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간론파] 부담없이 즐기는 스레

앵커 2021/08/25 11:07:07

#1 단간론파 몰라도 상관 없으니까 컴온 2021/08/25 11:07:07

# 단간론파는 일본의 추리 게임 # 단간론파 1과 무계획 단간론파 스레 영향을 좀 받을 듯 # 원래 단간론파랑 다른 부분이 생길 수 있음 # 상황에 어긋나는 개그성 앵커는 지양 # 무계획 스레 # 연속앵커 적극 권장 # 내 머리가 그닥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함께해 줄 거지? 프롤로그: >>153 챕터 1: >>186 ×7 1. 골드 팁스 임페리얼(>>357), 7. 녹차(>>358) 9. 모노쿠마 티셔츠(>>235), 14. 하와이안 피자(>>280), 19. 딸기 쇼트케이크(>>367), 27. 다이아몬드 티아라(>>306), 28. 대머리 가발(>>232), 29. 마법봉(>>360), 31. 고양이 인형(>>265), 35. 매니큐어(>>365), 39. 모노쿠마 칩(>>264), 40. 모노라벨(>>368), 41. 꽃다발(>>234), 44. 구미 모노쿠마(>>311), 45. 모노쿠마 손거울(>>362), 46. 클레오파트라(>>361), 50. 체스말 초콜릿(>>308), 52. 비밀 깔창(>>305), 53. 착신아리 오르골(>>363) 54. 외알안경(>>262), 56. 튀긴우동(>>281), 57. 모노쿠마 안대(>>364), 60. 저주의 부적(>>309), 61. 미니 가습기(>>312), 65. 캐비어 통조림(>>366), 66. 꽝!(>>310), 67. 행운의 모노쿠마 인형(>>231), 70. 모노모노 머신 피규어(>>359), 71. 샤랄라 파스(>>267), 74. 섬세한 빗(>>266), 75. 황금 뒤집개(>>263) 76. 마싯쥐(>>233), 78. 버터쿠키(>>313), 81. 절망의 대본(>>237), 94. 학원장 배지(>>238) 호감도에 대한 설명: >>274 1. [검시관] 카라스마 쿄카(>>133): 32 2. [스모 선수] 와카베 아츠노부(>>134): 17 3. [저격수] 시마가미 미요(>>135) 4. [피아니스트] 이치노세 카이(>>136) 5. [조련사] 쿠로야 미츠에(>>137) 6. [해커] 하시카와 히로(>>138) 7. [왕녀] 레이나 로웰 마릴린(>>139) 8. [체스 선수] 아사노 유토(>>140) 9. [발레리나] 아이하라 루카(>>141) 10. [배우] 아이자와 히카루(>>142) 11. [궁도가] 미코 키류(>>143): 56 12. [요리사] 와가토 칸야(>>144) 13. [동인 작가] 노자키 루리코(>>145): 15 14. [상인] 후노보리 이치(>>146) 15. [행운] 콘 라키(>>147)

#2 이름없음 2021/08/25 11:07:19

일단 설정할 등장인물 수는 15명이고 남녀 비율은 8:7로 내가 정했어! 얘들 직업 정하기 전에 이것만 물어볼게. 내가 등장인물 설정해 올까, 아니면 같이 설정할까? >>3 + 단간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학생이지만 엄청난 능력을 가졌고, 그걸 초고교급 ○○이라 불러!(ex. 초고교급 살인마)

#4 이름없음 2021/08/25 11:13:49

오케이 그럼 일단 직업 정하게 1,100 다이스 14개 굴려줘 >>5

#6 이름없음 2021/08/25 11:33:11

스모 선수, 피아니스트, 해커, 체스 선수, 검시관, 저격수, 배우, 조련사, 왕녀, 요리사, 발레리나, 궁도가, 동인 작가, 상인으로 결정! 남은 한 명은 직업은 아니지만 '행운'으로 정해져 있었어.

#7 이름없음 2021/08/25 11:38:45

여: 검시관, 저격수, 조련사, 왕녀, 발레리나, 궁도가, 동인 작가 남: 스모 선수, 피아니스트, 해커, 체스 선수, 배우, 요리사, 상인, 행운 성별은 내가 이렇게 정해봤는데, 바꾸고 싶은게 있다면 말해줘 >>8 >>8 응응 맞아!

#9 이름없음 2021/08/25 12:13:09

그럼 검시관부터 설정을 정해보자. 이름: >>10 성별: 여자 외모와 성격: >>11 옷차림: >>12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13 약점이나 비밀 혹은 특징: >>14 >>15 >>16 말투(대사로 쓰는 것도 가능): >>17 >>15 구글에 시체 냄새 레몬 검색하니까 이런게 나왔어. 맞는 정보인 것 같으니까 안 고쳐도 돼~ https://twitter.com/unnatural_tmi/status/1085924528293695489?s=20

#16 이름없음 2021/08/25 21:01:35

강아지를 매우 좋아하며 한국어로 '미숙이'와 비슷한 이름을 가진 포메라니안을 키우고 있다. 강아지 이름은 쿄카가 직접 지었다(네이밍 센스가 절망적) 스레주도 은근슬쩍 참여하기...ㅎㅎ

#20 이름없음 2021/08/25 21:11:03

오늘 두 명 설정할 수 있으려나. 힘을내요 레더들! 이젠 연속앵커 계속 해도 괜찮으니까... 이번엔 스모 선수~ 이름: >>21 성별: 남자 외모(+옷차림)와 성격: >>22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23 약점이나 비밀 혹은 특징: >>24 >>25 >>26 말투(대사로 쓰는 것도 가능): >>27

#22 이름없음 2021/08/25 22:28:20

검은 머리, 검은 눈에 키가 크지만 비만이고 헤어 스타일은 보통의 스모 선수같다. 흰색 런닝셔츠에 파란 츄리닝 바지를 입고 있으며 끈이 붉은 나막신을 맨발로 신었다. 성격은 진지하고 올곧은 동시 열정적. + 배경이 일본이라서 씨름을 스모로 바꿔야할 것 같아... 수정할게!

#24 이름없음 2021/08/26 08:52:33

식후에 녹차를 꼭 마셔야 한다.

#29 이름없음 2021/08/26 09:46:21

>>27 >>28 둘이 통했다 하는 것도 비슷해ㅋㅋㅋㅋ 이번에는 저격수! 이름: >>30 성별: 여자 외모(+옷차림)와 성격: >>31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32 약점이나 비밀 혹은 특징: >>33 >>34 >>35 말투(대사로 쓰는 것도 가능): >>36 >>32 원래는 사람 죽이는 건데 성격이 웃음이 많고하다니까 그냥 사격 잘 하는 캐릭터로 하려구! 그것도 매력있어서

#33 이름없음 2021/08/26 10:34:37

의외로 겁이 없다 . 공포 영화를 보거나 폐가체험 같은 것을 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37 이름없음 2021/08/26 10:58:33

피아니스트~ 이름: >>38 성별: 남자 외모와 옷차림: >>39 성격과 말투(대사로 쓰는 것도 가능): >>40 약점이나 비밀 혹은 특징(좋아하는 것 등): >>41 >>42 >>43

#41 이름없음 2021/08/26 11:22:13

운동 부족

#44 이름없음 2021/08/26 11:34:33

조련사(사람 조련도 포함이야~ㅋㅋ) 이름: >>45 성별: 여자 외모와 옷차림: >>46 성격과 말투(대사로 쓰는 것도 가능): >>47 약점이나 비밀, 특징(좋아하는 것 등): >>48 >>49 >>50

#46 이름없음 2021/08/26 12:11:47

흑발(빨갛고 큰 리본으로 하나로 내려 묶음) 적안, 인형같은 이목구비 스카프가 붉은 흑세라복에 길고 검은 양말, 갈색 로퍼

#51 이름없음 2021/08/26 12:42:59

해커 이름: >>52 성별: 남자 외모와 옷차림: >>53 성격과 말투(대사로 쓰는 것도 가능): >>54 약점이나 비밀, 특징(좋아하는 것 등): >>55 >>56 >>57

#52 이름없음 2021/08/26 13:02:53

하시카와 히로 (橋川 比呂)

#58 이름없음 2021/08/26 22:55:22

왕녀 이름: >>59 (어느 나라 공주인지 정하고 그에 맞게 정해줘! 실제로 있는 나라가 아니라면 나라 이름도 정해주고~) 성별: 여자 외모와 옷차림: >>60 성격과 말투(대사로 쓰는 것도 가능): >>61 약점이나 비밀, 특징(좋아하는 것 등): >>62 >>63 >>64 >>65 >>53 자꾸 그렇게 그림을 그려주시면 내가 너레더를... 사랑합니다ㅠㅠ >>65 앵커 추가했어!

#67 이름없음 2021/08/26 23:32:47

체스 선수 이름: >>68 성별: 남자 외모와 옷차림: >>69 성격과 말투(대사로 쓰는 것도 가능): >>70 약점이나 비밀, 특징(좋아하는 것 등): >>71 >>72 >>73

#69 이름없음 2021/08/26 23:43:49

갈색 머리카락에 갈색 눈동자. 여우상이고 잘생겼다(미남 좋아용) 흰색 셔츠에 검은 바지를 입었다. 특이한 무늬의 넥타이를 많이 가지고 있고, 매일 다른 것으로 바꾼다.

#74 이름없음 2021/08/27 00:14:06

발레리나 이름: >>75 성별: 여자 외모와 옷차림: >>76 성격과 말투(대사로 쓰는 것도 가능): >>77 약점이나 비밀, 특징(좋아하는 것 등): >>78 >>79 >>80

#75 이름없음 2021/08/27 00:18:00

아이하라 루카 (相原 流風)

#81 이름없음 2021/08/27 08:44:40

배우 이름: >>82 성별: 남자 외모와 옷차림: >>83 성격과 말투(대사로 쓰는 것도 가능): >>84 약점이나 비밀, 특징(좋아하는 것 등): >>85 >>86 >>87 >>82 정성스럽게 지어줘서 고마워ㅠㅠ 이제 앞으로 몇 명 안 남았어!

