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없는 것 같아서 하나 파기로 했어
패러디 소설 창작자+독자 잡담판
오 어떻게 이용하는 거야?
나도 궁금 알려줘 재밌어 보인다
창작소설판은 대체로 순문학이라 이런 스레 하나쯤 있었으면 했는데 생겨서 반가움
왜 내가 다 좋아하는 패러디 소설들은 전부 습작이나 삭제되는 거야ㅠㅠ 작가님ㅜㅜ 다시 돌아와주세요ㅠㅠ!!
작가님 보고 싶어... 왜 안 돌아오는 거야 바브단 말도 없었잖아 ㅠㅠㅠㅠ 정식 계약한 소설은 휴재 기한이라도 알 수 있는데 패러디 소설은 돈도 안 받고 쓰는 거라 기약 없이 기다려야 하는 게 너무 힘들다
지푸푸푸 보는 사람?
원작 스토리는 어느 정도로 비틀어야 재밌지? 아예 동떨어진 흐름으로 가면 독자들이 미래를 어느정도 예상한다는 패러디 특유의 요소를 포기하는거라 오히려 흥미가 떨어지는 사람들도 있지 않을까? 고민이야
내가 언젠가 개쩌는 패러디를 써서 이 친구가 아방수가 아니고 쵸로인이 아님을 널리널리 퍼트리고 말테다
>>8 일단 패러디를 보는 사람들은 보통 원작캐들을 보고 싶어서 보는 거지. 원작파괴를 한다 해도 그 과정에 원작캐들이 존중받지 못하면 그때부터 불쏘시개가 되어 버려서 건드리지도 않음. 하이라이트만 쓰고 탈주해 버린다든지. 그렇다고 주인공이 추가됐는데도 변한 거 없이 원작 그대로 진행된다면 나 쎄에에에에에에에만 외치거나 하하호호하하호호만 역하렘하렘만 하다가 끝나는 전형적인 소설이 되고.
>>10 맞아 주인공의 존재가 별 의미없는 소설 너무많이 본 것 같아 의견 고마워 스토리가 크게 비틀렸어도 원작인물들의 캐릭터성이 살아있으면 볼만할까?
"
정말 소중한 패러디를 발견했어!!!! 내가 좋아하는 원작캐가 주인공임!! 빙의 환생이 아니라!! 작가님이 부디 이 작을 버리지 않도록 열심히 코멘트를 쓰고 있어 버리지 말아주세요!!
>>13 진짜 너어무 감격이야 식은 작품이라서 패러디도 얼마 없었는데ㅠㅠ
전전화부터 추천수와 조회수가 떨어져서 신경쓰인다크아앗!!!!!!! 문제는 하필 그 부분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이 들어갔다는 것이다아앗!!!!!!! 독자와의 취향의 괴리를 절감!!!!!!! 그야말로 절망!!!!!!!!! 연중습작의 유혹!!!!!!!!!!!!
>>7 나! 앗 하지만 아껴보려고 200화 이상 보지 않았어!!
>>7 너 나랑 취향이 같구나
너희는 원작 따라가. 아님 전반적으로 유명한 캐릭터 캐해석 따라가? 원작에선 ㄹㅇ 아가리 파이터 공포의 주둥아리인데 캐해석은 차분하고 침착한 캐릭터를 잠시 등장시킨다면 어떻게 등장시켜야 될지 모르겠어. 냅다 자기 은인들에게 욕 질러야 할까 아님 예의바르게 굴려다가 도저히 안 돼서 관계 회피하는 걸로 표현할까 잘 모르겠어 (은인들이 본인 은사에게 자기 트라우마랑 똑같은 짓 함)
패러디 소설 참 재밌게 보고 있는데... 아니 그 작가님 캐붕 제발... 하필 캐붕 당한 애가 내 최애라서 더 슬퍼 걔가 그렇게 약하고 찌질하고 비굴한 애가 아니란 말이에요 작가님...!!!!!!ㅠㅠㅠㅠㅠ
>>18 원작 따라가 밈화된 캐릭터 해석만큼 위험한 게 없음
>>8 원작 그대로 가면서 다르게 가는데 그 원작캐 서사 빼앗아 자기 캐한테 주는 패러디가 있을 수도 있음. 재밌을 거 같은 마법소녀물 패러디 발견해서 읽는데 원작에는 없는 오리지널 설정을 추가해서 오, 참신하다 생각했거든? 근데 담화 읽으면 읽을수록 원작캐의 서사나 러브라인 빼앗아서 자기 캐한테 주는 것 같아서 그만 둠. 원작캐 서사 빼앗을 거면 그 원작캐 없애고 작가님이 만든 그 캐 주세요 작가님...
>>20 ok 본인 은사에게 냅다 욕 박는 걸로 가야지
>>7 나!!! 올라올 때마다 호다닥 달려가 읽고 있어!! +어 미안 반가워서 냅다 달았는데 3달 전이구나; 미안해😅😅
진짜 잘 쓴 패러디 읽고 싶은데 ㅈㅇㄹ 준고인물이라 앵간한건 바닥까지 득득 긁어 읽어서 더이상 읽을 작품이 없다.....눈이 너무 높아진 것도 한 몫함 애초에 패러디에서 수준 높은 작품을 기대하는 건 의미없다는 걸 알지만 양질의 글을 읽은 게 너무 오래 전이라서........이젠 거의 포기하고 읽던 것만 우려 먹는 중
>>24 엇 나두...ㅈㅇㄹ는 패러디도 레파토리 다 똑같아서 보다가 질림...ㅠ제발 신선한 것좀 줘
착각계 많이 써주세요 작가님들 ㅎㅎ.... 착각계 사랑합니다 근데 너무 지나친 착각계는 보기 거북함
나 여기에서 언급될만한 소설 쓸래...인기많은 작품 쓰고싶어..
