사님. 그냥 가죠?" "그럴... 응?" 호박을 머리에 뒤집어 쓴 그 남자는 마차로 다가왔다. 똑똑 그는 마차의 문에 노크를 했다. 폰이 작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어떻게 할까요? 용사님." "대화를 원하는 것 같으니 일단 대화를 하자." 나갸겨는 헛기침을 한 후 큰 목소리로 말했다. "문을 두들기는 당신은 누구입니까?" 그 말을 들은 그 남자는 절도 있게 허리를 숙여 인사를 했다. "가면을 쓴 자의 정체를 캐묻는 것은 역설적이지만, 그대에게는 정당한 요구일지니..." 그는 허리와 어깨를 펴고 당당하게 섰다. "한 때 나를 부르는 호칭이 많았었지. 사막의 진정한 주인. 위대했었던 그라스 왕국의 왕자. >>955 사신이라 불렸던 최고의 저격수. 하지만 지금은 그저 복수를 바라는 자이니..." 그는 고개를 숙였다가 다시 들었다. "후바바라고 불러주십시오." 후바바의 모든 말과 행동은 품위 있었다. 머리에 호박을 뒤집어 쓴 것 빼면. 나갸겨는 다시 한 번 외쳤다. "당신이 누구인지 알겠습니다. 당신이 문을 두들기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당신은 워드 요새로 가십니까?" "갑니다." "저도 워드 요새에 볼 일이 있습니다. 부디 워드 요새에 도달할 때 까지 이 마차에 저를 태워주시기 않겠습니까?" 나갸겨는 폰을 바라보았다. "폰. 어떻게 할래?" "...... 용사님이 원하시는대로 하세요." "그러면 >>959할까?" "그러죠.

#960 ◆pfcNvxyLdRC 2022/04/23 23:26:14

나갸겨는 작은 창문을 통해 호박을 머리에 뒤집어 쓴 후바바를 슬쩍 보았다. "방금 당신의 자기소개로는 당신이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알 수 없습니다." 호박 때문에 후바바가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알 수 없었다. "그러니깐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기 위해 >>961가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한점 흐림 없이 진실만을 대답해주시길 바랍니다." "내 가문의 명예를 걸고 진실만을 말할 것을 맹세하겠소." "감사합니다. 첫번째 질문입니다. 후바바. >>963"

#964 ◆pfcNvxyLdRC 2022/04/26 22:50:03

"그건 혼자 요새에 방문하는 것보다 일행과 함께 방문하는 것이 덜 의심 받기 때문입니다." 호박을 머리에 뒤집어쓴 사람이 혼자 왔다. 마차에 3명이 탔는데 한 명은 호박을 머리에 뒤집어 썼다. 덜 의심스러운가? "그런가?" 나갸겨는 폰에게 질문했지만, 폰은 잘 모르겠다는 행동을 취했다. 나갸겨는 이어서 후바바에게 두번째 질문과 세번째 질문을 했다. "뭐, 알겠습니다. 두번째 질문은 >>966입니다. 그리고 세번째 질문은 >>969입니다. 둘 다 대답해주시기 바랍니다!"

#970 ◆pfcNvxyLdRC 2022/05/02 23:50:51

"......" 마차 밖에서는 한동안 고요했다. 기다리던 나갸겨는 다시 외쳤다. "질문에 대답해주십시오!" "... 그건 짧게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잠시 생각을 정리하던 중이었습니다." "생각 정리는 다 되었습니까?" "그... 혹시 세번째 질문과 두번째 질문을 바꾸셔도 됩니까? 그러면 쉽게 설명 할 수 있는데?" "바꾸겠습니다. 설명해보시지요." 후바바는 허리를 숙여 감사를 표현한 후 설명을 하기 시작했다. "제 복수의 대상은 그라스 왕국을 멸망시키고, 약혼자 난젤리아이루델을 살해하고, 용사의후다터 연방을 지배하는 크로슈대륙위기대비위원회입니다." "......" 크로슈대륙위기대비위원회 문화체육관광국 국장을 겸직하고 있는 폰의 얼굴이 굳어졌다. "위원들은 전부 허수아비들이니 그들에겐 큰 죄를 묻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크로슈대륙위기대비위원회의 위원장인 폰메른40세와 그녀의 자식들을 반드시 죽일 것입니다." 폰 (본명: 폰메른44세)는 주먹을 쥐었다. 후바바의 설명은 계속 이어졌다. "제가 워드요새로 방문하는 이유는 복수를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폰메른40세의 아들인 폰메른44세가 워드 요새를 방문한다는 소문을 들었거든요. 폰메른44세가 워드요새에 오기 전에 제가 먼저 워드 요새에 도착하여 요새 안에 숨어서 폰메른44세를 공격하고 인질로 붙잡는 것이 이번 계획이죠." 폰이 바로 마차 문을 열고 나가려는 것을 제지한 나갸겨는 후바바에게 마지막 질문을 했다. "그렇습니까!? 그렇다면 마지막 질문을 하겠습니다. 후바바 >>975"

