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마계, 왕좌에 앉아 한가롭게 시간을 보내던 마왕 >>5는 문득 부하들에게 선언합니다. "인간세계를 멸망시키겠다." 마왕 >>5가 세계를 멸망시키겠다고 마음먹은 이유는... >>7 ※마왕이 되어 세계를 멸망시키는 스레 ※개그 레스 허용 ※단, 몰입에 방해되는 이름은 설정 금지
세계 멸망 프로젝트
토끼겅듀
어... 좆망세계 할 컨텐츠가 없네 이제 세계멸망하자 인가?
앵커 새로 지정할게. 개그 레스를 허용한다지만 이름은 평범하게 지정해줘.
로제
이름 비르바토로스
인간들이 너무 사악한 나머지 악마들이 할 일이 없어서 인간 : (대략 사악한 행동) 악마 : (저건 좀...)
마왕 로제가 인간세계를 멸망시키기로 한 이유는 사악한 인간들이 너무 많아 실직한 악마들이 대량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악마들의 분노를 쏟을 곳을 찾을 겸 세상에서 가장 사악한 종족은 자신들임을 과시하고 싶었지요. 마왕의 지시에 따라 악마들은 인간세계를 멸망시킬 방법을 의논했습니다. 그렇게 나온 방법은 >>9, >>10, >>11로 결정된 방법은 >>12였습니다. 한편 마왕의 선언에 대한 악마들의 반응은... >>13 1)마왕을 지지했다 2)마왕이 노망났다고 깠다 3)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았다 4)기타 ※>>12는 앞에서 나온 방법 중 하나를 골라줘
걍 냅두면 자멸하지 않을까요?
대규모 정복 전쟁을 일으키도록 왕들을 충동질한다
클리셰는 영원하다. 그러니 전통적인 방식대로 악마들을 전부 이끌고 직접 침공한다.
>>11로 갑시다 마왕님! 이 방법대로라면 군부대에 일자리를 대거 창출해 실업악마들의 불만을 가라앉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석이조죠.
반은 지지했고(5~60대 보수파) 반은 틀딱 같다고 깠다(20대 진보파)
마왕은 악마들을 전부 이끌고 직접 인간세계를 침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겸사겸사 일자리도 만들고요. 마왕의 결정에 나이 든 악마들은 찬성했지만 젊은 악마들은 마왕을 깠습니다. 세계 멸망이라니 너무 진부한거 아니냐고요. 그래도 별 수 있나요. 상사가 까라면 까야지. 그렇게 군대가 만들어지자 마왕은 악마 하나를 인간세계에 보내 상황을 살펴보게 하자고 생각했습니다. 가장 먼저 인간세계에 가게 된 악마는... >>16 1)마왕 본인 2)마왕에 대한 충성심이 가장 강한 악마 3)전투 능력이 가장 뛰어난 악마 4)가장 최근에 마왕성에 취직한 악마 5)기타
어느 쪽이든 다 재미있겠다
여기서는 마왕이 미소년으로 위장해서 잠입하는게 국룰이야
로제면 미소녀지!
"당연히 마왕님께서 가시는거 아니었습니까? 인간세계를 멸망시키자는 것도, 악마를 파견하는 것도 마왕님 생각이잖아요?" "맞습니다. 마왕님께서 가심이 백번 옳습니다." "미소년, 미소녀 다이스키!!!" 마왕은 부하 악마를 파견하고 싶었지만 부하들의 생각은 그렇지 않았나 봅니다. 부하들을 설득했지만 이건 양보 못한다는 부하들의 주장에 마왕은 두 손 두 발 다 들게 되었죠. >>19로 변신한 마왕은 부하들이 만든 워프홀을 지나 인간 세계로 향했습니다. 마왕이 도착한 장소는... >>21 1)왕궁 2)신전 3)시장 4)기타 ※>>19가 1,2로 다이스 굴려서 1이 나오면 미소년, 2가 나오면 미소녀 ※>>20은 변신한 마왕이 어떻게 생겼는지 정해줘
Dice(1,2) value : 2 미소녀 가즈아
역시 정통 마족하면 검은 머리에 붉은 눈이지 마족은 보통 새침한 인상이니까 고양이상 외형은 10대 후반 정도 허리까지 오는 긴 머리 머릿결 좋음 이 정도? 클리셰 사랑해! >>21 판타지에서 신전만큼 부패한 곳도 없지! 싸우러 갔다 역으로 당하고ㅗ 오는 내용이려나
미소녀 마왕이라면 역시 금발에 적안! 머리 스타일은 땋은 반묶음했음 좋겠다 앜 신전으로 가자!
인간세계에 도착한 마왕은 눈앞에 있는 신의 조각상을 보고 놀라 주저앉았습니다. 진짜 신이 아님을 파악한 마왕은 마음을 진정시키고 주변을 둘러봤습니다. 신과 관련된 물건과 신성한 힘으로 가득 찬 신전은 마왕에게 있어 꽤나 거북한 곳이었죠. '부하들이 나를 죽이려고 한건가. 하필 보내도 이런 곳으로 보내?' 마왕은 자신의 몸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현재 모습은 평범한 인간이고 마기도 완벽하게 숨겼으니 힘을 드러내지 않는 이상 정체를 들키지 않을 겁니다. 마왕은 이제... >>24 1)신전을 둘러본다 2)신전을 탈출한다 3)신전을 부순다 4)기타 ※이 세상은 신과 천사들이 사는 천계, 마왕과 악마들이 사는 마계, 인간과 이종족들이 사는 인간계로 이루어져있다.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많은 힘이 필요하다... 고 설정을 해봤어
신전을 둘러보다가 성녀를 납치해서 신전을 부수고 탈출하는건 어때 뭘 좋아할지 몰라서 1~4를 다 합쳐서 제안해봤어
4. 신도들이 예배를 하기 위해 신전에 우르르 몰려왔고, 로제는 의심 받지 않기 위해 함께 예배했다.
