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구냐고? 알 필요 없다. 너희들은 그냥 내가 마법물약제조의 대가라는 것만 알고 있으면 돼. 그것 뿐이야. 아, 그리고 절대 날 마녀라고 부르지마. 난 절대 마녀가 아니니깐 마법 물약 재료 도감 나라나라자라의 등껍질: 마법의오각별의 개울가에 사는 자라의 등껍질 (효능: 탈모치료, 신체재생, 변신) 머리카락 700가닥: 청룡의비늘에 사는 모발이 건강한 15살 청년의 모근이 붙어있는 머리카락 (효능: 탈모치료, 정기회복, 회춘) 슬라임젤리: 마법의오각별 북부 지방에 살던 슬라임의 몸체 (효능: 최면, 피부미용, 살균) 슬라임핵 파편: 마법의오각별 북부 지방에 살던 슬라임의 핵 조각 (효능: 빙의, 최면, 회복) 루비: 마법의오각별 북부 지방에 살던 슬라임이 먹고 있던 루비 (효능: 마력충전, 체리맛, 근력증강) 빡빡머리새의 알: 현무숲에 사는 빡빡머리새의 알 (효능: 회복, 탈모치료, 염색) 빡빡머리새의 가죽: 현무숲에 사는 빡빡머리새의 가죽 (효능: 탈모치료, 피부미용, 정력증강) 토끼꽃: 발톱산에 사는 발톱산의 마녀에게 받았다. (효능:탈취, 해열, 환각) 장어의 비늘: 사신의배설물 바다에서 직접 낚았다. (효능:탈취, 체리맛, 환각) 먹다남은게: 개구리가 낚은 물고기 중에 섞여있던 게. (효능:부활, 회복, 혈액순환) 용과: 사막에서 자라는 선인장의 열매. (효능: 탈취, 발광, 무력) 불타지 않는 얼음 조각: 발톱 산의 마녀가 준 선물 (효능: 회복, 마력 충전, 해열) 얼어 붙지 않는 장작: OZ의 마법사가 준 선물 (효능: 회복, 최면, 지능 저하) 눈물 사탕: 현무 숲의 마녀의 집에서 얻은 전리품 (효능: 오열, 회복, 시력 증강) 부끄러움에 고개를 숙이고 있는 버섯: 기억에 없다. (효능: 냉증, 혼란, 요통) 집에 가고 싶은 초록풀: 그녀가 직접 캔 나물 (효능: 발화, 최면, 수면) 첫번째 의뢰: 탈모치료제 (의뢰 완료!) 의뢰인: 모험가 재료: 모근이 붙어있는 머리카락 700가닥, 나라나라자라의 등껍질, 빡빡머리새의 가죽 레시피: ① 청룡의비늘에 사는 모발이 건강한 15세 청년의 모근이 붙어있는 머리카락 700가닥을 물에 넣고 끓인다. ② 마법의오각별 개울가에 사는 나라나라자라의 등껍질을 용액에 넣는다. ③ 현무숲에 사는 빡빡머리 새의 가죽을 작게 잘라 용액에 넣는다. ④ 6시간동안 저어주고, 7시간동안 숙성한다. 두번째 의뢰: 탈취제 제작 (의뢰 완료!) 의뢰인: 붉은 모히칸 남자. 재료: 토끼꽃, 용과, 장어의 비늘 레시피: ① 발톱산에서 자라는 토끼꽃에서 토끼의 피를 뽑아 물에 넣고 끓인다. ② 사막에서 구할 수 있는 용과를 잘게 썰어 용액에 넣고 식힌다. ③ 바다에 사는 장어의 비늘을 토끼꽃찌꺼기를 볶은후 해산물 근처에서 말린후 빻아서 가루로 만들어 용액에 넣는다. ④ 11시간동안 섞어주고, 12시간동안 숙성한다. 세번째 의뢰: 에볼크라텐 제작 (의뢰 완료!) 의뢰인: 발톱산의 마녀 & OZ의 마법사 마법 물약 재료: 불타지 않는 얼음 조각, 얼어 붙지 않은 장작, 눈물사탕 레시피: ① 얼어 붙지 않은 장작을 빻아서 가루로 만든다. ② 가루를 끓는 물에 넣는다. ③ 불타지 않는 얼음 조각을 반으로 가른 후 안에 눈물 사탕을 넣는다. 그리고 그걸 통채로 용액에 넣는다. ④ 5시간동안 섞어주고, 24시간동안 숙성한다. 마법 물약 재료: 슬라임 핵 파편, 빡빡머리새의 알, 먹다남은 게 레시피: ① 빡빡머리새의 알을 끓는 물에 넣는다. ② 먹다남은게를 잘게 썰어 용액에 넣는다. ③ 슬라임 핵의 파편을 다져서 용액에 넣는다. ④ 12시간동안 섞어주고, 1시간동안 숙성한다.
어서오세요 마지아 펠리시스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完
먼저 내가 사는 집에 대해 설명해주지. 내 집은 >>4에 있어. 뭐? >>4이 어디냐고? 아, 맞다. 너희들은 그쪽 세계 사람들이었지. >>4(이름)은 >>10(지역)이야. >>4의 동쪽에는 >>5(이름) >>11(지역)이 있고, >>4의 남쪽에는 >>6(이름) >>12(지역)이 있고, >>4의 서쪽에는 >>7(이름) >>13(지역)이 있고, >>4의 북쪽에는 >>8(이름) >>14(지역)이 있는 곳이지.
5개의 지역 중에서 최소한 1개 이상의 지역은 도시로 정해주세요.
마법의 오각별
청룡의 비늘
주작의 주둥아리
백호의 발톱
음...이 흐름이면, 현무의 등갑
이정도면 마법의 오각형이 수도, 아니면 중심 도시인가
중심 도시
항구도시
사막
설산
안개 자욱한 눈 덮인 숲

어디까지 이야기 했더라? 내 집을 4개의 공간으로 나눌 수 있다고 했던가? 첫번째 공간은 손님이 방문하는 가게야. 여기서 나는 손님을 기다리거나, 손님에게 맞춤마법물약 제조 의뢰를 받거나, 내가 미리 만들어 놓은 마법물약들을 손님에게 팔거나 해. 두번째 공간은 물약 재료들을 보관해 놓는 창고야. 물약 재료들은 보관하는게 굉장히 까다롭거든? 온도나 습도가 조금만 엇나가도 어디에도 쓸 수 없는 쓰레기가 되버려. 그래서 장기 보관을 위해 보존 마법 장치들을 엄청 많이 설치 해놨지. 돈이 엄청 많이 들었어... 세번째 공간은 조제실 겸 부엌이야. 물약 재료들을 사용해서 마법물약을 만드는 곳이면서 요리를 하는 공간이지. 네번째 공간은 침실이야. 내 개인적인 공간이지. 그리고 나는 지금 가게에서 손님이 오는걸 기다리고 있... 오! 손님이 오셨다. 손님의 인상착의 >>17 >>19 >>21
음이흐름이면현무의등갑숲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퀄리티 좋다
흑인 대머리 마초맨 상체를 드러냄
뭐야 이름이 왜....
녹색 피부에 귀가 뾰족하고 더듬이가 달린 근육질 몸매의 대머리 남자
쉼표를 뺴먹다니 마녀 실격
큰 붉은 리본을 단 검은 머리의 빨간 피부의 뿔이 달린 무시무시한 표정의 빨간색과 흰색이 섞인 무녀복을 입은 불제봉 든 여자.
>>20 절대 마녀 아니래
>>16 감사합니다. 무료 이미지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한 사진 위에 무료 글꼴인 대한민국독도체를 사용해 글을 쓰고 그림판으로 그린 지도입니다. >>20 >>22 그렇습니다. 주인공은 마녀가 아닙니다. 본인이 마녀가 아니라고 말하니 아무튼 마녀가 아니겠죠. >>17 >>19 >>21 오, 이렇게 상세한 인상착의는 예상못했는데.....
손님은 녹색 피부이면서 빨간 피부를 가진 흑인이며 머리에는 큰 붉은 리본과 더듬이가 달려있었으며 귀가 뾰족하고 검은 머리를 가진 대머리이며 상의를 탈의해 아주 잘 발달한 상체 근육을 내게 뽐내고 있었고 하의는 빨간색과 흰색이 섞인 무녀복을 입고 있는 남자이자 여자였다. "어서오세요. 손님. >>26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님은 가게를 두리번거리다가 나를 발견하고는 나에게 다가와서 "당신이 마녀인가요?" 라고 했, 뭐? "누구에게 그딴 말을 듣고 오셨죠?" "아, 아닌가요?" 하아... "들어올 때 문 위에 있던 간판이랑 문 옆에 있는 경고문을 못보셨나요?" "보긴 봤는데..." "그러면 '당신이 >>26의 주인인가요?'라고 물었어야죠! 마녀가 아니라!" "아, 네... 당신이 >>26의 주인인가요?" "그렇습니다. 제가 바로 마법물약제조의 대가이자 >>26의 주인입니다. 손님. 어떤 마법물약을 원해 이곳에 오셨나요? 치유물약? 재생물약? 강화물약?" "제가 원하는 마법물약은 >>28입니다." >>28을 원한다고?
아 손님이 세 명이 아니라 한 명의 인상착의를 레더 세 명이 설정하는 거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 이름모를 손님 ㅂㅍ >>1 아니 제목 바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먹는헬스신사
않이 미친 레더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 이름 지어놨더니 개그물로 만드네.
탈모치료제
>>28 그렇게 직설적인 이름이면 추가설명은 필요 없겠지
이것도 앵커판의....매력이겠지?
본인이 사용하거나, 누군가에게 선물할 물약인가 보군. "네. 알겠습니다. 탈모치료제 말이죠.... 탈모치료제가.... 지금은 없군요. 일주일 후에 다시 와주시겠어요?" "네." 손님이 나간 후 머리속으로 탈모치료제의 레시피를 그리며 창고로 향했다. 탈모 치료제의 재료는 분명 >>33에서 구할 수 있는 >>34 >>36에서 구할 수 있는 >>37 >>39에서 구할 수 있는 >>40이다. 창고에는 그 재료들이.... 없다! 왜 없지?! ...... 어쩔 수 없지. 직접 채취하는 수 밖에... 손님에게 7일 후에 돌아오라고 했으니, 오늘을 포함하면 남은 기한은 총 8일! 충분해. 할 수 있어. 옷을 갈아입고 채집에 필요한 여러 도구를 챙겨 밖으로 나왔다. >>41에 먼저 가자.

>>33, >>36, >>39의 레스주는 지도를 참고해서 원하는 지역을 하나 선택해주시고 >>41의 레스주는 >>33, >>36, >>39 중에서 원하는 지역을 한 곳을 골라주세요.
음이흐름이면현무의등갑숲(너무 긴 것 같은데 적당히 현무숲으로 줄여서 부르자)
빡빡머리새의 가죽
빡빡이의 치료를 위한 탈모치료제의 재료인 빡빡이 새ㅋㅋㅋ
청룡의비늘
모발이 건강한 15살 청년의 머리카락 700가닥 (모근이 붙어있어야 함)
늦었네 발판
마법의 오각별
나라나라 자라의 등껍질
마법의 오각별
>>41 레더가 세 지역 중 어디에 먼저 갈지 골라야하는 것 같아!

우선 내가 살고 있는 도시인 마법의오각별에서 먼저 찾아보자. 마법의오각별에서 구할 수있는 탈모치료제의 재료는 나라나라자라의 등껍질이다. 나라나라자라는 이 도시 어디로 가야 만날 수 있을까? >>46
줄이는 게 아니라 늘려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첫날부터 이렇게 많은 광기의 앵커들과 추천이라니 앞으로 이 스레는 어떻게 굴러갈 것인가 벌써 자정이 넘었네 모두 잘자요
개울가 위치: 주인공 집 바로 옆
>>46 이렇게 쓰면 주인공 집 바로 옆의 개울가 근데 개울가에 자라가 살겠지로 갔다고 할거 같은데.
>>47 아ㅋㅋㅋㅋ 수정할게 보통 본레스 수정해서 앵커 다는데 스레주 무서워서 따로 달아야겠다 >>49 >>50 아니야 나쁜 레더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 사실 저렇게 써도 '주인공집바로옆의개울가'로 갈 것 같기는 해
>>46 그러니까 개울가 이름이 '주인공집바로옆의'인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귀엽자너ㅋㅋㅋㅋㅋㅋ
>>48 ?? 저는 그렇게 무서운 사람이 아닙니다.

근처 개울가로 향했다. 이 개울은 서쪽에 있는 백호의발톱산에서 시작된 개울로, 마법의오각별 도시를 지나 동쪽에 있는 >>55 바다로 흐르는 큰 강이 된다.
개울에는 나라나라자라가 dice(0,10) value : 7마리 있었다.
사신의 배설물

이렇게 많이 있으니 한 마리쯤 가져가도 괜찮겠지. 채집도구를 사용해서 나라나라자라를 챙겼다. 나라나라자라의 등껍질에는 탈모치료, >>58, >>60 등의 효능이 있다.
ㅂㅍ
랜덤으로 어딘가에 새로운 신체부위가 자라남 Ex)엉덩이에 눈, 등에 팔, 두피에 발톱 등등
ㅋㅋㅋㅋㅋㅋ발판
다른 사람들을 자신과 똑같은 모습으로 만든다. 효력은 1일
조제실로 돌아와 나라나라자라의 등껍질과 그외 나머지를 분리하는데 성공했다. 나라나라자라의 등껍질은 창고에 보관했고, 그외 나머지도 어딘가에 필요할지도 모르니 창고에 보관하기로 했다. 오늘은 참 많은걸 했다. 이만 씻고 자야지.

다음날 아침 달력을 보면서 계산을 했다. 의뢰를 받은 어제를 1일이라고 했을 때, 마감기한은 일주일 후인 8일 1, 2, 3, 4, 5, 6, 7, 8 그래서 남은기한은 8일이라고 생각했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납품일인 8일에는 완성품이 있어야 했다. 1일은 이미 지났고, 8일 전인 7일까지 탈모치료제를 완성해야하니깐 2, 3, 4, 5, 6, 7 남은 날짜는 사실 6일뿐이었다. 뭐, 이정도면 충분하지. 남은 재료는 현무숲에 사는 빡빡머리새의 가죽, 청룡의비늘에 사는 모발이 건강한 15살 청년의 모근이 붙어있는 머리카락 700가닥 이렇게 2개 남았다. 현무숲과 청룡의비늘 중에서 오늘은 어디로 갈까? >>63
청룡의 비늘
모근이 붙어있으려면 바리깡으로 밀 수도 없는데 힘내라 마녀!

어제 나라나라자라를 손질하고 남은 걸로 아침식사를 만들어 먹고, 채집도구를 챙겨 동쪽으로 나왔다. >>64 뭐?! 나는 마녀가 아니라고! 같은 세계 사람이기만 하면.... "거기 정지하십시오!" 동쪽 입구쪽으로 가니, 경비병이 내 앞을 막아섰다. "통행자의 신원과 통행 사유에 대해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나는 명함을 건넸다. "청룡의 비늘에서 물약재료를 구하러갑니다." "물약재료? ......물먹는헬스신사? ....... 아 거기 개울가 근처의 마녀집의 마녀로군." "뭐임마?!" "네. 지나가셔도 좋습니다." 빌어먹을 공권력. 그 권력만 없었다면..... 나는 참고 동쪽입구를 통해 마법의 오각별 밖으로 나왔다. 마법의오각별과 청룡의비늘은 둘다 대도시라서 길이 아주 잘 닦여 있다. 가는 동안 심심하겠지만 별 일 없을 것이다.

무사히 청룡의비늘에 도착했다. 사신의배설물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닷바람에 뭔가 기분이 더러워졌다. 빨리 모발이 건강한 15살 청년만 찾아서 집으로 되돌아가야지. 모발이 건강한 15살 청년은 청룡의비늘 어디로 가야 찾을 수 있을까? >>68
이 마녀 보기보다 약할지도!ㅋㅋㅋ 손님이 마녀라 부르는 것도 넘어가주고 공권력에 다른 세계 사람이라 봐준다니 핑계가 많아! 뒷골목에 가면 어느날 머리가 싹 사라져도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 청년이 있지 않을까?
>>67 ㅋㅋㅋㅋㅋㅋ 뒷골목으로 가자!
>>67 뭐 내가 약할 것 같아? 그리고 또 마녀라고 불렀어? 그쪽 세계로 넘어가는 날이 온다면 그 땐 꼭 너를..... 그런데 그 의견은 좋은 것 같군. 좋아 뒷골목에 가보자. 뒷골목에 가보니 청년이 dice(0,15) value : 12명 있었다.
12명의 머리카락을 자세히 조사했다. 모발이 건강한 청년은 dice(0,12) value : 0명 있었다.
???????????? 뒷골목 패치인 거야? 아니면 이 세계엔 모발이 건강한 사람 따위 존재하지 않는 거야? 다 탈모냐고
이런 젠장! 왜 전부 모발이 건강한 녀석이 한놈도 없는거야! "어.... 누구세요?" 갑자기 자신의 머리카락을 보고, 맡고, 듣고, 맛보고, 만지는 사람이 등장했기 때문일까 12명의 청년들은 당황해했다. 청년이 있는 곳은 청년이 더 잘알지않을까? "얘들아. 혹시 모발이 건강한 머리카락이 700개 이상 있는 15살의 청년은 어디로 가면 만날 수 있는지 알고 있니?" 12명의 청년들은 dice(0,12) value : 7개의 대답을 했다.
12명의 청년은 모발이 건강한 머리카락이 700가닥 이상 있는 15세의 청년이 있을 법한 장소 7곳을 알려주었다. "혹시 당신은 마녀인가요?" 나는 그런 말을 내뱉는 청년을 노려봤다. "......아니시군요...." "그래. 아니란다. 나는 마법의오각별에서 물먹는헬스신사라는 마법물약상점을 하고 있는데, 나중에 마법물약이 필요한 일이 생기면 찾아오렴." 청년의 머리를 쓰다듬어준 후, 뒷골목 밖으로 나왔다. 우선 청년들이 말했던 첫번째 장소로 가볼까? 나는 >>74로 향했다.
극단
극단을 찾아가자, 그곳에는 어떤 극을 진행되고 있었다. 관객석과 무대를 눈으로만 살펴보았다. 관객석에서는 모발이 건강한 머리카락이 700개 이상 난 15살 청년은 dice(0,1) value : 1 무대 위에서는 모발이 건강한 머리카락이 700개 이상 난 15살 청년은 dice(0,1) value : 0 0은 없었다. 1은 있었다.
여긴 확실히 모발 건강한 사람이 레어한가봐 이대로 탈모치료제를 양산하면 대부호 루트를 타려나
바로 찾아냈다. 어떤 극을 관람하고 있던 한 관객 중에는 한눈에 보아도 모발이 건강하고 700개 이상의 머리카락을 가진 15살의 청년이 앉아있었다. 저 청년을 어떻게 해야 집으로 데리고 갈 수 있을까.... 음.... 집에서 챙겨온 채집도구를 보면서 계획을 짜볼까.... >>79, >>80, >>81를 챙겨왔네. 그렇다면 >>85하는 방법 밖에 없는건가?
>>77 앵커 하나 발못 걸렸어! 대드래곤용 마취총과 총알 어... 발판!
>>78 의견으로!
(머리) 채집용 메이스. 단칼에 머리를 베어낼 수 있다. 머리카락의 머리 아님
군것질하면 없어질 약간의 돈
드래곤용 마취총과 총알과 참수용 메이스와 돈으로 뭘 할 수 있을까
돈으로 당신의 시간을 살 수 있을까요? 꼬신 후 대밖으로 끌고 나와서 드래곤용 마취총으로 쏴서 기절. 후에 머리를 채집해 집에서 머리카락을 섬세히 뽑아낸다 어떠니!
호달달... 일단 설득한 다음에 설득을 안 먹으면 마취한다음에 남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 모발을 섬세히 채취하는게 좋지 않을까? 죽여버리면 미안하자나...
>>84 대로 설득하다가 안되면 >>83으로
과연 마녀씨가 설득을 잘 할 수 있을것인가
불안한데. 왜 청년이 아니라 마녀가 걱정되지. 설득한답시고 거래하다가 사기당할 것 같아
>>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마녀 이미지ㅋㅋㅋㅋㅋㅋ
좋아. 일단은 문명인 답게 설득을 해야겠다. 연극을 감상하고 있는 그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갔다. "안녕하세요?" "?" 갑자기 마취총과 총알과 메이스를 들고 있는 처음보는 사람이 자신에게 다가와서 놀랐는지 700개 이상을 건강한 모발을 가진 15세의 청년은 조금 당황했다. "초면에 이런 말 하는건 실례 같지만 저에게 당신의 모근이 붙어있는 머리카락 700가닥을 줄 수 있나요?"
>>89 아이고 마녀야........ㅋㅋㅋㅋㅋㅋㅋ >>91 이걸 내어주네?ㅋㅋㅋㅋ 와 여기 뭔가 상식이 이상한 세계야..!
과연 마녀씨는 설득에 성공할 수 있을까? 마녀씨의 매력 dice(0,100) value : 63 700가닥 이상의 건강한 모발을 가진 15세의 청년의 의심 dice(0,100) value : 8 마녀씨의 매력이 높으면 설득 성공, 청년은 머리카락을 내준다. 청년의 의심이 높으면 설득 실패, 무슨 일이 일어날까?
아니 15세 청년 너무 순진한거 아니우?ㅋㅋㅋㅋㅋㅋ 근데 순진하지 않으면 안될 분위기ㅋㅋㅋㅋㅋㅋ
앗... 코로나 네이놈. 폰으로 다음 내용 쓰고 있는데 긴급문자가 와서 날려버렸어. 컴으로 다시 써야겠다.
왜 이렇게 귀가 가렵지? 누군가가 단체로 나를 마녀라고 부르기라도 하는건가? "실례가 아닙니다. 그정도 쯤이야." 700가닥 이상의 건강한 모발을 가진 15세의 청년은 자신의 머리카락을 모근이 붙어있는 상태로 700가닥 뽑아 마녀에게 건넸다. 건강한 모발을 가진 15세 청년의 모근이 붙어있는 머리카락 700가닥은 탈모치료, >>95, >>96 등의 효능이 있다.
뭐가 좋을까... 효능은 좋은 효과인데 청년의 머리카락으로 생길만한 긍정적인 효과가... 정기 회복?
15살 회춘
효능 미쳤네
좋아. 이제 집으로 돌아가자. "잠시만요." "네?" 청년이 집으로 떠나려는 나를 붙잡았다.
청년이 마녀씨를 붙잡은 이유는 dice(1,10) value : 5 짝수라면 인사하기 위해서 홀수라면 뭔가 꿍꿍이가 있다.
"이대로 그냥 가실건가요?" "......? 네. 저는 이 도시에 당신의 머리카락을 구하러 왔거든요. 이제 더이상 볼일 없으니 집에 갈거예요." "제가 그 머리카락을 무상으로 준거라고 생각하세요?" "아닌가요?" 청년은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그러면 대가로 뭘 원하나요?" "제가 원하는 건 >>102"
마녀의 사랑 같은 게 나올법하지만 머리 700가닥이 뽑힌 청년이라 생각하니 뭘 말하든 분위기가 안 살 것 같다
청년의 아버지는 대머리로 청년은 미래가 걱정된다. 700개의 머리카락을 주었으니 탈모약을 자신에게도 달라!
지금까지의 이야기 자칭마녀아님, 타칭마녀씨는 물약제조 의뢰를 받고, 물약 재료를 찾기 위해 옆 동네에 놀러왔다. 청년의 도움으로 재료를 얻게 된 마녀씨는 집으로 가려는데 청년은 마녀의 손을 붙잡고 "지금 가지마세요."라고 한다. 설마 이건 그린라이트? 이 스레의 장르는 로맨스? 응 아니야 100레스마다 마법물약을 하나씩 만들어서 1000레스 때 마법물약 10개 만든걸로 스레를 끝내려고 했지만, 아직 첫번째 물약도 만들지 못했다! 이렇게 된 이상 200레스마다 마법물약을 하나씩 만들어 1000레스 때 마법물약 5개를 만든걸로 스레를 끝내야지!
왜 어떻게든 스레를 끝내려는 거야?! 2판에 간다는 선택지는 없아??ㅠㅠㅠ
왜 이렇게 귀가 가렵지? 누가 나를 마녀라고 했나? "제가 한 말 못들었나요?" 귀를 후비는 나를 보고 청년은 방금 한 말을 다시 했다. "제 머리카락이 필요하다는 건, 탈모치료제를 만드시려고 하는 것 같은데, 완성 되면 저에게도 탈모치료제를 나눠주세요." "네. 그러죠." 명함을 건넸다. "나중에 마법의오각별 개울가 근처에 있는 물먹는헬스신사로 오세요. 완성되면 나눠드리죠. 원산지인 당신에게 받을 권리는 있어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청년은 인사를 한 후 연극 관람을 계속했다. 이제 집으로 가야지.

청룡의비늘 서쪽입구로 나와 도로를 따라 서쪽으로 쭉 걸어갔다. 아침에 이 길을 따라 청룡의 비늘을 따라 갔을 때는 태양이 앞에 있어서 눈이 부셨는데, 저녁인 지금도 태양이 앞에 있네. 아 눈부셔. 관리가 잘 된 도로이니, 별 일 없이 무사히 마법의오각별에 도착했다.
유혈이 없어서 다행이야ㅋㅋㅋ
아니 언제부터 지도에 현무숲이라고만 되어있는거야 ㅋㅋㅋ큐ㅠㅠㅠ 현무의등갑숲이 너무 줄여졌어...!
"정지! 거기 통행자! 정지하세요!" 마법의오각별 동문에 도착하자 경비병이 내 앞길을 막았다. "신원과 통행사유를 말씀해주시길 바랍... 어, 마녀씨네." "뭐임마?" 동문에는 아침에 봤던 그 경비병이 지금도 있었다. "볼일 다 보셨나보군요. 입장하시면 됩니다." 아무리 화나도 공권력에서 맞설 수는 없다. 나는 참고 내 집으로 돌아왔다.
청룡의비늘에서 구한 모발이 건강한 15살 청년의 모근이 붙어있는 머리카락 700가닥을 잘 정리해 창고에 보관했다. 오늘도 참 보람찬 하루였다.
>>104 끝을 내야할 곳에서 끝을 맺지 못하고 억지로 늘려버리면, 추하게 몰락해 이도저도 아니게 됩니다. 저는 제가 감당할 수 있는 곳까지만 이 스레를 진행하고 반드시 완결을 낼거예요. 흔히 말하는 박수칠 때 떠나라 그런거죠.

아침에 일어나 달력을 보았다. 의뢰인에게 약속한 일주일까지 남은 기한은 5일. 남은 재료는 단 하나. 현무숲에 사는 빡빡머리새의 가죽이다. 재료채취에 필요한 도구들를 챙겨 북문으로 향했다.
>>108 아마>>33부터 일걸

"정ㅈ... 또 마녀씨군요." "아니 왜 또 당신이 여기있죠?" 어제 동문에서 만난 경비병을 북문에서 다시 만났다. "사유는 어제와 같은가요? 마법물약재료를 구하기 위해서? 북쪽으로 가면... 현무숲인가요?" "네. 맞아요. 그럼 지나갈게요." "음...." 하지만 경비병은 비켜주지 않았다. "저 지나간다고요?" "그렇지만... 말이죠...." 경비병은 옆에 있는 지도를 보여주었다. "저희 도시인 마법의오각별 동쪽에는 청룡의비늘이라는 도시가 있어요. 두 도시는 왕래가 잦아, 양측에서 동시에 도로를 관리하고 있죠." "왜 갑자기 동쪽 이야기하는거예요? 난 여기 북문으로 나가겠다고오오오" "그렇지만, 마법의오각별 북쪽에는 안개 자욱한 눈 덮인 현무숲 밖에 없습니다. 사람도 자주 안다녀서 도로도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죠." "난 그 현무숲에 볼일이 있다고오오오오오" "도로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다는건, 걷다가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뜻입니다." "나는 내 몸을 스스로 지킬 수 있으니깐 나가겠다고오오오오" "정 그렇다면 어쩔 수 없죠." 경비병은 길을 비켜서 북문을 통해 현무숲이 있는 북쪽으로 갈 수 있게 되었다.
앗! 마녀씨는 야생의 >>117(이)가 나타났다. 마녀씨는 >>119했다.
앗 발판!
역시 전통대로 슬라임! 그치만 이렇게라도 이름을 길게 해주지 않으면 슬라임쟝 개성없어
마법 쓸 수 있으려나 >>117 그나저나 '역시전통대로슬라임'이라니 이름 참 특이하네
마법으로 전통적인 파이어볼!을 사용하자!
그러니까 '역시전통대로슬라임' 또는 '역시전통대로슬라임그치만이렇게라도이름을길게해주지않으면슬라임쟝개성없어'를 만난 타칭 마녀씨가 '마법으로전통적인파이어볼'을 사용한 건가 '마법으로전통적인파이어볼을사용하자'했다는 건가
전자인거지!ㅋㅋㅋㅋㅋㅋ
>>121 물론 레더의 의견은 그렇겠지만 현무숲의 이름을 잊은 건 아니지?
?? 다들 나를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어쨌든 마녀씨는 현무숲으로 가는 도중 슬라임을 만났어. 슬라임은 마녀씨에게 dice(1,100) value : 42 1~40이면 적대적 41~60이면 무관심 61~100이면 우호적 마녀씨는 슬라임을 보고 dice(1,100) value : 21 1~40이면 마녀씨는 마녀라서 파이어볼을 사용할 줄 알았고, 파이어볼을 사용했다. 41~60이면 마녀씨는 아무튼 마녀가 아니라서 파이어볼을 사용하지 못했다. 61~90이면 마녀씨는 아무튼 마녀가 아니라서 파이어볼을 사용하지 못했지만, 우연히 파이어볼 두루마리를 가지고 있었기에 파이어볼을 사용했다. 91~100이면 마녀씨는 아무튼 마녀가 아니라서 파이어볼을 사용하지 못했지만, 우연히 파이어볼 두루마리를 가지고 있었기에 파이어볼을 사용하려 했지만, 놀랍게도 파이어볼 두루마리가 불량이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북문을 통해 마법의 오각별 밖으로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 보도블럭들이 부서진 곳에 도착했다. 여기서부터는 인간의 영역이 아니다. 각오를 한 후 흙으로 만들어진 길을 따라 북쪽으로 계속 걸어갔다. 계속해서 걷다보니 현무숲 근처에 도달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야생의 슬라임을 만났다. 슬라임은 산성의 점성이 있는 액체로 이루어진 몬스터로 죽이기 위해서는 몸 속의 핵을 파괴해야한다. 슬라임은 아직 이쪽을 눈치채지 못한 듯하다. 지금이 기회다. 파이어볼을 사용해 슬라임의 핵을 파괴했다. "슬라?!!!!" 슬라임은 쓰러졌다. 슬라임의 시체를 조사해볼까? 뭔가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아, 그런데 나는 현무숲에 볼일이 있는데, 그냥 바로 현무숲으로 들어갈까? 어떻게 해야할까? >>125
슬라임의 시체를 들고 현무숲으로 가면서 살펴본다
슬라임의 시체를 들고 걸어볼까 음, 엄청 질척질척해보이고, 탄내나서 만지기 싫은데.... 그래도 한번.... 슬라임의 시체를 집어들자, 시체 안에서 뭔가가 바닥에 툭 떨어졌다. 떨어진 물건을 살펴보니, 부서진 슬라임의 핵과 >>127이었다.
슬라임이 삼킨 녹다 만 루비목걸이
슬라임의 시체를 바닥에 떨어뜨렸다. 그리고 근처에 있는 나뭇가지로 3개를 잘 보이게 바닥에 나열했다. 바짝 탄 슬라임의 젤리 부서진 슬라임의 핵 반쯤 녹은 루비목걸이 이중에서 무엇을 챙길까? 그런데 챙길 필요가 있을까? 지금의 나에게는 전부 필요없는 물건들인데 >>130
루비랑 핵 정도만 챙길까
다 챙긴다. 나중에 물물교환이든 하면 되겠지. 어딘가엔 필요한 사람이 있을거야.

지금은 필요없지만, 언젠가는 필요한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 일단 전부 챙기자. 슬라임의 젤리는 >>133, >>134, >>135의 효능이 있고. 슬라임의 핵은 >>137, >>138, >>139의 효능이 있고, 루비는 >>141, >>142, >>143의 효능이 있다. 드디어 현무숲에 도착했다. 현무숲은 언제나 안개가 자욱한 눈 덮인 숲이다. 필요한 것은 현무숲에 사는 빡빡머리새의 가죽인데.... 빡빡머리새는 현무숲 어디로 가야 만날 수 있을까? 우선 >>145부터 찾아보자.
다음 발판은 >>136이라고 알려주는 발판
최면
존맛탱! 그러나 먹는게 아니라 피부에 양보하면 탱글탱글해진다.
최면 효과가 있는데 피부에 양보하는 물건이라... 햇볕에 오래 말리면 비누로 쓸 수 있다
칼같은 발판!
슬라임의 영혼이 담겨 있어 핵을 심을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면 그 안에 슬라임의 영혼을 깃들게 할 수 있다.
핵을 구슬린다면 어딘가에 끼울 수 있는 보석으로 가공할 수 있다. (악세서리든 무기든 끼울 홈만 있다면 ok) (보석화되더라도 영혼은 그대로 유지된다)
보석은 슬라임의 특성이 어느정도 반영되어 피해를 입어도 오랜 기간이 지나면 자가수복한다
먹을 수 있다. 청포도맛 푸딩 맛이 난다 저런 발판
마력을 가장 많이 담을 수 있는 광물이다. (다이아몬드 브릴리언트 컷이 겨우 따라오는 수준) 그러나 천연 루비만 그렇고 합성 루비는 일반 돌의 마력 수용치보다도 낮다.
>>140 를 받아서 먹을 수 있다.체리맛이 난다.
갈아서 빻은 루비가루는 약품으로도 식용으로도 쓸 수 있다.
뭔가 지형지물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현무의 맹독'이라 불리는, 현무숲 중심의 늪
어.... 특징 말고 효능을 쓰길 바랬는데... 이런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가 아니라 마법물약의 재료로 사용했을 때 그 마법물약의 효능.... 아직 첫번째 물약도 만들어지지 않았고, 아직 하루 일정이 끝나지 않았으니, 일단은 진행하자.
계속 걷다보니 늪이 하나 나왔다. 이 늪의 이름은 현무의맹독. 현무숲 중심에 있는 늪이다. 이곳에는 빡빡머리새가 dice(0,10) value : 1마리 있었다.