#976 ◆pfcNvxyLdRC 2022/05/06 00:05:57

마차 밖에서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슬쩍 밖을 보니 후바바는 호박을 붙잡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었다. "괜찮습니까?" "아! 괜찮습니다." 후바바는 바로 정자세를 취했다. "그것이 뭔지 몰라 정확한 답은 드릴 수 없겠지만, 어감으로 보아 굉장히 불길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습니까?" "약속대로 당신의 4가지 질문에 진실 만을 답했습니다. 이제 답해주시겠습니까? 저를 마차에 태우시겠습니까?" 나가겨는 >>980이라고 대답했다.

#981 ◆pfcNvxyLdRC 2022/05/14 00:45:54

안녕하세요 스레주입니다. 3판을 세울 준비를 위해 이것 저것 쓰고 그리고 있어서 늦었습니다. 아니 설마 3판까지 가게 될 줄은 몰랐는데 그런데 후바바에 대한 설정이 부족해서 진행이 막혔습니다. 그러니깐 3판 가기 전 2판의 마지막 앵커로 후바바의 설정을 채우겠습니다. 후바바의 나이: >>982 후바바의 레벨: >>983 후바바의 음... 뭐 쓰지.... 취미: >>984 후바바의 특기: >>985 후바바의 장점: >>986 후바바의 단점: >>987 후바바의 음.... 또 뭐 쓰지... 기타 특징: >>988

#989 ◆pfcNvxyLdRC 2022/05/17 19:58:54

나갸겨는 마차의 문을 열었다. "자, 잠깐 용사님..." 폰이 나겨겨를 말릴려고 했지만, 이미 마차의 문을 활짝 열렸고, 열린 마차의 문으로 후바바가 들어온 상태였다. "감사합...응?" 호박에 난 구멍 사이로 후바바의 눈동자와 폰의 눈동자가 마주쳤다. 후바바는 폰을 보며 말했다. "폰메른44세?" 3초 정도 멍때린 후바바는 무기를 꺼내 폰을 공격했다.

#990 ◆pfcNvxyLdRC 2022/05/17 20:16:40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8069457 3판에서 계속....

#991 ◆pfcNvxyLdRC 2023/09/13 22:14:03

인증코드 이건가

#992 ◆pfcNvxyLdRC 2023/09/13 22:22:26

이거였네. 만약 이 때의 나에게 3판 500레스 쯤에 진정한 용사가 된다고 하면 뭐라고 했을까 이르다고 했겠지. 그게 1년이 걸려서 그렇게 된거라면 뭐라고 했을까 그럴 수 있다고 하겠지. 글 쓰다가 노트북 방전되서 다시 쓴다고 하면 뭐라고 했을까 아직도 그 노트북 쓰냐고 하겠지. 한달만 더 참아 임마

#993 ◆pfcNvxyLdRC 2023/09/13 22:24:35

암튼 이제 끝이 보이니깐 엔딩 찍고 시스템 그거 가져와서 500년 후 해야겠다 2024년이 다가온다

#994 ◆pfcNvxyLdRC 2023/09/13 22:24:59

아니면 그거 할까? ㅋㅋㅋㅋㅋㅋ

#995 ◆pfcNvxyLdRC 2024/02/12 20:37:59

>>994 그게 뭔데 과거의 나야

#996 ◆rhxU4Y2oE7h 2024/05/13 19:38:55

완결이에요

#997 ◆pfcNvxyLdRC 2024/05/13 19:39:09

인코 이거였나

#998 ◆pfcNvxyLdRC 2024/05/13 19:39:50

언젠가 후속작을 만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