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보니 포켓몬 세계입니다?

앵커 2021/05/25 00:21:38

#1 ◆Zcq47xWlwoG 2021/05/25 00:21:38

세상에 환생을 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그리고 전생을 기억할 가능성은? 환생을 한 곳이 지구가 아닐 가능성은? 그곳이 내가 평생 덕질하던 게임 세계일 가능성은? 그렇다. 나는 포켓몬 세계에서 태어난 것이다! [포켓몬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 #현실성 있는 스레를 추구합니다. 유혈, 사망이 있을 수 있습니다. #팬아트 >>246 >>530 >>630

#2 ◆Zcq47xWlwoG 2021/05/25 00:22:23

너의 이름은? (2자에서 4자 사이) >>3 너는 여자아이니 남자아이니? >>4

#5 ◆Zcq47xWlwoG 2021/05/25 06:12:27

나는 레이비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말을 할 수 있게 되었을 무렵... 나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한 동네에 레드와 그린이 살고 있었다! 그렇다. 내가 태어난 마을은 태초마을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비운이 하나 있었으니... "엄청 조그맣다." "..." 내가 할말이야 이 조그만 녀석들아! "아줌마 얘 몇살이에요?" "3살이야" "나는 7살인데!" 그린이 말을 했다. 7살이래... 7살... "..." 레드는 가만히 나를 바리봤다. 신기하다는 눈빛이다. 나는 울먹였다. 그렇다. 로망이었던 함께 모험을 떠나는 일이 좌초된 것이다...!! 그리고 결국 내가 10살이 되었을 땐 이미 레드가 로켓단을 몰락시키고, 그린이 챔피언이 되고, 레드가 그 타이틀을 빼앗고, 그린이 상록짐의 관장이 되고, 레드가 은빛산에 들어가고, 심향이 태초마을로 찾아오고, 관동을 정복한 다음에 은빛산에 레드에게 도전하고 있는....! 그 때야 말로 내가 10살이 되었다는 것이다... 내가 아는 이벤트가 다 사라졌어.... 큽.... 그렇게 나는 10살이 되었다. 나는 뭘 해야할까? >>6 1. 모험을 떠난다 2. 모험을 포기하고 취업준비를 한다 3. 일단 어디론가 간다 4. 다른 사람에게 물어본다 5. 기타

#7 ◆Zcq47xWlwoG 2021/05/25 09:24:27

그래! 관동지방은 글렀어. 역시 포켓몬은 4세대지!! 신오지방으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묻자. 누구한테 물어볼까? >>8 1. 엄마 2. 오박사님 3. 그린 4. 레드 5. 심향 5. 자유기재

#12 ◆Zcq47xWlwoG 2021/05/25 09:53:30

맞아. 포켓몬 센터 간호사 언니가 먼 친척 중에 신오 지방에 사는 사람이 있다고 들었어. 생각해보면 애니판에서는 얼굴이 다 똑같다고 하는데 전에 보여준 사진을 보니까 그렇지만은 않더라고. 그래도 포켓몬 간호사 집안이 따로 있는 것 같기는 해! 물론 그집안 출신이 아니더라도 간호사는 공부를 하고 시험을 통과하면 가능하대. 쨌든 간호사 언니에게 찾아가보자. 태초마을 포켓몬 센터의 간호사 언니들은 많지만 그 중에서 나는 민희 언니와 친한 편이야. 교대근무를 하기 때문에 자리에 없을 수도 있는데 오늘 마침 카운터에 민희 언니가 있어! "민희 언니, 안녕하세요!" "이비구나? 무슨일이니? 아, 이제 10살이 되었지? 축하한다. 벌써 포켓몬을 받은거야?" "아뇨. 아직요. 그보다 궁금한 게 있어서요!" "뭔데?" "신오지방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해요?" 간호사 언니는 그 말에 내가 귀엽다는 듯 웃었다. "신오지방은 아주 멀어서 가기 힘든데 왜 가려고 하니?" 그러게. 나는 왜 신오지방에 가려고 하는 걸까? >>14 1. 신오지방에 있는 포켓몬을 잡고 싶어서 2. 신오지방에 있는 유명인을 만나고 싶어서 3. 자유기재

#15 ◆Zcq47xWlwoG 2021/05/25 10:26:08

"신오지방에서 짱먹고 싶어서요!" 신오지방 주인공들은 아직 10살이 안됐겠지? 그전에 내가 먹는거야! 꿈은 컸으나 민희언니가 웃음을 터트렸다. "아하하. 그래그래. 그럼 신오지방으로 가는 법을 알려줄게." 민희언니에게 들은 바로 신오지방에 가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신분증이 있을 것. 이건 10살이 되어 내가 트레이너증을 발급 받았기에 가능하다 2. 목적이 있을 것 체육관 도전하러 간다고 하면 되겠지. 3. 비행기는 노랑시티에서 한달에 한 번 뜬다 노랑시티... 까짓거 가면 되지! 4. 비행기 티켓을 산다. 티켓값은... "십만원이요?" 내가 놀라면서 말했다. 십만원. 전생에는 그렇게 큰 돈이 아니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여기는 하이테크를 자랑하는 몬스터볼이 200원, 포켓몬들은 무료로 치료해주는 곳이다. 용돈도 조금씩 저축해놓긴 했는데...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은 얼마지? >>16 10에서 1000까지 다이스 + 뒤에 00붙이기

#17 ◆Zcq47xWlwoG 2021/05/25 10:28:01

>>16 미안해 다시 굴려주라 다이스식 잘못 적었어 ㅠㅠ 10~1000으로 해줘! 미안!

#21 ◆Zcq47xWlwoG 2021/05/25 10:36:43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은 72,700원. 주머니에 있는 돈은 9천원이었지만 집에 내 이름으로 된 통장에 저금한 돈을 생각해보니 다 더하면 72,700원이 나온다! 27,300원을 더 모아야 하는 걸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나는 조금 터덜터덜하게 센터를 나오려고 하는데 뒤에서 언니가 말하는 소리가 들린다. "오박사님 포켓몬 나눠주는 거 알지? 늦기전에 얼른 가." "네에." 이제 어떻게 할까? >>23 1. 신오지방으로 가는 다른 방법을 찾아본다 2. 오박사님에게 포켓몬을 받으러 간다 3. 무작정 노랑시티로 간다 4. 자유기재

#24 ◆Zcq47xWlwoG 2021/05/25 10:55:32

나는 무작정 노랑시티로 가기로 했다! 어떻게든 되겠지! 근데 어떻게 노랑시티로 가지? >>25 1. 무작정 1번도로로 진입! 2. 도움을 요청한다 3. 자유기재 >>23 이래서 눈치빠른 꼬맹이는.... 수정해써(데헷)

#26 ◆Zcq47xWlwoG 2021/05/25 11:01:28

나는 도움을 요청하기로 했다. 그린 오빠나 레드 오빠한테 부탁하면 되겠지. 그린 오빠는 체육관 때문에 바쁘고 레드 오빠는 은빛산에 있어서 도와줄 수 있을까? 싶은 생각도 들지만! 일단 전화를 해보자! 누구한테 먼저 전화할까? >>27 1. 레드 2. 그린

#28 ◆Zcq47xWlwoG 2021/05/25 11:07:49

레드 오빠에게 전화를 걸기로 했다. 뚜루루루루 뚜루루루루 레드 오빠는 전화를 받을까? >>29 다이스 1,2 1. 받는다. 2. 안받는다.

#31 ◆Zcq47xWlwoG 2021/05/25 11:17:00

레드오빠는 전화를 안받았다. 내가 싫어서는 아닐꺼야...응... 은빛산이라 전파가 잘 안터지나보다! 하하! 그럼 그린 오빠에게 전화해보자 그린 오빠는 전화를 받을까? >>32 다이스1,2 1. 받는다 2. 안받는다

#36 ◆Zcq47xWlwoG 2021/05/25 11:28:36

>>35로 간다ㅋㅋㅋ

#38 ◆Zcq47xWlwoG 2021/05/25 11:31:23

그린 오빠도 전화를 안 받았다.... 뭔가 오늘 운수가 안풀리는 걸? 이제 어떻게 할까? >>39 1. 무작정 1번 도로로 진입! 2. 그래도 포켓몬을 받아서 가자, 오박사님 댁으로 3. 엄마한테 얘기는하고 가야되지 않을까? 걱정하실지도? 4. 자유기재

#40 ◆Zcq47xWlwoG 2021/05/25 11:41:50

이렇게 된 이상 직진이다! 엄마가 포켓몬 없이 함부로 마을 밖으로 나가지 말라고 했지만! 내가 한 발짝 내딛으려는 순간.... "야, 너 뭐해? 미쳤어?" 누군가 내 어깨를 잡았다. 역시! 누가 나를 말릴 줄 알았어! 포켓몬 게임에서도 못나가게 막잖아? 오박사님이라거나... 할 줄 알았는데... 나를 붙잡은 열살 짜리 꼬맹이는 바로 우리 옆집 사는 녀석이다. 나는 태어나서 너라는 애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바로 깨달았지. 이 작은 마을에서 동갑이 두명이라는 건 넌 내 라이벌 포지션이라는 것이다! 나는 이녀석을 신경쓰지 않았지만 녀석은 사사껀껀 나를 의식했다. 뇌피셜 아니냐고? 네가 더 신경쓰는 거 아니냐고? 음.... 라이벌의 이름은? >>41 여자아이니 남자아이니? >>42 어떻게 생겼니?(머리스타일, 머리색, 눈색, 분위기 등) >>43

#44 ◆Zcq47xWlwoG 2021/05/25 11:59:28

이녀석의 이름은 일라이자. 너무 길어서 나는 라이라고 줄여 부른다. 녀석은 노란색 머리카락 단발머리에 파란눈을 가지고 코가 오똑한 남자애이다. 단발머리... 묶어주고 싶어....! 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라... 이름도 여자 이름이고 예쁘게 생겨서 여자애로 착각하기도 한다. 꽤나 콤플렉스가 있는 것 같다. 그럼 머리카락을 짧게 자르면 될텐데. 흠. 쨌든 라이가 말했다. "너 포켓몬도 안 받았잖아." "내가 포켓몬이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아?" 녀석이 말을 하지 않는다. "너 나를 기다리고 있었구나?" "...아닌데?" 난 너의 마음을 다 알고 있지! 내가 포켓몬을 고르면 상성으로 이기는 포켓몬을 고를 거란걸! 그게 바로 포켓몬스터 클리셰다! "어쨌든! 너 포켓몬 없이 여기를 지나가겠다는 거야?" 어떻게 할까? >>45 1. 라이벌과 같이 포켓몬을 받으러 간다. 2. 포켓몬이 있다고 뻥치고 1번도로로 뛰어들어간다 3. 일단 후퇴하고 집으로 간다 4. 자유기재

#46 ◆Zcq47xWlwoG 2021/05/25 12:09:47

"나 포켓몬 있어!" "뭐? 어디." 나는 풀숲으로 뛰쳐들어가며 외쳤다. "노랑시티에 있어!!!!" 라이는 나를 잡지 못했다. 나는 전속력으로 뛰었다. 나는 상록시티까지 무사히 도착했을까? >>47 다이스 1,3 1. ㄴㄴ 포켓몬 튀어나옴 2. 누군가와 부딪힘 3. 무사도착!

#48 ◆Zcq47xWlwoG 2021/05/25 12:39:39
"악" 나는 누군가와 부딪혀 엉덩방아를 찍었다. 역시 앞을 잘 봐야했는데. 포켓몬을 만나지않고 빠르게 달리려다보니 그만.... "아야야.." 나

"악" 나는 누군가와 부딪혀 엉덩방아를 찍었다. 역시 앞을 잘 봐야했는데. 포켓몬을 만나지않고 빠르게 달리려다보니 그만.... "아야야.." 나는 엉덩이를 문지르며 고개를 들었다. 어떤 놈이야? "이비잖아? 포켓몬 받은거야? 모험 떠나는 중?" 심향이었다. 심향 오빠는 내가 아홉살 가을 쯤 되었을 때 우리 마을에 나타났다. 관동지방 도장깨기를 마치고 리빙레전드 레드를 만나기 위해 우리 마을까지 오게 된 것이었다. 레드 오빠가 은빛산에 있다는 것을 알고 도전하러 갔다가 무참히 깨지고 내려오는 길을 잘못 타고 내려와 태초마을로 온 것을 내가 구해준 적이 있다. 단순히 물과 사탕을 주고 사람을 불러다 준 것 뿐이지만! 어? 그정도면 생명의 은인 아니냐구! "나는 노랑시티에 있는 내 운명의 포켓몬을 찾으러 가는 중이야." 그 말에 심향이 눈을 휘둥그레 떴다. "포켓몬 없이 맨몸으로?" "응." 어처구니 없다는 표정에 나는 당당히 어깨를 폈다. 심향 오빠는 안되겠다는 듯이 말했다. "나는 지금 오박사님 심부름 내문에 태초마을로 가는 중이거든. 같이 돌아가자." 한 살 밖에 안 많으면서 어른처럼 군다니! 어떻게 할까? >>49 1. 같이 태초마을로 돌아가서 오박사님에게 간다. 2. 노랑시티에 데려다달라고 떼를 쓴다 3. 어? 저기 전설의 포켓몬이?! 라고 훼이크를 쓰고 도망간다 4. 자유기재

#50 ◆Zcq47xWlwoG 2021/05/25 12:49:03

"안돼!! 난 꼭 노랑시티에 가야한단 말이야! 내 운명이 거기에 있다구!" 심향이 어이없이 쳐다봤지만 이미 나는 떼쓰기를 시전했다! "공중날기하면 금방이잖아! 데려다줘!! 나는 오빠의 생명의 은인이잖아!" 내가 발을 동동 구르면서 떼를 쓰자 심향은 "으음..."하고 고민하더니 말했다. 뭐라고 말했을까? >>51 다이스 1,3 1. 심부름을 꼭 가야해서 안되니까 오박사님 댁에 같이 갔다가 노랑시티에 데려다줄게. 2. 알겠어. 어쩔 수 없지. 박사님한테 조금 늦는다고 해야겠네. 3. 무슨 소리야. 포켓몬도 없이 다짜고짜 노랑시티부터 간다니. 너 노랑시티에 아는 사람도 없잖아.

#52 ◆Zcq47xWlwoG 2021/05/25 13:10:26
"무슨 소리야. 포켓몬도 없이 다짜고짜 노랑시티부터 간다니. 너 노랑시티에 아는 사람도 없잖아." 심향 오빠는 나를 데리고 태초마을로 돌아왔다.

"무슨 소리야. 포켓몬도 없이 다짜고짜 노랑시티부터 간다니. 너 노랑시티에 아는 사람도 없잖아." 심향 오빠는 나를 데리고 태초마을로 돌아왔다. 흑흑 오빠는 내가 못미더운지 오박사님 댁까지 데리고 들어왔다. "오박사님 저 왔어요." "오, 심향이가 왔구나. 옆에는 이비도 있네." "이녀석이 겁도 없이 포켓몬도 안 받고 노랑시티를 가겠다고 하는 거 있죠." 심향 오빠는 한숨을 쉬었다. 오박사님이 껄껄 웃었다. "저는 운명적인 포켓몬을 만나고 싶다구요!" "그래그래. 그럼 스타팅 포켓몬은 안 받겠다는 거니? 흠. 아, 초보 트레이너에게 주라고 다른 연구소에서 포켓몬을 보내준다고 했는데 그건 어떠니? 운명적이지 않을까?" 오박사님이 달래듯이 말했다. 어떻게 할까? >>53 1. 스타팅 포켓몬을 받는다. 2. 랜덤 포켓몬을 받는다(다이스 1,151 해서 나오는 포켓몬의 미진화체, 전설의 포켓몬이 나오면 재다이스) 3. "싫어요" 받지 않는다 4. 자유기재 2번을 고르면 다이스도 굴려줘

#58 ◆Zcq47xWlwoG 2021/05/25 13:20:11

"싫어요." 나는 고집하면 한 고집하는 성격이다. 다들 난감해한다. 그 때 라이가 들어온다. "결국 돌아온거야?" 그러면서 픽 웃는다. 저거 비웃는거지? "이비가 풀숲으로 들어가는 걸 가장 걱정하던게 누구였지?" 오박사님의 말에 라이의 얼굴이 빨개진다. 어떻게 할까? >>60 1. 오박사님에게 노랑시티로 데려다달라고 떼쓴다. 2. 라이에게 오박사님한테 포켓몬을 받아서 나를 데려다달라고 한다 3. 라이 너 나를 비웃었겠다? 스타팅 혹은 랜덤 포켓몬을 받아서 라이와 배틀한다.(스타팅으로 할지 랜덤으로 할지 선택, 랜덤으로 하면 다이스) 4. 집으로 가서 엄마에게 부탁한다 5. 자유기재

#61 ◆Zcq47xWlwoG 2021/05/25 13:32:31
다 필요 없어! 노빠꾸로 여행을 할거야! 노랑시티에 도착할 때까지 나에게 포켓몬이란 없다! "나를 막지 마요!" 나는 오박사님 댁을 뛰쳐나갔다!

다 필요 없어! 노빠꾸로 여행을 할거야! 노랑시티에 도착할 때까지 나에게 포켓몬이란 없다! "나를 막지 마요!" 나는 오박사님 댁을 뛰쳐나갔다! 아무도 날 막지모태! 나는 1번도로로 뛰쳐갔다. 이번에야말로 상록시티에 도착한...ㄷ....? 갑자기 풀숲에서 무언가 튀어나왔다 따라라랄라ㅏ라라ㅏㅡ 딴 딴딴 딴딴딴. 딴 딴딴 딴딴딴 구구르르ㅡㅡ 야생의 구구가 나타났다. 어떻게 할까? >>62 1. 싸운다(물리) 2. 도구 3. 포켓몬 4. 도망간다 (ㅋㅋㅋ 수정된 걸 못봤네 수정하기전 노빠꾸라고 하길래 그걸간다! 노빠꾸 이런 뜻 아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 ◆Zcq47xWlwoG 2021/05/25 13:43:48

후우ㅡ 나는 숨을 깊이 마셨다 내쉬었다. 내 인생에 한번쯤 이런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맨몸으로 포켓몬과 맞선다! 이 얼마나 본질적인 배틀인 것이냐! 이것이 진정한 포켓몬 마스터의 길! 나는 단전에 힘을 모으고 구구에게 달려들었다! "선빵필승!!!!" 나는 그대로 구구에게 몸통박치기를 날렸다. 사람이 공격하리라고 생각못했는지 구구가 깜짝 놀라며 날아오르려다가 내 몸통에 맞았다. 어떻게 되었을까? >>64 다이스 1,4 1. 데미지가 1도 없었다 2. 데미지가 있었으나 반피도 안된 것 같다 3. 데미지가 있었고 빨피다 4. 구구가 쓰러졌다!

#66 ◆Zcq47xWlwoG 2021/05/25 13:49:12

구구는 내 몸통박치기를 맞고 비틀거리며 날고 있다. 이건 바로 빨피? 하지만 구구는 정신을 차리고는 나에게 공격을 하려고 하고 있다! 아앗. 이 턴제 배틀방시이이이익...!!! 구구의 공격 >>67 다이스 1,4 1. 몸통박치기 2. 모래뿌리기 3. 째려보기 4. 저인간 미쳤나봐... 도망간다

#69 ◆Zcq47xWlwoG 2021/05/25 13:54:57

멍청한 구구는 째려보기를 사용했다! 나는 그 모습에 쫄... 쫄... 쫄았다. 방어력이 1랭크 떨어졌다. 근데 방금 내가 한 공격이 정말 내 실력이었을까? >>70 다이스 1,2 1. 나는 구구를 빨피를 만들 정도의 공격력을 가지고 있다. 2. 우연이었다. 다시 해보면 다를 수 있다. 어떻게 할까? >>72 1. 싸운다(물리) 2. 도구...가 없으므로 손으로 잡는다 3. 포켓몬... 없다. 4. 도망간다

#74 ◆Zcq47xWlwoG 2021/05/25 14:05:35

나는 믿는다! 내가 한 공격이 내 능력이었음을! 나는 일격필살 몸통박치기를 다시 시전했다! "이랴앗 ㅡ!!!!" 구구는 내 몸통박치기에 맞았다! 구구는 내 몸통박치기를 맞고 쓰러졌다. 나는 뿌듯한 마음으로 쓰러진 구구를 두고 다시 걸음을 재촉했다. 내 목표는 노랑시티로 가서 내 운명의 포켓몬을 만나는 거야!! ....? 뭔가 이상한데? 일단 상록시티에 도착했다. 상록시티에 도착하자 전화가 왔다. 누구일까? >>75 다이스1,3 1. 엄마 2. 레드 3. 그린 받을까? >>76 1. 받는다 2. 받지 않는다.

#77 ◆Zcq47xWlwoG 2021/05/25 14:41:35

엄마의 전화였다. 분명 잔소리를 하려고 전화한 걸거야...! 부모님한테 인사도 안드리고 멋대로 여행을 떠난 것은 잘못이지만 나에게는 어쩔수 없는 이유가 있는 걸? 바로 노랑시티로 가야한다는 거야! 하지만 나는 효★녀★이니까 전화를 받았다. "갑자기 노랑시티로 간다면서? 그것도 포켓몬도 없이!" "으응..." "어디 다친 데는 없어? 구하러 갈까?" "음... 엄마. 나 구구를 만났는데... 내가 이겼어." 전화기 너머에선 말이 없다. "역시 태초마을엔 숨겨진 힘이..." "응?" "아니야. 딸. 그나저나 어떻게 부모님 얼굴도 보지 않고 갈 수 있니? 앞으로 용돈은 없을줄 알아!" "어...엄마!" 어떻게 할까? >>78 1. 엄마에 잘못했다고 빈다. 제발 용돈만은 2. 이제 나도 어른이야! 용돈 필요 없어! 3. 자유기재

#80 ◆Zcq47xWlwoG 2021/05/25 15:21:47

"엄마. 내 말을 들어봐. 나는 목표가 있어! 신오지방으로 넘어가서 챔피언이 되겠다는 꿈! 그 꿈을 위해서 나는 노랑시티로 가야해." 나는 진지하게 말했다. "노랑시티에서 비행기를 타고 신오지방을 갈거야. 엄마. 근데 내가 돈이 좀 부족한데 3만원만 빌려주면 내가 챔피언이 되서 갚을게!!" 나는 긍정적인 대답을 기대했으나 들리는 건 한숨 뿐이었다. "딸. 챔피언을 하려면 관동지방에서도 가능한데 왜 신오로 가려고 하는 거니?" 그치만 여긴 리빙 레전드 레드가 있어서 무리란 말이에요 엉엉 이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러려면 전생을 이야기해야해서 무리. 내가 아무말이 없자 엄마가 말했다. "그런데 챔피언이 되려면 포켓몬부터 키워야하는 거 아니니?" "음... 그게 운명의 포켓몬을 만나려면 노랑시티에..." "노랑시티든 뭐든 포켓몬을 데리고 다니렴. 걱정되니까. 포켓몬 한마리 키우면 5천원 보내줄게." 어떻게 할까? >>83 1. "알겠어." 바로 새 포켓몬을 찾으러 간다. 2. "안돼. 노랑시티에서 운명의 포켓몬을 만날거란 말이야!" 거절한다 3. "생각해볼게" 일단 보류한다.

#84 ◆Zcq47xWlwoG 2021/05/25 15:42:21

"안돼. 노랑시티에서 운명의 포켓몬을 만날 거란 말이야!" "뭐라니.. 알겠어. 네 똥고집을 누가 말리겠니. 몸 건강히 잘 있고 종종 연락하렴." "응 알겠어!" 나는 엄마와 전화통화를 마쳤다. 뭔가 운명의 포켓몬에 대한 내 로망이 더 강화된 느낌이야! 어떻게 할까?>>85 1. 상록시티를 구경한다 2. 2번도로(상록숲)으로 바로 진입한다 3. 전화한다. 4. 자유기재

#87 ◆Zcq47xWlwoG 2021/05/25 16:36:33

상록시티에서 낭비할 시간이 없지! 바로 상록숲으로 들어간다!! 기본적인 설정 - 앵커 특성상 간략화 했습니다. 포켓몬의 체력은 레벨X5이다 포켓몬의 공격력은 레벨값이다 자속공격은 레벨값X2 효과가 대단했다는 레벨값X2 효과가 미미했다는 레벨값/2 크리티컬 다이스 1,10해서 10이 나올 경우 X2 크리티컬 다이스가 1이 나오면 공격을 맞지 않는다 경험치는 쓰러뜨린 포켓몬의 레벨값 레벨업 소요 경험치는 레벨값 그 전에 내 공격력을 확인해보자 내가 오늘 만난 구구의 레벨은? >>88 다이스2,5 구구의 체력은? 레벨X5 내 레벨은? 2번도로에서 무슨 일이 있었을까? >>89다이스 1,4 두번 굴려줘 1. 야생의 구구가 나타났다 2. 야생의 꼬렛이 나타났다 3. 트레이너와 마주쳤다 4.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90 ◆Zcq47xWlwoG 2021/05/25 16:49:55

내가 만난 구구는 레벨4로 체력은 20이었다. 구구가 거의 빨피였기 때문에 아마도 데미지는 16정도로 계산하고 몸통박치기가 노말타입이라면 자속값 계산하면....! 내 추정 레벨은 8이었다! 꽤 높은 걸? 2번도로에 들어서서 나는 곤충잡이 소년 태민을 만났다! "승부다! 아니 잠깐만 너 포켓몬 없는거야?" "응!" "그럼 배틀을 할 수 없잖아..." 내가 싸우면 되는데, 라고 말을 하려다가 이미 미친X 보는 표정이라 말을 말았다. 야생의 꼬렛이 나타났다. 꼬렛의 레벨은? >>91 다이스2,5 어떻게 할까? >>92 1. 싸운다(물리) 2. 도구... 없음 3. 포켓몬...없음 4. 도망간다

#93 ◆Zcq47xWlwoG 2021/05/25 17:17:48

꼬렛의 레벨 5 체력 25 나는 꼬렛을 향해 온 몸을 부딪혔다! 꼬렛이 너무 작아서 바닥에 조금 구를 수밖에 없었지만! 공격 확률 1이 나오면 꼬렛의 회피 10이 나오면 크리티컬 Dice(1,10) value : 1

#94 ◆Zcq47xWlwoG 2021/05/25 17:20:12

꼬렛은 회피했다!! 꼬렛은 무슨 행동을 할까? >>95 다이스 1,4 1. 몸통박치기 2. 꼬리흔들기 3. 전광석화 4. 머야 저거... 도망간다

#96 ◆Zcq47xWlwoG 2021/05/25 17:21:54

레이비의 체력 40 꼬렛의 공격 크리티컬 dice(1,10) value : 9

#97 ◆Zcq47xWlwoG 2021/05/25 17:23:49

꼬렛이 나를 향해 달려들었다! 나는 놀랐지만 피할 수 없어 꼬렛의 몸통박치기를 당해버렸다. 남은 체력 30 아흑... 넘어져서 쓸린 것 같아. 어떻게 할까? >>98 1. 싸운다(물리) 2. 도구... 없음 3. 포켓몬...없음 4. 도망간다

#99 ◆Zcq47xWlwoG 2021/05/25 17:27:48

기술이 몸통박치기밖에 없는 나는 꼬렛에게 다시 달려들었다! 나의 레벨 8 체력 30 꼬렛의 레벨 5 체력 25 나의 공격 Dice(1,10) value : 2

#101 ◆Zcq47xWlwoG 2021/05/25 17:29:52

나는 꼬렛에게 16의 데미지를 입혔다. 꼬렛이 헉헉대기 시작했다. 나의 레벨 8 체력 30 꼬렛의 레벨 5 체력 9 꼬렛은 무슨 행동을 할까? dice(1,4) value : 1 dice(1,10) value : 8 1. 몸통박치기 2. 꼬리흔들기 3. 전광석화 4. 머야 저거... 도망간다 #빠른 진행 하겠음!

#102 ◆Zcq47xWlwoG 2021/05/25 17:38:24

꼬렛의 몸통박치기 공격! 윽, 나는 어깨를 얻어맞았다! 나의 레벨 8 체력 20 꼬렛의 레벨 5 체력 9 어떻게 할까? >>103 1. 싸운다(물리) 2. 도구... 없음 3. 포켓몬...없음 4. 도망간다

#104 ◆Zcq47xWlwoG 2021/05/25 17:42:43

수정쓰! 몰폰중이라 좀따올겡~~~

#105 ◆Zcq47xWlwoG 2021/05/25 18:27:29

몸이 무겁고 쓸린 곳이 아프다. 포켓몬도 이런 느낌일까? 그래도 이제와서 그만둘 수 없다. 꼬렛에게 달려든다. 나의 레벨 8 체력 20 꼬렛의 레벨 5 체력 9 몸통박치기!! dice(1,10) value : 6

#106 ◆Zcq47xWlwoG 2021/05/25 18:30:51

꼬렛을 쓰려뜨렸다! 경험치를 5 얻었다! 레벨업까지 3 남았다! 휴... 몸에 묻은 흙을 털며 정리를 하다가 방금 지나쳤던 곤충채집소년이 이상하게 쳐다보는 것이 느껴진다. 꼬렛하고 한바탕하다니 뭔가 기분이 이상하다. 어떻게 할까? >>109 1. 상록숲으로 진입한다 2. 상록시티로 돌아간다. 3. 자유기재

#110 ◆Zcq47xWlwoG 2021/05/25 21:55:20

포켓몬과 한껏 몸싸움을 하고 나니 생각이 없어졌다. 뭔가 무조건 앞으로 나아가야한다는 생각이 머리속에 가득찼다. 이것이 바로 아드로날린일까?! 숲은 울창했고 빽빽해 햇빛이 잘 들어오지 않는 것 같이 어둑어둑했다. 벌써 해가 진 건 아닐까? 걱정이 될 정도였다. 상록숲에서 무슨 일이 있었을까? >>112 다이스 1,9 6번 굴려줘 1. 야생의 캐터피가 나타났다 2. 야생의 단데기가 나타났다 3. 야생의 뿔충이가 나타났다 4. 야생의 딱충이가 나타났다 5. 야생의 구구가 나타났다 6. 야생의 피존이 나타났다 7. 야생의 피카츄가 나타났다 8. 트레이너와 마주쳤다 9.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111 ◆Zcq47xWlwoG 2021/05/25 21:56:15

과연 레이비는 상록숲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을까....?! 두둥!

#113 ◆Zcq47xWlwoG 2021/05/25 22:08:23

상록숲은 햇빛이 잘 들지 않기 때문일까. 뭔가 느낌이 좋지 않았다. 풀숲이 흔들리는 것에 화들짝 놀랐다. 보니 귀여운 캐터피다. 하지만 눈매가 매섭다. 싸움을 걸어온다. 야생의 캐터피가 나타났다! 어떻게 할까? >>115 1. 싸운다(물리) 2. 도구... 없음 3. 포켓몬...없음 4. 도망간다

#114 ◆Zcq47xWlwoG 2021/05/25 23:43:48

>>112 OK!