흥미로운 전개네 dice(1,2) value : 1 성녀가 신전에 있으면 1, 없으면 2 dice(1,2) value : 2 1이면 신도들이 로제의 존재를 눈치챔, 2면 못 챔
이야 운 좋다
반대편에서 신도들이 몰려오자 숨어있던 마왕은 오늘 신전에 성녀가 왔다는 이야기를 엿들었습니다. 성녀에 흥미가 생긴 마왕은 자연스럽게 신도 무리에 섞여들었고 마왕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예배당에 도착한 성녀는 신을 찬양하는 연설을 시작했습니다. 사제와 성기사들은 성녀 주위를 지키고 있었고요. 성녀의 연설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마왕은... >>29 1)단상에 난입해 성녀 납치를 시도한다 2)연설이 끝날 때까지 대기한다 3)기타
연설이 끝났을 때 납치하는 게 낫겠지
dice(false,false) value : false 어 에반데 다이스 돌려서 기타 나왔었어 다짜고짜 성녀의 목을 조른다
>>29 1에 가깝긴 하네
정말로 성녀의 목을 조를까? 마왕은 왠지 그래선 안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마왕은... >>32 1)목을 조른다 2)대기한다
대기한다
연설이 끝날 때까지 기다린 마왕이었지만 성녀의 일정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신에게 기도하고 신전을 둘러보며 사제와 대화하고 마을을 돌아다니며 신도를 만나고... 성녀가 어딜 가든 사제와 성기사들이 달라붙었기에 짜증이 나던 마왕이었지만 기회가 생겼습니다. 성녀가 로브를 쓰고 혼자 신전 밖으로 나갔거든요. 성녀가 향한 곳은 >>34로 마왕은... >>35 성녀의 목적지 >>34 1)민가 2)골목 3)시장 4)기타 마왕의 행동 >>35 1)바로 납치를 시도한다 2)일반인으로 위장해 말을 건다 3)성녀를 지켜보기만 한다 4)기타
뒷골목 판타지 하면 이런 것도 한 번 나와줘야지
지금의 마왕은 미소녀! 그리고 상대는 뒷골목을 홀로 걷는 변장한 성녀!! 이건 기회다! 고백한다!
성녀가 사람 하나 없는 뒷골목에 온 이유는 모르겠지만 마왕에게는 좋은 기회입니다. 자신의 외모로 성녀의 마음을 얻겠다며 마왕은 호기롭게 모습을 드러냈죠. 하지만 성녀는 경계하는 기색이 역력합니다. 성녀의 태도를 바꾸기 위해 마왕이 한 말은... >>37 성녀는 마왕의 정체를 눈치챘을까? >>38 1)마왕인걸 알았다 2~4)악마라는 것만 알았다 5~10)눈치채지 못했다 성녀의 반응은? >>39 ※나는 고백 같은건 잘 몰라서 대사는 레더에게 맡길게 ※>>38이 1,10 범위로 다이스 굴려줘
제 남동생의 부인이 되어주세요! 꼭 고백이 주인공과 사귀는 거일 필욘 없잖아
dice(1,10) value : 6
이미 사랑하는 사람이 있음
"제 남동생의 부인이 되어주세요!" "이미 사랑하는 사람 있어요." 성녀는 마왕의 고백을 단호하게 거절하더니 초면인 사람에게 대뜸 고백하는건 좋지 않다는 충고를 남기고 뒷골목을 떠났습니다. 마왕의 정체는 들키지 않았지만 이상한 사람으로 찍힌 것 같네요. 마왕은 이제... >>42 1)성녀를 계속 지켜본다 2)다른 곳으로 이동한다 3)마계로 돌아간다 4)기타
감시하다가 경비가 소홀해진 틈을 타서 납치하는 건 어떨까
일단 지켜보자. 납치도 그렇고 이왕 왔는데 그냥 가기는 아깝다
마왕이 성녀를 지켜보기 시작한지 며칠이 지나고 성녀가 다른 지역으로 떠나기 전날 밤이 되었습니다. 성녀는 이전처럼 로브를 쓴 채 홀로 뒷골목으로 향했습니다. 성녀를 몰래 따라간 마왕은 성녀가 뒷골목에 온 이유를 알게 됩니다. 그 이유는... >>45
이유가 뭘지 궁금한 발판
사실 성녀는 뒷세계 암흑 조직의 수장이였다!
※진행하기 전에 설정부터 정하자 ※이름은 몰입에 방해되지 않는 수준으로 정해줘 성녀의 이름 >>47 성녀의 나이 >>48 암흑 조직의 이름 >>49 암흑 조직의 목적 >>50
베리 +ㅇㄴ 암흑조직 이름이 레지스탕스면.. 와 재밌겠다 자칫하면 반동분자로 몰릴 수도 있겠는걸
31
19 어 나 이름 잘 못 짓는데 잠시만 레지스탕스?
