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극, 커뮤 판에 하나둘은 꼭 있는 무개념 아방캐들 까보자 2판

대나무숲 2021/08/14 22:13:18

#1 이름없음 2021/08/14 22:13:18

1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2722028&comment_srl=63728968#comment_63728968

#2 어휴. 2021/08/15 15:26:08

오왕 대신 세워줬네, 고마워 레스주. 전 판 레주였다. 다들 고생이 많았구낰ㅋㅋㅋㅋㅋ

#3 이름없음 2021/08/15 22:27:39

2판 세워졌길래 와봤다가 추천수 보고 경악하고 간다... 2레스 밖에 없는데 추천 11개 실화냐

#4 이름없음 2021/08/16 22:19:50

앜ㅋㅋ 웃으면 안돼는뎈ㅋ 너무 재밌엌

#5 이름없음 2021/08/16 22:27:17

여기…팝콘들고 대기중이야…!

#6 이름없음 2021/08/16 23:01:20

헐 곧 있으면 굵은 글씨 되겠다... 10레스도 안 채워졌는데 쩔어

#7 이름없음 2021/08/16 23:13:45

다들 또 새롭게 쓰여질 썰 기대하는듯ㅋㅋㅋ

#8 이름없음 2021/08/16 23:38:03

아니 7레스밖에 없는데 추천수 29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 30번째 추천은 내가 가져가야지

#9 이름없음 2021/08/17 00:34:10

너희... 쿨녀 컨셉 아방수 본 적 있니??????? 본 적 없다면 내가... 썰풀어주까...

#10 이름없음 2021/08/17 00:55:06

>>9 응ㅋㅋㅋ개재밋겟다

#11 이름없음 2021/08/17 01:09:23

>>9 ㅂㄱㅇㅇ!!! ㅂㄱㅇㅇ!!! ㅂㄱㅇㅇ!!!

#12 이름없음 2021/08/17 03:50:38

>>9 ㅂㄱㅇㅇ

#13 이름없음 2021/08/17 04:44:34

벌써 굵은 글씨됐네

#14 이름없음 2021/08/17 14:14:17

>>9 ㅂㄱㅇㅇ 썰풀어주면 튀어올게~~

#15 이름없음 2021/08/17 15:07:14

>>9 ㅂㄱㅇㅇ!

#16 이름없음 2021/08/17 19:30:53

ㄱㅅ

#17 이름없음 2021/08/17 21:15:31

추천수 팍팍 느는거 ㄱㅇㄱ ㅋㅋㅋㅋ

#18 이름없음 2021/08/17 22:40:39

나 1판에서 마지막으로 썰풀던 레주인데 이어서 풀어볼게 ㅋㅋ 그 광수는 자꾸 내 캐한테 들이댔어... 그때까진 그냥 좀 이상한 애인줄 알았어. 왜냐고? 진짜 ㅈㄴ 오래전이거든... 그땐 아방수 노림수 그런 용어를 몰랐어...ㅋㅋㅋㅋ 그래서 컨셉 이상하게 잡네~ 하고 생각했었는데... 계속 그런 거 받아주고 있다 보면 피곤하잖아ㅠ 그래서 그냥 바쁜척하고 걔한테서 채팅 오는걸 씹었어.

#19 이름없음 2021/08/17 22:49:13

>>18 썰이다 썰!!! ㅂㄱㅇㅇ!!!

#20 이름없음 2021/08/18 00:24:37

>>18 광수래ㅋㅋㅋㅋㅋㅋㅂㄱㅇㅇ!!

#21 이름없음 2021/08/18 21:34:47

>>18 ㅂㄱㅇㅇ! 즈으으

#22 이름없음 2021/08/19 00:02:05

나 커뮤 뭣모르고 다닐 시절엔 키작캐 백발캐 인수캐 완전 좋아해서 그런 캐만 주구장창 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아찔하다,,, 키작캐 좋아해도 요즘은 저런 사람들 때문에 160cm 대 내는 거 너무 눈치보이더라 ㅠㅠ ㅠㅠ ㅠㅠㅠㅠㅠㅠ

#23 이름없음 2021/08/19 08:14:27

>>21 으

#24 이름없음 2021/08/19 15:32:18

추천수 50개 실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 이름없음 2021/08/19 15:35:00

얘들아 살려줘 아니 이름은 말 안하겠는데 세계관이 고등학교거든?? 아니 시발 한 사람이 여캐인데 선생님이거든?? 아니 볼때마다 시발소리 나오는데 132cm에 체중이 25임... 이걸 뭘 어케 설명 해야함??심지어 선생님이 떡대 남학생한테 플러팅 오지게 친다고.. 그걸 갠에서 당하는게 나라고..살려줘 얘들아..맨날 갠에와서 19살 창창한 남학생의 순결을 빼앗으려해..

#26 이름없음 2021/08/19 15:36:03

>>25 132에 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 이름없음 2021/08/19 15:38:33

>>25 와씨 초6 꼬꼬마 동생이 156에 36키로인데 우리집 젓가락보다 작고 말랐다

#28 이름없음 2021/08/19 15:38:47

>>26 ㅠㅠㅠㅠㅠㅠ웃지마..ㅠㅠㅠㅠ현재 진행형이야..이걸 쓰는 순간에도 왜 안잇냐고 지랄이야..

#29 이름없음 2021/08/19 15:40:18

>>28 아 ㄹㅇ 진짜 개민폐...

#30 이름없음 2021/08/19 15:44:49

>>25 정확한 세계관은 남고거든? 아니 스승의 날 이벤트로 칠판 조금 꾸미고 롤링페이퍼 써서 이벤트 연거가지고 " 우으으..ㅅ.. 선생님은~이런거 부끄러워..!너희가..선생님 사랑하는건 알지마안..이런식으로 하면..선생님은 곤란햇..! " (파랑색눈이 조금씩 반짝거려 바다를 연상케 했으며 그걸 보고 너희들은 마음이 두근댔을것이다.앞으로 나에게 더 구애를 하겠지 작디작은 키로 까치발을 해 어깨를 툭툭 두드리며 말해 누가 당해도 이건 사랑에 빠질수 밖에 없어 참 아름다운 모습이었지 지금 나는 세상에서 제일 매혹적인 모습이란다) ....시발!위 지문 ㄹㅇ 복사 붙여넣기 한거다 진짜 진심으로...

#31 이름없음 2021/08/19 15:49:38

??? 아니 시바 당신은 선생이고 전(레더) 학생이잖아요

#32 이름없음 2021/08/19 16:41:20

앞으로 나에게 더 구애를 하겠지... 개꼴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 이름없음 2021/08/19 16:47:17

씨발ㅋㅋㅋㅋㅋ 아방수오너들이 푸는 지문은 볼 때마다 어이가 가출한다

#34 이름없음 2021/08/19 16:50:01
>>30 이... 이게 머꼬

>>30 이... 이게 머꼬

#35 이름없음 2021/08/19 16:51:57

음..선생님 아방수 이야기 생각보다 궁금한사람들 많네 시간나면 썰풀러 올게

#36 이름없음 2021/08/19 16:53:27

>>30 욕 나오게 하네..,

#37 이름없음 2021/08/19 17:21:13

>>30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건 진짜 레전드다 쓰면서 항마력 안 딸렸을까....?

#38 이름없음 2021/08/19 17:39:20

ㅇ0ㅇ... 뭐야 여기 벌써 2판이야...??????

#39 이름없음 2021/08/19 17:50:27

>>30 헐... 또 또 캐조종 들어가지 또!

#40 이름없음 2021/08/19 18:30:12

>>30 아 개짜증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아방이 뭐냐고 ㅋㅋㅋㅋㅋ 체격좋은 남캐만 보면 또또 설레발치지... 떡대남캐들 진짜 극한직업이다... 여캐 남캐 할거없이 아방이들 다 들러붙어

#41 이름없음 2021/08/19 18:38:51

>>30 ㅇㄴ근데 130센치한테 사랑에 빠질 수 있음...?

#42 이름없음 2021/08/19 18:50:11

다들 안녕! 오랜만에 왔는데 2판이 생겼네? 오..

#43 이름없음 2021/08/19 18:52:24

7악 다음으로 수위방에 충격적인 캐가 하나들어온 썰 풀어도될려나?

#44 이름없음 2021/08/19 18:56:06

>>43 당근이지........

#45 이름없음 2021/08/19 21:25:02

아니 미친 여기 레더들이 ~누가봐도 사랑스러운 얼굴이었지.~~ 하는 게 일부러 과장되게 쓰는 게 아니었어???? 복붙인데 저런 말을 한다고????? 아니 너무....문장이.... 너무....괴이합니다 선생님..... 저 기묘한 추측성과 과거형과 엉망진창 문장구조는 대체 뭐야

#46 이름없음 2021/08/20 00:51:08

>>30 우욱 역겨워 성인미자부터 그 지문(구애 이지랄히발!!!!!!!!!!!! ) 130대의 키까지 우욱 150만 돼도 뭐라 안하지

#47 이름없음 2021/08/20 02:24:58

근데 왜 노림수 애들은 대부분 키 엄청 작고 애같은 모습을 성적으로 어필하려 드는걸까? 아무리 나이를 먹었다고 해도 너무 애같고 그러면 성적인 매력이 0.00000000001%도 안느껴지는데... 내가 남캐건 여캐건 어린아이 캐릭터가 성적 대상화된 그림을 싫어해서 그런가?

#48 이름없음 2021/08/21 18:09:40

.

#49 이름없음 2021/08/21 18:41:27

30 레스 가관이네 씨발ㅋㅋㅋ

#50 이름없음 2021/08/21 18:45:17

아니...아직도 1판의 그 발 휘적 빌런이 머릿속에서 계속 맴돌고 있어... 미칠 것 같아 ㅠㅠㅠ

#51 이름없음 2021/08/21 19:10:45

>>30 오너 나이 몇 살이야...? 그나저나 추천수 보소ㄷㄷ 레스보다 추천수가 더 많아

#52 이름없음 2021/08/21 20:50:36

>>50 아 그 여우 빌런ㅋㅋㅋㅋㅋㅋㅋ

#53 이름없음 2021/08/21 21:14:40

이 스레 보니까 커뮤계의 전설 라이온스레 생각난다ㅋㅋㅋㅋㅋㅋ

#54 이름없음 2021/08/23 21:12:09

옾챗 bl 역극방 같은데 돌아다니면 저런 애들 개많음... 거기다 방장 = 총괄이 저러면 답없어... + 총괄 지인들이 총괄 부둥부둥해주고, 총괄이 한 사람이나 몇몇 캐 편애하기 시작하면 끝도없음

#55 이름없음 2021/08/23 21:30:04

고개 도리도리도리도리...ㅋㅋㅋ 아 문띄랑 점띄 개빡친다

#56 이름없음 2021/08/24 15:41:09

아방수 중2병캐... 미술전공이었는데 하필 얘 관캐가 내 선관캐였음.. 근데 ㅋㅋㅋㅋㅋㅋ 아 ... ㄹㅇ 개그 수프커였는데 ㄹㅇ 내캐 고CHO잘리는줄알았음 ... 흐응 ... 내가 해줄께 하면서 휙 낚아채놓고서는 수줍고 못한다는 컨셉으로 물어버림 .. 난 걍 약간 꺠물기만 한걸로 갈려고했는데 지문에 (입에서 다른 비릿한 향이 퍼지자 뫄뫄가 놀라며) 덕... 덕팔아 ! 너 고CHO에서 피나 ! 그래가지고 어찌저찌 마무리 됐는데 지가 뭘 입에 물때마다 흐응.. 나는 입이 놈 작은걸 ... 너도 피난다고 모라구 하면 안대? 어쩌고 .. 내가 분위기 잡는 트윗하면 그래서 네 GO추는 괜찮아? 어쩌고 분위기 깨는 트윗 올리고... 내 선관캐가 걔가 자판기 앞에서 돈없다길래 내가 사줄까? 했는데 갑자기 사례를 한다면서 볼 핥고는 성수야.. ㅇㅈㄹ 먼성수는 성수야 찌른내나 미칀럼아...

#57 이름없음 2021/08/24 15:45:39

>>56 시발ㅋㅋㅋㅋㅋ 졸지에 내시됨ㅠ

#58 이름없음 2021/08/24 15:48:19

그떄 무슨 친구 톡? 뭐 그런 시스템이 있었는데 익명으로 그 친구한테 하루에 20개씩 톡보내고 ㅋㅋㅋㅋㅋ... 뒤에 누구 있는지 티내면 안되는데 흐음 ~ 나의 가르침을 받는 자들이 요걸한다길래 ... 어쿠쿠 아니아니 ~ 내 친구들이 한다길래 요지랄.. 그 커뮤가 10일커였는데 얘한테 3일정도 들이밀다가 지한테관심이 없는걸 알았는지 위치란 탑이나 미들인애들만 골라서 전부 이었다가 지웠다가 ... 물약게임할때 자기 안야하고 개그물약걸리니까 반응트윗은 한개도안올리고 야시꾸리한거 걸린애들한테 달려가서 옷을벗내마네.... (환장)

#59 이름없음 2021/08/24 15:58:24

캐조종도... 물론있었음... 뭔놈의 다리만 스쳤는데 부푸는너의세번째다리가 그의 허벅지에닿자흠찟놀라 소리를꽥지르며.... 같은거... 내 선관캐가 최대피해자라 진짜 다 기억하는데 우리가 너무 빡치니까 야 ㅋㅋ 우리 우리끼리 고록팔래? ㅋㅋ 좋아 어쩌고 연공하고 합앤맺었는데 우리가 연성올릴때마다 죽고싶네요새우울하네어쩌고저쩌고 저 디엠좀해주실분 ㅜㅜ 하다가 걍 우리 썰음.. 꿀잼 ~! ~! 물론 아직도 앤캐는 그대로 있음

#60 이름없음 2021/08/24 16:55:51

>>53 ㅁㅊ 라이온 개추억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사람 있을려나? 얘는 후에엥흐우우가 아니라 먼치킨 설정이 과해서 문제였던 케이스지만

#61 이름없음 2021/08/24 17:10:55

라이온이 머임? 구레딕 스레인가

#62 이름없음 2021/08/24 17:11:48

추천수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 이름없음 2021/08/26 03:15:09

ㄱㅅ!

#64 어휴 망할놈의 아방캐..... 2021/08/26 10:22:13

이번엔 나 왔다ㅋㅋ. 이번엔 장르캐 sc 아방수 본 썰. 보는 사람 있으면 품.

#65 이름없음 2021/08/26 10:33:03

>>64 ㅂㄱㅇㅇ

#66 어휴 망할놈의 아방캐..... 2021/08/26 10:49:14

>>65 ㅎㅇㅎㅇㅋㅋㅋ 어서와라 레더. 아방캐 때문에 벨 눌리는 데도 역극을 놓지 못한 데는... 내가 씹덕이었기 때문이 제일 컸던 것 같다. 과몰입씹타쿠라 최애한테 이입하는 게 제일 재밌었음. 굿즈 있으면 바로바로 사고, 잘 모셔놓고, 그걸로 놀이까지 하는 100% 오덕의 삶을 살고 있는 중이다. (ㅈㄴ 한심하게 보였다면 미안타. 그래도 양해 바란다.) 오덕페이트처럼 그런 오타쿠까진 아니지만. 서론이 좀 길었다. 이번엔 최애 장르에서 좆같은 아방캐를 만난 썰이다. 이건... 뭐 별 거 없다. 너네들이 생각하는 아방캐의 특징을 존나게 꼬라박아서 만든 SC 캐릭터. 최애 장르의 최애 캐릭터 SC가 아방캐니 솔직히 놀랄 만도 한 게, SC는 성별 전환만 되는 거잖음? 그런데도 원작의 냉혈한같은 성격은 어디 가버리고 후에에파스텔톤캐가 돼있던거다 어휴 시발... 눈살 찌푸려지지만 어쩔 수 없었지. 난 뉴비였고 다른 분들도 그닥 불편해는 안 하시는 것 같았음. (나보다 조금 일찍 들어온 늅늅이었음. 그 문제의 아방캐가; 그래도 올드비들 가만있는데 나만 ㅈㄹ하면 내가 뭐가 되겠음?) 물론, 아방캐는 아니지만 겉으로나마 밝은 말투 쓰고 행동하는 캐가 비공석인데도 굳~이 SC를 골라 후에에파스텔톤씹덕여캐로 만드는 이유가 난 정말 세계 7대 미스테리급으로 느껴졌다. 편의상 그 아방캐를 아방녀라 하겠다. 나는 그 아방캐가 아직까진 내게 들러붙지 않으니 올드비 분들하고 이런저런 얘기 하며 금방 분위기가 편해졌다. 뉴비라고 많이 봐주시는 것 같았다. 그래. 여기가 내 뼈 묻을 곳이구나 상상하면서 행복감에 젖어있는데... 아니 시발, 그 아방캐가 느닷없이 나를 보고 아는 척을 하는 거임... 어휴... 그래서 대화 흐름은 금방 와르르우당탕탕 깨져버렸고, 그 아방녀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 나를 향해 징그럽게 들러붙더라. 물론 불편해하는 기색을 대놓고 보였는데도. 리더진 분의 중재로 그나마 상황은 나아지긴 했는데 상황이 좆도 안 좋아지기 시작했다. 이 아방녀가 지독하게도 들러붙고 또 들러붙고 씹다 뱉은 껌마냥 그 지랄하는 거 보니까 좆빡치더라. 그냥 아방녀 캐 살인로그 쓰고 탈주할까? 싶기도 했다. 이 사건 이후로 아방캐가 진짜 너무 싫어졌다.

#67 이름없음 2021/08/26 11:17:09

미안한데 혹시 sc가 뭐야?? 썰 이해하려고 구글에 검색해봤는데도 안 나와서...

#68 이름없음 2021/08/26 15:41:03

그러게 sc가 센척 말하는 줄 알았는데 걍 커뮤 용어인가 ㅋㅋ

#69 이름없음 2021/08/26 16:00:20

>>68 나도 센척인줄ㅋㅋㅋㅋㅋ 성별 전환이면 sex change 뭐 그런건가?

#70 이름없음 2021/08/26 17:48:58

와 이거 레스 수는 얼마 안 되는데 추천수는 엄청 많다... 다들 쌓인 게 많았구나

#71 이름없음 2021/08/26 18:08:27

2판 오니까 화력이 주것어 새 썰은 언제 나올까

#72 이름없음 2021/08/26 21:43:43
갱신 겸 위에 썰 보고 만화 그려옴

갱신 겸 위에 썰 보고 만화 그려옴

#73 이름없음 2021/08/26 23:58:27

>>72 커뮤경력이 보이는것 같은 만화... 잘그렸다

#74 이름없음 2021/08/27 00:07:41

>>73 헐 나 커뮤 뛰어본 적 없어ㅠㅋㅋㅋㅋ 위에 썰 보고 그린거야 안 적어놔서 헷갈렸나부다... 칭찬 고마워!!

#75 이름없음 2021/08/27 00:09:41

>>74 오... 나중에 뛰어봐!

#76 이름없음 2021/08/27 07:45:23

>>72 고맙다..덕분에 한을 풀수 있었어

#77 이름없음 2021/08/27 14:11:47

>>64 그래서 sc가 몬데 나 아직도 모르겠어

#78 이름없음 2021/08/27 14:49:16

>>77 sex change 아니야?

#79 이름없음 2021/08/27 17:03:32

나는 현재 밴드 비엘 수프커를 뛰는... 최전방에 위치한 커뮤러다. 최근의 밴드 비엘 수프커에는 tnt라는 장르가 존재한다. 이것은 무려.... 탑&탑이라는 시스템으로 탑들끼리 싸우고 엎치락 뒤치락하는 걸 보기위해 만들어진 장르지. 하지만 우리의 아방이들은 진화한다. 그들은.... 45세 189센치미터 아방수를 만들어내고 말았던 것이다.

#80 이름없음 2021/08/27 17:05:34

이건 정말 흔하고... 한둘이 아니고... 최근의 모든 tnt 커뮤 캐릭터들은 가짜탑이다. 다들 자신의 응디가 거칠게 탐해지길 원하는 변태아저씨텀일 뿐이다 우욱....씹.... 나는... 그런 텀들에게 잘 못 얽히는 경우가 많다 20대 초반 자상다정 흑발캐를 내기 때문이다 분명 커뮤 러닝때... 수위요소 없이 연애할 때는 어른스럽던 나의 3살 연상 형이 그것... 을 하게 된 후 아방수로 변해버렸다 뭐지? 다들 변신마법을 익힌 것인가?

#81 이름없음 2021/08/27 17:08:11

그 3살 연상 형은 분명 커뮤 러닝할 때에는 어른스럽고 어른의 매력까지 느껴졌다. 물론.... 밴커비엘판에선 빠질 수 없는 '초면에 엉덩이 톡톡 치며 인사하기'도 구사하는... 완전 탑인 척 하는 캐였다. 당시 내가 냈던 캐는 사랑에 상처를 입어본 적 있는/자상다정이 기본 베이스인 23세 프랑스인이었다. 당연히 수프커였기에... 원나잇만 하자고 꼬시는 내 캐에게 형아는 진짜 사랑을 알려주겠다며 너무 너 자신을 막 대하지 말라고 했다. 그 구애가 6개월 이어져... 나는 그 정성에 넘어가 앤관이 되고 말았다.

#82 이름없음 2021/08/27 17:08:25

미친.... 진화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 이름없음 2021/08/27 17:10:44

문제는 그동안 형아와 한번도 떡극을 해본 적 없었다는 것. 나는 형이... 텀캐라 해도... 어른스러운 모습을 계속 유지할 줄 알았다. 근데 18 이 ... 놈이 수역만은 절대 안된다고 극구거부를 하는 거다. 그때 튀었어야 했는데... 사랑에 빠진 내 캐는 왜 안 되냐고 물어봤고 형은... 덩치도 크고 늙은 자기가(25인가 26밖에 안됨) 텀이라니 징그럽지 않냐며.... 자기혐오를 시전했다 아방으로 진화하는 중간단계다

#84 이름없음 2021/08/27 17:13:32

뭐... 난 그 형아를 잘 달래서 잉야를 했다. 하여튼 그때는 앤캐였고 좋아했으니까... 근데 이...놈이 한 번 수역을 했더니 허구헌날 수역만 하자고 꼬드기는 것이었다. 자세한 건 기억 안나지만 역극만 세우면 집엔 누드에이프런 어쩌구 당신의 티셔츠만 입고 침대 위에 잠들어 있는... 그것이 내캐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말투도 점점 이상하게 변하기 시작했다.

#85 이름없음 2021/08/27 17:16:30

점문띄를 안 하던 애가 갑자기 점문띄를 시작하고... 문장에 글자가 50 온점&반점이 50을 차지하기 시작했다. 언제나 물음표와 느낌표는 거꾸로 뒤집어진 걸 썼고 (¿¡ 이거) 입술은 윗입술 아랫입술을 나눠 상순 하순이라 불렀다. 모두 총집합하면 아래의 말투가 된다. "우리 **이 좋아하는 마카롱 ... , 만들어서 주고 싶으니까 ... . 잠시만 ... 기다려 주세요 ... ¿ (후훗... 당신의 하순을 , 가볍게 물었다 놓아주었다 . . ) "

#86 이름없음 2021/08/27 17:18:36

......내가 치였던 건... 저런 늙은이가 아니었다고. 하여튼 내 캐가 싫다해도 수역을 조르는 건 똑같았고... 매 수역을 할 때마다 " 저어 ... 이제 당신이 없음 , 안 되는 몸이... 돼버렸다구요 ... ¡ " 이 지랄을 떨었다. 정말 싫은 건.... 3살 연상인 캐릭터가 내게 존대를 쓴다는 거였다. 수역 전까지만 해도 내 캐를 이름으로 부르고, 제대로 반말을 썼던 앤캐가 수역을 한 후 온리 존댓말에 호칭은 '여보'가 기본이 되었다. ..... ....휴....

#87 이름없음 2021/08/27 17:20:46

내가 결정적으로 그와 앤관을 끊게 된 것은... 대망의 니플 피어싱 때문이었다. 내 캐는 앞서 말했듯 전애인에게 상처받은 과거를 갖고 있는데 그때 전애인의 권유로 그곳에 피어싱을 하게 됐다는 설정이 있었다. 근데 18.... 앤캐가 내 캐가 쓰던 피어싱으로 지 가슴을 뚫은 다음 나타나... " 나 정말 ... 당신의 것이 ... 되어버렸어요옷 ... ♡ ¡ " 이gr을 하는 거다. 물론 그 순간 정이 뚝 떨어져 앤관을 정리하고 나왔다.

#88 이름없음 2021/08/27 17:21:32

>>83 여기까진 그래도 괜찮았는데... >>85 이시발 이건 누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도 너무하네 진짜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 이름없음 2021/08/27 17:22:05

...공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 자가 아직도 똑같은 말투에 똑같은 캐릭터로 비엘수프커를 전전하는 것을 나는 보았다. 다들... 탑지향 캐릭터에 속지 말아라. 그들은... 189의 떡대 아저씨 몸 안에 숨은 가녀린 아방이들이다. 이상...

#90 이름없음 2021/08/27 17:23:44

정말 괴담감이다.... 이건 새로운 종류의 생태교란종이야

#91 이름없음 2021/08/27 17:27:11

나는 밴커로 수역을 처음 배워 이곳저곳 많이 데였는데 (첫 앤캐도 아방이었음) 나중에 시간나면 풀러 오겠다 밴드비엘.... 그곳에 진정 > 을 지향하는 자는... 존재할 것인가?

#92 이름없음 2021/08/27 17:27:41

>>91 기다릴게!

#93 이름없음 2021/08/27 18:12:09

ㄹㅇ ㅋㅋㅋㅋㅋtnt 허용커 가면 키작공 ㅇㅈㄹ 하는 아방이나 유아퇴행된 아저씨 아방이들 겁나 많음... 몇몇 기 세보이는 캐들이 배틀호모 지향하는 것 처럼. 맨날 틱틱 대고 차가운 모습을 보이거든. 그래서 아방이는 절대 아닐줄 알고 오 재밌겠다~~ 하고 다가가보면. 점점... 본모습이 드러나기 시작함. 그리고 TNT 허용 벨커나 TNT 전용 벨커에서는 늘... 아방이 오너들이 치는 단골멘트가 있음. " 헉 ㅋㅋㅋㅋㅋㅋ 저 탑 맞아요ㅠㅠ 탑 맞다고요ㅠㅠㅠ " " ㅇㅇ샘 넘 귀여우셔 ( 꼭 친한 사람이나 후빨러들이 이런말을 해줘서 쟤네들의 기운을 북돋아준다... 정말 쓰잘데기 없는 행동이다. ) " " 저 안귀여워요... 안귀엽다고요ㅠㅠㅠ 저 탑이야ㅠㅠ 탑 굴린다고 ㅠㅠㅠㅠㅠ " ㅇㅈㄹ 하는데. ㄹㅇ로 저런 말 하면서 텀어필 하는 오너중에 탑으로 굴리는 사람 한 번도 못봤다... 맨날 지가 깔리도록 유도하는 빌어먹을 아방이들임 역극 상으로 그냥 시비가 붙어서 싸우려는 상황에서. 좀 아무리 그래도 싸우는 시늉이라도 하지 ㅋㅋㅋㅋㅋㅋㅋ 싸움 지문도 꼴랑 두 세개 날리고 빠르게 스킵하더라. 너에게 주먹을 날리려다가 발에 걸려져 넘어졌다. 빨개진 두 손이 눈에 띌 것이다. 나는 살짝 눈물이 맺힌 채로 너를 올려다보았다. 그 모습은 아주 처연하고 색스러웠겠지. 탐이 날 것 이다. ㅇㅈㄹ 하는 아방이들 많이 봤다. 위 레더 썰 아주 공감하며 봤다...

#94 이름없음 2021/08/27 18:53:33

>>30 우와 이건 또 뭐야...? 살다살다 이렇게 대놓고 노림수에 캐조종까지 범벅으로 답멘 잇는 건 처음 봐...

#95 이름없음 2021/08/29 12:35:05

>>35 썰 풀러 오겠다는 약속 지키러 왔어.혹시 지금 풀어도 될려나??

#96 이름없음 2021/08/29 12:39:05

>>95 당연하지

#97 이름없음 2021/08/29 13:25:36

>>95 풀면 바로 뛰어올게!

#98 이름없음 2021/08/29 15:28:14

오케이 풀게. 이 이야기는 2021년 6월 5일 내가 한 커뮤에 들어간거로부터 시작 되는 것이야. 나는 커뮤를 뛰는것을 좋아하는 러너였기에 관심있는 커가 있으면 그 세계관에 맞게 자캐를 짜는 평범한 러너였어. 그렇게 나온 캐가 맞아.레더들이 잘 아는 그 스타일 흑발 적안의 능글능글 떡대남캐 였어.맞아 나는 금단을 어겨버린것이야. 거기서 나는 부반장의 역을 맡았고 선생님을 보좌를 하기 위해서 열심히 도왔어. 거기서 등장하지 바로 벽안 백발 132 선생님...응 그 선생님은 과학선생님이자 담임선생님이었어.

#99 이름없음 2021/08/29 15:28:41

헐 동접

#100 이름없음 2021/08/29 15:37:14

그 선생님은 정말 이상하게도 같은 선생님에게 들이대지 않았어.(귀찮으니깐 벽선이라고 할게) 맞아. 바로 학생들에게 들이댄거야. 순간 이 오너는 미쳤다.라고 자각하고 튀었어야 했어. 그리고 어느날 나는 부반장이고 선생님은 담임이니깐 가끔 학생회에 참가해야만 했어. 학생회에서는 주로 회의를 하고 그러잖아?맞아. 벽선은 내 옆자리에 앉아서 나한테 들이댔어. 수위커가 아닌점에서 그 짓을 하진 못했지만 내 갠에와서 학생회라는 그 배경을 가지고 캐조종과 함께 역극이라는 명분을 가지고 수위 인형놀이라는것을 했지.

#101 이름없음 2021/08/29 16:54:09

>>98 132가 뭔뜻인가 싶었더니 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면 유치원생 아니냐고ㅠㅠㅋㅋㅋㅋㅋㅋ

#102 이름없음 2021/08/29 17:52:20

이젠 탑인 척 하면서 아방수짓하나보네ㄷㄷㄷ

#103 이름없음 2021/08/29 18:52:39

나는 일단 벽선에게서 도망치기 위해서 갠에다가 아 벽선 오너님 제가 갠캐입이랑 캐입방 캐입이랑 동시 캐입을 못해서요..죄송합니다 라고 사과까지 해서 보냈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인가.총괄한테서 메세지가 왔다. 내가 벽선을 편파질했다고 경고를 처먹으라는게 왔다. 그렇다. 바로 벽선은 총괄의 실친이었다.야발.어쩐지 둘이서 ㅈㄴ 짝짝꿍 한다고 했어.벽선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나와 앤캐관도 아닌상태에서 복도에서 대놓고 애정행각을 벌였다. 심지어 그 벽선은 이미 앤캐관도 있는 상태였다.

#104 이름없음 2021/08/29 23:59:35

총괄 지인에 이미 앤캐가 있는 상태에 백발 132 난감해서 거리두기 하니까 편파신고 수위까지... 벌써 아방수 조건 다 나왔네 힘내라...

#105 이름없음 2021/08/30 14:59:57

그 벽선은 계속 나에게 들이댔다. 그리고 마침내..그 벽선은 빅빅빅빅똥을 싸버린다. 바로 그 때는 7월 중반..자캐커뮤에서 이벤트를 열었다. 여름축제 이벤트였으며 구성과 짜임새는 정말 괜찮았고 즐길만 하였다. 그 벽선이만 아니었다면..

#106 이름없음 2021/08/30 15:08:06

벽선이는 여름축제 이벤트 당일날. 평상시처럼 나에게 들이댔다.뭐 이건 일상이니 이제 넘어갔다. 근데 여기서 그 벽선이는 큰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사건 설명하느라 넘어가는건데 그 중간에 나에게 앤캐한명 생겼음.대충 청구라고 부르겠음) 청구와 나는 알콩달콩하게 당고도 사고,금붕어도 잡고,여러가지 이벤트를 마친후. 벤치에 앉아서 서로 하하호호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그때 벽선이 나와 청구의 사이를 갈라서 앉고 나한테 온갖 스킨십을 해댔다. " 우으으..레더야..벽선이눈..손이 없어서 말인데에..~당고를 조금 먹으려고 하거드은? 먹여주지 않을래? " (매우 매혹적인 자세로 너희 둘을 갈라놓고 앵두같은 입술을 조그마하게 벌려서 아,-소리를 내, 누구보다도 참 귀여운 모습이었지.시원한 해변과 사파이어를 연상시킨 파란눈은 너의 심장을 두근거리기에 충분했지.무언가에 홀린듯한 상기된 얼굴은 마치 너의 욕구를 자극시킨단다) 그때 그 지문이야.

#107 이름없음 2021/08/30 15:51:48

>>1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다 정신이 혼미해진다

#108 이름없음 2021/08/30 15:59:11

>>106 아니 뭐여 현실에서 저런 상황이면 분위기 망친다고 까일텐데

#109 이름없음 2021/08/30 16:34:19

>>106 어질어질하다

#110 이름없음 2021/08/30 17:13:48

>>106 어질어질하다....

#111 이름없음 2021/08/30 17:34:48

>>106 선생이 3인칭을 써?ㅋㅋㅋㅋㅋ

#112 이름없음 2021/08/30 19:45:09

wow...

#113 이름없음 2021/08/30 19:59:40

졸라재밌다......무개념아방캐때문에 피해받은 레더들한텐 미안한데 진짜 개재밌어...하루의 끝을 이 스레와 함께 보내고있다구...

#114 이름없음 2021/08/30 20:00:46

>>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2 65명의 추천자들이 이 레스에 공감 합니다 난 커뮤 뛰어본 적도 없는데 썰들이 너무 재미있어서 들어오고 있어

#115 이름없음 2021/08/30 20:23:39

>>114 나도 ㅋㅋㅋㅋ 커뮤 한번도 안 뛰어봤는데 존잼이라 1판부터 달려옴

#116 이름없음 2021/08/30 20:28:44

>>106 학원인데 어질어질하다...

#117 이름없음 2021/08/30 22:50:20

>>106 어으 뒷목 잡게 생김;;;

#118 이름없음 2021/08/31 22:16:33

미안해 레더들..!썰풀러 왔다간 레스주인데 며칠간 학원에 치여살아서 잠깐 잊고 있었네..미안해 그 벽선이는 그렇게 말하고 나한테 고록을 작성하더라고 그걸보면 레더들은 기절할거 같으니까 생략할게. 청구는 내 갠에 들어와서 말했어. 저 고백 받으면 개 흥미진진하지 않겠냐?잠시 앤캐 풀어줄테니까 모험좀 하고와ㅋㅋ 하고 받아줬어.나는 숨을 한번 쉬고 청구에게 양해를 구.하.고.벽선이의 고백을 받아줬어. 이거 다음에는 내일 아침에 이어서 풀게 레더들 좋은밤 보내고 내일 아침에 보자!

#119 이름없음 2021/09/01 11:53:02

지금 일어났네 받아주니깐 벽선이는 굉장히 기뻐했다. 그리고 나서 왜인지 모르게 벽선이는 더이상 나에게 들이대지는 않았다? 이게 뭔 상황인가 싶어서 보니 이번엔 내 앤캐 청구한테 들이대기 시작했다. 청구는 벽선이가 끔찍이도 싫었는지.응 안돼.돌아가.안돼.응 안돼 를 반복했다. 벽선이는 청구가 계속 그래서 그런지 청구를 포기한 후 이제 선생님들을 노리기 시작했다. " 00새애앰~제가아 1+1으로 커피를 좀 사버렸는데에,..-혹시 시간 있으시면 저랑 같이 마셔주실래요..? 안마셔주며언...저 너무 슬플고 같은데엥..같이 이야기도 조금 하구우~어때요오?흐으.. " (사파이어같이 파랗고 투명한 눈이 매우 반짝거려,어제와는 다르게 오늘은 예쁘게 양갈래를 하고 있어.누가 봐도 매우 청순하겠지,레더는 뒤에서 나에대한 엄청난 사랑을 품고 바라보고 있어. 다들 나를 사랑할테니,00선생님도 나를 사랑할것이 틀림 없을 것이야.은근슬쩍 00의 손을 잡고 끌어드려서 살짝 팔짱을 껴,00은 갑작스럽기도 하며 적극적인 나의 행동에 묘한 연모의 감정과 두근거리는 심장이 어쩔줄 모르고 쿵쾅쿵쾅 뛰겠지.다 들리고,나는 이해한다.나를 사랑하는 행동이니깐,여기서 너에게 키스를 하고싶지만 너가 언젠가 나에게 할테니깐 기다릴게,) 위 지문은 1의 과장도 없다.지문 그자체에서 이름만 바꾼것이다.그때의 역극에 참가하지 않은 제 3자의 나와 의문의 00선생님은 당혹감을 느꼈다.그리고 00선생님은 애초에 앤캐도 따로있었다.00선생님은 오너로 빠르게 개입하여 저 앤캐도 있으며 이러한 행동은 저에게 불편한 행동이며 자제해달라고 말을했다.레더들은 썰을 많이 봤으니 여기서 또다시 예상할 수 있을것이다. 맞다. 벽선이에겐 그딴 발언은 1도 소용이 없다.벽선이도 오너개입을 해서 말을했다. 으음..00님이 절 사랑할수도 있는거잖아연? 그리고 역극하다가 이러는 상황도 있져,뭘 그렇게 오너개입까지 하고 화내시고 그러세여..ㅠㅠ 편파 아니신가여..?나만 미워하시는데,..ㅠ이러시면 저 너무 슬퍼여..그리고 저 00님 좋아하는데 왜그렇게 예민하게 반응하세여?에이,-이정도는 넘어가여 00님, 레더님은 아무말도 안하시는데 지금 00님만 저한테 그러시는거 아니에여..?그리고 우리 벽선이,매력 많은 애라서 학생인 레더도 제 벽선이 좋아하는데~ 라며 말했고,나는 이게 정말 사람이 치는 채팅이 맞을까 라고 심각하게 고민했다.