#116 ◆Zcq47xWlwoG 2021/05/26 00:05:38

자! 와라 싸우자!! 나는 투지를 끌어올렸다! 노랑시티의 내 운명을 생각하니 힘이 나는 것 같다! 내 레벨 8 체력 20 캐터피의 레벨은? dice(2,5) value : 2 일단 선빵필승이다! 캐터피에게 달려들어 몸통을 부딪힌다! dice(1,10) value : 10

#117 ◆Zcq47xWlwoG 2021/05/26 00:13:36

크리티컬!! 급소에맞았다! 내 레벨 8 체력 20 캐터피 레벨 2 체력 0 캐터피는 쓰러졌다. 경험치를 2 얻었다 (현재 경험치 7 레벨업까지 남은 경험치 1) 휴. 이번엔 간단했다. 다행이야. 상록숲은 어둡고 미로같았다. 그러다 곤충채집소년 성현을 만났다. "너 나랑 배틀.... 너 괜찮아? 구급차 불러줄까?" 성현이 엄청나게 걱정스럽게 묻는다. 내가 그정도 몰골인가? 나는 내 차림새를 내려다봤다. 옷이 흙이 잔뜩 묻어있었다. 군데군데 생채기도 나있다. "아니 괜찮아!" 나는 먼지를 털며 활기차게 말했다. 그래! 나는 우리 운명을 찾으러 가야하니까! "상록숲을 빠져나가려면 앞으로 한참 더 들어가야해. 돌아가는 것은 금방이니까 도와줄 수 있어." 성현은 내가 정말 걱정스러운 모양이었다. 어떻게 할까? >>118 1. 거절하고 앞으로 나아간다! 2. 호의를 받아들이고 상록시티로 돌아간다. 3. 자유기재

#119 ◆Zcq47xWlwoG 2021/05/26 07:11:06

"나는 앞으로 갈거야. 걱정되면 따라오든가." 내 말에 성현은 그정도로 걱정되지는 않는지 따라오진 않았다. 대신 전화번호를 주고받았다. 곤충채집소년 성현의 전화번호를 획득하였다. 나는 계속 나아기로 했다! "얘기는 고마워! 포켓몬 많이 잡아~" 나는 다시금 앞으로 향했다. 그리고 내 앞을 가로막는 포켓몬이 나타났다! 야생의 구구가 나타났다! 내 레벨 8 체력 20 구구의 레벨 dice(4,8) value : 8 어떻게 할까? >>120 1. 싸운다(물리) 2. 도구... 없음 3. 포켓몬...없음 4. 도망간다

#121 ◆Zcq47xWlwoG 2021/05/26 08:04:04

구구의 얼굴이 심상치 않다. 부리부리한 게 엄청 세보인다. 나는 도망치기로 결정했다! dice(0,10) value : 5 0과 1이 나올시 도망 실패

#123 ◆Zcq47xWlwoG 2021/05/26 09:02:50

무사히 도망쳤다. 도망친 곳에서 무언가가 나타났다. 왜 이렇게 포켓몬이 많은거야?! 야생의 단데기가 나타났다! 내 레벨 8 체력 20 뿔충이의 레벨 dice(3,6) value : 5 어떻게 할까? >>124 1. 싸운다(물리) 2. 도구... 없음 3. 포켓몬...없음 4. 도망간다

#125 ◆Zcq47xWlwoG 2021/05/26 09:14:14

멍청한 눈을 가진 단데기는 굉장히 수월한 상대로 보였다! 나는 단데기를 공격했다! dice(1,10) value : 1

#126 ◆Zcq47xWlwoG 2021/05/26 09:18:41

하지만 공격은 빗나가고 말았다! 나는 바닥을 뒹굴었다. 단데기가 그 틈을 놓칠리 없다. 단데기의 반응은? dice(1,4) value : 3 1. 몸통박치기 2. 실뿜기 3. 단단해지기 4. 도망친다

#127 ◆Zcq47xWlwoG 2021/05/26 09:21:29

단데기는 단단해졌다! 단데기에게 빛이 나더니 사라졌다. 여전히 멍청한 표정이다. 단데기는 방어력이 상승했다. 내 레벨 8 체력 20 단데기의 레벨 5 체력 25 어떻게 할까? >>128 1. 싸운다(물리) 2. 도구... 없음 3. 포켓몬...없음 4. 도망간다

#129 ◆Zcq47xWlwoG 2021/05/26 09:51:32

나는 다시금 단데기를 공격했다!! "으랴랴" dice(1,10) value : 7

#130 ◆Zcq47xWlwoG 2021/05/26 09:53:58

단데기에게 몸을 부딪혔다. 단데기가 너무 딱딱해! 단데기의 방어력이 올라 있어서 데미지를 반밖에 입히지 못했다 데미지 8 내 레벨 8 체력 20 단데기 레벨 5 체력 17 단데기는 무엇을 할까? dice(1,3) value : 1 1. 몸통박치기 2. 실뿜기 3. 단단해지기

#131 ◆Zcq47xWlwoG 2021/05/26 09:54:42

단데기가 나에게 달라들어서 몸을 부딪혔다! dice(1,10) value : 1

#132 ◆Zcq47xWlwoG 2021/05/26 09:56:12

나는 단데기의 공격을 가까스로 피했다. "느려." 그냥 폼 잡아봤다. 내 레벨 8 체력 20 단데기 레벨 5 체력 17 어떻게 할까? >>133 1. 싸운다(물리) 2. 도구... 없음 3. 포켓몬...없음 4. 도망간다

#134 ◆Zcq47xWlwoG 2021/05/26 09:59:52

힘을 내서 다시 단데기에게 달려든다! dice(1,10) value : 10

#135 ◆Zcq47xWlwoG 2021/05/26 10:01:45

크리티컬!! 단데기의 중요한 부위를 맞춘 모양이다! 단데기가 아파보인다! 데미지 16 내 레벨 8 체력 20 단데기 레벨 5 체력 1 단데기는 어떻게 할까? dice(1,3) value : 3 1. 몸통박치기 2. 실뿜기 3. 단단해지기 dice(1,10) value : 10

#136 ◆Zcq47xWlwoG 2021/05/26 10:02:45

단데기는 더 힘차게 단단해졌다! 단데기의 방어력이 올라갔다. 어떻게 할까? >>137 1. 싸운다(물리) 2. 도구... 없음 3. 포켓몬...없음 4. 도망간다

#138 ◆Zcq47xWlwoG 2021/05/26 10:20:10

단데기가 비틀거린다. 거의 끝이야! 나는 단데기에게 다시 공격했다! dice(1,10) value : 6

#139 이름없음 2021/05/26 10:20:21

.

#140 ◆Zcq47xWlwoG 2021/05/26 10:23:16

단데기는 공격을 맞고 쓰러졌다! 데미지 4 내 레벨 8 체력 20 경험치 5를 받았다 레벨이 올랐다! 레벨 9가 되었다! 경험치 4 남은 경험치 5 숲은 계속계속 이어진다. 어디까지 가야하는 걸까? 갑자기 또 포켓몬이 튀어나온다. 정말 포켓몬이 징글징글하게 많잖아?! 야생의 뿔충이가 나타났다 뿔충이의 레벨 dice(3,6) value : 4 어떻게 할까? >>144 1. 싸운다(물리) 2. 도구... 없음 3. 포켓몬...없음 4. 도망간다

#143 ◆Zcq47xWlwoG 2021/05/26 10:28:49

내가 앵커 내놓고 착각함....; 자리차지 미안! 참여해주는 모든 레스주 고마워~!!

#145 ◆Zcq47xWlwoG 2021/05/26 10:32:38

>>144 앵커 밟은건가? >>146 의견으로 가도록할게!! 레벨업은 배틀만으로 올리는 건 아니야~ 모든 행동은 포켓몬과 트레이너에게 영향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147 ◆Zcq47xWlwoG 2021/05/26 10:41:34

뿔충이가 뿔을 까닥거리는 모습이 마치 날 도발하는 것 같다! 그렇다면 응해줘야지. 뿔충뿔충! 이런 울음소리마저 불충한 녀석! 정의의 힘을 보여주마! 정의의 몸통박치기!! dice(1,10) value : 8

#148 ◆Zcq47xWlwoG 2021/05/26 10:44:57

뿔충이는 내 (정의의) 몸통박치기를 맞았다. 뿔충이가 성을 내는 것 같다. 데미지 18 내 레벨 9 체력 20 뿔충이의 레벨 4 체력 2 뿔충이는 무엇을 할까? dice(1,2) value : 2 1. 독침 2. 실뿜기 dice(1,10) value : 6

#149 ◆Zcq47xWlwoG 2021/05/26 10:47:08

뿔충이는 실을 내뿜었다. 나는 실에 둘둘 쌓였다. "으으..." 실은 금방 끊어졌지만 끈적끈적했다. 움직임이 굼떠져 스피드가 떨어졌다. 내 레벨 9 체력 20 뿔충이 레벨 4 체력 2 어떻게 할까? >>150 1. 싸운다(물리) 2. 도구... 없음 3. 포켓몬...없음 4. 도망간다

#151 ◆Zcq47xWlwoG 2021/05/26 10:51:51

끈적임에 바로 달려들지 못했더니 뿔충이가 먼저 달려든다! 뿔충이는 무엇을 할까? dice(1,2) value : 1 1. 독침 2. 실뿜기 dice(1,10) value : 8 >>150 수련으로 체득할 수 있지만 인간의 범위 내에서 가능하다! 인간은 기술머신으로 기술을 배울 수 없어. 레이니가 바위깨기 가능하다면 고려해볼게ㅋㅋㅋ

#152 ◆Zcq47xWlwoG 2021/05/26 10:53:47

뿔충이가 뿔로 나를 찔렀다. "악...!" 다리에 뿔이 스쳐 피가 난다 데미지 4 독에 당했을까? dice(1,2) value : 2 1. 독에 당했다 2. 독에 당하지 않았다

#153 ◆Zcq47xWlwoG 2021/05/26 10:55:32

다행이다 중독되지는 않았다! 레벨 9 내 체력 25 뿔충이 레벨 4 체력 2 나는 뿔충이를 바로 공격했다. dice(1,10) value : 8

#154 ◆Zcq47xWlwoG 2021/05/26 11:00:02

뿔충이는 내 몸통박치기에 맞아 날아갔다. 데미지 18 뿔충이는 쓰러졌다! 경험치 4를 받았다 경험치 8 남은 경험치 1 옷은 너덜너덜하고 실때문에 끈적끈적하고 팔과 다리에 생채기가 늘었다. 거지꼴이구나. 뭔가 우울하다. 아니야. 운명의 포켓몬을 만나기 위해서는 더 강해져야해! 풀숲에서 캐터피가 나타났다! 캐터피의 레벨 dice(3,6) value : 6 어떻게 할까? >>155 1. 싸운다(물리) 2. 도구... 없음 3. 포켓몬...없음 4. 도망간다 #레벨업하면 증가한 체력만큼 체력 증가해야하는데 깜빡했다. 이번 턴부터 갈게!

#156 ◆Zcq47xWlwoG 2021/05/26 11:02:52

나는 캐터피를 공격했다! 운명의 포켓몬을 만나기 위한 말판이 되라!(?) dice(1,10) value : 9

#158 ◆Zcq47xWlwoG 2021/05/26 11:04:01

케터피는 공격을 맞았다 데미지 18 내 레벨 9 체력 25 캐터피 레벨 6 체력 12 캐터피는 무엇을 할까? dice(1,2) value : 2 1. 몸통박치기 2. 실뿜기 dice(1,10) value : 8

#159 ◆Zcq47xWlwoG 2021/05/26 11:05:13

캐터피는 실을 내뿜었다 "또 실이야?" 몸이 끈적끈적해졌다. 스피드가 떨어졌다. 어떻게 할까? >>160 1. 싸운다(물리) 2. 도구... 없음 3. 포켓몬...없음 4. 도망간다

#161 ◆Zcq47xWlwoG 2021/05/26 11:06:45

캐터피가 먼저 공격했다. 캐터피는 무엇을 할까? dice(1,2) value : 2 1. 몸통박치기 2. 실뿜기 dice(1,10) value : 6

#162 ◆Zcq47xWlwoG 2021/05/26 11:07:43

멍청한 캐터피는 실을 내뿜었다. 너는 이제 바이바이다! 몸통박치기! dice(1,10) value : 5

#163 ◆Zcq47xWlwoG 2021/05/26 11:12:50

캐터피는 공격을 맞았다. 데미지 18 캐터피는 쓰러졌다! 경험치를 6 받았다 레벨이 10으로 올랐다! 경험치 5 남은 경험치 5 이제야 밖으로 나가는 불빛이 보인다. 겨우 빠져나오는구나 상록숲... 벌레 지옥이었어... 이곳을 지나면서 뭔가 더 강해진 기분이야! 나는 다시 2번 도로로 나오게 되었다! 2번도로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까? >>164다이스 1,4 한번 굴려줘 1. 야생의 구구가 나타났다 2. 야생의 꼬렛이 나타났다 3. 트레이너와 마주쳤다 4.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2번도로 >> 상록숲 >> 2번도로 >> 회색시티!!

#166 ◆Zcq47xWlwoG 2021/05/26 11:22:16

갑자기 전화가 왔다. 누구일까? dice(1,3) value : 3 1. 레드 2. 그린 3. 성현 받을까? 1. 받는다 2. 받지 않는다 3. 자유기재

#167 ◆Zcq47xWlwoG 2021/05/26 11:22:36

받을까? 앵커 >>168

#169 이름없음 2021/05/26 11:41:22

"상록숲에서 안보이는 것 같길래. 잘 빠져나갔어?" 진짜 걱정했나보다. "응. 잘 빠져나왔어. 지금 2번 도로니까 금방 회색시티에 들어갈거야." "다행이네. 포켓몬도 없이 돌아다니다니 대단하다." 나는 성현과 좀더 대화를 나눴고 나는 그 애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그 애는 나이는 dice(10,13) value : 11이었고 벌레포켓몬을 아주 좋아하고 회색시티에 산다고 했다. "그럼 다음에 봐. 포켓몬 생기면 그때 진짜 대결하자." "그래!"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이제 회색시티로 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구구가 나타났다! 야생의 구구가 나타났다! 구구의 레벨 dice(4,8) value : 8 어떻게 할까? >>170 1. 싸운다(물리) 2. 도구... 없음 3. 포켓몬...없음 4. 도망간다

#171 ◆Zcq47xWlwoG 2021/05/26 11:44:15

얼른 회색시티로 갈거다! 나는 도망치기로 했다!! dice(1,12) value : 8 *도망다이스 다이스(1,10+(내레벨-상대레벨)) 에서 0,1이 나오면 실패

#173 ◆Zcq47xWlwoG 2021/05/26 11:45:53

무사히 도망쳤다! 나는 회색시티에 들어왔다!! 전화가 왔다 누구일까? dice(1,3) value : 2 1. 레드 2. 그린 3. 잘못 걸려온 전화 받을까? >>173 1. 받는다 2. 받지 않는다

#175 ◆Zcq47xWlwoG 2021/05/26 11:51:58

"짐전 중이라 전화 못받았어. 포켓몬은 받았어?" 그린 오빠는 상록시티에서 체육관 관장을 하고 있다! 역시 바빠서 못받은 거였어! "아니, 아직." "왜 전화했던 거야? 이미 포켓몬 받아서 여행 떠날줄 알았더니." "그게..." 나는 지금까지의 스토리를 요약해서 말해주었다. 오빠는 경악한듯 말이 없었다. "...그럼 지금 회색시티라고?" "응. 포켓몬들이 공격하긴 했는데. 내가 다 때려눕혔어." 다 때려눕히지는 않았다. 도망도 쳤지만 허세를 부려봤다. "다친데는?" 어떻게 말할까? >>176 1. "다친데 없어!" 씩씩하게 말한다. 2. "이리저리 굴러서 먼지 묻고 생채기도 났어" 사실대로 말한다. 3. "나 엄청 아파... 많이 다쳤어." 엄살부린다 4. 자유기재

#177 ◆Zcq47xWlwoG 2021/05/26 11:57:23

"사실 이리저리 굴러서 먼지 묻고 생채기도 났어." 나는 이실직고 했다. 혼나려나? 잠시 한숨 소리가 들리더니 소란스럽게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거기 가만히 있어. 아니, 포켓몬 센터 앞에 벤치 있으니까 거기 앉아있어." 어떻게 대답할까? >>178 1. 알겠어. 2. 아니야, 괜찮아. 안 와두 돼. 3. 자유기재

#179 ◆Zcq47xWlwoG 2021/05/26 12:05:53

나는 조금 시무룩해져서 알겠다고 대답했다. 그래도 조금은 잘했다고 해줄 줄 알았는데... "금방 도착하니까. 끊을게." 전화는 바로 끊어졌다. 내가 너무 어린애처럼 구는 걸까? 나는 노랑시티에서 운명의 포켓몬을 받고 싶은 것 뿐인데... 나는 포켓몬센터의 벤치에 앉았다. 벌써 해가 뉘엇뉘엇 지고 있었다. "시간 빠르다. 벌써 하루가 지나가려고 하고 있네." 오늘 많은 일이 있었다. 역시 모험이란 이런 걸까? 하늘을 바라보며 기다리고 있으니 저 멀리서 무언가 날아오는 게 보였다. 사람을 태운 피존투가 착륙하면서 바람을 일으켰다. 바람이 머리카락을 날려 눈을 감았다 뜨니 그린 오빠가 피존투에서 내리는 게 보였다. "그린 오빠!" 나는 벤치에서 벌떡 일어났다. 그린 오빠가 골치 아프다는 듯 머리에 손을 대고 다가왔다. "꼴이 이게 뭐야." 어떻게 말할까? >>181 1. 많이 다치진 않았다, 뭐. 2. 걱정되서 와준 거야? 3. 번거롭게 왜 왔어? 4. 자유기재

#182 ◆Zcq47xWlwoG 2021/05/26 12:13:36

"걱정 돼서 와준거야?" "그래. 걱정 좀 그만 시켜라." 그린 오빠는 머리를 쓸어 올리더니 한숨을 쉬었다. 오빠는 막막한 일이나 일이 잘 안풀리면 매번 머리를 쓸어 올렸다. "상처 봐라. 아이고." 팔과 다리에 쓸린 상처가 가득해서 나는 할 말이 없었다. "무작정 와서 오늘 밤은 어디서 지내려고?" "포켓몬 센터...?" "잘 모르나본데, 포켓몬센터는 트레이너만 무료로 숙박하게 해줘." "진짜?" "넌 포켓몬이 없으니까..." 그린 오빠가 잠시 고민하더니 말했다. "우리 체육관에 1배지 도전하는 도전자 상대하는 포켓몬들이 있는데 받을래? 아니면 주변에 숙박할 데를 찾아볼래?" 어떻게 할까? >>183 1. 포켓몬을 받는다 2. 숙박을 찾아본다 3. 자유기재

#184 ◆Zcq47xWlwoG 2021/05/26 12:19:16

"내가 말했잖아. 나는 노랑시티에서 운명의 포켓몬을 찾을거야!" 그린은 한 손으로 얼굴을 짚었다. "왜에!" 손을 떼고는 이걸 어떻게 할까 하는 표정으로 본다. 왜, 뭐, 왜. "그래. 니 고집을 어떻게 말리냐." 회색시티에는 세가지 숙박 업소가 있다. 어디로 갈까? >>186 1. 호텔 5만원 2. 모텔 5천원 3. 민박 1천원 #포켓몬 알은 있지만 아직 연구중이라 포켓몬 맡기는 곳은 없어! 가끔 운 좋게 알을 발견하면 연구소에서 연구하는 정도?

#187 ◆Zcq47xWlwoG 2021/05/26 12:47:03

주변에 숙박할 만한 곳이 몇군데 있었다. 나는 오빠가 말한 것 중에서 푸린민박을 골랐다. "돈도 많으면서 호텔에서 묵지?" "내가 돈 많은지 어떻게 알아?!" "너 맨날 돈 많이 모았다고 자랑했잖아." 그랬던가... 그랬던 것 같기도하고. 그러고보니 챔피언 앞에서 돈자랑을 하다니. 난 바본가봐. "그래도 신오지방으로 기려면 돈이 빠듯해서 아껴야 돼." "그래. 일단은 가보자." 우리는 푸린민박으로 향했다. 일반 가정집처럼 보이는 곳이었다. 겉보기에는 괜찮아 보이는 것 같은데 안에도 괜찮을까? 벨을 눌렀더니 한 인상 좋은 아주머니가 나왔다. 그린 오빠는 한발짝 뒤로 물러나 서서 내가 어떻게 하는지 보려는 것 같았다. "방 있나요?" "몇 명이 묵을 건가요? 꼬마아가씨." "저 혼자요." "혼지 묵을 방은 있어요. 이리 들어올래요?" 어떻게 할까? >>188 1. 들어간다 2. 들어가지 않는다

#189 ◆Zcq47xWlwoG 2021/05/26 12:51:12

생각보다 내부는 깔끔했지만 오래된 티가 났다. 안채와 별채로 나눠져 있었고 별채에는 방이 여러개 있었다. 중앙에 마당이 있고 푸린들이 데굴데굴 굴러다녔다. 마당에 펌프식 물을 푸는 기계가 있고 화장실은 밖에 따로 있었다. 화장실이 방 안에 없는게 불안하네. 다행히 수세식이긴 했지만 샤워도 화장실에서 해야 하는 것 같다. 화장실 구석에 돌돌이 세탁기까지 있다. "화장실은 이거 하나 뿐인가요?" "그렇지? 아무래도 낡은 집이라서 말이에요." 방은 노란 장판에 벽장 안에 이불이 있었다. 잠만 잘 수있을 것 같다. 아주머니와 마당으로 나왔다. 떠들며 다른 방으로 들어가는 남자들 무리가 지나갔다. 담배 냄새가 났다. "숙박비는 천원이에요." 어떻게 할까? >>191 1. 숙박비를 내고 숙박한다 2. 좀더 생각해보겠다고 하고 나간다. 3. 자유기재

#192 ◆Zcq47xWlwoG 2021/05/26 13:10:17

뒤를 돌아보니 그린 오빠도 마당을 둘러보고 있었다. 나는 간절한 눈빛으로 오빠를 쳐다봤다. 그린 오빠는 모르겠다는 듯 어깨를 으쓱해보였다. 내가 배신 당한 눈으로 쳐다보자 오빠가 말했다. "넌 10살이니까 이제 어른이야. 네 일은 네가 해결해야지." 끙... 맞는 말인데... "나는 네가 신오를 간다는 것도 반대야. 포켓몬도 없이 무작정 여기까지 온 것도 그렇고 아무 대비도 안 돼 있잖아." "하지만..." "지금이야 내가 도와주지만 신오를 가면 아는 사람도 없으면서 어떻게 하려고 그래?" 너무 맞는 말이라 순살 될뻔했다. 어떻게 할까? >>194 1. 푸린민박에서 숙박한다 2. 다른 숙박을 알아본다 3. 자유기재

#196 ◆Zcq47xWlwoG 2021/05/26 13:19:31

"됐어. 오빠 도움 필요없어!" 나는 그냥 민박집을 박차고 나왔다. 그냥 숲에서 노숙하자. 설마 이 날씨에 얼어 죽겠어? 어떻게 할까? >>198 1. 노숙을 할 준비를 하기 위해 마트로 간다 2. 바로 노숙을 하러 간다 3. 자유기재 2번을 선택할 경우 추가 선택 어디로 갈까? 1. 2번도로 2. 상록숲 3. 3번도로 #내가 이런 상황을 예상치 못하고 주의문구를 안적었네. 역시 앵커판을 만만히 보면 안된다니까! >>1 수정

#199 ◆Zcq47xWlwoG 2021/05/26 13:37:58

노숙은 처음인데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어 일단 마트로 들어갔다. 그런데 마트로 들어가는 골목에서 나를 찾는 듯 뛰어가는 그린이 얼핏 보였다. 그린이 나를 봤을까? dice(1,2) value : 1 1. 봤다 2. 못봤다

#200 ◆Zcq47xWlwoG 2021/05/26 13:39:16

그린 오빠에게 들켰다! 어떻게 하지? >>201 1. 마트 안으로 도망친다 2. 2번도로로 도망친다 3. 3번도로로 도망친다 4. 순순히 잡힌다 5. 자유기재

#202 ◆Zcq47xWlwoG 2021/05/26 13:41:44

"야! 레이비!" 나는 저 멀리서 들리는 오빠의 외침을 무시하고 마트 안으로 도망쳤다. 어디쪽으로 갈까?>>203 1. 캠핑물품 2. 포켓몬물품 3. 생활용품 4. 식료품 5. 자유기재

#204 ◆Zcq47xWlwoG 2021/05/26 13:44:40

나는 헐레벌떡 포켓몬물품 쪽으로 뛰어갔다. 그린 오빠가 마트로 들어왔다 날 봤을까? dice(1,2) value : 1 1. 봤다 2. 못봤다

#207 ◆Zcq47xWlwoG 2021/05/26 13:49:54

포켓몬 물품이 진열되어있다. 무엇을 고를까? >>208 1. 중형포켓몬(사람정도 크기)의 놀이용 접이식 텐트 천원 2. 중형포켓몬용 철제케이지(바닥이 철망이고 가림막 없음) 조립식 800원 3. 중형포켓몬용 철제케이지(2와 동일한데 완성형) 500원 (너무 커서 이동불편 및 눈에 띔) 4. 자유기재

#212 ◆Zcq47xWlwoG 2021/05/26 14:04:37

나는 들고 뛰었다. 그린 오빠가 뛰어온다 잡힐까?dice(1,2) value : 1 1. 잡힌다 2. 안잡힌다

#214 ◆Zcq47xWlwoG 2021/05/26 14:07:59

나는 놀이용 텐트를 손에 쥔채 그린 오빠에게 잡혔다 "야... 너....하... 왤케 빨라? 너 레드 동생이야? 하으...그래서 레이비야?" 그린 오빠가 엄청 뛰었나보다. 운동 부족이야. "그건 또 뭐야. 그거 사서 뭐할라고. 노숙이라도 하려고?" 어떻게 할까?>>215 1. 상관하지마. 2. 응. 노숙하려고 3. 자유기재

#216 ◆Zcq47xWlwoG 2021/05/26 14:14:20

"응. 노숙 할거야." "아니, 차라리 텐트랑 침낭을 사야지. 왜 포켓몬용으로 사?" "이게 더 쌀것 같아서. 사실 저런걸 사려고 했는데." 내가 철제 케이지를 가리키자 그린 오빠가 한숨을 내쉬었다. "저건 바람도 못막아주잖아." "포켓몬은 막아주잖아?" "무슨 소리야. 저거 안에서 혼자 못열어. 포켓몬이 얼마나 똑똑한데. 왠만큼 사람이 열수 있는거면 다 탈출해." 내가 너무 포켓몬을 얕본 모양이다. 하마터면 포켓몬 철장에 갇힌 채로 구조될 뻔했다. "이제 어떻게 할거야." 어떻게 할까? >>217 1. 진짜로 노숙한다 2. 숙박시설을 알아본다 3. 자유기재 >>205 0이되면 기절. 세 턴 이내 구조가 안되면 사망 가능이야. 환경에 따라 턴이 줄어들수도 있어!

#218 ◆Zcq47xWlwoG 2021/05/26 14:24:44

"나 안 도와주면 노숙할거야." 그린이 나를 정말 철없는 어린애 보듯이 본다. "어떻게 도와주길 원하는데?" 뭐라고 할까? >>219 1. 나를 노랑시티까지 데려다줘. 그럼 알아서 할게 2. 호텔 숙박비 대신 내줘 3. 자유기재

#221 ◆Zcq47xWlwoG 2021/05/26 14:34:23

"숙박비 내주면 진짜 숙박할게." 그린이 어처구니 없다는 듯 쳐다본다. "난 많이 참았어. 열살이면 성인이고 여행을 떠나는 것에 대해 말리진 않아. 처음 계획은 네가 고생했으니까 지금이라도 포켓몬이랑 여행 떠나게 하는 거였어." 한숨을 쉰다. "네가 포켓몬만 있으면 노숙을 하든 센터에서 자든 상관 안 해. 그런데 너 하는 행동을 보니까 내일도 맨몸으로 블루시티로 갈 것 같다." 그린이 답답한듯 머리를 헝크린다. "안되겠어. 포켓몬을 지금 당장 한 마리 키우거나, 아니면 경찰의 힘을 빌려서라도 널 집으로 돌려보낼거야." "..." 나는 입을 꾹 다물고 그린을 쳐다보지만 그린 오빠는 단단히 화가 난 것같다. 어떻게 할까? >>222 1. 포켓몬을 받는다 2. 도망친다 3. 자유기재 #앵커가 콩이네 콩콩

#229 ◆Zcq47xWlwoG 2021/05/26 14:44:35

"알겠어 포켓몬 받을게." 나는 기운이 축 쳐졌다. 내 노랑시티에 있는 운명의 포켓몬은 없는 걸까? 그린은 내가 순순히 응하자 마음이 놓인 듯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래도 내가 기운이 없는 것이 맘에 걸리는지 한가지 제안을 한다. "원래 주려고 했던 포켓몬은 아니지만..." 그린이 주섬주섬 몬스터볼을 꺼내어 보여준다. "이브이야. 어디서 쉽게 구할 수 없는 포켓몬이야. 노랑시티에서도 못구할걸? 나니까 어린 개체를 겨우 구했다고." 몬스터볼을 위로 던지자 이브이가 볼에서 튀어나왔다. 그린이 능숙하게 허공에서 이브이를 받아 안았다. "어때?" 이브이가 귀를 쫑긋거리며 당신을 바라본다. 어떻게 할까? >>235 1. 이브이를 받는다 2. 받지 않는다 3. 자유기재 #앵커를 길게 줄테니까 고민해봐! 받지 않고 도망가는 것도 가능! 대신 추적이 붙을거야. >>230 체육관 관장이잖아ㅋㅋㅋ 어린 트레이너 많이 보기도 하고. 포켓몬 세상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아. 여행중에 많이 다치고 실종되고 죽기도 해. 포켓몬이라곤 하지만 진짜 몬스터(괴물)이라구

#237 ◆Zcq47xWlwoG 2021/05/26 15:03:01

이브이가 귀엽긴 하지만 역시 아직 마음을 정하기 어렵다. "하지만... 나는 노랑시티에서 운명의 포켓몬을 만나는 강렬한 예감을 받았단 말이야. 이대로 포기하고 싶지 않아." 그린은 그 말에 손에 얼굴을 파묻고 미간을 찡그리며 고민한다. 이미 밖은 어두컴컴하다. 겨우 생각이 섰는지 그린이 말했다. "그럼 이렇게 하자. 오늘은 상록시티에 있는 우리 체육관에서 자. 그리고 내일 아침이 밝으면 내가 노랑시티에 데려다줄게. 그럼 됐지?" 승낙할까? >>238 1. 승낙한다 2. 거절한다

#239 ◆Zcq47xWlwoG 2021/05/26 15:09:39

"알겠어." 그린 오빠와 나는 마트를 나왔다. 그린 오빠는 항상 밝고 잘 챙겨주는 오빠였는데 아무말도 없으니까 너무 어색했다. 그린 오빠가 피존투를 꺼냈다. 피존투는 깃털에 윤이 흐르고 반짝거리는 눈을 가지고 있었다. 가까이서 보니까 크기도 매우 컸다. 역시 전직 챔피언의 포켓몬인걸까? 피존투가 몸을 낮추고 날개를 늘어뜨렸다. 그린 오빠가 나를 먼저 타게 하고 내 뒤에 탔다. 긴장되는 것이 방금 혼난 상황 때문인지, 공중날기를 처음 해보기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인 건지... 자리를 잡자 피죤투가 한번 무릎을 살짝 굽혔다가 날개짓하며 날아올랐다.