늪 한가운데에 빡빡머리새가 단 한마리 있었다. 그런데 만약 저 새가 최후의 빡빡머리새면 어떡하지? 나의 사리사욕을 위해 종족 하나를 내가 멸종시켜도 괜찮은걸까? 현무숲의 다른 곳에 빡빡머리새가 있는지 찾아볼까? 나는 어떻게 해야하지? >>150
진실을 모르면 마음이편하지. 포획하자
그럼 사로잡고 알 낳게 하든 분열이든 할 수 있는 물약을 만들어 먹이면 어떨까!
음, 그래. 그런건 생포를 한 후에 다시 생각해보자. 바닥에 집에서 가져온 채집도구를 나열해봤다. >>152과 >>153. 그리고 >>154 빡빡머리새는 새다. 하늘을 날 수 있지. 그리고 지금은 현무의맹독늪에 한가운데에 있다. 늪이라서 걸어서 접근하는건 시간이 오래걸릴거야. 그러면 빡빡머리새는 하늘로 도망치겠지. 그러니깐 늪 밖에서 멀리서 빡빡머리새를 산채로 잡아야해. 그러기 위해서는....... 그래! >>158하는 거야!
촘촘한 그물
전기쇼크마법이 걸린 새총
등에 붙이면 날수 있는 날개!
날아서 잡나
날아서 새총을 쏜다음에 그물을 던지고 늪에서 건져오는 건 어때?
나비처럼 날아서 전기벌처럼 쏘자
>>156
먼저 비행마법스크롤을 양손으로 잡고 찢었다. 그러자 등 뒤에 마법의 날개가 한쌍 생겼다. 이제 몇 십 분 정도 하늘을 날 수 있게 되었다. 시간제한이 있지만, 빡빡머리새를 포획하기엔 충분하겠지. 그리고 왼손으로 전기 속성 마법이 부여된 새총을 집고, 오른손으로는 촘촘한 그물을 챙겼... 잠깐만! 새총은 양손으로 사용해야하는 무기였다! 새총과 그물을 챙기면, 새총을 발사할 수 없으니, 새총은 애물단지가 되어버린다. 그렇다고 새총을 사용하기 위해 반대 손으로 탄환으로 쓸 돌멩이를 챙기면, 그물을 챙기지 못한다. 어떻게 해야하지? 하나를 버려야하나? 아니면 전부 사용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을까? 아니면 다른 방법을 찾아볼까? >>162
스물만 던져서 건져 올리는 건 안되는 거야?
그물을 돌맹이에 달아서 쏘면 안 되나?
그물을 어깨에 걸치고 새총을 쏴서 잡은 후 그물로 포획!
그래. 그물을 어깨에 걸치면 된다! 나는 왼손으로 전기 속성 마법이 부여된 새총을 집고, 오른손으로는 탄환으로 쓸 돌멩이를 챙기고, 그물을 어깨에 걸쳤다. 이제 날아오르자! 펄럭! 마법으로 만들어진 날개가 펄럭이자 주변에 바람이 생겼다. 이 바람에 빡빡머리새는 내 존재를 알아챈 모양이다. 빡빡머리새는 dice(1,100) value : 63 1~50이 나오면 가만히 있었다. 51~80이 나오면 공격했다. 81~100이 나오면 도망쳤다.
앗! 빡빡머리새가 나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전기 속성 마법이 부여된 새총을 미리 장전해놓았지! 나는 새총을 쏘았다. 날아간 돌멩이는 전기속성을 받고, 그대로 dice(1,100) value : 11 1~50이 나오면 빗나간다. 51~70이 나오면 빡빡머리새에게 명중해서 빡빡머리새는 그 충격에 상처를 입는다. 71~90이 나오면 빡빡머리새에게 명중해서 빡빡머리새는 그 충격에 기절한다. 91~100이 나오면 빡빡머리새에게 명중해서 빡빡머리새는 그 충격에 사망한다.
이럴수가! 빗나가다니! 그리고 어느샌가 나는 빡빡머리새의 사정거리 안에 들어와 있었다! 빡빡머리새는 나에게 >>168공격을 했다.
공격 방법에 따라 명중률이 달라집니다. (스레주가 멋대로 결정합니다.)
마녀씨 에임잌ㅋ큐ㅠㅠㅠ
부리로 쫀다!
빡빡머리새는 가까이 다가와 내 >>170를 쪼았다! "아악! 근접공격이라 피할 수 없어!" 하지만 가까이 왔으니 반격은 할 수 있다. 그런데 새총을 사용한 다음에는 그물을 던지려고 했었지. 가까이 왔을 때 반격을 하는게 좋을까? 아니면 계획한대로 그물을 던질까? 반격을 한다면 어떤 방법으로 반격을 할까? >>172
한쪽 눈 애꾸눈 마녀 깐지 가즈아
으 아프겠다 그래도 깐지는 못참지
헉... 가까이 왔을때 던저버리자
으악! 내 눈! 아 그러면 이제 저번에 충동구매한 멋있는 안대를 당당하게 쓸 수 있게 되는건가? 아니지, 한쪽 눈이 다치면 앞으로 곤란해질거야. 일단 의뢰받은 대머리치료제를 만들고 나서 눈 회복 물약을 만들어야겠어. 그러기 위해서는 이 빡빡머리새 이녀석! "빡?!" 눈이 이미 빛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빡빡머리새는 아직도 눈을 쪼고 있었다. 때문에 빡빡머리새를 바로 붙잡을 수 있었다. "으럈!" 빡빡머리새를 어딘가로 내던졌다! 빡빡머리새는 >>175 위로 내동댕이 당했다!
발파안
끈끈이 덫 식물 위
얼굴에 묻은 피를 닦았다. "빡! 빡! 빡!" 빡빡머리새의 울음소리가 들려오는걸 보니 빡빡머리새는 아직 살아있는 모양이다. 한쪽만 남은 눈으로 주변을 둘러보니, 빡빡머리새는 끈끈이 덫 식물에 걸려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다. 바위나 늪 위로 떨어졌으면 죽었을지도 몰랐는데, 그곳에 끈끈이 덫 식물이 있어서 다행이었다. 어깨에 걸친 그물을 사용해 빡빡머리새를 끈끈이 덫 식물과 함께 통채로 챙겼다. "빡! 빡!" 집에 돌아가려는 그 때 의문점이 생겼다. 빡빡머리새가 왜 현무의맹독늪 위에 있었을까? 왜 내가 가까이 다가가자 나를 공격했을까? 저기 빡빡머리새가 있던 곳에 뭔가가 있는걸까? 마법의 날개는 아직 사용할 수있다. 현무의맹독늪을 조사해볼까? 아니면 그냥 이대로 집으로 돌아갈까? >>177
쟤 알 아님? 조사햐보자
빡빡머리새가 앉아있던 그 장소로 날아갔다. 아니 세상에 >>180이 있잖아?!
발판!! 알이나 무슨 명약같은 거 있지 않을까? 만병통치제같은거? 눈 고치자 눈 다치면 엄청 불편해!
빡빡머리새의 알로 보이는 게 어머나 6개!
빡빡머리새의 알이 6개나 있었다! 그렇군. 이녀석은 자신의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나를 공격했던거였어. 그리고 그건 이 녀석이 최후의 빡빡머리새가 아니라는 뜻이니깐, 죽여도 생태계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의미고, 아, 그런데 어미를 죽이면 이 알들은 부화도 못하고 죽어버릴 텐데..... 내가 기르면 되는구나! 뭐, 나중에 빡빡머리새의 알을 재료로 하는 마법 물약이 필요할 때가 있을지도 모르니깐 말이야. 지금 챙겨두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빡빡머리새의 알의 효능으로는 >>182, >>183, >>184 등이 있다.
신체회복!
탈모약!
털 염색 효능이 있다!

빡빡이새의 알도 6개 전부 챙겼다.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지. 한쪽 눈을 잃어 감각이 약간 떨어졌지만 남쪽으로 걷는데 성공했다. 어느새 나는 현무 숲 밖으로 나왔고, 왼쪽에는 백호의발톱산 너머로 태양이 지고 있었다. 이제 집으로 돌아가자. 오늘은 많은걸 챙겼으니, 해야할 일이 많겠는걸. 마법의오각별을 향해 이동하는 도중 >>186를 만나게 되었다.
라이벌! 선의의 경쟁이 있어야 재미있다구!

아니 여기서 라이벌이라니 몬스터가 나올걸 예상했는데! 많이 다친 상태인데, 싸우지 않아도 되니 괜찮은건가? 그런데 어떤타입의 라이벌은 만나자마서 싸우는데.... 음.... 일단 라이벌이 사는 곳을 골라주세요. >>188 (마법의오각별 제외)
사신의 배설물 바다 해저에서 살고 있음
해저라니... 그것도 예상 못했는데... 앵커판은 정말 놀라워. 자고나서 생각해봐야지. 모두 잘자요
라이벌은 바다마녀인가 잘자 스레주
갱신!
어제 올린줄 알았는데 안올렸구나. 미안해 이번주에 스레주가 바빠서 자주 글을 못 올릴 것 같아. 그래도 자주 올려볼게 근데 레스 너무 잡아먹는데 1000레스 되기 전에 물약 하나 만들 수 있을까?
"뭐야? 너 한쪽 눈은 어쨌어?" 어디선가 구역질나는 냄새와 소리가 들렸다. 위를 보니 어떤 마녀가 산호로 만들어진 빗자루 위에 앉은채 공중에 떠있었다. 그 마녀가 손가락을 튕기자, 산호로 만들어진 빗자루는 천천히 땅위로 내려왔다. 마녀의 발이 바닥에 닿을락 말락한 위치에서 빗자루는 허공에 멈추었다. 마녀는 빗자루 위에서 다리를 꼬고 재차 질문했다. "새로운 시대에게 주고 온거야?" "지혜의 샘에 바치고 왔다" "욕심쟁이네." 그 때 촘촘한 그물 안에서 빡빡머리새가 울었다. "빡! 빡!" "빡빡머리새를 잡았구나. 빡빡머리새의 가죽의 효능은 >>194, >>195 그리고..." 마녀는 턱을 괴고 기억을 더듬었다. "그래. 탈모치료. 네가 어제 가져간 머리카락도 탈모치료의 효능이 있었지." "뭐?! 알고 있었어?" 마녀는 산호로 만들어진 빗자루에 내려와 땅을 밟고 천천히 내게 다가왔다. "당연히 알고 있었지. 청룡의비늘은 내 영역이고, 네가 머리카락을 가져간 그 청년은 내 남자친구니깐." "남자친구? 그 청년이? 아니, 할머니. 그 청년은" "닥쳐!" "열다스아악!!" 말하는 도중 그 마녀는 내 눈 안쪽을 찔렀다. 그 탓에 아물었던 상처에서 다시 피가 흘렀다. "다시는 내 남자친구에게 접근하지마. 이건 경고야." "아니, 할, 아니 아주머니. 아직도 삐졌어요?" "흥." 마녀는 빗자루 위에 다시 올라탔다. "그 때도 말했지만, 그 남자가 당신을 떠난건 내 잘못이 아니에요." "......" 마녀가 무언가 주문을 외우자 내 머리 위로 바닷물이 나타났다. "우왁!" "그러니깐, 그 청년에게 다가가지말라고!" 마녀가 땅을 발로 차자 산호로 만들어진 지팡이는 동쪽으로 날아갔다. ...... 이제 집에 가자.
피부가 좋아진다. 어.. 그 청년에게 탈모치료제 주기로 했는데. 다가가는게 안 되면 다가오는 건 되려나 >>195 미안하다 지금 봤다.
>>194 엉커밟았어ㅋㅋㅋㅋㅋㅋ 정력증강
갱신!
일어나 달력을 보았다. 의뢰인에게 약속한 일주일까지 남은 기한은 4일. 재료는 일단 전부 모였다.
창고를 살폈다. 창고는 어젯밤 정리안한 그 상태 그대로 남아있었다. 마법물약을 만들기 전에 재료들을 먼저 정리하자. 이건, 어제 구한 슬라임젤리. 슬라임젤리는 최면, 피부미용, 살균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이건, 어제 구한 슬라임핵파편. 슬라임핵파편은 빙의, >>199, 회복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오, 예전에 충동구매한 멋있는 안대가 여기있었구나. 안대를 착용하고, 정리를 계속하자. 이건, 어제 구한 루비. 루비는 마력충전, 체리맛, >>200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이건, 어제 구한 빡빡머리새의 알. 총 6개. 빡빡머리새의 알은 신체회복, 탈모치료, 염색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건.... 어제 구한 빡빡머리새의 뭐야 아직 살아있네. 나는 빡빡머리새의 가죽을 벗겨냈다. 그리고 이건, 오늘 구한 빡빡머리새의 가죽. 빡빡머리새의 가죽은 탈모치료, 피부미용, 정력증강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이걸로 창고 정리 끝!
최면 빡빡머리새 ㅋㅋㅋ큐ㅠㅠ 아직 살아있었는데 가죽이 벗겨졌....
일시적 근력증강 효과
나는 빡빡머리새의 가죽을 벗기고 남은 나머지와 빡빡머리새의 알 2개를 챙기고 조제실 겸 부엌으로 향했다. 조제실에 있던 새 알 부화 보조기에 빡빡머리새의 알 2개를 넣었다. 성체가 될 때 까지 키우고, 성체가 되면 현무숲에 방생해주자. 그리고 빡빡머리새의 가죽을 벗기고 남은 나머지는 아침식사로 만들어 먹었다.
이제 드디어 본격적으로 마법물약을 만들 차례다. 마법물약을 만들기 위해서는 3개의 재료가 필요하다. 모든 마법물약재료에는 3가지 효능이 있는데, 같은 효능을 가진 재료들을 조합해야, 해당 효능을 가진 마법물약이 나온다. 예를 들어 (갑, 을, 병), (갑, 정, 무) (갑, 기, 경) 대충 이런 재료로 마법 물약을 만들면 갑이라는 효능을 가진 마법물약이 나오게 된다. 물론 3개의 재료가 아닌 2개나 4개의 재료를 사용해서 마법물약을 만들 수 도 있다. 그치만, 2개의 재료를 사용한 마법물약은 효능이 너무 약하고, 4개의 재료를 사용한 마법물약은 예측하지 못한 부작용이 많이 나온다. 그래서 나 같은 똑똑한 마법물약제조 전문가들은 딱 3개의 재료를 사용해서 마법물약을 만든다. 서론이 길었군. 그러니깐 원하는 효능을 가진 마법물약을 만들기 위해서는 원하는 효능이 있는 마법물약 3개를 선택해야한다는 뜻이었어. 이번에 내가 만들 마법물약은 탈모치료제니깐.... 탈모치료 효능을 가진 재료들은....
창고에는 탈모치료 효능을 가진 재료가 4개나 있었다. 나라나라자라의 등껍질, 머리카락 700가닥, 빡빡머리새의 알, 빡빡머리새의 가죽. 아까 말한 것 처럼, 마법물약을 만들기 위해서는 3개의 재료가 필요하다. 4개의 재료가 아니라 맨 처음 생각했던 레시피대로 나라나라자라의등껍질과 머리카락 700가닥, 빡빡머리새의 가죽을 사용해 탈모치료제를 만들까? 아니면 재료 하나 빼고, 그 대신 빡빡머리새의 알을 사용할까? 으음.... 어떻게 해야할까.... 에잇! 운명에 맡기자! 나는 나라나라자라의 등껍질과 머리카락 700가닥과 빡빡머리새의 알, 빡빡머리새의 가죽을 따로 빼놓고, 한쪽밖에 남지않는 눈을 감은채 무작위로 3개를 챙겨서 조제실로 올라왔다. 내가 챙긴 마법물약재료들은 >>204, >>205, >>206 이었다.
700가닥
빡빡머리새의 가죽
나라나라자라의 등껍질
우연찮게도 그 재료들은 처음에 생각했던 그 레시피의 재료들이었다. 이제, 본격적으로 탈모치료제를 만들 차례다. 도구의 상태를 점검한 나는 가마솥을 챙겨서 개울가로 향했다. 가마솥에 물을 가득 담은 후 제조실로 되돌아왔다. 화로에 불을 피운 후, 그 위에 물이 담긴 가마솥을 얹었다. 이대로 냅두면 곧 가마솥의 물이 끓을 것이다. 재료: 머리카락 700가닥, 빡빡머리새의 가죽, 나라나라자라의 등껍질, 찬 물 이제 >>208를 >>210하자.
머리카락 700가닥을 (빡빡머리새의 가죽에 심진 않겠지 ㅋㅋㅋ)
>>208 ㅂㅍ 너레더 아이디어 좋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 물에 불린다. (너레더가 원하는 데로 해주지는 않겠다!)
먼저 머리카락700가닥을 가마솥에 넣었다. 보글보글보글 가마솥의 물이 끓기 시작했다. 재료: 빡빡머리새의 가죽, 나라나라자라의 등껍질, 용액 이제 >>212를 >>214하자!
나라나라자라의 등껍질
ㅂㅍ
못 포기한다 를 삶고 부드러워진 표면에 머리 700가닥을 심는다
나라나라자라의 등껍질을 삶기 위해 끓는 물에 넣었다. 아차, 가마솥에 넣어버렸으니, 이제 뺄 수 없다. 재료: 빡빡머리새의 가죽, 용액 이제 마지막 남은 재료인 빡빡머리 새의 가죽을 >>217 했다.
>>211 어 잠깐 찬물에 불리는 거 아냐? 마녀님 레시피 실수해버렸네
작게 잘라 끓인다
>>216 네. 그렇습니다. 마녀씨는 머리카락 700가닥을 찬물에 넣었습니다. 단지 그 찬물이 가마솥에 담긴 찬물이고, 가마솥 아래에 불이 화르륵 타고 있었을 뿐이죠. 네. 물이 멋대로 끓은 거지 마녀씨가 실수 한게 아니에요.
아, 왜 이렇게 귀가 간지럽지. 안대가 창고에 있는 동안 뭔 일이 생긴건가? 일단 물약 만들기 계속하자. 미리 준비해둔 식칼로 빡빡머리새의 가죽을 잘개 썰어주고.... 음... 이 정도 크기면 되겠다. 빡빡머리새의 가죽까지 가마솥 안에 전부 집어 넣었다. 이제 남은 건 dice(1,12) value : 6시간 동안 늘러붙지 않게 불조절하면서 국자로 저어주는 거랑, dice(0,24) value : 7시간동안 숙성하는 과정만 남았다.
>>218 그게 실수지ㅋㅋㅋㅋㅋ 의뢰인 머리가 어ㅈ떻게 될지 궁금하네 이러다 탈모가 더 심해지는 거 아냐? 바다마녀 애인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털이 머리에만 나는 게 아니라던가
가마솥 안의 내용물을 21시간 같은 6시간 동안 잘 저은 후 미리 준비한 약병에 용액을 담았다. 전부 다 담고나니, >>222병이나 나왔다. 병들을 조심히 담아서 창고에 고이 보관했다. 이제 7시간 동안 기다리면 탈모치료제 완성이다. 아침부터 시작했는데, 벌써 오후네. 이만 자고 내일 아침에 탈모치료제의 상태를 확인해보자.
dice(2,10) value : 6
삐약삐약 거리는 새 소리에 잠에서 깼다. 바로 부엌으로 가니 어제 부화 보조기에 넣어둔 빡빡머리새의 알에서 빡빡머리새가 태어났다. 음.... 이놈은 암컷이고.... 이놈은 수컷이네. 만약 이 두마리가 최후의 빡빡머리새라고 해도 당분간은 멸종하지 않을 것이다. 아마. 계획한대로 성체가 될 때 까지 기른 후 현무숲에 방생하고 그 이후에 멸종한다면 내 책임이 아닐 것이다. 아마도 아무튼 내 잘못이 아니다. "이름.... 지어볼까?" 그 때 문득 자신의 가게 간판에 그려진 가게 이름을 떠올렸다. "그래. 암놈. 너는 무닌. 숫놈. 너는 후긴." "빡?" "빡?" "그래그래." 무닌과 후긴을 어깨 위에 올린채 창고로 갔다. 창고에는 어제 만든 탈모치료제 6병이 보관되어있었다. 탈모치료제의 품질은 다음과 같았다. >>224 다이스(1,100) >>225 다이스(1,100) >>226 다이스(1,100) >>227 다이스(1,100) >>228 다이스(1,100) >>229 다이스(1,100)
후긴은 감정과 생각을, 무닌은 기억을 상징하지. dice(1,100) value : 61
dice(1,100) value : 26
dice(1,100) value : 29 >>224 오오
dice(1,100) value : 19
Dice(1,100) value : 35 머리카락 끓인 게 원인임 제조법이 틀려서 다갓님이 노하신 거
빠른 진행을 위한 다이스 dice(1,100) value : 99
숫자 가장 높은거와 가장 낮은거를 제외한 나머지를 평균내서, 적당히 이정도 품질이 나왔다. 원래는 이렇게 하려고 했는데 최상등급 1개, 중간등급 1개, 최하등급 4개 이렇게 가는것도 나쁘지 않겠다.
탈모치료제의 품질은 최상품이 하나, 평범한게 하나, 그리고 약간 성능이 떨어지는 것이 4개 완성되었다. 의뢰인에게는 최상품을 하나 주고, 원산지 청년에게는 평범한거 하나 주면 되겠다. 그리고 나머지 4개는 일단 보관해둘까?

이제 창고를 둘러보았다. 슬라임젤리와 슬라임핵파편이 눈에 띄었다. 둘 다 마법물약으로 만들면 최면에 효능이 있는 재료다. 최면에 효능이 있는 다른 재료를 하나 더 있다면 최면약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밖으로 나와 달력을 보았다. 의뢰인에게 약속한 일주일까지 남은 기한은 3일. 시간이 남는데 최면제라도 만들어볼까? 필요한 재료는 >>233(지도를 보고 참고하여 원하는 지역을 골라주세요)에서 구할 수 있는 >>235다.
바다
ㅂㅍ
뭐, 나중에 바다에 도착한 후에 다시 앵커 던지면 되겠지
바다에 가서 마법물약재료를 채취할 도구를 챙기고 밖으로 나가기 위해 문을 열려고 하는 순간 멋대로 문이 열렸다. 문을 여는 마법을 사용한게 아니라, 누군가가 문을 통해 들어온 것이다. 들어온 사람은 dice(1,7) value : 2 짝수면 처음 보는 사람. 1이면 의뢰인, 3이면 마법의오각별의 경비병, 5라면 청룡의비늘의 뒷골목청년, 7이면 청룡의비늘의 원산지청년
아니 여기서 초면인 사람이.... 물먹는헬스신사에 방문한 사람의 인상착의는? 성별 >>238 머리 >>239 상의 >>240 하의 >>241 기타 >>242
1이면 남성, 2면 여성 3이면 알 수 없음(얼굴을 가리고 있음) dice(1,3) value : 1
붉은 모히칸 머리
가볍게 인상착의 특징 같은거 아무거나 하나 적어달라고 했을 때 상세한 인상착의로 여러개를 하나의 문장으로 몇 분안에 따땅! 하고 내주던 그 스레더들은 어디로 간건가 R:dice(0,255) value : 199 G:dice(0,255) value : 83 B:dice(0,255) value : 158 색의 후드티
글쎄 어디로 간걸까 R:dice(0,255) value : 49 G:dice(0.255) B:dice(0,255) value : 111 value : 92 색의 반바지
목뒤에 선이 여러개 나란히 늘어져있는 문신이 있었다. (에이전트 47의 바코드 연상한건데 별로면 스루해줘)
그는 붉은 색 모히칸 머리의 붉은 계통의 옷을 입고 있는 남자였다. 그는 나를 보자마자 놀랐다. "오... 벌써 그 날인가?" "예?" "사탕은 없는데..." "사탕?" "아, 사탕 주지 않으먼 저주 받는 그 날 아닌가?" 그 말에 내 모습을 자세히 살펴봤다. 물약이 몸에 튀어도 얼룩이 남지 않기위한 어두운색의 로브 햇빛을 막기 위한 챙이 큰 모자 예전에 충동구매한 번쩍번쩍 화려한 안대 어깨 위에는 아기 새 2마리. "코스튬 아니야!" "?! 그렇다면 중이 "아니야!" 버럭 소리지른 후 심호흡을 해서 안정을 되찾았다. "그래. 손님이지? 일단 들어와. 뭘 원해서 여길 찾아온거야?" "아, >>244가 필요한데요."
할로유ㅣㄴ으로 착각한 건가ㅋㅋ 겨드랑이 탈취제
"아, 탈취제가 필요한데요." 머릿속을 빠르게 굴렸다. 지금 창고에 있는 마법물약 재료 중에서 탈취제를 만들 수 있는 재료는..... 없다! 그렇다고 만들기는 귀찮은데.... "아, 탈모치료제 찾으시는구나. 그거라면 마침 재고가 있는데...." "아니요. 탈취제요." "탈모치료제와 탈취제는 이름이 두글자나 같은데 그냥 탈모치료제 사시죠?" "?? 이름만 같고 효과는 다르잖아요?" "그건 그렇죠." 길게 한숨을 쉬었다. "그러면 최면제는 어때요?" "같은 건 글자 수 밖에 없잖아요!" "꽤나 예리하시군요." 붉은 모히칸 남자의 얼굴도 붉어졌다. 더이상 장난치면 위험하다. "네. 탈취제 말씀이시죠. 안타깝게도 지금 탈취제의 재고가 없습니다. 탈취제 제작에는 일주일정도 걸리니, 다음주에 다시 찾아와주시겠습니까?" "네. 알겠습니다." 붉은 모히칸의 남자는 밖으로 나갔다.

최면제는 다음에 만들고, 의뢰를 받은 탈취제를 먼저 제작하자. 탈취제의 재료는 분명.... >>248(지도를 보고 원하는 지역을 골라주세요.)에서 구할 수 있는 >>249, >>250(지도를 보고 원하는 지역을 골라주세요.)에서 구할 수 있는 >>251, 그리고 >>252(지도를 보고 원하는 지역을 골라주세요.)에서 구할 수 있는 >>253이다. 좋아. >>255 (>>248, >>250, >>252에서 골라주세요.) 먼저 가자
바다에 하나 정도 둬서 라이벌 등장시키자
바다
장어의 비늘
사막
용과
ㅠㅠㅠㅠ 레스가 안 달리는데 연속 괜찮으려나... 일단 아직 안 가본 발톱산! 혹시 문제되면 레주가 재앵커 걸어줘
토끼꽃
연속이라 미안하다니.... 연속이란게 무슨뜻이었지....?
내 생각에는....vpn을 쓰다가 그런 것 같군 아니면 다른 와이파이가 있는 곳에서 썼던가
탈취제의 재료를 찾으려고 했지만, 뭔가 지친 기분이 든다. 오늘은 아무것도 안했는데, 어째서 마치 나흘정도 누군가를 기다리는 피로감이 드는 이유는 뭘까.... 이런 날에 일을 하는 건 무리다. 오늘은 쉬고, 내일부터 다시 일하자. 채집도구를 내려놓고, 편한 옷으로 갈아입은 후, 집 근처에 있는 식당 '내생각에는브이피엔을쓰다가그런것같군아니면다른와이파이가있는곳에서썼던가'로 향했다. ">>257 하나랑... 음, 아기새가 먹을 거 주세요." "오, 마녀 아가씨구나. 안대 때문에 순간 못 알아봤네. 어깨의 그 새들은 뭐야?" "아니, 마녀 아가씨 아니라고요!" 식당주인은 화를 내는 나를 보고 킥킥 웃은 후 >>257를 요리하기 시작했다. 나는 자리에 앉아 >>257이 나오길 기다렸다. 그 때 새로운 손님이 들어왔다. "어?" "어!" 새로온 손님은 내가 아는 사람이었다. 바로 >>260이다.
카레볶음밥 카레볶음밥 위에는 잉꼬가 살지
새 등장인물의 이름을 위한 발판
전에 나왔던 사람일 수도 있지.
OZ의 마법사. 마녀가 있으면 마법사도 있는 법!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땡벌 그래서 앵커를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시간 계산이 하는게 어려워서 그림으로 그렸습니다. 깃발은 의뢰 받은 날, 별은 의뢰 완수 날. 네. 의뢰는 무조건 다음주 같은 요일, 즉 7일 안에 해결해야합니다.
OZ의 마법사는 앞 자리에 앉았다. 아니, 앉으라고 한 적 없는데 "오랜만이네. 그래. 여기가 너의 고향이었지?" "이 대륙에는 무슨 일이야." ">>263." "그렇다면, 해결될 때 까지 이 대륙에 있겠네." "그렇지." 그 때 식당 주인이 카레볶음밥을 가져왔다. 카레볶음밥 위에는 잉꼬 한마리가 올라와 있었다. "훠이 훠이" 창문을 열고 손짓을 하자 잉꼬가 창문 밖으로 나갔다. "저도 같은거 주세요." OZ의 마법사가 카레볶음밥을 가리키며 식당주인에게 주문했다. 식당주인은 잠시 OZ의 마법사를 살펴보더니 OZ의 마법사에게 질문했다. "우리 마녀 아가씨랑 아는 사이야?" "컥." "마녀 아가씨?" 식당주인의 말에 밥알이 목에 걸렸다. OZ의 마법사의 얼굴에는 묘한 웃음이 생겼다. "그으으으렇구나아아아. 마녀 아가씨라고 불리는구나아아아" "닥쳐!,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요!" 그렇게 외친 후 카레볶음밥을 챙겨서 '내생각에는브이피엔을쓰다가그런것같군아니면다른와이파이가있는곳에서썼던가' 밖으로 나왔다. 집으로 돌아온 후 카레볶음밥을 후긴과 무닌이랑 나눠먹은 후 잠에 들었다.
가출한 고양이를 찾아서


빡! 빡! 빡! 후긴과 무닌이 우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 달력을 보았다. 오늘은 토요일. 탈모치료제 의뢰 마감일 까지 2일 남았고, 탈취제 의뢰 마감일까지 6일 남았다. 탈모치료제는 이미 만들었고, 탈취제는 아직 재료도 모으지 못했다. 탈취제의 재료는 바다에서 얻을 수 있는 장어의 비늘, 사막에서 구할 수 있는 용과, 발톱산에서 구할 수 있는 토끼꽃이다. 오늘은 어디를 갈까? >>265
발톱산으로 가자

발톱산에 가서 토끼꽃을 구하자. 발톱산은 마법의오각별 서쪽에 있다. 서쪽 문으로 가자, 저번에 만났던 그 경비병과 다시 만나게 되었다. "오랜만이네요. 마녀씨. 오, 그 안대 멋진데요?" "어째서 나는 도시를 나갈 때 마다 당신과 만나게 되는거지?" "반대로 묻죠. 제가 일을 하는 곳에만 오시는 이유가 뭐죠?" 경비병은 어깨위의 후긴과 무닌을 보았다. "그 병아리들은 뭐죠? 사역마인가요?" "사역마라니! 난 마녀가 아니라고! 그리고, 병아리는 닭의 새끼를 부르는 단어야. 이 아이들은 빡빡머리새의 새끼라고." "그러면 뭐라고 불러야하죠? 빡아리?" "그래. 빠가리라고 불러." 그리고 서쪽 문을 통해 마법의오각별 밖으로 나왔다. 저 앞에 발톱산이 보인다. 앗! 야생의 >>267이 나타났다!
흔들흔들풀 단지 흔들흔들거리는 풀. 공격성은 없다. 바다냄새가 난다
보도 블럭이 부서진 곳에 도착했다. 이제 부터 이곳은 야생이다. 뭔가 위험한게 나타날지도 모른다. 빡빡! 빡빡! 그 때 후긴과 무닌이 어떤 방향을 보고 울기 시작했다. 그 방향을 보자 흔들흔들 풀이 흔들리고 있었다. "걱정마렴. 이건 흔들흔들 풀이라고 그냥 흔들흔들거리는 풀이란다." 흔들흔들 풀에게서 바다 냄새가 났다. 나도 모르게 코를 막았다. 어째서 발톱산 근처에서 바다 냄새가 나는거지? 이제 무엇을 할까? >>269
저거 라이벌 아닌가 건드려본다
흔들흔들풀을 건드리자 흔들흔들풀이 흔들흔들거렸다. 이제 토끼꽃을 구하러가자. 발톱산 등산로 입구에 도착했다. 앞에 있는 안내판에 등산로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1번 등산로는 >>272계곡까지 이어지고, 2번 등산로는 >>274광산까지 이어지고, 3번 등산로는 발톱산 정상까지 이어진다. 잠깐만, 분명 토끼꽃은 발톱산 >>277(산 아래 지역/중턱/정상)에서만 자라는 식물이었지? 그렇다면....
흔들흔들 발판
나비
발판!
허니골드락
이름 뭔가 간지나!
꿀금바위?
중턱(중턱으로 하면 허니골드락 광산을 지나갈 수 있지 않을까?)
실수로 지도의 원본을 잃어버렸습니다. 추가적으로 뭔가를 더 그리면 자연스러운데, 지우면 엄청 부자연스럽게 보이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새로 그렸습니다. >>279 네. 스레주는 귀엽습니다.
>>278 귀엽다!

토끼꽃은 발톱산 중턱에서 자라는 식물이다. 즉, 등산을 해야만 토끼꽃을 얻을 수 있다. "어디로갈까....." 나비계곡까지 이어지는 1번 등산로, 허니골드락 광산까지 이어지는 2번 등산로, 발톱산 정상까지 이어지는 3번 등산로, 그리고 어쩌면.... 아니, 이건 아니지. 그래. 어디로 가볼까? >>283
사신의배설물 바다는 어디로 갔을까
사신의배설물 바다는 >>233이 사신의배설물 바다를 바다라고 부른 순간 바다가 됐습니다. 같은 원리로 주작의주둥아리 사막은 >>250이 주작의주둥아리사막을 사막이라고 부른 순간 사막이 됐고, 백호의발톱산은 >>252이 백호의발톱산을 발톱산이라고 부른 순간 발톱산이 됐습니다.
나 재밌는 생각이 났어. 앵커판의 스레라고, 꼭 앵커를 채워지고 나서 진행할 필요가 있을까? 적당히 기다려도 앵커가 채워지지않으면 그냥 내가 멋대로 진행해도 괜찮지 않을까? 나 이미 몇 번 기다렸지만, 전혀 채워지지 않아서 내가 앵커 수정하고 그냥 진행한 경험도 몇 번 있잖아? 그래. 적당히 기다려도 앵커가 채워지지 않으면 그냥 내가 혼자서 진행해야지. 등산로 정하기는 대충 다이스로 굴려서 정하면 되겠지? dice(0,100) value : 100 1~33이 나오면 1번 등산로 34~66이 나오면 2번 등산로 67~99가 나오면 3번 등산로 0, 100이 나온다면....
아니 요즘 다이스 상태가 왜 이래.
어디로 간거야!(흥미진진)(팝콘)
후긴과 무닌에게 물어보았다. "어디로 가는게 좋다고 생각해?" "빡!" "빡!" "음, 그렇구나." 후긴과 무닌이 뭐라고 말하는지 모르겠다. 등산로를 살펴보았다.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등산로를 따라 걷는 건 왠지 모르게 싫은 느낌이 들었다. "그냥 걷자!" 그냥 앞으로 걸었다. 지금까지 앞으로 걸어온 것 처럼 계속해서 앞으로 걸었다. 등산로는 무시하고 산속을 그냥 걸었다. 앗! 저것은 >>290!!!!
피카츄!
라이벌!
대머리독수리!
dice(287,289) value : 287의 의견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카?" 그것은 피카츄였다! 어째서 여기서 피카츄가 나오는거지?! 여긴 상록숲도 은빛산도 아닌 발톱산인데?! "피카!" 피카츄는 이쪽을 발견했다! "빡!" "피카?" "빡빡빡! 빡빡!" "피카피카피 피카" "빡빡빡!" "빡빡 빡빡빡 빡빡!" "피카." 피카츄는 갑자기 어깨 위에 있는 후긴과 무닌이랑 대화하기 시작했다. 대화...하는거 맞나? 뭐라는지 모르겠네. "피카피카피." 피카츄는 고개를 끄덕였다. 뭔가를 깨달은걸까? 뭔데, 대체 뭔데, 잠시 후 피카츄는 >>295했다.
백만볼트를 날렸다?
동료가 되나?
흠 dice(293,294) value : 293
"츄!!!!!!" 피카츄는 백만볼트를 날렸다. 백만볼트를 피할 방법은 없다. 만약 피한다해도 후긴과 무닌이 다칠 것이다. 그렇다면 막는 방법밖에 없다. 파이어볼을 만들고 백만볼트를 향해 날렸다. 파이어볼과 백만볼트가 부딪히자 >>301
이거 다이스 돌려야할까? 그냥 앵커로 넘길까? 다이스를 돌린다면 어떤 수치를 돌려야하지? 모르겠다. 미래에게 맡겨야지
앜ㅋㅋㅋ 스레주 너무해! 일단 경우의 수는 후긴 / 무닌이 대신 맞았다 파이어볼로 방어 성공 방어 못함 - 감전 누군가 등장해서 막아줌 정도인가...? 또 뭐가 있지
파이어볼의 세기와 백만볼트의 세기를 다이스해서 더 큰쪽이 이기는 걸루?
일단 발판
가즈아 백만볼트의 세기 dice(1,100) value : 41=a 파이어볼의 세기 dice(1,100) value : 62=b ++a>b++ 1. 누가 막음 2. 후긴이 막음 3. 무닌이 막음 4. 마녀 감전 5. 빗나감 Dice(1,5) value : 5 1의 경우: 누구인지는 dice(1,6) value : 1 1 첫 의뢰인 / 2 라이벌 / 3 지우 / 4 대머리독수리 / 5 라이벌의 애인 / 6 모르는 누군가 2, 3, 4의 경우: 피해의 정도는 dice(1,100) value : 43 1~20 따끔 / 21~40 머리가 띵 / 41~60 한동안 의식 없음 / 61~80 장애가 생김 / 81~100 새구이or마녀구이 5의 경우: 주변의 피해 정도는 dice(1,100) value : 47 1~20 없음 / 21~60 크레이트가 생김 / 41~70 근처가 파괴 / 71~90 산이 날아감 / 91~100 마녀의 집 일대까지 전부 파괴 ++a=b++ 주변의 피해 정도는 dice(1,100) value : 45 1~20 없음 / 21~60 크레이트가 생김 / 41~70 근처가 파괴 / 71~90 산이 날아감 / 91~100 마녀의 집 일대까지 전부 파괴 ++a
그러니까... 마녀가 힘싸움은 이겼는데 빗겨난 파이어볼을 모르는 누군가가 막았구나!
>>301 굉장해. 모든 가능성을 계산한 마치 슈퍼컴퓨터 같아.
굉장해...!
피카츄의 백만볼트는 파이어볼에 불타 사라졌다. 그리고 백만볼트를 삼킨 파이어볼은 더욱 커져 피카츄에게 날아왔다. 그 때였다. ">>307" 누군가의 마법주문에 의해 파이어볼이 소멸했다. "안된단다. 아이야..... 발톱산은 추운 곳이지만, 그렇게 큰 불을 내면 곤란해진단다....." 나무 뒤에서 마녀 답게 생긴 마녀가 나타났다. 아마 저 마녀가 파이어볼을 소멸시킨 거겠지. "피카츄..... 처음 보는 사람에게 백만볼트를 쓰면 안되지...." "피카피카피카...." "응.... 그랬구나...." 그 마녀는 이쪽으로 다가왔다. "너도.... 마녀니...?" "어.... 누구시죠?" "나는 마녀란다..... 발톱산의 마녀.... 라고 불러줄래?" "아, 네. 발톱산의 마녀님." 발톱산의 마녀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무언가 원하는게 있어서 이곳에 왔구나.... 무엇을 원하니....?" "토, 토끼꽃이 필요한데요...." 발톱산의 마녀는 소매에서 토끼꽃을 꺼내 건네주었다. "이걸 받고.... 오늘은 집으로 돌아가렴..... 그리고 다음에 올 때는 등산로로 다니고...." "아,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녀님!" 마녀 다운 마녀에게 인사를 하고 발톱산을 하산했다. 토끼꽃의 효능은 탈취, >>309 그리고 >>310이 있다. 마법의 오각별로 돌아오는 중 야생의 >>312와 만났다!
뭔가 그럴듯하고 멋지고 우아하고 신비로우면서도 완벽한 주문은 뭘까
검은빛보다 검고 어둠보다 짙은 칠흑에 나의 진홍빛 불꽃을 섞길 바라노라 각성의 때가 왔으니 무류의 경계에 떨어진 이치여 무형의 혼돈이 되어 현출하거라! 춤추어라, 춤추어라, 춤추어라! 나의 힘의 원천에 바라는 것은 붕괴일지니 견줄 데 없는 강력한 붕괴일지니 모든 것을 다 태워버리거라 심연으로부터 나오너라 이것이 인류 최대 위력의 공격수단 이것이야말로 궁극의 소멸마법 [익스플로전]!
소멸(파괴)
소소한 행복을 조금만 마법약의 맛에 첨가해줌 (조금만 더 맛있어진다고!)
>>309 소소한 행복감
발판ㅋㅋㅋ 이번엔 야생의가 붙었네 어떤 포켓몬이 나올 것인가...!
불과 반대되는 물타입, 꼬북이다!
이젠 마녀냐는 말에 발끈하지도 않아.... 이로서 완벽한 마녀가 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점 포켓몬 스레가 되어가고 있엌ㅋㅋㅋㅋㅋㅋㅋ
>>313 마녀씨가 왜 발끈하지 않았냐면, 발톱산의 마녀님을 만나는 순간 마녀씨는 깨달았대요 발톱산의 마녀님이 굉장히 강한 힘을 가진 마녀님이란 걸 깨달았대요. 만약 그 분의 질문에 아니라고 대답하면 혼날 것 같아서 발끈하지 않았대요, 예~ 겁쟁이 마녀씨~

"빡!" "빡!" 귀 쪽으로 손을 올리자 어깨에 있는 후긴과 무닌이 마치 화를 내는 것 처럼 울부짖었다. "알았어. 귀 안긁을게." 귀에서 느껴지는 가려움을 참으며 마법의오각별이 있는 동쪽으로 가는 도중, 아침에 봤던 흔들흔들풀 근처에서 >>319하고 있는 꼬북이를 만났다. 포켓몬 꼬부기하고는 묘하게 닮은 거북이인 꼬북이었다. 꼬북이는 >>319하는 것에 집중해서 그런지 아직 이쪽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무엇을 할까? >>321
>>315 얼레리 꼴레리 마녀는 겁쟁이래~
얼레리 꼴레리ㅋㅋㅋㅋ 마녀씨 현실에 타협을 너무잘하는 거 아냐?ㅋㅋㅋㅋㅋ 성격 너무매력 있다 발판
비보잉
날렵한 꼬북이네
비보잉하는 꼬북이를 촬영한다!
꼬북이는 흔들흔들거리는 흔들흔들 풀 옆에서 흔들흔들 비보잉을 하고 있었다. 이런 희귀한 장면은 촬영해서 기록으로 남겨야 해! "아" 지금 가지고 있는 건 채집장비 뿐, 촬영 장비 따윈 없었다. 방금 목소리를 낸 것 때문인지, 꼬북이는 이쪽을 눈치챈 것 같다. 꼬북이는 정확하게 나를 바라보았다. 그러더니 >>323 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326해볼까?
등껍질을 벗기 시작했다
뽀로로가 안경벗는 소리를....!
대화를 시도?
똑같이 마녀모자를 벗는 걸 해볼까?
꼬북이는 등껍질을 벗고 인사를 했다. 꼬북이를 따라서 모자를 벗고 인사를 했다. 그리고 집으로 되돌아왔다. 창고에 토끼꽃을 보관 한 후 잠에 들었다.


