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숙제 피드백 해줄 수 있을까?... 현실에서 남한테 내 글 보여주는 게 첨이라 진심으로 벌써부터 체할 것 같애...... 사실 넷상에서도 잘 안 올리는데 매 빨리 맞는 심정으로 올리는 거야... 이상한 부분이 있더라도 살살 말해줘 펑
아무거나 장면 묘사가 숙젠데 제발 피드백 plz
살살 말해서 JONNA 잘 써 따로 피드백할 건 없고 문단은 좀 끊어도 될 덧?
쌉 잘 써서 피드백 할 게 없는데 멍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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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해야 되지 갠적인 생각인데 스레주 글은 호흡이 길어서 오히려 문단 길이가 적당하다고 느꼈어 길이 자체는 긴데 문단 내에서 말하려는 게 통일되어 있어서 난 오히려 몰입이 된 거 같애 글 잘 쓴다 순문 특유의 표현을 좋아하는데 레주 문체가 딱 내 취향이야
그런데 글 보여준 적 없다니 레주 은둔고수인 편...
표현 꽉꽉 채운 글인데 신기하게 쓱쓱 읽히네... 기똥차네... 걱정 말구 숙제 제출해도 될덧? 근데 대사에 큰 따음표는 일부러 뺀 거야? 요건 피드백 아니구 궁금해서! 따음표 빼고 쓰는 사람들 보면 의도인지 궁금했어 없어도 읽기 불편하진 않오
>>10 스레주는 아니지만 내 문체도 약간 줄글로 다 쓰는 그런 타입이거든 내 경우엔 따음표가 몰입을 방해해서 빼는 편 그 대신 누구 대사인지는 ~가 말했다 이런 식으로 구분해주려고 해
>>10 소설체에 가까우면 따옴표 쓰고 순문체에 가까우면 안 쓰긴 하더라
스레주야 피드백 전부 캡쳐했어 두고두고 읽어보려구 내가 멘탈이 썩 강하지는 못해서 저녁까지 레스 안 읽고 볼 때도 실눈 뜨고 봤는데 다 상냥하게 말해줘서 다음에 글 올릴 때는 좀 더 마음 놓고 올릴 수 있을 거 같다 이 판 레더들 마음씨 비단결인가 봐... 칭찬도 고맙고 피드백도 고마워 다들 오늘 잠 편안하게 잤음 좋겠다 주말 잘 마무리 짓고 상냥한 레더들한테 내일 소소한 행운이 있길 빌게 ʕ•̻̀•́ʔ♡̷̷̷!
어떻게 썼길래 칭찬만 있는지 몹시 궁금
아니 난 읽었는데 느낌이 너무 좋았어서 나중에 한 번 더 읽으려고 했다고 레주 다시 돌아와!... 한 번만 더 읽어보자ㅠㅠㅠ
나도 궁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