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소설판 잡담 스레 2☆☆

창작소설 2021/08/10 21:37:44

#1 이름없음 2021/08/10 21:37:44

바람 휙 불면 사라질 정도로 사소한 이야기들을 나누자 1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8094635

#2 이름없음 2021/08/10 23:32:08

>>1 그것이 나의 아니 우리들의 소망이니까!

#3 이름없음 2021/08/11 02:13:06

마지막 7행시? 멋진 말이었어!

#4 이름없음 2021/08/11 08:09:31

맞아7행시 좋았음

#5 이름없음 2021/08/11 11:15:37

글 스터디 같은 거 해보고 싶다! 혼자서 글 쓰니까 정신 산만하고 집중도 안돼서 실력도 안 느는거 같아ㅠㅠㅠㅠㅠ

#6 이름없음 2021/08/15 09:05:33

얘들아 지금 글 쓰는 거에 공식기관 상담전화 안내멘트가 들어가야 하는데.... 이거 알려고 전화걸면 너무 민폐인가? 걸어서 뭐라고 해야 하지? 잘못걸었습니다 죄송합니다는 거짓말이고... 그렇다고 조사차 걸었다고 하면 넘 쓰레기같은데.... 걍 지어내서 적을까

#7 이름없음 2021/08/17 13:30:33

어떻게 하면 시를 잘 쓸 수 있을까... 감정을 너무 실으면 아름답지 않고 또 그렇다고 비우면 쓸 수 없고 표현을 과하게 넣는 것보단 일상적 문장으로 담담하게 적는 쪽이 취향인데 이쪽이 더 어려워

#8 이름없음 2021/08/17 13:32:17

갠적으로 글은 그림하고 달리 너무 추상적이라 해야하나? 잘 쓴 글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고, 전문가 눈에서 잘 쓴 글이 내 입장에서 못 쓴 글이 될 수도 있고... 그것 때문에 더 어려운 것 같아. 길이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갈래로 각자의 특성이 있는데 길을 모르겠어

#9 이름없음 2021/08/20 12:23:02

캐릭터 너무 안 잡혀

#10 이름없음 2021/08/20 14:40:00

일본 신화 너무 기괴해.... 나무위키로 살짝 찾아봤다가 충격받음; 사실 웬만한 신화들은 한 자락씩은 막나가는 경우가 있다지만..? ㅠㅠ 이건...너무 좀.. 아 아무튼ㅠㅠ

#11 이름없음 2021/08/24 03:28:22

쓰는 게 웹소설도 라노벨도 순문학도 뭣도 아닌 것 같아 인터넷에 올리고 싶은데 장르가 너무 애매해서 못 올리는 중 ㅠ

#12 이름없음 2021/08/24 04:23:58

>>10 어떤거야? 궁금해! 신화 이름이라도!

#13 이름없음 2021/08/25 00:26:28

캐릭터 이름 지을때 다른것보다도 국적 따지는게 제일 힘들어... 완벽한 고증까진 아니더라도 대충 느낌 정도는 살리고 싶은데 유럽알못한테는 그것도 힘들다

#14 이름없음 2021/08/27 20:04:14

특기가 거의 대부분의 것이라는 설정의 천재캐릭터가 젓가락짓 못하면 캐붕이야? 엑스자로 밥 먹는다거나... 대부분 타고난 건 아니고 일단 센스 좋고 머리 좋은 건 맞는데 본인이 하고 싶은 것만 열심히 노력했는데 본인이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 캐릭터야. 그 밖에도 이 캐릭터가 가끔 똑 부려지고 평상시에는 덜렁거리고 실수도 많이 하는 캐릭터니까 상관 없을까?

#15 이름없음 2021/08/27 20:12:21

빨간머리에 진녹색 코트는 너무 크리스마스같을까?

#16 이름없음 2021/08/31 10:34:53

소설쓰는데 연예계 배경이거든 등장인물 배우 이름이 소월인데 팬카페 이름 뭐로하지

#17 이름없음 2021/08/31 13:38:39

>>16 진달래꽃

#18 이름없음 2021/08/31 13:46:12

>>15 아무래도... 크리스마스가 제일 먼저 떠오르지

#19 이름없음 2021/08/31 14:33:01

>>18 젠장... 그럼 무슨 색이 좋을까

#20 이름없음 2021/08/31 20:35:10

>>17 진달래? 무슨 뜻이아???? +아 ㅋㅋㅋ 시인이름이 김소월이구나

#21 이름없음 2021/09/01 22:20:22

한국은 사랑해라는 말을 너무 의미 없이 자주 써서 사랑한다는 말을 글에 넣으면 오히려 가벼운 분위기가 나는데 도대체 어떤 말을 써야 하지? 그렇다고 21세기에 연모합니다. 낭군. 같은 걸 쓸 수도 없고. 대사만 보면 친구에게 하는 말인지 사랑하는 이에게 하는 말인지 구별이 안 돼

#22 이름없음 2021/09/02 14:13:29

>>21 어쩔 수... 없음임... 구구절절하게 쓰던가 자기야같은 걸 앞에 붙이던가 해야 그나마...

#23 이름없음 2021/09/02 18:11:53

>>21 무게잡으면서 쓰면 되지

#24 이름없음 2021/09/03 01:24:08

근데 가끔 생각하는 건데 한국어는 사랑해보다 좋아해 쪽이 훨씬 연애적인 느낌인 것 같아 친구한테 사랑해는 많이 말했어도 좋아해는 한 번도 말한 적 없음

#25 이름없음 2021/09/03 07:49:19

>>24 아 그건ㄹㅇ..

#26 이름없음 2021/09/03 07:49:41

좋아해가 훨씬 더 애틋하고 사랑스러운 느낌!

#27 이름없음 2021/09/04 13:41:20

요즘은 그냥 실생활에서 잘 안 쓰이는 단어 때려박아서 길게길게 쓰면 필력 좋다고 하는 것 같다

#28 이름없음 2021/09/06 23:42:06

진짜 대박인 아이디어 하나 있는데 문제는 내가 글을 쓰지도 않고 쓰더라도 로판이긴 하지만 고충이 하나도 없을 것 같고(지식이 얕다) 이건 진짜 스토리가 탄탄해여 하는디 그걸 구상할 시간도 체력도 의지도 없다 언젠가 진짜 꼭 쓰고 만다…

#29 이름없음 2021/09/06 23:44:02

>>26 나도 좋아해가 더 좋아!

#30 이름없음 2021/09/07 00:20:56

>>27 ㄹㅇ

#31 이름없음 2021/09/07 17:47:20

>>27 아씨 찔림

#32 이름없음 2021/09/08 20:36:34

부부끼리 뜨밤 시그널 어떻게 주냐 나도 얘네 부부였나 까먹을 수준인데 12~15금이라서 은은하게 어머! 얘네 침대에세 이런 것도 해요~ 하고 넘어가고 싶은데 과하지 않은 시그널이지만 독자들이 다 알아채는 신호는 어느정도가 적당한지 모르겠음 냅다 입술 훔친다 이런 건 전혀 은근하지 않잖아

#33 이름없음 2021/09/09 10:54:42

내가 제일 잘 쓰는 장르가 정병ㅈ된여름청춘노란장판인데 요즘 계속 그런 것만 붙잡고 있으니까 정신이 너무 피페해지는 기분이야ㅠ.ㅠ...... 힐링되고 포근한 일상물 쓰고 싶은데 잘 못 쓰니까 쓰는 게 재미 없어서 못 쓰겠어 걍 한동안은 죽어라 밝은 글만 써볼까?ㅜ

#34 이름없음 2021/09/21 21:24:15

>>10 다른건 몰라도 나무위키는 안 믿는게 좋을거 같은데...... 뭐 위키도 국내에 나온 책 보고 적었을거 같지만 가장 잘 알려진 신화는 그리 기괴하다 할 정도는 아니거든

#35 이름없음 2021/09/25 22:02:08

다들 내가 생각한 스토리가 이미 있는 스토리인지 한 번 점검해보고는 해? 만약 한다면 어떻게 하는지도 궁금해!

#36 이름없음 2021/09/26 07:51:20

혹시 'A 해야해서 A와 전혀 관련 없는 B를 한다.' 가 'A하기가 싫어서 딴짓한다' 가 아니라 'A를 할 거라셔 B를 시작했다.' 야??? 똑똑한 1이 멍청한 2한테 전화를 거는데 2가 바쁜일이 있어서 "나 3네 집 가야해서 나중에 다시 걸자. 엄마가 심부름 시킨 거 있는데 시1바 거의 옆마을 까지 가야되는데 계속 오빠나 동생들 안 시키고 나만 시켜. 개 짜증나 썅. 나한테만 손 발 있는듯. 매번 이런 식이지? 존나 욕 나오는데 매번 내가 참고 한다." 하고 끊으려 해. 거기에 1도 "야 나도 조카들이랑 놀아줘야 돼서 전화 건 거야." 라며 수긍 함. 이래서 2가 아~ 매번 강요받고 시달리고 왜 자신들은 시간 많으면서 나에게만 맡기냐 이랬으니 하기 싫어서 전화한 거구나. 그럼 지금은 빠져나왔나보네 하며 "너가 애들 놀아줘야 한다는 줄 알았네" 라고 하는데 1이 거기다대고 "놀아줘야 한다니까? 귀 먹었어? 귀 수술해 병1신아."라고 하지? 그래서 2는 "하기 싫어서 나한테 전화한 거 아니었어? 전화하면서 빠져 나온 줄 알았지." 라고 하는데 1은 "하기 싫으면 너한테 전화를 왜 하는데? 이해력 딸리면 책이라도 읽어 존나 무능아새끼." 이런단 말야? 거기에 2가 1보고 "대화 능력 딸리면 사람들이랑 대화 좀 해. 매번 다른 사람이 지 뜻대로 이해 안 하거나 잘못 들으면 욕질에 병 취급에 엘렐레 거리면서 상대가 하는 말은 듣지도 않고…" 라며 말하고 있는데 1이 "응 병1신~" "응 호로~" "응 ㄴㅇㅁ" "응 ㄴㅇㅁ 내 ㄷㄷ" "응 뒷 개통" 식으로 받아치다가 2의 "존나 패드립만 열심히하는 입 더러운 새끼" 란 발언에 "난 패드립 안 해. 내가 너인 줄 알아? 난 너 처럼 자기 부모 욕 안 해." 이러는데 1이랑 2 대화내용 어떤 것 같아?

#37 이름없음 2021/10/02 17:54:20

일회성 스레 진짜 많다 중복도 몇 몇 있고

#38 이름없음 2021/10/03 03:21:14

로판 구상중인데 남주랑 여주랑 어떻게 친해져야할지부터 막막하다... 남주는 그렇게 친했던 자기 형제마저 내치는 놈이고 여주는 현실에서 평범하게 살아온 킹반인인데 갑자기 다른세계 떨어져서 멘탈 나갔고. 하나가 맛갔어도 하나가 멀쩡하면 보듬어주기라도 하지 둘다 맛가있고. 둘다 맛갔으니 둘이 공감하고 의지하며 다시 일어선다 그런 쪽으로 가기에도 남주 이놈 맛감의 방향이 형제도 내칠정도의 냉혈한이 되는 쪽으로 맛갔고

#39 이름없음 2021/10/03 04:51:31

보통 외국인 피가 1/4 섞인 경우를 쿼터리고 하잖아 그런데 내가 짜려는 캐릭터는 혼혈(A국+B국)인 A국 국적인 사람과 외국인(B국) 사이에서 태어난 A국 국적의 국민이라는 설정이거든. 이 경우에도 쿼터라고 칭할 수 있는걸까? 일단 어느 한쪽이 1/4이긴 한데...

#40 이름없음 2021/10/03 13:36:05

>>38 어우야 너도 고민이 많겠다... 만약 둘 다 이미지 관리를 한다면 그걸로 커버칠 수 있을 것 같고 아니면 혐관으로 시작하는 건 어떨까? 서로 너무 싫어하는데 서로를 이해해주는 건 서로 뿐인 뭐 그런? >>39 음, 일단 법적으로는 A국 국민인데 A국의 피는 1/4뿐이구나? 찾아보니까 쿼터는 하프(동일민족+외국인)가 동일민족을 만나서 낳은 아이를 말한대. B국에서 본다면 쿼터가 맞지만 기준이 A국이라 쿼터라고 보기엔 조금 힘들 것 같아.

#41 이름없음 2021/10/03 13:49:14

>>36 조금 어렵네. 나는 개인적으로 1이 말한 말이 2에게 도움을 구하려고 한 거라 생각했오. 애들 보는 건 하나보다 둘이 낫기도 하고 나도 친척동생 보기 힘들 때 친구 부르고 친구도 그런 상황에서 나를 부르거든! 그게 아니라면 음, 뒤에서 하기 싫지는 않았다고 하니까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게 아닐까? 신세한탄 뭐 이런 거. 놀아주기는 해야하는데 너무 억울하고 속상한거지. 나도 내 할 일이 있는데 그걸 못하게 되니까 거기에서 오는 울화? 그런 걸 좀 덜고 서로 이야기하고 싶어서 전화한 것 같아. 이도저도 아니라면 어후 나도 모르것다잉... 암튼 1이 2에게 의지하고 믿고 편하니까 전화건 거 같아보여.

#42 이름없음 2021/10/03 19:28:50

>>40 오 혐관 괜찮은것같다 처음엔 서로 극혐햤는데 점점 이해하게 되는거. 그러려면 혐이 너를 썰어버리겠다가 안되도록 안전하게 붙여둘 방법을 찾아야겠네. 고마워

#43 이름없음 2021/10/03 20:38:20

현(로)판이냐 로판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내가 쓰고 싶은 건 헌터물인데 생각해둔 플롯은 로판인 게 더 어울리는 거 같기도 하고 ㅠㅠ 고민된다....

#44 이름없음 2021/10/04 10:57:29

한 단편에 소재 두 개 넣은 거 에바쌈바니? 루프물 쓰고 있는데 미래로 가게 되고 벌어진 일이랑 그 기억 가지고 현재로 돌아와서 혼란스러운 거 적으려면 양심적으로 편은 두개로 쪼개야겠지?

#45 이름없음 2021/10/04 15:58:04

예전에 스레딕 창소판은 순문학이라는 소리를 들은 적 있는데 이제는 약간 웹소설에 가까워진 느낌이야

#46 이름없음 2021/10/07 13:45:05

>>45 그러게 뭐...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아쉽네

#47 이름없음 2021/10/07 15:30:20

>>44 와 이거 ㄹㅇ 내취향 지대로다 ㄷㄷ 웹소설보다는 출판책이 설명이 더 쉬워서...책을 기준으로 한다면 상편 하편 나누는것보다 통짜인게 좋음

#48 이름없음 2021/10/09 19:59:41

정신분열 느낌으로 글 쓰는 스레 삭제됐어?

#49 이름없음 2021/10/11 01:57:59

아아아ㅏ 나 1년동안 글 실력 왤케 줄었냐. 1년쉬고 요즘 다시 쓰는데 예전에 쓴 글 보니까 이걸 내가 썼다고?싶네ㅠㅠ

#50 이름없음 2021/10/11 16:14:04

내가 단편은 진짜 잘쓰거든?? 뭔가 자랑하는 것 같긴 한데 어떤거에 갑자기 꽂혀서 열심히 쓰면 막 모르는 사람한테도 엄청 칭찬 받아 근데 장편이나 연재처럼 긴 글을 못 쓰겠어... 혹시 나 같았다가 고친 레더 있어?

#51 이름없음 2021/10/11 18:40:30

이런 거 물어봐도 되려나... 야한 걸 쓰고 싶어졌는데 내가 야한 글은 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겟음 그래서 그런데 야한 글은 어디서 보니...??

#52 이름없음 2021/10/11 18:48:56

예전에 글쓴 거 사이트 바뀌면서 싹다 날라가서 슬프다..

#53 이름없음 2021/10/11 22:47:44

>>51 그냥 대애충...조아라나 리디북스 같은데서 19금 딱지 붙어있는거 보면 될걸

#54 이름없음 2021/10/11 23:37:29

>>53 아하!!! 나 웹소설은 거의 안 봐서.. 그런 방법이 있었군 고마워!!