이 밑으로 각자 좋아하는 조아라 패러디 작품 3개씩 외치고 가기!! 일단 나부터~~~~ 지푸푸푸!!!!!! 노숙일지!!!!!1 선좀지!1!!!!!!!
헐 나두 외칠래 리들앤리들 뉴욕안내서 슬리그리 마블 패러디 더 많아지면 좋겟당 ㅜ
런던 시리즈... 내 눈물버튼...
>>28 지푸푸푸가 뭐야? 무슨 패러디?
>>31 지독한 후플푸프
>>32 오 그렇게 검색하니까 되네 고마워
너희 원작캐가 평행세계에 떨어져서 만나는 사람 성격이 다들 180도 달라진다면 볼 거 같아? 예를 들어 자뻑 심한 왕자님 타입이 소심한 전교 1등 너드가 되고 독기 어린 라이벌이 무기력하고 귀차니즘 심해져서 대충 산다는 그런 식으로 원작에서 그 캐릭터가 절대 하지 않은 일만 일어나는 걸 구상하고 계획 중인데 이러면 아무노 안 볼까? 외모는 100% 일치하고 나이도 똑같은데 그밖에 정보들은 다르다는 설정
>>34 로드투닌자잖어 ㅋㅋㅋㅋㅋㅋ
>>34 완전 개그거나 개연성 있으면 납득 가능 근데 좀 웃길듯
패러디 진짜 너무 좋아하는데 쓸 때마다 계속 표절 의혹 떠올라서 짜증남 물론 내가 표절 당한 입장이라 개짜증남 2차 창작물도 나름대로의 저작권이 있다고 생각함.
>>7 지푸푸푸 나도 봐............... 너무 좋아 하.. ㅋㅋㅋ
어제2편 올렸는데 그새 추천 한 분이 해주셨음,,. 6개월만에 올린 건데...뭔가 좀 미안했다
마블 같은 서양 작품 패러디 볼 때마다 첫번째로 거슬리는 게 이름인데 서양에선 이름이 앞에 오고 성씨가 뒤에 오잖아. 예를 들면 존 스미스 같은. 물론 성씨가 앞에 올 수 있는데 아무리 패러디 세계라도 본인 소개를 김영희라고 하면 그 서양인이 저 사람의 이름이 김영이고 성씨가 희라고 착각하는 게 아닐까 싶어. 본인 스스로 성씨가 김이고 이름이 영희라고 하는 거라면 몰라도. 패러디 작가들아... 아무리 한글로 써도 자기 소개할 때만큼은 영희 김이라도 써줘...
앗 원작 고증챙기기 너무 귀찮다... 일일이 알아보기 귀찮다.. 그리고 글쓰기도 귀찮다... 내용만 쓰고 싶다... 이미 내 머릿속에서 일어난일인데 굳이 글로 나타내야하나... 귀찮다...
>>41 ㅇㅈ... 일일이 찾아보기 귀찮어... 대사 하나하나씩 꼼꼼하게 하려면 라프텔에서 결제하고 일시정지하고 보면서 이걸 어떻게 써야할까 고민하고... 책이 있음 책 펼쳐놓고 해야해... 으어어어ㅓ어
하... ㅈㄴ 캐붕급발진같은데 너무 쓰고 싶다 이 녀석의 위험함과 쎄함을 어디까지로 잡아야하는걸까 솔직히 세기의 사랑 세기의 갓컾으로 만들고 글을 쓰고 있는데 상대가 그렇게 적극적인 사랑을 하는 애는 아니라 자칫하면 집착광공 될 것 같아서 무서움 얘 이런 애 아닌데... 그렇다고 안 위험하면 너무 밍숭맹숭해져서 상대도 이상해짐 완급조절 너무 힘들어...,
쓰는 사람으로써 묻고 싶은게 한 가지 있는데, 작가 오리지널 캐들로 패러디 쓰는 거 괜찮아? 예를 들어서 잡몹 괴물에게 키워지는 스토리 같은거에서.
>>43 원래 패러디란 급발진을 전제로 쓰는 것 아니었나효...?ㅎㅎ 갠적으로 패러디란 장르 자체가 캐를 작가 안으로 받아들여서 생겨난 그 작가만의 해석과 상상을 공유하는 거라고 생각해서...잡설이 길었는데 결론은 일단 쓰고싶은 걸 써보라는 거임. 탈선 너무 심하면 캐가 알아서 브레이크 걸더라.
>>41 참고할 자료가 여러 개면 환장할거같음 여기서 썼던 기술이랑 여기서 나왔던 캐랑 팬북 트리비아랑 내 오리지널 설정이랑 근데 스불재야; 그치만 구상할 때는 대충 '싸웠는데 누가 이겼다' 이러고 감정묘사로 넘어갔단 말이야
>>28 이게 무슨 일이야 이렇게 좋은 날에 겨울나무 마마보이 원작 요소 조각조각내서 커다란 스토리라인으로 다시 맞추는? 그런 거 좋아하는듯
드림 패러디 써보고싶은데 그 분야를 잘 몰라서 고민이다 원작 작가님이 캐릭터를 너무 잘 짜주셔서 내가 쟬 잘 표현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48 그럼 au? if? 그걸로 만들어보는 거 어떨까 그 분야 잘 모르니까 잘 아는 분야로 바꾼다거나 캐릭터는 살짝 붕괴난다해도 살았던 풍경이 달라서 그런 거라고 할 수도 있고..?
