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갖고 싶은 필체 특정 작가님의 필체 좋다고 생각하는 필체 등등, 자유롭게 적어줘. 나는 개인적으로 문장이 담백하고 유치하지 않은데 상황은 확실하게 잘 묘사되는 필체! 화려한 것 보다 전달력 있고 길지 않은게 좋아.
너희들이 선호하는 필체는 뭐야?
무거운 문장 좋아해
상황을 잘 전달해주는 글 그리고 너무 무겁거나 난해한 필체보다는 적당히 가벼운 게 좋아
담담하다 가끔은 여러 방면으로 해석 가능한 문체가 좋아
담백한 문체.
감정선을 잘 늘 수 있는거! 갠적으로 캐릭터간의 감정선을 진짜 좋아해서..!
난 갠적으로 가독성을 극대화한 글 무조건 가독성이 떨어진다고 해서 아름다운 글이고 가독성이 높다고 해서 웹소설같은 가벼운 글이라고 생각 안해
담백한데 여운있는 문체 내 지향점이야
미사여구를 최소한으로 쓰면서 상황이나 인물을 잘 전달하는 문ㅔ
가독성이 좋으면서 가볍지 않은 문체. 예시를 들면 불신시대 정도...? 그분 문체가 내가 지향하는 문체보다 좀 무겁지만, 가독성도 좋고 여운있는 문체라서... 미사여구도 적고.
약간 이걸 뭐라하지 술 마시고 쓴 것 같은 필체?... 근현대 소설 필체 느낌?
어렵고 있어보이는 한자 단어 별로 안 쓰고 그냥 담담하고 담백한 문체! 개인적으로 한자단어 너무 많이쓰고 미사여구 많이 붙이면 억지로 꾸민 느낌이라서
한강 작가 섬세하면서 단아해 근데 가독성은 좀 떨어져서 아쉬움. 짧은 문장을 선호해서
난 감정선을 담백하지만 약간 스치듯이 표현해서 독자들에게 충분히 음미할 시간을 주는 거!
>>13 나도 한강 작가 필체 좋아해 닮진 못하지만
화려하진 않고 아름답다고 느껴지는 필체 모순된 얘기가 많이 들어가고 감정선을 잘 따라가면서 전달 해주는 필체
>>11 의식의 흐름 어쩌고 모더니즘 어쩌고 체..?
>>17 음....으음... 약간 예시를 들어보자면 그는 헛소리를 지껄이며 휘청휘청 걸어갔다 아니 약간 이런 느낌보다 좀 더 거칠고? 술취한,,? 느낌인데 아 모르겠다
화려하고 미사여구 때려박은 문장. 담백하기 보단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화려한 문장을 선호해. 덕분해 난잡해지는 일이 허다하지만.
고전 호러 sf 영화 같은 문장… 블랙 사바스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같은 난해하고 묘한 문체가 갖고 싶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