#89 이름없음 2021/08/27 10:05:04

궁도가 이름: >>90 성별: 여자 외모와 옷차림: >>92 성격과 말투(대사로 쓰는 것도 가능): >>93 약점이나 비밀, 특징(좋아하는 것 등): >>95 >>96 >>97 >>84 응응! 그러려구 그리고 배우씨 성격 나중에 좀 순화시켜도 괜찮을까...? 저런 캐릭터 쓸 수 있을지 모르겠어ㅠㅠ >>92 아.. 맞아 무녀를 생각하고 쓴 거야. >>91 진짜 미안한데 >>92로 하면 안될까?ㅠㅠ 안된다고 하면 그냥 너레더가 한걸로 할게 편하게 대답해줘! >>94 으아아 아니야 아니야! 미안해 하지마! 솔직히 어이없어해도 정상적인 상황이니까... 그리고 레더가 쓴 것도 충분히 매력있었어 그래도 양보해줘서 고마워ㅠㅠ

#90 이름없음 2021/08/27 10:20:45

미코 키류 (巫女 氣流)

#98 이름없음 2021/08/27 11:41:21

요리사 이름: >>99 성별: 남자 외모와 옷차림: >>100 성격과 말투(대사로 쓰는 것도 가능): >>101 약점이나 비밀, 특징(좋아하는 것 등): >>102 >>103 >>104 >>102 센스쟁이♡

#105 이름없음 2021/08/27 12:24:28

우와 이제 이거 포함 세 명 남았어! 동인 작가 이름: >>106 성별: 여자 외모와 옷차림: >>107 성격과 말투(대사로 쓰는 것도 가능): >>108 약점이나 비밀, 특징(좋아하는 것 등): >>109 >>110 >>111

#108 이름없음 2021/08/27 12:38:03

깔끔한 외모, 옷차림과는 다르게 조용한 관종같은 느낌. 진지하게 개소리를 하며 머릿속에는 항상 소설 소재가 넘친다. 혼자 공상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사람과 어울리는 것도 좋아한다. 그리고 >>107 꽁지머리에 앞머리를 올렸다는게 검시관이랑 좀 겹쳐서 그런데 수정해줄 수 있을까? 안해도 상관은 없어! 고마워~♡

#111 이름없음 2021/08/27 12:52:23

살이 절대 찌지 않는 체질. 하루종일 글을 쓰며 책상에 앉아서 과자나 배달 음식만 먹었는데도 살이 하나도 찌지 않았다.

#112 이름없음 2021/08/27 12:53:38

상인 이름: >>113 성별: 남자 외모와 옷차림: >>114 성격과 말투(대사로 쓰는 것도 가능): >>115 약점이나 비밀, 특징(좋아하는 것 등): >>116 >>117 >>118

#121 이름없음 2021/08/27 19:30:59

근데 얘들아 행운 정하기 전에, 나 고민이 있어! 행운이 주인공인데 주인공이 남자여도 괜찮아? 호감도 시스템이랑 그에 맞는 이벤트를 넣을 예정인데...(소곤소곤) 아무래도 스레딕은 여자 사용자가 많으니까 남캐를 꼬시려면 주인공이 여자여야하지 않나 싶어서...(동성애 쪽은 잘 몰라서 구현 못 할 것 같아ㅠ)

#123 이름없음 2021/08/27 19:34:32

>>122 흠... 그럼 행운은 여자로 바꿉시다! 남녀 비율은 7:8로 거의 변동 없어서 괜찮을 것 같구

#124 이름없음 2021/08/27 19:35:18

행운 이름: >>125 성별: 여자 외모와 옷차림: >>126 성격과 말투(대사로 쓰는 것도 가능): >>127 약점이나 비밀, 특징(좋아하는 것 등): >>128 >>129 >>131

#128 이름없음 2021/08/27 21:02:55

외모, 공부, 운동 능력 등등, 모든 것이 초일류까지는 아니더라도 평균 이상이다. (초고교급 행운이라고 무조건 평범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서 이렇게 해봤어!)

#132 이름없음 2021/08/28 10:39:42

이제 캐릭터 정리하고 본 스토리에 들어가자~ 캐릭터 특징은 내가 추가한 것도 있고, 간략하게 썼어. 그리고 소리 소문 없이 슬쩍 내용이 추가, 삭제될 수 있으니까 자주 확인해줘! 1레스에 앵커 걸어 놓을 거니까 편하게 볼 수 있을거야.

#133 이름없음 2021/08/28 10:40:09

[카라스마 쿄카 (烏丸 今日花)] 초고교급 검시관(여) - 흑발(포니테일, 앞머리 올림), 분홍색 눈동자, 검은 가디건, 분홍색 넥타이(>>11 참고) - 무덤덤해 보이지만 속은 상냥하다. - 슬플 때 일기를 쓴다. - 레몬향을 매우 싫어하지만 소지품과 몸에 항상 레몬향이 배어 있다. - 애완견 ‘미숙이’를 키우고 있다. - 달달한 음식을 좋아한다. - 수족냉증이 있다.

#134 이름없음 2021/08/28 10:40:38

[와카베 아츠노부 (分部 厚信)] - 초고교급 스모 선수(남) - 흑발(보통 스모선수 스타일), 흑안, 런닝셔츠, 파란 츄리닝 바지, 끈이 붉은 나막신 - 진지하고 올곧으며 열정적이다. - 음식에 간장을 부어 먹는 것을 좋아한다. - 식후에 녹차를 꼭 마셔야 한다. - 잠이 없는 편이다. - 살 빠지면 미남이다.

#135 이름없음 2021/08/28 10:41:12

[시마가미 미요 (島上 現代)] - 초고교급 저격수(여) - 금발(곱슬, 어깨길이), 벽안, 흰색 원피스, 데님 자켓 - 웃음이 많고 오지랖이 넓다. - 피자(특히 하와이안 피자)와 탄산음료를 좋아한다. - 반민초단이다. - 공포 영화나 폐가 체험 등에도 무서워하지 않는다. - 심각한 음치이다. - 범죄 조직이 엮인 사건에 연루된 적이 있다.

#136 이름없음 2021/08/28 10:41:39

[이치노세 카이 (一ノ瀬 海)] - 초고교급 피아니스트(남) - 백발, 자안, 흰 피부, 안경, 연갈색 터틀넥 스웨터, 흰색 바지 - 겉은 부드러워 보이나 본래 성격은 정반대. 하지만 이를 숨기는데 능숙하다. 돌려 까기와 비웃음의 달인. - 운동 부족이다. - 손을 매우 소중히 여긴다. - 청각이 매우 뛰어나다. - 피부가 예민하다.

#137 이름없음 2021/08/28 10:42:01

[쿠로야 미츠에 (黒屋 三津枝)] - 초고교급 조련사(여) - 흑발(큰 리본으로 내려 묶음), 적안, 인형 같은 이목구비, 흑세라복, 갈색 로퍼 - 부드럽고 상냥하다. 인내심이 많으나, 가끔 인내심이 떨어졌을 때의 모습이 튀어나와 섬뜩한 소리를 한다. - 맑은 웃음소리를 가졌다. - 간지럼 피우는 것에 약하다. - 매운 것을 잘 못 먹지만 좋아한다.

#138 이름없음 2021/08/28 10:42:47

[하시카와 히로 (橋川 比呂)] - 초고교급 해커(남) - 큰 키, 덩치 큰 편, 목부분이 늘어난 회색 티셔츠, 검은 7부 바지, 삼선 슬리퍼, 고양이 탈(>>53 참고) - TTS로 목소리를 대신하며, 상황에 따라 다른 목소리를 사용한다. - 순발력이 좋고 이성적인 동시 개그 욕심이 있다. 승부욕과 자존심이 세다. - 호신술을 다소 배웠다. - 고양이 탈을 벗는 것을 극도로 꺼린다. - 달콤한 간식류를 좋아한다.

#139 이름없음 2021/08/28 10:43:55

[레이나 로웰 마릴린 (Leina Rowell Marylin)] - 초고교급 왕녀(여) - 연분홍색 머리카락, 벽안, 사랑스러워 보이는 미녀, 웃는 얼굴이 예쁨, 고급스러운 교복 - 거만한 나르시시스트. 상대방을 자신의 아래로 본다. - 고국인 아슈발 왕국은 폐쇄적이라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았다. - 까탈스러운 척하지만 사실 입맛이 싸다. - 군사학과 정치학, 타인의 심리를 다루는 일 등에 능하다. - 10개 국어를 하며 악기 연주, 공부 등도 잘한다.

#140 이름없음 2021/08/28 10:45:03

[아사노 유토 (浅野 優人)] - 초고교급 체스 선수(남) - 갈발, 갈안, 여우상, 미남, 흰색 셔츠, 검은 바지, 무늬가 특이한 넥타이(매일 바뀜) - 여유롭고 능글맞다. 사람을 약 올리길 잘한다. - 일본인이지만 어린 나이부터 서양권에서 살았기에 일본 문화에 익숙하지 않다. - 단 것을 싫어한다. - 24시간 내에 본 것은 대부분 기억한다. 대화 하나하나까지 다 복기해내는 수준.

#141 이름없음 2021/08/28 10:45:54

[아이하라 루카 (相原 流風)] - 초고교급 발레리나(여) - 고토리 베이지색 머리카락(머리띠 같은 벼머리), 금안, 눈물점, 분홍색 살짝 섞인 흰색 오프숄더, 고토리 베이지색 바지 - 공감능력이 좋고 배려심이 깊으며 소극적. 눈물이 많다. - 발레 연습을 엄청나게 많이 해도 발이 멀쩡하다. - 몸에 열이 많고 지금껏 병에 걸려 아파본 적이 없다. - 코피가 난 적도 없다.

#142 이름없음 2021/08/28 10:46:22

[아이자와 히카루 (愛沢 光)] - 초고교급 배우(남) - 고동색 머리카락, 분홍색 눈동자, 표정에 따라 달라지는 인상, 미남, 패션테러리스트(신기하게도 잘 어울림) - 천사 같은 성격으로 이미지 메이킹을 해 놓았으나 사실은 입이 거칠고 화가 많다. - 주위가 시끄러워도 하루 8시간씩 꼬박꼬박 잔다. - 옆에 있는 것을 안고 자는 버릇이 있다.

#143 이름없음 2021/08/28 10:46:50

[미코 키류 (巫女 氣流)] - 초고교급 궁도가(여) - 검보라색 머리카락(히메컷, 아래로 내려 묶음), 눈동자, 길고 흰 가디건, 검은 티셔츠, 품이 넓은 주홍색 바지 - 어른스럽고 도덕적이며 예의가 바르다. - 전통 과자와 차를 먹는 것을 좋아한다. - 아재개그에 약하다. - 고양이 털 알레르기가 있다. - 항상 등에 아끼는 활과 화살통을 메고 다닌다.