>>49 너레더는 천재!!! 하지만 작은 문제가 있습니다. 내가 au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큐ㅠ.. 일단 사전 조사라두 열심히 해보고 관련 분야 어느정도 알고있는 친구에게 물어보려고 생각하고 있어. 그치만 정 안되겠다 싶으면 레더 말대로 if로 만들어야겠다. 좋은 아이디어 내줘서 정말정말 고마워!!
나 3개로는 안돼서 몇개 추천해볼게.. [해리포터] Riddle Me (리들 미) - 석류스프 [해리포터] 넌 퇴학이야 - 시민권 [해리포터] 길가다 주운 얘가 세계를 구했다고 합니다 - 트러스틱 [해리포터] 장교였던 내가 마법사들에게 치이는 이유에 대하여 - 일필휘지潾 [해리포터×콘스탄틴] 어느 퇴마사와 마법학교 - 크허허헝 ㄴ이건 아직 리메는 안봤는데 리메전에 재밌게봤어! [코난] GCPD - 비단향꽃 [포켓몬] 용과 금사슬나무 - 땅콩순두부 ㄴ삭제된 거 추천하는 건 정말 양심없다고 생각하지만 정말정말 좋아했던 작품이라 그래도 끼워넣었어....... [원피스] 바다에 빠진 연금술사 - 무차린다 [원피스] 만만치 않은 세상아 - 삼떡삼 ㄴ최근에 읽었는데 너무재밌어서울고싶음하해단사랑해!! [SCP] 설정이니 재밌었죠 - 린티켓 ㄴSCP 재단이라고 뭐랄까 사이트? 창작물? 같은게 있는데 그거 모르고 봐도 재밌어 혹시....... 내가 추천한 거 봐줬다면 후기 한번만 남겨주라..... 너무 김칫국마시는걸수도 있지만 진짜 한번만 봐조..............
>>24 슬그머니 추천해봐...
ㅈㅇㄹ는 솔직히 모바일러 작가에게 너무 힘든 것 같음. 조회수나 댓글은 진짜 ㅈㅇㄹ가 반응 더 좋기는 한데 글쓰는게 힘들어서 결국 ㅌㅅㄷ에서 단독 연재함.
장교해포는 ㄹㅇ인정이지...
난 댓글이라면 오타 수정 달려도 너무 좋음. 막 가슴이 벅차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음.
원피스패러디 추천해줄사람.... 좀 강했으면 좋겠음 적어도 일반인은 아니었으면..... 성장형 주인공이 보고싶어ㅠㅜ
>>55 행복하지..진짜 짜릿하지 않냐
>>53 ㅈㅇㄹ에서 완결 내고 텍본 따였을 땐 진짜 현타 오졌음ㅋㅋㅋㅋ 게다가 개과천선 이벤트인가 ㅅㅂ 그뒤로 진짜 반응 오지게 고플 때 아니면 ㅈㅇㄹ에서 연재하는 일은 거의 없어진듯 하더라도 도중에 습작으로 돌림
고민고민하면서 쓴 본편보다 그냥 생각없이 쓴 외전이 더 반응 좋았을때 뭔가 씁쓸했음..ㅋㅋㅋ
패러디 소설 독자로 오래있다 보니까 써보고 싶을 때도 있는데 스토리, 설정 정리하다가 지쳐서 못하겠던데. 글을 쓴다는 건 참 대단한 것 같아.
>>59 그만큼 네 작품에서의 캐릭터관계성같은게 좋다는거지
원작이 시작 못해서 일어나는 나비효과가 보고싶은대... 인기 없을것 같은 소재라 누가 써줄것 같지 않음... 그렇다고 내가 쓰기엔 소설 써본적이 없어...
주인공이 독백으로 남들 비하하듯이 깍아내리는 내용있어서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싶어서 댓글창 봤음. 근데 오히려 비하하는게 아니라 사실이라고 말하는 댓글들 보고 어질어질했음ㅋㅋㅋㅋ 순위권이랑 작품의 질이 꼭 비례하는 건 아니구나 싶었다.
>>63 그냥 키워드만 맞으면 무지성으로 빠는것도 많더라... 선작이 꼭 질을 나타내는건 아니라는걸 배웠음. 오히려 선작 좀 적어도 화수 많고 오리캐 안 나오는 것들이 퀄리티가 엄청 높을때도 있고. 개인적으로 원피스나 해리포터 패리보면서 그렇게 느낌.
>>64 그니까ㅋㅋ 작품 안맞으면 그냥 조용히 뒤로가기 하는데 댓글창 보고 어질어질한건 이번이 처음이라 당황스러웠어. 아 맞아. 선작수 조금 적어도 퀄리티 높은 거 많더라고. 그런 작품들 화수 쌓이다가 순위권 올라가면 괜스레 뿌듯하고ㅋㅋㅋ
그 세계에서 사는 한 사람의 이야기로 쓰면 재미없을까? 한 사람의 성장이야기... 라고 하면 너무 오리캐 중심이라 별로이려나... 원작캐들이 많이 나오기는 하는데...
>>66 잘 쓰면 뭐든 상관없어!
내가 좋아하는 작품들은 이미 인기가 식어서 패러디가 가뭄에 콩 나듯 아주 드문드문 나와서 슬픔ㅠㅠㅠㅠ 그마저도 연중된 소설이 태반이야 완결난걸 보기가 힘들어ㅋㅋㅋㅋ큐ㅠㅠ
>>68 ㄹㅇ 패러디마저도ㅠ독식임 마이너는 어디로 가야하죠
>>69 마이너는 그저 눈물만..ㅠㅠㅠ 필력 구질구질한데 자급자족이라도 해야하나 생각중ㅋㅋ
완결낸 작가들이 소장본 판매하잖아. 그거 종이값만 받고 파는 걸까? 아니면 이윤을 남기고 파는 걸까?