다음 날 아침 후긴과 무닌의 빡빡 소리에 잠에서 깼다. 둘에게 적당한 밥을 주고, 달력을 보았다. 내일은 탈모치료제 의뢰 완수일이고, 5일후는 탈취제 의뢰 완수일이다. 탈모치료제는 이미 제조 완료했고, 탈취제는 아직 재료를 다 모으지 못했다. 오늘은 탈취제의 재료를 구하러 나가야겠다. 남은 탈취제의 재료는 바다에서 구할 수 있는 장어의 비늘과, 사막에서 구할 수 있는 용과다. 바다와 사막, 오늘은 어디로 갈까? >>330
ㅂㅍ!
사신의 배설물 바다

사신의배설물 바다로 가서 장어의 비늘을 구하자. 사신의배설물 바다로 가기 위해서는 개울을 따라 사신의배설물 바다가 나올 때까지 가는 방법과, 길을 따라 항구도시 청룡의비늘로 가는 방법 2가지가 있다. 어느쪽이든, 동쪽 문을 통해 마법의오각별 밖으로 나가야하지. 채집도구와 후긴과 무닌을 챙겨 마법의오각별 동쪽 입구로 향했다. "오, 마녀님. 오늘은 바다로 가시는 건가요?" 경비병이 문 앞을 지키고 있었다. "너.... 됐다..." "뭐에요. 왜 말을 하다가 말아요." "근데, 너 어제 저녁에는 왜 근무 안했어." "했었는데요? 발톱산에서 희귀한 피카츄랑 꼬북이를 만난 것에 대해 말씀 하셨잖아요." "그랬어?" 어제 저녁에 경비병과 만난 기억은 없다. 그런데 저 경비병이 피카츄와 꼬북이에 대해 알고 있다는 건..... 내가 요즘 건망증이 생긴건가? "그럼 나 가볼게." "다녀오세요. 마녀님." 동쪽문을 통해 마법의 오각별 밖으로 나왔다. 이제 어디로갈까? >>333 개울을 따라 사신의배설물 바다로 갈까? 길을 따라 항구도시인 청룡의비늘로 갈까?
????? 설마 쟤가 엄청 센 그 마녀?! 공권력+힘ㄷㄷ 사신의 배설물 바다
사신의배설물 바다
>>332 아뇨. 원래는 >>327 여기서 경비병과 만나기로 했었는데 까먹어버려서 마녀씨에게 마녀씨가 경비병을 만난건 까먹었다는 설정으로 간겁니다. 경비병이 발톱산의 마녀님이라면 꼬북이에 대해서는 모르겠죠
개울가를 따라 걷는 도중 >>336을 하고 있는 >>339를 만났다. 음... >>341 해야겠지?
개구리 괴롭히기
라이벌?
스레주가 까먹은 거였구나
>>334 아하 그런 거였구나 마녀가 꼬북이로 뱐신한 건가 했어 아 앵커 미안. 라이벌!
뭘 할까
개구리를 데려와 개구리를 괴롭히는 것을 도와준다.

개울을 따라 걷는 도중 개울가 근처에서 개구리를 괴롭히고 있는 바다 마녀를 발견했다. 바다 마녀인 그녀는 물과 관련된 마법이 주특기인데, 물 관련 마법 중에는 얼음 마법도 있다. "얼음!" 바다 마녀가 손짓하자 개구리가 꽁꽁얼었다. "땡!" 바다마녀는 개구리가 죽기 전에 바로 개구리를 해동시켰다. 개구리는 강으로 도망치기 위해 폴짝 뛰었다. "앗, 안돼!" 장어를 낚기위해 챙겨온 낚시대를 던졌다. 낚시바늘은 정확하게 개구리를 잡자, 바로 릴을 감았다. 개구리가 공중에서 갑자기 이쪽으로 끌려오자, 바다 마녀는 놀란 눈으로 이쪽을 바라보았다. "어....?! 네가 왜 여기 있는거야?!" "받아." 개구리를 던졌다. 바다마녀는 개구리를 받았다. "장어의 비늘이 필요해서 낚으러가는 중이야. 넌 왜... 아니, 안궁금해. 그럼 이만." "잠깐만," 바다마녀는 개울가에 개구리를 놓아주고는 가방을 뒤져서 장어의 비늘 하나를 꺼냈다. "장어의 비늘... 필요하다고 했지? 줄까?" "......" 이걸 받으면 바다마녀는 뭔가를 잔뜩 요구할지도 모른다. 어쩌면 별거 아닌 요구일지도 모르겠지만, 이 녀석의 성격을 생각해보면 요구하는 건 반드시 일어나는 일이다. 그냥 바다로 가서 장어를 잡을까? 음.... 어떻게 해야할까? >>343
장어잡자

"필요없어." "어?" 바다 마녀가 뭐라고 더 말하기 전에 사신의배설물 바다 방향으로 빠르게 달려갔다. 그리고 드디어 사신의배설물 바다에 도착했다. 적당한 곳에 앉아서 준비해온 낚시대를 던졌다. >>345가 (1,100)으로 다이스. 소수와 10의 배수가 나오면 장어. 홀수가 나오면 아무튼 뭔가를 낚긴 낚았음. 그 외가 나오면 못 낚음. 우선순위는 윗줄이 높고, 아랫줄이 낮은걸로
dice(1,100) value : 80
와 이게 바로 낚이네.
장어를 낚았다!!!! 월척이다!!!!! 장어의 비늘에는 탈취, >>349, >>351의 효능이 있고, 그 외 기타 다른 부위들은 굉장히 맛있다. 장어를 잘 챙겨서 강을 따라 상류쪽으로 올라왔다. 바다마녀는 아까 개구리를 괴롭히던 그곳에 >>352(있었다/없었다)
발판
윤활제
뱀장어가 올라간 발판
엑스펠리아르무스! 마녀 포터 최고!를 외치게 된다.
있었다!
아직도 있는건가.... 그러면 바다마녀가 뭐하고 있었는지는 >>355가
발판!
쓰러져있다!
왜 아직도 있는걸까..... 왜 쓰러져 있는걸까.... 쓰러진 원인 지금은 그곳에 없다:0 쓰러진 원인 여전히 그곳에 있다:1 dice(0,1) value : 1
육하원칙을 지키면 논리적인 문장이 된다고 합시다. 한번 해봅시다. 언제: 마녀씨가 바다마녀를 헤어지고 다시 만난 사이에 어디서: 마녀씨가 바다마녀를 만난 그 강변 누가: >>360 무엇을: >>360이 바다마녀를 쓰러뜨리게 한 도구는 바로 >>358 어떻게: >>360이 >>358를 사용해서 바다마녀를 쓰러뜨린 "구체적인" 방법은 바로 >>359 왜: 내가 그거까지 알아야하니
삼지창
삼지창의 손잡이 부분으로 바다마녀의 후두부를 공격해 기절시켰다.
1이면 그 원산지 청년, 2라면 지나가던 몬스터, 3이면 슈퍼 개구리, 4라면 바다마녀 본인 dice(1,4) value : 3
슈퍼 개구리가 삼지창의 손잡이 부분으로 바다마녀의 후두부를 공격해 기절시킨 거야?ㅋㅋㅋㅋㅋㅋㅋ
개구리의 복수다!
육하원칙을 지켜 문장을 만들어 보면 '슈퍼 개구리가 삼지창의 손잡이 부분으로 바다마녀의 후두부를 공격해 기절시켰다. 개구리를 괴롭힌 것에 대한 복수를 하기 위해서였다.' 흠... XX 누구든 작은 개구리를 건드리면 X되는 거예요. 아주 X되는 거야.

이족보행 개구리가 그곳에 있었다. 그 개구리의 앞발... 아니 손에는 삼지창이 들려있었고, 개구리의 뒷발... 아니 그냥 발 근처에는 바다 마녀가 쓰러져있었다. 바다 마녀의 뒤통수에는 큰 혹이 나있었다. 아무래도 저 개구리가 삼지창의 손잡이 쪽으로 바다마녀의 뒷통수를 후려친 모양이군. "개굴개굴개굴개굴굴" 개구리가 뭐라고 말했다. 음, 뭐라는지 전혀 모르겠는걸. "빡. 빡빡빡. 빡빡. 빡빡" "빡빡. 빡빡빡. 빡빡." 어깨 위에 있던 후긴과 무닌도 뭔가를 말했다. 음, 대체 뭐라고 하는걸까? "개굴개굴. 개굴굴." "빡빡. 빡빡빡." "빡빡빡." "개굴개굴 굴굴. 개굴굴 개굴." "빡빡 빡. 빡빡." "아 배고프다." "빡빡. 빡빡빡." "개굴개굴개굴. 개굴굴굴개굴개굴" "집에 가면 비늘을 벗겨내고... 고기는 구워먹어야지." "빡빡빡빡빡빡. 빡빡빡. 빡빡" "빡빡. 빡빡빡. 빡빡." "아, 맞다. 소스. 없는데" "개굴굴 개굴개굴. 개구르 개굴," "빡빡. 빡빡빡. 빡빡." "개굴...." "그냥 소금구이해서 먹어야지." "빡빡. 빡빡빡. 빡빡빢빡뺙." "빡빡빡. 빡 뺙" "개굴개굴." 개구리가 삼지창을 고쳐잡더니 >>366한 태도를 보였다. 대체 무슨 대화를 했던걸까? 그런데 이제 어떡하지. 바다마녀는 마녀다. 그냥 방치해둬도 별일 없겠지. 저 개구리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네. 어찌해야할까? 내 가방에는 방금 낚은 장어가 아직 살아있다. 신선할 때 빨리 먹고 싶은데.... 그래. >>369하자.
발판!
저 멀리 바다를 바라보며 애도하는
ㅂㅍ
갑자기 애도를 했다니 뭐지
저 개구리랑 나눠먹자 인맥을 쌓는 거야
개구리는 바다를 보며 애도하는 듯한 태도를 취했다. 적대적으로 나오거나, 우호적으로 나오거나, 아니면 무관심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왜 저런 태도를 하는거지? 전혀 모르겠다. 어떻게 해야하지? 싸워야하나? 아니면 그냥 집에 갈까? 그러다 문득 어디선가 들었던 말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인맥은 중요하다." 그래. 인맥은 중요하다. 개구리의 개구린 인맥도 언젠가는 쓸모가 있을지도 모른다. 인맥을 쌓는 가장 빠른 방법은 무엇인가? 바로 식사다. 함께 밥을 먹는 사람이 바로 식구아닌가? 개구리와 식구가 되자! 마침, 앞에는 개구리가 잡은 사냥감이 있다. "그거 나눠먹자." 개구리에게 전달되기를 바라며 말과 행동을 반복했다. 그러자 개구리는 >>373
ㅂㅍ
개구리가 잡은 사냥감=바다마녀 뭘 나눠먹는다고...?
난처한듯 바닷마녀를 바라보다 갑자기 긴 혀로 강에서 물고기 여러 마리를 낚아채었다. 그리고는 고개를 끄덕이였다. 물고기를 나눠먹게 되었다!
개구리는 난처한 표정 지으며 바다마녀를 보았다. 아니, 난처한 표정이 아닐 수 있다. 저게 무슨 표정이지? 아까와 뭔가 변했나? 그러더니 갑자기 개구리는 강에서 혀로 물고기를 낚았다. 그렇구나. 둘, 아니 넷이서 먹기에는 바다마녀는 너무 양이 적은거야. 그래서 함께 먹기 위해 물고기를 더 낚은거고, 요리를 하면 좋겠지만, 낚시도구밖에 챙겨오지 않았고, 파이어볼로는 불조절이 어려우니.... 생으로 먹어야겠네. 개구리와 후긴과 무닌과 함께 바다마녀와 물고기를 나눠먹고 우리는 식구가 되었다. 식사를 마친 후 개구리는 강으로 돌아갔다. 집에 갈 시간이구나. 돌아가야지. 집에 가기 전에 방금 식사를 한 자리를 한번 더 둘러보았다. 먹다 남은 게 dice(0,3) value : 1만큼 있는데, 챙겨갈까? >>375
마녀가.... ..먹혓어... 챙겨서 부활시키자..ㅠㅠ 오. 연속 레스인거같은데 불편하다면 직하 레스의 의견으로 반영해줘.
심지어 생으로 먹었어... 라이벌을 이런식으로 처리하다니
ㄷㄷㄷㄷㄷ갑자기 고어해졌어 375대로 가도 괜찮을 것 같아!

먹다 남은 게 한마리를 챙겼다. 게를 재료로 마법물약을 만들면, 그 마법물약은 >>380, >>382, >>384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이제 집으로 돌아가자. "아, 마녀씨. 윽, 냄새." 늘 보던 그 경비병이 나를 반기고 인사하다가 코를 막았다. "뭐하고 오신거예요?" "낚시하고 왔어. 오다가 좀 먹었지." "아, 그렇다면 이게 그 해산물 냄새군요. 비린내라고 하던가요?" "아니, 이건 아마 해산물이 아니라...." 정확하게 설명할 필요는 없겠지. 화제를 돌리자. "내일은 어디서 근무해?" "내일은 남쪽 문에서 근무해요." "아, 그래? 나 내일 사막에 볼 일 있는데." "그럼 내일 또 보겠네요." "응, 내일 보자." 경비병과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왔다. 자기 전에 장어의 비늘을 벗겼다. 장어의 비늘을 재료로 마법물약을 만들게 되면, 그 마법 물약은 탈취, >>386, 환각의 효능을 가지게 된다. 비늘은 벗기고 남은 장어는 저녁으로 먹을 예정이었지만, 개구리와의 식사 때 너무 배부르게 먹어서 지금은 못 먹을 것 같다. 내일 아침으로 먹어야지. 장어의 비늘과 먹다 남은 게를 마법 물약 재료 창고에 넣었는데, 어제 얻은 토끼꽃이 눈에 들어왔다. 토끼꽃을 재료로 마법물약을 만들게 되면, 그 마법 물약은 탈취, >>388, 환각의 효능을 가지게 된다. 이제 잠을 자자.
효능에 조미료나 윤활제라고 적는 건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재앵커 했습니다.
아니 게만 남았다니.....라이벌씨 진짜 죽어버린 거야?! 부활!
발판!
새 살이 솔솔 돋아남
무슨 효과가 날까
왠지 혼살이꽃과 살살이꽃 느낌이 나네 그럼 원작 신화처럼 피가 흐르지 않게 된 시체에(부패하지 않은 상태여야 한다.) 피를 흐르게 한다. >>385 음 그렇구나 수정했어
>>384 하나만 적는거 아니야?
체리맛
ㅂㅍ
해열

"빡빡빡" "빡빡빡" 후긴과 무닌이 깨우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 오늘은.... 아, 장어를 먹는 날이다. 재료 창고로 달려갔다. 어제 비늘을 벗기고 뼈와 내장, 고기를 발라낸 장어가 그곳에 있었다. "소스는 없고... 소금도... 없네... 그냥 구워먹어도 괜찮겠지." 부엌으로 가서 장어를 굽기 시작했다. 그 때였다. 딸랑딸랑. 문에 걸어놓은 종소리가 울렸다. 손님이 온 모양이다. 불을 끄고 손님을 맞이하러 가게쪽으로 향했다. "어서오세요. 물먹는헬스신사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가게에 들어온 사람은 둘이었다. 한 명은 일주일전 탈모치료제를 의뢰한 녹색 피부이면서 빨간 피부를 가진 흑인이며 머리에는 큰 붉은 리본과 더듬이가 달려있었으며 귀가 뾰족하고 검은 머리를 가진 대머리이며 상의를 탈의해 아주 잘 발달한 상체 근육을 내게 뽐내고 있었고 하의는 빨간색과 흰색이 섞인 무녀복을 입고 있는 남자이자 여자였다. 나머지 한명은 바로 dice(1,13) 짝수면 처음 보는 사람. 1이면 그 경비병, 3이면 청룡의비늘 뒷골목의 청년, 5라면 청룡의비늘 원산지청년, 7이라면 붉은 모히칸 남자, 9라면 OZ의 마법사, 11이면 발톱산의 마녀, 13이라면 개구리.
아, 사진 추가하면 다이스가 안굴려지는게 까먹었다. 그냥 >>393이 정해줘. 내가 했던 다이스 그대로 써도 되고, 등장했던 사람들 중에서만 굴려도 되고. 다이스 없이 원하는 인물 바로 적어도 돼. 뭐든 전부 괜찮아
>>389 뭐야 달력 완전 귀여워ㅋㅋㅋㅋㅋ 다행히? 바다 마녀 먹은 건 안 나왔네 아니면 저개구리 옆에가 내장이라던가 그런..ㄷㄷ ㅂㅍ
발판
짝수면 처음 보는 사람. 1이면 그 경비병, 3이면 청룡의비늘 뒷골목의 청년, 5라면 청룡의비늘 원산지청년, 7이라면 붉은 모히칸 남자, 9라면 OZ의 마법사, 11이면 발톱산의 마녀, 13이라면 개구리. 15면 바다마녀의 실종에 대해 수사하고 있는 경찰 dice(1,15) value : 10
신규 등장인물이 또 나오다니!! 그렇다면 그 신규 등장인물에 대한 앵커를 받아야하잖아! 녹색 피부이면서 빨간 피부를 가진 흑인이며 머리에는 큰 붉은 리본과 더듬이가 달려있었으며 귀가 뾰족하고 검은 머리를 가진 대머리이며 상의를 탈의해 아주 잘 발달한 상체 근육을 내게 뽐내고 있었고 하의는 빨간색과 흰색이 섞인 무녀복을 입고 있는 남자이자 여자와 함께 물먹는헬스신사에 온 손님의 성별: >>395 녹색 피부이면서 빨간 피부를 가진 흑인이며 머리에는 큰 붉은 리본과 더듬이가 달려있었으며 귀가 뾰족하고 검은 머리를 가진 대머리이며 상의를 탈의해 아주 잘 발달한 상체 근육을 내게 뽐내고 있었고 하의는 빨간색과 흰색이 섞인 무녀복을 입고 있는 남자이자 여자와 함께 물먹는헬스신사에 온 손님의 나이: >>396 녹색 피부이면서 빨간 피부를 가진 흑인이며 머리에는 큰 붉은 리본과 더듬이가 달려있었으며 귀가 뾰족하고 검은 머리를 가진 대머리이며 상의를 탈의해 아주 잘 발달한 상체 근육을 내게 뽐내고 있었고 하의는 빨간색과 흰색이 섞인 무녀복을 입고 있는 남자이자 여자와 함께 물먹는헬스신사에 온 손님의 머리: >>397 녹색 피부이면서 빨간 피부를 가진 흑인이며 머리에는 큰 붉은 리본과 더듬이가 달려있었으며 귀가 뾰족하고 검은 머리를 가진 대머리이며 상의를 탈의해 아주 잘 발달한 상체 근육을 내게 뽐내고 있었고 하의는 빨간색과 흰색이 섞인 무녀복을 입고 있는 남자이자 여자와 함께 물먹는헬스신사에 온 손님의 상의: >>398 녹색 피부이면서 빨간 피부를 가진 흑인이며 머리에는 큰 붉은 리본과 더듬이가 달려있었으며 귀가 뾰족하고 검은 머리를 가진 대머리이며 상의를 탈의해 아주 잘 발달한 상체 근육을 내게 뽐내고 있었고 하의는 빨간색과 흰색이 섞인 무녀복을 입고 있는 남자이자 여자와 함께 물먹는헬스신사에 온 손님의 하의: >>399 녹색 피부이면서 빨간 피부를 가진 흑인이며 머리에는 큰 붉은 리본과 더듬이가 달려있었으며 귀가 뾰족하고 검은 머리를 가진 대머리이며 상의를 탈의해 아주 잘 발달한 상체 근육을 내게 뽐내고 있었고 하의는 빨간색과 흰색이 섞인 무녀복을 입고 있는 남자이자 여자와 함께 물먹는헬스신사에 온 손님의 기타 특징: >>400 녹색 피부이면서 빨간 피부를 가진 흑인이며 머리에는 큰 붉은 리본과 더듬이가 달려있었으며 귀가 뾰족하고 검은 머리를 가진 대머리이며 상의를 탈의해 아주 잘 발달한 상체 근육을 내게 뽐내고 있었고 하의는 빨간색과 흰색이 섞인 무녀복을 입고 있는 남자이자 여자와 함께 물먹는헬스신사에 온 손님의 방문 목적: >>401 아 맞다 >>391 그거 장어야!!!!!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레주 글이 정말 너무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성이랑 왔으니까 얘는 무성?ㅋㅋㅋ
그러면 까짓거 나이도 알 수 없음으로 가자!
모자를 눌러써서 보이지 않는다.
검은 비키니탑

? 검은색 살창고쟁이
엄청난 미인
임신

가게에 들어온 사람은 둘이었다. 녹색 피부이면서 빨간 피부를 가진 흑인이며 머리에는 큰 붉은 리본과 더듬이가 달려있었으며 귀가 뾰족하고 검은 머리를 가진 대머리이며 상의를 탈의해 아주 잘 발달한 상체 근육을 내게 뽐내고 있었고 하의는 빨간색과 흰색이 섞인 무녀복을 입고 있는 남자이자 여자. 그리고 성별도 연령도 알 수 없는 검은 옷을 입은 사람. 녹색 피부이면서 빨간 피부를 가진 흑인이며 머리에는 큰 붉은 리본과 더듬이가 달려있었으며 귀가 뾰족하고 검은 머리를 가진 대머리이며 상의를 탈의해 아주 잘 발달한 상체 근육을 내게 뽐내고 있었고 하의는 빨간색과 흰색이 섞인 무녀복을 입고 있는 남자이자 여자는 아는 사람이었다. 일주일 전 탈모치료제를 의뢰한 사람이었다. "오셨군요. 잠시만 기다려주시겠어요?" 창고로 가서 최상급 탈모치료제를 가져왔다. "네. 여기 의뢰하신 탈모치료제입니다." 녹색 피부이면서 빨간 피부를 가진 흑인이며 머리에는 큰 붉은 리본과 더듬이가 달려있었으며 귀가 뾰족하고 검은 머리를 가진 대머리이며 상의를 탈의해 아주 잘 발달한 상체 근육을 내게 뽐내고 있었고 하의는 빨간색과 흰색이 섞인 무녀복을 입고 있는 남자이자 여자는 탈모치료제를 받자마자 바로 먹었다. "우오오옷!!!" 그러자 그의 몸에서 빛이 뿜어져나왔다. 뭐야. 저런 기능은 안넣었는데, 그리고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대량의 연기가 뭉게뭉게 나왔다. "콜록콜록." 연기가 잦아들아 그곳에는 >>403색 피부와, >>404머리와, >>405한 귀와, 얇은 갑옷을 입고 있는 >>406(성별)가 그곳에 있었다. "이럴수가! 녹색 피부이면서 빨간 피부를 가진 흑인이며 머리에는 큰 붉은 리본과 더듬이가 달려있었으며 귀가 뾰족하고 검은 머리를 가진 대머리이며 상의를 탈의해 아주 잘 발달한 상체 근육을 내게 뽐내고 있었고 하의는 빨간색과 흰색이 섞인 무녀복을 입고 있는 남자이자 여자가 평범한 모험가로 변했어!?" "아니, 반대입니다. 평범한 모험가가 녹색 피부이면서 빨간 피부를 가진 흑인이며 머리에는 큰 붉은 리본과 더듬이가 달려있었으며 귀가 뾰족하고 검은 머리를 가진 대머리이며 상의를 탈의해 아주 잘 발달한 상체 근육을 내게 뽐내고 있었고 하의는 빨간색과 흰색이 섞인 무녀복을 입고 있는 남자이자 여자가 되었다가 다시 평범한 모험가가 된거죠." ".... 대체 그게 무슨...." 모험가는 기억을 더듬었다. "그러니깐 말이죠. 저는 모험가에요. 일주일전에 >>408(발톱산/현무숲/사막)에 모험을 하러 갔다가 그곳에 사는 마녀를 만났어요. 그 때 마녀는 굉장히 화가 나있었는지, 저를 보자마자 녹색 피부이면서 빨간 피부를 가진 흑인이며 머리에는 큰 붉은 리본과 더듬이가 달려있었으며 귀가 뾰족하고 검은 머리를 가진 대머리이며 상의를 탈의해 아주 잘 발달한 상체 근육을 내게 뽐내고 있었고 하의는 빨간색과 흰색이 섞인 무녀복을 입고 있는 남자이자 여자로 변하는 저주를 걸어버렸어요. 저주 전문가와 상담을 하자 탈모치료제를 먹으면 풀리는 저주라고 하더군요. 아, 그럼 전 이만." 모험가는 보상금을 지불한 후 가게 밖으로 나갔다. 이제 남은 손님은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다. "네. 저희 가게에는 무슨 용무로 오셨나요?" "임신" "네?"
살구색
검은색 더벅
평범
남자
발팡
현무숲

눈을 떴다. 침대 옆을 보니 검은 옷을 입었던 사람이 아직 잠을 자고 있었다. 달력을 보았다. 탈모치료제를 만들어달라는 첫번째 의뢰는 무사히 완수 했다. 탈취제를 만들어달라는 두번째 의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남은 날짜는 3일, 진행도는 대충 34%정도 창고로 가봤다. 탈취제의 재료인 토끼꽃과 장어의 비늘은 보관되어있었지만, 남은 재료인 용과는 없었다. 용과는 사막에서 구할 수 있다. 사막으로 "배고프다..." 가기 전에 잠깐 밥먹고 가자.
모험가에게 받은 돈으로 여러 식재료를 구입해왔다. 다시 집에 돌아가려는데, 누군가가 집 앞에 서있다. 아니, 저 사람은 dice(1,8) value : 1 1. 마법의오각별의 경비병 2. 청룡의비늘 뒷골목의 청년 3. 청룡의비늘 원산지 청년 4. 붉은 모히칸 남자 5. OZ의 마법사 6. 발톱산의 마녀 7. 개구리 8. 현무숲의 마녀
"아, 마녀님." 만나자마자 마녀라고 하는 저 아가리에 파이어볼을 먹여버릴까 순간 충동이 생겼지만, 봐주기로 했다. "저희 집엔 무슨 일이시죠?" "어제 분명 사막에 간다고 했는데, 안와서 걱정되서 왔어요." "아하," 어제는 분명... 분명.... "마녀님?" "아, 어제는 바빴거든요. 집 밖으로 나간 적이 없었어요." "그러셨군요. 그럼 오늘은 사막에 가나요?" "네. 가려고요. 혹시 오늘도 남쪽문에서 근무하시나요?" "오, 제 근무 일정은 어떻게 아셨죠?" 경비병은 그렇게 말하고 손에 들려있는 식재료를 보았다. "식사 아직 안하셨나요?" "이제 부터 만들려고요." "아하...." 음.... 경비병의 모습을 보아하니 경비병은 아침밥을 안먹은 모양이다. 경비병은 정말 걱정되서 이곳에 온걸까? 다른 목적이 있지는 않을까? >>413 경비병에게 밥이나 먹고 가라고할까? 하지말까? >>415
ㅂㅍ!
다른목적 있다/없다 dice(1,2) value : 1 있다라면 그 목적이 밥이다/우연히 들른거다 dice(1,2) value : 2
검은옷 입은 사람 목적이 임신이었는데 마녀 침대에서 자고 있다...? 생략된 중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이왕 이렇게 된 거 마녀랑 경비병이랑 저 남자까지 셋이서 아침 먹자
>>414 ♥
"경비병씨도 식사 안하셨죠?" "아, 저는 원래..." "같이 먹을래요?" "음..." 경비병은 약간 고민하는 듯하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면 실례하겠습니다." 경비병과 함께 집안으로 들어왔다.
"빡빡!" "빡! 빡!" 집에 들어오자 후긴과 무닌이 반겨주었다. "그래. 너희 먼저 먹고 있으렴." 챙겨온 식료품 중에 새 모이를 꺼내 후긴과 무닌에게 나눠주었다. 그리고 경비병과 함께 부엌으로 향했다. "여기가 마법물약을 만드는 곳이군요?" "그리고 요리를 하는 곳이시지요. 거기 앉으세요." 경비병이 식탁에 앉자 가져온 식료품으로 요리를 만들었다. 요리가 거의 완성되었을 쯤에 검은 옷을 잘 챙겨입은 사람이 침실에서 부엌으로 들어왔다가 경비병이랑 눈을 마주쳤다. "우왓!" "앗!" 둘은 서로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빠르게 내 옆으로 다가왔다. "누, 누구?" "경비병분이야. 식사를 안하셨다길래, 같이하려고." "그렇구나..."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경비병 반대편 식탁에 앉았다. "네. 완성되었습니다. >>421이에요~" 완성된 >>421를 식탁 중심에 놓고 셋은 밥을 먹었다.
밥을 먹는 도중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질문했다. "오늘 일정 있어?" "있어. 사막에 갈거야." "혹시 오래 걸려?" "아니. 저녁이 되기 전에 돌아올거야. 왜?"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달력을 보았다. "확률을 높히기 위해서는 일주일정도 매일..." "아, 그렇구나." "저기..." 경비병이 대화에 끼어들었다. "지금 무슨 대화를 하시는거죠?" 아무 말 없이 웃기만했다.

식사를 마친 후 후긴과 무닌 그리고 경비병과 함께 남쪽문으로 향했다. 남쪽문에서 경비병과 헤어지고, 후긴과 무닌과 함께 사막을 향해 걸어갔다. 사막으로 가는 길을 걷는 도중 앗! 야생의 >>424(이)가 나타났다!
장어, 전복, 굴 삼합에 깨를 뿌린 달래 부추무침(이 재료들의 공통점은...?) >>416:....?, >>419:...?????? 스레주가 노린걸까 내 머리에 마구니가 가득 찬걸까 연령을 맞추려는 걸까 나를 시험하는 걸까
오우야♡ 발판 >>423 나도ㅋㅋㅋ 그 난 무성이니까 성별을 여성으로 고정한다던가 생각했는데 무성 상태로 마녀와의 사이에 애를 만들줄은..ㄷㄷ 아니 근데 마"녀"는 여자 아냐..? 뭐지 생략된 밤에 무슨 일이있었던 거지 마녀는 설마...
...신선한 전개야 나는 불임치료를 생각했었지
서쪽 산에 마녀가 있고 북쪽 숲에도 마녀가 있다고 하고 동쪽 바다에도 마녀가 있었고 그러면 남쪽 사막에도 마녀가 있겠지? 사막의 마녀!
>>422 후타나리!?
길을 따라 남쪽으로 걷다가 이쪽으로 다가오는 소녀를 발견했다. 소녀는 다양한 물건들을 달려 있는 옷과 커다란 모자를 쓰고 있었다. 소녀에게서 발톱산의 마녀와 비슷한 기운이 느껴졌다. 완전히 같은 것도 아닌, 그렇다고 완전히 다른 것도 아닌, 비슷한 기운을 키가 작은 소녀는 커다란 모자를 푹 눌러 써서 그런지 가까이 다가올 때까지 이쪽을 눈치채지 못했다. 가까이 다가왔을 때, 드디어 이쪽을 눈치챘는지 소녀는 모자를 살짝 들어올리고, 위를 바라보았다. 앗 눈 마주쳤다. "오호, 동업자시네." 소녀는 놀랍다는 듯 바라보았다. "아, 그래, 만난 적 있는 것 같아. 마법의오각별 개울가 근처에 사는 마녀가 너지?" 마녀는 아무튼 아니지만, 아니라고 말하면 소녀에게 혼날 것 같아 고개를 끄덕였다. 외모로는 자신보다 매우 어려보이지만, 최대한 예의를 갖춰야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나도 마녀야. 사막의 마녀님이라고 불러. 사막에서 여러가지 마법물약들을 연구하지. 지금은 잠깐 놀러 마법의오각별로 가고 있어." 그러고 보니 지나가다 만난 적 있는 것 같다. 그 때는 그냥 사탕을 주지 않으면 저주를 받는 날을 착각하고 코스튬을 입고 돌아다니는 동네 꼬마라고 생각했었는데 사막의 마녀님이셨구나. "너는 무슨 일로 사막에 가는거야?" "용과가 필요해서요." "용과... 용과를 재료로 마법물약으로 만들면 그 마법물약은 탈취, >>428, >>430의 효능을 가지고 있지." 사막의 마녀는 그렇게 말하고는 옷 소매를 뒤적거렸다. "용과... 내가... 용과를.... 가지고 있었던가..... >>433!"
ㅂㅍ!
발광
사실 의심스러운 점이 한두 개가 아니야....집에 돌아가면 알 수 있을까
일시적으로 무력화
ㅂㅍ
ㅂㅍ
있다/없다/있지만 안준다/없지만 있어도 안 줄거다dice(1,4) value : 2
"용과가.... 없네!" 사막의 마녀는 그렇게 말한 후 손을 흔들었다. "그러면 잘 찾아봐. 다른 아이들도 먹어야하니깐, 너무 많이 가져가지는 말고." "하나만 챙길거예요." "그래! 그거 아주 좋아! 그렇게 해야해" 사막의 마녀는 그렇게 말한후 북쪽으로 향했다.
햇빛이 뜨겁다. 신발 안으로 모래가 들어온다. "빡...." "빠악...." 후긴과 무닌이 기운없는 소리를 냈다. 역시 사막은 매우 험난한 곳이다.빨리 용과를 챙겨서 집으로 돌아가자, 사막을 한참 횡단하다가 선인장을 발견했다. 선인장에는 용과가 맺혀있었다. 찾았다! 이제 집에 갈 수 있어! 용과를 채취하기 위해 선인장으로 가까이 다가가는 순간 >>437이 선인장 근처에 있는 것을 발견했다. 아무래도 저 >>437도 용과를 노리고 있는 모양이다. 어떻게 해야할까? >>440
ㅂㅍ
모래골렘
사막의 마녀가 만든 모래골렘일까 그냥 무시해도 될려나
싸워보자 언래 인생은 싸우는거야
>>439
근처 바위 뒤에 숨어 모래 골렘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감시해보았다. 이럴수가! 저 모래 골렘 녀석! 용과를 따고 있어!! 분명 사막의 마녀님이 나한테는 1개만 따가라고 했었는데! 이대로 냅두면 사막의 마녀님이 내가 2개 이상 가져간걸로 오해하고 나를 혼낼지도 몰라! 그래! 저 모래 골렘과 일단 싸워보자! 아, 그치만 저 골렘 강해보여. 정정당당하게 맞서 싸우지 말고 비겁하게 뒤에서 기습하자. 어디 보자. 내가 채집을 위해 가져온 도구가.... >>442와 >>443 그리고 >>444네. 그렇다면, 모래 골렘을 >>450 하는게 지금으로서는 최선의 방법이겠군!
4차원 과일바구니(과일만 담을 수 있는 건 아닌데 과일바구니처럼 생겨서 그렇다)
잠자리채처럼 생겼지만 모기채
정원용 가위
기습하려면 가위나 모기채를 사용해야 하나? 아니면 파이어볼?
갱신
우리 도구를 너무 막 적었나봐ㅋㅋㅋ 좋은 방법이 없는데?
4차원 과일바구니에 넣어버리는 건 어떨까
발판
정원용 가위로 위협해서 과일바구니에 넣어가자
역시 비겁하게 기습하는 것 보다는 비열하게 위협하는게 낫겠지. 어라? 위협은 싸움이 아닌데, 위배되는게 아닌가? 아니지. 원래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아와 비아의 투쟁이니깐, 위협도 싸움이라고 표현할 수 있지. 왼손으로는 정원용 가위를 들고 오른손으로는 4차원 과일바구니를 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어이! 거기 용과를 따는 모래 골렘!" 모래골렘은 용과를 따는 것을 멈추고 이쪽을 바라보았다. 침착하게 오른손에 든 4차원 과일 바구니를 집어던졌다. 4차원 과일 바구니는 적당히 중간 지점에 떨어졌다. 이제 왼손에 든 정원용 가위를 양손으로 잡고 >>452했다. "그 안에 들어가! 그렇지 않으면 >>453하겠다!"
위협
토막낸다
정원용 가위를 들고 위협했다. 아무튼 위협했다. 그런데 전혀 통하지 않는 모양이다. 모래골렘은 >>455했다. 정확하게 어떻게 위협할지 구체적으로 정하거나, 아니면 처음 정했던대로 그냥 기습이나 싸움을 했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 멍하니 있을 시간이 없다. 모래골렘이 >>455하고 있다. 그렇다면 >>456해야겠지.
사납게 날뛴다고 쓸 줄 알았다면 미안하지만 어떻게 할 지 몰라서 죽은 척 하고 있었다!
이틈에 용과를 뺴가자
모래골렘을 자신의 가슴을 붙잡는 시늉을 하더니, 그대로 바닥에 풀썩 쓰러졌다. 선인장 아래에는 모래더미 위에 은은하게 빛나는 골렘 핵이 그곳에 남아있었다. 빛나는 걸 보니 아직 작동 중인것 같은데.... 죽은 척인건가? 일단 용과를 채취하자. 정원용 가위로 선인장의 가시에 찔리지 않게 조심스럽게 용과를 채취한 후, 근처에 집어던진 4차원 과일바구니 안에 용과를 넣었다. 그 때 까지 골렘은 계속 죽은 척을 하고 있다. 음, 어떻게 할까? >>458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잠자리채처럼 생겼지만 모기채를 안 썼으니깐 선물로 주자!
그래. 등장인물이 늘리면 진행하기 난잡해지지만 감당하기 힘들어지지만 친구가 되기 위해 모기채를 선물로 주자. 어차피 마법 물약 재료를 제외하고 나머지 도구들은 앵커로 꺼낼 수 있으니깐. 음.... 그런데 선물을 어떻게 줘야하나? 모래골렘은 계속 죽은 척을 하고 있는 상태다. 근처 바닥에 냅두면 될까? 아니면 모래골렘의 몸이었던 모래더미에 놓을까? 아니면 모래골렘의 핵 위에 올려놓을까? 어떻게 할까 >>460
그냥 바닥에 냅두자

모기채를 바닥에 냅뒀다. 모래 골렘은 아무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이제 집으로 가자. 앗! 야생의 >>463과(와) 만났다! 무엇을 해야할까?! >>466
몬스터를 적으면 되려나
사바나 얼룩 거대 민달팽이
친근하게 인사하자ㅋㅋㅋㅋ 꼭 싸울 필요는 없잖아?
그럴까
앵커가 없으니 내가 달아야겠다 >>464로!
야생의 사바나 얼룩 거대 민달팽이를 만났다. 손을 흔들었더니, 사바나 얼룩 거대 민달팽이도 손을 흔들었다. 이제 집으로 돌아가자.
마법의오각별 남쪽 문에 도착하자, 그 경비병이 문 앞에 있었다. "경비병씨. 이것 보세요." 4차원과일바구니에서 용과를 꺼내 경비병에게 보여줬다. "어, 이게 뭐죠? 이걸 구하려고 사막에 가신건가요!" "네! 용과를 구하기 위해서에요!" 4차원과일바구니에 다시 용과를 넣었다. "그런데, 경비병씨. 아침에 말이에요. 뭔가 다른 용건이 있던거 아니었어요?" "아맞다." "무슨 일로 저희 집에 왔던건가요?" ">>470"
왜 왔던걸까
>>413 에서 우연히 들른거니 길을 잃었다(?)
"그냥, 길을 잃어서 그런거예요." "경비병이?" "아하하" "자신이 지키는 도시에서?" "아하하하......" 경비병의 어깨 위에 손을 올렸다. "뭔가 고민 있으면, 언제든지 가게로 찾아와." 그리고 경비병과 헤어지고 가게로 향했다. 그러다가 문득 오늘과 내일의 스케줄을 떠올렸다. "오늘과 내일은 바빠서 안되니깐 모레부터 와!"
문을 열고 집안에 들어가자 검은 옷을 입지않.... 어 뭐야 왜 안 입었지? 어? 잠깐만 어? 어?