악마 소환
레지스탕스인데 목적이 악마소환이라고
ㅇㄴ 분명 방금 전까지만 해도 스터디 모임이였던 것 같은데 어쩌다 악마소환 모임이 된거야 ㅋㅋㅋㅋ
성녀가 악마 소환을 행하는 조직의 수장이라니. 이거 정말 재밌게 됐습니다. 옛날에는 악마와 거래하는 인간이 많았습니다. 악마는 인간의 소원을 이뤄주고 대가를 가져갔죠. 신의 이름으로 일어선 자들이 악마와 관련된 이들을 죽이고 관련 기록을 모두 없애기 전까진요. 뒷골목에 위치한 숨겨진 건물에서 성녀는 다른 이들과 악마 소환 의식을 시작했습니다. 이제 마왕은... >>55 1)마왕이라고 정체를 밝힌다 2)소환 의식으로 나타난 악마인척 연기한다 3)조직에 가입하고 싶어 하는 인간 소녀로 위장한다 4)기타
222
2
성녀와 동료들은 소환 의식을 열심히 행했지만 악마를 소환하는 조건과는 맞지 않았습니다. 그날 이후 악마 소환과 관련된 기록은 모두 사라졌으니까요. 마왕은 잠시 그들에게 어울려 주는 것도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마법진 주위로 마기를 발산하면서 모습을 드러냈죠. 마왕은 >>57의 모습으로 나타나자 성녀 일행은... >>59 마왕의 모습 >>57 1)마왕 그대로 2)어린 악마 3)동물(종류 제시) 4)기타 성녀측의 행동 >>59 1)악마를 숭배한다 2)악마에게 거래를 제안한다 3)악마를 지배하려 한다 4)기타
2
3! 하핫! 성녀와 악마소환사의 노예가 되어라 마왕이여!
하지만 오히려 마왕을 지배하기에는 지배력이 약해서 본모습을 드러낸 마왕이 성녀를 납치하는거지?
악마를 소환한 이들의 반응은 보통 3가지로 나타납니다. 악마를 숭배하거나, 악마에게 거래를 제안하거나, 악마를 지배하려 하거나. 인간이 악마를 지배한 사례가 없는건 아니지만 성녀측의 조잡한 술식으론 어림도 없습니다. 게다가 상대는 무려 마왕인걸요. 마왕은 무엇을 위해 악마를 소환했는지 물어봤습니다. 조직이 악마를 소환한 이유는... >>61 마왕의 다음 행동 >>62 1)성녀를 납치한다 2)조직원들을 부하로 삼는다 3)관심 끄고 다른 곳을 둘러보러 간다 4)마계로 돌아간다 5)기타
사실 성녀라는 게 구라라 악마 능력을 빌려 무능력함을 커버치려고 나름 클리셰지!
2번 인간계에 자신의 편을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지
베리의 말에 따르면 자신이 성녀를 자처하게 된 계기는 >>64로 진짜 성녀는 >>65라고 합니다. 다른 레지스탕스 조직원은 >>66 "너희 내 부하가 되지 않을래? 부하가 된다면 너희에게 힘을 하사하도록 하지. 그리고 가짜 성녀 너에게는 >>67을 줄 테니 너는... >>68" 마왕 로제와 성녀 베리의 거래가 성립되자 베리는 시간이 오래 지났다며 자신이 사라진걸 들키기 전에 신전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마왕은... >>69 1)베리를 따라간다 2)다른 조직원들과 같이 있는다 3)기타 ※>>65는 진짜 성녀가 어떻게 됐는지 적어줘. 예를 들면 현재 죽은 상태라던가. ※>>66은 성녀와 다른 조직원들의 관계 내지는 목적. 진심으로 따른다거나 이해관계가 맞아 협력한다던가. ※>>67은 힘이나 재능 같은 것, >>68은 그 대가 ※>>70은 인간이 악마와 거래하면 생기는 변화를 정해줘. 몸 어딘가에 문신이 생긴다 같은. ※레스를 많이 채워야 하니까 30분 지나도 응답이 없으면 연속 레스를 달아도 OK
진짜 성녀의 명예 지위등 그 모든 것을 빼앗고 진짜 성녀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고아원 동기인데 가스라이팅하면서 어디 감금해두고 있음 악마보다 악마 같은 성녀를 만들어보자
가짜 성녀는 악마를 소환하려던 게 들키면 모두 조직의 협박으로 어쩔 수 없이 협력했다고 뒤집어씌울 생각이고, 조직은 악마를 소환하기만 하면 가짜 성녀를 죽여서 입막음할 생각
가짜성녀에게 필요한 건 물리적인 힘인 것 같네 괴력
인간성을 조금씩 상실한다
돌아다니면서 정보를 수집한다
가끔씩 자신도 모르게 악마의 언어를 사용하게 된다
성녀를 자처하면서 진짜를 감금하고 악마를 소환하는 수장에 단물만 빨아먹고 버릴 조직이라니. 콩가루 조직이 따로 없습니다. 마왕이 힘을 주면서 성녀를 죽이는걸 보류한 것 같지만요. 마왕은 수많은 악마들이 실직한 이유를 생생하게 느꼈습니다. 성녀는 충분히 지켜본 것 같으니 마왕은 다른 장소에 가서 정보를 얻기로 했습니다. 다시 미소녀로 변신한 마왕이 도착한 곳은... >>72 1)마을 광장 2)선술집 3)도서관 4)기타
정보는 역시 선술집이지
???:어서 와요~ 기다리고 있었다구요~
잠깐 설정 좀 정할게. 마왕에게는 돈이 있을까? dice(1,3) value : 2 1)있다 2)돈으로 바꿀만한 물건을 가지고 있다 3)돈도 물건도 없다
정보를 찾아 무작정 이동하던 마왕은 선술집에 도착했습니다. 그곳에는 손님 여럿이서 식사를 하고 있었죠. >>76이면 돈으로 바꿀 가치가 있을거라 생각한 마왕은 사람들처럼 자리에 앉아 음식을 주문했습니다. 다양한 이야기 중 가장 마왕의 흥미를 끈 이야기는... >>79 1)왕실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관리들의 이야기 2)이종족을 찾으려는 모험가들의 이야기 3)흉흉한 소문이 도는 어느 마을의 이야기 4)과거의 기록을 조사하는 학자들의 이야기 ※사람들은 소녀로 변한 마왕을 성인으로 인식할까? >>77
마왕성에 굴러다니던 황금 항아리
갓 성년을 넘겨 술을 마셔보러 온 성인으로 인식할 듯
ㅂㅍ
3번이나 4번으로 세력을 늘릴 수도 있겠지 dice(3,4) value : 3
※진행하기 전에 설정을 정해보자 ※역병 코로나 아님 마을의 이름 >>81 현재 마을에서 일어나는 일 >>82 1)원인불명의 역병이 유행하고 있다 2)주민이 실종되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 3)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들이 나타났다 4)기타
코로나
3번
개그 레스 허용한다면서 제약거는 내가 나쁜걸까... >>1에 규칙 하나 추가할게. 마을 이름은 >>84가 다시 정해줘.
