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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7/28 02:47:44
역시 너무나 지나친 열등감과 비교하는 게 가장 큰 문제야...십 몇 편에 94명 보는 거면 그렇게 적은 것도 아닌데 나랑 똑같은 작품 1 2편 쓴 사람이 400명 넘고 1000명 넘으니까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럽고 존경스러우면서도 묘하게 질투가 나고 내가 형편 없게 느껴지더라..내가 그렇게 글을 못 쓰나라는 생각이 자주 들고. 그렇게 느껴지니까 글 구성도 다 맘에 안 들고 내가 쓰는 거 계속 수정하고 보는 편인데 노잼인 것 같고 개연성 똥 된 것 같고..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내가 좋아하는 부분 신경쓴 부분도 안 나와서 어찌저찌 쓰고 있긴 하지만 진짜 스트레스 오지게 받는 듯. 나도 잘 쓰고 싶다! 모든 장르 작가님들 너무 대단하고 존경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