#241 ◆Zcq47xWlwoG 2021/05/26 15:13:26

공중날기 스킬 때문인지 빠르게 날아올랐지만 공기 저항이 살랑거리는 바람 정도로만 느껴졌다. 어느덧 높이 날아오른 나는 뒤에 타고 있는 그린 오빠는 안중에 없어지고 감탄만 나왔다. "와아...." 까만 밤하늘엔 별이 가득했고 방금 있었던 회색시티가 자그마하게 보였다. 피존투가 날기 시작하자 내가 지나갔던 2번도로와 상록숲이 내려다 보였다. 바람은 시원했고 방금 기분이 거짓말인 것처럼 상쾌했다. 상록시티가 보였고 피존투는 천천히 하강했다. 점점 가까워지는 초록색 지붕들, 그리고 체육관 앞에 우리는 무사히 착륙했다.

#242 ◆Zcq47xWlwoG 2021/05/26 15:14:02

>>238 >>240 처음 대답이 승낙하자였고 작성중에 거절한다로 수정되어서 처음 대답으로 진행한거야!

#243 ◆Zcq47xWlwoG 2021/05/26 15:15:51

음. 수정된 거절한다는 안으로 갈까? >>244

#245 ◆Zcq47xWlwoG 2021/05/26 15:21:37

>>244 OK!

#249 ◆Zcq47xWlwoG 2021/05/26 15:36:10

>>246 팬아트 너무 고마워!!!! 내사랑을 받아라 레더! 지금 일이 있어서 잠시 있다 올게~ 대신 궁금한 사항 있으면 질문해줘. 스레 시점 하루마다 리포트 쓰니까 세이브하고 대답해줄게 원하는 사람 있으면 레이비 외형도 같이 설정하자. 질문 창구 >>250-255

#252 ◆Zcq47xWlwoG 2021/05/26 16:55:14

한시간 만에 돌아왔네 질문은 틈틈히 남겨놓으면 리포트 저장하고 답변할게

#253 ◆Zcq47xWlwoG 2021/05/26 16:55:55

상록 체육관은 셔터가 내려져 있었으나 로비의 불빛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그린 오빠가 나를 안내하여 따라가니 옆문이 나왔고 관계자 외 출입금지라고 적혀져 있었다. "여기서 잠시 기다리고 있어." 그린 오빠는 문을 조금 열어놓고 들어갔다. 누군가와 대화를 하는 소리가 들린다. 어떻게 할까? >>254 1. 엿본다 2. 기다린다 3. 자유기재

#255 ◆Zcq47xWlwoG 2021/05/26 17:31:41

안쪽엔 카운터에 있는 한 여자와 카운터 밖에서 그린이 얘기를 하는 모습이 보인다. 아무래도 쩔쩔 매는 모습이다. 귀를 기울이니 하는 얘기가 들린다. "일찍 돌아온다고 했잖아요. 제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아세요?" "미안해요. 진짜로. 나도 이렇게 늦을 줄은 몰랐는데, 일이 좀 있었어." "다음엔 그러지 마세요." "음..." 그린이 곤란한듯 이마를 문지르다가 여자에게 말했다. "내일 오전 일정만 빼주면 안되요? 진짜 급한 일이라서 그래요." "네에?" "저녁시간으로 일정 미뤄주면 진짜 다 처리할 테니까." 여자가 한숨을 내쉬었다. "평소에 다 잘 하시니까 봐드리는 거에요. 갑자기 일정 뺀다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아시죠?" "알아요. 그래서 미안해 하는 거잖아요. 부탁해요." 얘기가 끝날 것 같다. 나는 얼른 제자리로 돌아갔다. 엿들었다는 것을 그린이 알아챘을까? dice(1,2) value : 1 1. 알아챘다 2. 알아채지 못했다.

#256 ◆Zcq47xWlwoG 2021/05/26 17:32:53

분명 알아챘는 것 같은데 아무런 말이 없다. 그린은 아무 말 없이 손짓으로 따라오라고 한다. 어떻게 할까? >>257 1. 가만히 따라간다 2. 화났어? 하고 물어본다. 2.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3. 자유기재

#258 ◆Zcq47xWlwoG 2021/05/26 17:51:07

"미안해..." 나는 가까스로 사과의 말을 꺼냈다. 하긴 그린의 처음 생각대로였으면 내가 포켓몬을 한 마리 들이거나 아니면 제대로 된 곳에서 숙박이라도 했으면 이렇게 길어지진 않았을 것이었다. 내가 도망치는 바람에 이렇게 밤이 깜깜해질 때까지 있게 된 것이고. 그리고 그게 다 날 걱정해서 한 일이 아니었나... 그린은 그 말을 듣더니 눈을 잠시 크게 떴다가 그냥 그 말로 됐다는 듯이 살풋 웃었다. 그리곤 숨을 죽이고 말했다. "쉿. 조용히 해야 해." 나는 입을 꾹 다물었다. 그린이 자그마하게 말을 덧붙였다. "몰래 데려온 거라서 걸리면 진짜 혼날거야." 나는 의문만 띄운 채 따라갔다. 외부의 철제 계단을 타고 올라가 2층으로 들어가니 긴 복도가 있었고 한쪽에 관장실이라고 적힌 곳이 있었다. 그 문을 열고 들어가니 깔끔하게 정리된 사무실이 나왔다. 안쪽에는 사무용 책상과 의자, 책장에는 책들과 서류들이 꽂혀있었고 입구 쪽에는 응대를 위한 소파와 테이블, 그리고 한쪽에는 조그마한 탕비실이 있었다. 그리고 한쪽 벽을 가리고 있는 커텐을 걷자 문이 하나 있다. "여긴 짐리더들이 사용하는 숙직실. 요즘 거의 매일 여기서 자다시피해서 불편한 점은 없을거야." "오빠는 어디서 자려고?" "내 집에 가서 자야지. 나도 집 있어. 그래도 널 내집에 데려갈 순 없잖냐." "여긴 데려와도 되고?" 그린이 한숨을 내쉬면서 양손에 얼굴을 묻었다. "내가 왜 이 고생을 하고 있는거냐, 진짜." 거의 혼잣말에 가까운 말이었다. 어떻게 할까? >>259 1. 고맙다고 하고 방 안으로 들어가본다 2. 지금이라도 나가서 다른 곳에서 잔다고 한다 3. 자유기재

#260 ◆Zcq47xWlwoG 2021/05/26 18:13:34

"진짜 고마워, 오빠." 나는 키득키득 웃었다. 그래도 이렇게 떼 써도 들어주는 사람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야. 물론 다 들어준 건 아니지만. 그래도 타협이 이정도면 다행이다. 내일 노랑시티로 가면 운명의 포켓몬을 만날 수 있어! 나는 방 안으로 들어갔다. 방 안에는 라꾸라꾸 침대 하나가 펼쳐져 있고 그 위에 푹신하게 까는 토퍼가 있었고 이불도 잘 개어져 있다. 책상과 의자도 있었는데 밖의 책상과 다르게 서류가 잔뜩 쌓여져 있다. 다른 쪽에는 화장실로 이어지는 문이 있었다. 안을 보니 화장실은 깨끗하게 정리되어있고 혼자 쓰는 듯 칫솔과 면도기 등이 하나씩 비치되어 있었다. 그렇게 넓지만 샤워부스로 나눠져 있고 깔끔해서 불편한 점은 없어 보인다.

#261 ◆Zcq47xWlwoG 2021/05/26 18:14:32

"여분 옷은 있어?" "음... 아니." 생각해보니 무작정 뛰쳐나온 거라 생필품이나 옷 같은 게 없다. 지금 입은 옷을 내려다보니 흙투성이에 군데군데 찢어져있고 아직도 달라붙어있는 끈적끈적한 실들이 보였다. 머리에 모래가 잔뜩 낀 느낌에 찝찝했고 팔다리의 상처도 따끔따끔한 느낌이다. 그린도 곤란한 모습이다. "일단 새 칫솔이나 꺼내 줄게. 바지는 어쩔 수 없겠지만 티 정도는 내 꺼 입고 자고. 노랑시티 가면 부모님한테 여분 옷 보내달라고 해." 역시 여행 선배 답다. 노숙도 해봤었겠지? 그래서 더 위험한 걸 알지도 모르겠다. 나는 그린에게서 티와 칫솔을 받으며 조심스럽게 물었다 "그냥 집으로 돌려보내도 됐었을텐데 왜 이렇게까지 무리하는거야?" "그야..." 그린이 잠시 머리를 긁적이다가 말했다 "첫 모험 때 일찍 집에 돌아가게되면, 실패한 느낌이 들잖아." 그린의 눈길 속에 조금 따뜻함이 깃들었던 것 같다. 처음 여행을 떠났던 것이 생각났을까? 아니면 초보 트레이너들을 자주 보며 그런 생각을 한 걸까? 그린은 그냥 어깨를 으쓱하더니 방 문을 열었다. "좀 씻고 편하게 있어. 나는 나갔다 올테니까." 그린은 방 밖으로 나갔다. 들리는 소리를 들으니 아예 관장실 밖으로 나간 것 같다. 어떻게 할까?>>262 1. 일단 씻자 2. 방을 더 구경하자 3. 자유기재

#263 ◆Zcq47xWlwoG 2021/05/26 18:27:41

나는 칫솔과 옷을 들고 화장실 안으로 들어갔다. 적당히 물이 안 튈만한 곳에 옷을 두고 너덜너덜해진 옷을 벗고 샤워 부스 안으로 들어가 물을 틀었다. 찝찝함이 씻겨내려가는 느낌이 너무 황홀했다. 어떻게 이러고 돌아다녔는지 모르겠다. 여행을 하면 씻기도 참 힘들다는데 모험한다는 건 정말 힘든 일이구나 싶다. 물이 닿는 상처가 따끔따끔하지만 어떻게 피하면서 씻을 수가 없어서 그저 참는 수밖에 없었다. 새 칫솔로 양치를 하고 비치되어있는 샴푸와 린스, 바디워시로 씻었다. 샤워 용품에서는 어떤 향이 날까? >>264 1. 시원한 박하향 2. 상쾌한 숲냄새 3. 향긋한 꽃냄새 4. 달달한 과일 냄새 5. 자유기재

#265 ◆Zcq47xWlwoG 2021/05/26 18:39:43

샤워용품에서는 달달한 과일 냄새가 났다. 아, 이거 맡아보니까 무슨 과일인지 알 것 같은데... 알아챌 수 있을까? dice(1,2) value : 2 1. 알아챈다 2. 못알아챈다

#266 ◆Zcq47xWlwoG 2021/05/26 18:41:20

알 듯 말 듯 한데 머릿 속에서만 뱅글뱅글 돌 뿐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다음에 다시 기억을 떠올려보면 알 수도 있을 것 같다. 따뜻한 물느낌이 좋아서 한참을 서있다가 새 수건을 꺼내서 몸을 닦았다. 그리고 그린이 준 티셔츠를 봤다. 이거 입어도 될까? 일단 티셔츠를 자세히 살펴 보았다. 일단은 깨끗하다. 그리고... 그 티셔츠의 상태는? >>267 1. 깨끗하지만 한 두번 입은 듯한 사용감이 있다. 2. 사용감은 있으나 빨아두고 아직 입지 않은 옷이다 3. 완전히 새옷이다. 그 티셔츠의 모습은? >>268 1. 민무늬의 흰 티 2. 민무늬의 검정 티 3. 짙은 초록색 스트라이프 티 4. 이브이가 그려져 있는 캐릭터 티 5. 자유기재 그 옷을 입을까? >>269 1. 입는다 2. 입지 않는다 3. 자유기재 #과일향이 무슨 향인지 궁금하면 나중에 행동지문 때 자유기재 부분에 사용하면 다시 다이스를 굴릴 수 있어! 궁금한 레더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270 ◆Zcq47xWlwoG 2021/05/26 19:08:46

티셔츠는 사용감이 있지만 빨아놓은 것인 듯 각이 잡혀있고 섬유유연제 냄새가 났다. 의외인 점은 이 티가 이브이가 그려져 있는 캐릭터 티라는 것이었다. 이 옷을 입은 그린을 상상해 보았지만 잘 모르겠다. 티는 귀여워서 마음에 들었다. 쨌든 입을까 말까 고민이 들었지만.... 아 모르겠다. 그냥 입자. 옷은 허벅지를 덮을 정도로 컸지만 어찌어찌 입고 잘 정도는 되었다. 흙묻은 옷을 입고 자는 것도 큰 실례니까. 음... 나는 바지를 탈탈 털었다. 최대한 먼지가 빠지길 바라면서. 화장실을 나왔는데 휴대폰에 알림이 떠있다. 레드에게서 부재중 전화가 와 있었다. 그리고 그린에게서 메시지가 와 있었다. - 필요한 거 있으면 말해. 사다 줄게. 어떻게 할까? >>271 1. 레드에게 전화한다 2. 그린한테 전화한다 3. 그린한테 메시지를 보낸다. 4. 자유기재

#272 ◆Zcq47xWlwoG 2021/05/26 19:27:41

일단 휴대폰은 내려두고 방을 좀 더 구경하기로 했다. 방 밖의 사무실도 확인해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어디를 살펴볼까? >>273 >>274 >>275 1. 침대 2. 방 책상 3. 방 안의 화분 4. 화장실 5. 사무실 탕비실 6. 사무실 책상 7. 사무실 소파 및 테이블 8. 그 외 궁금한 부분 자유기재 #한명 당 하나씩 골라줘!

#276 ◆Zcq47xWlwoG 2021/05/26 20:31:57

먼저 방에 있는 책상을 살펴보았다. 책상 위에는 서류들이 막 쌓여있고 포스트잇이 붙어져 있다. 체육관 관련 업무 서류일 줄 알았는데 포켓몬 연구 관련 논문들이다. 포켓몬 행동 관련 논문인 것 같다. 뭔가 알 것 같은데? dice(1,2) value : 2 1. 알아낸다 2. 알아내지 못한다

#278 ◆Zcq47xWlwoG 2021/05/26 20:34:55

음... 뭔가 기억이 나려다가 말았다. 나는 이번엔 방 밖으로 나와 소파와 테이블을 살펴 보았다. 소파는 푹신한 천 소파로 세트로 이루어진 쿠션들이 있다. 다리를 팔걸이 너머로 뺀다면 누워서 잘 수도 있을 것 같다. 무언가를 찾아낼 수 있을까? dice(1,2) value : 1 1. 찾는다 2. 못찾는다

#280 ◆Zcq47xWlwoG 2021/05/26 20:36:08

테이블 밑에 무언가를 담을 수 있게 선반 같은 것이 있다. 그 안에 담요가 들어있다. 누가 여기서 자고 가는 걸까? 담요를 자세히보니 어디서 본 것 같은 모습이다. 기억이 날까? dice(1,2) value : 1 1. 기억난다 2. 기억이 안난다

#281 ◆Zcq47xWlwoG 2021/05/26 20:41:12

아! 레드 오빠가 가지고 있던 담요였던 것 같다. 레드 어머니가 빨래를 너는 걸 도와드리다가 봤었다! 레드 오빠가 여기서 자고 가는 걸지도 모르겠다. 이번엔 탕비실로 들어가보았다. 커피 내리는 버튼이 많이 눌려 맨들맨들하고 지워진 커피 머신이 있다. 조그마한 냉장고가 있는데 열어보니 우유가 들어있다. 커다랗게 두 팩이 들어 있는데 한 팩은 거의 다 먹어간다. 위에 서랍장을 열어보니 플라스틱 병들이 잔뜩 들어있다. 이게 뭐지? 자세히 보니 병 안에 가루같은 것이 들어있다. 생각해내면 알 것 같기도 하다. 생각해낼 수 있을까?dice(1,2) value : 2 1. 생각해낸다 2. 생각해내지 못한다

#282 ◆Zcq47xWlwoG 2021/05/26 20:42:37

음... 생각이 날까말까 하는데 잘 생각이 나지 않는다. 그 외에 손님 대접을 위한 녹차와 같은 티백과 사탕이 들어있는 유리병이 있다. 유리병 안에는 사탕을 많이 먹은 듯 반이나 비워져 있다.

#283 ◆Zcq47xWlwoG 2021/05/26 20:44:14

이제 무엇을 할까? >>284 1. 레드에게 전화한다 2. 그린에게 전화한다 3. 그린에게 메세지를 보낸다 4. 침대에 눕는다 5. 자유기재

#285 ◆Zcq47xWlwoG 2021/05/26 20:55:11

레드 오빠한테 전화를 걸었다. "전화 했었네?" "...전화 왔었길래." 레드 오빠는 처음 보는 사람 앞에서는 긴장해서(아마도) 말을 잘 못하는데 편한 사람들 앞에서는 그래도 잘 얘기하는 편이다. 물론 그 양이 다른 사람에 비해서 많지는 않지만. "오늘 바빴어? 부탁할 게 있어서 전화했었는데 지금은 다 해결됐어!" "무슨 부탁?" 나는 대략적인 이야기를 해주었다. "...걔는 걱정이 너무 많아." "누구? 그린 오빠?" "..." 레드 오빠의 무언은 거의 긍정이다. "...신오로 바로 가?" "아마도? 운명의 포켓몬을 만나고 돈을 모으면?" "..." 레드 오빠가 뭔가 답이 없다...! 내가 까먹은 게 있나? 나는 머리를 굴렸다. 기억해낼까? dice(1,2) value : 1 1. 기억한다 2. 기억하지 못한다

#286 ◆Zcq47xWlwoG 2021/05/26 20:56:24

기억났다! 10살이 되어서 포켓몬을 가지게 되면 산이나 들에 나갈 수 있게 되니까 은빛산에 놀러가기로 했었는데! 물론 은빛산에는 무서운 포켓몬이 많아서 혼자는 못가고 레드 오빠랑 같이 가기로 했었다. 어떻게 할까? >>287 1. 신오 가기 전에 은빛산에 놀러가겠다고 말한다. 2. 신오에 다녀와서 놀러가겠다고 한다 3. 기억이 나지 않는 척 한다 4. 언젠간 가겠다고 돌려 말한다 5. 자유기재

#288 ◆Zcq47xWlwoG 2021/05/26 21:04:50

"아, 전에 나 10살 되서 포켓몬 생기면 은빛산 가기로 했었잖아!" 음... 생각해보면 거의 내가 떼쓰다시피 레드 오빠 가는거 못가게 막으면서 울고불고 난리치니까 오빠가 나중에 열살때 데려다주겠다고 했었던 것 같다. 아름다운 흑역사의 기억... "아마 신오 가려면 돈도 모으고 해야 할 것 같아서. 그 전에 은빛산 한 번 놀러가고 싶은데, 시간 괜찮아?" "... ... 그래." 아무래도 이 말이 맞는 모양이다! 뭔가 레드 오빠는 뭔지 모르게 챙겨주고 싶은 느낌이 든다. 무슨 말을 할까? >>289 1. 할 말 다 했다. 끊자 2. 궁금한 사항 있으면 자유기재

#290 ◆Zcq47xWlwoG 2021/05/26 21:19:03

"아참, 나 궁금한 거 있는데!" "...?" "오빠는 사람들하고 잘 안 어울리잖아. 가끔 보면 오빠가 외로움을 잘 안타는 것 같아." "...그런가?" "근데 가끔 오빠가 막 피카츄가 막 피카피카 하면 무슨 말인지 다 알아듣는 것처럼 얘기하잖아. 역시 오빠는 포켓몬들이랑 말이 통하는 거지?" "....?" 전화기 너머로 레드 오빠가 고민하는 느낌이 전해진다. "말이 통한다기보다는... 그냥, 느낌인 거지." 아....! 방금 전해진 레드 오빠의 고민하는 느낌과 비슷한건가? 레드 오빠는 감정이 풍부하지도 말이 많지도 않은데 어떤 생각을 하는지 잘 느껴지는 무언가가 있다. 레드 오빠도 아마 그런식으로 포켓몬들과 소통하는 것 아닐까? "음, 뭔가 알 것 같아! 밤이 늦었네. 얼른 자~" 궁금증도 풀렸으니 전화를 끊었다. 이제 무엇을 할까? >>291 1. 그린한테 전화/메세지 한다 2. 침대에 눕는다 3. 자유기재

#292 ◆Zcq47xWlwoG 2021/05/26 21:28:49

전화를 할까? 메세지를 보낼까? >>293 오빠에게 사와달라고 부탁할 물품 >>294 >>295

#296 ◆Zcq47xWlwoG 2021/05/26 23:39:35

나는 그린 오빠에게 전화를 걸었다. "좀 쉬고 있었어? 도망치진 않았고?" 오빠가 농담조로 말했다. 나는 키득키득 웃었다. "미안하다니까. 다음엔 진짜 안 도망칠게. 노랑시티에 꼭 가보고 싶어서 그랬어." "사다줄 건 있어?" "음... 미안한데 아침에 옷 좀 사다줄 수 있어? 아무래도 옷이 너무 너덜너덜해서..." "그래. 또?" "구급상자랑." "아, 이미 소독약하고 연고랑 반찬고랑 사뒀어. 연락 오면 문 앞에 걸어두고 가려고 했지." 나는 의문이 들었다. 그냥 가져다 주면 되는 거 아닌가? "오빠는 뭐 사무실에서 챙길 것 없어?" "있긴 하지. 근데... 없어도 괜찮아." 어떻게 할까? >>298 1. 알겠다고 한다 2. 말해주면 챙겨놨다가 현관에서 주겠다고 한다 3. 온김에 들어와서 가져가라고 한다.

#297 ◆Zcq47xWlwoG 2021/05/26 23:42:49

다들 추천 너무 고마워! 벌써 6이네! 스레 참여해줘서 너무 고맙고 완결까지 잘 부탁해~~ 중간중간 잡담 많이 적어줘도 너무 좋아. 분위기 깬다고 생각하지 말고 잡담도 많이 적어줘~ 진행을 잘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겟네. 고칠 게 있으면 말해줘!!

#299 ◆Zcq47xWlwoG 2021/05/27 12:28:09

>>298 재미있다고 해줘서 고마워!

#300 ◆Zcq47xWlwoG 2021/05/27 12:28:41

다음 앵커가 길어서 접고 진행할게!

#301 ◆Zcq47xWlwoG 2021/05/27 12:28:55

접는다~!

#302 ◆Zcq47xWlwoG 2021/05/27 12:30:06

그린은 잠시 고민하는 듯 하더니 알겠다고 대답했다. 곧 간다고 하고 전화를 끊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린이 찾아왔다. 문을 두드리자 내가 대답했다. "들어가도 괜찮아?" 나는 거울에 내 모습을 비춰보며 차림새를 점검했다. 거울 속에 내 모습이 비춰졌다. 내 모습은? 머리카락 색과 머리길이 및 머리 스타일 >>303 눈 색 및 전체적인 분위기 >>304 기타 다른 외모적인 부분 >>305 현재 옷차림 : 위에는 이브이 티셔츠, 하의는?>>306 1. 긴바지 2.무릎정도의 길이의 반바지 3.허벅지정도 길이의 반바지 4. 자유기재 머리카락은 다 말랐을까? >>307 1. 다 말랐다 2. 살짝 덜말랐다 3. 아직 축축하다 4. 자유기재 들어오라고 할까? >>308 1. 들어오라고 한다 2. 잠시만 기다리라고 한다 3. 안된다고 한다. 4. 자유기재 #앵커가 많으니 한시간 텀 두고도 안달리면 연속앵커 가능

#314 ◆Zcq47xWlwoG 2021/05/27 13:48:55

바디볼더란 무엇인가?🤔 1. 보디빌더를 잘못 기재한 것 2. 클라이밍 볼더링을 하는 사람의 바디 상태를 바디볼더라고 한다 3. 자유기재 #투표로 정하도록 할게 의견 >>315 >>316 >>317

#318 ◆Zcq47xWlwoG 2021/05/27 14:46:17

레이비의 기타 다른 외모적인 부분 >>319

#321 ◆Zcq47xWlwoG 2021/05/27 15:59:56

거울에 비친 나는 평소 그대로였다. 아니 머리가 아직 덜 말라서 평소에 묶듯 아래쪽으로 양갈래로 묶진 않았지만. 전에 심향 오빠가 나보고 소꿉친구와 머리스타일이 비슷하다고 얘기한 적 있었다. 나는 알지! 금선이가 아래로 묶은 양갈래잖아? 하지만 내 정체를 드러내서는 안되기에 아무말도 하지 않았지만! 금선은 머리카락이 갈색이지만 나는 검은색이라서 다르다, 뭐. 흥 눈동자 색도 나는 청록색이라서. 그래도 분위기는 비슷하나? 내가 좀 고양이 눈매이기는 하지만 동글동글한 고양이 눈이라서 금선이의 밝은 느낌하고는 비슷할 것 같아. 아빠 옷을 입은 것처럼 안 맞는 옷을 입고 있는 터라 조금 민망한 느낌이 들었다. 반팔 티 소매는 팔꿈치까지 내려오고 기장도 허벅지를 덮으니 내 반바지가 짧아서 아예 바지 단이 보일랑 말랑 하는 수준이다. 그래도 누군가를 만날 상태 정도는 되는 것 같아 나는 들어오라고 문을 열었다. 문을 여니 그린 오빠가 앞에 서 있었다. 오빠는 나를 보더니 눈을 잠깐 크게 떴다가 다시 질끈 감더니 이마를 짚었다. "자. 일단 받아." 내미는 봉지를 받으니 안에는 소독약과 연고, 데일밴드가 들어있다.

#322 ◆Zcq47xWlwoG 2021/05/27 16:04:30

"내가 그 티를 줬었던가? 급하게 주다 보니..." 혼잣말을 하길래 내가 놀리는 어투로 물었다. "그런 취향이야?" "야! 무슨 말을... 아니 됐다." 나는 장난친건데 뭔가 반응하는 게 이상했다. 고개를 갸웃하면서 내가 이상한 소리를 한건가 생각했다. 오빠는 나를 지나쳐 뭔가를 챙기러 안으로 들어갔다. 챙길 거만 챙기고 그냥 가려는 모양이다. 하긴 밤이 늦었으니 자야 할 시간이다. 나는 방 안으로 들어가는 그린 오빠를 따라 들어갔다가 방 안에 커튼이 쳐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괜히 궁금증이 들어서 커튼을 젖혀보니 바깥 풍경이 보였다. 밖의 날씨는? dice(1,4) value : 1 1. 맑은 밤하늘에 별이 총총 2. 흐림 3. 비가 내림 4. 비가 억수같이 쏟아짐

#326 ◆Zcq47xWlwoG 2021/05/27 16:42:00

그린 오빠는 방 책상 위에 있는 서류를 챙겼다. 품안에 두꺼운 서류들을 안아 들고 그린 오빠는 가려는 모양이다. "소독 잘 하고 연고 잘 바르고 자." "응. 알겠어." 상처난 위치는 혼자서 처리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위치인가? dice(1,3) value : 2 1. 혼자서 충분히 처치 할 수 있는 부위, 손바닥 등 2. 조금 어렵지만 왼손으로 하면 가능, 오른쪽 팔부위 3. 혼자 하기 어려운 부분, 팔꿈치 밑

#328 ◆Zcq47xWlwoG 2021/05/27 16:45:11

뿔충이에게 스친 다리 부분과 넘어져서 쓸린 생채기들은 충분히 혼자 처치 가능한데 오른쪽 팔등 부분에 쓸린 상처는 조금 어려워 보인다. 어떻게 할까? >>329 1. 그린에게 가기전에 소독, 연고 바르는 것을 도와달라고 한다 2. 팔등 부분만 엉성하게 될 것 같으니 그부분만 도와달라고 한다. 3. 그냥 나중에 나 혼자 처치한다. 4. 자유기재

#330 ◆Zcq47xWlwoG 2021/05/27 16:56:17

"아, 근데 나 여기 부분은 혼자 하기 어려울 것 같기도하고... 소독하는 거 좀 도와줄 수 있어?" 나는 반짝반짝한 눈으로 그린 오빠를 쳐다봤다. 예전부터 그린 오빠는 이렇게 쳐다보면, dice(1,2) value : 1 1. 잘 들어줬다. 2. 안 들어줬다.

#333 ◆Zcq47xWlwoG 2021/05/27 17:18:40

그린 오빠는 곤란하다는 듯이 쳐다보다가 한숨을 쉬고는 말했다. "알겠어, 저기 소파에 앉아있어 봐" 나는 사무실 소파에 앉았다. 오빠는 두툼한 서류를 챙겨 나오더니 테이블 위에 올렸다. 그리곤 내 옆자리에 앉았다. "포켓몬들이랑 드잡이 하니까 재밌든?" 이 화상아, 하는 눈빛으로 가볍게 타박을 준다. 나는 뾰루퉁한 표정을 지었다. "아니 운명의 포켓몬을 만나려면 노랑시티를 가야한다니까?" "도대체 그 운명의 포켓몬이라는 게 정확히 뭐야?" 그러게? 그거에 대해서는 한번도 생각을 못 해 봤다. "팔 이리 줘봐." 그린 오빠가 봉지 안에서 소독약 등을 꺼내 테이블 위에 올려놨다. 나는 오른손부터 내밀며 생각했다. 운명의 포켓몬이란 뭐지? >>337 1. 노랑시티에서 만나는 첫번째 포켓몬 2. 노랑시티에 도착한 이후 만나는 내 마음에 드는 포켓몬 3. 노랑시티 근처에서 출몰하는 포켓몬(다른 사람에게 받거나 교환 ㄴㄴ) 4. 그 때 딱 필이 꽂히는 포켓몬 5. 자유기재

#335 ◆Zcq47xWlwoG 2021/05/27 17:20:41

다들 주인공 정하느라 고생 많았어! 외향 너무 귀엽고 귀엽고 귀엽다! 주인공 너무 귀엽다!!! 귀여워!! >>331 새벽에는 되도록 안들어 올 예정이라서 새벽에는 푹 자!ㅋㅋ 여긴 일본식이라 만나이니까 애들 나이는 12살 16살 정도이지 10살이면 취업하고 결혼도 할 수 있는 나이라고 하니까... 흠... 가끔 여기 제도들 좀 이해 안될 때도 있어 ㅋㅋㅋ 다들 참여해주고 추천도 눌러주고 의견도 많이 내주고 앵커도 달아줘서 고마워~! 궁금한 거있으면 언제든 물어봐~~! 앵커 이후 잡담도 언제나 환영이야...!

