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need that kind of love, called love

일기 2021/08/16 01:37:08

#1 세화 2021/08/16 01:37:08

다 지긋지긋 해 이딴 bad love . >>777 >>781 >>846 📢중대발표📢 >>815 자기소개 >>2 나도쓸래 >>5 《난입 ○》 1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9613084 2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1567521

#2 세화 2021/08/16 01:41:56

고3 ESTP 취뽀성공생 왜요? 제가 졸업고사 직전에 취업 성공해서 맘 편하게 아카아무와 이태민에 인생 꼴아박은 채 공부하고 있는 사람으로 보이나요? 눈치가 정말 좋으시네요^^

#3 이름없음 2021/08/16 01:42:58

이름 예쁘다 세화

#4 세화 2021/08/16 01:43:45

>>3 고마워 나중에 키울 고양이 이름인데 예쁘다니 다행이다

#5 세화 2021/08/16 01:45:38

《성인되면 할 거》 ○ 눈썹 문신 ○ 인중 제모 ○ 귓볼 2층 3층 뚫기 ○ 속눈썹 펌 ○ 머리 펌 ○ 종합비타민/유산균 등 영양제 챙겨먹기 ○ 공동인증서 재발급 ○ 헌혈하기 ○ ㄹㅈ, ㅂㅌ, ㅍㅌ, ㄹㄷ 등 성인인증 ○ 21.10.15.업뎃

#6 ◆jy2K1wrgnPj 2021/08/16 01:52:28

엠비티아이 과몰입 지양하는 편이지만 난 어떻게 엣팁의 표본 같은 사람이더라 대충 관심 많이 가져주면 좋겠다고 벌써 누가 따봉 눌러줬는데 이렇게 새 판 세우자마자 추천 박아주면 돠게 기분 좋은 거 같아 고마워 이번판도 잘 부탁할게

#7 세화 2021/08/16 01:53:26

습관처럼 앞에 # 붙여버려서 인코 달려버렸네 어이없어 이번판은 인코 저렇게 생겼구나 그냥 좋은 거 알았다 생각하고 넘겨야지 다음부터 또 실수 안 하면 되는 거니까

#8 이름없음 2021/08/16 01:55:02

>>4 인코를 공개하겠다는 말은 못 봤는데 너는 계속 세화였구나 고양이와 함께하는 날에도 스레딕에서 일기를 쓰고 있으면 세화의 눈을 보여줄 수 있겠니?

#9 세화 2021/08/16 01:56:44

>>8 응 인코는 1판부터 계속 세화였어 글쎄 그럴 수 있다면 좋겠다 스레딕은 섭종 같은 거 안 하겠지 >>10 ㅋㅋㅋㅋ그럴 수 있지 음... 앞으로 10년은 잡고 있는 일이라 진짜 섭종 걱정 해야하는 시간이긴 한데...ㅋㅋㅋㅋ 그때까지 스레딕에서 일기 쓰고 있으면 내새끼 보여주러 꼭 올게

#10 이름없음 2021/08/16 02:00:30

>>9 등록 버튼을 잘못 눌러서 네가 보기 전에 수정하려고 했는데 늦었네

#11 이름없음 2021/08/16 06:34:45

3판 축하해 세화야

#12 세화 2021/08/16 14:06:37

>>11 고마워(๑•ω-๑)♡

#13 세화 2021/08/16 14:07:44

. 《2021.08.16.월.》 곧 있으면 개학인데 나는 아무것도 한 게 없네

#14 ◆jy2K1wrgnPj 2021/08/16 21:39:13

정말로 아무것도 안 하진 않았고 그게... 메이플을 좀... 열심히 했죠... 네... 고3이요... 개좆망겜을 잡고... 저도 제가 이 나이에 이럴 줄 몰랐죠...

#15 세화 2021/08/16 21:39:32

아 습관 개빡치네짖짜 샾 그만 붘이라고

#16 세화 2021/08/16 22:21:28
이 짤 친구한테 받은 건데 주접 떨 때 유용하게 쓰는 중

이 짤 친구한테 받은 건데 주접 떨 때 유용하게 쓰는 중

#17 세화 2021/08/16 22:31:19

아 좋아하는 노래랑 가사가 너무 많아서 새 판 세울 때마다 제목이 너무 고민돼 언제 또 바뀔지 몰라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오타쿠의 피가 흘러서 케이팝보다 제이팝 가사를 더 좋아하는 듯

#18 이름없음 2021/08/16 22:40:46

본진 막내 노래라 너무 좋다 가끔씩 일기 보러 올게!

#19 세화 2021/08/16 22:48:08

>>18 역시 애치 노래는 바로 알아보는 사람이 있네!ㅋㅋㅋ 덕질하는 건 아니지만 멤버분들 다 특색있어서 좋아:) 난입 고마워 종종 들러줘( ⁎ᵕᴗᵕ⁎ )

#20 이름없음 2021/08/16 22:55:57

>>19 가끔씩 들르다 인사도 나누고 그럴게! 어쩐지 익숙한 느낌의 가사에 이끌려 들어왔더니...ㅋㅋㅋㅋㅋ 요즘 애치 노래들 다시 들었는데 좋더라 일본곡들도 좋고! 오 그렇구나 앞으로도 더 좋아지면 좋겠다!

#21 세화 2021/08/16 23:29:37

>>20 나도 일본곡들 좋아해ㅠㅠ famous랑 tease랑 slave 대박 좋음,,,,,ㅎ,,,,ㅎ,,,,, 액트도 다 좋고... 케이팝 잘 안 빠지는데 애치는 진짜... 그자체로 행위예술 같아ㅠㅠ

#22 세화 2021/08/16 23:30:31

내일은 진짜 공부해야 되는데 4렙만 더 올리면 코잼 50개랑 이벤트링 받음... 뇌에 힘 못주겠어 걍 밤새서 올리고 독서실에 공부하러 갈까

#23 이름없음 2021/08/17 00:17:17

>>21 진짜 장난 아니지... 난 holy water 좋더라. 그리고 flame of love랑 goodbye는 일본이든 번안이든 다 좋아ㅠㅠㅠㅠ 아까 막 생각났는데 더콜에서 비와이랑 콜라보한 피노키오는 무조건 영상으로 봐야 해... Heaven은 영상이든 음원이든 다 좋고ㅠ 벌써 12시 넘었네 좋은 하루 보내!

#24 세화 2021/08/17 11:34:11

. 《2021.08.17.화.》 개학은 내일인데 저는 왜 지금 학교에 가고 있죠

#25 세화 2021/08/17 13:52:17

두번째 사기업 지원하고 왔다... 사실 첫번째에서 서탈해서 지금 자신감 완전 min... 쌤들도 나 서탈했다니까 니 스펙에 서류에서 왜 떨어지냐고 어이없어하심...ㅎㅎ 후... 한국콜마랑 여기랑 중복지원 안 된대서 고민하다가 그냥 여기 넣기로 한 건데 잘 한 선택까지는 아니어도 나쁜 선택은 아니었음 좋겠다... 사실 아직 서류 넣기 전이긴 한데... 이제 집가서 밥먹고 자소서 항목 봐야지 응응...

#26 세화 2021/08/18 01:31:58

. 《2021.08.18.수.》 아ㅋㅋ 오늘 개학이요? 아ㅋㅋ 오늘 개학이요? 아ㅋㅋ 오늘 개학이요? 아ㅋㅋ 오늘 개학이요? 아ㅋㅋ 오늘 개학이요? 아ㅋㅋ 오늘 개학이요? 아ㅋㅋ 오늘 개학이요? 아ㅋㅋ 오늘 개학이요? 아ㅋㅋ 오늘 개

#27 세화 2021/08/18 01:39:22

슉. 슈슉 시. 시발럼아 슈슉. 슉 슉시. 시벌람아. 슉. 시발. 슈슉 슉. 시. 시발. 슉 럼아 슈슉. 시발. 럼아 슉. 슈슉 슉. 슉 시. 시발럼. 아슉 슈슉 슉. 시벌람아. 슉슉. 슈슉 시. 시발럼아 슈슉. 슉 슉시. 시발럼아. 슉. 시발. 슈슉 슉. 시. 시발. 슉 럼아 슈슉. 시발. 럼아 슉. 슈슉.

#28 세화 2021/08/18 01:41:16

나까짓 게 한국콜마를 버린 게 아니라 나까짓 거니까 한국콜마를 포기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연봉 3240만원 넘 달콤한 유혹이고 3000만원도 많지만 달에 20씩 더 받으면 얼마나 삶이 더 윤택해지겠뇨 뇨뇨뇨뇨뇨뇨뇨뇨뇨뇨뇨뇨뇨뇨뇨뇨뇨뇨뇨?

#29 세화 2021/08/18 01:47:52

저 근데 아직 안 미쳤어요 이런 나 제법 대단해요

#30 세화 2021/08/18 06:50:34

난 사실 자가진단 앱 결재라인이 참 신기함 키보드 랜덤배치는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 생각이지 그거 결재 타면서 아무도 문제 제기를 안 했단 것도 그냥 다 웃김 이러니 개콘이 망하지

#31 세화 2021/08/18 08:18:08

내 인생도 웃기다 2분 남았는데 아직도 버스 타고 있음

#32 세화 2021/08/18 13:45:50

와 나 오늘 학교에서 자소서 다 썼어 휴 1. 성장과정 ㄴ 찢었음 2. 강점 ㄴ 멋짐 3. 단점 ㄴ 키가 작음 4. 가치관 ㄴ 대충 살자 5. 입사 후 포부 ㄴ 부사장

#33 세화 2021/08/18 15:45:35

나 데려갈 회사 어디 없나 저 나름 성적도 5퍼 이내고 자격증도 12개에 교내 수상도 꽤 있고 비교적 열심히 살았고 일을 못하지는 않는데 돈만 많이 주시면 돼요

#34 세화 2021/08/18 22:12:05

맞다 나 내일 화이자 2차 맞으러 가.....ㅎ....ㅎ... 금요일까지 학교 안 가는 건 좋은데 2차 후기가 다들 아프대서 좀 무섭다....(;´༎ຶД༎ຶ`)

#35 세화 2021/08/19 09:05:23

. 《2021.08.19.목.》 어제까지 시험 미룰 수 있었는데 메이플 하다가 생각없이 그냥 자버렸고 수험비 또 날려먹었죠.... 진짜 백신 맞고 뒤지고픈 날이네 콜마 지원 안 한 것도 후회돼서 한숨만 푹푹 나옴

#36 세화 2021/08/19 10:39:04

음 2차 그렇게까지 막 아프진 않은데 이제 열 오르려나

#37 세화 2021/08/19 10:43:13

숙주나물 두 줌 건두부 천 원어치 쫄면 여섯 젓가락 분모자 14cm 소고기 추가 땅콩소스 제외(중요)

#38 세화 2021/08/19 11:13:32

5천원 맞춰야 됐는데 6천 6백원 나왔다 망했다 100퍼 다 못 먹는다 이거 애비 담배 피러 나갈 때 조용히 처리해야지

#39 세화 2021/08/19 20:53:32
다먹엄ㅅ 슬슬 4단계로 올릴 때가 됐다

다먹엄ㅅ 슬슬 4단계로 올릴 때가 됐다

#40 세화 2021/08/19 20:54:08

근데 화이자 2차 진짜 장난? 나 지금 진심 샹크스 된 기분이야

#41 세화 2021/08/20 08:51:13

. 《2021.08.20.금.》 화이자 2차 2일차 후기: 왼팔=장식

#42 세화 2021/08/20 08:51:45

어제의 고통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다...

#43 세화 2021/08/20 08:54:56

여기에 생리통까지 얏호...~

#44 세화 2021/08/20 19:26:35

와 진짜 개아프다... 눈 돌아간다...

#45 세화 2021/08/20 21:55:13

진짜 간절하게 씻고 싶다... 내일도 아프면 엄마한테 씻겨달라 해야지(;´༎ຶД༎ຶ`)

#46 세화 2021/08/21 21:10:30

. 《2021.08.21.토.》 오늘은 좀 괜찮았어 일상생활 가능했지

#47 세화 2021/08/21 21:11:17

나 충치 생긴 듯 치과는 언제 가지

#48 세화 2021/08/21 21:17:30

내일 자소서 쓰고 팬텀 130렙 라라 100렙 찍기 아델 보스 소여일퀘 몬파 버라이어티 아크도 빨리 130 찍어야 패치 때 본섭 데려갈 텐데... 게임 걱정만 가득한 고3

#49 세화 2021/08/22 00:45:35

. 《2021.08.22.일.》 이제 나한테도 기대 안하고 타인한테도 기대 안함 무뎌지다 못해 가루가 되어서 사라짐

#50 세화 2021/08/22 00:48:27

요즘 진짜 아무 생각 없어 그냥 물 위에 둥둥 떠서 아무렇게나 떠내려가는 기분이야 근데 이것마저 슬슬 질려서 그만 조용히 가라앉아 익사하고 싶어

#51 세화 2021/08/22 12:10:41

Q. 내가 가장 좋아하는 숫자/수는? A. 1조. 뒤에 원이 붙으면 더 좋고.

#52 세화 2021/08/23 08:28:21

. 《2021.08.23.월.》 피곤하고 자소서는 쓰기 싫고 내 미래는 잘 모르겠다

#53 세화 2021/08/23 16:42:01

나 재무계획 세웠던 거 다 쓰레기 됐다 취업하고 1년 안으로 집 나가라네

#54 세화 2021/08/24 01:37:36

. 《2021.08.24.화.》 별안간 입사 후 달성하고 싶은 목표가 없어 울고있는 고삼

#55 세화 2021/08/24 01:40:11

아 그냥 두 문항 비워갈까... 진짜 막막하다 애초에 생각해 본 적조차 없는 산업이라 내가 이 회사 들어가서 뭘 할 수 있고 해야하는지도 모름... 애초에 미래가 안 보이는 산업인데 내가 뭘 해...ㅜㅜ

#56 세화 2021/08/24 02:11:03

결국 그냥 비워가기로 하고서 잠자리에 누웠어... 근데 하 진짜 잘 모르겠다 나 뭐가 문제지

#57 세화 2021/08/24 16:44:03

지금 엄청난 맥락맹을 상대하고 있는데요,

#58 세화 2021/08/24 19:03:11

오늘 학교에서 자소서 쓰면서 하루 종일 한 말 난 안돼 아냐 난 될 거야 아냐 난 글렀어 아냐 나 같은 인재가 가 준다는데 회사가 고마워해야지 아냐 나는 아니야 나는 멍청해 아냐 멍청하진 않은 거 같아 하지만 난 별 볼 일 없는 사람인 걸 아냐 나도 나름 괜찮은 사람이야 그럼 뭐해 아직도 백수잖아 다른 애들은 다 취업 나가는데 하 우리반도 벌써 6명에 옆반은 8명이나 나갔다네 나는 안돼 안 될 거야 의 반복이었음...

#59 세화 2021/08/24 19:04:31

>>57 맞다 이거 제가 졌습니다 저의 또 다른 맥락맹 자아가 너무 강했어요 자기가 자소서 써놓고서 이해가 안 간답니다 포기하죠 뭐

#60 세화 2021/08/24 19:06:13

오늘 자소서 써 간 거 중에 항목 하나만 첨삭 받았는데 쌤이 라노벨 읽는 거 같다셔서 거기서 멘탈 존나 터짐 이번 자소서 진짜 말도 안 되는 거 알고 있었는데 직접 개구리다는 말 들으니까 정신이 안 차려짐

#61 세화 2021/08/24 19:06:53

대충 그 뒤로 한 글자도 못 쓰고 있다는 말

#62 세화 2021/08/24 19:11:24

제목 바꾸고 싶은데 마땅한 게 없네 그냥 또 아마자라시 노래에서 찾아볼까 두 판이 연속으로 아티스트 겹치는 건 별론데 아마자라시는 너무 넘사잖아...

#63 이름없음 2021/08/24 19:11:36

>>60 원래 피드백을 대부분 세게 주셔ㅠㅠ 그분들도 그거만 보시니 어쩔 수 없긴 한데... 잘하고 있을거야

#64 세화 2021/08/24 19:12:46

근데 님 지금 이거 걱정할 때가 아닌 거 알죠? 금요일에 제출인데 지금 제대로 완성한 문항 하나도 없는 거 알고 계신 거죠????

#65 세화 2021/08/24 19:16:54

>>63 아....ㅜㅜ 그쌤은 피드백 스타일이 원래 좀 유하시거든...ㅜㅜ 사실 저것도 "마 느그 자소서 라노벨이다 라노벨!!!ㅋㅋㅋㅋㅋ" 이런 식으로 주신 게 아니라 쭉쭉 읽으시면서 좋게좋게 돌려서 피드백 주시다가 "음... 사실 문체나 문장이 전체적으로 조금 라이트노벨 읽는 느낌이 들긴 해.........ㅎ...ㅎ..." 이런 식으로 말씀해 주신 거라ㅠㅠㅠ 약간 이걸 말 안해주면 안 되겠다 싶어서 어쩔 수 없이 말해주는 느낌이었거든ㅜㅜ 그래서 더... 멘탈 폭죽 파티 열어버렸다.........😭😭😭😭

#66 세화 2021/08/24 19:18:23

내 멘탈 이상한 데서 물러 터져가지고 남들이 멘탈 아작날 상황에선 엥 이거가지고 뭘 이러고 남들은 엥 이거가지고 뭘 이럴 상황에선 멘탈이 갈려서 가루가 됨...

#67 세화 2021/08/24 19:21:22

진짜 오늘도 애들은 옆에서 라노벨 듣고 웃고 있는데 나 혼자 정신 나가버려서 피드백 받아쓰던 거 옆에 '눈을 떠보니 이세계에 추락한 건에 대하여' 이딴 거나 타이핑 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 안웃겨....

#68 세화 2021/08/24 19:24:36

진짜 내 가치관은 '대충 살자' 이건데... 진심 내 인생 좌우명.... 봐봐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인 회사에도 자소서 하나 예쁘게 써보려고 끙끙대면서 정작 쓴 건 없고 스트레스만 오지게 받고 잠도 제대로 자는 거 아녀서 지각 아슬하게 면하고 그래도 아직 악착같이 머릿속에서 외치는 말... "대충 좀 해 제발...."

#69 세화 2021/08/24 19:25:32

쌤 근데 제 몸에 오타쿠의 피가 흐르는 걸 어떡해요 난 사실 아직도 라노벨 읽을 만하단 말야

#70 세화 2021/08/24 19:26:19

>>63 ㅠㅠㅠ아무튼 격려 고마워..... 너레더 말에 힘입어서 다시 손 대러 간당ㅜㅜㅜㅜㅜㅜㅜ

#71 세화 2021/08/24 19:34:24

그래 내가 얼마나 오타쿠면 탬니 같은 애지는 아티스트를 발견해도 제목은 또 일본 노래로 해놓냐 진짜 이해 안돼 벗어나고 싶다ㅜㅜ

#72 이름없음 2021/08/24 19:37:48

불빛에 무리 지어 모이는 벌레처럼 나는 당신을 동경해서

#73 이름없음 2021/08/24 19:38:57

>>65 피드백은 원래 최악을 가정하는거니깐ㅜㅜ 정 그러면 자소서 쓰는 기간에라도 칼럼같은거 많이 읽어봐 어투 교정에는 많이 도움될거야

#74 세화 2021/08/26 14:52:30

>>72 그 가사도 너무 좋아

#75 세화 2021/08/26 14:53:06

>>73 ㅠㅠㅠ 고마워 나 그래도 거의 다 썼다!!!ㅜㅜ 아직 첨삭 전이라 얼마나 어떻게 갈아엎게 될진 모르지만,,,,ㅎㅎ

#76 세화 2021/08/26 14:54:29

. 《2021.08.26.목.》 나 같은 인재가 취준을 해야한다니 세상이 망해가고 있는 게 분명하다

#77 세화 2021/08/26 15:01:16

제목이 1줄 넘어가는 것도 싫고 가사를 2줄이나 더 쓰는 것도 별로라 편하게 그냥 중간 걸 잘랐어 내맘이야

#78 세화 2021/08/26 15:06:29

나 요즘 살 오지게 쪘다 진짜 빼야되는데 각잡고 운동하는 건 귀찮아서... 오늘부터 일단 스포츠브라 익숙해질 겸 한강까지만 걸어갔다 와보려고 저번에 스포츠브라 처음 입고 바로 자전거 달렸다가 내리자마자 길바닥에 쓰러질 뻔 했자너ㅋㅋ

#79 세화 2021/08/26 15:07:37

생각해보니 탈브라 한 지도 벌써 3년 째네 편하긴 진짜 편한데 운동 다시 시작하려니까 확실히 힘들긴 하다

#80 세화 2021/08/26 17:43:25

햄스터쌤은 정말 통찰력이랑 언어능력?이 좋으셔 나는 내 자소서 보면 뭔가 이상한 건 느껴도 정확히 어디가 어떻게 이상한지는 잘 모르겠던데 쌤은 그걸 단시간에 잡아내서 설명까지 해주시거든 그리고 또 겉으로 드러나는 단점이 별로 없는 사람 단순히 세월이 채워줄 수 있는 부분은 아니잖아 그게 그래서 나도 그런 어른이 될 수 있게 노력하고 싶어

#81 세화 2021/08/26 18:31:57

탕수육 먹

#82 세화 2021/08/26 20:20:04

복숭아 먹

#83 세화 2021/08/26 22:56:23

쌤이 그런 식으로 쓰면 타협을 잘한다고 해석할 수도 있다 하시길래 일단 바꾸긴 했는데 문제는 나 타협 잘하는 거 맞음 솔직히 지구촌 자기타협 대회 열면 1등 먹을 자신 있을 정도로 뭐만 시작하면 실패 이유부터 찾음 제일 많이 하는 생각 '이정도면 되지 않을까' 지랄 그정도로 안 되는 거 나도 뻔히 아는데 지금 당장 내가 너무 힘들고 거기다 혹시라도 안 되면 쪽팔릴 거 없지만 쪽팔려서 요즘 내 단점만 너무 눈에 띈다 고쳐야 할 부분만 계속 머리 속에 맴돈다

#84 세화 2021/08/26 22:59:44

쌤이 갈아 엎으면 좋겠다는 뉘앙스로 피드백 주신 항목도 지금 고치려고 앉았다가 그래도 이정도면 그냥 귀엽게 봐주시지 않을까, 평가 많이 안 들어갈 수도 있는 항목이라는데 합격에 큰 영향 안 끼치지 않을까, 이딴 생각이나 하고 앉아있고 나도 짜증나 짜증나는데 내 몸이 편한 걸 너무 좋아해 그래서 더 짜증나 난 내 몸뚱이 하나 이기지 못하는 나약한 정신머리를 갖고 있어서 무엇 하나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사람들 특징이잖아

#85 세화 2021/08/26 23:01:00

당장 고칠 수 있는 거라면 마음 다잡고 고치겠지만 이마저도 미친듯이 머리 쥐어 짜내다가 신내림 받듯 번쩍인 생각 덕분에 겨우 써내려 간 항목이란 말이야

#86 세화 2021/08/26 23:02:20

이렇게 타협하기 좋아하고 내 몸이 편한대로 살려고 하는 내가 어디서 뭘 어떻게 해내겠어 지레 실패에 겁먹고 미리 이유를 만들어내는 사람인데

#87 세화 2021/08/27 16:12:20

. 《2021.08.27.금.》 최종지원 완료 마음 내려놓고 또 지원할 회사 찾아봐야지

#88 세화 2021/08/27 16:32:39

공고 뜬 거 보러 갔더니 지금 지원한 거나 집중하라고 쫒겨남 미워 밉다고요 쌤 짅자

#89 세화 2021/08/27 23:42:43

.

#90 세화 2021/08/28 16:41:09

. 《2021.08.28.토.》 세상은 정말 호락호락하지 않구나

#91 세화 2021/08/28 20:32:24

아 방청소 며칠 안 했다고 오지게 더럽네 ???: 한 달이 며칠인가요? 닥쳐봐요

#92 세화 2021/08/28 20:33:49

야 그래도 양심 있게 방바닥은 일주일에 서너번 닦았다구

#93 세화 2021/08/28 20:35:56

알렉 보고 남자맞아? ㅇㅈㄹ 하는 거 진심 개빡침 월피 정도는 돼야 저런 소리 나오는 거고 남자면 어떻고 여자면 어떻냐 노래 부르는 데 그게 뭐가 그리 중요해 성정체성 혼란 ㅇㅈㄹ 똘추들아

#94 세화 2021/08/28 20:37:45

사람 목소리 가지고 그러는 거 진짜 친한 사람도 정 뚝 떨어짐 진짜 사람이 뭘 하든 성별이 왜 중요해 화장실만 가려서 잘 가면 되는 거 아니냐고

#95 세화 2021/08/28 20:43:24

우리나라 인간들 남 일에 관심 진짜 많은 거 같아 지 인생이나 잘 챙길 것이지 그건 또 못함

#96 세화 2021/08/28 20:44:14

나도 언제 제대로 살 수 있지

#97 세화 2021/08/28 21:57:27

일단 열심히 방청소를 하고 있음

#98 세화 2021/08/28 23:11:29

갓생 언제 사냐 나

#99 세화 2021/08/29 01:18:16

.

#100 세화 2021/08/29 23:53:01

. 《2021.08.29.일.》 나 진짜 내일부터 갓생 산다 그거랑은 별개로 살 너무 많이 찜

#101 세화 2021/08/29 23:54:01

내일 스레 접고 킹갓생 산다 진심 다 두고봐라 내가 얼마나 보잘것 없는 일들을 하고 갓생이라 떵떵거릴지 지켜보라고

#102 세화 2021/08/30 07:35:42

. 《2021.08.30.월.》 아ㅋㅋㅋ 방슴 초면인 할아버지가 길 비키라고 야야 거렸는데 교복 입고 있다고 반말 찍찍 싸대냐 늙어 뒤지기 직전이라 좋겠어요 ㄹㅇㅋㅋ

#103 세화 2021/08/30 08:03:08

으아악 편의점 일하는 사람한테 반말 또 들음 시발 나이를 똥구멍으로 처먹어서 좋겠다 아주 짜증나서 친구 줄 초코우유 샀음

#104 세화 2021/08/31 09:01:41

. 《2021.08.31.화.》 Q. 오늘 꼭 해야 하는 일 하나는? A. 걷기

#105 세화 2021/08/31 09:12:58
.

.

#106 세화 2021/08/31 12:54:01

미친 방금 탬니 어드바이스 나옴 학교서 들으니까 새삼 뒤집어지게 좋다,,,,,

#107 세화 2021/08/31 16:03:11

비 와서 또 못 걷네 어제 그냥 걸을 걸 그랬나 봐 그래도 오랜만에 장대비 내리는데 집 가서도 계속 이렇게 내리면 카페 창가에서 책이라도 읽을까

#108 세화 2021/08/31 16:30:54

치마는 길어서 다 젖고 물웅덩이 밟아서 양말도 빗물에 절여졌지만 이유도 없이 기분은 마냥 좋기만 해 비 내리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이 모든 것들을 사랑해서

#109 세화 2021/08/31 16:33:58

사람들은 쏟아지는 비 만큼 빠른 생활을 원하고 이미 그보다 훨씬 더 빠르게 살아가고 있지만 나는 적어도 빗물보단 느린 삶을 살고 싶어

#110 세화 2021/08/31 16:34:25

천천히 흐르다 멈추기를 반복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111 세화 2021/08/31 16:38:23

결국 멈춰버린 삶보다는 언젠가 다시 흐를 삶이 좋아 넘어져서 가만히 앉아있다가도 내 옆으로 누군가 넘어졌을 때 훌훌 털고 일어나 손을 내미는 사람이 될래

#112 세화 2021/08/31 18:12:16

아무것도 아닌 일에 쌍욕이나 지껄이는 한심한 애비처럼만 안 살아도 썩 괜찮은 삶일 것 같아

#113 이름없음 2021/08/31 18:30:21

>>111 멋있는 말이다 🥺...

#114 세화 2021/08/31 19:05:41

>>113 마음에 들었다니 좋다:)

#115 세화 2021/08/31 19:06:11

또 까르보불닭 그냥 불닭이랑 까르보불닭이랑 매운 게 많이 차이 나는 건가

#116 세화 2021/08/31 19:15:57
별안간 치즈만 올리면 돌도 씹어먹을 사람

별안간 치즈만 올리면 돌도 씹어먹을 사람

#117 세화 2021/09/01 07:43:17

. 《2021.09.01.수.》 벌써 9월

#118 세화 2021/09/01 07:46:08

5분 내내 한 정거장 이동한 내 버스는

#119 세화 2021/09/01 07:47:47

일기판 고삼들아 힘내 나는 9모 안 보지만...ㅎ

#120 세화 2021/09/01 07:50:45

아니 인간적으로 12분 내내 두 정거장 이동하는 건 선 넘는 거 아니냐고

#121 세화 2021/09/01 07:51:02

너 자꾸 이러면 나 제 시간에 나왔는데도 지각이잖아

#122 세화 2021/09/01 07:55:52

오... 지각인데... 가보자고~~~

#123 세화 2021/09/01 15:26:31

학교에서 또 울었음

#124 세화 2021/09/01 20:45:47

야 근데 진짜 이제 올해 4개월밖에 안 남았는데 나는 아직 백수고 내 스펙이고 자시고 다 떠나서 불안할 수도 있는 거 아니냐

#125 세화 2021/09/02 07:36:30

. 《2021.09.02.목.》 왜 아직도

#126 세화 2021/09/02 07:52:47

I'm gonna live my life like I'm gonna die young Like it's never enough, like I'm born to run I'm gonna spend my time like tomorrow won't come Do whatever I want like I'm born to run I wanna see Paris, I wanna see Tokyo I wanna be careless even if I break my bones I'm gonna live my life like I'm gonna die young Like it's never enough, like I'm born to run

#127 세화 2021/09/02 11:00:47

나는 어린 나이에 죽을 사람처럼 살아갈 거야 절대 만족할 수 없다는 듯, 달리기 위해 태어난 듯이 내일이 오지 않을 것처럼 시간을 보내겠어 달리기 위해 태어난 듯 하고 싶은 무엇이든 할 거야 파리도 보고 싶고, 도쿄에도 가볼래 과감해지고 싶어 내 뼈가 부러지는 한이 있어도 나는 오래 살지 못 할 것처럼 살아갈 거야 전혀 만족하지 않는단 듯, 달리기 위해 태어난 듯이

#128 세화 2021/09/02 11:10:55

이따 5교시에 운동이거든 이번 수행평가 줄넘기랑 배드민턴인데 줄넘기 한 번에 끝냈는데 어케했냐면 100개 정도 가볍게 뛰고 나니까 할 만한 거야 한 150개부터 약간 입안에 피맛이 돌더라고 근데 50개만 더 하면 끝나는데 아깝잖아 180개 쯤 하니까 하늘이 좀 노래졌는데 어쨌든 아깝잖아 원트에 끝내면 좋으니까 194개 쯤에서 쌤이 갑자기 10번 남았다는 거야 당장 집어던져서 따지고 싶지만 힘 빠지면 안 되잖아 일단 10개를 더 뛰었지 죽을 맛이었어 월요일에 뛴 건데 아직도 종아리에 근육통 남아있어 아무튼 난 끝냈다는 게 중요하지 못한 친구들 옆에서 놀릴 수 있거든

#129 세화 2021/09/02 12:07:10
감자빵과 커피가 셔츠보다 비싼 해괴한 현상

감자빵과 커피가 셔츠보다 비싼 해괴한 현상

#130 세화 2021/09/02 19:08:49
별안간 4단계를 먹을 수 있게 된 전직 맵찔이

별안간 4단계를 먹을 수 있게 된 전직 맵찔이

#131 세화 2021/09/02 20:12:20

인터넷이 죽었다

#132 세화 2021/09/02 20:13:26

제가 죽인 거 아니에요

#133 세화 2021/09/03 07:36:34

. 《2021.09.03.금.》 어느새 추천이 5개 매우 압 도적감 사

#134 이름없음 2021/09/03 07:41:53

>>129 ???이거 하는 사람 처음 봐 반가워

#135 세화 2021/09/03 07:57:35

>>134 헐 너도 헤이데이 해???