#55 이름없음 2021/10/22 14:29:57

글쓰기 어렵다. 묘사든 플롯이든 등장인물의 성격이든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느낌이지...? 부족하다와 과하다 사이에서 멋진 글을 쓰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

#56 이름없음 2021/10/24 12:01:34

>>51 보바리 부인

#57 이름없음 2021/10/30 22:52:56

죽어서 빙의된 거 아니고 메타버스 게임에 갇히거나 이런 건 집에 돌아오면 어떻게 결말 나? 잘 놀았다~~ 라고 하기엔 오지게 굴렀고 후회하기엔 현실에선 딱히 시간도 안 지냈고 아씨발꿈이 전개야? 음~ 뜻깊은 여행이었네~ 소설 봉인! 이러고 자기 일상에 바로 적응하나

#58 이름없음 2021/10/30 23:16:03

와 쓰발 나 이제 깨달음 환생물 쓸 때 왜 처음부터 시작하는지...원래 자아같은 건 기껏해야 두 살(만 1세)부터 형성되거든???? 그래서 항상 환생물 시작할 때 마다 몰입 방해받으면서 시작했는데...왜 그렇게 시작하는지 알겠다 두 살에 갑자기 정신 깨어난걸로 시작하면 임팩트도 없고 뭐 쓰기도 어려움... 타협이었구나 모르는 게 아니라..... 써보니까 알겠네 마음 속으로 투덜대서 죄송해요 선배작가님들...

#59 이름없음 2021/10/31 18:09:07

>>58 이거 쓴 레더 왜 ~작품에 빙의, 환생하는 소설이 많은지 깨닫고 옴...'이미 정해진 사망플래그(or스토리)'가 환생 이후에 생기는 여러잡음을 효과적으로 가리게 해주고 스토리도 같이 형성시켜주는 거임...배울 게 많다..

#60 이름없음 2021/11/02 00:00:03

걍 이 판에 짤베 쓴 소설 써도 되는거야?

#61 이름없음 2021/11/03 14:02:01

나 방금 진짜 잘쓴 건 200자 정도여도 마음이 찢어질 수 있다는 걸 알았어.....나 진짜 슬프다

#62 이름없음 2021/11/22 09:33:12

.

#63 이름없음 2021/11/27 16:32:05

헐 왜이리 조용해

#64 이름없음 2021/12/28 12:53:03

예전에 써놓고 내용을 까맣게 잊어버린 2차창작 소설을 발견해서 읽었는데...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눈이 낮은 걸까... 근데 재밌다 왜 여기서 끊은 거야!!!!

#65 이름없음 2022/01/05 15:59:03

다들 펜과 종이로 글을 쓸때가 있잖아 주로 어떤 노트에다 써? 펜으로 글 써볼려고 어떤 노트 살까 고민하는데 암것도 마음에 안들어서...

#66 이름없음 2022/01/19 01:42:07

가끔 그런 생각을 해 플롯만 짜여있다면 꾸준히 글을 쓸 수 있을텐데... 근데 플롯 짜는 게 제일 어렵다 나 같은 사람 있어?

#67 이름없음 2022/01/21 02:40:43

>>66 나도 그래 난 에피 마다 지날떄마다 다음 에피소드 플룻 준비하는데 에피하나 끝나가면 다음에피 플룻 짤거 때문에 골머리가 아프더라 ㅠㅠ 구성하는데만 몇일은 고민하는것 같아. 이렇게 오랬동안 고생해서 짜두면 그래도 쓰때는 2~3시간이면 쓰더라

#68 이름없음 2022/01/21 16:16:19

2차 팬픽 쓰는데 내가 오타쿠인데 주인공은 오타쿠까지는 아니거든. 그런데 일반인들이 아는 오타쿠 용어를 모르겠어. 환생, 빙의한 오타쿠 드립 칠려그래🤦

#69 이름없음 2022/01/21 23:15:44

요즘 글이 좋아서 쓰기보단 사람들한테 관심받으려고 쓰는 것 같음 그런데도 정작 크게 관심은 못 받는 것 같아서 싱숭생숭하다

#70 이름없음 2022/01/29 18:23:19

불온하다는 문장 말이야 불완전하다 or 불순하다는 의미로 쓸 수도 있어?

#71 이름없음 2022/01/29 18:37:50

>>70 불완전하다랑은 아예 뜻이 다르고 불순하다랑은 비슷한 의미는 맞는데 개인적으로 단어에서 오는 이미지는 굉장히 다르다고 느껴져서 대신 쓰기에는 알맞지 않은것같네. 그리고 네이버에만 쳐도 단어의 뜻은 나오니까 찾아보면 어떨까 싶어.

#72 이름없음 2022/01/29 19:20:32

>>71 찾아봤을 때 분명 다른 거 같긴 한데 유독 내가 읽은 글 중에 그 두가지 의미로 쓴 글들을 많이 봤거든. 그래서 내가 의미를 잘 이해 못 해서 그런가 싶었어

#73 이름없음 2022/01/29 19:35:10

>>72 그럴때는 아이고 어휘력 딸리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 해주자 비슷하게 생겼다고 비슷한 뜻이 되는게 아니다 이것들

#74 이름없음 2022/01/29 20:26:10

하ㅏ 야스씬만 따로 써주는 사람 구하고 싶다 싯팔 내가 쓰면 다 노잼이야...

#75 이름없음 2022/01/29 23:50:59

연재사이트에 글 올리는 사람들 너무 대단한듯....... 난 벌써 자신감이 0

#76 이름없음 2022/02/15 14:31:53

내 개그 취향?? 그런 게 너무 확고하다... 일단 주인공들이 다 가벼워 그리고 맘속으로 태클을 넘 많이 걺 다 성격이 다르긴 한데 가볍고 태클거는 면모들이 다들 있음...

#77 이름없음 2022/02/19 23:41:30

내가 쓴 글을 메모장에 주르륵 읽는 게 아니라 어떤 사이트에서 화수 화수 올라오는 게 보고싶거든 그래서 그런데 혹시 그런 사이트 알아?? 다수끼리 북적북적보단 다 갠플느낌으로 글 올리는 사이트

#78 이름없음 2022/02/22 03:36:35

나는 야설을 쓸 때마다 일본어를 쓴다. 혹시 내가 아는 사람이 내 노트나 핸드폰을 보고 들킬까봐 겁이 나기 때문이다.

#79 이름없음 2022/02/22 16:19:59

포스트 아포칼립스 능력자물인데 주인공이 여성인 건 남성향일까 여성향은 아닌 것 같은데

#80 이름없음 2022/02/23 12:17:58

>>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 이름없음 2022/02/23 12:49:26

>>80 웃지마. 나 이걸로 일본어 많이 늘었어. 진지해. 성적인 내용 그 자체만이 아니라 그 전후의, 가벼운 식사를 한다거나 함께 쇼핑을 하는 장면이라던가 넣으면서 빌드업까지 확실했다고. 일본어 공부를 한 거나 다름없어. 아무래도 이제 에스페란토어로 야설을 써야 할 것 같아.

#82 이름없음 2022/03/06 19:04:10

다들 글쓰는 친구들 어디서 만나? 카페? 카톡? 나도 글/스토리 친구 사귀고 싶은데 어디서 사귀는지 모르겠넹...

#83 이름없음 2022/03/15 18:11:56

와이셔츠 일본식 표현이란거 보고 놀랐다 난 지금까지 목 카라(V자)와 단추쪽(일자)의 형태가 Y자라 와이셔츠라고 부르는건줄 알았어

#84 이름없음 2022/03/15 18:15:18

>>81 세상에 나도 해볼까

#85 이름없음 2022/03/18 22:16:36

>>79 글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 어느쪽이든 극 마이너 길 걷기 쉽지 여성향은 로맨스 빠지면 잘 안보고 남성향은 여주 수요가 없으니까

#86 이름없음 2022/03/24 01:42:36

글 재활 어떻게 하지.........

#87 이름없음 2022/03/24 02:38:04

자기 글 덕질하는 사람 있냐?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아도 좋아..!! 나는 내 손에서 그런 글이 나왔다는 것에 더없이 만족한다! 쿠쿠쿠..

#88 이름없음 2022/03/25 17:23:49

과거를 잊는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인간은 인생으로 인정받는다. 인생을 버리는 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그렇기에 나는 현재를 사는 이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또한 과거에 얽매인 이들에게 존경을 보낸다. 후회는 미련하지 않다. 후회는 삶의 증표다. 나아가는 자는 뒤돈 자를 지나치겠지만 뒤돈 자는 그들이 걸어야 할 길을 선택할 수 있다. 후회한 자만이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 후회한 이들만이 가질 수 있는 선택이 있다. 세단어로 글쓰기에 넣으려 했는데 숙적을 어디다 넣어야 할지 모르겠네... 버리긴 아까워서 여기라도 올려봐!

#89 이름없음 2022/03/28 02:51:09

표절이란 전체적인 이야기 모두를 살짝 비틀어서 본인 것으로 쓰는 걸 의미하지? 만약 내가 어떤 한 화에서 나온 설정은 전혀 다른 스토리에 쓰면 그것도 표절이야? 로판에 식물 뿔이 건강의 상징으로 나왔는데 내가 bl에 식물 뿔을 마시면 괜찮아질 거예요. 이런 식으로 쓰면 표절인가? 당연히 위 사항은 예시임.

#90 이름없음 2022/03/28 03:08:49

>>89 음...그게 그 작가의 창작적인 요소면 아무래도 좀...? 하지만 뭐 신화라든가 널리 알려진요소면 상관없지 않을까ㅋㅋ 개인적인 생각..

#91 이름없음 2022/03/29 17:08:42

>>89 패러디냐 오마주냐 표절이냐 이게 갈리지 않을까... 아니면 미리 거기다 주석을 달아서 뭐시기 작품에 나온 뭐시기 패러디!!라고 적으면 안 되나

#92 이름없음 2022/03/29 22:03:38

큰일났다... 로코물 쓰고싶어서 끼적이고 있는데 내가 연애감정을 모른다.... 글을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문장들이 너무 뚝딱거려..!!!!!

#93 이름없음 2022/03/30 00:28:26

예전에 조아라에서 봤던 오필리아라는 로판이 있었거든? 초딩때라... 까마득한데 로판 중 유일하게 두번 정주행한 글이었엉 빙의, 환생, 회귀 아니였던 걸로 기억하고 복수가 목표였던 것 같아 카를이라는 사생아? 2황자 남주가 있었는데 여주는 카를과 사랑하지만 그와 하룻밤을 보내고 복수, 목표를 찾아 떠났나.... 아님 평화를 찾아 떠났나 어쨌든 왜인지 그 글이 기억남아 선착은 오천 남짓?? 아닌가 한번 리메이크도 됐던 것 같은데 다른 레더들도 잘썼다거나 그렇진 않은데 이렇게 오래 기억에 남은 글이 있어? 난 3~4년 지났는데 아직도 기억나네...

#94 이름없음 2022/03/30 00:30:09

>>93 와 심지어 소개글도 기억난다 선과 악, 그리고 긋는 선 그게 나오고 뭐가 악인가 뭐가 선인가 그러는... 소개글이었던 것 같아

#95 이름없음 2022/03/31 15:47:06

으아앍 일상적인 에피소드 짜는게 제일 힘들다

#96 이름없음 2022/04/11 16:50:39

.

#97 이름없음 2022/04/14 04:39:28

최근에 들은 묘한 스토리 창작법 - RPG 공략집을 준비한 후 거기 나오는 전개를 골라 등장인물들을 일단 밀어넣는다 그럼 스토리가 나온다 10년 정도 된 방법이라지만 간단한 에피소드 정도는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98 이름없음 2022/04/20 14:44:56

예전부터 순문학이나 고전 명작 위주로 읽었고 웹소설은 거의 안 봤었음 그래서 문체는 순문학~한국 일반 문학에 가깝게 굳었는데 문제는 문체랑 별개로 내가 씹덕이라 쓰는 내용이 씹덕 야설이 됨 지나치게 언밸런스해졌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할까

#99 이름없음 2022/04/20 14:45:20

>>93 투드...... 크아아아아 투명드래곤이 울부지져따 졸라짱쎔ㄹㅇㅋㅋ

#100 이름없음 2022/04/20 16:36:43

>>98 재밋겟다 순문학 문체로 쓰인 씹덕야설.......

#101 이름없음 2022/04/21 22:25:25

스토리랑 설정 짜는데 자꾸 쓸데없이 복잡해져서 돌아버리겟음

#102 이름없음 2022/04/21 22:31:14

세계관하고 줄거리 다 짜놨는데 시작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서 미치겠음..

#103 이름없음 2022/04/24 22:23:31

>>102 난 쓰고 싶은 부분을 일단 쓰고 장면 장면을 연결한다는 느낌으로 이 장면이 나오려면 그 전후로 이러한 서술이 있어야 한다 하는 걸 씀. 이렇게 쓰면 나중에 스토리 틀어졌을 때 후반부 싹 갈리긴 하는데 갠적으로 막막하게 첫 도입부 부터 쓰는 것 보단 낫더라.

#104 이름없음 2022/04/25 18:27:20

시험이 끝남과 동시에 글에 대한 열정이 파사삭

#105 이름없음 2022/04/25 18:34:39

빙의된 사람의 원래 자아와 새로 들어온 자아의 기싸움을 다루는 웹소설 재밌겠다 그리고 결말은 정신병원행....

#106 이름없음 2022/04/26 02:14:34

>>105 오 좋은데???

#107 이름없음 2022/05/02 21:06:59

조아라에서 마이너작을 발굴하는 건 고된 일이지만 한 번 취향 맞는 거 찾으면 굉장히 기뻐 방금 오진다고는 말 못하지만 나랑 취향 딱 맞는 소설 찾았어... 클로어 사랑해 2인자 컴플렉스 최고야

#108 이름없음 2022/05/05 21:39:54

나만... 조아라에서 ㅇㅑ설밖에 안 보냐..... 최근에 졸라 오지는 거 발견해서 그거 기다리는 맛에 산다

#109 이름없음 2022/05/05 22:28:29

>>85 로맨스가 있긴한데 주류는 아님

#110 이름없음 2022/05/06 04:01:17

>>108 이자식 뭐보냐

#111 이름없음 2022/05/06 17:02:21

>>109 그러면 아마 네가 성별이 여자인지 남자인지에서 영향 받을듯 여자면 걍 여성향카테고리에 판>로 달고 투고하고 네 성별이 남자면 절대 여성향에 투고하지 마셈 요새 로판 여주판독자들 거기에 예민함 여주판이면 특히 소비층이 작은데 여독자 파이가 큼 남성향으로 투고돼서 남작가 감성 묻어나는건 때에 따라 소수의 독자가 수용해도 여성향으로 투고해서 남작가 감성 묻히면 욕먹음 잘생각하셈

#112 이름없음 2022/05/06 18:41:02

>>110 ㅂㅣㄷㅡㅇㅈㅓㅁ이라고... 아직 10화정도밖에 안 나왔지만.... 갱장히..... 좋습니다.......