#338 ◆Zcq47xWlwoG 2021/05/27 17:51:12

그린 오빠는 소독을 시작했다. "앗 따거." "자업자득이니까 참어." 힝... "그래서 운명의 포켓몬이라는 게 뭔데?" "흠... 일단 노랑시티에서 만나야하고 필이 꽂혔는데 나와 싸워서 이겨야 돼!" 그린이 어처구니 없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꼭 싸워야 하는 거야? 니가 무슨 포켓몬이야?" "난 나보다 약한 자의 말은 듣지 않아!" "네가 포켓몬의 말을 듣는 게 아니잖아." 그린이 한숨을 내쉰다. 오른 팔 상처 소독이 다 끝났다. 연고와 밴드를 붙여주기 시작했다.

#339 ◆Zcq47xWlwoG 2021/05/27 17:56:36

"레드 오빠는 이해해 줄거야." "걔는.... 이미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거 아닐까?" "왜?" "그 추운 눈밭에서 반팔을 입고 포켓몬들이랑 훈련하는 게 인간이냐?" "멋있어...!" 그린이 뭐라는 거냐는 표정으로 쳐다봤다. "멋있잖아! 그러니까 포켓몬들도 강한 거야!" "포켓몬 훈련은 과학이야." "흥, 그러니까 오빠가 지는 거겠지." "아오, 이게?" 나는 키득키득 웃었다. 오른손과 팔의 치료가 끝났다. "왼손 줘봐." 나는 순순히 왼손을 내밀었다.

#340 ◆Zcq47xWlwoG 2021/05/27 18:01:28

"너는 이제 열살인데 언제 어른이 될래?" 한숨 쉬듯 하는 말에 나는 부루퉁해져서 말했다. 뭐라고 답할까? >>342 1. 열살 때의 그린의 흑역사를 말하며 놀린다 2. 어른이 되면 뭐, 나랑 결혼하게? 장난친다 3. 어떻게 열살이 된다고 바로 어른이 돼? 말도 안돼. 따진다. 4. 자유기재

#343 ◆Zcq47xWlwoG 2021/05/27 18:09:28

"어른이 되면 뭐, 나랑 결혼하게?" 내가 키득키득 웃으면서 말했다. 그린 오빠가 어이 없는 표정으로 말했다. "너는 무슨 못하는 말이 없어?" 그러고는 묵묵히 소독만 한다. 잠시 침묵이 흐른다. 어떻게 할까? >>344 1. 가만히 있는다 2. 무슨 생각하는지 물어본다 3. 결혼 관련 얘기를 이어 묻는다. 4. 다른 주제의 이야기를 한다. 5. 자유기재

#346 ◆Zcq47xWlwoG 2021/05/27 18:14:06

>>344 OK!

#350 ◆Zcq47xWlwoG 2021/05/27 18:24:31

"무슨 생각해?" 그린이 상처에 연고를 바르면서 말했다. "너 데려가는 남자도 고생이겠다 라는 생각? 넌 어릴 때부터 엉뚱해서 사고나 치고 다니고. 열살이 되자마자 포켓몬이랑 싸우질 않나. 어디로 튈지 모르니 예측불가라 걱정만 엄청 하겠지. 고집은 엄청 쎄가지고. 누가 데려가겠냐?" 그린이 중얼중얼 얘기했다. 상처 끝에 닿는 손끝에 간질간질하다. 뭐라고 할까? >>354 1. 이런 내가 좋다는 사람도 있을 거야! 2. 난 결혼 같은 거 안할 거거든? 3. 나 걱정해주는 거야? 4. 오빠가 데려가면 되겠네~ 5. 자유기재

#355 ◆Zcq47xWlwoG 2021/05/27 18:48:33

"오빠가 데려가면 되겠네~" 내가 장난치듯 말하자 그린은 피식 웃더니 마지막 반찬고를 붙이며 말했다. 그린은 뭐라고 말할까? dice(1,3) value : 2 1. 너 그런 말 함부로 하는 거 아니다 2. 장난은 그쯤 해둬 3. 예쁜 짓을 해야 데려가지. 이래가지고 되겠어?

#356 ◆Zcq47xWlwoG 2021/05/27 18:51:39

"장난은 그쯤 해둬." 장난이긴 했지만 반응이 시원찮아서 재미가 없다. 흠. "다친 데는 여기가 다야?" "나 다리도 다쳤는데 뿔충이 뿔에 스쳐서." "가지가지 한다." 어디를 다쳤을까? dice(1,3) value : 3 1. 종아리 부분 2. 무릎 근처 3. 허벅지

#358 ◆Zcq47xWlwoG 2021/05/27 18:56:03

오른쪽 허벅지 바깥부분이 길게 빨간 줄이 생겨있었다. 다행히 상처가 크지 않아 피가 나고 금방 그쳤지만. "다행히 독에 감염되진 않은 모양이네. 그러니까 왜 포켓몬이랑 싸운다는 생각을 해가지고." "내가 싸워 보니까 그 로망이라는게..." "됐고. ...여기는 혼자 치료할 수 있지? 나는 가야겠다." 어떻게 할까? >>361 1. 허벅지도 치료해달라고 조른다 2. 음 이건 아닌 것 같다 내가 치료한다고 한다. 3. 자유기재

#359 ◆Zcq47xWlwoG 2021/05/27 18:56:12

>>357 ㅇㅇ!

#362 ◆Zcq47xWlwoG 2021/05/27 19:16:16

"왜에, 여기도 좀 해줘. 나는 오빠처럼 그렇게 깔끔하게 못한단 말이야." 그린이 붙여준 밴드는 한 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었다. 그린 오빠가 한숨을 쉰다. "너는 도대체 내가 뭐라고 생각하는 거야?" "어...?" 조금 화난 목소리다. "재워준다고 하니 졸래졸래 쫓아오고, 밤늦게 편한 차림으로 들어오라고 하고, 이제는...!" 언성이 조금씩 높아지다가 결국 그린은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그리고는 화를 가라앉히려는 듯 미간을 꾹꾹 눌렀다. "됐다. 내가 화를 낼 건 아니지." 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입을 꾹 다물었다. "너 다른 남자들한테는 그러지 마라. 큰일 난다." 그린은 서류를 챙겨들고 나가려는 것 같다. 내가 너무 어리광을 부린 것 같다... 어떻게 할까? >>364 1.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 2. 사과한다 3. 자유기재

#366 ◆Zcq47xWlwoG 2021/05/27 19:49:52

"미안해... 나는 그냥, 다른 사람도 아니고 그린 오빠니까..." 나는 손가락을 만지작거리며 말했다. 손 끝에 그린이 붙여준 밴드가 걸린다. 이렇게 날 걱정해주고 잘 대해 주니까 그렇지. 괜히 속으로 툴툴대어 본다. 생각해보면 내가 너무 심했다 싶다. 환생 전의 기억이 분명 있지만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다보면 그냥 진짜 열살짜리처럼 행동하게 되버리는 것 같아. 주의해야겠다. 내가 사과하자 오빠는 좀 누그러진 것 같다. "쨌든 얼른 자. 내일 새벽 일찍 나가야 안 들키고 나갈 수 있을 것 같으니까." "응. 알겠어." 그린이 나가려고 하는데 밖에서 큰 소리가 들린다. 무슨 소리일까? dice(1,2) value : 1 1. 천둥소리 2. 불상의 큰소리

#367 ◆Zcq47xWlwoG 2021/05/27 19:52:06

천둥소리였다. 나는 놀라서 움찔거렸다가 궁금증에 창밖을 내다 봤다. 무슨 일일까? dice(1,3) value : 1 1. 마른 하늘에 날벼락 2. 비가 조금 온다 3. 비가 쏟아진다

#368 ◆Zcq47xWlwoG 2021/05/27 19:55:23

"뭐지...?" "그러게..." 뜬금없는 천둥 소리에 정신이 번쩍 드는 것 같다. 이제 집에 가라는 하늘의 뜻인가보다. "문 잠그고 자라. 내일 새벽에 전화할테니까 꼭 일어나고." "알겠다니까. 걱정대마왕.." "이게 진짜..." 오빠가 문을 열고 나가려고 한다. 마지막으로 뭐라고 할까? >>369 1. 조심히 가 2. 내일 봐 3. 자유기재 #레이비 다이스 운 진짜..... 레이비 다이스 운 구구 빨피 만드는 데 다 쓴듯....

#370 ◆Zcq47xWlwoG 2021/05/27 20:03:48

"안 피곤하면 더 놀다 가면 안 돼?" "너 내가 한 말을 뭘로 들은거야... 얼른 자라." 그린 오빠는 날 두고 가버렸다. 힝... 그린 오빠가 나가고 나는 사무실 문을 잠궜다. 밤이 많이 늦었다. 내일 6시에 일어나려면 얼른 자야했다. 니는 허벅지에 있는 상처를 대충 마무리한 뒤 침대에 누웠다. 와... 정말 긴 하루였어. 그래도 이슬 안맞고 잘 수 있어서 다행이다. 잠이 별처럼 쏟아진다. 레포트를 저장하시겠습니까? >>371 1. yes 2. no

#372 ◆Zcq47xWlwoG 2021/05/27 20:08:36

[4. 1. 23:34 레포트 저장 완료] 제목 : 모험의 첫날 레이비 lv.10 체력 40 소지금 72700원 오늘의 팁 - 내일 상처를 한 번 더 치료하면 완전히 회복될 것 같다

#373 ◆Zcq47xWlwoG 2021/05/27 20:08:47

다들 1일차 수고했어~!

#376 ◆Zcq47xWlwoG 2021/05/27 20:16:29

2일차 들어가기 전에 잠시 문답타임 할게 궁금한 거 있음 물어줘~ 위에 먼저 올라와있는 질문 답 가져올겡~~

#379 ◆Zcq47xWlwoG 2021/05/27 20:23:43

문답 타임! 레이비 무슨 옷 입고 다니는 거야..? 나도 몰라... 지금은 위에처럼 이브이티에 짧은 바지 1. 레이비 외형 위에서 정했어! 귀엽다! 레이비! 2. 스레주는 포켓몬 어느 시리즈를 해봤고 몇 세대를 가장 좋아하는가 1,2세대 좋아해. 제일 잘 알기도 하고. 게임을 많이 해보지는 않았는데... 1세대 2세대는 했는지 아니면 너무 많이 봐서 했다고 착각했는지 모르겠고 하골로 입덕 오메가 루비 했고 엑와했고, 블랙도 했고, 블랙2는 하다 말았고... 4세대는 못해봤음 리메이크 기다리고 있었는데 게임프릭.... 신오 부분 사실 자신은 없지만 온갖 지식 동원해서 진행할테니 걱정마!

#380 ◆Zcq47xWlwoG 2021/05/27 20:26:39

3. 레이비 가족관계 엄마, 아빠, 레이비! 셋이고 세게관은 핵전쟁 이후 방사선으로 인해 포켓몬이라는 것이 생겨나고 사람들도 그에 맞게 진화했으며 과도한 전쟁으로 인한 과학의 발전은 높으나 기반 시설은 열악하여 평균수명이 높지 않은 세계... 라는 루머를 차용하고 있어. 그래서 조부모님은 없음.

#381 ◆Zcq47xWlwoG 2021/05/27 20:27:27

>>377 아닠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말하면 집으로 갈 줄 알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님 숙박시설로 가거나

#382 ◆Zcq47xWlwoG 2021/05/27 20:32:01

4. 레이비-그린 레이비-레드 관계나 서로 어떻게 생각하고 있다거나 레이비 >> 그린 : 엄청 잘 챙겨주는 동네 오빠 그린 >> 레이비 : 동네 몇 안되는 애들 중 사고뭉치 동생 레이비 >> 레드 : 멋있지만 뭔가 챙겨주고 싶은 오빠 레드 >> 레이비 : 알고 지내는 몇 안되는 지인 중 하나 였는데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 5. 트레이너증 위조 가능? 불가능. 트레이너증에 몬스터볼을 연동하기 때문에 불법 몬스터볼을 사용하거나... 타인 명의의 트레이너증을 소지하고 다닐 수는 있지만 걸리면 철컹철컹 6. 신오지방 가도 관동지방 인물들 등장 가능성 있어? 전화는 할 수 있겠지?

#383 ◆Zcq47xWlwoG 2021/05/27 20:34:57

>>378 원래 나이는 22살에 한창 꽃다운 나이에 대학생활 중 불의의 사고로 사망 지금은 10년 전 일이라 죽음의 충격은 없고 옛 기억이 희미하게 남아있는 정도. 보통의 열살짜리이고 깊게 생각하면 과거의 기억이 떠오르는 정도?

#384 ◆Zcq47xWlwoG 2021/05/27 20:37:21

질문 더받음~

#386 ◆Zcq47xWlwoG 2021/05/27 20:38:58

>>385 그린 일해야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커홀릭이라 불가능ㅋㅋㅋ

#388 ◆Zcq47xWlwoG 2021/05/27 20:42:26

>>387 배틀을 이긴 다음에 육탄전 이긴 다음에 불법적인 이송수단으로 신오로 납치하여 얀데레 찍으면 가능!

#390 ◆Zcq47xWlwoG 2021/05/27 20:49:11

9시쯤에 2일차 시작할게. 질문 있으면 진행중에도 언제든지 남겨줘~

#391 ◆Zcq47xWlwoG 2021/05/27 20:52:48

>>389 신오로 넘어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어. 그 중 가장 일반적인게 뱅기타고 가는 거! 게임내에는 그런 방법같은 거 없지만 레더들이 원하니까 만들었지. 쉽냐구? 일단 비행기는 한달에 한 번 뜨고 10만원을 내야 해! 비행기 뜨는 날짜는 다이스로 굴릴거야. 모든 날이 오늘처럼 이렇게 길지는 않으니까 걱정은 말고.

#392 ◆Zcq47xWlwoG 2021/05/27 20:57:04

이동하게 되면 아마도 축복시티. 축복시티에서 다시 관동으로 넘어오려면 10만원을 구해야겠지? 그리고 축복시티에서 한달에 한번 뜨는 비행기를 타고...(이하생략)

#393 ◆Zcq47xWlwoG 2021/05/27 20:58:36

공중날기는 다른 지방으로 이동 못해! 최초의 지방을 잇는 2세대에서도 리니어 기차로 밖에 이동이 안되었지. 아니면 파도타기해서 처음 왔듯이 다시 가거나. 게임 기반 설정이야!

#394 ◆Zcq47xWlwoG 2021/05/27 21:01:09

레이비 새 기술은 책을 읽고 학습하거나 티비나 비디오를 보면서 학습할수도 있겠지? 뭐... 프로레슬링 이런걸 본다거나...? 호신술 길라잡이 이런 책...?

#396 ◆Zcq47xWlwoG 2021/05/27 21:03:23

>>395 파도타기.... 가능하려나? 잠시 지도 보고 올게!

#398 ◆Zcq47xWlwoG 2021/05/27 21:10:58

>>395 일단 가능함. 수영해서 넘어가려면 철인 삼종해서 바다 수영 가능할 정도가 되야겠지만.

#400 ◆Zcq47xWlwoG 2021/05/27 21:13:06

>>397 은빛산에서 성도지방으로 가려면 갈 수는 있음. 금빛시티에도 비행기 있으니까 바로 신오로 가도 되고. 최대한 자유도 주려고 하는 편이야. 근데 나도 엔딩은 내게 해주라. 2판 이상은 안가고 어떻게든 엔딩 낼거야.

#401 ◆Zcq47xWlwoG 2021/05/27 21:13:36

>>399 오오 한번 찾아볼게

#403 ◆Zcq47xWlwoG 2021/05/27 21:16:12

>>399 음... 고민해봤는데 이게 원래 사람은 배울 수 있었다라고 하는데 포켓몬이 배우게 되는 거니까. 이거 비술을 진짜 사용할 수 있는 사람에게 전수받지 않는 한 불가능할 듯.... 하지만 앵커판에 불가능은 없으니 노오오력 하면 가능할지도.

#404 ◆Zcq47xWlwoG 2021/05/27 21:17:02

>>402 아 미안 3판 이상! 이 판 안에는 못끝내 ㅋㅋㅋ

#405 ◆Zcq47xWlwoG 2021/05/27 21:17:17

질문은 이만받고 2일차 시작하자

#406 ◆tfXs7huoK6j 2021/05/27 21:18:20

으악... 잠시 이름 노출되어서 인코 새로 달게 으... 이런 실수....

#409 ◆tfXs7huoK6j 2021/05/27 21:19:57

>>407 봤어?ㅋㅋㅋㅋㅋㅋ 잊어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0 ◆Zcq47xWlwoG 2021/05/27 21:21:26

ㅇㅅㅇ 난 스레주는 아니지만

#412 ◆tfXs7huoK6j 2021/05/27 21:22:50

레이비는 알람을 맞춰놨을까? dice(1,2) value : 1 1. 맞춰놨다 2. 안 맞춰놨다.

#413 ◆tfXs7huoK6j 2021/05/27 21:27:53

알람의 시간은 몇시로 맞춰져 있을까? dice(4,6) value : 5시

#414 ◆tfXs7huoK6j 2021/05/27 21:30:12

알람이 울렸다...! 시끄러움 알람소리를 듣고 레이비는? dice(1,2) value : 1 1. 일어난다 2. 끄고 잔다

#417 ◆tfXs7huoK6j 2021/05/27 21:32:22

나는 알람 소리를 듣고 일어났다. 아무래도 여기 있는 것을 들키는 건 그린의 명성에 해가 될 것 같아서 부지런히 일어나서 씻고 나갈 준비를 했다. 내가 어질러 놓은 것을 좀 치울 수 있었다. 그러니 30분이 지나 있었다. 그린 오빠는 일어났을까? 어떻게 할까? >>418 1. 전화한다 2. 메시지를 보낸다 3. 자유기재

#419 ◆tfXs7huoK6j 2021/05/27 21:35:50

여기 오래 있으면 들킬 확률만 높아지는 것 같아. 그린의 집으로 찾아갈까? 아, 나 그린의 집은 알고 있나? dice(1,2) value : 2 1. 알고있다 2. 모른다

#420 ◆tfXs7huoK6j 2021/05/27 21:37:16

아... 나 그린 오빠네 집 모르지... 여기가 태초마을인 줄 알았다. 그린 오빠는 상록체육관 근처에 집을 얻었다고 했는데 주소는 가르쳐주지 않았다. 어떻게할까? >>421 1. 전화한다 2. 메시지한다 3. 기다린다 4. 자유기재

#422 ◆tfXs7huoK6j 2021/05/27 21:39:57

수정 보니까 다이스 굴릴 생각인거 같은데 내가 대신 굴린다 다이스 dice(1,3) value : 1

#423 ◆tfXs7huoK6j 2021/05/27 21:41:48

약속시간보다 이르지만 미리 전화를 걸었다. 신호음이 가고 그린이 전화를 받았다. "일찍 일어났네?" "늦잠잘 줄 알았어?" 평소의 레이비는 어떨까? dice(1,2) value : 1 1. 늦잠 잘 잠 2. 제때 일어남

#424 ◆tfXs7huoK6j 2021/05/27 21:47:18

"너 늦잠 잘 자잖아." 윽.... 정곡을 찌르는 말에 내가 말이 없자 수화기 넘어로 웃음소리가 들린다. "새벽에 본가에 살짝 들러서 나리 누나한테 옷을 좀 빌려왔어. 아침에 여는 옷가게는 없더라." "나리 언니한테 민폐 아닐까?" "누나는 맨날 새벽에 일어나니까 괜찮아. 너희 어머니한테는 비밀로 해주기로 했어." 맘대로 나리언니한테 이런 얘기를 한 건 맘에 안 들지만 나리 언니랑 나랑 친하니까 봐준다. "내가 여기 있는 것도 얘기 했어?" "...." 잠시 침묵이 흘렀다. "아니... 말하면 죽을지도..." 나는 의문이 들었지만 넘어갔다. "그럼 뭐라고 말해뒀는데?" "네가 여행중에 옷이 망가졌는데 엄마한테는 얘기하기 싫어한다고 그랬지." "그걸 나리 언니가 믿었어?" 나리 언니는 믿었을까? dice(1,2) value : 1 1. 믿었다 2. 안믿었다

#425 ◆tfXs7huoK6j 2021/05/27 21:56:51

"보통 처음 여행하면 부모님한테 도움 안 받고 싶어 하잖아." 보통 그런 편이었다. 자기 스스로 해내는 일종의 성인식 같은 거니까. 뭐... 보통은 힘들어서 빨리 집에 돌아오지만. "일찍 일어나있으니까 금방 갈게. 기다려." "응" 전화를 끊었다. 기다리는 동안 뭘 할까? 아침에 일어나서 머리는 묶었던가? dice(1,2) value : 2 1. 묶었다 2. 안묶었다.

#426 ◆tfXs7huoK6j 2021/05/27 21:58:00

기다리는 동안 뭘 할까? >>427 1. 머리 묶는다 2. 전화한다 3. 방과 사무실을 둘러본다 4. 자유기재

#429 ◆tfXs7huoK6j 2021/05/27 22:02:55

나는 레드 오빠에게 전화를 걸었다. 레드 전화를 받을까? dice(1,2) value : 2 1. 받는다 2. 받지 않는다

#431 ◆tfXs7huoK6j 2021/05/27 22:04:18

레드 오빠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힝... 자고 있는 걸까? 아님 훈련을 갔을지도? 그 동안 똑똑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메시지가 도착했다. - 나 왔으니까 문 열어 문을 열까? >>432 1. 연다 2. 열지 않는다 3. 자유기재 #다이스 너... 나빴다...

#433 ◆tfXs7huoK6j 2021/05/27 22:07:12

나는 노크를 했다. 똑똑. 바로 메시지가 왔다. - 장난치지 말고. 나는 키득키득 웃었다. 이 근처에 다른 사람이 올까? dice(1,2) value : 1 1. 온다 2. 오지 않는다

#434 ◆tfXs7huoK6j 2021/05/27 22:07:55

장난치는데 밖에서 발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나는 숨을 죽였다. 그린은 들킬까? dice(1,2) value : 2 1. 들킨다 2. 안들킨다

#435 ◆tfXs7huoK6j 2021/05/27 22:08:48

다행히 다른 쪽으로 간 것 같다. 메시지가 왔다. - 혼난다 문열어 나는 문을 열까? >>436 1. 연다 2. 안연다. 3. 자유기재

#437 ◆tfXs7huoK6j 2021/05/27 22:10:40

- 머리 묶어주면 열어줄게 >< 금방 메시지가 왔다. - 알겠어 빨리 열어 다급한 모양이다. 나는 문을 열까? >>438 1. 연다 2. 안연다 3. 자유기재

#439 ◆tfXs7huoK6j 2021/05/27 22:16:07

나는 장난기가 발동해서 갑자기 문을 확 열었다. 문 소리가 크게 나면서... dice(1,2) value : 2 1. 그린이 부딪혔다 2. 다행히 피했다. *(주의) 문을 갑자기 열면 다칠 수 있으니 따라하지 마세요

#440 ◆tfXs7huoK6j 2021/05/27 22:17:26

놀라서 뒷걸음질 친 그린이 보였다. 눈을 크게 뜬게 진짜 놀랬나보다. 앗, 화난 것 같다. 문 소리를 누군가 들었을까?dice(1,2) value : 2 1. 들었다. 2. 못들었다

#442 ◆tfXs7huoK6j 2021/05/27 22:18:59

다행히 주변에는 아무도 없는 것 같다. 화난 그린이 나를 밀어 넣고는 말했다. "진짜 들키면 안된다니까!" 목소리가 크지 않다. 조심하는 것 같다. "문 열어 줬으니까 머리 묶어줘!" 그린은 한숨을 푹 내쉬었다. 그린은 머리를 묶어줄까? dice(1,2) value : 2 1. 묶어준다 2. 안묶어준다

#444 ◆tfXs7huoK6j 2021/05/27 22:20:23

"너 때문에 들킬 뻔 했으니까 무효야." 어떻게 할까? >>445 1. 알겠어... 2. 그런게 어딨어! 3. 자유기재

#447 ◆tfXs7huoK6j 2021/05/27 22:26:55

"안 묶어주면 그냥 나갈꺼야." 내가 그냥 밖으로 나가려고하자 그린이 붙잡았다. "아니 그러고 나가려고?" 그린이 내 옷차림을 내려봤다. 나도 내 옷차림을 내려봤다. 아무래도 잠옷 한장 입고 나가는 것 같다. 아무래도 남들이 보기 좋지는 않다. 그린이 옷이 든 가방을 건네준다. "옷 갈아입고 가자..." 그린이 지쳐보인다. 그만 괴롭혀야하나? 어떻게 할까? >>448 1. 옷을 받고 방에 들어가서 갈아입고 나온다 2. 머리 묶어달라고 한다 3. 자유기재 #좀따 올겡~

#449 ◆tfXs7huoK6j 2021/05/27 23:25:10

나는 잠시 뒤돌아서 옷의 앞부분을 바지 안으로 예쁘게 꽂아 넣었다. 이러니까 루즈핏으로 이상하지 않은 느낌이 되었다. 나는 뒤돌며 말했다. "짠! 이러면 괜찮지? 이게 바로 남친룩이라는 거야!" "난 남자친구 아닌데?" "그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 쨌든 이러면 나가도 되지?" "대신 내 옷이니까 그거 입고 포켓몬이랑 싸우는 거 금지야." ?! 운명의 포켓몬과 맞다이 해야하는데? 어떻게 할까? >>450 1. 옷을 갈아입는다 2. 옷을 입고 안싸우기로 약속한다 3. 옷을 입고 싸우기 전에는 갈아입는다 4. 옷을 입고 안싸우기로 약속하고 약속을 어긴다 5. 자유기재

#452 ◆tfXs7huoK6j 2021/05/27 23:36:48

"힝... 알겠어." 나는 방으로 들어갔다. 그린이 가져온 가방을 여니 옷이 들어있다. 어떤 옷일까? >>453 1. 나리언니가 어렸을 때 입었던 옷 2. 나리언니의 옷이라서 조금 크다 3. 내가 나리언니 집에 놀러갔다가 두고온 옷 4. 자유기재 #진짜 시간 똑같애 신기하다...! #>>454 다갓... 진짜 레이비 다갓한테 잘못한거아냐? 이정도면? ㅋㅋ큐ㅠ

#454 ◆tfXs7huoK6j 2021/05/27 23:46:04

여행하기 편한 상의와 바지였다! 상의는 어떤 것일까? >>455 1. 흰 티 2. 검정 티 3. 몬스터볼이 그려진 티 4. 색상, 디자인 자유기재 하의는 어떤 옷일까?>>456 1. 긴바지 2. 반바지 3. 색상 디자인 자유기재 모자가....! dice(1,2) value : 2 1. 들어있다 2. 안 들어있다 다이스가 들어있다로 나오면 자유기재 / 안들어 있으면 원하는 모자 스타일기재 >>457

#457 ◆tfXs7huoK6j 2021/05/28 00:07:17

상의는 몬스터볼이 그려져 있는 검정 티였다. 하의는 카키색 면바지였는데 바지 길이가 좀 짧았다. 나리언니한테 이런 옷이 있었구나. 안 입는 옷이라서 준건가? 면바지에는 흰색 몬스터볼이 주머니에 조그마하게 그려져 있었는데 이것은...! 프리미엄볼인가? 몬스터볼을 많이 사라는 의미인건가?! 하긴 운명의 포켓몬을 잡으러 가면서 몬스터볼이 없다니 큰일이다. 노랑시티에 가면 몬스터볼을 사야겠다! 옷은 입었더니 조금 컸다. 원래 이런 옷이 아닌 것 같은데 바지가 허벅지 1/3정도로 내려왔다. 상의를 넣어 입으니 그럭저럭 입을만 했다! 가방 안에 입었던 옷들을 넣었다. 바지는 빨면 다시 입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상의는 dice(1,2) value : 1 1. 버리는 게 낫겠다 2. 빨면 입을 수 있다

#458 ◆tfXs7huoK6j 2021/05/28 00:07:58

앗.... 미안 앵커 밟았네 잠만...

#460 ◆tfXs7huoK6j 2021/05/28 00:11:18

상의는 버리는 게 나을 것 같았다. 그래도 일단 가방에 넣었다. 밖으로 나오자 그린이 기다리고 있었다. "옷 갈아입었으니까 머리 묶어줘!" 그린이 한숨을 쉬더니 다가왔다. "내가 애를 키우는건지..." 손을 내밀자 내가 몬스터볼 모형이 붙어있는 머리끈 두개를 주었다. 예전에도 dice(1,2) value : 1 1. 자주 묶어줬었다 2. 안묶어줬다.

#461 ◆tfXs7huoK6j 2021/05/28 00:14:37

"전에는 자주 묶어줬었잖아." "지금이랑은 다르지. 너도 이제... 말을 말자, 씨알도 안먹히니까." 나는 쿡쿡 웃었다. 그린이 머리카락을 익숙하게 묶어줬다. 목덜미가 간지러웠다. 조금 웃다가 손에 들고 있는 게 생각났다 "아 이브이티..." 나는 손에 고이 접어서 티셔츠를 들고 있었다. 어떻게 할까? >>462 1. 기념으로 달라고 하자 2. 나한테 어울리니까 달라고 하자 3. 빌린 옷이니까 돌려준다 4. 자유기재 #버리는게 좋겠다는 건 처음에 입고 다니면서 흙묻은 상의야! #모자 앵커는 다음에 걸게 ㅠㅠ 앵커 밟아서 미안

#463 ◆tfXs7huoK6j 2021/05/28 00:40:04

"이 이브이티 나 주면 안돼?" 그린이 머리끈을 묶어주다가 잠시 멈칫했다. "왜?" "음... 여행하고 처음 받은 물건이기도 하고? 기념으로 갖구 싶어!" "아 다 됐다." 그린은 금방 머리를 다 묶어 주었다! 완벽해! 은근 손재주가 좋은 것 같다. 나는... dice(1,2) value : 1 1. 손재주가 좋은 편이다 2. 똥손이다...