>>71 남긴다 해도 거의 남는 거 없을 것 같아. 어디서 견적 뽑느냐에 따라 좀 다르긴 할 텐데 그게 인쇄비+배송비 생각하면… 작가가 직접 표지 및 타이포 등까지 하면 디자인비도 조금 아껴지겠지만 과제 때문에 책자 만들어본 적 있는데 인쇄하는 게 은근히 비싸더라. 포장비나 그런 것도 있겠고.
분명 패러디를 잔뜩 선작해둬서 읽을 게 넘쳐나는데 정신차려보면 봤던거만 두세번 정주행하고 있어..
내 작가님 돌아오셨다 만세!!!!!
표지 출처를 딱 '픽크루' 이렇게만 써놓은 것도 있던데 그런 작품들은 뭔가.. 읽기 꺼려지더라. 나만 그런가?
>>75 나도 그런건 좀... 저작권 의식 말아먹은거 같아서 보기싫어.
소설에 악개 나와도 괜찮아? 악역 말고 메인으로. 악성 개인팬 이름값 진짜 제대로 한다고 캐릭터들 진짜로 혐오하고 원작 중심 거부함.
이 정도면 조아라 감성 판독기가 달린 것 같아 내가 음 좋네 이정도면~ 하는 것고 최신화까지 읽는 것들은 몇일 후 투베 올라온당 물론 요즘은 조아라를 잘 안해서 그런 건 모르게써
>>77 난 좋음 원작이 김치전사급이젼 헤이트물도 상관없음 근데 멀쩡한 원작이면 최소한 얘가 왜 주역을 싫어하는지 그리고 그 싫어함을 부정적으로 묘사하는게 중요할 듯
요즘 특정 패러디물만 나와서 조아라를 안 들어가게 된다. 다양한 패러디물이 보고싶은데ㅠㅠ
>>80 ㅇㅇ 나도 그럼. 다양한 걸 보고 싶은데 특정한 것만 나오는 것 같아서 재미가 없어.
>>80 유행하는 작품 패러디만 쏟아지는 건 늘 그랬는 걸. 보는 작품이나 키워드 위주로 검색해서 신작 있나 찾는 수밖에.
글쓰기 어렵다. 글 쓰는 작가들 너무 멋있다 자급자족 하느라 글쓰기 시작했는데 1000자 치니까 벌써 도망가고싶음.. 필력이랑 스토리가 어쨌든 일단 글을 쓰고 남한테 공개한다는 것 자체가 존경스러워
해리포터 패러디인데 오리캐×오리캐면 별로일까? 일단 먼치킨 x, 원작파괴 ×인데...
>>84 난 좋아. 난 오히려 원작캐랑 엮는 것보다 오리캐끼리 엮는 게 좋더라.
>>85 오옹 그렇구낭. 해리포터는 원작캐랑, 특히 친세대랑 엮으면 캐붕부터 개족보까지 줄줄이 터져서.... 그냥 오리캐로 하려구...
진짜 패러디 소설 읽으면 너무 뽕차서 나도 쓰고 싶어지는데 1화 쓰자마자 작가님들의 대단함을 느낌 어떻게 글을 그렇게 자연스럽고 길게 쓰시는지 모르겠어... 역시 작가님들... 대단해...
마이너 장르인데ㅎㅎㅎㅎㅎ 조회 300 선작 11 찍었당 뭐 별 거 아니지만 기뻐ㅎㅎ...~~~~~•
분명 상상할 때는 멋있었는데, 글로 쓰니까 별로야.. 너무 밋밋해.. 나도 글 잘 쓰고 싶다.
>>23 나 완전 미친놈이었네 지가 쓴 레스 까먹고 지가 냅다 손듦 개어이업;
글은 써놨는데 올리기가 두렵다. 나만의 작고 소중한 글이 공개된다니 어우..;;
어... 작품 패러디들이 대부분 드림이 아니라 BL로 나와서 올리기 두렵다
조아라 조회수 기준이 뭐야? 만약 1000은 1000명이 본 거야? 아님 350명이 두번씩 보고 300명이 한 번 본 거야?
>>93 1조회당 1카운트가 올라갈 걸...? 한 사람이 같은 편 여러번 봐도 조회수 올라가고, 암튼 조회수가 1000이 찍히면 누군가가 천 번 봤다는거야
2차에선 좀 생소한 작품 패러디가 진짜 띵작인 경우 많음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가오나시 [오페라의 유령] 카스틀로-바르베작 남작부인의 회고 이거 두개 진짜 최고...
원작인물들이 환생하는거 좋아하는대 쓰기 개힘들다...
요즘 푹 빠진 소설이 하나 있는데 진짜 너무 좋아... 빨리 완결이 나와서 이 이야기의 끝을 보고 싶으면서도 최대한 오래오래 연재해주셨으면 좋겠고 그러면서도 다음화는 내일 당장 나와주면 좋겠고... 정주행도 벌써 몇 번을 하는건지 모르겠다 진짜 볼 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97 헉뭐야 나도 알려줘
>>95 헐 두번째꺼 제목 들으니까 읽었던 기억이 나네 한창 오페라의 유령 덕질할때라 팬텀이 남주인 2차 엄청 찾아 다녔었는데 저거 진짜 최고였어
>>98 패러디 소설이라 입맛에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원피스] 가라, 마르코! 이거야! 진짜 너무 재미있어...
