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혼잣말
2021/07/07 23:31:05
내가 초등학교때 2000년대에 꿨던 꿈이야 꿈 속에서 나는 교회도 안다니는데 친구따라 그냥 교회를 놀러갔었어 한참 예배 드리고 마지막쯤 다같이 기도하고 마무리하자길래 나도 따라 깍지끼고 눈을 감았지 근데 왜 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다들 진짜 눈감고 기도하나? 싶어서 눈을 살짝 떴는데... 그 꿈 속 교회가 엄청 넓은 2층짜리 강당 스타일이였거든? 거기 한쪽에는 원형으로 된 계단이 있었고 근데 그 계단 끝자락에 키도 크고 아주 새까만 롱 원피스에 까만 긴 머리에 눈도 엄청 크게 까만 얼굴 하얀 여자가 서 있었어 그 여자보고 놀래서 잠에서 깨서는 울었던 기억이 있지 뭐, 전형적인 그런 귀신 스타일인데다 내용도 짧아서 재미없겠지만 20년도 더 된 꿈을 아직도 기억하는거 보면 진짜 내가 공포를 느꼈구나.. 싶어서 글 한번 써봤어 음.. 다들 잘 자고..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