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 아파트 단지 내의 야채트럭 금지시켜야한다 논제

토론 2021/06/20 11:19:07

1 이름없음 2021/06/20 11:19:07

안녕 난 야채트럭으로 피해를 받고있는 사람이야. 난 현재 시험기간이고 코로나로인해 폭탄같은 시험범위를 받게되었어. 덕분에 난 매일매일 밤샘 또 밤샘이고 수면이 많이 부족해. 여기서 내가 불만인점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10시 30분 사이에 약 30~40분가량 야채사세요 참외토마토배추양파가지당근무오이~ 맛있는야채 싸게 사가세요 참외토마토배추양파가지당근무오이 를 외친다는거야 우리집이 고층이지만 아주 쩌렁쩌렁 내 잠을 깨우지. 그래서 내가 찬성을 하는 이유는 9시30분에 의도치않게 잠깨서 하루를 피곤하게 보내게될 사람들이 적지않을것이다! 일요일 오전을 조용히 보내고싶은 사람이 많을것이다 그리고 이른 아침부터 공부를 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등의 문제야. 하지만 우리 부모님은 반대셨어. 저사람들도 먹고 살아야하고 시장은 자릿세도 내야하기에 저사람들은 형편이 어려워서 아파트를 돌아다니며 장사를 하는거라 하셨거든 너희들 의견은어때? 내.찬성의견과 우리부모님의 반대의견에 논박을 하여도 좋고 자신의 주장을 펼쳐도 좋아! 하지만 싸우거나 이기려고 들지는말자! 이건 싸움이 아니라 그저 토론이야! 다들 요즘 토론 트렌드가 어떤지는 대충 알테니까 요즘 토론트렌드에 맞춰줬음해

3 이름없음 2021/06/20 14:53:52

>>2 왜 시비야... 내가 자겠다는데...ㅜㅡ 중딩인데 4시까지 공부하고 또 새벽부터 일어나서 공부해야할 필욘 없자나

6 이름없음 2021/06/20 15:32:49

>>4 딱히 저걸 막겠다는 생각은 아니야 그냥 좋은 논제거리인거같아서 올려본거야 일찍자고 일찍공부하는건 코로나때문에 독서실 가기가 좀 그래서 집에서하는데 동생들이 어려서 동생들 자고나면 하거든

9 이름없음 2021/06/20 15:45:35

>>5 근데... 내입장에서 난 나름 시험기간이라 힘들고 스트레스도 받도 목표도 하나도 없는데 일단 그냥 무작정 열심히 하고있는데 대뜸 주제에 맞지도않게 나한테 시험기간에 9시까지 잠이 와? 라는말이 내입장에서 들었을때 딱히 기분이 좋진 않거든내가말한건 딴글 보다가 토론이아니라 이기기위해서 자기 주장만 내세우고 남 주장은 인정안하는 모습이 보이길래 그걸 먼저 방지할려고 쓴거고. 나한테 9시까지 잠이 오냐고 하신분은 공부 엄청 잘하시고 죽기살기로 열심히 하신 분이면 당연히 시험기간에 9시까지 자는 내가 의지박약에 게으르다고 생각할순 있지만... 난 그런사람이 아니거든 난 흔히 시험기간에 벼락치기 해서 성적 안좋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성적이 좋아서 신기한애. 그냥 그런애 그이상 이하도 아니여서 내딴엔 시험기간에 9시까지 자는게 부모님도 뭐라 안하시는데 남한테 9시까지 잠이오냐? 소리 들을 그건진 전혀 몰랐지. 그러니까 나한텐 시비처럼 들리는거였어.

10 이름없음 2021/06/20 15:55:10

>>7 그치 사실 나도 지난 8년간 그냥 그렇게 참았는데 내가 한번 깨면 다시 잠드는게 불가능해서 이아파트 사는8년동안 주말엔 늦게까지 자야지 싶은마음에도 항상 우리동생의 게임소리or 야채트럭이 날 깨워서 늦게까지 푹 잔 기억이 없었거든 물론 한번 깨면 다시 못자서 힘든사람이 나말곤 잘 없겠지만 내가 전엔 새벽 3시에 깨버렸는데도 못잤거든 물론 뭐 저사람한테 나가서 이제 우리아파트에서 장사 하지마세요! 할 생각은 없어 그냥 사람들 의견이 궁금했어!

11 이름없음 2021/06/20 15:56:57

>>8 그치...사쉴 우리동생들도 학교가는날엔 내가 죽어라 깨워도 안일어나는데 주말만 되면 새벽부터 일어나서 도티보고(도티 게임할때 소리 엄천지르자나..ㅋㅋㅋ) 자꾸 내잠을 깨우거드누ㅜㅜㅜ 근데 동생들을 내다 버릴순없잖아 마찬가지로 내가 저 트럭을 부술순 없겠지... 좀 싫어할순 있어도

13 이름없음 2021/06/20 15:59:01

>>12 후..ㅜ그래 그분이 10년간 담배를 못끊으시는것도 야채트럭이 8년간 우리아파트를 오는것도 다 이유가있겠지 머 이런거싫으면 주택가야지 우짜겟어 근데 좀 불편하긴하지

16 이름없음 2021/06/20 16:35:01

>>14 그치 평소엔 일요일에 일찍깨면 그냥 뭐 일찍깼네 싶었는데 이번엔 좀 화나더라고 잠이 너무 부족해서 예민해졌거등.. 그리고 내 주변사람들중에 주말에 9시 30분 이전에 일어나는 사람이 거의 없어 ㅋㅋㅋ다들 새벽에 잠안자는 애들이라 난 그래서 오늘 레스들 보고 뭐야 사람들 이렇게 일찍일어난다고?? 싶었어 일주일동안 바빠서 못놀고 주말에 못논거 몰아서 노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별로없구나...

18 이름없음 2021/06/24 08:52:04

>>17 그치 나도 극히 개인주의라고 해야할지 좀 그런사람이라.딴사람 사정을 왜...? 싶으면서도 내가 너무 매정한거 아닌가 싶었다...ㅎㅎ 근데 주말아니어도 오더라 내가 온라인클래스를 안방에서 들어서 몰랐는데 내방으로 컴을 옮겨서 내방에서 들으니까 월요일이랑.수요일 9시반에도 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