#120 이름없음 2021/09/01 12:41:52

실화냐? 이게 사람새끼가 치는 역극이라고?

#121 이름없음 2021/09/01 13:51:10

아니 말도안돼 진짜야?

#122 이름없음 2021/09/01 14:23:52

총체적으로 진짜 어질어질하다...

#123 이름없음 2021/09/01 14:23:53

앤캐 있는 캐한테는 대체 왜...

#124 이름없음 2021/09/01 15:04:30

>>120 >>121 응응 진짜임 저 지문들 내가 복붙한 후에 이름만 고쳐쓴것이다. 그 00오너님은 화가나셨는지 무통탈방에 아무런 발언도 없이 나가버렸다. 그리고 그 상황에 있는나,나는이제 벽선이를 따라다니는..?느낌의 역할인것이다. 무슨 상황인지 잘 모르는 레더들을 위해 예시 들어준다. 플래시 게임이었나 뭐였나?거기에 눈빛보내기 게임 있을것이다. 거기에 그 주인공 뒤에 따라다니는 남캐가 있다.맞다. 나는 이제 그 남캐역할이 되어버린것이다. 벽선이는 이후로 자신의 해피해피 역 하렘라이프를 시도하려는듯 다른 학생들,선생님들께 미친듯이 구애를 시작했다.거기에 나는 늘 벽선을 사랑하는 꼽사리로 껴있어야 했다.왜냐고?벽선이 늘 지문에 나를 꾸역꾸역 넣었기 때문이다.

#125 이름없음 2021/09/01 15:10:32

이토록 나는 몇주동안 계속 벽선이에게 이리 끌리고 저리 끌려다녔다. 벽선이를 따로 신고할수는 없었다.벽선이는 총괄 실친이라고 전에 말했다. 그리고 며칠뒤, 마침내 자신의 역 하렘라이프가 완성되었다.(??) 어떻게 완성이 되었냐면,벽선이는 총괄 실친이라는 그 권력으로 흑발 떡대 남캐들을 자신의 앤캐가 되지 않으면 총괄에게 편파로 경고를 먹이겠다!라는 식으로 모아왔다.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여캐 선생님들은 배제가 되었고,배제된 여캐들 중에서 자신의 앤캐를 빼앗기게 되버린 한 여캐가 반란을 일으키기 시작하였다.

#126 이름없음 2021/09/01 15:16:52

(그 여캐는 편의상 핑사라고 하겠다.) 핑사는 이 구조가 여캐를 배제 시키는 편파적인 구조라며 총괄에게 이건 불리한 경우라며 불만을 토로하였다. 그러나 으어림도 없다!총괄의 권남스킬!!!! 편파?어쩌라구~~~니들이 먼저 벽선이 편파하고 그랬으면서, 이제는 자신들이 앤캐한테 버림당하니까 편파?아이고 꼬우셨어요?? 꼬우시면 니들이 총괄하시던가요~니들이 뭘하든 나는 권남하고 살테니깐,- 제 인생에 신경쓰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위 말은 핑사가 나중에 알려주었다. 핑사는 이걸 어떻게든 막지 않으면 저 벽선이는 날뛰어서 정말로 역 하렘 라이프를 만들어버릴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여 자신의 지인들,실친들을 싹 불러모았다.(약 19명 정도) 전부 프로필은 남캐였다.남캐면 벽선이는 난리가 날것을 예측하고 모두 존잘 흑발 떡대 남캐로 핑사는 자신의 컨디션을 희생하면서까지 지인들,실친들의 프로필을 전부 그려주었다.

#127 이름없음 2021/09/01 15:25:10

그렇게 되니 벽선이는 미쳐날뛰면서 협박 하렘라이프를 시도하였다. 떡대 남캐가 약 19명이 있는데 지나가던 아방캐가 어찌 플러팅을 시도하지 않겠는가 남캐분을은 네네,-하면서 받아주더니 완전히 돌변해서 자신이 텀캐로 바꾸어버렸다!이름하여 역공격..!!!!!! 남캐분들이 아방아방아방수로 바뀌어서 후에에..즈으으..이러기를 시작했다.

#128 이름없음 2021/09/01 15:42:56

그 벽선이는 당황한듯 총괄에게 달려가 도움을 요청했다. 총괄은 벽선이가 왜저러는지는 몰라서 거부하기 시작했다. 벽선이는 당황해서 어버버 하며 로그는 이어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갑자기,자신의 일상글을 올리는듯 했는데.. 여러분..저 요즘 너무 힘들어소..동결할게요오.. 벽선이가 보고싶어두우..참으시구우.. 만약 넘우너무 벽선이 보구싶으시다며언 앤캐분'들' 한정으루우 갠 들어와주세요오..!저어..안돌아올지도 몰라요오옹... 이러고 잠수를 탔다.

#129 이름없음 2021/09/01 16:25:16

>>126 꼬시다 진짜ㅋㅋㅋㅋㅋ 핑사분..엄청 고생하셨을 듯

#130 이름없음 2021/09/01 19:25:13

>>128 와 진짜 핑사 멋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 이름없음 2021/09/01 21:17:35

그리고 이건 약간 비하인드?스토리인데 총괄이 니들 때문에 벽선이 잠수 탔잖아!!편파편파!!!!이ㅈㄹㅈㄹ을 하고 경고 먹이길래 으응~경고 먹일거면 먹여,우리는 다 나갈거니깐~하고 거기있던 사람들 대충 3분의 2는 나갔음 그말은 즉슨 벽선이 하고 총괄밖에 안남았다는 뜻이지 그리고 우리들끼리 따로 커뮤 세워서 화력부족으로 터질때까지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야! 물론 따로 커뮤세운것의 총괄은 바로 우리를 구원해준 핑사였고! 긴 날동안 내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132 이름없음 2021/09/01 21:36:01

해피엔딩이라 다행이네

#133 이름없음 2021/09/01 22:11:30

나 이제 아방이들 패턴 알 것 같아... 초등학생 키를 가진 아름다운 보석안을 가진 큐티말랑뾰작 캐릭터, 말꼬리를 늘리는 경우가 많다. 예시 : 저, 저어기....! 나..._ 나랑 같이 밥 먹으러 갈래애...? ( 사파이어와 밤하늘을 연상시키는 듯한 아름답고 반짝거리는 눈이 길고 살랑거리는 새하얀 속눈썹에 약간씩 가려졌고, 복숭아처럼 분홍빛으로 물든 뺨을 백옥같이 고운 손으로 부끄러운 듯 어루만졌다. 풍경 소리를 연상시키는 고운 목소리가 살짝^식^ 떨려, 네가 좋아할 법한 마치 인형 같은 모습이었지,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가녀린 이런 모습에 넌 내 요구를 수락할 거야. 왜냐하면 그렇지 않으면 울어버릴 것 같은 눈을 넌 분명 보았거든. ) 흐에에... ( 너를 쳐다보는 보석 같은, 홀려버릴 것 같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눈이 너의 수락을 기다리고 있다. ) 이딴 식으로 지 외모 묘사가 80 퍼센트를 차지함. 캐조종은 기본이고 캔@처럼 모든 캐릭터들이 자신을 사랑해주길 바란다. 보통은 키가 큰 흑발적안이라든가 그런 남캐를 찾아 돌아다닌다.

#134 이름없음 2021/09/01 23:53:56

BL커 러너 중에 남오너가 있었는데. 그 남오너를 좋아하던 총괄 ( 총괄이 아방수... ) 과 남오너한테 미친 몇몇 러너들 썰 좀 풀고싶다... 남오너 중에 찐 BL러도 있지만, 가끔 BL커 여오너들한테 후빨받는걸 노리고 들어오는 남오너도 있거든...ㅎㅎ 일반 남오너는 상관없는데 저런 오너가 커에 들어오면 커뮤 망함 진짜... 아니 애초에 그 총괄이랑 여오너들은 현실에서 남자랑 대화를 못 하는건지... 그 남오너랑 디코도 파고 난리가 났더라. 그 남오너의 예시를 들어보자면 남초 커뮤니티나, 디스코드 같은 곳에 들어와서 좀... 털털한 척 하거나 귀여운 척 하면서 여왕벌짓하는 여자들 있잖아? 약간 그런 느낌이었음. 근데 여기다 총괄의 아방짓☆ 까지 있으니 더 끔찍했고 ㅋㅋㅋㅋㅋㅋ 나는 그와중에 인기 좀 많은 아이돌캐였는데 우연찮게 총괄한테 미움받아서, 커뮤의 어장러가 됨...^^ 아니 어장러 아닌데ㅠㅠㅠ 시간있을 때 다 풀도록 하겠다... 일단 예고하고 감...^^

#135 이름없음 2021/09/02 10:40:40

>>134 웩웩오! 오웩! 으억~! 오, 오웩. 윽 헉, 끅 오웩! 우윽~! 하억 Ooops~ 호웩! 우웩 꺼억~ 오왝!, 오웩 읏! 오, 오웩 나조차도 혼란스럽게 만드는 현란한 토악질

#136 이름없음 2021/09/02 11:07:37

>>135 ㅅㅂ 말하는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7 이름없음 2021/09/04 19:32:05

하..갱신 하고 간다. 자캐 커뮤에 아방수 왜 이렇게 많냐? 아니 내 자캐랑 님 자캐랑 맞춰서 뭐 그릴사람 하니까 손들길래 오케이오케이 하고 하려고 했는데 나는 그냥 가벼운 손잡기로 끝내려고 했는데(앤캐 아니라서 친구같이 손잡기로 끝내려함) 걔는 그걸 또 과대해석했는지 헤에,..ㄱ,그러엄..손잡기 말고 뽀뽀는 안될까아?우웅?그려줘어어.. ...왜 이러는 걸까 진짜

#138 이름없음 2021/09/04 21:08:46

이 스레 요즘 갱신 안되길래 텍본 스레에서 우연히 발견한 라이온 스레 읽고 있는데 ㄹㅇ 레전드긴 하네... 너네도 심심하면 읽어봐라

#139 이름없음 2021/09/04 23:40:16

이 스레 보고 카톡 옾챗 비엘 역극방 들어가 봤는데 ㅋㅋㅋㅋㅋ 들어가자마자 "토끼인수" "탑 지향 멀티" "지만 역시 우리 ㅇㅇ이는 수일지도..." 라고 말하는 오너 발견함 후

#140 이름없음 2021/09/04 23:41:20

>>138 텍본 스레가 그 바보판에 있는 공유 스레 말하는 거 맞아? 검색해봐야겠다

#141 이름없음 2021/09/05 01:01:31

>>140 ㅇㅇ 게다가 엄청 길어 ㅋㅋㅋ 볼만해 구레딕 스레라 추억도 돋고

#142 이름없음 2021/09/05 18:29:54

또다시 갱신하고 간다. 오너가 아방이에 이입해서 변한거는 내 난생 처음이다. 갠와서 친해지고 싶다했더니 남자고,앤님 받을 생각은 없다고 했는데 그 이후로 답장 안해서 앤님 괜찮다고 어찌저찌해서 받았는데,어우 시발 몇분마다 답장안하면 뭐라하고 어우 썅 우으..후으..후에엥..헤에에..즈으.. 으악 노이로제 걸릴거 같아 그만해 시발! 현생!!나도 있어!!그만해!! 난 현생 살ㅇ아야해!!시발!!!! 나만 보고싶어하는거 같아... 이지랄!!!!!

#143 이름없음 2021/09/05 19:50:58

>>141 혹시 구레딕 상황극판에서 까이던 오너 관련 스레야? 데미갓 스레에서 먼치짓했다고 많이 까였던 사람이 있었는데...

#144 이름없음 2021/09/05 20:37:57

>>143 그건 아닌거 같은데... 잘은 모르겠음

#145 이름없음 2021/09/05 21:36:13

>>144 아 아니구나 답변 고마워~

#146 이름없음 2021/09/06 09:20:18

>>131 진짜 길고 멋진 이야기였어

#147 이름없음 2021/09/07 19:08:35

>>134 이 레스 예고한 레더인데. 썰... 좀 재미없을 수 있는데. 함 풀어볼게! 마침 학원 마치고 집 가는 길 이라서 풀어보도록 하겠다! 난 자기애 오지는 아방이를 만났어...ㅎ 다른 아방이들하고 다른 점? 좀 더 눈이 띄는 점이 있다면... 이 친구는 자존감이 존ㄴㄴㄴ나 높아. 다른 아방이들도 자존감이 높아서 자기 캐를 엄청난 미인으로 설정하곤 하지만. 이시키는 오너 자체의 자존감과 자존심도 너무 세서 보는 사람들의 기분을 불쾌하게 만드는 아방이임 ㅎ... 보통 오너방에서 자캐의 뉴썰이나 뉴짤을 쪄오거나 신캐를 데려오면 다들 빈말로라도 어머 ㅠㅠㅠ 넘 이뻐요 뫄뫄님 ㅠㅠㅠ 헐 쩐다... 그림에서 빛이나요... 와 필력 오진다 라고 칭찬해주곤 하잖아? 나도 모두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는 편 이기에 와 오진다... 님 신캐 개오져요 하고 칭찬을 퍼부었는데. 이 새키가 뭔가 크나큰 오해를 한 것 같았음... ㅎㅎ " ㅋㅋ 저도 알아요. 근데 제 캐는 앤관 좀 가려 받고... 합앤 보다는 고록 지향이고, 앤관 잘 안 받을 예정이예요 ㅋㅋㅋㅋㅋ " 이런 말을 했음. 갑자기?? 아니 난 님캐한테 직접적으로 호감을 표출한적 없는데예...? 그리고 아직 신캐라서 말도 안 나눠봤는데 갑자기 뭔 개솔...?

#148 이름없음 2021/09/07 19:12:19

>>147 아나 이게 무슨 흥미진진한ㅋㅋㅋㅋㅋㅋ ㅂㄱㅇㅇㅇ!!!

#149 이름없음 2021/09/07 19:14:39

난 사랑도 하지 않았고 고백도 하지 않았는데 이미 차인 느낌이었음... 그래서 아예예;; 하고 그냥 저 말을 무시한 뒤에 다른 분들이랑 즐겁게 놀았음 ㅋㅋㅋㅋㅋㅋㅋ 좀 어이없고 화나더라 그리고 그 분은 뭐랄까... 앤캐 후보를 캐 마다 미리 정해두신 것 같았음. 여기는 투캐 쓰리캐 다 되서... 캐 10명 이하로만 만들면 되거든. 근데 아무도 3개의 캐를 넘기는 일은 없었는데. 그 아방이는 벌써 5명을 만들었음. 무튼 그 제도 덕분에 신캐를 자꾸 커뮤 아이돌캐 OR 그림 존잘님의 이상형에 맞게 내는 느낌이었음 ㅋㅋㅋㅋ.... 그 존잘님이 안 받아주면 궁시렁 거리고 오너방에서 저격하는 말투 쓰고 기분이 안 좋은걸 겁나 티냈음...

#150 이름없음 2021/09/07 19:24:00

그래서 몇몇 빡쳐하는 러너들도 있었는데. 그게 가능했던 이유는ㅋㅋㅋㅋㅋ 그 아방이가 총괄이었기 때문^^ 진짜 커 뛰다보면 개빡치는게 총괄이나 운영진은 이상한데 세계관은 개쩔어서 더 빡쳐...ㅠㅠㅠㅠㅠ 세계관 ㅈㄴ 아까움... 무튼 이 총괄놈은 내캐한테 겁나 벽을 쳤다. 그저 인사를 하자고 악수를 청했을 뿐 인데. ( 뫄뫄는 너의 더러운 손을 잡고 싶어하지 않았다. ) ㅇㅈㄹ 인성캐도 아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웃긴게 그 아방이가 나중에 내캐를 좋아하게 됨. 그계기는 좀있다 알려줄게 0_< 무튼 아방이가 점 찍은 캐가 있었거든? 그분이랑 친했었음. 캐 끼리 썸기류도 흐르고, 서로 맞관이었고. 그래서 갠톡도 파서 역극도 종종 진행했었는데. 그 분이 아방이가 더러운 것을 싫어한다는 것을 알게되고, 진흙을 묻혀서 다가갔는데... 아방이는 아니나 다를까 손을 좋다고 잡고. " ... 으으... 어디서 이렇게 흙을 묻혀왔어어... " 너의 손이 까진 것을 보았다. " ... 힐링... " 너의 손이 단숨에 치유되었다. " 앞으로 다치거나 더러워지면 나를 찾아와줘. 난... 네가... 아, 아니야. 그, 그으... 난 돌아가볼게...! " 뭐 같은 말 늘이기와 함께 아주 간단한 치유 마법으로 치료까지 해주었다^^

#151 이름없음 2021/09/07 19:27:09

그 캐 손 안 까졌는데...ㅎ 까졌다는 지문은 어디에도 없었지만 아방이는 상처를 창조해냄. 그리고 뭐 상처를 치유할때 아름다운 녹색 마법진이 어쩌구 했지만 생략하겠음 ㅋㅋㅋㅋ 무튼 이 아방이는 관캐를 좋다고 따라다녔음. 근데 난 내 관캐 좀 따라다녔다고 화내지 않음. 왜냐하면 겹관이란건 당연히 있을 수 있고, 나랑 앤관 사이도 아닌데 쟤가 지랄좀 한다고 내 관캐한테 따라다니지마 ㅡㅡ 하는건 유치한 짓이니까. 근데 내가 화를 내게 만들었던 때가. 내가 그림체를 일반 캐쥬얼체에서, 반실사체로 전향했을 때 ㅋㅋㅋㅋ 그리고 그 반실사체로 내캐 인장을 그리고 그걸 프사로 했을 때. 아방이의 태도가 180도 변하게 됨

#152 이름없음 2021/09/07 19:34:04

>>151 노답이군

#153 이름없음 2021/09/07 19:34:41

솔직히 그때 많이 역겨웠던게 아방이 빼고 다른 캐들도 헐 뫄뫄님.. 개쩔어요 하면서 칭찬 + 나랑 별로 안 놀았던 ( 진짜 커뮤 아이돌 캐들 있잖아. 지인플로 뭉친 캐들 ) 캐들도 갑자기 접점 만들려 다가왔던거 좀 많이 역겨웠음... 무튼 업그레이드 된 그림 실력으로 러닝을 하니까 아방이가 다가오다 못해 역극에 난입할 때도 있었음. 그 관캐랑 조금 썸 기류가 확실시 되면서, 밤 하늘 보면서 손 잡으려할 때 " 우웅- 너네들 뭐해? 아방이는 잠이 안 와서... 잠깐 나와봤어! 나나 끼어도 돼에? " ㅇㅈㄹ 하며 존나 당연하다는 듯이 행동지문으로 너네 둘 사이에 앉았다. 라는 글을 씀 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육성으로 욕 나왔다 이새키 뭐야;; 존나 선넘네 하면서... 겹관 까지는 이해하는데 난입은 왜 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 관캐 오너님이 그때 발 빠른 대처를 하려했음. " 미안. 지금 우리 둘이 중요한 이야기 중이라. 아방아, 나중에 이야기하자. " 근데 ㅅㅂ 이 지문을 치니까 갑자기 울어버림. 움과 동시에 하는 행동이 가관이었음. " 그, 그치만... 아, 알았다... 날 따돌리려는 거구나. ( 시무룩 ㅅㅂ ) 아방이가... 뭐, 뭔가 잘못한거라도 있어어? 그렇다면 말해줘. 다 고칠게. 나난... 친구를 또 잃기 싫어. 뫄뫄야 솨솨야. 난 너희 둘이 조아아... " 한 떨기 꽃과 같은 아이가 울었다. 눈 끝에 맺히는 이슬같은 눈물방울이 툭 하고 떨어지니. 너희들은 내게 미안함을 느낄 것 이다. 어쩔 수 없지. 이 아이는 무척이나 사랑스러우니. 순진한 아이에게 상처를 주려는 것은 아니겠지? 마지막의 협박조 까지 완벽했다.

#154 이름없음 2021/09/07 19:38:41

그때 솨솨님은 이게 잘못됐단걸 알고. 나한테 갠으로 더이상 역극 이어나가지 말고 끝내자고 했고. 나도 ㅇㅋ 했다. 그리고 관캐님은 총괄에게 가서 방금 역극 난입은 좀 아닌 것 같다, 그리고 캐조종도 있었던것 같다. 라고 말했다고 하셨음. 총괄님은 난 정말 님들 캐가 마음에 들고... 친해지고 싶었을 뿐 이라고 하면서 실랑이를 30분 정도 벌이다가, 결국 하나의 제안을 하셨다고 함. " 뫄뫄랑 솨솨 둘 다 제 캐 애인 하면 안됩니까? 저 캐 5명 있는데 ㅋㅋ 거기서 맘에 드는 애 골라서 사귀세요 " 백퍼 총괄의 앤캐 트로피가 될 것 같아서 거절했다고 함. 총괄은 그 뒤로 말을 하지 않았다고 했고, 한 시간 뒤에 총괄이 내 갠으로도 찾아옴.

#155 이름없음 2021/09/07 19:41:09

아까 그 일은 죄송했어요ㅠㅠ 저 님캐도 그분 캐도 좋은데... 5명 중 하나랑 골라 사귀시면 안될까요? 둘다 놓치고 싶지 않아서 그래요ㅠㅠ 나는 죄송하다고 했고, 총괄은 그 뒤로 우리에게만 냉담한 태도를 보임. 참, 이 커뮤는 서로 갠역 같은걸 해도 되는 곳 이었음. 왜냐하면 오픈채팅 커뮤 / 역극 방이었으니까! 무튼 우리는 좀 버티다가 결국... 관캐님이 미안하다하고 탈주해버림 ㅠㅠ 난 혼자 덜렁 남았지만, 총괄 제외하고 모두가 나에게 친절했기 때문에 잘 러닝했음 ㅋㅋㅋㅋㅋ 근데 어느날 남오너가 우리 방에 들어오게 됨... 그 남오너는 찐 비엘러가 아닌 것 같았음

#156 이름없음 2021/09/07 19:43:43

우리는 성별 알기 전 까지는 환영했고, 성별을 알고나서도 그게 뭐 어때서! ㄱㅊㄱㅊ 남오너도 괜찮아요 하고 화기애애하게 지내는가 싶었는데... 어느날 총괄 이색기가 와... 남오너님 목소리 쩔어요ㅠㅠㅠ 하고 갑자기 오너방에 글을 올리는거임. 난 그때 하교하던 길 이라서 밀린 톡 본다고 막 위로 올렸는데... 그 역극방에 음성메세지가 있는거야ㅠㅠ 아 설마 ㅅㅂ 하고 틀었는데... 존나 기름기 좔좔 흐르고 그 특유의 낮게 억지로 깐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 푸흐흐... 거리는 남자 목소리가 녹음 되어있는거임

#157 이름없음 2021/09/07 19:45:36

아 으악 아 미래가 예견된다

#158 이름없음 2021/09/07 19:46:47

아... 난 그 목소리 듣고 왜 목소리가 좋다고 한건지도 의문이었지만, 도대체 왜!! 역극방에서!!! 지 목소리를 녹음하고 있는건지도 의아했음. 근데 여기 역극방 여자애들은 현실에서 남자하고 이야기를 못하는건지 자꾸 " 남오너님 목소리 대박 ㅠㅠ " " 오 쩐다... 아 갑자기 디코 땡긴다 ㅋㅋㅋ " " ㅋㅋㅋㅋ 노래 불러주세여 " 이지랄 하고있었음... 역극방에 더 큰문제가 생긴거임... 그래서 총괄은 디스코드를 만들었고 난 너무 궁금해서... 밤에 거길 들어가봤는데 ㅅㅂ 진짜 무슨 토크쇼 온줄 알았음 여자애들 목소리 다 코맹맹이에 억지로 높인 목소리 아니면 치명적인 척 하는 목소리로 남오너한테 웃어주고 박수쳐주고 ㅈㄴ 난리였음

#159 이름없음 2021/09/07 19:49:57

그 중에 총괄도 있었는데 아 총괄 아... 아직도 안 잊혀진다... 총괄: 저 고민이 있는데ㅠㅠㅠ 제 키가 150후반이거든요오... 근데 애들이 다 작아서 귀엽다고 놀려요ㅠㅠㅠㅠ 저 키작은거 너무 고미인... 남오너: 키 작으면 귀여울 것 같은데 ㅋㅋㅋ 괜찮아요 오히려 귀여워서 좋아 다른 여오너: ( 견제함 ) 하긴 키 큰 여성 분들이 좀 멋있긴 해요 ㅋㅋㅋ 전 167인데 요즘 운동하고 있어요! 저 자꾸 살 빠져서 주변에서 걱정해요ㅠ 저 45키로예요 ㅋㅋ 총괄: 저도 운동해요! 요즘 몸무게가 42키로 까지 빠져서...히히 ㄹㅇ 여자애들은 다 잉잉 앵앵 거리고 막 애 같은게 고민이다 나 너무 귀여워서 고민이다 ㅇㅈㄹ하는데 아방수가 혹시 자기들을 모에화해서 만든 캐는 아닌가 같은 합리적 의심이 들더라. 남오너는 ㅅㅂ 스윗한 척 오졌음

#160 이름없음 2021/09/07 19:51:19

토가 좀... 쏠리네

#161 이름없음 2021/09/07 19:53:06

난 너무 충격받고 웃겨서 입틀막하고 듣다가, 일단 인사는 하자 싶어서 마이크 키고 안녕하세요. 라고 말했음. 그러고 다시 마이크 껐는데. 남오너가 최준 빙의한 것 마냥 어. 귀엽다 ㅋㅋ 이러길래 온 몸에 소름돋았음. 역극방은 완전 애정촌이 되어버린 것임... 난 그 말 듣고 10분 뒤에 디코 음성 채팅방 나갔고 갠사로 나가요 하고 채팅으로 적은 뒤 서버 나갔음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총괄이 그 남오너 캐랑 앤관을 맺고 싶다 같은 말을 하는 것도 모자라서 자꾸 섹드립 치는거야; 막 자기 성욕이 어쩌구;;; 같은 말 하면서 수역하고 싶다고 난리치고

#162 이름없음 2021/09/07 19:59:21

결국 총괄은 그 남오너 캐랑 썸 타듯 행동했고, 본인 캐가 자기 얼굴이나 행동, 성격을 모에화해서 짠게 맞다고 실토함...ㅎ 그래서 그 둘은 잘 이어졌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그리고 그 아방이가 내캐가 좀 인기 많은기 아니꼽고, 내 캐가 자기 하렘에 들어와야하는데 안 들어오니까 좀 빡쳤었나 봄. 그래서 내 캐가 좀 어장 기질이 있는 것 같다, 그쪽으로 노리고 짰냐 ㅋㅋ 같은 소리를 하며 날 싸불하고 따돌리려하기 시작해서 결국은 탈주함 ㅋㅋㅋㅋ 무튼 그런 썰이 있었다... 찐 으로 자캐 좋아하는거 아니면서 이성한테 잘 보이려고 여성향, 남성향 방 들어와서 왕벌 짓 하는거 진짜 극혐임 다른 커뮤에도 이런 애들 있는가 모르겠네. 내 썰은 여기서 끝!!

#163 이름없음 2021/09/07 20:18:04

이번 썰도 재밌었당

#164 이름없음 2021/09/07 21:01:40

나도 아방이 썰 풀어볼게ㅋㅋ 걔는 후으응, 흐에에…… ㅇㅈㄹ도 안하고 오히려 말 멀쩡하게 하면서 웃기기까지 했어. 외관도 멀쩡했고! 그래서 재밌게 잘 놀고 있었는데…… 염병 그냥 여캐한테만 정상인 캐입을 했던 거였음. 내 캐가 여캐였거든…ㅋㅋ 근데 걔의 표적이 된 건 내 지인이 낸 남캐였어. 눈 찢어지고 머리 짧고 말투 딱딱하고… 뭔지 알지? 스테레오 타입의 아방남친재질ㅋㅋ

#165 이름없음 2021/09/07 21:06:36

근데 그 아방이의 눈에 내 지인캐가… 들어왔었나봐 씨발아… 아무튼 그 지인이 어느 날 나한테 톡을 보냈는데 그 아방이 아냐는거야 내가 친하다고 했더니 지인이 아방이랑 일댈 한 사진을 보여주는데 진짜 존나 막장이더라… 무슨 걘 오 분에 채팅을 하나씩 보내고 왜 안 보냐고 지랄하면서 도배를 하는거야 ㅜㅜ (막커였음)

#166 이름없음 2021/09/07 22:27:08

아이고 싯팔 ㅈㄴ 총체적난국

#167 이름없음 2021/09/14 15:42:12

빡치면서 재밌다

#168 이름없음 2021/09/14 16:21:39

아 커뮤 새로 뛰는데 욘나 이상한 년 만남 인형/인형사 커뮤에 인형이 주 단위로 성장하는데 지금 인형들 어리니까 거들떠도 보지 않고 역극도 존나 대충 하고 잘생긴 인형사 남캐한테만 ㅋㅋ 존나 치댐 오너방에서도 대놓고 그 남캐랑만 썰 풀고 인형 오너들끼리 썰 푸는데 지 썰로 존나 끊어먹고 반캐입방에서 그 남캐랑 가벼운 말 다툼 한 번 한 거 가지고 "우리 어떻게 이렇게까지 잘 맞죠?! 성향 완전 반대인 거 너무 쩔어요~" 하면서 지랄지랄 캐 설정도 부잣집에서 자란 아가씨라 돈 아까운 거 모르고 하루에 드레스만 서너번 갈아입고 어쩌고...하는데 존나 어쩌라고 꼴뵈기 싫음 남캐한테 꼬리치는 거 다 보인다 추잡한 년

#169 이름없음 2021/09/14 17:08:45

이 스레 화력 다 주것네...

#170 이름없음 2021/09/14 18:42:50

>>168 갸도 아방캐임??

#171 이름없음 2021/09/14 22:16:33

난 커뮤는 안하고 게임 자캐덕질만 했었는데 같은 게임 하는사람들끼리 모여서 자캐 소개도하고 관계성 만들어서 노는게 정말 재미있어서 이래서 사람들이 자캐커뮤를 하는구나 했고, 자캐커뮤도 해볼까?하는 조금 혹하는 마음도 있었어. 그 같이 놀던 사람들 중에 커뮤러가 하나 있었는데 자꾸 내캐릭터를 ㅈ셔틀만들려고 조종하던 사람이 있었다. 내캐랑 그사람캐를 연인관계로 만드는거까진 좋았는데 누가 공이고 수인지는 딱히 정해두진 않았고 나는 공수 나누는걸 안 좋아하는편이라고 자주 얘기도 했었는데도 당연하단듯이 내 캐를 공으로 만들고 자기 캐는 아방수합법쇼타라면서 혼자 그 아방수자캐에 이입해다가 내 자캐가 리디광공마냥 지 자캐를 탐하는 수위있는 썰과 역극으로 진행시키는거야... 그거 때문에 충격받아서 자캐덕질은 혼자서만하고 저런 역할극같은거 지뢰됐어. 자캐커뮤에도 정뚝떨했고... 이 사람이 저러던게 한두번이 아니었는지 어느날 트위터에서 RT로 ㅈ셔틀 까는 얘기가 보이니까 그거에 변명하듯이 자캐를 다 올텀으로 두는게 자기 취향이라느니 존중해달라느니 하며 변명하던데 그러면 그거에 어울려줄 사람을 찾던가 남의 자캐 멋대로 셔틀시키지말고;;

#172 이름없음 2021/09/14 22:47:05

>>168 와 진짜 역겹다 나도 그런거 당해봐서 잘 알지...ㅋㅋㅋ 여캐/ 남캐할거없이 아직 어린 캐들이나 같은 텀캐, 같은 여캐한테는 관심도 없고 쌀쌀맞게 대하면서 존잘남캐 오너한테는 그렇게 잘해주더라. 근데 그 오너도 쌔한거 알아채고 멀리하려하는데 계속 들러붙는거 보면... 존잘남캐 오너 개불쌍함 완전 극한직업

#173 이름없음 2021/09/14 23:17:16

이런 말하면 안되지만 윗 레스들 보니까 역극 한판 뛰고싶어짐ㅋㅋ

#174 이름없음 2021/09/21 15:13:28

ㄱㅅ

#175 이름없음 2021/09/22 03:16:43

새썰이 고파요 근데 1판 정주행 하고 나니까 구레딕 생각나 진성 오타쿠들 썰 풀던... 추억 돋는다

#176 ◆lClveMlxDxW 2021/09/23 19:41:25

스레 뒤지다 갑자기 내 이야기가 떠올라서 썰 푼다. 3년 전에 일어났던 일인데 나는 그 이후로 탈커해서 커뮤 안 뜀... ㅋㅋ 여기 보니까 아방수 하나하고 깊게 엮인 썰이 많은데 나는 아방수 4명하고 엮임 ㅅㅂ.... 지금부터 그 지옥같던 1개월을 풀어보겠음. 3년전 1월. 나는 극시리에 고파있었고 1달짜리 장기 극시리커를 발견했다. 사람들도 300 ~ 400명 남짓 되는 대형커였고, 비설털이 몰살요소 메타픽션 등 내가 좋아하는 요소가 많아서 나는 매우 기뻤음. 어찌저찌 프로필을 잘 올리고 선관을 구하던 도중 한 캐가 내 눈에 들어옴. 20대 남캐였는데 140대 키에 늑대 수인이었음. 말 버릇은 오야? (님들이 아는 그 일본어 오야임.) 였고 대충 늑대지만 상냥한 성격~ 이런 느낌이었고 나는 순간 이 캐의 비설까지 다 파악해버림. 패턴이 다 거기서 거기니까. 그리고 나는 이 캐는 조심해야지~ ㅎㅎ 하면서 넘어갔음. 그리고 나는 예상을 못했음. >>> 오너님이 선관을 맺기 위해서 내 갠밴을 찾아올 것이라는 것을

#177 이름없음 2021/09/23 19:49:23

>>176 흥미진진

#178 ◆lClveMlxDxW 2021/09/23 19:50:24

+ 늑대인수쉑은 아앙이라고 부르겠음. 걔가 제일 많이 하던 대사가 아앙~ 이었으니까. 내 캐는 참고로 170센티 능글 여캐였음. 하 왜 그날따라 양복 능글 탐정여캐가 짜고 싶었는지. 나는 지금 그때의 나를 죽이고 싶음;; 오너님은 다짜고짜 찾아와 꾸금서사를 내밈. ㅅㅂ 역시 내 예상대로 늑대가 되고 싶지만 상냥해서 거칠어지고 싶은 늑대 인수가 내 캐를 술집에서 만나...... 내 캐가 그 캐를 덮쳐... 이하생략하겠음. 어쨌든 그 분께서는 내 캐를 다짜고짜 범죄자로 만들고서는 지금은 어색한 사이지만~ 뫄뫄 (내 캐이름.)가 아앙이를 좋아하지만 쑥쓰러워해서 일부러 더 들이미는 거 어떤가요? 라고 제안함. 나는 당연히 그 서사가 싫었음. 아니 그 캐는 뫄뫄가 싫어서 어여쁜 눈물을 흘리며 색기스러운 손 (

#179 ◆lClveMlxDxW 2021/09/23 19:55:33

내가 "오너님 그건 제 캐 과거서사 때문에 안될 것 같아요~" 라고 돌려 말하자 아앙이 오너 분께서는 구글 독스를 가져오셨고 거기에는 5개의 관계가 있었음. 근데 모두 끝 문장이 뫄뫄는 아앙이에게 관심이 있었다. 그 사랑스러운 이는 왜 자꾸 제 눈에 들어오는지, 왜 제 심장이 뛰는지 궁금해서였다 어쩌구였음. 이건 누가봐도 연애하고 싶어서 미친 것 같았기에 난 선관이 다 차서요~ 라는 말로 그냥 거절해버림. 그러자 아앙이 오너는 슬퍼요를 누르고 스루해버렸음. 여기까지는 꽤 괜찮게 끝났음. 그래. 이윽고 개장날이 되어 나는 죽어라 답멘을 밀며 하록을 씀. 하록은 커피를 마시며 인사하는 뫄뫄가 나옴. 나는 아방캐를 만나고서!! 왜 액체류가 담긴!!! 로그를 그렸지!!! 지금도 후회됨. 당연히 아앙이가 첫번째로 등장해 그 애의 고운 몸에 차갑디 차가운 커피가 쏟아졌고 젖은 아앙이는 색기스러워보였다. 뫄뫄는 아앙이를 보며 얼굴을 붉혔다. 따위의 지문을 쓰고 나는 적당히 닦아주는 지문을 씀. 그리고 아앙이는 12시간 동안 답멘을 잇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휴 그냥 꺼졌나보다^^ 라고 생각함. 근데 아니었음.

