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먼저 어떤 여자애가 "넌 여친 사귈 생각 없어?" 라고 웃으면서 물어볼 텐데, 멍청하게 엄마가 "그럴 땐 이렇게 말하라" 그랬다고 "지금은 공부해야 해서 관심 없다" 라고 답하기 전에 일단 생각이란 걸 좀 해봐 생각!!! 중학생 됐으면 대충 눈치를 채라고 멍청한놈아 무슨 생각으로 너한테 그런 말을 한건지 생각을 해!! 생각하라고!! 그냥 입에서 나오는 말을 막 뱉지 말고!! 그리고 1년 뒤에 니 친구가 너 보고 걔 너 좋아했었다고 말해줄 건데 그냥 알고 있던 척 해라 안 그러면 ㅂㅅ 소리 엄청 들을거다 멍청한놈 걔가 처음이자 아마도 마지막으로 너를 이성으로 봐준 애일 거다
과거의 바보같던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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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1/05/21 15:38:47
#2
이름없음
2021/05/22 15:17:45
너 선생님들이 너 예뻐한다고 나대지 말고 조용조용히 살아... 그리고 너 친구랑 싸우지 말고 잘 지내. 특히 머리 길고 눈썹 짙고 성씨가 정인 여자애랑은 진짜 싸우지 마. 너 평생 후회해 진짜... 막 욕하고 쪽 주지 말고. 키 작고 이목구비 크고 피부색 어둡고 성씨는 정에다가 네 번호 빼기 32인 남자애랑은 엮이지 마. 걔랑 엮여도 평생 후회할 테니까 잘 해... 그냥 쭉 모른 척 하면서 지내 걔랑은. 위에 쓴 여자애한테는 정말 잘 해주고. 성격 좀 죽이고. 애들한테 친절하게 대해 안 그러면 이불 뻥뻥 차면서 후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