#464 ◆tfXs7huoK6j 2021/05/28 00:43:55

나도 손재주가 좋은 편이긴 하지만 역시 나이가 더 많아서 그런가 그린 오빠가 더 능숙한 거 같다. "아참, 나리 누나가 그 옷 안입는 옷이라고 가지래. 가방도. 너희 어머니가 너 여행 준비도 안하고 나갔다고 걱정하시더라." "아 진짜? 나리 언니한테도 엄마한테도 전화 해야겠다." 나는 아차 하고 다시 말했다. "말 돌리지 말구...! 이브이티! 나! 줘! 나랑 어울리지 않아?" 내가 반짝반짝한 눈으로 쳐다봤다. 그에 그린이 고민하더니 말했다. "그 옷 입고 있을 때는 포켓몬들이랑 사이좋게 지내겠다고 약속하면." 어떻게 할까? >>467 1. 약속한다 2. 그건 좀... 3. 자유기재 #앵커 잘못 걸었어ㅋㅋㅋㅋ 재앵커

#468 ◆tfXs7huoK6j 2021/05/28 00:47:45

앵커 오류로 >>465로 갈게! 아니 잠시만...?? 앵커 왤케 헷갈리지? 나졸린가?

#470 ◆tfXs7huoK6j 2021/05/28 00:50:41

포켓몬과 배틀 하는 것도 사이좋게 지내는 거잖아?! "그래! 알겠어." 나는 기적의 논리로 알겠다고 했으나 그린이 의심스러운 눈으로 쳐다봤다. 그린은 기적의 논리를 알아챘을까? dice(1,2) value : 2 1. 알아챘다 2. 못알아챘다

#471 ◆tfXs7huoK6j 2021/05/28 00:53:18

그렇게 나는 기적의 논리로 약속을 하고 이브이 티를 얻었다! 겟또다제~! "쨌든 빨리 나가자. 출근하는 사람이 늘수록 걸리기 쉽다고." "알겠어. 알겠어." 내가 노랑시티로 가야하니 봐준다! 그린이 먼저 문을 열고 밖을 살폈다. 주변에 사람들이 있을까?dice(1,2) value : 1 1. 있다 2. 없다

#472 ◆tfXs7huoK6j 2021/05/28 00:53:47

그린을 눈치 챘을까? dice(1,2) value : 1 1. 눈치 챘다 2. 눈치채지 못했다

#473 ◆tfXs7huoK6j 2021/05/28 00:56:36

"아, 짐리더. 오늘도 거기서 주무신 거에요?" "어? 아니, 일찍 출근했어." 그린은 슬그머니 문을 닫았다. 그 사람은 레이비의 존재를 눈치챘을까?dice(1,2) value : 2 1. 눈치챘다 2. 눈치 못챘다

#474 ◆tfXs7huoK6j 2021/05/28 00:57:43

다행히 눈치를 못 챈것 같다. 이 사람은 누구일까? >>475 1. 체육관 문하생 2. 행정 직원 3. 자유기재

#476 ◆tfXs7huoK6j 2021/05/28 01:02:33

"그래요? 오늘 출근 안하신다고 들었는데?" 그린은 변명할 수 있을까?dice(1,3) value : 2 1. 놔두고 온 게 있어서 2. 급하게 처리할 것만 보고 가려고 3. 머리가 하얘진다.

#477 ◆tfXs7huoK6j 2021/05/28 01:04:39

"급하게 처리할 일만 보고 가려고. 여긴 무슨 일이야?" "여기 계단이 나가는데 더 빨라서 이쪽으로 지나가던 중이었어요." "아, 그래. 수고해." "네에." 그 사람은 인사를 하고 사라졌다. 그린은 가슴을 쓸어내리고 간 것을 확인하고 문을 열었다. "누구야?" 내가 속삭이듯 물었다.

#478 ◆tfXs7huoK6j 2021/05/28 01:06:03

"문하생. 이름은 지하라고. 그보다 지나간 것 같으니 빨리 나가자." 우리는 지하가 지나간 계단을 시간차를 두고 내려갔다. 사람이 있을까?dice(1,2) value : 1 1. 있다 2. 없다

#479 ◆tfXs7huoK6j 2021/05/28 01:07:11

사람이 있었다! 그린은 들켰을까? dice(1,2) value : 1 1. 들킴 2. 안들킴

#482 ◆tfXs7huoK6j 2021/05/28 01:08:17

"어? 짐리더~!" 들켰다. 뒤에 있는 레이비의 존재는 들켰을까?dice(1,2) value : 2 1. 들켰다 2. 안들켰다

#483 ◆tfXs7huoK6j 2021/05/28 01:09:14

다행히 나는 계단쪽으로 나오지 않아서 보이지 않은 것 같다. 이 사람은 누구일까?>>484 1. 문하생 2. 행정직원 3. 자유기재

#485 이름없음 2021/05/28 01:13:47

"아, 안녕하세요." "오늘 오후에 출근한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얘기가 참빠르다. 카온터에 있던 언니가 엄청 일을 잘하는 모양이다. "급한 일 처리하고 가려고 했죠." 그린은 이 상황을 모면할 수 있을까? dice(1,2) value : 2 1. 있다 2. 없다

#486 ◆tfXs7huoK6j 2021/05/28 01:16:03

"아하. 일은 다 보셨어요?" "네. 이제 가보려고요. 석호 씨는요?" "저도 올라가볼려고요." 계단 쪽으로 온다. 그린은 기지를 발휘할 수 있을까? dice(1,2) value : 2 1. 있다 2. 없다

#489 ◆tfXs7huoK6j 2021/05/28 01:18:05

그린은 마땅한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 나는 어떻게 할까?>>490 1. 계단과 연결되어 있는 문 뒤에 숨는다 2. 다시 사무실로 들어간다 3. 가만히 있는다 4. 자유기재

#492 ◆tfXs7huoK6j 2021/05/28 01:22:30

석호라고 불린 사람은 나이는 그린하고 비슷하거나 많아 보였다. 그래도 젊은 축에 속한 사람이었다. 나는 그린의 뒤에서 빼꼼 상황을 지켜보았다. 계단을 올라온 석호와 눈이 마주쳤다. "어, 이 사람은 누구에요?" 그린은 변명거리를 생각해 뒀을까?dice(1,2) value : 2 1. 준비 되어있다 2. 그런 거 없다

#494 ◆tfXs7huoK6j 2021/05/28 01:24:48

그린이 아무말을 못하니 내가 나를 소개하는 수밖에 없다. 어떻게 할까? >>495 1. 같은 마을 출신 동생이라고 한다 2. 아는 사이인데 체육관을 구경하러 왔다 3. 모르는 사이인데 체육관 구경을 하고 싶에서 그린을 몰래 쫓아왔다 4. 자유기재

#498 ◆tfXs7huoK6j 2021/05/28 01:27:51

"아... 죄송해요. 체육관이 너무 궁금해서 여기 들어오는 사람 아무나 쫓아오다보니..." 나는 혼신의 연기를 했다. 나는 연기를 잘하는 편일까? dice(1,3) value : 1 1. 잘한다 2. 보통이다 3. 못한다

#500 ◆tfXs7huoK6j 2021/05/28 01:31:47

나는 연기를 잘하는 편이다. 내가 그린에게 눈치를 주자 그린도 맞장구를 쳤다. "아, 어느샌가 따라오길래 제가 데리고 나가려고요." 그린은 거짓말을 잘 하는 편인가? dice(1,3) value : 1 1. 잘한다 2. 보통이다 3. 못한다

#501 ◆tfXs7huoK6j 2021/05/28 01:32:47

연기와 거짓말은 환상적이었다. 하지만 이 상황은 충분히 의심스러울 수 있다. 석호는 눈치가 빠른 편인가? dice(1,3) value : 2 1. 빠르다 2. 보통이다 3. 없다

#502 ◆tfXs7huoK6j 2021/05/28 01:35:11

"그래요?" 석호는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눈치 채지 못했다. "꼬마 너 여기 함부로 들어오면 안 돼. 알겠지?" "네.." 나는 시무룩한 연기를 했다. 이 날을 위해서 내 연기 실력을 갈고 닦은 게 아닐까? 우리는 석호와 헤어져 계단을 내려왔다. 계단 주변에는 사람이... dice(1,2) value : 1 1. 있다 2. 없다

#504 ◆tfXs7huoK6j 2021/05/28 01:37:00

그린은 들켰을까? dice(1,2) value : 2 1. 들킴 2. 안들킴 #노랑시티좀 가자아ㅏㅏㅏ ㅋㅋ큐ㅠㅠㅠ

#506 ◆tfXs7huoK6j 2021/05/28 01:38:00

우리는 잠시 사람이 없어지기를 기다렸다. 어떻게 할까? >>507 1. 잠시 속삭이면서 얘기를 한다 2. 가만히 숨을 죽인다 3. 자유기재

#508 ◆tfXs7huoK6j 2021/05/28 01:40:40

"아침인데 사람이 왜이렇게 많아?" 나는 그린 오빠에게 속삭이듯이 말했다. "그러게... 원래 이렇게 많지 않은데." 지금 시각은 일곱시 정도였다. "오빠는 출근을 일찍 하는 편이야?" "거의 여섯시에는 엄무 시작하지. 왜?" "오빠는 나쁜 상사야..." "...?" 그린 오빠는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사장이 빨리 나오면 부하직원은 저절로 빨리 나올 수밖에 없다는 걸.

#509 ◆tfXs7huoK6j 2021/05/28 01:41:28

사람은 지나갔을까? dice(1,2) value : 2 1. 지나갔다 2. 그대로 있다

#510 ◆tfXs7huoK6j 2021/05/28 01:42:15

어떻게 할까? >>511 1. 조금 더 속삭이며 얘기한다 2. 숨을 죽이고 있는다 3. 자유기재

#512 ◆tfXs7huoK6j 2021/05/28 01:43:27

우리는 숨을 죽이고 있었다. 사람은 지나갈까? dice(1,2) value : 2 1. 지나간다. 2. 그대로 있다

#513 ◆tfXs7huoK6j 2021/05/28 01:45:32

그린이 안되겠다 싶었는지 속삭인다. "내가 먼저 나기거나 네가 먼저 나가서 따로 이동했다가 만나는 건 어때?" 어떻게 할까? >>514 1. 그러자 2. 그냥 방금 핑계 대고 지나가자 3. 좀더 기다리자 4. 자유기재

#515 ◆tfXs7huoK6j 2021/05/28 01:49:01

주변에 있던 사람은 그린의... dice(1,2) value : 1 1. 아는사람 2. 모르는 사람

#516 ◆tfXs7huoK6j 2021/05/28 01:50:45

"그냥 방금 핑계 대고 지나가자." 그린도 더는 못 참겠는지 고개를 끄덕였다. 그린과 같이 계단쪽에서 나오자 그 사람은...dice(1,2) value : 2 1. 우리를 발견했다 2. 다른데에 정신이 팔려있다

#517 ◆tfXs7huoK6j 2021/05/28 01:55:38

우리는 무사히 체육관을 빠져나왔다. 상록시티 한쪽의 공원에서 그린은 벤치에 털썩 앉았다. 아침의 공원은 한산했다. "아으, 죽는 줄 알았네." "엄살이 심한 거 아니야?" 내가 키득키득 웃자 그린도 조금 웃었다. "너 연기 잘하더라?" "오빠는 뭘, 거짓말 잘하던데?" 우리는 같이 웃었다. "이제 가자. 데려다줄게." 그린이 몬스터볼에서 피존투를 꺼냈다. 피존투가 그린이 내민 손에 볼을 부볐다. 그린이 희미하게 웃고 피죤투도 기분이 좋아보였다. 부럽다... 흔한 구구이지만 그린이 처음 만나 잡은 구구는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구구였다. 이게 바로 운명이라는 걸까? 이제 어떻게 할까? >>518 1. 가자 2. 대화한다 3. 자유기재

#519 ◆tfXs7huoK6j 2021/05/28 02:11:03

운명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 "빨리 가자!" "그래그래." 우리는 피죤투를 타고 하늘을 날아올랐다. 아침의 하늘은 밤하늘과는 또다른 분위기를 주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이동하니 정말 근방이었다. 걸어가면 회색시티 가는 것도 고멱이었는데.... 으으... "아, 레드 오빠는 요즘 뭐해? 전화를 잘 안받던데." "요즘도 똑같이 은빛산에서 훈련하고 있지. 전화 잘 안받아?" "흠..." "별 일은 아니겠지. 원래 연락이 잘 안 되는 녀석이잖아." 그런 얘기를 하다보니 노랑시티에 도착했다. 노랑시티는 커다란 도시였고 이름처럼 노란색이 많이 보이는 건물이 많았다 나는 태어나서 이렇게 건물이 많은 것을 처음 봤다! 이리저리 구경하는 나를 보고 그린이 물었다 "노랑시티 안내 해줄까?" 어떻게 할까? >>520 1. 해달라고 한다 2. 간단하게 설명만 해달라고 한다 3. 이제 가라고 한다 4. 전화한다 5. 자유기재

#526 이름없음 2021/05/28 21:29:57

"응, 안내해줘." 일단 그린의 설명을 듣자면 다음과 같다. 1. 일단 가장 중요한 건 공항이지. 공항이라고 해봤자 노랑시티 근처 공터같은 곳에서 50명정도 탑승 가능한 소형비행기를 띄우는 것 뿐이지만. 언제 비행기가 뜨는지 가면 알 수 있을 걸? 2. 노랑시티 체육관. 관장은 초련 씨이고 나랑도 잘 아는 사이라서 에스퍼타입 포켓몬을 소개시켜 줄 수도 있어. 3. 격투 도장이 있는데 여기는 격투 타입 전문 포켓몬 훈련을 하는 곳이야. 4. 실프주식회사 건물이 여기 있는데 예전에... 사건이 좀 있어서 로비만 좀 개방해두는 터라 볼 건 없을거야. 5. 아, 여기 에스퍼 아저씨의 집이라고 해서 초능력을 쓰는 아저씨가 계시는데 관광지 같은 개념이라 들리고 싶으면 들려도 괜찬을 것 같고. 위 장소를 그린과 함께 가면 2-3군데 정도를 같이 갈 수 있을 것 같다. 오후에는 가야할 테니까. 그러고보면 생각해보니 예전 게임 할 때 흉내내기 아가씨 집에서 방을 뒤지면 금구슬이 나왓던 것 같은데... 레드 오빠가 가지고 간 게 아니면 집에 남아있지 않을까? 이건 레드 오빠한테 물어보면 알 수 있을지도? 어떻게 할까? >>527 1. 공항으로 간다 2. 체육관으로 간다 3. 격투도장으로 간다 4. 실프주식 회사로 간다 5. 에스퍼 아저씨 집 6. 그린을 돌려보낸다 7. 자유기재

#528 ◆tfXs7huoK6j 2021/05/28 22:13:02

"나 결정했어!" "어디로?" "격투도장에 갈거야!" "왜? 격투포켓몬을 얻으려고?" "아니! 강해지려고...!" 그 말에 그린은 질린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래도 소용 없다. 나는 강해져서 운명의 포켓몬을...! 쨌든 격투도장으로 들어갔다! 그러니 흰 도복에 흰 머리띠를 한 남자가 다가왔다. "무슨 일로 왔는가, 소녀여!" "강해지기 위해 왔습니다!" "포켓몬을 단련시키러 왔나?" "아니요." 나는 결열한 눈빛으로 말했다. "제가 강해지러 왔습니다." 그 말에 남자가 감격한 얼굴로 말했다. "잘 왔다!!! 관장님! 새로 입단하러 온 소녀가 있습니다!" 그 사람은 다른 사람을 불러들였다. 다들 울룩불룩한 몸에 짧게 자른 머리를 한 남자들이었다. 그린은 자기는 상관없다는 듯이 벽에 기대 지켜보고 있다. 어떻게 할까? >>529 1. 입단한다 2. 먼저 구경한다고 한다 3. 도장에 대해 설명해달라고 한다 4. 도망친다 5. 자유기재

#531 ◆tfXs7huoK6j 2021/05/28 22:22:29

"내가 이곳의 관장인 무덕이다! 입단하러 왔나?" "입단은 어떻게 하는 거죠?" "좋은 질문이다! 입단하는 법은 간단하다." 나는 기대를 품은 얼굴로 쳐다봤다. "강해지고싶다는 열정과 그것을 위한 희생이다!" "희생...이요?" "바로...! 돈이다! 입단비는 한달에 만원이다!" 나는 김이 팍 식었다. 역시 자본주의 사회... 어떻게 할까? >>533 1. 다른 방법이 있는지 물어본다 2. 그냥 나간다 3. 자유기재

#532 ◆tfXs7huoK6j 2021/05/28 22:22:40

>>530 레이비 너무 귀엽다!! 귀여워!!(야광봉)

#536 ◆tfXs7huoK6j 2021/05/28 22:30:10

"다른 방법은 없나요?" "있다. 우리들 중 한 사람을 이기는 거다!" ...?! 어떻게 할까?>>537 1. 도전한다 2. 다른 빙법이 있는지 물어본다 3. 나간다 4. 자유기재

#539 ◆tfXs7huoK6j 2021/05/28 22:34:07

"바로 도전하겠습니다!" "좋은 기세다!" 누구와 겨룰까? >>540 1. 관장인 무덕 2. 그외 나머지들중 하나 3. 가장 키카 작은 사람 4. 가장 마른 사람 5. 자유기재

#541 ◆tfXs7huoK6j 2021/05/28 22:41:23

"이곳의 2인자와 겨루고 싶습니다!" "당돌한 꼬마로군." 한 남자가 나왔다. 그의 이름은 철산. 눈빛부터 강해보인다... 정말 대련할까? >>542 1. 대련한다 2. 번복한다 3. 다음에 온다고한다 4. 자유기재

#543 ◆tfXs7huoK6j 2021/05/28 22:51:15

"음... 저 사람하고 겨루겠어요." 나는 모르는 척 다른 사람을 지목했다. 응... 철산 너무 세보여... "저요?" 나랑 비슷한 또래의 남자애 같았다. "이 아이는 입단한지 dice(1,5) value : 3개월 된 아이지. 이름은 산호이다." 관장이 소개했다. 나보다 조금 키가 큰 편인데 엄청 근육질도 아닌 것 같았다. "잘부탁합니다." 예의가 발라보인다. 어떻게 할까?>>544 1. 대련한다 2. 다음에 다시 온다고 한다 3. 자유기재

#548 ◆tfXs7huoK6j 2021/05/28 22:56:18

대련은...! 두구두구.... 미안 내일올게 ㅋㅋㅋㅠㅠㅠ 혐생...

#550 ◆tfXs7huoK6j 2021/05/29 12:05:13

우리는 도장의 중간에 섰다. 주변에 도복을 입은 남자들과 격투 포켓몬이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 레이비 lv.10 체력 40 산호 레벨 dice(8,10) value : 9 어떻게 할까? 1. 싸운다 2. 기권한다

#551 ◆tfXs7huoK6j 2021/05/29 12:05:34

앵커는 >>552

#553 ◆tfXs7huoK6j 2021/05/29 12:10:28

"혹시 할 만 하다고 생각한 건 아니겠지?" "어이! 도장에 다니면 격투 기술만 배우는 건 아니라고~!" 주변에서 그런 소리를 해왔다. 그게 무슨 소리지? "자, 갑니다." 산호가 예의바르게 말한다. 선공은 누가? dice(1,2) value : 2 1. 레이비 2. 산호

#554 ◆tfXs7huoK6j 2021/05/29 12:16:21

스피드는 산호가 더 빨랐다..! 산호는 빈틈을 노려 내 쪽으로 바싹 붙었다. 그리고 안다리걸기! dice(0,10) value : 6 #크리티컬 다이스식을 조금 바꿨어! 0이면 회피!

#555 ◆tfXs7huoK6j 2021/05/29 12:34:07

"으악!" 나는 바로 쓰러졌다. 등에 닿는 마루바닥이 엄청 아팠다. 효과는 뛰어났다 데미지 36!! 레이비 레벨 10 체력 4 산호 레벨 9 체력 45 나는 당황했다. 왤케 쎄?! "도장을 3개월 다니면 격투 기술을 더 잘 사용할 수 있다고!" 구경하던 단원이 소리쳤다. 그래도 나는 포기하지 않는다! 나는 산호에게 달려들었다! 몸통박치기! dice(0,10) value : 1

#556 ◆tfXs7huoK6j 2021/05/29 12:35:55

아슬아슬하게 산호를 공격할 수 있었다. 산호는 뒤로 밀려났지만 넘어지지는 않았다. 데미지 20! 레이비 레벨 10 체력 4 산호 레벨 9 체력 25 어떻게 할까? >>557 1. 싸운다 2. 기권한다 3. 자유기재

#558 ◆tfXs7huoK6j 2021/05/29 12:44:05

나는 싸움을 피하지 않는다! 공격을 버텨보기로 했다!!! 나는 버티기를 배울 수 있을까?dice(1,2) value : 2 1. 있다 2. 없다

#559 ◆tfXs7huoK6j 2021/05/29 12:45:07

버티기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겠다... 어떻게 할까? >>560 1. 싸운다 2. 기권한다 3. 자유기재

#563 ◆tfXs7huoK6j 2021/05/29 12:54:19

나는 헤롱헤롱을 사용하기로 결심했다. 헤롱해롱을 배일 수 있을까? dice(1,2) value : 2 1. 있다 2. 없다

#565 ◆tfXs7huoK6j 2021/05/29 12:56:11

헤롱헤롱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겠다.... 뭔가 이상하게 신에게서 미움을 받는 기분이다. 기술을 생각할 시간은 한 번 밖에 없는 것 같다. 어차피 선공이 산호라서 쓰지도 못하고 쓰러질지도 모르지만... 우선도가 높은 기술이면 몰라도. 어떻게 할까? >>566 1. 싸운다 2. 기권한다 3. 자유기재

#567 ◆tfXs7huoK6j 2021/05/29 12:57:41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나는 그림자분신술을 해보기로 했다. 배울 수 있을까? dice(1,2) value : 2 1. 있다 2. 없다

#570 ◆tfXs7huoK6j 2021/05/29 12:59:06

그림자분신술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겠다... 어떻게할까? >>569 1. 싸운다 2. 기권한다 3. 자유기재(단 기술 습득은 안됨) >>568 포켓몬은 레벨만 오르면 배울수 있는데 사람이 싸우는 건 패널티이고 아무런 조건 없이 기술을 배우면 파워인플레 때문에 안될거같아 ㅠㅠ 기술을 배우는 방법은 다양하게 있어! 만원을 낸다거나.... 다른 방법이 있을지도?

#571 ◆tfXs7huoK6j 2021/05/29 12:59:25

앵커 >>572

#574 이름없음 2021/05/29 13:12:27

"자... 잠깐만! 나 오늘 여행 나온지 하루밖에 안됐어!! 좀 봐주면 안돼..?!!" 산호는 잠시 멈칫한다. "하지만 겨루기는 겨루기! 봐주는건 상대에 대한 모독입니다...!" 그래도 뭔가 흐트러진 것 같다. 그래도 공격하려고한다 어떻게 할까? >>575 1. 이 틈에 공격하면 먹힐지도? 2. 이 틈에 도망친다 3. 기권한다 4. 자유기재

#576 ◆tfXs7huoK6j 2021/05/29 13:18:46

선호는 착한 애인 것 같다. 나는 빈틈을 노려 공격했다. 내가 좀 나쁜 애인 것 같지만...! dice(0,10) value : 2

#578 ◆tfXs7huoK6j 2021/05/29 13:22:27

산호의 빈틈을 노려 먼저 공격했다! 나는 속이다를 배웠다!! 악타입 공격이라 데미지는 몸통박치기만큼 나오지 않는 것 같다. 데미지 10! 레이비 레벨 10 체력 4 산호 레벨 9 체력 15 산호는 놀란 듯 했다. 그래도 자연스럽게 공격이 들어왔다! 태권당수!! dice(0,10) value : 8

#579 ◆tfXs7huoK6j 2021/05/29 13:24:08

나는 태권 당스로 이마를 딱 맞았다! 마치 정의구현 같았다... 데미지 36! 레이비 레벨10 체력 0 나는 쓰러졌다. 눈 암이 깜깜해진다.

#580 ◆tfXs7huoK6j 2021/05/29 13:35:58

... ... 저장한 곳으로 돌아갈까요? >>581 1. 네 2. 아니오

#582 ◆tfXs7huoK6j 2021/05/29 13:39:54

저장한 곳은 그린의 사무실입니다. 돌아가지 않으면 다른 어딘가에서 깨어납니다 정말 돌아가나요? >>583 1. 네 2. 아니오

#588 ◆tfXs7huoK6j 2021/05/29 16:51:53

[저장한 곳으로 돌아갑니다] 오늘의 팁 : 기절 시 주위에 사람이 있으면 사망하지는 않는다. ... ... 알람이 울렸다...! 나는 알람을 끄고 일어났다! 뭔가... 긴 꿈을 꾼 것 같다. 나는 알람 소리를 듣고 일어났다. 아무래도 여기 있는 것을 들키는 건 그린의 명성에 해가 될 것 같아서 부지런히 일어나서 씻고 나갈 준비를 했다. 내가 어질러 놓은 것을 좀 치울 수 있었다. 그러니 30분이 지나 있었다. 그린 오빠는 일어났을까? (>>419) 어떻게 할까? >>588 1. 전화한다 2. 메시지를 보낸다 3. 어제 치료했던 상처를 다시 확인한다 4. 자유기재 #저장한 곳으로 돌아갈 줄은 상상도 못했다 ㄴㅇㄱ #>>587 기습을 잘못 적었어 미안...! 선공기 위주로 찾아보느라! 고마워!

#590 ◆tfXs7huoK6j 2021/05/29 17:05:02

약속시간보다 이르지만 미리 전화를 걸었다. 신호음이 가고 그린이 전화를 받았다. "일찍 일어났네?" "늦잠잘 줄 알았어?" "너 늦잠 잘 자잖아." 윽.... 정곡을 찌르는 말에 내가 말이 없자 수화기 넘어로 웃음소리가 들린다. "새벽에 본가에 살짝 들러서 나리 누나한테 옷을 좀 빌려왔어. 아침에 여는 옷가게는 없더라." "나리 언니한테 민폐 아닐까?" "누나는 맨날 새벽에 일어나니까 괜찮아. 너희 어머니한테는 비밀로 해주기로 했어." 맘대로 나리언니한테 이런 얘기를 한 건 맘에 안 들지만 나리 언니랑 나랑 친하니까 봐준다. "내가 여기 있는 것도 얘기 했어?" "...." 잠시 침묵이 흘렀다. "아니... 말하면 죽을지도..." 나는 의문이 들었지만 넘어갔다. "그럼 뭐라고 말해뒀는데?" "네가 여행중에 옷이 망가졌는데 엄마한테는 얘기하기 싫어한다고 그랬지." "그걸 나리 언니가 믿었어?" "보통 처음 여행하면 부모님한테 도움 안 받고 싶어 하잖아." 보통 그런 편이었다. 자기 스스로 해내는 일종의 성인식 같은 거니까. 뭐... 보통은 힘들어서 빨리 집에 돌아오지만. "일찍 일어나있으니까 금방 갈게. 기다려." "응" 전화를 끊었다. (>>426) 기다리는 동안 뭘 할까? >>591 1. 머리 묶는다 2. 전화한다 3. 방과 사무실을 둘러본다 4. 상처를 다시 확인한다 5. 자유기재

#592 이름없음 2021/05/29 17:26:36

나는 레드 오빠에게 전화를 걸었다. 뚜루루루 ... 레드 오빠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힝... 자고 있는 걸까? 아님 훈련을 갔을지도? 그 동안 똑똑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메시지가 도착했다. - 나 왔으니까 문 열어 (>>431) 문을 열까? >>593 1. 연다 2. 열지 않는다 3. 자유기재 #한번 굴린 다이스는 다시 안굴려 ㅠㅠ

#597 ◆tfXs7huoK6j 2021/05/29 19:47:19

나는 반가운 마음에 머리카락을 넘기며 수줍게 문을 열었다. 문 앞에 서 있는 그린의 모습에 나는 그 품으로 돌진! 안겼다! "뭐, 뭐야...!" 그린이 당황하였지만 주위에 들킬까봐 큰소리는 내지 못하고 얼어붙었다. 그러다가 금방 침착하게 내 어깨를 잡아 떼어낸뒤 나를 밀어 사무실 안으로 들려 보내고 등 뒤로 문을 닫았다. "뭐하는거야! 깜짝 놀랬잖아." 귀 끝이 살짝 빨개진 것 같기도하다. "그냥... 무슨 꿈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뭔가 오랜만인 것 같구... 반가워서..." "무서운 꿈이라도 꿨어?" "모르겠어." 나는 베시시 웃었다. 그린은 제 머리를 헝클이더니 가지고 있던 가방을 건냈다. "이거 안에 옷 있으니까, 갈아입고 가자." 노란 배낭가방이다. "누나가 가방이랑 옷이랑 돌려줄 필요는 없대. 어머니가 걱정하신다더라." 어떻게 할까? >>598 1. 옷을 갈아입고 나온다 2. 머리를 묶어달라고 한다 3. 자유기재 #와우

#600 ◆tfXs7huoK6j 2021/05/29 20:23:14

"알겠어. 고마워, 오빠." 나는 방으로 들어갔다. 그린이 가져온 가방을 여니 옷이 들어있다. 어떤 옷일까? >>601 1. 나리언니가 어렸을 때 입었던 옷 2. 나리언니의 옷이라서 조금 크다 3. 내가 나리언니 집에 놀러갔다가 두고온 옷 4. 자유기재

#602 이름없음 2021/05/29 20:38:35

들어 있는 옷은 나리언니가 어릴 적 입었던 옷이었다! 사이즈는 맞을 것 같다. 상의는 어떤 것일까? >>603 1. 흰 티 2. 검정 티 3. 몬스터볼이 그려진 검정티 4. 색상, 디자인 자유기재 하의는 어떤 옷일까?>>604 1. 긴바지 2. 반바지 3. 색상 디자인 자유기재 여행의 묘미는 모자인데 아쉽게도 모자는 안 들어 있었다.