#180 ◆lClveMlxDxW 2021/09/23 20:04:21

나는 아앙이가 답멘을 잇지 않았을 때 걍 이 쉑이 어떤 놈인지나 보자~ 하고 프로필을 뒤졌는데 ㅅㅂ 형 1 동생 1 여동생 1이 추가됨. 불쌍한 오너분들... 하고 측은지심에 프로필을 둘러봤더니 걍 거기서 거기였음. 대충 형 1 (으웃이) - 다정하지만 피곤캐. 어딜봐도 자낮캐였음. 사랑이 고프다 어쩌구 처연 설정 동생 1 (에헷이) - 말괄량이 but 사랑이 좋아요 사람이 좋아요 나 좀 사랑해줘 여동생 1 (이잉이) - 의남매 설정. 상처많은 귀요미^^ 호칭들은 내가 방금 그때 역극 둘러보면서 가장 지문에 많이 나왔던 대사들 뽑아서 한거임. 나는 와 거를 인간들이 3명 더 늘었다~ 하고 지옥의 답멘 릴레이를 끝냄. 그리고 자던 도중! 12시에 알림이 울려 들어가보니 아앙이었음. 그런데 (사진이 첨부되었습니다.) 라는 말이 뜨는거임. 불길한 예감이 들었고... 내 예감이 맞았음. 아앙이가 늦은 이유는 꺼진 것이 아니라! 커미션을 신청해서 받아오느라 늦은 것이었음!!!!

#181 ◆lClveMlxDxW 2021/09/23 20:10:04

>>180 참고로 얘네 남매 형제가 왜 나오냐면 이것들도 관련이 있기 때문임.

#182 ◆lClveMlxDxW 2021/09/23 20:16:42

하 커미션은 웬 꾸금 딱지가 붙은 성인지스러운 표지였음. 내 캐가 실수로 넘어져서 아앙이의 위에 엎어진 자세... 그리고 막컷은 아앙이가 다리를 오므리고 우읏... 어쩌고 이지랄을 하는 것이었고 내 캐가 아앙이... 예쁘네? 라고 하는 씹스러운 대사도 있었음. 아니 하.... 나는 그 커미션을 받아주신 분이 너무 존경스러움. 커뮤로그인 거 알고 작업한건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퀼이 높았고 대사들도 야망가 set.라서 그리다 현타 안 왔나 싶었음. 나는 역극은 계속 잇고 싶었기에 걍 실수였다 어쩌구로 마무리하고 장난이었다는 식으로 끝내려고 했음. 그러나!! 에헷이가!!! 끼어들었음!!!

#183 이름없음 2021/09/23 20:33:33

보고 있어!!!>>182

#184 ◆lClveMlxDxW 2021/09/23 20:47:02

에헷이와 나는 초면이었고 어느 관계성도 없었음. 그러나 에헷이는 갑자기 나의 바짓가랑이를 잡더니 누, 누나! 왜 우, 우리 형에게, 무어라고 하는거져...! (올망졸망한 눈으로 너를 쳐다보았다. 갈색의 늑대. 늑대 녀석은 네게 참으로 버릇없이 굴었다. 하지만 그는 너무 사랑스러웠고 너는 실수일까, 얼굴을 붉혔다.) 이딴 지문을 쓴거임. 웃긴 건 아앙이와 합의가 되지 않았었는지 아앙이도 그, 그러지마. 라면서 선을 딱 그음. 나는 얼탱이가 없었지만 에헷이에게 이거 비싼 바지거든? 저리 비켜줘. 라고 말하며 딱 잘라 말했음. 그러다 에헷이는 (실수로 네 바지를 뜯어버렸다!) 라고 하면서 징징거리기 시작함. 나는 이.이게뭐지.하는 상태에 빠졌지만 재빨리 찢어진 부분은 얼마 되지 않았다~ 이랬음. 하지만 갑자기 잠수를 타던 아앙이도 가세해서 내 캐는 2분 동안 바지 사수 전쟁을 벌임. 아앙이는 내 왼쪽다리를, 에헷이는 오른쪽 다리를 맡았는지 아주 잡아뜯고 꼬집고 난리도 아니었음. 나는 ㅅㅂ 엄청나게 당황했지만 능글캐답게 이거 어쩔거야? 라는 미친 대사를 내놓았고 에헷이는 이렇게 말함. 66 몸, 몸으로... 갚아됴, 되져?99 나는 아씨발좀나봐저좃같은새끼가나를좀어휴씨발 이 대사를 내뱉으며 에헷이의 목을 조르고 싶었지만 이성을 붙들고 *죄송합니다ㅠㅠ 기력이 떨어져서 더 못 잇겠어요~ 라고 말했음. 그러나 이 오너들... 제정신이 아닌지 아예 3인으로 갠밴을 파버림.

#185 ◆lClveMlxDxW 2021/09/23 20:50:13

그리고 다시 시작된 바지 사수 전쟁. 이쯤되면 내 바지는 티타늄 재질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내가 필사적으로 지켜내자 아앙이는 바지를 직접 자기가 뜯기 시작함. 그리고 에헷이는... 어디서 날라왔는지 물풍선에 맞아 바지가 찢어져 매우 '섹기'스러운 모습이 되어버림. 내 캐는 눈을 가리며 뭐하는 짓이니? 이랬는데 아앙이 왈 66나, 나도 뫄뫄처럼 예쁘게 찢어진 바지 가지고 싶어.99

#186 이름없음 2021/09/23 20:50:38

>>185 이 섹기가

#187 이름없음 2021/09/23 21:05:26

나 커뮤뛸때는 아방캐 절대금지, 캐조종 절대금지는 기본 규칙으로 들어가 있었던거 같은데 그새 상식이 바뀐거야? 아님 그냥 아방수 굴리는 ㅅㄲ들이 문맹들이라 규칙조까~ 하는거임? 와 진짜 상상도 못한 캐,지문,썰들 ㄹㅇ 어질어질하네ㅋㅋㅋㅋ

#188 ◆lClveMlxDxW 2021/09/23 21:33:00

나는 결국 총괄님께 담담히 캡본을 들고 갔음. 하지만 여기서 끝났다면 내가 썰을 풀 일도 없었지. 총괄님도 담담하게 "이런 일을 만들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라고 말씀하시며 각각 개인경고 1회를 날려주셨어. 그렇게 3일차, 수갑 컾겜이 시작되었어.

#189 이름없음 2021/09/23 22:06:58

>>188 ㅈㄴ 흥미진진하다... ㅂㄱㅇㅇ

#190 이름없음 2021/09/23 23:49:19

ㄷㄱ ㄷㄱ

#191 이름없음 2021/09/24 00:27:20

오랜만에 보는데 벽선이를 시작으로 총체적으로 어질어질하다,,, 트커에도 이러는 애들 있어...?

#192 ◆lClveMlxDxW 2021/09/24 08:14:02

당시 내 캐는 흔한 능글 속성 덕에 개그캐로 인기가 쬐끔 있었기에 난 누가 날 찌를까~ 라고 고민했고, 다음날 익숙한 이름에 기뻐서 눈물이 났음. 으웃이었음.

#193 이름없음 2021/09/24 13:38:03

>>191 트커는 러닝때 이족보행하다가 애프터때 사족보행하는 애들 가끔 보여

#194 이름없음 2021/09/24 17:11:43

>>193 말하는 거 개웃기네 딱 뭔지 상상된다.... 갑자기 엔딩나고 계연 부비면서 흐아앙~ 거리는 것들 꼭 있지

#195 이름없음 2021/09/24 17:29:51

>>1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6 이름없음 2021/09/28 17:26:24

ㄱㅅ

#197 이름없음 2021/10/06 17:56:50

우으으... (당고를 먹으려다 소매에 꿀이 잔뜩 묻어 곤란해하는 아이) ㅅㅂ이게 사람이치는 지문이야> 어떻게 14살이 우으으거림

#198 이름없음 2021/10/06 18:01:34

>>197 미친 소매에 꿀이 잔뜩 묻으면 아 묻었네; 하고 물티슈로 박박 닦지 왜 쳐우으으거리고 지랄이야

#199 이름없음 2021/10/06 18:31:58

>>198 하지만 세계관에 따르면 그때는 물티슈같은게 없었는걸 ㅅㅂ 캐릭터 2마리까지 가능한데 동양 세계관에 굳이 서양인을 꾸역꾸역 집어넣었을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내가 죄인이다

#200 이름없음 2021/10/06 18:32:21

>>197 >>198 뭐야 시발 원래 앗쉬바 묻었네; 이게 보통 아닌가

#201 이름없음 2021/10/06 19:40:25

아씨 당고ㅋㅋㅋㅋ 아방캐들은 당고 안먹으면 죽는 병이라도 걸렸나ㅋㅋㅋㅋㅋ

#202 이름없음 2021/10/06 19:49:15

>>201 자매품으로 찹쌀떡도 있음... 존나 작은 입으로 합! 이지랄하고 먹어야함

#203 이름없음 2021/10/06 19:54:11

>>202 그리고 아이스크림.... 츄르릅 츄릅츄릅 그는 매우 색스러워ㅋㅋㅋ 보여따

#204 이름없음 2021/10/06 20:04:22

>>203 아 인정ㅋㅋㅋㅋㅋ 맨날 하드바 먹음

#205 이름없음 2021/10/08 00:18:44

살려줮 아방수가 아방수가;

#206 이름없음 2021/10/08 00:18:58

썰 푸는 것 가능?

#207 이름없음 2021/10/08 00:43:07

>>206 ㅇㅇ ㅂㄱㅇㅇ

#208 이름없음 2021/10/12 12:01:09

혹시 지금당장 썰푸는거,가능할까?

#209 이름없음 2021/10/12 12:57:34

>>208 ㅇㅇ

#210 이름없음 2021/10/12 12:58:30

>>208 ㄱㄱㄱㄱㄱ

#211 이름없음 2021/10/12 16:59:15

요즘 키만 큰 유아퇴행 아방수 존나 많더라

#212 이름없음 2021/10/12 17:14:40

>>211 유아퇴행씹공감ㅋㅋㅋ큐ㅠㅠㅠㅠ 존나 눈물 난ㄴ다

#213 이름없음 2021/10/12 17:17:58

아니 썰 푼다면서... 다들 왜 증발해버리는 거야... 😭 아방수한테 납치라도 당했나... 😭😭

#214 이름없음 2021/10/12 19:19:02

>>213 ㅋㅋㅋㅋㅋㅋ

#215 이름없음 2021/10/12 21:29:58

썰이 고프다ㅠㅠㅠㅠ

#216 이름없음 2021/10/12 21:35:38

>>208 썰풀려고 하다가 수업종치고 이제 하루 일정끝나서 이제쓴다..미안해 다들ㅠㅠㅠ 일단은 내가 5년전에 있었던 일이야. 그 커뮤는 인수 커뮤였어. 나는 대부분 인수가 아닌 그냥 일반 커뮤만 거의 뛰었기 때문에, 인수커뮤가 어떤지 너무 궁금해서 한번 들어가 봤어. 그길은 좃됨으로 향함의 아주 적합한 지름길이었지..

#217 이름없음 2021/10/12 21:40:49

그곳은 페어 커뮤였기때문에 페어를 구해야 뛸 수 있는 커뮤였어. 보통 이런 커뮤면 다들 제일 친한 지인들을 납치해서 오는게 평범한 방식이잖아? 하지만 난 커뮤만 뛰고 커뮤 엔딩 후에는 거기서 만난 사람들과 인연을 이어가지 않는 아싸형식의 사람이었기 때문에 지인이 없었어.그래서 그 커뮤를 포기할까 생각했던 그때,페어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들어온 사람들에게 페어를 연결해주는?형식의 공지방이 있었어.그곳엔 늑대3마리,양 4마리,등등 아주 다양한 인수들이 있었어. 그중나는 왜 그 인수를 골랐을까,나는 딱 1명남은 토끼 인수를 골라버렸어. 그 인수는 핑크색깔의 머리에 검은 눈,키가 140(아주 독보적이었지.),나이는 한 22세 여자였어. 편의상 토십이라고 부를게.

#218 이름없음 2021/10/12 21:43:12

와!!!!!11 와줬구나 스레주!! 보고있어!

#219 이름없음 2021/10/12 21:45:42

나는 아방수들이 환장할만한 케이스의 생김새였어. 181의 24세,흑발 흑안과,호랑이 인수였어.당연히 캐릭터 성격은 츤데레였고. 나는 용감했는지 머리가 비었는지 모르겠지만 토십이의 갠에 쳐들어가서 페어를 맺지 않겠냐고 제안했어. 토십이는 아주 흔쾌하게 받아들였어.그땐 나도 몰랐지 그 토끼색기가 내 첫 인수커뮤를 개 좃창 낼줄은

#220 이름없음 2021/10/12 21:49:29

>>219 보고있어 보고있어 계속풀어조

#221 이름없음 2021/10/12 21:51:24

지옥에 스스로 기어들어갔구만 스레주ㅋㅋㅋㅋ

#222 이름없음 2021/10/12 21:53:33

우리는 첫번째로 과거,즉 첫만남을 적기로 했어. 토십이는 아주 지 과거를 좃창내고 싶어서 안달난 귀신이 지 몸에 쳐 붙어버렸는지 자신이 옛날 어렸을때부터 너무 이뻐서 어쩌구. 암시장에 경매로 나와버렸고 어쩌구 어쩔수 없이 토끼 인수로 태어나버려서 막 메이드 어쩌구.등등 레스로 쓰면 신고먹을 거같은 성적인 과거들을 술술술 나열했어 거기서 그 자리를 박차고 나왔어야 했는데 그놈의 첫 인수커뮤 때문에 나는 여느때처럼 "아..ㅠㅠㅠ너무 슬퍼요ㅠㅠ..토십이 너무 안타깝네요" 라며 맞장구를 쳤어.그러자 그 토십이는 내 첫만남과 나를 좃창내버리고 싶었던지 자신을 내 캐가 메이드로 사왔다는 지나가던 개가 비웃을 정도의 말을 내버렸어. 그리고 갑자기 내캐와 토십이 지를 주종관계로 바꾸는건 어때요?제가 주종관계 너무 좋아해서ㅠㅠ주인님이라고 불러도 되나요? 주인님~ 거기서 부터는 나는 탈주각을 잴까 미친듯이 고민했지만 그래.그놈의그놈의 첫 인수 커뮤니까..로 넘어갔다.지금의 나는 나 자신에게 싸닥션을 시전하고싶다.

#223 이름없음 2021/10/12 21:55:28

드디어 커뮤 개장날이 왔다.그날 소소한 사건이 터지기 시작한다. 바로 토십이가 메이드복을 입고 나한테 주인님이라는 말과 하트를 붙이면서 전국 달리기 마라톤을 한것처럼 존나게 색색 거리기 시작했다.

#224 이름없음 2021/10/12 21:58:18

와씨 역겨움이 화면 너머로 느껴진다

#225 이름없음 2021/10/12 22:04:43

미안 폰 잠기기 2분 전이라 이만 가볼게!다들 잘 자고 내일 아침에 보자

#226 이름없음 2021/10/12 22:05:37

헐 그랭! 스레주도 제한시간 있구나ㅠㅠ

#227 이름없음 2021/10/15 13:20:47

뭐 아침이라긴 뭐하지만 이어서 썰풀러 왔다. 나는 뇌가 멈춰졌고 그때 나는 머리를 굴려서 총괄에게 찌를려고 했다. 그치만 총괄도 내 편이 아니었다. 그때의 총괄왈:에,저희망 15금 아니었나요?이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나:아니,저 근데 아무리 15금이라 해도 몇명 어린친구들 있는데 이런 옷은 조금 아니지 않나요? 총괄왈:요즘 어린친구들도 이런거 다 보잖아요? 나:그래도 15세라는 거에 맞지않게 노출이 너무 심하잖아요. 총괄왈:하,계속 같은말 할거면 커뮤 탈퇴하시던가요.오늘 커뮤 개장날이라 바쁜데 계속 같은말 하시면 저도 피곤해요.이만 가주시겠어요? .......

#228 이름없음 2021/10/15 14:59: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9 이름없음 2021/10/15 15:01:03

진심으로 이색ㄱ기 미친색ㄱ기라고 생각해봤다. 이때는 벽선사건 이전이라 아방수에 그렇게 혐을 느끼지 못했다. 그렇게 며칠후...토십이와 총괄이 친자매라는걸 깨달았다. 그럼 그렇지 이 색기들이..

#230 이름없음 2021/10/15 15:02:25

얘들아 나 친동생 커뮤 입문 도와줄겸 09 개썅막 뛰었는데... 하... 내가 원래 06업 이상만 뛰는 커뮤러거든 그래서 난... 몰랐던 것이다... 그 광기를...

#231 이름없음 2021/10/15 15:06:37

>>230 ㅂㄱㅇㅇ!!

#232 이름없음 2021/10/15 15:08:46

이런썰들은 총괄진들도 한몫하는듯ㅋㅋㅋㅋ특히 그 총괄진이 무개념오너의 지인이라거나 가족이면...

#233 이름없음 2021/10/15 15:26:10

난 어차피 동생 입문시키려는커니까 캐 디자인하기 귀찮아서적당히 흑발흑안미남까칠 창고캐를 들고 갔다... 그리고 내 캐는 졸지에 아방수 두명과 아방수를 사랑한 한명의 광공 사이에서 나이스보트 엔딩을 맞을 위기에 처한다 아무튼 처음에 어떤 두 오너가 내 갠밴으로 들어왔다. 선관 짜자는 거였음. 첫번째로 찾아온 캐는 16n 남캐였다... 평소라면 좀 경계했겠지만 난 별생각이 없었다... 난 어차피 대충 입문이나 시켜주고 적당히 빠질 작정이었다... ㅆㅂ 그 커는 신청서가 초라할 정도로 간단해서 사실 아방수인지 모른 것도 있음. 난 그냥 귀요미캐넹ㅋㅋ 하구 귀찮아서 걍 님 맘대로 하라는 마음으로 내 친관 자리를 내주었다. 두번째 캐는 공주님형 여캐였다. 난 공주 캐를 좋아해서 내 혐관 자리를 내주었다. 커뮤 러닝이 시작 되었다 난 적당히 하이로그를 올렸는데 내 캐는 와인을 마시고 있었다. 그리고 난 혐관 여캐한테 내 와인으로 싸대기를 맞고 만다...

#234 이름없음 2021/10/15 15:31:55

그리고는 혐관 여캐는 지가 와인잔 휘둘러놓고 왜인지 지가 와인잔의 유리에 찔려서 흐아앙앙 거리기 시작했다. 아니 ㅋㅋ 난 좀 어이가 없었지만 그 여캐가 전부 내캐가 싸가지 없는 탓이라고 주장한 바람에 얼레벌레 그 여캐를 치료해줬다. 난 그러고 나서 뭔가... 좆됨을 깨닫고 이 로그 잇기를 마무리 하려고 했으나 여캐는... (여캐는 아픔에 눈을 찌푸리며 글썽거렸다. 뭐가 그리 억울하단듯 어쩌고...) 그러더니 내 캐를 악역으로 만들고 떠났다... 그리고는 다음 날 갑자기 와장창 내 앞에서 넘어지는데...

#235 이름없음 2021/10/15 16:54:53

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6 이름없음 2021/10/15 17:34:51

나 토끼나 고양이 좋아하고 160대여캐 즐겨서 내는데 겁나 죄책감 느껴지네 ㅋㅋㅋㅋ다행인 점은 아방캐는 절대로 안 냈다는 거.

#237 이름없음 2021/10/15 18:12:57

>>234 으악 개극혐 ㄹㅇ 흑발 냉미남 캐 내면 아방수는 요즘 대놓고 잘 안하는데. 지 캐가 짱세고~ 걸크 쩔지~ 세상에서 젤 아름다고 여신이zzz 그치만 여린구석이 있지... 공주짓 하는 것도 내면의 아픔이 있기 때문이지... 흑흑 누가 날 달래줬음 좋겠다 근데 그 달래주는 사람이 흑발적안흑발흑안존잘남이었으면 좋겠다 아니면 이런 남캐가 날 떠받들어주거나 시중이라도 들어줬음 좋겠다 하면서 공셔틀 유사남친으로 은근슬쩍 퍼먹으려하는 캐 꼭 있는데... 그런 애들한테 걸렸구나 진짜 화면 너머로 좆같음이 느껴진다 보고있어ㅠㅠ ptsd온다

#238 이름없음 2021/10/23 17:03:08

ㄱㅅ

#239 이름없음 2021/10/23 18:32:40

다들 썰풀다가 사라져ㅠㅠ 아방캐가 납치해갔나

#240 이름없음 2021/10/28 11:32:24

ㄱㅅ

#241 이름없음 2021/10/28 14:37:42

>>233 아앗 뭐냐 나도 비슷한 거 겪었다. 나는 처음부터 관계를 짠 것도 아니었음. 내 캐가 권력주의라 자신에게 급이 안 되면 도전하는 걸 안 좋아하는데, 먼저 상대캐가 선을 넘음. 이건 역극상 혐관하고 시픈가부다, 하고 이어가는데, 갑자기 뺨을 때림. 진짜 맥락 없이 혼자 열 올랐다고 뺨을 때림ㅋㅋㅋㅋ 다시 말하지만 내 캐는 권력주의였음. 고로 내 캐는 세계관상 최상위였고, 상대캐는 중하위였음. 근데 단순 도발도 아니고 폭력을 행사하니까 졸라 읭? 상태가 되어버림ㅋㅋㅋㅋ 그러고나니까 나까지 빡치는 거임. 그래도 폭력은 행사는 안 하고 말로, 말도 안 되는 행동을 눈 감아주는 것도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경고하고 역극 끊음. 그러고나서 좀 알아들었는지 급발진 폭력은 없었는데, 대신 급발진 아방수 짓이 시작 됨. 잘 걷다가 갑자기 내 캐쪽으로 넘어지질 않나, 세상 제일 아름다운 공주님이라는 걸 어필하고, 대접받고 싶어하는 티를 팍팍 냄.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내 캐는 권력 좋아맨이었다. 내가 웬만해서는 커뮤 뛸 때 캐릭터 잘 안가리는데, 일부러 티나게 역극을 끊고 그랬음. 너무 불편해서. 나중에 연공 때 대체 뭐하는 사람이길래 그렇게 캐를 굴리나, 해서 그 캐 오너 계정 찾아가봤는데, 러닝 중에 내 캐에대한 언급이란 언급은 다 해놨더라. 자기 캐가 내 캐 뺨 때렸을 때 급발진이라는 거 알면서도 그랬다는 게 졸라 충격이었음. 일부러 얽히고 싶었다고, 그래서 나중에 의도된 아방수짓을 했다고 탐라에 적어놨는데, 그거 보고 연공 없이 계폭함.

#242 이름없음 2021/11/02 16:41:23

>>79 아 미안한데 존나웃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말왜케찰지게씀 존나짜증났겠다ㅜㅠ근데 글이너무웃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43 이름없음 2021/11/05 12:23:27

>>79 ㄹㅇ 글 진짜 찰지다...

#244 이름없음 2021/11/05 12:24:04

아니...다들 어디서 커뮤를 뛴거야...............정말 놀랍다................ 정말 내가 한 걱정은 쓸데없는 걱정이구나...........

#245 이름없음 2021/11/05 14:07:02

시이발 야생의 커뮤에서는 구원도 셀프라구요?

#246 이름없음 2021/11/06 09:27:04

하... 아방수들은 왜 자꾸 아름다운, 귀여운, 예쁜, 매혹적인 이라는 수식어를 꼭 붙이냐? 개빡치네 지문마다 그놈의 예쁘다는 말이 안 들어가는 꼴을 본적이 없다... 심지어 전투 상황에서도 너에게 매혹적이지만 잔인한 웃음을 지어보인뒤 아름답게 타오르는 불꽃을 날려보낸당 아아ㅏ아 미칠거같아

#247 이름없음 2021/11/14 18:24:39

이런거 막 겪다보면 이제 소심, 울보, 그런데 미소녀 혹은 미인 설정 존재하면 알아서 뒷걸음질 치게 되는데 그럼 또 편파잖아? 그러니까 머리 잡고 고민하느라 커뮤를 가고 싶지 않아져. 특히 외관묘사에 아름다움< 어쩌고 적히면 성별 키 성격 상관없이 거리감 두게 된다 진짜. 귀여움도 마찬가지야. 노출 많으면 또...그런데 웃기는 건, 그러다가 편파잖아 싶어서 오히려 더 말걸거나 신경써주게 되고 스트레스다........

#248 이름없음 2021/11/14 18:48:18

>>247 ㅇㅈㅇㅈ 개쌔한데 말 안걸면 편파라서 하... 그리고 프로필에 자꾸 이딴거 써내는 애들. ' 여자같은 남자. ' ' 저... 여자 아니라고요... 나 여자아니야!! ' 진짜 거르고 싶고 개싫음 유독 봇판에 많음 저 문장 쓰는 애들 중에 아방수 아닌 애들 못 봤다. 99.9프로 확률로 아방이임 여캐도 막 누가봐도 아름다운 여성이었지. 이런거 쓰는 애들 보면 바로 깊게 서사 쌓지말고 튀어라. ' 누가봐도 ' 라는 수식어가 붙어있음 튀어 얘들아

#249 이름없음 2021/11/14 19:44:29

5년 전 그 일이 떠오른다... 싸가지 인성캐라도 하는 짓이 아방이라면 여기서 까도 되는 건가? 내가 레더들의 일요일 밤을 화려하게 장식해볼게ㅋㅋㅋㅋ

#250 이름없음 2021/11/14 20:24:00

>>249 풀어줘 풀어줘!

#251 이름없음 2021/11/14 23:05:10

>>248 그런건 적어도 합발제나 신합제라면 걸러주면 안되나 싶고..........그래서 오히려 자캐동맹이나 자캐관계 짜서 혼자 노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걸까 싶다 ㅋㅋㅋㅋㅋㅋ >>250 풀어줘 ㅋㅋㅋㅋㅋㅋㅋㅋ

#252 이름없음 2021/11/14 23:27:17

>>249 풀어줘ㅋㅋㅋㅋ!!!

#253 이름없음 2021/11/15 00:58:16

>>250 >>251 >>252 크아아아 늦어서 미안 마감치고왔다!! 혹시 생존자??!

#254 이름없음 2021/11/15 01:02:33

없어도 상관없고 있으면 더 좋으니 일단 시작한다! 때는 5년 전... 내가 막 커뮤를 시작한 병아리 시절에 한 시리커를 가게 되었어. 설정이 나한테는 엄청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서 냉큼 면접 봐서 합격하고 프공방에 뛰어들어갔지! 가서 둘러보니까 인원이 많지는 않았고 20명 내외의 소규모였어. 이미 가개장 기간이라서 프로필도 몇 개 올라와있길래 설레는 마음으로 천천히 읽기 시작했다ㅋㅋㅋ

#255 이름없음 2021/11/15 01:04:59

실시간이라니! 지금 엄청나게 두근거린다.

#256 이름없음 2021/11/15 01:05:52

그중 눈에 띄는 여캐가 하나 있었는데 여기서 외관 언급하면 바로 들킬 것 같아서 그냥 인성이라고 할게. 인성이는 노출이 꽤 있는 옷을 입고 있었고 한소에는 자기에게 말 걸 거라면 다른 할 일을 찾아보랬나... 뭐 대충 그랬었어. 인성캐고 폭력도 쓰고 입도 험하다고 써놨던데 그때는 호구같이 인성캐다 인성캐 희희~ 하고 히히덕거리면서 읽었지만 난 얘 프로필 보는 순간 여길 나가야 했었다...

#257 이름없음 2021/11/15 01:06:39

>>255 ㅋㅋㅋㅋㅋㅋ 봐줘서 고마워!

#258 이름없음 2021/11/15 01:09:23

당연히 당시의 나는 탈주각을 잴 리 없었고 곧장 프로필을 마감해서 게시했어. 여캐를 냈는데 걍 굴리기 쉬운 성격으로 편하게 냈고... 그래서 그런가 예나 지금이나 딱히 애정은 없어ㅋㅋ 어쨌든 어찌저찌 가개장 넘기고 대망의 개장이 왔다...

#259 이름없음 2021/11/15 01:13:19

소규모라서 그런가 소소하게 인사 나누고 자기소개 하고 분위기는 좋았어. 나야 인성캐다ㅋㅋ 하긴 했어도 사실 쫄려서 인성이한테 말은 못 걸었고 두루두루 대화만 가볍게 나눴고ㅋㅋㅋㅋ 그런데 내가 선관란을 못 보고 지나친 건지 선관란이 없었던 건지 갑자기 인성이가 주종관계 비슷한 호칭으로 총괄캐를 부르며 들러붙기 시작했다... 호칭까지 제대로 까면 안 될 것 같아서 따로 언급은 하지 않을게...

#260 이름없음 2021/11/15 01:18:26

뭐 그럴 수 있겠거니 했던 호구같은 나는 마냥 좋다고 열심히 핑퐁이나 하러 다녔는데... 이럴수가! 개장 1일차에 인성이에게 치이고 만 남캐가 등장한 것이다! 대체 무슨 대화를 나눴길래 치인 건지는 모르겠다만 참고로 얘도 아방짓 열심히 했으니까 많은 관심 바랄게! 앞으로 얘는... 주접이라고 할게. 주접이 워낙 심했어서ㅋㅋㅋ

#261 이름없음 2021/11/15 01:27:32

맞다 풀다가 끊기면 졸려서 잠든 거니까 이해해줘! 개장하고 러닝 첫날에는 소규모인데도 모든 캐릭터가 한 핑퐁을 전부 볼 수는 없었어서 대충 넘겼어. 하지만 문제는 오너방... 요즘에는 없는데 예전에는 오너방이 거의 국룰이었어서 그때 뛰었던 커뮤도 오너방이 있었어. 나는 낯을 좀 가려서 떠들지도 못하고 조신하게 구경이나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주접이 오너가 인성이 주접을 폭발적으로 올리기 시작했다... 무려 앓이방이 따로 있었는데도! 굳이 개장 첫날부터 오너방에 실명앓이를 싸지른 것이다!

#262 이름없음 2021/11/15 01:31:28

오너방에서 실명앓이?? 정신이 아득해진다... 무슨 일이야 진짜.

#263 이름없음 2021/11/15 02:34:42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냐 벌써 아득해진다 ㅋㅋㅋ

#264 이름없음 2021/11/15 03:15:51

조용해진 김에 생각날 때마다 짧게 적어볼게. 26살/130/빤쓰 보일락 말락 한 반바지(프로필에 그렇게 서술되어있음)+사이 하이삭스/오드아이/알비노/다람쥐 수인 맨날 아~ 난 귀엽지 않은거어얼~ 지이이~ 뿌우~ 볼 부풀리고 잉잉거리던 아방이. 기묘한 대사를 쓰길래 대체 뭔가 싶었는데... 나 프로필 내고 활동하다 보니까 들이대더라. (내 캐 180 초반/흑장발/30 후반/무기력하고... 아이고 삭신이야 함.) 나중에 내 캐 허벅지에 지 사타구니 비비면서 색시한(진짜 섹을 색이라고 적었음.) 신음 이 ㅈㄹ하는 거 보고 정신을 잃을 뻔했다. 그리고 아방아... 너 민증 있는 성인이라며. 근데 왜 트위터에서의 너는 중1일까...? 왜냐면, 05^ 커니까. 이 시시. ㅅ발러마. 강퇴. 슈슉. 슉 ㅅ숙. 시. 시시. ㅅ발러마.

#265 이름없음 2021/11/15 03:24:15

정말 편견은 나쁜 거지만 썰 볼 때마다 알비노...토끼....이런 요소에 절로 뒷걸음질을 치게 되서 미안함만 늘어난다. 이와중에 사타구니 비비기랑 색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이이가 대체 뭐야

#266 이름없음 2021/11/15 03:33:07

일힐커에 가정폭력/왕따/불치병(살날 얼마 남지 않음)/연구소에서 실험당함 설정 가져온 아방이. 키 큰 캐릭터 보면 히익 히이익 무서워>,< 이러고 질질 짜는 건 둘째 쳐도, 공포 극복한답시고 뽀뽀하고 만져달라고 하는 건 참신했다. 그리고 네 캐릭터 13살이잖아. 근데 서른넷 되는... 13살 입장에선 그야말로 아저씨인 캐한테 들이대고, 갠밴에서 박아달라고 조르는 건 대체 뭐니. 내 캐는 초딩한테 성욕 느끼고 관계 맺으려고 하는 쓰레기가 아니란다. 그리고 현대 배경/모든 판타지적 요소 지양하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창작 국가에, 창작 조직... 듣지도 보지도 못한 연구기관... 사람 납치해서 감금, 실험... 그 부작용으로 몸에서 날개를 돋게 할 수 있고. 미모는 또 천사처럼 출중하고. 그리고 허리가 약점이라서 살짝 닿기만 해도 하아앙하면서 다리 풀려 주저앉고ㅋㅋㅋㅋㅋㅋ

#267 이름없음 2021/11/15 03:36:41

>>265 사실 나 토끼 요소 좋아하는 편이거든? 아기 토끼처럼 작게 뽈롱 솟은 것도, 롭이어처럼 길게 늘어진 것도 좋아해. 근데 이런 일 자주 있다보니까 그냥... 한숨만 나오더라. 그리고 토끼 키워드 들어간 아방이들은 왜 그렇게 발정에 집착하는지 모르겠어. 고증을 방패 삼아서 어떻게든 유성애로 노선 틀고 떡 쳐보려고 안달나있는거 다 보이는데....

#268 이름없음 2021/11/15 03:49:16

저기... 아방아. 성인캐만 가능한 커에서, 난 사실 열일곱이며 일을 위해 나이를 속이고 있었어. 사랑하니까 이 사실을 네게 말해야겠어... 같은 대사를 적으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난 당연히... 농담인 줄... 알았지... 근데 오너기호로 진짜라고 선 그은 순간부터, 난 자러 가신다는 총괄님을 애타게 찾았단다. 심지어 그게 멘고였다니... 나 저혈압 치료되는 줄 알았잖아. 몇년 전 일인데도 눈 감고 3초 이입하면 그 때 그 순간으로 돌아간 것 처럼 머리가 아파온다 아방아.

#269 이름없음 2021/11/15 04:01:50

진짜 골때린 거 하나 생각났다... 아방이가 내 부계인 줄 모르고 견제질 하던 거. 본계-남캐. 흑장발+깐머, 목폴라에 정장, 기력은 없는데 말 걸면 따듯하게 대해줌 부계-여캐. 흑장발, 검은 드레스, 어려서 에너지 넘침 이런 식으로 캐를 두 개 굴렸는데(물론 부계가 가능한 커였고, 표기도 해뒀다.) 본계랑 부계랑 관계를 좀 오밀조밀하게 쓰기도 하고, 대화 주제로 나올 때마다 서로의 이름을 종종 언급했어. 그리고 아방이 눈에는 그게... 내가 침 바른 남캐에게 새로운 여캐가 나타나서 찝쩍대는 거로 보였나 봐. 당시 커플링도 이성애>동성애 지향으로 해둬서 더 그랬을지도 모르지. 아방이는 이 스레에 적힌 엔간한 아방짓은 전부 했다. 사슴 같은 어쩌고. 가녀린 어쩌고. 여자보다 예쁜 어쩌고. 이런 레파토리... 언제쯤 질릴거니...? 그러다가 나중에 부계 갠밴으로 와서, 내가 본계캐랑 썸타고 있으며 거의 합앤 관계라고 화풀이함. 난 그런 적 없는데 ㅋㅋㅋㅋㅋ 역극? 네가 아방짓 하는 거 수습하는 것 빼고 서사를 쌓았니 뭘 했니. 웃겨서 부계라고 말 안 하고, 그런 관계 아니잖아요. 제가 00 언급하는 게 뭐가 문제죠? 라고 대드니까 노발대발. 반나절을 그렇게 욕하다가 마지막에 오너 같은 거 넌지시 까니까 탈퇴하고. 그리고 10분 뒤에 다시 가입함. 다른 사람인 척 ㅋㅋㅋㅋㅋ 쓴 게시물이랑 댓글, 채팅방 그대로 남아있는데... 속고 싶어도 속을 수가 없었단다.

#270 이름없음 2021/11/15 04:22:43

내가 이 정도도 못할 것 같아? 내가 그렇게 약해 보여? 라는 대사를 적으면서, 막상 지문에는 허약, 병약, 나 아파요. 약해요~ 하던 아방이. 흐으 , 나 너무 아파 , 형아야 ... ( 00은 당신의 품에 안겨 작은 손으로 옷자락을 꼬옥 잡았어 . 작은 동물처럼 귀여운 몸으로 견디기 어려운 고통을 참아내는 중이야 . 땀으로 젖은 옷은 피부에 달라붙어 있어 . 그런 행색에 당신은 성욕을 느낄지도 몰라 ) 거의 완벽하게 재현해둔(무려 점문띄까지), 그때 당시 아방이의 캐 어필. >>성욕을 느낄지도 몰라

#271 이름없음 2021/11/15 04:24: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성욕을 느낄지도 몰라 장난 아니다 새벽인데 새고하면서 웃는다 ㅋㅋㅋㅋㅋㅋ

#272 이름없음 2021/11/15 04:52:20

>>271 저게 가장 임펙트 있어서 적었는데, 이 외에도 무심코 입맞춤을 하고싶어질 앵두 입술(실상은 이비스 에어브러쉬)과 빤쓰만 입고 위에 얇고 긴 박스티 하나만 걸쳐서, 바람이 불어서 빤쓰가 보였다는 상황을 만들고 흡,흐아앙 내 거기... 다 봤... 어요? 같은 대사를 적거나. 허그를 했는데 꼭지가 쓸러서 하아앙하거나 했어. 내 캐 꼭지에 피어싱 있었는데, 내캐 가슴(ㅅㅂ 말이 좋아 가슴이지 그냥 지나가던 사람 꼭지를 조물딱) 만지면서 나도... 이거 해보고싶어요... 형아가 해주면 안돼? (단추를 풀고 분홍색 꼭지를 ... 쏼라쏼라) 하기도 했지. 아마 내가 ㅇㅋ하고 바늘로 꼭지 쑤셨으면 그걸로 또 흡끅흐아앙 아파요 형아 흐앙(대충 사슴 눈망울, 대충 덜덜떨며 소매 잡기.) 이랬을거야. 왜냐면, 오너방에서 그렇게 할거라고 떠벌리고 다녔거든.