#136 세화 2021/09/03 11:42:28

친구한테 아카아무 영업 성공했음 근데 얘네 진짜 공식에서 밀어준다니까 다들 한입만 잡솨봐

#137 이름없음 2021/09/03 11:47:40

>>135 우리 가족만 하는 줄 알았지 ㅋㅋㅋ 내 아빠가 제일 진심이야 농장만 서너개 운영할걸 ㅋㅋㅋ

#138 세화 2021/09/03 11:58:32

사실 아무로가 스카치 죽은 데에 자기 탓 있는 걸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다는 설정 개맛있을 거 같음 어렴풋이 눈치 챘지만 그 사실을 인정하기 두려워서 계속 아니라고 속으로 부정하는데 아카이도 그걸 알고 있어야됨 ㅅㅂㅜㅜ 알고 있어서 더더욱 언급 피하고 숨기고 그리고 나중에 검조 관련 일들 다 해결되고 둘이 정식적으로 사귀고 동거하다가 어느날 같이 술 먹는데 아무로가 취기 때문에 울컥해서 물어보는 거지 스카치 자기 때문이냐고 근데 이게 진짜 궁금해서가 아니라 이미 다 알고서 물어보는 그런 말투와 눈빛과 그걸 바라보는 아카이 아카이는 너 취했다고 그만 마시고 자라고 하는데 아무로 끈질기게 물어보고 아카이도 그날 이래저래 스트레스 많이 받은 날이라 홧김에 그렇다면 이제 와서 어쩔 거냐고 해야됨 아무로 잠시 벙쪄있다가 눈물 뚝뚝 흘리고 아카이 당황해서 수습하려 하는데 가능할 리 없죠... 그리고 담날에 아무로 사라지고 아카이 멘탈 개터짐 아무로 정신 제대로 나가서 돌아다니다가 사고 당함 병원에 누워있는 거 보호자로 아카이한테 연락돼서 미친듯이 달려와갖고 병동 문 열어제끼는 아카이와 텅 빈 눈으로 슬몃 미소 지으며 "오셨어요"하는 아무로 로 찌통물 보고 싶다 근데 아직 코난 다 못 봐서 설정 오류 있을 수도 있고... 애니만 중요한 회차 챙겨보는 것도 다 보기 힘든데 코믹스는 대체 언제 읽냐 가능은 한 거냐며,,,,ㅜ

#139 세화 2021/09/03 11:59:55

>>137 헐 서너개 미쳤다...ㅋㅋㅋㅋㅋ 난 그냥 가볍게 했다 안했다 그래가지고 아직 50렙도 못 찍었어ㅋㅋㅋㅎㅎ

#140 세화 2021/09/03 13:41:21

왜 결과 안 나오지

#141 세화 2021/09/03 15:07:38

헉 나랑 친구 한 명은 서류 확정이래 다른 애들은 검토 중 난 인성개쓰레기 인간이니까 우리 둘 말고는 떨어졌음 좋겠어 그리고 최종은 내가 붙으면 좋겠어 왜냐면 내 친구는 금융권 준비하다가 취업부장쌤께 떠밀리듯 이거 지원한 거거든 그니까 제발

#142 세화 2021/09/03 17:37:32

세상에나 나 이번주 주말 미친듯이 달린다... 집 가서 할 일 제대로 정리해야지...

#143 세화 2021/09/03 18:27:48
어제 4단계 먹었으니까 오늘은 2단계 오늘도 4단계 먹으면 위장에 빵꾸 뚫릴 거 같아서

어제 4단계 먹었으니까 오늘은 2단계 오늘도 4단계 먹으면 위장에 빵꾸 뚫릴 거 같아서

#144 세화 2021/09/04 19:50:39

. 《2021.09.04.토.》 나 오늘 하루종일 놀았다 진짜 한심하지

#145 세화 2021/09/04 20:23:26

길을 잃은 것 같아 아니, 이미 완전히 잃어버렸어

#146 세화 2021/09/05 00:27:52

오랜만에

#147 세화 2021/09/05 00:41:31

모두들 내가 공기업 포기한 걸 후회할 거라 말해 그런 당신들은 왜 계속 선생님을 하고 계세요 그런 세상에 왜 공공기관 종사자는 1.5%밖에 없나요 (21년 기준 공공기관인력/경제활동인구) 사실은 제가 후회하길 바라시는 게 아닌가요 세상 사람들은 멍청하고 이기적인 것 같아요 대기업까지 해도 고작 10%내외인데 마치 그 10%가 아니면 망한 인생처럼 말해요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니까 망한 거겠죠 삶을 그렇게 단편적으로 보니까 망한 거겠죠

#148 세화 2021/09/05 00:43:04

스스로를 썩 멋지지 못한 인생에 집어넣으니까 남들도 당신들의 기준에 끼워넣으니까 행복하신가요

#149 이름없음 2021/09/05 11:44:56
>>139 짠

>>139 짠

#150 세화 2021/09/05 18:32:12

>>149 헐 너 완전 짱이다....

#151 이름없음 2021/09/05 19:42:24

헐 제목 시유 Alone 이잖아!!! 나 그 노래 짱 좋아하는데 ㅎㅎ

#152 세화 2021/09/05 23:14:15

>>151 희희 나두 이 노래 완전 좋아해...

#153 세화 2021/09/05 23:16:19

인코텀즈 바뀐 거 DPU만 알고 있었는데 CIF CIP도 보험 조건 바꼈었구나... 몰랐네...

#154 세화 2021/09/06 07:33:17

. 《2021.09.06.월.》 아 아침부터 기분 다 조지고 시작하는 즐거운 월요일

#155 세화 2021/09/06 07:33:46

아뇨 죄송한데 전혀 즐겁지 않은 걸요

#156 세화 2021/09/06 07:37:42

아침부터 냄새 심한 음식 들고 버스 타는 당신 뒷통수 후갈려지고 싶은 건가요?

#157 세화 2021/09/06 07:39:10

와 진자 자증 박박 올라온다 누구냐 누구냐고 심지어 좋은 냄새도 아니고 구역질 나오는 음식 냄새

#158 세화 2021/09/06 08:17:01

등교하자마자 살해 협박 들었는데요

#159 세화 2021/09/06 16:38:47

면접 마인드 세팅 하기 내가 우주 최고다 세상에 나보다 잘난 인간은 없다

#160 세화 2021/09/06 16:48:38

나도 내가 이해가 안돼 전혀 불안할 거 없는데 대체 무엇 때문에 이토록 불안해하는지

#161 세화 2021/09/06 16:53:30

1분 pr 입에 더 붙이고 인코텀즈랑 수출입 통관 공부하기

#162 세화 2021/09/06 18:42:02

솔직히 애비만 뒤져도 세계 평화임 ㄹㅇㅋㅋ~~

#163 세화 2021/09/06 18:43:21

저게 사람새끼냐 아가리만 털 줄 알면 사람이냐고 십새기야~~~~~

#164 세화 2021/09/06 18:43:45

ㅋㅋㅋㅋㅋㅋ아 진심 애비 사라지면 우리집의 모든 분쟁이 사라짐ㅎㅎ

#165 세화 2021/09/06 18:45:46

딸 키워봤자 다 소용 없다고? 애비 살려둬봤자 다 소용 없다 당장 모가지부터 뜯어버려도 모자른 샹련~~~

#166 세화 2021/09/06 18:48:17

아니 진짜 왜 지한테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지? 어쩜 저런 병신 밑에서 나같은 정상인이 나왔을까

#167 세화 2021/09/06 18:50:55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알아서 나가 쳐 뒤지시라고요 진짜 존나 당당함 밑바닥 인생 주제에 지가 벌레새끼라 고등학교도 못 나와놓고 나보다 더 대단한 인간인 것 마냥 굴고 지랄이네 너 쓰레기예요 개좆병신이라고~~

#168 세화 2021/09/06 18:51:48

사회성 좆창난 걸 성격이라고 말하는 대갈텅텅이랑 제가 뭔 얘기를 해요 당당함이랑 병신력을 구분할 줄 모르는 머저리랑~~

#169 세화 2021/09/06 19:05:04

기분이 안 좋을 땐 음침한 취미를 즐깁니다

#170 세화 2021/09/07 00:22:02

맞다 나 수요일에 면접 봐

#171 세화 2021/09/07 00:28:19

아마도?

#172 세화 2021/09/07 00:29:55

근데 그게 문제는 아니고 이번주 토요일이 내 친구 공무원 시험 보는 날이야

#173 세화 2021/09/07 00:51:33

혹시 커피 같은 거 잘 아는 사람 있니 오늘 디저트39에서 아메리카노 벤티 먹었는데 여기에 카페인 얼마나 들어있을까 양 꽤 많았는데 왜 나 졸리지 진짜 어이없다

#174 세화 2021/09/07 00:54:56

오 엄마 나 오늘 밤 샐 줄 알고 잠깐 눈 붙인 사이에 몬스터 사다 놨네 압도적 감사

#175 세화 2021/09/07 05:13:48

웃으면서 말하는 거 연습하다가 얼굴에 경련 이는 중

#176 이름없음 2021/09/07 06:41:59

>>170 파이팅!

#177 세화 2021/09/07 07:38:28

>>176 고마워😘

#178 세화 2021/09/07 07:44:00

. 《2021.09.07.화.》 제발 버스 앞으로 무리한 끼어들기 작작 처하세요 대가리 갈아버리기 전에

#179 세화 2021/09/07 07:45:55

진짜 말이 되는 짓거릴 해야지 버스 좌회전 신호 받으려고 속도 내고 있는데 옆에 정차된 차들을 뚫고 두 차선을 직각으로 틀어서 끼어드는 건 진심 사고 나고 싶어가지고 환장한 벌레새끼냐??

#180 세화 2021/09/07 07:47:58

정 사고를 내고 싶으면 혼자 산골 고속도로의 가드레일 들이 박고 추락하시라고요

#181 세화 2021/09/07 09:47:22

내가 좀 무서워 하는 쌤이 갑자기 면접 봐준다는데 왜이렇게 겁나고 떨리냐

#182 세화 2021/09/07 13:01:07

>>181 같이 면접 보러 가는 친구랑 둘이 봤고 쌤 피드백 요약: 둘 중 한 명만 떨어진다면 그건 너일 거야 세화야^^ 쌤 저도 알아요...ㅎ 그래서 그런데 내일의 한강은 몇 도인가요¿

#183 세화 2021/09/07 17:46:17

중국당면에 까르보불닭 소스 넣어 먹을라 했는데 끓는 물에 중당 넣고 나니까 우리 집은 냉장고에서 치즈 같은 거 안 키운단 사실을 떠올려 버렸닥,,,,,,,,,

#184 세화 2021/09/07 17:52:33

그냥 대충 우유 조금에 소스 넣고 볶음면처럼 했는데 앵간 맛있다 근데 소스를 들이 박아서 너무 맵다

#185 세화 2021/09/07 17:55:09

맵다 맵다맵다맵다맵다맵다맵다 백설 중국당면이 너무 별로다

#186 세화 2021/09/07 18:00:18

얘들아 나 죽는다 너무 맵다

#187 세화 2021/09/08 07:55:33

. 《2021.09.08.수.》 아니 정장이랑 머리망이랑 구두 다 챙겨놓고서 가장 중요한 렌즈용 인공눈물을 안 챙겼다 어케...

#188 세화 2021/09/08 19:31:40

후 면접 다 끝났고... 새끼발가락이 까지다 못해 아예 파여버렸고... 먼가 떨어진 거 같고...~~

#189 세화 2021/09/08 19:35:07

얘들아 귀걸이 뺐는데 피 났거든 그냥 다시 껴도 죽진 않겠지?

#190 세화 2021/09/08 19:47:06

아 끼고 2~3일을 계속 아프면 그냥 다시 와서 일자로 바꾸라네...ㅜㅜ 링 끼고 싶어서 귀 뚫은 건데 인생 참 서럽고 험난하다 험난해~~~

#191 세화 2021/09/08 19:51:21

아니 근데 다시 끼는데 저번에 잘하는 분이 해주셨을 땐 하루나 지났는데도 별로 아프단 느낌 안 받았거든 근데 이번엔 바늘로도 찌르고 귀걸이 넣는데 진짜 귀 처음 뚫는 것처럼 아픈 거야ㅠㅠ 구멍 2개 된 건 아니겠지,,,,,?? 에이... 구멍 좀 2개 3개 되면 뭐 어때,,,,ㅎ

#192 세화 2021/09/08 20:00:04

아 근데 또 막상 면접 보고 오니까 여기 뿐만 아니라 그냥 회사 가는 게 무섭다 난 아직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고딩인데 풋풋하진 않지만 삭지도 못했다고

#193 세화 2021/09/08 20:09:57

맞다 오늘 화장 했으니까 뇌에 힘주고 클렌징 꼭 하고 자기 집 가자마자 뻗어버리지 않기

#194 세화 2021/09/09 12:13:27

. 《2021.09.09.목.》 얘들아 나랑 친구 다 떨어졌대 헤헤~~ 이렇게 되면 아마 올해 채용은 안 한다는 듯 근데 뭐 지들이 손해지 솔직히 나만큼 일머리 있는 애들이 얼마나 있다고

#195 세화 2021/09/09 12:59:38

하 시발 사실 지금 자기효능감 존나 바닥

#196 세화 2021/09/09 20:06:02

아ㅋㅋㅋㅋ 진짜 생각할수록 어이없네 우리 떨어진 거 우리 탓 아니래 ㄹㅇㅋㅋ 회사쪽에서 중간에 티오가 채워진 거 같다더라 그럼 뭐겠냐 부서이동이나 낙하산이지 뭐ㅋㅋ 뭐가 됐든 뽑을 생각 없는데 면접까지 불러서 존나 무성의하게 면접 보는 것도 모자라서 우리가 별로여서 안 뽑았단 식으로 말하는 거 존나 무책임하고 이기적이고 개좆병신 같음 나이를 후장으로 쳐드셨나 봐요...ㅋ

#197 세화 2021/09/09 20:06:39

ㅋㅋㅋㅋㅋㅋ그치 그 친구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어디 하자 있는 사람도 아닌 데다가 스펙이 그만큼인데ㅋㅋ 지들이 지들 복 찬 거지 등신같이ㅋㅋ

#198 세화 2021/09/09 21:16:42

나 정신력 소모 너무 많이 해서 이제 졸업고사 전까지 큰 건 안 들어오는 이상 아무데도 안 넣을란다...

#199 세화 2021/09/09 21:17:30

ㅋ.... 졸업고사 끝나면 10월 마지막주인데 올해 안으로 취업 할 수 있으려나 존나 한숨만 나온다 진짜 자살이 답이지 않을까

#200 세화 2021/09/09 21:37:39

진짜 존나 그냥 자살하고 싶다ㅋㅋㅋㅋㅋ 애비 칼로 헤집어놓고 나도 뛰어내리고 싶다 저거 아가리라도 찢어야 되는 거 아니냐 진심 다 부질없다 자해하고 싶다

#201 세화 2021/09/09 22:39:56

엥 일반행정+문서작성 하는 경영지원 직무인데 이공계를 우대한다고??ㅋㅋㅋㅋㅋ 이공계가 너네 같은 좆소의 시다바리 직무에 지원을 왜 해요...

#202 세화 2021/09/10 07:04:25

. 《2021.09.10.금.》 It's like clockwork 흘러만 가 점점 멈춰보려 해도 날 어지럽히듯이 돌고 돌아 덧없이

#203 세화 2021/09/10 07:05:26

답답하다

#204 세화 2021/09/10 13:15:01

조퇴하고 싶다

#205 세화 2021/09/10 13:19:46

어제 너무 담담하다 싶었더니만 오늘 몰아서 직격탄을 맞네

#206 세화 2021/09/10 13:20:42

오늘 콜마 합격 발표난 애들 이름을 들었어 둘 다 아는 애들이고 축하해줄 만한 애들인데 그냥 죽고 싶더라

#207 세화 2021/09/10 13:21:50

나는 뭐 하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어

#208 세화 2021/09/10 13:46:52

브이엘엔코에 쏟아부은 시간과 정신력과 체력이 얼만데 책임감 없고 이기적인 회사 걸러서 좋긴 하지만서도 소비한 모든 게 너무 아깝잖아

#209 세화 2021/09/10 13:47:47

나랑 내 친구는 대체 뭘 위해서 3일을 그 고생을 한 건데? 그날 아침부터 그 면접에 소비한 시간이 얼만데? 어떻게 그렇게 무책임해 어른이 되어서는

#210 세화 2021/09/10 15:20:18

내가 내 감정을 감당하기 힘들다

#211 이름없음 2021/09/10 15:25:02

제목 보고 오랜만에 Alone 듣고 옴

#212 세화 2021/09/11 12:37:36

>>211 거의 10년 돼가지만 언제 들어도 좋은 거 같아

#213 세화 2021/09/11 12:38:21

. 《2021.09.11.토.》 어제 하루 종일 두유 한 팩 과자 한 봉 쥬씨 망고라떼 한 잔 먹은 게 다였거든 그래서 오늘 점심 뭐 먹을까

#214 세화 2021/09/11 13:03:38

고치돈 가보자고

#215 세화 2021/09/11 13:03:59

그러게 나 왜 어제 과자 한 봉다리만 먹었지...??

#216 이름없음 2021/09/11 17:52:58

헐 이노래알아ㅈ시유명곡

#217 이름없음 2021/09/11 17:53:32

흐르지 못하고 흩어져가는 마음과~~

#218 세화 2021/09/11 20:14:52

>>216 >>217 진짜 명곡이지 오타쿠의 심금을 울리는 그런....ㅎㅎ

#219 세화 2021/09/11 21:13:39

영어 공부는 혼자 어떻게 하는 거야

#220 세화 2021/09/11 21:25:18

혹시 일본 애니/드라마/영화 추천 해줄 사람 편하게 듣고 따라할 만한 걸로 구글링 하면 대본 파일 나오는 걸로

#221 세화 2021/09/11 21:26:24

아니다 영화였음 조켓다 유튜브에서 구매 가능한 걸로 드라마는 다 사려면 내 주머니 거덜남

#222 세화 2021/09/11 21:43:35

엥 뭐야 넷플 대본 pdf 추출 가능하자너....? 하 넷플 비싸서 안 쓰고 있는데 써야되나...

#223 세화 2021/09/11 22:18:47

오 뭐야 유튜브도 가능하자너...? 죠타...

#224 세화 2021/09/11 23:24:59

렉 너무 많이 걸린다 결국 지움...

#225 세화 2021/09/12 00:22:48

내일 자소서 3개 정도 써야 할 거 같은데 오늘은 사람인이랑 잡코리아 해서 총 4개 넣어봤어 이런 사이트 지원은 처음이라 뭔가 어색하다 연락 오려나

#226 세화 2021/09/12 00:25:20

달라지고 싶다 가능하면 고등학교 1학년을 마치기 직전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하지만 시간은 절대 돌릴 수가 없지 우리가 코로나 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것처럼 나도 코로나 전으로 돌아가지 못해 지금 이 상태에서 어떻게 일어나야 할지 모르겠어

#227 이름없음 2021/09/12 14:32:24

. 《2021.09.12.일.》 다들 원서 잘 넣고 있니 나는 서류 잘 넣고 있어

#228 세화 2021/09/12 18:14:21

ㅌㅇㅅ 서합 필합 면접못봄(샹련들덕에자가격리) ㄷㄱㄱ 서합 필탈 ㅅㅅㅂ 서합 필기못봄 ㅍㅇㅇ 서탈 ㅂㅇㅇ 서합 면탈 ㄷㅂㅇ ㄱㅇㅆ ㅈㅆ ㅇㅇㅂ 서류 대기중 ㅋㅋㅋㅋㅋㅋㅋ아시발 웃긴 건 저기 서탈인 회사가 제일 좆만했음 ㄹㅇㅋㅋ

#229 세화 2021/09/12 18:15:50

직무에 나를 끼워맞추는 멋진 인간이다 진짜 얘들아 혹시 뭐 보정 원하는 사진 있니 얼레벌레긴 해도 다 해줄게 나 이번에 지원하려는 곳 포토샵 필수란다 화계랑 사무 쳐하다가 그걸 왜 지원하냐고? 시발 돈 많이 주는 걸 어떡해....

#230 세화 2021/09/12 18:17:16

아 하지 말가,,,,ㅋㅋㅋㅋㅋ 지금 1시간 정도 만졌는데 눈깔 삭제된 기분임 이걸 어케 맨날 해 미친 거 아니냐고

#231 세화 2021/09/12 18:50:57

아 진짜 미치겠다ㅋㅋㅋㅋㅋ 나 진심 뭐해야 돼??? 자격증 12개에 교내수상 16개 정도 있고 성적 4퍼에 이것저것 한 거 많아서 자소서나 면접 소재가 부족하진 않은데 이제 대체 뭘 해야 돼?? 가만히 앉아서 괜찮은 회사나 찾아다녀??

#232 세화 2021/09/12 18:52:14

그냥 존나 자살하고 싶다 졸업고사 때까지 그냥 학교에 남아??

#233 세화 2021/09/13 07:31:04

. 《2021.09.13.월.》 아 오늘 배드민턴 쳐야 되는데 스포츠브라 안 챙겼다

#234 세화 2021/09/13 07:31:38

체육관 너무 더워서 땀 개많이 나는데 그럼 니플패치 자꾸 떨어진단 말야

#235 세화 2021/09/13 07:37:40

뭐지 버스 탔는데 누가 존나 빤히 쳐다보는 거 같은 이 느낌은

#236 세화 2021/09/13 07:39:30

내 친구 진짜 너무 웃김 모의 면접 봤다가 쌤이 자기가 인사팀이었음 내 친구 들어갔던 조 애들은 안 뽑을 거라는 거야 그거 때문에 걔가 한동안 사람 볼 때마다 "뭐라고요? 인사담당자는 저를 뽑지 않을 거라고요?" 이러고 다녔는데 걔 말투랑 표정이 너무 웃겼음ㅜㅜ

#237 세화 2021/09/13 07:41:11

요즘 탬니 혼잣말에 빠짐 아침마다 듣는 중

#238 세화 2021/09/13 07:42:38

이거 말했었나 탬니 혼잣말 가사랑 분위기 너무 카이신 그 자체임,,,,ㅎㅎ 어쩔 수 없이 흐르는 오타쿠의 피...ㅜㅜ 근데 진짜 카이토가 판도라 찾고 완전히 종적을 감춰버린 한참 뒤에 신이치가 독백하는 느낌

#239 세화 2021/09/13 07:47:32

. 시간마저 멈춘 네가 없는 방 안엔 아무 의미 없는 혼잣말만 가득해 널 사랑했던 만큼 아프고 아프게 흩어져 간 널 다시 또 불러내 매일 그리워한 눈빛에 난 혼잣말을 쏟아내 빈 방 안에 꽉 차버린 말들 넌 자꾸 돌아서려 해 너의 향기가 한가득 밴 이 공간에 날 가둬버린 채 혼잣말뿐이야 혼잣말뿐이야 끝없이 끝없이 혼잣말뿐이야 혼잣말뿐이야 여전히 여전히 애써 웃음 짓는 슬픈 너의 모습에 놔줘야만 한다는 걸 머리로는 아는데 막상 널 보면 맘처럼 안돼 나 어떻게 널 보내 이렇게 선명한데 날 불현듯이 깨워낸 견딜 수 없는 현실에 널 붙잡으려 쏟아낸 말들 넌 내게 인사하려 해 우리 추억이 가득 밴 이 공간에 날 홀로 남긴 채 혼잣말뿐이야 혼잣말뿐이야 끝없이 끝없이 혼잣말뿐이야 혼잣말뿐이야 여전히 여전히 우리의 마지막 널 잃은 그날 밤 후회만 남은 기억 너머 시간을 되감아 널 부를 때마다 잡지 못한 채 아득해져 혼잣말뿐이야 혼잣말뿐이야 너에게 닿기를 Walk with me Walk with me Walk with me

#240 세화 2021/09/13 07:47:57

미안하다 혼잣말 가사는 어느것 하나 버릴 게 없었다

#241 세화 2021/09/13 08:07:31

상의는 생활복에 하의는 춘추복 바지라니 진심 1학년들 존나 뭔 패션으로 학교 다니는 거 그리고 이제 이걸 안 잡네 ㅅㅂ 우리는 존나 별 거 다 잡았으면서

#242 세화 2021/09/13 08:14:47

아니 동하복 혼용을 안 잡으면서 체육복 잡는 우리학교 멋져

#243 세화 2021/09/13 10:18:29

이번에 회계직 하나 지원할 생각인데 지원동기랑 입사후포부 진짜 진짜진짜로 쓸 거 없다 어카냐

#244 세화 2021/09/13 19:37:54

와 이번에 시립대 특특 경쟁률 오지던데...? ㅅㅂ 제일 높아 무슨.... 물론 나는 대학 안 갈 거라 수시도 안 넣었지만...

#245 세화 2021/09/14 07:35:05

. 《2021.09.14.화.》 나 오늘은 진짜 학교 가기 싫었어

#246 세화 2021/09/14 08:12:40

진짜 오기 싫었는데

#247 세화 2021/09/14 08:34:53

아 나 오늘 너무 힘들다

#248 세화 2021/09/14 10:00:17

아직도 학폭 예방 교육이랍시고 하지 말라고 분명하게 의사표현 하세요 옆에서 보면 대신 말해주세요 도와주세요 이딴 개좆병신 같은 소릴 해대네 이 나라는 글러먹었다니까 어떻게 그 온갖 지랄을 다 겪고도 아직까지도 피해자 탓밖에 못해 타인의 인권을 짓밟는 걸 누구도 인간새끼라고 할 수 없다고 가해자가 벌레였기 때문에 모든 피해가 일어나는 거라고 그렇게 가르쳐야 될 거 아냐

#249 세화 2021/09/14 10:01:19

세상 모든 피해는 가해자가 존재했기 때문이지 피해자가 무슨 일을 잘못했기 때문이 아니라고 이쯤 하면 알아 쳐먹어야지 벌레새끼들아

#250 세화 2021/09/14 10:10:16

나는 이제 평생 연애 못할듯

#251 세화 2021/09/14 10:39:58

어떻게 남이랑 나에 대한 걸 공유함 시발 존나 싫어

#252 세화 2021/09/14 10:40:55

뭐지 어제까지만 해도 자해 흉터 많이 흐려졌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왜이렇게 붉어짐

#253 세화 2021/09/14 10:42:27
우리집 알고리즘 역시 내 취향 잘알

우리집 알고리즘 역시 내 취향 잘알

#254 세화 2021/09/14 10:43:32

어떻게 생판 남이랑 입술과 혀를 문댈 수 있지 난 남이랑 손 잡는 것도 싫은데 물론 가족도 싫음 그냥 다 싫음 내몸에 손대지 마

#255 세화 2021/09/14 11:44:22

네 그래요 아직도 취업 못하고 백수로 학교 나온 사람이 나예요 네 네 맞다고요 씨발

#256 세화 2021/09/14 23:16:49

세상에 얘들아 가랑이 팬티라인에 쥐며느리 난 사람 봤냐 그게 나다 시발...

#257 세화 2021/09/14 23:18:12

궁딩이랑 짬지에 뽀드락지 나는 건 적응됐는데 팬티라인에 쥐며느리라니 쥐며느리라니 나 중딩 때부터 팔뚝에도 하나 달고 산단 말야 세상에 이건 레이저로 쏘지도 못할 거 아냐 쪽팔리게 시발 쥐며느리 없앤다고 피부과 가서 굴욕의자 앉아야 되는 거냐고

#258 세화 2021/09/14 23:18:20

이런 졘쟝...~~

#259 세화 2021/09/14 23:19:02

사실 첨에 걍 뽀드락지인 줄 알고 짜려고 걍 세게 잡고 쭉 당겼다가 존나 피 줄줄 흘리고 있음

#260 세화 2021/09/14 23:19:11

졘...쟝...~!

#261 세화 2021/09/14 23:23:16

이거 애비 체질 유전인가 봄 말하니까 애비도 서너개 달고 있다네 심지어 이거 걍 잡아뜯으면 또 난대 ㅅㅂ 애비도 옛날에 존나 아픈 거 참고 뜯어봤다가 진짜 존나 개아프고 피는 줄줄줄 새고 근데 얼마 뒤에 또 났대 시발 미친 거 아니냐고

#262 세화 2021/09/15 01:10:38

. 2021.09.15.수. 아 화나네

#263 세화 2021/09/15 01:11:17

궁금한점 [이럴 땐 저는 어떻게 하나요?] 1. 몇 개월전에 딸아이가 말 같이 않는 말을 들으라고 계속 말해서 듣고 있다가 정말 화가 나서 정말 이해가 안가니 그만 말하라고 더 이상 듣고 있을 수 없다고 안방문을 닫았음.(문은 안 잠갔음) 조금 있다가 딸아이가 손목에 자해를(커터칼로 손목을 그어서 피가 조금 나 이었음) 하여 안방으로 와 협박을 함 자기말 들어 주지 않으면 확실하게 긋겠다고,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 죽을 거면 내집에서 죽지 말고 나가 죽으라고 화를 냈음. 어디서 엄마에게 협박질이냐고...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 2. 두 달 전 제 딸이 성소수자들을 옹호 하면서 말을 걸어 왔음... 남편은 혐오하고, 저는 내 자식만 아니면 상관 없다고 생각했음(좋게 생각하지는 않음) BL(남자가 남자를 좋아 하는 거라고 딸이 알려 줌) 일본 애니가 너무 재미 있다고 함. 딸아이가 백혈병 환우에게 기증하려고 머리카락을 25CM 길고 있었는데(본인의 의지로)... 30CM 되어야 기증할 수 있으나 포기 하고 머리카락을 남자머리 투블럭으로 짤랐음.(중2 여름방학때도 컷트하고 싶어 했는데 한번 잘 설득해서 넘어 갔음) 남편은 딸아이 머리 너무 짧게 짤랐다고 싫어함. 대화를 이어가다가 내 딸에게 살짝 떠서 물어 보니 트위터에 큐어 애기가 있어서... 본인이 큐어라고... 하늘이 무너졌음... 저와 남편이 심각하게 말하니 말바꿔서 아니라고...... 우리 딸 어린이집부터 현재까지 남자아이만 짝사랑 했는데... 이해가 안됨... 일본애니를 너무 많이 봐서 현실과 애니를 착각하고 있나 싶어서... 무사히 넘어가길 기도 하고 있음... 하늘이 또 무너짐~ 딸과 신경전을 벌이면 제가 몸이 아픔 [종합감기로 2주~3주 약을 먹음] 3. 부모를 부모로 생각하지 않고, 가난해서 행복하지 않고, 자살하고 싶으나 행복해 본적이 없어 현재는 안 죽고, 행복해 지면 죽겠다는 아이를 제가 어떻게 키워야 잘 키울 수 있을까요? 저희 집 형편은 한마디로 가난합니다... 하지만 딸아이 교육은 시켰습니다... 옷과 신발도 브랜드로... 먹는 것도 잘 먹였으며... 단지 못해 준 것은 딸아이가 바라는 넓은 집에 살지를 못했습니다. 6살부터 초등4학년까지는 반지하에서 살았고, 초등5학년부터 지금까지는 반계단올라온 1층 주택에서 작은 평수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늘 딸 아이방은 따로 있는 방2칸으로 얻어서 딸아이 공간은 항상 만들어 주었습니다.