#144 이름없음 2021/08/28 10:47:18

[와가토 칸야 (和賀登 勘也)] - 초고교급 요리사(남) - 적발(곱슬), 녹안, 큰 손과 키, 옷은 대충 주워 입음 - 귀차니스트이며 빠꾸 없는 팩트 폭행의 대가. - 자신의 요리 과정을 남에게 보여주는 것을 싫어한다. - 손이 빨라 많은 요리 주문도 거뜬히 받을 수 있다. - 음식을 복스럽게 먹는 사람을 좋아하며 반대로 편식하는 사람을 싫어한다.

#145 이름없음 2021/08/28 10:47:53

[노자키 루리코 (野崎 瑠璃子)] - 초고교급 동인 작가(여) - 파란 머리카락(끝에 웨이브가 있는 중단발을 꽁지머리로 묶음), 눈동자, 갈색 외투, 검정 터틀넥, 작은 키, 굽 높은 운동화 - 조용한 관종. 진지하게 개소리를 하며 머릿속에 아이디어가 넘친다. 사람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한다. - 글, 그림, 음악, 기획, 홍보 등 동인 활동에 필요한 모든 재능을 겸비했다. - 소재가 떠오르면 대화 중이었더라도 이를 끊고 멍을 때린다. - 소재를 바로 기록하기 위해 수첩과 펜을 항상 들고 다닌다. - 살이 절대 찌지 않는 체질이다.

#146 이름없음 2021/08/28 10:48:15

[후노보리 이치 (五六 一)] - 초고교급 상인(남) - 녹발, 회안, 정장 같은 중학교 교복. - 처음 보는 사람도 살갑게 대하며 싹싹하다. 하지만 신뢰가 한 번 깨지면 회복이 어렵다. - 눈썰미가 매우 좋다. - 물건의 가치를 잘 알아본다.

#147 이름없음 2021/08/28 10:48:51

[콘 라키 (今 良輝)] - 어깨까지 내려오는 고동빛 반곱슬, 녹안, 예쁘장한 편, 귀염상, 네잎클로버 모양 목걸이, 주로 맨투맨에 후드 집업, 편한 슬랙스 차림 - 평범한 고등학생처럼 기본적으로 친화력이 좋고 활발하고, 속으로는 욕을 할 지 언정 겉으로는 잘 해준다. 하지만 많이 화가 나면 생각을 뱉어버릴지도 모른다. - 외모, 공부, 운동 능력 등 모든 것이 초일류는 아니더라도 평균 이상이다. - 본인은 즐기지 않지만 남장이 꽤나 어울려서 처음 보는 사람은 생판 남으로 착각할 수준이다. - 걸그룹 레더스의 열렬한 팬이다. 최애는 리더 레쥬. - 이벤트에 응모했다 하면 당첨, 시도한 모든 티켓팅에 성공했다. - 레쥬 굿즈를 목숨보다 소중히 여긴다.

#148 이름없음 2021/08/28 11:44:47

아 정말 마지막으로! >>149 >>150 >>151 한테 물어볼게... 캐릭터 대사는 어떤 식으로 쓸까? 아무래도 15명이나 나오니까 (캐릭터 이름) : (대사) 이런 식? 아니면 큰따옴표로 소설처럼? 솔직히 레주가 글을 써본 적이 없어서 둘 다 자신은 없는데 하여간...!

#151 이름없음 2021/08/28 11:52:57

음 과반수네! 그럼 그렇게 할게. 의견 고마워~

#152 이름없음 2021/08/28 12:36:47

무계획이라 엉망진창이더라도 앞으로 잘 부탁해!

#153 이름없음 2021/08/28 12:37:08

[Prologue: 절망의 학원에 어서오세요]

#154 이름없음 2021/08/28 12:38:19

키보가미네 학원. 각 분야의 초일류 고교생들을 모아 양성하는 것이 목적인 정부공인의 고등학교. 수백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각계에 유망한 인재를 계속해서 배출해내기에, 나라의 ‘희망’을 길러내는 ‘희망의 학교’라고들 이야기한다. 그러한 이 학교의 입학 자격은 두 가지. 현역 고교생일 것, 어떠한 분야에 있어서 초일류일 것. 또한 입학 신청은 받지 않으며, 학교 측에서 스카우트한 학생만 입학을 허용한다. 그런 키보가미네 학원의 문 앞에, 나는 서 있었다. ‘초고교급 행운’으로서.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정말 말 그대로 ‘운’이다. 키보가미네 학원에서 추첨을 통해 선발한 특기 없는 고교생… 그게 나다. 콘 라키: 잘 생활할 수 있겠지…? 나는 설렘 반 걱정 반의 감정을 느끼며 도시 한복판에 우뚝 선 학교를 보다가 발을 뗐다. 아무도 없는 현관에서 실내화를 갈아 신고 핸드폰을 꺼내자 화면에 ‘7시 10분’이라는 글자가 떴다. 콘 라키: 입학 통지서에는 8시까지 현관에 집합하라고 쓰여 있었는데… 긴장해서 50분이나 일찍 와버린 모양이다. 하지만 문제는 안 되니까 괜찮다. 나는 핸드폰을 주머니에 집어넣고 >>155나 하며 시간을 때우기로 했다. 1. 학교 돌아다니기 2. 핸드폰 게임 3. 자유

#156 이름없음 2021/08/28 12:42:28

콘 라키: 좋아, 가볍게 1층만 돌아보자. 긴장을 풀기에도 괜찮겠지. 그렇게 첫 걸음을 내딛었을 때였다. 콘 라키: …?! 갑자기 어지러움이 머릿속을 헤집었다. 시야는 점점 뒤섞여서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게 되었고, 몸에서 힘이 썰물처럼 빠져나갔다. 그리고 몸이 바닥에 쓰러지는 감각을 느끼고 난 뒤에는… …그저 어둠뿐이었다.

#157 이름없음 2021/08/28 12:43:55

콘 라키: …! 나는 단단한 책상에서 눈을 떴다. 일단 보인 것은 평범한 칠판과 그 위의 시계 등 보통의 교실 같은 모습이었다. 교탁에는 금색으로 키보가미네 학원의 마크가 그려져 있었다. 방금 전까지 나는 현관에 있었는데… 기절한 건가? 근데 그렇다면 어째서 보건실도 아닌 이런 곳에 있는 거지? 문득 무언가가 바닥으로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 책상 밑을 보자 종이에 쓰인 삐뚤빼뚤한 글씨가 눈에 들어왔다. 콘 라키: 키보가미네 학원 입학 안내 책자…? 나는 종이를 주워 제대로 내용을 확인했다. 크레파스로 그린 듯한 그림과 알아보기 힘든 글씨가 조잡했다. ‘새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심기일전, 이제부터 이 학교 안이 너네들의 새로운 세계입니다.’ 콘 라키: 이게 뭐야… 누가 장난친 건가? 의미를 알 수 없는 말에 혼란스러움을 느꼈지만 일단 나는 책상에서 일어났다. 왠지 내 몸이 내 몸이 아닌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거기다 이상하게 주머니가 가벼운데…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어봤다. 콘 라키: 핸드폰이 없어… 기절할 때 떨어트렸나? 근데 짐가방도 없고… 정말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 나는 불안한 마음을 애써 진정시키며 일단 주변을 좀 둘러보기로 했다. 어디를 조사할까? >>158 (여러 개나 전부 다도 가능) 1. 시계 2. 창문 3. 감시 카메라 4. TV 5. 문

#159 이름없음 2021/08/28 12:52:19

일단 창문부터 조사했다. 원래대로라면 창문이 있어야 할 자리가 두꺼운 철판으로 막혀 있다. 이것 때문에 이런 감옥 같은 압박감이 드는 걸까? 그 다음은 칠판 쪽에 있는 감시 카메라를 보았다. 콘 라키: 교실에 있을 법한 물건이기는 한데, 왠지 기분 나빠… 하지만 좀 더 조사해보긴 해야할 것 같다. 어디를 조사할까? >>160 1. 시계 2. TV 3. 문 (>>158 연속 앵커 엄청 많이 해도 돼! 적극 권장!)

#161 이름없음 2021/08/28 12:57:37

시계를 보자 바늘이 8시를 가리키고 있다. 내가 기절한 시간이 7시 10분 쯤이었으니 50분 정도 지났나… 오후 8시인 거라면 얘기가 달라지기는 하겠지만. 그리고 근처에 있는 TV에는 '모노쿠마사'라고 적혀있었다. 콘 라키: 모노쿠마사…? 이런 회사 이름은 들어본 적이 없는데… 마지막으로 문을 조사했다. 평범한 교실 문 같다. 밖으로 나갈까? >>162

#163 이름없음 2021/08/28 13:01:25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오자 긴 복도와 다른 문들이 보였다. 복도로 나와 두리번거리는데, 문득 '1-B'라고 적힌 문에서 사람이 나왔다. 누구일지 1,14 다이스 >>164 (숫자에 해당하는 사람은 >>1 통신부 참고!)