#273 이름없음 2021/11/15 05:02:48

원통모양 하드바 아이스크림을, >>손으로 피스톤질

#274 이름없음 2021/11/15 05:06:07

ㅅㅂ 내가 햝아먹는건 봤어도, 손으로 정성껏 앞뒤로 츕츕츄륩 입에 다 안담겨서 흘러내리고, 쇄골에 고이고. 그러고 나서 섹시어필한답시고 내 캐 고간에 얼굴 들이밀면서, 난 아이스크림만 빨아먹는건 아닌데...ㅎ 아, 이상한거 생각했어? 피, 아저씨 변태네. 이런 씨불 개좟같은

#275 이름없음 2021/11/15 05:13:10

제 캐는 랄부가 없어요 그래서 2차 성징이 안온답니다. 하던 아방이. 노림수 너무 그렇다, 너무 심하다는 식으로 글 올라오니까 장애 있는 캐라서 그런건데 꼽주는거냐고 노발대발. 랄부가 없는 것은 죄가 아니지요... 하지만 네가 그걸 이용해서, 떡대공 거시기를 자기 딜도처럼 쓰는 건 문제지요... +당시 상황을 너무 간략하게 줄인 것 같아서 추가. 이놈은 페럿 수인. 툭 치면 부러지고, 앵앵 움. 26살인데 32인 내 캐한테 아저씨라고 부름(이건 그렇다 쳐도 ㅅㅂ 23살 캐한테 형아~ 이러더라. 그냥 어린 아방수 포지션을 약간 탈피하고 싶어서 나이만 올려둔 것 같음. 지 머릿속에 캐릭터 나이는 10대고.)

#276 이름없음 2021/11/15 09:00:52

>>275 이건또뭐임ㅅㅂㅠㅠㅠㅠㅠㅠ2차성징이 안온다는걸 랄부로 이유를 대다니 여러모로 대단하다

#277 이름없음 2021/11/15 09:15:45

>>262 안 믿기겠지만 찐이야... >>263 지금 생각해도 어질어질하다ㅋㅋㅋㅋ

#278 이름없음 2021/11/15 09:19:53

어... 어 그렇게 첫날이 지나고 다음날이 왔다... 5년 전이라 일정이 정확히 뭐였는지 기억은 안 나는데 이쯤 물약게임 신청을 받았어. 햇병아리인 나는 대충 날개 생기는 물약을 썼고 인성이는 정신은 그대로 5살 되기, 주접이는 보는 사람마다 자기 얼굴이 빨개지며 꼬시기(ㅋㅋㅅㅂ...)... 뭐 이렇게 됐다. 신청해놓고 밤에 결과 기다리는데... 총괄은 사다리 돌렸는지 어쨌는지 자폭을 선언해버렸다!

#279 이름없음 2021/11/15 09:24:11

그리고 오너방은 뒤집어짐... 인성이 오너는 헉 우리 인성이 5살 되는 거예요?? ㅋㅋㅋㅋㅋ 꺅 어떡해~ 주접이 오너는 거기다가 ㅎㅎ 인성이 오너님 기다리세요 제가 꼬시러 갈게요^^ 대략 이랬던 것 같다... 나 포함 다른 오너들은 자폭인가요ㅋㅋ 하고 적당히 떠들었는데 둘이서 깨를 볶고 난리를 쳤다 난 어질어질했음 앓이방에서도 저 짓을 했기 때문에...

#280 이름없음 2021/11/15 09:34:59

>>268 등1신같아 왜그런대...? 본부계 떠나서 편파 없이 대하는 게 매너인데 싸가지 밥말아먹었나ㅋㅋㅋ... 꼭 저런 애들이 여캐 낼 때도 똑같이 같은 여캐 견제하거나 아방남캐 견제하더라~! 너레더 정말 수고 많았고 앞으로는 저런 애 안 만나면 좋겠다ㅠㅠㅠ

#281 이름없음 2021/11/15 12:17:14

>>26 나 초3때 키 몸무게가 저정도했는데 키번호 해본애들은 알건데 저때 나 앞에서 3등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282 이름없음 2021/11/15 21:27:58

알림 30개 넘게왔길래 뭐지 했더니 아방수들 썰들..진짜 읽으면서 정신이 어질어질 하다ㅋㅋㅋㅋ

#283 이름없음 2021/11/15 22:19:05

>>275 와 욕나온다..

#284 이름없음 2021/11/16 17:36:19

>>230 헐 근데 나이 먹은거 실감난다...09커뮤가 생기는구나.....난 09년도에 커뮤했는데........ 제일 최근에 한 커뮤가 02업이었거든 당시에 02가 중학생이었으니까 거의 젤 낮은 연령대 커뮤였는데....02년생들은 이제 성인이겠지?..따흐흑 나만 존내 늙은거같아 진짜 속상하다

#285 이름없음 2021/11/17 17:11:07

>>274 ㅅㅂ어떻게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스크림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쇄골에고여미친ㅋㅋㅋㅋㅋㅋㅋ

#286 이름없음 2021/11/19 14:09:57

안녕 얘들아 엄밀히 따지면 역극이나 커뮤판은 아니지만? 그 둘과 밀접한 연관점이 있는 TRPG판의 아방수를 까고 싶어 왔어 내 썰 들을 사람~~ 없어도 풀거지만~~

#287 이름없음 2021/11/19 15:33:08

>>286 ㅂㄱㅇㅅ!

#288 이름없음 2021/11/19 15:53:22

일단... TRPG가 뭔지 잘 모를 레더들을 위해 설명을 좀 해줄게! TRPG는 2~5명 정도가 모여서 자작 캐릭터를 만들고 어떤 룰이나 시나리오의 세계관대로 스토리를 진행시키는 롤플레잉 게임이야! 자캐에게 이입해서 한다는 공통점이 역극계나 커뮤계와도 꽤 흡사해서 요샌 그쪽 하는 사람들이라면 다들 TRPG에 대해서 제법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해!(아마) 난 커뮤는 옛날에 뛰었지만 지금은 TRPG가 더 재밌어서 잘 뛰지 않아. 초면인 사람들과도 자캐와 게임이라는 공통관심사로 (커뮤보다) 빠르고 쉽게 친해질 수 있단 점이 좋았으니까... 그래... 그 날도 나는 탐라 너머까지 TRPG를 할 인원을 구하고 있었어. 보통 TRPG 하면 CoC를 많이 떠올리지만 내가 주로 하는 룰은 그보다는 살짝 수요가 적은 룰이었거든. 할 짓이 없어서 구한 번개탁(상세 조율이나 거창한 준비를 하지 않고 곧바로 가는 게임)에는 날 포함해서 4명 정도가 모였고... 그 중엔 너희가 기대하는 아방이도 있었어...

#289 이름없음 2021/11/19 15:54:11

>>288 ㅂㄱㅇㅆ!

#290 이름없음 2021/11/19 16:08:14

탐라너머까지 구했다곤 했지만 사실 아방이를 제외한 두 명은 이미 나와 구면이었기에 그 파티에 완전 초면은 아방이밖에 없었어. 그래서 우리는 외부인인 아방이가 소외되지 않게 하기 위해 일부러 말도 자주 걸고 행동도 살갑게 대해줬지. 그런데 아방이는 우리의 관심을 독차지...해서 기쁘다고 생각했는지 물어보지도 않은 자기 PC(플레이어 캐릭터. 커뮤판의 자캐와 동음이의어)들의 인장을 늘여놓으며 서사를 막 자랑하기 시작하는거야... 아니 뭐 여기까지야 그러려니 했지. 타이밍이 좀 희한하긴 했지만 어차피 우리 모두 자캐교류 좋아하는 사람들이었기도 하고. 세션을 가려면 어쨌거나 PC 소개는 해야하잖아? 근데 작은 문제가 있다면 우리가 무슨 시나리오를 갈지 못 정했다는 거였어. 이것저것 나오긴 했는데 다들 시간이 오래 걸리는 시나리오들 뿐이라 고민하고 있을 무렵 아방이가 손을 번쩍 들고 이야기하더라. " 제 자작 시나리오 있는데 그거 가실래요? 오래 안 걸려요! 제가 마스터 서드릴게요 ㅎ " 그 자작 시나리오의 정체를 알았다면 난 아방이와 좋다고 찬성하는 트친들을 뜯어말릴 수 있었을까....

#291 이름없음 2021/11/19 16:31:00

보니까 배포하는 시나리오는 아니더라고. 왜냐고 물어보니 거기 나오는 NPC가 자기가 아끼는 자캐라 다른 사람이 굴리는걸 보고싶지 않대. 그냥 그렇구나 했지. 아무튼 번개탁이라 다들 캐 빌딩은 넘어가고 미리 짜두었던 PC들을 데리고 가기로 했어. 원래 남캐러였던 난 흑장발의 능글남캐를 내고 트친 A는 백금발 여캐, 트친B는 적갈색 머리의 안경남캐를 냈어. 캐릭터들의 이름은 쉽게 머리카락 색으로 명명할게.(흑장이, 백금이, 적갈이) 시나리오의 개요는 어떤 여자아이가 영영 깨어나지 못하는 마법에 걸렸는데, 우리가 그 꿈 속으로 들어가 여자애를 일어나지 못하게 하는 마법을 없애고 걔를 깨워줘야 하는 그런 내용이었어. 우리 애들이 마법으로 벌어진 사고같은걸 수습하는 사람들이었거든. 그렇게 게임 세팅이 끝나는대로 우린 게임 링크를 받아 그 방에 들어갔어.

#292 이름없음 2021/11/19 16:55:20

잠들어 꿈속에 갇혔다는 여자애 NPC는 도입부가 끝나자마자 금방 만날 수 있었어. 아니 근데 이게 왠걸. 아방이 오너가 DM방에서 다짜고짜 자랑해댔던 그 자캐인거야... 외관은 핑크색 트윈테일에 호수가 생각나는 푸르른 눈... 그 애는 순진해보이는 얼굴로 자신의 손가락을 입에 물고 있었지. 그게 정말 지문이었어. 자세한건 기억 안나지만 하얀 드레스를 입고 있었던 것 같아. 그래... 여기까지도 그럴 수 있지. 참고로 우리가 갔던 룰은 장면이란 개념이 있어서 조사 페이즈와 전투 페이즈가 나뉘어져 있었어. 약간 연극의 1막 2막 3막 같은 느낌이라 보면 돼. 조사 페이즈에 사고의 원인을 찾아서 전투 페이즈에 그 원인을 없애면 되거든? 그래서 우리는 일단 서로 돌아가며 이 일이 왜 일어났나 하고 맵 곳곳을 둘러보기 시작했어. 그리고 밥 먹어야 한다... 밥먹고 과제 하고 올게...

#293 이름없음 2021/11/19 17:13:25

>>292 ㅂㄱㅇㅇ 그런데 레주가 흑장발이고... 백금발 여캐가 있는데 아방이가 쓰는 캐는 핑발 ㅋㅋㅋㅋㅋㅋ 불길한 예감~

#294 이름없음 2021/11/19 17:18:22

>>292 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으아악 아방이&드림충 단골 핑발벽안 이제 그만...never!!!!

#295 이름없음 2021/11/19 17:19:13

근데 이런류의 메리수 여캐들은 왜 핑발을 그렇게 못놔서 안달이지? 비단 아방이뿐만 아님... 드림주, 로판 여주, 1차 자캐 등... 일단 그 오너가 공주병이거나 기타등등의 이유로 작정하고 몰아주기로 결심하면 꼭 핑발장발로리임 그리고 손절깐 내 실친 오너캐도 저랬고...하핳하하 여기에 하도 데여서 본인은 핑발 지뢰됨;; 일단 핑발 로리계면 경계하고 봄

#296 이름없음 2021/11/19 20:08:21

안녕 얘들아 나 다시 왔어! 천천히 썰들을 머릿속으로 정리하며 생각해보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너무 구구절절 쓰면 좀 문장도 두서없고 별로일 것 같으니 그 캐로 일어난 일의 핵심만 골라 쓸게. 결론부터 말하자면 진상은 그 아방로리캐 자체가 마법의 일종이었어... 이게 뭔 말이냐면... 룰의 고유명사를 피해 쓰려니까 나도 약간 헷갈리는데, 그 아방캐는 사실 우리가 없애러 온 마법 그 자체였고, 자기 꿈 속으로 일부러 사람들을 막 끌어들이고 있었던거야. 그 이유는 자신만의 왕자님을 찾으려고. 근데 문제는 이걸 조사하려면 그 장면에 아방캐랑 단 둘만 있어야 한단 조건이 있었는데, 보통 PC들은 둘셋씩 몰려다니는게 일반적이라 그런 조건이 있다는 것 자체를 알 방도가 없었단 것...... 아니, 한번 알 뻔한 적 있었다. 한 장면에서 우연히 백금이가 혼자 남았을 때가 있었는데, 그 때 어쩐지 아무도 조사하지 못했던 아방이를 조사하겠다고 선언했었거든? 근데 아방이 오너가 " 아방이는 지금 꿈 속의 성에서 자고 있어서 조사를 할 수 없어요! " 식으로 말한거야. 솔직히 아방이가 자고있던 말던 할 수 있는 조사였는데 마스터가 안된다고 빡빡 우기면 우리가 뭐 어떻게 하겠어... 그렇게 우리가 아방이 조사에 막혀서 허우적대니까 결국 아방이 오너도 답답했는지 우리에게 넌지시 힌트를 주긴 하더라고. " 아방이의 호감을 얻은 사람이 둘만 있을 때 조사해야해요! " 그래... 아방이의 호감... 애매모호한 문장이었음에도 그 대상이 누군지 우리는 너무나 명확히 알 수 있었어. 왜냐면 아방이가 세션 내내 적갈이 이야기를 존X 많이 했으니까... 하하하하 흑발인 내 캐가 아방이의 관캐가 아니라서 많이 의외였지? 근데 그렇더라고. 저걸 어떻게 정한거냐고 했더니 비밀 다이스같은 걸로 랜덤하게 정한 것도 아니고 걍 자기 마음에 제일 드는 캐릭터를 고른거래. 아무리 그래도 마스터가 어떤 캐가 제일 마음에 드는지 입밖으로 꺼내는건 편파 아니니....?ㅠㅠ

#297 이름없음 2021/11/19 20:16:39

아무튼... 그래, 어찌저찌 적갈이가 사건의 진상을 파헤쳐서 결국 우린 아방이와 싸우게 됐어. 싸움 대표는 내캐 흑장이였지. 나머지 둘은 보조로 내 캐의 옆에 있었어. 근데 전투 페이즈 내내 아방이가 하는 소리가 완전 가관이더라. " 우읏.... 후에에에.... 나, 나느은.... 그냥 적갈이 오빠와아아.... 행복하게 살고 싶을 뿐인데에에... " " 아아- 그렇구나... 너희들... 나와 적갈이 오빠 사이를 질투하는거구나... " (흑장이에게서 데미지를 입고) " 오빠, 오빠아아... 나 무서워요오오.... 꿈이... 악몽이 되어가고 있어... 적갈이 오빠... 안아줘어.... " 시 시발 욕미안해... 저걸 내 손으로 치려니까 손발이 문어다리가 되는 것 같아... 심지어 아방이 오너는 새끼사슴인지 사슴새끼인지 아무튼 그렇게 보이는 눈망울로 우는 아방이에게 내 캐의 마음이 흔들려 약해진다는 캐조종을 하며 상태이상까지 걸어버렸어. 이 미친, 물론 전투 기믹 상 처음부터 상태이상을 걸고 싸울 수도 있기야 하지. 있기야 한데. 내 캐는 시발! 어린애여도 에너미면 안 봐주는 놈이라고! 물론 이 사이에서 적갈이 오너님이 마음 편하셨을리가 있겠어? 그 분은 몇번 아방이와 이성적인 대화를 나눠보려다 진작에 포기하신 뒤였다. 백금이 오너님은 자기가 아방이의 조사를 할 수 없었던 것이 차별이 아니었나 고민하고 계시는 중이었고.

#298 이름없음 2021/11/19 20:29:49

전투를 하며 내 캐가 아방이를 이겨가는 것 같아 보일 때마다 아방이 오너는 기분이 나쁘다는 티를 팍팍 냈어. 한번은 주사위 눈이 잘 떠서 아방이에게 풀데미지를 넣었던 적도 있었는데, 사담으로 대놓고 좀 화난다는 표현을 쓰더라고. 아니... 그게 대체 왜...? 니 자캐가 처맞는게 싫었으면 처음부터 에너미로 넣지 말든가요...ㅠㅠ... 그나마 다행인건 세션중에 아가리로 우리의 기분을 더럽게 할 지언정 룰에는 정해진 규칙이 있어서 아방이 오너가 다른 개수작이나 불이익을 주진 못했다는거야. 결론은... 우리가 이겼지. 보통 플레이어가 이기라고 만든 게임이니까. 분명 아방이의 체력은 0이었고, 전투는 흑장이의 승리로 끝이 났어. 그런데 갑자기 아방이 오너가 그냥 아방이도 이겼으니 여기서 탁 터트리자는거야... 아니 아무리 우리 기분이 엿같았어도 엔딩은 봐야지 뭘 갑자기 터트리냐고 나와 다른 두 오너분이 항의를 했어. 똥밟은건 우리였지만 애써 아방이 오너를 배려하며 기분 나빴던 점이 있으면 조율을 하자고 했지. 근데 ㅋㅋ... 그 사람이 하는 말이... " 흑장이랑 백금이랑 심지어 적갈이까지 셋이 뭉쳐서 훨씬 작고 여린 아방이 괴롭히니까 재밌으셨어요?? 셋이 모여서 저희 애 왕따시키고 나쁜년 만든거 너무 불쾌하고 기분 나빴어요. 거기다 적갈이는 뭐예요? 아방이가 무섭다고 울기까지 했는데 고개 돌리는 지문 왜 치셨어요? 하ㅋㅋ " ? ???? ??????.... 난.... 난 아직도 잘 모르겠어.... 아방이 오너는 에너미...라는 단어의 뜻을 몰랐던걸까...? 그리고 나쁜년을 만든다니...? 우리를 내보내고 사람들을 괴롭히지 말라고 당연한 소리 몇번 한게 그렇게? 아니꼬울 일이었어....? 그리고 적갈이 이야기는 진짜... 그럼 적갈이가 우리 팀 나가서 아방이 감싸주기라도 했어야 했냐?? 우리 다 아방이에게 적당히 져주고 로스트같은거라도 했어야 했어?? 응...??

#299 이름없음 2021/11/19 20:35:11

아무튼 그런 식으로... 우린 아방이 오너와 분쟁을 일으키고 싶지 않아서(사실 그럭 기력도 없었음) 걍 오늘 탁 없었던 걸로 치고 터트리자고 다들 입을 모았지. 우리 세 사람과 아방이 오너는 사이좋게 트위터 맞블락을 했어. 우린 디코에 모여서 뭔 저딴 인간이 다있냐고 뒷담도 까고... 심심하더라도 이게 이야기의 결말이긴 하지만, 나중에 근황 들어보니까 티알은 끊은 것 같더라. 뭐 자기가 티알에 데인게 너무 많다나 뭐라나...ㅗ 어쨌거나 우리에겐 잘 된 일이었지. 다시는 아방이 오너를 티알판에서 만날 일이 없으니 말이야!^^ 아무튼... 내 썰 들어줘서 고마워... 사실 과제하고 오느라 막판에 기운 없어서 대충 풀었다는 것은 안 비밀...^^

#300 이름없음 2021/11/19 23:57:32

이야...! 지금 핑발 로리캐 오너가 캐자 좋아하는 티 남 토끼 언급 4달성한 캐와 같커중이다! 정말.....짜릿하고 무섭다....!

#301 이름없음 2021/11/20 09:37:26

이 스레 왜 이리 중독성 있냐 막상 읽으면 오글거림에 주체도 못 할 것 같고 극혐인데 또 읽고 싶고 갱신 되면 제일 행복함

#302 이름없음 2021/11/28 15:52:25

이 스레보고 자캐커뮤 도전해본다.. 훌륭한 아방이들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는걸!

#303 이름없음 2021/11/28 19:25:55

삭제된 레스입니다.

#304 이름없음 2021/11/28 22:12:59

하... 많아야 네번 이야기 나눠본 피폐 걸크 여캐가 자꾸 나락각 잡는데 이거 뭐 어떡해야하냐 자기도 현실에서 꼴랑 네번 정도 밖에 말 안 나눠본 애가 고백하거나, 뜬금없이 다가와서 ㅇㅇ아 내 불우한 과거를 말해줄게... 괜찮다면 네가... 들어주면 좋겠어... 이러면 당황스러울거 아님. 아니 개장한지 하루도 안됐어 이사람아 난 네 캐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자꾸 과거 이야기는 좀 아닌것 같아... 석양지는거 보다가 갑자기 눈물을 흘린다 그 눈물은 석양의 빛을 받아 아름답게 반짝이고 어쩌구, 넌 그걸 닦아주고 싶겠지. 이러는데 애써 무시하고 그냥 말로만 왜 그러냐고 물으니까. 붉은 석양을 보니 피가 떠오른다고 ( 대체 왜??? ) 갑자기 정신이 불안정해지고 과호흡이 오고 어쩌구하면서 내캐 손을 붙잡고 네가 날 좀... 달래줘 이상하게 네 옆에만 있으면 나는 편안해져. 네가 내 쉼터가 어쩌구 하는데 아니 뭐냐고ㅠㅠㅠ 아니나 다를까 내 캐는 흑발흑안 덮머 키 180이상의 너드 남캐임. 아니 님... 첫 만남에 그건 좀 아닌 것 같아요

#305 이름없음 2021/11/28 22:52:00

제발 만난지 꽤 되었어도. 상대방이 니랑 나락을 안 가고싶어하면 눈치까고 그냥 평범한 친구로만 지내자 제발^^ 어떻게든 나락 가자고 각잡고 부비지말고... 앓이함에 올리지 말고... 아니 나락 구원서사를 모든 캐하고 다 가줘야하냐??? 진짜 하기 싫다고... 그런 관계를 짠다고 해도 멀쩡한 오너님하고 하고싶어 ㅠㅠ 데인적 많단 말야

#306 이름없음 2021/12/04 10:29:25

오 이런 스레가 있었네…혹시 나도 나중에 썰 풀러 와도 돼?

#307 이름없음 2021/12/04 10:36:45

>>306 벌써 기대중이니까 꼭 와

#308 이름없음 2021/12/04 12:40:54

>>306 나도 기대한다!

#309 이름없음 2021/12/04 12:43:36

이런걸 왜 기대하냐고ㅋㅋㅋㅋㅋ근데 나도 기대함 빨리 와서 썰풀어조

#310 이름없음 2021/12/04 12:52:19

그럼 지금 풀기 시작할게! 난 최근에 마음에 드는 커뮤를 하나 발견해서 오!!하고 들어가게됐어. 거기는 판타지 일상힐링 커뮤였고, 나는 키 184의 흑장발적안에 제복을 입고있는 능글남캐를 내게됐지. 솔직히 이런 캐를 낸다고해서 나한테 아방수가 꼬일거란 생각은 안했어. 왜냐면 내 캐는 흔히 말하는 아방수가 들러붙는 캐 유형에서 무뚝뚝이 결여돼있었고, 그 커뮤는 옾챗 역극방이나 밴커도 아니였으니까.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지금까지 남캐는 170대 초반정도의 피지컬이 평범한 캐들만 내서 그런건진 몰라도 나한텐 아방수가 한번도 꼬여본적이 없거든ㅋㅋㅋ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안심해서는 안됐지…

#311 이름없음 2021/12/04 13:04:21

난 그 커뮤의 분위기가 꽤 맘에 들었기에 미리 전신이랑 프로필을 완성해놓고 개장일이 오기만을 기다렸어. 그리고 대망의 개장일…그 커뮤가 인원이 몇백명씩 되는 대형커는 아니였어서 정각에 프로필이 10개를 좀 넘기게 올라왔고, 그중엔 내 캐도 껴있었지. 난 오~어떤캐들이 왔는지 좀 볼까?하면서 애들 프로필을 읽기 시작했어. 그러다 망할 아방이쉑을 보게됐지… 일단 그 커 세계관은 마법사의 도시 컨셉이였는데 내 캐는 마법도시 내에서 이름을 꽤 날리는 마법사란 설정이였고, 아방이는 간단한 마법도 잘 못 부리는 엉터리 마법사였어. 물론 성격 키워드중에는 울보, 소심, 순진이 껴있었고 키는 130대였지. 참고로 초등학생 아니고 고등학생 설정이였다…

#312 이름없음 2021/12/04 13:14:48

솔직히 그 아방이 프로필을 처음 봤을땐 나이에 비해 키가 좀 심하게 작은 것 같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그렇게 극혐스럽진 않았어. 흑막이긴 했지만 나도 예전에 울보, 소심 키워드가 들어간 키 170대 초반 남캐를 낸 적이 있었으니까 얘 아방인가??하는 한 치의 의심도 없이 그냥 오 귀엽네~하고 말았지.

#313 이름없음 2021/12/04 13:44:31

고딩에... 키 130... 정말 새삼스럽지만 아방수들은 적당히를 모르는구나...

#314 이름없음 2021/12/04 13:47:18

그 커뮤가 이벤트에 가까운 느낌으로 매일 다른 컨셉의 상황을 제시해줬는데, 첫날은 모종의 이유로 마법에 필요한 자재들 배송지가 꼬여버려서 그걸 다시 원래 주인한테 돌려놓으려고 도시 내의 택배를 관리하는npc가 마법사들을 모은다는 내용이였어. 참고로 원래 받으려고 했던 물건이랑 오송으로 받게된 물건이 뭔지는 총괄이 직접 정해서 일댈로 보내줬어. 난 그 컨셉에 맞춰서 하록을 그려올렸고, 캐들이 반응을 잘해줘서 얏호~이을 댓글 투성이다! 하면서 곧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고 마냥 기뻐했었지. 다들 예상했겠지만, 그 하록에 댓글을 달아준 캐들중에 아방이도 있었던거야…

#315 이름없음 2021/12/04 14:38:00

내가 올린 하록은 진짜 간단하게 배송이 꼬여버려서 실험을 제때 못하게됐다고 한탄하다가, 다른 캐를 보고 당신도 저와 똑같은 처지인가요?하면서 묻는거였어. 다른 캐들은 대부분 내캐랑 같이 자기 신세를 한탄했고, 몇몇 캐들은 귀찮은거 안하게됐으니까 오히려좋지~라고 하는 내용으로 이었는데, 그 아방이는 우으…(너를 지그시 바라보는 눈은 마치 푸른 호수같이 반짝이는 사파이어를 떠올리게 해. 퍽 반할 만한 모습이였겠지 어쩌고저쩌고) 이런식으로 뭐 어쩌라고싶게 자기캐 외모묘사만 떡칠해놓은 지문을 써놨어. 난 이 끔찍한 지문을 보고서야 이 캐가 소위 말하는 아방수임을 깨달았지…

#316 이름없음 2021/12/04 14:57:07

그놈의 보석눈ㅋㅋㅋㅋㅋ

#317 이름없음 2021/12/04 19:39:36

보석눈 너무 많아서 팔면 돈되는거아니냐ㅋㅋㅋ

#318 이름없음 2021/12/07 18:47:23

>>317 미쳤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9 이름없음 2021/12/07 19:00:38

>>317 히바 개웃겨ㅜㅠㅠㅠㅜㅋㅋㅋㅋㅋㅋㅋ

#320 이름없음 2021/12/12 22:09:48

보석눈이 너무많아서 팔면 돈되는것도 맞겠지만 그만큼 팔 보석눈이 많아서 보석의 가치가 떨어지지 않을까

#321 이름없음 2021/12/12 23:51:44

>>320 이게 맞다 ㅅㅂ 그놈의 보석안... 희소성 박살나네 개나소나 눈에 보석박아넣었어 명란입술 밥반찬으로 먹고 보석안 떼다가 삼김 사먹으면 될듯ㅋㅋ

#322 이름없음 2021/12/13 16:27:50

눈에 보석 박아 넣을 정도면 얼마나 돈이 있는거야..ㅋㅋ사파이어에 루비,등등 아방수들 대부분 조오온나 금수저일듯

#323 이름없음 2021/12/14 13:47:50

아방이를 만나려고 커뮤 뛰러 갔다던 레더다....실패했어....밴커중에 아방이 많을 법한 커뮤 유형 좀 알려주라.....나도 아방이 구경하고 싶어

#324 이름없음 2021/12/14 14:19:38

>>323 올종족 일힐이나 수인 학원커? 아니면 네 주위 아방이들이 아직 봉인을 풀지 않았을 수 있다ㅇㅇ

#325 이름없음 2021/12/15 10:01:53

>>324 그런가...역시 막커에서 아방이를 찾는 건 무리수였나 보네... 조언 고마워! 그런 곳에다 신청서 넣어봐야겠다. 근데 혹시 아방이들이 GL 아닌 곳에서도 여캐한테 붙을 수도 있어?

#326 이름없음 2021/12/15 10:34:12

>>325 네 캐가 어떤 캐냐에 따라 달라! 언니나 누님 혹은 엄마ㅋㅋㅋㅋ 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캐면 간혹 아방이들이 붙더라

#327 이름없음 2022/01/17 14:12:14

ㄱㅅ

#328 이름없음 2022/01/17 16:04:52

아 중딩시절 자커 뛰는 친구한테 들었던 이야기가 생각난다. 지금 20대라 기억은 잘 안 나는데 대충 기억나는 거 썰 몇 개 써봐야겠다.

#329 이름없음 2022/01/17 16:13:32

추천수 보소ㅋㅋㅋㅋㅋㅋ 8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0 이름없음 2022/01/17 16:15:59

그 아방이는 운동하는 캐인데 몸이 허약하대 근데 하는 운동이 야구 같은 거임 심지어 동아리까지 운동부인 아방이가 있었음(벚꽃거렸길래 이하 벚꽃) 운동하는 캐릭터치고는 키가 작았거든(요즘 키 작은 캐 많이 나와서 이상할 거 없지만 그땐 운동캐라면 여캐든 남캐든 키 큰 게 대다수였어) 운동하는 중학생인데 키가 140.... 벚꽃이는 좀 키 큰 캐릭터한테 앙앙거렸다.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불우한 과거인데 1탄이나 위에 쓰여진 과거랑 좀 비슷함 가정사 안좋고 병약하고, 왕따당한 기억이 있어서 키큰애들한테 의지하는 거래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해서 갑분싸 시킴 근데 이새끼가 더 문제였던건 쟤 앤캐가 있었고 자주 앵기는 캐들 대부분도 임자 있는 애들이었음(근데 웃긴 건 남캐한테만 앙앙거림, 키큰여캐도 몇 있었댔는데 걔네한테는 그 지랄안함) 그나마 좀 양심있었던건 얘는 막 섹드립 그딴거 안했다고 하는듯?(스킨십이 목마나 업히는 거) 좀 몇개 기억나면 써봐야겠다.

#331 이름없음 2022/01/17 16:17:17

근데 풀어도 위에 레스나 1탄에 쓰였던 거랑 비슷할듯;; 매뉴얼이라도 공유하는듯 많이 비슷함ㅋㅋㅋㅋㅋ

#332 이름없음 2022/01/17 18:15:52

이거 보면서 진짜 소름돋는게 1판+2판 아방캐들 싹다 어디 공장에서 찍어낸거 마냥 다 똑같음

#333 이름없음 2022/01/17 19:39:12

>>332 ㄹㅇㅋㅋ 어디 학원 같은거 다니냐고 ㅋㅋㅋ

#334 이름없음 2022/01/17 22:05:37

아방수들 존나 애교부리는거 개싫다;;;;; 우웅~~뫄뫄는 잘 모르겠는거어얼~~당캐가 도와줘어엉..ㅠ 말늘임표 겁나 많이씀;;맹구보다 더한 놈이 나타남

#335 이름없음 2022/01/17 23:13:10

아방수 이제껏 만난 적이 없었는데 스레주도 그렇고 레스주들도 그렇고 무슨 아방수 레이더 있엌ㅋㅋㅋㅋ?????? 그 상황 상상하면 고통스러웠을거 느껴지는데 듣는 입장에선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방수들 하는 짓이랑 말투랑 너무 복붙이라 진짜 어디 학원이라도 다니는거 아닌가 의심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6 이름없음 2022/01/19 10:06:30

>>335 홀리 쉣 아방수 학원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7 이름없음 2022/01/20 16:20:10

>>333 그곳은 대체 무슨 지옥입니까...

#338 이름없음 2022/01/20 21:58:19

아방수 오너들은... 자기들이 아방수라는 걸 인지하고 있을까? 대놓고 아방수 메리수 노림수들 컨셉질 캐들 모아서 커뮤 하나 열고싶다 어떤 개판이 날까

#339 이름없음 2022/01/21 00:14:58

나 진짜 걔네들 보면... 현실에서 꼭 한명쯤 있는 우웅 뭔 얘기야? ㅅㅅ가 어떻게 하는 건뎅? 이러면서 순수한 척 귀여운 척 오지게 하는 애들 존나 떠올라서 거부감 듦;;

#340 이름없음 2022/01/21 03:20:52

시밬ㅋㅋㅋ 이렇게 내주변에 아방수들이 많았다니 소름돋는다...나는 10년간의 커뮤인생 진짜 구라 안치고 남캐를 한번도 내본적 없는 진성 여캐러였어서ㅋㅋㅋ 심지어 여기서 가끔 아방수 특징으로 언급되는 키작고 여리여리하고 후에에..!거리는 애도 좀 내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ㅠ 다 나 아방수인줄 알고 피해갔었던거 아니였나몰라...난 적어도 특정인한테만 대쉬하고 누가봐도 예쁜얼굴이였지 보석같은눈 이ㅈㄹ은 안했어 ㅠ

#341 이름없음 2022/01/21 08:57:59

>>338 그 곳은 지옥..... 근데 왠지 컨셉질하는 정상인만 올거 같고 찐 빌런들은 다른데가서 박살치고있을 느낌임ㅋㅋㅋㅋㅋㅋ

#342 이름없음 2022/01/21 21:02:04

>>338 거기에 미끼(?)로 아방수들이 좋아하고 자주 찝적대는 캐릭터 넣어야 할 듯

#343 이름없음 2022/01/21 21:08:48

>>342 존잘님 섭외해서 잘생긴 떡대 흑발 왕가남 좀 넣는식으로 떡밥캐 뿌려놓고 낚시질하면 기가 막히게 딸려 올거같네ㅋㅋㅋㅋㅋㅋ

#344 이름없음 2022/01/24 19:16:17

1편 정주행 하고 왔더니 재작년 노림수+불행전시+셀카털이+아방수+기타등등 아주 신명나게 터진 사건이 하나 두개골을 강타해서 좀 털어볼게...ㅋㅋㅋ... 일단 커뮤는 아니었고 옵쳇(!!) 2차 역극계였어. 당시 난 역초였고, 커뮤라고 치면 총괄 자리에 있는 사람에게 끌려와서 얼떨결에 역극을 시작하게 됨... 그리고 난 역극 시작부터 어마어마한 박살러를 2명 만나고 시작하게 됐ㅋ음ㅋ 그 역극방은 마피아 au라서 원작 기반 au 캐릭터와 자캐 모두 마피아였단 말이지...? 여기에 A패밀리 B패밀리 나눠서 뭐 돈이랑 지분 때문에 싸우는 스토리였나 여튼 그랬음... 당시 처음이라 엄청 어설프긴 했지만 얼레벌레 박살 같은 건 거의 안내고 적응을 했단 말이지? 그러다 타방에 앤캐도 하나 생기고 어쩌구 저쩌구. 이하생략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방에 주황머리 자캐(이하 귤이라 칭함)랑 기반캐를 신청한 뉴 멤버(이하 여리여리 어쩌구 저쩌구 꼭! 집어 넣길래 여리라 칭함) 이렇게 2명이 들어오게 됐어 나는 역초였던지라 쎄함을 느끼지 못했다... No!! Stay!! Stay!! 이하 이어감.

#345 이름없음 2022/01/24 19:25:42

귤은 착하고 상냥한 Na...!! 에 취해있는 애였다... 오너와 캐릭터 전혀 구별 불가. 무언가 있이 있으면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끼어들어서 해결해주려하고 역극 때마다 상냥하고 착하고 순수한 어필을 항상 해댔음. 오케이 여기까지는 그렇구나 넘어갔어. 그거 뿐이면 여기 안 올리지...ㅋㅋㅋㅋ... 다들 스토리? 대충 따라가면서 진행하는데 관심이 받고 싶었는가 갑자기...! 혼자 총이 오발!! 팔에서 피를 질질 흘리기 시작함. 다들 괜찮냐 어쩌냐 우르르 몰려가서 걱정해주니까 치는 지문. 🍭 난 괜찮아요 ...! 🍭 🍮그녀는 창백한 얼굴로 부들거리며 해사하게 웃었습니다 . 금방이라도 쓰러질 거 같네요 !! 🍮 뭔 문체일까 저건... 아직도 의문임. 여튼 치료를 하자고 했지만 치료가 필요 없다며 약 1시간을!! 실랑이를 함... ... 나도 지치고 다른 사람도 전부 지쳐서 다들 탈주 분위기 잡히니까 갑자기 또 혈액이 부족해서 쓰러졌다는 지문을 씀...ㅋ...ㅋㅋㅋ 결국 내가 내린 해결책. 의무반에 던져두기 ^!^ !!

