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려고 마음 먹은지는 2년됐고 2년전부터 지금까지 그린 그림 낙서포함 한 20장 돼. 가끔 삘받으면 한번에 많이 그리고 3달에 한번 그릴까 말까야..ㅠ
그림 독학하는 04년생

이건 얼마전에 그린거. 삼일 전인가

이건 1년 전쯤에 낙서한거

이것도 1년전... 3월달인가 그때. 코로나 터지고 얼마 안됐을때 많이 그리기 시작함

이것도 1년전에... 따뜻하고 심플한 느낌에 빠졌었음

이건 그냥 신이치 내스타일로 그려본거

게임 캐릭터 대충 그려본거

이건 히나타. 누가 그려달래서 8개월 전쯤에 그린거

처음 오일파스텔 써본거. 엄마가 그림에 관심 많아보이길래 사왔다 하면서 하나 주길래 대충 이 색 저 색 써보다 색이 이뻐서 검은색으로 걍 야자수 그렸더니 이렇게 됌

이것도 누가 그려달래서 1년 전쯤에 그린거

삘받아서 대충 그린거. 1년 정도 전에

2년 전에 색 알록달록하게 써보고 싶어서 그린거

오일파스텔 한번쓰고 썩히다가 아까워서 유튜브보고 대충 따라 그린거
다 폰그림 손그림. 폰그림은 손가락으로 그린거. 타블렛 없음..

7개월 전쯤에 그린거..

2달전에 누가 그려달래서 그리다가 만거
2년됐는데 이렇게 그리면 진짜 잘그리는건데 모작 많이하면 진짜 장난아닐듯
이게 다 끝... 앞으로 열심히해보려고 스레 팠어요. 다들 여기에 그림 올려주셔도 돼요. 피드백도 좋아요. 저도 그림 그리면 여기 올릴게요
>>17 04년생 치고 진짜 못그리는거.. ㅠㅠ 나보다 어린애들 전문가처럼 그리는거 보고 자존감 뚝뚝 떨어지는데ㅠㅠ 그리고 초등학생때 그림 좋아해서 자주 그리다가 졸업하고 아예 안그리게 됐는데 다시 빠져서 그린거야... 좋은말해줘서 고마워
1년전에 인스타그램에 올렸었다가 잘그리는 사람들 그림보고 자존감 떨어져서 다시 안그렸다가 역시 어쩔수 없이 그림울 넘 좋아해서 요즘 다시 빠져서 그리려고 마음 먹고 있어.
초딩때 하루 몇장씩은 꼭 그렸었는데 그때의 열정이 안나온다. 한번 쉬니까 그때처럼 열심히를 못하겠더라구... 요즘은 수채화에 빠져서 재료 준비 다하면 수채화 그려보려구... 다그리면 여기 올릴게
>>19 나 그 뭐냐 입시미술하는데 나도 03인데 아직 모질라 지금 그림 보니까 레주는 발전가능성 쩌는뎀
>>22 입시미술이라니 뭔가 멋지다..!! 난 맨탈 약해서 구림 잘그리는 사람 보면 바로 무너지거든..ㅠㅠㅠ 특히 나랑 비슷한 나이거나 나보다 어린애들 그림 보면 그래. 그래서 그림은 걍 취미로 하면서 사람들이랑 소통만 하려고.. 꾸준히만 하면 나도 언젠가 늘겠지 이런생각하고 있긴 한데 꾸준히를 못해서 이게 내 단점이야ㅜㅜ 금방 질리고 조금만 맘에 안들면 새로 한다는 마음보다는 아예 안해버려. 발전 가능성 있다고 말해줘서 고마워. 이 스레딕에서도 다 나보다 그림잘그리는 사람들만 봤었어서 자존감이 옴청 낮은 상태거든 지금ㅠ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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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친목 방지하겠다고 같은 그림 다른 스레들에 올리는 것까지 다들 자제하는데...익명 사이트니까 없던셈치고 레스 수정해주는 게 나을듯 그리고 게시글은 방이 아니라 스레라고 부름 그림은 느낌 깔끔하고 좋다. 잘 그리는 사람은 언제나 위에 있어서 비교하는 버릇 들이면 안된다지만 스레주 그림도 충분히 동갑내기 상위 10%에는 듦
>>25 엇 알려줘서 고마워. 스레딕 3년은 했는데 눈팅용이라 용어 헷갈렸어.. 그리고 나도 비ㅣ교하는버릇 고칠게 조언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