#165 이름없음 2021/08/28 13:08:46

TV에서 봤던 유명인이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이름이 분명... 그래, '미코 키류'였다. 키보가미네 학원에 입학한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진짜였구나. 나는 그녀에게 말을 걸어보기로 했다. 콘 라키: 저기... 미코가 1-B 교실의 문을 닫으며 내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뭐라고 말할까? >>166 1. 혹시 미코 키류 맞아? 2. 그 교실에는 어쩌다 들어간 거야? 3. 자유

#167 이름없음 2021/08/28 13:33:06

콘 라키: 안녕, 난 콘 라키라고 해. 라키라고 불러줘. 근데 혹시 누구 다른 사람 만났어? 미코 키류: ...아니. 이상하게 들릴 지도 모르겠지만, 방금 저 교실 안에서 막 눈을 뜬 참이라서. 어...? 전혀 이상하게 들리지 않는 이야기였다. 콘 라키: 너도 그랬어? 미코 키류: '너도' 라니? 콘 라키: 그야, 나도 아까 저쪽에 있는 교실에서 일어났거든. 분명 현관에 있었는데 갑자기 기절했던 것 같고... 미코 키류: ...무슨 상황인지 당최 파악할 수가 없네. 나도 현관에 발을 들인 순간 기절했었어. 깨어나 보니 이 교실이었고, 짐은 전부 사라졌고. 콘 라키: 정말? 나도 짐이 없어졌어. 핸드폰도. 진짜 뭐지...? 창문이란 창문은 전부 다 철판으로 막힌 것도 이상한데,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기절을 했고 교실에서 깨어났다? 당황스러움과 불안감에 둘 다 말이 없다가, 미코가 먼저 입을 열었다. 미코 키류: 라키, 나는 일단 원래 모이라고 했던 현관으로 가볼 생각이야. 혹시 다른 신입생들이 모여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같이 가겠니? 어떻게 할까? >>168

#169 이름없음 2021/08/28 13:55:24

콘 라키: 그래, 좋아. 같이 가보자. 우리는 1층 복도를 걸으며 현관을 찾아보았다. 열리는 문은 교실들을 제외하면 하나 뿐이었기에 금방 찾을 수 있었다. 또한 미코의 예상대로 그곳에는 다른 신입생들이 모여있었다. 하지만 안심할 상황은 아니었다. 그들의 뒤에 있는 현관문이 이상한 철문처럼 변해있었으니까. 콘 라키: 저거... 우리가 들어왔던 문 맞지? 미코 키류: 맞아. 한 시간도 채 되지 않는 시간 동안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게다가 철문의 옆에 있는 감시 카메라에는 총까지 붙어있었다. 머리가 답을 내지 못하고 과부하 되는 듯한 기분을 느끼고 있는데, 키류와 나에게 누군가가 다가왔다. 누구일지 다이스 >>170 (11이 나오면 다음 레스에 다시 굴려줘)

#171 이름없음 2021/08/28 14:22:22

이번에도 역시 유명인 이었다. 이름은 쿠로야 미츠에. 쿠로야 미츠에: 혹시 저 문 얘기를 하고 계시는 건가요? 갑자기 훅 다가와 놀란 내가 더듬거리며 대답했다. 콘 라키: 어? 으, 응. 맞아. 미코 키류: 혹시 왜 저렇게 되어있는지 알고 있니? 쿠로야 미츠에: 그럼요, 그리고 여러분이 현관에서 기절 했었을 거란 것도 알고 있어요. 콘 라키: 어? 어떻게 그걸...? 그녀가 후후 웃었다. 쿠로야 미츠에: 저희도 전부 그랬으니까요. 현관에서 정신을 잃고 다른 곳에서 깨어났어요. 짐이랑 휴대폰도 전부 없어졌죠. 미코 키류: 그런데도 어째서 이렇게 태평한 거지? 대답은 다른 사람에게서 날아왔다. 그는 처음 보는 사람이었는데, 기계 같은 고양이 탈을 쓰고 있었다. ???: 그건 바로, 이게 이 학원에서 꾸민 '오리엔테이션'이기 때문이지! 콘 라키: 오리엔테이션...? 하시카와 히로: 안녕. 난 하시카와 히로라고 해. 뜬금없이 자기소개를 하는 그는 TTS같은 억양과 목소리를 하고 있었다. 아니, 그냥 진짜 TTS가 맞는 것 같았다. 뭐하는 사람이지? 일단 나는 속내를 숨겼다. 이 생각을 곧이 곧대로 말하기는 좀 그러니까... 콘 라키: ...안녕 하시카와 군. 근데 오리엔테이션이라니... 정말이야? 말이 끊겼던 쿠로야는 다시금 웃고 있었다. 쿠로야 미츠에: 하시카와 군, 착한 아이는 말을 가로채지 않죠? 그리고, 이름 모를 동급생 분. 이유는 간단해요. 하시카와 히로: 그것 말고는 설명할 길이 없기 때문이야! 어쩐지 쿠로야, 분명 웃고 있는데 화난 것만 같다.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 그리고 내가 받은 느낌은 진짜였다. 쿠로야가 여전히 웃는 얼굴으로 말했다. 쿠로야 미츠에: 어머... 정말 나쁜 아이네요. 벌을 줘야겠어요. 어떤 게 좋을까요? 채찍질 20번? 매운 음식 먹이기? 골라보세요, 하시카와 군. 하시카와 히로: 음... 둘 다 싫어! 어린 아이 같은 TTS로 말한 하시카와가 도망갔다. 정말 이상한 사람이다... 미코는 이를 가만히 보고 있다가 턱에 손을 가져가며 말했다. 미코 키류: 그러니까, 이 모든 게 학원에서 학원에서 준비한 것이다...? 하긴, 달리 그것이 아니라면 설명할 수 없긴 하네. 콘 라키: 응, 역시 그런가 봐. 별 거 아니었네. 그렇게 우리가 안심했을 무렵, 누군가가 말했다. 누구일지 1,14 다이스 >>172 (너무 누구일지 다이스만 계속하는 것 같긴 한데, 음... 무계획이라 앞으로는 안 나올 거라고 얘기도 못 해주겠네...ㅎㅎ)

#175 이름없음 2021/08/28 14:38:29

하시카와를 쫓아가 시원하게 등을 때리고 온 쿠로야였다. 쿠로야 미츠에: 그런데요, 우리 계속 이렇게 있을 건가요? 그녀는 우리 뿐만 아니라 다른 신입생들에게도 들릴 크기의 목소리로 말했다. 아이들의 시선이 우리에게 쏠렸다. 하시카와 히로: 그럼 뭘 해야 하는데? 근데 아야야... 통증이 가시지를 않네... 미츠에 너, 무서운 사람이구나? 대답하는 그의 고양이 탈 표정이 겁먹은 것처럼 변해 있었다. 그래봤자 여전히 장난스러운 분위기였지만. 쿠로야 미츠에: 후후, 무서워하지는 말아주세요. 그리고 할 일은... 어찌됐던 앞으로 같이 생활해야 할 것 같고 하니 자기소개나 해볼까요? 아이들은 잠시 조용히 있다가 하나 둘 찬성하기 시작했다. 그 중에는 나도 끼어있었다. 누구에게 먼저 말을 걸까? >>176 1. 쿠로야 미츠에 2. 하시카와 히로 3. 미코 키류 4. 인물 직접 지목 5. 자기소개 건너뛰기(주인공이 자기소개를 안 하는 게 아니라 스토리를 건너뛰는 것! 전부 다 소개해야 하니까...) (사실 겹쳐도 상관은 없는데 쿠로야가 자기소개 하자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서 이렇게 썼어!)

#177 이름없음 2021/08/28 15:08:30

미코 키류: 그러고 보니 너는 이름을 알려줬는데 난 안 알려주고 있었구나. 내 이름은 미코 키류야. 콘 라키: 응, 알고 있어! 천재 궁도가로 유명하잖아. 미코 키류: 유명한지는 모르겠지만 스포츠 뉴스에는 가끔 나왔지. 너는 어떤 능력으로 이 학교에 온 거야? 콘 라키: 아, 나는... 그냥 운이야. 평범한 학생을 뽑기로 뽑아서 입학 시켰대. 미코 키류: 그렇구나. 앞으로 잘 부탁해. 콘 라키: 응, 나도! 마지막으로 미코와 이야기를 나눈 뒤 자기소개가 끝났다. 그리고 그 순간이었다. 딩동댕동-. TV가 켜지며 노이즈가 낀 화면을 비춤과 동시, 벽에 붙은 스피커로 목소리가 나왔다. ???: 아아. 마이크 테스트, 마이크 테스트! 에, 잘 들려? 그럼 교내 방송입니다! 나는 순간 표정을 관리하지 못하고 와락 구길 수밖에 없었다. 현관에 울려 퍼지는 목소리는 지나치게 밝고 경솔해서 되려 불쾌했다. 다른 아이들도 대부분 비슷하게 느낀 듯 했다. ???: 신입생 여러분들은 지금 당장, 체육관에 모여주세요... 입학식을 할 예정입니다. 기다리는 건 싫으니까 빠르게 와야 해! 방금 전과 같은 종소리가 다시 한 번 울리고, 교내방송이 끝났다. 하시카와 히로: 아무렇지 않게 입학식을 하자는 걸 보니 이건 그냥 이벤트가 맞았나 봐. 콘 라키: 아무렇지 않았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역시 그렇지? 목소리를 듣고 느낀 감정과 별개로, 아이들은 조금씩 현관을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나도 가야겠다. 바로 현관으로 갈까? >>178

#179 이름없음 2021/08/28 15:37:31

시마가미 미요: 흠... 정말 평범한 체육관이네. 먼저 체육관에 들어간 그녀의 말대로, 체육관은 평범했다. 무대 위에는 키보가미네 학원 마크가 그려진 단상이 있고, 우리의 앞에는 접이식 의자가 여러 개 놓여 있었다. 아이자와 히카루: 그나저나 기다리는 건 싫다면서 왜 우리 말곤 아무도 없는 거지? 그가 말하자마자 하시카와가 마지막으로 체육관에 들어오고, '평범함'과는 거리가 먼 일이 시작되었다.

