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헝거게임처럼 무언가 대가를 목적으로 모인 다양한 연령대, 다양한 성별의 사람들이 모여서 살아남는 대회? 게임? 그런 꿈이었는데 꿈 내용이 되게 소름 끼쳤어 원래 꿈 기록 같은 거 안하는데 이 꿈은 내가 꾼 꿈 중에 스토리가 가장 완벽한 꿈이여서
소름 끼치는 꿈
글자 크기
줄간격
배경
#1
이름없음
2021/07/24 17:02:08
#2
이름없음
2021/07/24 17:05:09
아무튼 내가 꿈을 꾼 시점은 이미 그 대회가 중반 정도 진행된 시점이었어.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두 부류로 나뉘어서 서로 협력했지. 근데 보통 그런 죽고 사는 게임에선 사람들이 비협조적이잖아. 되게 이상한 점이 내 꿈 속의 인물들은 되게 협조적이고 평화로웠어. 사람들이 죽은 이유도 서로가 죽여서가 아닌 게임 규칙에 어긋나서 죽은 거였고.
#3
이름없음
2021/07/31 01:52:04
귱금해.. 다음내용...
#4
이름없음
2021/07/31 19:14:44
우선 규칙 중 하나는 이동이었어. 일정 시간이 지날 때마다 사람들은 그 여행 장소에 남을 건지, 아니면 떠날 건지 선택을 하고 그 선택에 따라 완전한 생존을 보장 받거나 죽을 확률이 커졌지.
#5
이름없음
2021/07/31 19:16:07
죽을 확률이 커진다는 걸 아는 방법은 검은 봉투가 나타나냐 안 나타나냐로 알 수 있어. 떠나거나 남는다는 선택을 했을 때 그 주위에 검은색 봉투가 생기면 죽을 확률이 커져ㅋ 검은색 봉투는 유서라고 하고 그 안에는 각자가 그 곳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 매뉴얼이 적혀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