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베도에서 자녀가 아주 멀쩡한 신체 & 정신을 가지고 있음에도, 언스쿨링이라는 이름으로 어린이집 & 유치원은 물론 의무교육인 초등학교에도 안보내고 있는 (+ 애가 원하면 중고등학교에도 안보낼 거라 추정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고 올려봄 1. 부모가 애들을 가르칠 경제적 / 교육적 능력이 충분히 있고 + 주변에 소개시켜 줄 또래 애들이 많다면, 학교에는 보내지 않아도 상관 없다. 애들의 지식과 사회성은 꼭 집단 생활을 해야만 생기는 건 아니고 + 요즘에는 집단 생활 때문에 (애들한테 욕설을 배워오는 식으로) 올바른 인격 형성이 안 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2. 아니다. 어떤 형태로든(ex. 대안학교) 집단 생활에 대한 체험을 어느 정도까지는 시켜보고 나서 결정해야 한다. 중학교까지가 의무교육인 이유는 집단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갈등상황을 해결하는 방법 & 사회생활에 필요한 몸가짐이 무엇인지 (ex. 수업 등 싫어도 해야만 하는 것들을 일정 시간동안 계속 집중해서 하는 방법 / 자라온 환경 및 사고 방식이 본인과 다른 누군가와 대화하는 방법)알 수 있게 해주고 +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공통인식 (ex. B라는 색깔이 왜 죽음을 상징하는 색이 될 수 있는가 / A라는 시가 왜 슬픔을 노래하는 시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가) 이란 걸 어느 정도 만들어줌으로써, 창의적인 생각이 키워질만한 양분을 제공하기 위해서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홈스쿨링 시키는 건 올바르다 vs 아니다
글자 크기
줄간격
배경
1
이름없음
2021/06/04 17:5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