모스티움
마왕은 괴물이 나타났다는 마을 모스티움에 가보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음식값을 지불하기 위해 황금 항아리를 꺼냈습니다. 자신에게는 딱히 필요 없는 물건이지만 음식값으로는 충분하겠죠. 마왕이 꺼낸 항아리를 본 사람들의 반응은... >>86 1)상인이 항아리에 관심을 보였다 2)훔친 물건이라 의심하고 병사를 불렀다 3)마왕에게 관심을 가진 누군가가 미행을 시작했다 4)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5)기타 >>87 ※>>86이 1,5 범위로 다이스를 굴리고 5가 나오면 >>87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정해줘. 생각이 안 나면 위에 나온 내용을 적어도 좋아.
Dice(1,5) value : 5
이곳은 인간들이 너무 사악해서 악마들이 실직하는 세계.... 손님들이 황금 항아리를 노리고 로제를 공격했다.

아...이건 좀....
혼자 선술집에 와서 음식 값으로 황금 항아리를 꺼내는 소녀. 그보다 쉬운 먹잇감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소녀가 마기를 뿜어내기 전까지는요. 드러낸 마기가 상당했기에 사람들이 몰려올 것이 확실한 상황에서 로제는... >>90 1)모스티움으로 향했다 2)마계로 돌아갔다 3)기타 로제가 가한 피해 정도는? >>91 로제의 모습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 >>92 ※그동안 매번 마왕이라고 적었는데 이제부터 마왕이 인간 모습을 하고 있을 때는 로제라고 적을게 ※>>91은 1,4 범위로 다이스. 숫자가 작을수록 피해가 큼. ※>>92가 1,10 범위로 다이스를 굴려서 >>91 이하의 수가 나오면 기억하는 사람 있음.
1
dice(1,4) value : 4
피해는 거의 안 입혔네 Dice(1,10) value : 4
같은 수도 이하에 포함해야 하나?
같은 수면 이하지 미만이면 그 수는 미포함이고
성기사들이 도착했을 때, 선술집의 상황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선술집 내부는 마기로 가득 차있었고 마기에 휘말려 목숨을 잃은 이들이 여기저기에 널브려저 있었거든요. 성기사들은 구석에서 생존자 하나를 발견했지만 그의 상태는 차마 좋다고 말할 수 없었습니다. "검은 머리에 붉은 눈의 소녀가... 마기를..." 그는 그 말을 남기고 숨이 끊어졌습니다. 마기를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소녀는 당연히 보이지 않았고요. 기사단장은 기사들을 보며 말했습니다. "이 상황을 모든 신전과 기사단에 알려라. 최근 이 지역에 방문한 이들을 모두 조사해서 그 소녀를 반드시 찾아내. 성기사의 이름으로 신에 대항하는 악마와 그 하수인들을 반드시 처단하도록!!"
한편, 로제는 서둘러서 도시 밖으로 나왔습니다. 아무리 조절했다지만 마기를 잔뜩 사용한 이상 인간들이 악마의 존재를 눈치챘을 테니까요. 들키지 않고 인간 세계를 둘러본다는 계획은 실패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최대한 마기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이동하는 수밖에요. 모스티움으로 가기 위해 로제가 선택한 경로는... >>98 1)가장 험난하고 시간도 걸리지만 사람이 거의 없는 길 2)다소 돌아가지만 사람이 적고 평탄한 길 3)가장 쉽고 빠르지만 사람이 많이 지나가는 길 4)마계로 돌아간다
제일 작은 피해가 이정도라니... 1 나왔으면 무슨 일이 생겼을까
dice(1,4) value : 4
로제는 모스티움으로 갈까 했지만 우선 마계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부하들에게 상황을 알려줄 필요가 있겠죠. 마계에 도착하자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 마왕은 부하들에게 자신이 겪은 일을 말했습니다. 부하들은 성녀와 레지스탕스, 모스티움에 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었습니다만... "마기를 드러내셨다고요? 어쩌다 그러신겁니까? 지켜보기만 해야지 선전포고를 하고 오면 어떡해요? 이러다 용사라도 나타나면..." 잔뜩 흥분한 부하들을 제지한 마왕은 다시 인간 세계로 가겠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원한다면 모스티움 근처로 보내주겠다네요. 마왕은... >>101 ※인간 세계로 보낼 악마 목록은 >>14를 참고 ※>>91에서 1이 나왔다면 선술집 주변 일대가 사라졌을거야. 마왕이니까 세계관 최상위권의 강자라고 생각했거든. 자세한 설정은 조금 더 생각해 봐야겠지만...
ㅂㅍ
어제 취직한 하급악마를 대신 보낸다
마왕 지린다
스토리 정리 >>1 ~ >>99 인간들이 너무 사악해 악마들의 대량 실직이 일어나는 세상. 이에 마왕 로제는 인간 세계를 멸망시키려 한다. 모든 악마들을 이끌고 침공하기 전 마왕은 직접 인간 세계에 가서 상황을 살펴본다. 악마를 소환하는 가짜 성녀 베리와 암흑 조직 레지스탕스의 존재를 알게 된 마왕. 괴물이 나타난다는 마을 모스티움의 정보를 얻지만 의도치 않게 마기를 드러내고 마계로 돌아와 다른 악마를 파견하려 하는데...
