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 정리하다가 옛날 노트 발견했는데 이런 것들을 적어놨었어… ㅁㅊ 근데 뭔가 적었던 것만 기억하고 왜 그랬는지는 기억도 안나
초딩 때 난 대체 무슨 생각이었던 걸까 (약간 소름) +서랍 속 옛날 물건 파헤치기

대체 뭔 생각이었던 거지…???
게다가 이 사람만 적혀있는 게 아니라 2000년 중반부터 동네에 죽은 사람들 신상정보를 적어놨더라 ㅅㅂ 무서워.. 그리고 자살한 사람 껀 또 왜 적어놓은 건데…ㅠㅠㅠ

>>4 이게 제일 마지막꺼였음.. 이때 이걸로 말 많았었는데 아마 그래서 적었나봐 근데 막줄은 진짜 또라이아녀ㅋㅋㅋㅋㅋ 타살은 뭔 타살이야
암튼 찝찝해.. 이런 거 원래 함부로 적는 거 아닌데
>>6 그런듯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어릴 때 우리집에 셜록홈즈 책 많았어 탐정놀이가 하고싶었나봄
그래도 뭐 이거 말고는 다들 평범해 암으로 돌아가신 분이랑 자다가 돌아가신 분이랑 이런 것만 좀 적혀있더라고 다행..
근데 진짜 별게 다있네 이것도 있음 cd 케이스ㅋㅋㅋㅋ

누구..신지?

참고로 시디는 없다

구슬 치기할 때 쓰던 구슬도 있음 이것만 따로 보관해둔 거 보니까 최애 구슬이었나봄

추억의 우정반지… 놀랍게도 옛날이랑 달라진 게 없음 나름 소중하게 간직했나봐 뒤에 코르크마개는 왜 갖고있었던건지 모르겠다

최소 10년은 됐을텐데 아직도 술냄새남

메달 오랜만
>>19 너어어…?? 설마.. 혹시 ㅈㅅ ㅁㄱ ㅈㅇ 이 중에 있는 거 아니지?
>>21 ?????
잠만ㅋㅋㅋㅋ 혹시 성이 ㅇ이야??
>>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쳤나봐
>>30 맞지맞지 그리고 아닐수도 있어 이름 ㅇ정ㅇ만 아니면 내 친구는 아니야
소오름.. 걍 이름 말해? 근데 맞으면 어떡햌ㅋㅋㅋㅋㅋ
>>36 나 친구랑 스레딕에서 마주친 거 처음이라 진짜 놀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초성 성까지 같은 거 진짜 소름이다……
>>40 나도 그 생각하고 있었어ㅋㅋㅋㅋㅋ 아니라니까 다행이다 익명성 파괴될뻔
>>39 맨처음에는 약간 괴담 같았는데(근데 괴담은 아님 그냥 사실을 적은 것뿐..) 지금은 그냥 추억의 물건 찾기가 돼버림ㅋㅋㅋㅋ
>>43 진짜???? 아니 난 익명성 파괴 될까봐 초성만 물어봤는데……ㅠㅠㅠ 심지어 내 친구도 아니었다고ㅠㅠㅠㅠ
>>46 >>48 알써 얘들아 진정해
이런 일이 나도 처음이라 좀 놀랐네.. 앞으로는 주의할게 근데 익명성 파괴하지 말라는 게 사실 친목질로 이어질까봐 그런 걸로 아는데 이정도면 아슬아슬하게 세이프 아닐까 다행히 본인이 아니었고.. 본인이었으면 나도 바로 스레 접었어 내가 잘했다는 것도 아냐
쨌든 어퇴스에 올라왔으니까… 이 스레는 끝이네 옛날생각도 나고 나름 재밌었는데 아쉽다 어쩔 수 없지
>>52 알았어! 고마워
>>55 아냐아냐 초성 언급한 내 잘못이 더 크지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