#264 세화 2021/09/15 01:11:56

이게 뭐냐면 나 가출 한 번 하고 나서 심리상담 처음 갈 때 엄마가 써서 간 글 같아

#265 세화 2021/09/15 01:12:42

진짜 제일 화나는 건 여기에 내 사정은 전혀 없다는 거야 정말 철저하게 자기 입장에서만 썼다는 거지

#266 세화 2021/09/15 01:13:42

누가 신발이랑 옷 브랜드로 입혀달래? 자기들이 쪽팔려서 그런 거잖아 본인들이 내 행색 보고 수군대는 다른 학부모랑 선생들 때문에 그래서 귀티나게 입힌 거잖아 대체 거기에 내 의지가 어디 있어

#267 세화 2021/09/15 01:14:49

내가 남자애들만 짝사랑해? 진짜 웃긴다 남자애들만 말 한 거라고는 생각 못 해보나 봐 그리고 걔네 중에 진짜 짝사랑은 단 한 명도 없던 거 절대 모르겠지 전부 사랑으로 착각한 우정이었던 거

#268 세화 2021/09/15 01:15:36

머리카락 왜 잘랐냐고? 그럼 내가 그 긴 머리카락 매일 씻을 때마다 30분 넘긴다고 욕 들어먹는데 니가 대신 처먹던가 니가 사랑하는 남자한테

#269 세화 2021/09/15 01:17:14

지금 또 머리 길러서 30~40분 걸리는데 애비새끼 또 시비털기 시작하잖아 쟨 한 번 씻으면 한 시간이라고 나 주말에 씻으러 들어갈 때마다 그지랄이잖아 어떻게 19년을 눈막고귀막고 그렇게 좆같은 애비 편만 들어 둘 다 똑같이 밑바닥 인생 사니까 뭐 동지애 그런 거라도 느껴지나? 이미 바람 두 번이나 피면서 너 버렸어 너 버려졌었다고 제발 정신 좀 차려

#270 세화 2021/09/15 01:19:08

내가 불행한 게 가난 때문이라고 진짜 기가 찬다 그 가난에 찌들어서 자격지심 열등감 그런 좆같은 그런 좆같은 것들에서 허우적대는 그런 인간들이 내 부모라서 또 그걸 나한테 강요해서 그게 쪽팔렸다는 생각은 안 해봐

#271 세화 2021/09/15 01:21:13

그래 내가 무슨 행복한 가정을 가져 요 며칠 새 내가 잠시 미쳤지 얼마나 헛된 꿈을 꾼 거야 둘이 아주 잠깐 친절하게 대해줬다고 다 지들 노후 걱정돼서 그런 건데 고작 그 작은 친절에 또 무슨 희망을 품었니 이 악물고 돈 벌어 그리고 절연해 내 인생의 전부를 부정하는 인간들하고 가족으로 얽혀있고 싶지 않아

#272 세화 2021/09/15 01:23:00

진짜 나도 존나 우울해 세상에 내 편이 어딨어 살다 보면 만날 거라고 어떻게 그런 무책임한 말을 해 너희조차 내 편이 아니잖아 말 잘 듣고 ^정상적인^ 그런 딸로 있을 때만 내 편이라고 말 할 수 있는 주제에 가장 아프고 힘들 때 몸 속 깊숙이 칼을 꽂아넣은 사람들인 주제에 어쩜 그리 뻔뻔하니

#273 세화 2021/09/15 01:25:15

그리고 내가 언제 기부를 포기했어 그때 내 머리 30cm 훨씬 넘었어 좆같은 미용사 그 씨발련이 분명 머리는 기부하고 숏컷할 거라 했는데도 단발로 잘라서 29cm 미달이었던 거잖아 왜 자기한테 유리한 대로만 말해 그때 누구보다도 실망했던 게 난데 다 알잖아 우리 며칠 전에도 그 얘기 했잖아 그만 좀 실망시켜 가뜩이나 너네 둘 다 인간으로 안 보인단 말이야

#274 세화 2021/09/15 01:28:02

부모가 안식처라고? 가장 편한 존재라고? 가족이 좋다고? 나는 정말 이해할 수가 없는 걸 내 인생의 가장 큰 걸림돌이 대다수한테는 가장 편한 존재라니 너무 불공평하지 않니 나는 벗어나려고 죽을 힘을 다해 8년을 발버둥치고 있는데 정말 너무 불공평하지 않니 저런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날 대하는 사람들하고 내가 뭘 어떻게 친해져 사회에서 난 그냥 개쓰레기 패륜아일 뿐인데

#275 세화 2021/09/15 01:29:43

진짜 갑자기 우울감 훅 밀려온다 내가 나로 살아갈 수 없다는 게 정말 뼈저리게 느껴지네 내가 온전한 나로 있을 때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나는 퀴어에 패륜아에 고졸에 사회가 생각하는 모든 인간적 하자를 다 갖고 있잖아

#276 세화 2021/09/15 01:31:31

애비는 중졸에 애미는 장애인이고 둘 다 변변찮은 직업 하나 없이 그렇게 날 키웠으니 대단한 거라고? 아니지 너네가 그런 위치에서 날 낳은 게 가장 큰 죄지 지들 입에 풀칠하기도 바쁜데 왜 불행길에 던져질 사람을 둘 씩이나 더 만드려고 했니 유산된 게 동생이 아니라 나였다면 좋았을 걸

#277 세화 2021/09/15 01:32:48

그래도 걔 유산됐던 게 신이 내게 베푼 유일한 동정이었지 동생까지 있었으면 나 특성화고도 못 왔어

#278 세화 2021/09/15 01:34:16

세상 모든 퀴어들아 우리 다 병신이고 하자있대 우리 엄마가 그렇다네 그러게 왜 병신이고 하자있는 걸 사람새끼라고 자식새끼라고 낳고 앉았냐고

#279 세화 2021/09/15 01:35:22

니네가 낳았잖아 책임감 없이 싸지른 거 너네잖아 혼전임신 내가 하랬냐고 개벌레놈년들아 제발 책임을 지긴 무슨 책임을 져 그냥 낙태했어야지 무슨 자신감으로 사람을 키우려고 했어

#280 세화 2021/09/15 01:40:14

진짜 너무 슬프다 결국 다 내탓이었다고 그 모든 일이 나 때문이었다고 그럼 나 하나 죽으면 전부 해결될 것들 뿐이란 건데 또 죽는 건 안된다고 패륜이니까 그치 나 하자 많지 이런 거 하나 털어놓고 위로 받을 사람이라곤 단 한 명도 없고 나 혼자 안고 가야 할 감정 하나 제대로 감당하지 못해서 이런 익명 사이트에 욕질이나 해대는데 그치 이런 내가 뭐 하나 해낼 수 있을 리가 없지

#281 세화 2021/09/15 01:41:23

아무도 날 위해주지 않지 나도 이제 내가 질려 응원은 커녕 그냥 빨리 죽었으면 좋겠어 봐봐 아무것도 못하는 병신이잖아 나도 알아 나도

#282 세화 2021/09/15 01:41:33

나도 안다고

#283 세화 2021/09/15 01:43:58

내가 지금 어떤 심정으로 자해 참고 있는지도 모르지 너네한테서 벗어나려면 돈이 필요하니까 돈만 있으면 되니까 취업하려고 겉으로라도 하자 있는 사람처럼 안 보이려고 그렇게 이 악물고 참는 거 모르지

#284 세화 2021/09/15 01:45:35

나중에 자해 흉터 보고 후회할 거라고 아니 미안한데 이미 미친 듯이 후회해 그거 그을 용기로 뛰어내렸으면 여태껏 이 개지랄을 안 해도 되는데 매일매일을 후회해 내 흉터 보면서 내가 너무 겁쟁이라

#285 세화 2021/09/15 01:48:50

나는 친구 하나 얻고 싶어서 내 성격 죽이고 친구 많은 애들 언행 분석해서 따라하고 같잖은 인간관계 하나조차 노력하고 노력해서 얻어냈는데 별 거 안해도 사람이 다가가는 사람을 보면 배알이 꼴려 죽어버리고 싶어 남들은 일상인 헤프닝들을 나는 어거지로 만들어낸 것들이란 게

#286 세화 2021/09/15 01:50:09

너네는 대체 어떻게 장애인 드립에 웃을 수가 있니

#287 세화 2021/09/15 01:52:23

그거 듣고 옆에서 멋쩍게 웃는 내 엄마가 진짜 장애인인데 이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 너네가 그렇게 감싸 도는 코노 쳐가서 코로나 걸린 걔네 덕에 누구는 면접 기회를 날리고 취업 시기를 놓쳤는데 당당하게 썰을 푸는 너네를 보면 나는 좋은 사람이 될 수 없는 걸 느껴 심심할 때마다 너희의 면상을 칼로 헤집어 놓는 상상을 하거든

#288 세화 2021/09/15 01:53:37

어 그래 나 인성 존나 터졌어 세상에 이기적인 인간들하고 대가리를 장식으로 달고 다니는 그런 사람들이 너무 잘 살아서 오히려 잘 사는 사람들은 전부 그런 인간들 뿐이라 내 인성 지켜봤자 별 쓸모 없더라고

#289 세화 2021/09/15 08:02:40

.

#290 세화 2021/09/15 08:02:49

조퇴할까말까 진짜조퇴하고싶다

#291 세화 2021/09/16 11:04:37

. 《2021.09.16.목.》 13시간 자고 일어나니까 세상이 정말 아름다워 보인다

#292 세화 2021/09/16 11:04:55

우리 오늘 급식 맛있음 세상은 아직 살 만해

#293 세화 2021/09/16 11:47:02

맞다 나 ERP 11월달 시험 보려고 생산물류 2급으로 그럼 ERP 2급 마스터 생긴다,,,^^ 걍 심심해서 딸 거 이알피야 머 좆밥이니꽈,,,~

#294 세화 2021/09/16 11:48:14

근데 나 여태껏 준비한 모든 자격증 중에 erp를 제일 열심히 했음... 문제집 중에 유일하게 첨부터 끝까지 1회독 끝낸 자격증임 진심ㅋㅋㅋㅋ 오ㅐ 그랬지 세무2급도 기출만 돌려놓고

#295 세화 2021/09/16 11:49:40

erp 딸 때가 제일 퐈이텡 넘치던 시절이긴 했지 1학년 끝난 겨울방학이었으니가... 세무 2급이랑 운용사 2급 딸 때는... 세상 모든 게 좆같았을 때라 진심 기출만 돌리다 갔음...ㅋ...ㅋ... 세무 2급 문제집 존나깨끗함 당연하지 딱 한 번 펴봤는 걸...?^^

#296 세화 2021/09/16 11:50:19

나 회계직 가면 진심 세무 1급 딴다 진짜야 재경은 안 따더라도 세무1은 땀 ㄹㅇ

#297 세화 2021/09/16 11:51:30

근데 나 유통이랑 물류 쪽도 이알피 수업 듣다 보면 잘 맞기도 한 거 같고 걍 이알피 모듈은 다 맞는 듯 재밌진 않는데 존나잘해 나ㅋ

#298 세화 2021/09/16 11:52:55

자뻑 ㅈㅅ 근데 우리학교 애들이 진심 개못한다고ㅋㅋ 어케 고작 교과서 하나 입력하는데 나중에 보면 다 뭐 잘못돼있냐

#299 이름없음 2021/09/16 15:21:31

>>256 쥐며느리는 벌레 아냐...?

#300 세화 2021/09/16 19:34:41

>>299 그 살이 까진?것처럼 동그랗게 툭 튀어나온 게 있는데 우리집안에선 다 쥐며느리라고 하길래ㅠㅠ 진짜 의학용어는 모르겠어ㅠㅠ 혹시 알아,,,,?? 뜯을 수 있을 것 같이 보이는데 진짜로 잡아 당기면 조오온나 아파ㅜㅜ 주사바늘로 쑤시는 느낌으로다가ㅜㅜ

#301 이름없음 2021/09/16 21:39:23

>>300 아 ㅋㅋㅋ 이거 좀 민망한 얘긴데... 나도 그거 있어서 이름 찾고 있었거든 근데 쥐며느리 치니까 벌레밖에 안 나오는거야ㅠㅠ 어제 뜯었다가 여러모로 피비린내로 고생했다... 이거 접고 후다닥 건강 질문 스레 그런데에 올려도 될 것 같긴한데... 나랑 같은 곳에 생겼으니 운명 아닐까? 와 같은 멘트는 안 칠게!

#302 세화 2021/09/17 07:37:56

. 《2021.09.17.금.》 사람이 지나가려고 하면 좀 멈춰 씨발새끼들아 진심 면허증 아무한테나 주지 말라고 별 등신같은 것들도 운전하고 지랄이잖아

#303 세화 2021/09/17 07:39:46

>>301 ㅋㅋㅋㅋㅋㅋ멘트 이미 친 거 아니냐구...~ 와 근데 그걸 어떻게 뜯었어... 난 진짜 좀만 잡아댕겨도 죽을 거 같던데ㅜㅜㅜ

#304 세화 2021/09/17 07:41:51

아침부터 또 뜀...ㅋ..ㅋ.... 그리고 개빡쳐서 지나가는 차 뒤에다 엿날림 교복 입고 있는데 나도 미친새끼지 하..ㅋ.ㅋ.ㅋ..

#305 세화 2021/09/17 07:43:13

아니 근데 내가 속도 안 늦췄으면 우리 이미 경찰서 갔다고 씹새끼야ㅋㅋ

#306 세화 2021/09/17 07:50:25

아니 또 짜증나는 거 오늘 새벽에 뒤척이다가 귀걸이 한쪽 빠짐ㅋㅋ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구멍 실종 또 샵 가서 껴달라 해야됨ㅋㅋㅋㅋㅋ

#307 세화 2021/09/17 07:55:54

오늘 도로 빌런 많네... 등교하는 데만 경적소리 10번 넘게 들음 ㄹㅇㅋㅋ

#308 세화 2021/09/17 13:01:32

2021.09.17 Q. 어제/오늘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A. 지금 생리조퇴 할 거 같거든ㅎ

#309 세화 2021/09/17 14:49:25

생리조퇴 쓰고 잠실 오는 노양심 인간 누구라고요? 그게 바로 나예요^^

#310 세화 2021/09/17 14:49:39

확장 하는 게 맞나,,,,??

#311 세화 2021/09/17 14:51:30

ㄹㅇ 걍 피어싱 두께로 확장하고 귀걸이 차고 있으면 안되나;;??? 귀걸이 빠질 때마다 샵 올 수는 없자너... 근데 진짜 한 번 빼면 구멍 절대 못 찾겠는 걸 어캄ㅜㅜ

#312 세화 2021/09/17 17:08:18

나 그거 생각난다 엄빠가 나 어릴 때 자폐인 줄 알았다고 함 이유가 7살 때까지 말을 못해서 그니까 말은 할 줄 알았는데 그걸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이 엄마 뿐이었음 존나 걱정하다가 초등학교를 들어갔는데 그때쯤 말이 트이고 말이 존나 많아졌음 지옥에서 올라온 주둥이

#313 세화 2021/09/17 17:42:04

그리고 애비한테 인격모독적인 말을 어릴 때부터 너무 많이 들어서 저 뒤로 지옥에서 올라온 아가리로 전직함

#314 세화 2021/09/18 00:43:16
보급형으로다가 카드지갑 떴고 오 좀 망했는데...~~~

보급형으로다가 카드지갑 떴고 오 좀 망했는데...~~~

#315 세화 2021/09/18 19:12:04

. 《2021.09.18.토.》 아니 대체 내가 왜

#316 세화 2021/09/18 19:26:58
이러고 있지

이러고 있지

#317 세화 2021/09/18 19:28:09

엄마가 노티드 갔다와서 칠하라고 줬음 이 나이 먹고 하는 색칠놀이

#318 세화 2021/09/18 20:06:07

종이질감 필름 붙이면 펜촉 마모 엄청 빠르려나 너무 미끄러워서 필기를 못하겠어 왜 샀는데 ㄹㅇㅋㅋ

#319 세화 2021/09/18 20:51:42

아미친ㅋㅋㅋㅋㅋ 코난 다음파일로 넘겨서 생각 없이 30초 정도 봤는데 자막이 없었네... 어이없어...

#320 세화 2021/09/18 20:51:53

왜 알아들은 거임...

#321 세화 2021/09/18 21:04:19

음 텀블러 가지고 다니고 싶은데 우리집에 그런 거 없어서 사야되거든 웬만한 프랜차이즈에서 작은 사이즈랑 큰 사이즈 커피 몇 ml씩 할까?? 두 개 사서 그때그때 갖고 다니고 싶은데 혹시 카페에 텀블러 갖고 다니는 레더 있나

#322 세화 2021/09/18 22:17:00

나 카드결제하면 영수증 필요하냐는 물음에 "나오면 주세요" 라고 하거든 이 말의 의도는 '안 나오면 굳이 뽑아줄 필요 없지만, 나오면 카드번호 때문에 찢어서 버려야 되니까 그냥 버리지 말고 날 줘라' 이 말인데 종종 못 알아듣고 되물으시거나 그냥 달라는 말로 듣고 굳이 뽑아주시는 분들이 아주 자주 계시거든 다른 문장 추천해줄래 저 의미를 함축한 2초 이내의 문장을...

#323 세화 2021/09/18 22:21:08

일기판 이과 레더들아 열심히 공부해서 꼭 공대에 가서 공중에 띄울 수 있는 스탠드를 만들어줘 구매는 내가 할게

#324 세화 2021/09/18 22:43:03

좋은 직장과 좋은 직업은 꿈을 위한 수단이 되어야지 그것 자체가 목표가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해

#325 세화 2021/09/19 00:01:29

애비 모가지 좀 비틀어 뽑고 싶다 저 아가리를 닥칠 생각을 안 하자너

#326 세화 2021/09/19 01:17:35
트렌드 코리아 2021 완독 생각보다도 더 띄엄띄엄 읽었네...ㅎㅎ 중간에 1일에서 30일로 건너뛰는 게 레전드..ㅋㅋ

트렌드 코리아 2021 완독 생각보다도 더 띄엄띄엄 읽었네...ㅎㅎ 중간에 1일에서 30일로 건너뛰는 게 레전드..ㅋㅋ

#327 세화 2021/09/19 01:17:54

다음 책은 지대넓얕 2권이야

#328 세화 2021/09/19 01:18:50

며칠 전에 알라딘에서 완전 새책인 거 16,000원 -> 11,200원으로 건져냈다구,,,~~

#329 세화 2021/09/19 19:34:53

. 《2021.09.19.일.》 코난 보다가 "문에 뭐가 걸려있어!" 이런 대사를 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 '시체겠지 뭐...'

#330 이름없음 2021/09/19 19:55:36

>>322 "찢어서 버려주세요"는 어때? >>323 벽에다가 다는 집게스탠드는 어때? >>326 죠거... 이름이 무엇이죠? 어디서 구매하신거죠? 홈페이지에서 못 찾겠어... >>317 저거 응모해보라고 주신 게 아닐까 >>314 잘했고만 뭘

#331 세화 2021/09/19 20:13:13

>>330 그러면 점원분께 일 더 드리는 거 같아서 죄송하기도 하고 사실 '안 나오면 뽑아줄 필요 없다'가 주여서ㅜㅜ 종이 아깝자나...ㅜㅜ 그냥 안 뽑아주셔도 돼요 라기엔 기계마다 결제하면 무조건 나오는 기계도 있는 거 같고ㅠㅠ 어렵다 어려워,,,,🥺 내 책상 구조가 벽이나 책꽃이에 스탠드 달기가 어렵더라구...ㅠㅠㅠ 그리고 먼가 공중에 띄우면 엄청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지 않을가?!?! 북트레커 말하는 거라면 나는 핫트랙스에서 샀어!! 인터넷에도 북트레커라고 검색하면 나온다!!! 그러려고 했는데 노티드 도넛이 내 입맛에 너무 안 맞드라구... 인서타두 비활탔구,,,~~ㅜㅜ 너레더는 먹어봤니 난 너무 달더라ㅠㅠ 앗 거마워,,,💝움쫙쭈왑,,😘

#332 세화 2021/09/19 20:13:54

얘들아 봐봐 나 난입 좋아한다니까

#333 세화 2021/09/19 21:52:02
아무도 안 시킨 공부하는 게 제일 재밌다... 보다는 그냥 중학생 때가 그리워서 그때 썼던 교재 독해하는 중... 그마저도 교재 2권밖에 안 남

아무도 안 시킨 공부하는 게 제일 재밌다... 보다는 그냥 중학생 때가 그리워서 그때 썼던 교재 독해하는 중... 그마저도 교재 2권밖에 안 남았지만... 이게 아마 중1 끝자락 학원 끊기 직전이랑 중3 초 다시 다닐 때 쓰던 교재였을 걸 그 이후 교재는 왠지 다 버린 거 같지만 그래도 추억 돋는다 진짜...

#334 세화 2021/09/19 21:52:39

저건 2권이고 3권이 헬파티였음 지문이 갑자기 2배로 늘어나서...ㅎㅎ 사실 지금 보면 그렇게 어렵지도 많지도 않은데 그냥 그땐 학원 숙제여서 어떻게든 하기 싫었나 봐

#335 세화 2021/09/19 21:55:06

3권 끝나고는 4권으로 안 넘어가고 (4권 지문은 3권의 2~3배였으므로,,,) 다른 교재 1권으로 넘어갔었는데 그것도 힘들었어 본문 다음의 문제 중에 가로세로 퍼즐이 특히 그래도 이젠 다 추억이네 지금에서야 회억하면 무슨 소용인들 어떡해도 그때로 돌아갈 수는 없는 걸

#336 세화 2021/09/19 21:56:46

그럼에도 나는 그때가 쓰리도록 그립다 유일하게 특성화고 온 걸 후회하는 때가 중학생 시절이 생각날 때야 벅차도록 학원 다니고 숙제하던 그때 말이야

#337 세화 2021/09/19 22:32:53
뽕받아서 하나 더 함

뽕받아서 하나 더 함

#338 이름없음 2021/09/19 22:49:05

>>331 엄... 나는 "괜찮아요 찢어서 버려주세요" 이케 말하거든 어쨌든 필요 없다는 것만 전달되면 되는 게 아닐까? 사실 요런건 알바를 직접 해봐야 알 것 같긴 해 반딧불이는 어때... 장난이고 무드등같은 거 요즘 잘 나오는데 키가 좀 크거나 좀 밝은 거는 어때? 북트래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 ㅋㅋ난 어머니께서 그걸 위해서 준 게 아니었나 생각했어 나중에 지나가다 보이면 세화 생각할게

#339 세화 2021/09/20 11:52:02

>>338 헐 마지막 말 너무 감덩인데,,,,,,, 너레더집 앞에 노티드 갖다놔야겠어

#340 세화 2021/09/20 22:43:32

. 《2021.09.20.월.》 뒤늦게 탬니 flame of love에 빠짐 노래 개좋다 진짜

#341 세화 2021/09/20 22:55:49

근데 나 거짓말 진짜 존나 잘하긴 하나보다 그치 거짓말 구조 짤 노력으로 공부를 했으면 서울대는 무슨 하버드 쌉가능이긴 했지 나 지금까지 거짓말 존나 많이 했는데 부모님이 알아챈 게 은근 손에 꼽네 자랑 맞아 거짓말 할 거 필요하면 나한테 문의해 골격 다 짜줄 수 있어

#342 세화 2021/09/20 23:06:11

아 근데 표정이랑 목소리 연기는... 알아서....ㅎㅎ 하다 보면 그것도 늘더라....ㅋ...ㅋ...... 그래도 제일 중요한 건 스토리...와 그게 진짜라고 믿는 자기 자신.... 면접 볼 때도 유용합니다...

#343 세화 2021/09/21 00:54:32

우리 앰앱 걍 답이 없다 애미년은 애비새끼한테 가스라이팅 전나 제대로 당해서 이제 뭐가 문제인지도 인지를 처못하네ㅋㅋ 애비 이 씨발새끼는... 포기함... 걍... 언급하기에도 가치 없다...

#344 세화 2021/09/21 00:55:40

내가 짜증나서 비웃음 살살 치면서 말하는 건 개썅년짓거리고 지 짜증 좀 난다고 쌍욕 처하는 건 애비된 도리라니 뭔 좆을 입에 물고 하는 소리냐

#345 세화 2021/09/21 00:57:47

진짜 좆같다 대화할 생각도 없는 주제에 나보고 대화 안 된다고 개지랄 허구한 날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웃으면서 다가와선 어영부영 넘기려 하지 또 그러지 진절머리 나게 좆같게 좀 작작 굴어 진짜 니 좆대가리 잘라버리는 수가 있으니까

#346 세화 2021/09/21 01:01:03

에휴 벌레들한테 감정소비해서 뭐하냐 탬니 노래나 들으면서 빨리 자자

#347 세화 2021/09/21 01:13:44

부모는 내 맘에 들기 위해 그 어떤 것도 노력하지 않으면서 나는 부모 맘에 들기 위해 노력하고 거짓말하지 않으면 자식조차 할 수 없다니 불공평하다

#348 세화 2021/09/22 15:33:16

내 연휴 어디갔죠

#349 세화 2021/09/23 06:50:47

. 《2021.09.23.목.》 오늘도 한심한 나 잘 주무셨나요?

#350 세화 2021/09/23 07:04:02

D-100

#351 세화 2021/09/23 12:57:06

오늘 급식 맛없다고 욕해두고 한 판 다 먹는 급식충이 나라고요?

#352 세화 2021/09/23 16:14:46

오늘 유난히 두통이 심하다 아픈 정도가 심한 게 아니라 두통 오는 빈도가 너무 짧아 집 가자마자 약 먹어야지

#353 세화 2021/09/23 16:34:02

버스에서 제발 조용히 좀 하면 안 될까 고등학생씩이나 되어놓고 뭐하니 얘들아

#354 세화 2021/09/23 17:07:33

내가 탬니 제대하기 전까지 탈빠한다 진심

#355 세화 2021/09/23 17:08:02

실습시간에 무대 보는 주제에 벌써 탈빠 얘기를 하나 싶지만

#356 세화 2021/09/23 18:58:15

요즘 밥량이 엄청 늘었다 살도 엄청 늘어가는 중

#357 세화 2021/09/23 20:28:20

코난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신이치 란 헤이지 카즈하 이런 애들이 내 후배격이라고,,,,? 진짜 말도 안 된다... 내 진짜 후배들은 예약자료 하나 제대로 처리 못하고 쩔쩔매는 애들이란 말야

#358 세화 2021/09/23 20:28:50

그리고 나는 취업 하나 못해서 맨날 가상의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란 말야

#359 세화 2021/09/23 21:42:20

신용 1등급에 1억 정도 가지고 있고 매달 꼬박 월급 나오는 월급쟁이면 1금융권에서 얼마까지 대출 가능하지 한 번 알아봐야겠다

#360 세화 2021/09/23 21:43:30

서울에 20평대 방 없는 좀 헌 매물은 2억만 들고 있어도 매매 가능하더라 1억 초중대도 많으니까 1억만 악착같이 모으면 대출 끌어다 집 살 수 있지 않을까

#361 세화 2021/09/23 21:45:29

근데 일단 저런 매물은 전세랑 매매랑 별 차이 안 나더라 1~2천?? 진짜 그냥 매매하고 말지.... 전세는 운 꼴아박으면 떼어먹힐 수도 있는데...

#362 세화 2021/09/23 21:47:55

ㅋㅋㅋㅋㅋㅋ아 다 필요없고 그냥 기숙사 제공해주는 회사 취업하게 해주세요... 이번에 지원한 기업 전국에서 1명 뽑는다던데 그게 제발 제가 되게 해주세요....

#363 세화 2021/09/23 23:50:55

짭짭 또 뭐 처먹고 있냐고요? 이미 오늘 양 다 처먹었어요 시발

#364 세화 2021/09/23 23:51:30

내가 생각해도 밥량이랑 식욕 너무 늘었다 뭘 안 먹고 있는 상태가 불안할 정도로

#365 세화 2021/09/23 23:53:23

오늘 지대넓얕 2권 읽다가 왜 회의주의가 죽음(자살)로 귀결되지 않는지 알게 됐어 진짜 신기해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지

#366 세화 2021/09/23 23:54:16

근데 그 결론 자체에는 동의 안해 인간의 죽음은 단순히 無의 상태로 돌아가지 같은 일생을 왜 평생 반복해 개자식들아 니들 인생은 편했다고 막말하지 말라고

#367 세화 2021/09/24 00:02:11

근데 사실 탈빠라기에도 묘한 게 진짜 얕게 파고 있어서 어디 가서 애치 좋아한다고 언급도 못 함ㅋㅋ 한국인들 덕질하는 거 보면 나는 그냥 인간으로서의 순수한 동경이지

#368 세화 2021/09/24 00:05:38

그래서 나는 면접 질문 중 롤모델/존경하는 인물에 진심으로 탬니 말할 수 있음 진짜 개인적으로 이런 사람들 존나 멋있는 거 같음 그리고 일단 나는 아님ㅋ

#369 세화 2021/09/24 00:07:08

솔직히 사람이 자기 일을 그렇게나 사랑하는데 그런 사람한테 안 끌리고는 못 배기는 거 아니냐고

#370 세화 2021/09/24 00:07:46

아무튼 결론은 soldier 노래 좋다고

#371 세화 2021/09/24 00:09:51

왜 아직 안 자냐면 2 3 5 7교시 잘 수 있어

#372 세화 2021/09/24 00:11:00

오늘 1 2 3 4교시 자습하고 급식 옴뇸뇸하고 체육 가서 배드민턴 좀 치다가 쌤이 사준 아이스크림 위장에 때려박고 6 7교시 꿀잠,,,잤다,,,,,, 하루 종일 아무도 수업 안 함ㅋ...ㅋ....

#373 세화 2021/09/24 00:12:05

맞다 나 줄넘기랑 배드민턴 모두 1차시도에서 만점받고 끝냈는데 이거 말 했나 점점 기억력 삭제되는 느낌 아무튼 역시 한 번에 끝내는 게 편해,,,

#374 세화 2021/09/24 00:13:07

나만 현실이랑 마주할 수록 진심으로 자살하고 싶어지냐 그래서 요즘은 걍 내 세상에 갇혀 사는 중 이 공간에서 나갈 자신이 없다 나는

#375 세화 2021/09/24 00:15:58

제일 첫번째로는 관계에 든 회의였는데 이것도 극복 못 함 그나마 학교 다니니까 유지하는 거지 이미 거의 다 끊어버림 대놓고 손절하자고 한 애도 있음 지금 있는 애들도 유지하기 힘듦 다 좋은 애들인데 내가 병신이라서

#376 세화 2021/09/24 00:17:32

쉐어하우스 알아봤는데 진짜 현실은 나한테 너무 끔찍하더라 그런 좆같은 조건이 보증 1천에 월세 40이상이라니 아무나 나 좀 죽여주면 안될까 진짜 어떻게 사니 나

#377 세화 2021/09/24 00:19:21

고3 막바지에 와서 학교 가는 것도 너무 버겁고 학교에 있는 내내 견뎌야 하는 감정들도 버겁고 집에 와서 부모한테 듣는 모든 말들이 다 버겁다

#378 세화 2021/09/24 00:20:04

먹는 것도 죄고 씻는 것도 죄고 입는 것도 죄고 뭘 가지고 싶어하는 것도 죄인 내가 그럼 왜 살아있어야 되죠?

#379 세화 2021/09/24 00:21:57

나는 평생을 일해도 원하는대로 못 살 텐데 빨리 죽는 게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 아닐까

#380 세화 2021/09/24 00:22:41

이번판은 유난히 제목 정착 못하겠다

#381 세화 2021/09/24 00:26:05

. 나는 네가 시냇물을 보면서 화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시냇물이 흐르다가 여기까지 넘쳐도 화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네가 목련 나무 앞에서 웃지 않았으면 좋겠다. 흰 목련 꽃잎들이 우르르 떨어져도 웃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네가 밤 고양이를 만나도 겁먹지 않았으면 좋겠다. 밤 고양이가 네 발목을 물어도 그냥 그대로 서 있으면 좋겠다. 나는 네가 꿈꾸지 않았으면 좋겠다. 창밖의 봄볕 때문에 잠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꿈에서 영롱한 바닷속을 헤엄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네가 인공 딸기 향이 가득 든 고무지우개라면 좋겠다. 인공 딸기 향을 넣은 딱딱한 고무로 만든 그런 치마만 366일 입었으면 좋겠다. 나는 네가 오래도록 우울하면 좋겠다. 아무도 치료할 수 없었으면 좋겠다. 그래도 나는 네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네가 아무것도 아니라면 좋겠다. 이 세상에도 없었으면 좋겠다. 그 대신 너를 닮은 시냇물, 우르르 떨어지는 큰 꽃잎들, 달빛 아래 늘어진 길고 긴 밤 고양이의 그림자, 꿈속의 바다. 그리고 고무지우개. 그런 것만 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네가 화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웃지도 않았으면 좋겠다. 어느 날 어느 순간 갑자기, 이 세상에 네가 없을 때에도 나는 끝까지 살아남아 네 모든 것에 어찌할 수 없도록 얽매인 불행이라면 좋겠다. -박상순, '나는 네가'-

#382 세화 2021/09/24 00:26:51

3년 넘게 좋아한 시이자, 내가 제대로 된 시를 쓰게 만든 시

#383 세화 2021/09/24 00:28:48

내게 얼마나 대단한 의미가 담긴 시인지 잘 알겠지? 그러니 다들 어서 감상하고 평을 남기도록

#384 세화 2021/09/24 00:35:28

.

#385 세화 2021/09/24 07:19:14

. 《2021.09.24.금.》 엥 어떡하지 버스 타고 나니까 시계 안 차고 나온 거 발견함 자해 흉터 안 가리고 다니는 미친년 됐네 뭐 꼬우면 갤럭시 워치4 사주시던가요

#386 세화 2021/09/24 07:20:26

와 오늘도 진짜 학교 가기 싫다 물론 지난주 금요일에 비하면 학교 가고 싶어서 환장한 사람이긴 한데 아무튼 진짜 가기 싫다

#387 세화 2021/09/24 07:21:08
죄송해요 할 일이 뛰어내리는 것 말고는 생각이 안 나요

죄송해요 할 일이 뛰어내리는 것 말고는 생각이 안 나요

#388 세화 2021/09/24 07:21:37

짤 친구가 줬음 작작 처울고 공부나 하라고....

#389 세화 2021/09/24 07:33:57

울면서 빵이랑 딸바 먹어야지 오늘 급식 별로임

#390 세화 2021/09/24 07:34:55

딸바는 당연히 XL로만 먹는 거 아니었나요?

#391 세화 2021/09/24 07:43:06
왜 딸바 사겠다던 사람이 아샷추 간얼음 주문해놓고 각얼음으로 받아왔냐고요? 저도 지금 존나 꼴받으니까 조용히 해요

왜 딸바 사겠다던 사람이 아샷추 간얼음 주문해놓고 각얼음으로 받아왔냐고요? 저도 지금 존나 꼴받으니까 조용히 해요

#392 세화 2021/09/24 07:45:16

아니 시발 지가 주문 잘못 봐두고선 "이미 나왔는데 오늘만 이렇게 드세요" ㅇㅈㄹ 진심 꼴 확 받음

#393 세화 2021/09/24 07:46:28

아니 주문이 밀린 것도 아니고 고작 3개 들어가 있는데 원래 다시 갈아주셔야 되는 게 맞잖아요

#394 세화 2021/09/24 08:15:07

게다가 아이스티 맛도 나다가 말고 커피 맛도 나다가 말고 아이스티는 심지어 맛도 다르네 내가 빽다방 아샷추 하루이틀 먹겠니

#395 세화 2021/09/24 08:26:14

내가 빽다방 아이스티에 꼴아박은 돈이 탬니한테 꼴아박은 돈보다 많다고 아직까지

#396 세화 2021/09/24 09:36:03
오늘은 더이상 안 좋은 일 안생기게 해주세요 탬멘

오늘은 더이상 안 좋은 일 안생기게 해주세요 탬멘

#397 세화 2021/09/24 09:44:13

현실에서 눈 돌리고 사는 것도 슬슬 한계에 봉착한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해

#398 세화 2021/09/24 09:51:27

와 왜 다들 단편 하나 쓰기 시작하면 이 악물고 완결 지으라는지 알겠어 진짜 한 번 놓으니까 다시 잡기도 힘들고 세웠던 스토리라인 다 까먹었네

#399 세화 2021/09/24 09:52:28

그냥 진짜 짧게 쓸 글감 던져줄 사람 5천자 정도로 훅 쓸 수 있는 거 스토리라인도 던져주면 압도적 감사 근데 어차피 아무도 안 줄 거 알아 알아서 찾아올게

#400 세화 2021/09/24 09:55:00

>>398 사실 생각해보면 스토리라인 까먹은 건 멍청한 주제에 어디 적어두지도 않은 내 탓이긴 해 나도 알아

#401 세화 2021/09/24 11:59:27

2021.09.24 Q. 나에게 스레딕이란? 나에게 일기판이란? 나에게 뻐꾸기란? A. 일기장. 일기장. 이유.

#402 세화 2021/09/24 14:03:47

얘들아 중력이 물체에 작용하는 힘이 아니래

#403 세화 2021/09/24 14:25:34

뭐야 따봉 언제 늘었대 일단 감사

#404 세화 2021/09/24 14:26:27

근데 그게 문제가 아니고 중력이 중력이 아니래

#405 세화 2021/09/24 15:21:47
진짜 개소리 하지 마세요 절망의 계곡은 y축 마이너스까지 내려가야 한다고요

진짜 개소리 하지 마세요 절망의 계곡은 y축 마이너스까지 내려가야 한다고요

#406 세화 2021/09/24 15:22:12

아무튼 나 지금 지대넓얕2 읽으면서 절망의 계곡으로 수직 낙하 중

#407 세화 2021/09/24 16:13:39

아냐 얘들아 힘은 힘인데 아인슈타인이 그 힘이 뭔지 밝혀내지 못 한 거 뿐이래

#408 세화 2021/09/24 16:26:34

.