캐릭터 설정은 같고 큰 흐름은 원작과 완전 다른데 이것도 패러디겠지?? 쓰다보니 걱정돼서
>>100 봣오 가라마르코 명작이지....... 작가님이 진짜 원피스에 애정듬뿍 있다는게느껴짐
>>101 난 그런것도 패러디라고봐
>>101 일단 원작이 존재하고 세계관이나 설정이 똑같다면 무조건 패러디지 요즘은 원작 파괴 패러디 소설도 많이 나오잖아
좋아하는 소재 있는데 아무도 안 써줘서 그냥 내가 썼다…… 필력 후져서 누가 보긴 할까 싶은데 한 20화 비축분 생기면 올려보려고 근데 내 취향 때려 박아서 그런지 난 읽을 때마다 대존잼ㅋㅋㅋㅋㅋ 기대 중인 장면 몇 개 있는데 그 외에 디테일은 전혀 생각 안 해둬서 속도가 너무 느리다 개연성을 위해서 이런저런 사건들 끼워 넣는 게 맞지만 좀 더 빨리빨리 진행하고 싶어
꾸준히 오타 지적. 댓글은 날 포기하지 않는 건가? 하, 감동 심하다.
한자 입력하면 그 한자 들어가는 일본 이름 보여주는 사이트 있으면 좋겠다. ltool인가하는 곳에서 찾는데 너무 힘들어.
몇 년 전 소식 없이 사라졌다가 복귀한 패러디 소설이 있는데 매일 연재해주셔서 너무 좋다. 작가님 사랑해요.
>>104 >>103 다행이다 이제 들어와서 이제 봤네
소재? 이 정도면 참신하지 않을까?싶어. 내용? 그냥 클리셰 범벅이지... 하지만 클리셰 덩어리여도 좋으니가 내가 만족하는 글을 쓰고싶다. 나중에 시간 지나서 보면 내가 쓴 글, 내 취향이라 와 개존잼!!!! 이러는데, 뒤가 없어.. 쓸려고 며칠 붙잡고 있잖아? 문득 생각해보니 그냥 클리셰 범벅이라 울면서 지운다...
로맨스 없는 게 보고 싶다...
병약캐 사랑합니다. 작가님 적게 일하고 많이 버시고 늘 건강하시고 자주 연재해주셔서 사랑합니다.
사랑해주세요 보고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사랑스러운 뱀 아가 요망하다. 아니 진짜 포카포카 심장 어택 미치겠다. 아 진짜 남의 연애사 꿀맛이에요 작가님.
나 진짜 감동 받았던거… 쓰다가 현생+글쓰는거 지침+전개 막힘 콜라보로 약 2년동안 잠수탔던 패러디작 최근에 갑자기 생각나서 다음 화 올렸는데 2년 전에 봐주시던 독자 분들이 기다렸다면서 댓글 달아주셨어…ㅠㅠㅠㅠ 아 나 진짜 2년 전 독자 분들은 다 떠나가셨을 거라고 생각했고 전혀 기대 안했거든ㅠㅠㅠㅠ
독자일 땐 1일 1연재가 이상적인데 작가일 때는 사흘에 한 번도 완전열심히 쓴거임 ㅋㅋ
나도 장편 써보고 싶다 다들 연재도 하고 대단해...! 장편으로 쓸만한 소재도 필력도 안 따라줘서 조각글 같은 단편들만 쫌쫌따리 쓰고 있는데 패러디 작가라 할 수 있...나? 늘 3편까지가 최대임 4편 이상으로 넘어간 소설이 하나도 없엌ㅋㅋㅋ
작가 레더들한테 궁금한거 있는데 내가 소설 올라올때마다 절반 이상 꾸준히 댓 달았는데 그 작가님은 당근 나 아시겠지? 기대해도 되는 부분이겠지??
>>117 당빠지 백퍼 닉넴 외움
하 이번에 패러디 써보려고 여주에다가 노맨스/성장물로 비축분 쓴거있는데 이거 필력 어케…… 어케 못하나? 줭공이랑 성향적으로 비슷하나 대립되는 인물이 원작패러디인기캐인데 쓰려다보니까 캐해를 내가 너무 복잡하게 해서 대사 하나하나에 신경쓰여서 뭘 쓰질못하겟음 캐해잘하시고표현하시모든작가님들ㄷ존경 ㄹㅇ
>>119 필력은 여러종류 책 읽어보고 패러디 진짜... 개많이 읽으면 자연스레 느는 느낌? 많이 읽다보면 팍 꽂히는 작품이 있을 거임.. 그 작품 묘사도 집중하면서 읽어보고, 속독이라는 걸 한 번 해보셈. 걍 눈으로 슥 보고 가는 게 아니라 속으로 읽으면서,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속독이 진짜 필력에 도움 많이 되는 것 같음..... 케바케지만
실질적으로 연중한지 근 5년이 넘은 ㅋㅋ 패러디가 하나 있는데 아직까지도 기웃거리는 댓글이 달려서 로그인할때마다 독자들에게 미안해진다...ㅠㅠ 죄송하지만 저도 뒷 내용이 생각이 안나요...
완결까지 얼마 안 남았는데 도저히 글을 못 쓰겠다.. 어떻게든 하고 싶은데 글쓰기 앱 켜면 하기가 너무 힘들어
우리 장르 패러디 수 늘어나면 좋겠다... 남의 패러디 읽고싶음ㅜㅜ 마이너라 괴롭다 한손에 꼽을작품수라니
소설 추천에 내 소설이 있나 찾고있었다.... 10화 조금 넘게밖에 안써서 있을리가 없지만ㅋㅋㅋㅋㅋㅋ 뭔가 볼때는 몰랐는데 직접 쓰기 시작하니까 기분이 색다르더라... 원작을 잘 알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사건 시간대도 헷갈리고ㅠㅠㅠㅠ
마저 패러디 너무 어려워… 너무 스토리만 따라가도 안되고 아예 캐릭터만 빌리자니 마땅한 스토리가 없음
와씨 오랜만에 맛도리 작품하나 찾았다
플롯 짜는게 어려워
전부터 써보고싶었던거 결국 질렀는데 이거...스토리 쓰는게 진짜 어렵네 원작파괴 안 좋아해서 최대한 안하고 일단은 스토리만 따라가는 방향으로 하고있는데 그러니까 또 글이 너무 노잼으로 보임...근데 원작 지나치게 파괴하는건 싫어...