#346 이름없음 2022/01/24 19:29:49

의무반에 던지고 넌 아직 아프잖아 쉬어 ㅎㅎ 거리면서 계속 붙잡아두려 했는데 귤은 내 생각보다 불굴의 의지를 가진 아이였음... 의무실의 탈주닌자로 전직해버린 거임 크으... 너란 여자. 🍭 난 ... 아직 ... 할 수 있어 ...! 🍭 🍮 그녀는 피가 부족해 하얗게 질린 얼굴로 링거를 뽑아들어 창문으로 탈출합니다 . 🍮 다들 당황해서 어? 귤 어디갔어? 하면서 설렁 설렁 찾는 시늉을 시작함... 다들 참 착해서 잘 놀아줬지... 그래서 어디서 발견됐게? 무려 혼자 납치를 당하심...ㅋㅋㅋㅋ

#347 이름없음 2022/01/24 19:34:03

어디 납치 됐냐 하니까 적 세력에 납치를 당했대... 막 총괄(이하 보스라서 레드)이 한숨쉬면서 찾으러 간다 하니까 자기는 너무 멀리 잡혀가서 찾을 수 없다면서 뭔 오두막에 갇혔는데 모르는 남자들이 잔뜩 어쩌구 고문을 시작 어쩌구 오두막 밖으로 피 웅덩이가 만들어졌 어쩌구... 그리고 우리는 깨달았다. 귤은 피를 아무리 흘려도 죽지 않는 탱킹 담당 좀비 같은 녀석이란 것을.

#348 이름없음 2022/01/24 19:39:55

>>346 진짜 민폐다..

#349 이름없음 2022/01/24 19:43:35

뭐 또 여차저차 구해내서 의무반에 다시 집어 넣고 마무리 한 게 무려 2일 안에 일어난 일임...ㅋㅋㅋㅋ 여기에 레드가 좀 T스러운 남캐였어서 귤이 치근덕 치근덕 업히고 손잡고 안기고 별 똥꼬쇼를 다 했는데 레퍼토리는 늘 그렇들 대부분의 아방수와 같으니 자세한 건 생략한다. 이러던 와중에 여리가 들어왔고... 얘는 시작부터 발동을 걸었음... 스토리 상으로 원작캐들은 전부 혈액형이 A였음... 그런데 얘가 뜬금없이 자기만 O형이라 선언함. 다들 머리에 물음표 수백만개가 아주 아름답게 피어오름... 그러니 자기 말을 못 본줄 알았는지 희귀 O형이라는 듣보 설정에 모든 병의 치료제(...ㅋ)가 될 수 있어서 비싸게 팔린다는 설정을 채용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동의? 그런 거 없다. 원작 캐에 다짜고짜 괴이한 설정이 그렇게 추가 되었음...

#350 이름없음 2022/01/24 19:46:35

>>348 놀랍게도 귤은 여리에 비하면 별게 아니었다. (두둥!) 그렇게 점점 설정이 추가되더니... 평범 인남캐던 원작캐가 어느새 투명한 흰 피부에 속눈썹이 길고(!) 허리가 얇고(!!)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서 약이 없으면 쓰러지는데다가(!!!) 무려 피가 금보다 값진(!!!!) 레드만을 보고 사는 츤데레가 되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1 이름없음 2022/01/24 19:49:59

셀프 대가리 깨고 싶어지는 순간들이었다 ^!^ 자 이제 아방수와 아방수가 만나버렸어... 그럼 뭐가 시작한다? 견제질이 시작된다! 서로 관심 가져오려고 절벽에서 떨어지고 칼에 베이고 납치 당하고 약이 없어서 쓰러지고 피가 철철 흐르지만 절! 대! 치료하지 않으면서 그 누구도 죽지 않는 개판이 벌어져버림ㅋㅋㅋㅋ 여기에 아주 두통이 왔던게 둘다 레드에게 관심 있어서 계속 레드만 찾으니까 불쌍하게도 레드는 여기저기 끌려다니면서 집사가 되어버림... 불쌍한 보스...

#352 이름없음 2022/01/24 20:00:52

여기까지만 그랬으면 귤과 여리가 아님. 귤은 그래도 관심이 고팠는지 사람들이 잘 역극하던 와중에 오기 쓰면서 (오너방이 따로 없었음) 🍬 저... 집 나왔어요 ... 단체로 갑분싸 하고 괜찮냐며 지금 어디냐고 전부 당황하기 시작함. 그러고는 말하는 게 부모님 사이 안 좋고 아빠가 매일 때리면서 욕하며 동생은 매일 언니인 자기를 우습게 보고 학교에서는 왕따를 당하며 항상 맞고 사는 게 익숙하고 어쩌구 저쩌구... 당시 사람들은 그걸 다 믿었음. 그래서 청소년 보호 센터에 가봐라 거기 번호가 이러이러 하다 내가 챙겨주겠다 부둥부둥을 해주기 시작함... 근데 진짜 가정 폭력이고 죽을만큼 힘들고 그러면 당장 갈 곳이 아무데도 없는 상황에서 전화 한 번쯤은 할 수 있잖아...? 근데 그것만 그건 좀... 하면서 자꾸 답을 흐리더라구.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하는데 하는 핑계가 아직 참을 수 있다느니 전화 하는 걸 아빠가 싫어하느니 별 말도 안되는 핑계인 거야... 사람들은 그렇게 전부 고구마만 드립다 먹게 되었음... 근데 깁자기 또 경찰서에 갔대. 아버지가 경찰 싫어한다면서요? 라고 귤이 말한 핑계 중 하나를 말하니까 내 말은 그대로 스루 하더라(ㅋㅋ..) 그리고는 갑자기 또 그냥 집에 데려다 줬대 (??) 남들은 몰라도 난 이미 의심이 차고 넘치는 상황이었음... 아니 관심 받으려고 가족까지 팔겠어 ^^7 싶지만 얘 하는 행동 봐서는 그럴듯 했단 말이지. 항상 아버지가 때려서 온 몸이 멍 투성이고 어쩌구 하는데 경찰에 신고하라하니 증거가 없어서 안된다 하질 않나... 아무 경찰도 도와주지 않았다 하지 않나...

#353 이름없음 2022/01/24 20:08:41

아, 참고로 결론부터 말하자면 100퍼 구라임. 어느 동생이 언니 역극한다고 지기 폰을 통째로 빌려주고 어느 꽉막힌 가정폭력범 아버지가 얘 새벽까지 안자고 폰한다고 그러다 몸상한다며 치킨을 사줘... 이런 진실을 몰랐던 그때의 사람들은 귤 말만 믿고 오구오구를 시전함.. 근데 이게 여리 눈에는 눈엣가시였던 거지. 아니나 다를까 이제는 여리가 나서서 우울 공세를 시작함...ㅋㅋㅋㅋ 자기는 백반증이 있고 그것 때문에 왕따를 당해 트라우마가 있고 어쩌구... 아니 백반증에 그런 건 전부 이해 가능한데 이후가 가관이었다. 자기는 본래 몸이 약해서 일주일에 한 번은 길에서 쓰러져서 병원에서 깨어난다니, 우울증에 조울증이 있어 갑자기 성격이 변한다니, 점점 무리수를 두면서 이내 자기 기분 안 좋으면 프필 닉네임에 기분 안 좋음 :) 우울 자1해 등등을 써두기 시작함...ㅋ 그래... 일주일에 한 번은 기절한다는 분이 코스하고 집에서 1시간 거리가 되는 공원에 놀러가셨어요?? 덤으로 자기 셀털을 대체 왜 하는지 의문. 이렇게 아주 그냥 대 환장으로 서로 돌아가며 병크를 터뜨려대서 둘 다 뚝배기 좀 한 번만 깨고 싶었음 ^!^...

#354 이름없음 2022/01/24 20:13:33

사람들이 슬슬 눈치 다 까고 빠지면서 다른 역극방에 발을 들이기 시작하자 얘들도 전부! 따라오기 시작함... 응... 지금까지 1차전이었음. 이 장르 특성상 판이 너무 좁아서 역극방에 새로 들어가도 다 아는 얼굴이었던 거임...ㅋㅋㅋㅋ... 그리고 여리는 대망의 엄청난 노림 아방캐를 짜왔음 두둥. "여자처럼 생겨서 자주 오해 당하는, 흰 피부 맑은 눈동자에 속눈썹이 길어 팔랑거리고 입술이 앵두 빛으로 빛나는 나비 혼혈 원작캐 2p" 뭐요?

#355 이름없음 2022/01/24 20:17:28

저, 저게 뭐지...? 진심 벙쪄버림... 와... 얘는 진짜 찐이구나... 뒤통수를 몇 대 맞은 것 같은 충격이었음... 이제는 그냥... 얘가 무슨 병크를 터뜨릴까 궁금한 거야. 그래서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 얘가 만든 방에 간 거임ㅋㅋㅋㅋ " 하 , 밤이 너무 외로워 . " 누군가를 그렇게 기다리며 뜨거운 몸을 궁시렁 낮에 본 그이 몸이 잊혀지지 않아 어쩌구... 역시는 역시였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 여리는 역시 여리였다.

#356 이름없음 2022/01/24 20:22:21

여기에 덤으로... 아까 빼먹었는데, 내가 역극 초반에 아는 게 정말 그렇게 많지 않았단 말야. 그래서 앤캐가 만들어진 이후... 얘가 얀데레 해달라 지긋지긋하게 조르길래 결국 해준 적이 있음. 나중에 보니 나에게만 해달라 한 게 아니라 얘도 쟤도 전부 건드려봤더라구. 그리고 이내 집착에 가까운 조름으로 레드의 앤캐 자리를 따냄... 집착광의 승리다 진짜... 물론 앤캐가 된 이후에도 모드에게 얀데레를 따냈음...ㅋㅋㅋㅋㅋㅋ 아방캐들 왜 이리 얀데레 좋아하는지 아직도 의문.

#357 이름없음 2022/01/24 20:29:19

여리가 나비캐로 밤이 외로워 외로워 혼자 콘서트를 열고 있을 때, 귤이 앤캐를 어디서 만들어옴. 저런 걸 받아주는 사람이 있다고...? 문화 충격 먹었다가 여기가 옾쳇이지 하고 납득함. 앤캐가 생겼다 하니 여하튼 축하해주고 귤의 아방수...아니다. 유아퇴행 짓이 좀 줄어들지 않을까 했지만 경기도 오산이었구요 ^!^ 오늘도 평화로운 개판이구나.

#358 이름없음 2022/01/24 20:36:16

당연히 건너 건너 전부 아는 얼굴들인데 얘들에게 누가 더 시선을 주겠어... 결국 둘이서 오구오구하더니 짱친이 되버림. 대환장. 매일 외롭다고 노래하는 애나... 앤캐가 있어도 수역을 하고 싶다 노래하는 애나... 끼리끼리 잘 놀더라고. 와아... 그러는 중. 또 일이 터지고야 말았음. 여리가 마피아 캐를 냈는데 내 지인의 캐해석과 말투가 전부ㅋㅋㅋㅋ 똑같은 거야ㅋㅋㅋㅋ 뒤져보니까 캐해 베낀 게 두개는 더 나오더라구. 아주... 아주 족같음을 느끼기 시작함. 증거 사진을 하나 하나 모르면서 여리인지 조리인지 요리해버리겠다 벼르고 있었는데 여리와 귤 둘 다 동시에 내 캐해와 말투를 싸그리(!) 가져가버림. 와아, 진짜 아찔하다... 그냥 대단하다 박수 쳐주고 싶었음...

#359 이름없음 2022/01/24 20:40:25

여기에 선물 받은 그림은 자기 그림인 척 한다던가 한 캐릭터로 두 앤캐를 만든다던가... 여리의 업보는 눈덩이 마냥 무한정 커져 가다가 결국... 결국 그 날이 오고 말았음. 앤캐가 아니라 애인(!) 관계를 맺은 사람을 두고 바람 피우다 딱 걸린 거임ㅋㅋ 이 사람을 알콜이라 부르겠음. 여하튼 알콜이 여리에게 당한 피해자를 싸그리 모았더니 세상에... 3달간 15명인가? 그 중에 나도 당연 들어갔음. 사실 화는 안나고 그냥 얘가 어찌하나 구경하고 싶은 목적이 컸다...ㅎ

#360 이름없음 2022/01/24 20:45:06

거기에는 귤도 같이 끌려들어감. 캐해석, 그림을 싸그리 베껴가고 애인 관계가 오다리인지 문어다리인지 드글드글 하지 않나, 툭하면 내놓는 캐가 전부 아방 노림수(ㅋ), 입만 열면 구린 XX 어필(방에 초등생도 한 둘 껴있었는데 참..), 앤캐 있는 캐릭터에게 들이대기, 얀데레 걍요, 방 분위기 해치는 우울 전시, 자1살 협박, 자1해 사진 등등등 아주 조목조목 다양했음. 이런 여리 옆에 있으니 귤은 상대적으로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였다...ㅋㅋㅋㅋ

#361 이름없음 2022/01/24 20:53:40

그때가 귤이 중 1이고 여리가 중 3이었나. 귤은 사태의 심각성을 알았는지 피해자 모두에게 개인적으로 장문의 사과문을 써서 가져오기 시작함. 그리고 이 판에 발도 붙이지 않겠다 약속하고 얜 영영 쫓아보냈음. 하지만 여리는... 어지간히 하기 싫었던 건지 얘가 국어 능려깅 딸려서인지 사과문 쓰는 법을 알려주어도 도대체 제대로 쓰지를 못했음. 마치 초4에게 고1 수학 문제를 이해시키려는 급. 띄어쓰기나 오타나 그런 건 그렇다 치는데 같은 말 또하고 또하고 변명하고 회피하고 하니까 애인 인 줄 알았다가 격하게 뒷통수 맞았던 알콜과 따로 얘에게 안 사귀어 준다고 자1살, 자1해 협박을 받았던 한 사람이 급발진을 하루에 대여섯번은 한 거 같음. 그리고 사과문을 엎드려 절받듯 하나하나 가르치면서 2주라는 기간이 걸려서야 끝나게 됨ㅋㅋㅋㅋ 둘 다 이 장르에 발을 들이지 않겠다. 다시는 역극에 손대지 않겠다 서약까지 받아내서 둘 다 쫓겨났지만 하나는 카톡 계펑레 하나는 몰래 얼쩡거리다 몇 번 쫓겨나고 지금은 트위터에 상주하고 있다는 이야기 ^!^ ~아방캐. 그들은 어디에나 있을 수 있습니다.~

#362 이름없음 2022/01/24 20:56:12

길었다 길었어 옛날 일이지만 나만 뭣같을 수 없어서 공유 좀 해봤어...ㅋㅋㅋㅋ.. 다들 야생 아방수들 조심하구

#363 어휴... 2022/01/25 09:02: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세상은 넓고 아방이들은 많다. 나도 오랜만에 역극판에서 날뛰던 아방이를 만나 그 썰을 풀려 왔다. 두둥탁. 때는 한 달쯤 전. 이런저런 커뮤들을 줄기차게 러닝하며 한 번도 아방캐를 보지 않았던 나는 아방캐에 대한 것은 잊어버린 채 진입장벽 낮고 분위기 가벼운 팸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퇴폐적이고 딥다크한 팸만 뛰어보다 보니까 그 땐 무해하고 가벼운 분위기가 절실했었거든.) 그래. 그러지 말았어야 했지... 트이타쪽 역극은 내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접은 지 오래고, 내가 활동하는 데는 주로 밴드였다. 밴드도 뭐 찾아보면 이런저런 재미있는 커뮤들 역극밴들 많으니까... 딱히 카역 가보거나 그럴 필요는 없었음. (내 기준에선ㅇㅇ. 애초에 카역팸이라는 게 아방캐 소굴이나 다름없으니 굳이 갈 필요는 없잖음?) 잡소리가 길었다. 나는 우여곡절 끝에 영업하던 장르의 역극밴을 찾아가게 되었다. 분위기도 편하고 편파도 적은 것이 꽤 괜찮은 팸이드만ㅇㅇ. 게다가 기반 자캐는 금지, 대신 2P, SC, 2PSC 등만 허용된 팸이라서 다시는 아방캐를 볼 일 없겠다고 안심하고 있었다. 그래. 내가 등신이었다. 차애는 이미 잡은 사람이 있었기에 최애와 삼애를 캐신했었다. (투캐가 가능한 팸이었음) 그런데 최애가 공석이었다고 덥석 잡아버린 게 아방캐의 무시무시한 집착을 부를 줄은 꿈에도 몰랐었다. 내가 간과하고 있던 게 있었지. 내 최애캐가 바로... 아방이들이 존내 환장할 만한 설정을 가지고 있었다는 걸...

#364 이름없음 2022/01/25 09:14:43
>>363 와, 벌써 무섭다

>>363 와, 벌써 무섭다

#365 어휴... 2022/01/25 09:27:50

>>3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봐줘서 고맙다. 그럼 다시 시작할게. 아방이들은 보통 까칠도도츤데레미남캐 아니면 능글존댓말캐를 대부분 좋아하잖? 적어도 내 경험 속의 아방이들은 그런 캐들을 좋아했음. 그리고 내 최애는 완벽한 후자는 아니었지만 어쨌든 후자 쪽에 가까웠고... 무튼 나는 문제의 그 날도 아무 생각 없이 캐입방에서 다른 캐들이랑 신나게 떠들고 있었다. 전부 캐입도 잘 하시고 무엇보다 착한 분들이라 정말 진심으로 이번은 팸 한 번 잘 골랐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날은 어떤 사람이 들어오더니, 오너방에서 후으,,,? 이러는 것이었다. 순간 씨발 개씨발 과거의 주옥같은 추억들이 떠올라 씹스러움을 느꼈지만 초면에 싫은 티 내기는 좀 그래서 일단 겉으로나마 거하게 환영해 주었다. 부괄 중 하나의 지인이랬었나. 무튼 작 중에서 아방스러운 성격을 지닌 캐는 내가 아는 한 한 명도 없었기에 안심하고는 있었다만... 그건 실수였다. 바로 내 사애가 어느 순간 느닷없이 그 sheepㅅrl끼 때문에 이전과 비교를 불허하는 씹스러움을 지닌 아방캐로 변모하는 초대형 사고가 벌어졌던 것이다. 내 사애는 말을 한 번에 하진 못 하고 더듬더듬 끊어 말하기는 해도 후에에흐이잉 이지랄은 안 하는 캐였다. 그러니까, 정신은 불안정해도 괜히 미친년처럼 아무 놈 옷자락이나 붙잡고 흐에에거리진 않는다는 말이다. 그런데 부괄의 지인이라는 걔가 내 사애캐를 신청하더니 느닷없이 캐입방에서 후에에 흐우우 이 지랄을 하는 거다. 솔직히 존내 경악스러웠지만 다른 분들이 신경 안 쓰고 대해 주는 것 같기에 일단은 나도 그 흐름에 맞춰 캐입을 했었다. 부괄의 지인이라는 걔를 일단 편의상 아방이라고 하겠다. 거기서 끝났을 거라고 생각하면... 맞다. 경기도 오산이다. 아방이는 내 최애가 지 최애하고 같다는 이유로 나한테 들러붙기 시작했다. 원작에서는 관련도 1도 없었는데 무슨 적폐 캐해석인지 오래 전부터 내 캐를 좋아했었다느니 어쨌다느니 이런 폐급 폭탄 같은 말을 줄줄 씨부리더니 이번에는 다른 분하고 같이 캐입하고 있는데 그 사이에 끼어들어 내 캐 가슴팍에 지 얼굴을 부비는 지문을 찍는 거다... 어휴 씨발... 그렇지만 이 상황에서 내 캐가 아방이를 때린다거나 욕을 한다거나 하는 건 여지없는 캐붕이었다. 나는 캐붕을 괜히 일으키고 싶지 않았기에 (특히 아방캐 때문이라면 더더욱;) 최대한 얌전히 아방이를 밀어내는 지문을 찍었다. 그런데... 그 이후에도 아방이는 내게 유난히 많이 들러붙었다. 연이은 박살 폭탄으로 참다 참다 개빡친 총괄이 강퇴 박기 전까지... 계 에 속 말이지... 하루는 이 새끼가 무슨 생각인지 캐입으로 (사실 캐입인지 뭔지도 확실하지 않았음. 아직도 헷갈림.) 찾아와서 잠깐 이야기를 하고 싶다 카데. 탐탁지 않았지만 일단 걔랑 대화를 해줬었다. 이런저런 대화가 오가고, 슬슬 이 씹스러운 대화에 환멸이 날 때쯤 아방이가 느닷없이 오너기호를 달고 슬슬 수역으로 넘어가면 안 되냐는 이야기를 하드라고. 허 씨발... 참고로 내가 들어간 팸은 수위 프리가 아니라 12금까지밖에 허용하지 않는 극히 건전한 팸이었다. 그래도 굳이 수위 프리로 넘어가고 싶다면 공지에 부속 수위 팸의 주소까지 달아 뒀는데도... 와우, 어메이징. 당연히 아방이의 제안이 탐탁잖았던 나는 그 제안을 거절했다. 그랬더니 아방이가 느닷없이 지랑 앤관을 맺으면 할 수 있는 거냐고 묻더라. 읭???? 이뭐병???

#366 어휴... 2022/01/25 09:47:47

난 솔직히 아방이랑 앤관을 맺기 싫었다. 원작에선 1도 관계성 없는 건 그렇다 치고, 아방이라는 사실 때문에 앤관은 커녕 친관이며 친혐관 따위도 존내 맺기 싫었다. 그래서 서사 없는 앤관을 맺는 건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거절했다. 그랬더니 이 새끼가 느닷없이 나한테 오질나게 치대기 시작한 거다. 지 딴에는 그게 서사 쌓는 거라고 생각했던 모양인지 어쨌는지 ㅅㅂ. 하루는 아방이가 하루종일 캐입방에 안 보이길래 웬일이지 싶으면서도 아무 생각 없이 소라고둥을 부는 지문을 찍었다. 그랬더니 정확히 일 분 만에 쫓아와서 내 캐의 소라고둥을 탁 뺏더니 흐우우... 이게 뭐에여어...~? 후웅... 이러기 시작한 거다. ㄹㅇ 곤지암 저리가라 수준인 호러에 나는 그만 탈주하고 싶은 충동을 존나 강렬하게 느꼈다. 이미 캐붕 정도가 아니었다. 그냥 원작캐의 탈을 뒤집어쓴 자캐놀이 같았음. 하도 개빡쳐서 나는 캐입방을 그냥 나와버렸다. 그 sheep새와 같이 있고 싶은 마음이 추호도 없었거든 ㅅㅂ. 그랬더니 이 새끼가 갑자기 갠밴에 쳐들어와서는 왜 나가셨어여...? 8ㅅ8 이러면서 또 컨져링 저리가라 수준의 호러를 선사했다. 할 수만 있다면 김치싸대기라도 날리고 탈주하고 싶었다. 답하기도 싫고 아방이 꼬라지만 봐도 혈압이 오르는 터라 그냥 스루해버렸다. 이걸로 끝날 줄 알았더니 씨발... 또 경기도 오산이었다. 아방이는 내가 로그라도 쓰고 노트에 뭐라도 적었다 하면 득달같이 달려와서 후에에거리며 내 혈압을 수직상승시켰다.

#367 어휴... 2022/01/25 10:07:02

난 아방이가 뭘 하든 그냥 스루해버렸다. 이어주는 것조차 존나 환멸이 나서 못 견딜 정도였으니까... 그런데 이 새끼가 내 반응을 떠보려고 한 건지 뭔진 몰라도 느닷없이 실종되는 로그를 쓰데????? 날 찾지 말래나 뭐래나 하는 좆같은 메모를 휘갈겨 두고 그녀는 영영 사라져버렸어요. 이지랄하는 걸 보고 나는 그만 뚜껑이 열렸다. 더 이상 스루 못 하고 그 아방이의 지인이라는 부괄한테 이야기를 했다. 이전의 좆같은 정황들을 다 들고 가서. 걔 지인이니까 어쩌면 조금 확실히 저지해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음. 그러나... 유유상종의 법칙을 배반하지 못 하는 것인지 내가 그렇게 말을 했는데도 주의 두 개만 때리고 끝이였음. 그 팸은 주의가 3개 누적되면 경고가 1개 되고, 경고가 3개 누적되면 그 때 탈퇴거든. 솔직히 존내 어이가 없었지. 지 지인이라고 흐린 눈 해주는 건지 뭐 어쨌는지.

#368 이름없음 2022/01/25 11:40:48

와아... 진짜 극혐

#369 이름없음 2022/01/25 19:17:49

오랜만에 썰이 많아졌네 재밌게 봤어 ㅋㅋㅋㅋ

#370 이름없음 2022/01/25 19:56:03

이 스레 다시 흥하네ㅋㅋㅋ 근데 추천수가 80 ㄷㄷㄷㄷ

#371 이름없음 2022/01/25 19:59:06

>>370 이 스레 무려 2레스만에 레전드 가고 8레스만에 굵은 글씨 갔었어ㅋㅋㅋㅋㅋㅋ 그때 실시간으로 추천 수 늘어나는 거 보고 경악했었는데

#372 이름없음 2022/01/27 18:34:37

난 아직도 전판스레에 믹스커피빌런이 잊혀지지 않는다..믹스커피를 회사에서 맨날 엎고 다니던 그 아방이

#373 이름없음 2022/01/27 20:42:52

나도 문득 예전 일이 생각나서 썰 풀러 왔음. 그 당시 일이 완전 또렷하게 남은 것도 아니고, 인증감이 될 만한 우리 커뮤 요소같은 건 어느 정도 바꿨으니까 중간에 내용 묘하게 안 맞고 그런 부분 있으면 인증감 되는 거 없애려고 발악한 흔적이라고 생각해줘. 4년 전... 내가 수능이 끝나고 시간이 남아돌던 때의 일이야. 나는 이제 시간도 남고, 이제 다 끝났다는 치기어린 마음에 운영도 한번 해볼 만 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을 갖고 운영에 뛰어든 초보 총괄이었음. 내 여동생도 예전부터 커뮤를 뛰던 애라서 그런지 나보다 어린 커뮤러들한테도 그다지 안좋은 인상이 없었는데, 그래서 뭐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마음만 갖고 나이제한이 그리 높지 않은 커뮤를 열었어. 그때 만난 그 아방이를 낚시+아방 합쳐서 낚방이라고 하겠음. 왜냐하면... 신청서만 보면 허우대 멀쩡한 흑발 남학생에, 성격란도 아방이라기보다는 단순 소심캐, 혹은 멘헤라계라고 생각될 요소가 많았거든. 개인적으로 소심남캐, 멘헤라남캐 좋아하는 편이기도 했고, 결국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서 매력있네~ 하면서 낚여서 뽑아줬어. 그래요, 이 총괄은... 그 평범한 소심 유약 남고생 서술에서 아방해질 수 있는 포인트만 죽어라 강조해서 아방캐로 만들어 굴리던 당신을 아직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낚방이의 병크를 설명하기 이전에 우리 커뮤를 대강 설명하자면 마법 아카데미 컨셉의, 조사와 전투가 있는 커뮤였음. 여기에서 주로 등장할 인물을 두부(부괄, 조사를 주로 맡아주셨음), 금발(내 여동생, 디자인스탭으로 꼬셔서 데려왔음), 핑소(핑발미소년)라고 하겠음. 아무튼 이야기를 시작할게. 우선, 다행스럽게도 어떤 커뮤를 가든 아방캐는 대부분 편파를 알게 모르게 당한다! 솔직히 편파행위를 다행이라고 말하게 되는 내가 총괄 자격이 없긴 해. 하지만... 하지만 솔직히 좀 꼬셨다. 죄송합니다. 아무튼 초반 며칠간 걔는 조금씩 편파를 당하고 있었음. 딱 편파 얘기가 안 나올 정도로만 이어준다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근데 사실 낚방이부터 먼저 사람 골라가며 잇고 그래서 어느 정도는 자기가 자초한 일이기도 했음. 낚방이의 첫 병크는 핑소와 엮인 일이었음. 핑소는 솔직히 외형만 보면 아방캐 클리셰를 때려박았으나 성격적으로는 상남자스러운 면모를 보여주며 미친 주운으로 전투를 캐리하던 우리 커뮤 아이돌캐였음. 핑소 오너님은 우리 커뮤 부괄이었던 두부가 꼬셔서 뛰게 된 분인데, 굉장히 인성이 좋고 사근사근한 분이셨음. 그런데 어느 날 낚방이가 핑소한테 캐입으로 시비 비슷한 걸 거는 일이 생겼음. 이유는? 저딴 핑크하와와아방캐따위가 인기있고 흑발 미남캐 굴리는 나한테는 관심을 안 준다고(...) 다시 한번 말하지만, 핑소는 핑발 큐트깜찍 오토코노코 160대 미소년의 외형을 하고 있었지만 성격만큼은 상남자였음. 물론 캐입으로 시비를 건 만큼, 저런 느낌은 아니었음. 너는 좋겠다.. 나는 아무도 안 봐주는데. 나도 더 작고 귀엽게 태어났으며언..... 너처럼 사랑받았으려나아..... ( 어린아이처럼 몸을 웅크리고는 울먹여. 평소와는 다르게 가련한 모습에 너는 마음이 약해져서 그만 낚방을 끌어안아버리고 말아. 네가 끌어안자 낚방은 답지않게 눈을 동그랗게 뜨며, 잠시 어버버하더니 얼굴을 붉혀. ) ㄴ대충 이런 느낌이었는데, 내가 세세한 건 기억이 안 나지만 낚방이 핑소한테 부럽다고 징징댐+캐조종으로 끌어안기더니 지멋대로 얼굴 붉힘

#374 이름없음 2022/01/27 21:07:41

보고 있다! 더 썰 풀거 있어? 아님 저기서 끝?

#375 이름없음 2022/01/27 21:16:49

근데 예전부터 생각한 건데 커뮤 말투 뭔가 신기하다. 시점은 1인칭 기준에 대화체 느낌? 뭔가 절절한 사랑고백하는 장면에서 보던 문체같아.

#376 이름없음 2022/01/27 21:20:21

>>373 그래서 결국 핑소님이 나한테 그 문제를 찔렀는데, 그게 두번째 병크의 서막임. 이후에 내가 얘기를 좀 하자고 낚방이를 개인적으로 부르려고 했는데, 하필 내가 다른 일이 갑자기 생기기도 했고 마침 조사 시간도 또 겹쳐서 나랑 두부가 같이 진행하기로 했던 조사를 그때 여유가 있던 두부에게, 한 30분정도만 전담으로 맡기고서 그 뒤에 내가 같이 하기로 했음. 그리고 여기서 한 가지... 내가 두부한테 왜 두부라는 별명을 붙였는지 알아? 답은 두부멘탈이라서야. 원래부터 두부멘탈이었던 두부는 조사를 진행하면서... 그 30분간 대체 뭔 일이 있었는지 내가 돌아올 때가 되니 진짜 멘탈이 나가있었음. 돌발행동은 당연지사에, 아주 지멋대로 난리가 아니었거든. 같이 조사를 하던 다른 러너분들한테 계속해서 피해를 주고, 언제 병약하다는 설정이 추가된건지 갑자기 심장이 아프다고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져서는 도와달라는 듯이 쳐다본다던가 하는 식의 서술을 하면서 징징대고, 심지어 조사에서 있던 함정에 어쩌다가 또 걸려서는 심장이 약해서 기절했다 인공호흡을 해줘야 한다... 뭐 이 지랄이었다면서, 두부 나름대로 진짜 분위기 안좋아지는거 어떻게든 해보려다가 힘들어서 못견디겠다고 나한테 헬프를 친 거임. 일단 그 뒤에 두부가 상태가 안좋아보이니 남은 거 같이 하려고 했지만 그냥 내가 전부 대신 진행하겠다고 한 뒤에 두부를 쉬게 보내뒀음. 그러고서 낚방 오너를 개인적으로 불러서 얘기를 했지... 방금 일까지 추가해서. 이러이러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뭐 이런 긴 대화가 있었음. 그리고 그 이후, 나는 낚방에게 경고를 2회 때렸음. 첫 총괄인 나와, 역시나 초보들 위주였던 스탭진이 모여 만든 커뮤인 탓인지 여태까지 그 지랄이 나는데도 경고 받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정말 유한 편으로 진행되고 있었기에 솔직히 나도 그다지 내키진 않았음. 그래서 나 또한 낚방에게 경고를 주기보다는 부드럽게 대화로 풀고 싶었는데, 답이 없더라고. 일단 경고 2회로 넘어갔음. 그러지 말았어야 했음. 그냥 그때 강퇴를 하고 끝내야 했음. 아무튼 그 이후, 내가 조율을 어느 정도 한 덕에 두부와 핑소한테는 피해가 확연히 줄었음. 병크도 줄어드는 것 같아서 애가 사리는구나 싶었지. 근데 이게 모두에게 빅엿을 날리려는 복선이었던 모양이야. 우리 커뮤는 특정 시기 이후로는 고록을 허용하는 커뮤였는데, 낚방이는 금발한테 고록을 날렸어. 근데 문제는 금발이한테도 관캐가 있었다는 거...... 그런 상황에서 낚방이가 날린 고록은 내용이 정말 처참했어. 자세한 건 말할 수 없지만, 낚방이는 금발이를 자기 구원자니 뭐니 하는 호칭을 붙여가며 애정공세(...)같은 걸 하다가, 금발이를 또 캐조종을 해서 고백을 받아주게 했음. 거기에 아예 얀데레 컨셉을 밀고 가려는지 고백을 받아준 금발이와 꽁냥씬을 찍다가 금발이와 사랑을 하는 자신을 질투한 핑소라는 설정으로... 핑소에게 버러지? 같은 식의 멸칭으로 부르며 상해를 입히기까지 하는 로그였음. 아무리 봐도 그 전까지 꽁냥같은 건 전혀 없던 사이였던 금발이랑 낚방이였기에, 그냥 핑소에게 원한이 있는 듯한 느낌이었음. 그 고록 받은 당사자인 금발이도, 자기 고록 준비하던 상황에서 저딴 게 날아오니 멘탈이 나가고, 나도 씨발 개 빡이 돌았음. 오너들끼리는 온갖 얘기가 돌았고, 두부도 사실 그간 금발이가 관캐였던 상황이라 멘탈에 많이 기스가 났다고 함. 금발이는 저거에 답록 써줘야 하냐면서 나한테 하소연을 했고, 나는 준비하지 말라고 한 뒤 낚방이를 쫒아냈음. 다만 안타까운 점이 있다면 그 사건의 주범이 떠나게 된 것과는 별개로 핑소 오너님은 걔로 인해 멘탈이 나가고, 현생도 바빠지셔서 커뮤를 떠나게 되셨음. 여담으로 금발이의 관캐는 두부의 캐였음. 즉 맞관. 둘 다 캐입 빡세게 하느라 서로 티를 거의 안 내다보니 보는 입장으로서는 고구마밭이기야 했지만... 금발이는 나한테 현생에서 관캐앓이를 했고, 두부는 내 디엠 문짝을 두들기더니 관통타로를 보러 와서는 금발이를 앓다 갔음. 다행히도 둘은 평범하게 잘 이어졌음. 아무튼 이야기는 여기서 끝. 근데 이제 와서 보니 아방썰이라기보다는 정병썰이네......

#377 이름없음 2022/01/27 21:22:10

>>374 >>373의 이야기는 >>376으로 끝. 내가 너무 유하게 대처해서 문제를 키운 것도 있지만, 그 사람은 뭔가 근본적으로 정신이 약간 이상한 사람 같았어.

#378 이름없음 2022/01/28 00:13:16

>>376 근데 아방캐오너 대부분 좀 정병스러운 면이 있지않나..?? 썰만 보면 하는 짓이 죄다 똑같아서 사실 다 같은 인물 아닐까? 라는 의심든다고ㅋㅋㅋㅋ

#379 이름없음 2022/01/28 13:19:16

아방이 썰들을 보니까 커뮤가 뛰고싶어져서 그림그리고있다. 첫커허용 일상힐링으로 가야지

#380 이름없음 2022/01/28 14:04:55

>>379 너 나냨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썰듣고 ㅈㄴ 궁금하고 갑자기 뛰고싶어지는데 나는 현생때문에 관두고 썰 돌려본다ㅋㅋㅋㅋㅋ

#381 이름없음 2022/01/28 14:05:47

>>379 >>380 이게... 노이즈 마케팅...?

#382 이름없음 2022/01/28 14:05:55

>>380 고삼 전 마지막 방학을 아방이와 함께 화려하게 불태워보겠어

#383 이름없음 2022/01/28 14:06:41

근데 오랜만에 그림을 그리려니까 안그려지네 이왕 뛰는거 존잘님을 하고싶은데

#384 이름없음 2022/01/28 16:15:21

>>381 왜 그런거 있잖어 하지말라하면 하고싶어지는거ㅋㅋㅋㅋㅋ내 경우엔 그런 느낌인듯 >>383 크로키로 손 좀 풀고 그려봐!