#180 이름없음 2021/08/28 15:46:56

???: 우뿌뿌~! 다 모였어? 그럼 슬슬 시작해볼까! 단상 쪽에서 들리는 소리에 고개를 돌리자, 이상한 곰인형이 밑에서 튀어나와 단상에 앉았다...? 후노보리 이치: 흐익, 저, 저게 대체 뭐지...?! 술렁거리기 시작한 아이들의 입을 닫는 목소리는, 아까 그 교내방송과 같은 것이었다. 모노쿠마: 내 이름은 모노쿠마! 이 키보가미네 학원의... 학원장이야! 잠시간의 정적동안 유심히 모노쿠마를 보던 쿠로야가 말했다. 쿠로야 미츠에: 그냥 스피커가 있는 무선 조종 인형일 뿐이에요. 근데 이건 또 무슨 이벤트인 걸까요? 모노쿠마: 너네들은 조용히 하세요! 입학식을 시작하겠습니다~! 와가토 칸야: 귀찮네, 정말... 아이자와 히카루: 오늘 6시간 밖에 못 자서 빡쳐있는데 시발, 뭐하자는 거야? 모노쿠마: 흠, 흠! 그냥 무시할거지롱~ 자, 그럼 입학식의 첫 번째, 학교 생활에 대한 이야기! 모노쿠마의 말이 끝나자, 하시카와의 표정(편의상 탈의 표정을 이렇게 말하겠음)이 불안한 듯 바뀌었다. 나도 덩달아 더 불안해졌다. 모노쿠마: 에... 너네들은. 이제부터 이 학교 안에서만 생활하게 될 겁니다. 레이나(자기소개 때 이름이 너무 기니 '레이나'라고 부르라 했다.): 기숙사제이니 당연하겠지요. 그리고 저도 점점 지치는 군요... 인형 놀이는 집어치우고 학원장이 직접 나오는 건 어떨까요? 모노쿠마는 자기 편한대로 사람의 말을 듣는 것 같았다. 모노쿠마: 에이, 왕녀님, 기숙사제라서 그런 것도 맞기는 하지만~ 중요한건 학교 안에서 '만'! 그리고 기한도 없다는 것! 콘 라키: 뭐...? 모노쿠마가 더욱 밝게 말했다. 모노쿠마: 우뿌뿌... 너네들은요, 이 학교에 갇힌 거에요! 와카베 아츠노부: 그게 대체 무슨 말이오? 아사노 유토: 헤에~ 재미있는 곰이네. 모노쿠마: 아, 걱정하지는 마! 너네들은 충분히 자유로우니까! 학교 예산도 넉넉하고 말이지. 시마가미 미요: 아니, 그런 얘기가 아니라... 진짜야? 모노쿠마: 그럼 진짜가 아니면 뭐겠어요~! 아, 그리고 나온 김에 말하겠는데, 이곳은 바깥 세상과 완벽하게 차단되어 있으니까... 아무도 도와주러 오지 않아요! 우뿌뿌~! 모노쿠마: 근데 말이지... 모노쿠마의 목소리가 갑자기 (그나마)진지하게 바뀌었다. 더 짙은 긴장감이 흘렀다. 모노쿠마: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너네들이 여기서 나갈 방법이 없는 건 아니에요. 모노쿠마: 이 학원 내에서 '질서'를 지키며 사는 것이 너네들의 의무입니다만... 그것을 어긴 '검정'은 학교에서 퇴출됩니다. 카라스마 쿄카: 그렇다면 '질서'를 어긴다는 건 무엇이지?

#181 이름없음 2021/08/28 16:23:35

생각해 보면, 카라스마의 그 질문에서부터 시작된 것 같다. 우리들의 '절망'이. 모노쿠마: 그건요, 바로 바로! 모노쿠마: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것입니다! 콘 라키: 사, 살인...?! 모노쿠마: 구살, 척살, 박살, 참살, 암살, 교살, 침살, 주살... 방법은 상관 없습니다. 모노쿠마: '누군가를 살해한 학생만 이곳에서 나간다' 그런 간단한 룰이야~! 아이자와 히카루: 개소리 하지 마! 장난이 너무 심한 거 아니야? 모노쿠마: 에이, 개소리가 아니라 곰소리겠지, 아이자와 군! 그리고 장난이라니? 노자키 루리코: 이 모든 상황이 키보가미네 학원에서 준비한 이벤트 아니야? 모노쿠마는 고개를 바닥 쪽으로 하고 중얼거리기 시작했다. 모노쿠마: 우뿌뿌... 그렇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거구나... 그러다가 곧 다시 밝게 절망적인 말을 했다. 모노쿠마: 그치만 안됐네. 학원장은 거짓말 따위 하지 않습니다! 지금 이건 100% 실제 상황이야~! 아이자와 히카루: 아 나, 진짜. 작작하라고! 아이자와는 점점 표정이 나빠지다가, 결국 신경질적으로 모노쿠마에게 다가갔다. 다들 아무 말도 없이 지켜보기만 하는 상황. 그의 손이 닿기 직전에 모노쿠마가 말했다. 모노쿠마: 아앗? 학원장에 대한 폭력은 교칙 위반인데?! 그리고 교칙을 어기면 벌칙이 있다구~ 아이자와 히카루: 그딴 거 알게 뭐야! 그가 한 손으로 모노쿠마의 목을 잡고 들어 올렸다. 그 다음에 이어질 상황 >>182 1. 체육관이 덜컹거리기 시작한다. 2. 모노쿠마에게서 이상한 기계 소리가 나기 시작한다. 3. 자유 (놀랍게도 스레주는 계속 컴퓨터 앞에 있었습니다... 글쓰기가 이렇게 어려운 거였어...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ㅠㅠ 하지만 이상하게도 재밌어서 괜찮아ㅋㅋ 그리고 1번을 선택하면 나름 신선한 전개가 될 지도 모르겠지만... 그 다음은 노코멘트)

#183 이름없음 2021/08/28 17:28:02

그런데 순간 체육관 전체가 덜컹거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모노쿠마: 도와줘, 궁니르의 창! 시마가미 미요: 꺄악! 길다란 쇠 막대기가 사방에서 날아와 아이자와를 관통했다. 아이자와 히카루: ...?! 대부분의 아이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그 자리에 굳었다. 모노쿠마가 그의 숨통이 끊어지기 전에 말했다. 모노쿠마: 그러니까, 교칙 위반은 안 된다구요~! 아이자와 히카루: 무... 슨... 아이자와는 그 뒤로 한마디도 하지 못했다. 하시카와 히로: 죽었어... 아이하라 루카: 이 상황이 진짜란 말이야...? 아이하라가 훌쩍거리기 시작하자 아이들이 점점 정신을 차렸다. 모노쿠마: 뭐, 좀 아깝기는 하지만 본보기가 필요해 보이긴 했으니까... 아무튼, 집중! 이제 학교 생활에 꼭 필요한 물건에 대한 설명을 할 거에요! 나는 어느새 손에 쥐어진 물건을 내려보았다. 그것은 키보가미네 학원 마크가 그려진 패드였다. 하지만 이런 것에 집중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모노쿠마는 그러거나 말거나 계속 떠들어댔다. 모노쿠마: 지금 너네들이 들고 있는 그건 '전자 학생 수첩'이라는 거에요. '모노패드'라고 불러도 되고! 아이자와의 피냄새가 점점 온 체육관에 퍼지고 있었다. 나는 당장이라도 토를 해버릴 것만 같았다. 모노쿠마: 그건 학생 한 명당 하나밖에 준비되어 있지 않은 귀중품이니 고장 내거나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모노쿠마: 물론, 완전 방수에 100톤 정도는 견딜 수 있지만! 모노쿠마: 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교칙 보기 등 여러가지 기능이 있으니까 참고하세요! 모노쿠마: 그럼 입학식은 이걸로 끝. 보람찬 학교 생활하길 바라~! 그 말을 남기고, 모노쿠마는 무책임하게 사라졌다. 잠시동안 아무도 말이 없다가, 카라스마가 아이자와에게 다가가 맥박을 재어보았다. 하지만 그 결과를 듣지 않아도, 우리는 당연히 알 수 있었다. 알고 있기도 했고. 시마가미와 아이하라가 동시에 크게 울음을 터뜨렸다. 우리들은 서로를 공포가 담긴 눈으로 쳐다보았다. 살아남은 인원: 14명 + 절망의 대본을 얻었습니다.(>>237) + 학원장 배지를 얻었습니다.(>>238) [Prologue: 절망의 학원에 어서오세요 -End-]

#186 이름없음 2021/08/28 17:38:24

[Chapter 1: 殺아남기]

#187 이름없음 2021/08/28 17:55:37

우리는 한동안 그렇게 가만히 서 있었다. 그렇게 죽어버린 동료의 모습을 보며 절망에 떨었다. 하지만 그중에서 멀쩡해 보이는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카라스마 쿄카, 그녀가 차분하게 말했다. 카라스마 쿄카: 이제 우리에게 남은 선택지는 두 개야. 카라스마 쿄카: 평생 학교에서 살거나, 살인을 저지르고 나가거나. 시마가미는 점점 괜찮아지고 있었지만, 아이하라는 여전히 울고 있었다. 아이하라 루카: 살인... 이라니, 남을 죽이면서까지 여기서 나가는 건, 죽어도 싫어... 와카베 아츠노부: 나도 그렇소... 미코 키류: 동감이야... 콘 라키: ... 한없이 축처진 분위기, 앞으로 이어질 지도 모르는 최악의 전개를 떠올리며 부정적으로 치닫는 감정... 하지만 이래서는 안 돼. 나는 애써 아이자와의 시체에서 눈을 돌리며 되새겼다. 내 인생의 모토를. 그것은 바로 '>>188'. 1. 언제나 긍정적으로 살자 2. 친구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3. 자유

#190 이름없음 2021/08/28 18:09:22

그래, 친구만큼 중요한 건 없어. 근데, 모노쿠마가 그 친구를 죽인거야. 정신... 차리자. 친하게 지낼 기회는 없었지만, 왠지 심적 거리감이 가까웠던 아이자와를 위해서라도. 나는 양 손으로 스스로의 두 뺨을 쳤다. 아이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는 것이 느껴졌지만, 나는 아랑곳 하지 않았다. 콘 라키: 계속 아이자와의 죽음에 얽매여 있을 수는 없어. 그를 위해서라도, 우리는 살아남아야 하니까. 물론 방금 전에 죽은 것이니 충분히 그럴 수 있기는 하지만, 지금은 가만히 있을 할 때가 아니야. 쿠로야 미츠에: 그러면, 무얼 해야 할까요? 카라스마의 다음으로 멀쩡해 보이는 그녀가 물었다. (하시카와는 표정을 볼 수 없으니 논외. 하지만 고양이 탈의 표정은 울고 있었다.) 콘 라키: >>191 1. 일단 우리가 앞으로 지내야 할 이곳을 조사해 보자. 2. 자유

#193 이름없음 2021/08/28 18:23:37

카라스마 쿄카: 나는 찬성이야. 이치노세 카이: 그런데 그 전에, 해야할 것이 있지 않을까? 하시카와 히로: 그래 맞아, 아까 히카루가 죽은 이유도 교칙을 어겼기 때문이잖아. 이 모노패드라는 것에 교칙이 자세히 적혀있다고 했으니 이것부터 읽고 나서 하자. 이번에는 우울한 느낌의 TTS였다. 근데 하시카와... 의외로 이성적인 사람이었구나. 콘 라키: 그렇네. 그럼, 이걸 읽고 나서 각자 흩어져 조사하자. 나는 내 모노패드를 꺼내어 전원을 켰다. '콘 라키' 내 본명이 화면에 띄워지고, 세 개의 메뉴가 나왔다. 1) 통신부 2) 키보가미네 학원 지도 3) 교칙 교칙 버튼을 누르자,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왔다.