조아라같은 플랫폼이랑 포타같은데서 하는 연재는 뭔가 다른 느낌이야. 전자는 코믹월드같은 행사에서 회지내는 느낌이고 후자는 학교나 학원에서 친한 애들한테 보여주다가 지나가던 애가 자기도 이거 좋아한다고 재밋다고 반응해주는 느낌. 그래서인지 포타는 내 마음에 안 들면 그냥 나랑 안 맞네~하고 지나갈 수 있는데 조아라는 프로같은 면을 바라게 돼. 어차피 둘 다 취미인 건 마찬가지인데.
상/씨같은 호칭부터 해서 몇몇 명사같은 거,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 돼. 특히 와가시/화과자, 이치고다이후쿠/딸기찹쌀떡같은 일본 간식거리? 먹거리? 그런거. 전자는 호라 모젠젠같은 느낌이고 후자는 원본을 못 살린 느낌이라 어느 쪽을 써야하나 계속 고민 돼.
>>130 후자가 더 나을 듯... 내가 글 더 잘 쓰는데 저쪽은 메이저 CP라 우오옷 존잘님 하고 반응 우수수 달리고 내쪽은 마이너 CP라 그냥 트친들끼리 돌려보며 이거 잡수쇼 하는 기분은 참... 그렇다 물론 난 우리 애들을 사랑하니까 갑자기 메이저 CP로 가진 않을 것임. HOWEVER... 저런 퀄리티의 글에 흥분하지 말란 말이다 맞춤법도 안 돌린 것 같은 글에 우
>>131 아 그 기분 알아… 그래서 지금 쓰는 소설도 업로드 할지말지 고민돼...
>>131 >>132 존잘님들 그래서 소설 이름이...? 솔직히 퀄 구린데 인기 많은거 존많이고 내가 좋아하는 존잘작은 인기 별로 없는거 넘 슬퍼...
>>133 포스타입에 단편 올릴뿐인데다 이 커플링 나만 연성해서 익명성 위반 각임 조아라였으면 모를까... ㅋㅋ.... 2차가 유독 그게 있어 작품의 퀄리티보다 내 최애 차애 나오는 그거가 더 중요함... 나도 이해는 되는데... 나도 내 취향 아가들만 보고 살지만 좀 열받아
쓰는 속도 느리고 비축분도 별로 없는데 무작정 연재 시작하는 거 괜찮을까…?
>>135 기다리는 독자가 작가님… 언제 와요…? 기다리고 있어요… 하고 말라 죽어갈 수는 있지만, 연재는 하는 사람 마음이지! 돈 받고 파는 것만 아니면야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겠어.
>>136 그치??? 덕분에 마음이 편해졌어 고마워!!
나도 조아라 작가지만 가끔 보면 궁금해져. 다들 어느 면에서 오리캐를 넣어서 글을 쓰고 싶어지는 걸까?? 요즘 기준으로 최애의 아이가 보이는데 스토리, 작화 뭐 하나 빠질 게 없다는 감상과는 별개로 최애의 아이라는 작품에 자작캐를 넣어서 글 쓰고싶다는 생각은 안 들거든. 근데 신작 보다보면 최애의 아이가 많이 보여서 뭔가 신기하네.
>>138 그냥 세계관이 마음에 든 것일 수도 있고, 만약 이런 캐릭터가 있었다면? 하는 식으로 원작을 비틀어 보고싶은 마음일 수도 있고, 자캐가 저기 들어가면 어떨까 하는 마음일 수도 있고, 스토리를 다른 시점에서 보고싶은 마음일 수도 있고… 이유야 다양하다고 생각해.
>>139 ㅇㅇ 그거야 당연히 알고 있지. 그냥 한 번 인식하니까 새삼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거든. +비회원이라 그런가 아이디가 달라졌는데 동일레더야.
요새 마이너 개척 중임 내가 글 올리니까 하나둘씩 장르 글 파는거 봐서 다들 이 장르... 알고 있는거지? 모르는거 아니었지?? ㅠ0ㅠ
사투리캐 때문에 고민이야 제일 비슷한 느낌의 사투리가 경상도라 일단 그쪽으로 쓰고 있는데 내가 서울 사람이라 사투리가 좀 틀리는 것 같아 그렇다고 서울말로 쓰자니 느낌이 안 살고… 아직 올리지는 않았는데 독자들이 보기에 영 께름칙한가?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142 난 그래서 포기했음 아닐 시 수정할테니 말하셈 하고 걍... 맘대로 써
원작에서 죽은 캐를 살렸어. 얘가 공컾이 있어. 나도 이 컾 참 좋아함. 스토리가 좋아서인지 어릴 때 얘네는 커플입니다.하고 주입받아서 인지는 머르겠지만, 아마 어린 나이에도 애절한 커플이다라고 생각했던 거 같아. 근데 둘이 사촌이래!! 그래서 죽은 애를 살린김에 이 커플 이어주자!라고 생각해도 그치만 사촌이잖아...?하고 멈추게 된다. 작가님 왜 그랬어요...ㅠ
독자님들 죄송합니다. 완결치고싶은데 글에서 손땐지 오억년. 도저히 글이 안써져요(석고대죄
일본트친이 있어서 가끔 내 글 일본어로 번역했다 다시 한국어로 돌려서 다시 봄... 이 표현 잘 이해하셨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좀 재밌음!