#385 이름없음 2022/02/17 19:02:29

여기 썰들 다 하나같이 주옥같다...ㅋㅋㅋ 덕분에 나도 커뮤 한 번 뛰어보고 싶어졌음, 수능끝나고 해봐야지

#386 이름없음 2022/02/19 15:36:16

역극, 커뮤는 아닌데 후으으, 후에엥같은 거 초딩들이 그냥 많이 쓰는 거 같아. 사실 나도 초딩 때 '후으으... 이거 어떠케요오...?'같은 식으로 제목하고 대충 우울글 썼었어ㅋㅋㅋㅋㅋㅋ... 왜 그랬지..

#387 이름없음 2022/02/20 13:30:01

나도 옵챗 역극방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검색해야 나와? ㅋㅋㅋㅋㅋㅋㅋ 좀 알려주랑.. 나도 만나보고 싶어 아방이

#388 이름없음 2022/02/20 13:31:35

>>387 자캐 봇놀이 치면 나오지 않으려나? 근데 왜 레스주들은 스불재를 ㅋㅋㅋㅋ

#389 이름없음 2022/02/20 13:49:09

>>3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기심+하지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음의 콜라보인듯

#390 이름없음 2022/02/21 05:11:52

>>388 너무 재밌어보여서 어쩔 수 없음ㅋㅋㅋ

#391 이름없음 2022/02/21 14:04:36

>>379 아잇 뎬댱 아방이 못봤어

#392 이름없음 2022/02/21 14:15:59

>>381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3 이름없음 2022/02/21 14:57:43

얘들아… 나 >>387 인데 아방이 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 만났어 아직 활동 많이 안해서 풀게 많지는 않지만 첫마디부터 으에에에엥…… 이러는데 이게 맞나 싶다

#394 이름없음 2022/02/21 15:03:57
>>393 나 나 팝콘 준비하면 되나

>>393 나 나 팝콘 준비하면 되나

#395 이름없음 2022/02/21 15:10:20
>>393 썰 그득그득 담아와서 풀어조라ㅋㅋㅋㅋㅋ

>>393 썰 그득그득 담아와서 풀어조라ㅋㅋㅋㅋㅋ

#396 이름없음 2022/02/21 15:11:55

>>394 어.. ㅋㅋㅋㅋㅋㅋㅋ 썰로 들었을 때는 웃겼는데 실제로 겪어보니까 진짜… 왜 저러지 싶다 키 작고 마른 보석 눈망울을 실제로 볼줄 몰랐어

#397 이름없음 2022/02/21 15:12:37

>>395 어엉ㅋㅋㅋㅋㅋㅋㅋㅋ 활동 좀 해볼게 벌써부터 괴로울 것 같지만..

#398 이름없음 2022/02/21 15:16:36

>>397 하다가 와 너무 심각하다 못버티겠다 싶으면 탈주하궄ㅋㅋㅋㅋ!!!

#399 이름없음 2022/02/21 15:18:02

어.. 일단 캐릭터 설명만 조금 해놓을게 나는 그냥 원래 내가 자주 그렸던 내 자캐인 키 크고 능글미? 있는 남캐로 갔고 그 아방이는 키 작고 눈 똘망똘망.. 설정에 대놓고 m성향이라 써있었음 노출증인지 옷이.. 이하생략하겠음 그리고 웃을 때 소리가 니시싯- 이렇게 난다고 함 그냥 좀.. 웃기고 이게 뭔가 싶음

#400 이름없음 2022/02/21 15:19:44

>>398 알겠어 ㅠㅠㅋㅋㅋㅋㅋㅋㅋ

#401 이름없음 2022/02/21 19:24:20

>>399 외관에서부터 이미 싹이...

#402 이름없음 2022/02/21 22:22:20

웃을때 니시싯... 옛날에 팠던 애니 생각나네... 거기에 시시싯하고 웃던 왕자가 있었는디

#403 이름없음 2022/02/21 23:08:56

아방이 아니라 저능캐를 만들어와서 걔가 응? ㅇㅇ...이가 뭐예요? 이러면 나는 일일이 설명이나 하고 앉았고 ㅁㅁ씨이..! 도와주세요오... (둥근 눈에 눈물이 차기 시작 ㅇㅈㄹ하는데 보고 있기 너무 힘들었다 후아..는 무슨 으악

#404 이름없음 2022/02/22 01:18:08

>>402 아앗 나만 그 친구 생각한게 아니었구나... 걘 s겠지만... 모두의 흑역사... x가 두개니까 10대... 아아악

#405 이름없음 2022/02/23 11:27:25

나 >>400 이고 근황 전하러 왔어.. 아방캐는 요즘 많이 안 오는데 우리 방에 무개념 까칠캐(ㅋㅋㅋㅋㅋ) 가 들어옴 내가 아방캐와 까칠캐를 한 곳에서 볼 수 있게 됐다는게 안 믿겨짐 하나하나 태클 거는데 저거는 싸가지가 그냥 없는게 아니라 진짜 진지하게 병원가야하는 수준 아니냐

#406 이름없음 2022/02/23 13:22:06

>>4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elcome to Hell♡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데 거기ㅋㅋㅋㅋㅋ 무슨 박살만 모이게하는 레이더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7 이름없음 2022/02/23 14:11:42

>>406 그러게 말이다.. 근데 방장부터 우울전시 너무 많이 함 아까 대화하고 왔는데 자꾸 나를 본듯만듯 이**함 이게 뭔 헛소린지 모르겠어 ㅠ

#408 이름없음 2022/02/23 14:47:29

>>407 방장부터가 문제였고만ㅋㅋㅋㅋ! 어우 거기 탈주각같은데???

#409 이름없음 2022/02/23 16:21:28

>>408 진짜 해버릴까.. 근데 아방캐/ 방장/ 까칠캐 제외하고는 너무 좋은 사람들이야.. 착하고 친절하심..ㅠㅠ

#410 이름없음 2022/02/23 16:57:04

>>409 왜때문에... 그 세 명 땜에 완전 미꾸라지 진흙탕이네ㅎ 다 데리고 탈주해야하는거 아님??

#411 이름없음 2022/02/23 20:42:12

>>410 그니까.. 너무 좋은 분들인데 세 명이 초침.. 근데 다른 분들도 우울전시는 질렸는지 대부분 읽씹하거나 그냥 적당히 호응만 해주더라구.. 솔직히 내가 그런쪽으로 트라우마도 있고 해서.. 우울전시를 극도로 혐오하는데.. 여기서 볼줄은..ㅋㅋ

#412 이름없음 2022/02/23 20:47:35

>>411닥쳐라 넌 그냥 나가면 돼 , 넌 이론 하나도 없어~~

#413 이름없음 2022/02/23 20:55:13

>>411 으음;;; 탈주해 탈주! 트라우마 있으면 걍 나가는게 맞다ㅇㅇ

#414 이름없음 2022/03/06 18:46:06

진짜 꼴보기 싫다 그냥 혼자 자캐놀이나 하던가 왜 남들한테 피해주고 난리

#415 이름없음 2022/03/18 09:55:16

아씨 인간이면 인간의 언어를 구사하라고 왜 대사의 반이 "우..." "히..." 이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만 그러면 어느정도 이해 가능 그런데 오너도 똑같이 그런다?? 이게뭐지

#416 이름없음 2022/03/18 12:06:37

>>415 우...! 우...! 우...! 그렇다. 그는 고릴라였다.

#417 이름없음 2022/03/18 14:04:39

나 진짜 여기 보면서 너무 신기한데 너희 어디를 경험한 거야? 오픈채팅? 아니라면 09^ 이런 거?

#418 이름없음 2022/03/18 14:32:50

>>417 연령대 높아도 무엔딩 카페커뮤에 저런 애들 진짜 많아

#419 이름없음 2022/03/19 10:56:18

>>416 아씨 미친거아냐? ㅋㅋㅋㅋ ㅠㅠㅠㅠㅜㅜㅜㅠㅠ

#420 이름없음 2022/03/19 12:09:30

>>417 나이먹은 성인이나 고딩들도 저지랄인거보면 걍 나이랑 상관없이 얼마나 사회성이 없고 얼마나 인터넷에 짱박혀있는지가 중요함ㅋㅋㅋ잘 안보이지만 어딜가든 존재하는 애들임

#421 이름없음 2022/03/19 13:45:01

이 스레 볼때마다 키작아방공 내고싶어짐 하여튼 내취향 ㅈㄴ이상함;;;

#422 이름없음 2022/03/19 16:21:10

>>419 ㅎㅎ

#423 이름없음 2022/03/23 11:34:08

>>421 헐 나도 키작아방공 내고싶어

#424 이름없음 2022/04/04 05:46:11

이전 스레 읽다가 궁금해진거있는데 아방수 굴리는애들 다 글그림 존못임? 존잘인데도 그러는 사람있음? 추측인데 존잘인데 아방캐면 그냥 이런애구나 하고 넘어갈수도있을거같음 글고 존못이라 관심달라고 패악질부리는 류의 정병은 아닐거같음

#425 이름없음 2022/04/04 06:53:00

>>424 이 스레에서 말하는 무개념 아방캐를 말하는 거면 의외로 있음. 근데 걔네도 관심 끄는 정병인 경우가 많아. 그냥 아방캐는 우리도 신경 안씀.

#426 이름없음 2022/04/04 10:32:05

>>424 (425 말대로 관종 민폐 아방캐 전제)그림 잘 그리는 사람도 있어. 이런 경우에는 주변에서 많이 떠받들어줘서 '내가 캐 서사와 커뮤의 중심이 되야한다'는 생각이 바탕이 되는 경우가 많음. 누가 그림 올릴 때 귀신같이 와서 같이 그림 올리거나(그냥 와 그림 올라오네~ 하고 올리는 게 아니라 관심 쏠리는 게 싫어서 올리는 거 티남. 한마디도 반응 안하다가 그림 쏙 올리고 갑자기 설정 좔좔 말해서 자연스럽게 관심 쓸어감. 이러면 존못이라도 흐름상 설정이 쏠릴 수밖에 없음.), 사람들 대화 중에 갑자기 자기 캐릭터 설정 푼다고 흐름 끊는 거 많이 당함. 그림 존잘/존못 여부 관계 없이 그림러라면 대체로 행동 양상이 비슷한 듯. 그래도 존잘아방이는 대체로 연령대가 높은 경향이 있어서 티나게 아방박살짓은 안함. 은근 슬쩍 하는 경향이 심하고... 상대한테 간을 졸라리 보면서 해서 찌르기 애매한 상태에서 머무름. 같은 커뮤에 중학생 아방이랑 고등학생 아방이가 있었는데 고3 아방이는 애매하게 어장치면서 아방짓 했던 반면, 중1 아방이는 란제리만 입고 상대 캐 문 따고 들어갔다가(역극 상 문 열어줘야하는 타이밍에, 상대가 빤쓰만 입고 있으니까 안열어주고 그냥 가라고 해서 지가 열었대 ㅋㅋㅋㅋㅋㅋㅋㅅㅂ) 킥당함. 보통 휘황찬란한 썰은 대부분 이런 아방이들의 것임. 스스로 그림을 못 그린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 더 괴랄한 짓을 해서 이목을 끄는거지.(본인이 그림을 잘 그린다는 걸 알고 있으면 심리적으로 안정감 같은 걸 가지는 듯)

#427 이름없음 2022/04/04 10:48:16

밴커였는데, 프로필부터 심상치 않은 사람이 있어서 다시 뒤돌아서 나옴. 무진장 큰 엔터테이먼트(엔터테'인'먼트를 쓰려고 한 듯)의 사장 맏아들인데, 1)워낙 큰 돈만 다뤄서 낮은 금액이면 다룰 줄 모르고(감자칩 보고 '그건 한 천만원이면 살 수 있나?' 이런 짓 한다고 프로필 내기 이전부터 줄창 떠들어댔음. 근데 자기 기준엔 적당히 낮은 금액 부른거임) 2) 150cm에 30kg이라는 무게를 자랑(키가 작으면 이정도 나가지 않나요? 평균에서 살짝 마른 정도 아닌가요? 이러는 거 봐서는 그냥 멍청한걸로... 적어도 인터넷에 검색 한 번이라도 해봤으면 안 생길 문제였을텐데...) 3) 전 세계 사람이 다 알정도로 큰 회사라서 가는 곳마다 자길 알아봐야함 4) 알비노+RH 뭐시기 혈액형 5)여긴 좀아포임(좀아포 특성상 우락부락 캐가 많아서 그냥 낸 듯) 공지 안읽었다고 킥 당하긴 했는데, 완전 질려서 탈커 상태 유지하려고...

#428 이름없음 2022/04/04 11:34:24

아방캐들은 왜 죄다 키 작고 말라 죽기 직전인 몸무게를 가지고 있는 거냐...

#429 이름없음 2022/04/04 15:21:55

>>428 바람에 날아가는 모습이 천사처럼 가녀려야 하거든..

#430 이름없음 2022/04/04 16:17:43

>>429 아 시발...

#431 이름없음 2022/04/04 16:22:39

>>426 그렇군 도움이 되는 답변이었어요 감사~ 그림도 어느정도 그릴줄 알면서 관종짓하고싶을까.. 내그림왜안봐조우앵ㅜㅜ의 변형이라고 생각햇는데 그게 꼭 일치하는건 아닌가보군

#432 이름없음 2022/04/04 22:32:29

이 시...시시...씨시..씨..시시씨...! 씨..시시씨!씨!씨발!씨..씨발!! 독백으로 내 캐가 지 캐 보고 성욕(ㅅㅂ)을 느낀다거나 볼을 붉힌다는 식으로 지문 치던 아방이오너는 여전히 그 짓을 하고 있었다... 10^커에서 그 짓하면 자괴감 안드나... 네... 뭐... 여기도 저기도 애기들이라 공론화 당할 일 없어서 편하시겠죠 늬예늬예...

#433 이름없음 2022/04/05 04:22:12

>>427 ....??? 내 자캐 중에서 그런 애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그 애 데리고 역극할 때 상대 캐가' 천원만 빌려줘'하면 '뭐? 천만원만 빌려달라고? 그래 빌려줄게~' 이런식으로 개그로 사용했고 애초에 반막 개그여서 무슨 설정이든 개그로 녹여서 사용했는데 저건 진짜 에반데... 165에 40대인 나도 엄청 말랐는데 150에 30은....

#434 이름없음 2022/04/05 04:31:59

>>433 150/30이면......초딩이지

#435 이름없음 2022/04/05 04:44:34

>>434 초6 평균키가 150대에 평균 몸무게가 40대인거 보고 저욱 상상이 안 가기 시작했음... 애초에 '아방'하다는게 진짜 걔네들이 굴리는 캐처럼 어딘가 모자라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눈치는 없는데 애가 해맑아서 '라면 먹고 갈래?' 하면 '어 진짜? 그럼 나 안성탕면에 계란 넣고 파 넣어줘' 이러는 캐릭터였다는데 어쩌다 저런 모지리같은 캐가 되었는지

#436 이름없음 2022/04/05 04:49:00

>>435 어우 모지리라니...... 걍 유아퇴행 아닐까

#437 이름없음 2022/04/05 12:01:03

>>433 그런 식으로 풀어가는게 베스트인데, 걔는 진짜... 나는 쩌는 부자고, 느그들은 나한테 꿇어야한다~~!! 이런 식으로 캐어필 할 생각이었던 것 같아서 두려웠음.

#438 이름없음 2022/04/05 12:17:08

민폐 아방이들이 자주 실수하는 것 중 하나가 '그럴싸한 설정을 마구잡이로 붙인다'는 점이라고 생각. 사소한 설정이라도 한 번 쯤은 이용해주고 스토리에 녹여내야 풍성해지고, 비로소 가치가 생기는거임. 150kg에 30kg...뉴스 보면 가끔 문제 터진 정치인이나 회장이 휠체어 타고 나오는 것 처럼 걔네 집안 회사도 문제 터져서 단식으로 30까지 빼고ㅋㅋㅋㅋ 송장처럼 골골대면서 다니는 거였으면 당연빠따 인정 가능임. 희귀 혈액형 설정 캐릭터들도 마찬가지. 특히 전투 있는 세계관에서는 출혈이 심해서 수혈을 하거나, 받아야하는 상황이 많을 텐데 생각 없이 만든 아방이들의 입에서는 그런 상황에 대한 언급이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음. 소중한 사람이 크게 다쳐서 수혈해야하는데 수혈 할 수가 없어서 묵묵하게 바라봐야만 했던 경험이라던가, 반대로 자신의 혈액형이 희귀해서 나중에 자신이 다치면 수혈 받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 주기적으로 피를 빼놓는다던가(그래서 외관에 '팔에 주삿바늘 자국이 많다'가 들어가면 좋지.). 그런 것들이 인생의 전환점까지는 안되더라도 프로필에... 하다못해 러닝 도중에 조금씩 언급만 해도 충분히 가치있는 설정이 되는데...!!! 그냥 아잉 나 수혈 못받앙>

#439 이름없음 2022/04/05 12:33:00

캐릭터를 얜 그냥 아방캐에요~ 라고 하면 설명이 끝날 정도로 개성이나 서사가 없는 캐릭터는 당연히 주목 받기 힘들지... (그렇다고 캐릭터 과거를 불행 떡칠해두라는 게 아님) 그리고 아방캐를 짜는 이유가 밑도 끝도 없이 아방짓하는 캐입(정상 아방이 말고, 그냥 하루 종일 우웅 모르겟소용 외치는 머리 텅텅 아방이)이 쉬워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음. 나는 프로필 짜는 동안 이 캐가 어떤 상황에 노출됐을 때, 어떤 식으로 반응할지 상상하면서 짬. 예를 들어 정의에 죽고 정의에 사는 정의맨이면 '자신이 속한 그룹에서 부조리한 일이 벌어졌는데... 이를 자신이 구라질로 수습하면 앞으로도 지금처럼 돈을 받으며 평안하게 살 수 있지만/까버리면 그룹이 산산조각나고 자신은 길거리에 나앉게 된다. 증거가 확실한 것도 아니여서 잘못하면 내가 덤태기 쓸지도. 그렇게 되면 부조리를 저지른 핵심 인물만 오히려 승승장구하게 되고 부조리를 막을 사람이 사라진다'라는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이렇게 캐릭터에게 있어서 익숙하지 않은 사건을 던지고 그에 대한 적절한 반응을 생각해두기만 해도, 무작정 정의가 최고! 난 정의로워! 이런 캐는 안나온단말임(나오더라도, 사실 정의를 외치는 건 앞서 말한 예시에서 '구라질로 이 부조리를 덮고 이 자리를 유지하며, 앞으로 일어날 부조리를 자신이 직접 도려낸다'라는 선택지를 골랐기 때문에 '정의'라는 강박이 생겨버렸다... 라는 식) 아방이도 똑같음. 왜 아방거리는가? 왜 덤벙거리고 돌려말하는 것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가?를 생각하고 이유를 차곡차곡 집어넣으면 '아방' 하나로는 설명할 수 없는 면이 생기기 마련임. 자기도 아방짓 하는 것을 뒤늦게라도 인지하는지 안하는지, 한다면 자신의 아방짓을 고치려고 노력하는지 안하는지, 노력을 한다면 어떤 노력을 하는지, 성과는 있는지... (이런 가치관 때문인지 집착떡대광공, 소심울보키작수

#440 이름없음 2022/04/05 22:09:59

나도 뭐하나 풀어도 되나? 난 참고로 옾챗 역극러임. 물론 커뮤도 많이 뛰어봤고 한번도 병크터트린적 없고 깨끗한 역극생활 해왔다고 자부할 수 있다. 바야흐로 그것은 3년전...내 지인둘과함께 자캐가능 타장르 역극방을 들어갔을때 일이었어

#441 이름없음 2022/04/05 22:11:55

3년전의 난 그래도 먼치킨이나 신같은 설정 좋아하고 그럴때였지... 물론 막 먼치킨이거나 전역하거나 그런게 아니라 지인들이랑 소소하게 관계짜고 서사짜고 그런거였음... 그런데 우리가 신캐릭터로 하하호호 노는게 재밌어보였나봐... 한 오너가 빛의신 캐릭터를 짜고왔지 걘 백발에 여리여리하고 누가봐도 이쁘다 라고 서술된 여캐였어 ㅜㅜ

#442 이름없음 2022/04/05 22:17:14

난... 정보? 그런쪽 신이었고 내 지인1은 만물의 신 지인2는 저승의 신 이었던걸로 기억해... 처음엔 와 서사짤 새로운캐다 하고 신나했어... 프사가 게임 일러였을때부터 알아봤어야했는데... 그때당시는 안믿기겠지만 프사출처 적는방이 더 적을때였어 난 그림러라 내가 그리긴 했지만.

#443 이름없음 2022/04/05 22:22:23

그러다가 우리가...트럼프카드 문양을 기반으로 주신의 대리자 컨셉의 캐를 짜게되었다... 빛의신 아방수 이하 비츼는 그 설정에 환장을 했지 참고로 주신도 따로있었어 걔는 남캐로 수역하다 정지먹은넘이니 수남이라고 부를게 무튼 수남이랑 저승이네 캐랑 썸아닌 썸을 탔음

#444 이름없음 2022/04/06 02:24:02

ㅂㄱㅇㅇ

#445 이름없음 2022/04/06 07:28:22

헐 실수로 잠들었었네... 무튼 계속 풀자면 그 썸이 비츼의 아방수짓 시작이었다... 툭하면 걔 밑에 천사들이 와서 비츼님이 쓰러졌습니다!이러고 우리한테 찾아오고 저승이네 캐가 키가 평균인 여캐였거든? 걔한텐 막 대리자주제 신한테어쩌고~저쩌고 엄청 갈궜지. 근데 또 우리나 주신앞에가면 아방방 병약하고 아름다운모습 이따구로 서술하면서 걔 부하천사가 옆에서 입털드라??

#446 이름없음 2022/04/06 07:37:02

비츼의 갖은노력에도 불구하고 수남과 저승이는 결국 수역을 하게 되었다! 물론 오너들 미자였지만...지금 옾챗역극방 미친거같지? 3년전은 그냥 무법지대였다... 무튼 둘이 거의 사귀고있는거였음. 그랬더니 비츼가...갑자기 자기가 상처를 입어서 영면에 들겠다는거야... 전투 전혀 없었음. 그리곤 커다란 활을 수남이에게 겨눴지 내가 상처입은만큼 너도 입어! 하면서...활을 쏴버렸다... 물론 짱짱쎈 주신이라 다치진 않았는데...ㅋㅋㅋ 결국 캐 죽이고 3일만에 다시 살림ㅜㅜ 저승이랑 만물이가 우리중에 제일 고생했는데 저승이는 위에 서술했고 만물이는 계속 비츼가 상의도 없이 만물이네 캐 동생설정을 넣었음... 난 그 트럼프...페어 제작자여서 자기도 끼워달라고 엄청 찡찡거리는거 고스란히 들었고

#447 이름없음 2022/04/06 07:43:07

방장한테 말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거긴 프사가 도용일러? 안잡고 오너방

#448 이름없음 2022/04/06 11:38:37

옾챗발은 항상 자기가 뭐 잘못해서 일 꼬이면 하... 힘드네요... 잠수탈게요... 저 안돌아올 수도 있어요... 이 지랄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국룰이었나봄 그리고 푸흐... ㅅ..바... 저런 새기들 때문에 푸흐 밈 생겨서 숨 푹 나오면서 한 번 웃는 그 소리를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잖아... '피식 웃는다'로 표현이 안되는 부분이 있다고...

#449 이름없음 2022/04/09 21:39:15

아 개빡쳐 우리 판타지커에서 엘프인데 존나 모기새끼같이 엥엥대는 엘프족 있음

#450 이름없음 2022/04/09 21:39:44

지가 모기냐고 에엥?나는 모르겟눈데? 에에엥?그게 뭐야앙? 에에....후우... 즈으응ㅅ..

#451 이름없음 2022/04/09 21:40:44

>>450 에프킬라를 뿌려보자 경고 먹을라나?

#452 이름없음 2022/04/09 22:12:10

이제는 그냥 웃김... 형아~ 누나~ 오빠~ 언니~들은 모두 나한테 플러팅😜을 치지만, 우웅...🤔 아방한 나는 구론고 모르겟또😉(데헷 콩!)>< 하지만 내 노림 아방수짓에 사람들이 반응 안해주면 시밤 쾅!!!!!!!!

#453 이름없음 2022/04/09 23:45:05

여긴 잊을만하면 갱신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4 이름없음 2022/04/10 22:09:35

시밤 쾅 ㅋㅋㅋㅋㅋㅋ 개오랜만에 듣는다

#455 이름없음 2022/04/10 23:37:22
>>451 흑발깜피떡대공 관상 캐릭터가 오죠사마. *샤카샤카* 코치라, 에후-키라 데스. (쑻)하고 주니까 좋다고 냅다 받아먹는 그런 상상...

>>451 흑발깜피떡대공 관상 캐릭터가 오죠사마. *샤카샤카* 코치라, 에후-키라 데스. (쑻)하고 주니까 좋다고 냅다 받아먹는 그런 상상... 함...

#456 이름없음 2022/04/10 23:39:26

완전 말도 안되는 일도 아닌게, 맘에 드는 캐한테 치덕대려고 없던 설정 급조하는 무개념 아방이를 꽤 봤음..,ㅋㅋㅋㅋ

#457 이름없음 2022/04/11 13:45:03
다른 스레는 안그러는데 대체 왜 이판만 자꾸 이렇게 되는 거냐ㅠ 내리는데 자꾸 스레가 화면 왼쪽으로 가버리니까 불편해..

다른 스레는 안그러는데 대체 왜 이판만 자꾸 이렇게 되는 거냐ㅠ 내리는데 자꾸 스레가 화면 왼쪽으로 가버리니까 불편해..

#458 이름없음 2022/04/11 14:28:31

>>457 아마 느낌표 많이 단 레스 때문에 그런거 같어

#459 이름없음 2022/04/16 15:46:33
>>457 링크 때문에 그런가벼

>>457 링크 때문에 그런가벼

#460 이름없음 2022/04/16 16:21:27

>>458 >>459 그런거였군... 답 고맙다~~!!

#461 이름없음 2022/05/06 14:50:28

이판 레스주들에겐 미안한데 썰 풀어주는 레스주들이 너무 찰져서 잊을만하면 판 찾게 된다...

#462 이름없음 2022/05/06 20:48:28

>>461 인정인정 진짜 재밌어...

#463 이름없음 2022/05/24 21:33:37

>>461 캬 너무 재밌어서 갱신함

#464 이름없음 2022/05/24 21:54:41

>>448 아 진짜로..... 이제 힘빠지게 웃는거 표현못함 푸흐 자체가 뭔가 이제 힘 없거나 할 때 웃는 그런거였는데 쟤네 땜에 푸흐 밈 생겨서 이제 그거 대체할거 찾고 대체를 못하면 그냥 웃거나 웃음 참거나 둘 중하나임

#465 이름없음 2022/05/25 01:37:04

>>464 이후로 푸흐 느낌 나는 웃음 어떻게든 표현하고 싶어서 끙끙 앓다가, 결국 어떻게든 적기 시작했다. 결과는 다음과 같음: 으흥~... 흥흥흫흐응~... 으흑흥흫흥흥... 으흑흥ㅋ! 응흥흥...흫흫, 흫!! (꺼억, 꺼억) 당연히 커뮤 대표 개그캐 됨. 푸흐 돌려도...

#466 이름없음 2022/05/25 01:50:30

최근에는 무개념 아방이가 안보여서 이 스레도 까먹고 있었는데, 이런 나를 스레딕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이세카이 여신님이 친히 내 궁둥짝을 뻥 차주셨다. 참고로 아래에 나오는 모든 단어는 검색해서 나오는 불미스러운 일을 막기 위해 비슷한 뉘양스의 다른 단어로 대체된다. 우리의 아방이는 이세카이에서 온 창조의 여신이시다. 하지만 소소한 일상이 너무 심심했던 나머지 다른 세계로 가서 환생해버리고 마는데... 아앗, 갑자기 가래가 끓어서 참을 수 없으셈...! 엣푸엥취잇! "... 아렛... 왓타시, 오토코노코가 되어버렸어...?" 그렇다. 이세카이 여신님은 자그마한 실수로 인해 꽈추 달린 남자아이가 되어버린 것이었다. 하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아마 불행일 것이다)... 이세카이 여신님은 꽈추는 생겼지만 땅콩은 없었던 모양이다. 그덕에 이세카이 여신님은 안드로젠의 영향을 받지 않고 이세카이 여신일 적 모습 그대로 자라게 된다.(프로필에 '누구보다도 여성스러운'이라는 문장이 있다. 이것은 과장이 아니다.)

#467 이름없음 2022/05/25 02:17:17

처음부터 후웅 나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 주먹진 손을 입가에 가져다대며) 남. 자. 아이인뎅, 모두가 나를 여자로 봐서 여시니는 똑땅해용~ 이랬으면 알아서 피해갔을 것이다. 하지만 이샛기는 이세카이 여신이었을 적의 설정을 풀기 전까지는 '나름' 정상이었다. 우리의 여시니는 장하게도 약 일주일이라는 시간동안 스스로의 아가리를 봉인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 글을 읽는 모두가 예상했겠지만, 모종의 사건이 발생하며 이 탄탄했던 아봉은 그만 처참하게 실패하게 된다.

#468 이름없음 2022/05/25 08:40:26

>>467 왘ㅋㅋㅋㅋㅋ

#469 이름없음 2022/05/26 18:14:04

보고 있오.....

#470 이름없음 2022/05/26 18:28:37

>>467 다음 줘...

#471 이름없음 2022/05/26 22:04:43

>>467 와앀ㅋㅋㅋ 아봉 간수좀 잘하짘ㅋㅋ

#472 이름없음 2022/05/27 12:08:21

나 왔삼... 바쁘게 지내느라 오는 거 잊고 있었다. 내가 말한 '모종의 사건'은 사실 흔한 레파토리이다. 바로 우리 여시니의 취향을 저격한 디자인과 성격의 캐릭터가 뾰로롱 생겨난것이다. 배경이 되는 커뮤니티는 이상할 정도로 여캐 비율이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올라 있었는데, 이는 여시니를 표함한 대부분의 사람이 드림 비슷한 느낌으로 캐릭터를 굴리고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정상인도 당빠 있었다! 나도 본계는 여캐였고... 다만 비정상들의 화력이 시밤 구름 똥꼬 찌를 듯이 높았을 뿐이다.) 그 근거는 후술하겠다. 아무튼 여초 밭에 떨어진 남캐는 당시 활동하던 거의 유일한 남성이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다들 의지하고 오빠 혹은 아저씨(싯팔 아직 그나이는 아니지만)라고 부르며 앵겨붙었다. 이건 노림수라기보다는 전부 비슷비슷한 캐릭터(소심하고 약하고...)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커뮤 내에서 독보적인 설정을 가진 캐릭터에게 관심이 쏠리는 것으로 보였다. 뭐 마음에 연심을 품은 가녀린 소녀님이 존재할 수 있을지도 모르나, 문제 없는 선에서 다같이 영차영차 노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우리의 여시니는 뜬금없이 줜나 엑셀을 밟고 마는데...

#473 이름없음 2022/05/27 12:19:56

그 첫째는... 바로 혜성처럼 등장한 남캐에게 다짜고짜 찾아가 자신의 캐릭터의 비설(맨 첨에 말했던)을 전부 풀어버리는 것이었다. 문제가 있다면 우리커는 판타지 장르가 아니라는 것이다. 마법? 엄서용. 이세카이? 만화 정도야 있겠지. 여신? 사이비세요? 이런 곳이다... 남캐오너는 이 때부터 짱구를 오지게 굴리기 시작한다. 여시니를 가만히 나두면 혼자 세계관 엎고 다니면서 불행서사(환생 뿅! 까지만 적었지만 여시니의 과거에는 다양한 불행 클리셰가 존재한다.)를 아가리에 억지로 쑤셔넣을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이 일을 꼰질러도 현실 인맥으로 얽혀있는 여시니가 강퇴당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이샛기는 이걸 나한테만 말했으니, 꼰질렀을 때 유일한 용의자는 나. 즉 경고 두어개 부여된 뒤에는 아무리 나라도 멍석에 말려 돈까스용 돼지고기가 될 때까지 줫나 패겠지. 이 생각을 하고 있을 무렵, 갑자기 휴대폰 알림이 또다시 울리기 시작한다. 왓츠고잉언?

#474 이름없음 2022/05/28 02:45:08

>>473 ㅋㅋㅋㅋㅋ레더한테는 미안하지만 필력 개웃기네 글을 넘 찰지게 잘씀 다음...다음은 어떻게 됐는데

#475 이름없음 2022/05/28 05:31:34

우리의 킹왕짱 여시니는... 자신이 열심히 그린 야시시하고 아방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여시니를 남캐 오너의 갠밴에 쑤셔넣기 시작했다. 지쟈스, 여시니는 상상 그 이상으로 강적이었다! ☆카와이☆한 안짱 다리와 대퇴부를 흐르는 출처를 알 수 없는 흰 액체... 형용할 수 없는 공포에 남캐 오너는 그만 SAN치 체크 펌블을 내고 만다... 이제부터 남캐 오너는 줄여서 나모라고 적겠다. 나모가 광기에 사로잡혀 허우적대는 사이에도 여시니는 말했다:나는 멈추지 않아 boy~♂️♡ 가차없는 똥 제조기의 화력은 나모의 몸과 마음을 너덜너덜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사이즈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가위에 무참히 잘려 걸레로 쓰이는 옷도 이만큼 비참하지는 않을 것이다.

#476 이름없음 2022/05/28 05:48:35

여시니의 폭주는 한참동안 지속됐다. 마치 과식으로 토한 사람에게 '속이 비었으니 뭐라도 먹고 힘을 내'라고 말하며 누룽지탕을 건내는 광기의 한국인처럼 멈춰! 를 아무리 외쳐도 괴롭힘의 강도는 결코 낮아지지 않았다. 여기에 자세히 적을 수는 없으나, 그림은 항상 출처를 알 수 없는 액체 혹은 홍조가 빠지지 않았으며... 썰의 경우 나모의 캐릭터가 순진무구아방 여시니에게 (성적으로)치댄다는 내용이었다. 여시니의 똥 제조기는 꿈나라 여행 시간이 될 때까지 풀파워로 달렸고... 결국 새 나라 새 어린이인 여시니가 12시에 엄크로 접속을 종료하였을 무렵이 되어서야 모든 상황은 끝이 나게 된다. 흡사 똥 피하기 캐릭터처럼 헥헥거리며 야시시한 클리셰를 회피하느라 진땀을 뺀 나모 또한 지쳐, 비록 여시니가 일어나기 전까지 대책을 세워야함을 알고 있었으나 기절잠을 자게 된다...

#477 이름없음 2022/05/28 06:30:44

그렇게 맞이한 다음날 아침. 나모는 찌뿌둥한(혹은 여시니가 펼친 순정야망가 짬뽕 클리셰로 인해 나선형으로 오그라든) 손발을 좍좍피고 여시니의 채팅을 오프라인인 척 꼭꼭 씹어주며... 계정 하나만으로는 할 수 없는 계획을 세우게 된다. (왜냐면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다 했다. 직설적으로 거부해도 눈치가 나가뒤진 여시니에게는 통하지 않았삼...) 바로 협력하는 것..! 다른캐릭터와 맞관인 척 알콩달콩 지내서 여시니의 폭주를 잠재우자!이다. (분명 초반에는 이랬는데 결국 커뮤 자체가 질려서 탈주하게 된다.) 이제부터 협력에 쓰이는 계정은 여오(내 본계)라고 적겠다. 계획은 아주 간단했다. 바로 여오와 나모를 알콩달콩하게 붙여 놓는 것이었다. 아무리 여시니라도 풋풋한 커플 사이에 억지로 끼진 않을 것이고... 비록 나에게 많은 민폐와 안구 테러를 입히긴 하였으나 모두와 평등하게 놀고 싶었던 나의 욕심 때문에 이 방법을 쓸 수밖에 없었다. 비록 공개적인 장소에서는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여오와 나모였으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개인적으로 서사를 많이 풀었다고 개구라를 쳤다. 마찬가지로 후술하겠지만 설정에 대한 합의를 할 필요도 없었기 때문에 '둘 서사좀 풀어주세요!'라는 요청에 나는 핑크빛이 오퍼시티 10%로 아른거리는 여오와 나모의 스토리를 요약해서 풀게 된다. 비록 조금 급조한 설정이었으나, 와 샘~~~ 쩌서깊관 오졌서용~~~ 하는 시녀들의 외침을 들으며 나는 이 계획이 성공이라는 라퓨타로 당차게 향하고 있음을 확신했다. 그러는 사이에 여시니의 채팅 읽음 표시가 뜨게 되는데...

#478 이름없음 2022/05/28 07:10:03

>>477 재밋다

#479 이름없음 2022/05/28 12:25:39

>>477 옼ㅋㅋㅋ 그런데...!

