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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7/23 12:11:41
1년 전 쯤에 똑같은 꿈 꿨었는데 자각몽은 아니고 오늘 또 꿨어 진짜 기분 개불쾌하고 존나 생생함 부산이었나 암튼 우리나라 끝자락 쪽에 납치돼서 가까스로 탈출하고 막 그 새끼들이 밤에 손전등 들고 나 찾아다녔는데 진짜 잡히면 죽음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존나 필사적으로 뜀 결국엔 집에 도착함 근데 난 걔네가 날 못 찾을 줄 알았는데 내가 화장실 갔다 오니까 와 있는거야 가족이 의심 안 하고 그 새끼 집으로 들여온거임 그 때 그 새끼가 나보고 씨익 웃었는데 그리고나서 깼어 진짜 너무 소름끼쳐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