#409 세화 2021/09/24 16:27:12

탬니 노래와 함께라면 몇시간도 걸을 수 있어 체육복 바지라도 챙겨올 걸 졘쟝,,,,~~

#410 세화 2021/09/24 17:11:31

>>381 읽어보라니까요 츄라이츄라이

#411 세화 2021/09/24 20:20:48

우리집 웃긴 거 아날로그 시계 4개 있는데 그 어느 것도 시간이 맞진 않음

#412 세화 2021/09/25 11:56:01

. 《2021.09.25.토.》 아무래도 문학보단 인문학이 좋다

#413 세화 2021/09/25 12:43:49

버거킹 통새우X랑 치즈렐라와퍼 중에 뭐 먹을까

#414 이름없음 2021/09/25 12:46:14

후지 가즈아

#415 이름없음 2021/09/25 12:50:04

둘다 먹어본 적은 없지만 치즈가 더 맛있을 것 같아

#416 이름없음 2021/09/25 13:00:54

>>413 개인적으로 통새우 쌉호라 추천하고 싶지만,,, 둘다 맛있으니 즐점해

#417 세화 2021/09/25 13:09:28

>>414 >>415 >>416 다들 추천 코맙코맙😘 오늘 치즈 먹고 내일 통새우 먹기로 결정했어!! 지금 나간댜,,,ㅎㅎ

#418 세화 2021/09/25 13:31:11

근데 원래 햄버거가 이렇게 비쌌나...? 맨날 5천원어치 새우와퍼만 먹다가 갑자기 1만원어치 먹으려니까 왜이렇게 손 떨리지 달달달달.... 덮밥값이네....호달달....

#419 세화 2021/09/25 15:09:56

내 얼굴 만한 햄버거를 아직도 먹고 있네요 네...

#420 세화 2021/09/25 15:41:38

너무 컸다,,,, 게워내고 싶다,,,,

#421 세화 2021/09/25 16:40:36

소화를 커피로 시키는 편 디저트39가 커피 맛집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422 세화 2021/09/25 17:15:32

커피향 맡으니까 졸려

#423 세화 2021/09/25 18:18:30

유튭에 비색의 탄환 언제 뜰까 요즘 영화 다 유튭으로 결제해서 보는 중 네이버 시리즈가 통상적으로 더 싸긴 한데 다운받는 게 뒤지게 귀찮자너...ㅋ...ㅋ.... 그리고 걍 암데서나 구글 로그인하면 볼 수 있는 거라 훨씬 편하고 죠흠

#424 세화 2021/09/25 18:20:23

아 근데 생각해보니 유튭엔 코난 극장판 아예 없구나 하,,, 일 좀 해라 시발,,,,, 대기업씩이나 돼서는 코난이 없냐...

#425 세화 2021/09/25 18:22:52

맞다 얼마 전에 친구한테 재호현수 영업함ㅋㅋㅋㅋㅋㅋ 진짜 둘이 찐이라니까... 아 근데 19금 영화를 어떻게 봤냐고요? 지랄하지 마세요 어스가 15금인데 불한당이 왜 19금이냐고요 진짜 개빡치게

#426 세화 2021/09/25 18:23:35

어스 영화관에서 보다가 토할 거 같아서 중간에 뛰쳐나왔음 그리고 불한당은 19금인 이유를 아직도 모르겠음

#427 세화 2021/09/25 18:25:20

쨌든 어떻게 봤냐면 학교 친구가 성인인증된 넷플 가져와조서...ㅎㅎ 불한당 보고 공포영화 파티 했음...ㅋ.ㅋ.ㅋ... 공포영화 안 좋아하면 제인도 만큼은 절대네버젯타이 보지 마세요 나는 경고했음

#428 세화 2021/09/25 18:34:35

그때 뭐뭐 봤더라 제인도랑 트루오어데어 해피데스데이 그것 더퍼지 이정도 기억난다... 마지막은 투르먼쇼로 진정함... 진짜 저날 이후로 공포영화 한 번도 안 봤다 나

#429 세화 2021/09/25 18:47:17

개인적으로 애니든 영화든 잔잔하고 일상스럽고 가벼운 웃음코드 뭐 대충 이딴 거 좋아함... 영화는 인턴 원더 당거있 죽시사 베일리 머 이런 거,,, 애니는 나츠메우인장 유앤미 우동나라 타마코마켓 고래아이 빙과,,,,,, ㅋ...ㅋ....... 라프텔 안쓰는 이유네 시발...ㅋ..ㅋ....

#430 세화 2021/09/25 18:51:23

오타쿠나노가 와루이노카요,,,,

#431 세화 2021/09/25 18:55:30

근데 오타쿠 생활 청산한 지 벌써 3년 째라 이제 진짜 아무것도 아닌 머글 됐음... 투디도 쓸디도 안 파는 일반인...

#432 세화 2021/09/25 18:56:20

유튜브 떠다니다가 조제 호랑이 어찌고 이런 거 봐서 예고편 함 봤는데 진짜 온갖 클리셰 범벅이다 진짜 덕지덕지

#433 세화 2021/09/25 19:04:39

근데 나만 소설이든 영화든 애니든 게임이든 결말 미리 다 알아보고 시청/플레이 하나... 안 볼 영화도 누가 스포해주면 주섬주섬 찾아봄...ㅋ

#434 세화 2021/09/25 19:09:24

공포영화 얘기 누가 꺼냈냐? 갑자기 땡기네 코ㅏ이어트 플레이스 재밌나 리뷰부터 조져본다

#435 세화 2021/09/25 19:19:15

음,,,, 리뷰만 봤는데 고구마 백만개 먹음

#436 세화 2021/09/25 20:07:53

엥 헐... 어쩌다 따봉 9개 압도적 감사... 바뀐 제목에 관심주셔서 아주 좋구요... >>381 츄라이츄라이

#437 세화 2021/09/25 20:19:47

>>383

#438 세화 2021/09/25 20:22:53

나는 진짜 책들이랑 슈카월드 없었으면 면접 가서 꿀먹은 벙어리 쌉가능임 실제 면접은 한 번밖에 안 봤지만 모의면접 볼 때 거기서 보고 들은 거 최소 한 번씩은 언급해ㅋㅋㅋㅋㅋㅋㅋㅋ 트렌드코리아 사랑해요,,,,

#439 세화 2021/09/25 20:24:00

대학 면접은 잘 모르겠고 회사 면접 봐야한다 하면 그해 트렌드코리아는 꼭 읽고 가길 추천 엄청 낙관적이긴 한데 유용함 진짜

#440 세화 2021/09/25 20:26:49

나는 해당 직무의 전문성보다는 사회 전반을 이해하고 자기 나름대로 생각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게 중요한 거 같음 전문성은 공부하면 늘고 일하면 느는데 생각하는 힘은 타고난 것도 있고 진짜 온전히 혼자만의 영역이라 그리고 그게 없는 애들은 보통 일을 못함

#441 세화 2021/09/25 20:28:23

물론,,,~ 경력직 제외 경력직인데 직무 전문성이 없다...? 학교에 흔히 보이는 한 50퍼 이하의 그냥 나와서 앉아있다 가는 게 전부인 그런 사람이었던 거임 경력이라고 할 수도 없지

#442 세화 2021/09/25 20:32:27

물론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활동할 의무는 없지만 이딴 나라에서 태어난 이상 원하는 걸 하고 싶다면 학교 생활은 열심히 해야하는 거 같음 그래서 나는 사회주의 국가로 가고 싶은데 동양인이라 쌉불가능ㅋ...

#443 세화 2021/09/25 20:39:18

솔직히 흔히 학교에서 가치있다고 말하는 것들이 모든 사람에게 가치로서 적용되면 안 되는 게 맞음 근데 그걸 대다수가 모르잖아 그래서 이런 생각은 이 나라에선 쓸모없음

#444 세화 2021/09/25 20:40:12

진짜 맞는 거 같음 내 생각과 내 사상은 한국이라는 정말 특이한 케이스의 국가에선 불필요하고 무가치하고 오히려 악(惡)임

#445 세화 2021/09/25 20:41:15

저는 난입 되게 좋아하는데요 그냥 내가 잘 못 받아주는 것 뿐

#446 세화 2021/09/25 20:41:25

사회성 존나 결여돼서

#447 세화 2021/09/25 20:41:34

그래도 현생에선 아닌 척 잘해요

#448 세화 2021/09/25 20:47:01

이유 없는 티엠아이 하나 풀자면 나는 소리 크기에 되게 민감함 영화관 별로 안 좋아하는 것도 그런 이유... 자다 깨서 화장실 가면 귀 막고 물내리고 알람 소리도 절대 4이상으로 못 올림... 그리고 무조건 잔잔한 노래여야 됨... 귀에 갑자기 자극 들어오는 거 진짜 존나존나싫음 소름 쫙 돋고 좀 공포감 듦

#449 세화 2021/09/25 20:47:54

공포영화 안 젛아하는 것도 이런 이유 좀 있음 자꾸 사운드 갑툭튀로 놀래키려는데 그거 때문에 놀랐다기보단 그냥 귀에 갑작스러운 큰 자극이 들어와서 공포감 드는 거임...

#450 세화 2021/09/25 20:48:16

그래서 갑툭튀 없는 공포영화는 좋아한다... 딱 한 번 봤지만...

#451 세화 2021/09/25 22:08:32

아 공포영화 리뷰 몰아보다가 오늘 잠 다 자게 생겼거든 좀 코미디 영화 추천해줄 사람 진짜 개웃긴 거 기억상실 걸릴 만한 거

#452 세화 2021/09/25 22:17:23

ㅠㅠㅠ제발 내가 다 잘못했어 웃다가 기절할 만한 거 좀 추천해줘

#453 세화 2021/09/25 22:19:57

이러다 극한직업 재탕하게 생겼네

#454 세화 2021/09/25 22:30:57

딱....딱 두 편만 더 보고... 극한직업 본다.... 나 오늘 못잔다...

#455 세화 2021/09/25 22:51:13

2021.09.25 Q. 요즘 자주 듣는 노래랑 그 이유는? 또는 좋아하는/추천하고 싶은 노래랑 그 이유가 궁금해. A. 탬니 사요나라히토리 flame of love 혼잣말 soldier 이유 머 딱히 없는데... 요즘 약간 저런 느낌?의 노래가 땡겨서... 잔잔한데 완전 발라드는 아니고 고음부가 되게 힘있는 그런 노래...

#456 세화 2021/09/25 22:55:57

그것도 좋음 구르타밍이 부른 예를 들어 지금 여기에 놓인 꽃에게

#457 세화 2021/09/25 23:02:40

근데 생각해보면 귀신들은 나 놀리는 거 노잼일 듯 기억력 안 좋아서 뭐 물건 위치 바껴도 "엥? 짭짭... 내가 옮겼나 보지~~" 이럴 거고 기력(?)이 약해서 인기척도 거의 못 느끼고 애초에 아 시발 죽여보던가 마인드라....ㅋ..ㅋ...

#458 세화 2021/09/25 23:02:51

노잼인간이라 미안해...

#459 세화 2021/09/25 23:08:59

아니다 귀신도 나 보고 피해갈 듯... 집에선 급발진 하면서 춤 개많이 춰서... 방금 화장실 가는 길에 무브 추다가 생각났네... 유갓갓더리덤,,,~~~

#460 세화 2021/09/25 23:30:31

내가 춤을 너무 못춰서 미안해 내가 노래를 너무 못해서 미안해 그래도 내 흥을 멈출 자는 없다

#461 세화 2021/09/26 00:40:42

살아있다 완전 데드데이즈 아냐...? 어떻게 이거 원작이 타국의 영화일 수가 있어... 데드데이즈 진짜 개재밌게 봤었는데...

#462 세화 2021/09/26 01:03:09

후... 나 이제 잘 수 있겠다... 너무 많이 봐서 뭔 내용이 있었는지가 기억 나지 않는 상태에 봉착함....ㅋ...ㅋ...

#463 세화 2021/09/26 01:05:11

estp 특징 중에 유튜브 볼 때 스킵기능 개많이 쓴다고들 나잖아....?oO

#464 세화 2021/09/26 01:33:45

엥 나 지금 보성홍차 아이스티 먹다가 발견한 건데 이거 왜 카페인 함유량 정보가 안 적혀있어.....??? 홍차 추출액이 99펀데 카페인이 없다고...?? 이거는 표기 관련 법이나 제재가 없나...? 아니면 홍차 아닌 걸 우려내놓고 홍차라고 구라깐?

#465 세화 2021/09/26 01:36:53

>>464 엥 진짜 화나네... 검색해도 정보 없음... 이래서 좀 큰 기업들도 그 안에 있는 인간들은 등신머저리 파티라는 걸까,,,,ㅋ;;

#466 세화 2021/09/26 01:42:05

나 진짜 화 많다

#467 세화 2021/09/26 06:17:23

. 《2021.09.26.일.》 어...? 유튜브 보다가 밤 새버렸다... 아냐 이제 잠들면 되지...

#468 이름없음 2021/09/26 12:59:48

백설 중당 진짜 개별로임 생긴 것도 맛도 식감도 중당이 아님 먹지 마 제발 세일한다고 사지 마

#469 이름없음 2021/09/26 13:00:24

우리엄마가 1+1 한다고 좋아서 사왔다가 해치우는 건 내 몫이 되어버렸다 하...

#470 이름없음 2021/09/26 14:09:27

잠 못자서 졸려 뒤지겠다 진심 뭐 재밌게 볼 거 없나...

#471 이름없음 2021/09/26 14:19:22

아 마동석 몰아보기 하려는데 대여할까 구매할까

#472 세화 2021/09/26 15:04:17

엄마가 원더우먼 보고 있길래 옆에 꼽껴서 보는데 정화님 드디어 드라마 찍었구나... exid 해체 소식 들을 때 정화님은 배우로 전직한다 해서 되게 궁금했었는데 진짜 보자마자 알아봄....

#473 세화 2021/09/26 16:01:05

앰앱 랩배틀 시작해서 일단 집 나왔는데 나오고 나서 보니가 맨발에 스레빠네 좋아 자전거를 탄다

#474 세화 2021/09/26 16:02:12

근데 가방이 좀 무거움... 탬 책 충전기 양우산 카드지갑 샤프 버즈 손소독제 이렇게밖에 안 챙겼는데 그런 상황에서 참 많이도 챙겼구나

#475 이름없음 2021/09/26 16:53:55

선선할 줄 알고 손수건은 놓고 나왔는데 땀이 무슨 우리집 수도꼭지보다 시원하게 나오냐 ㅋ..ㅋ..ㅋ....ㅋ...ㅋ.ㅋㅋ...

#476 이름없음 2021/09/26 16:57:27

머지 미술관 입구 바꼈나...?? 너무 오랜만에 와서 기억이 안 나...

#477 이름없음 2021/09/26 17:38:34

예술은 여전히 어렵고 돈이 되기 힘들어 보인다... 오늘도 예술과 친해지기 실패

#478 세화 2021/09/26 18:01:46

이름 쓰는 거 자꾸 까먹네 여튼 결론은 이번판이 마지막이라고

#479 세화 2021/09/26 18:16:44

나올 것도 아니면서 애매하게 연락하는 것 좀 작작해줄래 개빡쳐

#480 세화 2021/09/26 18:22:54

필통 하나 집었다가 숨도 안 쉬고 연쇄소비 중

#481 세화 2021/09/26 18:48:51

모르겠다 마라탕이나 먹을래

#482 세화 2021/09/26 18:50:54

근데 시간 진짜 애매하다... 카페가 9시까지네 생각해보니까... 지금 동네 가서 밥 먹으면 8시는 넘을 텐데 고작 1시간도 덜 되게 있자고 카페를 간다...? 너무 사치다ㅎㅎ

#483 이름없음 2021/09/26 18:51:15

아직 못 들어갔어?

#484 세화 2021/09/26 18:51:40

그럼 마라탕을 조지고 쥬씨 아무거나 XL를 사들고 조용히 집에 기어들어 가자...

#485 세화 2021/09/26 18:52:03

>>483 웅 지금 동네 가는 버스 타고 있엄

#486 이름없음 2021/09/26 18:53:22

>>485 잘 끝나있으면 좋겠네. 마라탕 맛있게 먹는 방법은?

#487 세화 2021/09/26 18:53:47

카페 가려고 나왔는데 카페와 무관한 모든 것을 하고 들어갈 생각하는 모레더 탭이랑 책은 무겁게 왜 챙긴 건지

#488 세화 2021/09/26 18:56:40

>>486 고마워!!😘🥰 어ㅓㅓ 개인적으로 마라탕엔 숙주랑 건두부랑 고기만 들어가도 일단 침흘리면서 먹고 보는 사람이지만,,,~ 무조건 3단계 이상으로 위장 조지다가 중간에 시원한 물로 한 번씩 지져(?)줄 때 나는 느낌이 마라탕의 최고 별미,,,라고 생각해😎

#489 이름없음 2021/09/26 18:59:11

>>488 카페 안 가고 뭐했어?

#490 세화 2021/09/26 18:59:55
어¿ 어......... 동네 마라탕집... 오늘 휴무였네.... 어....그.......

어¿ 어......... 동네 마라탕집... 오늘 휴무였네.... 어....그.......

#491 세화 2021/09/26 19:01:07

>>489 나왔는데 갑자기 자전거 타고 싶어져서 자전거 타다가 힘들어서 좀 걷다가 갑자기 미술관 가고 싶어져서 미술관도 한 번 찍고 그러다 필통 사야하는 게 생각나서 핫트랙스 들리니까 벌써 이 시간이더라구....ㅎ ..ㅎ..

#492 세화 2021/09/26 19:05:41

이제 동네 투썸이 10시까지 하길 기도하는 수밖에 없는 거신가... 근데 배고픈데 하... 눈물 좍좍 뽑아버리네...

#493 이름없음 2021/09/26 19:05:52

>>491 재밌었겠다. 그래도 할 건 다 했나보네.

#494 세화 2021/09/26 19:21:47

>>493 ㅎㅎㅎ웅 그런 거 같아 그리고 지금 카페도 왔드악!!

#495 세화 2021/09/26 19:23:24
세상에 빽다방은 11시까지 하길래 일단 들어와서 시키고 봄...ㅋ..ㅋ....

세상에 빽다방은 11시까지 하길래 일단 들어와서 시키고 봄...ㅋ..ㅋ....

#496 세화 2021/09/26 19:31:42

문제는 너무 춥다.... 무슨 이런 날씨에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

#497 세화 2021/09/26 19:42:51

살이 벌겋게 올라와서 그냥 음료 들고 탈주... 닭강정이나 사서 기어들가야지...

#498 세화 2021/09/26 20:05:40

엄마는 계속 자고 있었고 아빠는 계속 컴퓨터 하고 있었네

#499 세화 2021/09/26 20:07:39

약 4시간 동안 자전거 타고 걷고 미술관 갔다가 교보 구경하던 중 핫트렉스에서 투명필통 미니화이트 간이연필깎이 연필 연필캡을 사고 버스도 타고 빽다방에서 크림슈와 아이스티를 먹은 뒤 닭강정을 사 온

#500 세화 2021/09/26 20:07:56
오레노...카츠다...ㅋ

오레노...카츠다...ㅋ

#501 세화 2021/09/26 20:14:41
아 이거거든요

아 이거거든요

#502 세화 2021/09/26 22:07:38

내가 이번주 수요일에 급식이 레전드고 홍보 때문에 4교시만 한다는 소문 들어서 내일 학교 나가주는 거다 알았냐 고마워해라 학교 진짜;;

#503 세화 2021/09/26 22:21:01

레즈하면 정병이냐는 아주 놀라운 비약을 봤는데 다른 논의는 제쳐두고 하나만 말하자면 본인 정체성이랑 퀴어의 사회적 지위 등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하다보면 나오는 답이 하나같이 우리나라의 99퍼가 개등신머저리새끼라는 아주 멋지고 완벽한 결론이 도출되기 때문에 정신병 안 걸리고 살아가는 게 되려 멋진 거임 진짜 짱짱맨임

#504 세화 2021/09/26 22:23:08

그냥 사회적 문제들에 대해 꾸준히 생각하다 보면 걍 다 개노답임 진짜 인류애 뚝 떨어지고 안티 나탈리스트 될 수밖에 없음 걍 인간이 사라지면 모든 게 완벽해짐 타노스가 실존하면 좋겠다는 생각만 수만번 최고 짱짱맨

#505 세화 2021/09/26 22:42:16

사실 sns만 다 끊어도 진짜 편하고 질 높은 삶 살 수 있더라 트위터 페북 인스타 다 계탈하고 서로 헤프게 연락하는 한두명만 남기니까 이게 인생이지 싶음 최고

#506 세화 2021/09/26 22:43:18

하 4판까지만 더 쓸까 이제 절반이긴 해도 벌써 아쉽기도 하고

#507 세화 2021/09/26 23:00:48

일단 잠을 자자 검사외전은 내일 학교에서 보지 머...

#508 세화 2021/09/26 23:02:12

시험공부도 일단 내일부터...~

#509 세화 2021/09/27 07:22:43

. 《2021.09.27.월.》 엄마가 밥을 안 해주니까 급식을 잘 먹게 되는 잇츠 magic

#510 세화 2021/09/27 07:23:14

스스로 밥해먹으면 되는 거 아니냐고요? 내가 주방에 서면 우리집안 뒤집어짐ㅋ

#511 세화 2021/09/27 08:14:36

편의점에서 쿠키 샀는데 의외로 너무 맛있어서 친구도 주려고 기다리는 중인데 오늘따라 왜이렇게 늦니 너...

#512 세화 2021/09/27 11:31:45

실시간으로 내가 인쓰라는 걸 깨닫는 중

#513 세화 2021/09/27 13:11:58

어 뭐야 2700부터 실수령 200 넘구나...? 계속 2800부터로 알고 있었네

#514 세화 2021/09/27 16:08:07

저녁 뭐 먹지

#515 세화 2021/09/27 16:26:26

요즘 버스 배차간격 왜이러니... 체감으론 한 1시간 늘어난 기분임

#516 세화 2021/09/27 16:27:39

대체 왜 버스마다 흐르는 시간이 다르죠 서로 다른 우주에 계시는 건가요

#517 세화 2021/09/27 16:49:29

갑자기 핫도그 먹고 싶어져서 명량핫도그에서 통모짜를 >>GET

#518 세화 2021/09/27 16:59:19

그러고보니 핫도그 사먹는 거 처음이네

#519 세화 2021/09/27 18:11:29

요즘 먹는 거 말고 하는 게 없네 참 본능에만 충실한 삶이야

#520 세화 2021/09/27 19:00:02

열한계단 당근에 5천원으로 하나 있는데 이걸 사 말아...?

#521 이름없음 2021/09/27 19:12:05

>>515 요즘 특히 그런거지? 나도 버스 지하철 기다리는데 대기만 한참해서 당황했어

#522 세화 2021/09/27 19:23:57

>>521 웅 그런 거 같아....ㅜㅜ 일단 적어도 나 타고 다니는 버스는 근래 들어 5~10분씩 늘어난 듯ㅜㅜ 원래 길어도 15분이었던 게 갑자기 20분,,,,,, 진짜 가뜩이나 가기 싫은 학교 더 가기 싫어졌어ㅎㅎㅎ

#523 세화 2021/09/27 19:39:02

와... kt 뉴스 보면서 느낀 게 앞으로도 그냥 삼성 써야겠다... 그... 삼성폰끼리는 삼성스위치? 맞나 암튼 저 어플로 정보 옮길 수 있으니까... 걍 기기만 구해다가 유심 바꿔끼고 스위치로 정보만 옮겨주면 만사 오케이... 몰랐던 삼성 유저들은 꼬옥 알고 있으면 되,,,

#524 세화 2021/09/27 20:28:11

알바 해보고 싶은데 허락을 받고 말고를 떠나서 입을 옷이 없네....?ㅋ...

#525 세화 2021/09/27 20:44:18

아니... 돈이 없고 가난하면... 나한테 돈 쓴다고 지랄할 게 아니라... 알바라도 보내줘야 하는 거 아닐까... 우리의 상식은 왜 이렇게 다를까... 내가 그냥 중3 때부터 주말알바라도 뛰었으면 훨씬... 나았을 일 아닌가...

#526 세화 2021/09/27 21:07:38

그... 빨리 돈을 벌고 싶고 나는... 불안해서 뭐라도 하고 싶고... 앰앱 너네가 말하는 좋은 회사는 최소한 이 나라엔 존재하지 않고... 회사들도 날 뽑을 생각이 없고...

#527 세화 2021/09/27 21:08:03

ㅋ....ㅋ...... 쌤들 좀 존나 웃김 나 정도면 못 갈 곳이 없다고요? 근데 왜 저는 아직 백수죠

#528 세화 2021/09/27 21:08:20

당연하겠죠 님 사기업 여태껏 두 곳 지원한 게 다잖

#529 세화 2021/09/27 21:08:41

그마저도 둘 다 회사가 이상했고

#530 세화 2021/09/27 21:09:14

공부하기에도 애매함 붕 떠있어서 아무것도 못하겠음 계속 책이나 읽는 중

#531 세화 2021/09/27 21:10:46

오늘 같은반 좋아하는 친구가 면접 붙었다는 소식을 멀리서 들었거든 그 순간에 진짜 비참한 기분이 들었는데 걔가 아직 임원면접 남았다고 하니까 한순간 안도감을 느낀 게 나라는 사실이 가장 끔찍하고 비참해

#532 세화 2021/09/27 21:11:52

진짜 웃기지 않냐 걔 취업하면 진심으로 축하해줄 수 있을 거라고 3월달부터 철썩같이 믿고 있었는데 막상 맞닥뜨리니까 그게 아니었던 거

#533 세화 2021/09/27 21:14:46

추락하는 중

#534 세화 2021/09/27 22:06:45
별안간 나의 심장을 멎게 만드는 여성

별안간 나의 심장을 멎게 만드는 여성

#535 세화 2021/09/27 22:33:42

내가 개쓰레기 같은 사람인 걸 숨기고 사는데도 날 좋아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데 저런 면모가 드러나면 난 얼마나 더 혼자가 될까

#536 세화 2021/09/28 09:38:32

. 《2021.09.28.화.》 지금 우리반 나 포함 6명 실화냐고...ㅋㅋㅋ

#537 세화 2021/09/28 10:42:00

요즘 식욕이 너무 돌아 하루 세끼에 간식까지 챙겨먹는 거 진짜 요즘이 처음이야

#538 세화 2021/09/28 10:42:10

사실상 어제가 처음이었지

#539 세화 2021/09/28 10:55:39

2021.09.28 Q. 어떨 것 같은 사람이라는 기대를 받고 싶나요? A. 너넨 내가 어떤 사람일 것 같아

#540 이름없음 2021/09/28 11:16:19

>>535 지금 너무 여유가 없을 뿐일거야. 부담이 없어지고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거야.

#541 세화 2021/09/28 15:29:15

>>540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542 세화 2021/09/28 15:34:54

연봉 3천에 홀려 시험기간에 또 회사를 지원하는 멍청이가 여기 하나

#543 세화 2021/09/28 15:35:40

>>539 청자 없는 물음

#544 세화 2021/09/28 15:46:17

나 익힌 생선이랑 연근 안(못) 먹는데 오늘 급식이 다 그런 거였어서 밥 세숟갈 정도 떴나... 집 가서 뭐 먹을까만 생각하는 중

#545 세화 2021/09/28 16:26:24

남 쳐서 폰 떨쳐놓고 "어..." ㅇㅈㄹ하는 여고 애새끼 사람들 다 밀치고 버스 줄 새치기 하는 아줌마 버스에서 큰 목소리로 대화하는 학교 후배새끼들^^ 오늘도 행복한 하굣길 시발 하...

#546 세화 2021/09/28 16:27:50

진짜 어떻게 고등학생씩이나 돼서 이 작은 버스에서 떠들 생각을 하지 혹시 지금 달려있는 뇌가 장식품이니??ㅜㅜ

#547 세화 2021/09/28 17:03:00

부모님은 아직도 싸운 그대로고 엄마는 밥 할 생각이 없고 애비는 원래 집안일하면 뒤지는 인간이었고 집에 쌀도 없고 살 생각도 없고 내가 아무거나 사오면 지랄날 거 뻔하고 그러면 나는 밥을 사먹을 수밖에 없는데 맨날 라면만 처먹는 애비새끼는 돈이 썩어나서 밥 사먹냐고 지랄

#548 세화 2021/09/28 17:06:18

내가 살면서 남을 안 믿은 거 중에 가장 잘 한 게 뭔지 알아? 부모가 어떻게든 대학까진 보내준다는 말 그거 안 믿고 특성화고 온 거 나 고등학교 3년 내내 학원 안 다녀도 수입이 없어서 빚더미인데 대학 등록금을 어떻게 모았겠니 너네가

#549 세화 2021/09/28 17:07:25

어떻게 19년 내내 착실하게 빚더미에 앉아있냐 신기하고 놀랍다 진짜

#550 세화 2021/09/28 17:14:44

아무튼 결론은 오늘 저녁은 까르보불닭에 피자치즈 올리고 바나나맛 우유라고 응... 근데 까르보불닭에서 가루를 안 넣으면 그냥 불닭인 건가??

#551 이름없음 2021/09/28 19:06:11

>>543 애어른

#552 세화 2021/09/29 12:03:17

>>551 응애 나 애기 애기?

#553 세화 2021/09/29 12:04:00

. 《2021.09.29.수.》 나 오늘 급식 먹으려고 학교 온 거니까 추가배식도 받을 거다 진짜 말리지 마라

#554 세화 2021/09/29 12:05:39

규모 작은 자산운용 하나 들어왔고 이번에 ㄷㅂ 넣는 애들 다 넣으래서 일단 나도 넣긴 하는데 연봉 3천이니까 봐준다

#555 세화 2021/09/29 12:06:33

어차피 여기는 학교양식이니까 지원동기랑 입사후포부만 쓰면 됨ㅋㅋ 그리고 ㄷㅂ도 그냥 써둔 거 복붙할 거ㅎㅎ 왜냐면 귀찮은 걸...

#556 세화 2021/09/29 12:07:38

아니 지지난주에 넣은 ㅇㅋㅅ 이번주 금요일에 결과 나온대잖아 1명 뽑는데 전국 특성화에 공고 돌려서 어차피 확률도 희박하긴 한데 서류에서 밀리진 않겠지 제발,,,

#557 세화 2021/09/29 12:11:16

근데 이번에 넣은 두 곳다 금융투자랑 자산운용이라 증투 펀투 없는 내가 꽤나 불리함...ㅋㅋ 우리학교에서 넣는 다른 애들은 금융동아리라 적어도 하나는 있거든

#558 세화 2021/09/29 13:06:34

오... 근데 자산운용은 사이트 되게 잘해놨다... 엄청 자세하네... 뭐 사모면 어쩔 수 없나

#559 세화 2021/09/29 19:00:21

하아아... 오늘 저녁은 또 뭐 먹냐...

#560 세화 2021/09/29 19:09:37

ㅅㅂ 걍 이혼해 병신들아

#561 세화 2021/09/30 00:08:16

나는 일기 못 그만둘 거 같아 어찌됐든 겉으로는 정상인 척 해야 돼서 어디든 감정을 털어낼 곳이 필요한데 여기만큼 내 할 말만 할 수 있어서 시간낭비 안 되는 곳이 없다 sns 같은 건 너무 시간낭비 하도록 만들어놔서 정털림...

#562 세화 2021/09/30 00:10:32

일단 오늘 수행이 있으니까요 몬스터 먹어봅시다 창구 교과서도 정털려 죽겠음 전공책도 이렇게는 안 생겼을 거 같음 진짜 그냥 꼴보기 싫게 생김 지들도 이딴 책으로 공부 해보던가 자기들이 공부할 책 아니라고 걍 쓰기만 편하게 써놨네 ㅋㅋ.... 이정돈 나도 출판 쌉가능...

#563 세화 2021/09/30 00:12:13
처음부터 끝까지 이딴식 진짜 걍 꼬라지부터 공부하기 싫게 만들어 시발♡♡

처음부터 끝까지 이딴식 진짜 걍 꼬라지부터 공부하기 싫게 만들어 시발♡♡

#564 세화 2021/09/30 01:14:08

나는 개인적으로 장르와 판이 뭐가 됐든 덕질은 조용히 하는 게 제일 정상적인 거 같음... 그냥 누가 좋아하는 거 있냐 물을 때 뭐뭐요 하고 sns에서 좋아하는 거에 대해 실컷 좋아하면서 비슷한 사람들과 좋아한다고 대화 나누고 소소하게 굿즈 모으고 행사 가고 그 범위를 넘어가면 정상이기 힘든 듯 걍 지금까지 만난 사람들은 그랬음 막 티내고 일상=덕질인 사람들 보면 하자 참 많음... 물론 일상에서 자기 장르나 새끼 보면 기분 좋고 막 끄아악 거리는 건 다 그런 거지 근데 딱 거기까지만이어야 됨 그 이상까지 가면 걍 주변인들에겐 씹오타쿠1 되는 느낌 타판 까는 것도 종교처럼 모시는 것도 그거 다 대가리 하자다 하자....