#605 ◆tfXs7huoK6j 2021/05/29 22:56:48

옷은 몬스터볼이 그려져있는 검정색 티와 맬빵 청반바지였다! 나리언니가 어릴 적 입었던 옷인 것 같은데 너무 귀여웠다! 나는 입고 있던 이브이티를 고이 접어 챙기고, 가방에는 전날 입었던 바지와 상의를 넣었다. 바지는 빨면 다시 입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상의는 버리는 게 나아보이지만 일단은 넣어 두었다. 거기에 소독약과 연고, 데일밴드를 넣으니 짐은 끝이었다. 밖으로 나오자 그린이 기다리고 있었다. "어때?" "잘 어울리네." "나 머리 묶어주라!" 그린이 한숨을 쉬더니 다가왔다. "내가 애를 키우는건지..." 손을 내밀자 내가 몬스터볼 모형이 붙어있는 머리끈 두개를 주었다. "전에는 자주 묶어줬었잖아." "지금이랑은 다르지. 너도 이제... 말을 말자, 씨알도 안먹히니까." 나는 쿡쿡 웃었다. 그린이 머리카락을 익숙하게 묶어줬다. 목덜미가 간지러웠다. 조금 웃다가 손에 들고 있는 게 생각났다 "아 이브이티..." 나는 손에 고이 접어서 티셔츠를 들고 있었다. 어떻게 할까? >>606 1. 기념으로 달라고 하자 2. 나한테 어울리니까 달라고 하자 3. 빌린 옷이니까 돌려준다 4. 자유기재

#607 ◆tfXs7huoK6j 2021/05/30 01:32:54

오빠는 능숙하게 머리를 다 묶어 주었다. "뭔가 옛날 생각난다. 그렇지?" "그런가?" "아참, 이거 돌려줄게. 잘 입었어. 고마워, 오빠." 나는 아쉽지만 오빠에게 티를 돌려주었다. 그린은 이브이티를 어떻게 할까? dice(1,2) value : 2 1. 받는다 2. 준다

#608 ◆tfXs7huoK6j 2021/05/30 01:35:17

"그거 너 가져." "진짜?" "너 여분 옷도 없고. 나보다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나는 얼굴이 활짝 피었다. "고마워!" 나는 가방에 이브이티를 넣었다! 어떻게 할까? >>609 1. 이제 나가자! 2. 상처를 한 번 더 치료하고 가자 3. 저장한다 4. 자유기재

#610 ◆tfXs7huoK6j 2021/05/30 01:59:09

[4. 2. 07:10 레포트 저장 완료] 제목 : 둘쨋날의 시작 레이비 lv.10 체력 40 소지금 72700원 소지품 : 너덜너덜한 상의, 짧은 반바지, 이브이티(남성용), 소독약, 연고, 데일밴드 오늘의 팁 - 음식이나 간식을 먹으면 체력이 회복된다.

#611 ◆tfXs7huoK6j 2021/05/30 02:00:37

어떻게 할까? >>612 1. 이제 나가자! 2. 탕비실의 사탕을 달라고 하자 3. 자유기재 #>>609 나도 #2판 안에 스레 안끝날 것 같앜ㅋㅋㅋㅋ

#614 ◆tfXs7huoK6j 2021/05/30 02:19:46

뭔가 꿈속에서 뭔가 있었던 것 같은데... 음... ... 기억이 나지 않는다. 어떻게 할까? >>615 1. 이제 나가자! 2. 탕비실의 사탕을 달라고 하자 3. 자유기재 #>>613 선택에 따른 미래는 바뀌고 다이스로 정해진 운명은 바뀌지 않아

#616 ◆tfXs7huoK6j 2021/05/30 02:27:55

"아, 탕비실에 사탕 있던데 나 먹어도 돼?" "그래. 대신 그것만 먹고 빨리 나가자." 그린은 초조해 보인다. 어떻게 할까? >>617 1. 사탕을 하나 까서 입에 넣는다. 2. 사탕을 한웅큼 집는다 3. 자유기재

#620 ◆tfXs7huoK6j 2021/05/30 08:44:11

나는 사탕을 한 웅큼 집었다. 세어보니 dice(10,20) value : 11개였다. 나는 그것을 가방에 넣었다. "얼른 가자." 다른 음식이나 책을 찾아보고 싶었지만 그린의 재촉으로 인해 살펴볼 시간이 없었다. 출근하는 사람이 늘수록 걸리기 쉬워지니까 얼른 나가야했다. 그린이 먼저 문을 열고 밖을 살폈다. 주변에 사람이 있었다...! "아, 짐리더. 오늘도 거기서 주무신 거에요?" "어? 아니, 일찍 출근했어." 그린은 슬그머니 문을 닫았다. 그 사람은 다행히 내 존재를 눈치를 못 챈것 같다. "그래요? 오늘 출근 안하신다고 들었는데?" "급하게 처리할 일만 보고 가려고. 여긴 무슨 일이야?" "여기 계단이 나가는데 더 빨라서 이쪽으로 지나가던 중이었어요." "아, 그래. 수고해." "네에." 그 사람은 인사를 하고 사라졌다. 그린은 가슴을 쓸어내리고 간 것을 확인하고 문을 열었다. "누구야?" 내가 속삭이듯 물었다. "문하생. 이름은 지하라고. 그보다 지나간 것 같으니 빨리 나가자." 우리는 지하가 지나간 계단을 시간차를 두고 내려갔다. 그런데 또 사람이 있었다. "어? 짐리더~!" 들켰다. 다행히 나는 계단쪽으로 나오지 않아서 보이지 않은 것 같다. "아, 안녕하세요." "오늘 오후에 출근한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얘기가 참빠르다. 카운터에 있던 언니가 엄청 일을 잘하는 모양이다. "급한 일 처리하고 가려고 했죠." "아하. 일은 다 보셨어요?" "네. 이제 가보려고요. 석호 씨는요?" "저도 올라가볼려고요." 계단 쪽으로 온다. 그린은 마땅한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 나는 어떻게 할까?>>621 1. 계단과 연결되어 있는 문 뒤에 숨는다 2. 다시 사무실로 들어간다 3. 가만히 있는다 4. 자유기재

#622 ◆tfXs7huoK6j 2021/05/30 09:10:42

석호가 계단으로 올라오자 나는 고민하다가 그냥 인사했다. 오해받을 것도 없고 오히려 어색하게 굴면 더 이상할 것 같았다. "안녕하세요!" 내가 밝게 인사하자 석호는 고개를 갸웃했다. "너는 누구니?" "저는 그린 오빠 같은 동네 사는 동생인 레이비라고 해요! 그린 오빠 잘 부탁드려요!" 나는 그러고서 꾸벅 인사했다. 석호가 그린 쪽을 보자 그린이 대답했다. "네, 맞아요." "제가 놀러오고 싶다고 졸라서 구경왔어요." 나는 틈을 주지 않고 말했다. 석호는 있을법 하다고 생각했는지 고개를 끄덕였다. "더 낮에 구경 오는 게 좋았을텐데." "다들 신경쓰이실까봐요." 그린이 대신 대답했다. 석호가 나에게 웃으며 말했다. "다음에 또 놀러와요~" "네!" 석호는 무사히 지나갔다. 의심하는 부분은 없는 것 같았다. 다행이다! 계단 주변에는 사람이 있었으나 우리는 그냥 이 핑계를 써먹기로 했다. 하지만 우리가 지나가도 그 사람은 바쁜 일이 있는지 우리 쪽을 쳐다보지 않았다. 우리는 무사히 체육관을 빠져나왔다! 우리는 무사히 체육관을 빠져나왔다. 상록시티 한쪽의 공원에서 그린은 벤치에 털썩 앉았다. 아침의 공원은 한산했다. "아으, 죽는 줄 알았네." "엄살이 심한 거 아니야?" 내가 키득키득 웃자 그린도 조금 웃었다. "이제 가자. 데려다줄게." 그린이 몬스터볼에서 피존투를 꺼냈다. 피존투가 그린이 내민 손에 볼을 부볐다. 그린이 희미하게 웃고 피죤투도 기분이 좋아보였다. 부럽다... 흔한 구구이지만 그린이 처음 만나 잡은 구구는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구구였다. 이게 바로 운명이라는 걸까? 이제 어떻게 할까? >>623 1. 가자 2. 대화한다 3. 사탕을 먹는다 4. 저장한다 5. 자유기재

#625 ◆tfXs7huoK6j 2021/05/30 10:30:06

운명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 "빨리 가자!" "그래그래." 우리는 피죤투를 타고 하늘을 날아올랐다. 아침의 하늘은 밤하늘과는 또다른 분위기를 주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이동하니 정말 근방이었다. 걸어가면 회색시티 가는 것도 고역이었는데.... 으으... "아, 레드 오빠는 요즘 뭐해? 전화를 잘 안받던데." "요즘도 똑같이 은빛산에서 훈련하고 있지. 전화 잘 안받아?" "흠..." "별 일은 아니겠지. 원래 연락이 잘 안 되는 녀석이잖아." 그런 얘기를 하다보니 노랑시티에 도착했다. 노랑시티는 커다란 도시였고 이름처럼 노란색이 많이 보이는 건물이 많았다 나는 태어나서 이렇게 건물이 많은 것을 처음 봤다!

#626 ◆tfXs7huoK6j 2021/05/30 10:32:14

[4. 2. 07:47 레포트 저장 완료] 제목 : 노랑시티에 도착 레이비 lv.10 체력 40 소지금 72700원 소지품 : 너덜너덜한 상의, 짧은 반바지, 이브이티(남성용), 소독약, 연고, 데일밴드, 사탕X11 오늘의 팁 - 음식은 연속해서 먹을 수 없다. 틈틈히 먹어두자.

#627 ◆tfXs7huoK6j 2021/05/30 10:33:32

이리저리 노랑시티를 구경하는 나를 보고 그린이 물었다 "노랑시티 안내 해줄까?" 어떻게 할까? >>628 1. 해달라고 한다 2. 간단하게 설명만 해달라고 한다 3. 이제 가라고 한다 4. 전화한다 5. 자유기재

#632 ◆tfXs7huoK6j 2021/05/30 15:24:40

"응, 안내해줘." 일단 그린의 설명을 듣자면 다음과 같다. 1. 일단 가장 중요한 건 공항이지. 공항이라고 해봤자 노랑시티 근처 공터같은 곳에서 50명정도 탑승 가능한 소형비행기를 띄우는 것 뿐이지만. 언제 비행기가 뜨는지 가면 알 수 있을 걸? 2. 노랑시티 체육관. 관장은 초련 씨이고 나랑도 잘 아는 사이라서 에스퍼타입 포켓몬을 소개시켜 줄 수도 있어. 3. 격투 도장이 있는데 여기는 격투 타입 전문 포켓몬 훈련을 하는 곳이야. 4. 실프주식회사 건물이 여기 있는데 예전에... 사건이 좀 있어서 로비만 좀 개방해두는 터라 볼 건 없을거야. 5. 아, 여기 에스퍼 아저씨의 집이라고 해서 초능력을 쓰는 아저씨가 계시는데 관광지 같은 개념이라 들리고 싶으면 들려도 괜찬을 것 같고. 위 장소를 그린과 함께 가면 2-3군데 정도를 같이 갈 수 있을 것 같다. 오후에는 가야할 테니까. 그러고보면 생각해보니 예전 게임 할 때 흉내내기 아가씨 집에서 방을 뒤지면 금구슬이 나왓던 것 같은데... 레드 오빠가 가지고 간 게 아니면 집에 남아있지 않을까? 이건 레드 오빠한테 물어보면 알 수 있을지도? 어떻게 할까? >>634 1. 공항으로 간다 2. 체육관으로 간다 3. 격투도장으로 간다 4. 실프주식 회사로 간다 5. 에스퍼 아저씨 집 6. 그린을 돌려보낸다 7. 자유기재

#633 ◆tfXs7huoK6j 2021/05/30 15:25:11

>>630 레이비 너무 귀엽고 예쁘고!!!!(벽뿌숨)

#636 ◆tfXs7huoK6j 2021/05/30 15:48:44

"나 에스퍼 아저씨네 집에 가보고 싶어!" "왜?" "나도 초능력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아서라... 초능력자는 아무나 되는 줄 알아?" 물론 여기는 포켓몬 월드이니까 초능력을 쓰는 사람은 있다. 우리는 에스퍼 아저씨네 집으로 갔다. 집에는 대문 위에 커다랗게 에스퍼 아저씨집이라고 간판이 붙어져 있다. 아저씨는 푹신한 의자에 앉아있었는데... 평범하게 후덕한 아저씨였다. 아, 실눈캐라는 게 함정인가?! "안녕하세요..." 나는 조금 기에 눌려 조그마하게 말하고 들어왔다. "너... 많은 것들의 도움을 받고 있군..." "네....?" 나는 고개를 갸웃했다. "초능력을 배우러 왔는가?" 어떻게 할까? >>637 1. 운명의 포켓몬을 만나기 위해서 왔다고 한다 2. 초능력을 배우기 위해 왔다고 한다 3. 놀러왔다 4. 자유기재

#638 ◆tfXs7huoK6j 2021/05/30 15:54:39

"네. 초능력을 배우러 왔어요." 실눈캐 아저씨가 나를 뚫어지게 쳐다보더니 말했다. "초능력은 배우고 싶다고 배워지는 게 아니야. 너는..." 재능이 있을까? dice(1,4) value : 1 1. 매우 높다 2. 있다 3. 어찌어찌하면 될지도 4. 없다....

#640 ◆tfXs7huoK6j 2021/05/30 15:57:24

"넌... 재능이 아주 뛰어나군. 배우려면 금방 배울 수 있겠어." 나는 눈을 동그랗게 떴다. "정말요?" "그래. 어릴 적 초능력을 써본 적이 없나?" 어땠을까? dice(1,4) value : 4 1. 숟가락을 구부려본 적이 있다 2. 물건을 띄워본 적이 있다 3. 강한 힘을 발휘한 적이 있다 4. 없다

#641 ◆tfXs7huoK6j 2021/05/30 16:01:14

"음... 없는데요..." "그럴 수 있지. 인지하지 못하면 모르는 일이니까." "그렇다면 어떻게 할 수 있죠?" "내가 가르쳐 줄 수 있다. 다만 공짜는 아니야." "어떤 방법이 인가요?" "이 근방엔 케이시가 살고 있어. 그 케이시를 잡아오면 초능력을 가르쳐 주마." 어떻게 할까? >>642 1. 다른 방법이 있는지 물어본다 2. 케이시를 잡아오겠다고 한다 3. 다음에 다시 오겠다고 한다 4. 자유기재

#643 ◆tfXs7huoK6j 2021/05/30 16:08:51

[4. 2. 08:13 레포트 저장 완료] 제목 : 에스퍼 아저씨의 집? 레이비 lv.10 체력 40 소지금 72700원 소지품 : 너덜너덜한 상의, 짧은 반바지, 이브이티(남성용), 소독약, 연고, 데일밴드, 사탕X11 오늘의 팁 - 레이비는 현재 노말타입으로 노말 타입 공격은 두 배의 데미지를 준다. 타입을 변경하는 방법이 있을지도?

#645 ◆tfXs7huoK6j 2021/05/30 16:11:55

"케이시를 잡아올게요!" "좋아. 그렇다면 내가 몬스터볼을 주마." 레이비는 몬스터볼을 10개 받았다! "생각이 바뀌면 돌아오지 않아도 된다. 몬스터볼은 좋은 구경을 시켜준 것에 대한 선물이라고 할까?" 좋은 구경?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어떻게 할까? >>646 1.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나간다 2. 더 이야기한다 3. 집을 구경한다 4. 자유기재

#648 ◆tfXs7huoK6j 2021/05/30 16:20:07

나는 가방에서 사탕을 꺼내 입안에 넣었다. 포도맛 사탕이다! 달콤한 맛이 입안에 퍼져 기분이 좋아진다 체력이 5 회복되었다. 레이비 레벨 10 체력 45 어떻게 할까? >>649 1.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나간다 2. 더 이야기한다 3. 집을 구경한다 4. 자유기재

#651 ◆tfXs7huoK6j 2021/05/30 16:31:56

"아저씨, 집 좀 구경해도 돼요?" "그러렴." 아저씨의 집은 부엌으로 들어갈수 있는 곳과 방 두개이다. 우리는 거실만 살펴볼 수 있을 것 같다. 아저씨가 앉아있는 소파와 테이블, 티비, 책장이 있고 화초가 있는 화분이 있다. 그리고 한쪽에 후딘이 허공에 떠있다...?! 집을 둘러보지 않았으면 몰랐을 것 같다. 존재감이 거의 없었다. 바닥에는 화러한 무늬의 러그가 깔려있다. 어디를 둘러볼까? >>652 >>653 하나씩 골라조 1. 소파 2. 테이블 3. 티비 4. 책장 5. 화초 6. 후딘 7. 자유기재

#656 ◆tfXs7huoK6j 2021/05/30 16:56:24

"티비 틀어봐도 돼요?" "그러렴." 티비에는 어떤 여자애가 귀여운 푸린과 함께 무대에서 묘기를 부리는 모습이 보였다. - 최근 호연지방에서 유행하던 포켓몬 콘테스트가 관동지방에 상륙하여... 채널을 돌리자 뉴스가 나왔다 - 아직도 로켓단이 해산되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은둔해있는 로켓단이... 채널을 돌리자 예능프로가 나온다. 잘생긴 배우가 패널로 나왔다. -포켓몬은 정말 감사한 존재라고 생각해요. 제 인생의.... 나는 티비를 껐다. 티비 옆에는 화초가 푸릇푸릇하게 자라고 있었다. 별 다른 것은 없는 것 같다. 화분이 되게 화려하다는 정도? 내가 화초를 뜯으려하자 그린이 뒤에 있다가 말렸다. "뭐하는 거야?" "음... 뜯어먹어보고 싶어서?" 뒤에서 에스퍼 아저씨의 말이 들린다 "먹을 수 있는 화초는 아니란다." 어떻게 할까? >>657 1. 그래도 뜯어먹는다 2. 인사하고 나간다 3. 더 이야기한다 4. 자유기재

#659 ◆tfXs7huoK6j 2021/05/30 17:01:33

뭔가 오기가 생겼다. 나는 이파리를 하나 뜯어서 입에 넣었다. "야, 뭐하는 거야?!" 이상한 맛이 났다. 쓰고, 아리고... 나는... dice(1,5) value : 2 1. 데미지를 입는다 2. 데미지를 입고 중독된다. 3. 중독된다 4. 아무런 이상이 없다 5. 뭔가 이상한 힘이 생긴 것 같다

#661 ◆tfXs7huoK6j 2021/05/30 17:02:42

구역질이 나고 머리가 핑 돌았다. 데미지를 입었다 dice(5,45) value : 42

#664 ◆tfXs7huoK6j 2021/05/30 17:06:46

식은 땀이 나고 열이 난다. 아니.. 아저씨 왜 집에 독초를 키우는 거야.... 그걸 먹은 나도 정상이 아닌가...? 어지럽고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 레이비 레벨 10 체력 3 [독] "레이비! 괜찮아?" 그린의 목소리가 들린다 독 데미지 1 레이비 레벨 10 체력 2 그린이 나를 업고 뛰는 것 같다. 병원은 얼마나 멀리 있을까? dice(1,3) value : 3 1. 바로 앞에 2. 한 턴 소모 3. 두 턴 소모

#667 ◆tfXs7huoK6j 2021/05/30 17:07:32

그린은 해독제를 가지고 있을까? dice(1,2) value : 2 1. 있다 2. 없다

#669 ◆tfXs7huoK6j 2021/05/30 17:08:03

아저씨는 해독제를 가지고 있을까? dice(1,2) value : 2 1. 있다 2. 없다

#672 ◆tfXs7huoK6j 2021/05/30 17:10:50

그린이 업고 뛰는 것 같다. 흔들려서 머리가 울린다. 어떻게 할까? >>675 1. 업혀서 병원으로 간다. 2. 저장한 위치로 돌아간다 3. 자유기재 #기절한다고 죽지는 않아. #나는 최선을 다했는데 다이스가....

#677 ◆tfXs7huoK6j 2021/05/30 17:19:35

저장한 위치로 돌아갈까요? >>678 1. 네 2. 아니오

#679 ◆tfXs7huoK6j 2021/05/30 17:21:07

... ...? 뭐지? 뭔가 구역질나는 무언가를 먹었던 것 같은 기분이다... 쨌든 나는 정신을 차리고 말했다. "케이시를 잡아올게요!" "좋아. 그렇다면 내가 몬스터볼을 주마." 레이비는 몬스터볼을 10개 받았다! "생각이 바뀌면 돌아오지 않아도 된다. 몬스터볼은 좋은 구경을 시켜준 것에 대한 선물이라고 할까?" 좋은 구경?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어떻게 할까? >>680 1.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나간다 2. 더 이야기한다 3. 집을 구경한다 4. 자유기재

#681 ◆tfXs7huoK6j 2021/05/30 17:24:26

"감사합니다!" 나는 몬스터볼을 받고 가방에 넣었다. 가방에 몬스터볼을 넣은 김에 사탕도 하나 까먹었다! 포도맛 사탕. 맛있다! 체력이 5 회복했다. 나는 그린과 함께 밖으로 나왔다. 뒤에서 초능력 아저씨의 혼잣말이 들렸다. "행운이 함께하길."

#683 이름없음 2021/05/30 17:26:12

[4. 2. 08:20 레포트 저장 완료] 제목 : 케이시를 잡으러 레이비 lv.10 체력 45 소지금 72700원 소지품 : 너덜너덜한 상의, 짧은 반바지, 이브이티(남성용), 소독약, 연고, 데일밴드, 사탕X10, 몬스터볼X10 오늘의 팁 - 스레주가 같은 행동을 두 번 물어볼 때는 신중하자!

#686 ◆tfXs7huoK6j 2021/05/30 17:30:45

"바로 케이시를 잡으러 갈거야?" "음..." 어떻게 할까? >>687 1. 케이시를 잡으러 간다 2. 도시를 더 둘러본다 3. 자유기재

#689 ◆tfXs7huoK6j 2021/05/30 17:39:57

"케이시는 주변 도로에서 나와. 잡기 힘들겠지만..." "아, 오빠도 후딘 있지?" "응. 옛날 생각 나네." 어디로 갈까? >>690 1. 5번도로 2. 6번도로 3. 7번도로 4. 8번도로 #포켓몬은 세이브 슬롯이 한칸이야... #주변 포켓몬은 레이비 레벨에 맞게 설정할거야. 걱정 ㄴㄴ!

#692 ◆tfXs7huoK6j 2021/05/30 18:12:17

5번 도로로 왔다! 저기 멀리 키우미집과 갈색시티로 가는 지하통로가 보인다. 트레이너도 몇 명 보인다. 어떻게 할까? >>693 1. 케이시를 잡으러 돌아다녀본다. 2. 전화한다 3. 자유기재

#694 ◆tfXs7huoK6j 2021/05/30 18:23:16

아 참, 레드 오빠한테 전화를 해봐야겠다. 흉내내기 아가씨에 대해서 물어봐야겠어! 나는 전화기를 꺼내 레드 오빠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을까? dice(1,2) value : 2 1. 받는다 2. 안받는다

#695 ◆tfXs7huoK6j 2021/05/30 18:24:54

"레드 오빠는 전화를 안 받아...!" "훈련중에 폰 두고 온 거 아냐?" "하..." 나는 휴대폰을 넣었다. 어떻게 할까? >>696 1. 케이시를 찾아본다 2. 키우미집에 간다. 3. 자유기재

#697 ◆tfXs7huoK6j 2021/05/30 18:31:07

"일단 저기부터 가자!" "저기가 어디인지는 알아?" 안다! 하지만 모르는척 한다. "어디인데?" "키.. 아니 가보면 알겠지. 가자." 우리는 키우미집으로 향했다. 무슨 일이 일어날까? dice(1,3) value : 1 1.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2. 트레이너의 마주친다 3. 포켓몬과 마주친다

#699 ◆tfXs7huoK6j 2021/05/30 18:36:08

우리는 무사히 키우미집에 도착했다. 집은 넓고 울타리로 둘러싼 마당이 있었다. 마당 안에는 여러 포켓몬들이 있었다. 우리는 집 안으로 들어갔다. "안녕하세요." "홀홀홀..." 안에는 할머니 한 분이 계셨다. "무슨 일로 왔누? 포켓몬을 맡기러 왔누?" 어떻게 할까? >>670 1. 여기기 어디인지 물어본다 2. 케이시를 잡는 방법에 대해 물어본다 3. 자유기재

#702 ◆tfXs7huoK6j 2021/05/30 18:40:54

"아니요, 할머니 혹시 케이시를 잡는 방법을 아세요?" "으응? 케이시? 그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는 녀석 말인감? 홀홀..." "네 그 케이시요!" "케이시는 여기 근처에서 나오지. 홀홀..." 어떻게 할까? >>703 1. 더 캐물어본다 2. 나간다 3. 자유기재 >>701 악... 미안 스레주가 수에 약해 ㅎㅎ....!

#704 ◆tfXs7huoK6j 2021/05/30 18:45:20

"케이시를 더 잘 잡을 수 있는 방빕은 없나요?" "홀홀... 케이시는 만나면 바로 도망가니까... 바로 몬스터볼을 던져야한단다." "그치만 그러면 잡힐 확률이 떨어지잖아요..." "그러니까 케이시를 잡기 어려운 거란다. 홀홀..." "다른 방법은 없나요?" "홀홀... 있기는 한데..." 어떻게 할까? >>705 1. 사탕을 하나 드리머 반짝이는 눈으로 쳐다본다 2. 소정의 현금을 드린다 3. 떼써본다 4. 자유기재

#706 ◆tfXs7huoK6j 2021/05/30 18:52:15

"제가 가진건 없구... 이거라두..." 나는 가방에서 사탕을 하나 꺼내 할머니에게 드렸다. 할머니는 내가 아주 귀여우셨는지 말을 해주었다. "5번도로에는 샛길이 있단다. 그곳으로 가면 케이시가 여기보다는 더 많이 나온단다. 홀홀..." 뒤에서 듣고 있던 그린도 놀랐다. "할머니 그런 곳이 있어요?" "그럼~" 할머니는 자세한 위치를 알려주었다. 어떻게 할까? >>707 1. 감사인사를 하고 샛길을 찾으러간다 2. 키우미집을 더 둘러본다 3. 자유기재

#709 ◆tfXs7huoK6j 2021/05/30 19:03:58

키우미집을 둘러보았다. 키우미집에는 모래두지, 아보, 발챙이가 함께 놀고 있었다. 그 외에 다른 포켓몬 한 마리가 구석에 웅크리고 있었다. "할머니 저 포켓몬은 모에요?" "다른 아이들은 주인이 있는데 저 아이만 주인이 맡아놓고 데리러 오지 않는구나... 전화번호도 바뀌어서 연락도 안되어서 말이다..." 그 포켓몬은? dice(1,151) value : 132의 미진화체 (전설이 나오면 재다이스)

#710 ◆tfXs7huoK6j 2021/05/30 19:05:45

메타몽이었다! 보라색 몸체에 흐느적거리는 젤리같은 촉감. 운명의 기운이 느껴질까? >>714 1. 운명이야 2. 아니야 3. 자유기재 #지난번 앵커했던 운명의 포켓몬의 조건 일단 노랑시티에서 만나야하고(완료) + 필이 꽂혔는데 + 나와 싸워서 이겨야 돼!

#715 ◆tfXs7huoK6j 2021/05/30 19:15:51

메타몽은 안타깝지만 필이 꽂히지 않았다. 어떻게 할까? >>716 1. 나가서 샛길을 항해 간다 2. 자유기재

#717 ◆tfXs7huoK6j 2021/05/30 19:23:06

나는 할머니힌테 감사인사를 드리고 밖으러 나왔다. 할머니가 말한 샛길로 향하는 길에 나는 dice(1,3) value : 3 1. 트레이너를 만났다 2. 포켓몬을 만났다 3. 아무일도 없었다

#718 ◆tfXs7huoK6j 2021/05/30 19:25:51

나는 아무런 방해 없이 샛길로 들어섰다! 그곳에는 넓은 들판이 펼쳐져 있었다. 여기에 케이시가 잘 나온다고? 나는 포켓몬을 찾으러 풀숲을 돌아다녔다! 포켓몬이 나타났다! dice(1,10) value : 7 1. 구구 2. 꼬렛 3. 케이시 4. 푸린 5. 뚜벅초 6. 케이시 7. 나옹 8. 망키 9. 캐이시 10. 모다피

#719 ◆tfXs7huoK6j 2021/05/30 19:27:58

야생의 나옹이 나타났다! 싸울 수 있는 포켓몬이 없다 레이비 레벨 10 체력 45 나옹의 레벨 dice(8,11) value : 11 나옹은 운명의 느낌이 날까? >>722 어떻게 할까? >>723 1. 싸운다 2. 도구 3. 포켓몬 4. 도망친다

#724 ◆tfXs7huoK6j 2021/05/30 19:41:41

나는 도망치기로 했다! 도망다이스 다이스(0,10+(내레벨-상대레벨)) 에서 0,1이 나오면 실패 dice(0,9) value : 4

#725 이름없음 2021/05/30 19:43:42

나옹에게서는 운명이 느껴지지 않았다! 나는 도망쳤다! 나는 포켓몬을 찾으러 풀숲을 돌아다녔다! 포켓몬이 나타났다! dice(1,10) value : 9 1. 구구 2. 꼬렛 3. 케이시 4. 푸린 5. 뚜벅초 6. 케이시 7. 나옹 8. 망키 9. 캐이시 10. 모다피

#726 ◆tfXs7huoK6j 2021/05/30 19:51:16

야생의 캐이시가 나타났다! 캐이시의 레벨 dice(false,false) value : false 운명의 느낌이 느껴질까? >>false false. 느껴진다 false. 아니 false. 자유기재 어떻게 할까? >>false false. 싸운다 false. 도구 >> 몬스터볼 false. 도망간다

#728 ◆tfXs7huoK6j 2021/05/30 19:52:33

앜... 바보같이.... 레벨은 8 앵커는 >>729 >>730 다이스 걸고 수정히면 저렇게 되버려... ㅋㅋ큐ㅠㅠㅠ

#732 ◆tfXs7huoK6j 2021/05/30 20:14:23

운명이 느껴진다! 내 포켓몬은 바로 너였어 캐이시!! 레이비 레벨 10 체력 45 케이시 레벨 8 체력 40 나는 몬스터볼을 던졌다!!! 포획다이스 다이스(0,남은체력값) 다이스(0,남은체력값/2) 다이스(0,남은체력값/4) 한번이라도 0이 나오면 포획 성공! dice(0,40) value : 27 dice(0,20) value : 19 dice(0,10) value : 8

#733 ◆tfXs7huoK6j 2021/05/30 20:16:20

몬스터볼에 케이시가 들어갔다! 하지만 몬스터볼은 세 번 흔들리더니 다시 케이시가 튀어나왔다!! 아까워... 케이시는.... dice(1,4) value : 1 1. 싸운다 2. 도망간다 3. 도망간다 4. 도망간다

#736 ◆tfXs7huoK6j 2021/05/30 20:52:18

캐이시는 어떻게 할까? 1. 순간이동 캐이시는 순간이동을 사용했다. dice(0,10) value : 0 #아니 내가 캐이시를 계속 찾아봤는데 레벨업으로 배울수 있는 기술이 없어...! 아니...?

#737 ◆tfXs7huoK6j 2021/05/30 20:53:06

캐이시는 순간이동을 실패했다! 어떻게 할까?>>738 1. 싸운다 2. 몬스터볼을 던진다. 3. 자유기재 #이걸 실패한다고....?