#194 이름없음 2021/08/28 18:23:48

1. 학생들은 이 학교 내에서만 공동생활을 합시다. 정해진 기한은 없습니다. 2. 밤 10시부터 아침 7시까지를 '밤 시간'으로 정합니다. 밤 시간에는 출입이 불가한 구역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3. 취침은 기숙사 지역에 마련된 개인실에서만 가능합니다. 다른 곳에서 고의 취침은 노숙으로 간주해 처벌합니다. 4. 키보가미네 학원에 대해 조사하는 것은 자유입니다. 행동에 특별한 제한이 없습니다. 5. 학원장 모노쿠마에 대한 폭력을 금합니다. 6. 감시 카메라 파괴는 금지입니다. 7. '검정'이 질서를 어길 경우 일정 시간 후에 학급재판이 시작되고, 학급재판에서 '검정'은 자신의 범행 사실을 '하양'에게 들키지 않으면 졸업할 수 있습니다. 8. 덧붙여 교칙은 나중에 추가될 수 있습니다.

#200 이름없음 2021/08/28 21:34:00

>>196 어기면 졸업하는 것은 사람을 죽이지 않아야 한다는 질서, 어기면 제재가 가해지는 것은 저기 써있는 교칙! 교칙에는 학급재판이 열린다고 쓰여있는 거고, 사람을 죽이지 말라고 써있지는 않잖아~ (다시 보니 말이 이상해서 수정합니다!! 재판이 열리는 건 교칙을 어겼을 때가 아니라 사람을 죽였을 때 뿐이고, 저 교칙은 어길 시 그냥 제재가 가해지는 게 맞다는 소립니당 내가 질서니 뭐니 하면서 참 헷갈리게 말을 해놨었네...ㅋㅋ)

#201 이름없음 2021/08/28 21:49:31

카라스마 쿄카: 다 읽었으니까 먼저 갈게. 나는 혼자 갈 거지만, 혹시 모르니까 무리 지어 다니도록 하고. 이치노세 카이: 아, 조사한 뒤에 이곳으로 다시 모이기는 좀 그러니까 체육관 앞 홀에서 모이자. 카라스마 쿄카: 그래. 콘 라키: 알겠어. 나는 체육관 문을 열고 홀으로 나왔다. (체육관으로 가려면 일단 홀으로 들어가고 홀에서 체육관 문을 열어야 하는 형식. 그래서 체육관에서 나올 때도 홀을 거쳐야 함) 콘 라키: 조사를 한 뒤에 여기로 모이라는 거지... 근데 생각해보니 아이자와의 시체 처리는 어떡하지? 콘 라키: ...생각해봤자네. 일단 조사나 하자. 나는 체육관 홀 문을 열고 1층 복도로 나왔다. 일단 모노패드로 지도를 보자. [학교] 1층: 교실 1-A, 1-B, 화장실, 체육관, 체육관 홀, 현관 홀, 매점, 양호실, 붉은 문, 시청각실, 2층 계단 [절망호텔] 개인실, 식당(+주방), 창고, 쓰레기 소각장, 화장실, 세탁실, 목욕탕(+탈의실), 2층 계단 왜인지 1층 지도 밖에 볼 수 없었지만 어차피 1층부터 조사해야 할 테니 나쁘지는 않다. 그리고 절망호텔이란건... 기숙사 같은 것일까? 어디로 가볼까? >>202

#203 이름없음 2021/08/28 22:28:05

(지도 >>201) 나는 복도를 가로질러 '절망호텔'이라고 쓰인 입간판이 있는 곳으로 갔다. 지도에 써있는 식당이라는 곳이 신경 쓰였기 때문이었다. 콘 라키: 식당에 음식이 있으려나. 도착한 식당에는 길다란 테이블과 동그랗고 빨간 의자들이 많이 있고, 어딘가로 이어지는 작은 문이 벽에 붙어있었다. 지도에서 봤던대로 라면 아마 주방으로 가는 문이겠지. 콘 라키: 근데 먹을만한 것은 딱히 없네... 무엇을 조사할까? >>204 1. 작은 문 2. 시계 3. 감시 카메라 4. TV

#205 이름없음 2021/08/28 22:44:29

역시 작은 문의 안쪽은 주방이었다. 그리고 정말 다행이었던 것은, 주방에 음식이 잔뜩 쌓여있었다는 것이었다. 모노쿠마: 우뿌뿌~! 기다리고 있었어, 주방에 최초로 입성한 콘 양! ...갑자기 불쑥 나타난 모노쿠마만 아니었다면 기분이 조금 나아질 수 있었을텐데. 그리고 참고로, 나는 평소 '콘'이라는 성으로 불리기를 싫어해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라키'라고 불러달라 말하지만(왠지 아이스크림이 된 기분이라서...), 모노쿠마에는 그것을 허락할 마음조차 들지 않았다. 콘 라키: 대체 어디서 그렇게 불쑥불쑥 나타나는 거야...? 내가 여과없이 불쾌하다는 표정을 드러냈다. 모노쿠마: 모노쿠마는 이 학교의 곳곳에 배치되어 있거든! 하여튼, 콘 양. 이걸 봐. 콘 라키: 채소랑 고기네. 뭐 어쩌라는 거야? 모노쿠마: 까칠하구만! 하지만 괜찮아. 나는 자비로운 학원장이니까~ 콘 라키: 본론만 말하고 꺼져. 모노쿠마: 알았어, 알겠다구! 내가 아까 말했었지? 우리 학교는 예산이 풍부하다고. 모노쿠마: 그래서, 식당에 있는 식자재는 매일매일 없어진 만큼 다시 채워집니다! 어때, 굉장하지? 식량 걱정은 안 해도 괜찮겠네... 다행이다. 안도했지만 눈앞의 모노쿠마는 여전히 짜증났다. 콘 라키: 그럼 이제 다 말한 거지? 어서 꺼져. 모노쿠마: 네에~! 진짜로 한 방에 갔네? 뭐 나야 좋지만. 무엇을 조사할까? >>206 1. 작은 문(주방에서 나가기) 2. 채소 더미 3. 정육 쇼케이스 4. 냉장고 5. 식칼 꽂이 6. 감시 카메라

#207 이름없음 2021/08/29 14:21:09

흐음... 고기가 잔뜩 들어있다. 신선함이 유지되고 있는 것 같다. 콘 라키: 근데 이건 뭐지? 모노쿠마 메달을 1개 얻었다. *모노쿠마 메달 모노쿠마가 그려진 금색 동전. 매점에 있는 모노모노 머신에 넣으면 각종 선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물건을 조사할 때마다 30% 확률로 얻을 수 있습니다. (1,10 다이스 굴려서 7 이상일 시 획득) 지금은 처음이라서 그냥 얻었습니다.

#208 이름없음 2021/08/29 14:27:15

콘 라키: 딱히 특별한 건 없네. 무엇을 조사할까? >>209 1. 작은 문(주방에서 나가기) 2. 채소 더미 3. 감시카메라 4. 냉장고 5. 식칼 꽂이

#210 이름없음 2021/08/29 15:01:39

주방에서 나가기 전에 식칼 꽂이를 조사했다. 식칼은 여러 종류로 다섯 개 정도가 있었다. 모노쿠마 메달을 1개 얻었다. 콘 라키: 이제 나갈까. 주방 문을 열고 식당으로 돌아왔다. 무엇을 조사할까? >>212 1. 주방 문(되돌아가기) 2. 시계 3. 감시 카메라 4. TV 5. 식당 문(식당에서 나가기, 어디로 가야할 지도 지목) (지도 >>201) + 다이스 굴리라고 적는 걸 까먹었다ㅠ 이번 다이스는 내가 굴릴게!

#211 이름없음 2021/08/29 15:01:49

dice(1,10) value : 8

#213 이름없음 2021/08/29 21:44:11

dice(1,14) value : 3

#214 이름없음 2021/08/29 21:54:01

식당 근처에 있는 창고로 가자, 나는 그 안에서 시마가미를 만날 수 있었다. 콘 라키: 시마가미! 너도 여기를 조사하고 있었구나? 시마가미 미요: 아, 응. 라키. 조금 전에 울었기에 살짝 부은 눈으로 그녀가 대답했다. 새삼 모노쿠마에 대한 분노가 더 솟구쳤다. 그렇게 조용히 화를 삭히고 있는데, 시마가미가 애써 웃으며 말했다. 시마가미 미요: 내가 여기서 이것저것 살펴봤는데, 여기에 웬만한 건 다 있는 것 같아. 옷, 온갖 과자, 도구 같은 것들. 콘 라키: 그렇구나... 마침 나도 주방에 잔뜩 음식이 잔뜩 있는 걸 보고 온 참이야. 모노쿠마가 튀어나와서 말하기를, 매일 없어진 만큼 채워진다는 것 같고. 시마가미 미요: 잘 됐다. 그럼 음식이나 물건 걱정은 할 필요 없겠네. 콘 라키: 응, 잘 됐네... 나는 원래대로 밝은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하는 시마가미가 안쓰러워 그냥 그 이상의 조사는 하지 않고 창고를 나왔다. 이제 어디로 갈까? >>215 (지도 >>201)

#216 이름없음 2021/08/30 07:53:00

dice(1,14) value : 1

#217 이름없음 2021/08/30 08:00:08

콘 라키: 쓰레기... 소각장? 소각? 어떻게 쓰레기를 태우지? 궁금함에 쓰레기 소각장으로 가 보았다. 쓰레기 소각장에는 카라스마가 있었다. 콘 라키: 아, 뭔가 했더니 소각로가 있구나. 카라스마가 옆에서 말하는 내게 고개를 돌렸다. 콘 라키: 뭔가 찾은 거 있어? 잠시 뜸을 들이다가, 그녀가 말했다. 카라스마 쿄카: 모노쿠마가 나와서 말해줬는데, 소각로는 초록색 버튼을 누르면 작동되고, 빨간색 버튼을 누르면 작동이 정지되는 것 같아. 그리곤 손가락으로 자물쇠가 걸린 바닥의 문을 가리키며 덧붙였다. 카라스마 쿄카: 또, 저 문이 어디로 가는 곳인지 물어봤는데... 카라스마 쿄카: 비밀이라면서 웃고 가버리더라고. 콘 라키: 뭘까? 저 문은. 카라스마 쿄카: 글쎄, 나도 딱히 짚이는 건 없어. 어디를 조사할까? >>218 1. 소각장에서 나가기(어디로 갈지도 선택) 2. 소각로 3. 바닥의 문 4. 감시 카메라 5. TV (물건 조사 선택 시 1,10 다이스도 같이 굴려줘!)