정말... 잘 쓴 글은 50그림 안 부럽다 사람의 마음을 정말... 산산조각 내버렸어 당신... 최고야... 오늘부터 이게 본편인거야...
난 내 장르가 메이저인지 마이너인지 모르겠어..보는 사람은 많은거 같은데 주변 사람들은 다 모르거나 안봤다네...글은 끄적끄적 쓰고 있는데 올리기 무서워ㅠㅠ그래서 그런데 혹시 마이너 장르 뭐 있을까..?나같은 사람 또 있으려나...?
>>148 어떻게 봐도 마이너인 장르 팬은 그조차 부럽다... 난 진짜로 나만 파고 나만 써서 여기다 말하면 인증되는 장르임ㅠ 마이너라면 특히 글 하나하나가 귀하니까 웬만하면 올려봐!
>>149 그런가..그러면 열심히 비축분 써두고 올려볼게..!
원작캐 거의 안나오고 세계관만 빌린 것도 패러디라 할 수 있을까..? 원작 캐릭터 언급은 종종 나오지만 나오는 등장인물 대다수가 오리캐인 작품같은거..
>>151 그치 패러디지...?
>>151 패러디이긴한데 독자들이 별로 선호할거 같지는 않은 느낌..
>>142 근데 이런 경우는 사투리 수정 조언 받는다고 해두니까 독자분들이 댓글로 알려주시기도 하더라구.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물론 실제 사투리 쓰는 사람들은 수정되기 전까지는 읽으면서 묘하게 신경쓰이긴 하겠지만ㅋㅋㅋㅋ
나도 151이랑 비슷한 느낌인데 원작의 몇십년 후의 이야기고, 원작 주인공은 거의 안 나와. 세계관마저도 내가 좀 많이 비틀어서... 그냥 딴 거 쓰는 게 낫겠지?
작가님들.... 글 삭제하실거라면 공지라도 써주시고 삭제해주세요...... 갑자기 삭제되면 저 울어요,,,,
실력과 노력에 비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역시 댓글이 조금 더 다양하게 달렸으면 좋겠다 싶어서 더 많은 내용을 집어넣으려고 했는데 오히려 글의 피로감이 높아지더라 원작을 어디까지 반영해야 하는지도 아리까리한데다 내가 오리지널로 만든 캐릭터나 스토리는 상대적으로 재미가 없는 느낌이 들어서 글을 쓰는걸 꺼리게 되더라. 매력이 없고 정이 안 가서ㅋㅋ 며칠간은 머리가 멍해서 컴퓨터 앞에도 못 앉았어 가끔은 그냥 내 글 삭제해버리고 하던 거에나 집중할까 생각도 들음. 그럴 뻔한 적도 몇번 있었고
작가님, 제발 그만둔다면 그만둔다 말이라도 해 주세요. 하루에 12번도 넘게 들어가고 있는 제 자신이 원망스러워요..
착각계 소설보다가 떠올랐는데 착각계 소설에서 주인공이 뭔가 의미심장한(하지만 사실 별 의미없는) 행동을 했는데 때마침 그로인해 적이 하려던 일이 저지되거나, 도움받거나 해서 주인공 능력을 우러러보는...그런식으로 의도한 것보다 과한 효과를 보거나 의도치도 못한 효과를 얻는 주인공이랑 단간어나더의 우츠로랑 만나는거 보고싶어짐 주인공 쪽의 착각계 주인공 보정을 바라보는 우츠로의 심상이 궁금함 뭔가 행동하면 세상이 움직여 주인공을 띄워주는 듯한 그런 모습을 보면 천운과는 다르지만 비슷하니 흥미를 느끼지 않을까 싶은데 그 이상으론 생각을 못하겠다...누가 써줬으면 좋겠다
예전에는 역하렘 엄청 좋아했는데 이제는 눈치 없는 것도 눈치채고 모른 척 하는 것도 싫어. 전자는 답답하고 후자는 어떻게 사람 마음을 갖고 노냐며 짜증나. 그나마 다행인 건 최애루트가 아니어도 괜찮다는 점? 근데 루트 정해져있으면서 독자가 ○○루트로 외전 내주세요~했다고 내주면 안 됌.. 작중에서 제대로 뭐 언급이라도 됐으면 몰라, 단순 친구 정도의 호감만 표시하고 말았는데 왜 둘이 연애하죠? 외전이 그러라고 있는 건 알지만 난 받아들일 수 없어
창작의 가장 큰 원동력 칭찬 그리고 검색결과 없습니다
>>161 검색결과 없습니다 진짜로... 패러디 10편을 못넘기는 사람이었는데 첨으로 스무편 넘겨봤어... ㅋㅋㅋㅋㅋ 별개로 이번에 본 작가님의 김찌가 너무 끝내줘서 죽고싶다 이 미친 순애~~!! 희귀한 남주의 원작 여캐 순애물~~~!! 달아서 행복해 ㅋㅋㅋㅋㅋ 작가님 그러니까 제발 돌아와요 ㅠㅠ
조아라 작가의 다른작품란에 습작도 떴으면 좋겠어. 못 봐도 괜찮으니까.. 그냥 존재하고 있구나..하고 존재만이라도 알고 싶어
글 쓸 때 어디쯤에서 끊어야 할지 잘 모르겠다. 5천자에서 끊기에는 진행도가 애매하고, 1만자까지 가자니 읽을 때 피로도가 장난 아닐 것 같고..
>>163 ㅇㅈ... 그리고 습작란에 작가 이름이라도 떴음 좋겠어. 습작 이후 기억도 안나는데 누가 누구의 작품인지 기억을 못하겠더라.