#565 세화 2021/09/30 01:16:57

길거리에 보이는 기독교인 처럼 덕질을 하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참고로 우리학교 등교길엔 두분 계심 허구한 날 예수 믿고 천국가세요 하나님이.인간을.이땅에.어찌고. 어휴... 탬니 믿고 heaven이나 가세요 조용히 종교할동 잘 하는 다른 교인들 괜히 같이 욕먹이지 말고...

#566 세화 2021/09/30 01:19:12

저는 어차피 여태껏 사랑한 여성이 너무 많아서 천국을 가기엔 이미 글러먹었으니까요 네네

#567 세화 2021/09/30 01:19:46

몬스터 다 마셨다 그래도 졸리지만 공부하러 갈게

#568 세화 2021/09/30 07:16:59

. 《2021.09.30.목.》 저 님이 사춘기 때 여드름 안 난 이유를 깨달음 ㄴ뭔데요? 성장을 안해서 ㄴ뭐라고 이 개새끼야?

#569 세화 2021/09/30 07:17:33

하지만 할 말은 없다 초딩 때랑 키가 같아서 ♡♡시발♡♡

#570 세화 2021/09/30 08:34:52

공부 안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이번 한 번만 봐주신다면 다음번에는 최선을 다하여 암기해오겠습니다 저를 믿어주세요 딱 한 번이면 됩니다 단 한번만 더 기회를 주세요 사랑합니다 죄송합니다

#571 세화 2021/09/30 09:30:20

응~ 안해~ 꼬우면 빵점 주던가

#572 세화 2021/09/30 10:07:24

Can you see my frozen dream? My frozen dream can never be. It is a paradox, you see. Such a frozen dream, such a frozen dream can never be. Never be.

#573 세화 2021/09/30 10:13:00

내 얼어붙은 꿈이 보여? 나의 얼어붙은 꿈은 절대 이뤄질 수 없어. 모순적이지, 알고 있듯이. 그 얼어붙은 꿈은, 얼어붙은 꿈은 이루어질 수 없어. 절대로.

#574 세화 2021/09/30 10:14:49

All the king's horses and all the king's men Couldn't put me back together again All the king's horses and all the king's men Couldn't put me back together again There is a reason I'm still standing I never knew if I'd be landing And I will run fast, outlast Everyone that said no

#575 세화 2021/09/30 10:47:00

온갖 금은보화 왕의 사치품들로는 나의 결심을 번복하게 만들 수 없어 모든 왕의 말들과 충성스런 신하들로도 내가 다시 돌아도록 할 수는 없어 내가 버텨온 데에는 이유가 있어 멈추게 될지는 영원히 모르겠지만 나는 빠르게, 포기하지 않고 달려갈 거야 모두가 아니라고 하는 그 길 위를

#576 세화 2021/09/30 10:49:26

차례로 사와노의 cage karmina의 all the king's horses야. 두 곡 모두 신이 내린 음악이니 다들 한번씩 들어보도록

#577 세화 2021/09/30 13:12:51

오늘은 샤이니 셜록 나왔다...~~ 비록,,,완전 마지막 부분밖에 못들었지만...

#578 세화 2021/09/30 13:22:54

오늘 약간 스엠특집? 그런 느낌 샤이니 엑소 엔시티 레벨... 근데 엔시티는 원래 데뷔가 되게 최근이라 막 옛날노래! 이런 느낌은 아녔는데 샤이니 셜록 엑소 럽미라잇 레벨 벧보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추억 특집 그런 건가 심지어 방송부 다 1학년이니까 자기들 초딩때 나왔던 노래들ㅋㅋㅋㅋ

#579 세화 2021/09/30 13:23:36

그리고 눈앞에서 현란하게 럽미라잇을 추는 나의 칭구...

#580 세화 2021/09/30 14:53:07

오 그래도 잘하면 1차 2차 둘 다 A는 받겠다

#581 세화 2021/09/30 14:55:01

진짜 이번 제목에 정착한다 나 진짜루

#582 세화 2021/09/30 14:56:03

사실 지금 해외 이주자 계정을 해외 이주자 외화계정이라고 써서 안타까움에 눈물을 흘리는 중

#583 세화 2021/09/30 14:58:56

아... 헐.... 책... 놓고왔네... 읽을 게 없다... 그렇지만 고3은 시험공부 따위 하지 않아요... 못 본 슈카월드를 봅니다...

#584 세화 2021/09/30 16:19:34

현금 없는 게... 깨끗한 버스야...? 난 잘 모르겠다...

#585 세화 2021/09/30 16:26:16

8월에도 못 봤던 아지랑이를 10월이 다 되어서 보게 되다니 오래 살고 볼 일이다 그치

#586 세화 2021/09/30 16:56:19

하... 밥 먹으러 왔는데 5시까지 브레이크 타임... 완전 애매하게 껴서 왔네...

#587 세화 2021/09/30 16:58:03

분짜랑 카레 중에 고민하다가 밥 먹고 싶어서 카레집 온 건데 분짜나 먹으러 갈까... 근데 먹어본 적은 없긴 해

#588 세화 2021/09/30 17:00:22

무의식적으로 카레우동 안 시키도록 뇌에 힘 꽉 주기...

#589 세화 2021/09/30 18:21:29
실로 만족스러운 식사였다네~ (*˘︶˘*)

실로 만족스러운 식사였다네~ (*˘︶˘*)

#590 세화 2021/09/30 18:59:43

이번달 레더비? 뻐꾸기비?는 이 영상으로 대체합니다 모두 듣고 오세요 https://youtu.be/0e3WtCtIEHg

#591 세화 2021/10/01 06:52:41

. 《2021.10.01.금.》 약 10시간 취침의 행복감이란 음~ 냠냠굿~

#592 세화 2021/10/01 08:26:20

ㅇㅋㅅ 우리학교 다 떨어졌다네 물론 나도 포함이고 대체 왜? 너희는 크나큰 실수를 한 거다ㅋ

#593 세화 2021/10/01 08:28:02

삼립에서 나온 아몬드&초코 사블레 쿠키인데 엄청 맛있어 수분기는 완전 없는데 맛은 진짜 있어 짱짱맨

#594 세화 2021/10/01 11:14:54

저도 제가 이렇게 힘들게 자소서 쓸 줄 몰랐어요

#595 세화 2021/10/01 13:16:41

엥 KB 설마 이번에 북한이탈 다문화 기초생활수급 이렇게 셋이 채용 끝이야...? 진짜 아니라고 해줘라... 고졸도 뽑아야지 너네...

#596 세화 2021/10/01 13:17:29

나한테서 이상한 냄새 나는 거 같아

#597 세화 2021/10/01 15:11:00

진짜진짜진짜 무기력하다 벗어날 수는 없다

#598 세화 2021/10/01 16:29:30

삶이 이딴 식인 걸 보니 나는 전생에 신을 팔았나

#599 세화 2021/10/01 16:44:32

이런 거 말해도 되나 내일 친구랑 송파둘레길 비대면 걷기대회 하기로 했음 뱃지 받고 싶어서

#600 세화 2021/10/01 17:27:56

이런 상황에서 알바 하는 건 미친 짓이려나 근데 나 진짜 알바 해보고 싶어... 솔직히 불안해서 뭐라도 하고 싶은 것도 있고 마침 그게 돈벌이면 정말 좋을 것 같고

#601 이름없음 2021/10/01 17:36:03

세화야 잘하고 있어

#602 세화 2021/10/01 20:14:30

>>601 나는 어쩌면 이런 말이 간절했나 보다... 오랜만에 듣는 말이라 그런지 괜히 울컥했네 내 밤을 위로해줘서 고마워 사랑해

#603 세화 2021/10/02 09:22:22

. 《2021.10.02.토.》 이제 나왔는데 벌써 걷기 싫다 날씨가 이게 뭐야 덥고 시원해

#604 세화 2021/10/02 09:22:45

그리고 나 배고파

#605 세화 2021/10/02 14:09:31

너무 힘들다 나 죽는다

#606 세화 2021/10/02 20:22:59

송파둘레길 완주하려는 사람들ㅇㅏ... 절대 걷지 마라... 걸어서 완주할 생각 마라... 나 지금 죽기 직전이다... 집에 기어서 들어가고 있다....

#607 세화 2021/10/02 22:12:56

서럽고 후회돼 내 삶이 안쓰럽고 안타까워 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고 해결할지 모르겠어 통탄스럽고 한스럽다 심장이 죄인다

#608 세화 2021/10/02 22:13:32

나도 나도 대학 가고 싶었어 나도 평범하게 대학 가고 싶었어 나도 나도 나도 그러도 싶었다고

#609 세화 2021/10/02 22:15:05

우리 부모가 가난한 건 온전히 그 둘의 탓인데 어쩌다 내가 같이 책임을 지고 있는지 모르겠어 낳음 당한 것도 모자라 가난에 책임까지 져 나는 나는 다른 삶은 가까이서 본 적도 없어서 직감적으로 부모랑 같은 삶을 살 거라고 느껴

#610 세화 2021/10/02 22:20:30

내가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것들이 이제 와서 눈에 밟혀 서러워 죽을 것 같아 나도 다른 애들처럼 학원 다니고 싶었고 나도 주변에 널린 애들처럼 살고 싶었어 상위 10% 20% 30%는 바라지도 않아 아니 그렇다면 사실 거짓말이지만 그래도 80%까지는 바랐어 진심으로 그런데 우리는 하위 10%잖아 대한민국의 바닥에 깔려 내 평생을 보냈잖아 어떻게 나한테 미안하지도 않니 나만 낳지 않았어도 너네도 이렇게 살 이유 없었잖아

#611 세화 2021/10/02 22:23:19

자꾸 자꾸만 계속해서 눈에 밟혀 나는 포기한 줄도 모른 채 포기하고 살아왔던 그 모든 것들이 그 모든 사건들이 남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누렸다던 그 모든 그런 일들이 말야 눈에 밟혀 이제서야 나는 열아홉을 살고 나서야 그것들이 누군가는 그저 부모만 잘 만났다는 이유 하나로 평생을 누렸다는 걸 알았어 그런 것들이 존재한다는 걸 알았어 그런 삶들이 존재한다는 걸 알았어 나는 존재조차 몰랐던 것들을 그런 일들을 남들은 선택하면서 살아왔다는 게

#612 세화 2021/10/02 22:32:36

나는 그 유명한 아이스크림점이 정말 아무 날도 아닌데 먹을 수 있다는 걸 작년에 담임선생님과 친구들 덕에 처음 알았어 그 전까지 나는 정말 손에 꼽도록 먹어봤거든 아니 거의 먹어본 기억이 없어 내 생일 때나 케이크로 하나 샀었지 나는 방학 때 한 번씩 해외여행을 갈 수 있단 걸 고등학교 친구들과 얘기하면서 처음 알았어 가족여행이라고는 바다로 2번 갔던 게 다인, 그마저도 한 번은 애비가 바람핀 거 숨기려고 한 번은 그때 들통난 게 미안해서 갔던 거라, 그리고 또 그마저도 돈돈돈 거리다가 둘이 눈 뒤집고 싸운 기억이 가장 선명해서, 그럴 수도 있다는 걸 처음 알았어 중학교 때 다른 집은 좋은 대학 못 보내면 오히려 재수하라고 한다는 걸 처음 알았어 나는 내가 말도 못 할 때부터 지잡 가게 돼도 알아서 취업해서 먹고 살아라 스무살 되는 순간부터 네 입에 풀칠은 직접 해라 너한테 빚 갚아주라곤 안 할테니 걱정 마라 이런 말들이나 듣고 자라와서 물론 나보다 더 힘든 사람도 많지 나보다 더 부족한 사람들도 널렸지 그래도 내가 가지지 못한 게 훨씬 더 많은 걸 내가 "너 공부 안하면 나중에 저렇게 된다."의 '저렇게'인 인생을 사는 여자와 남자 사이에 태어나 '저렇게'인 인생을 살아가는 중이라는 게 날 더 깊은 곳으로 추락하게 만들어

#613 세화 2021/10/03 15:10:54

. 《2021.10.03.일.》 아 공부하기 싫다

#614 세화 2021/10/03 17:44:30

내방에 누워있는데 둘의 언성이 높아지면 조용히 이어폰을 꽂아 이제 싸움의 내용이 궁금하지도 않고 누구 잘못인지 판단할 힘도 없어 그냥 그만 살고 싶어져

#615 세화 2021/10/03 17:48:06

다 질렸어 다 전부 매번 똑같이 짜증내는 엄마나 하나부터 열까지 지 잘못인데 그걸 평생 모르고 사는 애비나 지긋지긋해

#616 세화 2021/10/03 19:34:08
엄마 교육 듣는 거 옆에서 같이 보는데... 시발....ㅋ....ㅋ...... 나는 어린이집 교사가 나 토한 것도 먹였음ㅋㅋ 미숫가루 안 먹는다

엄마 교육 듣는 거 옆에서 같이 보는데... 시발....ㅋ....ㅋ...... 나는 어린이집 교사가 나 토한 것도 먹였음ㅋㅋ 미숫가루 안 먹는다고 수업도 안 들여보냈고 밥량도 적고 먹는 속도도 느린데 급식시간마다 못 먹을 양을 주고서 오후수업 전까지 못먹으니까 피아노 밑으로 넣어놓고 먹을 때까지 못 나오게 함

#617 세화 2021/10/03 19:41:09

그땐 그게 학대라고는 전혀 생각 안했지 나 초등학교 5학년 땐 담임한테 맞았는데 그때도 그게 학대라고는 생각 못했지 이제 와서야 진짜 말도 안 되는 일이었다고 그럼에도 한 때의 추억아니냐며 웃어넘기는 그런 일이 됐지

#618 세화 2021/10/03 21:32:11
어제 연어덮밥 처음 먹어봤는데 진짜진짜 맛있었어...

어제 연어덮밥 처음 먹어봤는데 진짜진짜 맛있었어...

#619 세화 2021/10/04 10:54:47

. 《2021.10.04.월》 월요일에 학교 안 가서 좋긴 한데 월경 터져서 안 좋아 시발

#620 세화 2021/10/04 10:56:05

어제부터 alter ego라는 게임을 좀좀따리 해보는 중인데 내 취향만 때려박은 느낌

#621 세화 2021/10/04 11:21:59

얘들아 근데 유현준님 유튜브 시작하신 건 알고 스레딕 하는 거지?

#622 세화 2021/10/04 12:09:26
오... 맛있...나....? 무화과를 먹어 본 적이 없어서 무화과 맛이 난다 안난다는 모르겠는데 좀 많이 단 거 빼면 내 입맛엔 맛있다

오... 맛있...나....? 무화과를 먹어 본 적이 없어서 무화과 맛이 난다 안난다는 모르겠는데 좀 많이 단 거 빼면 내 입맛엔 맛있다

#623 세화 2021/10/04 14:32:27

책을 읽고 저명한 지식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져 내가 틀린 게 아니라고 아직 세상이 덜 나아간 것 뿐이라고 말해주는 듯해 숨을 쉬는 것 같아

#624 세화 2021/10/04 16:13:13

영원회귀가 사실이라면 당신은 죽음 이후에 당신이 살아온 삶을 그대로 반복해서 살아야 한다. 순간마다 느꼈던 감정을 다시 느끼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미워했던 사람들을 영원히 반복해서 보게 되는 것이다. (중략) 인간에게 100년의 인생은 매우 긴 시간이지만, 지금 당장의 순간은 매우 짧은 시간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짧은 순간을 소모하며 살아간다. 지금 이 순간은 중요하지 않다. 미래의 어느 시점에 자신의 목표를 찍어두고 스스로를 그곳으로 내던지며 살아가는 것이다. 대입 시험이라는 목표를 위해 무수히 많은 순간을 참고 견디고, 취업이라는 목표를 정해두고 순간순간을 힘겹게 인내하며 살아간다. 또 성공이라는 목표를 향해 주변을 돌볼 시간도 없이 전력질주한다. (중략) 영원회귀에 따르면 이 순간은 무한히 반복되는 삶 속에서 무한히 반복될 것이다. (중략) 만약 지금 이 순간이 고통스럽다면, 이 고통은 영원할 것이다. 반대로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하다면, 이 행복은 영원할 것이다. 니체는 우리에게 현명해질 것을 요구한다. 내가 지금 소모해버리고 있는 이 순간은 내가 영원히 반복해야 하는 시간이다. 따라서 지금 이 순간을 낭비할 수는 없다. 영원히 반복될 이 순간을 위해 나는 내 삶을 창조해야만 한다.

#625 세화 2021/10/04 16:14:54

영원회귀란 니체가 제시한 죽음 이후의 가능성으로, 인간은 죽은 뒤 자신이 살았던 인생을 완전히 똑같은 형태로 끝없이 반복한다는 이론이야

#626 세화 2021/10/04 16:18:09

(중략) 니체는 영원회귀가 실제로 발생할 수 있음을 설명한다. 니체에 따르면 물질로만 구성된 이 우주는 끝도 없고 시작도 없이 무한한 시간 위에서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는 의미 없는 세계다. 아주 무한히 길고 긴 시간 동안 우주는 무수히 수축했을 것이고, 또 무수히 팽창해갈 것이다. 그렇다면 언젠가는 지금의 우주와 동일한 초기 조건과 형태를 가진 모습으로 다시 탄생할 것이다. (중략) 초기 조건의 미세한 차이만으로도 결과에 큰 차이가 발생한다는 카오스 이론이나, 확률에 의해 결정되는 양자역학의 불확정성에 근거하면, 니체의 영원회귀는 실현되기 어려울 수도 있다. 다만 과학의 실현 가능성을 넘어, 순간의 창조에 대한 니체의 생각은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상실감을 안고 사는 현대인으로 하여금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627 세화 2021/10/04 16:36:54

가계부 앱 추천 레스가 있길래... 편한 가계부랑 비주얼 가계부 두개 써봤는데 지금은 편한 가계부 쓰고 있지만 편리성 측면에서는 비주얼 가계부가 더 좋아 근데 커스터마이징 측면에서는 편한 가계부 추천

#628 세화 2021/10/04 16:41:16

사실 성인되고 돈 벌기 시작하면 다시 비주얼 가계부로 갈아탈 듯ㅎㅎ 다른 거 다 필요없고 정기결제 카테고리 좀 만들었으면... 넷플이나 유튭 왓챠 같은 인터넷 말고도 꽃 그림 셔츠 등등 실물 정기구독도 많이들 하는데 왜 그 카테고리가 없어...

#629 세화 2021/10/04 16:59:06
완독했습니다

완독했습니다

#630 세화 2021/10/04 17:04:22

다음은 아마 지대넓얕 0권이 아닌 공정하다는 착각 읽을 듯 바로 들어가고 싶지만 내일 마감인 공고 2개와 11일 남았음에도 시작한 게 없는 졸업고사를 보며 참는다 내가,,,,

#631 세화 2021/10/04 19:09:30

나는 세라가 자꾸 코난 정체 캐려고 하는 거만 빼면 작품에 정말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하거든... 근데 시발... 애가 숨기고 있으면 이유가 있겠지 그걸 계속 남들 앞에서 캐내려고 하냐 시발시발 진짜 사회성 처말아 먹은 거 아니냐고

#632 세화 2021/10/04 19:13:38

아니 진심 지애미만 문제고 해결해야 되냐고 어떻게 저 집안은 아카이 빼고 전부 대가리에 하나씩 하자가 있냐 사실 아카이도 근친 문제 때문에 명백한 하자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지금은 아무로 남편이니까 얘가 젤 정상임,,,

#633 세화 2021/10/04 23:04:04

경험기술서 하.... 무슨 3000자를 하....ㅋ...ㅋ..... 개조식에 익숙한 사람 죽어간다 진짜....

#634 세화 2021/10/04 23:17:04

진짜 억지로 서술식으로 쓰는 중... 살려줘...ㅋ...ㅋ........ㅋ.....

#635 세화 2021/10/05 00:18:17

메모 플라스틱 링 챙기기

#636 세화 2021/10/05 00:20:13

근데 문제가 월경통 덕분에 잠이 안 옴 존나아프고지랄시발것이

#637 세화 2021/10/05 00:20:58

ㅅㅂ 섹스할 셍각도 없는데 지혼자 설레발 조져서 집 짓고 지혼자 실망 처하고서 허물고 진짜 지랄쌈바를 춰라 염병

#638 세화 2021/10/05 00:24:54

ㅋㅋㅋㅋㅋㅋㅋㅋ아시발 존나아파 학교가기 싫어

#639 세화 2021/10/05 00:32:05

학교 갈 이유 만드려고 급식표 봤는데 안 갈 이유만 더 늘어남 누가 나 오늘 학고 갈 이유 좀 만들어주세요 학교 가고 싶어할 만한 무언가를

#640 세화 2021/10/05 08:11:05

. 《2021.10.05.화.》 고3 가방에서 나오는 거라곤 프린트와 필통 물통 그리고 꿀단지초코 흰우유 후레시번 소라빵

#641 세화 2021/10/05 08:40:18

월경 때문에 급발진 한 거 맞아... 응응... 소라빵이랑 꿀단지 먹으니까 배불러서... 하아.....

#642 세화 2021/10/05 08:42:55

그.... 하..... 하아..... 괜찮아요 4교시 전까지 130문제 정도야 눈 감고도 외울 수 있죠 그렇죠 응응... 하아...........시발...................

#643 세화 2021/10/05 09:55:22

근데 샤이니는 진짜 다들 음색 특성 뚜렷한 거 같아 나 원래 목소리 구분도 오지게 못하거든... 여자아이들도 구분하는 거 아직 많이 힘든데 샤이니는 민호종현만 헷갈리고 다 구분된다...ㅎㅎ 사실 탬니 노래를 너무 많이 들어서 원래라면 민호종현태민 일케 헷갈려야 되는데 그나마 탬니는 구분되는 거...ㅋㅋㅋㅋㅋㅋ 얼굴이랑 목소리 구분을 못하는데 무슨 아이돌을 덕질해요..... 기본이 안됨...ㅋ...ㅋ...

#644 세화 2021/10/05 10:49:55

ㅎ...ㅎ...... 내 칭긔 유진투자 최종합이네... 될 줄 알았지만... 막상 되니까... 나도 기쁘긴 한데... 사실 착잡하고 쓰린 마음이 더 크다... ㅎㅎ.... 이렇게 열심히 취준해서 취업 못 한 게 이제 우리반은 나뿐이네...ㅎㅎ

#645 세화 2021/10/05 11:48:21

시중 월경통약 잘 안 듣는 사람들아 탁센 이브 함 잡솨바라... 난 별별 거 다 먹어보다가 이걸로 정착했다...

#646 세화 2021/10/05 11:53:12

오늘자 숲속의담 무료분 보다가 학교에서 울 뻔했다 후.... 난 강한 어른이니까.... 시발 나만 또 취업 못했지

#647 세화 2021/10/05 12:59:32

수행평가 다 맞은 거 같다 다행

#648 세화 2021/10/05 13:04:53

오늘은 슈퍼엠 호랑이 나온다... 탬니 단독 파트만 알아채죠.... 사실 슈퍼엠 노래는 호랑이밖에 몰라

#649 세화 2021/10/05 13:08:57

대충 봤을 때 방송부에 샤월이랑 에리 있거나 아님 걍 슴덕이 있거나 아미는 없는 거 같음 그러지 않고서야 방탄 노래 한 번 안 나오고 에셈 노래만 주구장창 나올까 싶은ㅋㅋㅋㅋㅋ

#650 세화 2021/10/05 13:09:40

머 나야... 아주 조치^^

#651 세화 2021/10/05 13:24:01
진짜 우리 담임쌤 박박 웃김.... 말투도 완벽하고... 그냥... 웃김....

진짜 우리 담임쌤 박박 웃김.... 말투도 완벽하고... 그냥... 웃김....

#652 세화 2021/10/05 19:51:08
우리 학교만 그런 건지는 모르겠다만... 우리학교에 멍청한... 소위 대가리 꽃밭...인 애들이 참 많음.... 특히 우리 1년 후배부터 나사

우리 학교만 그런 건지는 모르겠다만... 우리학교에 멍청한... 소위 대가리 꽃밭...인 애들이 참 많음.... 특히 우리 1년 후배부터 나사 빼고 다니는 듯함... 선배들도 이렇게까지 멍청하진 않았는데... 이런 애들의 문제가... 그대로 어른이 됨.... 진짜... 그대로....

#653 세화 2021/10/05 19:51:30

그냥 뇌에서 생각이라는 걸 빼놓고 삶

#654 세화 2021/10/05 22:10:59

오늘의 리빙 포인뚜우~ 신과 함께 인과연에서 성주신(마동석)이 투자한 펀드는 인덱스 펀드이다

#655 세화 2021/10/05 22:13:26

어떻게 아냐고요? 사실 저도 알고 싶지 않았는데요...^^

#656 세화 2021/10/05 22:16:47

한 3년 쯤 뒤에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보라고 말해줄 사람 지금 사려니까 많이 비싸다... 물론 그때까지 스레딕을 한다면...

#657 세화 2021/10/05 22:26:51

나는 토익은 무슨 한국어 청해부터 안 되는 사람이에요 오늘 영화 두 편 보는데 대사를 못 알아들어서 몇 번을 돌렸는지...

#658 세화 2021/10/05 22:42:54

다들 연애?는 어떻게 하는 거냐 나 전전여친님 덕분에 시발 다 질렸다 원래 특별한 이상형도 없는 데다가 외로움을 많이 타지도 않고 외로움 타면 타인을 찾기보단 스스로 해결하려고 하는 편이라 걍 이렇게 평생 혼자 늙어 뒤질듯...ㅋ 그래도 평생 함께할 친구는 한명이라도 생겼으면

#659 세화 2021/10/05 22:52:55

나는 현대 사회에서 의미되는 사랑 만큼 약하고 악한 감정은 또 없다고 생각함... 가장 약하고 가장 악하게 이용되는 그리고 대다수가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그런....

#660 세화 2021/10/05 23:23:25

원래 시험공부는 D-9부터 하는 거랬어요

#661 세화 2021/10/05 23:27:38

내일부터 공부 안하면 ??? 쌤께 가서 뒷통수 맞고 오기

#662 세화 2021/10/06 06:54:46

. 《2021.10.06.수.》 진짜 큰일

#663 세화 2021/10/06 08:28:58

아니 급식 먹으려고 학교 왔는데 같이 밥 먹는 친구가 안 온 거 실화냐고 실화냐고 실화냐고 실화냐고

#664 세화 2021/10/06 11:56:55

성인이 되는 것과 어른이 되는 것은 정도를 넘어서 그냥 아예 다른 일인데 이를 혼동하는 사람이 너무너무 정말 너무 많은 거 같아...

#665 세화 2021/10/06 16:08:26

나 지금 너무 당황스럽다... 면접 때문에 투명피어싱으로 바꾸고 중학교 쪽으로 들어가는 버스 탔거든 이 시간이면 괜찮을 줄 알고 탄 건데 중학교 애들 우르르 타네... 하.... 불편해 당장 뛰어내리고 싶다ㅋㅋ

#666 세화 2021/10/06 16:09:17

중학교에서 왕따 은따 당했어서 걍... 다 싫음 피해망상 오지게 들어 동네까지 가기 전에 내려야지...

#667 세화 2021/10/06 18:33:16

공부하려고 앉으니가 진짜 거짓말처럼 갑자기 생리통 옴

#668 세화 2021/10/06 19:03:35
ㅎ... 우리 이쁘니... 왜 군대에 갔지요?

ㅎ... 우리 이쁘니... 왜 군대에 갔지요?

#669 세화 2021/10/06 19:09:38
ㅎ... 우리 스레주... 왜 공부를 안했죠?

ㅎ... 우리 스레주... 왜 공부를 안했죠?

#670 세화 2021/10/06 19:11:08

고3들은 내쓰만의 무력하고 슬픈콘을 사도록 한국의 고3은 이 이모티콘 하나만 있어도 1년 내내 모든 사람들과 대화할 수 있어.......

#671 세화 2021/10/06 23:04:14

근데 월경 시작하니까 진짜 거짓말처럼 넘쳐나던 식욕이 삭제됨.... 근데 이번에 혈량이 너무 적어서

#672 세화 2021/10/06 23:07:52

어... 어ㅇㅓ...!! 추천 무려 열.개...! 제 헛소리에 관심 가져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아가리또고자이마스 쏘땡큐

#673 세화 2021/10/06 23:09:53

근데 제가 지금 좀 급해서요 리액션은 어찌됐든 내일 7교시에 수행평가 조지고 할게요 근데 뭐하지 추천 좀

#674 세화 2021/10/06 23:10:39

무려 2시간이 넘도록 고작 5장 넘기는 중인 별안간 신기한 여성 그만 떠들고 또 공부하러 갈게요

#675 세화 2021/10/06 23:56:54

너무 느긋하게 공부하고 있는 거 같아서 잔잔한 피아노 말고 이거 듣기로 했음 https://www.youtube.com/watch?v=YLZKbjHnE8Y 빰 빰 빰 빠바바밤 빰 빰 빰 빠바바밤 빰 빰 빰 빠바바밤 빠라바 빰 바 난 고등학생 탐정 남도일

#676 세화 2021/10/07 06:40:36

. 《2021.10.07.목.》 인간적으로 1시간 자고 일어났는데 그냥 수행평가 만점 줘라 진짜 말년에 불쌍하지도 않냐ㅜㅜ

#677 세화 2021/10/07 08:08:54

>>675 저딴 거 들으면서 공부하는 게 아니었음 ㅅㅂ

#678 이름없음 2021/10/07 09:33:18

>>651 아니 말투 우리 아빠 판박이임 ㅋㅋㅋㅋㅋ 울아부지 몰래 투잡뛰나

#679 세화 2021/10/07 12:02:02

>>678 ㅋㅋㅋㅋㅋㅋ그렇다면 정말 재밌겠지만 안타깝게도 우리 담쌤은 여자! 또 다른 특징으로는 점은 무조건 두개씩 웃고 싶을 땐 쿨하게 ㅋ 하나

#680 세화 2021/10/07 12:26:56
7교시인데 이제 시작하죠 짱멋지죠 나

7교시인데 이제 시작하죠 짱멋지죠 나

#681 세화 2021/10/07 12:48:28

어... 나 이번 월경 이따구인 거 백신 때문일 수도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듦... 8월 초에 하고 8월 중순에 백신 맞고 그 뒤로는 처음 하는 월경인데 거진 3년 동안 안 오던 월경통이 오고 양은 거의 반의 반으로 줄고 잘 땐 아예 안 나오고 보통 1주 하는데 오늘 4일짼데 걍 끝난 거 같음... 끝물 때 안 나오다가도 패드 떼면 좀 나오는데 2교시에 뗐는데 아직 암것도 안나옴... 월경 8년 하면서 이렇게 양 적고 빨리 끝나는 거 처음

#682 세화 2021/10/07 12:52:32

근데 사실은 2~4일째 내내 피 좔좔좔 흘리고 5~7일째는 계속 찔끔찔끔 나오던 사람으로서 이번 월경은 참... 조앗따.....

#683 세화 2021/10/07 16:36:50

운 좋으면 A 운 나쁘면 B 뭐든 상관 없어 성적에 연연하는 인생은 중학생 때 청산했다고

#684 세화 2021/10/07 17:01:48

나 생각보다도 더 문찐이다? 일단 살면서 다 본 드라마 없음

#685 세화 2021/10/07 19:17:59

그냥 애비를 죽이는 편이 세상을 더 윤택하게 만드는 아주 빠른 길이 아닐까?

#686 세화 2021/10/07 21:07:07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들어줄 사람도 아무도 없고 혼잣말 하자니 어제 못 자서 피곤해서 또다시 씹지 못하는 감정들을 삼켜버린다

#687 세화 2021/10/07 21:10:21

통째로 삼킨 감정은 목구멍을 넘어가는 순간 옅게 떫은 맛을 냈다

#688 세화 2021/10/07 21:13:34

이번에 접은 다음에는 좀 느긋하게 꽤나 자주 스탑을 걸기도 하면서 그렇게 천천히 채울 거야

#689 세화 2021/10/07 21:16:29

어제 1시간 밖에 못 잤던 게 타격이 너무 컸어 학교에서도 맨정신으로 못 있었고 집에 돌아와서도 밥 먹다 졸고 코난 보다 졸고 그래서 그냥 지금 누워 내일부터 진짜로 공부 할테니까 너무 뭐라 하지마

#690 세화 2021/10/08 08:32:17

. 《2021.10.08.금.》 맞다 나 다음주 수요일에 면접이래 처음에는 분명 서탈이었는데 갑자기 나랑 다른 친구 한 명 보고싶대 아마 여기 서류 검토 기간이 길었어서 서합인 애들 몇몇이 다른 곳에 취업한 거겠지

#691 세화 2021/10/08 16:00:44

울애비 진짜 개웃겨 지가 잘못한 거 가지고 좀 뭐라 했는데 지 혼자 존나 킹받고서는 막 저새끼 아가릴 찢어야 한다 뭐 씨발씨발 거리더니 데이터 끊음ㅋㅋㅋㅋㅋㅋㅋ 좆나 병신 같은 건 데이터 끊어봤자임 걍 사면 됨 지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못하는 머저리로 보이나 봄

#692 세화 2021/10/08 16:01:35

내가 애비만 없으면 모든 걸 할 수 있는 사람이다 이말이야

#693 세화 2021/10/08 16:06:06

근데 문제는 진짜야... 심지어 애비가 나보다 할 줄 아는 게 적어..