#113 이름없음 2022/05/07 01:53:43

>>112 아이고 선생님 감사합니다,, 복받으십쇼

#114 이름없음 2022/05/19 21:09:16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2164 대충 지구 나이가 꼭 46억 년이 아닐 수도 있다는건데 좀 낭만주의적인 상황을 서술해야할때 써먹을만하지 않을까 싶어

#115 이름없음 2022/05/19 21:13:31

>>114 흥미롭다... 근데 지1 하면서 푼 수많은 방사성 원소 문제들이 갑자기 너무 허무해지기 시작했어

#116 이름없음 2022/05/19 21:38:46

>>115 나도 지금 저걸로 수행평가 하고 있는데 너무 허무해지고 있어... 과학도도 아니지만ㅎㅎ

#117 이름없음 2022/05/22 23:56:03

완결내야되는데 글이 안써져 너무 막막해 미치겠다 징징거릴 곳도 없고

#118 이름없음 2022/05/23 15:55:04

연재소설 읽을 때 너희들 전공지식이랑 다른 부분 발견하면 어떻게 함? (ex : 법 전공 했는데 소설에서 법조 적용을 잘못함) 1. 댓글로 '이런 부분은 이렇게 고치면 완벽할 것 같아요' 하고 말해줌 2. 내가 괜히 과몰입해서 초치는 걸까봐 그냥 흐린 눈으로 지나감 3. 더이상 못읽음......은 내 상태인데ㅋㅋㅋㅜㅜ 필체는 너무 내 취향인데 세세한 설정이 미묘하게 거슬리긴 하고, 그렇다고 지적하면 좀 무례한 것 같고 해서 번뇌에 빠짐

#119 이름없음 2022/05/23 16:44:51

>>118 대체로 2....그냥 저 소설은 저런 법칙이 작용하는 평행세계라고 생각하면 웬만한 건 넘길 수 있음

#120 이름없음 2022/05/23 16:48:37

>>119 와 평행세계... 그런 방법이...! 좋은데ㅋㅋㅋㅋㅋ

#121 이름없음 2022/05/23 19:10:23

>>118 나는 제가 알기로는 이건 ~~인데 혹시 이렇게 쓰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머 이런 식으로 물어볼듯

#122 이름없음 2022/05/27 15:26:24

각잡고 글써봐야겠다고 다짐한 지 한달, 작법서만 주구장창 읽고있는데 읽을수록 글쓰기가 점점 더 어려워진다 초보는 다른거 다 제치고 일단 뭐든 써봐야 하는게 맞나봐

#123 이름없음 2022/05/29 20:53:12

야설 쓰고 있었는데 밖에서 가족들이 뭔 얘기를 하고 있었는지 우리집에 다 변태밖에 없는 것 같다는 누군가의 한숨 섞인 목소리가 들려와서 찔려갖고 황급히 끔

#124 이름없음 2022/05/31 07:11:34

나 소설 캐릭터 설정 짜내고 있는데 여주 설정은 엄청 피폐하게 한 줄 써놓고 여주 어머니 설정은 1000자 쯤 쓴 거 개웃겨ㅋㅋ

#125 이름없음 2022/05/31 23:32:11

>>121 나도 이거 씀 패러디 위주로 읽는데 설정이랑 어긋난다? 빅픽쳐일수도 있어서(ㄹㅇ 그런경우가 있긴했음 딱 한 번... 그건 좀 오졌지)막은 못 물어보겠더라 하지만 대놓고 메리수 캐붕파티라면 걍 실눈뜨고 넘어감 or 진짜 답없다 싶으면 ㅋㅋㅋㅋㅋㅋ 이게 맞아요 하면서...음 >>124 걍 여주어머니가 여주아니냐고

#126 이름없음 2022/06/01 03:15:28

내가 쓴 글 수정하면서 글 써야 되는데 내가 그걸 보기 너무 괴로워서회피하고 싶으면 어떡해? 자존감 문제 자기 혐오 이런 게 아니라 진짜로 보기 싫은 그 타입임..

#127 이름없음 2022/06/06 18:51:07

금화가 게임머니인 게임의 캐릭터가 되서 현대로 넘어오게 된다면 과연 어떻게 금화를 현금화하고, 금화의 가치는 어느정도일까.... 금은방마다 금화 한두개씩 가져가서 감정받아서 파는 거 가능한가? 검색하니 어차피 한번 더 확인해야해서 보증서 굳이 가져올 필요 없다던데... 와중에 알아보려다가 금이 생각보다 적은 양에도 비싸서 놀람...난 손바닥 만한 바가 수백만원쯤 하는줄...

#128 이름없음 2022/06/12 15:21:51

소설 읽다보면 주인공이 상속빚때문에 구르는 내용 많은데 그때마다 댓글에도 개인파산이나 기타등등으로 포기가능한데 왜 굳이 이런 설정으로 하는거냐 뭐 그런 얘기 보일 때마다 너무 공감하게 됨....아니 현판이면 그냥 차라리 부모님이 던전에 휘말려서 식물인간 내지 던전 내 던전에서 흘러나온 특수한 병원체에 의한 질병이나 저주 등으로 의식불명이라 고용에 돈이 많이 드는 상급 힐러를 부르기 위해 돈을 번다, 뭐 그런 설정이 더 현판스럽고 낫지 않나? 어차피 결국 ~~한 이유로 돈벌려고 굴렀다, 라는 짧은 내용만으로 끝낼거면 현실적으로 말이 안되는 빚 얘기보단 판타지란 배경 하에 말이 되는 요소(던전, 저주)로 넘겨버리는 게 독자들로서도 납득가능하니 좋을텐데 왜 굳이 다들 빚으로 얘길 시작하려는지 모르겠음

#129 이름없음 2022/06/13 00:02:10

>>128 내 생각인데 대부분의 판타지에서는 주인공의 부모님을 다루는 경우가 거의 없더라구 그러니까 부모님이 애초에 없던가(즉 고아) 아니면 일찍 돌아가셔야 함 그러면서도 경제적으로 쪼들려야 한다... 그러면 전자의 경우 도박을 해서 빚을 지는 등 주인공의 잘못으로 쪼들리게 되었다고 해야 하는데 지가 잘못해서 쪼들린다는 설정은 영 한심하고 없어보이잖아 그래서 자기가 아닌 다른 사람에 의한 경제적 문제+부모님 없음 이 두 가지를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게... 부모님이 남긴 빚이다!! 라는 거지 걍 내 생각임..

#130 이름없음 2022/06/14 01:18:51

몇 년 전에는 쓰고 싶은 소재가 넘쳐났는데 요즘 그 소재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니까 너무 촌스럽고 어린 애들이 쓰는 것처럼 유치한 소재들인 거 같아. 그래서 새로운 소재를 생성하려고 하는데 글을 좀 쉬어서 그런가 생각이 안 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춘 로맨스+성장물 느낌으로 가려고 생각 중이긴 한데 요 주제를 잘 살리려면 고등학생이 나을까 대학생이 나을까?? 애초에 소재는 괜찮나..?

#131 이름없음 2022/06/15 11:45:40

>>127 그게 진짜 금인거면 한국 금거래소에 팔거나, 아니면 집에서 발견했다고 하고 과정거친 다음에 토지소유주랑 같이 나눠가질 수 있어. 내가 아는 내에서는, 두 번째 방법에서의 금괴(혹은 가치를 지닌 다른 재화)는 일단 유실물로 취급 돼. 발견되면 먼저 90일동안 소유주 공고과정을 거치고 발견자와 토지소유주가 1대1로 나눠가져. 이 방법이 좋은 게, 소설적으로 봤을 때 토지 소유주와의 관계등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스토리를 꽤 가를 수 있잖아. 그래서 현실적으로도 소설적으로도 나름 괜찮은 방법아닌가 싶음!

#132 이름없음 2022/06/15 12:52:43

>>130 k-고딩에게 청춘따위 없다 대신 입시지옥이 있지... 대학생으로 가자.... 아니 대학생도 취업 때문에 청춘이 없나...?

#133 이름없음 2022/06/22 07:31:00

장편 연재할 때 그냥 깡으로 수정도 안 하고 일단 올리고 보는데 이래도 되는 거 맞나? 단편은 적어도 한 50~190번 수정하는 듯

#134 이름없음 2022/06/22 09:44:45

요즘 야설만 너무 많이 쓴 것 같아서 괴롭다 꺄아아악

#135 이름없음 2022/06/24 07:54:38

카카페 읽는데 돈없어서 이용권 박아둔 거 청산했더니 23000캐시 나왔다! ㅋㅋㅋㅋ

#136 이름없음 2022/06/25 13:00:40

여주가 빙의했는데 자기가 빙의한 캐릭터 말곤 원작을 전혀 모름.

#137 이름없음 2022/07/07 16:54:33

>>136 잘 쓰면 꽤 새롭고 흥미로울 것 같은데?

#138 이름없음 2022/07/07 16:59:41

정통판 느낌 물씬 나는 웹소설 보고 오니까 떠오른 아이디어. 정통판 세계가 현대 수준으로 과학이 발전한 세계관이 배경인 소설은 어떨까 싶더라. 현판 같은 건 원래 마법 등이 없던 세계에 갑자기 마법 등이 추가된 거니까 현판이랑은 다른 느낌일 텐데 어떠려나 궁금해졌어. 근데 생각하다보니 그리 새롭지는 않을 것도 같다는 생각도 드네.

#139 이름없음 2022/07/13 14:35:47

난 여잔데 왠지 로맨스물 쓸 때는 자꾸 남주 시점에서 이입해서 쓰게 됨... 근데 또 웃긴건 남의 작품 감상할 때는 여주에 이입함 나같은 경우가 더 있을까...

#140 이름없음 2022/07/21 00:51:21

>>139 너 나야...? 나도 그럼... 내 취향의 남주가 없어서 여캐에게 이입하고 내가 쓸 때는 비로소 남주에 이입하고 이런건 아닌데도 그럼...

#141 이름없음 2022/07/21 02:08:30

>>139 내가 남주 1인칭으로 나오는 작품을 특별히 더 좋아하는 게 아닌데도 뭔가... 쓸 때는 남주 1인칭 시점으로 묘사하는 게 맞는 느낌이더라 나랑 비슷한 케이스가 또 있었구나...

#142 이름없음 2022/07/29 14:11:09

내가 요즘 드라마 ㄹㅅㅋ에 빠져서 그런가 미래를 보는 법조인에 대해 써보고 싶다 으으

#143 이름없음 2022/08/01 00:36:49

등장인물에게 꼭 어떤 사연이 있을 필요는 없겠지? 그냥 하하호호 즐겁게 살아온 인물은 매력이 없을까? 난 그냥 행복한 인물이 좋은데

#144 이름없음 2022/08/01 00:47:01

>>143 꼭 불행서사가 있어야만 매력적인건 아니니까 괜찮지 않아? 행복하게 살아온 등장인물은 그 나름대로 영향력이나 캐릭터성을 가질 수 있으니깐.

#145 이름없음 2022/08/02 00:12:18

>>144 그래? 다행이다. 고마워.

#146 이름없음 2022/08/03 07:15:59

자캐 야설 단편(으로 계획했던 것) 하나가 여태까지 순문학계 장편(으로 계획했던 것) 하나를 쓰던 때의 분량을 넘어섰을 때, 나는 내가 답이 없는 씹덕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순문학은 안 되는구나.

#147 이름없음 2022/08/06 19:37:01

소설 합작 제출이 내일까지다. 나는 좆됐다.

#148 이름없음 2022/08/12 08:25:09

천재 캐릭터를 다루려는데 만 15세(한국 나이로 16세=중3)에 고졸 검정고시 합격, 만 16세에 수능 만점 서울대 합격해서 만 17세에 대학 새내기로 들어가 학점 꽉꽉 채워 6학기로 조기졸업(만 19세에 학기 끝 졸업식은 다음해 2월) 할 수 있다고 할 때 군대는 만 18세에 병역의무가 생기고 만 19세에 병역판정검사를 받아서 만 20세가 되어야 입영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보통은 졸업전에 군대갔다 오는게 취업에 유리하다고 졸업유예하고 군대갔다와서 졸업하는 경우도 있잖아 근데 저런 경우에는 그냥 졸업하고 군대를 가려나? 그리고 얘가 보육원 출신이라 전시근로역으로 되어있는데 몸 멀쩡한데 안가면 후에 사회 생활할때 뒷말나올까봐+이제 대학 졸업하면 보육원에서 못지내니까 일부러 지원입영해서 가는 거라는 설정(어차피 가기로 한거 그냥 바로 가서 집 구할 돈 아끼고 월급도 받고 거기에 그동안 모아둔 돈까지 더해서 전역한뒤 그 돈으로 뭐든 하자는 느낌)인데 안이상해?

#149 이름없음 2022/08/12 11:16:08

>>148 그정도 천재인데 연구를 더 할 생각은 없는 캐릭터인 거야? 석박사 과정 밟을거면 전문연으로 해결하는 게 더 자연스럽고, 아마 주변에서도 그걸 권할 거 같은데

#150 이름없음 2022/08/12 16:08:32

>>149 보육원 자체를 수상쩍은 루트로 들어가게된 사연있는 캐릭터라 그 캐릭터의 개인적인 이유로 전역하고 행방 묘연해질 예정이라....근데 숨으려던 곳에서 다른 캐들이랑 엮이고 걔네랑 활동같은 거 하게 되는 느낌으로 가려했거든

#151 이름없음 2022/08/12 16:31:17

>>150 내가 설정과 전후사정을 전부 아는 게 아니라서 좀 애매한데....경우를 나눠보면 1. 주인공은 군 문제를 해결하고 학계에 계속 남을 의향이 있으나, 주인공이 예상하지 못한 문제로 행방이 묘연해짐 - 저 정도의 천재 주인공에게 전문연 권유가 한 번도 안 나올 수는 없음 2. 주인공은 군 문제를 해결하고 학계를 떠나서 취직할 생각이지만, 주인공이 예상하지 못한 문제로 행방이 묘연해짐 - 주변에서 엄청 뭐라고 하겠지만 본인의 선택이니까 밀고 나갔다, 라고 하면 괜찮을 듯 3. 주인공은 자신의 의지로 행방 불명이 될 작정임 - 그러면 굳이 군대를 갔다와야할까....? 싶음. 행방을 적극적으로 찾으려는 집단을 하나 줄이겠다는 생각이라면 감수할 수는 있겠지만

#152 이름없음 2022/08/12 17:14:55

>>151 조언 고마워! 사실 내가 대학원 진학 자체를 생각을 못했는데 내가 지금 밤새서 >>150에서 그에 대한 얘기를 아예 안적었네...피곤해서 아 그건 생각못했네 하고 말하는게 아니라 일단 머리에 든 설정만 읊어버렸나봐 설정 좀 더 풀자면 이 캐릭터가 공권력 자체로부터 숨으려는 건 아니고 예전에 약간 수상쩍은 집단과 얽혀서 뉴스타고 했던 전적이 있는 앤데 대학 다니면서 막학기즈음에 그에 관한 얘기가 대학에서 스물스물 도는 거야 그래서 자기 아는 사람들로부터 잠적해버릴 생각을 하는 것 정도만 생각했거든 그래도 내가 소시민이라 그런지 범법자로 만들 생각은 안해서 일단 나이 찼으니 군대 가야겠다는 생각만 했는데 레더 말 지금 다시 보니까 대학원 진학과 관련해서 좀 더 캐릭터랑 교수님들 사이의 밀당? 같은 거 넣다가 결국 캐릭터가 군대로 튀는 걸로 바꿔봐야겠다! 군대간다는 핑계대고 떠났다가 전역하고 바로 잠적해버릴 생각이었다는 걸로 +잠적하는 이유는 어릴 때 기자들에게 시달린 과거때문에 그 사건 관련으로 관심을 받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라서 못견디고 도망치는거야

#153 이름없음 2022/08/12 17:23:20

>>152 일단 이렇게 적어놨는데 중구난방 같으니까 잠자고 나서 설정은 가다듬어야지....

#154 이름없음 2022/08/12 17:38:17

>>152 아하 그런 설정이면 괜찮을 거 같아. 난 수상한 루트로 보육원을 들어간 데다가 막 행방이 묘연해진다고 그래서 납치되거나 그런 건 줄 알았어ㅋㅋㅋㅋ

#155 이름없음 2022/08/13 10:06:06

친구랑 같이 글쓰고 내가 합쳐서 올리는 방식으로 하려고 하는데, 친구의 문체랑 내 문체가 너무 달라서 걱정이야. 나는 만약 철수는 사탕을 많이 먹어서 치과에 가야한다. 치과에는 좋아하는 간호사 누나가 있다. 그래서 내심 좋았다. 를 --> 철수는 일부러 사탕을 많이 먹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어린 마음에 동경하는 누군가를 보기위한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대가를 치뤄야 한다면 이 정도는 가볍게 넘길 수 있었다. 치과의 그 간호사 누나는 철수에게 그런 존재였다. 자기 이가 시리도록 아프게 생각나는 존재. 친구는 --> 철수는 어려서 짧게밖에 생각을 못했다. 치과에는 철수가 남몰래 좋아하고 있는 간호사가 있었고, 철수는 이를 상하게 해서라도 그곳에 가고싶었다. 그래서 철수는 일부러 하루에 사탕을 열 개 이상 먹었다. 이게 맞나? 조금 차이가 있어... 이걸 합쳐서 한 화 한 화 이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니 어렵더라고, 소설은 감정선이 잘 이어져야 하는데 아무리 소재가 좋아도 문체가 한 화에서 휙 휙 바뀌면 몰입이 안되고 그렇다고 내가 마음대로 다 뜯어고치면 친구와 같이 합작을 하는 이유가 없으니까... 그런데 가볍게 즐기는 이유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보고 인정했으면 하는 욕심이 있어서 더 신경쓰이는 것 같아. 친구의 문체를 내가 마음대로 고치고 싶진 않아.

#156 이름없음 2022/08/13 12:09:39

>>155 글이 중편 ~ 장편이라면 챕터별로 딱딱 끊고, 챕터가 변할 때마다 시점을 바꾸는 건 어때? A 시점은 레더, B 시점은 친구가 쓰는 느낌으로. 그러면 문체가 바뀌는게 자연스러울 것 같은데...

