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이야. 오늘일은 아닌데 그냥..
나 칼에 찔려 죽는 꿈 꿨어
꿈 내용을 말해줄께
그 꿈 전에 꿈이 더 있었는데 생각나지도 않고 관련되지도 않았으니까 패스할게.
먼저 의자가 주르륵 놓여 있었고 거기에 내 또래 아이들이 앉아 있었어. 왠지 모르겠지만 반 아이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어. 그리고 한 여자가 칼을 들고 있었는데 얼굴은 생각나지 않아. 그 여자는 담임선생님이라고 생각했던 거 같아. 우리 반 아이들과 닮지도 않았고, 그 여자또한 얼굴도 모르는데 말이야.
이건 꿈이니 그렇다하고, 이제 진짜 꿈 내용에 들어갈게.
거기에 칼을 든 여자가 의자에 앉아있는 아이들을 한 명씩 죽이기 시작했어. 애들이 꽤 있었던 거 같은데 애들을 모두 죽었어. 나빼고 말이야
그리고 다시 처음이랑 똑같아 졌어
이번에는 여자가 애들을 죽이는데 죽일까 말까 고민하는 거 처럼 그 애 주위를 빙글빙글 돌았어. 근데 않 죽이는 경우가 있는 건 아니야. 빙글빙글 돌고 바로 죽여. 난 아까 않죽었으니까 안심했던 거 같아.
근데 내 쪽으로 오는거야 그리고 딴 애들에게 했던 거 처럼 빙글빙글 도는데 설마.. 난 않죽이겠지. 아까도 않죽였는데.. 라고 생각했어. 지금 생각해 보면 꿈이여서 그런지 애들이 다시 생긴 것이 이싱하단 생각을 못 했던 거 같아. 아무튼 그래서 그 여자가 나를 찔를려 했던 거 같아. 그리고 다시 와서 몸을 부르르 떠는 거 같이 하더니 "너희는 왜 이렇게 않떨어?" 라고 말했던 거 같아. 목소리는 기억 않나는데 그렀게 말했다는 건 기억나.
내가 책상을 사이로 빙글빙글 돌면서 무서워서 이렇게 도망가고 있짆아라고 말했던 거 같아. 그리고 이대론 않되겠다. 싶어서 뒤쪽으로 튀었는데 책상 밑으로 도망가려 했는데 옷 때문에 못 도망가고 그 여자 반대로 돌아서 웅크리고 있었어. 그 여자가 내 쪽으로 천천히 걸어오더니 칼에 찔렸다는 느낌과 함께 천천히 암전 됬어.
암전되면서 죽으면 끝일까? 아님 어디로 갈까라고 생각했던거 같아. 그리고 눈을 떴다는 느낌을 받으며 꿈에서 깼구나라는 느낌이 있었던거 같아. 그리고 아, 어디로 가는지 못 봐서 아쉽다.라는 느낌을 끝으로 진짜 잠에서 깼어.
그리고 일어 났는데 찔렸다는 생각이 드는 곳에 이상한 느낌이 있는거야. 그래서 꿈 때문이겠지.. 라고 생각하며 다시 잤어. 그리고 자려고 눈 감았을 때 다시 한 번 일어났을 때 이걸 기억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어. 이야기 하고 싶었거든
내가 평소 죽으면 끝일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귀신이 있으면 끝이 아니니까 귀신이 있으면 좋겠다 바라기도 했으니까..
이걸 엄마한테 말했더니 웹튼 좀 그만보래 ㅋㅋ
그래서 그냥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뭐, 잘 꿀 수 있는 꿈은 아니니까 말해보고 싶었어.
그리고 처음으로 스레를 만들어보고 싶기도 했고!
스레 만들어 봤다! 뭔가 기분 좋네~ 엄마가 숙제 하래서 이만!
(누가 봐줬음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