인간 세계에 파견할 악마를 고민하던 마왕은 어제 마왕성에 취직했다는 하급 악마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악마라면 숨 쉬듯이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마기를 잘 다루지 못해 다른 쪽으로 능력을 발전시켰다네요. 이를 흥미롭게 본 마왕은 그 하급 악마에게 파견 명령을 내립니다. 하급 악마의 설정을 잡아보자 이름 >>105 인간 모습 >>106 특기 >>107 마왕에 대한 생각 >>108 ※한동안 하급 악마의 턴. 모스티움에서의 일이 끝나면 마계의 상황을 보여주려 했지만 이것도 재밌을 것 같네.
베이나이프
인상이 흐릿하고 존재감이 희미한 청년. 인간 세계에서 가장 흔히 보이는 머리색과 눈색에 키가 크지도 작지도 않고 체격도 적당해서, 인간의 외모에 대한 평균을 구하면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싶은 모습
다양한 생물과 대화가 가능
(연어초밥 먹고싶다.)
>>108 하긴 마왕한테 뭔 별다른 감정이 있겠어
하급 악마 베이나이프는 마왕성에 취직한지 이틀째 되는 날 갑작스러운 명령을 받게 됩니다. 바로 인간 세계의 모스티움에 나타나는 괴물을 조사하라는 것. '연어초밥 먹고 싶다.' 그런 생각을 하던 베이나이프는 물건 3개를 챙겨 인간 세계로 향했습니다. 베이나이프가 챙긴 물건은... >>111 >>112 >>113 ※당분간 베이나이프의 시점으로 전개해보자
지도! 딱히 중세라는 언급은 없었으니 된다면 지도 말고 핸드폰
구슬 주머니 (적들을 넘어뜨려서 혼란스럽게 만드는데 사용한다)
활동비 명목으로 마왕에게서 얻어낸 두둑한 돈지갑
모스티움은 바다 근처에 위치한 마을입니다. 경관이 아름답기에 관광지로도 유명하다네요. 다만 괴물이 나타나면서 그것도 옛말이 되었다고 합니다. 모스티움에서 괴물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나왔기에 베이나이프는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었습니다. 괴물이 나오는 곳은 >>115로 개체 수가 너무 많아 잡아도 끝없이 나온다네요. 베이나이프는... >>116 괴물이 나오는 장소 >>115 1)숲속 어딘가 2)바닷가 3)버리진 신전 4)하수구 속 베이나이프의 다음 행동 >>116 1)바로 괴물을 찾아간다 2)쓸만한 무기를 찾아본다 3)동료로 삼을만한 이를 찾아본다 4)기타 ※어제 하루는 개인 사정으로 진행을 쉬었는데 이제 열심히 가볼게. 앞으로도 잘 부탁해. ※>>111 정확한 시대는 안 정했는데 현대는 아니라고 생각했으니 지도로 할게. 판타지물에서 흔히 중세라 말하는 그 시대를 생각하면 될 듯.
바닷가
3. 동료로 삼(고고기방패로버릴만한사람)을만한 이를 찾아본다.
괴물의 정체를 모르는 이상 아무런 대비 없이 괴물을 찾아가는 건 위험한 행동일 겁니다. 이에 베이나이프는 동료로 삼아 이용할 이를 찾기로 했습니다. 베이나이프에게는 생물과 대화하는 능력도 있고 활동비 명목으로 받은 황금이 잔뜩 든 주머니도 있으니 어렵지 않을 거예요. 역으로 이용당하지 않게 조심하면서 누군가를 섭외해봅시다. 베이나이프가 향한 곳은... >>119 1)신전 2)용병길드 3)근처 숲 4)기타
ㅂㅍ
2
베이나이프는 용병 길드가 있다는 건물로 향했습니다. 괴물이 나타나자 임시로 만든 집단이라 용병 이외에도 모험가와 도굴꾼에 주술사들도 있었죠. 베이나이프는 >>121명으로 구성된 >>122 집단을 찾아가 동행을 제안했습니다. 그들은 베이나이프의 동행 제안을 받아들였고요. 베이나이프는 그들과 괴물이 나온다는 바닷가로 향했습니다. 베이나이프와 동행한 인원수(2~6명) >>121 베이나이프와 동행한 집단 >>122 1)용병 2)모험가 3)도굴꾼 4)주술사 베이나이프가 동행을 제안한 방법 >>123 1)대가 없이 말로 설득했다 2)황금을 제공했다 3)기타
dice(2,6) value : 5
주술사 집단
적당히 실력 좋아 보이는 사람을 골라서 말로 설득하다가 안 통하는 사람은 황금으로 꼬셨다
갱신
>>120 복귀해 ###아
>>125 아무리 그래도 욕은 좀...;; 이 레스보고 오다가도 다시 돌아갈 것 같은데
먼 옛날 혼돈만이 존재하던 때, 신이 나타났다. 신은 질서를 부여했으며 세계를 만들고 생명을 창조했다. 신은 피조물들이 성장하는 것을 지켜봤으며 때때로 자신의 분신을 보내 그들을 돕게 했다. 신의 힘은 너무나도 강했기에 그림자 또한 짙었으며 이는 마왕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마왕은 신과는 상반된 존재로 신과 끊임없이 대립했으며 신의 피조물에도 마수를 뻗쳤다. 이에 신은 성검을 만들어 피조물에게 전달함으로써 마왕에 대적하도록 하였다. 한편 혼돈은 질서가 나타난 이후 힘을 잃고 소멸하거나 형태를 바꿔 세상에 스며들었는데 이는 주술사들의 힘의 근원이 된다.