#157 이름없음 2022/08/13 13:21:22

>>156 오 그럴까? 친구가 소설 등장인물 중 A를 더 좋아해서 주로 A 1인칭 시점으로 많이 쓰고 나는 B를 더 아껴서 3인칭으로 B의 이야기를 많이 하려고 하거든... 고마워! 그렇게 해봐야겠다!

#158 이름없음 2022/08/13 17:36:15

청소년용 작법서가 도서관에 있길래 봤는데 챕터명 먼저 정하고 스토리를 짜보는 방법이 재밌었다 노래제목같은걸로 쓴다음 상상력으로 쓰라는것같은데 괜찮은 것 같음

#159 이름없음 2022/08/13 23:18:51

>>157 도움이 됐다니 기쁘다! 합작 파이팅!!

#160 이름없음 2022/08/16 12:36:02

하 설렌다 팬아트 그려도 되냐고 쪽지로 물어보고 옴... 쪽지엔 a그려도 되냐고 물었지만 수락하기만 해 봐 a b c d e 다 그려서 보내주마 깔깔!

#161 이름없음 2022/08/17 07:49:30

어느 스레 보고 떠오른 건데 솔직히 혁명이라는 게 일으키는 사람들 입장에서 혁명이지 기존 권력층 입장에서는 반란이니까 어느 쪽이 정의다! 라고 분명하게 말하지 못하는 그 고민되는 무언가를 남기는 작품이 쓰고 싶을 때가 있어. 난 그럴 역량이 안 되니 무리겠지만. 역사는 살아남은 이들의 기록이잖아? 살아남고 승리한 이들에게 유리하게 서술될 수밖에 없으니 패배하고 죽은 이들의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 누군가 써줬으면 좋겠다.

#162 이름없음 2022/08/17 16:22:47

>>161 너레더 레스보고나니까 혁명은 혁명인데 딱히 뭐가 크게 바뀌지 않은 혁명도 보고싶네... 사실 울나라에서 진정한 신분철폐혁명은 고려시대 때 그 누구지 만적인가? 그 사람이 처음이잖아. 바꿔말하면 그 전에 일어난 신분 관련 혁명은 전부 신분제를 어느정도 인정하고, 자기가 위에 올라가겠다는 소리로 해석될 수도 있단거고. 혁명조차 참여하지 못하는 가장 낮은 하충민의 입장에서도 보고싶다

#163 이름없음 2022/08/17 22:13:03

앵커판은 앵커모음집이랑 추천사 이런거 정리해둔 스레 있던데 창소판도 하나쯤 있늠 좋을것같아...오래된 생각이다

#164 이름없음 2022/08/17 22:34:33

>>162 딱히 뭐가 크게 바뀌지 않은 혁명이라는 구절을 보니까 바로 레미제라블이 떠올랐어. 레미제라블은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프랑스 혁명'이 아니라 거의 아무도 기억 못하고 영향력도 없는 작은 혁명에 대해 다루고 있다는 점이 레더 마음에 들거 같아. 유명하기도 하고 웬만하면 알고 있는 책이겠지만 참고하고 싶다면 혁명 파트만이라도 쓱 읽어보는걸 추천해! 물론 전권 읽는 것도 좋은데 빅토르 위고 소설이 그렇듯 길고 지루한 부분도 많아서...ㅋㅋㅋㅋ

#165 이름없음 2022/08/18 00:08:28

>>164 와 레미제라블 개오랜만에 들음 딩초 때 장발장이란 이름으로 편집된 거 읽고 뮤지컬 영화 보는 거 국룰 아니었냐... 레미제라블 중당떼 긴 걸로 읽어보려다 어디지 코제트인가 걔 커서 마리우스랑 꽁냥하기 전쯤에서 덮었는데 이젠 컸으니까 다음에 도서관 가서 읽어봐야지...

#166 이름없음 2022/08/31 05:54:46

바라다가 맞고 바래다가 틀린 건 아는데 유독 '바래도'는 바라도가 어색해서 바래도로 적게 됨.... 비가 오길 바라도 비는 오지 않았다. 비가 오길 바래도 비는 오지 않았다. 예를 들면 이런식으로.

#167 이름없음 2022/09/11 12:52:00

설정 짤 때는 진짜 개재밌어서 무아지경으로 몇천 자 갈기다가 막상 본편 쓰려니까 개귀찮아서 유튜브만 돌려보는 거 실화..?

#168 이름없음 2022/09/11 15:34:23

읽던 책의 영향을 받아서 소설 어투가 정해진 편인데, 굉장히 예스럽고 오래된 문체라는 얘기를 들었어.. 재미없다는 얘기도 종종 나오는데, 고쳐보는게 낫겠지?

#169 이름없음 2022/09/14 21:26:58

>>168 뭔가 공감된다... 어릴 때 영어 번역 소설 많이 읽었더니 소설 쓸 때 자동으로 영어 번역체로 쓰게 돼. 열심히 고쳐보고는 있는데 문장 구조를 만드는 단계에서부터 뭔가가 잘못되었는지 번역체 냄새 빼기가 어렵더라... 일단 시도는 해보고 안 되겠으면 개성으로 가져가도 된다고 생각해 대중의 관심을 확 끌어야 하는 장르가 아닌 이상 어떤 문체는 수요는 있으니 누군가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지 않을까...?

#170 이름없음 2022/10/22 19:48:40

와 저장한다고 클릭하다가 새로고침 잘못 누를 뻔했네.....뒷목이 다 선득거리네

#171 이름없음 2022/10/25 23:56:17

흉내내다 랑 의미는 같은데 좀더 고급진 표현 없을까?

#172 이름없음 2022/10/25 23:56:43

>>171 모방하다?

#173 이름없음 2022/10/25 23:57:12

>>172 맞아 그거였다!!!고마워!

#174 이름없음 2022/10/25 23:57:23

>>167 너도? 야 나도

#175 이름없음 2022/10/26 02:25:19

오랜만에 왔더니 좋아하던 스레가 펑 되어버렸어 다시 안 오더라도 어딘가에서 또 볼 수 있으면 좋겠다

#176 이름없음 2022/10/26 02:25:21

.

#177 이름없음 2022/10/30 23:07:53

갑자기 생각난 스레가 있어 찾는데 펑 했는지 안보이네... 너무 아쉽다.

#178 이름없음 2022/11/04 14:46:29

어릴 때 쓰던 소설들의 첫 문장이 전부 대사였어. 근데 내가 읽는 글들은 다 지문이라 문득 '소설의 시작은 대사로 하면 안 되는구나.'라는 생각이 자리 잡아서 이제는 대사로도 시작을 못 하고 지문으로도 시작을 못하는 사람이 되었어....

#179 이름없음 2022/11/08 01:52:30

.

#180 이름없음 2022/11/08 01:55:58

>>178 회상으로 시작하자

#181 이름없음 2022/11/08 03:20:35

>>180 좋은 생각이야!

#182 이름없음 2022/11/13 22:44:28

환생물이 보고싶다... 일어나보니 내가@@? 같은거 말고 전생의 친구나 애인을 만나는 이야기가 보고싶다...

#183 이름없음 2022/11/15 06:17:28

신원 확인 불가인 사람이 기억상실까지 걸렸으면 어떻게 될까?

#184 이름없음 2022/11/16 18:22:30

스토리 짜는 거 넘 재밋당 근데 정작 글 쓰려니 몬가 귀차늠..

#185 이름없음 2022/11/16 20:51:46

소설의 초반을 쓰고 있는데 여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의 이름을 어떻게 처음 소개할지 모르겠어요

#186 이름없음 2022/11/16 23:49:20

>>183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지

#187 이름없음 2022/11/17 00:37:11

>>186 쓰고 있는 게 추리물이라.. 만약 저런 사람이 증인이면 어떻게 해야 하나 잘 모르겠어서.

#188 이름없음 2022/11/18 19:08:23

>>187 그 사람의 지인 같은 등장인물을 추가 시키는 건 어떨까?

#189 이름없음 2022/11/18 19:15:00

>>188 으음... 그럼 방향이 좀 달라지는데.. 일단 레더가 알려준 대로 증인과 지인이 기억을 찾으며 추리하는 쪽으로 써볼게! 고마워!

#190 이름없음 2022/11/21 01:29:20

여기 릴레이 소설 쓰는 것도 가능해?

#191 이름없음 2022/11/21 02:02:43

>>190 되긴 할 걸? 단지 중간에 끊기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지.

#192 이름없음 2022/11/22 22:23:45

판소에 지능캐가 히로인을 그냥 도구로 생각하다 가랑비에 몸 젖듯 감기는 게 맛있다... 어느 순간 보니 가장 소중한 존재가 되어있다는거 너무 좋음

#193 이름없음 2022/11/27 15:13:49

ㅅㅂ 묘사를 못하겠어 살려줘ㅠㅠ

#194 이름없음 2022/11/28 07:12:25

이 판에 글 잘 쓰는 사람들 많다... 다들 멋져...

#195 이름없음 2022/12/01 23:56:34

러시아같은 경우 성별에 따라 성이 달라 캐릭터에 맞는 성을 기껏 골라도 어떻게 써야할질 모르는 경우가 많아 버리는 일이 종종 있다 그럴 때는 그 나라 정치인이나 운동선수를 검색해서보면 성별따라 어떻게 써야할지가 잘 나와있다! 개인적으로 운동선수는 성씨제공자가 타국출신엔 경우가 많아서(양적으로 생각해도 한국이 아니어도 웹싸이트에서 검색되는 운동선수가 정치인보더 더 많으니까) 유서깊고 뭐 그런 쪽을 원하면 정치인을, 여자거나 현대쪽이면 운동선수를 찾아보는 걸 추천함.

#196 이름없음 2022/12/03 16:14:28

ㄱㅅ 자세하게 쓰고 싶은데 너무 줄이면 표현의 한계가 보이고... 어쩌지?

#197 이름없음 2022/12/06 05:49:05

글에 재능이라고는 티끌도 없는 사람인데 초딩 때 쓴 글, 중고딩 때 쓴 글, 대학 와서 쓴 글 비교해 보니까 확실히 다르긴 하더라… 한국에서 안산지 오래 돼서 어휘가 더 나아질 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발전이 있었어 유치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문장력이나 단어 활용이 전보다 좋아진 거 같아 신기하네

#198 이름없음 2022/12/07 00:11:22

쓸때는 겁나 못썼네 쯧쯧 하고 방치해두는데, 시간이 지나서 보면 겁나 재밌어서 왜 더 안 썼지? 하고 다시 시작하게 되는 경우 없니? 내가 내 글에 와, 진짜 잘 썼다. 전개 재밌네. 하고 이어서 쓰다가 못 쓴 거 같아서 멈추고, 그러다가 또 읽어보면 재밌어서 또 쓰고 멈추기를 반복하는데 그래서 완결 낸 글이 하나도 없음, ㅜㅜ

#199 이름없음 2022/12/07 19:25:35

ㅈㅇㄹ에서 ㄹㄷ로 넘어간... 소설... 잘 보고 있긴 한데 감정선이 잘 이해가 안 돼서 걍 고퀄 야설이라고 생각하면서 보고 잇음

#200 이름없음 2022/12/11 19:30:44

ㄱㅅ

#201 이름없음 2022/12/11 23:43:55

진짜 읽을 거 없을 때 옛날에 썼던 조잡한 소설 읽으면 그렇게 재밌을 수가 없더라 내 취향 내 입맛대로 쓴 소설이 재미없을 리가...

#202 이름없음 2022/12/12 10:24:08

#203 이름없음 2022/12/14 04:03:23

여기 질문 스레는 따로 없지? 찾았는데 안보이더라구…… 다들 보통 소설 쓸 때 이야기를 전부 설계하고 쓰기 시작하는 편이야, 아님 일단 쓰면서 진행시키는 편이야? 둘 섞어서 중반부쯤까지 설계해두고 그 다음부터는 뒷부분 설계하면서 앞부분 쓴다거나? 갑자기 궁금해졌어

#204 이름없음 2022/12/14 04:57:32

>>203 나는 둘 다 해. 갑자기 와, 이런 설정 대박인데? 하면 설정 엄청 자세히 짜고 기승전결에 부가적인 스토리까지 짜놓음. 그런데 가끔은 설정이 아니라 스토리가 떠올라서 스토리로 먼저 전개하고 그 담에 차근히 설정을 쌓아가는 경우도 있음. 그러다 설정 짜고 전개하다가 안 써지면 스토리로 넘어가고 그럼

#205 이름없음 2022/12/22 19:36:31

나는 늘 분량을 가늠하질 못한다... 많이 썼겠지하면 고작2p고, 10p쯤 나오겠거니하고 보면 30p...

#206 이름없음 2022/12/24 23:21:15

매혹 능력을 가진 인간이 막 필사적으론 아니고 그냥저냥 열심히 사이비 종교를 창시한다고 한다면 1년쯤 뒤엔 규모가 어느정도가 될까....규모 정하기 어렵네....

#207 이름없음 2022/12/25 10:18:28

>>206 마음대로 정해도 될 것 같은데 너무 힘들다면 기독교(예수)나 이슬람교(무함마드) 같은 실제 사례랑 비교해보는 건 어떨까 예수같은 경우엔 30살? 쯤에 전도 시작해서 1년인가 3년동안 성경에 있는 행적 다 클리어하고 죽은 걸로 알고 있거든 무함마드는 40인가 대충 그쯤 시작했는데 처음부터 잘 나갔던 건 아닌걸로 알고있음 물론 매혹 능력이니까 지도자 매혹하고 적극적으로 믿게한다면 세력 엄청 불릴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의외로 세력 적을수도...?

#208 이름없음 2022/12/26 07:54:53

교수를 짝사랑해서 대학원을 가는 스토리는... 비현실적인가 학생이 그 학문에 대한 열정도 충분히 갖고 있다면 현실적인가......?

#209 이름없음 2022/12/26 15:19:19

>>208 오지콤이라면 쌉가능 굳이 오지콤이 아니더라도 교수님이 좋으신 분이고 학문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있다면 나도 대학원 가볼까....? 저 교수님 밑에서 공부하고 싶다... 이런 마음 생기더라 물론 난 안 갔음 휴

#210 이름없음 2022/12/26 23:41:20

로판배경에서 투표에 의해 선출된 독재자가 할 수 있을 악행이 뭐가 있을까? 식민지배나 인종차별 관련보다는 다른 쪽으로

#211 이름없음 2022/12/27 01:15:25

>>210 귀족 땅 뺏어서 국고에 차곡차곡 보관하기 or 귀족들한테 우호적인 정책 펼쳐서 국고랑 시민들 뱃가죽 얄팍하게 만들기 토지세 상속세 등등 세금 겁나 올려버리고 관세도 올려서 상대국한테 험담듣기 집회&발언&사상&종교&이동과 이주&직업선택의 자유 뺏기 악행인가 싶지만 요즘 내가 크킹식 막장에 물들여져서 선악판단이 안 됨 여튼 저런 걸로 귀족이랑 왕이랑 싸우거나 시민들이 불평하는 일이 많았어서 적어봄

#212 이름없음 2022/12/27 17:10:46

>>211 오... ㄱㅅ 일단 유럽쪽에서 이름 좀 날린 유우명한 독재자들 찾아보는 중

#213 이름없음 2023/01/01 04:37:57

캐릭터는 많은데 서사가 별로 없어서 고민.... 그렇다고 서사를 지어내면 너무 진짜 완전 '만들어냈다'라는 느낌이 강해서.... 스토리도 따라가고 서사도 따라가고 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다.....ㅎ

#214 이름없음 2023/01/03 12:55:23

커미션 가격 삼천자에 얼마 정도가 무난하다고 생각해?

#215 이름없음 2023/01/06 18:58:40

>>214 필력에 따라 천차만별이고 글은 그림보다 차이 더 나기 때문에 ㅍㅅㅌㅇ 등에서 영업하는 글커미션들 참고하는 거 추천

#216 이름없음 2023/01/18 07:33:10

이론서는 한권이면 된다는 게 맞는 말 같아... 막혀서 이론 찾아보면 이제 다 아는 말만 나오네ㅠㅠ

#217 이름없음 2023/02/11 08:48:14

진짜 여기애들은 다 문창과야? ㅇㄴ 글 개잘쓰잖냐

#218 이름없음 2023/02/11 08:48:36

서울대 문창과가도 수석입학각

#219 이름없음 2023/02/27 10:50:35

분명 커플링글이었는데 커플 나옴:2700자 커플 중 한 사람이 친구들이랑 노는 내용:2300자 이거 커플링은 이용당한 수준 아닌가

#220 이름없음 2023/03/04 18:22:31

가독성이 안좋다고 지적했더니 그게 자기 매력이라고 하는 놈은 뭐냐 너무 어이없네 고칠 생각을 해야지 뭔 매력은 매력이야

#221 이름없음 2023/03/05 13:34:10

>>220 롤모델이 헤겔이었던 것임...

