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해야겠다 싶어서 예전에 쓴 스레 찾아옴.. 작년 6월에 쓴 스렌데 아직도 변한 게 없어서 슬프다 한심하구 요즘 많이 먹고 막 안 좋게 생활하다보니까 느낀건데 약간 폭식증 증세가 있는 것 같음.. 배불러도 맛있는 거 있으면 배 터질 때까지 먹고.. 쨋든 긴 말 안 하고 바로 스펙 171.5cm/83kg🔜60kg 하하 뺄 수 있을까?..
고딩 레주 20kg 살 빼기 대작전
인스타 팔로우 하는 사람들 중에 다이어트 하는 사람이 많은데 식단만 좀 조절해도 몸 라인 이ㅃㅓ지고 살 빠지는 게 눈에 보여서 참 신기함.. 그니까 한마디로 그 사람들보다 몸무게가 더 많이 나가는 나는 조금만 식단 조절하면 바로 살 빠진다는 소리인데도 의지가 없어서 맨날 실패하는게.. 중딩 때나 뭐 어릴 땐 실패해도 그냥 웃고 내일부터지~하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넘겼는데 점점 나이가 드니까.. 이런 습관이 나한테 하나도 도움 안 되는 것도 느껴지고 스스로 발전이 없는 것 같고 시간만 쭉쭉 흐르고 어른 됐는데도 의지 없이 뭐든 포기할까봐 무서워서 요즘은 다이어트 실패가 참 나를 갉아 먹는다
참 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의지가 없어서 못 한다니.. 나름 초딩 때까지는 장점에 의지, 끈기가 강하다라고 써놨는데 언제부턴가 사라짐 ㅜㅜ 이제 장점 진짜 하나 없는 듯.. 자존감 낮은 것도 있지만 장점 진짜 하나 없는데 어캐..? 쩝 다이어트 실패도 실패지만 참 내 마인드가 힘들어지는 것 같다. 실패할 때마다 오늘도 똑같네, 대체 한 게 뭐지? 이런 생각 들면서..
아무튼 다이어트 하자 말 그만 하고 계획이나 세우자.. 아 참 근데 우리집 체중계 없는디.. 어카지ㅋㅋㅋㅋㅋㅋ 눈바디 사진이라도 올려야 하나..? 그치만 그건 너무 부끄러운 걸.. 쩝
일단 내일 계획 2022/2/12/토요일 아침밥-그냥 집 밥 점심밥-양배추 참치 김밥(?) 저녁밥-샐러드에 달걀 물-1.5L 마시기 이 정도면 되겠디..? 잘 지킬 수 있을진 모르게ㅆ지만 머.. 내일 계획 지키고 체크하러 옴!
아 맞다 까먹음 ㅋㅋㅋㅋ ㅠㅠㅠ.. 하..
저 때 못 지켰던 걸류 기억하는데………………………
다행인 건 오늘 다이어트 3일차임!!!
어제랑 그저께 뭐 맛난 걸 먹긴 했는데 많이 먹진 않았고 저녁을 일찍 먹고 다이어트 식단으류 먹어줘서 나름 성공적이엇지


월요일날인가? 마트가서 샐러드랑 다이어트우유? 그거 사와서 월요일, 화요일날 먹어줬지롱
이제 3일차인데 벌써부터 턱살 사라지눈 것 같아서 뭔가 ㅋㅋㅋㅋㅋ ㅁㅜㄹ론 기분 탓이겠지만……… 오늘 아침밥은 삼겹살 조금에 상추에 밥 조오금 먹고 지금 만두 4개 헤헤 먹는 중 만두 먹고 오늘 밥 끝- 할까 아님 좀이따 5시 30분에 바나나랑 우유먹을까 고민 중
>>13 마자 갑자기 제품명이 생각 안 나서.. 처음엔 별로였는데 마시다 보니까 존맛탱
엄마가 오늘 체중계 사와서 몸무게 쟀는데 살 더 찜 뭐지 하.. 좆같다 어카지 월화수 뭐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빠지는 건 뭐 기대도 안 해 근데 근데 어캐 찌냐고 ㅜㅜ 엉엉 새벽에 나도 모르게 일어나서 뭐 먹었나 개학 2주 정도밖에 안 하는데 어떡해 ㅠ3ㅠ
하하 21년도의 나는 83이었구나 난 지금 88인데 ㅎㅎㅎㅎ 씨발 개같은 거 저때 고2였네
>>17 엉.. 간식도 많이 먹고 그냥 일반식 먹으면 적당히 먹는데 좋아하는 음식 있으면 어마어마하게 먹는다 ㅠ
>>19 잉 ㅠㅠㅠㅠㅠ 너무 고마워…… 사실 방금까지도 젤리랑 과자 먹고 있었다 간식비도 장난아니고 몸에도 안 좋고 ㅠㅠㅠㅠ 나는 이것만 먹고 그만먹어야지!가 잘 안되는 것 같애 그냥 아 몰랑~ 하고 다 먹어버리네 나두 꼭 간식 줄여볼게 차라리 밥을 먹어야지.. 고마워 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