#480 이름없음 2022/05/28 18:02:13

순간 자신의 ★왕자님★을 빼앗긴 여시니가 폭주라도 할까 조마조마 했지만... 의외로 조용히 상황을 받아들이는 듯 했다. 여시니는 아무런 채팅도 치지 않았고, 잡담이 시작되니 읽음 표시조차 뜨지 않았다. 이때까지만 해도 여시니가 다시 아봉 잘하는 착한 어린이로 돌아온 줄 알았다. 여시니는 그날 오후가 될 때까지 보이지 않았다. 여시니가 돌아온 것은 저녁이었다. 기억상 7시 무렵에 게시물을 올렸는데, 그 내용은 여시니가 흑흑 닝겐은 항상 와따시를 배신함... 나는 그저 ♥LOVE♥를 하고 싶었을 뿐인다케도... 이딴 독백을 치며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는 내용의 로그였다. 나는 단번에 이 게시물에 나오는 '배신하는 닝겐'이 나모라는 것을 눈치챘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캐릭터 스토리인갑다~ 싶었겠다만, 갑자기 사라지더니 그림까지 그려온 것도 그렇고 정황상 나모가 확실했다. 하지만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아한다? 눈치 뒤진 척 해야한다~ 딩동댕 정답! 나(여오)는 오너방 반응을 살피며 글을 읽었다. 물론 나모는 읽지 않았다. 여기서 나모가 글을 읽고, 심지어 반응까지 해준다면 주도권이 넘어가게 된다... 그 것만큼은 있어서는 안된다! 끝까지 얼굴에 철판 깔아야한다! 처음 여시니는 위로하는 사람들에게 흑흑 나 마상입었삼 ㅠㅠ하지만 자세한 내용은 말할 수 엄슴... 하는 태도를 유지했으나, 접속 중인 나모가 한참이 지나도 자신의 글을 읽지 않으니 똥줄이 타기 시작한 모양이다. 결국 역극을 그만두고 하... 라는 짧은 채팅을 치며 오너방에 나타나게 된다.

#481 이름없음 2022/05/28 22:10:25

히야 아직도 노답은 넘치는구나

#482 이름없음 2022/05/30 03:08:35

이러다가 여기 오는 거 까먹어서 다시 못올 것 같다 ㅋㅋㅋㅋ 그냥 몰아서 짧게 적을게... 미안타. 여시니는 이후 나모의 갠밴으로 바쁘세용?을 시작으로 자기가 올린 게시물을 봐달라고 온몸을 베베 꼬며 말하게 된다. 동시에 오너방에서는 외롭다... 하... (전부 기억이 안남)를 계속 말하며 사람들의 관심을 어떻게든 끌어모으고 있었고. 그마저도 도중에 너무 징징대서 질렸는지 아무도 반응 안해주는 것을 보고 또 찡찡댔다. 후웅.. 후우웅... 후우우웅... 힝... 이 상황에서 여시니의 기분을 심해 저 밑바닥으로 끌고 가기 위한 나모의 지목로그가 올라오고... 그렇게 여오와 나모의 풋풋한 연애질을 공개적인 곳에서 하며 진땀을 뺐다. (배신당했삼ㅠㅠ로그 바로 위에 자신의 짝사랑 상대와 불여시같은 년이 붙어먹는 로그가 올라왔으니, 어지간히 거슬렸을 것이다.) 초반에는 나모의 갠챗으로 여시니의 채팅이 계속 왔지만, 지문을 서너번 나눴을 때부터 채팅이 멈췄다. 아마 그때부터 나모와 여오의 연애질을 직관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러다 여시니는 느닷없이 내 본계(여오) 채팅으로 말을 걸기 시작한다. 내용은 대충 나모가 관캐냐는 내용이었는데, 나는 눈치 뒤진 척 관캐가 맞는데, 맞관인지는 잘 모르겠다고 물어보지 않은 TMI까지 방출하며 도발함. 그러자 여시니는 급했는지 앞뒤 안맞는 말로 횡설수설 씨부리기 시작하는데, 요약하자면 대충 너 눈치 없서 나모가 님 캐한테 관심 없는 걸 모르는 것 같다, 너무 나모하고만 노는 거 아니냐(???)는 내용이었다. 설마 미끼를 던지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낚일줄은 몰랐다... 원래는 이 연애질을 끝내고 여시니에게 관캐 상담을 가장한 자랑질을 해서 낚을 예정이었는데ㅋㅋㅋㅋ 가라, 나모! 너로 정했다! (나모나모!) 염장질을 '우리 여신님이 읽어달라고 했으니까 급하게 마무리지은 듯' 끝내고, 나모는 배신어쩌구 로그를 읽은 뒤 여시니의 갠챗으로 간다...[이건 나모 말] "이건 여시니" 대충 대화를 뜻만 비슷하게 변형해서 적겠음. [여신님. 여신님이 올리신 로그에 나오는 '배신한 사람'이 낮익은데, 혹시 나모인가요?] "글쎄요 ㅎ" [아 그거 나모인 줄 알고 깜짝 놀랐지 뭐예요.](글쎄요?라고 했는데 그냥 밀고감. 무안하라고 ㅋㅋㅋㅋ) [실은 마지막 인사 하려고 왔어요. 여시니랑은 자주 얘기했었고... 오너님께는 말 하고 가야할 것 같아서요.] [혹시 그럴 일 없겠지만 저희 맞관이면... 좀 그러니까.] "맞관이요?" [씁, 이거 말하면 너무 김칫국일까봐 줄곧 입 간수하고 있었는데... 사실 여시니 제 '전' 관캐였거든요. 그러니까 '맞관이라면'이 아니라 '맞관이었다면'이 더 맞겠네요. 근데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이미 탈관도 했고, 지나간 일이니까요. 그냥 혹시나 관캐까지는 아니더라도 연공할 정도의 감정이 남아있다면 가급적 연락을 이어가고싶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아...ㅜㅜ 저 나모 진짜 좋아하는데" [항상 나모 좋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어요:)](웃음 이모지 킹받으라고 넣었음.) 이런식으로 얘기하다가 연락처(외부계정) 줌ㅋㅋㅋㅋㅋ 당연히 저장조차 안했다. 그리고 딴말할 틈 없이 미리 메모장에 적어놓은 말을 복붙해서 전송한거라 여시니 입장에서는 기관총 같았을거임. (지금 여기서 연공 실패하면 영영 못보는거라 내가 갑인 상태여서 순탄하게 흘러간 듯.) 이러다가 어 잠시만요! 하고 잠시 자리 비움. 이 자리 비운 시간은 '설정상' 여오가 여시니에게 받았던 갠챗을 제보받는 시간임 ㅋㅋㅋ [어... 그. 죄송한데... 연공은 없던 일로 하고싶네요.][여오님이 여신님께 받은 채팅을 보고 왔어요. 좋은 분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마냥 그렇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1초 간격으로 타닥 복붙해서 보내고, 답 오기도 이전에 게시글 다 지우고 탈퇴해버림 ㅋㅋㅋㅋㅋㅋ)

#483 이름없음 2022/05/30 03:43:14

하... 너무 급전개인데 속으려나? 싶었지만 여시니는 충격으로 인해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았다. 휴 다행. 나모가 탈퇴하기 직전에 말했던 '여오님이'라는 부분에 또다시 낚여, 여시니는 여오 갠챗에 '나모에게 왜 채팅 내역을 보내줬냐' '뭐라고 했길래 나모가 갑자기 나가냐'(나가는 이유는 표면상 나 때문이 아니다) '나모와 연락을 닿게 책임지고 도와라'(?)라고 잔잔하게 열폭을 하게 되는데... 이번 열폭도 내 예상 중 하나였기 때문에(열폭 안하더라도 '불쌍해서 알려준다'는 식으로 전송할 생각이었뜸ㅋㅋ) 나는 다시 메모장 복붙 스킬을 사용하게 된다. 내가 보낸 채팅은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았다. 1. 우리는 실친이고, 둘끼리 행앗으로 화면 공유을 하면서(이해 못할까봐 풀어서 말함) 커뮤를 뛰고 있었다. 2. 방금 탈퇴하려고 이것저것 정리하다가 실수로 채팅 내역이 송출됐다. 개인적인 내용이라 보여주고 싶지 않았는데, 나모가 봐야겠다고 했다. 3. 나모가 여신님이 나에게 보낸 채팅을 앤캐 견제라고 받아들인 것 같다. 나모는 전에 견제 때문에 좋아하던 커뮤가 터져서 그 부분에 예민하다. 서로 합의 보라고, 나는 괜찮다고 했지만 나모가 여신님에게 질려서 더이상 보고싶지 않다고 했다. 4. 여시니 좋아하다고 그렇게 노래를 부르던 애라, 겨우 마지막 인사는 하고 오라고 내가 설득했다. 혹시 나모가 그 부분에 대해서 여신님께 예의 없이 굴었느냐. 만약 그렇다면 얘기 전해주겠다. 마찬가지로 속사포로 쏟아지는 채팅에 여시니가 다른 말을 할 틈은 없었고, 심지어 자신이 한 일로 나모가 돌아섰다는 일을 듣지 여시니도 무언가 깨달은 것이 있었나보다... 여시니는 보기 드물게 자신의 잘못을 수긍하면서(좋게 말하면 뚝심, 나쁘게 말하면 의견 굽힐 줄 모르는 사람이었다.) 나모의 연락처를 달라고 기어들어가기 시작... 텍스트에 진지함과 처량함이 뚝뚝 흘러나오는 것 같아 ㅠ 나는 마음이 약해져서 그만... "나모가 싫대영"을 보내고 바로 탈퇴해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 간간히 커뮤를 훔쳐봤으나(부부계 파서 구경함ㅋㅋ) 여시니는 오너방에서 이 일을 말하지 않았다. 이 사건의 원인은 결국 여시니의 견제질이기 때문에, 만약 나모를 남몰래 짝사랑하던 소녀씨가 있다면 멍석말이~돈까스용 돼지고기형으로는 끝나지 않을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위에서 말했지만, 나모는 나름 인기 있는 캐였다.) 말하더라도 관캐 오너님이 탈주했삼 ㅠㅠ 에 그치거나, 설령 전부를 말해도 히히 흑역사 발싸! 같은 느낌에 그칠 것이다. 내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다. 여시니와 배경이 되는 커뮤, sns까지 추정할 수 없게 대사부터 용어, 사건의 흐름의 일부까지(내용이 크게 바뀌지 않는 선에서) 뒤죽박죽 바꿔서 글 자체도 읽기 편하지 않았을텐데... 끝까지 봐줘서 고맙다. (이게 카톡 오픈채팅 얘기야? 밴드야? 네이버카페야? 라는 의문이 들었다면, 의도한거 맞다. 모르도록 최대한 변형하고 섞었다.) 이 쯤 오면 눈치 챘을지도 모르지만, 여오는 내 본계고... 나모는 내 부계다ㅋㅋㅋㅋ 견제질에 커뮤가 터져~ 나모는 한때 여시니를 관캐로~ 이런 것도 다 구라임.이 사실을 알고 다시 읽으면 더 재미있을지도 모른다. 그럼 진짜 글 줄인다.

#484 이름없음 2022/06/03 00:48:06

난 일찍 동결나서 썰이랄 것까진 없고 그냥 생각나서 까려고 왔어ㅎㅎ 그 땐 몰랐는데 귀척 센척 다 하는 무개념 아방캐랑 좀 비슷한 것 같아서~ 글커에서 맨날 되도 않는 귀척하고 일반인한테도 쳐발려서 질질 짜더니 진지하게 전투할 땐 '흑화'했답시고 어설프게 먼치킨 흉내내던...ㅋ 필력이라도 좋았으면 몰라 잘 하지도 못하는 게 노양심으로 뻗대기만 해서 개짜증났었는데ㅎ 겁쟁이 울보에다 후에에~ 거리고 레이스 주렁주렁 달린 옷에 인형놀이 좋아하고 불만 있을 때 볼 부풀리고 여자아이 5명 합친 것보다 귀엽고 남자 중2인데 초6 여자애 목소리란다ㅎㅎ ㄹㅇ 귀척인지 센척인지 하나만 해도 좆같을텐데 둘 다를 하더라ㅋㅋㅋ 거기다 잡담할 때 지 입으로 '사실 제 캐도 폭주하면 꽤 쓸만한데 조종할 수가 없다죠~☆' ㅇㅈㄹ 꽤 쓸만한지 아닌지를 왜 지 쪼대로 정하는지도 모르겠고ㅋㅋㅋ 조종할 수 없다죠

#485 이름없음 2022/06/05 16:09:20

ㄱㅅ

#486 이름없음 2022/06/07 19:35:10

ㄱㅅ

#487 이름없음 2022/06/07 22:02:32

아 ㅋㅋㅋㅋ ㄹㅇ 없던 편견 생길 것 같아

#488 이름없음 2022/06/28 08:08:10

ㄱㅅ

#489 이름없음 2022/07/08 13:40:09

ㄱㅅ

#490 이름없음 2022/07/08 14:04:24

스레더 일동은 아방이 일화를 기다립니다

#491 이름없음 2022/07/08 15:48:49

>>490 이건 또 뭐야 ㅋㅋㅋㅋㅋㅋ 갱신만 되길래 엄청 옛날 일 끄집어내서 써봄.

#492 이름없음 2022/07/08 15:50:01

14년도 쯤이었나? 무기한 커였는데, 멀쩡하게 활동하다가 다른 캐릭터 서사에 난입하는 설정 가득 넣은 까와이☆한 아방남캐 가져온 미친놈. 예를 들어 A가 먼 나라에 있는 귀족이라면 그 귀족하고 안면이 있다는 식의 설정을 '상의 없이' 넣는... 그런 짓을 대략 스무번은 한 거임. 세계관 설정상 다양한 다른 차원에서 캐릭터가 모종의 이유로 커뮤 세계관이 되는 차원에서 오는거라, 그런 식의 설정이 불가능함. (예를 들어 A가 있던 세계관은 귀족이 존재하지만, B가 있던 세상에는 없을 수도 있음.) 하지만 이 아방이는 그런 건 존나 알빠가 아니라는 듯 별별 설정을 다 욱여넣고 확인까지 받았지. 요약하자면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아방이었다는 뜻임.

#493 이름없음 2022/07/08 15:57:48

프로필 확인을 받은 아방이는 날개 달린 듯 나대기 시작했음. 다른 사람들도 확인 받았으니까 문제 없는건가? 라고 생각했는지 어울려줬고. 아방이는 다른 썰에 등장하는 아방이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행동 양상을 보였음. 사슴 같은 눈드립. 복숭아, 벚꽃, 자연 핑발, 누가봐도~, 새들이 지저귀고~, 여자보다 예쁜~, 사랑스러운~, 천사같은~, 찌찌 까고 체리같은~ 어쩌구 씨발쩌구 정말 씨발스러운 그 캐릭터의 프로필을 읽던 나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읍니다... 내가 위에서 이새끼가 타 캐의 설정을 자기 캐한테 넣었다고 했잖음? 그 설정들을 검색해보니 세상에 맙소사. 그 설정들의 본 주인들은 모두 키가 크거나, 잘생긴 인장을 꼈거나, 무뚝뚝하거나, 눈매가 날렵한 남캐였음. 지져스 갓뎀. 게다가 프로필 맨 아래 성향란에 bl이라고 적혀있었삼. 그렇다. 이 아방이는 자신을 홀랑 따먹어줄 떡대 딜도를 누구보다도 원하는 비엘 노림수 아방이었던 것이다.

#494 이름없음 2022/07/08 16:23:25

참고로 내 캐 설정도 있었다. 당시 실력은 죧구렸지만 그 때 아방이의 눈에는 합격점이었던 것 같음. 지금이라면 감사합니다^^라고 하며 대가리를 뚜까팼겠지만, 당시의 나는 유감스럽게도 이 씨팔새끼야!!!라고 하며 대가리를 뚜까 패는 것 밖에 할 수 없었다. 나는 먼저 총괄한테 가서 프로필 링크를 들고 어케 한사람이 수십개의 차원을 넘나들며 접점을 만들 수 있죵?하고 질문함. 그러자 총괄 왈, 다른 분이 문제 삼지만 않으면 ㄱㅊ아용. 씨발아 괜찮겠냐? 니새끼가 공지에 한 차원당 한 사람이라며. 그 사람이 허락해도 설정이 안맞잖아 지금. 저한테도 허락 안구하셨고,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고 채팅을 보냈지만... 확인하지 않았음. 시발. 지금 생각해보면 어려서가 아니라 실친이라서 감싸준걸지도 모르겠음. 나는 망연자실하게 늘어져서 역극 채팅방을 볼 수밖에 없었음... 와중에 남캐(정확히는 점 찍고 설정 무단으로 공유한.)가 보이는 족족 들이대면서 자신의 프로필에 넣은 설정을 토대로 아는척. 때로는 협박(예시로 든 A의 가문은 영광을 잃고 무너졌삼 ㅠ 그렇기에 가문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을 정도의 자본을 가진 다른 가문에게 빌질 기고 있는데, 그 가문의 대표가 바로 아방이임. 개새끼야)을 해가며 자신의 딜도 컬렉션에 넣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는 아방이... 그는 공허한 마음을 달래려 역극을 시작한 나에게도 껄떡댔고, (내 캐 설정은 무서버서 못말하겠음. 요약하면 어떤 단체에 박해받던 인물이었는데, 내 생사를 결정할 수 있는 힘을 가진 단체의 수장이 아방이... 이걸로 A한테 한 것처럼 말 안들으면 어캐 되는지 알지? 이지랄함. 막상 다른 차원이라 너는 몸뚱이밖에 없잖아 씨발아)분노 스위치마저 올려버리고 말았음. 이 총체적 난국을 해결하기 위해, 나는 아방이의 프로필 전문을 캡쳐해두고(몰래 수정하는 걸 막기 위함) 설정이 공유당하고 있는 모든 오너님을 선택해서 채팅방을 만들어버림. 싯팔 졷댓다고요 님들아. 들어보세요. 가랑이를 허벅지에 부벼대는 아방이를 상대하던 오너님들은 알림을 보고 물음표를 찍으며 오게 되었고, 나는 모든 것을 죤나 열정적이게 설명하기 시작했다. 프로필 하나하나에 줄을 쳐가며... 이거 A님 가문설정이고, 이건 B님 설정이고, 이건 C, 요건 D... 님들아 이거 다 허락함? 오너님들은 당연 몰랐고, 허락도 안받았다함. 마침 괴상한 협박 드립을 질질 끌고 가서 말도 못하고 고통받던 (나 포함) 몇 분은 극대노해서 총괄 멱살 잡고 채팅창에 초대함ㅋㅋㅋㅋㅋㅋ

#495 이름없음 2022/07/08 16:47:32

이런 설정을 왜 통과시키냐면서 분개하자 총괄이 몰랐다고 진술하길래, 나는 총괄이랑 했던 채팅 내역을 아방이 설정 토론 채팅방. 아설방에 전송함.ㅋㅋㅋㅋㅋ 총괄은 결국 꼬리를 말고, 프로필 확인을 대충 한 것과 문제를 키우기 싫었다는 것을 토로함. 그리고 해결한다고 하길래 아설방에 시마이를 외치며 다들 진정하고 다시 역극 함...ㅋㅋㅋㅋㅋ 하지만 역극을 시작하자마자 갑자기 남캐들이 우르르 빠져서 오프라인했던 아방이가 헐레벌떡 달려옴. 처음 채팅 몇 개는 총괄이 채팅을 아직 보내는 중인가보다 싶었는데, 30분이 넘도록 흐아앙. 흐앙. 하며 눌러앉는거임. 부비는 것도 그대로고. 결국 다른 한 분이 지쳤는지 오너 이입으로 총괄님이랑 얘기 하셨나요? 라고 했고... 아방이는 넹! 하고 자신있게 대답했지. 뭐? 얘기 했다고? 나는 아방이의 프로필을 다시 한 번 확인했고, 놀랍게도 수정된 곳이... 없었삼ㅋ 이 병신은 정말 얘기'만' 한거임. 총괄한테 다시 가니까 싫다고 하셔서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이지랄. 결국 오라이!!!!! 오라이!!!!!를 외치면서 아설방에 총괄의 우유부단 채팅을 전송함. 다시 캐입방에 있던 사람들 다 몰려오고 ㅋㅋㅋㅋ 시발 존나 총체적 난국. 진정했던 오너님들 다 극대노하고 결국 우리 중 하나가 아방이와 대화를 해보고, 안되면 아방이를 아예 아설방에 초대를 하자는 결론이 남. 당연 총대는 내가...ㅋㅋㅋ 자신의 체리(시발)꼭지를 보고 얼굴을 붉힐 남캐가 없어지자 어리둥절해있는 아방이의 갠챗으로 가서, 아방이 캐릭터의 설정을 다들 문제삼고 있다. 다른 캐릭터의 설정을 허락 없이 공유하는 건 안된다, 공용 세계관이면 몰라도 그런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박살이다. 라고 얘기함. 그러자 아방이는 내 캐와 관련된 설정은 빼겠지만, 다른 분들이 불만을 가졌다는 부분은 믿을 수 없다고ㅋㅋㅋ 직접 오지 않는다면 유지하겠다고 함 ㅋㅋㅋㅋㅋㅋ 결국 그 채팅방에 아방이의 채팅 내용을 전송했고... 아방이는 결국 아설방에 멱살 잡혀 초대 되었음. 이 후에 자잘한 대화를 나눴는데, 요약하면 전에 냈던 캐릭터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없었다(찐 뜻은 '잘생기거나떡대있거나냉철한 남캐가 나와 썸을 타고 그 끝에 내 캐를 박아줬어야했는데 그러지 않았다'임. 우리 커는 여캐 비율이 높았기 때문인지 남캐라면 설정이 아무리 븅딱같아도 말 많이 걸어줬고, 아방이 또한 치마가 바람에 들춰지고, 팬티를 까고 다니는 기행을 일삼았지만 편파당하지 않았음.) 그래서 친해지고 싶었고, 설정을 가져갔다... 라는 듯 함. 즉 이새끼는 여캐랑 말 한 번도 안했으면서 자기가 편파당했다고 울부짖고 있던 것임. 결국 아방이는 타 캐릭터를 기반으로 뒀던 모든 설정을 삭제하고, 남들과 비슷한 민폐노림수 아방이로만 활동하다가 문뜩 아방이의 인장에서 기시감을 느낀 한 오너분으로 인해 단 하루만에 그림 도용건이 밝혀지면서 강퇴 당했다는 훈훈한 이야기.

#496 이름없음 2022/07/10 14:05:30

>>494 진짜 학원이라도 있는지 궁금하다. 어쩜 토씨하나 안틀리고 다 똑같냐...

#497 이름없음 2022/07/10 14:18:56

>>490 앜ㅋㅋㅋㅋㅋㅋㅋㅋ

#498 이름없음 2022/07/10 23:58:23

후에에....죠거를 부시면 안대?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참고로 저 '저거'는 철문임 시바

#499 이름없음 2022/07/11 14:29:43

꿈빡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 단어인가요? 껌뻑도 깜빡도 끔뻑도 아닌 꿈빡? 그리고 니 캐는 15살이나 먹었으면서 왜 다람쥐처럼 볼을 부풀리고 고개를 흐으음하면서 갸웃거리고 볼에 사과를 저장하는 거야? 유아퇴행? 30대도 안 되는 내 캐는 왜 아줌마야? 전투상황에 놓여 있는 집단에서 니 캐는 155cm 39kg으로 저체중이고 맨날 각혈을 하는데 싸움은 어떻게 하고 왜 직급은 제일 높은 직급인 거지? 제의, 저의, 제가라는 단어는 뭔가요? 1인칭 서술도 아니고... (제가 먹었던 사과를 살 건넨다) 이런식으로 쓰면 멋있나요? 왜 침대는 침상이고 뭐는 무어고 피는 혈이라 작성해? 군데군데만 어려운 단어를 넣으면 어색할 거라는 생각은 안 하는 거야? 니 캐가 오빠를 잃고 불길한 아이고 도망쳐서 어찌저찌 남장까지 하면서 산 건 알겠는데 그 서사를 가벼운 캐입에서도 티내도 되는 거야...?? 내 캐는 니 캐가 아는 아줌마 1이고 난 네 서사를 오구오구하며 받아줘야하고...... 진짜 장난해?

#500 이름없음 2022/07/11 17:06:51

>>499 진짜 저런 여캐러 씹극혐이다;; 요즘은 여캐러들이 더 진상이야ㅋㅋㅋ

#501 이름없음 2022/07/11 17:16:23

>>500 참고로 지금 어린이화 이벤트...... 하던데 졸린듯 하품 조금 해보이고 꿈빡꿈빡 / 아푸… [ 강아지 물 털듯 고개 파르르 해서 털어요! ] / [ 볼에서 바람 포쇼쇽 소리나며 빠지고… ] / 등등... 어린애 캐입이니까 이해할 수는 있는데 보기 좋진 않아 안 귀여워 왜 그래

#502 이름없음 2022/07/11 17:21:20

>>501 걔네들 포함해서 냉소적인 여캐 내는 여캐러들 종특이 자기 여캐가 세상에서 제일 잘나고 예쁜 줄 아는 거ㅋㅋㅋㅋㅋㅋ 존나 아가리로는 아니라고 해도 썰푸는거나 행동하는거 보면 가관임 ㄹㅇㅋㅋㅋㅋㅋㅋ 은연중에 다른 여캐들 내려치고 자기 여캐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예쁘고 뛰어나고 똑똑하고... 온갖 미사여구 붙이면서 자화자찬 작렬하더라 개씹극혐;;

#503 이름없음 2022/07/11 20:29:11

? 스레 왜 안 떠

#504 이름없음 2022/07/11 20:29:20

아니 레스 왜 안 떠...?

#505 이름없음 2022/07/30 09:34:02

갱신

#506 이름없음 2022/07/31 08:00:19

후... 오늘 또 아방이 본 바람에 갱신하러 왔다. 관캐님을 따라 한 역극방에 갔었다... 내가 남캐파다 보니까 BL역극방이란 말에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갔다. 요새 한동안 비엘역극밴 가도 아방이들이 잘 안 보이길래 아방이에 대한 건 잊어버리고 있었던 탓이다. 그렇다. 결론적으로는 그게 좆됨을 향한 첫 단추였다 ㅅㅂ.......... 투캐가 가능한 커뮤였기 때문에 거기 가서 교주 캐랑 과학자 캐를 짰었다. 흑발적안180이상의훤칠한키에아가페... 날카로운인상... 아방이들이 환장할 만한 속성들이 하필 내 취향하고 겹치는 바람에 ㅅㅂ... 그런데 수역팸이라 해도 일상역극이 주류인 데라서 상관없겠지 했다. 이 씨발 왓더빡 개씨발씨발 얼마나 멍청한 생각이었나... 편의상 이 새끼를 쉬팔라마라고 부르겠다. 쉬팔라마는 라마+요정(...????)이라는 말도 안 되는 혈통의 자식이었다. 광신도였던 부모님이 자기를 제단에 팔아넘기려고 했고... 거기서 제사장이랑 신도들이랑 부모 다 죽이고 탈출해서 떠돌면서 살아온 터라 트라우마 생겨서 종교인들을 무서워한다 그랬다. 그리고 하필 내가 종교인인 캐(사제가 아니라 모 종교 교주긴 해도 어쨌든)를 잡고 있잖? 당연히 쉬팔라마의 눈에 띌 수밖에 없었다. 쉬팔라마는 득달같이 내게 들러붙었고... 내 안녕로그에 웬 개거지발싸개같은 지문을 써서 이었다. " 후에으 - , ? 조 , 종교 - , ! .... " ( 어릴 적의 트라우마가 발현되는 바람에 , 쉬팔라마는 힘들어하네요 . 두 귀여운 에메랄드빚(진짜 이렇게 써있었음;;;;) 눈에 , 이슬방울 같은 눈물이 그렁그렁 헤서(;;;) 당신을 올려봐요 . ) 진짜... 너무... 잇기 싫었다... 좆됨이 눈앞으로 다가온 기분... 욕이 존나 목까지 차오르는 걸 억누르고 웃으며 쉬팔라마를 달래주는 지문을 썼다. 캐 성격이 원래 그랬거든. 그랬더니 이 새끼가 진짜 말도 안 되는 방향으로 로그를 이어가기 시작한 거다. 상황은 점점 파국으로 치달았다... 급기야 쉬팔라마는 내 캐의 중요한 부분에 손을 올려 만지작거리면서 " 후으으 -, 교주님 , 저어 -... 구원해주시면 , 안될까요 ... " ezr을 시전했다. 항마력이 딸려 도저히 더 못 이을 지경이라 그냥 표정 남기고 대꾸 안 하고 있었는데 쉬팔라마는 그래도 아랑곳 않고 뇌절을 계속했다... " 헤에 -, 교주니임 -... 쉬팔라마 , 교주님을 원해요오오 -......♡ " (자신을 꼭 끌어안는 내 캐(????????)를 에메랄드빛 눈으로 올려다보면서 내 캐의 팔에 흉부와 그 부위(ㅅㅂ)를 비벼대고어쩌고지랄부르스... 쓰는 것만으로도 오한이 밀린다 미안하다...) 그렇게 쉬팔라마는 지혼자 캐조종을 써가며 내 캐랑 지랑 붙어먹는 지문을 존나 길게도 썼다... 쉬팔라마 외모 묘사만 5줄이 넘어가지고 눈깔 빠지는 줄 알았다;; 체리같은 꼮쮰쓰가 어쩌고... 장미같은 입술에... 그놈의 에메랄드빛 눈이 어쩌고... 가녈픈 팔다리(가녈픈이 뭔 말?)가 어쩌고어쩌고 해서... 이쯤 되니 정신이 혼미해지기 시작했다... 무려 쉬팔라마의 캐는 내 캐보다 나이가 세 살인가 네 살인가가 더 많았다 씨발... 진짜 뒤지는 줄 알았다...... 존나 에메랄드빛이란 말만 들어도 ptsd 올정도;

#507 이름없음 2022/07/31 09:18:01

왁...

#508 이름없음 2022/08/05 19:58:40

여기 아방수 썰들 보면 나도 한번 커뮤 뛰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보류중...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 딱 이럴때 쓰는 말이겠다 싶어

#509 이름없음 2022/08/05 21:25:39

여기 썰 보면서 와 많네라고 생각했지만 정작 내가 겪을 줄은 몰랐다... 진짜 짧았지만 더러운 만남이었어....

#510 이름없음 2022/08/05 21:40:56

>>509썰 풀어줄 수 있어?

#511 이름없음 2022/08/05 21:45:16

>>510 풀어볼까....? 완전 짧긴 하지만

#512 이름없음 2022/08/05 21:51:57

>>511 가즈아

#513 이름없음 2022/08/05 22:58:01

>>510 >>512 그럼 성원(?)에 힘입어 한번 풀어볼게. 일단 분량이 매우 짧음. 익명성을 위해 유사한 요소로 바꿔서 바꿔서 풀어볼게. 일단 나는 커뮤를 막 뛰게된 초짜 중에 초짜임. 심지어 이때가 첫커였고. 나는 매우 들뜬 마음으로 커뮤에 참가했지. 막 커뮤가 시작했을 때 쯤, 누가 말을 걸었음. 난 좋다고 뛰어갔지. 이때가 첫커라 모든 반응이 즐거웠음... 근데 뭔가 쎄하더라고. 하록을 이었었는데 "아, 안녕하세...요? ㅇㅇ선배..." 으 시팔 진짜... 그때 내 캐가 좀 쌀쌀맞은 무관심 캐였거든. 성격 나쁜건 아니고 진짜 냉냉한 느낌. 그래서 그런가...하고 생각했지. 자칭 평범하고 귀여운 남고딩이었으니까... 아 긴장해서 그렇구나라고 생각했지... 도대체 키 155에 몸무게 40이 어디가 평범한지는 모르겠다만. 대충 이 생키를 질뻐기라고 부르겠음. 진흙마냥 한 번 붙으면 안 떨어짐... 이때 뭐가 마음에 들었는지 질뻐기는 이때부터 나한테 차대기 시작했음. 물론 심하게 티는 안나게. 은근슬적... 내가 컨셉이 요리부였거든? 그래서 뭐만하면 "앗.. ㅇㅇ 맛, 맛있겠다..(입가에 우유같은 빛깔의 손가락을 올라고 있어. 군침을 꿀떡 삼키는 그 모습이 순수 어쩌고 세상이 어쩌고) 헉... 거... 건방져서 죄송해요...!" "(너의 소매를 잡아당겨. 너를 바라보는 보석같이 반짝이는 눈깔에서는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있어. 그걸 본 너는 심장이 뛰었겠지.) 서...선배..! 이건 어떻게 마...만드나요!" 진심... 심장 안 뛰면 죽어 새꺄... 계속 벌벌떨면서 무섭다고만 할거면 왜 분위기를 자꾸 그렇게 몰아가는지도 모르겠고 이것만 해도 개빡치는데 문제는 이 새키는 나한테 상세한 요리 레시피의 묘사까지 바랬음. 진짜로... 뭐 예를 들어 팬케이크라고 하면 내가 팬케이크 반죽을 프라이팬에 구워서 만들어 정도의 설명을 함. 그럼 질뻐기는 들러붙어서 계속 물어봄. 반죽은 뭘로 만들어여? 어케 해야 이쁘게 구워여? 왜 부푸는 거에여? ㅅㅂ 그러다가 뭘 어쩐건지 반죽 뒤집어쓰고 후에엥 ㅇㅈㄹ... 서, 선배... 저 더럽혀졌(?)어요... 그라고 꾸여꾸역 와서 말하지. 00님 음식 묘사 좀 더 정성스럽게 부탁드려요..;; 우리 질뻐기는 달콤한걸 좋아하고 어쩌고 어린 하절에 학대를 받아서 달콤한걸 먹지 못해 그 욕망이 저쩌고... 진짜 어쩌라고... 그리고 내 캐가 냉담하고 무관심한 성격이랬잖아. 그거보고 00이는 얼음 공주네요^^ 앞으로 얼은공주 어때요??? 이러면서 지 혼자 별명짓고는 얼음 공주의 마음을 녹인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질뻐기라는 컨셉에 취했는지 어쨌는지 구원 서사라고 떠들고 다녔음... 우리 애는 시바 구원받고 자시고 할거 없는데요...? 아무튼... 단기커에 내가 첫커였어서 이악물고 무시하면서 지내긴 했지만... 결국 중간에 탈주함...

#514 이름없음 2022/08/06 00:46:50

>>513 짧고 굵다...

#515 이름없음 2022/08/06 11:40:08

이... 게 아방수인가 애매하긴 한데 썰 아닌 썰을 풀어도 될까 내가

#516 이름없음 2022/08/06 11:40:46

>>515 ㅎㅎ

#517 이름없음 2022/08/06 11:40:51

ㅂㄱㅇㅇ

#518 이름없음 2022/08/06 12:00:24

진짜 어중간하고 애매하고 내가 걔랑 대화를 오래한건 아니지만... 그래 내가 한번 풀어보도록 할게... 참고로 썰 푸는 능력 1도 없어서 아마 가독성 개판날꺼다 미리 미안해... 카스...ㅋ 역극판을 아니? 카스가 진짜 사람도 없고 설정 진짜 개판인 사람들이 많아 그중에 수위봇도 많고 아방수도 많고 먼치킨봇이 많아 그 중에서 수위와 아방수가 합쳐진 봇이? 정말 많거든 내가 이야기할 애는 거의 남캐와 교류하는 아방수거든 그리고 나는 캐를 자주 바꿔 내가 남캐일때 걔한테 친추를 걸었는데 걔가 받아줬어 받고 나서 프로필을 봤거든? 일상 위주로 역극을 한다는거야 그래서 오... 평범한 남캐인가본데? 해서 조금 더 내려봤거든? 근데 불치병에... 사람이 죽다 살아났네... 부모에게 버려졌다 엄청난 불행서사를 죄다 가져다 박아놓은거야 왐마야 세상에 근데 그건 그럴 수 있어 왜냐면 카스 봇판에는 그런거 널리고 널렸거든...ㅋ 카스봇판에는 님교류선이 엄청 많아 그래서 내가 먼저 다가가고 이야기 했어 그렇게 싸한건 없었고 말투가 뭐... 후에엥 흐아앙 이런것도 아니였으니까... 근데 얘 올리는 댓글에 90%가 남캐인거야 나는 그냥 아 비엘러이신가보다 했어 분명 얘는 탐라에 글 올리는건 일상이라고 했거든? 근데 글이 죄다 우중충하고 우울한거야 뭔가 억지로 과거사 풀려는 것마냥 글 올리고 막 글 올린지 5분도 안된 글에 아무도 안오니까 나는 친구가 없다 어쩌고 하는거야 막 뭔가 걱정받고 싶어하고 날 봐줘!!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거야 그래서 내가 개빡쳐서(빡친이유가...ㅋ 나도 어이가 없는데 난 글 10개 올려도 반응 3개 달릴까말까 하거든) 탐라에 공개저격을 했어 (이러면 안된다 역저격먹어 얘들아 난 다행히 안먹었지만) 얘가 내 글에 급발진을 하는데 아니라 탐라에서 급발진을 하는거야 아니이거생각해보니까그냥역극뛰다가관종한테걸린썰이잖아 암튼 싸웠어 나랑 쟤랑... 난 친삭을 먹었고 조금 잊고 살았어 근데 최근에 또 보이길래 다른계정으로 친추를 걸었어 냅다 받아주더라고? 뭐하고 지내나 둘러보니까 애가 확실히 설정이 바뀐것도 없고 그냥 동물 귀 안달린 그냥 평범한 외관의 남캐인데 자꾸 고양이 소리를 내고 강아지 소리를 내는거야 남캐들 오니까 동물처럼 행동하고... 그냥... 그냥... 자기만의 비엘 하렘 꾸리더라... 최근에는 꼴보기 싫어서 계정 안들어가고 방치하고 있어... 풀어서 써보니까 너무 애매하다 아방수도 아니고 그냥 애매하게 주제 엇나간 관종이랑 상종한 썰이... 되버렸네 +) 뭐야 읽다가 오타난거 이제봤어 미안 자다 일어난지 얼마 안되서 오타 꽤 많을꺼야 불편한거 있으면 이야기 해줘 수정할게

#519 이름없음 2022/08/06 12:00:57

>>515 515쓴 레스주야 언제 아이디 바뀐거냐 아 뭐야 레스주라고 하는구나 바꿨어

#520 이름없음 2022/08/15 18:08:37

역극이면 2차 캐릭터봇 얘기 해도 되나?