#222 이름없음 2023/03/05 16:26:33

>>221 그럼 인정 ㅋ ㅋㅋ ㅋ ㅋ ㅋㅋ 아 어이없어

#223 이름없음 2023/03/18 09:15:55

버스 열고 닫히는 소리는 뭘로 적어야될까 갑자기 쓰려니까 생각이 안나

#224 이름없음 2023/03/19 06:52:26

>>223 취이이익.....?

#225 이름없음 2023/03/22 16:43:54

삭제된 레스입니다.

#226 이름없음 2023/03/22 18:48:05

>>225 왜 쓰레기 사진을?

#227 이름없음 2023/03/23 18:50:30

>>226 타판 타스레에도 갑자기 저러던데 무시해

#228 이름없음 2023/03/31 03:10:51

.

#229 이름없음 2023/04/03 02:06:19

>>208 아...근데이거나야...^^; 실화입니다 ^^.. 물론 짝사랑한 교수님이 지도교수가되지는않앗음... (시간강사여서 대학원 지도교수가될수없음) 전적으로 교수님 때문에 대학원을 갔다? 이건 잘 모르겠는데 전공 자체가 내가 원해서 간 전공이었고+그러니 그 전공에 박식한 교수님이 멋있어보여서 좋아하게됐고+더더욱 이 전공을 좋아하게됐고 특히 그 교수님이 연구했던 분야에 흥미가 생김=>대학원 진학... 엄청옛날레스인데 이 소재 쓰고있는지 궁금하다...

#230 이름없음 2023/04/03 11:20:15

>>229 >>208레스 본인임 알림 왔길래 봤는데... 안타깝게도 쓰다보니 내용이 산으로 가서 관둠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주인공은 짝사랑하던 교수님의 밑에서 대학원생 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었으나 교수의 비리에 엮이게 되고 교수의 어두운 이면까지 알아버린 대학원생이 내적 갈등을 존나 하다가 스트레스와 애증 그리고 깊은 연심으로 돌아버려서 얀데레로 각성하여 교수를 스토킹하고 납치감금할 계획을 짜기 시작하길래 어라? 이게 아닌 것 같은데... 하고 관둠

#231 이름없음 2023/04/05 23:34:54

일정한 분량으로 하루에 몇 편이고 쓰시는 분들은 대체 뭘까....? 나도 그렇게 쓰고 싶다...ㅎ

#232 이름없음 2023/04/10 07:56:06

오... 챗지피티 가지고놀다가 의외의 영감을 얻은거같아 챗지피티 이게 최신정보는 아직 업데이트가 안돼서, 올해 개봉한 영화들 물어보면 내용을 진짜 이상하게 지어내서 답해주거든 그래서 그냥 ㅋㅋ 웃기다 하고 아무거나 올해 영화 쳐보고있었는데 그중에 얘가 지어내준 영화 스토리 하나가 진짜 너무 재밌어보이는거임... 그래서 와 이런영화가 진짜 있으면 보고싶다...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소설로 쓰면되잖아.........?? 빅토리아시대 배경으로 정치 경제적 풍자라서 고증할 자신 없으니 살짝 로판으로 바꿔버리면... 고증 철저히 안해도되잖아??? 대신 내가 설정을 철저히 짜야할뿐 하하.

#233 이름없음 2023/04/12 12:30:29

매일 꾸준히 쓰는 사람들은 진짜 신이다

#234 이름없음 2023/04/13 08:41:58

구상 중인 내용에 어떤 방향성이던간에 성인가 이상의 수위로 올라가는 장면이 있는데... 너네라면 이런 내용의 작품에 미성년자 캐릭터가 등장해도 된다고 생각해? 물론 그런 자극적인 수위가 주력이 되지도 않을 거고, 그러한 묘사랑 미성년자 캐릭터가 엮이는 일도 없을 것이며, 애초에 작품 인물의 대부분이 성인임. 근데 여기서 지금 내가 쓰고 있는 내용의 근본적인 문제는 이 내용에서 그런 성인가 이상의 수위가 빠질 수 없다는 것과, 작품 전개 및 인물들의 관계 설정상 미성년자 캐릭터가 안 나오기도 힘들다, 이 두가지가 상충한다는 거임... 참고로 미자 캐릭터들로 넓게 퉁쳐부르고는 있지만 진짜 유치원생 정도 애기도 있고 곧 성인 되는 고등학생 정도의 인물도 있음. 어카냐...

#235 이름없음 2023/04/13 08:51:32

>>234 물론 소설이 아니라 만화 같은 쪽으로 넘어가면 ㅁㅇㄷ ㅇ ㅇㅂㅅ같은... 아동이 등장하면서도 고어묘사 성묘사 조지게 넣는데다가 심지어 아동이 그 대상이 되기까지 하는... 선을 넘을락말락하다 못해 선으로 고무줄놀이하는 미친 작품도 있긴 함(작품명 직접 언급하면 잡담판 미친 십선비들이 와갖고 어퇴스 보낼까봐 초성처리하긴 하는데 니네들 만약 궁금하면 걍 나무위키 켜서 저 초성 그대로 긁어다가 검색하면 바로 뜸) 하지만 그건 일본 작품이잖아... 난 아직 내 국적이 소중함. 인터넷 속도 생각하면 외국으로 망명 떠나기도 싫고... 한국에서 사리면서 글 쓰고 싶은데 나 어카냐 진짜...... +일단 플롯 다시 보고 왔는데 성묘사는 끽해야 대충 했겠구나 하는 암시 정도고 대신 고어한 쪽이 자잘하게 나오다가 익숙해질쯤 한번씩 쎈 거 나오고 그런 정도더라 좀 생각해봤는데 우리나라 기준이면 그 쎈 부분 좀 쳐내기만 해도 15금 달 수 있을 거 같아서 걍 고민 없어짐 이상하게 우리나라는 선정성에는 그렇게 민감하면서 폭력성 등 잔혹한 요소에는 관대하더라......

#236 이름없음 2023/04/13 11:38:28

>>234 왜 안되지??? 안될게 전혀 없음. 애가 그 대상이 되는게아닌데 상관없지 청불 공포영화에도 어린이 배역이 심심찮게 나오는거 생각해보면 될듯...

#237 이름없음 2023/04/13 12:47:12

>>236 사실 나도 안될 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 세상에는 정말 온갖 거에 다 꼬와하면서 일일히 발작해대는 인간들이 존재하더라고 심연을 봐버리고 나니까 갑자기 쫄려서 물어봤음

#238 이름없음 2023/04/13 21:47:17

나 질문 있어. 로판인데 영애물? 사랑받는 딸? 느낌으로 가다가 피폐 전개 괜찮을까? 여주 오빠가 죽는다거나, 여주 절친이 여주를 죽이려고 접근한 거였다거나, 여주가 친구를 죽여야만 하는 상황이 되는 그런.

#239 이름없음 2023/04/14 14:20:59

인풋이 너무 귀찮고 싫어... 인풋을 안하고도 글을 잘 쓸 수 있는 방법 없을까? 글을 읽기는 싫고, 쓰고는 싶고... 진짜 스트레스다ㅠ

#240 이름없음 2023/04/14 14:28:50

>>239 그거슨 마치 운동 없는 다이어트 성공과 같아... 힘내자! 화이팅!!

#241 이름없음 2023/04/14 14:36:53

>>240 역시 인풋은 피해갈 수 없구나ㅠㅠ 조금씩이라도 해봐야겠다..! 응원 고마워ㅎㅎ

#242 이름없음 2023/04/14 18:59:46

소설 한 번 써보려는데 생각보다 갈등 쓰는 게 힘듬ㅠㅜ 원래도 그런 갈등들 잘못봐서 그런가..

#243 이름없음 2023/04/17 03:13:05

너희는 웹소설 작가 같은 거 하지 마.......

#244 이름없음 2023/04/26 11:41:36

여초에 외향적인 사람들 많은 전공 뭐 있으려나?

#245 이름없음 2023/05/04 15:54:47

얼마 전 완결을 짓고, 새 작품에 돌입해야하는데 차마 쓸 마음이 들지 않는 이유가.. 이전 작품들에서 내 취향을 마음껏 담아 써버렸기 때문인거 같아. 내 취향은 이미 동이 나 버렸는데, 그 상태에서 이전 작품과는 다른 새로운 무언가를 창조해야된다고 생각하니까.. 어떻게 하면 다음 작품을 쓸 수 있을지 모르겠어. 혹시 비슷한 고민을 했던 사람이 여기도 있을까?ㅠㅠ 어떻게 이 문제를 극복하지?

#246 이름없음 2023/05/04 16:06:53

>>244 유교과...?

#247 이름없음 2023/05/04 22:32:20

소설을 쓰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생각해낸 소재들은 열어보면 죄다 어디서 본것들에 설정 오류적인 마음에 안드는 것들 뿐이야

#248 이름없음 2023/05/05 11:19:28

웹소설 쓰고 싶은데 로판은 아니라서 어디에 올려야 할지 모르겠어 ㅠㅠ 추천 좀 해주라

#249 이름없음 2023/05/05 13:23:42

>>248 장르가 뭐야??

#250 이름없음 2023/05/05 13:26:17

>>247 원래 사람 생각하는 거 다 거기서 거기야 필력, 디테일, 아님 문체로 커버하는 거니까 편안하게 써봐!

#251 이름없음 2023/05/06 03:46:39

>>249 회귀나 빙의 소재 들어가 있는 조폭물이야

#252 이름없음 2023/05/12 04: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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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이름없음 2023/05/13 15:31:08

지금의 나보다 옛날의 내가 필력이 좋다.. 큰일이다

#254 이름없음 2023/05/13 15:47:23

보면볼수록 문체도 필력도 마음에 든다... 부족한 부분이 없는 건 아니야. 몇가지 바꾸고 싶은 부분도 보이긴 했어. 근데 특유의 그 분위기가 있는데다 지금 내가 그 반절의 반절도 못씀... 이때 소설이랑 주인공들 분위기에 맞는 노래로 플리까지 만들고 거의 세뇌하듯이 반복 재생하면서 써서 그런가 ㅅㅂ 분위기 장난 아님

#255 이름없음 2023/05/26 00:35:14

글을 너무 맛깔나게 잘 쓰고, 그림도 분위기 있게 잘 그리고, 게임도 잘 만드는 분을 발견했다. 납치하고 감금해서 평생 이 세 가지만 시키고 싶어졌다.

#256 이름없음 2023/05/31 20:22:24

>>252 아래부터 위로 올려보다 보니 무슨 문장일까 했는데 로렘 입숨이었구나… 뭔가 허탈했겠다.

#257 이름없음 2023/06/04 17:34:05

생각해봤는데 스레딕에도 전력이 있으면 재미있을 것 같지 않아?

#258 이름없음 2023/06/04 18:12:15

>>257 화력이 낮아서... 가능할까

#259 이름없음 2023/06/04 22:26:58

>>257 재미있을듯?

#260 이름없음 2023/06/07 16:19:52

삭제된 레스입니다.

#261 이름없음 2023/06/07 17:36:26

>>259 자 그럼 네가 만들어주면 되겠당!ㅎㅎ 고마웡

#262 이름없음 2023/06/11 11:09:21

알잘딱깔센한 글에 유머를 더 해서 100년 뒤에도 명작으로 불리는 소설을 쓰고싶다..

#263 이름없음 2023/06/11 11:09:49

>>257 전력이 뭐야?

#264 이름없음 2023/06/11 11:12:08

>>263 트위터에서는 특정 키워드를 주제로 놓고 일정 시간 동안 말 그대로 전력을 다해 연성(그림,글 등의 창작 활동을 하는 것)하는 것을 말한다. 트위터에는 장르마다 다양한 "전력 봇"이 구르며 주제를 제시하고 해당 주제의 전력 작품을 리트윗한다.

#265 이름없음 2023/06/11 11:27:41

>>264 알려줘서 고마워:)

#266 이름없음 2023/06/19 04:09:49

먼치킨을 죽이는 101가지 방법같은 서적은 없을까... 주인공이 먼치킨이 아닌데도 먼치킨이란 이유 하나로 이렇게 힘들 줄이야...

#267 이름없음 2023/06/22 23:29:03

회사 배경으로 하는 웹소에서 남주는 보통 무슨 회사 다녀??

#268 이름없음 2023/07/05 21:09:10

>>257 오 조아

#269 이름없음 2023/07/10 02:39:48

아 진짜 어떡해 아니 제국 이름 적어야 하는데 원소 기호 이름만 생각나ㅠㅠㅠ 세슘 아이오딘 브로민 카드뮴 우라늄 플루오린 아르곤 루비듐 진짜 미치겠다

#270 이름없음 2023/07/10 03:00:49

>>269 아이오딘 아르곤 루비듐 합쳐서 아루비온

#271 이름없음 2023/07/12 14:05:09

내가 예전에 사용한 USB에서 예전에 쓴 소설을 발견했어. 아니 미쳤어 진짜 주인공의 아버지가 불륜해서 이혼했는데 그 불륜녀가 주인공의 담임선생이라는 설정은 왜 넣은건데

#272 이름없음 2023/07/13 02:25:41

글 피드백 받을곳이 전혀전혀 없다보니 스레딕에 피드백 판을 세우고싶은데 찾아보니꺼 오래된거 하나 있더라구! 근데 되살리는게 나을까 내가 새로 파는게 나을까ㅠㅠ

#273 이름없음 2023/07/13 03:22:53

>>272 썰풀이 아니면 상관없다고 본 거 같아

#274 이름없음 2023/07/14 00:24:31

생소하다고 생각한 설정들 서칭해 보면 이미 소설에 사용한 사람들 많더라…… 내 머릿속에서 나온 걸 다른 사람들도 생각 못 하리라는 법은 없지만 그럴 때마다 아쉽다 설정으로 잘 될 거라는 기대는 버리고 완급조절이나 개연성을 어떻게 충족시킬지를 더 고민해 봐야겠음

#275 이름없음 2023/07/15 07:49:53

예전에는 폰으로 쓰는 게 편했는데 지금은 컴퓨터가 편해. 폰으로 쓰려니까 도저히 못 쓰겠네

#276 이름없음 2023/07/15 14:33:04

>>274 맞아... 내가 똥을 쌀 때마다 개미가 한 걸음씩 더 걷는 능력

#277 이름없음 2023/07/16 14:07:27

>>276 그치 운 좋아서 어떻게 괜찮은 소재 하나 생각해 내도 필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용두사미 소설 뚝딱!ㅋㅋㅋㅋ 좀 더 노력해야겠다..

#278 이름없음 2023/07/26 20:55:16

우리도 전력하자 몇분이 적당한 것 같아 15분? 구상하는 시간 제외하고 타자치는 시간만 해서 얼마가 좋을까

#279 이름없음 2023/07/28 09:43:14

요즘 일회성 질문스레 왜 이렇게 많냐. 창소판에 있는 애들이 착해서 계속 답해주니까 계속 세우네

#280 이름없음 2023/07/28 11:42:33

>>278 글만 쓰는 거면 10분 정도?

#281 이름없음 2023/07/29 02:03:57

.

#282 이름없음 2023/07/29 06:39:21

펑~

#283 이름없음 2023/07/29 07:10:00

>>282 하고싶으면 해도 된다고 생각해.

#284 이름없음 2023/07/29 08:16:16

>>283 헤헤 그말믿고 한다! 지금은 아니지만 준비해서 들고 올게

#285 이름없음 2023/07/29 13:03:14

순수문학 추천해줘

#286 이름없음 2023/07/29 13:12:51

>>285 리스본행 야간열차

#287 이름없음 2023/07/29 19:12:14

옛날에 '사랑해'를 다른 말로 표현하기 이런 스레 있지 않았음?? 거기서 "눈을 감아, 천국을 보여줄게" 이 레스 본 거 아직도 기억나서 찾아볼랬더니 안나오넹...