다음 날 아침. 일어나자 마자 달력을 보았다. 오늘은 10일 수요일, 탈취제 의뢰 마감일은 12일 금요일. 오늘은 탈취제를 만들어야겠다. 검은 옷을 입었던 사람에게 이불을 덮어주고, 마법물약재료창고로 향했다. 만들 약은 탈취제. 보관 중인 마법물약재료 중에서 탈취 효능이 있는 재료는 토끼꽃, 장어의 비늘, 용과. 응. 전부 다 있다. 재료들을 챙겨 창고 밖으로 나왔다. 후긴과 무닌에게 밥을 준 후, 가마솥을 챙겨 근처 개울로 가서 물을 떠왔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탈취제를 만들 차례다.
화로에 불을 피운 후, 그 위에 물을 가득 담은 가마솥을 올렸다. 이제 무엇을 해야할까? >>475 재료: 토끼꽃, 장어의 비늘, 용과, 찬물
(.....아 그게 맞았구나) 토끼꽃을 잘게 썰어 '토끼의 피'(꽃의 수액이다)만 가마솥에 넣는다.
토끼꽃을 잘게 썰어 수액을 짜내 가마솥에 넣었다. 보글보글 가마솥이 끓기 시작했다. 이제 무엇을 해야할까? >>477 재료: 토끼의 피 빼고 남은 토끼꽃, 장어의 비늘, 용과, 토끼의 피를 넣고 끓인 물.
장어의 비늘!
장어의 비늘을 들고 살펴보았다. 이걸 어떻게 해야 탈취제가 되더라....? 아! >>479하면 되지! 재료: 토끼꽃찌꺼기, 장어의 비늘, 용과, 끓는 용액
토끼꽃 찌꺼기와 함께 볶아 말린다
새로운 냄비를 꺼내 토끼꽃찌꺼끼와 장어의 비늘을 볶았다. 이제 이걸 말려야하는데.... 어떻게 말려야할까....>>481 재료: 뭔가볶음, 용과, 끓는 용액
해산물의 신체 근처에서 바람에 말린다.(우리는 먹다 남은 게를 쓰자)
사실 전에 먹다 남은 걸 수거해간다 했을 때 바다마녀의 신체 일부분일줄 알았는데 먹다 남은 게였어ㅋㅋㅋㅋㅋ
화로의 불을 끄고 마법물약재료 창고에서 먹다남은게를 챙겼다. 먹다남은게와 뭔가 뭔가볶음을 바람에 말려야 하는데.... 음... 일단 밖에서 말려야겠지. 먹다남은게와 뭔가볶음을 가지고 집 밖에 나오는 순간 누군가와 마주쳤다. 그 누군가는 바로 dice(1,9) value : 3 1. 마법의오각별의 경비병 2. 청룡의비늘 뒷골목의 청년 3. 청룡의비늘 원산지 청년 4. 붉은 모히칸 남자 5. OZ의 마법사 6. 발톱산의 마녀 7. 개구리 8. 현무숲의 마녀 9. 사막의 마녀
"안녕하세요. 마녀님." 앗! >>94 때 머리카락을 뽑아준 그 원산지 청년. "아, 오랜만이네요. 마법의오각별에는 무슨 일로...?" ">>105 때 약속했잖아요. 탈모치료제가 완성되면 제가 한 병 주기로." "아, 그랬었죠. 잠깐만 기다려 주시겠어요?" 그냥 여기 길가에 냅두면 알아서 마르겠지. 먹다남은게와 뭔가볶음을 길바닥에 두고, 원산지청년과 함께 가게 안에 들어왔다.
가게 안에 들어오자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깨어있었다.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원산지 청년을 보자 깜짝 놀랐다. "그... 그 사람은 누구야?" "손님이야." "음..."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의심스럽다는 눈빛으로 원산지 청년을 바라봤다. "여기서 기다려주시겠어요?" "네." 마법물약 창고로 가서 평범한 탈모치료제를 하나 챙기고 다시 돌아왔다. 그 짧은 사이에 >>490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건 눈치채지 못하고....
원산지청년은 자기 여친이 잡아먹혔다는 걸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둘이 싸울까?
아무일도 없었다도 괜찮지 않을까
자신의 머리에도 탈모가 생기고 있다는... 너무했나
dice(486,489) value : 488번 레스의 말대로
아무 일도.... 없었다!!!!
"여기 의뢰하신 탈모치료제입니다." "네." 원산지 청년은 탈모치료제를 다양한 각도로 살펴보았다. 그 때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부엌에서 나왔다. "부엌에 저것들은 다 뭐야?" "아, 맞다! 의뢰받은 마법물약을 만들고 있던 중이었는데..." 부엌으로 가서 마저 탈취제를 만들려는 그 때, 원산지 청년이 말을 걸었다. "그런데 마녀님. 혹시 바다의 마녀에 대해 아시나요?" "느에?!" "그, 산호로 만들어진 빗자루를 들고 다니며, 머리카락이 미역 같이 생긴 바다 속에 사는 마녀요." "어...." 뭐라고 말해야할까? >>495
ㅂㅍ
대충 훑어보고 왔는데 바다 마녀가 라이벌이고 사이가 안 좋다...? 맞나? >>495 먹었다고??????? 충격과 공포네
알고는 있다고 답하자. 그리 친한 사이는 아니라고 하고. 절대 먹었다는 사실을 들키면 안돼!
"알고는 있다" "그렇군요. 역시 같은 마녀니깐. 그러면 최근에 만난 적 있나요?" "그리 친한 사이는 아니" "아, 만난 적 없으시다는 뜻이군요." "안잡아먹거든!" "네? 아, 네." 원산지 청년은 탈모치료제를 가방에 넣고,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했다. 그 때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질문했다. "바다의 마녀가 누구야?" "매일 저를 쫒아다니면서 제 머리카락이나, 손톱, 발톱을 훔치는 스토커에요. 요 며칠간 보이지 않아서 혹시 이곳을 떠났나 생각했거든요." 원산지 청년은 자리에서 일어나 가방을 한번 더 살폈다. "그럼 이만 가볼게요. 가게 번창하세요." 원산지 청년은 가게 밖으로 나갔다. "아, 맞다. 탈취제." 부엌으로 들어가서 화로에 불을 붙였다. 이제 무엇을 해야할까? >>497 재료: 뭔가볶음(건조중), 용과, 끓던 용액
용과를 잘게 자른 뒤 끓던 용액과 섞는다 찔렸나보군ㅋㅋㅋㅋ
용과를 잘게 자른 후 가마솥에 넣었다. 보글보글 가마솥에 담긴 용액이 끓기 시작했다. 그 때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말을 걸었다. "내가 뭔가 도와줄 수 있는게 있을까?" "음...." 이제 무엇을 해야할까? >>499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도와줄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500 재료: 마른뭔가볶음, 끓는 용액
17시간 지났으니깐 연속 앵커 가능할까? 끓는 용액을 식힌다 검은 옷한테 뒷정리를 부탁하자!
마른 뭔가 볶음 가져오라고 하자
화로의 불을 껐다. "가게 입구에 먹다남은게와 뭔가 볶음을 놔뒀는데, 그걸 가져와줘." "그래!"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가게 밖에 나간 사이 조제실 겸 부엌을 정리하며 아침 식사를 만들었다. "빡빡!" "빡빡!" "그래. 너희들도 밥 먹어라." 사료 그릇에 사료를 주자, 후긴과 무닌은 어깨에서 내려왔다. 아, 갑자기 어깨가 가벼워졌다. 벌써 성체가 된건가? 부화한지 일주일쯤 지난 것 같은데.... 이제 방생할 때가 된건가? 그 때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먹다남은게와 마른뭔가볶음을 가져왔다. "마무리를 할테니, 먼저 밥 먹어."
무엇을 해야할까? >>503 재료: 마른뭔가볶음, 끓던 용액
밥을 먹으며 용액의 완성을 기다린다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랑 아침밥을 먹었다.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가마솥을 가리키며 말했다. "저거 다 끝난거야?" "아직 만드는 중이야." "그렇구나." 다시 밥을 먹는데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또 다시 질문했다. "오늘의 일정은 어떻게 돼?" "일단, 탈취제를 만들고... 음... 딱히 일정이 없네. 저번에 만들다 말았던 최면제나 다시 만들어볼까?" 식사는 끝났다. 자, 이제 탈취제를 마저 만들자. 무엇을 해야할까 >>505 재료: 마른뭔가볶음, 식은 용액
마른뭔가볶음을 잘 빻아서 가루로 만든다
마른뭔가볶음을 빻아서 가루로 만들었다. 이제 무엇을 해야할까? >>507 재료: 뭔가가루, 용액
가루를 용액에 조금씩 부어가며 섞는다
가루를 용액에 조금씩 부었다. 이제 dice(1,12) value : 11시간 동안 섞은 후 dice(1,24) value : 12시간 동안 숙성시키면 탈취제 완성이다.
11시간 동안 섞었더니, 벌써 밤이 되었다. 약병에 용액을 담아 창고에 보관했다. 전부 >>510병이었다. 이제 잠을 자자.
dice(1,30) value : 29

일어나서 달력을 보았다. 오늘은 11일 목요일. 의뢰 받은 마법물약은 탈취제 뿐. 탈취제는 어제 29병이나 만들어서 마법물약 창고에 보관하고 있다. 아직 숙성시간이 끝나지 않았다. "후긴. 무닌." "빡!" "빠악!" 후긴과 무닌이 어깨 위로 올라왔다. 윽, 어깨가 무거워. 곧 방생할 때가 온건가. 검은 옷을 입었던 사람에게 이불을 덮어준 후 가게 밖으로 나와서 뒤를 돌아보았다. 문에는 [이 가게 주인은 마녀가 아님. 아무튼 마녀 아님.]라고 적혀있는 경고문이 붙어있었고, 문 위에는 [물먹는헬스신사]라고 적혀 있는 간판이 붙어있었다.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간판을 떼어냈다. "마음에 안들었는데, 새로 써볼까?" 잠시 고민한 후 [물먹는헬스신사]라고 적혀있는 글자를 깨끗이 지워버리고 >>515라는 새로운 가게 이름을 적었다.
뭐가 좋을까
어림도없지 한 번 물먹는헬스신사는 영원히 물먹는헬스신사야
그래도 바꾸자는데 한번 바꿔주자
마지아 펠리시스(Magia Felicis)
Magia Felicis 새로운 가게명을 적고 기분이 좋아졌다. 대충 500레스 동안 고통받다가 상쾌해진 그런 기분이 느껴졌다. 무슨뜻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면 이제 아침밥을 먹을까" 가게 안으로 들어오자, 두 사람이 나를 따라 가게 안으로 들어왔다. 아니, 당신들은 dicedice(1,15) value : 12 value : 1 짝수는 처음보는 사람 1. 마법의오각별의 경비병 3. 청룡의비늘 뒷골목의 청년 5. 붉은 모히칸 남자 7. OZ의 마법사 9. 발톱산의 마녀 11. 개구리 13. 현무숲의 마녀 15. 사막의 마녀
늘보던 경비병과 처음 보는 사람이었다! 처음 보는 사람의 인상착의는 >>518, >>520
하늘색 구두, 나풀거리는 긴 흰색 드레스, 비싸 보이는 커다란 보석이 달린 목걸이, 얼굴을 가리는 고급스러운 부채, 그 외의 비싸 보이는 액세서리들
마지아는 라틴어로 마법이고 펠리시스는 라틴어로 행운이야
키는 큰 편이고, 체형은 약간 마른 편, 금발 금안, 전체적으로 차가워보이는 얼굴
경비병씨는 하늘색 구두를 신고 나풀거리는 흰색 드레스를 입고, 비싼 보이는 목걸이와 장신구로 장식한, 약간 마르고 키가 큰 금발 금안의 부채로 얼굴의 절반을 가려도 알 수 있는 차가운 얼굴을 가진 얼음 공주 같은 사람과 함께 가게에 들어왔다! 뭐지?! 뭐지?! 이게 무슨 상황이지?! 침착하자. 나는 누구? 행운의 마ㄴ... 아니아니 마지아 펠리시스 오너. 그래. 나는 마지아 펠리시스의 사장, 그리고 마법물약제조의 대가. 허둥대지 말자. 마법물약제조의 대가는 이런 일에 허둥되지 않아. "경비병씨. 오랜만이네요. 같이 오신 분은 누구인가요?" ">>523(경비병씨와 얼음 공주의 관계)" "아하... 그러시군요. 그러면 무슨 일로 저희 물먹 아니, 마지아 펠리시스에 오셨나요?" ">>526(경비병씨의 방문 목적)" ">>529(얼음공주의 방문 목적)"
한국인 검거 완료
호위 의뢰인.(얼음공주가 경비병한테 호위를 부탁한거지)
>>1 닉네임은 마녀인데 마녀라고 부르지 말라는 마녀가 당신입니까?마녀님
둘이 따로 목적이 있는걸까?
호위는 여기까지. 이긴 한데, 기왕 온 김에, 혹시 탈모치료제 남는 거 있나요?
진짜 공주님일까
ㅂㅍ
제자가 되러 왔습니다!
이야기가 길어질 것 같아, 일단 두 사람을 부엌으로 데려왔다. 집에서 앉아서 이야기 할만 한 곳은 부엌에 있는 식탁 밖에 없었다. "어, 그러니깐, 경비병씨. 다시 말씀해주실래요?" "저는 여기..." 경비병이 옆에 있는 얼음공주를 소개하려 하자 바로 제지했다. "아니! 그만! 이름은 말하지 말고!" "어.... 이분을 호위하러 왔습니다." "도시의 경비병이 호위를 하신다고요?" "왜냐하면, 이 분은" "아니! 그만! 이름은 말하지 말고!" "음... 어... 그럴 자격이 있으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이번에는 얼음공주에게 질문했다. "얼음공주씨. 무슨 일로 왔다고요?" "제 이름은 얼음공주가 아니라" "아니! 그만! 이름은 말하지말고!" "......제자가 되고 싶어서 왔어요!" "저에 대해서는 어떻게 알고 오셨죠?" 얼음공주는 아무말 없이 경비병을 바라봤다. "그러면 제가 마을 밖을 왔다갔다하면서 했던 이야기를 전부 들으셨겠군요. 미안하지만 저...." "아, 여기 수업비 받으세요." 얼음공주는 봉투를 건넸다. ".....에게서 무엇을 배우고 싶어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533이요!" "네. 그렇군요. 그러면 내일 이 시간에 수업을 시작하겠습니다." "정말인가요? 스승님!" "그렇습니다! 제자님!" 제자님과 경비병씨가 돌아가는 길을 배웅해줬다. "맞다. 마녀님," "저는 마녀가 아니지만, 지금은 기분이 좋으니 봐드리죠. 무슨 일이신가요? 경비병씨?" "탈모치료제 파시나요?" "네. 팝니다. 하나 드릴까요?" "고맙습니다." 마법물약창고로 가서 보관 중인 탈모치료제 한통을 챙겼다. 챙기는 김에 옆에 있는 탈취제의 상태를 확인했다. 숙성이 완료되었다. 즉, 탈취제가 완성되었다! 탈취제들의 완성도들은 대략 dicedicedicedicedicedicedicedicedicedicedicedicedicedicedicedicedicedicedicedicedicedicedicedicedicedicedicedicedice(0,100) value : 2 value : 10 value : 26 value : 52 value : 63 value : 42 value : 89 value : 98 value : 30 value : 79 value : 5 value : 35 value : 18 value : 14 value : 19 value : 60 value : 96 value : 22 value : 55 value : 43정도였다. 창고를 나와 가게로 돌아오니 새로운 손님이 막 가게로 들어오고 있었다. 아니, 이 손님은 dice(1,5) value : 78 value : 93 value : 53 value : 3 value : 69 value : 27 value : 79 value : 91 value : 42 value : 31 1. 청룡의비늘 뒷골목의 청년 2. 붉은 모히칸 남자 3. OZ의 마법사 4. 발톱산의 마녀 5. 개구리 6. 현무숲의 마녀 7. 사막의 마녀
다이스는 한번에 20번 굴려지고, 그 이상을 굴리면 다음 다이스에서 강제로 굴려지는구나. 다음 다이스의 범위가 달라도..... 아무튼 탈취제는 불량품(2, 3, 5, 10) 4개, 최하급 품질(14, 18, 19, 22, 26, 27) 6개, 하급 품질(30, 35, 42, 42, 43) 5개, 중급 품질(52, 53, 55, 60, 63, 69) 6개, 상급 품질(78, 79, 79) 3개, 최상급 품질(89, 91, 93, 96, 98) 5개가 만들어진거야. 그러면 새로온 손님 다이스는 >>532에게 맡길게. (1,5)해줘.
Dice(1,5) value : 2
마법. 파이어볼
탈모치료제를 가져오자, 붉은 모히칸의 남자가 가게에 들어오고 있었다. "어, 손님. 마감일은 내일인데 무슨 일인가요?" "그냥 지나가는 길에 들렸어요. 일은 잘 되시나요?" "마침 방금 탈취제가 완성되었어요!" 경비병씨에게 탈모치료제를 건넸다. "수업은 내일 아침입니다. 제자님." "네. 스승님." 경비병씨는 제자님과 함께 가게를 나갔다. "제자도 받으시나요?" "지식을 원하는 자에게는 지식을 베풀어야죠. 잠시 기다려주세요." 마법물약 창고로 가서 최상급 품질 탈취제를 챙겨 가게에 돌아오니 낯익은 손님이 2명이 가게에 들어오고 있었다. 아니, 저 손님들은!! dicedice(1,6) value : 2 value : 3 1. 청룡의비늘 뒷골목의 청년 2. OZ의 마법사 3. 발톱산의 마녀 4. 개구리 5. 현무숲의 마녀 6. 사막의 마녀
아니 이제 보니 >>530에서 (1,7) 다이스 돌려야했었는데 실수로 (1,5)했고, 그걸 눈치 못채고, >>532에게 (1,5) 다이스 돌리게 했네. 지났으니 어쩔 수 없지.
새로온 손님은 OZ의 마법사와 발톱산의 마녀님이었다. 아니 왜 저 새끼와 저 분이 같이 오시지? 일단 붉은 모히칸의 남자에게 탈취제를 건넸다. 붉은 모히칸의 남자는 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내 거기에 탈취제를 조금 바른 후 냄새를 맡았다. "오, 이거 품질 완전 높네요. 고맙습니다." 감사인사를 한 붉은 모히칸의 남자는 가게 밖으로 나갔다.
숨을 고른 후 조심스럽게 발톱산의 마녀님에게 다가갔다. "저, 저희 가게에는 무, 무슨 일로 오씄느으?" "헤이! 마녀 아가씨! 왜 그렇게 겁먹었어?" OZ의 마법사가 이쪽을 보면서 피식피식 비웃었다. 좋아. 저 새끼 죽이자. 발톱산의 마녀님과 무슨 관계인지 모르겠으니, 나중에 몰래 죽이자. 그렇게 결심한 순간 발톱산의 마녀님이 말씀하셨다. "제가 당신을 찾아온 이유는 >>539"
진지하지 않는 이유일수도
물약 제조 의뢰(발톱산의 마녀는 마법 전문이라 물약을 못 만든다?"
">>543이 필요해서 말이야." "네? >>543이요? 그건 왜..." "만들 수 있지?" "네, 네! 만들겠습니다!!!" 발톱숲의 마녀님에게 고개 숙여 인사한 후 OZ의 마법사에게 다가갔다. "야, 넌 왜 왔어." "마녀아가씨를 도우려고 왔지." "장난칠거면 당장 꺼져." "장난이라니, 내가 장난하는 것처럼 보여?" OZ의 마법사와 눈을 마주쳤다. OZ의 마법사의 눈에서는 진심이 느껴졌다. 뭐지. 이 녀석 왜 이렇게 진지하지. 그러고 보니 이 녀석 왜 아직도 이 대륙에 있는거지? 분명 지난주에 이 녀석을 처음 봤을 때 이 녀석은 가출한 고양이를 찾아서 대륙에 왔다고 말했었는데..... "고양이... 찾았어?" "찾았으니깐 >>543가 필요해." 그 말에 대충 어떤 일이 있었는지 예상이 간다. OZ의 마법사는 대륙을 돌아다니가 가출한 자신의 고양이를 발견했을 것이다. 하지만 고양이에게 어떤 문제가 생겨서 다시 고향으로 되돌아갈 수 없는 상황이었고, OZ의 마법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톱산의 마녀님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발톱산의 마녀님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543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던 것이다. ">>543의 재료는 >>545과 >>547, 그리고 >>549야."
뭐가 필요할까
ㅇㅇ약, ㅁㅁ치료제 이런걸 안쓰고 그럴듯한 이름 지으면 괜찮지 않을까? 마법물약이면 포션이잖아. 포션 이름 음...
에볼크라텐
뭐하는 포션일까
뭔 포션인지 진짜 모르겠다 불에 타지 않는 얼음 조각
사실 뭔 포션이든 상관없긴 해
얼어붙지 않는 장작
ㅂㅍ
눈물사탕
"에볼크라텐을 만드는데 필요한 마법물약 재료는 불 타지 않는 얼음조각, 얼어붙지 않는 장작, 눈물 사탕이에요. 재료를 구하는게 힘든데..." 그 때 발톱산의 마녀님이 가방에서 >>555를 꺼냈다. "이거 말하는거야?" "어...?" 그 때 OZ의 마법사가 가방에서 >>556를 꺼냈다. "오다가 주웠는데, 이게 >>556이지?" "어...?" 발톱산의 마녀와 OZ의 마법사는 >>555와 >>556를 건넸다. "아... 고마워요. 그럼 남은 건 하나 뿐이네요. 그건 구하기 쉬우니깐 제가 구해서 가져올게요. 에볼크라텐을 만들어서 발톱산으로 가면 되나요?" "그럼 고맙지." 발톱산의 마녀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OZ의 마법사도 발톱산의 마녀를 따라 밖으로 나갔다.
"어휴... 짧은 하루 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네." 간판을 새로 쓰고, 제자를 들이고, 의뢰를 조기 완수하고, 특이한 의뢰를 받고 반나절 밖에 안 지났는데 17일이 지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주방으로 들어가니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요리를 하고 있었다. "언제 일어났어?" "방금 전에" 그러고 보니 오늘 하루 아직 밥도 먹지 않았다.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만들어준 음식을 먹었다. 그리고 발톱산의 마녀와 OZ의 마법사가 준 마법물약 재료를 창고에 보관 한 후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이미 재료를 두 개 얻었네! 그럼 하나만 구하러 가면 되는데 눈물 사탕이 구하기 쉽지 않을까?
ㅂㅍㅂㅍ
눈물 사탕을 구하자
불 타지 않는 얼음조각
얼어붙지 않는 장작


일어나 달력을 보았다. 오늘은 봄 12일 금요일. 오늘 해야할 일은 뭐가 있을까 후긴과 무닌이 태어난지 일주일이 되었다. 빡빡머리새는 성장이 매우 빠른 새라 후긴과 무닌은 벌써 성체가 되었다. 이제 현무숲에 방생 해도 되겠지. 얼음공주에게 파이어볼을 가르쳐주기로 했었다. 발톱산의 마녀와 OZ의 마법사의 의뢰한 에볼크라텐을 만들기 위해서는 위해서는 눈물사탕이 필요하다. 눈물사탕을 얻으려면 현무숲에 가야하지. 좋아. 얼음공주가 오면 현무숲으로 출발하자.
"스승님! 저 왔어요!" 경비병과 함께 온 얼음공주가 문을 박차고 마지아 펠리시스에 들어왔다. "오셨군요! 제자님! 그럼 출발합시다!" "네? 어딜요?" >>560과 >>562와 >>564를 넣은 가방과 후긴과 무닌을 챙겼다. "어딜 가긴요! 실습하러가죠! 경비병씨! 제자님이랑 실습하러 현무숲에 갔다오겠습니다!" "아, 네. 북문까지 함께 가죠." 경비병과 함께 북문까지 왔다. 북문에서 경비병이 출입 허가 서류를 작성한후 제자님과 함께 북쪽 평원으로 걸었다. "파이어볼 파이어볼 랄랄라" "빡빡빡빡 빡빡빡빡" "빡빠빡" "어.... 그 노래 저도 불러야하나요? 스승님?" "후긴과 무닌도 같이 불렀는데 제자님은 안부를건가요?" "파... 파이어볼.... 파이어... 볼.... 랄랄라....." 북쪽으로 계속 걷다보니 >>566이 >>568마리가 있는 것을 발견 했다.
ㅂㅍㅂㅍ
5분동안 기척을 숨겨주는 망토
눈물사탕을 얻기 위한 도구겠지
사탕봉지 모양 플라스크
무기도 챙기자 지팡이처럼 보이지만 버튼을 누르면 불이 나오는 화염방사기
>>563 +마법도 나감
발판발판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귀여운 토끼
울부짖는 송곳니! 포효하는 토끼!
2

평원 위에 토끼 2마리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마침 좋은 표적이 있군요. 제자님." 제자에게 손을 내밀었지만, 제자는 손을 주지 않았다. "손을 얹어주실래요?" "이렇게요?" 그제서야 제자는 손을 얹었다. 그 손으로 마나를 흘려보냈다. "앗.. 앗!" "이게 바로 마법을 사용하는데 필요한 기본 요소인 마나입니다. 제자님의 마나량은 >>570 (1,100) 정도...."
dice(1,100) value : 3 두근두근
아... 미안...
"그게 어느정도인가요?" "음.... 어..... 그러니깐..... 어... 평균이에요." 화제를 돌리기 위해 손을 잡은 상태로 토끼를 향해 파이어볼을 사용했다. 파이어볼은 토끼에게 명중했다. "이렇게 신체를 접촉한 상태니깐, 저의 마나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을거예요. 제가 파이어볼을 사용할 때 마나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깨달았죠?" "어....네." "그럼 해보세요. 저기 토끼가 옵니다!" "어...!" 동족이 파이어볼로 죽는 것을 목격한 토끼가 괴상망측한 괴성을 지르며 이쪽으로 달려오고 있었다. 포효하고 있었기 때문에 토끼의 이글거리는 이빨을 볼 수 있었다. "파, 파이어볼!!!!"
dice(1,100) value : 9 1, 2, 3이 나오면 파이어볼 성공
다갓님 저에게 왜 그러세요?
마나를 강제로 늘리는 물약같은거 없을까. 마나핵 확장이라던지 3마나로 무슨 마법사야
하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달려온 토끼는 날카로운 이빨로 >>578(사람)의 >>577(신체부위)를 깨물었다.
토끼는 무섭지 오른쪽 다리 종아리
자칭 마법물약제조의 대가 타칭 마녀
흑흑
토끼가 오른쪽 종아리를 깨문 후 거리를 유지했다. "아아악!" "괘, 괜찮으세요?" "지금은 괜찮아요." 가방에서 화염방사기를 꺼내 제자님에게 건넸다. "세상에는 마법을 위한 보조 도구가 많습니다. 제가 쓰고 있는 이 모자와 안대, 그리고 로브도 사실 보조 도구죠. 이 지팡이도 파이어볼 보조 마법 도구 입니다." "마법 지팡이...!" "네. 그 지팡이로 타겟을 겨낭하고 사용해보세요!" "네! 스승님!" 제자님은 화염방사기로 달려드는 토끼를 겨누고 방아쇠를 당겼다. "파이어볼!!!" 불꽃이 발사 되어 토끼를 구워버렸다. "해냈다! 파이어볼!" "와! 해냈네요. 윽... 다리가..." 다리에 치료 마법을 사용했다. "괜찮으신가요?" ">>582" 그러면 이제 어디로 가야할까? >>584
괜찮지 않으니 업어달라고 하자!
스레주 레전드 축하해! 언제 되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레전드 갔구나ㅠㅠ 다리에 통증이 안 느껴져요! 감각이 사라졌다고요!
어 뭐야 어제까지 추천 할 수 있는줄 알고 아쉬워 했었는데 아직 하루가 더 남아있었구나. 와 레전드다!! 모든 영광님을 마녀님에게 돌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마녀 아니라고요? 그러면 제가 받겠습니다.
현무숲에 볼 일이 있던거니깐 일단 현무숲으로 가자
"다리에... 통증이...!" "네?! 통증이요?!" "통증이.... 없어요!" "아, 그렇군요." 자리에서 일어나 주변을 살폈다. 주변에는 토끼도 슬라임도 없었다. "그 지팡이는 드릴게요. 나중에 안전한 곳에서 스스로 연습하세요." "네." "그러면 현무숲으로 가죠." "아, 저 토끼들은요?" 제자님은 토끼의 시체들을 가리켰다. "저대로 냅두나요?" "일단 현무숲에 볼일이 있어서요. 같이 가죠. 제자님." 현무숲에 도착한 후 현무숲을 돌아다니다가 >>587를 만나게 되었다.
다리가 없어서 통증이 없는 건 아닐까
OZ의 마법사의 동생인 ZO의 마녀
현무숲을 헤매다가 ZO의 마녀를 만나게 되었다. "어? 네가 왜 여기 있어?" "? 누구?" "거짓말 하지마. 네가 못 알아 볼 리 없잖아." "외모가 많이 변해서 좀 놀랐어." ZO의 마녀와 악수를 했다. "어깨 위의 그 새는 뭐야? 패밀리어?" "아니, 그냥 잠시 기르는 새야. 자, 여기가 너희의 고향이란다. 돌아가렴. 후긴, 무닌." 후긴과 무닌을 어깨에서 내려서 날게 하자, 후긴과 무닌은 근처 나뭇가지 위에 올라가 앉았다. "저 여자는 누구야? 조수?" "아니, 마법 제자야. 제자님. 이 녀석은.... 음... 그러니깐.... ZO의 마녀라고.... >>590에서 온 마녀에요." ">>590이요? 거긴 마법 대학 >>592가 있는 대륙이잖아요? 아, 혹시?!" "네. 저는 순수마도학 교수입니다." ZO의 마녀는 마법으로 만들어진 명함을 제자에게 건넸다. 제자는 그 명함을 받고 굉장히 기뻐했다. "그래서 내 질문엔 언제 대답할거야? 오빠랑 같이 여기 온 이유가 뭐야?" "뭐? 그 놈도 여기 왔어? 몰랐네. 나는 우리 문제아 학생 보러 왔지." "문제아 학생?" "아, 네가 여기 살면 잘 알겠네. 현무숲의 마녀라고 알아?" 잘 안다. 첫번째 의뢰인이 현무숲의 마녀에게 녹색 피부이면서 빨간 피부를 가진 흑인이며 머리에는 큰 붉은 리본과 더듬이가 달려있었으며 귀가 뾰족하고 검은 머리를 가진 대머리이며 상의를 탈의해 아주 잘 발달한 상체 근육을 내게 뽐내고 있었고 하의는 빨간색과 흰색이 섞인 무녀복을 입고 있는 남자이자 여자로 변하는 저주를 받은 모험가였다. 모험가의 저주를 풀어주기 위해 탈모치료제를 만들어주었지. "여기 사는 마녀가 모험가에게 엄청 복잡한 저주를 걸었다는 제보가 들어왔거든. 학교를 장시간 나오지 않았지만, 일단 우리 학교 소속이라 문제가 될 수 있거든? 그래서 내가 직접 만나러 온거야." "음. 그렇구나." ZO의 마녀는 눈을 감고 주변을 살폈다. "저쪽에 건물이 하나 있네. 우리 학생의 집 같은데?" ZO의 마녀는 그 방향으로 걸어갔다. 그러면 이제 눈물 사탕을 찾아볼까? 눈물 사탕은 현무숲 어디에 있을까? >>595
자칭 아무튼 마녀아님씨와 oz와 zo는 동창인건가
몬트리온드
눈물 사탕을 현무숲의 마녀가 가지고 있으면 zo와 함께 가는건가?
나시르마크
몬트리온드 대륙의 나시르마크 마법학교 앞서 나왔던 이름들과 비교하면 꽤나 멋지네
눈물사탕이 사실 눈물도 사탕도 아닌 다른 무언가가 아닐까 오소리감투는 오소리도 감투도 아닌 돼지고기 부위 중 하나잖아? 그것처럼 눈물사탕이 눈물도 사탕도 아닌 숲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버섯이나 나무열매 일지도 몰라
>>591 이걸로 햔무숲의 마녀가 가지고 있다.
ZO의 마녀를 뒤를 따라갔다. "?? 뭐야. 왜 따라와?" "눈물사탕이 필요해서 말이지. 현무숲의 마녀가 혹시 하나 가지고 있나 싶어서." "눈물사탕...." ZO의 마녀는 턱을 바치고 고민하는 표정을 지었다. "그거 >>598한 >>597를 말하는 거지? 눈물사탕으로 마법물약을 만들면 그 효늉은 분명..... >>599! >>600! 그리고.... 음.... >>601 맞지?" "전공이 아닌데도 잘 알고 있구나. 굉장해." ZO의 마녀는 의기양양한 상태가 되었다. "당연하지. 내가 누구인데? 뭐, 따라오고 싶으면 따라와도 돼." ZO의 마녀는 수풀을 헤치고 한 방향으로 계속 직진했다. ZO의 마녀를 따라 가려는 그 때 제자님이 옷자락을 잡아당겼다. "스승님. 스승님. 지금 어디로 가는거예요?" 제자님은 현무숲 깊은 곳에 가는 것이 약간 불안한 것 같았다. "나시르미크 소속 마녀를 따라 나시르미크 소속 마녀의 집으로 가는 길이죠. 제자님은 나시르미크의 마녀들을 보고 싶지 않나요? 나시르미크의 마녀들과 친해지면 마녀들이 나시르미크의 초대장을 보내줄지도 몰라요." "스승님. 뭐하세요? 빨리 마녀님을 따라가야죠!" 더이상 제자님에게 불안함은 느껴지지 않았다.
알사탕
눈물로 코팅
눈물을 흘리게 된다.
며칠동안 흘리게 된다
그 흘린 눈물은 상처의 치료를 빠르게 하는 효능이 있다.


