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자 김레주의 토론장(주말동안 쉽니다)

토론 2021/06/02 19:09:36

#1 사회자 김레주 2021/06/02 19:09:36

표현의 자유, 어디까지 인정할 수 있는가? 1. 스레주는 사회자의 역할을 맡겠습니다. 2. 의견 제시 할 때 이름칸에 찬반, 옳다 그르다 를 적어주시거나 레스 가장위에 입장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강제 아님) 3. 일정 레스가 도달되거나 토론장이 격화 될 시 스레주가 정리 및 새로운 주제를 들고오겠습니다. 4. 스레주는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게 정리를 하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앵커를 달아 요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제 >>32 주말간 주제가 바뀌지 않을 예정입니다. 토론장에서 날선말투 시러용 잉잉

#3 사회자 김레주 2021/06/02 19:14:58

첫 번째 주제는 '일상생활에서의 성욕의 표현은 옳은것일까 그른것일까.'에 대한 것 입니다.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이름없음 2021/06/02 19:15:53

>>2 내 멘트 수정이 넘 늦었군,,, >>3을 보고 의견제시 해줄래?👉👈

#6 사회자 김레주 2021/06/02 19:42:28

>>5 정리하자면 친구와의 관계에서는 괜찮으며 어느정도 실수까지 허용. 하지만 상대방이 지속적인 불쾌감을 내비쳤을 땐 그르다는 것 이군요.

#8 느낌표쟁이 찬성론자 박레더 2021/06/02 19:50:41

저는 표현하는 것이 옳다 생각합니다! 표현의 자유는 기본권입니다! 우리 헌법에서는 기본권의 본질적인 부분을 제한할 수 없다고 적혀있습니다! 만약 성욕의 표현! 음란표현이라는 이유로! 이 표현의 자유 보호영역에 속하지 않는다면! 국가가 음란을 이유로 기본권을 제한한다고 해도! 그에 대해 최소한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결과가 됩니다!

#9 사회자 김스레주 2021/06/02 19:52:32

>>7 좋은 의견정리 감사합니다. >>8 느낌표쟁이님의 의견은 성욕의 표현이 옳고, 이를 제한한다면 최소한의 보호를 받을 수 없을 수도 있다는 뜻 이군요.

#10 느낌표쟁이 찬성론자 박레더 2021/06/02 19:56:18

네!!! 또 성욕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사람의 매력중의 하나 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성욕을 표현함으로써 남을 해하거나 질서유지 및 공공복리에 어긋나게 되는건 안됩니다!! 하지만 표현의 자체는 문제 될 게 없다고 봅니다!!!

#12 이름없음 2021/06/02 20:00:03

>>10 다시한번 의견 정리 감사합니다. 참여가 저조해서 많이 아쉽군요,,

#14 사회자 김레주 2021/06/02 20:07:44

>>11 ,>>13 정리하자면 범죄와 맞닿을 지 모르니 어느정도 제한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시군요. 그에대해 느낌표쟁이님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의견 들어보겠습니다. >>10

#15 느낌표쟁이 찬성론자 박레더 2021/06/02 20:15:52

범죄는 나쁜것임을 확실히 얘기하겠습니다!! 성희롱도 옳지 않구요!!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헌팅을 하면서! 불쾌함을 느낄경우 그만두었다면! 그것도 성희롱입니까! 물론 지나친 표현은 모두에게 불쾌감을 줍니다! 지양해야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법적으로 제제한다면! 우리는 극단적으로! 인사마저도 상대방이 불쾌함을 느끼게 된다면! 그런 인사도 못하게 되는 사회가 될 겁니다!

#16 사회자 김스레주 2021/06/02 20:22:16

>>15 정리하자면 법적 제제는 옳지않다는 말 이군요. 의견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두분의 의견이 좁혀지지 않을 것 같으니 의제를 바꿔볼까 합니다.

#18 사회자 김스레주 2021/06/02 20:31:53

두 번째 주제는 '성적 표현에 대한 제제를 한다면 어느정도의 제제가 필요한가?' 입니다. 표현에 대한 예시는 커뮤니티의 성적 희롱 언어, 친구사이의 장난 제제에 대한 예시는 규범적 비판, 법적 제제 및 처벌 등등이 있습니다.

#20 이름없음 2021/06/02 20:33:27

>>19 그런가 ㅠㅠ 시행착오가 넘 심하네ㅠㅠ 찬반이 제대로 가려지지 않은 안건을 정했던걸까,,👉👈

#22 까칠쉼표 이레더 2021/06/02 20:45:44

친구 사이 뿐만 아니라 커뮤니티의 성적 희롱언어등과 같은 경우도, 법 제도적으로 금해야 해요, 모 커뮤니티에서,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는지, 얼굴이 찌푸려질 정도로 남을 해하곤 해요, 사회적으로 용인 될 수 없는 언어들을 사용하면, 그에 합당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23 이름없음 2021/06/02 20:47:34

>>21 1인2역을 하다보니,, 또 반대입장만 하려니까 머리가 마니 아프다😂 휴... 그에 대한 실수등 다 토론에 대한거니까👉👈 좋게 봐줘쓰면 조케써 다음 주제에 대해서도 얘기해줄 수 있을까..?🥺

#24 사회자 김스레주 2021/06/02 20:48:56

>>22 정리하자면 모든 곳에 법적 규제까지 필요하다는 입장이시군요. 의견 감사합니다.

