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사이드(집단학살)를 배경으로 하는 새드앤딩 로맨스

창작소설 2021/08/07 02:02:22

#1 이름없음 2021/08/07 02:02:22

내용을 구성하는데 수백번을 갈아엎었어... 이 미친 굴레에서 나 좀 구해줘... 아주 사소한 거라도 좋으니까 뭐라도 던져 주라ㅠㅠ

#2 이름없음 2021/08/07 13:24:22

제노사이드가 뭐임?

#3 이름없음 2021/08/07 19:26:48

>>2 집단학살!! 제노사이드(genocide)는 그리스어로 민족, 종족, 인종을 뜻하는 Geno와 살인을 뜻하는 Cide를 합친 말이며, 고의적으로 혹은 제도적으로 민족, 종족, 인종, 종교 집단의 전체나 일부를 제거하는 것으로서 학살의 한 형태이다. 그니까 나치 독일을 생각하면 쉬워!

#4 이름없음 2021/08/08 00:01:59

새드엔딩이면 한 쪽이 죽거나, 다신 만날 수 없거나 그런거야..? 너무 슬픈데 그거ㅠㅠ

#5 이름없음 2021/08/08 00:05:26

의도치않은, 어쩔 수 없는 헤어짐 같은 소재도 괜찮을 것 같네. 소속이 다르다거나 하는 운명적..? 숙명적인 요소? 예를 들자면, 한 쪽은 제노사이드를 일으킨 집단의 전복을 위해서 투입된 스파이, 한 쪽은 한 때 집단의 정당성을 의심해 본 적이 없지만 어떤 계기로 점점 의심을 시작하는 군인...그런 거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