봄 11일 목요일 발톱산의 마녀와 OZ의 마법사가 마법의 오각별에 있는 마지아 펠리시스를 찾아온다. 그들의 목적은 에볼크라텐이라는 마법물약의 제조 의뢰. 에볼크라텐을 만들기 위해서는 3개의 재료가 필요하다. 그 3개의 재료들은 바로 불타지 않는 얼음 조각, 얼어 붙지 않는 장작 그리고 눈물사탕이었다. 마침 발톱산의 마녀와 OZ의 마법사가 불타지 않는 얼음 조각과 얼어 붙지 않는 장작를 가지고 있기에 그걸 넘겨받게 되었다. 에볼크라텐을 만들기 위해 남은 재료는 눈물 사탕만 남게 되었다. 그리고 눈물 사탕은 현무숲에서 얻을 수 있다. 다음날인 봄 12일 금요일 제자와 함께 현무숲에 갔다가 OZ의 마법사의 동생인 ZO의 마녀를 만나게 되었다. ZO의 마녀는 나시르마크라는 마법 학교의 선생으로 현무숲에 사는 문제아 학생, 현무숲의 마녀를 찾아 현무숲에 방문한 상태였다. 현무숲의 마녀가 여분의 눈물사탕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니, ZO의 마녀와 함께 행동하기로 결정했다.
ZO의 마녀를 따라 숲속을 걷다보니 >>604로 만들어진 건물 앞에 도착했다. "여기가 현무숲의 마녀가 사는 곳일까?" "이런 곳에 현무숲의 마녀가 살지 않는게 이상한 것 같은데요... 스승님..." ZO의 마녀는 건물 주변을 한 바퀴 돌았다. "잘 모르겠는데, 일단 >>606하는게 좋지 않을까?" "그런것 보다는 >>607하는게 좋지 않아?" "네? 저희 지금 처음 만나는 사람의 집 앞에 있잖아요? 당연히 >>608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뭐?" "어째서?" "네?" 셋은 처음 만나는 사람의 집 앞에서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가에 대해 6분 정도 토론 하다가 그냥 >>612하기로 결정했다.
dice(1,4) value : 4 1: 나무 2: 돌 3: 철근 콘크리트 4: 과자
과자로 만들어진 집이면 마녀의 집이 확실하지.
문을 부수고 쳐들어간다
과자집을 발견하면 먹어야지. 과자를 떼어 먹는다.
상식적인 방법으로는.. 문을 두드린다
>>606, >>607, >>608 중에서 정하는거야? 어... 답이 보이는 것 같은데....
>>609 '그냥 >>612 하기로 결정했다'라는거 보면 타협안 같은게 나오거나, 아니면 완전히 다른 방안이 나올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발판
노크한다.
"그럼 제자님. 부탁합니다." "그래요. 제자씨. 부탁해요." "네?" 제자님의 등을 떠밀자, 제자님은 당황해 했다. "왜.. 왜 제가 노크를 해야해요?" "그야 제자님의 의견대로 하기로 했으니깐, 제자님이 직접 하셔야죠." "그것 참 논리적이다!" ZO의 마녀도 옹호했다. 이 논리에 헛점은 없다! 제자님은 싫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 표정 속에는 두려움이 섞여있다는 걸 깨달았다. "제자님. 걱정마세요. 제자님에게는 마법지팡이가 있으니깐요." "마법지팡이... 마법지팡이!" "네. 마법지팡이를 가지고 있는 이상 제자님을 위협하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제자님은 화염방사ㄱ아니, 마법지팡이를 들고 있는 손에 힘을 주고, 과자 집에 천천히 다가가서 그 문을 똑똑 두들겼다. 그러자 >>615
ㅂㅍ
뭐가 좋을지 모르겠으니 다이스다! dice(1,10) value : 10 1~5: 문을 열고 현무숲의 마녀가 나타났다. 6~7: 지붕 위에서 현무숲의 마녀가 나타났다. 8~9: ZO의 마녀 뒤에서 현무숲의 마녀가 나타났다. 10: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빈집인가?
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제자님은 다시 문을 두들겼다. 여전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아무도 없는 것 같은데요?" "없어?" 모두와 함께 그 과자 집을 한 바퀴 돌면서 과자 집을 관찰했다. 과자 집 안에서는 그 어떤 인기척도 느껴지지 않았다. "잠시 외출을 나간건가, 아니면 무슨 일이라도 생긴건가..." "여기가 현무숲의 마녀의 집이 아닐지도 모르지." ZO의 마녀는 잠시 고민하다가 입을 열었다. "역시 문을 부수고 쳐들어가자." "문을 왜 부숴? 문도 과자인데, 먹고 쳐들어가자." "누가 언제 뭘로 만들었는지도 모를 과자를 먹고 싶지는 않는데..." "좋아. 그러면 제자님에게 물어보자." "네? 또 저요?" ZO의 마녀와 함께 제자님에게 질문했다. "문을 부수고 쳐들어가는 것" "문을 먹고 쳐들어가는 것. 둘 중 어느 쪽이 좋을 것 같나요? 제자님?" "어.... 어...." 제자님은 크게 고민하다가 >>619라고 말했다.
과자집은 먹어야지
화염방사기를 사용하는 건 부수기 판정일까 화염방사기를 사용해서 문을 부수고 쳐들어간다. >>620 와 1초 차이
먹고 쳐들어가는 것 앗 늦었다
제자님은 문을 열기 전에 심호흡을 한 후 양손을 하늘 높이 들었다. "?" "뭐하는거지?" 제자님은 크게 소리쳤다. "나는 언젠가 최고의 마법사가 될 존재! 나의 최강의 마법 파이어볼을 받아띾!!!" 그리고 제자님은 화염방ㅅ 아니, 마법지팡이를 꺼내 파이어볼을 사용했다. 지팡이에서 나온 제자님의 파이어볼은 과자로 만들어진 문을 부숴버리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제자님은 바로 집안으로 들어갔다. "꼼짝마! FBI(Fire Ball wIard)다! 손들어!" 그것을 보며 ZO의 마녀는 진지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싫어하는 것처럼 행동하지만, 판 깔아주니 아주 좋아하는 걸?" "어떻게 생각해?" "올해는 무리고, 아마 내년에." "그래?" "그리고 너도" "뭐?" 그런 대화를 하고 있을 때 과자 집 안에서 비명소리가 들렸다. 당장 과자집 안으로 들어가자, 과자집 안에는 >>623으로 >>622하는 >>624가 있었다.
탑쌓기
눈알사탕! +아 맞다. 눈물사탕이었구나 자신만만하게 눈물사탕! 써놓고 마음 속으로 재료가 여기있으니 바로 가져가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아이고 아이고
어째서인지 현무숲 마녀의 조수 역할을 하고 있던 누군가
과자 집 안에는 눈알사탕으로 탑을 쌓고 있는 dice(1,10) value : 8이 있었다. 1~3: 처음 보는 인간 4~6: 처음 보는 무언가 7: 모험가 8: 청룡의비늘 뒷골목 청년 9: 청룡의비늘 원산지 청년 10: 붉은 모히칸 남자 11: 슈퍼 개구리
아, 다이스 실수 했다. ...... 그냥 이대로 가겠습니다.
글이 안 써집니다. 앵커가 채워지면 써질 것 같아요..... 비명을 지른 사람은 >>73에서 나온 청룡의비늘 뒷골목에 사는 모근이 건강하지 못한 청년 12명 중에서 우리 마녀씨가 머리를 쓰다듬어 준 현무숲의 마녀의 조수인가요? 아니면 우리 마녀씨의 제자님인가요? >>628이 누구인지 결정해주시고 >>630이 >>628이 비명을 지른 이유를 적당히 적어주세요.
아무도 없는 과자집의 문을 불태우고 쳐들어가니 눈알사탕으로 탑쌓는 청년이 있었다. 눈알사탕으로 탑을 쌓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가 문에 불지르고 집 안에 쳐들어왔다. 비명을 지른 사람은.... 음.... dice(1,2) value : 1 1은 제자, 2는 조수
제자님은 왜 소리를 질렀을까
어 눈알사탕이 마녀씨가 찾고 있는 그 재료인줄 알았는데 그건 눈물사탕이었구나. 다른거였네. 눈알사탕들이 쌓여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제자님이 바닥에 주저앉아 소리를 지르자 ZO의 마녀가 제자님의 머리 근처에서 손가락을 몇번 튕겼다. 그러자 제자님의 눈빛이 약간 변했다. "괜찮아? 왜 그러는거야?" "저기에 눈알들이..." "눈알?" 제자님은 어딘가를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그 손가락 끝에는 청룡의비늘 뒷골목에서 봤던 그 청년이 쌓은 탑이 보였다. 그 탑은 어떤 생물의 눈알들처럼 보였다. "저건, 눈알 사탕이네." "눈알 사탕?" ">>633(실제 눈알에 설탕물로 코팅 한 것이야./실제 눈알처럼 꾸민 평범한 사탕이야.)"
ZO의 마녀가 제자님을 안심시키는 사이 그 청년에게 다가갔다. "......" "......" 서로를 바라만 보다가 동시에 입을 열었다. "현무숲의 마녀의 집에 무슨 일로 오신거죠?" "우리 예전에 만난 적 있지?" 청년은 고개를 끄덕였다. "뭐, 제가 먼저 대답하죠. 네. 1주 전이었나? 2주 전이었나? 청룡의비늘 뒷골목에서 만났었죠. 그 때 당신이 제 머리를 쓰다듬고는 자신이 운영하는 마법물약상점에 한 번 오라고 하셨죠?" "왔었어?" "네. 그런데 찾아가는 날 마다 가게가 쉬는 날이여서 만나지 못했죠." 재료를 구하러 나간 날에도 손님이 올 수 있구나. 점원이라도 구해야하나? "당신의 질문에 전부 대답했어요. 이제 제 질문에 대답하세요. 현무숲의 마녀의 집에 무슨 일로 오신거죠?" "2가지만 더 물어보고 대답할게. 넌 누구야?" "저는 현무숲의 마녀의 조수입니다." "조수... 언제 부터?" ">>634(>>73에서 만나기 전부터/며칠 전 부터)" "그랬구나." "이제는 좀 대답 하세요. 현무숲의 마녀의 집에 무슨 일로 오신거죠?" 사실대로 말해야할까? 아니면 일부만 말할까? 아니면 거짓을 말할까?" ">>636"
보통은 실제 눈알처럼 꾸민 평범한 사탕이야, 그런데 가끔은 실제 눈알에 코팅해서 만드는 경우도 있지. 안되면 실제 눈알처럼 꾸민 평범한 사탕이야
며칠 전부터
그냥 놀러왔다고 하면 괜찮지 않을까? 얼마전에 조수가 된 네가 뭘 알아! 마녀들은 원래 친구 집에 갈 때 문을 부수고 들어가는거야! 라고 우기면 뭐라고 못하겠지!
>>635
"놀러왔지. 우리는 현무숲의 마녀의 친구거든." "아니, 친구는 아니지." ZO의 마녀가 정색했다. "현무숲의 마녀는 내 담당 학생이야. 학생이랑 친구하면 혼난다고." "학생...? 선생님?" "그건 그렇고...." ZO의 마녀는 조수에게 다가갔다. "조수라고? 그 아이는 아직 견습 마녀라서 정식으로 조수를 받는 게 허락되지 않았을텐데...." ZO의 마녀는 근처 소파에 누웠다. "현무숲의 마녀는 어디 있는지 아니? 직접 만나서 이야기 해야 할 것 같은데...." ">>639이라고 말하신 후 나가셨어요." "그러면 좀 기다려볼까...." ZO의 마녀는 이쪽을 바라보았다. "네 용건은 끝나지 않았지?" "아 맞다. 조수씨. 혹시 눈물사탕을 가지고 있나요?" "눈물사탕이요? 어제 창고 청소를 했었는데, >>641"
ㅂㅍ
어제 먹은 물고기의 장례식을 해준다고 개그성 가능하지...?
발판발판
dice(0,10) value : 10개 있었던 것 같아요.
"많구나. 하나라도 좋으니 주지 않을래?" "달라고요? 그건 전부 마녀님의 물건인데 제가 멋대로 하기엔....." 아, 역시 그건 조수가 쉽게 판단하기 어려운 문제구나. 그렇다면 >>644하는 수 밖에 없나.
발판
1. 현무숲의 마녀가 올 때까지 기다린다. 2. 멋대로 가져간다. 3. 빌린다. 4. 사정을 설명한다. 5. 쓰러뜨리고 가져간다. 6. 10개나 있는데 하나쯤은 가져가도 괜찮지 않냐고 유혹한다. dice(1,6) value : 5 다갓님 정해주세요!
와! 폭력! 강도!
가지고 싶은 게 있으면 무슨 짓을 저질러서라도 반드시 얻는다. 주변을 살폈다. 소파에 누워있는 ZO의 마녀. 친구니깐 뭔 짓을 해도 편들어주거나, 구경만 할 것이다. 그 근처에 어찌해야할지 모르고 서 있는 제자님. 스승님인 내가 뭔짓을 하든 나를 방해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눈 앞에 있는 현무숲의 마녀의 조수. 이 녀석만 해치우면... "어제 먹은 물고기의 장례식에 갔다고요?" "네." 그러면 현무숲의 마녀가 돌아오는 날짜는 내일이나 모레에 돌아올 것이다. 그 안에 조수를 쓰러뜨리고, 창고에서 눈물사탕을 약탈하는 건 불가능하지 않다. "흠..." 조수의 주변을 한바퀴 돌며 그의 약점을 찾았다. "?" 갑자기 자신의 주변을 빙글빙글 돌자 의심럽다는 눈빛으로 바라보기 시작했다. 빨리 해치우지 않으면... 그러던 중 조수의 무방비한 >>647이 눈에 들어 왔다. >>647에 >>649하면 분명 쓰러지겠지!
등
등에 뭘 해야 스러지지..??
감전마법 사용(에이 파이어볼도 쓰는데 감전마법 하나 못쓰겠어)
쉼호흡하며 마나를 손끝에 모았다. "!!" 마나가 뭉쳐지자, 그걸 눈치챈 모양인지 조수는 뒤돌려고 하고 있다. 재빨리 모아둔 마나의 성질을 전기로 바꿔, 조수의 등에 꽃았다. 큭, 혹시 실수하지는 않았겠지.
>>652는 (0,100)으로 다이스 해주세요. 이 수치가 마녀씨의 감전마법의 공격력입니다. >>653은 (1,100)으로 다이스 해주세요. 이 수치는 조수의 마법 방어력입니다. >>652와>>653의 격차가 30 이상일 때 >>652가 더 큰 수면 조수는 죽습니다. >>653이 더 큰 수면 조수는 화냅니다. >>652와 >>653의 격차가 11이상 29 이하라면 조수는 기절합니다. >>652와 >>653의 격차가 10이하라면 조수는 기절까지는 아닌 정도의 피해를 입습니다.
dice(0,100) value : 94 너무 커도 작아도 안되는건가
dice(1,100) value : 15 ...잘될까
미안해....미안해 조수!!!!!!!!!
현무숲의 마녀의 조수는 그대로 쓰러졌다. 쓰러진 그의 맥박과 호흡을 확인했다. 아 이거 죽었네. "스...스승님? 지금 뭐하는거예요?" "잠시 기절시켰어요. 그러면 창고는 어디있을까..." 창고에 가니, 그곳에는 눈물사탕이 있었다. 눈물사탕은 눈물로 코팅한 알사탕으로, 눈물사탕의 효능이 아니라 이 눈물사탕으로 마법물약을 만들었을 때 그 만들어진 마법물약의 효능으로는 오열, 회복, >>656이 있다. 눈물사탕의 효능이 아닌, 눈물사탕으로 만들어진 마법물약의 효능이다. 창고에서 눈물사탕을 챙기고 돌아오자 제자님이 조수를 살펴보고 있었다. 제자님에게는 의학적 지식이 >>657(있다/없다)
시력 증강
dice(0,1) value : 0 0:없다! 1:있다!
제자님은 조수의 상태의 손목에 손가락을 올리거나, 인중에 손가락을 대보거나 했지만 무엇이 변한건지 알지 못하는 것 같았다. "앗! 스승님!" 제자님은 조수 따위 내버려두고, 이족으로 달려왔다. "그거 감전마법으로 마비시킨거죠?! 굉장해요!" "아, 네. 잘아시네요. 제자님." "저도 감전마법 쓸래요!" "아, 그러면 집으로 돌아가면 감전마법 지팡이도 빌려드리죠." "와아!" 제자님과 함께 과자 집 밖으로 나가자 ZO의 마녀가 인사를 했다. "잘가. 나중에 또 보자."
과자집을 나오고 현무숲을 헤메다가 빡빡머리새 dice(0,2)마리를 만나게 되었다.
빡빡머리새 dice(0,2) value : 0마리를 만났다.

별일 없이 무사히 현무숲을 탈출하는데 성공하자, 마법의오각별로 가기 위해 제자님과 함께 평원을 걸었다. 어느새 해는 반 쯤 지고 있었다. 평원을 걷는 도중 >>663를 만나게 되었다.
몬스터?
귀여운 몬스터!
제자님과 함께 현무숲을 나와 평원을 걷고 있었다. 후긴과 무닌. 앞으로 잘 살아가겠지... "앗. 귀여워." 제자님이 어딘가를 보며 뭐라고 말했다. 거기에는 >>665가 있었다. "귀여운가요?" "내!" "음..." 저게 귀여운건가? 그냥 몬스터인데.... 그러면 일단 >>666해볼까
슬라임?
집에 가자
"일단, 집으로 가죠. 제자님." "아 네. 알겠습니다." 슬라임을 무시하고 마법의오각별로 향했다. 마법의오각별 북쪽 문에서 경비병씨를 만나게 되었다. 고작 반나절인데 50일만에 만난 것 같은 기분에 굉장히 반가움을 느꼈다. "경비병씨 저희 왔습니다." "어서오세요." 경비병씨는 우리의 도시 입장을 확인 했다. "제자님. 오늘 참 여러가지 일이 있었죠?" "네!" "그래서 돌아가서 바로 쉬고 싶어요." "네? 감전 마법은요?" "내일... 아, 내일은 의뢰 받은 마법 물약을 만들어야하고, 그 다음 날은 그 마법 물약을 배달해야하니깐.... 다음 수업은 사흘 후입니다. 사흘 후에 마지아 펠리시스에 와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스승님!" 제자님에게 그렇게 말하고 경비병씨에게 다가갔다. "경비병씨. 제자님을 맡겨도 되겠죠?" "네. 제가 댁까지 안전하게 호위 하겠습니다." 경비병과 제자님과 작별한 후 홀로 도시를 걸어 마지마 펠리시스에 도착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검은 옷을 입었던 사람이 마중을 와주었다. "아, 오셨군요. 목욕부터 하실래요? 아니면 밥? 그것도 아니면..."

일어나 달력을 보았다. 오늘은 봄의 13일 토요일이다. 오늘은 발톱산의 마녀님와 OZ의 마법사에게 의뢰 받은 마법물약 에볼크라텐을 만들 날이다. 내일은 오늘 만들 마법 물약 에볼크라텐을 발톱산에 계신 발톱산의 마녀님에게 배달하고, 그 다음 날은 제자님에게 감전 마법 수업을 할 날이다. 검은 옷을 입었던 사람에게 이불을 덮어주고, 옷을 입은 후 창고로 향했다. 마법 물약 재료 창고에는 발톱 산의 마녀가 준 선물인 불타지 않는 얼음 조각과 OZ의 마법사가 준 선물인 얼어 붙지 않는 장작과 현무숲의 마녀가 준 선물(?)인 눈물 사탕이 있었다. 이 3개가 에볼크라텐의 재료다. 3개를 챙겨서 조제실로 향했다. 재료를 탁자 위에 올려놓고는 가마솥을 챙겨서 밖으로 나왔다. 가마솥에 개울의 물을 담아 조제실로 되돌아왔다. 화로에 가마솥을 넣고 불을 지폈다. 그래. 에볼크라텐.... 에볼크라텐이 어떤 효능을 가진 물약이었더라? 분명 오열, 회복, 시력 증강 중에 하나였는데..... 아, 그래. >>670이었다.
회복
>>669
그래. 에볼크라텐은 회복 물약 중 하나였지. OZ의 마법사 녀석과 발톱산의 마녀님은 왜 이런 걸 의뢰한걸까? 보글보글 가마솥의 물이 끓기 시작했다. 이제 마법 물약을 만들 시간이다. =재료= 타지 않는 얼음 조각 (효능: 회복, >>672, >>674) 얼어 붙지 않는 장작 (효능: 회복, >>673, >>675) 눈물 사탕 (효능: 회복, 오열, 시력 증강) 끓는 물 (상태: 보글보글) 에볼크라텐을 만들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677다.
마력 충전
최면
해열
지능 저하
ㅂㅍ
얼어 붙지 않는 장작을 빻는다.
얼어 붙지 않는 장작을 작은 절구에 넣고 빻았다. 얼어 붙지 않는 장작은 고운 가루가 되었다. =재료= 타지 않는 얼음 조각 얼어 붙지 않는 장작 가루 눈물 사탕 끓는 물 그 다음에 해야할 것은 >>679
끓는 물에 장작 가루 넣기
얼어 붙지 않는 장작 가루를 끓는 물에 넣자, 물이 묘한 색이 되었다. =재료= 타지 않는 얼음 조각 눈물 사탕 용액 그 다음 할 것은 >>681
얼음 조각의 속을 파내 사탕을 집어넣고 구멍을 막은 다음 가열해서 안의 사탕만 녹인다
근처에 있던 식칼을 가져와서 얼음 조각을 톡톡 찔렀다. 파삭 "앗" 타지 않는 얼음 조각이 반으로 갈라졌다. 뭐 상관없겠지. 눈물사탕을 타지 않는 얼음 조각의 파편 사이에 넣었다. 이거 완전 샌드위치 같은데... 이제 이걸 가열해야 하는데.... 눈 앞에 끓고 있는 용액이 보였다. 용액에 눈물사탕 타지않는 얼음 조각 파편 샌드위치를 넣었다. 뭐, 알아서 녹겠지. 이제 dice(1,12) value : 5시간 동안 용액을 저어주고 dice(1,24) value : 24시간 동안 숙성 시키면 에볼크라텐 완성이다.
점심시간이 약간 지났을 무렵이 되자 어느 정도 완성 된 것을 직감했다. 병에 담기 위해 뒤를 돌아보자 주방에는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있었다. "오, 일어났구나." "마법 물약을 만들고 있었구나." "거의 다 완성되어가고 있어. 아, 거기 선반 위에 있는 약병 좀 꺼내줄래요?"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선반으로 다가갔다. "몇 개죠?" "음..... 이정도 양이면.... 아마.... >>684개?"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약병 >>684개를 꺼냈다. 용액을 약병 >>684개에 골고루 넣었다. "이제 이걸 창고에 보관하면 돼." "도와드리죠." 에볼크라텐이 담긴 약병을 검은 옷을 입은 사람과 나눠 들고 창고로 이동했다.
Dice(1,100) value : 10
물약 5병씩 들고 조심스럽게 마법 물약 창고로 이동했다. 천천히 10병 모두를 보관하는데 성공하자 크게 기지개를 폈다. "이제 이대로 냅두면 내일 이 시간에 에볼크라텐이 완성될거야." "아하!" "어?" 그 때 함께 보관하고 있는 물약들이 보였다. 물약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자,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다가왔다. "왜 그래? 무슨 문제라도 있어요?" "음.... 복잡한 문제가 있지... 설명하자면 긴데...." "해봐. 난 전부 들을 수 있어요."
"마법 물약 재료는 그 재료 자체가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법 물약 재료들을 섞어서 원하는 효능만을 극대화 시키는 마법 물약이죠. 흔히 포션이라고도 부릅니다. 예를 들자면... (A, B, C) (A, D, E) (A, F, G) 이런 마법 물약 재료로 마법 물약을 만들면 B, C, D, E, F, G의 효능은 사라지고 중첩되는 A의 효능만 남은 A 마법 물약이 만들어져요. (A, B, C) (A, B, D) (A, E, F) 만약 이런 마법 물약 재료로 마법 물약은 만들면 C, D, E, F의 효능은 사라지고 중첩되는 A의 효능만 남은 A 마법 물약이 만들어져요. 그런데 B 역시 중첩되는 효능이기 때문에 A 마법 물약에서 B효능이 미약하게 느껴질 가능성이 있죠. 이 이야기를 왜 하냐면... 여기 있는 탈취제를 만들기 위해 사용했던 마법 물약 재료들은 토끼꽃, 장어의 비늘, 용과에요. 전부 탈취 효능이 있는 마법 물약 재료들이죠. 그런데 토끼꽃과 장어의 비늘은 환각의 효능도 가지고 있는 마법 물약 재료에요. 그래서 이번에 만든 탈취제 중에는 미약하지만 환각 성분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어요."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누와 네를 구별하지 못하는 얼굴을 했다. "이해못했죠?" "내!" "간단히 말하자면, 여기 있는 불량 마법 물약과 최하급 탈취제 총 10병을 폐기해야 할 것 같아요." "아하! 그렇구나. 그런데 그거 폐기 어떻게 해야 해요?" ">>690 해야하죠."
마셔서 폐기?
그냥 버리면 안될것 같은 기분인데
dice(1,5) value : 3 1. 마신다. 2. 그냥 강물에 버린다. 3. 전문 업체에 맡긴다. 4. 약효가 사라질 때까지 끓인다. 5. 뭔가 마법 도구를 사용한다.
"전문 업체에 맡겨야죠. 그냥 버리면 위험하니깐요." 검은 옷을 입은 사람과 함께 마법 물약 5병씩 들고 밖으로 나왔다. 밖으로 나오자 막 손님이 들어오고 있었다. 그 손님은 안면이 있는 손님이었다. 바로.... dice(1,8) value : 1 1. 마법의 오각별의 경비병 2. OZ의 마법사 3. 발톱산의 마녀 4. 슈퍼 개구리 5. 현무숲의 마녀 6. 사막의 마녀 7. 마법 제자님 8. ZO의 마녀
"어? 경비병씨?" "안녕하세요. 아..." 경비병씨는 뒤쪽으로 시선을 보냈다. 그곳에는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있었다. 경비병씨와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묘한 시선 교환을 했다. 어? 뭐야? 뭐야? "그래서 저희 [{()}]에는 무슨 일로 오셨나요?" "이름을 엄청 강조하시네요. 간판 바꾸셨던데 새 이름이 정말로 마음에 드시나봐요. 아, 그래서 제가 온 이유는 말이죠. >>693"
그냥 지나가는 길에 들렸다.
경비병씨는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랑 시선을 오래 동안 나누었다. 어 왜 갑자기 둘이 눈싸움을 하는거지? "아니요. 그냥 지나가는 길입니다. 그럼 이만." 경비병씨는 밖으로 나갔다. 마법 물약을 폐기해야하니 따라서 검은 옷을 입은 사람과 함께 밖으로 나왔다. 마법 물약을 폐기하는 곳은 분명.... >>695근처였는데...
>>256에서 마녀씨가 갔던 식당 '내생각에는vpn을쓰다가그런것같군아니면다른와이파이가있는곳에서썼던가'
집 근처에 있는 식당 내생각에는브이피엔을쓰다가그런것같군아니면다른와이파이가있는곳에서썼던가로 향했다.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질문했다. "이름이 매우 길고 특이한 식당이네. 이곳이 마법 물약을 폐기하는 장소인가요?" "아니. 이것 좀 잠시 들고 있어봐요." 들고 있던 마법 물약 5병을 검은 옷을 입은 사람에게 건넸다. 그리고 >>697한 자세를 취했다. 잠시 후, >>698한 >>699가 나타났다. "목적은?" >>699가 굉장히 >>700한 목소리로 말했다. "마법 물약의 안전한 폐기. 여기. 여기." 검은 옷을 입은 사람에게 마법 물약 10병을 받아 >>699에게 건넸다. "대가는 뭐죠?" "음... 이 마법 물약들은... 그렇군. 그래. >>701를 받아야겠어."
양손합장
매우 큰 망토를 착용
노파
어린 아이 같은 목소리
막대사탕 10개
"좋아. 내일 이 시간 쯤에 막대사탕 10개를 챙겨서 다시 부를게요." "알았어."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말한 그 노파는 마법 물약 10병을 받은 후 망토를 펄럭였다. 그러자 망토는 점점 천천히 투명해지더니, 노파의 모습은 사라졌다.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옷자락을 잡아당겼다. "바...방금 그 소녀는 뭐였어요?" "오? 소녀로 보였어요?" "모... 몰라. 분명 소녀였는데 목소리는 성인 남성이었고... 아까 그 존재... 인간이 맞긴한가요?" "그렇게 보였구나." 음...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하나... "인간은 아니야. 가장 적당한 단어가 뭐가 있지? 도깨비? 정령? 천사? 호문쿨루스? 악마? 요정? 신? 아, 뭐라해야하지...." "범위가 너무 광범위한데...?" "음... 일단 인간은 아니라는 건 맞아. 응. 아니야. 응." 그럼 이제 막대사탕 10개를 구해야겠네. 사탕을 어디서 구해야하나... 역시 >>703인가.
옆에 있는 식당에서
바로 옆에 있는 식당 내생각에는브이피엔을쓰다가그런것같군아니면다른와이파이가있는곳에서썼던가안으로 들어갔다. "셰프. 막대사탕 10개 포장 가능한가?" "아, 마녀 아가씨 오셨구나." "마녀 아가씨...?" 식당 주인의 말에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묘한 눈빛으로 바라보기 시작했다. 보... 보지마. 그런 눈으로 보지마! "아니,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요!" "히힣힣히힣힣. 거기서 기다려. 만들어줄게." 식당 주인이 주방으로 들어가자 근처 식탁에 앉았다.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그 맞은편에 앉았다. "마녀 아가씨라고 불리는구나." "으아아아 아니야!!!" "그런 것보다"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진지한 표정을 지었다. "방금 그 존재는 대체 뭐야. 사람이 아닌 건 알겠어요. 그런데 왜 그런 존재가 여기 있는거죠?"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주방을 힐끔 바라봤다. "혹시..." "아니, 여기 주인은 평범한 사람이야. 왜 식당 옆에서 그 존재를 부를 수 있었냐면, 그 우리가 갔던 그 장소가 여기 마법의오각별의 정확한 중심이기 때문이에요." "중심? 중심은 몇 블럭 더 가야 나오는 시청..." "도시가 처음 만들어졌을 때는 거기가 중심이었지. 하지만 시간이 지나 도시가 점차 확장되면서 도시의 중심이 방금 그 식당 옆이 되었어요." "도시의 중심에서 손을 맞대면, 그 도시의... 마법적인 존재가 나타나 부탁을 들어준다..." "음, 크게 틀린 건 아니네. 맞다고 해두죠." 그 때 식당 주인이 나타나 포장한 막대 사탕 10개를 주었다. "아, 감사합니다." "이제 바로 그 존재에게 주는거야?" "아니. 내일 주기로 약속했으니 내일 줘야해요.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하는 것이거든요. 그런 것 보다" 식당 벽에 있는 차림표를 보았다. "오늘은 아직 먹은거 아무것도 없는데 여기서 밥을 먹죠." "좋아!"
식사를 마친 후 내생각에는브이피엔을쓰다가그런것같군아니면다른와이파이가있는곳에서썼던가를 나와 집으로 향했다. 마지아 펠리시스라는 매우 아름다운 글씨가 적혀있는 간판 아래에 있는 문을 지나 마법물약 창고로 갔다. 아침에 만든 에볼크라텐 10병은 아무 문제 없이 숙성이 진행되고 있었다. 창고 밖으로 나와 가게에 앉았다. 오늘은 어떤 손님이 올까? 음... 손님이 안오네. 저녁은 무엇을 먹을까? 내일은 무엇을 할까? 내일은 일정이 있지. 내생각에는브이피엔을쓰다가그런것같군아니면다른와이파이가있는곳에서썼던가에 가서 막대사탕 10개를 주고, 에볼크라텐 완성되면 그걸 발톱산까지 배달을 해야 한다. 그리고 그 다음 날에는... 제자님에게 감전 마법을 가르쳐...아니, 전기 충격기를 선물하자. 그 다음 날에는... 아직 정해진 일정은 없네. 그런데 그 때 dice(1,100) value : 9 1~11: 경비병 12~22: 슈퍼개구리 23~33: OZ의 마법사 34~44: 발톱산의 마녀 45~55: 현무숲의 마녀 56~66: 사막의 마녀 67~77: 제자님 78~88: ZO의 마녀 89~100: 손님이 안옴.
경비병씨가 또 왔다!! "어머, 아침에 보고 저녁에 또 보네요. 무슨 일이신가요." 경비병씨는 대답하지 않고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그... 그분은 어디 계시나요?" "그분... 아, 아마 방에 있을걸요?" "그렇군요..... 그러면 지금 여기에는 저희 둘 뿐이군요." "네. 맞아요." 경비병씨는 뚜벅뚜벅 가까이 다가와 >>709라고 말했다.
발판
아침에는 그 검은옷입은 사람과 눈싸움 하고 나갔는데 뭐지 무슨 상황이지 이거
가게 이름을 다시 물먹는헬스신사로 바꾸면 안될까요?
"뭐?" "가게 이름을...." "당장 내 마지아 펠리시스에서 나가." "아니, 그..." "이해하지 못했나? 저기 뒤에 문이 있어. 저 문을 열고 밖으로 이동해." "아니 저..." "다시는 돌아오지마." 한 때는 친한 친구가 있었다고 생각했었지만, 그건 착각인 모양이었다. 오늘은 아무 손님 없었다. 가게를 정리하고 잠을 잤다.

일어나 달력을 보았다. 오늘은 14일 일요일. 오늘 해야할 일은 2가지가 있다. 완성된 에볼크라텐을 발톱산의 마녀님에게 배달하는 것. 그리고 불량 물약 페기의 대가로 막대 사탕 10개를 그 존재에게 배달하는 것. 어째 배달밖에 없다. 내가 배달부였나? 물약 보관 창고로 가서 에볼크라텐의 상태를 확인했다. 어제 만든 10병 모두 아무 문제 없이 숙성이 진행되고 있었다. 이 에볼크라텐의 재료는 분명 불타지 않은 얼음 조각, 얼어 붙지 않는 장작, 눈물 사탕이다. 세 마법 물약 재료의 공통된 효능은 회복. OZ의 마법사와 발톱산의 마녀님은 어째서 회복약을 의뢰한걸까.... 뭐, 자세히 알 필요는 없지. 점심 쯤에 출발하면 되겠지. 아침을 요리하자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일어났다. 함께 아침을 먹었다.
아침 식사를 마친 후 막대 사탕 10개를 챙겨서 내생각에는브이피엔을쓰다가그런것같군아니면다른와이파이가있는곳에서썼던가로 향했다. 그곳에서 손바닥을 맞대자, 그 존재가 나타났다. "준비는 다 되었나?" "여기있습니다." 막대 사탕 10개를 주자, 그 존재는 고개를 끄덕이고 웃으며 사라졌다. 마지아 펠리시스로 돌아와 마법 물약 창고로 들어갔다. 마침 에볼크라텐의 숙성이 막 끝나있었다. 에볼크라텐의 품질을 확인해보니 dicedicedicedicedicedicedicedicedicedice(1,100) value : 32 value : 56 value : 91 value : 41 value : 77 value : 17 value : 99 value : 21 value : 65 value : 89
최상급이 2개, 상급이 3개, 보통이 2개, 하급이 2개, 최하급이 1개였다. 나머지 물약은 전부 그대로 보관하고, 최상급 에볼크라텐 하나만 챙겨 밖으로 나왔다. "발톱산에 다녀올게~" "다녀오세요~" 배웅을 맞으며 마지아 펠리시스를 떠났다.

서쪽 문으로 가니 처음 보는 경비병이 경비를 하고 있었다. "아, 마녀씨." "당신은 뭔데 나를 마녀씨라는 무례한 호칭으로 부르는거지? 잠시 도시 밖으로 나가겠다. 경비병. 목적지는 발톱산이고, 해지기 전에 다시 돌아올 것이다." 출입 명부를 작성한 후 서쪽 문을 지나 발톱산을 향해 걸어갔다. 어느 정도 걸어갔을 때 >>715하는 >>717를 만났다!
마녀에게 덤벼드는
발판~
타조
발톱산으로 가는 도중 타조를 발견했다. 타조는 dice(1,4) value : 3 에게 덤비고 있었다. 1: 발톱산의 마녀 2: 현무숲의 마녀 3: 사막의 마녀 4: ZO의 마녀

타조는 어린 아이에게 발길질을 하고 있었다. 가까히 다가가보니 그 아이는 아이가 아니라 사막의 마녀님였다. "후에엥 미안해. 넌 낙타가 아니구나!!!! 앗!" 타조에게 얻어 맞고 있던 사막의 마녀님과 눈이 마주쳤다. "다행이다! 여기 이 낙타... 를 닮은 이 생물 좀 어떻게 해줘!!!" 사막의 마녀님은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타조는 여전히 사막의 마녀님에게 발차기 하고 있었다. 아, 그런데 발톱산의 마녀님에게 에볼크라텐을 빨리 배달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720
빨리 발톱산으로 간다.
빨리 가려면 타조를 타야지
사막의 마녀님은 강자다. 분명 도와주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해낼 것이다. 아마도 결코 타조에게 쫀 게 아니다. 빨리 발톱산의 마녀님에게 에볼크라텐을 배달하러 가야 하는 의무를 우선 한 것 뿐이다. "어! 그냥 가는거야? 어? 그냥 가느너야?!!" 사막의 마녀는 이것을 기억할 것입니다.

발톱산 등산로 입구에 도착했다. 그런데 발톱산의 마녀님을 어떻게 만나지? 저번에는 등산로를 무시하고 그냥 전진하다보니 발톱산의 마녀님을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그 때 발톱산의 마녀님은 앞으로는 등산로로 다니라고 하셨다. 옆에 있는 안내표지판을 살폈다. 1번 등산로는 나비 계곡까지 이어지고, 2번 등산로는 허니골드락광산까지 이어지고, 3번 등산로는 발톱산 정상까지 이어진다고 적혀있었다. "이봐." 그 때 누군가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고개를 들자 안내 표지판 위에 >>725가 있었다. >>725가 말했다. "너님은 마녀님의 의뢰를 받은 마법물약제조가님이지?" "!! 그렇다!" "나님은 마녀님의 패밀리어님이다. 마녀님은 >>727에서 기다리고 계신다." "발톱산의 마녀님은 거기서 사시는구나!!" 안내표지판을 잘 읽고 >>727이 있는 등산로로 걸어갔다.
아까 그 타조가 발톱산의 마녀의 패밀리어라면....
흰 고양이
계곡 물이 깨끗하고 좋아보이는데
dice(1,2) value : 2 1번 계곡 2번 광산 정상은 너무 멀 것 같아...