#694 세화 2021/10/08 16:53:09
집에서 탱자탱자 노는 백수 애비 피해서 카페 에휴 시발 내돈

집에서 탱자탱자 노는 백수 애비 피해서 카페 에휴 시발 내돈

#695 세화 2021/10/08 17:50:39

진짜 눈물 나는 이야기 10과목을 D-7에 시작하기

#696 세화 2021/10/08 18:56:43

나 왜 앉아있다가 계단 오르면 두통이 올까 예전에는 다른 조건에서 왔는데 이번 학기 들어서? 조건이 바꼈어...ㅋㅋㅋ 애비새끼 원래는 인사 안 하면 저년 싸가지 저따구냐고 ㅇㅈㄹ 했는데 지 삐졌다고 이제 인사도 처 안 받고 심지어 인사하지 말라는 꼴 좀 봐ㅋㅋㅋㅋ 내가 데이터 때문에 인사하는 줄 아나 봐 나 이미 5기가 샀는디 담달엔 10기가 살건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필요 없어 애비야...

#697 세화 2021/10/08 19:42:35

단순하고 충동적으로 사는 게 좋아 어릴 땐 복잡하고 계획적으로 살려고 했는데 이젠 그냥 되는대로 사는 게 좋아 먹고 싶은 게 떠오르면 먹고 하고 싶은 게 떠오르면 하고 보고 싶은 게 생기면 보고 다이어리는 되도록 얇은 놈이 잘 맞는 것 같아 뭐든지 꾸며지지 않고 심플한 것이 편해 예전에는 남들이랑 언쟁하기를 좋아했는데 이젠 그냥 다 그럴 수도 있지로 넘기고 있어 나는 내 우주에 살고 있고 그 사람은 그 사람의 우주에 살고 있고 우리 모두 각자의 우주에 살고 있고 누구도 남의 우주에 간섭하지 못하니까 바꿀 수도 없고 그러려는 노력도 쓸모 없다고 생각해

#698 이름없음 2021/10/08 20:03:40
이정도는 올려도 되는 거 맞지? 안되면 바로 내림 갤러리 정리하다가 발견한 건데 나 거북목 꼬라지 좀 보삼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은 작년인데 지금도

이정도는 올려도 되는 거 맞지? 안되면 바로 내림 갤러리 정리하다가 발견한 건데 나 거북목 꼬라지 좀 보삼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은 작년인데 지금도 똑같음ㅋㅋㅋㅋㅋㅋ 사실 안 웃겨 시발

#699 세화 2021/10/08 20:12:13

중학교 때부터 쭉 연락하면서 지내는 친구 한 명은 디스크 오고 다른 한 명은 골반 틀어지고 나는 거북목이네 생각해보니까 끼리끼리 사이언스는 과학이다

#700 세화 2021/10/08 21:20:40

나 취업하면 정말 진심으로 축하해 줄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을까 취업 못 하는 것도 두렵지만 이게 훨씬 더 두렵다

#701 세화 2021/10/08 22:06:46

아니 나 아이스크림 바는 쌍쌍바 와일드바디 쿠앤크피스타치오 이렇게 세 개 아니면 거의 안 먹는단 말야 근데 애비가 지 아이스크림 하나 사라졌다고 엄마가 먹은 건데 "저새끼 또 내 거 처먹었네 시발" 이러는 거 진짜 왜저래 잼민이 냄새 나ㅋㅋㅋㅋㅋ 애비 꼬라지 너무 보기 싫어서 내일 7시에 도서관 열람실 문 열 거야 카페나 스카 가고 싶은데 요즘 돈 너무 써서... 아무튼 빨리 일어나야 하니까 빨리 자야 돼 접는 건 내일 그리고 남은 레스는 남은 올해 동안 천천히 쓸래

#702 세화 2021/10/09 06:48:44

. 《2021.10.09.토.》 맞다 오늘 공휴일이라 휴관이었지 참 그럼 어디 가지

#703 세화 2021/10/09 07:24:55

결국 12000원 써서 스터디카페 왔다 아마 3000원 더 써서 연장할 것 같아 To do ■ 수학 교과서 풀이 끝내기 ■ 수학 교과서 1회독(부정적분~정적분) ■ 사회 내용 정리 ■ 사행 프린트 1회독 □ 한문 정리

#704 세화 2021/10/09 18:01:16

생각해보니까 아침 5시 반에 일어나서 여태껏 몬스터 한 캔이랑 커피 한 컵 먹었네 밥 먹는 거 까먹음...ㅎㅎ 여기 스카 좋다 원두 스벅 걸로 넣어두네 화장실이 진짜 완전 깨끗해 들어가면 눈부심... 그나저나 저녁 뭐 먹지

#705 세화 2021/10/09 19:57:45

오징어게임 아직 못(안) 보고 리뷰만 계속 보는데 이병헌은... 개인적으로 캐스팅 미스 같음... 나는 오징어게임의 매력 중 하나가 무겁고 비상식적인 스토리를 다루는데 인물들은 굉장히 입체적이고 어찌 보면 친근한 거라고 생각하거든 근데 이병헌 나오는 순간 약간 뭔 느낌이냐면 1~6교시 다 자습한 날 7교시에 갑자기 기업과 경영 쌤이 들어와선 50분 내내 인사관리 수업 하는 기분임ㅜㅜ

#706 세화 2021/10/09 20:10:20

맞다 조금 부끄러운 일이지만 며칠 전에 아마도 첫사랑이자 내 생에 유일했던 짝남이 또 꿈에 나왔어 또 또 질리지도 않나 봐 잊을 만하면 등장해서 혼란스럽게 만들어 등교길에 항상 지나쳐가는 언덕길에서 눈이 마주쳤어 그리고 당연하게도 그냥 지나갔어 다른 건 더 말 못해 근데 근데 왜 아직도 난 널 못 놓고 있을까 나 원래 꿈 내용 기억 못 한단 말이야 일어나서는 기억해도 씻고 나오면 다 잊는데 왜 네가 나온 꿈은 항상 이렇게 오래 가

#707 세화 2021/10/09 20:11:33

꿈에서 마주한 네 얼굴과 눈빛이 너무 생생해

#708 세화 2021/10/09 21:02:37

고등학교 2학년 2학기 기말 수학 점수를 적어보세요. 기억나지 않으시나요? 그럼 중학교 고등학교 6년 동안, 단 한 번이라도 졸음과 싸우며 공부한 적이 있나요? 우리는 이 기억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우리는 점수를 기억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열심히 해봤던 기억으로 살아가는 거지, 점수를 기억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기억도 못하는 점수를, 아이들은 그 시험 점수 그 성적표를 가지고 옥상에도 올라갑니다.

#709 이름없음 2021/10/09 21:04:53

세화야 밥은 먹었어?

#710 세화 2021/10/09 21:16:59

내가 특성화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나 스스로 포기했던 가장 크고 유일한 기회비용은 노력의 경험 공부가 그렇게 싫지 않고 이뤄보고 싶은 꿈이 있고 집에서 넉넉히 공부를 시켜줄 수 있고 공부한 만큼 혹은 그 이상의 결과를 낼 수 있다면, 절대 특성화 고등학교에 오지 마 조금 공부가 싫고 조금 성과가 안 나더라도 부모가 널 공부시켜줄 수 있다고 하면 갈 수 있는 최대한 높은 곳을 향해 올라가 나의 작은 부탁이자, 신입생 메꾸기라는 명목으로 수많은 중3 아이들을 달콤한 말로 꾀어냈던 나의 보잘것없고 초라한 속죄 공부를 잘한다면, 집이 가난하지 않다면, 그럼 그냥 꿈을 좇아 하다못해 학력이라도 쫓아 봐 나처럼 도망치지만 마 그게 평생 네 발목을 붙잡을 거야 고등학교 3년 내내 그 과거에서 빠져나오지 못할 거야 고등학교 3년 동안 나는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 다른 애들은 기만이라고 하겠지만 내가 가진 모든 자격증은 적당히 딸 수 있었고 내신은 일주일 공부해도 5% 안에 들어갔어 그래서 그래 대충해도 뭐가 다 되어버리니까 그렇게 아무것도 재대로 하지 않았어 고등학교 시절이 어떤 느낌이었냐고 물어보면 나는 분명 텅 비었다고 대답할 거야 아무것도 없다고

#711 세화 2021/10/09 21:26:34

몇 번을 다시 살아도, 16살이라는 그 어린 나이에 지금 하는 생각들을 할 수 있을 것 같진 않아. 그렇다 해도 나는 죽도록 애석해. 이런 걸 왜 이제 알았을까 하고 말이야. 나는 위도 아래도 모두 암흑같은 곳에 있었지만 위로 올라가는 것에 대한 선망보다는 아래로 떨어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정말 압도적으로 컸어 그래서 그래서 도망쳤어 어딘가엔 있을 사다리를 두고. 과거로 돌아가 선택을 번복한다 해도 그 사다리를 발견하지 못했을 수도 있어. 중간이 썩어있었을 수도 있지. 그 사다리로 끝까지 올라갈 확률은 희박해. 그럼에도 나는 미련을 버리지 못해. 혹여나 내가 어떻게 잘 올라갔을 수도 있지 않을까, 떨어진다 하더라도 그 사다리를 타 봤다는 그 한 번의 경험이라도 얻을 수 있지 않았을까, 그런 후회로 내 발목에 족쇄를 채워놓고 계속 똑같은 자리에 앉아 안주하고 있는 거야.

#712 세화 2021/10/09 21:28:46

그래, 그 사다리를 타고 오르다가, 분명 저 밑바닥으로 떨어졌을 거야. 이런 우스꽝스러운 자기위로나 건네면서

#713 세화 2021/10/09 21:30:29

>>709 응 금방 먹었어 너는

#714 세화 2021/10/09 21:34:40

사실 생각해보면 돈이 있으면 여기에 와도 빠져나갈 수 있겠구나 그치 내가 특성화에 올 수밖에 없었던 평생 해결되지 못할 그 이유가 있었지 아무나 내 이 무거운 응어리를 풀어내줬으면 좋겠다

#715 세화 2021/10/09 23:56:24

엥 헐 6시 반 쯤에 집 기어 들어와서 지금까지 열심히 논 나 아주 칭찬해 나가 죽어 그냥

#716 세화 2021/10/10 13:52:05

. 《2021.10.10.일》 세상에 고3이 이제 일어나서 씻고 나왔다는 게 믿겨지십니까?

#717 세화 2021/10/10 14:02:57

아침부터 진짜 자해마렵다 진짜 딱 한 번만 더 그으면 안될까 나 취업만 하면 괜찮아질 거 같은데 진짜 마지막으로 딱 한 번만 더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쫒겨났다 또 내 잘못이고 또 나 때문에 빚이 늘어나고 나는 또 돈에 짓눌려 그냥 카페 가라는 걸 스카에 왔는데 또 중학교 애들이 몇 명 보인다 하나는 바로 뒷자리다 날 못 봤으면 좋겠다 봐도 누군지 못알아봤으면 좋겠다 아침에 그렇게 씻었는데 몸에서는 또 이상한 냄새가 난다 내 나이 먹고 지금 시기에 언매 교과서 정리하는 게 쪽팔려서 그냥 탭 켰다 정말 그냥 다 지긋지긋하다 노트북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나한테 그런 게 어딨어 우리집에 그런 게 어딨어 내신 집중 안 된다고 갑자기 JLPT N3 간이 문법책 피뎊이랑 2020수특 영어독해 다운받아서 조금씩 풀고 있어 귀에는 지대넓얕 오디오클립이 흘러나오고 있고

#718 이름없음 2021/10/10 14:04:05

취업하면 긋는것보다 더 큰 안도가 있을거야

#719 세화 2021/10/10 20:51:22

>>718 그럴까

#720 세화 2021/10/10 20:53:38

실제 면접 고작 한 번 봤었는데 무슨 100번은 본 사람인 듯한 패기랄까....ㅎ 이번주 수요일 면접에 대해 전혀 생각하지 않는 중 어차피 노력한다고 뽑히는 게 아닌 걸 알아서 이번 회사 진짜 간절하긴 하지만 진짜로 취업은 노력순이 아닌 걸

#721 세화 2021/10/10 23:31:17

처음 보는 애들이랑 대화하다 보면 꼭 나오는 말이 얼굴 작다랑 피부 깨끗하다였거든 근데 올해는 새 친구 안 만들기도 했고 스트레스 때문에 피부가 완전 뒤집어져서 피부 깨끗하단 말 못 들어봄ㅋ...ㅋ..... 살면서 피부에 관심을 가져 본 적이 없어서 이건 어떡해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722 세화 2021/10/10 23:41:21

눈썹 문신은 눈썹을 다듬으면 절반이 안 보이는데 맨날 그리고 다니기는 귀찮아서 하고 싶고 인중 제모는 할많하않 아는 사람만 아는 스트레스 귓볼 2, 3층 뚫는 건 탬니 따라 뚫으려는 검은 속내 속눈썹 펌은 너무 쳐져서 빠지면 자꾸 눈으로 들어와서 머리 펌은 머리가 너무 직모라 드라이 해도 지맘대로 뻗치는데 신기하게 고데기는 죽어라 해도 잘 안 먹는 탓에 머리를 못 풀고 다녀 근데 회사에 집게 찝고 다닐 순 없잖아ㅎ 나도 성인 되면 하고싶은 거 천천히 정리해봐야지 이제 곧 80일선도 깨지더라

#723 세화 2021/10/11 01:44:30

공부는 갑작스러운 발목 통증과 두통을 유발합니다

#724 세화 2021/10/11 12:58:10

. 《2021.10.11.월.》 발목 아직도 아파

#725 세화 2021/10/11 14:01:20

공부해야 하는 시기를 놓치고 너무 놀다 보면 어떤 부작용이 있냐면 그냥 이유 없이 공부하고 싶고 책 읽고 싶어짐 이제 와서 화학이랑 윤사 공부해보고 싶음

#726 세화 2021/10/11 14:54:31

파스를 치덕치덕 발라도 발목 통증은 안 사라지고.. 시험 끝나면 단단한 실 사다가 드링크백 떠야지 카레 옴뇸뇸 하니까 커피 마시고 싶다 이거 말했었나 디저트39 커피 맛있어 깔끔함

#727 세화 2021/10/11 17:02:18

2020.10.11 Q. 10월 10일은 세계 정신 건강의 날입니다. 당신의 정신건강은 안녕하신가요? 지금 행복한가요? A. 그래보여요?ㅋ... 행복한 척만 일 년 내내 하고 있어요 아침부터 카페인이랑 불닭으로 위장 조질 때나 조금 행복한 거 같아요 사실 나는 공복에 카페인을 들이붓든 마라 4단계를 들이붓든 아무 문제도 생기지 않지만 이러다 보면 언젠가는 위장이 작살나지 않을까 하는 괜한 기대감 그런 거야 뭔지 알지

#728 세화 2021/10/11 20:14:43

도박할 사람? 오늘 내가 언매 정리 끝내고 수학 정적분 활용 풀고 잘 수 있다 or 없다 나는 없다에 걺ㅋ

#729 세화 2021/10/11 23:26:53

내가 대체 뭘 해야될지 모르겠는데 일단 당장 하고 있는 것들은 다 틀렸다는 직감을 매일매일 느끼고 마는 일상을 아니 모르면 됐어 나만 알면 돼

#730 세화 2021/10/12 00:14:48

언매 정리도 다 안했지만 자고 싶은 걸?

#731 세화 2021/10/12 00:30:12

아니 신재민 이 ኀዞ💞⋌∣💔발💓럼💖ටㅏ💝

#732 이름없음 2021/10/12 00:37:32

ㅇr니 진ㅉr 개빡치Łй øł? 니ㄱr 먼데 øł?? 니ㄱr 머 얼ㅁrㄴr ㄷН단ㅎŁ 인간○lㄹΓヱ 우己l 0H를 말○l○F øł???? 0H를 왜 ュ딴 식으로 ㄷНぁĦ 니ㄱr 먼데 øł?!?! 니가 먼데 우리 애기 맘고생을 종나게 시키냐고!!!!!!

#733 이름없음 2021/10/12 00:38:55

슉. 슈슉 시. 시발럼아 슈슉 슉 슉시. 시벌람아. 슉. 시발. 슈슉 슉. 시. 시발. 슉 럼아 슈슉. 시발. 럼아 슉. 슈슉 슉. 슉 시. 시발럼. 아슉 슈슉 슉. 시벌람아. 슉슉. 슈슉 시. 시발럼아 슈슉. 슉 슉시. 시발럼아. 슉. 시발. 슈슉 슉. 시. 시발 슉. 럼아 슈슉. 시발.슉. 슈슉 시. 시발럼아 슈슉 슉 슉시. 시벌람아. 슉. 시발. 슈슉 슉. 시. 시발. 슉 럼아 슈슉. 시발. 럼아 슉. 슈슉 슉. 슉 시. 시발럼. 아슉 슈슉 슉. 시벌람아. 슉슉. 슈슉 시. 시발럼아 슈슉. 슉 슉시. 시발럼아. 슉. 시발. 슈슉 슉. 시. 시발 슉. 럼아 슈슉. 시발.슉. 슈슉 시. 시발럼아 슈슉 슉 슉시. 시벌람아. 슉. 시발. 슈슉 슉. 시. 시발. 슉 럼아 슈슉. 시발. 럼아 슉. 슈슉 슉. 슉 시. 시발럼. 아슉 슈슉 슉. 시벌람아. 슉슉. 슈슉 시. 시발럼아 슈슉. 슉 슉시. 시발럼아. 슉. 시발. 슈슉 슉. 시. 시발 슉. 럼아 슈슉. 시발. ㅜㅜ존나빡쳐 멘공도 아닌 주제에 지랄이야 야 썸넬 바꿔 신재민 아웃 신재민 아웃 💖❣💞시💝💘발💓💗💔

#734 세화 2021/10/12 01:07:10

. 《2021.10.12.화.》 □ 수학 정적분 활용 재풀이(+질문 해결) □ 영어 본문 해석 □ 영어 본문 파트1 암기 □ 언매 정리 끝내기 □ 한문 한자&사자성어 암기

#735 세화 2021/10/12 02:15:00

나도 내가 어쩌다가 아직도 안 자는지 모르겠다만 오늘자 무료분 왜 다들 마지막 담 웃는 거만 봐,,,? 왜 잃어버린 애 찾고도 한발짝 떨어져서 조용히 뒷짐 지고 있는 모습은 언급이 없어,,,,? 대체,,,,,,, 왜,,,,,,, 어째서,,,,,,,,,,, 나는 또 좆소에서 서류 떨어진 거야,,,,,,? 쒸익쒸익... 니네가.... 몰... 알아..... 시발......

#736 세화 2021/10/12 02:21:43
쒸익...쒸익..... 야 ㄱㄷㅎ ㅈㅎㅊ 님들 다 나와서 해명해.... 나 정도면 다 갈 수 있다며..... 면접만 안 망치면 다 갈 거라며..

쒸익...쒸익..... 야 ㄱㄷㅎ ㅈㅎㅊ 님들 다 나와서 해명해.... 나 정도면 다 갈 수 있다며..... 면접만 안 망치면 다 갈 거라며........ 해명해.... 해명하라고 개자식들아.... 쒸익............... 나한테 왜그러는데................. 성적 최상위권이라매...... 자격증 꿇리는 거 없다매.... 근데....... 근데 왜 난 아직도 백수냐고....... 그러고도...... 너네가..... 선생이야......?! 다...... 나빴어............. 다 미워......... 진심으로..... 밤길에 뒷통수 조심해라.......... 내가 일희일비가 주특기인 사람인 거..... 둘 다 잘 알면서....... 툭하면 눈물 질질 뽑는 거..... 맨날....... 봤으면서.................. 괜한 희망고문만......... 시발..........

#737 세화 2021/10/12 02:24:59

결과 하나하나에 일일이 무너지는 내가 너무 싫다

#738 세화 2021/10/12 02:28:23

응 거기 면접 너만 보러 가니까 나 떨어진 거 그만 확인시켜줄래..... 응....... 제발............ 그만........... 그만 말해줘..........

#739 세화 2021/10/12 02:33:46

제가 성적 좋고 자격증 많고 수상 많고 활동 많고 일 잘하고 말 잘하고 똑부러지고 신뢰감 존나 만땅인 와꾸와 눈빛을 가지고 있으면 뭐해요 내가 아직도 백수자나요 싯팔,,,,^^;; 저한태 저런 말 했던 분들 다 나와서 엎드려뻗쳐봐요 그럿게 알고 있는 모든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내게 그랜절을 하게 되는데............싯...팔...........ㅎ(;´༎ຶД༎ຶ`)

#740 세화 2021/10/12 02:38:05
야, 우냐? ㄴ네시발저지금존나울어요 살인 한 번이면 참을 인 세 번을 면한다. 살면서 살인 한 번 정도야 괜찮지 않을까요?ㅎ

야, 우냐? ㄴ네시발저지금존나울어요 살인 한 번이면 참을 인 세 번을 면한다. 살면서 살인 한 번 정도야 괜찮지 않을까요?ㅎ

#741 세화 2021/10/12 06:38:44

가만히 누워서 잠들지도 못하고 결국은 뜬 눈으로 밤을 꼴딱 샜네

#742 세화 2021/10/12 09:24:39

뭐야 나 서류 합격했대 ㅋㅋㅋㅋ쌤이 나한테 말해준단 걸 까먹으셨다고 심지어 기존 면접 있던 것도 잊고 시간이 겹쳐서 조정 해주심...ㅋ.ㅋㅋ....

#743 세화 2021/10/12 10:41:30

나는 가끔.... 아니 어쩌면 자주.... 얼마간의 웹툰 작가들을 납치 감금 해두고... 내가 보는 작품만 계속 그리게 하고 싶어....... 소소하게... 열...몇...명 정도...?ㅎㅎ

#744 세화 2021/10/12 15:20:28

2021.10.12 Q. 얼마나 잤나요? A. 0시간

#745 세화 2021/10/12 16:52:33

어쩌다 보니 면접 3개 잡힘

#746 세화 2021/10/12 20:41:46

다들 뭐든지 미리미리 하고 살아라... 나처럼 연휴 펑펑 놀아갖고 당장 내일 있을 면접은 준비조차 못하고 내신 붙잡고서 눈물 질질 짜지 말고 하... 너네는 이런 거 시작하지도 마라...

#747 세화 2021/10/12 20:59:57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냥 한 번 뽑아보라니까요 일단 월급 한 번 줘보라니까요 생각보다 더 쓸 만한 인간이니까 제발 그냥 뽑아봐요 츄라이 츄라이

#748 세화 2021/10/12 22:12:26

별안간 졸업고사는 던지고 면접을 준비하는 여성

#749 세화 2021/10/12 22:18:48

>>748 헛소리 하네 니 유튜브 보고 있잖아

#750 세화 2021/10/12 22:33:05
와기야 미안해 그렇지만 중3 그 중요한 시기에 애니만 70개 처본 그 순간부터 난 글러먹은 인간이었던 거야 그래도 나는 우리 와기가 그나마 군대

와기야 미안해 그렇지만 중3 그 중요한 시기에 애니만 70개 처본 그 순간부터 난 글러먹은 인간이었던 거야 그래도 나는 우리 와기가 그나마 군대라도 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탈빠할 시간이 많잖아

#751 세화 2021/10/12 22:34:57

오... 잡담스레.... 다른 사람 일기 보고 현타와 열등감이 온다고요? 그럼 제 일기를 보세요 여기 세상 한심한 인간이 하나 놓여있습니다^^;;땀뻘뻘

#752 세화 2021/10/12 22:44:32

오늘의 일기^^ 1교시에 떠들었다 2교시에 잤다 3교시에 수학 푸는 척했다 4교시에 괴담 봤다 점심이 맛없었다. 고구마 맛탕은 맛있었다. 맛탕엔 탄산인데 음료 하나 안 나와서 영양사실을 폭파시켜버릴 뻔 했다. 5교시에 잤다 6교시에 잤다 7교시에 잤다 오는 길에 이른 저녁으로 쌀국수를 먹었다 먹으면서 슈카월드의 코스피 좆창을 봤다 후식으로 쥬씨에서 요거트딸바를 먹었다 처음 먹는 거였는데 당분간 거의 매일 먹을 거 같다 분명히 스터디 카페를 가려고 했다 그런데 내일 입고 갈 교복 셔츠가 없단 게 떠올랐다 빨래를 했다 빨래를 한 김에 오늘 점심 먹은 식기를 설거지했다 설거지 한 김에 양치도 했다 진짜 스카를 가야지 다짐하고 집을 나섰다 생각해보니 내일 할 머리망이 없었다 그래서 다이소를 갔다 다이소 알바들이 굉장히 일도 못하고 불친절했다 때문에 케이크가 먹고 싶어졌다 그래서 투썸을 갔다 난 거지라서 전전여친이 3년만에 연락해서 생일 선물이랍시고 줬던 깊티를 썼다 왜냐하면 내게 자존심 따윈 없기 때문이다 문제는 투썸은 너무 시끄러웠다 더 문제는 옆 테이블의 대화 주제가 흥미로웠다 수학 푸는 척 하면서 엿들었다 그러다 보니 벌써 10시가 됐다 비록 교과서 문제 11개밖에 못 풀었지만 집에 가기로 했다

#753 세화 2021/10/12 22:51:04

이왕 이렇게 된 거 그냥 자도 괜찮지 않을까?ㅎㅎ 굳이 면접 준비를 따로 해야할까?ㅎㅎ

#754 세화 2021/10/12 22:54:58

꼬우면 뽑지 말던가 니들 손해지ㅋ

#755 세화 2021/10/12 22:55:13

아냐 죄송해요 뽑아주세요 사랑합니다

#756 세화 2021/10/12 22:57:00

결국 자아분열까지 해버리는 경지에 이르고야 마는

#757 세화 2021/10/13 00:11:02

면접 준비보다 가방 챙기는 일에 더 정성을 들이는

#758 세화 2021/10/13 00:15:12
문제는 아무리 봐도 면접 보러 가는 사람의 가방 같지가 않다는 점

문제는 아무리 봐도 면접 보러 가는 사람의 가방 같지가 않다는 점

#759 세화 2021/10/13 00:26:10

아니 연휴에 스킨케어 조지게 해서 피부 겨우 진정시켜 놨더니만 면접 전날 밤에 다시 피부 뒤집어지는 사람이 나다?!ㄴㅇㄱ

#760 세화 2021/10/13 07:47:39

. 《2021.10.13.수.》 면접 때문에 춘추복 오랜만에 꺼냈는데 진짜 핏감은 3년 내내 그대로네..ㅎㅎ 찐따 어서오고

#761 세화 2021/10/13 07:48:51

결국 1분 자기소개만 준비했음 사실 1분피알은 걍 똑같은 거 우리는 거라 사실상 준비한 게 없음

#762 세화 2021/10/13 08:49:49

면접 가는 길 급하게 자소서에 쓴 거 외우기 왜 자기가 써놓고도 기억을 못하냐고요? . . ... .....그러게요

#763 세화 2021/10/13 09:21: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세무 2급 딴 지 거의 1년 되어가는데 회계...? 올해 회계 관련 책 한 번도 안 펴봄ㅎㅎ 세무회계 관련 질문 나오면 20층에서 뛰어내릴 자신 있다 진짜 다 덤벼라

#764 세화 2021/10/13 09:30:27

하 근데 나 어떡하냐 어쩌다가 기범이 벧럽 끝부분 듣게 됐는데 자꾸 귀에 맴돈다 큰일났다 워~ 우~ 워~어 워~어~ 어~ 오노 (밷럽밷럽잇츠밷럽)

#765 세화 2021/10/13 17:04:19

너네 회사에 가고 싶다고 했지 1순위라는 말은 안 했다 다른 회사 간대도 욕하지 말라구...

#766 세화 2021/10/13 18:08:44

와 하루에 면접 두탕 뛰니까 진짜 피고내 죽게따,,,,ㅎ 그런 연유로 공부는 내일로 미뤄주기.,,,^^

#767 세화 2021/10/13 21:37:30

면접 복기 좀 해보니까 진짜 하루 종일 개소리만 해대다 온 듯한 느낌 이미 지나간 일이니까 신경은 안 쓰는데 그냥 붙었으면 좋겠다 헤헤

#768 이름없음 2021/10/14 01:00:36

수고했엉

#769 세화 2021/10/14 07:51:55

>>768 고마웡ㅎㅎ

#770 세화 2021/10/14 08:43:38

. 《2021.10.14.목.》 학교 오긴 왔지만 1교시 끝나면 바로 조퇴할 거야...

#771 세화 2021/10/14 09:59:29

조퇴! 탈출! 자유! 이면 좋겠지만 오늘까지 인성검사 끝내라 하고 내일은 시험이야

#772 세화 2021/10/14 11:15:06

엥 얘들아 나 병신짓 함ㅋㅋㅋㅋㅋㅋ 인성검사 끝내고 메일 확인하다가 면접 참석여부를 회신해야 되더라고? 기한 전에 회신 안하면 자동 불참 된다네 근데 그거 제출 기한이 어제였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안웃겨

#773 세화 2021/10/14 17:44:15

와 역시 대기업 나같은 머저리를 위해서 면접 참석여부 회신 이메일 다시 보내줬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기업 최고ㅜㅜㅜㅜ

#774 세화 2021/10/14 19:18:18

내일 학교 가기 두렵다 아마 내일 결과 나올텐데 하필 시험 첫날이고

#775 세화 2021/10/14 19:47:34

야 나 진짜 공부 시작한다 오늘 목표 3시에는 눕기 그래서 몬스터는 안 마실 거 내일 과목 사회 한문 현재 목표 9시까지 한자 일람표 외우기 ㄴ상세 목표 아리까리하게 아는 한자 확실히 외우고 진심 생판 처음 보는 한자를 5년 전 중2 한문 교과서에서 본 듯한 글자인 것처럼 습득하기

#776 세화 2021/10/15 02:17:02

현현보고 좀 하자면 좆됨 내일 두 곳 다 결과 나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머리에 들어오는 게 없음 카페인이라도 더 처박아야 안 졸 것 같은데 이제 집에 몬스터도 커피도 없음 ㅅㅂ 고3 끝나가는 기념으로 이 시간에 밖에 함 나가봐??

#777 세화 2021/10/15 08:08:02

. 《2021.10.15.금.》 얘들아 나 합격이래

#778 이름없음 2021/10/15 08:23:02

세화야 축하해!!!! 떨어졌다는 레스 볼 때마다 맘 아팠는데 드디어 알아주는 곳을 찾았구나🔥🔥

#779 이름없음 2021/10/15 08:56:59

>>777 헐!!!!!!!!!!! 축하햐ㅠㅠㅠㅠ

#780 이름없음 2021/10/15 11:34:44

>>778 >>779 헉 진짜 너무 고마워ㅜㅜㅜㅜ🥰🥰 하루 종일 축하 받고 있으니까 너무 좋다....ㅜㅜㅜ

#781 세화 2021/10/15 11:38:41

나는 드디어 큰 산을 하나 넘었어 얘들아 이 회사를 잘 다닐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일기판의 다른 고3들에게 바통터치... 다들 꼭.... 대입 성공해서 돌아와...... 나도 했으니까 너희도 할 수 있어 너희보다 높은 등급의 애들은 죽여버리면 돼

#782 세화 2021/10/15 11:40:47

그 느낌 아니 이 회사 지속적으로 다닐 수 있을지 몰라서 말 취업한 걸 퍼트리고 다니고 싶진 않은데 그럼에도 취업한 거 알리고 싶어서 입 오지게 근질거리 느낌

#783 이름없음 2021/10/15 11:41:58

크 역시 세화 므시따

#784 세화 2021/10/15 11:45:37

>>783 크 고맙따 쮸왑👍🏻😘😘

#785 세화 2021/10/15 11:47:39

넣을 때부터 진짜 가고 싶었던 곳 돼서 너무 다행이다...ㅜㅜ 돈은 다른 회사가 더 많이 주지만 그래도 사람이 큰 물에서 한 번쯤은 놀아봐야지 근데 스레딕 들키는 거 조금 쫄리니까 1레스는 내일 빠르게 수정할 거야...ㅎㅎ

#786 세화 2021/10/15 12:17:31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진짜 아무것도 머리에 안 들어왔는데 등교하다가 합격 소식 듣고 각성해서 오늘 본 2과목 통틀어서 하나 틀렸다.....ㅎㅎ 근데 은근 어려웠어서 그것도 1등급 가능할지도...

#787 이름없음 2021/10/15 12:20:29

>>777 헐!!! 축하해 레주!!! 마침 레스번호도 777이네 진짜 진심으로 축하해 너무 멋있다

#788 이름없음 2021/10/15 12:22:28

개머싯다 합격... 하... 자기야... 나랑 결혼해줘.......