#219 이름없음 2021/08/30 08:07:43

학교 곳곳에 위치한 감시 카메라... 이걸로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있는 거지? 부숴버리고 싶었지만 교칙 위반이라 그럴 수 없었다. 난생 처음 육성으로 욕이 튀어나왔다. 콘 라키: 빌어먹을 곰 새끼... 모노쿠마 메달을 1개 얻었다. 어디를 조사할까? >>220 (물건 조사 시 1,10 다이스도 같이 굴려줘!) 1. 소각장에서 나가기(어디로 갈지도 선택) 2. 소각로 3. 바닥의 문 4. TV

#221 이름없음 2021/08/30 08:30:13

dice(1,14) value : 5

#222 이름없음 2021/08/30 08:35:31

절망호텔을 나와 양호실로 갔다. 그 안에는 쿠로야가 있었다. 쿠로야 미츠에: 어머, 라키. 또 만나네요. 콘 라키: 안녕, 쿠로야. 쿠로야 미츠에: 흐음... 역시 '쿠로야'라는 건 왠지 흑막같은 어감네요. 콘 라키: 응...? 쿠로야 미츠에: '미츠에'라고, 이름으로 불러주세요. 원래 이러지는 않는데, 왠지 신입생 분들 한테는 더 너그러워지네요. 콘 라키: 그래, 미츠에. 혹시 뭐 찾은 거 있어? 쿠로야 미츠에: 흐음... 딱히 특별한 건 없지만, 양호실에는 여러 상비약이랑 응급처치 도구들이 있는 것 같아요. 콘 라키: 그렇구나, 괜찮은 성과네! 쿠로야 미츠에: 그렇죠? 어디를 조사할까? >>223 (물건 조사 시 1,10 다이스도) 1. 약품 선반 2. 침대 3. 감시 카메라 4. 나가기(어디로 갈지도 지목) 5. TV >>220 어...? 나 등교 했는디 설마?

#224 이름없음 2021/08/30 13:18:38

변비약, 설사약, 연고, 알콜 솜 등등 여러가지 약품들이 꽉꽉 들어차 있다. 쿠로야의 말처럼 딱히 특별한 것은 없다. 좀 인상 깊은 것은 변비약이 혁신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마쿠노모'라는 것 정도? 가루 형태로 물에 타서 마시는 것인데, 다른 변비약과는 다르게 효과가 5시간 정도 후에 바로 나타난다고 들었다. 설사가 계속 나오게 한다는 부작용이 있기는 하지만. 콘 라키: 구하기 힘든 건데 신기하네... 모노쿠마 메달을 1개 얻었다. 어디를 조사할까? >>225 (물건 조사 시 1,10 다이스도) 1. 나가기(어디로 갈지도 지목) 2. 침대 3. 감시 카메라 4. TV (어 근데 겁나 신기하다ㅋㅋ 모노쿠마 매달 다이스 할 때마다 다 8만 나오고 있어)

#226 이름없음 2021/08/30 13:30:19

'모노쿠마사'라고 쓰인 조그마한 TV가 벽에 걸려있다. 전에 1-A 교실에서도 봤던 것이다. 감시 카메라와 더불어 학교 곳곳에 설치되어 있었다. 어디를 조사할까? >>227 (물건 조사 시 1,10 다이스도) 1. 나가기(어디로 갈지도 지목) 2. 침대 3. 감시 카메라

#228 이름없음 2021/08/30 14:20:25

매점... 이라기 보다는 고물상 같은 모습이다. 오른쪽 구석에 뽑기 기계같은 것이 있다. 모노모노 머신을 사용할까? >>229 (그리고 쓸 거면 쓸 메달 수 만큼 1,80 다이스 굴려줘. 원래 단간론파에는 메달이 뽑기 이외의 기능도 있는데, 이 스레에선 뽑기 기능 밖에 없으니까 마음껏 써!) 현재 소지하고 있는 모노쿠마 메달 : 4개 (>>227 다시 체육관 홀로 간다고 하면 조사 끝나! 말 하는 걸 까먹었네ㅠㅠ)

#230 이름없음 2021/08/30 16:09:46

+ 1의 자리에 7이 들어가면 한 번 더 할 수 있어! dice(1,80) value : 9

#231 이름없음 2021/08/30 16:10:32

[67. 행운의 모노쿠마 인형]×2 모노쿠마 매달을 발견할 확률을 50%로 늘려준다.

#232 이름없음 2021/08/30 16:11:10

[28. 대머리 가발]×1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233 이름없음 2021/08/30 16:11:49

[76. 마싯쥐]×1 초보가 요리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그것.

#234 이름없음 2021/08/30 16:12:29

[41. 꽃다발]×3 싱싱한 안개꽃 꽃다발.

#235 이름없음 2021/08/30 16:13:11

[9. 모노쿠마 티셔츠]×1 모노쿠마가 그려진 티셔츠. 이걸 좋아할 사람이 있을까?

#236 이름없음 2021/08/30 16:14:53

프롤로그 클리어 보상으로 얻었어야 했던 선물도 있는데 까먹고 안 썼다! 이제 밑에다 쓸게!

#237 이름없음 2021/08/30 16:15:34

[81. 절망의 대본]×1 주머니에 들어갈 크기로 접혀있다. 구멍이 몇 개 뚫려있고, 피에 젖어 내용을 알아볼 수 없다.

#238 이름없음 2021/08/30 16:16:11

[94. 학원장 배지]×1 키보가미네 학원 마크가 흑백으로 수놓아져 있다.

#239 이름없음 2021/08/30 16:20:07

와우 근데 모노쿠마 인형을 바로 뽑아버렸네...?

#240 이름없음 2021/08/30 16:24:40

매점에서 나왔다. 이제 어디로 갈까? >>241(체육관 홀으로 가면 조사 종료) (지도 >>201)

#244 이름없음 2021/08/31 08:14:29

1-B 교실로 향했다. 1-A 교실과 별반 다른 것은 없다. 무엇을 조사할까? >>245 (물건 여러개 조사 가능, 그럼 그 수만큼 1,10 다이스) 1. TV 2. 감시 카메라 3. 책상 4. 창문 5. 문(나가기) 근데 지금 깨달은게 있는데 왜 나 메달을 매달이라 쓰고 있었지...?? 수정 노가다 가즈아

#246 이름없음 2021/08/31 16:11:41

모노쿠마 메달을 2개 얻었다. 체육관 홀으로 돌아가니 다른 아이들이 모두 모여있었다. 시마가미 미요: 이제 다 모였네! 보고를 시작해볼까? 쿠로야 미츠에: 일단 저는 양호실과 화장실을 조사했어요. 양호실에는 온갖 상비약이 있었고, 절망호텔의 화장실에는 신기하게도 어항이 있더군요. 안에 온갖 물고기가 살고 있었어요. 심지어는 복어까지. 카라스마 쿄카: 복어는 맹독이 있어. 누군가 잡아가기라도 하면 큰일이 날거야. 쿠로야 미츠에: 그렇다면 어차피 밥도 주어야 하니 앞으로 물고기들을 돌보도록 하죠. 괜히 초고교급 조련사가 아니니까요. 오전 6시와 오후 5시 쯤에는 남자 분이던 여자 분이던 절 만나기 싫다면 개인실 화장실을 사용하시길 바라요. 시마가미 미요: 응, 알았어! 나는 창고를 조사했는데, 음식도 있고, 여러 도구들도 많았어. 생활용품이랑 음식 걱정은 앞으로 안 해도 될 것 같아! 카라스마 쿄카: 나는 여기저기 조사했는데 말해줄 만한건... 그래, 모노패드로 1층 지도밖에 볼 수 없는 이유는 2층에 가지 못하기 때문인 것 같아. 2층으로 가는 계단이 창살으로 막혀있었어. 후노보리 이치: 나와 와카베, 미코, 아이하라 이렇게 넷은 개인실을 조사했어. 미코 키류: 문 마다 각자의 이름이 쓰인 문패가 있고, 안에는 복사가 불가능한 구조의 방 열쇠가 있었지. 와카베 아츠노부: 모노쿠마가 이 개인실에서 취침을 하라고 했던 것 같소. 자 여기, 열쇠를 가져왔으니 다들 가져가시오. 그 외에 이곳저곳에 대해 이야기하고 일단은 개인실으로 돌아왔다. -짐가방은 여기에서 되찾을 수 있었지만 핸드폰은 여전히 없었고, 가방에 넣어놨던 전자기기나 일기 등은 사라진 채 였다.- 콘 라키: 오늘은 일단 잘까... 문을 제대로 잠근 것을 확인한 뒤 침대에 누웠다. 혼란스러웠기 때문인지 많이 움직여서인지 거의 바로 잠들었다.

#247 이름없음 2021/08/31 17:05:21

모노쿠마: 에... 교내방송입니다. 아침 7시가 되었습니다. 그럼 오늘도 활기찬 하루... 크게 울리는 방송을 들으며 잠에서 깨어났다. 딱히 할 것은 없는데, 그렇다고 잠이 오지는 않는다. [자유시간] 무엇을 할까? >>248 (물건 조사 시 1,10 다이스 그 수만큼 굴리기) 1. 침대 2. 감시 카메라 3. 쓰레기통 4. 탁자 위 5. 책상 6. 벽 7. 나가기(어디로 갈지도 선택) [학교] 1층: 교실 1-A, 1-B, 화장실, 체육관(미코 키류), 체육관 홀, 현관 홀(아이하라 루카), 매점, 양호실(노자키 루리코), 붉은 문, 시청각실(이치노세 카이), 2층 계단 [절망호텔] 개인실(와가타 칸야, 레이나, 카라스마 쿄카) , 식당(후노보리 이치), 창고, 쓰레기 소각장(하시카와 히로), 화장실, 세탁실(쿠로야 미츠에, 레이나), 목욕탕, 탈의실(아사노 유토), 2층 계단 *자유시간 캐릭터와 시간을 보내거나 학교를 조사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반드시 한 캐릭터와 시간을 보내야만 자유시간이 끝납니다.

