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잊지 않기 위한 소설쓰기

창작소설 2021/07/15 04:48:22

#1 이름없음 2021/07/15 04:48:22

말 그대로야 내가 외국에 아주 어렸을 때부터 살아서 사용하는 단어나 어휘가 한정되어있는데다가, 그나마 배운 것도 잊어가는 지경이라… 시간 날 때마다 글 쓸 거 같은데, 혹시 맞춤법이나 동의어 같은 거 알려줄 수 있을까? 한국 사이트 중에 뭐였더라, 동의어 알려주는 사이트가 있는데, 거긴 국내가 아니면 가입도 못하고 검색도 못하더라. _겨우 이렇게 쓰는데도 단어들이 생각이 안 나서 사전 돌리고 왔다… 사전이라는 단어도 생각이 안 나서 사전 찾아봄.. 나 진짜 심각해

#2 이름없음 2021/07/15 05:02:36

*욕설 주의! *조직물이 땡겨서 그냥 써봄 씨이발- 왜 지들끼리 전부 해쳐먹고 지랄? 불만에 찌든 목소리가 퉤, 뱉어내는 침과 함께 터져나왔다. 따끈한 신입들 설 자리 한 번 안 만들어주고 독식하는 행태가 불만이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신경에 거슬리는 것은 조직을 등에 업고 눈앞에서 설쳐대는 것들이었다. 개처럼 소각해버리면 뼈도 안 남을 새끼들이 말은 많지. 입술 양 끝을 손가락으로 툭툭 찍고 내리며 딱딱하게 얹혀있던 딱지를 털어냈다. 명백한 짜증이었다. 안그래도 뒤집어 쓴 흙탕물에 똥오줌 갈기는 새끼들을 향한 분노였다. 앞뒤 재고 판단하는 이성보단 순간의 운과 감을 믿는 이성이 뛰어난 놈은 주저하는 법이 없었다. 주어진 상황에 수긍할 줄 아는 탓이었다. 어차피 태생부터 시궁창이었던 인생, 반항해봐야 무엇 다르랴. 달려들면 짓밟고, 짓밟으려들면 쳐부수면 그만이었다. 겨우 한 개. 모두가 공평하게 가지고있는 목숨줄 하나 끊어버리면 되는 세계. 간단한 이치였다.

#3 이름없음 2021/07/15 10:35:21

난입! 네이버 국어사전에도 동의어 유사어 반댓말 등등을 알려줘!

#4 이름없음 2021/07/15 10:43:12

>>2 딱딱하게 얹혀있던 딱지 → 딱딱하게 말라붙은 딱지 안그래도 뒤집어 쓴 흙탕물에 똥오줌 갈기는 새끼들 → 안그래도 흙탕물까지 뒤집어 썼는데 거기다가 똥오줌 갈기는 새끼들 앞뒤 재고 판단하는 이성보단 순간의 운과 감을 믿는 이성이 뛰어난 놈 → 앞뒤 재고 판단하는 것보단 순간의 운과 직감이 뛰어난 놈 조금 더 매끄러운 표현으로 고쳐봤어!

#5 이름없음 2021/07/15 10:56:25

>>4 직감! 이 단어 잊고 있었어! 생각났다! 그리고 조언 고마워!

#6 이름없음 2021/07/15 11:00:20

>>3 네이버 사전같은 경우에는 조금 한정되어 있더라고. 나는 예를들어 보물. 을 단어로 치면 단순히 돈, 값비싼, 보석, 이런 것 외로 부, 가치있는, 등등 좀 더 넓은 의미에서의 단어를 알고 싶었어! 이해가 되는지 모르겠다… 여기 사전들은 그렇게 연관 단어를 많이 알려줘서 한국도 그럴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

#7 이름없음 2021/07/15 11:22:13

>>5 글 쓰는 사람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 종종 보러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