흰 고양이의 말대로 2번 등산로를 따라 걸었다. 잘 만들어진 등산로라 그런지 걷는 동안 딱히 별일 일어나지 않았다. 눈 앞에 허니골드락 광산이 보이기 시작했다. 허니골드락 광산. 분명 >>730을 캐는 광산으로 >>733(지금도 채굴 활동을 하고 있다/>>730을 전부 캐내서 아무도 없다/무슨 사유로 채굴이 중단되었다/그 외 적당히 좋은 현재 허니골드락 광산의 상태 서술) 광산 입구로 다가가자 >>735를 볼 수 있었다.
특별한 광물이 뭐가 있을까
황철석
바보의 금을 캐는 광산이구나
ㅂㅍ
전부 캐냈다! 여긴 폐광이다!
ㅂㅍ
광부의 모습을 한 동상(살아있지 않음..아마도)
광산에 가까이 다가가자 오래된 낡은 건물들을 볼 수 있었다. 한 때 여기서 황철석을 캐던 광부들의 생활 공간인 모양이다. 허니골드락 광산이 폐광이 된 지금은 폐허가 되었지만. 건물 하나에 들어가 주변을 살폈다. 최근 누가 들어온 흔적은 보이지 않았다. 만약 발톱산의 마녀님이 이 폐허 속에 살고 있다면 흔적이 남아있을텐데 보이지 않는다. 발톱산의 마녀님의 집은 여기가 아니구나. 계속 걸어서 광산 입구 쪽으로 향했다. 광산 입구에는 살아 있지 않은 광부의 모습을 한 동상이 있었다. 그리고 그 주변에는 여러 발자국이 보였다. 발톱산의 마녀님은 이 광산 안에 있는 것이 분명하다. 광산 안으로 들어갔다.
저벅저벅 누군가가 걸어 나오는 소리가 들렸다. 그 소리가 들리는 방향으로 걸어가자 발톱산의 마녀님을 만날 수 있었다. "패밀리어의 연락을 듣고 마중 나왔어요. 에볼크라텐이 벌써 완성되었나요?" "네!" 품에서 에볼크라텐을 꺼내 발톱산의 마녀에게 건넸다. 하지만 발톱산의 마녀는 에볼크라텐을 바라보기만 하고 받지는 않았다. "따라와주시겠어요?" 발톱산의 마녀는 뒤를 돌아 자신이 걸어왔던 통로를 다시 걸어갔다. 뒤쫓아가자 넓은 공동에 도착할 수 있었다. 곳곳에 가구가 있는 걸로 보아 여기가 바로 발톱산의 마녀님의 집인 모양이다. "바로 여기에요." 발톱산의 마녀님이 벽에 손바닥을 대자, 벽이 접히면서 새로운 공간이 모습을 들어냈다. 가장 먼저 보인 것은 의자에 앉아 졸고 있는 OZ의 마법사였다. 저 녀석은 등받이도 없는 저런 의자에서 잘도 자는구나. 그 다음으로 보인 것은 OZ의 마법사가 앉은 의자 오른쪽에 있는 >>738(크기), >>739(색상), >>740(물질)이 있었다.
OZ의 마법사 정도 크기의
노란색
dice(1,2) value : 1 1:황철석 2:황금
폐광이라면서 아직 남아있네
OZ의 마법사에게 다가가 그녀석의 뒤통수를 후려쳤다. 그녀석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악! 핫!" "네가 왜 여기서 자고 있는거야?" "여긴 네가 어떻게 있는... 아! 그래! 에볼크라텐이 완성된거구나!" 그렇게 말하고 그 녀석은 옆에 있는 커다란 노랑색 황철석을 살폈다. "그래. 완성되었다. 에볼크라텐이 필요한 건 누구냐" 그 때 발톱산의 마녀님이 뚜벅뚜벅 걸어와 커다란 노랑색 황철석에게 다가갔다. "에볼크라텐이 필요한 건 그의 패밀리어에요." OZ의 마법사의 패밀리어? 분명 나시르마크에서 이 녀석은 고양이와 패밀리어의 계약을... 아하, 이 녀석 찾으러 왔다는 가출한 고양이가 패밀리어였군. 대체 무슨 짓을 했길래 패밀리어가 가출한거지? 잠깐만, 그런데 이 녀석 나에게 에볼크라텐 제작 의뢰를 할 때 가출한 고양이를 찾았기에 에볼크라텐이 필요하다고 했었는데... "그런데 그의 패밀리어는 어디에 있죠?" 발톱산의 마녀는 커다란 노랑색 황철석 덩어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이 안에 있어요. 그의 패밀리어를 만났을 때 제가 실수로 >>744해버렸거든요." "오해라는걸 알게 된 건 그 이후였지." "그의 패밀리어를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에볼크라텐이 필요했고, 그 시간을 벌기 위해 저는 황철석으로 그의 패밀리어를 봉인했어요." OZ의 마법사가 손을 내밀었다. "이제 다시 되돌릴 순간이야. 에볼크라텐을 줘." 에볼크라텐을 OZ의 마법사에게 건네고, 벽에 몸을 기대고 그들이 이제부터 할 행동들을 구경했다. "그러면 이제부터 봉인을 해제하겠어요." 발톱산의 마녀님이 황철석에 손을 올리고 주문을 외웠다. 그러자 황철석이 빛이 나면서 쩌저적 갈라지더니 무너져 내렸다. 황철석 파편 사이에는 >>746이 있었다. OZ의 마법사는 에볼크라텐을 >>748했다.
죽이지는 않았겠지.
나옹(가라르 폼)으로 변하게


아 너무 무섭다
가라르의 나옹이 진화하면 나이킹이 되는구나. 파편 사이에서 나타난 건 나이킹이었다! 어느새 진화했던거야!
그걸 되돌리는 에볼크라텐은 젊음의 샘물이라도 되는 걸까
아 잘못 읽었네. 미안해. 나이킹에게 집어 던졌다.
OZ의 마법사는 나이킹에게 에볼크라텐을 집어던졌다. 에볼크라텐은 아름다운 포물선을 그리며 나이킹의 >>750에 적중했다. 그러자 나이킹은 >>753
머리의 철 같은 털
어떻게 되었을까
되돌아왔나!?

냐스퍼가 되었다! 아니 공식 사이트에서 가져온 사진인데 왜 저러지.
쩅그랑. 나이킹의 머리에 닿자, 유리가 깨지는 소리가 동굴에 울려퍼졌다. 마법물약병이 나이킹의 머리에 닿아 깨지는 소리였다. 그리고 그 물약병 안에 담긴 내용물이 나이킹의 몸 전체를 덮어버렸다. 에볼크라텐을 뒤집어 쓴 나이킹은 이쪽을 바라보았다. 저 눈! 어딜 보는 건지 알 수 없는 저 눈!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저 눈! 살인자의 눈이야! "꺄악!" "돌아왔구나! >>755!" ">>755?" 다시 보니 그건 그냥 에볼크라텐 때문에 온 몸이 젖어있는 냐스퍼였다. OZ의 마법사 녀석이 패밀리어로 삼은 고양이가 사실 냐스퍼였구나. 그리고 >>755라는 이름을 지어주다니.... 흠... 이 녀석... 그 때 발톱산의 마녀님이 다가왔다. "되돌아왔군요. 정말 다행이에요." "전부 마녀님 덕분입니다." "아뇨. 사실상 전부 저 때문에 일어난 일인걸요. 그러니깐." 발톱산의 마녀님은 벽으로 다가가 문고리를 잡는 시늉을 했다. 그러자 그곳에는 진짜 문고리와 문이 생겼다. 발톱산의 마녀님을 문을 당기자 그 안에는 다양한 물건들이 가득 들어있었다. "보상을 해야겠어요. 원하는 것은 뭐든지 가져갈 수 있는 만큼 가져가세요." "저, 정말로....요?" "네." 발톱산의 마녀는 몸을 낮추고 냐스퍼와 눈을 마주쳤다. "갑자기 저주 마법을 사용해서 미안하구나. 네가 이곳까지 찾아온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었지?" "......" 냐스퍼는 주변을 두리번 거리다가 안으로 들어가서 >>757를 챙겨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그걸 OZ의 마법사에게 주었다. ">>755? 나에게 주는거야? 앗... 설마... 내가 >>757가 필요하다고 했던 것 때문에.... 그래서 네가 혼자서 여기까지 온거였어?" 냐스퍼는 고개를 끄덕였다. OZ의 마법사는 냐스퍼를 꼭 안아주었다. 그리고 OZ의 마법사는 발톱산의 마녀님을 바라보았다. "마녀님. 전 이걸로 괜찮습니다." "그건 그 아이가 원래 가져갈 물건입니다. 당신은 그것 보다 더....." "아니요. 저는 필요없어요. 꼭 뭔가를 주시고 싶다면, 나중에 식사나 같이 하자는 약속은 어떤가요." "네.... 그러죠. 그러면...." 발톱산의 마녀님은 이쪽을 바라보았다. "거기..." "네?! 네! 무슨 일인가요!?" "그렇게 긴장하실 필요 없습니다. 해치지 않아요. 이 사건이 해결될 수 있던 건 모두 당신이 에볼크라텐이 만들어준 덕분입니다." 발톱산의 마녀님은 문을 가리켰다. "그 대가로 원하는 것은 뭐든지 가져가도 좋아요." "뭐든지요? 알겠습니다!" 냉큼 안으로 들어가서 >>760를 챙겨서 밖으로 나갔다.
에스틱
OZ의 마법사가 원했던 물건...?
담홍규토리
원하는거 뭐든 가져갈 수 있는건가! 물약 재료 챙길까? 뭐가 좋을까
뭐든지... 뭐든지....
마나량을 굉장히 많이 늘려주는 마도구
그곳에는 수많은 마법 재료와 수많은 마도구가 있었다. 무엇을 골라야하나 고민하는 도중 마나량을 굉장히 많이 늘려주는 마도구를 발견했다. 그리고 그것을 보며 마나량이 부족해 제대로된 마법을 사용도 못하는 제자가 생각났다. 그 마도구를 집어들었다. "그것이면 충분한가요?" "네." "알겠어요. 그럼 이제 돌아가죠." 발톱산의마녀님은 동굴밖으로 안내해주었다. 아마도 살아 있지 않은 광부의 모습을 한 동상이 있는 광산 입구까지 도착하자 발톱산의마녀님은 한 번 더 인사했다. "그럼 모두 잘가요. 저는 휴식을 좀 취해야겠어요." "아, 안녕히 계세요." "언젠가 다시 만나요." 발톱산의마녀님은 광산 안으로 다시 들어갔다.
에스틱과 OZ의마법사와 함께 2번 등산로를 따라 걸었다. 그러다가 ZO의마녀가 생각나 OZ의마법사에게 말을 걸었다. "ZO의마녀도 여기에 있는거 알아?" "뭐? 걔가 여기 왜 있어?" "누구였더라.... 아, 현무숲의마녀를 만나러 왔다는데?" "현무숲의마녀?" OZ의마법사는 걷는 것을 멈추었다. "그런 마녀도 있었던가...?" "걔가 가르치는 학생이래." "아, 그러면 아직 견습 마녀겠군." OZ의마법사는 다시 걸었다. "그래서, 걔는 아직도 이 대륙에 있어?" "마지막에 봤을 때가 2일 전이었어. 현무숲에서 봤었지." "그럼 아직 이 대륙에 있을지도 모르겠군." "만날거야?" ">>763" "그래? 의외네. 그건 그렇고" OZ의마법사가 들고 있는 담홍규토리를 가리켰다. "그건 이제 어떻게 할거야?" "기밀이야. 학교로 돌아오면 가르쳐줄 수 있는데?" "뭐, 딱히 궁금하지도 않았어." "그럼 내가 질문하지. 그 마도구는 왜 골랐어? 너에게는 필요없잖아?" "제자님에게 필요가 있거든." "제자?! 아니 학생 가르칠거면 학교로 오라니깐!" "됐어. 됐어. 이 이야기는 그만하자." 2번 등산로를 계속 걷다보니 등산로 입구에 도착했다. 등산로 입구에 도착하니, 오면서 마주쳤던 타조와 사막의마녀님이 그곳에 있었다. 타조의 상태는 >>766 했고, 사막의마녀님의 상태는 >>767했다.
그래!
발판
ㅂㅍ
. 실수로 잘못써서.. 767이 나 대신 타조 상태 정하는거로 해야할듯 미안.. 다음엔 이런 일 안나게 조심할게..
위태위태
타조는 사막의마녀님을 향해 엄청나게 사과를 하고 있었다. 아니 대체 무슨 일이 있던거지? 사막의마녀님은 굉장히 위태위태하다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그러다가 우리들을 발견했다. 앗, 이거 위험한거 아닌가? 사막의마녀님은 우리들에게 다가왔다. "봐! 내 부하들이 왔어. 그러니깐 너의 도움은 이제 필요없어!" "부하?" 사막의마녀님은 우리들을 바라봤다. 그 때 머릿속에 어떤 목소리가 들렸다. 이 낙타에게서 벗어나기 위해서야 말 좀 맞춰줘 이건 분명 사막의마녀님이 사용한 텔레파시가 분명하다. 부탁받았으니 일단 해주자. "Yes. Your majesty." "Yes. Your highness." OZ의마법사 이 녀석... "냐스냐스" 에스틱까지 고개를 숙여서 인사하게하다니!! 이 자식! 사막의마녀님은 타조에게 말했다. "들었지? 이제 가도 좋아!" 타조는 엄청 기이한 울음소리를 냈다. "아니! 필요없다고!!!!!" 타조는 사막의마녀님 뒤에 서 있는 우리들을 바라봤다. 뭘 봐 임마. 타조는 날개를 퍼덕이며 달려오기 시작했다. 그 모습에 행동하지 않을 수 없었다. OZ의마법사가 >>769했고, 에스틱은 >>770했고, 사막의 마녀는 >>771했다. 이런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최적의 행동은 >>772다!!
포켓몬은 우리의 친구! 명령을 내리자! 에스틱! 타조에게 사이코키네시스!
타조에게 사이코키네시스를 사용해 공격
주인공 등 뒤에 숨기
도망치자
"에스틱! 저 타조에게 사이코키네시스!" "냐스? 냐스냐스!!" 에스틱은 사이코키네시스를 사용했다. OZ의 마법사 이 자식! 위험하게 이런 곳에서 포켓몬 배틀을 시작 하다니! 난 이곳을 떠나겠어. 도망치기 위해 몸을 움직이려고 했지만 움직일 수 없었다. 뒤에서 사막의마녀님이 내 옷자락을 붙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거놔요! 저 도망칠거에요!" "싫어! 날 두고 가지마!" "아니, 당신은 강하잖아요. 무적의 마법으로 어떻게든 해달라고요!" "무적의 마법 같은게 어딨어!?" "뭐?! 너 사실 허접이었어!?" 사막의 마녀를 뿌리치고 떠나려고 했지만 사막의 마녀는 옷을 너무 강하게 잡고 있었다. "아니, 키는 반만 하면서 팔 힘을 왜 이리 쌘건데!!!" "너는 여기서 나랑 죽는거야." "그런 무시무시한 대사하지마!" "이봐." 사막의 마녀와 다투는 사이 OZ의 마법사가 우리를 불렀다. 앞을 보니 OZ의 마법사와 에스틱과 바닥에 쓰러진 타조가 있었다. "뭐야? 어떻게 된거야?" "배틀에서 승리한거지. 자 빨리가자." "......" OZ의마법사는 에스틱을 쓰다듬으며 그렇게 말하고는 동쪽으로 걸어갔다. 바닥에 쓰러진 타조와 옆에 있는 사막의 마녀를 잠시 돌아본 후 >>774했다.
OZ의 마법사를 따라갔다

OZ의 마법사와 에스틱과 함께 마법의 오각별로 되돌아왔다. "몬티리온느로는 언제 출발할거야?" "내일. 어쩌면 모레." "알겠어. 그러면 그 동안 내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내 가게로 와. 알지? 마지아 펠리시스?" "알아." "그럼, 잘가렴. 에스틱" "냐스냐스!" 광장에서 그들과 인사하고 마지아 펠리시스로 돌아왔다. "어서와요!"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맞이해주었다.

침대에서 일어나 달력을 보았다. 오늘은 15일 월요일이다. 벌써 계절의 절반이 지나갔다. 오늘의 일정은.... 제자님에게 감전 마법 가르치기가 있네. 진짜로 누군가를 가르칠 날이 올 줄이야. 지금까지 했던 것 처럼 적당히 마도구 주고 넘어갈 수 있지만, 지금은 이것이 있다. 마나량을 굉장히 많이 늘려주는 마도구. 이 마도구를 장착한다면 그 3마나의 제자님도 어떤 마법이든 쓸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 마도구는 어디에 장비하는 마도구지? ...... 아하, >>780에 장비하는 도구로군. 검은 옷을 입었던 사람에게 이불을 덮어준 후 재료창고로 향했다. "뭔가 만들어볼까..." 지금 가지고 있는 재료 중 슬라임 핵 파편과 빡빡머리새의 알, 먹다남은 게를 조합하면 회복약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그 외에는... 딱히 적당한게 없네. 재료창고를 나와 식사준비를 하였다. 아침식사를 마칠 무렵 누군가가 찾아왔다.
찾아온 사람은 dice(1,11) value : 9 홀수: 제자님. 2: ZO의마녀 4: OZ의마법사 6: 사막의마녀 8: 현무숲의마녀 10: 슈퍼개구리
ㅂㅍ!
>>776 개구리가 참 귀엽네ㅋㅋㅋ 스레주 2021년의 마지막 하루를 즐겁게 보내길 그리고 2022년도 즐거운 나날이 계속되길!
손목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 제자님이었다. 제자님과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서로 눈을 마주치자 서로 놀란 표정을 지었다. 둘이 만났던 적이 없던가? "소개할게. 여기 제자님은 요즘 마법을 가르쳐주고 있는 마법 제자님이야." 제자님은 인사를 했다. "그리고 제자님. 이 분은... 음.... 어..."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을 뭐라고 설명해야하지? 그런 고민을 하고 있을 때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제자님에게 다가가 귓속말을 했다. "그... 그렇군요!"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뭐라고 설명했는지 몰라도 제자님은 확실히 이해한 모양이다. "아, 그렇지." 팔찌형태의 마도구를 꺼내 제자님의 손목에 직접 끼워주었다. "앗.. 앗!" "엇" 둘은 약간 놀란 소리를 내었다. 마나량을 굉장히 많이 늘려주는 마도구를 처음 본 모양인가? 제자님의 얼굴을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귓속말 했을 때 약간 붉게 물들었는데, 지금은 그 때 보다 더욱 진하게 붉게 물들어있다. 확실히 마나량을 굉장히 많이 늘려주는 마도구를 귀한거니깐! "그러면 수업을 하러갈까? 어디 가고 싶은 장소 있니?" "....." 제자님은 자신의 손목에 있는 팔찌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마나량이 굉장히 많이 늘어나서 놀란 모양이군. 어쩔 수 없네. 직접 데려가야겠다. 감전 마법을 가르치기 좋은 장소는 어디일까.... >>783려나? 제자님을 >>783으로 데리고 갔다.
지도에서 고르는 거겠지? 나비 계곡 가자
나비 계곡 가서 죽는 건 아니겠지 물+전기는 진짜 죽을 것 같은데ㅋㅋㅋㅋ
스레주...? 앵커 다 채워놓고 기다리고 있어...!!!

나비계곡으로 가는 방법에는 2가지 방법이 있다. 서쪽으로 가 발톱산의 등산로를 따라 가는 방법. 북쪽으로 가 현무숲에서 간 다음 다시 서쪽으로 가는 방법. 제자님을 데리고 가게 밖으로 나오니 또 한가지 방법이 떠올랐다. 마법의 오각별을 가로지르는 이 강은 전부 나비계곡에서 흘러나오는 물이니깐 하천을 따라 상류방향으로 가면 나비계곡으로 갈 수 있다. 어떤 방법으로 가볼까? >>787
정확하게 안 써져서 안 왔구나ㅋㅋㅋㅋㅋ 제일 편한 건 하천을 따라가는 걸까?
하천을 따라 나비계곡으로 간다!

물을 따라 계곡을 향해 걸었다. "스승님?" "무슨 일이시죠? 제자님?" 제자님은 여전히 얼굴을 붉힌 채 팔찌를 만지고 있었다. "그.... 감전 마법은 언제 가르쳐주시나요?" "마법은 직접 보고 스스로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감전 마법은 대상이 필요한 마법이죠. 대상을 찾으러 나옵겁니다. 겸사겸사...." 발 근처에 뭔가 있기에 타협하지 않고 줏었지않고 주웠다. 마법 물약으로 만드면 >>790, >>792, >>794의 효능이 있는 >>789였다. "이렇게 마법 물약 재료를 채취하기 위한 목적도 있죠." "그렇군요! 강변을 따라 걷는건.... 나비계곡! 나비계곡까지 가는건가요!" "일단은 거기까지 가는게 목적입니다."
부끄러움에 고개를 숙이고 있는 버섯.... 아니... 난 마지막 앵커는 당연히 뒷번호인 줄 알았지ㅋㅋㅋㅋㅋ
손이 차가워지는 아니 스레주 귀엽잖아ㅋㅋㅋㅋ 이렇게 써줄 수 있어? -> 발 근처에 뭔가 있기에 주웠다.
스레주 귀여워ㅋㅋㅋㅋㅋ
ㅂㅍㅂㅍ이 뭐지.... 혼란스러우니깐 혼란 효과!
>>792 발판치기가 귀찮아서 ㅂㅍ으로 쓰는 거야!
손이 차가워지고 머리는 뜨거워지니... 허리가 뻐근해짐
>>792 뉴비인 줄 알았는데 당신이 옳았습니다.... 스레주 수정도 해줬으면서 왜 말해주지 않은 거야ㅠㅠㅠ 창피하다
아니 나는 비읍피읖비읍피읖이라는 이름을 가진 뭔가를 주웠다는 의미인줄 알고 그냥 넘겼지. 재료를 먼저 앵커 받고 효능을 나중에 앵커 받은 이유는 재료가 먼저 공개되어야 효능에 대해 잘 적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야. 뭔지 모르는 뭔가의 특징을 정하기 보다는 뭔지는 일단은 알고 있는 것에 대한 특징 정하기가 나름 쉽잖아.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재료를 주웠다. 이 재료로 마법 물약을 만들면 그 마법 물약은 이런 저런 그런 효능이 있다. 이렇게 적었으면 됐었구나. 왜 이렇게 적지 못했지. 마녀님이 아니라 스레주가 갑자기 등장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여기서 다이스 하나만 굴리기에는 너무 아까우니깐! dice(1,100) value : 63 피보나치 숫자가 나오면 마녀님과 제자님은 별 일 없이 나비계곡에 도착합니다. 피보나치 숫자 이외의 다른 숫자가 나오면 마녀님과 제자님이 나비계곡에 가다가 별 일이 생깁니다.
육하원칙을 지키면 논리적인 문장이 된다고 합시다. 또 한번 해봅시다. 언제: 마녀님과 제자님이 나비 계곡으로 가는 중에 어디서: 나비 계곡과 마법의오각별 사이의 강변에서 누가: >>798이 거기 있었다. 무엇을: >>798은 >>800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798은 놀랍게도 >>799을 활용하여 >>800하고 있었다. 왜: 나를 그렇게 쉽게 떠났니 내가 쉬워 보였던 거니 내 가슴만 찢어지잖아이아이아
대왕 바퀴벌레
더듬이
운동을 비읍피읖비읍피읖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왕 바퀴벌레가 더듬이 운동을 하고 있었다???
스레가 마지막으로 접히는 부분의 첫 레스인 802레스에 쓰는 등장인물 소개. =차원 밖의 존재= 스레주 스레더들과 주인공을 차원간 교류하게 해주는 존재(라는 설정) 마법이 살짝 가미된 로맨스가 보고 싶었을 뿐이지만, 그렇게 되지 않아 약간 아쉬운 인간. 초창기에 예상외의 많은 관심을 받아 매우 기뻤지만, 갈수록 그 관심이 사라져서 조금은 슬픈 사람. 1인칭 시점의 소설을 '나'라는 단어를 최대한 사용하지 않고 쓰려고 했지만, 너무 힘들어서 이제부터는 안하려고 한다. 스레더 이야기의 방향과 형태를 결정하는 존재. 당신이다. =마녀급 등장인물= 아무튼 마녀씨 마법의 오각별에서 마지아 펠리시스라는 마법물약상점의 점장이다. 취미는 마법물약 합성. 특기는 마법 할로윈도 아닌데 안대와 마녀 복장을 하고 있다. 나시르마크 마법 대학 졸업생으로 OZ의마법사, ZO의마녀와 동기다. 마녀라고 불리는 것을 싫어하지만 모두 마녀라고 부른다. 바다마녀 청룡의비늘 앞바다에 사는 마녀 취미는 개구리 냉동 했다가 해동하기. 특기는 스토킹 산호로 만들어진 빗자루를 애용하고, 머리카락이 미역을 닮았다. 사실은 다시마 나시르마크 마법 대학 졸업생으로 마녀씨, OZ의마법사, ZO의마녀의 선배다. 사후 주인공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OZ의마법사 몬트리온느 대륙 출신의 마법사 취미는 파를레. 특기는 계약 마법 ZO의마녀와 쌍둥이라 외모가 닮았다. 나시르마크 마법 대학 졸업생으로 마녀씨, ZO의마녀와 동기다. 패밀리어는 냐스퍼인 에스틱 ZO의마녀 몬트리온느 대륙 출신의 마녀 취미는 마도서 독서. 특기는 마도서 집필 OZ의 마법사와 쌍둥이라 외모가 닮았다. 나시르마크 마법 대학 졸업생으로 마녀씨, OZ의마법사와 동기다. 제자가 일반인에게 저주를 걸었다는 소문을 듣고 제자를 만나러 왔다. 현무숲의마녀 현무숲에 있는 과자집에 사는 마녀(견습) 취미는 마법 연구. 특기는 저주 마법 10대 후반의 소녀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나시르마크 마법 대학 재학생이지만 장기간 휴학하고 자신의 집에서 개인 연구를 하고 있다. 홀로 숲속에 살고 있지만 최근 숲이 소란스럽다. 발톱산의마녀 발톱산에 있는 허니골드락 광산에 살고 있는 마녀 취미는 연금술. 특기는 원소계 마법 나이를 짐작하기 어려운 외모를 하고 있다. 어릴 때 가족에게 마법을 배웠다. 굉장히 강하다. 사막의마녀 사막에 사는 마녀 취미는 마법. 특기는 골렘 마법 어린 아이 같은 외모에 할로윈도 아닌데 마녀 복장을 하고 있다. 굉장히 오래전 부터 사막에 살고 있었다. 타조와 낙타를 구분하지 못한다. =일반급 등장인물= 모험가 마지아 펠리시스의 첫번째 의뢰인. 의뢰 내용은 탈모치료제. 취미는 캠핑. 특기는 모험. 평범한 모험가이지만, 현무숲의 마녀에게 저주를 받아 녹색 피부이면서 빨간 피부를 가진 흑인이며 머리에는 큰 붉은 리본과 더듬이가 달려있었으며 귀가 뾰족하고 검은 머리를 가진 대머리이며 상의를 탈의해 아주 잘 발달한 상체 근육을 내게 뽐내고 있었고 하의는 빨간색과 흰색이 섞인 무녀복을 입고 있는 남자이자 여자가 되었다. 마녀씨가 만들어준 탈모치료제를 먹고 원래 모습으로 되돌아왔다. 경비병 마법의오각별의 치안을 담당하는 경비병. 취미는 공연관람. 특기는 검술. 도시를 순찰하거나, 출입문에서 도시를 입장/퇴장하는 사람들의 신원을 기록한다. 평화로운 시기이기에 도적떼나 몬스터 토벌 같은 일 대신, 좀도둑이나 술에 취해 난동 부리는 사람 체포하는 일을 주로 하고 있다. 마녀씨가 마법 물약 재료를 구하기 위해 도시 밖을 왔다갔다 하면서 자주 만났고, 같이 아침식사를 할만큼 친해졌었다. 첫번째 히로인이었으나 극악무도한 망언을 하여 호감도가 소멸되었다. 다시는 등장하지 않을 것이다. 뒷골목 청년 청룡의비늘에 사는 평범한 청년 취미는 술래잡기. 특기는 청소. 친구들과 뒷골목에서 노는 걸 좋아한다. 어느날 갑자기 자신의 머리를 보고, 맡고, 듣고, 맛보고, 만지고, 쓰다듬어준 마녀 복장을 입은 사람에게 반해버렸다. 그 사람과 다시 만나기 위해 집에 수 차례 방문했으나 만나지 못하였다. 어느날 현무숲의마녀를 만난 청년은 현무숲의마녀의 조수가 되면 그 사람과 다시 만날지 모른다는 예감이 들었고, 현무숲의마녀의 조수가 되었다. 두번째 히로인이었으나 현재는 사망했다. 원산지 청년 청룡의비늘에 사는 부유한 청년 취미는 연극관람. 특기는 회계 몇 년 간 스토커에게 시달렸으나 해결되었다. 매우 건강한 모발을 가지고 있다. 그 건강한 모발을 마녀씨에게 제공하고 탈모치료제를 받았다. 붉은 모히칸 마지아 펠리시스의 두번째 의뢰인. 의뢰 내용은 탈취제. 붉은 계통 옷 입고 붉은 모히칸 머리를 한 남자. 취미는 모발 관리. 특기는 연기 개성있는 머리 모양으로 유명한 배우가 되고 싶어하는 무명 배우다. 식당 주인 마법의오각별 중앙에 있는 식당 "내 생각에는....vpn을 쓰다가 그런 것 같군 아니면 다른 와이파이가 있는 곳에서 썼던가"의 주인 취미는 요리. 특기도 요리. 주문한 요리가 차림표에 없는 음식이여도 만들 수 있다면 일단 만들어준다. 단골 손님이 많다. 검은 옷을 입은 사람 검은 옷을 주로 입는 나이도 성별도 알 수 없는 미인. 취미는 불명. 특기도 불명 갑자기 아무튼 마녀씨에게 찾아와 임신을 요구했다. 노력중. 제자님 마법의오각별 영주의 딸 취미는 마법 공부. 특기는 서예. 마법을 동경하였다가 우연히 영지 내에 마녀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호위와 함께 찾아가서 제자가 되었다. 마법 재능은 전혀 없다. =야생 몬스터= 나라나라자라 개울가 상류에 사는 자라. 느긋하게 산다. 슬라임 마법의오각별 북부지역에 사는 슬라임. 몰랑몰랑 거린다. 빡빡머리새 현무숲에 사는 새 빡빡머리새는 빡빡하고 운다. 흔들흔들풀 마법의오각별 서부지역에 사는 풀. 흔들흔들거린다. 피카츄 상록숲도 아닌 발톱산에 사는 포켓몬 전기는 10만 볼트까지 도달하는 경우가 가끔 있어서, 무심결에 만졌다가는 인도코끼리라도 기절할지도 모른다. 토끼꽃 발톱산 중턱에 사는 식물 아몬드가 아니다. 꼬북이 마법의오각별 서부지역에 사는 포켓몬 등껍질에 숨어 몸을 보호한다. 상대의 빈틈을 놓치지 않고 물을 뿜어내어 반격한다. 아니 잠깐 그건 꼬부기잖아. 개구리 개울가 하류에 사는 개구리 얼면 죽는다. 장어 바다에 사는 물고기 맛있다. 슈퍼 개구리 개구리의 수호자. 같이 밥을 먹으면 식구다. 모래골렘 모래로 만들어진 골렘. 죽은척을 잘한다. 사바나얼룩거대민달팽이 사바나에 사는 얼룩무늬가 있는 크기가 굉장히 큰 민달팽이 절대 사바나 얼룩말의 뒤통수가 아니다. 도시의 화신 시민들이 모여서 살아가는 도시 그 자체의 의지. 도시의 정 중앙에서 합장을 하면 그 존재를 만날 수 있다. 마법 재능에 따라 관찰되는 모습이 다르다. 대가만 지불한다면 그 어떤 일도 대신 해준다. 타조 마법의 오각별 서부지역에 사는 동물 낙타가 아니다. 백호 발톱산의 주인 발톱산의 마녀와 사역의 계약을 맺었다. 냐스퍼 어디를 보는지 알 수 없는 눈을 가진 포켓몬 보통 회색 털을 가졌지만, 가끔 분홍 털을 가진 개체가 발견되곤 한다. 대왕 바퀴벌레 누구냐 넌
제자님과 함께 하천을 따라 걷다가 더듬이 운동하는 대왕 바퀴벌레를 만나게 되었다. "어... 어째서 이런 곳에 대왕 바퀴벌레가..." "스.. 스승님 어떡하죠?" 스승님이라는 호칭에 정신을 차렸다. 그래. 지금은 수업 시간이다. 외교적 분쟁 따윈 나중에 생각하는거야. "자, 제자님. 제 손을 잡으세요." "네?!" 제자님이 손을 내밀지 않고 우물쭈물거리자, 손을 강제로 잡아서 첫번째 수업 때 처럼 마나를 흘려보냈다. "앗...앗!" "마도구 덕분에 마나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마나의 흐름을 파악하세요." 마나를 손목에서 팔꿈치까지, 팔꿈치에서 다시 손목까지 이동시키는 것을 반복했다. "이해하셨죠? 직접 움직여보세요." 제자님은 자신의 팔을 노려보고, 마나를 직접 움직여봤다. 왔다 갔다 왔다 갔다 매우 느리고 서툴지만 정확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이제 마나를 점점 위로 올려보세요. 눈 밑까지." 약간 시간이 걸렸지만, 제자님은 손목에 모인 마나를 팔꿈치, 어깨, 목, 턱, 입, 코를 거쳐 눈까지 이동시키는데 성공했다. "그 마나를 눈에 덮어보세요. 안경처럼이요." "안경처럼...." 제자님은 숨을 여러번 쉬었다가 눈을 감았다. 잠시 후 제자님이 눈을 뜨자 제자님의 눈 색은 >>804가 되었다. "이건... 어떻게 된거죠?" "제자님의 눈을 덮은 마나는 제자님의 마나가 아니에요. 저의 마나죠. 지금 제자님은 저의 마나로 세상을 보고 있는 상황이니 제 몸의 마나가 아주 잘 보일거에요." 그렇게 말한 후 대왕 바퀴벌레를 바라보았다. 대왕 바퀴벌레는 더듬이 운동을 멈추고 이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마법 수업을 보는 것이 처음인 모양이다. 엄지 손가락으로 가슴을 가리켰다. "여기서부터 집중해서 보세요." 심장에서 마나를 뽑아내고, 그 마나를 손 끝에 모았다. 그리고 그 마나의 성질을 전기로 바꾼 후 대왕 바퀴벌레에게 달려갔다. 대왕 바퀴벌레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바라만 보고 있었다. 이 전기가 자신을 향해 온다는 것을 아직도 눈치채지 못한 것 같았다. 손이 대왕 바퀴벌레의 >>806에 적중했다.
눈색..은 검은 곡옥이 세 개가 돌고 있는 붉은색! 아니 근데 이거 아무리 봐도 차크라 아닌가여? 어어 치도리?!?! (당황) 그럼 사륜안을 줘야지!
로... 로맨스? 지금부터 넣으면 되지 않을까! 지금 앵커판 자체가 얼어붙어서 그렇지 열심히 참여하는 레더들은 있어! 이거 히로인이 있었구나ㅋㅋㅋㅋㅋㅋ 왜 등장을 안 하거나 사망했는데ㅋㅋㅋㅋㅋㅋ 스레주 설명 재밌게 잘 쓴다!
더듬이
>>808는 (0,100)으로 다이스 해주세요. 이 수치는 마녀씨의 치도, 아니, 감전 마법의 공격력입니다. >>809는 (0,33)으로 다이스 해주세요. 이 수치는 대왕 바퀴벌레의 더듬이의 마법 방어력입니다. >>808에서 >>809을 뺐을 때 그 값이. 30 이상이면 대왕 바퀴벌레는 사망합니다. 11 이상 29 미만이라면 대왕 바퀴벌레는 기절합니다. -10 이상 11 미만이라면 대왕 바퀴벌레의 몸은 잠시 마비됩니다. -30 이상 -11 미만이라면 대왕 바퀴벌레는 매우 아파합니다. -30 미만이라면 대왕 바퀴벌레는 약간 아파합니다.
dice(0,100) value : 7
공격력 뭔데ㅋㅋㅋㅋㅋ dice(0,33) value : 25
>>809 비살생이야! 암튼 비살생 주의임!
대왕 바퀴벌레는 바닥을 데굴데굴 굴렀다. 체통 없는 그 모습이 한심하게 보였지만, 분명 더듬이는 바퀴벌레의 감각기관이다. 거기를 공격 당했으니 저렇게 될 수 밖에 없지. 대왕 바퀴벌레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고, 천천히 뒷걸음질로 제자님이 있는 곳까지 돌아왔다. "잘 봤죠?" "네....." "자, 그럼. 하세요." "네?" "배우겠다면서요?" "네!" 제자님은 자신의 가슴에 손을 얹고, 마나를 끌어내려고 했다. "으으응?" "이렇게 해보세요." 제자님의 눈은 아직도 붉은 색이었다. 내 마나가 아직 눈에 남아있는 상태라는 의미니 아직 나의 마나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심장에서 마나를 뽑아내 심장 근처를 빙글빙글 돌렸다. "따라해보세요." "어.... 어.... 그거 어떻게 하는거죠?" 그 때 깨달았다. 제자님의 마나량은 3으로 굉장히 적은 편이다. 하지만 제자님은 마나량을 굉장히 많이 늘려주는 마도구를 손목에 착용했다. "제자님의 마나의 근원은 저처럼 심장이 아니군요." "네? 그러면 저 마법 못하는건가요?" "아뇨. 종종 있는 경우에요. 제가 아는 어떤 마법사는 마나의 근원이 손바닥에 있었죠." 마도구를 장착한 제자님의 손목을 가리켰다. "제자님의 마나의 근원은 손목이에요. 거기서 마나를 뽑아내보세요." "어, 된다." 너무나도 쉽게 마나를 뽑아내는 것이 가능했다. 제자님은 손목에서 뽑아낸 마나를 손가락 끝으로 이동시켰다. "이제 어떡하죠?" "마나의 성질을 전기로 바꾸세요." "그건 어떻게 하는거죠?" "아까 봤잖아요." "어... 어...." 그 때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고개를 돌리니 대왕 바퀴벌레가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그리고 이쪽으로 달려오고 있다. 굉장히 빠른 속도로 달려오는 걸로 보아 굉장히 화가 난 모양이다. "아! 됐다!" 그와 동시에 제자님이 마나의 성질을 전기로 바꾸는 것에 성공했다. "자, 그럼 저기 달려오는 타겟에게 그 전기를 흘려 넣으세요!" "네? 달려오는? 어?! 어!! 온다?!!!" 제자님은 당황해서 팔을 마구잡이로 휘저었다. 그러다가 그 손가락이 >>814에 닿았다.
제자도 마나를 바로 다루고 성질변화하네 이 세계는 그런거 쉬운 편이야? 라고 묻는 발판
경비병씨가 등장하지 않게 된 이유:>>709 라고 말해주는 발판. 미안해 경비병씨!
dice(1,3) value : 1 1. 마녀님! 2. 대왕 바퀴벌레! 3. 옆에 있는 강!