#789 이름없음 2021/10/15 12:29:12

축하한다 ㄹㅇ 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내가 다 기쁨,, 나도 바톤 잘 받아서 달리고 오께 진짜 추카해 !! 넘 고생했다 진짜,,

#790 세화 2021/10/15 12:55:22

>>787 헐 그러고 보니까 그렇네!! 이제 발견했다,,,ㅎㅎ 완전 고마엉ㅜㅜㅜㅜ♡♡ >>788 ㅎㅎㅎ조아 자갸 신혼여행은 유럽으로 갈까?ㅎㅎ😘 >>789 ㅠㅠㅠㅠ같이 기뻐해줘서 넘오 거마워ㅜㅜㅜㅜㅜ 너도 얼마 안 남아보이는데 진짜 마지막까지 화이팅이야 내 기 다 받아가!! 너두 언넝 꼭 원하는 데 붙어와 나도 빨리 너 축하해주고 싶어🥰

#791 세화 2021/10/15 15:10:48

낮잠 자기 전 푸는 오늘 한문 시험 썰 나는 한자랑 악연 of 악연이라서 국가의 '가'자를 한자로 고르는 거였는데 소거하고 나니 家와 歌 이렇게 두 개가 남았었음 사실 歌자가 뭔지 몰라서 처음에는 그걸 고름 일단 끝까지 다 풀고 검토하다가 그 문제를 딱 봤는데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는 것이 '우탓테미타'...? 그렇게 歌가 '노래 가'자였다는 걸 깨닫고 家로 고쳐서 맞췄다는 얼레벌레 오타쿠 탈출 실패 이야기

#792 세화 2021/10/16 05:14:05

. 《2021.10.16.토.》 나 미쳤나벼 저때 자서 지금 일어났어...

#793 세화 2021/10/16 05:19:30

어제는 약간 우오어어ㅓ어어ㅇㅓ 직장인!!!!!!!!! 이런 느낌이었다면 오늘은 약간 헤헤... 직장인... 헤헤... 이런 느낌 하지만 취업은 취업이고 졸고는 졸고... 이번에 과목 상관 없이 11122뜨면 3년 전체 내신 1점대 만들 수 있음 그러니까 일어나... 공부해야지.....

#794 세화 2021/10/16 08:05:10

ㅎㅎ... 씻는 순서 뒤로 밀리고 늦장 부리다 보니 벌써 8시네ㅎㅎㅎ 메가커피나 들렸다 가야징... 1주일권 끊고 45시간 이상 있으면 뽕 뽑는 거다 홧팅 돈 아까워서라도 독서실에서 살아보자구...~ 이제 시험 4일 남았어

#795 이름없음 2021/10/16 08:15:26

이야 멋있다잉!!!! 합격 축하해!!!! ♥️🎊🎉😘

#796 세화 2021/10/16 09:56:56

>>795 ㅎㅎㅎ흐헤고마워잉🥰😘😘

#797 세화 2021/10/16 10:03:13
친구들이 나 좀 닮은 거 같다 하는 이모티콘 특 좀 이상함

친구들이 나 좀 닮은 거 같다 하는 이모티콘 특 좀 이상함

#798 세화 2021/10/16 10:04:50

어제는 불안했다는 핑계라도 있었지 오늘은 핑계 댈 것도 없는데 공부는 역시나 지지리도 안 됨ㅎㅎ

#799 세화 2021/10/16 13:32:26

두자리 따로 떼어져 있는 데에 앉았거든 난 이 코시국에 누가 여기 둘씩 앉는 걸 못 봐서 완전 계탔다 이럼서 자리 잡았던 건데 옆자리에 남자 앉음 시발 이거 고소장 제출 가능하냐 저는 예쁜 언니만 취급해서요

#800 세화 2021/10/16 14:02:10

대체 언제 겨울 된 거야? 이러다 후리스 입기도 전에 롱패딩 꺼내겠어 ㅅㅂ

#801 이름없음 2021/10/16 15:25:19

우와 축하해!!!!!! 좀 늦었긴 하지만..ㅋㅋㅋㅋ 취업이라이 멋있어

#802 이름없음 2021/10/16 15:27:17

와 역시 스크랩해둔 보람이있다 뒷북이지만 축하해

#803 세화 2021/10/16 17:42:43

>>801 으악 머가 늦어!!!!! 일 년 뒤에 축하해줘도 난 넘 행보칼 것이다..... 물론 그때까지 퇴사하지 않앗다면 말이지!!ㅎㅎ 고마워♡♡♡ >>802 헉 내 일기 스크랩 해둔 사람이 있다니,,,, 감동 받아서 눈물 좍좍 뽑는 중,,,, 고마워 사랑해 왕밤빵

#804 세화 2021/10/16 17:43:52

2021.10.16 Q. 자신의 외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A. 키는 좀 작지만 와꾸가 내 맘에 드니까 됐음 난 아직 잘 모르겠는데 얼굴 작아서 좋음 얼굴 작은 게 좋은 게 아니라 그걸로 관심 받아서 좋음...ㅋ 지옥에서 올라온 관종새끼

#805 세화 2021/10/16 17:45:55

음 방금 잡담스레 봤는데 그런 걱정을 할 수도 있겠구나 흠... 제 일기가 거슬리면 뭐 난입해서 지랄하던가 그게 싫으면 고소장 제출하시던가ㅋ 근데 고소장 제출하면 왜 저 꼽주세요?

#806 세화 2021/10/16 17:47:18
800레스 1200힛 12따봉 여러분의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800레스 1200힛 12따봉 여러분의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807 세화 2021/10/16 19:14:28

밥 먹으려고 나왔다가 냉동생선 될 뻔했다

#808 세화 2021/10/16 21:47:19

저 거시기 뭐야 언매 정리 끝내고 창구 정리 끝내고 수학 2번째 회독 끝내고 거 자주보는일기어찌고 정독해봤는데 제 일기 언급은 딱 한 번(심지어 추정)이더군요 후..... 아, 아뇨. 저 지금 관심 못 받았다고 우는 거 아닙니다. 그저 수학 시험 볼 생각에 착잡해하는 것 뿐. 절대. 관심 못 받았다고. 우는 건. 아닙니다.

#809 세화 2021/10/16 21:47:36

???: 으;; 님 추해요;;;

#810 이름없음 2021/10/16 21:52:54

와 축하해 돈 많이 벌어~~~

#811 세화 2021/10/16 22:14:19

>>810 헉 고마워,,,!!!😘😘

#812 세화 2021/10/16 22:14:52

ㅎㅎ아 또 눈치 좋은 분께서 어떻게 알고 언급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기서 감사드립니다ㅎㅎㅎㅎㅎ♡

#813 세화 2021/10/16 22:16:25

실리콘 니플패치 비너스만 써보다가 이번엔 오렌지로드?에서 주문해봤다 원래 실리콘이 다 이딴 식인 건지 비너스 상품만 이딴 식인 건지 알아볼 필요가 있기 때문에.... 내일 바로 착용해봐야지

#814 세화 2021/10/16 22:20:40

집 와서 잡담스레랑 큐앤에이 스레도 정독했다 사실 처음부터 끝까지는 아니긴 한데 쨋던...ㅎ 근데 큐앤에이 스레는 한 명이 실수한 이후로 다 날짜 이상하네ㅋㅋㅋㅋㅋ 친구가 수시 다 떨어지고 다시 취업으로 돌리면 한강 바닥에 가라앉혀 주기로 했다

#815 세화 2021/10/16 22:21:30

. 아.!.!.!!.!! .. 맞!!다!!!!!! ... 나 일단 4판까지는 쓰기로 결.!.!.!...!! 정..!!.!.!..!! 왜..?.?.냐.?..?.?? 취업해서 기분 좋으니까..!.!!.!!!..!

#816 이름없음 2021/10/16 22:22:55

축하해!

#817 세화 2021/10/16 22:26:21

>>816 고마..!!!! 워...!!!!!!!!!!💝

#818 세화 2021/10/16 22:27:45
잡담스레에서 주섯다... 다른 고3들에게는 조금 미안하지만... 나 이레주... 굴러다니는 낙엽만 봐도... 웃음이 나오는 시기다...... 참

잡담스레에서 주섯다... 다른 고3들에게는 조금 미안하지만... 나 이레주... 굴러다니는 낙엽만 봐도... 웃음이 나오는 시기다...... 참고로 내 웃음 소리는........... 흫..!!! 흨...!!!!!! 흨..!!!!! 흫!!!!!!!!끄흨!!!! 흫!!!! 대충 이럿타........ 무려 11명의 레더가.... 나의 취업을 추카해젓다..... 조타........ 지금을 누려야 한다.... 회사생활이 좃같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819 세화 2021/10/16 22:44:52

헉 제 스레에는 주작 없어요 진짜요 믿어주세요 저 취업한 것도 진짜고 고3인 것도 진짜고 어제부터 계속 행복해하면서 웃고 있는 것도 진짜고 오늘 새로운 니플패치 배송 온 것도 진짜고 오늘 언매창구수학 공부한 것도 진짜고 4판까지 쓰는 것도 진짜고 내 스레 보고 쓴 얘기 아니겟지?? 머... 꼬우면 고소장 제출 하시던가 /) / / /) `/// __ |イ二つ/⌒⌒\ | 二⊃ (●) (●) \ / ノ/⌒(_人_)⌒ \ \_/| |┬| | / \ `ー′ /

#820 세화 2021/10/16 22:54:16

근데 솔직히 주작이면 뭐 어때 고작 인터넷 세상에 과몰입 하는 것도 좀 웃김 우리 다 생판 남이자너 내가 취업을 하든 말든 여기있는 그 누구한테도 영향이 가진 않자너 대충 살어... 현생에서 내 곁을 지키고 있어주는 사람들만 잘 챙겨주면 됐지...

#821 세화 2021/10/16 23:38:24
와 계산해보니까 나 비너스 니플패치 3개 총 24,600원에 사서 6개월 쓴 거였네... 오렌지 거가 5개 7900원에 샀으니까... 음...
와 계산해보니까 나 비너스 니플패치 3개 총 24,600원에 사서 6개월 쓴 거였네... 오렌지 거가 5개 7900원에 샀으니까... 음...
와 계산해보니까 나 비너스 니플패치 3개 총 24,600원에 사서 6개월 쓴 거였네... 오렌지 거가 5개 7900원에 샀으니까... 음...

와 계산해보니까 나 비너스 니플패치 3개 총 24,600원에 사서 6개월 쓴 거였네... 오렌지 거가 5개 7900원에 샀으니까... 음... 근데 후기 존나 안 좋음...ㅋ...ㅋ... 그리고 판매자 답변 꼬라지가 좀 좆같음

#822 세화 2021/10/16 23:39:31
진심 무슨 다 핑계핑계핑계핑계 전부 다 구매자 탓임 ㄹㅇㅋㅋ 말뽄새 무슨 일이냐고 진짜...
진심 무슨 다 핑계핑계핑계핑계 전부 다 구매자 탓임 ㄹㅇㅋㅋ 말뽄새 무슨 일이냐고 진짜...

진심 무슨 다 핑계핑계핑계핑계 전부 다 구매자 탓임 ㄹㅇㅋㅋ 말뽄새 무슨 일이냐고 진짜...

#823 세화 2021/10/16 23:58:43

햄스터쌤이 나 정확하게 파악한 거 개웃기다 꼰대 아닌 척 하는 개꼰대 나 그 자체

#824 세화 2021/10/17 00:33:35

제목은 사실 내가 얼어 죽을까 봐 아직 여름이불이라 담요 덮었다... 내일 독서실까지 살아서 걸어갈 수 있을까

#825 이름없음 2021/10/17 01:17:19

제목 보고 왔다가 취업됐다는 좋은 소식 듣고 가지요~ (이거 동요 제목 머더라) 백수는 한없이 부러울 뿐...!!! 취업 축하하고 당분간 나갈 때 꼭 두껍게 입고 나가! 몸 잘 챙겨야 해!

#826 세화 2021/10/17 07:50:32

>>825 아마도 옹달샘!!! 히히 고마워😘😘 너도 꼭 따닷하게 입고 다녀 특히 오늘은 더욱,,,!!!!!

#827 세화 2021/10/17 07:51:19

. 《2021.10.17.일.》 저 결국 기모바지 꺼냈는데요 진짜 중딩 스타일이지만 지금 그것보다 내 몸이 더 중요하다... 씻다가 냉동생선 될 뻔함 이제 제목을 원래 스타일대로 바꾸고 싶은데 이번엔 뭘로 바꾸지

#828 세화 2021/10/17 08:58:17

오랜만에 시간과 낙엽 듣다가 제목인 가사 부분 보고 울었잖아 나 아무튼 오늘 내가 스레딕 접속하면 수학은 이제 완벽하니 영어 본문은 외운 거니 사행 버린 건 아니지 A만 나오면 된댔지 아무것도 외우지 않아도 괜찮다는 건 아니야 라고 말해주기

#829 세화 2021/10/17 14:19:28

두고 온 거 있어서 잠깐 집에 들렸다가 계란이랑 단감 먹여지는 중 나 진짜 A5 리갈패드 버린 적 없는데 왜 집에 없냐고요 시발......... 그거 가지러 집 들린 건데.... 나를 화나게 만들지 마....

#830 세화 2021/10/17 15:10:46

다시 공부하러 감 목표 6시까지 사행 A5 리갈패드에 정리하고 수학 1회독

#831 세화 2021/10/17 19:18:38

후... 6시 전에 목표 완료함...ㅎㅎ 영어 하다가 출출해서 밥 먹으러 나왔는데 넘 추어서 우동 먹으러 직행...ㅎㅎㅎ 그래도 오늘은 기모바지에 후리스라 어제보단 체감은 덜 춥다ㅎㅎ

#832 세화 2021/10/17 20:40:39

ㅋㅋㅋㅋㅋㅋㅋ아 취업하고 나서 시험 공부하는 거 되게 감회가 새롭네 원래 같으면 지금쯤 아시발좃댓다를 2분에 한 번씩 뱉어야 하거든 근데 약간 좀 행복해 계속 웃음만 나옴 미쳤나 드디어

#833 세화 2021/10/17 20:46:06

진짜 지금 분명히 좆됐거든 수학 똑같은 거 계속 계산실수 남발하고 영어 본문 진짜 겨우 해석하는 게 다고 사행 수행평가 봤던 기억이 마지막이고 언매는 심지어 교과서도 아직 안 베꼈고 토익 할많하않 근데 그냥 행복함 공부하는데 재밌음 대가리 꽃밭 됐음

#834 세화 2021/10/17 20:48:24

ㅅㅂ 저 화요일에 면접 보러 안 갈래요 내가 지금 학교 이미지 지켜줄 때가 아냐 내 성적과 등급부터 지켜야 한다고 다비켝시발

#835 세화 2021/10/17 21:10:49

근데 나 스레딕 일기에 진짜 필터링 없이 적는다 내 지인이 보면 진심 누가 봐도 나라고 생각할듯 말투랑 정신 오락가락 하는 거랑 걍 나한테 벌어지는 모든 일을 여따 다 씀ㅋㅋㅋ

#836 세화 2021/10/17 21:18:50
샤이니 짤줍했는데 좀 존나 웃김 난 사실 12년 동안 진심으로 미농이 거 같은 급훈 걸어주는 담임을 만나길 빌었음 근데 진짜로 저렇게 달았으면

샤이니 짤줍했는데 좀 존나 웃김 난 사실 12년 동안 진심으로 미농이 거 같은 급훈 걸어주는 담임을 만나길 빌었음 근데 진짜로 저렇게 달았으면 쌤은 선생님씩이나 되셔선 급훈이 저게 뭔가요...

#837 세화 2021/10/17 21:19:26
그리고 찰떡인 내새끼

그리고 찰떡인 내새끼

#838 세화 2021/10/18 04:22:54

어떻게 자고 일어났는데도 수학 유형 순서랑 답을 외운 그대로냐... 진심 그딴 거 말고 다른 거 외워지라고요...

#839 세화 2021/10/18 04:47:28

잠들기 직전에 일어나서 겨울 잠옷 꺼내입은 건 진짜 신의 한수였다... 아녔으면 나 지금 냉동생선

#840 세화 2021/10/18 06:07:13

. 《2021.10.18.월.》 ㅅㅂ 오늘 시험 진짜 개조질 각이다

#841 세화 2021/10/18 12:34:12

ㅋㅋㅋㅋ시발.... 진짜 좆같은 문제 다 맞았거든...? 근데... 근데....... ...... (x^2-2)를 (x-2)^2 이걸로 계산해서 개쉬운 거 하나 틀림^^ 참고로 우리학교 역배점이라 배점도 존나 높아 막 3.9 하... 수학 1등급 안녕....

#842 세화 2021/10/18 12:34:44

닥치고 눈물 닦고 빨리 영어 공부하쉐이

#843 세화 2021/10/18 12:41:33

????? 얘들아 나 어캄 내일 시험 정리한 리갈패드 학교에 두고 옴 싴ㅋㅋㅋ밬ㅋㅋㅋㅋㅋ ㄴ닌 지금 이게 처웃겨?

#844 세화 2021/10/18 12:46:25

하... 어차피 가야 할 학교... 밥이라도 맛있게 먹자... 그래도 사행은 다 맞았다... 존나 쓸데없는 점수긴 한데....ㅎ

#845 세화 2021/10/18 13:56:49

ㅋㅋㅋㅋㅋㅋ학교 다시 가기 싫어서 1시간 내내 밥 먹는 머저리가 저라고요 네....

#846 세화 2021/10/18 13:58:15

얘들아 나 좀 존나 대단한 사람이었나 봐 나 이번에 취업한 곳 면접 봤던 날 오후에 다른 회사도 면접 봤었거든?? 근데 거기도 붙은 거임 호로록!!!!!!! 그리고 내가 안 간다니까 나 아니면 그냥 안 뽑겠다고 채용 취소함 다른 애들한텐 좀 미안하지만 어쩌겠니 내가 제너럴킹갓 지원자였던 것을ㅋ

#847 이름없음 2021/10/18 13:59:10

>>846 헐ㅋㅋㅋㅋ진짜 멋있다 ㅋㅋㅋ

#848 세화 2021/10/18 15:03:25

>>847 ㅎㅎ감사합니다 제너럴킹갓 지원자 인사 올립니다

#849 세화 2021/10/18 15:29:57
이거 올려도 되나 이정돈 안썰리지?? 이름이랑 가기로 한 회사는 블러처리 함,,, 뭐 어차피 디비는 1차 면접만 40명인가 보는데;; 암튼 이게
이거 올려도 되나 이정돈 안썰리지?? 이름이랑 가기로 한 회사는 블러처리 함,,, 뭐 어차피 디비는 1차 면접만 40명인가 보는데;; 암튼 이게

이거 올려도 되나 이정돈 안썰리지?? 이름이랑 가기로 한 회사는 블러처리 함,,, 뭐 어차피 디비는 1차 면접만 40명인가 보는데;; 암튼 이게 대기업의 자신감인가... 쌤이 나 시험공부 하게 해주려고 얘는 합격한 회사 있는데 면접 봐야하냐 그랬더니 저런 답변이...! ㅎㅎ... 디비는 성적 기입란이 있던 걸 봐서 아마 성적을 꽤 많이 본다는 뜻인데 그래서 그런가 성적 좋은 것도 피곤하구만 헤헤~

#850 세화 2021/10/18 15:35:53

보아라 여기에 대기업도 붙잡는(아님) 사람이 있다

#851 세화 2021/10/18 16:17:58

학교 온 김에 자세하게 들었는데 디비 자신감 오진다.... 쌤이 이 아이는 이미 마음 정했다고 했는데도 면접 보러 오면 내 마음이 바뀔 거래... 디비 본사는 건물이 막 삐까번쩍한 것도 아니던데 진짜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이지....? 면접비를 뭐 20만원씩 주나??? 날 회유할 방법은 돈밖에 없을텐데?

#852 이름없음 2021/10/18 16:23:52

>>846 헐미친개멋져!!!

#853 세화 2021/10/18 16:30:05

>>852 ㅎㅎㅎㅎ제너럴킹갓지원자가 말합니다 "고마웡😘"

#854 세화 2021/10/18 16:30:39

이게 진짜... 이번판 마지막 제목 변경이다... 더 바꾸면 한강 바닥으로 이사 감ㅇㅇ

#855 세화 2021/10/18 17:12:08

내일 과목은 둘 다 비주요라 조금만 하고 영어 해야겠다 영어 내용 너무 많고 단어가 어렵더라 해석도 자꾸 이상하게 되니까 왜 저 꼽주세요? 아니 이게 아니라 공부하러 간다고

#856 세화 2021/10/18 17:57:37

오늘 왤케 아무것도 눈에 안 들어오지 큰일났네

#857 세화 2021/10/18 19:34:06

잠깐 눈 붙였다 일어났더니 지금 머리 완전 잘 돌아감 토익 지문 한 번 보고 거의 다 외움 ㅅㅂ 이머리랑 컨디션으로 3년을 공부했으면 서울대 쌉가능 아니었냐고

#858 세화 2021/10/18 19:45:08

에휴 헛소리 말고 공부나 해라

#859 세화 2021/10/18 21:13:39

눈치채고 나니 12따봉... 매번 리액션 하고 싶은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설ㅎㅎ 내가 추천해달라해도 아무도 안해주잖어ㅜㅜ 매 일기마다 10따봉이 넘는데 난입은 그렇게 적다는 일기가 바로 여깁니다 예 근데 니는 시발 폰 좀 내려놓고 빨리 외우세요 내일 면접 보고 오면 힘들다고 바로 디비질 거잖아

#860 세화 2021/10/18 21:23:54

약간 나는 그런 느낌인가 챙겨보는 사람은 없는데 걍 한 번 들어왔더니 헛소리 해대는 게 안쓰러워서 추천 꾹? 아니 요즘 말투 왜이렇게 오락가락함 내 정신 닮아가네....ㅎ

#861 세화 2021/10/18 21:48:30

얘들아 근데 나 진짜 내일 면접 어캄...?? 쌤들은 그냥 회사가 아쉬워하도록 진짜 최선을 다해서 잘 보고 와버리라는데 이거 같이 가는 애들 중에 저번에 나랑 같이 면접 떨어졌던 애랑 이번 회사 같이 넣었다가 서류에서 떨어진 애가 있단 말이야.......?? 근데 여기서 내가 1차를 붙어버렸는데 걔네 둘 중 한 명이 떨어진다......?? 내가 무슨 낯짝으로 애들 얼굴을 봐.... 어차피 나는 이미 취업 결정났는데.... 나중에 내가 2차 면접 안 간다고 1차 탈락자에서 한 명 올리는 것도 아님;; 그럼에도 디비 쪽에서는 면접 보러 오라고 하고... 나 진짜 어캄... 학교 얼굴에 먹칠하는 것도 싫고 이딴 일로 친구들이랑 괜한 감정 상하는 것도 싫어

#862 세화 2021/10/18 23:46:31

오늘 밤 새야 가망 있는데 걍 집 가자마자 무지성으로 뻗고 싶다

#863 세화 2021/10/19 00:29:11

그렇게 무지성으로 눕기로 결정하고야 마는

#864 세화 2021/10/19 00:35:18
※약혐주의※ 딸기잼 아니구요... 제 피 맞습니다...^^

※약혐주의※ 딸기잼 아니구요... 제 피 맞습니다...^^

#865 세화 2021/10/19 07:52:55

. 《2021.10.19.화.》 오늘 시험은....ㅎ

#866 세화 2021/10/19 12:27:48

토익 하나 창구 하나 틀렸어 태민이가 토익을 틀리게 만들었어 엉엉 아냐 사실 내가 멍청해서 그래 아냐 탬신이 날 버린 거야 내 신앙이 부족해서ㅜㅜ

#867 세화 2021/10/19 14:04:13

ㅎㅎ... 결국 나 진짜 면접 왔고... 나만 긴장 전혀 안하네...?ㅎㅎ

#868 세화 2021/10/19 16:26:00

얘들아 나 진짜 충격적인 카더라를 들음... 증권사는 서류에서 내정자 많이 정해둔다고... 성적 많이 봐서 아마 내가 내정자인 걸 수도 있다고 그래서 그렇게까지 면접 오라고 했던 거고... 앞뒤가 너무 잘 맞아 떨어짐.... 성적도 내가 제일 높고... 안 가겠다는데도 부르고... 근데 마음이 바뀌진 않았어 면접비가 3만원이었거든.............ㅎ

#869 세화 2021/10/19 16:28:20

헉 어쩌다 추천 하나 또 박혔지....!!.!.!!!.!..!! 뭐 때문에 추천 누르는지 궁금하네... 근데 님 그딴 거 궁금해하지 말고 빨리 스카 가서 공부나 하쉐이

#870 세화 2021/10/19 17:21:28

아니 지금 진짜 나 포함 2~3명 정도 우리학교 내정자 있는 것 같다는 분위기야 근데 난 그것도 그거대로 별론데;;?? 아니 서류에서 내정자 뽑아두고 면접보는 게 되게 부당한 거잖아? 난 그런 부당함에 당연하게 침묵하고 싶지 않아 채용과정에서부터 이런 절차를 거치는 회사가 내부적으로는 공정할 거란 생각이 들지도 않고 그리고 무엇보다~~~ 2차 면접 보게 되면 다음주 중이라는데~~ 난 담주 월욜부터 출근이거덩~~~~

#871 세화 2021/10/19 17:31:10

아...!!!.!...!.!!.!!.! 맞..!!.!.!.!.!! 다..!..!!.!.!!!!.! 나 출근 다음주 월요일로!!! 정해졌...!!.!...!.! 다...!!!.!.....! 그래서 면접 좀 열심히 봤어... 이걸 망치면 학교 뿐만 아니라 우리 회사 얼굴에까지 먹칠하는 거자나...

#872 이름없음 2021/10/19 18:24:34

>>871 헉 첫출근 엄청 떨리겠다...!! 그래도 세화 엄청 잘 해낼거라 믿어!!! 화이팅~~!!

#873 세화 2021/10/19 22:42:00

>>872 ㅎㅎㅎㅎ맞아 완전 떨린다... 레더의 응원을 받아서... 아자잣 하고 오겠다구....!!!

#874 이름없음 2021/10/19 22:50:13

>>871 헉 화이팅

#875 세화 2021/10/20 06:05:58

>>874 웅 거마워!!

#876 세화 2021/10/20 07:59:17

. 《2021.10.20.수.》 오늘 시험부터... 아무 기대도 하지 않는다... 그냥... 마음 놓고 편하게 볼 뿐이다... 왜냐하면... 공부하기 싫기 때문

#877 세화 2021/10/20 11:13:42

아 출근하는 날 맞춰서 4판을 열까? 남은 레스가 꽤 돼서 고민이네

#878 세화 2021/10/20 11:41:25

근데 아무래도 연봉은 나만 알고 있는 게 맞겠지? 엄마한테도 아직 말 안 함...ㅎㅎ 그냥 실습생 기간 월급만 말해뒀어

#879 세화 2021/10/20 11:55:14
우리 주 태민 그리스도에게 믿음으로써 당신의 신앙을 보이십시오 그리하면 구원을 얻을지리니 는 개소리고요 너무 쉬웠어서 아마 1등급이 없을듯...

우리 주 태민 그리스도에게 믿음으로써 당신의 신앙을 보이십시오 그리하면 구원을 얻을지리니 는 개소리고요 너무 쉬웠어서 아마 1등급이 없을듯...ㅎ 원래 이름 쓰는 부적인데... 사실 이 나이 먹고 그딴 거 믿는답시고 시험지 첫장에다 연예인 이름 써놓는다는 게 참... 그렇더라고...ㅎㅎ

#880 세화 2021/10/20 17:17:24

[까먹을 거 같아서 쓰는 첫출근 챙겨갈 물건] ~서류~ • 현장실습 표준협약서(+내 인감) • 도착신고서(지도 붙여가삼) • 출근부 • 기업현장교육 지원금 신청 메뉴얼 >>회사에 요청할 서류 • 사업자등록증 사본, 4대보험 가입내역서 ~개인물품~ • 볼펜, 형광펜, 포스트잇 • 수첩, 지갑 • 양치도구, 모니터클리너, 물티슈 • USB(일단 16GB), 보조배터리, 충전기 • 서류 바인더 3개 • 타이레놀, 인공눈물, 마스크 여분 • 미니북(아마 동물농장?) (기억해라 너의 통근시간은 왕복 약 3시간이다...) [까먹을 예정이라 쓰는 첫출근 투두리스트] • 조직도, 비상연락망 확인 • 복합기 모델 파악 • 내 업무용 컴퓨터에 복합기 드라이버 있는지 • 내선전화 사용법 익히기/내선번호 안내지 확인 • 회사 기본 전화 응대 멘트 있는지 확인 or 전화 받는 분 있으면 눈치껏^^ 들어보기 • 문서 분류 방법 확인 • 이튿날 챙길 물건 리스트업 • 특별히 준비/공부해야 하거나 꼭 알고 있어야 하는 게 있는지 확인

#881 세화 2021/10/20 17:32:18

첫출근 복장 오지게 고민이네... 아예 칼정장(검은 자켓, 바지, 흰블라우스)으로 갈까 아님 좀 세미?캐주얼?정장 느낌으로 검은 정장바지+검은목폴라+셔츠로 갈까... 이 느낌으로 갈 거면 위에 암것도 안 걸칠 거 사실 블랙&화이트가 기본이잖아?? 문제는 내가 흰옷을 잘 간수하지 못해...

#882 세화 2021/10/20 19:16:27

2021.08.24 Q. 조금은 유별나고 일반적이지 않은 취향이 있다면? A. 여자든 남자든 예쁘면 일단 사랑하고 본다. 2021.08.25 Q. 일반적이지 않지만 나는 사람이 ~하/한다면 호감도가 크게 좌우된다. A. 예쁘면 일단 호감도 최상으로 시작해서 나한테 쌍욕을 날리지 않는 이상 호감도 최상으로 유지된다. 아니 사실 정말 예쁜 사람한테라면 쌍욕을 들어도 좋아할지도... 2021.09.16 Q. 당신은 죽을 병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때마침 그 병은 연구 대상이었고, 온전한 상태는 아니지만 거의 마지막 단계의 신약이 개발되었습니다. 그러나 신약이 너무 비싸서 당신의 가족은 신약을 사용하는 것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이 때 당신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A. 거의 마지막 단계면 아직 개발단계잖아 이왕 죽을 거 인류의 의학 발전에 기여할래 실험대상자 신청을 한다

#883 세화 2021/10/20 19:27:23
별안간 이런 게 좋음

별안간 이런 게 좋음

#884 세화 2021/10/20 19:39:55

앞으로 출근하기까지 4일 남았는데 레스는 16개 남아서 하루에 레스 4개까지만 쓸 수 있다... 아껴써야 한ㄷㅏ.... 그러므로 레스 수정을 자주 할 예정 내가 과연 급발진 안 밟고 출근 전까지 착실하게 901레스를 만들 수 있을지

#885 세화 2021/10/20 20:37:57

얘들아!!!!! 나 낼 펌하러 간다!!!!!!! 이런 거 처음이라 넘 떨리구 기대돼 내일이 진짜 마지막 시험인데 공부 안하냐고? .... ...... ......왜 저 꼽주세요? >>886 희희 고마워 예쁘게 뽂아버리고 올게!!😘

#886 이름없음 2021/10/20 21:32:32

>>885 이쁘게 잘 됐으면 좋겠당 ㅎㅎㅎ 잘 하구 와~!!

#887 세화 2021/10/21 13:34:42

. 《2021.10.21.목》 2021.10.21 Q. '섹시하다'를 정의해보세요. A. 이태민. 사진으로 설명할 순 없고 솔로 무대 아무거나 보면 됨. 바로 이해 가능.

#888 세화 2021/10/21 14:59:14

맞다 나 언매 100점 얏호...~ 문제는 너무 쉬웠어서 1등급이 없을지도 모른다는 그래도 내 12년의 의무교육이 전부 끝났다 약간 허한 느낌도 있지만 그마저도 후련해

#889 세화 2021/10/21 15:14:13
와 이 메일 받으니가 제대로 실감 남... 근데 이제 걱정되기 시작하는 건 자격증 사본 언제 다 뽑지...?

와 이 메일 받으니가 제대로 실감 남... 근데 이제 걱정되기 시작하는 건 자격증 사본 언제 다 뽑지...?

#890 세화 2021/10/21 17:09:39

펌 자체는 잘 나왔는데... 점... 어색해서 그런가 짧아서 그런가... 나랑 안 어울리는 느낌...? 앳된 느낌 없애려고 한 건데 더 앳되어보임ㅋ 그나저나 내일까지 머리 감지 말라는데 나 하루만 안 감아도 냄새 오지는 거 어캄?ㅜㅜ 드라이 샴푸라도 사야...하나...?ㅎ... 맞다 클리닉 뿌리펌 컬 해서 18만원에 에센스 추천 받아서 6만원.... 총 24만원 녹임..ㅎㅎ 나 요즘 진짜 뇌 비우고 돈 쓰는 중ㅎㅎㅎㅎ +) 묶는 편이 진짜 훨씬 예쁘다... 예쁜 곱창 하나 사다가 그냥 묶고 다녀야겠다...ㅎ

#891 세화 2021/10/22 08:16:11

. 《2021.10.22.금.》 마지막 등교 머리 조금 더 풀리니까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랑 비슷하게 연출된다 다행이야 그래도 돈을 땅바닥에 버린 건 아니라서 근데 그만큼 풀리는 속도가 빠르다는 거겠지?ㅎㅎ 눈물나지만 어차피 지난 일 슬퍼하지 말자 처음인 머리와 어색한 나를 가득 즐겨주겠어 마지막 학교 다녀왔다... 진짜... 진짜로... 너무.... 하.... 이 감정을 뭐라 표현할지 모르겠네 애틋함? 아쉬움? 공허?? 12년을 착실하게 다녔던 학교 그 교실에 다시는 앉아있을 수 없단 사실에 왜 이렇게 눈물이 차지

#892 이름없음 2021/10/22 09:35:52

>>890 취뽀했으면 킹정이지 저도 대학붙고 수강신청 하기 전 한두달 동안 거의 200쓴듯요 ㅋㅋㅋ.... 아빠 미안해

#893 세화 2021/10/23 13:25:18

. 《2021.10.23.토.》 검은색을 지독하게 좋아하는 가오충 오늘의 패션 검은 나시 검은 빤쮸 검은 목폴라 검은 정장바지 검은 셔츠 검은 구두 간지가 나를 감싼다....