#288 이름없음 2023/07/29 19:12:58

>>287 앗 찾았다ㅋㅋㅋㅋㅋ 동인판에 있었음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4519706

#289 이름없음 2023/08/01 08:20:59

개인 스레에 글쓰던 레주들 다 어디 갔니... 너희가 없으니까 글쓰는 애들이 다 사라졌어ㅜㅜ

#290 이름없음 2023/08/02 05:58:12

>>289 ㄹㅇ 다 사라졌어... 존잘들 많았는데

#291 이름없음 2023/08/02 18:08:00

글 쓸 자신이 없다 현타와 수치심에 사망했다.......

#292 이름없음 2023/08/03 01:20:57

설정을 짜는데 둘 중 하나만 있어도 될 걸 자꾸 둘 다 넣으려고 해서 고민임 주사위 이거 맞나? Dice(1,3) value : 3 1 처음 걸 살린다 2 추가한 걸 살린다 3 엎는다

#293 이름없음 2023/08/03 15:07:07

창소판도 고대스레 갱신하는거 싫어하는 사람 많아?

#294 이름없음 2023/08/03 20:01:00

>>293 놉

#295 이름없음 2023/08/04 22:45:35

안티히어로가 경찰에 넘기는 방법 말고 마약을 개인적으로 폐기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마약 있는 창고 태워도 되나? 태운다고 마약이 사라지나...그리고 만약 마약이 불에 태워진대도 그 연기에 마약 성분이 들어간 채로 퍼지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296 이름없음 2023/08/05 00:37:31

>>295 환경 생각 않고 바다에 버리기 그냥 창고에 가져다놓고 익명신고하는 게 제일 편할 것 같긴 한데... 콘크리트에 넣고 밀봉하기?

#297 이름없음 2023/08/05 15:11:59

16살 쯤에 사람 5을 죽이고 자수한 사람은 언제쯤 감옥에서 나올 수 있을까?? 가석방도 받을 수 있나..

#298 이름없음 2023/08/07 23:34:15

이거 어떻게 생각해 정식계약 작가 무한리필로 돈버는법 1. 부계에서 본인이 쓰는 소설 2차창작해서 포스타입 올리기 2. 본계로 부계 연성 칭찬해서 포스타입 홍보하기 =소설 수입+포타 수입 겟

#299 이름없음 2023/08/08 02:51:04

글 쓰고 싶은데 시간이 많이 없다... 예전만큼 좋은 아이디어도 안 떠오르고

#300 이름없음 2023/08/08 08:37:03

>>298 1은 그렇다쳐도 2는 좀 아니다... 본인이 쓴거면 단어 선택이나 관련해서 엄청 티남 무조건 들킬걸

#301 이름없음 2023/08/08 18:53:50

>>300 다시 보니까 좀 추하긴 하네 ㅋㅋㅋㅋ 땡큐

#302 이름없음 2023/08/09 03:30:01

수능 끝나고 대학 입학하기까지 3개월동안 장편소설 연재하려고 하는데 SF판타지나 미스터리같은 장르로 웹소설을 쓰고싶어. 화력 좋은 연재사이트 추천해줄 레더 있을까?

#303 이름없음 2023/08/11 03:43:37

회빙환 중에서 빙의는 너무 잔인한 것 같다는 생각을 종종 하게 되는 것 같아.

#304 이름없음 2023/08/12 13:25:00

>>303 회귀나 환생은 적어도 처음부터 자기 인생이지만 빙의는 남의 인생을 빼앗는 느낌이니... 빙의당한 입장에서도 중간에 오니 당황스럽고

#305 이름없음 2023/08/20 15:13:59

아 글쓰고 싶은데 ... 한 자도 안 써지넼ㅋㅋㅋㅋㅋㅋ

#306 이름없음 2023/08/21 23:15:37

소설… 쓰고 싶은데 시적인 표현만 떠올라서 내용 전개를 못하겠어. 그렇다고 시를 쓰기엔 내용이 그닥….

#307 이름없음 2023/08/26 04:50:47

로판 읽고 싶은데 취향에 맞는게 없어...

#308 이름없음 2023/08/27 02:24:14

로맨슨데 학원물은 네이버에서 연재하는게 나을까? 아니면 조아라? 두곳중 조회수가 잘나오는게 어딜까?

#309 이름없음 2023/08/28 21:42:00

포스타입 앱은 진짜 의의가 머지 알람 주기...? 새 포스트 쓰기만 되고 임보함에서 쓰려면 웹싸로 이동시키는 거 좀 어이없어

#310 이름없음 2023/08/30 10:06:46

예전에 있던 인구조사 스레 갱신해서 지금 창소판에 몇명있는지 알아볼까?

#311 이름없음 2023/09/02 04:50:21

가끔 캐릭터의 절망적인 심정을 표현하기 위해 '차라리 혀를 깨물고 죽었어야 했어!!'같은 게 나오는데, 혀를 깨물어 잘라낸 정도로는 죽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부터 해당 문장을 보면 속으로 '안됐지만 혀를 깨문다고 죽지는 않는단다..'하고 반박하게 되었다. 그렇게 내가 쓰지 못하는 문장이 되었어..

#312 이름없음 2023/09/02 17:45:39

>>311 "차라리"니까... 불가능하다는 걸 알면서도 불가능한 죽음을 바랄 정도로 지금 상황이 참담하다는 뜻으로도 해석할 수 있지 않을까

#313 이름없음 2023/09/02 18:18:05

>>312 그런 감정의 깊은 표현? 그런 문제가 아니라, 뭐라 하냐.. 1 더하기 1은 2야.라고 하는 느낌? 이걸 뭐라 하지? 그니까 작품 연출? 분위기? 캐릭터 심정? 워메. 설명하려니 모르겠네. 어쨋든 저런 걸 위해 쓴 표현이라는 건 알지만 그보다 현실성이 먼저 와 버리는 느낌? 어쨋든 저 문장을 어떤 의미에서 쓰는지는 아는데, 죽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상당히 충격을 받았어서 내 안에서는 그 의미가 엄청 희미해지다 못 해 사라져서 와닿지 않아게 되었어..

#314 이름없음 2023/09/02 18:24:34

>>313 아ㅋㅋㅋㅋㅋ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 나는 "해 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그런데 누군가를 위로하려는 말인 줄 알면서도 '그건 과학적 사실이잖아.' 하고 반사적으로 생각해버리는..

#315 이름없음 2023/09/02 18:31:11

>>314 맞아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의 숨겨진 의미는 둘째치고 보자마자 반사적으로 '하지만 사실은...'하고 생각나서 읽지도 쓰지도 못하는 문장이 된 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6 이름없음 2023/09/05 11:44:39

개인적으로 조회수가 돈으로 환산될 때가 작가로서 위험한 시점 아닌가 싶다. 무슨 일이든 돈이 급하고, 필요한 일이 생길수는 있지. 나도 그랬어. 근데 거기에 매몰되다가, 어느땐가 생각이 나. 마음 편하게 소설 쓰던 때가 언제였지? 다른 작품에 질투없이 순수하게 감탄하던 때가 언제더라.

#317 이름없음 2023/09/05 18:01:39

스토리를 짜는데 막혀버림 일부 등장인물들이 모종의 이유로 특수한 능력을 지녀서 태생적으로 일반인보다 월등한 근력을 가졌다는 설정인데(그래서 달리기도 육상선수 뺨치게 빠름) 얘네 신체능력이면 기네스북 감인데 이 능력을 가지고 운동선수가 아닌 일반인으로 살게 하는 방법은 없는건가

#318 이름없음 2023/09/05 18:07:52

>>317 장르가 뭔지 모르지만 스토리에 어두운 면도 있다면 각 정부가 걔네로 전쟁이라도 일으키려는 설정은? 그게 싫어서 필사적으로 신체능력을 숨기며 사는 거지. 나도 이거 말고는 괜찮은 설정이 안 떠오른다..

#319 이름없음 2023/09/05 18:09:27

>>317 그냥 단순하게 법으로 정해져있다고 설정하면되. 나도 예전에 능력자물 쓸때 수영 유망주였는데 능력이 발현되버려서 어쩔 수 없이 그만둬야했다는 설정을 만든적이 있거든

#320 이름없음 2023/09/05 18:58:21

>>317 딱봐도 수상하니까...? 노력 백날해서 겨우겨우 경신한 기록을 한순간에 깨버리는 인간이 나오면 우선 도핑을 의심할 테고 검사해서 증명하면 그만이지만.. 만약 특수능력이 인체의 생물학적 특성에 아무런 영향도 끼치지 않는 것이라면(즉 아무리 검사해봐도 특별한 결과가 안 나오는 몸이라면) 천재라 부르고 말겠지만 다른 일과 마찬가지로 체육계가 그리 호락호락한 곳이 아니니까.. 계속 경쟁해야 하고 심신 모두 단련해야 하는 일인데 단순히 적성에 안 맞을 수도 있는 거고 만약에 내가 그 능력자 중 한 명이었으면 불공정하다고 느껴서 안 나갔을 것 같음 대회 나가는 게 싫을 수도 있는 거고... 이유는 다양하지 내면에서뿐 아니라 외부적 상황에서도 찾을 수 있고

#321 이름없음 2023/09/08 14:20:50

여기 설정 나누는 스레 이런 거 있지 않았었나 왜 안보여ㅠ

#322 이름없음 2023/10/16 02:15:23

퇴고가 너무 싫어.

#323 이름없음 2023/10/17 01:31:25

여기 글 읽는거 너무 재밌다

#324 이름없음 2023/10/17 04:17:59

>>323 내 소설이 이런 소리 들었음 좋겠다. 오늘은 수정이 너무 싫음.

#325 이름없음 2023/10/17 18:39:47

조각글 쓰는거 다들 좋아해? 그것만 올려둘 수 있는 곳도 있으면 좋겠다

#326 이름없음 2023/10/17 21:51:34

>>325 나도 좋아하는데 올리기 그렇지... 그래서 모아올리는중 히힛

#327 이름없음 2023/10/17 21:56:36

>>325 좋아한다기 보다도 쓰고 보면 딱 그 분량만 필요해서 조각글이 되는 일이 많은 듯.

#328 이름없음 2023/10/18 21:58:42

있잖아 범죄수사 보다가 난 생각인데 현장을 모두 비닐로 덮고 칼을 플라스틱으로 만들고 살인을 저지른다음에 비닐이랑 흉기를 다 녹이고 다른 물건을 만들어서 새 플라스틱으로 한겹 덧씌우면? 혈흔과 흉기로 수사를 할 수 없게되고 cctv가 없는곳을 선정하면 범인을 찾기 힘들지 않을까? 더 자세한 방법을 생각하긴 했는데 진짜 십만분에 하나 범죄에 이용될까봐 말은 안 할게.

#329 이름없음 2023/10/19 03:40:40

왜 수정을 하면 할수록 이상해지는거 같지..

#330 이름없음 2023/10/19 14:34:06

소재는 있는데 배경을 동양풍으로 할 지 서양풍으로 할 지 고민된다 인물 이름 짓기는 동양풍이 편한데 건물이나 탈 것같은? 무생물 묘사는 서양풍이 편해서

#331 이름없음 2023/10/19 18:05:38

>>328 시신 부검하면 흉기가 어떤 소재로 만들어졌고 어떤 모양과 크기냐가 대충 나올 것 같고 그 플라스틱을 다시 만드는 과정에서 범인이 플라스틱 제조 공장 사장이 아닌 한 경로가 눈에 띌 것 같고 비닐을 누가 그렇게 왕창 사갔을까 하는 의심도 들 것 같고 우리나라에 cctv도 블박도 없는 곳이 있을까.. 왔다갔다 하는 길까지 포함해서 등등 그런 정성으로 공부를 했으면 서울대 갔겠다 싶을듯..

#332 이름없음 2023/10/19 19:51:19

>>331 흉기는 추측하더라도 찾을 수 없으니 괜찮을 것 같은데 만들고 녹이는 과정이랑 비닐 구입경로는 생각을 못했네 대박... 근데 우리나라에 cctv없는 장소 진짜진짜 많아.. 다른나라보다 많을 뿐 정말 많음 아무튼 유익한 얘기 고마워!!

#333 이름없음 2023/10/20 01:46:22

수정을 해도 해도 왜 계속 할 곳이 생기냐... 제발 다들 그런다고 해주라.

#334 이름없음 2023/10/21 19:44:38

ㅗ,ㅜ 이렇게 대화주고 받는거 있잖아...ㅜ 정성스레 글쓴 티 나는데 ㅗ아랫사람이 어쩔티비식으로 엄청나게 대충 글 올리고 그럴 때.....괜히 보는 내가 다 마상입음ㅋㅋㅋㅋ아오ㅠ 그럴 수도 있는게 익명 커뮤니티인걸 알지만 겪어보면 좀 속상하더라. 예전 스레딕에서 마상 입어본 적이 꽤 있어서 현 스레딕에선 난 ㅗ,ㅜ는 안 건드리고 있음....ㅗㅜ 컨셉 대화가 재미 있는걸 알고있음. 그래도 안 속상하려고 대충 썼다가 누가 정성스럽게 답변해주면 너무 미안해질거 같아서 걍 안 씀...ㅋㅋㅋㅠ 혹시 나 같은 스레더 또 있는지 궁금하다

#335 이름없음 2023/10/22 01:44:38

>>334 나도 ㅋㅋㅋㅋㅋ 창작소설판이나 아님 비슷한판에서 위아래로 대화하는 건 구경만 해 윗레스는 진지하고 장문인데 아랫레스는 가볍고 대충 쓰면 좀 그래서 나도 괜히 레스 올렷다 밑레스 그런사람 걸릴까봐,, 윗사람이 나보다 장문이어도 마찬가지고 읽기만 해도 뭔가 맘아픈거 인정.. ㅋㅋㅋㅋㅋㅋ

#336 이름없음 2023/12/09 06:25:01

소드 마스터가 1만 명 대마법사가 1만 명 정도 있는, 혹은 있어야하는 정신나간 세계관을 설정이랍시고 짜고 있다가 너무 나갔다는 걸 깨닫고 롤백했다. 아니 근데 냉전기에 핵폭탄도 그정도 있었다니까..? :근데 그렇게 치면 소드마스터랑 대마법사는 움직이는 충전형 핵폭탄이잖아요. 재사용까지 가능한. :그건 그렇죠. :바꾸세요 :옙...

#337 이름없음 2023/12/09 14:00:54

초중딩때 내가 썼던 소설들 다시 보니까 왜 그 때 쓴 글이 지금보다 나은거 같지… 필력은 지금이 더 낫겠지만 그 때의 말랑말랑한 두뇌로만 생각해낼 수 있던 소재가 있었던거 같아

#338 이름없음 2023/12/09 16:02:31

라이브 연재 중에 작품의 방향성에 의문이 생겼다...이게 맞나..?

#339 이름없음 2023/12/15 07:13:48

>>309 심지어 다른 작품 볼 때도 결제 수수료가...... 모바일 웹으로만 해도 아예 그런거 없던데 말이지;; 아이돌상 남캐가 싫다 단순히 내 취향이 아니라서 그런게 아니라 너무 많다 현대 도시와 거친 북부 모두에 옷만 바뀐 같은 캐릭터가 걷는게 너무 별로야 근데 내 기준으로 이상적인 북부 대공 조건 다 맞추니까 타 장르의 타 작품 모 남캐, 그것도 최애로 삼으려다 드랍하신 분이 나오는건 좀 기묘했다아

#340 이름없음 2023/12/16 08:16:05

재미없다고 생각하면서 글 쓰는 건 진짜 어려운 거 같아

#341 이름없음 2023/12/16 11:50:21

>>339 로판 그림체 획일화된 것도 한몫 하는듯.... 죄다 아이돌마냥 삐까뻔쩍하게 그려놓으니 누가누군지 알수없슴

#342 이름없음 2023/12/16 12:44:08

>>341 근데 또 안 그러면 플랫폼에서 안 받아줄 것 같긴 해 서비스하는 입장에선 될지 안될지 모르는 도전적인 작품보다 기본은 할 유행하는 작품이 안전한 선택일거라.......

#343 이름없음 2023/12/17 20:48:56

>>339 인앱 결제 수수료는 어쩔 수 없지. 그건 플레이 스토어든 앱 스토어든 그쪽 수수료라 카카페나 시리즈도 피해갈 수 없는 거거든. 카카오가 웹에서 결제하면 그 수수료 없다고 앱 내에서 알렸다가 구글하고 갈등 있었잖아. 스토어가 땅 파서 장사하는 것도 아니니까 이해는 하지만….