팀킬하는거 보면 치도리 맞는거 같아
다이스가 그렇게 나왔으면 어쩔 수 없지. 나도 다이스 굴려야지. dice(1,100) value : 17 제자님의 감전마법 공격력(x) dice(1,100) value : 83 마녀님의 마법 저항력(y) x-y=z z가 30 이상이면 마녀님 사망. z가 11 이상 29 미만이라면 마녀님 기절. z가 -10 이상 11 미만이라면 마녀님 마비. z가 -30 이상 -11 미만이라면 마녀님 아픔. z가 -30 미만이라면 마녀님 안 아픔. 뭐 어떻게든 되겠지.
이야 역시 스승님이야. 와 여기서 죽으면 어떻게 해야하나 했는데 정말 다행이다. 그냥 다행이다. 라고만 쓰고 넘기기에는 뭔가 아까우니깐 나도 레스 답변 해야지 >>804 차크라인가? 치도리인가? 그런건가? 제자님은 지금 마녀님의 마나를 렌즈처럼 눈에 착용한 상태인데, 그게 사륜안의 모습이라니 그러면 마녀님의 마나는 붉은 색 중심에 가끔 검은 색이 섞인 그런 타입의 마나라고 하자. >>805 반쯤 정실 그런게 있는 상황인데 앞으로 로맨스가 될까? 일단은 넣고 있는데 앵커판은 예전부터 얼어붙었습니다. 아주 가끔 녹았던 순간을 몇 번 보기도 했는데, 그게 내 스레에 일어난 일이라서 정말 놀랐어 흑흑. 등장하지 않은 히로인은 스레주가 삐져서 등장하지 않고, 사망한 히로인은 마녀님이 직접 살해했습니다! >>810 이미 많은 생명을 앗아갔지만 비살생 주의! >>812 그건 생각안해봤는데, 쉬운 사람에게는 쉽고, 어려운 사람에게는 어렵지 않을까? >>813 500레스 정도 그런 간판으로 억지로 진행해온 사람에게 그런 말을 하는 건 너무하잖아!! 스레의 절반 손해봤어! 매일 만나고, 인사하고, 잡담하고, 친해진 후 집에 찾아가서 한다는 말이 그게 뭐야!!! 왜 고백 안하는데!!! 힝힝힝 >>815 치도리인가보다.
제자님의 손가락이 몸에 닿았지만, 그 전기마법들은 아직 상태가 약해 지면으로 전부 흘려보낼 수 있었다. "와, 죽을 뻔했네." 하지만 죽음의 위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방금 전기마법을 더듬이에 맞아 굉장히 화가 난 대왕 바퀴벌레가 지금 눈 앞에 있기 때문이다. 대왕 바퀴벌레는 >>820했다.
발판
혼냈다. 지나가는 바퀴벌레에게 공격마법을 쓰면 돼! 안돼! 어!?

대왕 바퀴벌레는 다가와서 뭐라고 말하고 있다. "뭐라고요?" 하지만 바퀴벌레와 인간의 구강 구조 차이 때문인지 알아들을 수 없었다. 그러자 바퀴벌레는 두 손을 사용해서 수화를 했다. "아, 바퀴벌레어." 나도 두 손을 사용해서 수화를 했다. 그러자 옆에서 제자님이 끼어들었다. "바퀴벌레어를 아세요? 바퀴벌레어의 수화도 아세요?" "선택과목에 있었거든." "선택과목? 나시르마크 마법 대학에서 바퀴벌레어를 가르쳐요?" "배움을 원하는 자에게 가르침을 베푸는 곳이거든." "바퀴벌레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어요?" "아, 그만 말걸어. 이거 집중해야하거든." 어느새 대왕 바퀴벌레는 3개의 손을 사용해서 수화하고 있었다. 질 수 없다. 마나로 제3의 손을 만들어서 수화를 이어나갔다. 큭, 비겁한 바퀴벌레 녀석! 4개의 손으로 수화를 하다니, 마나로 손을 또 하나 만드는 건 아직 못하는데.... 제3의 손을 해제한 후, 모자를 벗은 후 고개 숙여 사과했다. "죄송합니다." 그러자 대왕 바퀴벌레는 머리를 쓰다듬고 어딘가로 떠났다. 잠시 후 제자님이 말을 걸었다. "대체 무슨 대화를 했던거예요?" "마법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라고 하더라." "네.." "그래서 내가 욕하니깐..." "네?" "3개의 손으로 아주 쌍욕을 하더라?" "네에?" "그래서 나도 똑같이 3개의 손으로 되받아쳤는데, 4개의 손으로 하는 욕설은 받아칠 수 없었어. 그래서 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지." 모자를 다시 착용했다. "그건 그렇고, 이제 감전 마법의 사용법은 잘 알겠지?" "아.... 네." "그럼 이제 뭐할까? 나비계곡으로 계속 갈까? 아니면 이만 돌아갈까? 아니면, 다른 가보고 싶은 곳이라도 있어?" "저는 >>824"
ㄱㅅ
선택 과목에 왜 그런 이상한 게 있는 거야....
나비 계곡으로 계속 가볼래요!

나비 계곡에 도착했다. 나비가 마치 날개를 펄럭이는 것 같은 거대한 바위 사이로 엄청나게 많은 양의 물이 쏟아는 폭포가 있었다. 저 물은 흐르고 흘러서 마법의 오각별을 지나, 바다로 이어지겠지. 폭포 아래에는 폭포로 생긴 작은 호수가 있었고, 호수의 남쪽으로는 잘 만들어진 길이 있었다. 1번 등산로구나. 호수의 동쪽으로는 나무가 빽빽하게 심어져있었다. 현무숲이었다. 제자님과 호수 근처를 돌아다니던 그 때, >>828이 나타났다.
발판
스레주를 위해 로맨스를 넣자 그렇다고 이상한 거 넣지 말고
dice(1,10) value : 6 10이면 >>710 이후로 퇴장한 경비병 그 외에는 처음 보는 경비병
제자님과 함께 호수 주변을 걸었다. 뭔가 특별한 건 보이지 않는 걸 ".....게...깐....끼리 ...데.....아요?" 제자님이 뭔가 말했는데, 폭포 소리가 너무 커서 들리지 않았다. 뭔가 질문하는 것처럼 들렸는데, 뭐라 대답 하는 게 좋을까? ">>830" "앗!" 적당히 대답한 그 때 앞에서 누군가가 우리를 발견했다. 뭔가 단단한 재질로 만들어진 정장을 입고 있는 사람이었다. 그는 우리를, 아니, 제자님을 발견하고는 빠르게 달려왔다. "아가씨! 아가씨가 어째서 이 시간에 여기 계신겁니까?!" 앗, 제자님의 가족과 연관 된 사람이었구나. 이대로 가다가는 뭔가 큰 사건과 엮일 것 같다. 아, 그건 싫은데 일행 아닌 척 따로 행동하려고 하자, 제자님이 손을 붙잡았다. "그... 그게 말이죠?" 그리고 뭔가 변명을 하면서 이쪽을 힐끔힐끔 바라봤다. 뭐야 내가 뭔가 대답해주길 바라는거야? 이거 놔, 엮이기 싫어. 아니, 악력이 왜 이리 강해. 아파 아파 "당신은..." 그 경비병은 나를 바라보았다. "아, 그 개울가에 있는...." 마법을 사용할 준비를 했다. "....그 마법 물약 상점의 주인이군요." 마법을 취소했다. "그렇습니다. 여기 제 명함입니다." "......마지아 펠리시스. 원래 이 이름이었나요?" "원래 그 이름이었습니다." "그랬나?" 경비병은 명함을 챙긴 후 눈을 똑바로 마주 보고 말했다. "그래서 저희 아가씨하고는 여기서 무엇을 하고 계셨습니까? 아니, 아가씨하고는 무슨 관계이십니까?" 뭐라 대답 하는 게 좋을까 잠시 고민하다가 >>833라고 말했다.
네? 어디요? (그)게...(잠)깐....(우리)끼리 ...(갈)데.....(있지 않)아요(?) 어때!
발판
스승과 제자라고 사실대로 밝힐까... 아니면....여기서 로맨스를?!
"사랑하는 사이?" >>832 너의 요망, 받았다.
"¿" 경비병은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었다. 그 때 제자님이 내 손을 붙잡았다. "사, 사랑하는 사이라뇨! 그렇군요! 이렇게 걸으니깐 데이트 같지 않았던 말에 부정하지 않았던 것도!" 아 방금 했던 질문이 그거였어? 확실히 부정은 하지 않았다. 긍정도 하지 않았지. 그냥 의문만 가졌을 뿐 "저에게 이 팔찌를 주신 것도 전부! 그런 의미 였군요!!!" "파...팔찌?!!!!" 경비병은 정신을 차리고 제자님의 손목을 보았다. 제자님의 손목에 있는 팔찌는 발톱산의 마녀에게 받았던 마나량을 굉장히 많이 늘려주는 마도구로 여러 주술적 상징과, 다양한 문장이 새겨져 있었다. "엄청 비싸 보이는 팔찌! 그렇다면 이게!! 그!!! 귀족의 약혼식에!!!! 사용한다는!!!!! 그 팔찌?!!!!!!!!!!" 아니, 그냥 마도구인데 "그렇습니다! 저희는!! 오늘 아침에!!! 약혼했어요!!!!" 제자님까지 갑자기 왜 그래요. "다 당장 주인님에게 알려야!!" "아, 잠깐만! 그건" 제자님은 경비병을 막으려고 했지만, 경비병이 달려가는 속도가 빨라 제자님은 경비병을 막지 못했다. "어떻게 좀 해주세요!" 이 상황에서 대체 뭘 하라는거지, 둘이서 뭐라뭐라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달려간 상황에서 나보고 뭐 어쩌라고 그래. >>838하자.
사랑의 도피?
>>835 사랑의 도피 좋아! 아니 근데 진짜 로맨스로 가는 거야ㅋㅋㅋㅋㅋ
>>802 제자님 설명 보면 영주 딸이라던데. >>834에서 경비병이 말한 주인님이 영주인가. 딸이 마녀랑 사랑의 도피를 하려는걸 알게 되면 어떻게 될까 보고 싶어지는데
그래. 사랑의 도피를 하자.
"사랑의 도피나 하죠." "정말요? 어디로 갈까요?" "일단 집에 가서 짐 좀 챙겨야겠죠." "네!" 제자님과 함께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840를 만났다.
>>710이후로 퇴장한 경비원

도시로 돌아오는 길에 아무도 만나지 않았다. 도시 입구에서 제자님과 짐을 챙겨서 다시 만나기로 약속 한 후 나의 가게. 나의 집. 나의 낙원. 마지아 펠리시스로 돌아왔다.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반겨주었다. "와, 타이밍 좋은데? 방금 막 저녁 준비 다했어!" "아, 미안해. 저녁 못 먹을 것 같아. 사랑의 도피를 해야 해서"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알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을 뒤로 하고 방으로 돌아가 짐을 챙겼다. 흐음... 이 좋은 곳을 떠나 어디 다른 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뭐가 필요할까... 그 때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방안으로 들어와 질문했다. "사랑에 도피라니, 우리가 여길 떠나야 하는 거야?" "아니, 그 아침에 봤던 제자 기억나?" "아... 기억나..." "그 제자와 사랑의 도피를 하기로 했어." "아하..."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이해를 한 건지, 못 한 건지, 안 한 건지 구분이 가지 않는 표정을 짓고 방 밖으로 나갔다. 그러면 사랑의 도피를 위한 준비를 계속 해볼까 아 이 창은 사용 안 한지 꽤 됐지만 꼭 채ㅇㅏ ㅁㅓㄹㅣ ㄱ ㅏ

눈을 뜨니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의 얼굴이 먼저 보였다. "괜찮아? 어제 있던 일 기억나?" "어제?" 갑자기 왜 이런 질문을 하는거지? "그러고 보니 어제는 참 특이한 날이었어. 발톱산에 사는 발톱산의 마녀님과 남쪽 사막에 사는 사막의 마녀님과 내 동창인 마법사 놈을 만났지. 마법 사용자들을 그렇게 많이 만난 건 졸업 하고 처음인 것 같아." "그래?"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밝게 웃었다. 침대에서 일어나 달력을 보았다. "어라? 오늘이 16일 화요일이야?" "응." "아닌데, 어제가 14일 일요일이었으니 오늘은 15일 월요일 아닌가?" "밀려서 센 모양이네." "그런가?" 주방으로 가기 전에 재료 창고에 갔다. 어라? 이 버섯은 뭐지? 기억에 없는 버섯이 있네? 그나저나 이 재료들이면 회복약을 하나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재료 창고에서 나와 주방으로 가니,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벌써 아침 준비를 하고 있었다. 검은 옷을 입은 사람과 함께 아침 식사를 하였다. "오늘 일정은 어떻게 돼?" "오늘은 별 다른 일정이 없어. 딱히 의뢰 받은 건 없지만, 회복약을 한 번 만들어보려고" "와, 내가 도와줘도 될까?" "응. 부탁해." 아침 식사를 마치고 함께 설거지를 한 후, 재료 창고에서 슬라임 핵 파편과 빡빡머리새의 알, 먹다남은 게를 가져왔다.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그 사이 가마솥에 물을 채워왔다. 가마솥을 화로에 넣고 불을 지폈다. "자, 먼저 해야할 일은 뭔가요! 스..사부님!" "뭐야? 조수 놀이야? 그러면 나는 >>844를 할테니, 조수는 >>847를 하도록." "네!" =재료= 슬라임 핵 파편 (효능: 빙의, 최면, 회복) 빡빡머리새의 알 (효능: 회복, 탈모치료, 염색) 먹다남은게 (효능: 부활, 회복, 혈액순환) 물 (상태: 가열 중)
뭐야 이게무슨일ㅇ이야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갑자기 흑막으로 보이기 시작했어 무서워무서워무서워
재료 손질 흑색 옷 입은 사람이 흑화하면 흑흑화
제자씨.....살아있을까?
나중에 기억력이 좋아지는 약을 만들면 기억을 되찾을 수 있을까
환기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창문을 열면서 환기를 하는 동안 재료들을 손질했다. 보글보글보글 가마솥의 물이 끓기 시작하자 화력을 줄였다. "이제 무엇을 하죠?" ">>849를 해야죠." "그럼 저는요?" ">>850를 하세요." =재료= 손질된 슬라임 핵 파편 (상태: 손질됨) 손질된 빡빡머리새의 알 (상태: 손질됨) 손질된 먹다남은게 (상태: 손질됨) 끓는 물 (상태: 끓는 중)
손질된 먹다남은게를 잘게 썬다
알을 삶는다
손질된 먹다 남은 게를 잘게 썰었다. 손질을 해서 게 껍질이 단단하지 않아 쉽게 썰렸다. 그 동안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손질된 빡빡머리새의 알을 가마솥에 넣었다. 가마솥에 들어 있는 용액은 보글보글 거리며 끓었다. "이제 무엇을 하면 되죠!?" ">>852를 하세요. 저는 >>853을 할게요." "네!" =재료= 손질된 슬라임 핵 파편 (상태: 손질됨) 잘게 썬 손질된 먹다남은게 (상태: 썰림) 용액 (상태: 끓는 중)
잘게 썬 손질된 먹다남은게를 용액에 넣기
손질될 때까지 쉬고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잘게 썬 손질된 먹다남은 게를 용액에 넣었다. 의자에 앉아 그것을 지켜보았다. 창문을 거치지 않고 그대로 들어오는 햇빛에 주방을 비추고 있었고, 그 주방의 중심에서 물약을 만드는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의 그 모습은 매우 아름답게 느껴졌다. 그 때 누군가가 문을 두들기는 소리가 들렸다. 손님인가? 자리에서 일어나려는 순간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눈빛이 변했다. "손님맞이는 제가 할게요. 마법 물약 계속 만드세요." "응? 아, 그러면 부탁할게. 자, 잠깐! 칼은 두고!!!" "............?" "손에!! 칼!!" "............ 아. ............." "......" ".................."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거꾸로 잡은 식칼을 도마 위에 살포시 내려놓은 후 밖으로 나갔다. 물약을 마저 만들어야지. 이제 >>855할 차례다. =재료= 손질된 슬라임 핵 파편 (상태: 손질됨) 용액 (상태: 끓는 중)
손질된 슬라임 핵 파편을 다진다
손질된 슬라임 핵 파편을 다졌다. 슬라임 핵은 매우 단단하지만, 파이어볼로 인해 부숴지고, 방금 손질된 상태라 큰 어려움 없이 다질 수 있었다. 다지는 동안 현관 쪽에서 큰 소리가 들렸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지? 일단, 물약부터 빨리 만들자. 이제 해야 할일은 >>857이다. =재료= 다져진 손질된 슬라임 핵 파편 (상태: 다져짐) 용액 (상태: 끓는 중)
>>854 매우 아름답게 느껴졌다...? 사랑인가 다져진 손질된 슬라임 핵 파편을 끓고 있는 용액에 넣는다
다져진 손질된 슬라임 핵 파편을 가마솥에 넣었다. 이제 dice(1,12) value : 12시간 동안 저어주고, dice(1,24) value : 1시간 동안 숙성시키면 회복약 완성이다. 그 때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주방으로 들어왔다. 가마솥에 시선을 유지한 채 검은 옷을 입은 사람에게 질문했다. "무슨 일이 있던거야?" "의예?!" "뭔가 소란스러운 소리가 났거든." "아뇨. 그 별일 없었어요!" "그래?" 주걱으로 가마솥을 계속 저었다.
해가 저물고 어둠이 찾아올 무렵이 왔다. "이 정도면 됐다. 병!" "여기!"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미리 준비해놓은 마법 물약 병들의 뚜껑을 열었다. 그 병들에 용액을 전부 담았다. 전부 다 담고 나니, >>860병이나 나왔다. "이제 숙성시키기만 하면 회복약 완성 되는거야." "그렇군요!" 검은 옷을 입은 사람과 완성품을 절반씩 나눠 들고 창고로 가서 물약을 보관했다. 하루 종일 물약을 만드느라 피곤하네. "오늘은 그냥 자면 안돼?" "?" ".... 알았어." 품질은 내일 확인하기로 하고, 검은 옷을 입은 사람과 침실로 향했다.
DICE(1,860) value : 344 근데 검은 옷 입은 사람 성별이 뭐였지
와우 이제 품질검사를 위해 344번 다이스를 돌리는건가

일어나서 달력을 보았다. 오늘은 17일 수요일. 어제 16일 화요일에는 회복약 344병을 만들었다. 창고에 넣고 확인은 안했는데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보러 갈까? 옷을 입고 창고로 가서 어제 만든 회복약들의 상태를 살폈다. 최상급 회복약이 >>863병, 상급 회복약이 >>864병, 중급 회복약이 >>865병, 하급 회복약이 >>866병, 최하급 회복약이 >>867병 그리고 등급을 매길 수 도 없는 불량 마법 물약들도 어느정도 있었다. "이 녀석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창고에서 나와 주방으로 갔다. 일단 아침밥을 먹으면서 생각해보자.
dice(1,344) value : 72병
dice(1,200) value : 23병
72+23=95 총 344병이니깐 남은 건 249병 중급인데 200병이나 만들어져도 괜찮겠지? 중급이잖아? 200병!
다이스가 47 나왔는데 2병만 남기는 건 좀 아닌 것 같으니 절반 정도인 23병
남은 건 26병이네. 그렇다면 최하급 물약은 20병! 불량 물약은 6병!
아침 식사를 하면서 오늘 일정에 대해 생각했다. 일단은 불량 물약들은 폐기해야겠지. 그리고... 다른... 음... 뭔가 없나? 아, 발톱산의 마녀에게서 받은 마도구를 누군가에게 주고 감전마법을 가르치는 약속을 했던 것 같았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 식사를 마친 후 창고에서 불량 물약들을 챙겼다. "잠시 나갔다 올게." "잘갔다와." 외출 준비를 하다가 혹시 몰라 검은 옷을 입은 사람에게 질문했다. "혹시 그거 본적 있어?" "그게 뭔데?" "그 마나량을 많이 늘려주는 마도구인데... 팔찌처럼 생겼어." "...... 엄청 비싸보이는 여러 문양이 새겨진 팔찌?" "본적 있어?" "그거 그냥 마나량만 늘려주는 마도구야?" "응. 본 적 있어?" "뭔가 다른 상징 같은건 없지?" "상징...?" 마도구 착용자... 이쪽 세계에서는 매우 흔해서 특별한 뭔가가 없는데... "딱히...?" "그렇구나."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밝게 웃으며 말했다. "본 적 없어!" "그렇구나. 그러면 다녀올게."
내생각에는브이피엔을쓰다가그런것같군아니면다른와이파이가있는곳에서썼던가으로 가서 합장을 하자 망토를 쓴 노파가 나타났다. "목적은?" "마법 물약의 안전한 폐기." 노파에게 불량 물약 6병을 건넸다. "대가는 뭐죠?" "음... 음... >>870이다."
마녀의 머리카락과 손톱

"아니 저번에 10병 폐기했을 때 보다 왜 난이도 높은 건데요?!" "다르니깐." "하아...." 현재 이 대륙에 있는 마녀 중에 내가 알고 있는 마녀는 4명이다. 동쪽에 있는 바다... 아, 죽였었지. 남쪽에 있는 사막에 사는 사막의 마녀, 서쪽에 있는 발톱산에 사는 발톱산의 마녀, 북쪽에 있는 현무숲에 사는 현무숲의 마녀... 아, 그녀는 아직 정식 마녀가 아니었다. 그러고 보니 얼마 전에 ZO의 마녀가 현무숲의 마녀를 만나러 왔었지. 아직도 있으려나? 그렇다면 현재 이 대륙에 사는 마녀 중 내가 알고 있는 마녀는 총 3명인가. 3명 중 누가 나에게 머리카락과 손톱을 줄 수 있을까? "그... 일단 다음주에 지불 할게." "24일 수요일?" "네." 노파의 모습은 사라졌다. 이제 머리카락과 손톱을 구하러 가볼까? 어디로 가야 하나? 열두개로 갈린 조각난 골목길은 갈 필요 없겠지. 그래. >>876으로 가자.
ㅂㅍ
아 맞다. 주인공은 마녀 아니였지. 바로 뽑아서 줄 것 같은 분위기 였는데 아무튼 마녀 아니랬지.
>>873 주인공 마녀인줄..
마녀 복장을 하고 마법을 쓰고 마법약을 만들지만 마녀는 아님. 처음에는 그냥 컨셉이라고 생각했는데 견습 마녀 정식 마녀 그런거 이야기하니깐 이 세계관에는 마녀 자격증 같은게 있는게 아닐까? 자격증이 없는데 마녀를 자칭하면 마녀협회 같은 곳에서 제재를 하는거지. 그래서 필사적으로 마녀가 아니라고 말하는게 아닐까
발톱산의 마녀

그래. 발톱산의 마녀님에게 머리카락과 손톱 좀 달라고 하자. 얼마전에 의뢰도 해결해줬고, 여러번 마주친 적 있으니 분명 들어주실거야. 발톱산의 마녀님은 마법의오각별 서쪽에 있는 발톱산의 2번 등산로를 통해 갈 수 있는 허니골드락 광산의 폐광에 살고 계신다. 발톱산의 마녀님을 만나기 위해 서쪽 출입구를 지나 발톱산 등산로 입구로 향하던 중 >>878하는 >>879를 발견했다.
나물을 캐고있는
심마니
발톱산으로 가는 길에서 나물을 캐고 있는 심마니를 발견했다. 아니, 이런 아무것도 없는 평원에서 나물을 캐다니.... 수상하군. 그 심마니 근처를 경계하면서 지나가다가, 그의 얼굴을 보고 깜짝 놀랐다. 아니
그 심마니는 사실... dice(1,16) value : 10 1. OZ의 마법사 2. ZO의 마녀 3. 현무숲의 마녀 4. 발톱산의 마녀 5. 사막의 마녀 6. 첫번째 의뢰인;모험가 7. 원산지 청년 8. 두번째 의뢰인;모히칸 9. 내 생각에는....vpn을 쓰다가 그런 것 같군 아니면 다른 와이파이가 있는 곳에서 썼던가 식당 주인 10. 검은 옷을 입은 사람 11 제자님. 12. 후긴 13. 무닌 14. 꼬북이 15. 슈퍼 개구리 16. 낙타, 아니 타조. 17. 백호 18. 에스틱 19. 대왕 바퀴벌레
원래는 홀수:기존 등장인물/짝수:신규 등장인물 이렇게 해서 기존 등장인물이 약간 더 높은 확률로 등장하게 다이스 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등장할 법한 등장인물들을 모아봤는데 19명이나 나오더군요. 앞으로 대략 100레스 안에 이 이야기를 마무리를 지어야하고, 기존 등장인물도 이렇게 많으니깐, 그냥 기존 등장인물끼리 다이스 돌렸습니다. 아니 근데 다이스 또또 실수 했네. 하지만 이미 돌린 다이스는 수정할 수 없는 법. 아니 아니, 근데 집에 있던 검은 옷을 입으신 분이 왜 여기에 있지? 내일 생각해봐야겠다.
검은 옷 입은 사람 실은 미래의 마녀.. 아니, 마지아 펠리시스의 주인이라던가...?
"아니, 아니 왜 여기에..." "?? 왜 여기에 있는거야?" "그건 내가 할 말..." "음..."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풀을 뽑아 바구니 안에 넣은 후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 가게에 손님이 왔었어." "손님? 혹시 의뢰를?!" "아니. 그냥 마법물약만 사갔어. 그러니깐..."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손가락을 접어가며 무언가를 계산했다. "상급 에볼크라텐 2개, 중급 에볼크라텐 1개, 하급 에볼크라텐 1개, 상급 회복약 22개, 중급 회복약 199개, 최하급 회복약 19개를 구매했어." "아니, 대체 누가 그렇게 많은..." "평범한 모험가였어. 예전에 의뢰도 했었다는데, 혹시 알아?" "아. 그 사람인가?" 이번 달 첫번째 의뢰인. 한 모험가가 현무숲의 마녀에게 저주를 받았는데 그 저주를 풀어줄 마법 물약을 만들어주는 의뢰를 받은 적 있다. "아무리 모험가가 상처가 많이 나는 직업이여도, 그렇게 많은 회복제와 저주 회복제까지..." "몰랐어? 곧 전쟁이 일어날거야." "전쟁?"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발톱산을 가리켰다. 발톱산 너머의 땅은 굉장히 혹독한 곳이다. 그곳에 사는 존재는 그런 혹독한 곳에서도 살아갈 수 있는 질긴 생명력을 가진 곤충족들 뿐이다. "어제 회담을 위해 대왕 바퀴벌레 찾아왔다가 괴한에게 공격당했대." "세상에." "그리고 그 괴한이랑 랩배틀을 했었는데, 패배했대." "어머나." "곰곰히 생각해보니 굉장히 화났던 대왕 바퀴벌레가 선전포고를 했대." "그런..." 윽, 갑자기 머리가 아프다. 어째서? "아무튼 그래서. 회복계 물약들이 그렇게 팔렸으니 앞으로는 안팔릴 것 같아서, 나와서 나물이나 캐고 있었어." "그렇군요. 나는..." 불량 물약 폐기를 부탁하자 대가로 마녀의 머리카락과 손톱을 요구했고, 마녀의 머리카락과 손톱을 빌리기 위해 발톱산의 마녀를 만나기로 했다는 이야기를 했다. "만약 대가를 바치지 못하면 어떻게 돼?" "계약을 위반한 것으로 처리되죠." "계약을 위반하면 어떻게 되는데?" "그들과 계약을 위반하면....." 그런 무시무시한 일을 입에 담고 싶지 않다. 생각조차 하기 싫다. 화제를 다른 곳으로 돌리자. "근데 그거 그냥 잡초인데?" "정말로?" "이것도 잡초. 요것도 잡초. 저것도 잡초. 그것도 잡초...." "......" "이거 하나만 유일하게 잡초가 아닌 나물이네." "와! 어쩐지 그걸 처음 발견했을 때 부터 심상치 않다는걸 느꼈어." "이건 >>885이에요. 마법 물약으로 만들면 그 마법 물약은 >>887, >>889, >>891의 효능이 있죠."
집에 가고싶은 초록풀
해독
발화
ㅂㅍ
최면
갱신
수면
집에가고싶은초록풀을 캐서 가게로 되돌아왔다. 창고에 가보니 정말로 상급 에볼크라텐 2개, 중급 에볼크라텐 1개, 하급 에볼크라텐 1개, 상급 회복약 22개, 중급 회복약 199개, 최하급 회복약 19개가 없었다. 마무리 정리를 한 뒤 잠에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 달력을 보았다. 오늘은 18일 목요일. 오늘의 일정은.... 음.... 뭔가 인간이랑 약속을 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뭐, 중요한거라면 잊지 않았을테니, 별로 중요하지 않은 약속이겠지. 중요한 약속이라면 그쪽에서 찾아올테고. 아, 인간이 아닌 존재와 약속을 한게 하나 있다.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는 24일 수요일까지 마녀의 머리카락과 손톱을 구해야한다. 이 대륙에 있는 내가 아는 마녀들은..... 사막에 사는 것 같은 사막의 마녀 허니골드락 광산에 살고 있는 발톱산의 마녀 지금은 정확히 어디 있는지 모르는 ZO의 마녀. 이 셋 뿐이다. 이들 중에 누구에게 부탁하면 머리카락과 손톱을 받을 수 있을까? 음..... 그래. 일단 >>895에 가서 생각해보자.
ㅂㅍ
허니골드락 광산
그래. 어제 발톱산의 마녀님을 만나러 가려고 했지. 어제는 어쩌다보니 그냥 다시 집으로 돌아갔지만, 오늘은 꼭 만나야겠다. 침대에는 여전히 검은 옷을 입었던 사람이 잠을 자고 있다. 발톱산의 마녀님을 만나러 간다는 메모를 적어 문에 붙인 후 밖으로 나왔다. 아침 일찍 나온 건 오랜만인 것 같은데... 뭔가 신비한 기분이네. 도시 밖을 나와 길을 따라 발톱산이 있는 서쪽으로 가는 도중 dice(1,16) value : 5을 만났다. 1. OZ의 마법사 2. ZO의 마녀 3. 현무숲의 마녀 4. 발토산의 마녀 5. 사막의 마녀 6. 붉은 모히칸(두번째 의뢰인) 7. 내 생각에는....vpn을 쓰다가 그런 것 같군 아니면 다른 와이파이가 있는 곳에서 썼던가 식당 주인 8. 제자님. 9. 후긴 10. 무닌 11. 꼬북이 12. 슈퍼 개구리 13. 낙타조 14. 백호 15. 에스틱 16. 곤충족의 군대
그곳에 있는 것은 낙타... 아니, 타조 였다. "워워." 타조는 천천히 걸어오다가 근처에서 잠시 멈추었다. "아니, 이게 누구신가?" 타조의 등 뒤에 어린 아이가 고개를 빼꼼 내밀었다. "누구시죠?" "질문을 한 건 나인데...?" 그 어린 아이는 타조의 목을 쓰다듬었다. 그러자 타조는 무릎을 굽혔다. 지면과 가까워지자, 그 아이는 바닥으로 폴짝 내려왔다. 그제서야 그 아이가 사막의 마녀님이라는 것을 눈치챘다. "?? 어디서 본 것 같은데..." 하지만 사막의 마녀님은 아직 눈치채지 못한 모양이다. 먼저 인사 하자. "사막의 마녀님이시군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나를 알아? ...... 아, 그 때 그 용과! 그리고 이 근처에서 만났던 그 허접!" "뭐?! 허접?!" "맞잖아. 아, 소개하지." 사막의 마녀님은 타조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이 아이의 이름은 >>898. 기억하지? 그 때 만났던 그 아이야." "아, 그 때, 그 낙타 아니 타조..." "그 날 너희들이 떠나고 나는 이 아이와 패밀리어의 계약을 맺었어." "아하, 그렇군요." 그런 대화를 하는 도중 마녀의 머리카락과 손톱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떠올랐다. 발톱산의 마녀님에게 받으려고 했는데, 마녀의 머리카락과 손톱이면 누구라도 상관없잖아? "사막의 마녀님. 실례가 안된다면 머리카락과 손톱 좀 주십시오." ">>900"
거절하나? 승낙하나? 이유를 물어보나? 검은 옷 사람 보고 도망치나?
ㅂㅍ
가지고 싶다면 나를 이겨라 >>898 그거 설마 이름이냐
"내 머리카락과 손톱이 갖고 싶다고...?" 대답하지 않고 고개를 끄덕였다. "가지고 싶다면..." 사막의 마녀는 거절하나? 승낙하나? 이유를 물어보나? 검은 옷 사람 보고 도망치나?의 털뭉치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나를 이겨라!" "받아랏!" 사막의 마녀가 거절하나? 승낙하나? 이유를 물어보나? 검은 옷 사람 보고 도망치나?의 털뭉치 안에 집어 넣은 손을 꺼내기 전에 사막의 마녀의 인중을 때렸다. 사막의 마녀를 처음 만난 순간 부터 마법으로는 그녀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사막의 마녀는 어린 아이 같은 체형을 가지고 있다. 사막의 마녀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아마도 단 하나. 마법을 쓰기 전에 물리적인 힘으로 때려눕힌다. 예상은 적중했다. 사막의 마녀는 그대로 바닥에 쓰러졌다. 그녀의 손에는 둥근 구슬이 들려있었다. 이 구슬은 뭘까?
쓰러진 사막의 마녀에게서 머리카락과 손톱을 챙기려고 했던 그 때였다. "우우우!!!!" 옆에 있던 사막의 마녀의 패밀리어인 거절하나? 승낙하나? 이유를 물어보나? 검은 옷 사람 보고 도망치나?가 기묘한 소리를 냈다. "우우우!!!" 아무래도 거절하나? 승낙하나? 이유를 물어보나? 검은 옷 사람 보고 도망치나?는 자신의 주인인 사막의 마녀를 때려눕힌 것에 굉장히 화가 난 것 같았다. 거절하나? 승낙하나? 이유를 물어보나? 검은 옷 사람 보고 도망치나?는 위협적인 태도를 취했다. 충돌은 피할 수 없는 것 같군. 하지만 거절하나? 승낙하나? 이유를 물어보나? 검은 옷 사람 보고 도망치나?는 제 주인과는 다르게 마법에 약해보인다. 거절하나? 승낙하나? 이유를 물어보나? 검은 옷 사람 보고 도망치나?는 >>903를 했다. 나는 >>905했다.
변신했다!
타조가 변신... 설마 진짜 낙타로 변하는건가
dice(1,100) value : 8 1~33이라면 변신할 때 공격한다. 34~66이라면 변신이 끝날 때까지 기다린다. 67~99라면 지금 당장 도망친다. 100이라면 마녀의 머리카락과 손톱을 챙긴다.
변신할 때 공격하다니 비겁하다!!!
거절하나? 승낙하나? 이유를 물어보나? 검은 옷 사람 보고 도망치나?는 주섬주섬 옷을 갈아입기 시작했다. 와, 저 녀석 낙타를 닮은 타조인줄 알았는데 사실은 >>909이었구나. 아, 이렇게 놀라고만 있을 때가 아니다. 변신 중인 상대를 공격하는 건 조약 위반이지만 상대는 >>909이다. >>909를 상대하면 >>910할 수 밖에 없잖아.
발판
마법조류★낙타조
주섬주섬 옷을 갈아입으며 마법조류★낙타조로 변신. 그렇다면 옷이 없다면 변신을 못하겠지. dice(1,4) value : 1 1이면 불 마법으로 옷을 태운다. 2라면 물 마법으로 옷을 적신다. 3이면 바람 마법으로 옷을 날린다. 4라면 땅 마법으로 옷을 더럽힌다.
불타올라라!!!
옷 갈아입는게 변신이냐! 라는 말이 목까지 나왔지만 대신 파이어볼을 사용했다. 마법조류★낙타조의 의상이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마법조류★낙타조로 변신하던 거절하나? 승낙하나? 이유를 물어보나? 검은 옷 사람 보고 도망치나?는 깜짝 놀라 불을 끄기 시작했다. 그 틈을 타 사막의 마녀의 머리카락을 뽑았다. 그리고 손톱도 뽑으려고 했는데, 손톱이... 뽑히지 않는다! 손톱은 머리카락과는 다르게 쉽게 뽑히는 신체 부위가 아니었다!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던 그 때, 거절하나? 승낙하나? 이유를 물어보나? 검은 옷 사람 보고 도망치나?는 타다만 마법조류★낙타조 의상을 입고 반쯤 마법조류★낙타조가 되었다. "네놈의 행패를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 큭! 반쯤 마법조류★낙타조라고 하더라도, 일단은 마법조류★낙타조다. 섣부르게 행동해서는 안된다. 그 때 반쯤 마법조류★낙타조가 >>913했다. 어떡하지? >>915해야겠다!
구애의 춤을 췄다
와우 짝짓기 철인가 보네
머리카락 얻었으니 됐지. 손톱은 나중에 얻자. 지금은 도망쳐야해!
갱신
반쯤 마법조류★낙타조가 구애를 춤을 추는 사이 도망쳤다. 무사히 집에 도착했다. "어서오세요. 마지아 펠리시스에 오신걸 환영합니... 어머!"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가게를 보고 있었다. "뭔가... 엄청 자연스럽네...." "발톱산의 마녀를 만나러 간다는 쪽지 봤어요. 저녁쯤에 올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일찍 왔네? 목적은 다 이뤘어?" "목적...." 발톱산의 마녀를 만나러 간 이유는 마녀의 머리카락과 손톱을 얻기 위해서다. 발톱산의 마녀도 만나지 못했고, 손톱도 얻지 못했지만, 마녀의 머리카락은 얻었으니.... "절반 정도....?" "그래? 아! 나도 물약 절반 정도 팔았는데!" "어? 그러면 얼마나 남았어?" 검은 옷을 입은 사람과 함께 창고로 가서 확인했다. 최하급 탈모치료제 2개, 중급 탈취제 3개, 최상급 회복약 36개가 팔렸다. 창고에 오늘 구해온 사막의 마녀의 머리카락을 보관한 후 밖으로 나왔다. "회복약이 많이 팔렸네." "전쟁중이니깐요. 아, 서쪽으로 간다고 했는데 혹시 곤충족의 전사들과 만난 건 아니지?" 보다 위험한 것 같은 존재들을 만나긴 했다. "아니, 그런 건 아니고... 그냥... 잠시 쉬고 싶네." "응.... 잘 자..."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우리 집에 온 이후 처음으로 편하게 잠을 잤다.

