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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7/31 13:06:46
진짜 너무 한심해 살 빼는 거 남이 대신 해 주는 게 아니라 지가 해야 되는 건데 동네방네 이번엔 진짜 살 뺀다고 호들갑 다 떨어놓고 며칠 안 돼서 보면 ㅈㄴ 걍 마라탕 떡볶이 다 처 먹고 있음 나랑 같이 밥 먹을 땐 자기가 어떻게든 더 많이 먹으려고 눈치 보면서 개빨리 처먹고 입 안 가득 우걱우걱 쩝쩝 거리면서 먹는데 진짜 꼴 보기 싫음 그 의지로 다른 건 뭐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ㅋㅋ 걍 ㅈㄴ 한심 노력을 하던가... 별로 살 뺄 생각도 없는 것 같음 운동 식단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걸 못 봤어 개빡치는 건 이것만 먹고 내일부터 진짜 다이어트 한다고 골백 번은 쳐말하는 거임 아니 제발 하라고 말로만 하지 말고 ㅋㅋ 의지력 하타치라 다이어트 말고도 뭐 공부나 자기관리도 하나도 안 됨 잘하는 것도 하나 없는데 내가 볼 땐 얘 의지 문제임 ㅋㅋㅋ 어휴 한심한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