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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5/21 13:13:37
오늘 이야기를 하다가 푸드파이터라는 직업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 엄마는 푸드파이터가 무식해보인대. 자기 몸도 상하고 그런데 왜 하는지 모르겠다며.. 무식해보인다 하더라고. 나는 엄마의 의견이 틀린 것 같다고, 자기가 하고싶어서 그들도 하는건데 왜 무식하다고 욕을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지. 근데 엄마가 넌 너가 개방적이라 생각하지만, 넌 보수적이다. 왜 내가 내 의견을 말 못하냐라고 말을 하셨어. 난 그런 의견이 있어도 입 밖으로 꺼내지 말아야 한다 생각하거든? 내가 퀴어라 그런 문제에 더 예민한데.. 이런 사람들 많이 봐왔어서. 내가 너무 예민하게 군걸까? 방금 일어난 일인데 궁금해서. 지금은 그냥 평소대로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