...라고 세계관 정리를 해봤어. 신의 힘에서 만들어 낸 분신은 천사, 마왕의 힘에서 만들어 낸 분신은 악마로 둘은 탄생 원리가 같아. 다만 오랜 시간이 지났기에 악마들은 마왕의 분신이라는 개념이 많이 옅어졌고. 신의 피조물 중 주 종족은 인간이기에 신이 창조한 세계는 인간 세계라고 불려. 마왕이 인간 세계를 공격해도 신이 직접 나서지 않는 이유는 세 가지가 있어. 첫째는 자신의 피조물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기 위함이고 둘째는 신과 마왕이 직접 부딪히면 그 여파로 인간 세계가 위험하기 때문이야. 마지막 이유는 신이 존재하는 한 마왕의 존재는 사라지지 않는다는 걸 신은 알고 있기 때문이지. 실제로 마왕은 성검의 선택을 받은 용사와 그 동료들에게 쓰러진 적이 수차례 있지만 또 다른 마왕이 탄생함으로써 마왕의 존재는 계속해서 이어져왔어. 세계관 내에서 최강자를 고르라면 1등이 신, 2등은 마왕, 3등은 완전히 각성한 용사 이렇게 되겠네. 쓰고 보니 설정 놀음이 된 것 같아 좀 그런데 스토리 진행을 하려면 기본적인 설정은 필요하다고 생각해.
며칠간 스레를 내버려 뒀는데 이제 다시 진행해보자. 과거에 사제들은 신을 유일무이한 존재로 여겼기에 혼돈을 힘을 근원으로 삼는 주술사들을 좋게 보지 않았어. 그렇다면 현재는 어떨까? 현재 주술사들에 대한 인식 >>131 1)사제들은 주술자를 이단으로 판정하고 모두 죽이려 한다 2)대놓고 죽이진 않아도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게 퍼져있다 3)평범한 사람들과는 달리 신앙심이 강한 사제들은 주술사를 싫어한다 4)일반인도 사제도 주술사의 존재를 인정하며 공존하고 있다 5인의 주술사가 괴물을 만나려고 하는 이유 >>132
2번이나 3번이 적당하지 않을까
3
1
일 때문이구나.
>>133 ㅇㄴ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뭔데 웃기냐.. 앵커 밀린 것도 개그로 승화시키는 클라스
>>133의 의견을 받아들여 의뢰를 받았다는 전개로 갈게. 내일 낮에 다시 올 듯.
5인의 주술사는 상당한 실력을 갖춘 것으로 보였지만 경계심 또한 강했습니다. 베이나이프는 황금을 제공하고 나서야 이들과의 동행을 성사시킬 수 있었습니다. 바닷가에 도착한 베이나이프는 괴물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바다에서 끝없이 나타나는 괴물들을 막느라 수많은 사람들이 싸우고 있었죠. 주술사들은 >>137 하려고 했고 베이나이프는... >>138 주술사들의 행동 >>137 1)괴물들을 공격한다 2)결계를 만들어서 괴물의 움직임을 막는다 3)바닷속으로 들어간다 4)괴물을 조사한다 5)기타 베이나이프의 행동 >>138 1)바닷속으로 들어간다 2)괴물에게 말을 걸어본다 3)대화가 가능한 다른 생물을 찾아본다 4)바닥에 구슬을 뿌린다 5)기타
2
그러면 2번
베이나이프는 괴물과 대화할 수 있을까? dice(1,3) value : 2 1)대화 가능 2)일부분만 인지 성공 3)대화 불가능
"Λέντς όαξμα >>142 ξιλάριλαδί >>142..." 베이나이프는 주술사들이 괴물의 행동을 제한하는 동안 괴물과의 대화를 시도했습니다. 괴물에게는 지성이 없어 괴물이 내는 소리의 일부를 파악하는데 그쳤지만요. 베이나이프는 괴물이 평범한 생물과는 느낌이 다른 것을 근거로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탄생한 존재라고 생각했습니다. 괴물을 만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주술사와 같이 물속으로 들어간 베이나이프는 괴물이 나오는 해저동굴을 발견했고 동굴 속에서 괴물을 만들어 낸 원인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142의 정체는 무엇일까? >>141 1)사람 이름 2)지역 이름 3)주문 4)기타 괴물이 반복한 단어 >>142 괴물을 만들어낸 존재 >>143 1)평범한 인간 2)거대한 괴물 3)강한 힘을 품은 돌 4)기타 ※>>143에서 인간을 고른다면 외형도 같이 정해줘
지역 이름
아볼테아퀴르라파리
dice(1,3) value : 3 1이 나오면 외형은 >>144가
앗 늦었당...