#26 느낌표쟁이 박레더 2021/06/02 21:00:20

친구사이에서는 규범적 비판 외에는 아니라고 봅니다!! 성희롱이 아닌 단순 성적 표현에 대해서! 법제도화를 한다는 건! 표현의 자유의 근간을 무너트리는 행위라고 봅니다!! 커뮤니티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우리 사회에서! 할말은 하고 살고 싶습니다!!

#27 사회자 김레주 2021/06/02 21:01:57

>>25 >>26 두 분 다 표현의 자유에 대해서 말씀하셨군요. 그에 따른 이레더씨의 의견 들어보겠습니다.

#28 까칠쉼표 이레더 2021/06/02 21:09:13
구글에 저속한 단어를 쓴 결과에요,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이렇게 저속한 단어를 쉽게 접할수 있지요, 표현의 자유 좋아요, 중요하죠, 하지만 표현의

구글에 저속한 단어를 쓴 결과에요,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이렇게 저속한 단어를 쉽게 접할수 있지요, 표현의 자유 좋아요, 중요하죠, 하지만 표현의 자유를 누리면서 희생되는 것이 너무 많지않나요? 만약 우리 아이를 키우면서 이러한 언어폭력에 쉽게 노출되는 사회가 된다면, 아이는 어떤것을 배우면서 커갈까요?

#29 사회자 김레주 2021/06/02 21:10:22

>>28 자라나는 아이를 위해서라도 성적표현을 제한해야한다는 의견이었습니다. 그에 대한 반대 의견의 레스 듣고 가겠습니다.

#30 느낌표쟁이 박레더 2021/06/02 23:50:17

아이의 관리는 부모님이 하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 부모의 존재의의를 부정하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나쁘고 안 좋은 것들에대한 접근은! 부모님이 차단을 해야하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아이를 위한 사회를 만드려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그런 사회를 만들지 않는게 맞지 않습니까!! 억누르면 결국 튀어나옵니다!! 표현의 자유를 인정함으로써! 우리는 권력자에게 대항할 수 있고! 갈등상황에서의 극단적인 상황을! 언어와 비폭력적인행위로만 비판하는 상황이 만들어집니다!!

#31 사회자 김레더. 2021/06/02 23:56:06

요약하자면 표현의 자유를 인정해야 우리 사회가 더 안전해진다는 말이로군요. 의견 감사합니다. 토론장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특히 표현의 자유에 대한 논점이 굉장히 활발한데 말이죠.

#32 이름없음 2021/06/03 00:10:10

세 번째 주제입니다. '표현의 자유는 어디까지 인정할 수 있는가?' 예시로는 표현의 자유를 내세워 증오를 퍼붓는 네오나치와 동서독 통합 후 동독인들을 촌뜨기처럼 우스개로 삼은 코미디 프로 등이 있습니다.

#36 사회자 김레주 2021/06/03 17:48:01

>>33 표현의 자유는 옳다, 다만 시사공영방송등에는 어느정도의 제한이 필요 >>34 자유를 인정하되 본인이 책임 질 수 있게 사후제제를 가한다. >>35 제제자체가 옳지 않다. 는 의견들이었군요. 제한이 필요하다 2 / 제한이 필요없다 1 로 나뉘어지고 있습니다.

#37 사회자 김레주 2021/06/03 17:51:17

어쩌다보니 표현에 자유에대한 법적 제제가 필요한지의 여부에 대해서 논의하게 되었군요.. 좋습니다. 주제가 너무 난해함에 모든 레더들게 심심한 사과를 올리겠습니다.

#41 이름없음 2021/06/03 18:57:53

>>33 수정하겠습니다.

#42 이름없음 2021/06/03 19:07:10

>>40 지나가는 레더인데 솔직히 사실에 의한 악플을 왜 규제하는 지 난 이해 못하겠어. 극단적으로 난 사실적시 명예훼손죄를 대체 뭐에 쓰나 싶은 생각이 들어. 자기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 느낌도 들고 사실에 의해 욕을 하는 것이 권력자에 대항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하거든. 욕은 물론 지양해야하지만, 폭력성을 줄이는 방법에선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해. 물론 모욕죄의 존치여부는 합당하다고 봐. 사실이 아닌 말을 퍼트림으로 고통받는 게 정상은 아니지. 그런 의미에선 난 지금의 규제가 너무 빡빡하지않나 싶은 생각이야.

#44 이름없음 2021/06/03 19:33:19

>>43 보통 도를 넘는 행위가 선동 날조등으로 도를 넘더라. 사실에 의해서 어떤사람이 싫어지는 건 난 그럴 수 있다고 봐 개개인의 도덕심이나 가치관이 환경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 생각해. 싫음을 넘어서 어떤 사람을 해하려는 목적으로 변질되는 순간 대부분 선을 넘더라. 그런 의미에서는 규제를 반대하는 입장이야. 레더 말대로 지나친 규제는 감옥이 될 수 밖에 없지. 또 조롱이나 풍자를 권장해야한다고 생각해. 위 레더가 적었듯 권력자에게 대항할 수 있는 무기이며, 우리의 권리라고 생각하거든. 그 권리를 쓰지 못하도록 배제시킨다면 결국 통제되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 규제는 지금도 충분히 과하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