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모종의 이유로 입양감. 가서 20년 가까이 살았음. 자식이 사회인으로서 잘 살아가고 있을 때 등장한 낳아준 엄마. 자기랑 같이 가자고 하는데 이때 스레더들의 선택은?
낳아준 엄마 vs 키워준 엄마
글자 크기
줄간격
배경
1
이름없음
2021/07/02 14:08:58
2
이름없음
2021/07/02 14:12:43
이미 사회인인데 뭘 같이 가... 가끔 만나서 얼굴 보고 연락하고 지내는 사이 정도 될 듯
3
이름없음
2021/07/02 14:13:49
돈이 어느정도 있으시고 자립하신다면 정말 날 그리워서 찾아오신건가 해서 일주일에 한번 봽든 어떻든 최소한의 도리는 하려할 듯. 근데 돈도 없으시고 생활비가 부족한데, 나를 보러 오신거면 나를 보험으로 보시는 건가? 하는 생각에 거리를 둘 듯.
4
이름없음
2021/07/02 15:27:10
같이 가진 않고 간간히 연락만..
5
이름없음
2021/07/02 20:11:19
당연히 키워준 엄마 낳아준 엄마랑은 걍 연락만 할듯
6
이름없음
2021/07/02 20:16:11
같이 가지 말고 일단 연락 몇번 해보는 게 낫지 않을까? 미안한데 내가 이상한데서 의심이 많아서 뭔가 꿍꿍이가 있지 않을까 의심이 돼. 그리고 낳아준 엄마보단 스레주 키워주신 분이 스레주에게 더 엄마라고 생각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7
이름없음
2021/07/02 20:18:09
삭제된 레스입니다.
8
이름없음
2021/07/02 20:52:57
닥후
9
이름없음
2021/07/04 11:00:41
생물학적 어머니보단 정서적인 어머니가 더 가족에 부합한다고 생각해. 가족이란게 하나의 운명공동체 인건데, 사람이 그저 작동하는 유기체적인 무언가가 아니라면 더 오래 함께하고 친밀감을 느끼는 쪽이 정말 가족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