동굴 안에는 갓 만들어진 괴물 몇 마리가 있었습니다. 그 중심에는 강한 힘이 느껴지는 돌이 있었고요. 주술사가 괴물을 잡는 동안 베이나이프는 돌에게 접근했고 돌에서 나오는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여기는 어디지? >>146을 지켜야 해. >>146으로 가고 싶어. 아볼테아퀴르라파리로..." 잘은 모르겠지만 >>146은 어떤 지역으로 보입니다. 베이나이프는 어쩌면 이 돌을 이용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베이나이프는... >>148 1)돌에 담긴 힘을 흡수한다 2)돌을 가지고 주술사들이 있는 곳으로 돌아간다 3)주술사를 죽이고 돌을 빼돌린다 4)돌이 계속 괴물을 만들어내게 한다 5)기타 ※아볼테아퀴르라파리... 라는 이름은 너무 길어서 2~4글자로 줄여서 부를까 하는데 뭐라 부를지 >>146이 정해줘
길어서 좋은거 없구나. 아퀴르
적당히 잘 줄였네
2
ㄱㅅ....?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지만 기회라 생각한 베이나이프는 돌에게 자신이 도와주겠다고 말했습니다. 다양한 생물과 대화할 수 있다고 어필하면서요. 그다음은 순조롭게 진행됐습니다. 힘이 진정되면서 괴물들은 사라졌고 돌에 얽힌 이야기도 알게 되었죠. 아퀴르를 수호하던 그는 누군가에 의해 돌에 봉인되었고 시간이 지나 봉인이 약해지자 눈을 떴다고요. 괴물은 수호자 본인의 힘과 봉인의 힘이 비틀리면서 탄생한 존재라고 합니다. 아퀴르는 오래전에 멸망했다네요. 수호자는 자신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했기에 베이나이프는 그를 >>151이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베이나이프는 이제... >>152 1)마계로 돌아간다 2)아퀴르로 향한다 3)>>151의 봉인을 풀 방법을 찾는다 4)기타 다른 사람들의 반응 >>153 1)괴물이 사라졌다고 좋아한다 2)돌은 자신들이 회수하겠다고 주장한다 3)주술사 하나가 베이나이프를 따라가겠다고 말한다 4)>>154 ※>>151의 봉인은 완전히 풀리지 않은 상황이고 >>151의 말은 베이나이프만이 이해할 수 있어. ※>>153이 1,4 범위로 다이스 굴려서 4가 나오면 >>154가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정해줘. 위의 내용을 그대로 적어도 좋아.
봉인석, 소환석 비슷한 존재구나. 오태석
1
dice(1,4) value : 4
앗.. 3번 할게
앗.... 이 세계는 인간이 너무 사악해서 악마가 실직한 세계관이니깐 베이나이프가 오자마자 괴물들이 사라졌다. 사실은 베이나이프가 괴물들을 데려온거 아니야? 자작극한걸까? 자작극한거네. 자작극이야! 베이나이프 이 나쁜 자식 그러지마! 이런 전개가 될 줄 알았는데....
마왕의 명령은 괴물을 조사하는 것. 명령을 완수했다고 생각한 베이나이프는 마계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주술사 한 명이 다가와 베이나이프와 동행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베이나이프와 오태석에 흥미가 생겼다고요. 베이나이프는... >>158 1)주술사를 버리고 오태석을 챙겨 마계로 돌아간다 (베이나이프가 악마임을 들킬 위험이 존재) 2)주술사도 데리고 마계로 간다 (마계에 존재하는 마기로 인해 주술사가 사망할 확률이 높음) 3)마계로 돌아가는 걸 보류한다 4)기타 ※>>155와 비슷한 내용을 생각했었는데 반영하는 걸 잊었네. 다음부터는 안 잊는 걸로. ※추가로 설정을 풀어보자면 마계에는 마기가 가득해서 평범한 사람은 바로 죽어버리고 신의 가호를 받은 용사 파티만이 무사할 수 있어. 클리셰를 따르면서도 개연성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세계관을 설정하는 중.
데리고 가자. 죽으면 시체를 이용해서 뭐 어디 쓸 일 있겠지. 살면 용사의 재능이 있는 뭔가 그런 유형의 인간이니 죽이거나, 부하로 만들면 되겠네.
데리고 가고 싶은데... 평범한 주술사1 느낌이었는데 아무래도 죽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ㅋㅋㅋ큐ㅠ 헐 미안 앵커 나였구나 다음인 줄 알았어ㅠ 데리고 가자!
>>158 어떻게 할지 확실하게 정해줘
마계에 도착한 주술사는 어떻게 될까 dice(1,100) value : 17 1~10: 오히려 힘이 넘침 11~25: 아무 변화가 없음 26~60: 간신히 목숨을 유지함 61~100: 마기를 견디지 못하고 사망
왜 무사하지? 신의 가호를 받은 용사 파티원인가? 죽이자!
주변에 다른 사람이 없는걸 확인한 베이나이프는 주술사를 데리고 마계로 돌아갔습니다. 처음부터 이용하고 버릴 계획이었기에 죽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면서요. 하지만 주술사는 마기에 노출됐음에도 아무렇지 않았기에 베이나이프는 의문을 품었습니다. 오태석은 봉인된 상태에서도 마기의 영향을 받아 괴로워하고 있는데 말이죠. 마왕성에 도착한 베이나이프는 마왕에게 자신이 겪은 일을 보고했습니다. 잠시 주술사를 관찰하던 마왕은 주술사가 마기에 영향을 받지 않은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악마와 거래를 할 때 소원의 대상이 타인인 경우는 종종 있다며 주술사가 그런 사례라고요. 마왕은 소원을 이루어지면서 주술사가 마기에 내성을 가졌을 거라 말했습니다. 고민 끝에 마왕은 이들을... >>166 >>167
오태석과 주술사의 인식이 어떨지 다이스를 굴려볼게. 5가 중립이고 1에 가까울수록 적대적이며 9에 가까울수록 우호적인 걸로. 다이스 값을 참고해서 마왕이 이들을 어떻게 할지 결정해 줘. 죽인다던가 부하로 만든다던가 세뇌한다던가 등등... 오태석 >>166 신: dice(1,9) value : 2 악마: dice(1,6) value : 1 혼돈: dice(1,9) value : 9 주술사 >>167 신: dice(1,6) value : 6 악마: dice(1,9) value : 1 혼돈: dice(3,9) value : 6
악마는 완전 싫어하지만 혼돈은 매우 우호적이라....이거 재밌는데
오태석이는 신도 악마도 싫어하는 혼돈의 존재..... 주술사는 악마를 싫어하는 평범한 주술사....
네가 재밌어하는 혼돈이 곧 올테니(인간세계와 전쟁) 그때까지 알아서 놀라고 하고 나중에 쓱싹
일단 감금시킨다.
근데 여기서 질문. 오태석과 주술사를 향한 인식이야, 아니면 그들이 하는 인식이야?