#894 세화 2021/10/23 15:38:04

엄마가 등갈비 맛있는 집 안다고 시험 끝나면 사준다 해서 먹으러 왔어 껍데기도 시켰는데 처음 먹는 거라 떨린다...ㅎ 아쉬운 건 고기를 3인분을 시켜버려서 잔치국수는 못 먹는단 점.... 밥을 안 먹으면 먹을 수 있는데 고기에 흰밥 절대 포기 못해 나는

#895 세화 2021/10/23 23:38:29

ㅋㅋㅋㅋㅋ와 나 진짜 살 빼야됨 바지에까지 돈을 쓸 수는 없다... 오늘 셔츠 아우터 가방 샀는데 엄마가 내 준 것까지 해서 40...정도...나감....시발.... 심지어 필요한 거 다 사지도 못함...ㅋ....ㅋ..... 츄리닝 바지 4장 반팔 5장 기모긴팔 3장으로 장장 3년을 버틴 인간의 최후다 진짜

#896 세화 2021/10/24 10:28:54

. 《2021.10.24.일.》 으악 출근 하루 전 넘 떨린다 는 거짓말이고 서류 아직 다 못 뗐는데 프린터가 맛탱이가 가버려서^^ 스카에 2시간 끊고 인쇄하러 감 ㅋㅋㅋ....넘 많아....

#897 세화 2021/10/24 12:35:17
죽어도 외향이지만... 밥 먹고 쇼핑하는 건 혼자가 좋아... 눈치 볼 일 많은 건 그냥 혼자가 좋아... 대충 혼밥이 좋다는 말

죽어도 외향이지만... 밥 먹고 쇼핑하는 건 혼자가 좋아... 눈치 볼 일 많은 건 그냥 혼자가 좋아... 대충 혼밥이 좋다는 말

#898 세화 2021/10/24 12:36:51

2021.10.24. Q. 팬데믹이 끝난 뒤 가고 싶은 여행지는? A. 터키. 카이막 먹어보러 가야 돼. 스푸파 영향이 크긴 함. 나 스푸파 진짜 사랑해... ㅃㄹ 코로나 끝나고 시즌3 내주면 좋겠어...

#899 세화 2021/10/24 14:44:38
옷 하나 건져다가 카페 왔다...ㅎㅎ 디저트39 커피랑 저 프로마쥬케이크 맛있으니까 다들 꼭 한 번은 먹어보도록 이번 책은 공정하다는 착각 근데

옷 하나 건져다가 카페 왔다...ㅎㅎ 디저트39 커피랑 저 프로마쥬케이크 맛있으니까 다들 꼭 한 번은 먹어보도록 이번 책은 공정하다는 착각 근데 여기 카페 노래 넘 시끄러워,,,,,

#900 세화 2021/10/24 18:28:57

애비가 또 급발진 존나 밟아서 내 물건 아무것도 손대지마 빼애액 시전하길래 블라우스 펴야 되는데 오늘은 세탁소도 안 열고 어차피 다림질은 계속 하게 될 것 같아서 걍 필립스 5만원 저렴이로 지름 물론 타제품 대비 저렴이지 내 지갑은 또 다이어트함 에휴 나이 45 처먹고 잼민이 시발새끼야 하 아니 인간들아... 양심적으로 화장했으면 피팅 좀 처하지 말자.... 물론 상품 확인 안 하고 데려온 내 잘못도 있지만 이걸 확인 안하고 팔아버리는 판매자도 시발,,,^^ 넥카라 주변에 파데가 아주 처발려있길래 다림질 다 해놓은 거 눈물을 머금고 부분세탁 함ㅎ 나 이제 다 내려놨어... 딱 하나만 기억해 갈래.... 웃으면서 인사만 잘하자...

#901 세화 2021/10/25 07:33:28

발판

#902 세화 2021/10/25 07:34:12

. 《2021.10.25.월.》 첫출근 중! 진짜 오늘은 딱 두 가지만 기억하자 웃으면서 인사하기 용용체 쓰지 않기

#903 이름없음 2021/10/25 07:50:21

세화 첫출근 화이팅!!!! 잘 하고 와!!!

#904 세화 2021/10/25 08:11:04

>>903 히히 고마엉😘

#905 세화 2021/10/25 18:34:00

퇴근...하는 중이다.....

#906 이름없음 2021/10/25 18:44:15

회사에서 울 뻔했어 나 퇴사하고 싶어...

#907 이름없음 2021/10/25 19:11:26

자꾸 누구한테 얘기하다 보니까 감정 격해져서 눈물 꾸욱 참으면서 지하철 타는 중... 현타 오져 누구한테 조언을 구할지도 모르겠어

#908 이름없음 2021/10/25 19:12:24

수고했어

#909 이름없음 2021/10/25 19:15:48

>>907 모야!!왜!!!무슨일이야!!!!!

#910 이름없음 2021/10/26 19:43:25

모두가 첫출근이 있는걸 뭐 어때

#911 이름없음 2021/10/28 16:44:05

걱정 마 나아질거야

#912 세화 2021/10/29 18:31:58

. 《2021.10.29.금.》 금요일 퇴근길 씨발 존나 신나

#913 세화 2021/10/29 18:33:06

일단 근황 먼저 빠르게 전하자면 잘 다니고 있음 무슨일 있었는지 정리 해줄게 물론 아무도 궁금하진 않겠지만

#914 세화 2021/10/29 18:41:59

음 일단 첫날에 저랬던 이유는 회사 도착하자마자 신입들만 모아서 간단하게 회사 소개랑 각자 배정받은 사업부 소개 받았고 상무님이랑 짧게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음 같은 학교에서 온 친구는 나랑 같은 부서에 팀만 다름 그리고 자리도 바로 등대고 앉는 자리였는데 그 모든 사무실에서 나만 책상에 고작 노트북 하나 놓여있고 내 친구 포함 다른 책상에는 다 더블모니터인 거 거기서 일단 1차 존나 빡침 그 다음엔 걔가 맡은 사업부랑 내가 맡은 사업부의 크기 차이가 너무 컸던 거? 걔는 중심 사업부로 갔는데 나는 뭐 걍 짭처리 사업부만 그득그득 받고 그마저도 내 사업부에서 하는 업무 다 합쳐봤자 걔 맡은 사업부 업무의 1/10도 안 된다는 거ㅇㅇ 우리팀 주임님도 나한테 내가 맡은 사업부는 일할 거 별로 없다고 함 물론 그 사업부를 걔 혼자 맡는 게 아니라 걔네 팀 전체가 맡긴 하지만 암튼 여기서 2차 빡침 그리고 대충 읽은 분위기가 걔네 팀장님이 걔 데려간다고 한 거 같은 분위기? 였고 정규직 된다 해도 걔는 계속 그 사업부 맡을 거고 나는 아직 어느 사업부 갈지 미정이란 거 여기서 3차 빡침 그렇게 하루가 끝나고 집 와서 존나 서러워서 울었음

#915 세화 2021/10/29 18:49:23

그렇게 2일차가 됨 첫날에 내 옆자리인 과장님께서 연차여서 못 봤는데 나보다 출근시간이 빠르셔서 화요일에 출근하니까 계셨음 인사하니까 딱 돌아보시는데 하.... 존나 예뻤음...ㅋ...ㅋ.... 그리고 그냥 과장님 와꾸나 보러 회사 계속 다녀야 겠더고 생각함 미안하다 얼빠라서....ㅎ 남직원 중엔 잘생긴 인간이 없는 걸 어카냐 암튼 그리고 나는 첫날까지만 해도 내가 맡을 사업부에서 내 역할이 백업인 줄 알았음 근데 시발 그게 아니었음 회사 상황이 내가 일만 익히면 해당 사업부를 나한테 다 넘겨야 되는 상황 그 사업부를 혼자 다 맡고 계시던 대리님이 이직란다는 거임 당장 다다음주에 문제는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건 다 헛짓거리였단 생각이 들 만큼 실습과 실무는 달랐음 자격증? 다 필요 없음 실무는 ㄹㅇ 다름 아무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정신없이 인수인계를 받았음 그리고 깨달음 나는 걍 금붕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녔음 그래도 사람들도 다들 좋고 기본적인 복지가 좋아서 계속 다니기로 함 우리 사무실에 회장님이 계시다는 사실만 빼면 아직까진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음 맞다 사내카페 커피는 내 입맛에 안 맞음 원두 개별로임 아메리카노 맛없음 퉤퉤

#916 세화 2021/10/29 18:50:55

아무튼 주절주절 혼자 떠들었지만 지하철 통근이 좀 인류애 떨어지는 거 빼면 갠춘함 >>908 >>909 >>910 >>911 걱정해준 레더들에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자 함🙇🏻‍♀️

#917 이름없음 2021/10/29 19:15:02

다행이다! 근황 알려줘서 고마워 ㅠㅠ

#918 이름없음 2021/10/29 21:42:53

다행이다 ㅎㅎ 홧팅!

#919 이름없음 2021/10/29 21:45:07

으으 지하철... 그래도 역시 세화 최고

#920 세화 2021/10/30 13:35:48

>>917 >>918 >>919 ㅎㅎㅎㅎ고마워 움쫙😘

#921 세화 2021/10/30 13:39:01

. 《2021.10.30.토.》 와 나 진짜 오랜만에 편하게 외출한다... 생얼에 머리 그냥 집게로 집고 펄럭바지에 항공점퍼 입어버리기... 최고...존나최고....시발존나울어 나.... 배경 더러운 건... 집구석이 좁아 터져서 어쩔 수 없엄

#922 세화 2021/10/30 14:22:28
마라 4단계로 위장부터 조지기

마라 4단계로 위장부터 조지기

#923 세화 2021/10/30 16:22:37
존나 무거운 3만원 세무 1급 책 당근하려 했는데 매물이 없어서... 눈물을 머금고 샀다...

존나 무거운 3만원 세무 1급 책 당근하려 했는데 매물이 없어서... 눈물을 머금고 샀다...

#924 세화 2021/10/30 17:04:48

일단 여릐여릐 맨투맨 니트조끼 슬랙스 이렇게 더 살 예정 더 산다면 얇은 니트 맨투맨까지?

#925 세화 2021/10/30 19:41:44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선택 사항이었던 얇은 니트 맨투맨만 샀음.... 역시 오늘도 멋진 나

#926 세화 2021/10/31 00:01:19
오늘 몇 개월 전부터 망설이던 북커버도 샀어 무난무난해서 맘에 든다 이제 출퇴근길에 눈치 안 보고 책 읽을 수 있어
오늘 몇 개월 전부터 망설이던 북커버도 샀어 무난무난해서 맘에 든다 이제 출퇴근길에 눈치 안 보고 책 읽을 수 있어

오늘 몇 개월 전부터 망설이던 북커버도 샀어 무난무난해서 맘에 든다 이제 출퇴근길에 눈치 안 보고 책 읽을 수 있어

#927 세화 2021/10/31 00:01:50

시발 왜 사진 하나만 처올라가고 지랄 어우 드디어 올라갔네

#928 세화 2021/10/31 01:10:40

그래 나한테 가족이 어딨니 오랜 시간동안 부딪히고 쓸린 돌멩이는 크게 모난 곳 없이 둥글겠지 이마저도 바다 앞 예쁜 자갈이면 좋겠지만 길바닥 위 거친 돌멩이인 나는 그냥 그렇게 살아갈 뿐이야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무슨 일을 당하고 보든 그저 그렇구나 하고 가만히 굴려지는 그런 사람 그런 사람으로 자라도록 냅둔 것은 모두 키워났더니 거친 돌멩이라서 자식 대우 못 해주겠단 부모라는 당신들 탓이지만 말이야

#929 세화 2021/10/31 01:12:42

당신들을 제외한 내 세상의 모든 사람이 날 소중하게 대해줘 서로 얼굴조차 모르는 이곳에서조차도 나는 나름 괜찮고 좋은 사람이야 그럼에도 당신들 눈에는 그저 못난 돌멩이겠지

#930 세화 2021/10/31 01:18:57

돌멩이는 오늘도 굴러갑니다 누군가 나의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어도 남에게 나를 속되어 말하고 다녀도 내게 부당함을 홀로 짊어지게 해도 남을 찌를 수는 없던 돌멩이는 열심히 제 몸을 깎아 더욱 둥글게 만들 뿐입니다 오늘도 굴러갑니다 누구보다도 열심히 굴러갑니다 모든 일은 자신이 반들해지면 해결될 거라고 그게 어딘가 잘못된 생각인 걸 알아도 자기만 희생하면 편해질 일이라며 그렇게 굴러갑니다 오늘도 굴러갑니다

#931 세화 2021/10/31 01:30:26

돌멩이는 정말 많은 사람을 봤고 정말 많은 사람들을 좋아했으며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밟혔습니다 그리고 더이상 사람을 좋아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돌멩이가 죽을 힘을 다해 스스로 굴러 기어코 들어간 곳은 하수구였습니다 마침 전부 지겨웠던 참에 잘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고개만 들면 사람을 볼 수 있었지만 돌멩이는 단 한 번도 그러지 않았습니다 사람을 보고 기대하는 일은 지쳤다고 말하며 혼자만의 세상에 갇혀 살기를 선택하고 비가 아주 많이 내렸던 어느 날에 빗물에 잠겨 빛조차 들어올 수 없는 곳까지 흐르고 흘러 떠내려갔습니다 그렇게 지내던 돌멩이가 이제 와서는 너무 오랫동안 어두운 곳에 있었어서 이젠 빛을 볼 수 없을 거라고 한탄하며 유일하게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이뤄냈던 그때의 그 작은 움직임 그 큰 몸부림을 후회하고 또 후회하고 있습니다

#932 세화 2021/10/31 11:18:08

. 《2021.10.31.일》 Q. 당신의 타자속도는 대략 몇 타인가요? A. 한타 400 영타 200 아마 이정도

#933 세화 2021/10/31 14:47:22
喜

#934 세화 2021/10/31 17:09:15

나는 쇼핑몰들 진짜 개좆같은 점이 모델들이 죄다 존나 깡마르거나 존나 빅사이즈임 씨발 그런 인간들이 세상에 얼마나 많다고 무조건 여러 곳에서 주문해서 무조건 한두개 남기고 환불하게 됨 ㅅㅂㅋㅋ

#935 세화 2021/10/31 17:52:35

나는 인간들이 좀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남한테 예쁘게 보이자고 뭐하는 짓거리냐...ㅋ 진짜 인생에 집중할 일이 그렇게 없냐 타인은 님들의 행복과 정신적 성숙을 보장해주지 못한다고요

#936 세화 2021/10/31 18:02:48

ㅋㅋㅋㅋㅋ에휴 진짜 인터넷 쇼핑몰 못보겠음 아니 피팅사진은 맨날 퇴화하고 처지랄 ㅅㅂ 내가 지금 상품을 스무갤 넘게 봤는데 차렷자세로 찍은 인간이 하나도 없냐 아니 뭘 입든 그 자세로 찍으면 다 예뻐보이겠죠 시발들아ㅜㅜ 핏 좀 보자고 제대로 된 핏 좀 홍대나 동대문 뛰고 오는 게 빠를듯 진심

#937 세화 2021/10/31 20:49:52

얘들아 셔츠만 5장인 사람 어케 생각하냐 블라우스 재질에 색은 다 다름 ㅋㅋ.... 나도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된지 모르겠다... 걍 진짜 월화수목금 정해서 5벌 돌려입어?

#938 세화 2021/10/31 20:59:34

와 학교 가고 싶다 출근보단 나을 듯 ㅅㅂ 내 주말 어디갔냐고 개자식들아 고소장 제출함

#939 세화 2021/10/31 21:08:42
나처럼 낼 출근하는 직장인 샤월에게 지랄하기

나처럼 낼 출근하는 직장인 샤월에게 지랄하기

#940 세화 2021/11/01 12:33:58

. 《2021.11.01.월.》 눈깔 빠지겠뇨

#941 세화 2021/11/01 18:33:54

ㅋ...ㅋ....ㅋ.ㅋ.ㅋ...아... 6시 됐는데 아무도 퇴근 안하는겨... 근데 난 현장실습생이라 정시퇴근 해야됨... 눈치보여 뒤지는 줄...

#942 세화 2021/11/01 21:52:45

2021.11.01 Q. 한 분야에서 천재가 되고 싶다면 어떤 천재가 되고 싶어? A. 고통 없이 죽기

#943 세화 2021/11/01 22:11:07

사람이 어떻게 퇴근하고 뭔갈 할 수가 있지 ㄴ님처럼 퇴근시간이 1시간 반만 아니면 가능이죠 ㄴ나도 아니까 닥쳐봐요 씨발

#944 세화 2021/11/02 07:06:26

. 《2021.11.02.화.》 피곤해 뒤짐

#945 세화 2021/11/02 07:24:36

아 시발 옆자리에 냄새 존나 나는 돼지새끼 앉아서 도망침 ㅆㅂ 씻고 좀 다녀라 그리고 5호선에선 등치 큰 새끼들은 의자에 걸터앉으라고 시발 의자 존나 작은 거 알면서 개민폐임

#946 세화 2021/11/02 07:25:59

ㅋㅋㅋㅋㅋ아 진심 5호선 의자 좀 넓혀야 됨 여자 평균 몸집만 넘어가도 존나 부대끼고 가는데 골격 큰 남자 양옆에 앉으면 내 자리의 0.2씩 뺏어감 그리고 골격 작은 난 걍 낑겨감 시발

#947 세화 2021/11/02 07:35:27

아 지하철 인류애 존나 떨어져 진짜 거주 인구 불균형 문제 해결할 생각 없는 병신 할배들이 정치인이랍시고 처앉아 있으니

#948 세화 2021/11/02 08:16:21

아ㅋㅋㅋㅋㅋ 어제 간식 드렸던 주임님 한 분께서 커피랑 계란 사주셔서 마음이 다듯해짐 헤헤~

#949 세화 2021/11/02 12:38:50

아 진짜 자격증 때문에 처지 완전 딴판인 거 개빡치네 퇴근이나 시켜줘라 씨발

#950 세화 2021/11/02 12:40:18

2021. 11. 02 Q. 카페에 가서 늘 마시는/좋아하는 음료는 무엇인가요? A. 아메리카노

#951 이름없음 2021/11/02 13:04:24

>>936 매우 공감한다.. 시발 허리 26인치를 빅사이즈랍시고 내놓는게 말이야

#952 이름없음 2021/11/02 15:51:00

>>951 ㅋㅋㅋㅋ그렇게라도 내놓으면 다행 모든 모델이 33~44 23 아니면 시중에 잘 없는 빅사이즈임ㅋㅋㅋ 55 26~27 모델은 존재도 안함ㅋㅋㅋㅋㅋㅋ

#953 이름없음 2021/11/02 16:01:24

>>952 난 55에 28이라 넘모 슬픈것이에오 흑흑

#954 세화 2021/11/02 18:37:26

>>953 후... 진짜 개선 좀 됐음 좋겠네... 사람들 인식이 그냥 안타까울 뿐

#955 세화 2021/11/02 18:38:13

퇴근길 지하철에 서있는 것도 빡치는데 유리창에 비치는 내 이마 반들해서 빛나는 거 진짜 존나 킹받네

#956 세화 2021/11/02 22:19:07

ㅅㅂ 취업해서 겨우 정신병 나았더니만 회사생활 좆같아서 귀 뚫은 데 염증나고 피부 뒤집어지고 6~7시간 자는데도 중간데 두세번 깨고 깊게 잠 못드니까 신체는 뒤지게 피곤하고 체력 더 떨어져서 지하철 계단 잠깐 오르면 숨차고 오늘까지 3일째 똥 못싸고 있음 밥은 존나 처먹는데 나는 사무실의 금붕어 미어캣 말하는 감자

#957 세화 2021/11/02 22:22:05

더 슬픈 게 뭔지 아냐 내 신체는 스트레스 받는 대로 즉각 반응하는데 정신은 사무실에서 눈치보느라 너무 바빠서 지가 스트레스 받는지도 처 모르고 있음 그리고 뭔가 많이 배운 거 같은데 내 빡대가리가 기억을 못함 똘추새끼야

#958 세화 2021/11/02 22:23:25

ㅋㅋㅋㅋㅋㅋ그리고 존나 막막함 이렇게 평생 회사에 묶여 살면 뭐해 난 번듯한 집 한 채 못 살텐데 내 미래 생각하면 존나 더 우울해짐 그래서 뇌가 또 생각하길 포기함

#959 금붕어 2021/11/02 22:28:37

ㅋㅋㅋㅋㅋㅋ아시발 똥 좀 싸게 해줘라 처먹은 건 다 어디로 가는데

#960 말하는 감자 2021/11/02 22:46:54

ㅋ...ㅋ.... 3일만에 내 주먹보다 좀 더 작은 똥 두 덩이 싸기 성공...ㅋ...ㅋ.......... 나 이정도면 위장에 호스 연결해서 먹는 족족 거기로 빼내는 거 아니냐고....

#961 세화 2021/11/03 08:05:18

. 《2021.11.03.수.》 또 출근함 또

#962 세화 2021/11/03 16:06:58

할 일 없는데 사무실에 앉아있기 개웃김 진짜 이제 뭐해야되지 인수인계랑 내가 볼 만한 파일 보는 거 다 했는디

#963 세화 2021/11/03 18:59:17

ㅅㅂ 왜 아직도 순간이동 못하냐고 개자식들아

#964 세화 2021/11/04 06:52:34

. 《2021.11.04.목.》 또 양옆에 남자 앉음 씨발 알러지 생길듯ㅗㅗㅗ

#965 세화 2021/11/04 06:53:06

그래 니들 어깨 넓다 씨발새끼들아 걸터앉으라고 남의 어깨 처누르지 말고

#966 세화 2021/11/04 10:51:31

아 내 입사동기 존나 싫음 대화를 하겠다는 거야 말겠다는 거야 존나 지 하고 싶은 말만 해대길래 나도 걔가 싸는 말 무시하고 내가 하고 싶은 말만 함 ㅋ..ㅋ...ㅋ.ㅋㅋ.ㅋ... 시발 진짜 그거 안 궁금해... 내가 물어본 거에나 처 답할 것이지...

#967 세화 2021/11/04 10:58:50

나는 자격증 난이도 찾아봐도 별 쓸모 없는 게 회계 1급을 1달 준비해서 땄는데 세무 2급은 1주 준비해서 땀 회계 2급 4일 공부함 진짜 준비기간 다 부질없음

#968 세화 2021/11/04 16:37:45

사람이 할 수 있는 모든 병신짓을 나 혼자 다하는 중인데 이거 자살사유 가능한가

#969 세화 2021/11/04 16:38:47

ㅋㅋㅋㅋㅋㅋ시발 진짜 개병신같음 엑셀 켜놓고 계산기로 더해 다 배워놓은 거 기억 못해 인수인계 받은 거 다 까먹어 숫자도 못세서 십억단위를 억으로 얘기하고 진짜 병신새끼인데 그냥 죽으면 안되느

#970 이름없음 2021/11/04 17:07:44

자해는 못하고 손톱으로 자해 상흔 위 빡빡 긁는 중 시발 내가 죽겠다고 그냥

#971 이름없음 2021/11/04 17:15:25

>>967 회계가 쉬워..? 나 대딩인데 내 친구 몇 번 떨어졌는데.. 세화 대단쓰

#972 세화 2021/11/04 19:18:15

>>971 친구가 어떤 시험을 본 건진 모르겠는데 전산회계 2급 1급은 쉬워 전산세무 2급도 그렇게까지 어려운 편은 아니고 1급은 아직 안 따봐서 모르겠다

#973 이름없음 2021/11/04 19:19:50

>>967 ㅇㄱㄹㅇ

#974 세화 2021/11/04 19:31:59

얘들아 카드 티머니가 해킹 당할 수도 있냐?? 나 씨발 화요일 아침에 3만원 넣었는데 진짜 존나 말끔하게 720원 남고 사라짐 심지어 나 회사 멀어서 나올 때 240원 더 나오는데 그거 못내서 역내 직원분께 말씀드리고 나옴ㅋ 나중에 찍을 때 1250원 더 내야된대 개씨발새끼들아 진짜 나한테 왜그러는데

#975 이름없음 2021/11/04 20:03:37

>>974 와 나도 이런적있음 갑자기 3만원 날아갔던것까지 똑같네

#976 세화 2021/11/04 21:37:08

>>975 난 이유를 찾았ㄷㅏ.... 삼성페이에 비상용으로 티머니 하나 만들어났는데 지멋대로 켜져선 그걸로 결제된 거였암^^

#977 이름없음 2021/11/04 21:46:04

>>970 ㅅㅂ 이거 너무 빡빡 긁었나보다 ㄹㅇ 그냥 칼로 그은 것처럼 됨 내 손톱 강철이었네.... 응.... 몰랐지 나는....

#978 세화 2021/11/04 22:42:44

얘들아 최악의 부사수 골라봐바 고졸도 못함ㅋㅋ 1. 엑셀 켜놓고 계산기로 계산하기 2. 물어본 거 또 물어보기 3. n십억을 n억으로 읽기 4. 부장님께 아직 인수인계 숙지 다 못했다 하기 5. 회계부선데 법인세 개념 없음 씨발 내 얘기다 처웃기지 우리회사 20층인데 진짜 뛰어내리고 싶어 더 웃긴 거 알려줄까 나 엑셀 함수로 시대회 학교대표로 나간 사람임 ^^ㅣ발

#979 세화 2021/11/04 22:44: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사실 안웃겨 씨팔

#980 세화 2021/11/04 22:46:35

ㅋㅋㅋㅋ사진 올리면 일기 통으로 잘릴 거 같아서 암튼 오늘 3번이 가장 늦게 일어난 일인데 진짜 대리님께서 '얘는 고등학교 다니면서 숫자도 처 못읽나' 이 생각 하시는 거 같길래 저 5가지 덕분에 현타 오지게 와서 흉터 거의 다 지워지던 거 위로 진짜 박박 긁었거든 응....ㅎ 이레주 손톱 비타민커터보다 튼튼하다^^ 진짜 손톱으로 이게 가능한가 싶고 역시 어릴 땐 손톱으로 허벅지 살 파서 자해했던 사람답다 어 그래 멋져 개자식아

#981 세화 2021/11/05 00:30:28

무탈하세요 ㅇㅈㄹ 근데 건강하세요는 편지에 쓰기엔 좀 그래 나만 그런가

#982 세화 2021/11/05 05:51:52

. 《2021.11.05.금.》 ㅋ...ㅋ..... 4시간 잔 거 실화냐고.... 몬스터 3캔 따면 안 졸 수 있으려나 지금 졸면 좆되기 딱 좋은 시긴데

#983 세화 2021/11/05 06:47:37

궁금하지도 않은 지 남친 얘기 자꾸 꺼내는 선배 어케 생각해 나는 좆같아 잘생긴 것도 아닌데 뭘 자꾸 보여줘ㅋㅋ

#984 세화 2021/11/05 16:58:21

얘들아 나 방금 첫 업무전화 걸고 왔다... 개떨려...

#985 세화 2021/11/05 17:42:25

ㅅㅂ 병신새끼 언제까지 줄 수 있냐고를 안 여쭤봤네 진짜 대가리 왜 갖고다니냐

#986 세화 2021/11/05 19:21:56
울 담임쌤 저도 눈치 그만보고 생각 그만하고 싶어요...

울 담임쌤 저도 눈치 그만보고 생각 그만하고 싶어요...

#987 세화 2021/11/05 19:30:49

ㅜㅠㅠㅠㅠㅠㅠㅅㅂ 대리님 가지 마세요 저 대리님한테만 정 존나 붙였단 말이에요 1학년 담임쌤 보는 느낌이었어서 학교 돌아간 기분도 들고 그랬는데 이제 진짜 걍 존나 회사 그 자체임 그리고 이제 내 옆자리 과장님도 아님 회사 갈 이유가 사라졌음 자살할래 시밭

#988 세화 2021/11/05 19:33:24

근데 대리님도 퇴사하는 사람이니까 정 붙였지 계속 볼 사람들은 눈치 존나 보느라 정 못붙임 ㅋㅋ 앞날이 존나 막막하죠 네 이렇게 지랄염병을 떨어도 집은 못 살텐데

#989 세화 2021/11/05 19:36:32

ㅋㅋㅋㅋㅋㅋ아니 진짜 개빡침 아니 걍 내자리를 땡기면 되잖아 힘들게 네 명이 움직이고 지랄 나 둘러싼 세 자리 중에 두자리 비고 한 자리는 주임님임ㅋㅋ 자리배치 비효율 지려ㅎㅎ 씨발 몸은 퇴근했는데 뇌가 퇴근을 못함

#990 세화 2021/11/05 20:10:19

아 자살하고 싶다 이렇게까지 살았는데 솔직히 양심이 있으면 편하게 죽여줘야죠 네?

#991 세화 2021/11/06 10:39:12

. 《2021.11.06.토.》 어제 9시 반 쯤에 자서 아침 7시 40분에 일어났어 다시 일주일만에 책상 청소를 했고 지금 막 씻고 나왔어 머리 말리고 나머지 방청소를 할 거야 다시 일주일만에 혼자 마라탕 먹으러 갈 거고 오늘은 옆동네로 갈 거라 먹고 나면 바로 쥬씨에서 망고라떼를 먹을래 위클리 플래너를 사야 하고 세무 이론책 분권도 해야 하고 슬랙스도 사야 해 엑셀 공부도 다시 해야 하고 세무 공부도 해야 돼

#992 세화 2021/11/06 10:40:26

벌써 990레스도 넘겼었구나 4판을 써야 하나 말아야 하나

#993 세화 2021/11/06 12:44:10

옆동네 마라탕집 사라져서 아무렇게나 걷고 또 걷다가 정말 생판 모르는 곳에서 어플에서만 보던 가게를 발견했어 더 걷기도 힘들어서 그냥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가게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연어덮밥을 시키고 후회하는 중 시팔 연어 질 나쁜 거 쓰면 어떡하지 내 피같은 만원

#994 세화 2021/11/06 14:11:01

그냥 맨날 가던 핫트랙스 가려다가 광화문 핫트랙스가 그렇게 크다며 그래서 가고 있어

#995 세화 2021/11/06 15:31:13

오늘의 꿀팁,,,, 광화문 교보 핫트랙스에는 탁상형 위클리플래너가 없다... 그냥 항상 가던 곳 갈 걸....ㅎㅎ... 다시 잠실 가는 중........ㅎㅎㅎ 근데 잠실에서 본 것도 꽤 오래 전이라 지금은 물건 빠졌을 수도

#996 세화 2021/11/07 11:53:46

. 《2021.11.07.일.》 오늘까지 이 판 쓰고 내일부터 4판 넘겨야지 아무도 안 봐도 어차피 내가 필요함ㅋㅋ 예를 들면 엑셀 켜놓고 계산기로 더하기 하던 병신같은 날이 언제였는지 기억이 안 난다던가

#997 세화 2021/11/07 13:09:36

지금 내가 놓요있는 문제가 딱 이런 거 같음 예를 들어 2차 함수 그래프를 배운다고 쳐 그 전까지의 내용을 다 배웠고 아는 사람은 기본형인 x^2=y의 그래프를 보고 "아 그러면 x축 이동의 조건은 뭔가요?" "최고차항 뒤에 상수항이 붙으면 y축 이동이겠네요?" 뭐 이런 질문을 할 수 있지만 초1이 저 내용을 듣는다면 저런 질문은 커녕 지금 본인이 듣고 있는 한국어의 내용 자체가 뭔 개쌉소린지 알 수 없음 내가 지금 딱 그 초1임 다들 모르는 거 편하게 질문하라는데 시팔 뭘 질문해야되는지를 넘어서 내가 들은 게 무슨 이야기인지부터 모르겠다고요

#998 세화 2021/11/07 13:17:03

저것보단 덜 한 문제였긴 한데 금요일에 부장님께서 메일 하나를 출력해주시면서 뱅킹에서 이 건에 대해 금융증빙을 뽑아오라는 겨 모르는 건 주변에 다 물어보면서 하래 그래서 일단 앉았다? ㅋ...ㅋ..... 난 인터넷뱅킹 해본 적이 없기도 했고 금융증빙으로서의 효력을 갖는 문서가 뭔지 몰랐음 그래서 대리님께 여쭤보고 뭘 뽑는지는 알았지... 또 문제는 날짜를 모르는 거야... 그래서 내가 등신 머저린가... 내가 또 등신짓 하는 건가.... 싶었는데 그거 날짜 자료가 나한테 없는 거더라ㅋㅋ 대리님께서 자료 보고 도와주심ㅋ............ 진짜... 한숨밖에 안 나옴... 내가 뭘 해야하고 뭘 알아야할지 모르겠음... 솔직히 내 입장에선 물어본 걸 또 물어볼 수밖에 없는 게 나는 전체 프로세스를 본 다음에 디테일을 봐야 그 디테일이 전체에서 어떤 부분에서 어떤 방식으로 작용하는지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사람인데 그게 안되면 되게 답답하고 디데일을 하나씩 받아들이고 머리에 담아두기엔 내 대가리 용량이 그리 방대하진 않음 약간 나는 지금 도안 그림 하나 안 주고서 직소퍼즐 맞추라는 기분 문제는 그마저도 조각의 절반은 내가 알아서 찾든지 얻든지 만들든지 해야됨 대가리 용량이 이걸 버틸 수 있을 리 없음

#999 이름없음 2021/11/07 13:38:29

이 일기의 마지막 난입은 나닷

#1000 세화 2021/11/07 14: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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