#344 이름없음 2023/12/17 23:00:30

이번에는 기필코 완결하자아아악 아자자자자잣 완성주의로 간다... 반응 일일히 신경쓰지 않는 건 힘들겠지만 그래도 줄여보고!! 내가 재밌게 끝까지 밀고 가면 돼!! 팟팅

#345 이름없음 2023/12/18 18:36:43

덕질판 생기면서 창소판이 밑으로 내려왔네.

#346 이름없음 2023/12/20 01:39:07

남캐/여캐가 여장/남장을 하고 타인의 신분을 써야만 하는 이유는 뭐가 있을까 초기에는 이유가 제대로 잡혀있었는데 플롯을 갈아엎다보니 그 캐릭터가 조연으로 밀려나고 그 이유가 흐지부지됐음 근데 그렇다고 얘를 빼기에는 얘의 작중 비중과는 별개로 얘가 플롯에 관여하는 부분 자체는 상당히 많아서 얘가 성별 속이고 신분 위조했다는 설정이 없이는 설명이 안 되는 부분이 꽤 있어 진퇴양난이다

#347 이름없음 2023/12/20 17:22:48

>>346 본인취향 범죄 신변의 위험

#348 이름없음 2024/01/03 09:43:39

서로 글 공유하고 피드백할 수 있는 커뮤니티나 sns가 뭐있지? 요즘 어디든 다 시들시들한것같아 옛날처럼 사람이 많지도 않고 거기서 데뷔하는 사람도 현저히 적고 예잔에는 커뮤에서 캐스팅 당해서 데뷔한 사람도 있었는데

#349 이름없음 2024/01/03 09:49:05

>>348 순문학에 가까운걸 쓰고+미성년자면 "글틴"이라는 사이트 가보셈. 나 고딩때 거기서 글썼었는데 작가 선생님들이 피드백 해줌... 요즘 분위기는 어떤지 모르겠어 내가 있던때는 완전 옛날이라

#350 이름없음 2024/01/10 10:14:03

세계관은 괜찮게 짜인것 같고 설정이나 그런것도 술술 나오는데 스토리만 짜려고 하면 막혀..ㅋㅋㅋ 어떤식으로 진행햐야할지 감도 안잡히고.. 스토리 잘쓰는 사람들 어떤식으로 첫 스타트 끊는지 주인공에게 줄 고난은 어떤게 좋을지 알려주라 너무 어려워

#351 이름없음 2024/01/17 02:03:01

글…… 어떻게 쓰는 거였지?

#352 이름없음 2024/01/17 20:59:47

창소판에 피드백 통합 스레는 없어? 내가 못 찾은 건지 검색해도 안 나오더라.

#353 이름없음 2024/02/26 23:46:03

자기 전에 전개 수정하려고 쓰던 거 봤는데 이건 이거대로 좋아서 어디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

#354 이름없음 2024/02/27 16:04:20

폰 바꾸면서 옛날에 글쓰기 앱에다 쓴 글 옮겨오려고 했는데 실패함... 동기화 버튼 왜 만들었는데;

#355 이름없음 2024/04/07 05:51:53

그...이 마을 저 마을 돌아다니면서 치료를 행하는 의사를 뭐라고 부르지 XX의사 이런식으로 부르는 단어 있던 거 같은데 엑스부분이 전혀 떠오르질 않아....사실 의사는 아니고 사제긴 한데 의사 중에 내가 원하는 그 단어가 딱 있던 것 같았어서 그부분에만 집중해서 더 생각안나는걸까? 진짜 뭐였지

#356 이름없음 2024/04/07 15:19:40

>>355 왕진의사??

#357 이름없음 2024/04/07 18:17:55

>>356 그건 아녔어....그래도 알려줘서 고마워

#358 이름없음 2024/04/07 19:33:55

으악 계속 문장이 산을타고 올라가....

#359 이름없음 2024/04/21 03:23:39

스레딕 내 아이디 안 보이게 된거 불편하다... 스레 들어갈 때마다 눌러야함

#360 이름없음 2024/05/15 13:56:32

간만에 글 썼더니 영미문학 번역체가 되어버렸다.... 최근에 읽은 외서가 없어서 이상하네 싶었는데, 전공서적을 떠올리니까 급 우울해짐 너였구나? 내 취향은 한국문학 작가님들의 문장차력쇼란말이야~!!!

#361 이름없음 2024/05/17 23:11:31

글쓰고 있는데 자꾸 뭔가 캐릭터 설정을 바꾸고 싶어져서 문제야 그래서 계속 바꾸느라 아직 1화도 제대로 못썼어ㅋㅋㅋㅋㅋ

#362 이름없음 2024/05/18 09:03:55

>>360 오 나 그런 거 좋아하는데 문학에는 정말 초짜라 뭐부터 읽어야될지 모르겠어ㅠㅜ 혹시 괜찮은 거 추천해 줄 수 있을까???!

#363 이름없음 2024/05/19 01:59:13

>>362 아무래도 소설보다는 시가 문장에 힘을 더 주는 편인데, 나도 아직 시가 많이 어려워서 열심히 깔짝대고 있어서 추천을 못해주겠다 미안 ㅜㅜ…. 그래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시인이 있다면 유희경 시인님! 이분이 쓰신 에세이가 취향이었어!! 작은 팁이라면 독립서점에 가서 책 추천을 받는 거 추천!! 독립서점에 들여올 책을 직접 선정하시는 전문가 분들이니까 나보다 도움이 될거야……🥹

#364 이름없음 2024/05/19 05:26:37

>>363 고마워★

#365 이름없음 2024/05/21 20:32:03

챗gpt에 내가 쓴 글 평가를 부탁하면 매번 생생한 묘사 항목이 있어서 기쁘다🥹

#366 이름없음 2024/06/06 12:05:08

좀비꿈 꿨는데 회귀물이었어... 거기다 범인은 친구 부모님이 다니던 사이비교회였다ㅋㅋㅋㅋㅋ 심지어 마법소녀로 변신도 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건 빼도 될 듯 초반 3,4번은 내가 다녔던 학원문제였어 무슨 문제였는지 기억은 안 나고 내가 학원을 그만두고 싶음→말 하기 어려움→그 사이 여러문제가 있어서 학원에서 은따 됌→등교거부마냥 걍 학원을 안 감 이러다가 몇 개월? 몇 년? 지나서 아, 학원비..하고 문제 해결하려고 막 나섰던 거 같은데.... 에버랜드 왜 감ㅋㅋㅋㅋㅋㅋㅋ 꿈속에서는 학원에서 가르치는 것 중에 에버랜드에서 뭔가 있던 거 같음 그래서 여러 동물 만나고. 이 얘기가 왜 나오냐면 학원문제 해결하려고 학원 일정 따라서 에버랜드나 행사장같은데 따라다니다가 3,4회차 즈음 체육관에 농구하는 거 따라 갔다가 지하창고인지 사람 안 오는 비상계단인지에서 비밀집회같은 걸 하는 걸 목격했거든. 그 때부터 좀비물로 변함. 정작 내가 눈치챈 건 당일(?) 오후인지 5회차인지 모르겠지만 쨋든, 친구집에서 나 포함 5명정도 (동거 혹은 놀다가) 잠들었다가 내가 먼저 일어남. 이상하게 초콜릿 먹고 싶어서 나왔는데 분위기가 이상한 거야 대낮(무슨 색이 하나만 있는 것처럼 건물은 햇빛에 새하얗고 아스팔트는 걍 밝은 회색같았음)인데도 사람 하나 없고 자동차 소리도 안 들려 그런 나한테 군인이 한 명 다가와서 위험하니 빨리 피하라는 얘기를 하면서 지상주차장의 계단쪽으로 이끎(이 때 좀비얘기는 없었으니 다른 이유로 군인이 출동했던 거 같음). 그리고 일반인 남자 한 명이 스스로 찾아와. 여기가 안전한 곳인 걸 알고 온 거 같음. 그러다가 괴로워 하더니 피인지 내장인지 알 수 없는 걸 토해내며 좀비물 시작됌. 어찌저찌 흑막도 알아내서 막으려고 혼자 고군분투하다가 친구들 하나둘 모으고 최종적으로는 야구장에서 사람들 죄다 좀비로 변하는 모습에 해결방안 찾으려고 도망치다 깸... 해결방안 있기는 하냐 꿈에서 외길 통로에서 양쪽 다 좀비가 득실거리던데.. 옥상으로 향했는데도 어째선지 좀비투성이고.. 결말 궁금해서 다시 자고싶은데 잠 다 깼다

#367 이름없음 2024/06/06 15:35:35

>>366 그 꿈을 소재 글쓰면 재밌겠다.

#368 이름없음 2024/06/06 16:09:23

>>367 난 좀비물 안 좋아해서... 다른 사람 쓰라고 올렸어

#369 이름없음 2024/06/06 17:31:09

>>352 딱 하나 있던데 오래된거라 갱신하기 애매하네...

#370 이름없음 2024/06/14 15:35:20

지금 광고빌런 왔는데 모두 신고좀 눌러줘

#371 이름없음 2024/07/02 02:19:49

글 쓰는 꿈 접은 지 오래고 요 몇 년 무엇 하나 적어본 적도 없어서 없던 실력조차 더 퇴화했는데, 가끔 무얼 적을지 떠오르지조차 않는데도 무언가 미칠듯이 적고싶어져서 힘들다ㅠ 적을 내용은 떠오르지 않는데 손만 근질거리고 속이 끓듯이 답답해져 메모장이나마 켜서 뭐라도 적어보려 해도 결국 문장을 이어내지 못해서 더 우울해진다....ㅠㅠㅠ

#372 이름없음 2024/07/04 23:55:21

포스타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난 네이버 블로그의 다음 세대쯤으로 생각했었는데 최근 포타에서 여러 글 읽어보고 다른 사람들의 후기같은 거 찾아보니까 전혀 아닌 거 같아서. 지금까지 굳게 믿어온 걸 바꾸려니 힘드네

#373 이름없음 2024/07/26 04:50:24

>>372 2차 창작을 너무 비싸게 팔고 주인 설정에 따라 돈주고 산건데도 주인이 글내리면 못보기까지 해서 짜증나는 곳

#374 이름없음 2024/07/26 06:02:21

>>373 비싼 2차창작물은 사용자 문제라 내가 구매 안 하면 그만이라 생각하는데 주인 설정에 따라 유료 발행물이 영구 아닌 건 나도 짜증나더라. 처음 구매한 거 다시 보러 갔을 때 삭제되어서 당황했어;; 이 작품은 그나마 구매자는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지만 아닌 작품들은 이럴거면 뭐하러 유료발행으로 했는지 어이털려

#375 이름없음 2024/07/26 19:28:45

>>374 포타에 2차 창작을 즐기려고가 아니라 돈벌려고 내는 거 같은 사람들이 많아져서 그게 별로인거 그런 사람들이 가격도 비싸게 측정한 경우가 많아서

#376 이름없음 2024/07/29 23:22:15

내가 포타에 야시시한 글 쓰는데 이번에 낸 글이 그동안 낸 거 중에 구매가 역대급으로 많고 나 자신이 봐도 진짜 대박이야 조회수도 많고 근데 하트는 없어 오히려 좋은건가? 하트누를 틈이 없는 거겠지? 그러면 좋겠다.

#377 이름없음 2024/08/03 20:00:05

요즘은 청월, 화령, 난선 처럼 자연을 뜻하는 한자 이름이 좋더라.

#378 이름없음 2024/08/08 01:41:16

글쓰는 거 재밌긴 한데 내가 글 쓰는 속도가 너무 느리다... 빡집중하면 시간당 500자 언저리 쓰는 것 같음 다른 사람들은 대충 한시간에 1000자 내외로 치는 것 같은데...

#379 이름없음 2024/08/08 18:41:28

>>376 나같은 경우엔 하트 누르면 내가 하트 찍은거 표시되니까 야한거 볼때는 괜히 하트 안찍게 되긴함 구매도 익명으로 하는 편이고

#380 이름없음 2024/08/13 18:01:14

글 쓰기 싫어어어어어어어어

#381 이름없음 2024/08/15 22:27:46

글에 물 타서 양 불리고 싶다! 글에 물 타서 양 불리고 싶다!

#382 이름없음 2024/08/18 19:37:44

글을 쓰고 싶은데 설정만 하다고 유기한 게 몇 번인지 기억이 안 나

#383 이름없음 2024/08/19 19:00:45

새로 오는 뉴비들은 제발 글쓰는 스레에 피드백이랍시고 비판글 쓰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384 이름없음 2024/08/19 19:02:02

가뜩이나 사람없는데 유입들 다 쫒아내고 심지어 지금 뒷담판에 창소판 까스레까지 생겼다.

#385 이름없음 2024/08/19 19:43:06

>>384 그런 사람들 특징이 그림이든 글이든 본인 실력은 형편 없다는거야 그렇게 잘 알면 자기가 그걸로 먹고살면 되지

#386 이름없음 2024/08/19 21:15:09

>>385 실력이 있든 없든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그러는건 그냥 예의 없는거고 원래 창소판에 그런 사람 거의 없었어. 딱봐도 유입인게 티나서 더 짜증남.

#387 이름없음 2024/08/19 22:03:44

>>386 남의 그림이나 글을 보고 상업적으로 별로다, 돈 안 된다 어쩌고 저쩌고 하는 사람들의 심리가 자기는 실력이 없어서 그걸로 먹고살 정도는 안 되는데 노력은 하기 싫고, 싸돌아다니면서 주워들은 이상한 잡지식은 많아서 남의 작품을 자꾸 그런 식으로 비판하고 싶어하는 것처럼 보이더라고... 밖에선 그런 유형을 많이 봤는데 여기서도 그렇게 구는걸 보니까 한결같구나 싶음

#388 이름없음 2024/08/24 19:57:02

왜 내가 웹소작가같은걸 하고싶어하는지 가끔 이해가 안 간다 글쓰는 건 좋아하는 주제에 정작 일로서 쓰게 되면 이렇게 존나존나 싫지 근데 웹소를 쓰겠다고?

#389 이름없음 2024/09/01 16:16:51

내 글은 아무리 봐도 웹소설 느낌이 아니다...

#390 이름없음 2024/09/02 18:57:16

아 레스 지워지는건 애바잖아요 관리자님 ㅜㅜ

#391 이름없음 2024/09/09 23:56:45

쓰읍... 분명 남성향 쪽으로 쓰고 있는데... 왜 얘네들한테서 묘한 게이냄새가 느껴지는거같지... 내가 호모렌즈를 끼고 보고 있는건가...

#392 이름없음 2024/09/10 11:46:03

전분물(우블락) 되게 낭만적이지 않아? 갑자기 공격을 받으면 깨져 흩어질지언정 수용하지 않고 부드럽게 다가가야 자신을 내주는.... 외유내강의 정석 아니냐고 근데 단어가 너무.... 글에 쓸 수 있는 단어 느낌이 아니라 아쉬워 어떻게 써먹을 수 있을까

#393 이름없음 2024/09/10 16:33:20

>>392 비뉴턴유체 좋지 이과감성 가득 끼얹은 소설이면 못 할 것도 없을듯

#394 이름없음 2024/09/10 16:34:58

여기 레더들은 쓰는 글 스타일이 어떤 편이야? 나는 라노벨에 가까운듯... 웹소설 쓰고 싶은데 스타일이 아직 10년 전 권당으로 결제하던 라노벨 시절을 못벗어났다ㅋㅋㅋ

#395 이름없음 2024/09/10 18:13:33

>>394 내 글은 뭔가 필력 부족해서 건조해진 웹소설 느낌 같아.

#396 이름없음 2024/09/10 21:20:48

다운그레이드 영미문학계열…? 어미가 죄다 다로 끝나서 딱딱하고 직유 많이 씀

#397 이름없음 2024/09/12 15:33:00

>>394 난... 귀여니 인소같은 느낌에서 못 벗어나더라ㅜ 그렇다고 임티를 쓰는 건 아닌데 뭐랄까 글이 인터넷 망령 냄새가 찐하게 나서 어디 내보일 수 없음..

#398 이름없음 2024/09/19 02:08:56

하이라이트 장면은 기깔나게 아이디어가 번뜩이는데 왜 빌드업이 생각이 1도 안나냐

#399 이름없음 2024/09/19 19:17:09

공모전 글 써야하는데

#400 이름없음 2024/09/19 22:56:57

포카포카한 2차&인기순으로 올라와있는 로판물 위주로 보다가 오랜만에 장편 판소에 두뇌싸움물 읽었더니 너무 재밌어서 미치겠다 남성향 여성향 안가리고 주워먹는편인데 여성향 몇달동안 읽다가 남성향 읽었더니 너무 짜릿하자나!!