그들이 하는 인식 같은데
좋게 넘어갔으면 했던 마왕의 바람은 오태석과 주술사가 마왕을 공격하면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마왕은 그들의 공격을 막으면서 말했습니다. "너희들은 어째서 우릴 싫어하는 거지? 창조주라는 존재가 그렇게 중요한 건가? 신이라고 해서 뭐든지 할 수 있는 건 아니야. 마왕도 완전히 없애지 못하고 있잖아? 세계를 지키려 해도 그 세계가 정의롭지 않다면 소용없는 거잖아. 너희들의 세계에는 수많은 영웅들이 있었지만 그들은 모두 용사가 아니었어. 그리고 그런 이들의 최후는 대개 불행했지. 용사야 행복하게 살았다지만 그들은 누구보다 강했으니까 건드리지 않았을 뿐. 하지만 너희는 용사가 아니잖아?" 공격을 멈춘 오태석과는 달리 주술사는 다시 마왕을 공격했고 마왕은 그런 주술사를 제압했습니다. "우리가 신에게 타격을 입히면 혼돈도 강해질 테니 나쁠 건 없다고 생각하는데. 잘 생각하는게 좋아. 이런 기회는 잘 주지 않으니까."
마왕은 주술사를 가둬두라고 지시하고 오태석을 보았습니다. 잠시 망설이던 오태석은 전의를 상실했는지 "난 기억 대부분이 없지만 악마를 싫어하는 건 진심이야. 신도 좋아하진 않지만. 그런데 혼돈을 떠올리니 왜 이렇게 두근거리는지 모르겠어. 내가 봉인 당한건 이것 때문인가? 그렇다면 난 어떻게 해야하지?" 라고 말하더니 더 이상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일은 수습됐다고 생각한 마왕은 다시 인간세계에 가보자고 생각했습니다. 마왕은... >>175 1)성녀를 만나러 간다 2)레지스탕스를 찾아간다 3)아퀴르를 조사해본다 4)다른 사건은 없는지 알아본다 5)기타 계속 주술사라고 부르긴 미안하니까 설정을 잡아보자. 물론 이름은 이상하지 않은 걸로 부탁해. 이름 >>172 성별 >>173 나이 >>174 ※>>168 후자가 맞아
쓰랄
남자
49
dice(1,3) value : 3 성녀들은 뭐하고 있을까
갱신
재미있었는데...
마왕은 아퀴르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아퀴르에 대한 정보는 거의 없는 상황. 이에 마왕은... >>180 1)레지스탕스를 찾아간다 2)용병 길드를 찾아간다 3)학자를 찾아본다 4)정보는 됐고 뭐 할지는 가서 생각한다 5)기타 마왕은 누구와 함께 인간세계에 갈까? 마왕 혼자 가도 좋고 베이나이프나 오태석과 같이 가도 좋아. 혹은 새로운 인물을 등장시킬 수도 있지. >>182 ※갑자기 사라져서 스레를 방치했으니 레더들에게는 참 미안하네. 이제라도 다시 진행할까 싶어서 돌아왔어. 원래 스레 참여하던 레더들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잘 부탁해.
만세! 마왕님이 돌아왔다!
dice(1,4) value : 3
누가 같이 갈까
오태석
마왕은 아퀴르를 알고 있는 학자를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어딘가에는 똑똑한 인간이 있을 테니까요. 오태석과 함께 인간 세계에 도착한 마왕은 영지 입구를 지키는 병사를 발견했습니다. 마왕은... >>186 1)당당하게 진입을 시도한다 2)병사를 쓰러뜨리고 들어간다 3)성벽을 넘어 몰래 들어간다 4)영지 진입은 미루고 주변을 살핀다 5)기타 마왕은 오태석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을까? >>184 1)완전히 알아듣는다 2)일부만 알아듣는다 3)알아듣지 못한다
2
ㅂㅍ
3번
로제는 어둠을 틈타 몰래 성벽을 넘기로 했습니다. 병사가 자리를 비우자 로제는 성벽에 접근했고 그 결과는... dice(1,4) value : 4 1, 2)성벽을 무사히 넘어갔다 3)몰래 성벽을 넘으려는 이를 만났다 4)병사에게 발각됐다 ※마왕 이름=로제. 마왕이 인간 모습으로 있을 때는 로제라고 부를게.
"거기 누구야!" 운도 지지리도 없지. 로제가 성벽을 타고 오르려던 순간 다른 병사가 나타났습니다. 병사가 다가오는 상황에서 로제는... >>189 1)적당히 둘러댄다 2)병사를 공격한다 3)도망친다 4)기타
3
쫓아오는 병사를 무사히 따돌린 로제는 영지 근처 숲에 발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숲속을 걷던 로제가 발견한 것은... >>192 1)신전 2)부상자 3)오두막 4)동굴
여기서 합법적으로 들오갈 수 있는 방법을 얻는거구나!
1
로제가 발견한 것은 신전이었습니다. 로제는 보통 신전은 영지 내에 있는 걸로 알았기에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신전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로제가 신전 입구에 도착하자 신전에서 누군가 나왔습니다. "어라? 처음 보는 얼굴이군요. 혹시 모험가이신가요? 저는 이 신전의 사제입니다. 멀지 않은 곳에 영지가 있습니다만... 숲을 지나기엔 시간이 늦었군요. 원하신다면 오늘 밤 머무를 수 있게 방 하나를 내어드리겠습니다." 사제는 로제를 어느 방으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사제는 로제에게 간단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필요한 것은 없는지 물었습니다. 로제가 요구한 것은... >>196(없음도 가능) 로제는 오태석의 존재를... >>194 1)알린다 2)알리지않는다 로제는 아퀴르에 대해... >>195 1)묻는다 2)묻지않는다
알린다
묻지 않는다
차 홍차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