>>165 그니까!! 습작 된 작품만 수십개인데 작가님 성함을 몰라서 지우지도 못 해!!!
>>162 김찌가 뭔말이야? 김치찌개밖에 안떠올라서 추측도 못하겠음....
>>166 이름도 기억 안 나고, 습작은 해놓고, 신작을 내놓으면 나만 모르는 것만 여럿... 그 덕에 읽지도 않는 거 선호작 해놔서 미치겠다... 내가 왜 이 사람 꺼 선호작 해놨는지조차 기억도 안 나! 분명 이 분 꺼 중에서 내가 젤 재밌게 읽은 게 있는데 왜 안 읽는 것만 있을까? 해지하고 싶은데 하면 불안해서 못하겠다 시부엉!
>>167 김치찌개 맞을 걸 >>168 맞아맞아ㅋㅋㅋㅋㅋ 분명 이 작가님 작품 중에 마음에 드는 거 있어서 해놨는데 내가 보던 건 습작이지, 신작도 나름 입맛에 맞아서 선호작 하면 또 습작... 그렇다고 지우자니 작가님 이름을 외울 정도로 좋아하거나 주기적으로 검색해보기는 귀찮아서 걍 냅두고 내 선작리스트만 엉망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7 김치찌개 전작부터 유구하게 보이는 작가님 취향 얘기임 작품 다작하신 작가님들 보면 전개나 캐릭터 조형이 비슷한 경우 많잖아? 그거 말하는 거
>>170 ㅇㅎ 그런걸 김찌라 하는거였구나 캐릭터 취향 얘기할때 소나무라 하는 거랑 비슷한 거였네 덕분에 새로운 거 알고 감
완결난 글이 너무 부끄러우면 새로 글 쓸 때 계정 하나 파고 써? 아니면 보통 습작하고 새 작품 연재하나?
>>172 독자의 입장에선 차라리 계정을 하나 새로 파줬으면 함 습작처리되거나 삭제된 작품들 볼때마다 눈물이...
>>172 독자 입장에선 피눈물 나기는 하는데, 보통 습작이나 삭제하더라.
해외 작품 패러디에서 나오는 씨발만큼 뭔가 식어버리는 게 없는 거 같아 비슷하게 너무 한국적인 게 나오면 좀 그래.. 일본 배경인데 주로 쓰는 메신저가 카톡이고 길거리 음식으로 떡볶이를 포장해오고.. 요즘은 K뭐시기가 인기고 유행이라 잘 되어있다고는 하는데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나오면 좀 그렇더라
댓글 잘 달리는 작품과 아닌 작품 차이는 뭘까? 똑같이 투베에 올라가도 어떤 작품은 올린지 5분도 안 돼서 댓글 10개가 쌓이고 어떤 작품은 올린지 7시간이 지나도 댓글이 5개도 안 달린 걸 보니 궁금해
패러디 볼때 어떤앱써?? 나 ㅈㅇㄹ가 볼게 많아서 쓰는데 요즘 거의다 봐가지고... ㅊㅌ는 너무 캐붕이 심힌고 ㅍㅌ는 유료인게 많아서....
>>177 ㅍㅌ의 경우 단순히 돈 쓰는 게 부담이면 무료포인트 생겼으니까 그걸로 봐도 괜찮을 거 같아 예전에는 ㅇㅆㄴㅂ이라고 있었는데 요즘에는 ㅈㅇㄹ말고 있나? 난 잘 모르겠어 ㅊㅌ은 뭐야?
>>178 177은 아닌데 채 ㅌ ㅣ...? 팬덤 어리면 가능성 있다고본다 나는 반대로 워낙 고인 장르라... ㅌㅇㅁㄴ 같은데서 번역해준 걸 보곤 했었지 요즘은 그냥 픽시브랑 아오삼 내가 번역(with 파파고)해서 봐... 니들은 마이너 잡지 마라
>>179 그런 것도 있었지 얘기만 듣고 써본 적은 없어서 몰랐다ㅏㅏ
패러디 글만 보다 한번 내가 써보고싶은게 있어서 써볼려하는데 바로 ㅈㅇㄹ가서 쓰는게 나을까 아니면 쫌쫌따리 ㅍㅌ에서 연재하다 ㅈㅇㄹ로 넘어가는게 좋을까? 패러디는 처음쓰는 거라 너무 긴장된다
솔직히 못 쓴 글은 습작해도 노관심인데 잘 썼거나 취향저격이었던 작품은 습작하면 슬프고 완결직전이었으면 개빡침 이제 곧 남주여주 다시 만나서 고백하고 사귀면 끝나는 장면이었는데 습작하고 추석이라고 습작 푼 거 보고 정 털렸다 담편만 오매불망 기다렸는데 알람 와서 보니 추석 기념으로 습작풉니다??? 장난?? 하, 시발.
조금 다른 얘기긴 한데 패러디 읽다가 같은 작가님 작품이거나 해서 타장 발 들여놓다가 저당잡히는 경우는 없어?ㅋㅋㅋㅋㅋ 아니 이름도 낯선 장르였는데 지금 패러디로 깔짝대다 원작보고 멱살잡혀서 당황스러우ㅓ...
조 a rㅏ 패러디 퀄리티 예전보다 못한다는 말 공감 못 했는데 문장부호 이상하게 쓴다는 말에 단박에 이해감
근데 왜 ~기념으로 습작 푸는거야? 굳이? 그냥 냅두면 안되는거야? 전통인가…?
>>185 15살 때 썼던 글 공개하는 느낌이라 부끄러운가봄 나같은 경우 그 장르에 정이 식다 못해 좀 미워졌지만(사람 때문에) 그래도 누군가를 위해 상시로 풀어두는 경우긴한데... 근데 정말로 상시로 해준다면 참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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