#401 이름없음 2024/09/22 03:59:17

야한 거만 너무 잘 써진다 큰일났다

#402 이름없음 2024/09/22 04:20:11

스토리 구상은 대충 끝났는데 막상 쓰려고 하면 쓰기 싫어진다.... 그냥 2010년대 소설 느낌나는 글 쓰고 싶음

#403 이름없음 2024/09/26 04:06:34

아아아아악 이거 안될거같애!!! 당장 써야 할 건 초반부 내용인데 한참 뒤 내가 쓰고 싶은 하이라이트만 너무 잘써져!!!

#404 이름없음 2024/09/26 12:50:41

우와아........중 1 때 처음 써본 글 다시 읽었는데 온몸이 다 뒤틀리는거 같음.....

#405 이름없음 2024/10/01 12:18:00

와진짜자살하고싶다공모전개무서워

#406 이름없음 2024/10/02 21:52:45

스토리에서 겉도는 캐릭터가 있는데 얘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407 이름없음 2024/10/05 18:14:43

내 글 좀 읽어주면 좋겠다 여기다가 올리면 익명성파괴라서 안되지만... 읽어주면 좋겠다... 공모전 성공하고싶다...

#408 이름없음 2024/10/21 12:36:00

내가 책을 얼마나 골라 읽었었는지 마음 깊이 깨닳았어 원래도 특정 장르만 읽는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엄청난 독서편식을 하고 있었구나.. 라노벨도 소설의 한 종류라 생각했었으니까 막연하게 지금까지 읽었던 거랑 비슷하할 거라 생각했었는데, 최근 읽기 시작한 라노벨 가끔 대사만 연속으로 나오면 끝에 캐릭터 이름 붙이는데 보일 때마다 당황하게 되네

#409 이름없음 2024/10/21 22:14:25

다들 책 온라인으로 읽는 편이야 종이책으로 읽는 편이야?

#410 이름없음 2024/10/25 23:07:38

>>409 온라인

#411 이름없음 2024/10/25 23:08:20

아악 문장 오류 3시간 지나서 수정했는데 눈치채지 말아줘ㅜㅜ

#412 이름없음 2024/11/19 21:27:12

글이 안 써진다 미치겠다

#413 이름없음 2024/12/28 05:53:52

문득 생각났는데 소설 작가들은 취미든 트렌드 파악을 위해서든 소설 많이 읽을 것 같은데 자기가 마지막으로 쓴 소설에 들어가기vs마지막으로 본 소설에 들어가기 하면 뭐 고를지 궁금하다ㅋㅋㅋㅋㅋㅋ쓰는 작품 장르에 따라 바뀌겠지만 좀 재밌을 것 같음 프롤정도만 끄적이고 만 소설도 소설은 소설이니 포함하면 제대로된 설정도 안잡힌 세계에 가게될 수도 있으려나

#414 이름없음 2025/01/13 23:18:11

여긴 뭐이렇게 질문글이 많냐 그냥 스레 하나에 몰아쓰면 안됨?

#415 이름없음 2025/01/14 00:20:49

>>414 통합질뮨스레 있었던 거 같은데 갱신 언 되어서 묻혀버린 듯

#416 이름없음 2025/01/21 17:14:20

가슴 커서 엄청 흔들린다는 걸 가슴이 자유분방하다고 한 후부터 다른 표현이 안 떠올라..

#417 이름없음 2025/01/25 15:47:37

>>416 아미친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ㄱㄱㅋㅋㄱㅠㅜㅜㅠㅜㅜㅜㅜㅡㅜ

#418 이름없음 2025/01/28 22:55:56

글이 잘 써진다 싶더니 캐붕 애드립 대잔치라 그런 거였어… 캐입하려고 하니까 진도가 다시 안나가.. ㅜㅜ

#419 이름없음 2025/04/10 00:30:59

챗지피티랑 스토리 설정 하는데 얘가 설정이 길어지면 이야기가 꼬여

#420 이름없음 2025/04/22 07:34:58

어릴 때 가입한 팬카페 팬픽 규정이 공백미포함 5000자였어서 지금도 습관적으로 5000자 맞추려고 해 그 때랑 다른 점은 공백미포함은 신경 쓰지 않는다는 거랑 500자 쓰기도 어렵다는ㄴ 거....

#421 이름없음 2025/04/22 16:02:08

>>419 챗지피티랑 처음부터 글쓰는건 추천 할만한게 아니여. 대충틀만 잡아놓고 그걸 바탕으로 직접쓰는게 효율이 좋음

#422 이름없음 2025/04/22 19:30:34

사소한 초능력은 오히려 현대물일 때 살리기 좋은 것 같아 중세는 AU처럼 넣고…

#423 이름없음 2025/04/25 19:19:15

>>413 이거 글 소재 괜찮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차창작을 쓰는데 서남아시아에서 군인(용병)이자 유명 스나이퍼로 활동하던 남자가 있었는데 사실 그 남자가 서남아시아로 가게 된 이유는 자기 아버지의 가/정폭력 때문이었고 (원래 불치병이 있어서 너무 덥거나 추운데 가면 심장에 무리와서 발작이 오는데 아버지가 아들 일부러 죽으라고 서남아시아로 파병보냈음), 후에 어떤 남자가 자기 아버지의 살인청부를 받아 아버지가 죽었다는 말을 듣고 그 남자를 생명의 은인이라 여겨서 찾으려고 함 vs 인도에서 활동하는 유명한 암살단 (어둠의 세계 조직 같은) 의 브레인+스나이퍼 역할을 하는 남자가 있는데 암살단에 들어가게 된 계기가 자기 엄마가 육군 대령 출신 유명 정치인인데 엄마가 아들의 능력이 (비교적) 모자란 걸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서 가스라이팅+ 나르 짓 존나 하고, 아들이 자기 뜻을 크게 거스르자 눈 앞에서 치워버릴 목적으로 인도에 파병을 보냈는데 거기서 엄마의 뜻과는 달리 어둠의 세계랑 손잡고 살아남고, 나중에 엄마 밑에서 일하던 부하가 죽은 걸 계기로 본국으로 돌아와 엄마의 또 다른 부하와 몰래 접촉하여 지능적으로 엄마를 살해함 아래 설정이 내가 짠 설정이고 위 설정이 다른 2차창작 찾다보니까 나온 설정인데...얘네 유사해보여? 표절시비 걸릴 만하다 생각함? 참고로 남자의 직업이 스나이퍼이고 동양쪽에서 군인으로 일했으며 어둠의 세계 쪽에 몸담았다는 건 원작 설정에 있음

#424 이름없음 2025/04/28 09:33:58

>>423 2차 창작은 소재가 진짜 특이하거나 문체가 비슷한거 아니면 대부분 괜찮아

#425 이름없음 2025/04/29 00:51:43

어떤 작품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그 작품의 여러 요소를 집어넣을 예정인데 크로스오버라고 하기에는 그 작품과 내 작품 인물들이 만난다거나 그러진 않음 패러디라고 하기에는 그 작품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건 아니고... 설정 몇개 차용해오는 정도인데 오마주라고 하는게 맞나 비유하자면 해리포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마법학교 & 볼드모트vs볼드모트에 대적하는 무리 & 남2여1 무리 & 순수혈통과 혼혈 -> 이 요소들을 차용하는데 당연히 그대로 가져다 쓰는 건 아니고 마법학교도 마법훈련소로 바꾸고 쥔공들 이름도 바뀌긴 함.. 그런데 순수혈통과 혼혈, 훈련소의 시스템(기숙사 4개, 성격별로 기숙사 넣음 같은) 남2여1무리는 그대로라 해리포터 조금만 아는 사람이 봐도 아 이거 해리포터에서 가져온거다! 하고 알 수 있는

#426 이름없음 2025/04/29 04:46:01

>>425 그 정도면 표절 소리 들을 수 있으니까 안하는걸 추천해

#427 이름없음 2025/05/17 19:58:58

너무 힘들면 쉬었다 가는 것도 좋더라 고갈된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안나와서

#428 이름없음 2025/05/18 19:08:59

조회수따위 보이지 않으면 좋을텐데.. 조회수가 눈에 보이니 댓글이 눈에 들어오고 그렇다고 안 보이면 안 보이는대로 두근거림

#429 이름없음 2025/06/10 16:55:35

군상극은 웹소설이랑 안 맞는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군상극을 쓰고 싶다....

#430 이름없음 2025/06/18 05:30:01

소재고갈났다 크아악

#431 이름없음 2025/06/18 16:17:34

글이 안 잡혀.... 공부도 안된다........ 난 뭘 위해 사는거냐... 인생에 회의감이..............

#432 이름없음 2025/07/13 13:34:51

우리도 혹시 앵커판처럼 명예의 전당 만들면 관심 가져줄 사람... 완결스레만 모으기는 어려우니까 완결+단편+30레스 이상 이런 느낌으로 모아보려고 하는데

#433 이름없음 2025/07/15 14:02:54

>>432 좋다! 나 관심있어

#434 이름없음 2025/07/15 21:11:16

>>433 고마워...! 근데 지금 문제가 있어. 완결작만 모으려다보니 너무 없어서 단편들이랑 30레스 이상(보통 이정도 넘어야 어느정도 스토리가 진행되는 듯)도 모았는데, 이러면 또 너무 많아질 거 같고... 일단 키워드 동시기재 룰로 해놨는데, 그냥 다 지우고 완결작들만 모으는 게 맞으려나...

#435 이름없음 2025/07/20 19:06:06

레더들은 대사 쓸 때 어떻게 해? 난 대사 쓰는 게 뭔가 부끄러워서 그냥 대사를 거의 안 씀

#436 이름없음 2025/07/20 19:12:08

>>435 나도ㅋㅋㅋㅋㅋ뭔가 다중인격 된 느낌임 상상친구 만들어서 역극하는 것 같기도

#437 이름없음 2025/07/20 19:14:13

>>436 ㅋㅋㅋ너레더도 그렇구나 대사 쓰는 거.... 정말 어렵다.......

#438 이름없음 2025/07/30 02:58:43

창소판에서 본 것들 중에 지금도 가끔씩 생각나는 글들 있는데 신춘문예 당선됐거나 웹진 연재하는 사람들도 있으려나 잘 쓴 글들 보면 무슨 직업일지 궁금함

#439 이름없음 2025/07/30 20:12:55

창소판 조용한 편이구나 윗 레스를 마지막으로 판 전체에 리젠이 없네

#440 이름없음 2025/08/01 17:33:37

의욕이 없다...

#441 이름없음 2025/08/12 23:57:38

일본 여자 캐릭터인데, 별명이 '엠짱'인 캐릭터 어떤 거 같아? 처음엔 귀여웠는데 한국어로 읽으니까 발음이 좀 묘해서;;

#442 이름없음 2025/08/13 01:42:32

>>441 일본 얘기까지는 옹 귀엽다 했는데 한국어로 읽는 얘기 하니까 갑자기 어? 싶어졌어 케데헌 애비처럼 한국어 아닌 언어로 쓸거면 괜찮을듯

#443 이름없음 2025/08/13 09:28:57

>>442 역시 좀 그렇지? ㅋㅋㅋㅋㅋ

#444 이름없음 2025/08/13 10:25:17

>>443 에무짱 정도는 어때? 별로면 말구

#445 이름없음 2025/08/13 10:57:58

>>444 에무짱도 좋긴한데 이건 또 야한 기분이 들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6 이름없음 2025/08/13 12:01:55

>>445 쉣 그런 문제가 있었구나

#447 이름없음 2025/08/14 08:12:22
>>445 (에무둥절)

>>445 (에무둥절)

#448 이름없음 2025/08/14 08:50:24

>>447 나무위키 보니까 얘도 비슷한 고충이 있었던데?? ㅋㅋㅋ

#449 이름없음 2025/08/14 08:57:44

>>448 아 ㄹㅇ?? 사실 프세카 안 해서 그런 거까진 모름 ㅈㅅ

#450 이름없음 2025/08/28 12:14:20

유사가족물 올리고 싶은데 ㅈㅇㄹ 카테 뭘로 해야 어울릴까? 로판인가 싶다가도... 막 공작가에서 여주 입양하는 느낌이 아니라 장송의 프리렌에 가까운데 판타지란에 쓰면 되려나

#451 이름없음 2025/08/28 12:27:08

>>450 판타지 가는 게 맞을 듯 옛날엔 로판에 올리고 [노맨스] 태그 붙이는 경우도 봤는제 요즘은 잘 못 봄

#452 이름없음 2025/09/30 13:55:45

스토리에 로맨스 안넣으려고 했는데 둘 케미가 너무 좋아서 넣고싶다 근데 넣으면 캐붕임... 원작자의 고통

#453 이름없음 2025/10/01 02:05:42

야설잘쓰고싶어.......

#454 이름없음 2025/12/17 21:03:31

원래 자기가 쓴 글 자기가 읽으면 오글거리는 건가.... 내 글이 객관적으로 오글거리는 글이어서 그렇게 느껴지는 건가... ㅋㅋㅋ큐ㅠㅠㅠㅠ

#455 이름없음 2025/12/20 18:20:58

>>454 원래 똑같은 소재, 내용(표절ㄴㄴ 클리셰ㅇㅇ)이어도 남이 쓴 건 맛있는데 내가 쓴 건 너무 욕망 덩어리라 부끄럽더라..ㅋㅋㅋ >>453 나도.....

#456 이름없음 2026/01/11 18:45:38

아 또또또또또또 필체 바뀌지

#457 이름없음 2026/01/17 05:25:15

.

#458 이름없음 2026/05/18 02:36:15

관계성을 묘사하는 데 있어서 발상력의 부족이 여실히 체감되는 포인트가 연애감정이 없으면 관계성 묘사를 못하는건가 싶을 정도로 애정촌이 되어있는 건데(내글얘기임) 근데 솔직히 우정 등 다른 감정 때문에 뭔가 대단히 돌은 짓을 저지르는 걸 묘사하려고 하면 동성일 경우 이새끼들 게이/레즈아님??? 남녀면 아 이건 공컾이네!!! 이소리가 독자한테서나 나한테서나 튀어나오기때문에 아무튼.... 곤란함....

#459 이름없음 2026/05/18 02:36:40

그리고 뭣보다 연애물이 재밌긴 하다 그래서 계속쓰게됨

#460 이름없음 2026/05/24 21:40:45

https://busuworld.neocities.org/#diary 이트 이즈 어 크리에이티브 라이팅..

#461 이름없음 2026/05/30 02:28:03

요즘 쓰는 소설의 남주가 후각이 예민해서 웬만한 음식들에 향신료 뿌려먹는거 좋아한다는 설정인데 뭔 느낌일지 궁금해서 모든 음식에 후추나 파슬리 뿌리기 시작했더니 후추 없이 못 사는 몸이 되어버림

#462 이름없음 2026/05/30 10:50:55

>>461 ㅋㅋㅋㅋㅋㅋㅋ

#463 이름없음 2026/06/03 22:10:30

앞으로 다룰 이야기에 연애 묘사가 필요한데 모솔이라 어떻게 스토리를 짜야할지 모르겠다

#464 이름없음 2026/06/03 22:14:56

>>464 현실성 챙기고 싶은거면 유튜브에 있는 연애 상담 스트리머 영상 같은거 찾아보는거 추천해!

#465 이름없음 2026/06/27 15:10:35

너무 정전이길래 갱신!

#466 이름없음 2026/07/03 21:18:13

뭔가 남성향은 남주의 종착역이 여자 하나인걸 싫어하는 것 같고 여성향은 남주의 종착역에 여주가 뒷전인걸 싫어하는 것 같음 그렇다면 여주가 군주 고용주 이런거고 남주가 참모나 기사 포지션이면 부 권력 명예도 쥐면서 종착역도 여주라서 혼성향 타겟 잡을 수 있지 않을까

#467 이름없음 2026/07/05 10:14:14

>>466 나쁘진 않은 것 같아. 연애 비중 조절은 잘해야 될지도

#468 이름없음 2026/07/06 23:51:12

소설 쓰는데 캐릭터 하나가 성격이 너무 꼬여서 어떻게 다뤄야할지 고민이야. 다른 캐들은 쉽게 이입이 가능한데 얘는 어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