#521 이름없음 2022/08/15 18:09:34

>>520 그것도 포함된거 맞아

#522 이름없음 2022/08/18 19:25:21

미색이 어쩌고....미인은 남이 인정해줘야 미인이다 자꾸 미색이니 예쁘니 외모 묘사를 2타래에 걸쳐서 해놓고 상대가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는 전혀 생각도 안하는 게 어이가 없음 뭔 철학적인 얘기 잘도 지껄이다가 이럴때만 에..엣? 그래? 난 어때..? (외모묘사한참 미색이 어떻고 저떻고...)

#523 이름없음 2022/09/06 13:58:25

갱신

#524 이름없음 2022/09/09 16:47:38

ㄱㅅ

#525 이름없음 2022/09/09 19:22:04

여기 스레 보면 아방수 자캐러들은 아방의 의미를 지적장애로 아는 것 같음

#526 이름없음 2022/09/09 22:21:46

.

#527 이름없음 2022/09/09 22:32:39

ㄱㅅ

#528 이름없음 2022/09/14 00:13:42

ㄱㅅ

#529 이름없음 2022/09/14 17:02:05

장르팸에서 원작엔 존재하지 않는 병약설정욱여넣던 오너 친구가 없고 매운건 못먹지만 허구한날 마라탕 이야기를 하며 자기 키가 149라서 슬프다는 사람 생각난다.

#530 이름없음 2022/09/18 22:11:08

갱신

#531 이름없음 2022/09/19 11:27:42

ㄱㅅ... 너네 도대체 어떤 싸움을 해 온 거냐... 정신이 혼미해지네

#532 이름없음 2022/09/19 11:27:52

아... 진짜말도안돼 캐입이 저따위인데 오너가 직장인이라고?? 님 아방수흉내놀이하러오신거죠 제발그렇다고 해주세요

#533 이름없음 2022/09/20 05:02:56

커뮤 내 퀄리티 제일 좋은 남캐 나 포함 4명 (심지어 한 명 빼고는 다 지인이었음)한테 어장친 아방여캐 가명 크리스마스 좌가 떠올랐어... 역극하는데 본인 입으로 제가 입는 이런 초 쪼꼬미 옷은 >사자인수 아저씨>토끼인수 아저씨

#534 이름없음 2022/09/30 18:24:34

ㄱㅅ

#535 이름없음 2022/10/10 20:54:30

ㄱㅅ

#536 이름없음 2022/10/11 01:31:33

너무 재밌어보여서 커뮤가 하고싶어지면 어떡함 썰풀러와줘

#537 이름없음 2022/11/04 00:20:21

ㄱㅅ

#538 이름없음 2022/11/26 00:39:51

>>536 나도 ㅋㅋㅋㅋㅋㅋㅋ 자캐커뮤 룰 1도 모르긴 한데 여기 썰푼거 ㅈㄴ재밌어서 두고두고 보러옴 ㅋㅋ

#539 이름없음 2022/11/26 10:06:29

이거 한 2015년에 유행하던 감성같은데 아직도 저러는 놈들이 있음? ㅋㅋ 오타쿠들 발전이 없네

#540 이름없음 2022/11/26 10:11:53

추천수 무엇ㄷㄷ

#541 이름없음 2022/12/12 13:52:13

ㄱㅅ

#542 이름없음 2023/01/19 15:51:42

한 때 아방수노림캐 좀 뭐라고해서 사라지거나 눈치봤는데 지금은 오히려 그러면 캐혐이니까 더 기고만장해서 나대는거 빡쳐. 나이 먹을만한 놈들이 후에엥~ 빼액! 잉잉 히잉..흐앗? 이것도 싫어 저것도 싫어잉~ 이러는거 보면 뒷사람 유아퇴행하고 있는지 합리적 의심함. 제발 말만 제대로 해주면 안되겠니

#543 이름없음 2023/01/19 16:34:35

노림 지적하고 계속 수동적으로 캐입해서 뭐라하니까 말한사람 졸지에 이상한 꼬투리 잡은 진상처럼 말하고 피고질 해대서 동정표 얻으려는거 보고 기함한적 있음 아직도 있으면 걔네 멸종 시켜달라고 물뜨고 기도해야되나 싶어짐 지 마음에 든다고 들이대고 마음 있다고 티내는 것도 좆같음 뭐 어쩌라고;임

#544 이름없음 2023/02/13 18:05:03

이거 보니까 갑자기 역극 직접 뛰어보고 싶어진다 ㅋㅋㅋㅋ 아방수 어디서 자주 봐? 이게 그 ㅈ토피아인가

#545 이름없음 2023/02/13 21:10:13

나는 커뮤의 호에에 아방수는 미디어에서만 등장하는 가상의 섀도 캐릭터라고 생각했던 내 과거를 깐다... 직접 겪으니까 상상 그 이상임 이렇게 노골적으로 나 예뻐해줘 사랑해줘 내가 최고야 후응 반짝반짝 여리여리 ㅅㅅ가 뭐야...? 이런 캐입이 리얼로 실재하더라 그것도 수위 높은 커뮤에서 봄 그리고 꽉뚝딱?st의 광공캐한테 붙는 것도 왜 사람들이 커뮤 아방수 싫어하는지 이해하게 됨

#546 이름없음 2023/02/14 16:18:40

>>544 그 뭐냐 연령대 낮은 수위커(예전엔 비엘이 많았는데 요즘은 헤테로 수위커나 아방수 박살 많음)나 역극방(남오너 비율 많은 무기한 성인커 or 낫자캐커뮤 일러 아무거나 가져와서 쓰는 역극방)에서 볼 수 있음 여기까진 밴드커 위주 내 경험담이고 듣기로는 카톡 옾챗방이 찐이라고 하던데

#547 이름없음 2023/02/27 07:14:48

1편부터 달리고 왔다.. 썰이 고파요...

#548 이름없음 2023/04/07 13:50:52

갱신

#549 이름없음 2023/04/07 21:13:11

ㄱㅅ 나만 이런 아방캐들 보면 아방탑캐 굴리고 싶나...? ㅈㄴ 재밌을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

#550 이름없음 2023/05/29 14:51:51

걍신

#551 이름없음 2023/06/04 19:19:08

ㄱㅅ

#552 이름없음 2023/06/07 20:25:49

요샌 아방캐들 많이 없는건가? 스레 조용해진게 잘된일 같기도 하고

#553 이름없음 2023/06/13 23:25:21

나 난생 처음 바라본다 할때 빤히도 아니도 즈으으...지이이...이러는 애 만났는데 잘못 걸린 거냐...?

#554 이름없음 2023/06/13 23:27:29

새로운 썰이다!!!

#555 이름없음 2023/06/15 20:57:19

요즘은 자커 판이 대부분 노림수,공들 금지해서 좀 잠잠해 지나 했더니...만났다..145에..24...핑크 머리...오토코노코

#556 이름없음 2023/06/15 21:11:50

>>555 그놈의 핑크 로리쇼타는 과학이네

#557 이름없음 2023/07/17 18:14:33

핑크로리공주 아방이들 요새는 드림판으로 가서 안보이나? 존나재밌었는데 썰 더보고싶다

#558 이름없음 2023/11/09 23:11:55

ㄱㅅ

#559 이름없음 2023/11/09 23:44:22

아방수도 아방공도 아방녀도 아방남도 다 잘먹고 좋아하는데 “후 …、후에웃 선배..!” ezr하는 놈들은 진짜 이해불능

#560 이름없음 2023/11/10 11:01:05

이런캐들이 가슴까지 비정상적으로 크면 뒷사람이 뭘 원하는지 너무 투명하게 보여서 진짜 씹극혐

#561 이름없음 2023/11/26 01:44:27

만 살 넘은 캐릭터가 우으...이러는 게 너무 싫음 노림수투성이에 지문 애써 이어줘도 성의없이 단문으로 휙휙 주는 것도 킹받고 뒷주 말투도 개찐따같다 정말

#562 이름없음 2023/11/26 02:16:13

ㅁㅊ 이런 스레가 있었네 여기다가도 써야지 최근 들어간 커뮤?는 아니고 자캐 역극하는 서버인데 112cm 남자, 고등학교 2학년생인데도 키가 작아 유치원생으로 오해받고 아동복을 입어도 사이즈가 크고 언어능력이 상실됐는지 후에엣?! 후냐앙.. 히에엣,, 을 심심하면 문장에 쳐붙이고 다니지만 신체능력이 존나 뛰어나서 축구, 야구, 농구 등 스포츠 동아리에서 항상 우수하고 특히 농구는 이 캐릭터가 가장 잘하는 스포츠. 키가 작다고 얕보다간 큰코다친다고 함 더군다나 유치원생으로 오해받는 만큼 정말 쇼타미가 넘치고 아름다워서 심심하면 여학생들에게 강제로 여장당하고 고양이귀, 꼬리, 메이드복은 거의 기본 복장이나 다름없다 는 설정을 가지고있고 오늘 서버 내 이벤트로 내 자캐(여캐임)가 수영복 입은 로그 올렸거든 근데시발 이새키가 반응을 남겼는데 히우.. (레스주 자캐)쨩의 수영복 예쁘지만.. (이새키 자캐)의 승부 수영복이 좀 더 귀엽다구웃..! (복숭아같은 동그란 엉덩이가 흔들리는 것이 눈에 띤다. (이새키 자캐)군의 고양이 비키니 귀여워-! 하는 환성이 들려오는 듯 하다. 이지랄로피테쿠스로 글을싸서 나 걍 상태 오프라인으로 해놓고 오늘따라 몸이 좀 안좋네요ㅠ 하면서 잠수탔음 시발 저 지문 그대로 복붙해와서 캐 이름만 바꾼건데 다시봐도 진짜 얼탱이없네 어떻게 저런 지문을 맨정신으로ㅜ 쓸수있는거임

#563 이름없음 2023/11/26 02:24:35

>>562 보자마자 진심 욕이 아니라 헛구역질 나왔다... 저게 사람이 쓰는 지문이 맞아?

#564 이름없음 2023/11/26 02:30:01

>>563 헉 동접이다 뻘하게 반가움 근데시발 진심 사람아닌거같음 차라리 내가 주작해서 지어내서 적은거였으면 좋겠다 방금 자기전에 스몰토크할려고 오프라인 풀고 서버 들어가자마자 눈으로 본 지문이 새근..새근..후냐앗..Zzz... (개새키)의 아름다운 몸을 (개새키)처럼 하얀 침대 시트가 감싸주고 있다. (개새키)는 자고있는듯 하다. 깨우면 몰.라♡ ㅇㅈㄹ 그래서 그냥 다시 오프라인으로 돌려놓고 스레딕하러옴

#565 이름없음 2023/11/26 02:45:01

>>564 제발 사람이 아니였으면 좋겠음 헛구역질 나와... 저거 진짜 저 아방이가 쓴거야? 저 몰.라♡까지?

#566 이름없음 2023/11/26 03:06:51

>>565 ㅇㅇㅇㅇ ㄹㅇ임 이외에도 명대사들 개많긴함 궁금해서 나 들어오기 전에는 얼마나 지랄을 해댓을까 싶어서 로그 검색해봤는데 라무네 마시다가 흘려서 얇은 바지가 다 젖어서 속옷라인이 보였다거나(이정도로 젖은거면 그냥 수영하다 나온거 아니냐고) 갑자기 서버 내에 있는 다른 여캐 동의없이 끌고와서 누가 더 귀엽냐며 무례한 짓을 저지른다거나 다른 남캐는 존나 가만히있었는데 갑자기 후엣.. 귀..귀엽다고 놀리지마앗..!! 하면서 볼을 붉히며 운다거나 여캐가 메론 파르페 먹고있는 로그올렸는데 갑자기 자기 배에 파르페 컵을 올리며 100배로 달콤해지는 마법이라는둥 시발 이쯤되니 빡친다기보단 존나웃김 난 처음에 여기가 살짝 남자 역극러들도 많고 가끔 수위성 역극도 진행하고 해서 프리한 분위기라 저럴수 있구나 싶었는데 시발아무리생각해도 그건 아닌듯함 심지어 이새키가 관리자쪽 멤버기도 해서(대체 왜지) 이래도 다들 그냥 가만히있는게 신기함 아니면 나처럼 뒤에서 까고있나 이 이상은 자세히 적으면 이 스레 자체가 블라갈거같고 레더 포함한 여기 모든 사람들의 안구 보호를 위해서 자세히는 안 적을것

#567 이름없음 2023/11/26 03:14:43

>>566 욕 나온다 진짜 개 에반데 뭘 하면 라무네가 하필 얇은 바지에 속옷라인이 보이는 부분이며 배에 메론 파르페는 왜 올림? 진짜 다른 건 아방이니까 이해하는데 넉고 있는 거 근처에 가서 모에모에 큥♡이지랄 하는 것도 아니고 '배에 올린다'는 건 처음봐서 좀 웃기다...

#568 이름없음 2023/11/26 12:41:25

>>566 간만에 개웃긴 썰 너무 재밌는데 혹시 익명성 위반 안 되는 선에서 더 적어줄순 없는거니ㅠㅠ 그새끼 지문 하나하나가 터무니없어서 보는 나도 황당한데 눈앞에서 당하는 너레더는 얼마나 빡칠까... 힘내라

#569 이름없음 2023/11/26 19:04:59

>>567 >>568 죽어가는 스레에 내가 너무 흥분해서 막 써제끼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그렇게 말해주니 고맙구만.. tmi지만 내가 역극 서버라고 말하긴 했는데 정확히는 자캐 역극하는 카테고리 따로, 오너들 소통방 따로인 그냥 역극이 가미된 디코방 정도라고 이해하면 될듯? 또 나 궁금해서 이새키가 문득 뭐하는 새키인지 좀 더 뒤져봤는데 시발 개충격먹엇음 처음에는 내가 성인이니까 당연히 이새키도 성인인줄 알고 성인이 이딴 채팅을 쓰다니 하면서 개좆같았음 당연히 저 까레스 쓸때도 성인인줄 알고잇엇음 근데 이새키가 올린 전신도 그렇고 가끔 올리는 그림을 좀 보니 좀 잘그린 중딩정도엿음 그거 알잖아 묘하게 얼굴쪽에만 힘 빡 주고 몸 밸런스 개판인 그런느낌 그래서 아 중고딩이려나? 생각보다 많이 어리네, 나중에 이불킥이라도 안하면 다행이지 중2병이 하필 이렇게 도졋냐 싶었는데 ㅁㅊ 초5였음 오너가 오너소통방에 2년 뒤면 중딩이다아ㅏ... 중학교 입학하기 싫어요유ㅠㅠㅜㅜ 이래서 빼박임 그 외에도 미술학원은 중딩 되면 보내준대서 짜증을 부리거나 문제집 사진 찍어올리면서 소인수분해..어렵...(먼산) 이러기도 하고 (개새키오너)님도 초딩인데 엄청 잘그리시네욬ㅋㅋ (개새키)군도 너무 요염하고 섹시한ㅎㅎ

#570 이름없음 2023/11/26 20:26:46

간만에 재밌는썰이네 또 있으면 언제든지 와서 풀어줘

#571 이름없음 2023/11/27 13:12:49

>>564 몰.라♡ ㅇㅈㄹ 너무 웃겨서 보다가 먹고있던 라면 코로 나올뻔함

#572 이름없음 2023/11/27 14:21:31

난 과거의 날 까고싶어... 핑발토끼수인 파란눈에 여왕님캐... 교복입고있고... 남 캐릭 캐붕까지 내며 로그썼다가 상대분이 기분 나빠하신다고 친절하게 말까지 했는데 안 지우고 열심히 쓴건데 왜그래요ㅜㅜㅜㅜ했었음 하 시이발 죽고싶다

#573 이름없음 2023/12/02 11:43:53

아시발 이건 못참겟다 존나웃겨서 갱신함 커뮤 이벤트로 단체로 팀나눠서 얼음낚시 이벤트가 열렸음 빙어를 더 많이 낚은, 즉 로그 많이 올린 팀한테 포인트주는 그런 머 평범한 이벤트인데 멀쩡한 낚시대 놔두고 지 발바닥을 얼음구녕에다 집어넣더니 빙어가 닿을때마다 햐으읏.! 미끄러워엇..후에.. 이러더가 빙어를 건져올려서 팔딱거리면서 튀어오르는거 엉덩이골에 안착시켜서 빙어군의 안식처야♡ ㅇㅈㄹ을하는거임 관리자들도 발바닥까진 별 터치안하더니 궁디안식처에서 님 이건좀..하면서 제재시키더라 초딩이라 그런가 네뮤죄송해여ㅠㅠ하면서 말은 잘 듣더라 인간적으로 얘랑 팀인 멤버들 가산점 줘야하는거 아니냐 존나웃다가 로그 못올리게 생겻는데

#574 이름없음 2023/12/02 12:16:25

>>573 아니 빙어군의 안식처 ㅇㅈㄹ ㅁㅊㅋㅋㅋㅋㅋ

#575 이름없음 2023/12/19 19:28:07

>>72 ㅋㅋㅋㅋㅋㅋ뒷북인데 솔직히 이렇게 생긴 캐가 그런 지문 썼으면 왜저래?? 싶다가도 그래도 예쁘긴 예쁘네ㅆ... 이랬을 듯 그래도 용서는 안 되지만

#576 이름없음 2023/12/22 00:12:46

잼민이들은 아방캐를 왜이렇게 좋아하는거지? 나는 어릴때도 싫었는데; 원래 그럴 놈들인가봐

#577 이름없음 2023/12/22 13:14:55

아니 ㅋㅋㅋ 여기보니까 정신이 혼미하네; 내가 아방캐 비스무리한 것만 봐도 두드러기 올라오는 사람이지만 일단 그건 둘째치고, 원래 커뮤는 남의 캐릭터도 움직일 수 있는거야??

#578 이름없음 2023/12/22 15:55:00

>>577 안되니까 다들 좃같아하는거지ㅋㅋㅋㅋ

#579 이름없음 2023/12/22 16:08:37

>>573 ㅇㄴ 얘 뭔데 웃기냐 ㅋㅋㅋㅋㅋ 초딩이 저런다고 생각하니까 걍 재밌네

#580 이름없음 2023/12/22 19:24:18

>>573 아니 빙어 ㅈㄴ불쌍하다... 다른데도 아니고 엉덩이골이면 ( )( )

#581 이름없음 2024/01/19 06:07:02

나는 옛날에 아저씨캐인데 전신 라텍스장갑같은 쫄쫄이를 입고 광택존나 그리면서 아방하는 거 봤는데 바로 강퇴당함

#582 이름없음 2024/01/27 20:48:10

>>581 아저씨+쫄쫄이 조합은 뭐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거임…?? 진짜 미치겠네ㅋㅋㅋ쿠ㅜㅠㅠㅠㅠ

#583 이름없음 2024/02/02 15:33:13

>>5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4 이름없음 2024/08/22 10:49:57

나도 갱신 보통 아방수는 수인으로 들이댈텐데 내가 겪은 애는 찐 고양이로 들이댔음 여하튼 사람들이 고양이라서 관심도 많이 쏟고 엄청 귀여워해줌 밥도 주고 쓰다듬어주고 ㅋㅋㅋ 동물이라 말도 못한다고 맨날 ㅇㅅㅇ? 냥냐냥 이렇게 대사를 쳤는데, 서로 앤캐 사이였던 A와 B의 역극에 갑자기 난입해서 B의 무릎에 몸을 부비적대고 난리가 나서 A가 개빡침 나중에는 침대 이불이랑 옷장 안에서도 갑자기 튀어나왔다고 함 ㅋㅋㅋㅋ 수컷이었는데 여캐들한텐 절대 안 들이댐. 피해자는 죄다 남캐들이었고 내 앤캐(여캐)랑 한번 인사하긴 했는데 그건 들이댄 거라 볼 수 없으니 패스 나는 ㅈ됨을 감지하고 와 절대 엮이지 말아야지 했는데 그 고양이가 뜬금없이 나한테 냅다 선멘을 보냄. 참고로 나도 남캐였음 별다른 내용이 있는 것도 아니고 ㅇㅅㅇ...? (앞발로 툭툭 친다) 뭐 이런 느낌이었는데 걍 생까버림 편파다 뭐다 뒷말 나와도 난 현생이 중요했고 역극은 정말 취미식으로 하는 거라 취미에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았거든 근데 얘가 포기를 모르는지 나한테 혼자 ㅇㅅㅇ 거리는 선멘을 3개 이상 보내놨음 나는 여전히 먹금을 시전했고, 개빡친 고양이는 결국 갑자기 나랑 내 앤캐와의 대화에 ㅇㅅㅇ ㅇㅅㅇ 하면서 끼어들었음 난 또 먹금을 하고 당황한 앤오님을 DM으로 모셔서 거기서 1:1 대화를 이어갔음 그후로 고양이는 잠잠해졌음 근데 누가 봐도 고양이 오너인 놈이 (그 특유의 역극 말투가 똑같았음) 내 캐를 그대로 배낀 캐=C를 만들어와서 다른 캐들한테 열라 부비고 다니기 시작함 마치 모든 관심이 자기한테 있어야만 한다는 가치관이 돋보이는 행동이었음. 하긴 그렇지 않고서야 남의 캐를 배낀 계정을 만들어올 리가 난 당사자긴 했지만 걍 웃겨서 남일마냥 웃고 있었는데 그 탐라에 계셨던 분이 고양이와 C의 IP를 추적해본 결과 동일인물이었다는 제보를 해주심 (다른 분들한테도 악명이 높았음) 그야 그렇겠죠.... 말투가 개똑같았는데요...... C의 DM으로 가서 두분 동일인물 맞으세요? 하고 물어봐도 아니라고 빡빡 우기더라는 거임 ㅋㅋ 그야 그렇겠죠...... 아무튼 그후로는 역극에 재미가 떨어져서 걍 내 계정 폭파시켰더니 그 두 계정도 폭파됐더라는 엔딩 지금은 그 때 앤오님이랑만 연락하고 잘 지냄 끝!

#585 이름없음 2024/08/22 18:17:23

오오 오랜만에 갱신에 썰!!

#586 이름없음 2024/08/22 18:18:51

이런 썰 들으면 고통스러운데 왠지 커뮤뛰고싶어짐.. 한번 뛰고 발견하면 나도 썰풀러 오겠음

#587 이름없음 2024/09/04 11:35:52

역극판 다니다가 아방수에 지쳐있던 나에게 구원은 이 곳? 볼 사람이 있다면 썰 한 번 풀어보겠음~ 나는 커뮤는 아예 모르고 티알도 지인들 따라서 몇 번 다닌 게 다라서 풀 썰은 오픈카톡자캐역극방임… 글 적기 전에 얘기하지만 난 연령대가 높은 편이 아니다 또 요즘은 가오로 똘똘 뭉친 분명 맛도리는 맞지만 팸? 느낌으로 같이 다니는 분들이 많음. 나도 자관 짠 분들이랑 다같이 몰려다녓음 한창 개씹상남자탑캐에 미쳐서 장발에 존나 에쁘지만 개씹상남자 인격 보유한 180캐를 냄 디게 평범하게 보이는 곳이길래 그냥 똘똘 뭉쳐서 잘 다니고 있었는데 캐신란에 롭이어톢수인/148/극심한저체중/xy 라는 엄청난 걸 발견함 학교라서 점심시간에 다시 오겟음

#588 이름없음 2024/09/04 13:09:52

ㅂㄱㅇㅇ

#589 이름없음 2024/09/04 13:15:53

ㅂㄱㅇㅇ!

#590 이름없음 2024/09/04 13:26:46

ㅂㄱㅇㅇ~

#591 이름없음 2024/09/04 13:50:24

점심먹고 튀었어 *^v^9 다시 신나게 풀어볼게 생각하니까 머리 아프다아이고 일단 알기 쉽게 멤버 정리 들어갈게 자관은 나 포함 4명인데 개씹상남자탑 나, 햇살공이니까 댕댕이, 그 아방수들이 환장하는 정장 어울리는 애를 과장님, 마지막으로 우리 사이에 껴있던 진짜 캐디 미친 쿨뷰티미녀를 엘사라고 하겠음. 보통 저런 애들 별명이 얼음공주니까… 엘사. 그리고 나랑 엘사는 아예 초면이고 댕댕이랑 과장님이 끌고온 사람들임 껄껄 위 멤버로 인생에서 가장 재밌는 역극방이다… 개쩔어 하고 지냈음 근데 우리는 딱히 피해만 안 주면 편견따위 없어서 토끼친구랑 잘 놀았단 말임? 일단 좀 좆같으니까 토끼친구 이름을 발토라고 하겠음 (365일진심baljong난 것 같았어서…) 근데 얘가? 우리가 지인인 걸 몰랐나봄 그냥 같이 다닌다고만 생각했는지 아니면 지도 우리 무리에 들어와있다고 생각했는지 갑자기 웬 트레틀을 가지고 와서(어떤 느낌 트레틀이냐면 3명이 1명 가지고 질투하는 만화 형식 트레틀…)을 우리한테 보여주더니 골라보라고 함!! 하하 물론 본인이 그 1명이고… 같이 듣고 있던 엘사가 무안하겠다 싶어서 괜찮다고 거절함, 댕댕이랑 과장님도 똑같이 좀 쎈 말투로 거절을 했음. 그랬더니 읽씹하고 한 2시간 지나서 개인도 아니고 대놓고!!!! 백명정도있는방에서!!!! 날 멘션하고 “ 후으으 … 흐엥.. (내캐)는 발토가 시러…..? 발토느은 그냥 댕댕씨랑 흐응윽.. 과장님이라앙.. 잘 지내구 시펐어어…. 엘사 때무니야…….? ” 를 시전함 진짜이게미쳤나놀아주니까진심하…라고 생각하고 나는 그냥 개무시함. 댕댕이랑 과장님도 봤는지 나 대신에 엘사가 뭘 했냐, 잘 지내고 싶으면 니가 맞춰라. 느낌으로 강하게 나가주심 근데 수긍하길래 잘 끝난 줄 알았음… 내 착오임 ㅅㅂ 저 사건 이후로 엘사를 억지로 꼽주고 떨구려하고 엿맥이려는 게 보이는 짓을 하고 나한테는 “ 후응…. 흐앙.. 발토 너어무… 졸려엇. (내캐)가 재워주라아, 웅…?” (발토의 모습은 너무나도 매혹적였기에 너는 무의식적으로 허벅지를 내주었다, 그의 가냘픈 엉덩이가 ㅅㅂ 너의 거기에 닿기 시작했고 점점 달아올랐다. 붉어진 두 뺨과 귀는 가히 천사를 상기시킬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를 더 빛나게 만들었다후로외모묘사개길게) 라고 하길래 이런 캐조종은 처음 당해보고 너무 당황해서 ㅋㅋ 과장님ㅠㅋㅋ 한테 동의없는 바톤터치를 넘겨버리는 지문을 쓰고 엘사를 멘션함… 사실 ㅅㅂ 하도 발토가 찝쩍거려서 진짜 좋아하던 엘사랑 대화를 못 했었음 근데 이게 발토를 더 자극했나봐

#592 이름없음 2024/09/04 13:51:20

왜이렇게길어? 손 아프니까 읽고 있어 봐 물어보고 에피소드 중간에 빠진 거 있었나 물어보고 이어서 쓸게

#593 이름없음 2024/09/04 14:07:08

또 하나의 썰이 탄생하는구나...

#594 이름없음 2024/09/05 03:55:33

헐 썰이다 기다리고 있을 게 꼭 마저 이어줘

#595 이름없음 2024/09/08 22:15:47

키 150대, 여자로 오해받는 외모의 혼혈 엄청난 미인, 순수한 성격이지만 어딘지 미스테리어스한 구석도 있음, 브라콤, 병약함.. 자꾸 훌적거리면서 우는데 나 지금 너무 불안해 이거 괜찮은거겠지?

#596 이름없음 2024/09/10 14:36:52

>>595 도망쳐

#597 이름없음 2024/10/01 12:44:12

나도 이런거 겪고싶다... 그래서 옾챗 역극 뒤지는 중인데 이런거 잘 볼 수 있는 팁(?) 같은거 있을까?

#598 이름없음 2024/10/01 13:40:32

>>597 밴드에 많음

#599 이름없음 2024/10/01 16:26:40

>>598 밴드 많이 해봤는데 안 보이더라구... 시리커만 뛰어서그런가

#600 이름없음 2024/10/03 08:55:31

>>599 222나도 시리커만 뛰어서 그런가 한번도 못봤어 ㅋㅋ큐ㅠㅠㅠㅠ구경하고싶은데.....

#601 이름없음 2024/10/03 13:59:11

이 스레를 보니까 초딩때 짜던 자캐들이 떠올라서 이불 찰뻔했다..물론 커뮤에는 안내놓은 캐릭들이지만;

#602 이름없음 2024/10/03 19:59:30

접!

#603 이름없음 2024/10/09 07:14:59

얘들아 지인제 커뮤ㅋㅋㅋ인데 풀어도 될까? 지인이 스레딕 안 해서 여기에서만 한을 풀 수 있겠다... 500살 먹은 구미호 흑발적안 여캐가 키도 150대에 힘은 겁나세지만 성격이 소심+상냥+다정함 이라면 믿겠니...?

#604 이름없음 2024/10/09 07:32:38

오 풀어줘 풀어줘

#605 이름없음 2024/10/09 07:34:18

질서선에 슬리데린이지만 가슴크고 성녀마망빌라혼혈 공설미인세계관최강자에 나중에 가주가 되고 진취적 진보적이지만 꼭 잘생긴 남자서방님이 갖고 싶고 잘생긴 남자 서방님한테 무제한 예쁨을 받고 싶으며 수위썰을 풀자면서 수동적으로 굴면서 남캐러 오너가 어떻게든 알아서 덮쳐줬으면 하는 욕망 잘 봤어요 캐를 매력적으로 굴리지도 못할거면서 자기 캐 무제한 예뻐해 줄 남캐나 찾아다니고 참...

#606 이름없음 2024/10/09 14:17:26

나 >>603! 자느라 이제 봤네ㅋㅋ 썰을 한 번 이어나갈게... 우선 우리 커뮤는 지인제+졸편 형식이라 개그커뮤와 가까운 점에 유의해줘! 여느때와 같이 4명이서 하하호호 거리며 신나게 노는데... 그 4명 중 한명이 말 그대로 "500살 흑발적안 구미호 소심상냥다정 150대 여캐"를 끌고 온 거야... 내가 이 사람이랑 5년 지인이라 아는데, 구미호 캐에 환장 하시는 분이야. 오너캐도 몇천살 먹은 백발 오드아이 구미호면 말 다했지... 아무튼 뭐 그것까진 그러려니 했고, 어짜피 졸편이니까 무슨 지문을 쳐도 캐 성격에 맞으면 그만이였고, 마침 역극방에 특정 장르 캐가 있어서 그쪽 기반으로 다들 굴리고 있었거든. 그리고 원작캐를 존경스러워한다는 지문이 나오는데, 그 캐가 "나는 어디서든 존경받을 위인이 아니라니까 그러네!" 라고 하자마자 그 구미호가 "그치만... 저에겐 존경스러운 분인데..." (🥺) (타 캐들이 보면 뭐라고 하겠다.) 같은 지문을 적어두심... 솔직히 졸편이니 괄호에 뭘 쓰든 신경 안 쓰려고 했거든? 근데 그 후에 (꼬리를 살랑살랑 거리며 쓰다듬 받는다. 여우라기보단 순한 동물 마냥.) (쓰다듬기 편하라고 귀를 내린다. 네가 보기엔 마치 강아지 같았겠지.) (순수하게 아기처럼 미소 짓는다, 500살이지만.) 같은 거나 쓰면서 아방함 소심함을 어필하고 있음ㅋㅋㅋㅋ 계속 귀엽다, 아기같다, 이딴 지문 쳐넣으면서 오너방에서는 "그래도 (캐 이름)은 아기 같아도 의외로 힘이 엄청나답니다? 어느 정도냐면 맨손으로 콘크리트 벽 철근을 뜯어낼 수 있음... 다만 얘가 상냥해서 그런 걸 못 해요~" 이러고 있음...

#607 이름없음 2025/03/21 17:20:58

ㄱㅅ

#608 이름없음 2026/04/18 21:20:08

ㄱㅅ

#609 이름없음 2026/04/22 18:36:32

아 아방캐오우너들끼리 내가 더 아방이야!!! 하는 기싸움 ㅋㅋㅋ

#610 이름없음 2026/04/23 01:20:58

아 ㅋㅋ 아방캐 나만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이 판 보니까 숨통 트인다 ㅋㅋ 같커 n연속 마주치는 사람이 아방캐 소나무 외길인생 걸으셔서 고역이었어ㅠㅠ 마지막에 마주친 커뮤에서는 그분 캐가 아방캐라 싫은 건지 그분 캐라서 싫은건지 나조차도 분간이 안됐음ㅋㅋㅋㅋ 캐 행동이랑 묘사에서 내 캐가 이렇게 4차원이야 내 캐가 이렇게 톡톡튀는 행동을 해 내 캐가 이렇게 해맑아 내 캐 귀엽지? 내 캐 사랑스럽지? 이런 게 뚝뚝 묻어나는데 나한테 귀여워하는 반응 맡겨놨나 싶어서 캐조종 같고 내 눈에는 그저 모지리같아 보이고요ㅠㅠㅠ 내캐한테 장난치는데 ㅅㅂ 재미도 감동도 없고 기분만 존나 나쁘고 어떻게 받아쳐야될지도 모르겠고ㅠㅠ 답정너한테 원하는 답 말해주기 싫은 그 기분 알지? 다른 사람들은 귀엽다 귀엽다 하는데 내 눈엔 전혀 그렇게 안 보여서 애써 다른 반응이라도 짜내느라 힘들었어

#611 이름없음 2026/05/20 20:41:57

시. 시발. 내 앤캐가 아방충땜에 바록 올리고 탈주함!!!! 아방충 씹새끼야 내앤캐 돌려내 시발 개시발. 금발 회안 긴 반곱슬머리면 그렇게 튀는 외형도 아니었는데 "뫄뫄님 프사만 너무 튀는거 아니에영?ㅠ//ㅠ" ㅇㅈㄹ하더니 뭔 로그 올릴때마다 오너방에서 AI다 파쿠리다 시비털고 타임랩스 올려줘도 안믿고 아 진짜 씨발새키... 니야말로 미국 고등학교 배경인 일상커에서 핑발 롤빵머리 오드아이 이지랄로 캐릭터 냈잖아 니가 제일 튀었어 개 씨발 개새끼야 여캐들이 말걸면 ( 벤치에 앉아 멍을 때리고 있다. 잔잔한 산들바람에 그녀의 벚꽃색 머리카락이 흔들린다. 그녀에게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듯 하다. ) "후웅···." 이지랄하고 잘생긴 남캐한테는 앤캐 있어도 존나 들러붙더니 씨발 니가 결국 일을 치는구나 애초에 멍때리고 있는데 후웅? 우웅? 이딴 소리는 왜 냄? 피리야? 바람 불면 소리나게?

#612 이름없음 2026/05/20 21:22:09

담배만 뻑뻑 피우고 감. 하 진짜

#613 이름없음 2026/05/21 08:48:34

아방캐들이 사실 제일 표독스러움 ㅅㅂ... 아방캐들끼리만 커뮤에 모아두고싶네

#614 이름없음 2026/07/16 06:35:01

ㅅㅂ 나 개악질 아방캐오너 한명이랑 잘못엮여서 말하는건데 요즘 아방캐오너들 발전해서 후웅 후에에같은 대놓고 나 아방수요 하는 말투 안씀. 그리고 얘네 존나 교묘하게 단순 지인일땐 정상인 척 하다가 앤관오로 발전하는 순간 자기 아방수인거 대놓고 티내고다닌다...나랑 엮인새끼도 멀쩡한척하다 관오 되자마자 난 적당히 유사가족같은 관계 생각했는데 갑자기 은근슬쩍 19금얘기 꺼내고 자기캐가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우니 모두가 자기캐를 좋아해줘야하고 그렇지 않는다면 현실 인간들에게 욕먹어 마땅하다는 식의 얘기를 오너 입으로 떠들고다녔음...심지어 오너들한테 허락도 안맡고 자기캐랑 다른사람 캐들로 역하렘 느낌나는 연성해왔다 그중 두명은 서로 앤관이였는데ㅋㅋ;;;;;

#615 이름없음 2026/07/16 06:41:39

그리고 이새끼들 아방수만 굴리다 뇌가 거기 먹혔는지 맨날 자기 외모칭찬 들은썰 자랑하고다니고 무슨일이 있든 진지하게 자신이 무조건 피해자고 무결하다고 믿는다ㅋㅋㅋㅋㅅㅂ그동안 나한테 수동공격 가스라이팅 존나하고 깜빡이없이 19금얘기랑 짤 보낸주제에 내생각엔 저거 부둥부둥해주는 지인새끼들도 공범임 아오...

#616 이름없음 2026/07/16 06:43:08

아방충들은 무조건 지랑 똑같은 아방충 만나서 개쎄게 데여봐야된다....그래야 지가 얼마나 ㅈ같은짓을 했는지알지

#617 이름없음 2026/07/16 19:36:55

일상 커뮤인데 대체 수영복을 왜 입고 돌아다니는 거야 어필 작작 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