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쟁이들 고민나누는 스레

창작소설 2021/06/27 16:14:28

#1 이름없음 2021/06/27 16:14:28

중복이면 삭튀함ㅠㅜ 나는 잘 팔리는 글이랑 내가 쓰고싶은 글이 다를 때 힘들더라구!!ㅠㅠㅜ 어느새 내가 원하는 글을 쓰는 게 아니라 상업성만 추구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면 현타옴.... 아 이게 아닌데 같은 느낌..

#2 이름없음 2021/06/27 20:28:53

놀랍게도 2개 따로 연재중인데 하트 수가 내가 싫어하는 클리셰범벅 상업냄새나는 쪽이 더 높아 개슬퍼 방금 확인햇는데ㅠㅠㅠㅜ

#8 이름없음 2021/07/21 14:04:15

>>3 떨리긴 하는데 긍정적인 떨림이야! 어쨌든 누가 봐주지 않으면 이야기가 아니라 그냥 문장의 나열일뿐이자나... 나는 누가 내 글에 반응해주는게 너무 조아...!!!

#10 이름없음 2021/07/22 14:58:56

>>9 와 찐이다 진짜...

#14 이름없음 2021/08/07 09:52:41

>>13 클리셰에 참신한 소재 하나만 섞어도 재밌을걸! 프로작가들이 자주 쓰는 건데 예를 들면 그런거지 음... 히어로(클리셰) 빌런(클리셰) 육아(?) 이런식으로 빌런이랑 히어로가 같이 아기를 키우면 어떻게 될까? 같은...!! 쓰고 있는 글을 키워드 3개~4개로 정리하고 키워드 하나를 전혀 다른 키워드로 바꿔봐...!! 그런걸 클리셰비틀기 라고 하더라고... 재밌을거야!!

#18 이름없음 2021/08/08 19:46:52

>>15 어우 맞아.... 딱 한 문장에 꽂힌건데....그걸 이야기로 풀기가 힘들더라고...

#23 이름없음 2021/09/05 15:20:46

>>22 그럴땐 글쓰는 걸 쉬는게 맞음. 그림이나 음악으로 정신을 돌려봐. 갑자기 존나 쓰고싶어질때가 있을거임.

#29 이름없음 2021/09/13 12:36:52

>>28 ㄹㅇ 근데 대부분의 학교물은 판타지라 걍 기억나는것만 대충 쓰고 고증필요하면 고딩들 인스타 염탐해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