#739 ◆tfXs7huoK6j 2021/05/30 22:34:01

바로 몬스터볼을 던지니까 너무 확률이 낮은 것 같다... 나는 공격을 해서 체력을 줄이기로 했다! 나는 캐이시를 향해 달려들었다 몸통박치기 dice(0,10) value : 9

#740 ◆tfXs7huoK6j 2021/05/30 22:36:06

몸통박치기가 들어갔다! 데미지는 20! 레이니 레벨 10 체력 45 캐이시 레벨 8 체력 20 캐이시는 어떻게 할까? dice(1,4) value : 1 1. 싸운다 2. 도망친다 3. 도망친다 4. 도망친다

#741 ◆tfXs7huoK6j 2021/05/30 22:36:29

캐이시의 순간이동 dice(0,10) value : 9

#742 ◆tfXs7huoK6j 2021/05/30 22:38:18

캐이시는 도망갔다.... "놓쳤어...." "캐이시 잡기 힘들지... 키우기도 힘들고." 그러고보니 그린은 캐이시를 잡아서 후딘까지 키운건가? 아니 그린은 잉어킹으로 갸라도스까지 키웠잖아...? 그린 오빠... 대단해... 어떻게 할까? >>743 1. 몬스터볼로 안되겠다... 상점에서 다른 몬스터볼을 사오자 2. 계속 시도해보자! 3. 자유기재

#744 ◆tfXs7huoK6j 2021/05/30 22:40:45

나는 포켓몬을 찾으러 풀숲을 돌아다녔다! 포켓몬이 나타났다! dice(1,10) value : 5 1. 구구 2. 꼬렛 3. 케이시 4. 푸린 5. 뚜벅초 6. 케이시 7. 나옹 8. 망키 9. 캐이시 10. 모다피

#745 ◆tfXs7huoK6j 2021/05/30 22:47:07

뚜벅초가 나타났다! 뚜벅초의 레벨은? dice(8,12) value : 12 뚜벅초에게서 운명이 느껴질까? >>746 어떻게할까?>>747 1. 싸운다 2. 도구 3. 도망친다

#750 ◆tfXs7huoK6j 2021/05/31 20:11:28

나는 도망치기로 했다!! dice(0,8) value : 7

#751 ◆tfXs7huoK6j 2021/05/31 20:13:22

나는 도망치는데 성공했다! "도대체 오빠는 케이시를 어떻게 잡은 거야?" "그야... 엄청 힘들었지. 게다가 캐이시는 진화하기 전까지 스스로 기술을 못배워." "기술머신으로 가르치는 수밖에 없었겠네." "음... 그랬지..." 어떻게 할까? >>752 1. 몬스터볼로 안되겠다... 상점에서 다른 몬스터볼을 사오자 2. 계속 시도해보자! 3. 자유기재

#754 ◆tfXs7huoK6j 2021/05/31 20:20:03

우리는 상점으로 가보기로 했다. 돌아가는 길에 무엇이 있었을까? dice(1,3) value : 1 1. 트레이너를 만났다 2. 포켓몬을 만났다 3. 아무일도 없었다

#755 ◆tfXs7huoK6j 2021/05/31 20:25:03

샛길로 빠져나가자 우리는 트레이너를 만났다. 짧은치마 하연을 만났다. "너 나랑 배틀... 아니 아직 포켓몬이 없어? 그런데..." 하연이 그린을 보더니 눈을 크게 떴다. "혹시 상록체육관 짐리더 아니세요?!!" "어... 어." "싸인해주세요! 사진도...!" 인기가 많은 모양이다. 그린은 나를 잠시 신경 썼지만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하연에게 싸인도 해주고 사진도 찍었다. 기분 좋아보이는데? 하연은 감격한듯 전화번호를 받을수 있을지 물어봤지만 그린은 거절했다. 그래도 하연은 기뻐하는 듯 감사하다며 연신 인사하고 헤어졌다. 뭐라고 할까? >>757 1. 인기 많아서 좋겠네~ 2. 전화번호 가르쳐 주지 그랬어? 3. 이런 경우가 자주 있어? 4. 자유기재

#758 ◆tfXs7huoK6j 2021/05/31 21:27:48

"전화번호 가르쳐주지 그랬어?" "일일이 다 알려주면 끝도 없을 걸?" "예뻐보이던데?" "글쎄." 우리는 노랑시티로 들어갔다. 역시 몬스터볼로는 케이시를 잡기 힘들 것 같아. 돈의 힘을 빌리자! 프랜들리샵에 가자 점원이 밝게 반겼다. "어서오세요. 찾으시는 물건이 있나요?" 무엇을 보여달라고 할까? >>759 1. 몬스터볼류 2. 치료약류 3. 기타잡화 4. 자유기재 #주인공은 포켓몬이 없어서 트레이너들이 상대 안해조... 그린은 넘사에다 관장이니까 제외...!

#761 이름없음 2021/05/31 22:14:25

네 다음과 같습니다! 1. 몬스터볼 200원 2. 슈퍼볼 600원 3. 하이퍼볼 1200원 4. 퀵볼 1000원 5. 다크볼 1000원 어떻게 할까? >>762 #고민하다가 돈도 많은데 제한없이 아이템 풀자고 생각했어!

#763 ◆tfXs7huoK6j 2021/05/31 23:06:56

나는 지름신이 강림하여 퀵볼 5개, 다크볼 5개를 샀다! 만원을 사용했다. 소지금 62700원 "너 숙박할때는 돈 엄청 아끼더니?" "그거랑 이거는 다르잖아?" 어떻게 할까? >>764 1. 나가서 캐이시를 잡으러 가자 2. 물건을 더 산다 3. 자유기재

#765 ◆tfXs7huoK6j 2021/05/31 23:19:21

나와 그린은 밖으로 나왔다. "잠깐만." 그린이 나를 불렀고 나는 뒤돌아봤다. "나는 이제 가 봐야해. 벌써 시간이 열두시가 다 되어 가거든." "아, 벌써?" 내가 시계를 봤지만 정말이었다. "도대체 운명의 포켓몬이 어떤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노랑시티에도 도착했고 이 이브이 진짜 데려갈 생각은 없는거야?" 그린이 이브이가 든 몬스터볼을 내밀었다. 이 기회를 놓치면 다시는 이브이를 보지 못할 수도 있다. 이브이는 필드에서 사는 포켓몬은 아니니까. "운명이면 싸워서 날 이겨야하는데?" "넌 참 이상한 녀석이야." 말하는 걸 보니 무언의 긍정인 것 같기도 하다. 이브이에게서 운명이 느껴질까? >>768 1. 느껴진다 2. 안느껴진다 3. 저장한다 4. 자유기재

#769 ◆tfXs7huoK6j 2021/06/01 10:06:50

[4. 2. 11:57 레포트 저장 완료] 제목 : 운명의 포켓몬을 찾아서 레이비 lv.10 체력 45 소지금 62700원 소지품 : 너덜너덜한 상의, 짧은 반바지, 이브이티(남성용), 소독약, 연고, 데일밴드, 사탕X10, 몬스터볼X9, 다크볼X5, 퀵볼X5 오늘의 팁 - 언제든지 저장한 곳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

#770 ◆tfXs7huoK6j 2021/06/01 10:08:03

이브이에게서는 운명이 느껴질까? >>771 1. 느껴진다 2. ㄴㄴ

#772 ◆tfXs7huoK6j 2021/06/01 10:19:27

뭔가 딱 꽂히는 필 같은 게 안 느껴진다. 운명이라는 게 정말 있는 걸까? 내가 이상한 것에 집착하는 건 아닐까? 그럼에도 나는 그린 오빠에게 말했다. "운명이 안 느껴져... 오늘 도와줘서 너무 고미웠어, 오빠." "그래. 아무래도 걱정되지만... 무슨 일 있으면 연락하고." "응!" "그럼 갈게." 그린 오빠는 내가 엄청 걱정되는지 쉽사리 발을 떼지 못하다가 내 머리카락을 쓱쓱 쓰다듬고는 피죤투를 꺼냈다. 어떻게 할까? >>773 1. 운명이 아니면 어때! 붙잡고 이브이를 내농으라고 한다 2. 순순히 그린을 떠나보낸다 3. 가기전에 하고싶은 말이 있으면 자유기재 4. 기타 자유기재

#774 ◆tfXs7huoK6j 2021/06/01 11:43:45

나는 그린이 떠나기전 피존투의 갈기를 쓰다듬어주는 것을 보다가 충동적으로 그린의 등을 끌어안았다. "자주 연락해! 알았지?" "이...! 다 큰 여자애가...!" 그린은 나를 떼어냈다. "사람들 오해할 행동 하지마. 자꾸 그럼 혼난다?" "하지만...!" "하지만은 뭐가 하지만이야. 하지마!" "힝..." "쨌든 몸 조심하고. 연락할게." "응!" 그린은 피죤투를 타고 날아갔다. 나는 원래의 계획대로 캐이시를 잡으러 5번도로로 향했다. 샛길로 가는 길에... dice(1,3) value : 2 1. 트레이너를 만난다 2. 포켓몬을 만난다 3. 아무일도 없었다

#775 ◆tfXs7huoK6j 2021/06/01 11:46:25

갑자기 풀숲이 흔들리며 무언가가 튀어나왔다. 뭘까? dice(1,8) value : 6 1. 구구 2. 꼬렛 3. 푸린 4. 뚜벅초 5. 나옹 6. 망키 7. 캐이시 8. 모다피

#776 ◆tfXs7huoK6j 2021/06/01 11:47:46

야생의 망키가 나타났다! 레벨은 dice(8,12) value : 10 운명이 느껴질까? >>777 1. ㅇㅇ 2. ㄴㄴ 어떻게 할까? >>778 1. 싸운다 2. 도구 3. 도망친다 4. 자유기재

#779 ◆tfXs7huoK6j 2021/06/01 12:20:34

운명이 아닌 것 같다. 도대체 운명이란 무엇일까? 나는 도망치기로 했다 dice(0,10) value : 3

#780 ◆tfXs7huoK6j 2021/06/01 12:21:53

나는 무사히 도망쳤다! 샛길로 들어와서 나는 열심히 캐이시를 찾기 시작했다. 얼마동안 찾을까? >>781 1. 3번 2. 10변 3. 캐이시를 잡을 때까지!!

#782 ◆tfXs7huoK6j 2021/06/01 12:25:01

나는 캐이시를 잡을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 나는 열심히 풀숲을 돌아다녔다. 포켓몬이 나타났다! dicedicedicedicedicedicedice(1,10) value : 1 value : 5 value : 2 value : 9 value : 4 value : 1 value : 7 1. 구구 2. 꼬렛 3. 케이시 4. 푸린 5. 뚜벅초 6. 케이시 7. 나옹 8. 망키 9. 캐이시 10. 모다피

#783 ◆tfXs7huoK6j 2021/06/01 12:26:31

야생의 구구가 나타났다! 구구의 레벨은 dice(8,12) value : 11 운명이 느껴질까? >>784 1. ㅇㅇ 2. ㄴㄴ 3. 자유 어떻게 할까? >>785 1. 싸운다 2. 도구 3. 도망간다 4. 자유기재

#786 ◆tfXs7huoK6j 2021/06/01 12:36:12

운명이 아닌 것 같다... 운명을 만날 때 까지는 힘을 비축해 둬야지. 나는 도망가기로 했다 dice(0,10) value : 4

#787 ◆tfXs7huoK6j 2021/06/01 12:37:50

야생의 뚜벅초가 나타났다! 뚜벅초의 레벨은 dice(8,12) value : 11 운명이 느껴질까? >>788 1. ㅇㅇ 2. ㄴㄴ 3. 자유 어떻게 할까? >>789 1. 싸운다 2. 도구 3. 도망간다 4. 자유기재

#790 ◆tfXs7huoK6j 2021/06/01 12:57:14

운명이 느껴지지 않으면 그냥 도망칠까? >>791 1. 일일히 물어봐조 2. 그냥 생략 빠른진행 3. 자유기재 운명은 과연 무엇일까? >>792 1. 다이스로 정해지는 것 2. 앵커로 물어봐서 정하자 3. 자유기재

#793 ◆tfXs7huoK6j 2021/06/01 13:00:41

야생의 꼬렛가 나타났다! 꼬렛의 레벨은 dice(8,12) value : 10 운명이 느껴질까? >>794 1. ㅇㅇ 2. ㄴㄴ 3. 자유 어떻게 할까? >>795 1. 싸운다 2. 도구 3. 도망간다 4. 자유기재

#797 ◆tfXs7huoK6j 2021/06/01 13:16:32

드디어...! 야생의 캐이시가 나타났다! 캐이시의 레벨은 dice(8,12) value : 12 운명이 느껴질까? >>798 1. ㅇㅇ 2. ㄴㄴ 3. 자유 어떻게 할까? >>799 1. 싸운다 2. 도구 3. 도망간다 4. 자유기재

#800 ◆tfXs7huoK6j 2021/06/01 13:23:56

아쉽게도 운명의 느낌은 들지 않았다... 그렇지만 나는 힘차게 퀵볼을 던졌다! 퀵볼은 멍한 표정을 짓는 캐이시에게 적중했다!! 과연...!! 포획다이스 다이스(0,남은체력값) 다이스(0,남은체력값/2) 다이스(0,남은체력값/4) 한번이라도 0이 나오면 포획 성공! 퀵볼의 효과! 첫턴에 포획률 X5 체력값/5 캐이시의 체력값 60/5 = 12 dice(0,12) value : 7 dice(0,6) value : 3 dice(0,3) value : 1 #제발...!

#801 ◆tfXs7huoK6j 2021/06/01 13:25:39

퀵볼은 딸깍, 딸깍, 딸깍, 세번 흔들렸지만 캐이시는 퀵볼에서 튀어나왔다. 캐이시는 어떻게 할까? dice(1,4) value : 3 1. 싸운다 2. 도망친다 3. 도망친다 4. 도망친다 #제발... 다갓....

#802 ◆tfXs7huoK6j 2021/06/01 13:26:49

캐이시는 도망치려는 것 같다 dice(0,12) value : 1

#804 ◆tfXs7huoK6j 2021/06/01 13:28:40

캐이시는 도망치는데 실패했다!!! 어떻게 할까? >>805 1. 싸운다 2. 몬스터볼을 던진다 3. 도망친다 4. 자유기재 #>>803 이건 정말 고려해볼게... 처음에 만들 때는 적절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오류가있네 체력 1일때도 1/2확률이 되는 거니까... 고민해보고 돌아올게! 다이스식 의견 있으면 밑에 적어줘!

#807 ◆tfXs7huoK6j 2021/06/01 13:34:59

퀵볼은 첫턴에만 효과가 있다. 정말 사용할까요? >>808 1. 사용한다 2. 몬스터볼 던진다 3. 자유기재

#809 ◆tfXs7huoK6j 2021/06/01 14:10:32

>>808 의견 고마워! 참고했어! 포획률 (포켓몬 종류에 따른 포획률은 고려하지 않음) 포획률에 영향을 끼치는 것 1. 체력 2. 상태이상 3. 몬스터볼 [풀체력값-(남은체력값/상태이상효과X몬스터볼 효과)]/풀체력값X100=포획확률 *포획확률이 20이하일경우 20퍼센트로 고정된다. 예시 : 풀체력 100에 남은 체력 10이고 몬스터볼 (100-10)/100X100 = 90퍼센트 예시2 : 풀체력 100에 남은체력 100이고 퀵볼로 첫턴 (100-(100/5))/100X100 = 80퍼센트 위 퍼센트로 3번 굴려 3번 다 퍼센트 안으로 들어오면 포획 그 중 1이 하나라도 나올 경우 크리티컬로 다른 퍼센트 상관없이 포획 어때? >>810 >>811 >>812 세명 의견 받고 저장 시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할래 아니면 지금부터 적용할래? 이것도 의건 같이 적어줘! 다들 스레 참여해줘서 고마워 0.< +) 체력의 영향을 너무 많이 받는 것 같아서 하향포획률 값 조정

#813 ◆tfXs7huoK6j 2021/06/01 14:45:34

스레주의 다이스식 판단 미스로 인한 것이라 >>811의 말처럼 특별히 저장 이후 처음 퀵볼을 던진 순간으로 갈 수 있게 해볼게! 어떻게 할까? >>814 1. 그냥 저장위치로 ㄱㄱ 2. >>800으로 돌아간다 3. 자유기재

#815 ◆tfXs7huoK6j 2021/06/01 14:56:12

....; 한번 더 묻고 가려고 했는데 미안 앵커 밟았다. 그냥 갈게!

#816 ◆tfXs7huoK6j 2021/06/01 14:59:27

... ...? 잠시 멍때렸다. 뭔가 심각한 시스템적 오류가 잇었던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아쉽게도 캐이운명의 느낌은 들지 않았다... 그렇지만 나는 힘차게 퀵볼을 던졌다! 퀵볼은 멍한 표정을 짓는 캐이시에게 적중했다!! 과연...!! 60-60/5 = 48 48/60X100 = 80 dice(1,80) value : 73 dice(1,80) value : 57 dice(1,80) value : 45

#818 ◆tfXs7huoK6j 2021/06/01 15:02:55

다이스식 잘못 했다 ㅋㅋㅋ큐ㅠㅠㅠㅠ 다시 굴릴게 미안! 80이하 성공

#819 ◆tfXs7huoK6j 2021/06/01 15:03:30

dice(1,100) value : 10 dice(1,100) value : 30 dice(1,100) value : 91

#820 ◆tfXs7huoK6j 2021/06/01 15:06:46

퀵볼은 세번째 흔들리다가 캐이시가 튀어나왔다... 캐이시는 도망치려고 했으나 도망치는데 실패했다. 나는 몬스터볼을 던졌다! dice(1,100) value : 9 dice(1,100) value : 93 dice(1,100) value : 36 셋 모두 20 이하로 나오면 성공

#821 ◆tfXs7huoK6j 2021/06/01 15:08:10

캐이시는 두번째 흔들릴 때 다시금 튀어나왔다.... 아아악.... 캐이시는 어떻게 할까? dice(1,4) value : 1 1. 싸운다 2. 도망친다 3. 도망친다 4. 도망친다

#822 ◆tfXs7huoK6j 2021/06/01 15:08:32

캐이시는 순간이동을 사용했다. dice(0,10) value : 9

#824 ◆tfXs7huoK6j 2021/06/01 15:11:11

캐이시는 순간이동을 사용해 도망쳤다. 으윽.... 분하다... 하이퍼볼이라도 사놓을걸 그랬나? 왜 이렇게 운이 안 따라주는 걸까... 조금 절망스럽다. #ㅠㅠ 합리적인 다이스식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다갓이 문제인거야? 흑흐... 좀있다가 올게

#825 ◆tfXs7huoK6j 2021/06/01 15:15:25

>>823 첫턴에 퀵볼 확률 80퍼센트 >> 다이스(1,100) 80이하, 몬스터볼로 잡을 확률 20퍼센트 >>다이스 20이하

#826 ◆tfXs7huoK6j 2021/06/01 21:32:35

나는 조금 풀죽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풀숲을 돌아다녔다. 아! 풀숲에서 푸린이 나왔다. 똘망똘망한 눈동자가 귀엽다 야생의 푸린이 나타났다! 푸린의 레벨은 dice(8,12) value : 11 운명이 느껴질까? >>827 1. ㅇㅇ 2. ㄴㄴ 3. 자유 어떻게 할까? >>828 1. 싸운다 2. 도구 3. 도망간다 4. 자유기재

#829 ◆tfXs7huoK6j 2021/06/01 21:56:22

나는 도망치기로 했다! dice(0,11) value : 4

#830 ◆tfXs7huoK6j 2021/06/01 21:58:06

무사히 도망쳤다. 다시 캐이시를 찾아 헤매는데 포켓몬이 나타났다. 야생의 구구가 나타났다! 구구의 레벨은 dice(8,12) value : 8 운명이 느껴질까? >>831 1. ㅇㅇ 2. ㄴㄴ 3. 자유 어떻게 할까? >>832 1. 싸운다 2. 도구 3. 도망간다 4. 자유기재

#833 ◆tfXs7huoK6j 2021/06/01 22:50:40

흠... 운명이 느껴지지 않는다. 나는 도망치기로 했다 dice(0,12) value : 3

#834 ◆tfXs7huoK6j 2021/06/01 22:52:16

성공적으로 도망쳤다! 야생의 나옹이 나타났다! 나옹의 레벨은 dice(8,12) value : 11 운명이 느껴질까? >>835 1. ㅇㅇ 2. ㄴㄴ 3. 자유 어떻게 할까? >>836 1. 싸운다 2. 도구 3. 도망간다 4. 자유기재

#839 ◆tfXs7huoK6j 2021/06/01 23:23:00

캐이시... 잡는 날이 올까? 스타팅 포켓몬으로 시작해서 관동 재패하는 게 더 빠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미 이렇게 된 것 어쩔 수 없다! 캐이시를 잡아서... 캐이시를 왜 잡기로 했더라? 아, 에스퍼 아저씨에게 초능력을 배우기 위해서였다! 노랑시티에는 운명의 포켓몬을 만나고 신오지방을 가기 위해서였고... 운명의 포켓몬이란 과연 무엇일까? 포켓몬의 종류가 따로 있는 걸까? 아니면 운에 따라 느껴지는 걸까? 이전에는 필이 느껴지는 포켓몬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포켓몬들을 보면서 잘 모르겠다는 느낌이 든다. 필이 느껴지고 나와 싸워서 이기는 포켓몬을 찾다간 끝이 안 보일 것 같다.. 운명의 포켓몬은? >>841까지 의견 제시 >>842가 결정 포켓몬의 종류든 뭐든 스레주가 도울 수 있다면 돕겠음.... 어떻게 할까? >>844 1. 일단 캐이시는 잡고 보자, 캐이시 잡을 때까지 풀숲을 뒤진다 2. 공항에 가서 신오지방 가는 비행기가 언제 뜨는지 보고 오자 3. 아 모르겠다 얼른 포켓몬 잡아서 은빛산이나 놀러가자 4. 새로운 목표가 떠올랐다! 5. 저장한다 6. 자유기재

#847 ◆tfXs7huoK6j 2021/06/02 13:52:32

야생의 나옹도 내 운명은 아닌 것 같다... 나는 도망치기로 했다! dice(0,11) value : 11

#848 ◆tfXs7huoK6j 2021/06/02 13:52:46

나는 무사히 도망쳤다! 어려움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는다! 나는 불굴의 의지를 불태웠다. 아무리 어려운 길이라도 나는 해내고 말리라! 운명의 포켓몬을 꼭 찾고 말리라!!! 그리고 여기까지 왔는데 빈손으로 돌아갈 순 없다! 나는 열심히 캐이시를 더 찾아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풀숲을 뒤지기 시작했다!! 나는 포켓몬을 찾으러 풀숲을 돌아다녔다! 포켓몬이 나타났다! dicedicedicedicedicedicedice(1,10) value : 2 value : 4 value : 1 value : 10 value : 2 value : 9 value : 3 1. 구구 2. 꼬렛 3. 케이시 4. 푸린 5. 뚜벅초 6. 케이시 7. 나옹 8. 망키 9. 캐이시 10. 모다피 #노가다가 너무 길어져서 지루해할까봐 걱정되서 그랬는데 다들 이런 것을 원한다니 안심했어(?) 요즘 학습장치 개편으로 스토리가 쉬워진 감이 있는 것 같은데 역시 포켓몬의 본질은 노가다지(??)

#850 ◆tfXs7huoK6j 2021/06/02 13:55:33

야생의 꼬렛이 나타났다! 꼬렛의 레벨은 dice(8,12) value : 11 운명이 느껴질까? >>850 1. ㅇㅇ 2. ㄴㄴ 3. 자유 어떻게 할까? >>851 1. 싸운다 2. 도구 3. 도망간다 4. 자유기재 #다갓... 제발.... 아니.... 안되겠다. 스레주의 재량으로 개입! 캐이시 대량출몰 dice(1,2) value : 1 1. 있다!!! 2. 노가다 좀 더 하셈

#851 ◆tfXs7huoK6j 2021/06/02 13:56:49

재앵커 >>852 >>853 >>849 역시 우리는 한마음을 가지고 있는 포덕인 것이다! 다갓... 우리를 버리지 않았어 대량출몰 성공...!

#855 ◆tfXs7huoK6j 2021/06/02 14:03:22

나는 도망치기로 했다! dice(0,11) value : 10 앗!! 갑자기 풀숲에서 드믄드믄 캐이시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갑자기 무슨 일이지??? 행운이 따라주었나보다! 이번 턴에 캐이시가 나타날까? dice(1,2) value : 1 1. 캐이시 출몰! 2. ㄴㄴ

#856 ◆tfXs7huoK6j 2021/06/02 14:04:44

야생의 캐이시가 나타났다!! 역시 신은 나를 버리지 않았어!! 캐이시의 레벨은 dice(8,12) value : 11 운명이 느껴질까? >>857 1. ㅇㅇ 2. ㄴㄴ 3. 자유 어떻게 할까? >>858 1. 싸운다 2. 도구 >> 퀵볼을 사용 3. 도망간다 4. 자유기재

#859 ◆tfXs7huoK6j 2021/06/02 14:09:53

아쉽게도 캐이시에게서 운명의 느낌은 들지 않았다... 그렇지만 나는 힘차게 퀵볼을 던졌다! 퀵볼은 멍한 표정을 짓는 캐이시에게 적중했다!! 과연...!! 60-60/5 = 48 48/60X100 = 80 dice(1,100) value : 69 dice(1,100) value : 88 dice(1,100) value : 92 셋 다 80이하 하나라도 1이 나오면 성공

#861 ◆tfXs7huoK6j 2021/06/02 14:13:14

#잠시만 타임.... 포획 다이스의 식을 좀 바꿔야겠어 다이스(1,100) 확률 이하 다이스(1,100) 확률+10 이하 다이스(1,100) 확률+20 이하 성공 확률이 100일 경우 99이하로 한다. 확률이 20이하일 경우 20으로 한다. 셋 중 하나라도 1이 나오면 크리티컬 성공 정도는 어떨 것 같아? 포획 난이도가 넘 높은 건지 우리 레이비가 운이 없는 건지... 포켓몬 스레는 처음이라 미숙해도 이해해조 ㅋㅋㅋ큐ㅠㅠ 발판에 의견 내주고 결정은 >>865가!

#866 ◆tfXs7huoK6j 2021/06/02 17:39:27

#의견 고마워! 일단 2번으로 줄이거나 버프를 넣거나 둘 중 하나로 확률을 높이려고하는데 다이스를 세번 굴리는 건 몬스터볼이 세번 흔들리는 것, 또 포획률 계산이 9번 진행되는 게임 시스템을 반영해서 후자로 하도록 할게! 아으... 우리 레이비 행운 스탯 찍고싶다 ㅋㅋㅋㅋ

#867 ◆tfXs7huoK6j 2021/06/02 17:40:50

공정한 진행을 위해서 다이스는 다시 굴릴게! dice(1,100) value : 76 80이하 성공 dice(1,100) value : 32 90이하 성공 dice(1,100) value : 85 99이하 성공 하나라도 1이 나오면 무조건 성공

#868 ◆tfXs7huoK6j 2021/06/02 17:44:38

흔들, 흔들, 흔들.... 딸깍...! 캐이시를 잡았다! 나는 자리에서 방방 뛰었다! 캐이시를 잡았다! 드! 디! 어!!! 지금까지의 고생이 지나가는 것 같다! 큽... 어떻게 할까? >>869 1. 저장한다 2. 에스퍼 아저씨 집으로 간다 3. 운명의 포켓몬을 더 찾아본다 4. 자유기재

#872 ◆tfXs7huoK6j 2021/06/02 18:23:30

그러고보니 내가 살면서 처음으로 잡은 포켓몬이다! 그렇게 생각하니 애정이 생겼다. 나는 별명을 짓기로 했다. 나는 퀵볼에서 캐이시를 꺼내 양 손에 잡고 높이 들어보았다. 캐이시는 멍하게 내 손 안에 데롱데롱 잡혀있다 "흠..." 생긴 모습이 뭔가 전생의 여우와 비슷한 것 같다 물론 포켓몬 세계에 여우는 없지만! "네 별명은 이제부터 여우야!" "캐이~" 말을 알아듣는 것처럼 울었다. 뭔가 여우와 울음소리도 비슷한 느낌이다 나는 캐이시를 품에 안았다. 어떻게 할까? >>873 1. 저장한다 2. 캐이시의 순간이동으로 가장 마지막으로 방문한 마을인 노랑시티로 이동한다 3. 자유기재

#874 ◆tfXs7huoK6j 2021/06/02 18:36:09

[4. 2. 15:04 레포트 저장 완료] 제목 : 캐이시를 잡았다 레이비 lv.10 체력 45 소지금 62700원 소지품 : 너덜너덜한 상의, 짧은 반바지, 이브이티(남성용), 소독약, 연고, 데일밴드, 사탕X10, 몬스터볼X8, 다크볼X5, 퀵볼X3 포켓몬 여우(캐이시) 레벨 11 체력 55 오늘의 팁 - 캐이시의 순간이동을 필드에서 사용하면 마지막으로 들른 마을의 포켓몬센터로 이동한다

#875 ◆tfXs7huoK6j 2021/06/02 18:44:03

캐이시가 순간이동을 사용해서 우리는 노랑시티 포켓몬센터에 도착했다! 나는 초능력에 재능이 높은 소녀! 뭔가 캐이시와 순간이동을 해보니 순간이동에 대해 알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순간이동을 배울 수 있을까? dice(1,2) value : 2 1. 있다 2. 없다

#876 ◆tfXs7huoK6j 2021/06/02 18:47:10

뭔가 아직은 알쏭달쏭한 기분이다. 흠... 가능할 줄 알았는데. 어떻게 할까? >>877 1. 에스퍼 아저씨네로 ㄱㄱ! 2. 도시를 둘러본다 3. 자유기재

#878 ◆tfXs7huoK6j 2021/06/02 18:50:00

에스퍼 아저씨네에 가기 전에 어딘가 들렸다 가고 싶은 기분이다. 어디로갈까? >>879 1. 공항 2. 포켓몬센테 3. 프랜들리샾 4. >>632 참고 자유기재

#880 ◆tfXs7huoK6j 2021/06/02 21:24:01

나는 실프주식회사에 가보기로 했다. 그러고보니 게임에서는 주인공이 점거당한 실프주식회사를 구하곤 했지. 그 이후로는 등장할 일도 특이사항도 없었던 것 같다. 나는 별 기대 없이 실프주식회사 건물을 향했다. 건물은 엄청나게 컸다. 포켓몬 세계관에서도 엄청 큰 건물 중 하나인 것 같다 무려 11층이니까. 나는 깨끗한 외관의 건물에 들어갔다. 그곳에는 dice(1,2) value : 2 1. 이벤트 2. 다음 기회에

#881 ◆tfXs7huoK6j 2021/06/02 21:26:33

별 일은 없었다. 카운터엔 예쁜 언니가 앉아있고 엘리베이터 앞을 지키는 경비원과 로비에 포켓몬들을 데리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 회사에 볼일이 있어 찾아온 사람들이 보였다. 어떻게 할까? >>882 1. 사람들을 자세히 둘러본다 2. 건물을 자세히 둘러본다 3. 자유기재

#883 ◆tfXs7huoK6j 2021/06/02 21:50:06

로비에 있는 포켓몬들은 다 주인이 있는 포켓몬인 것 같다. 어라? 그런데 그 주인들이 뭔가 한눈팔고 있는 와중에 포켓몬들이 무언가를 가지기 놀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 꼬렛과 모다피가 작고 네모난 것을 던지고 놀고 있는 것 같다. 어떻게 할까? >>884 1. 다가가서 뭔지 살펴본다 2. 무시하고 다른 것을 살펴본다 3. 자유기재

#885 ◆tfXs7huoK6j 2021/06/02 21:59:27

한번 다가가서 살펴보았다. 그것은? dice(1,3) value : 3 1. USB 2. 작고 파랗고 네모난 예쁜 돌 3. 자유기재

#887 ◆tfXs7huoK6j 2021/06/02 22:01:09

그것은 무엇일까? >>888 1. USB 2. 작고 파랗고 네모난 예쁜 돌 3. 레스주가 원하는 아무 아이템을 자유기재 단, 포켓몬스터 아이템이고 부피가 작은 것일 것(네모나지 않아도 됨)

#890 ◆tfXs7huoK6j 2021/06/02 22:12:32

그것은 기술머신 22! 솔라빔을 배울 수 있게 하는 것이었다! 오잉... 이게 왜 여기 있는 걸까? 내가 그것을 주워들자 멀리서 대화를 하고 있던 아줌마들이 다가왔다. "어머 꼬마야 혹시 우리 포켓몬들에게 무슨 일이라도 있었니?" "아뇨. 얘들이 이걸 가지고 놀고 있어서요. 아주머니 물건이에요?" 아주머니들은 모르겠다는 듯 고개를 갸웃했다. "우리도 잘 모르겠구나. 아 그 캐이시는 네 포켓몬이니? 귀엽구나." 앗, 우리 캐이시가 귀엽대. 기분이 좋아졌다. 아주머니들은 볼일이 있으신 건지 다른 곳으로 가셨다. 주변 사람들에게 물었지만 주인이 없는 물건인 것 같다. 카운터에 있는 언니가 말했다. "아무래도 주인이 없는 것이니 네가 가지는 게 좋을 것 같아." 원래는 점유이탈물횡령이지만 진행 상 내가 가지기로 했다! 기술머신 22 솔라빔을 얻었다. 어떻게 할까? >>891 1. 저장한다 2. 사람들을 살펴본다 3. 건물을 살펴본다 4. 나간다

#893 이름없음 2021/06/02 22:27:43

[4. 2. 15:46 레포트 저장 완료] 제목 : 솔라빔?! 레이비 lv.10 체력 45 소지금 62700원 소지품 : 너덜너덜한 상의, 짧은 반바지, 이브이티(남성용), 소독약, 연고, 데일밴드, 사탕X10, 몬스터볼X8, 다크볼X5, 퀵볼X3, 기술머신22(솔라빔) 포켓몬 여우(캐이시) 레벨 11 체력 55 오늘의 팁 - 모든 선택지에는 이유가 있다. ... 아마도?

