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초등학교 4학년때쯤? 우리 학교 여자애들 사이에서 인기있던 소설책이 있었거든. 그중 5권이 유난히 인기가 많았어서 번번히 책을 못빌리기 일수였어. 나도 4권까지는 읽었지만 5권이 한상 없는 바람에 일주일 정도 그 책을 더 읽지 못했거든(6권으로 바로 넘어가기 찝찝해서..) 근데 어느날 꿈에 내가 학교 도서관에 가있고 책장하나가 있는데 그중 맨 아래칸에 그 5권이 꽂혀져 있는거야 내가 그 책을 집어드는 순간 잠에서 깼어ㅜㅜ 그리고 그날 학교 도서관에 가봤는데 일주일동안 찾아다니던 5권이 떡하니 있어서 빌리고 즐겁게 읽은 기억이 있다! 뭔가 예지한건가 싶기도 하고 우연일수도 있지만 너무 신기했어
자기가 꿈 신기한 꿈에 대해 말해보자!!
나 오늘 꿨는데..비가 오니까 뭔가 울적해져서 기도 같은 걸 했었어. 신에게 빌고 꿈에 나타나주세요 ezr하면서 잤어. 내가 원래 낮잠 자면 꿈 잘 안 꾸는데 꿈을 꾸게 된거야. 근데 기억은 잘 안 나. 하지만 꿈에서 휴대폰으로 시간을 봤는데 12시 몇분이었던 건 기억해. 아무튼 꿈을 꾼 뒤에 갑자기 황금색? 뭔가 의자에 앉은 남자 같은 게 나타났는데 사진 같이 움직이지는 않았어. 지금 생각하니까 까마귀 같은 새도 나타났던 것 같아. 1초 동안 그걸 본 것 같아. 나는 본능적으로 그게 신이라 생각했던 것 같고. 개꿈일수도 있는데 되게 뭔가 신기했어. 본 뒤에 갑자기 온몸에 소름이 돋고 그랬었어...
꿈을 꾸다가 일어나고 아침밥먹고 공부하고 학교갈려는데 다시 누가 날 꺠우는거야 알고보니 꿈안에서도 자고 깬거
내 독서 경력을 걸고 맹세코 처음 읽는 책이었는데 2페이지 전체가 꿈에서 본 내용과 정확히 똑같았던 일
지진이 엄청 심하게나서 건물이 무너져서 죽는 꿈을 꿨었는데 그날 진짜로 주변국가에서 심한 지진났었던거 그래서 우리 지역에서도 지진느낀사람 엄청많았었음
꿈에서 봉투를 쓰고 있는 정신 나간 여자가 날 칼로 찔러서 죽이고 얼굴에 쓴 봉투를 벗었는데 우리 학교 사회 쌤이었음 다다음날 반배정 보니 그 분이 내 담임쌤인 거 보고 속으로 ㅈㄴ 놀랐던 적 있어
>>6 개소름진짜… 꿈은 현실이랑 반대라는 말도 있지만.. 그래도 좀 찝찝하다…
난 아니고 내 동생이 꿈에서 귀신한태 목졸리고 있었는데 전화소리에 잠에서 깸. 전화 온 친구한테 너 덕분에 깼다고 하니까 친구가 꿈에서 니가 귀신한테 목졸리고 있어서 걱정돼서 전화했다고… 동생이 신기하다면서 나한테 말해줬는데 신기했음

예지몽 꾼적있어 일본에서 지진나서 사람들이 막 대피하고 뉴스에 진도7 지진났다고 보도하고있는 꿈을 꿨는데 3일뒤에 일본에서 진도7 지진났더라 너무 놀라서 사진도 찍어놨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