아침에 일어나 이불을 걷었다. 아, 어쩐지 평소와 같은 피로감이 느껴지더니 잘 때 했구나. 검은 옷을 입었던 사람에게 이불을 덮어주고 달력을 보았다. 계약을 한 것은 17일 수요일. 24일 수요일까지 마녀의 머리카락과 손톱을 구해야한다. 그리고 오늘은 19일 금요일. 현재까지 손에 넣은 것은 마녀의 머리카락 뿐. 일단 밥을 먹으며 생각해보자.
주방으로 가서 아침식사를 만들고 있던 도중 누군가가 문을 두들기는 소리가 들렸다. "누구세요?" 문을 열어주자 3명이나 집안으로 들어왔다. 그들은 dicedicedice(1,18) value : 18 value : 7 value : 6 1. OZ의마법사 2. ZO의마녀 3. 현무숲의마녀 4. 발톱산의마녀 5. 사막의마녀 6. 붉은 모히칸 7. 식당 '내 생각에는....vpn을 쓰다가 그런 것 같군 아니면 다른 와이파이가 있는 곳에서 썼던가' 주인 8. 제자님 9. 후긴 10. 무닌 11. 슈퍼 개구리 12. 골렘 13. 거절하나? 승낙하나? 이유를 물어보나? 검은 옷 사람 보고 도망치나? 14. 마법조류★낙타조 15. 백호 16. 냐스퍼 17. 대왕 바퀴벌레 18. 대왕 바퀴벌레의 부하 병사
찾아온 것은 마녀씨의 두번째 의뢰인인 붉은 모히칸 녀석과 마녀씨의 단골 식당인 '내 생각에는....vpn을 쓰다가 그런 것 같군 아니면 다른 와이파이가 있는 곳에서 썼던가'의 주인이랑 대왕 바퀴벌레의 부하 병사였습니다. 앵커판인데 앵커가 없어! 어떡하지! 다음에 올 때는 앵커와 함께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3명이 한번에 찾아온 건 처음이라 놀랐지만, 당황하지 않고 미리 준비해둔 번호표를 모두에게 나눠준 후 대기용 의자에 앉게 했다. 흑흑 드디어 번호표와 대기용 의자가 제 역할을 하고 있어. "자, 1번 고객님 부터 오세요." 붉은 모히칸이 자리에서 일어나 번호표를 보여주었다. "응? 저희 가게에 한 번 오신 적이 있으시죠?" "네. 맞아요." "재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슨 일로 오셨나요? 또 탈취제인가요?" "네. 탈취제 8병 주세요." "8병이나요?" "네. 조금 오래 떠날 예정이거든요." "아..." 곤충족의 선전포고 때문인지 피난가는 사람도 많았었지. "네. 의자에 앉아 대기해주시길 바랍니다." 붉은 모히칸이 자리에 앉자 그 다음 손님을 불렀다. "2번 고객님 와주세요." 식당 '내 생각에는....vpn을 쓰다가 그런 것 같군 아니면 다른 와이파이가 있는 곳에서 썼던가'의 주인이 번호표를 보여줬다. "사장님. 오랜만이네요. 아, 저희 가게에서는 처음 아닌가요?" "아, 여기가 마녀아가씨의 가게였어? 아 몰랐네. 알았으면 자주 왔을텐데" "스즈느이이이.... 므느으그씨르그 브르즈 믈르그 흐쓸튼드...." "간판보고 그냥 이상한 가게라고 생각했거든? 그런데 예전에 간판 바꿨잖아. 그거 마녀아가씨가 직접 한거야?" "...... 하... 네. 맞아요. 제가 했어요." "우리 가게도 해줄 수 있어?" "네?" "우리 가게도 이름이 이상하잖아? 분위기 바꿀려고 새로운 이름을 지을 생각이거든. 그런데 나는 뭐 이름 짓는거 못해서..." "음... >>922는 어떤가요?" ">>922라. 좋네. 짧아서 발음하기도 좋고, 식당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고." 식당 '내 생각에는....vpn을 쓰다가 그런 것 같군 아니면 다른 와이파이가 있는 곳에서 썼던가'의 주인도 다시 대기용 의자에 앉았다. "3번 고객님 와주세요." 그 다음 손님의 종족은 >>924였다. 어? 어째서? 곤충족이 왜 여기에? 설마 대왕 바퀴벌레의 병사인가? 에이 설마 "음... 무슨 일로 오셨나요?" >>924는 뭐라고 말했지만 알아들을 수 없었다. "죄송합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그러자 >>924는 수화를 하기 시작했다. 큭, 바퀴벌레어 수화라면 이해할 수 있을텐데! 어째서 나는 나시르마크 마법 대학에서 >>924어 대신 바퀴벌레어를 선택한걸까!! 어쩔 수 없이 종이와 펜을 꺼내 >>924에게 건넸다. >>924는 종이에 글을 쓰고 나에게 보여주었다. 종이에 적힌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나는 대왕 바퀴벌레의 병사인 병정 >>924다. 네놈을 붙잡아 대왕 바퀴벌레에게 바치기 위해 이곳에 왔다. 순순히 붙잡혀라. 비명을 질렀다. 설마 내가 이렇게까지 비명을 지를 수 있었나 나도 놀랐다. 병정 >>924가 깜짝 놀라 나를 공격하려 했고, 거기에 주변에 있던 붉은 모히칸도 식당 '내 생각에는....vpn을 쓰다가 그런 것 같군 아니면 다른 와이파이가 있는 곳에서 썼던가'의 주인도 놀라 병정 >>924를 함께 제압했다.
히오스 레스토랑 번역! 스즈느이이이.... 므느으그씨르그 브르즈 믈르그 흐쓸튼드 사장니이이임.... 마녀아가씨라고 부르지 말라고 했을텐데 >>924 땡쓰!!
발판
불개미 >>922 마녀아가씨!
바퀴벌레와 불개미의 조합이라니.. 신기하군
쿠탕당당! "무슨 일이야?!" 방금 일어난 소동 때문인지 검은 옷을 반쯤 입은 사람이 아니아니 검은 옷을 반쯤 입은 사람을 침실로 밀어 넣었다. "옷 입고 다시 나와!" 잠시 후 검은 옷을 제대로 입은 사람이 침실에서 나왔다. "대체 무슨 일이 있던거죠?"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히오스 레스토랑 사장님과 붉은 모히칸이 병정 불개미를 붙잡은 상황을 보며 말했다. 나도 모르겠다. 이게 무슨 상황이지? "혹시 불개미어 할 수 있는 사람 있어요?" "봉쥬르" 갑자기 붉은 모히칸이 입을 열었다. "예전에 곤충족의 영역에서도 연극할 때, 곤충족의 언어 몇 개를 배웠지. 통역해줄까?" "연극... 연극 배우?!?!" "엉? 몰랐어? 너 월초에 내가 청룡의비늘에서 연극할 때 왔었잖아. 관객석에 있던것 봤는데" "월초... 청룡의비늘... 연극... 아!" 탈모치료제를 만들 재료인 모근이 붙어있는 머리카락 700가닥을 구하기 위해 청룡의비늘에 있던 어떤 극단에 갔던 것이 떠올랐다. "아주 잠깐만 있었는데 그걸 기억하는 아니, 지금은 그런 것 보다는... 네! 통역을 부탁합니다." "그럼 뭐라고 물어보죠?" "우선 이 쪽지에 대해 물어보죠." 쪽지를 건네기 전에 병정 불개미가 뭔가를 말했다. 붉은 모히칸이 바로 해석해주었다. "우리의 언어는 이미 알고 있다고 하는군. 아, 그래서 우리 말로 글을 쓸 수 있던 거였군. 구강 구조의 차이 때문에 제대로 발음은 할 수 없지만..." "그럼 질문은 통역할 필요 없이 대답만 통역해주시면 되겠군요. 자 병정 불개미. 질문이다. 왜 나를 대왕 바퀴벌레에게 바친다는거지?" 병정 불개미는 바로 대답했고, 붉은 모히칸은 바로 통역했다. "네가 이 전쟁의 주범이라는데?" "뭐? 내가?" "네가 대왕 바퀴벌레를 습격한 괴한이라는데?" "뭐? 난 대왕 바퀴벌레를 만난 적 없어!" 그러자 병정 불개미는 불처럼 화를 냈다. "거짓말 하지 말라는데? 대왕 바퀴벌레에 몸에 남아있는 뭐? 그게 뭐야? 잔류? 마법을 사용한 흔적? 마나? 마법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뭔가의 흔적을 추적해보니 네가 대왕 바퀴벌레에게 마법을 사용했다는데?" "아니 그러니깐 나는 대왕 바퀴벌레를 만난 적 조차 없다니깐!" 병정 불개미와 붉은 모히칸은 불개미어로 뭔가 길게 대화를 했다. 잠시 후 붉은 모히칸은 병정 불개미를 붙잡은 손을 놓았다. "2번 고객님. 그 손을 놔주시겠어요?" "놔도 괜찮나?" "괜찮아요." 히오스 레스토랑 사장도 병정 불개미를 붙잡은 손을 놓았다. 붉은 모히칸이 설명을 했다. "여기 병정 불개미 분은 사실 마법사입니다. 기억을 읽는 마법으로 마녀씨의 기억을 읽고 직접 판단하겠다는데요?" "난 마녀가 아니... 하아... 됐어. 그래. 기억 읽어." 머리를 쭉 내밀자 병정 불개미는 내 머리 위에 손을 얹었다. 아니 저거 손이라고 해야하나? 앞발이라고 해야하나? 잠시 후 병정 불개미는 굉장히 당황해하며 외쳤다. "왜 없는거냐고 말하는데요?" "그야 당연하지. 이봐. 병정 불개미. 내 기억 속에 대왕 바퀴벌레는 없었지?" 병정 불개미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면 >>927"
dice(1,2) value : 2 1.대가를 받고 바퀴벌레를 괴롭힘 범인을 찾아준다 2. 오직멸종 불개미를 공격한다.
마나를 날카롭게 만들어 전방으로 사출했다. 병정 불개미의 몸은 9조각으로 산산히 부숴져 바닥에 쓰러졌다. "으아아악!!!" 붉은 모히칸과 히오스 레스토랑 사장과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깜짝 놀랐다. 검지 손가락을 입술 앞에 가져갔다. "아무 일도 없었어요. 그렇죠?" "......" "......" "......" 모두 말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사장님?" "응?!" "제가 지어준 이름 잘 사용해주세요. 조만간 찾아뵐게요." "응, 아? 그래. 알겠네. 나는 이만 가도록 하지." 히오스 레스토랑 사장님이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고객님?" "네?!" "잠시 기다려주시겠어요." "네!" 붉은 모히칸이 의자에 앉았다. 마침 병정 불개미의 시체가 카펫 위에만 널브러져 있기에, 카펫을 돌돌 말았다.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카펫을 마는 것을 도와주었다. 함께 시체를 창고에 옮기고, 탈취제 8병을 챙겨나왔다. 밖에 나와보니 스레주가 1000레스가 되기 전에 벌려놓은 이야기를 어떻게든 수습하려는 건지 아니면 갑자기 마지아 펠리시스에 대한 입소문이 난건지 손님이 4명이나 방문했다. 번호표를 담은 바구니는 검은 옷을 입은 사람에게 건넸다. "손님들에게 이거 하나씩 건네줘요. 번호표에요." "네."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손님들에게 갔고, 나는 카운터에 앉았다. "1번 고객님?" "네!" 붉은 모히칸이 마치 달려오는 것 처럼 빠르게 카운터로 걸어왔다. "주문하신 탈취제 8병입니다." "감사합니다. 여기요." "아, 거스름돈..." "아뇨! 괜찮습니다!" 붉은 모히칸은 도망치는 것처럼 가게 밖으로 빠져나갔다. 이제 다음 손님을 불러볼까? 손님을 부를 준비를 하기 전에 손님들의 상태를 살폈다. dicedicedicedice(1,16) value : 1 value : 12 value : 6 value : 9 1. OZ의마법사 2. ZO의마녀 3. 현무숲의마녀 4. 발톱산의마녀 5. 사막의마녀 6. 제자님 7. 후긴 8. 무닌 9. 슈퍼 개구리 10. 골렘 11. 거절하나? 승낙하나? 이유를 물어보나? 검은 옷 사람 보고 도망치나? 12. 마법조류★낙타조 13. 백호 14. 냐스퍼 15. 대왕 바퀴벌레 16. 대왕 바퀴벌레의 부하 병사
그 다음 손님은 OZ의마법사와 마법조류★낙타조, 제자님, 슈퍼개구리군요. OZ의마법사는 현재 냐스퍼와 ZO의마녀와 현무숲의마녀와 동행 중인 상태고 마법조류★낙타조는 사막의마녀와 동행 중인 상태니깐.... 실질적으로 들어온 건 8명! 아아 엄청난 일이 일어날 미래가 보인다.....
두근세근!!
제자님 검은 옷의 사람에게 숙청된게 아니였냐구 사랑의 도피이야기할텐데 검은 옷 사람 반응이 두렵다
"네. 4번 고객님 와주세요." 손님이 카운터로 걸어오는 그 순간 문이 벌컥 열렸다. "냉혹! 잔인!" "번호표 받으세요." "... 그런 우리가... 뭐라고요?" "번호표요." 방금 들어온 손님은 검은 옷을 입은 사람에게 번호표를 받고 대기용 의자에 앉았다. 뭐였던 걸까 "그래. 4번 고객님이 오셨다." "아. 뭐야. 너냐." 번호표를 내밀고 카운터에 온 손님은 OZ의마법사였다. "몬트리온드로 돌아간거 아니었어? 아니, ZO의마녀를 만난다고 했잖아?" "만났지." OZ의마법사는 그렇게 말하고는 자신의 뒤쪽을 가리켰다. OZ의마법사 어깨 너머를 보니 에스틱을 안고 있는 ZO의마녀와 마녀 복장을 하고 있는 한 아이가 보였다. "설마, 저 아이가 ZO의마녀의 제자라는 현무숲의 마녀, 아니... 그 견습 마녀야?" "맞아." "하, 마녀 복장을 입고 있으면 정식 마녀가 될거라고 생각하는건가?" "......" OZ의마법사는 갑자기 고개를 숙였다. "뭐야. 갑자기 왜그래? 그래서 무슨 일로 온거야? 떠나기 전에 작별인사하려고?" "같은 옷을 입은 네가 할 말은 아니, 아니, 내가 찾아온 이유는..." OZ의마법사는 묘한 자세를 취했다. "너에게 굉장한 제안을 하지. 나시르마크 마법 대학의 교수가 되지 않겠는가?" "안한다고." "아니, 다시 생각해봐. 수석인 네가 교수가 되어 계속 연구를 한다면 마법계는 더욱 발전할거야." "교수가 된다면 마법 연구를 하는데 더 도움이 되겠지. 하지만, 학생들을 가르쳐야할 의무가 생기잖아. 난 그런거 못한다고" "아니, 너 이미 제자 들였잖아." OZ의마법사는 그렇게 말하고는 한번 더 자신의 뒤쪽을 가리켰다. 푸른 옷을 입은 금발 금안의 여성을 발견했다. "......" 어디서 본 것 같은데...... 그 사람을 유심히 바라보자, 검은 옷을 입은 사람도 유심히 바라봤다. 어, 뭔가 너무 무서운 눈빛으로 보고 있는데... 주변에 있던 ZO의마녀와 현무숲의마녀(견습)와 사막의마녀님도 눈에 마나를 담아 그 사람을 바라보았다. 아니, 그렇게까지 볼 필요는 없잖아. 아니, 사막의마녀님은 왜 여기 계시지? 아, 방금 난리치면서 들어온 손님이 사막의마녀님과 거절하나? 승낙하나? 이유를 물어보나? 검은 옷 사람 보고 도망치나?였구나. OZ의마법사는 힐끔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을 보았다가 나를 보며 말했다. "야. 근데 너 이 작은 가게 운영하면서 살 수 있겠어?" "아니, 이제는 시비야?" "너 이번 달에 손님 몇 명 왔어? 어제까지 몇 명 왔어?" "......어... 4..." "나 빼고." ".....3명." OZ의마법사는 안쓰러운 눈빛으로 나를 보았다. 그.. 그런 눈으로 보지마! "아니, 아이도 태어나면 돈도 더 많이 필요할텐데, 그냥 교수하자. 응?" "아이? 무슨 아이?" "???" OZ의마법사는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을 바라보았다. "내가 저번에 왔을 때 주방에서 요리하고 있던 저 여자랑 결혼한거 아니었어?" "뭐?" "저 여자 뱃속에서 네 마나가 감지되었는데, 네 아이를 임신한거 아니야?" "뭐?!" ZO의마녀와 현무숲의마녀(견습)와 사막의마녀님도 눈에 마나를 담은 그 상태 그대로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을 보았다. 나도 눈에 마나를 담아 그녀의 배를 보았다. 앗, 진짜네. 하긴 2주 가까이 매일 했으니깐... "와!" "신기하다. 한 명에게서 두 명의 마나가 느껴지는 거 처음 봐요." "어? 진짜네." "어...? 어....?" 모든 사람들이 저마다의 감탄사를 내뱉으며 놀라워 했다. 특히 금발금안의 여성은 굉장히 당혹스러워 했다. "잠깐, 나갔다 올게요!"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밖으로 나가려고 하다가 새로운 손님이 들어왔다. "아, 번호표 받으세요."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새로온 그 손님에게 번호표를 주고 가게 밖으로 나갔다. 잠시 후 금발 금안의 여성도 터덜터덜 밖으로 나갔다.
"그 제안은 언제까지 유효하지?" OZ의마법사는 품에서 편지를 꺼내 내게 주었다. "이번달까지. 교수직을 수락하겠다면 그 편지 봉투를 열어. 열지 않은 채 이번달이 지나면 그 편지는 자동으로 소멸될거야." "알겠어." OZ의마법사가 자리에서 일어나자 에스틱이 OZ의 마법사에게 다가와 그의 어깨 위에 올라갔다. "그럼 우리는 이제 몬트리온드로 갈게." "잘가.... 아, 번호표는 두고 가." "알겠어." OZ의마법사와 에스틱과 ZO의마녀와 현무숲의마녀(견습)는 가게를 떠났다.
"5번은 여기 있고, 6번도... 7번도 여기 있고, 아! 8번 고객님!" 하지만 아무도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았다. 아,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나갔을 때, 금발 금안의 여성이 나갔는데 번호표를 챙겨서 나갔구나. "9번 고객님! 카운터로 오세요!" 사막의마녀님이 카운터로 왔다. "무슨 일로 오셨나요." "어... 복수를 하러 왔는데..." "아, 복수하러 오셨나요? 복수의 대상은 누구인가요? 복수의 방법은요?" "음.... 그런데... 방금 그거 맞아?" "어떤 것을 말씀하신건가요?" "그러니깐...네가 이제 아빠가 된거야?" "네. 그렇습니다." "아, 그러면... 음..." 사막의마녀는 짧게 한숨을 쉬었다. "흥이 사라졌어. 복수 그만둘래." 그 말에 거절하나? 승낙하나? 이유를 물어보나? 검은 옷 사람 보고 도망치나?는 화를 냈다. 사막의마녀는 거절하나? 승낙하나? 이유를 물어보나? 검은 옷 사람 보고 도망치나?를 달랬다. "아니, 그러면 아직 태어나지도 못한 아이의 아버지를 죽이자고?" 거절하나? 승낙하나? 이유를 물어보나? 검은 옷 사람 보고 도망치나?는 침묵했다. 어라 잠깐만 이거 "그럼 저에 대한 원한은 이제 없는건가요?" "응. 뭐 그렇지. 아이가 태어나면 언제 한 번 사막에 놀러와." "아, 그러면 미리 선물을 받아도 될까요?" "선물? 뭔데?" "손톱을 주세요." 사막의 마녀는 잠시 고민했다. "좋아. 주도록하지." "정말요?" "대신 대가가 있어." "뭐죠?" ">>936"
ㅂㅍ
너의 몸이다
"아, 그럼 필요 없어요." "뭐?" "아까 말했던 것처럼 아빠가 되었으니, 제 몸은 저 혼자서 처분할 수 없게 되었거든요." "그러냐......" "더 용건은 없으신가요." 사막의마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면 번호표 주고 가주세요. 패밀리어의 번호표도요." 사막의마녀와 거절하나? 승낙하나? 이유를 물어보나? 검은 옷 사람 보고 도망치나?는 번호표를 주고 가게에서 나갔다. 아, 그러면 이제 손톱은 어떻게 구하지? ZO의마녀는 이 대륙을 떠났으니, 발톱산의마녀님 뿐인가?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다음에 생각해보자. 8번 번호표와 9번 번호표는 받았으니... "10번 고객님!" 대기용 의자에 앉아있던 슈퍼개구리가 카운터로 왔다. 슈퍼개구리? 언제부터 여기 있었지? 아,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나갔을 때 들어왔었구나. "오랜만이네. 잘지냈어?" 슈퍼개구리와 인사를 했다. "그런데 가게에는 무슨 일로 온 거야?" 수퍼개구리가 마지아 펠리시스를 찾아온 이유는 >>940
ㅂㅍ
마녀인데 아빠????
dice(1,4) value : 1 1. 그냥 인사하러 왔다. 2. 같이 밥먹으러 왔다. 3. 의뢰를 하러 왔다. 4. 경고를 하러 왔다.
개구리가 인사성이 밝네
말하지는 않았지만 느낌으로 알 수 있었다. 슈퍼개구리는 그냥 안부를 물으러 왔다는 것을 "잘지내고 있구나. 난 잘지내고 있어. 아, 아내가 아이를 가졌다는 이야기 방금 들었어?" 슈퍼개구리는 깜짝 놀랐다. "방금 그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못들었구나. 번호표를 나눠주고 나간 검은 옷을 입은 사람 기억나?" 슈퍼개구리가 기억을 더듬었다. 그 때 문이 쾅 열리고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들어왔다. "두줄이야!"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어떤 막대기를 들며 그렇게 외쳤다. 두 줄? 막대기? 설마 테스트기? 그런데 두 줄? 양성? 나와 슈퍼개구리는 빠르게 코와 입을 막았다. "아니야! 이거 임신 테스트기야!" "아 그래?"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을 꼭 안아줬다. 우선 해야할건... 어, 뭘 해야하지. 그래. 일단 같이 병원에 가자. 가게는 잠시 휴업해야겠지. 슈퍼 개구리는 엄지를 척 올리고 쿨 하게 가게를 떠난 후였다.
이야기의 끝이 다가와서 그런지 앵커를 넣을 공간이 없네요, 주말 동안 바쁜 관계로 최종장이 올라올 때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그래도 봄이 끝나기 전에는 돌아오겠습니다.
마녀 씨가 자신은 마녀가 아니라고 주장한 이유가 마법사이기 때문이었나...
아무튼 마녀 아님 (정말로 마녀가 아님)
이제 마무리를 지어야하는데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할지 모르겠다. 그래. 난입이다. 난입시키면 어떻게든 되겠지. dice(1,7) value : 3 1. 발톱산의마녀 2. 후긴 3. 무닌 4. 골렘 5. 백호 6. 대왕 바퀴벌레 7. 대왕 바퀴벌레의 부하 병사
병원에서 여러 물품을 받고, 돌아오는 길에 히오스 레스토랑에서 늦은 아침식사를 한 후 가게로 돌아왔다. "빡! 빡!" 빡빡머리새가 간판 위에서 소리를 내고 있었다. "어라? 저 새는?" 빡빡머리새는 나에게 날아와 내 어깨위에 앉았다. 그리고 내 목에 자신의 머리를 부비댔다. 확실하다. 이 빡빡머리새는 >>588에서 현무숲에 풀어준 무닌이다. "무닌. 왜 여기 혼자 있어? 후긴은?" 무닌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무닌? 오랜만이다!" 무닌은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을 보고 날아서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의 품에 안겼다. "무닌. 네가 왜 돌아왔는지 알 것 같네. 그래. 네가 있고 싶은 만큼, 여기 있어도 좋아." "빡빡!" 나는 검은 옷을 입은 사람과 무닌과 함께 우리의 가게인 마지아 펠리시스에 들어갔다.
아이고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마무리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맞다. 여기는 앵커판이었지. 나 혼자 고민할 생각 없지. 곤충족의 전쟁 결과: >>950 주인공의 마지막 퀘스트: >>955 OZ의마법사의 스카우트 제안: >>960 짧게 (이렇게 됨), (저렇게 됨)라고 써도 되고 길게 (이런 저런 사건이 있었는데 그 사건이 큰 영향을 줘서 저렇게 그렇게 되었다.) 라고 써도 되고 다이스로 (1. 이렇게 됨, 2. 저렇게 됨, 3. 그렇게 됨.) 이렇게 써도 되고 다이스로 (숫자가 작으면 비관적, 숫자가 크면 낙관적) 이렇게 써도 됩니다.
ㅂㅍ
대왕 바퀴벌레는 백만곤충대군을 꾸려서 총공격하려 했다. 곤충족의 나라에서는 많은 불만의 목소리가 나왔다. 아니, 백만곤충대군을 어떻게 다 보급하냐! 나라 망한다! 보급했는가? 못했다. 나라망했는가? 망했다. 곤충족의 나라는 대왕 바퀴벌레의 삽질로 멸망했다.
주인공 마지막 퀘스트가 뭐더라
애 가졌으니까 나돌지 말고 출산 준비나 해야하는거 아니야?
마녀의 머리카락과 손톱 구하기... 마녀의 머리카락과 손톱은 마녀의 머리카락+마녀의 손톱인걸까 마녀의 머리카락+무언가의 손톱인걸까 첫번째라면 발톱산의 마녀에게 부탁해야하고 두번째라면 그냥 아무 손톱 가져가도 되는거 아니야?
검은 옷을 입은 사람 정체가 뭘까 중간에 나온 후부터 호러스릴러물이 됬다고;;;
무사히 완수함.
발판
교수가 된다면 다함께 마법학교 있는 그 대륙으로 이사해서 그곳에서 사는건가 매일 대륙을 건너 출퇴근 할 수는 없잖아. 임산부를 두고 홀로 떠나는 것도 이상하고 설마 비대면 강의인가
이거 엔딩에 영향주는 선택지인 것 같은데.. 자영업과 교수.... 뭐가 더 좋지?
포션 상점의 연금술사 마법 대학의 마법교수 어느쪽이든 마법마법한걸 마음에 들어
교수하면서 자영업하면 안되나요?

봄의 마지막 날 밤. OZ의 마법사가 준 편지 봉투를 열어보았다. 봉투 안에 들어있는 것은 아무것도 적혀 있지 않는 백지였다. "??? 뭐야? 잠깐만... 이 냄새는..." 종이에서 익숙한 냄새가 났다. 펜을 꺼내 종이에 글을 적었다. [오즈.] 잠시 기다리자 글자는 분해되어 새로운 글자로 변했다. [빌어먹을 녀석. 유통기한 끝나기 직전에 편지를 열었냐?] OZ의마법사의 답장이 종이에 나타났다. 답장은 계속해서 이어졌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 곤충족에게 죽은 줄 알았다.] 이 질문에 뭐라고 답해야하나... 하나씩 하지 뭐. [너희가 떠난 후 발톱산의마녀님이 가게에 방문하셨어. 피난 중인 곤충족 민간인을 실수로 공격해서 새로운 에볼크라텐이 필요하시다더라.] 글을 쓰는 도중 답장이 종이에 나타났다. [뭔 소리야. 최전선 방향으로 피난 오는 민간인이 어디 있어?] 듣고 보니 그렇네? [아, 발톱산의마녀님이 그렇다면 그런 거야! 아무튼 그 때 나는 마녀의 손톱이 필요해서 돈 대신 손톱을 주실 수 있냐고 물어보니깐 손톱을 주시더라.] 글을 쓰는 도중 또 답장이 종이에 나타났다. [마녀의 손톱이 필요했다고? 그런데 죠의 손톱은 왜 안 뽑았냐?] 그 답장은 무시하고 계속해서 글을 썼다.

[그러다 발톱산의마녀님이 검은옷을입은사람을 보고 임신한 것을 알게 되셨고, 언제 결혼했었냐고 물어보셨어. 결혼 아직 안했다고 하니깐,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막 화내시더라.] [결혼하기 전에 임신 할 수 도 있지. 그거 가지고 화내시는 건 너무하네. 처음 만났던 순간 뭔가 쎄한 느낌이 있었는데 역시 꼰대였네. 그 마녀.] [그러고는 금괴를 꺼내서 나에게 주시더니 이걸로 청혼이랑 결혼식할 때 필요한 비용 보태고, 아이가 태어나면 연락하라고 하시더라. 황철석이 아니라 진짜 황금이었어.] [마도의 도리가 잊혀져 가는 이 시대에 진정한 마녀님이 거기 계셨군. 아, 나 수족냉증 있던 모양이네.] [그래서 금괴로 반지를 만들고 바로 청혼을 했어. 그 다음날에는 남은 금괴를 팔아서 결혼식을 올렸고] [난 왜 안 불렀냐?] [대륙을 다시 올 수는 있고?]
![[그래서 곤충족들은 대체 어떻게 된거야? 엄청난 사태가 벌어졌다고 했는데, 여기 신문들은 제대로 된 기사가 없어.] [엄청 많은 병사들이 산을](/file/2022/04/20/cef0c38dbcdc0061e9b7158acd675604.jpg)
[그래서 곤충족들은 대체 어떻게 된거야? 엄청난 사태가 벌어졌다고 했는데, 여기 신문들은 제대로 된 기사가 없어.] [엄청 많은 병사들이 산을 넘어왔어. 처음에는 막기 힘들었다고 하던데, 시간이 지날수록 병사들이 지쳤다고 하더라고] [보급이 되지 않아 수십km 행렬이 며칠째 정지했다면서?] [그런 일도 있었지. 어느 날 부터 인가 병사의 수가 줄어들더니, 그 다음날 사신이 찾아와서 평화협정하자고 하더라. 그 사신이 뭘 챙겨왔는지 알아?] [몰라] [대왕 바퀴벌레의 목이였어.] [ㅋㅋ 야 방금 오류 생겼었다. 곤충족 사신들이 대왕 바퀴벌레의 목을 가지고 평화협정한다고 적혀있었어.] [제대로 전송됐네.] [뭐? 진짜라고?] [응. 누구였더라. 대장군 잠자리였던가, 그 곤충족이 대왕 바퀴벌레가 죽었으니 더 이상 싸울 이유가 없다고 말하고는 병사들을 데리고 자기들 땅으로 떠났어.] [그것 참 예상 못 한 상황이네...]
![OZ의마법사의 답장이 종이 위에 나타났다. [그래서. 봉투를 열었다는 건 교수직을 수락한다는 의미지?] 빠르게 답장을 썼다. [그것에 대해 할](/file/2022/04/20/4e628e0c7037449b7f85df1a305dacf4.jpg)
OZ의마법사의 답장이 종이 위에 나타났다. [그래서. 봉투를 열었다는 건 교수직을 수락한다는 의미지?] 빠르게 답장을 썼다. [그것에 대해 할 말이 있어. 나는 꿈과 현실을 모두 다 잡고 싶어. 둘 다 하고 싶어.] 글자는 몇 분이 지나도 변하지 않았다. OZ의마법사가 아직 답장을 쓰지 않은 것이다. 자리에서 일어나 체조를 하며 기다리자 답장이 도착했다. 매우 거친 글씨체인것을 보니 굉장히 화가 난 모양이다. [며칠을 기다리게 만든 다음에 내놓은 답이라는게 그딴거냐? 둘 다 하고 싶다고? 올거면 오고, 오지 않을거면 오지 말라고. 내가 장난하는 것 같아?] 흰 종이가 검게 변했다고 착각할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양의 내용물이었다. 그 중 절반 이상은 욕설이라서 읽는 것 조차 꺼리게 느껴졌다. [진정해. 오즈. 내 말은 계약직으로 하겠다는 의미였어.] 답장이 길어질 것 같아서 다시 체조 하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나던 그 순간 답장이 도착했다. [자세히 말해봐.] 내가 하려던 말을 자세히 썼다. [그녀가 임신한 것은 오즈 너도 알고 있잖아? 임신한 상태로는 몬트리온느로 가는 건 너무 위험해. 그렇다고 출산한 이후에 가는 것은 더더욱 위험하고, 그러니깐 특정 주기를 정하는거야. 예를 들면... 10년 동안은 내 일을 하고, 10년 동안은 교수로 일하고, 다시 10년 동안은 내 일을 하고, 10년 동안은 교수로 일하는거지. 어떻게 생각해?] 이번에는 비교적 빠르게 답장이 도착했다. [교장에게 말해볼게.] 종이를 접어 다시 편지 봉투에 담은 후 책상 서랍에 넣었다. 만약 일이 잘된다면 좋겠지만, 잘되지 않더라도 상관없다. 인생을 살아가는 길은 하나만 있지 않으니깐. 그리고 그 어떤 길을 선택한다고 해도, 내가 마법물약제조의 대가라는 사실을 변하지 않는다. 뭐? 알 필요 없다고? 난 이미 알고 있다!
자연에서 재료를 채취해 마법 물약(포션)을 만드는 마녀의 이야기 같은게 보고 싶었습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였는데, 많은 사람들이 응원해주시면서 정말 놀랐습니다. 앵커판에는 사람이 없는데 아주 가끔 아아아주 가끔 어떤 스레가 활발하게 진행되는 그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 스레가 내 스레가 될 줄은 전혀 예상 못했어요. 그런데 제가 바빠서 자주 들어오지도 못하고, 글을 쓸 시간도 없고... 갱신이 늦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떠난 것 같습니다. 뭐, 어쩔 수 없는 일이죠.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스레입니다. 그런데 이런 저런 설정이나 뭔가 잔뜩 붙으면서 무거워졌어요. 단편 느낌으로 하려고 했는데 장편이 되어버린 느낌? 애착도 생겨버려서 2판을 세울 계획을 세웠습니다. 아니, 2판은 아니죠. 스토리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게 아니니깐, 세계관 공유... 프리퀼... 시퀼... 스핀오프...? 뭐 때가 되면 아실 겁니다. 지금까지 스레를 진행할 수 있게 플랫폼을 제공해준 스레딕 운영자님, 10개월 간 참여해주신 앵커판 유저 여러분, 지도를 그릴 때 배경을 제공해준 픽사베이, 지도를 쉽게 그릴 수 있게 도움을 준 메디방, 상상력을 표현하는데 도움을 준 북유럽 신화, 스타듀밸리를 개발한 에릭 바론, 포켓몬스터 시리즈를 개발한 게임 프리크, 그 외에 진행하면서 사용한 여러 패러디들의 원작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궁금한 점: 그래서 마녀는 마녀야 마법사야? 아니면 제 3의 성별?
>>966 주인공은 마법사입니다. 남자입니다. 여자라고 오해 받을 수 있는 외모를 가졌고, 마녀들이 주로 입고 다니는 의상들을 자주 입고 다니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마녀라고 착각 하는 겁니다. 어떤 사람들은 마녀가 아니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지만, 마녀라고 부르면 "아, 마녀 아니라고!!"라고 하는 반응이 재미있어서, 일부러 마녀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967 그럼 경비병씨는 아는 경우, 모르는 경우? 그리고 경비병 씨는 성별이 여자야?
>>968 경비병씨의 정체 따윈 내 알바 아닌데요. 뭐 처음 만났을 때는 첫인상 보고 마녀라고 착각했지만, 주변 마을 사람의 이야기나 직접 대화한 후, 그냥 마법 물약 전문가라고 생각하고 있었을겁니다. 그리고 경비병씨는 뭐 여자겠죠.
https://thredic.com/member/documents 우연히 이 링크를 통해 이 스레를 다시 보게 되었어 3년만에 다시 보니 뭔가 하고 싶은 말이 많네. >>965에서 준비하고 있는 후속작은 주인공과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의 아이가 주인공이 될 예정이었어. 마법의오각별에서 어머니와 함께 마법약 상점을 운영하면서 살고 있는 한 아이. 어느 날, 나시르마크 마법 학교에서 입학통지서가 오게 되고, 어머니는 주인공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말해줘. 사실 주인공의 아버지는 나시르마크 마법 학교 교수 중에 한 명이다. 주인공은 마법실력을 키우기 위해,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청룡의비늘에서 배를 타고 몬트리온느 대륙으로 떠나. 가면서 뭐 친구도 사귀고 마법도 배우고 대륙의 숨겨진 비밀에 휘말리기도 하고... 그리고 엔딩쯤 대충 학생이면서 위대한 업적을 세운 주인공은 교장 선생님과 1대1로 만나게 돼. 그런데 교장실에는 까마귀가 있었어. 어? 저 까마귀는 엄마가 기르는 까마귀와 뭔가 닮았는데 그 때 교장이 나타나고 주인공은 깨달아. 아니 엄마가 이 학교 교수 중 한 명이 내 아빠라고 말했는데. 설마 교장이 내 아빠였어?! 하지만 이 후속작은 나오지 않아. 이 설정을 잘보여주기 위해서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어야 하는데 그 재미있는 이야기 부분은 대륙의 숨겨진 비밀이 감당해야 하거든. 일단 세우고! 앵커를 받아서 해결한다! 이러기엔 너무 무리가 있어. 그냥 이대로 만족할래. 어쩌면 리메이크? 마법적인 존재가 마법적인 의뢰를 받고 모험을 떠나 마법적인 재료들을 모아서 마법적인 상품을 판매하는 컨셉의 스레는 언젠가 다시 할 지도? 아 맞다. 이 스레의 주인공 이름은 오딘이야. 이 스레에 여기저기 북유럽 신화 요소를 구석구석 뿌린 이유가 이거야. 그야 물론 이름만 따온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