#895 ◆tfXs7huoK6j 2021/06/02 22:28:56

건물 내부는 깨끗했다. 유리문은 자동문이고 대기하는 사람들이 앉아있는 소파는 푹신해보인다. 사람들이 읽을 수 있겠끔 잡지가 꽂혀 있다. 깨끗한 유리 창문 너머로 바쁜 사람들이 지나가는 모습이 보인다. 휴지통은 아침에 비우고 비우지 않았는지 조금 차 있었다. 엘리베이터는 있으나 그 앞에는 경비원이 지키고 있다. 카운터는 금빛이고 메모지와 펜 등이 비치되어 있다. 실프 주식회사의 상품들을 광고하는 포스터들이 벽면에 붙어져 있다. 어떻게 할까? >>896 1. 좀더 자세히 살펴본다 2. 사람들을 살펴본다 3. 나간다 4. 자유기재

#897 ◆tfXs7huoK6j 2021/06/02 23:14:54

나는 폭신한 소파에 앉아 잡지를 펼쳐보았다. 잘생긴 배우가 실프주식회사의 몬스터볼 광고를 하고 있다. 지난번에 봤던 그 티비에 나온 배우였다. 그러고보니 엄마가 보는 드라마에 나온 배우였던 것 같다. 인기가 많은 모양이다. 자주 다니는 파트너 포켓몬은 모래두지이다. 뭔가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연예 및 광고가 대부분인 잡지이다. 혹시 신오지방에 관한 것은 없는 지 살펴보았다. 신오지방에 대한 챔피언에 대한 얘기가 나온다. 신오지방 챔피언은 난천! 난천 언니 너무 멋있다!! 한카리아스와의 사진이 너무 잘 나왔다. .... ....? 난천 언니... 올해 챔피언이 되었다구요? 그렇다면 신오지방 주인공들은 애기... 아니 태어나기 전일지도? 비행기 날짜에 대한 정보류는 적혀있지 않다. 정보성 잡지는 아닌 모양이다. 어떻게 할까? >>898 1. 잡지를 더 본다 (가십거리 위주로 궁금한 게 있다면 정보가 있을지도) 2. 공항에 비행기 시간을 보러 간다 3. 주변 사람들을 살펴본다 4. 에스퍼 아저씨 집으로 간다 5. 자유기재

#899 ◆tfXs7huoK6j 2021/06/02 23:35:56

이야기를 하던 아주머니들은 어느새 밖으로 나갔다. 카운터에 있는 예쁜 언니는 모니터를 계속 보고 있는데 일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딴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소파에 앉아있는 여자아이는 삐삐 인형을 안고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다. 다른 쪽에는 노신사 할아버지가 앉아계신다. 엘리베이터 앞에 있는 경비원이 있는데, 왠지 뭔가 불안해보인다. 어떻게 할까? >>900 1. 불안해보이는 경비원에게 말을 걸어본다 2. 삐삐 인형을 안고 있는 아이에게 말을 건다 3. 노신사 할아버지에게 말을 건다 4. 자유기재

#902 ◆tfXs7huoK6j 2021/06/02 23:51:16

나는 삐삐 인형을 안고 있는 아이에게 말을 걸었다. "안녕, 삐삐 인형 귀엽다!" "안녕, 삐삐 인형 귀엽다!" ??? 내 목소리하고 똑같아...! "히히, 나는 이 도시에 살고 있는 혜나라고 해! 다들 나를 흉내쟁이 아가씨라고 불러. 언니는 치음 보는 것 같은데 여행하고 있는 거야?" 흉내쟁이 아가씨였다! 이름이 혜나이구나. "응, 여행하고 있는 중이야. 아, 혹시 그 삐삐 인형 얼마전에 잃어버리지 않았어?" 그 말에 여자애가 놀란다. "어떻게 알았어?" "언니는 초능력이 있거든." 사실 게임 진행상 심향이 삐삐인형을 찾아주고 리니어 열차 티켓을 받는다... 그래서 찍어봤다. 어떻게 할까? >>904 1. 혜나와 이야기하며 혜나의 집에 방문하기 위해 유도한다 2. 혜나와 그만 이야기를 한다 3. 자유기재

#903 ◆tfXs7huoK6j 2021/06/02 23:51:46

#지금까지의 이야기! 나는 태초마을에 태어난 여자아이! 특이점은 전생을 기억하구 있다는 것! 하지만 내가 열 살이 되어 모험을 떠나야 할 때가 되니 이미 레드 오빠와 그린 오빠는 14살이고 이미 심향까지 관동을 도장깨기하고 레드 오빠에게 도전을 하고 있는 상황... 나는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신오지방으로 가서 짱을 먹기로 했다! 신오지방에 가려면 노랑시티에서 비행기를 타고 가야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나는 노랑시티로 향하려 하는데... 그곳까지 여행을 떠나려면 포켓몬이 필요한 법! 하지만 나는 스타팅을 받지 않고 노랑시티에 있는 운명의 포켓몬을 찾아 맨몸으로 떠났다! 어찌어찌 맨몸으로 포켓몬과 싸우며 가다 그린 오빠의 사무실에서 하룻밤 자게 되고 오빠의 도움으로 노랑시티에 도착했다! 초능력자의 도시! 나는 그곳에서 초능력에 재능이 크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초능력을 배우고 싶으면 캐이시를 잡아 오라는 에스퍼 아저씨의 말에 캐이시를 잡게 되는데....

#905 ◆tfXs7huoK6j 2021/06/03 00:01:42

"진짜? 나 초능력자 언니 오빠들은 많이 봤는데 있었던 일을 맞추는 언니는 첨봐! 언니도 초련 관장님처럼 엄청난 초능력을 쓸 수 있는 거야?" 혜나가 반짝반짝한 얼굴로 쳐다본다. 나는 양심이 조금 찔렸다. "글쎄... 초련 관장님까지는 아닌데..." "그래두 대단해! 깜짝 놀랐어." "흐음... 앗...! 혜나야. 네 방에 가면 뭔가 엄청난 것이 보일 것 같아...!" "아! 진짜?! 뭔데뭔데?" "그건 가서 봐야 할 것 같아...!" 혜나는 나를 당장이라도 데려갈 기세이다! "그럼 지금 가자!" 어떻게 할까? >>906 1. 지금 간다. 2. 지금은 안된다고 거절한다 3. 자유기재

#907 ◆tfXs7huoK6j 2021/06/03 00:14:37

"그래! 지금 가자!" 나와 혜나는 실프주식회사를 나와서 혜나의 집으로 갔다. 1층에 계신 혜나의 부모님에게 인사를 하고 나는 혜나의 방으로 갔다. "으음..." "언니 뭐가 보여?" ....내 흑심이 보인다... 나는 양심을 팔아먹고 말했다. "흠... 얼음을 띄운 차가운 물을 마시면 보일 것 같은데..." "진짜? 잠깐만 기다려!" 혜나가 호다닥 내려갔다. 양심이 아프다. 혜나가 없는 틈에 얼른 금구슬을 득하자! 나는 게임 스토리대로 침대 밑을 뒤졌다. 금구슬이 있을까? dice(1,3) value : 1 1. 있다 2. 있는 것 같기도 하고 3. 없다

#908 ◆tfXs7huoK6j 2021/06/03 00:16:30

내가 손재주가 좋아서일까! 바로 금구슬을 찾았다. 묵직한 금의 맛...! 양심통이 치료되었다. 나는 가방에 금구슬을 넣었다. 호다닥 내려왔던 혜나가 방으로 올라왔다. 혜나는 이상한 점을 알아챘을까? dice(1,2) value : 2 1. 알아챈다 2. 알아채지 못한다

#909 ◆tfXs7huoK6j 2021/06/03 00:19:13

혜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눈치다. "여기!" 나는 얼음을 띄운 물을 마시며 뛰는 가슴을 달랬다. "으음... 아...! 이 삐삐 인형을 준 사람은 검은 머리에 무뚝뚝한 사람이지?" "앗! 어떻게 알았어?" "그 이름은 레드...!" "?!" 엄청 놀란 표정이다. 어떻게 할까? >>910 1. 혜나와 좀 더 논다 2. 이제 밖으로 나간다 3. 혜나의 방을 좀 더 살펴본다 4. 자유기재 #이번에 다이스 왤케 잘나와....;; 놀랬네

#911 ◆tfXs7huoK6j 2021/06/03 00:26:12

"아, 이제 가봐야 될 것 같아." "정말? 좀만 더 놀다 가지..." 더 있으면 내 양심이 아파서 안되겠어... 내가 나중에 돈 많이 벌면 갚을게. 언젠간... "그럼 전화번호라도 교환하면 안돼?" 혜나가 아쉬운 듯 말한다 어떻게 할까? >>912 1. 교환한다 2. 안한다 3. 자유기재

#913 ◆tfXs7huoK6j 2021/06/03 00:31:15

"그래!" 혜나는 귀여운 동생이니까 전화번호를 교환했다. 나는 혜나와 헤어져 혜나의 집을 나왔다. 갑자기 전화가 왔다 누구일까? dice(1,3) value : 2 1. 엄마 2. 성현 3. 레드 받을까? >>914 1. 받는다 2. 안받는다 3. 자유기재

#915 ◆tfXs7huoK6j 2021/06/03 00:39:18

"여보세요" "이비야? 나 성현. 여행은 잘 하고 있어?" "응응! 잘 하고 있지! 나 포켓몬 잡았다~!" "정말? 무슨 포켓몬인데?" "캐이시야!" 나는 품에 안고 있는 캐이시를 내려다봤다가 다시 전화에 집중했다 "귀엽겠다." "오빠는 어때? 잘 지내?" "내가 키우던 단데기가 버터플로 진화했어!" "축하해!" "너는 지금 어디에 있어?" 어떻게 할까? >>916 1. 어디에 있는지 말한다 2. 말하지 않는다 3. 자유기재 #아... 우리 일라이자 까먹고 있었다. 다음엔 꼭 전화 오게 해줄게...

#917 ◆tfXs7huoK6j 2021/06/03 00:43:52

"나는 노랑시티에 있어!" "나는 블루시티에 있는데! 가깝네! 포켓몬도 생겼겠다 나랑 5번도로에서 만나서 포켓몬 배틀할래?" 어떻게 할까? >>918 1. 만나자고 한다 2. 지금은 안된다고 한다 3. 자유기재

#919 ◆tfXs7huoK6j 2021/06/03 00:50:06

"지금은 바빠서 안 될 것 같아! 내일은 어떨지 모르겠어~" "그래! 그럼 다음에 전화 줘. 아참, 운명의 포켓몬은 만났어?" "아니, 아직." "그렇구나... 꼭 만날 수 있을거야. 힘내." "응 고마워!" 나는 성현 오빠와의 전화를 끊었다. 어떻게 할까? >>920 1. 에스퍼 아저씨에게 간다 2. 공항으로 간다 3. 도시를 더 둘러본다 4. 자유기재 #??? 별명까지 붙여주길래 데리고 다니려는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머쓱)

#921 ◆tfXs7huoK6j 2021/06/03 11:53:22

나는 이제 에스퍼 아저씨 집으로 향했다 아저씨는 소파에 편하게 앉아 티비를 보고 있었다. "왔니." "네! 캐이시를 잡아 왔어요!" "그래. 잘 했구나. 초능력자가 되면 늘 옆에 같이 있을 에스퍼타입 포켓몬은 한 마리쯤 있어야 한단다. 그래야 서로 큰 영감을 받을 수 있지." 그래서 초능력자들이 에스퍼 타입 포켓몬을 기르는 거구나...! "그럼 이 캐이시는 아저씨를 드리는 게 아닌 건가요?" "네가 키우려무나. 참, 이것도 주마" 아저씨는 기술머신 29 싸이코키네시스 를 주었다! 어떻게 할까? >>922 1. 필요없다. 캐이시를 아저씨 드리자 2. 별명까지 붙여줬는데 내가 키우자 3. 운명의 포켓몬을 만날 때까지만 데리고 있자 4. 저장한다 5. 자유기재

#923 ◆tfXs7huoK6j 2021/06/03 12:11:34

[4. 2. 18:16 레포트 저장 완료] 제목 : 사이코키네시스 레이비 lv.10 체력 45 소지금 62700원 소지품 : 너덜너덜한 상의, 짧은 반바지, 이브이티(남성용), 소독약, 연고, 데일밴드, 사탕X10, 몬스터볼X8, 다크볼X5, 퀵볼X3, 금구슬 기술머신 22 솔라빔 29 사이코키네시스 포켓몬 여우(캐이시) 레벨 11 체력 55 오늘의 팁 - 포켓몬은 한 번에 6마리까지 데리고 다닐 수 있다

#925 ◆tfXs7huoK6j 2021/06/03 12:15:20

이 캐이시는 내 운명은 아니니까 잠시만 내가 맡아두기로 했다. 내 마음을 아는 건지 여우가 "캐앵..."하고 구슬프게 울었다. "기술머신은 일회용은 아니니 캐이시에게 배우게 해보렴." 하긴 캐이시는 순간이동밖에 할 줄 모르는 바보니까.... 어떻게 할까? >>926 1. 기술머신으로 사이코키네시스를 배우게 한다 2. 하지 않는다 3. 자유기재 #>>924 나도 놀랐어... 지우도 포켓몬이 그렇게 많은데...!

#928 ◆tfXs7huoK6j 2021/06/03 12:27:34

나는 여우에게 cd처럼 생긴 기술머신을 가져다 댔다. 기술머신이 허공에 붕 뜨더니 캐이시의 머리 위에서 빙글빙글 돌아가더니 바닥에 떨어졌다. .... ....? "캐이?" 캐이시는 사이코키네시스를 익혔다! 뭔지는 모르겠지만 쨌든 그렇다고 한다. "신기하다...!" 나는 바닥에 떨어진 기술머신을 주워 나에게 사용해봤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인간은 기술머신을 사용할 수 없단다." 아쉽... "그렇다면 초능력은 어떻게 배울 수 있죠?" "수련을 통해 가능하지. 너는 재능이 있으니 금방 배울거다." "지금 당장 배울 수 있나요?" "내일 아침에 오렴. 12시간 수련하면 기술 하나는 익힐 수 있겠지." 지금 시간은 오후 여섯시가 넘어 해가 지고 있었다 어떻게 할까? >>929 1. 밤을 새워서라도 지금 기술을 배우겠다고 한다 2. 오늘은 센터에서 자고 내일 아침에 온다 3. 아저씨와 얘기를 더 한다 4. 자유기재 #수련이나 훈련은 프린세스메이커 수준으로 시간만 가고 스킵할 예정!

#930 ◆tfXs7huoK6j 2021/06/03 12:31:12

"지금 당장 배우고 싶어요..!" "나야 괜찮다만..." 지금부터 수련을하면 내일 아침 여섯시 쯤에 끝날 것 같다. 열 살이면 일찍 자야 키가 크는데... 지금 수련을 시작하면 상태이상 혼란에 빠질 수 있다 어떻게 할까? >>931 1. 지금 하자 2. 내일 아침에 오자 3. 자유기재 #이제 포켓몬센터 무료이용 가능해! 포켓몬 있어서!

#933 ◆tfXs7huoK6j 2021/06/03 12:38:23

나의 각오는 밤샘을 불사한다! 내 각오를 알아보았는지 에스퍼 아저씨도 같이 밤을 새기로 했다! "일단 이건 알아두렴. 같은 타입의 포켓몬 기술을 세 개 이상 배우면 너 또한 체질이 변한단다. 그러니까 에스퍼 타입 기술 세 개를 배우면 넌 악타입 포켓몬을 만나거나 악한 사람들에게 약해진다는 거야. 알겠니?" "네." 그러니까 내가 에스퍼 타입 기술을 세 개 배우면 에스퍼 타입이 된다는 거구나. "그럼 뭘 배우고 싶으니?" 무엇을 배울까? >>934 1. 순간이동 2. 사이코키네시스 3. 염동력 4. 자유기재(에스퍼타입 포켓몬 기술로)

#935 ◆tfXs7huoK6j 2021/06/03 12:42:00

"순간이동을 배우면 야생 포켓몬을 만났을 때 도망칠 수 있고 마지막으로 갔던 마을의 포켓몬 센터로 이동이 가능하단다. 너의 캐이시도 배우고 있는 기술이지. 이걸로 배울거니?" 어떻게 할까? >>936 1. 배운다 2. 다른 기술을 배운다 3. 자유기재

#937 ◆tfXs7huoK6j 2021/06/03 12:51:14

"사이코키네시스를 배울래요!" "사이코키네시스는 폭발적인 염동력을 사용해서 공격하는 기술로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정교한 염동력을 사용하지는 못한단다. 사이코키네시스를 배울거니?" 어떻게 할까? >>938 1. 배운다 2. 다른 기술을 배운다 3. 자유기재

#939 ◆tfXs7huoK6j 2021/06/03 13:02:47

나는 사이코키네시스를 배우기로 했다! "여기는 너무 좁으니 밖으로 나가자꾸나" 나와 아저씨는 밖으로 나와 노랑시티 근처 외곽 공터로 향했다. 처음에는 기를 다루는 법을 배웠다. 집중을 하고 명상을 하고... 옆에서 여우도 같이 따라하다가 잠들다가를 반복했다. 귀여워... 그리고 어느정도 기라는 것이 느껴졌다. 염동력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지도...! 내 안에 있는 폭발적인 에너지. 그것을 사용하는 것...! 해가 완전히 지고 주위가 깜깜해지고 다시 해가 떠오를 때 까지 나는 아저씨와 수련에 매진했다. "해가 떠오르네요." "그렇구나." 우리의 주위에는 박살난 나무들이 굴러다녔다. "너무 졸려요." "그렇겠지. 무리했으니." 나는 사이코키네시스를 배웠다! 수런으로 인해 경험치를 얻었다! 경험치 1시간당 1로 총 12를 얻었다. 같이 있던 캐이시도 경험치 12를 얻었다. 나는 레벨업했다! 레이비 레벨 11 체력 50 다음 레벨까지 남은 경험치 4 여우도 레벨업했다 여우 레벨 12 체력 60 다음 레벨까지 남은 경험치 11

#940 ◆tfXs7huoK6j 2021/06/03 13:04:35

"나는 자러갈테니 너도 이만 자러 가렴. 다음 수련은 24시간 후에 찾아오려무나." "네.. 감사합니다." 나는 너무 졸렸다. 상태이상 혼란에 빠질까? dice(1,2) value : 2 1. 빠진다 2. 빠지지 않는다

#942 ◆tfXs7huoK6j 2021/06/03 13:07:12

혼란에 빠지진 않았다. 그래도 너무 졸리긴 했다. 센터로 가서 잠을 잘까? 잠을 자지 않으면 매 턴마다 혼란 다이스를 굴리게 됩니다. 이후에도 잠을 자지 않으면 상태이상 잠듦에 빠집니다. 어떻게 할까? >>943 1. 센터로 가서 잠을 잠다 2. 자유기재 #다갓이 용서해줬나봐

#944 ◆tfXs7huoK6j 2021/06/03 13:12:44

나는 센터로 향했다. 카운터에서 대충 입력을 완료하고 방을 배정 받아 뻗어버렸다. 너무 졸려... 내 머리맡에서 여우도 같이 잠에 들었다.

#946 이름없음 2021/06/03 13:14:50

[4. 3. 06:23 레포트 저장 완료] 제목 : 초능력 소녀로 가는 길 레이비 lv.11 체력 55 소지금 62700원 소지품 : 너덜너덜한 상의, 짧은 반바지, 이브이티(남성용), 소독약, 연고, 데일밴드, 사탕X10, 몬스터볼X8, 다크볼X5, 퀵볼X3, 금구슬 기술머신 22 솔라빔 29 사이코키네시스 포켓몬 여우(캐이시) 레벨 12 체력 60 오늘의 팁 - 엄마에게 전화를 하자

#948 ◆tfXs7huoK6j 2021/06/03 13:16:01

나는 자기 전에 알람을 맞춰놨을까?dice(1,2) value : 1 1. 맞춰놨다 2. 안맞췄다

#949 ◆tfXs7huoK6j 2021/06/03 13:17:16

나는 몇시에 알람을 맞췄을까? >>950 1. 12시반 2. 3시 3. 자유기재(최소 6시간은 자자.... 12시반 이후로!)

#951 ◆tfXs7huoK6j 2021/06/03 13:20:11

나는 아침 7시로 맞춰놓았지만 일어날 수 없었다. 어떻게 밤을 샜는드 30분 자고 일어날 수 있겠어? 나는 알람을 끄고 다시 잠들었다... 일어난 시각은? dice(12,16) value : 13시

#953 ◆tfXs7huoK6j 2021/06/03 13:23:28

눈을 뜨니 오후 1시였다. 그래도 엄청 늦잠을 자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잠이 들어있는 캐이시를 꼭 껴안았다. 포켓몬 테라피... 좋아... 어떻게 할까? >>954 1. 공항에 가서 비행기 시간을 확인한다 2. 금구슬을 팔러 간다 3. 무지개시티로가서 빠칭코를 돌린다 4. 블루시티에 있는 성현을 만난다 5. 전화한다 6. 자유기재

#956 ◆tfXs7huoK6j 2021/06/03 13:41:52

뭔가 창밖으로 들어오는 정오의 햇살을 보니 문득 무지개시티로가서 빠칭코를 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돈을 벌려면 도박을 해야 된다! 무지개시티는 바로 옆에 있으니까 바로 7번도로를 통해 이동하기로 했다. 나는 캐이시를 안고 7번도로에 진입했다. 참,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야지. 나는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엄마는 받을까? dice(1,2) value : 2 1. 받는다 2. 안받는다

#957 ◆tfXs7huoK6j 2021/06/03 13:43:10

엄마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어쩔 수 없지. 7번도로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dice(1,3) value : 3 1. 아무일도 없다 2. 포켓몬가 마주침 3. 트레이너와 마주침

#958 ◆tfXs7huoK6j 2021/06/03 13:45:44

나는 짧은 치마 미나와 마주쳤다! "안녕! 캐이시 귀엽다! 나와 배틀하지 않을래?" 짧은 치마 미나는 푸린을 꺼냈다! 푸린의 레벨은? dice(10,13) value : 11 어떻게 할까? >>959 1. 싸운다 2. 도구 3. 포켓몬 4. 자유기재

#961 ◆tfXs7huoK6j 2021/06/03 13:54:48

짧은치마! 너는 내 용돈이다! 나는 캐이시를 보냈다. 푸린 레벨 11 체력 55 여우(캐이시) 레벨 12 체력 60 캐이시의 스피드가 더 빨라서 캐이시가 선공 그러고 보니 여우의 특성은 무엇일까? dice(1,3) value : 3 1. 싱크로 2. 정신력 3. 매직가드

#962 ◆tfXs7huoK6j 2021/06/03 13:56:32

여우의 특성은 매직가드였다...! 여우야 너...! 나는 감격했다. 숨특이었다니... 어떻게 할까? >>963 1. 싸운다 (순간이동/사이코키네시스) 2. 도구 3. 포켓몬 4. 자유기재

#964 ◆tfXs7huoK6j 2021/06/03 14:00:17

캐이시의 사이코키네시스! 엄청난 에너지가 푸린을 향한다 dice(0,10) value : 1 >>963 배틀 및 기술은 대체로 편의상 최신을 따르는 걸로 하고있어....! 스레주의 능력이 딸려서 왔다갔다 할 수도있음...

#965 ◆tfXs7huoK6j 2021/06/03 14:06:27

가까스로 푸린은 사이코키네시스를 맞았다! 데미지 24! 푸린의 특수방어가 떨어질까? dice(1,100) value : 67 10이하면 성공 푸린은 막치기를 사용했다! dice(0,10) value : 5

#966 ◆tfXs7huoK6j 2021/06/03 14:07:38

푸린의 막치기! 데미지 22! 푸린의 특성은? dice(1,2) value : 1 1. 헤롱헤롱바디 2. 승기

#967 ◆tfXs7huoK6j 2021/06/03 14:08:13

캐이시의 성별은? dice(1,2) value : 2 1. 암 2. 수 푸린의 성별은? dice(1,2) value : 1 1. 암 2. 수

#968 ◆tfXs7huoK6j 2021/06/03 14:09:34

여우는 수컷, 푸린은 암컷이었다...! 해롱해롱바디가 걸렸을까? dice(1,100) value : 6 30이하 성공

#971 ◆tfXs7huoK6j 2021/06/03 14:13:03

여우는 헤롱헤롱해졌다. 여우 레벨 12 체력 38 [헤롱헤롱] 푸린 레벨 11 체력 31 어떻게 할까? >>972 1. 싸운다 2. 도구 3. 포켓몬 4. 자유기재

#973 ◆tfXs7huoK6j 2021/06/03 14:15:57

"여우야! 정신차리고 공격해!" "캐이..." 캐이시는 사이코키네시스를 사용하려고 한다! dice(1,100) value : 65 50이하 성공! dice(0,10) value : 2

#975 ◆tfXs7huoK6j 2021/06/03 14:17:27

여우는 헤롱헤롱해서 공격할 수 없다... 푸린의 애교부기기 dice(0,10) value : 10

#977 ◆tfXs7huoK6j 2021/06/03 14:19:38

푸린은 애교를 부렸다! 헤롱헤롱한 탓일까 크리티컬이다. 음, 차이는 없는것 같다 여우의 공격력이 떨어졌다. 사이코키네시스는 특수라 다행이지만. 이럴 때 교체할 포켓몬이 없는 게 아쉽다... 어떻게 할까? >>978 1. 싸운다 2. 도구 3. 포켓몬

#979 ◆tfXs7huoK6j 2021/06/03 14:28:05

이판사판이다! 계속 공격하는 수밖에. 캐이시의 사이코키네시스 dice(1,100) value : 9 50이하 성공 dice(0,10) value : 1

#981 ◆tfXs7huoK6j 2021/06/03 14:29:04

캐이시는 사이코키네시스를 사용했고 푸린에게 가까스로 명중했다! 데미지 24! 푸린은 막치기를 사용했다! dice(0,10) value : 1

#985 ◆tfXs7huoK6j 2021/06/03 14:32:03

푸린의 막치기 데미지 22! 여우 레벨 12 체력 16 [헤롱헤롱] 푸린 레벨 11 체력 7 어떻게 할까? >>986 1. 싸운다 2. 도구 3. 포켓몬

#987 ◆tfXs7huoK6j 2021/06/03 14:35:02

여우는 사이코키네시스를 사용하려한다! dice(1,100) value : 86 50이하 성공 dice(0,10) value : 8

#989 ◆tfXs7huoK6j 2021/06/03 14:39:04

여우는 헤롱헤롱해서 기술을 사용할 수 없다. 아참 지난 사이코키네시스에서 푸린의 특방은 떨어졌을까? dice(1,100) value : 11 10이하 성공 푸린은 어떤공격을 할까? dice(1,4) value : 4 1. 천사의 키스 2. 애교부리기 3. 막치기 4. 노래하기 #제발.....!!

#991 ◆tfXs7huoK6j 2021/06/03 14:39:33

푸린은 노래하기를 사용했다! dice(0,10) value : 7

#993 ◆tfXs7huoK6j 2021/06/03 14:41:30

푸린의 노래하기! 캐이시는 잠에 들까? dice(1,100) value : 77 55이하면 잠듦

#995 ◆tfXs7huoK6j 2021/06/03 14:42:42

캐이시는 잠에 들지 않았다!!!! 제발!! 헤롱헤롱 좀 어떻게 이겨내봐...! 어떻게 할까? >>996 1. 싸운다 2. 도구 3. 포켓몬

#997 ◆tfXs7huoK6j 2021/06/03 14:46:05

캐이시는 사이코키네시스를 사용할 수 있을까? dice(1,100) value : 70 50 이하 성공 dice(0,10) value : 2

#998 ◆tfXs7huoK6j 2021/06/03 14:47:34

캐이시.... 푸린은 어떤 공격을 할까? dice(1,4) value : 1 1. 천사의 키스 2. 애교부리기 3. 막치기 4. 노래하기 dice(0,10) value : 4

#999 ◆tfXs7huoK6j 2021/06/03 14:47:50

다음판 만들고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