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얘기 맞음ㅇㅇ 쉬는시간 10분동안 꾼거라 짧음
쉬는시간 잠깐 잤다가 벌받은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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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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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6/11 12: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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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6/11 12:13:51
나는야 방년 십팔세 고2 온라인임 헐 다음주 학교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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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6/11 12:15:00
쨌든 3교시에 너무너무 졸린거임 수업 끝나자마자 침대로 들어가서 잠에 빠져들었음 일의 시작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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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6/11 12:17:17
진짜 개졸린데 나는 깊게 자는거 빼면 남는게 없는 사람인데 웬일로 얕게 잠듦 그니까 수면의 질을 물 속이라고 치면 평소엔 심해 저끝까지 잠겨서 자는데 방금은 수면 근처에서 배영보다 조금 더 가라앉은 느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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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6/11 12:17:38
심지어 꿈속에서 아주 어렴풋이 이게 꿈이다라는 느낌까지 있었음
6
이름없음
2021/06/11 12:19:41
배경은 내가 누워있던 침대였음 꿈에서 내가 잠들었던 자세 그대로 누워있었는데 움직일 의지가 없었는지 뭔진 몰라도 몸이 안 움직었음 걍 꿈에서도 자고싶었던건가
7
이름없음
2021/06/11 12:20:00
ㅂ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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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6/11 12:20:33
그렇게... 가만히 누워서 눈앞만 멀거니 보고있는데 내 노란 이불에 뭐가 내려 앉았음 뭔가 싶어서 유심히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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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6/11 12:20:59
>>7 헐 보고있는 사람이 있구나... 고마워 근데 얘기가 곧 끝나
10
이름없음
2021/06/11 12:21:21
>>8 뭐였냐면 벌이었음
11
이름없음
2021/06/11 12:21:55
참고로 나는 벌레를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진짜 싫어하는 사람임 눈앞에 날파리가 스쳐가도 기겁함
12
이름없음
2021/06/11 12:22:31
근데 내 눈 코앞에 벌이 벌이 내려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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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6/11 12:23:48
** 내방에 내방에 왜 벌이 있어 왜있어 너 살려줘 내 눈앞에 그렇게 가까이 있지 마 아냐 걍 내 눈에 보이는데에 있어 아냐 개징그러워 이게 왜 내방에 있는데 왜 내 침대에 있냐고 나 쏘는거 아님? 개싫어 살려줘
14
이름없음
2021/06/11 12:24:34
이러다 알람 울려서 깸 방금 4교시 듣고 왔는데 아직까지도 기분이 불쾌함
15
이름없음
2021/06/11 12:25:03
봐준 레더 있음 고맙다 이만 쉬는시간에 잠깐 잤다가 벌받은 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