#250 이름없음 2021/08/31 17:19:55

체육관에 도착했다. 미코가 운동을 하고 있다. 어디를 조사할까? >>251 (물건 조사 시 그 수만큼 1,10 다이스도) 1. 미코 키류 2. 감시 카메라 3. TV 4. 나가기(어디로 갈지도 지목) (지도 >>247) >>249 아 수정하면 다이스 false로 바뀌더라ㅠㅠ

#253 이름없음 2021/09/01 08:27:34

콘 라키: 안녕, 미코! 미코 키류: 아, 안녕. 콘 라키: 뭐해? 미코 키류: 아침 운동. 매일 하는 습관이 들었거든. 너도 같이 해볼래? 미코 키류와 시간을 보낼까? >>254 >>252 다이스는 사람 말고 물건 조사할 때만!

#256 이름없음 2021/09/01 08:39:58

>>255 오! 고마워 다시 조사 앵커 안 걸어도 되니까 좋다 아 그리고 다이스 결과 각각 1하고 10인거 내가 봤으니까 괜찮아! 근데 메달은 하나 밖에 못 얻었네ㅠ 더 파밍할 거면 장소 말해주고, 바로 매점 갈거면 메달 쓸 만큼 1,80 다이스 굴려줘! >>257

#258 이름없음 2021/09/01 09:13:34

무엇을 조사할까? >>259 (조사할 물건 개수 만큼 1,10 다이스도) 1. 책상 2. TV 3. 감시 카메라 4. 창문 5. 시계 6. 매점으로 가기

#260 이름없음 2021/09/01 09:18:03

시계, TV, 감시 카메라, 창문... 모두 한 번씩 봤었던 낯익은 것들이다. 모노쿠마 메달을 4개 얻었다. 교실을 나와 매점에 도착했다. 모노모노 머신을 사용할까? >>261(쓸거면 사용할 메달 수만큼 1,80 다이스) 현재 모노쿠마 메달 수: 7개

#262 이름없음 2021/09/01 09:21:15

[54. 외알 안경]×1 상당히 오래된 것 같다.

#263 이름없음 2021/09/01 09:21:49

[75. 황금 뒤집개]×1 멋있고 사용하기도 좋다.

#264 이름없음 2021/09/01 09:22:53

[39. 모노쿠마 칩]×1 당신이 무엇을 상상하건, 그 이상의 매운맛일 것이다.

#265 이름없음 2021/09/01 09:23:38

[31. 고양이 인형]×1 솔직히, 모노쿠마는 강아지 보단 고양이를 닮았다.

#266 이름없음 2021/09/01 09:25:23

[74. 섬세한 빗]×0 '당신도 이 구역의 머릿결 짱이 될 수 있어요'라고 쓰인 라벨이 붙어있다.

#267 이름없음 2021/09/01 09:26:11

[71. 샤랄라 파스]×0 효과가 뛰어나다. 상자에 마법소녀가 그려져있다.

#269 이름없음 2021/09/01 09:31:38

이제 어디로 갈까? >>270 (지도 >>247)

#271 이름없음 2021/09/01 09:38:39

체육관으로 돌아가 TV와 감시 카메라를 조사했다. 딱히 특별한 것은 없다. 나는 여전히 운동을 하고 있는 미코에게 다가갔다. 콘 라키: 아직도 운동 하고 있네? 미코 키류: 응. 보통 한 시간 정도 해. 콘 라키: 와... 근육통 안 걸려? 미코 키류: 파스를 달고 살지. 그녀가 팔굽혀펴기를 하며 대답했다. 미코 키류: 왜? 너도 같이 할래? 미코 키류와 시간을 보낼까? >>272

#273 이름없음 2021/09/01 09:49:57

미코와 운동을 하고 아침밥을 먹은 뒤 이야기를 했다. 미코 키류의 호감도가 10 올랐다. 미코 키류에게 선물을 줄까? >>275 (줄거면 어떤 선물을 줄 지 알려줘 >>1 선물 목록 참고!)

#274 이름없음 2021/09/01 09:50:33

*호감도 호감도는 자유행동 시 +10, 좋아하는 선물을 줄 시 +7, 그럭저럭한 선물을 줄 시 +5, 싫어하는 선물을 줄 시 -7이 됩니다. +100부터 -100까지 존재하고 >>1의 통신부에 표시되며, 캐릭터의 태도, 캐릭터와의 관계 등에 영향을 끼칩니다.

#276 이름없음 2021/09/01 10:05:03

미코에게 샤랄라 파스를 건냈다. 미코 키류: 마침 양호실에 파스 가지러 가려던 참이었는데 안 가도 되겠네, 고마워. 그녀가 살짝 웃었다. 상자의 그림은 신경쓰지 않는 듯 하다. 미코 키류의 호감도가 7 올랐다. 미코와 헤어지고, 일단 방(개인실)으로 돌아왔다. 시간이 아직 남았다. [자유시간] 무엇을 조사할까? >>277 (물건 조사 시 그 수만큼 1,10 다이스) 1. 침대(자유시간 스킵) 2. 감시 카메라 3. 쓰레기통 4. 탁자 위 5. 책상 6. 벽 7. 나가기(어디로 갈지도 선택) (지도 >>247) + 이미 그날 한 번 자유시간을 보낸 사람과 다시 시간을 보내는 것도 가능!

#278 이름없음 2021/09/01 12:21:03

벽에는 '책상 서랍에 선물을 넣어놨어~!'라고 쓰인 쪽지가 붙어있다. 콘 라키: 맞아. 후노보리가 여자는 바느질 세트, 남자는 공구 세트가 서랍에 들어있다고 했었지. 실제로 책상 서랍을 열어보니 바느질 세트와 인체 급소 지도가 들어있었다. 그외에 쓰레기통은 비어있었고, 탁자 위에는 어제 와카베에게 받았던 개인실 열쇠가 올라가있다. 감시 카메라는 역시 볼 때마다 혈압이 오르고. 모노쿠마 메달을 2개 얻었다. 이제 무엇을 조사 할까? >>279 1. 침대(자유시간 스킵) 2. 문(나가서 어디갈지 지목) 지도 및 캐릭터들 현황 >>247 + 원작에서 성차별 관련 요소가 좀 나오는 편이라 많이 없애긴 했는데(ex. 쪽지에 '여자는 여자답게 바느질 세트~'이런 식으로 써있음) 서랍에 든 선물은 아이디어가 부족해서 그냥 그대로 쪽지 내용에 있는 성차별 요소만 없앴어...! 혹시나 불편한 사람이 있다면 내가 차별을 하고 싶었던 게 아니란 걸 알아줬으면 좋겠어.

#280 이름없음 2021/09/01 12:59:30

[14. 하와이안 피자]×1 사실 진짜 피자는 아니고 쿠션이다.

#281 이름없음 2021/09/01 13:00:46

[56. 튀긴우동]×1 누구나 다 그럭저럭 좋아할 맛.

#282 이름없음 2021/09/01 13:03:14

매점에 들렸다가 카라스마의 개인실로 향했다. 인터폰 버튼을 누르자 곧 그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카라스마 쿄카: 무슨 일이야? 카라스마 쿄카와 시간을 보낼까? >>283

#284 이름없음 2021/09/01 13:13:22

카라스마와 시간을 보냈다. 카라스마 쿄카의 호감도가 10 올랐다. 선물을 줄까? >>285 (어떤 것을 줄지도 말해줘) >>283 스토리 상의 변화를 말하는 건가? 흠... 글쎄 나도 잘 모르겠어!(당당) 그리고 호감도는 자유행동하고 나서 가끔 나오는 문제 맞추면 더 얻을 수 있는데, 따지고 보면 이것도 자유행동이긴 하지.

#286 이름없음 2021/09/01 20:31:24

그녀에게 고양이 인형을 선물했다. 카라스마 쿄카: ...고마워. 콘 라키: 나야말로 오늘 같이 있어줘서 고마워! 카라스마 쿄카의 호감도가 5 올랐다. 콘 라키: 근데 뭐 할말이라도 있어? 카라스마가 개인실로 돌아가지 않고 계속 그 자리에 있자, 내가 물었다. 그녀는 손에 들린 고양이 인형을 보고 있었다. 카라스마 쿄카: 라키. 소유욕이 강하고 질투가 심한 종류의 강아지가 뭔지 알아? 왜 고양이 인형을 보며 강아지 이야기를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콘 라키: 그건... >>287 1. 말티즈 2. 포메라니안 3. 푸들

#288 이름없음 2021/09/02 08:56:38

콘 라키: 말티즈, 맞지? 카라스마 쿄카: ... 카라스마는 잠시 아무 말도 없었다. 카라스마 쿄카: 포메라니안이야. 콘 라키: 아 그래? 내가 멋쩍은 듯 웃자, 카라스마가 설명을 시작했다. 카라스마 쿄카: 말티즈는 낯을 가리지만 야무진 성격이지. 쿠로야 미츠에: 후후, 맞아요. 콘 라키: 으억! 그런데 미츠에가 첫만남 때 처럼 갑자기 튀어나왔다. 쿠로야 미츠에: 동물에 관한 것이라면 제가 제일이죠. 포메라니안은 주인에게 애교가 많지만 동시에 소유욕과 질투, 자기 주장이 강해요. 푸들은 사교적이고 온화하고요. 카라스마 쿄카: ...맞아. 어쩐지 카라스마의 기분이 안 좋아진 것 같다. 우리 때문이 아니라, 무언가를 추억하는 듯한 모습... 이를 알아챈 미츠에가 물었다. 쿠로야 미츠에: 카라스마, 혹시 강아지라도 키우셨었나요? 그녀가 잠시 뜸을 들이다 대답했다. 카라스마 쿄카: 포메라니안을 키웠었어. 쿠로야 미츠에: 어머, 이름이 뭔가요? 카라스마 쿄카: 미숙이. 잠시 정적이 흘렀다. 안돼, 웃으면 안돼. 콘 라키: ...어, 그래. 우리가 다같이 힘을 합쳐 나가면 다시 만날 수 있을거야! 힘내자, 카라스마. 카라스마 쿄카: 그래... 쿠로야 미츠에: 착한 아이는 강아지 때문에 살인을 하지 않는단 거 아시죠? 카라스마 쿄카: 잘 알아.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돼. 나는 그들과 헤어져 개인실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그 무렵, 방송이 울렸다. + 추가 호감도 획득 실패! 유감...

#289 이름없음 2021/09/02 09:05:15

모노쿠마: 에... 교내 방송입니다. 밤 10시가 되었습니다. 이제 식당은 문을 잠그고 출입 금지가 되겠습니다. 그럼, 좋은 꿈 꾸기를... 안녕히주무세요. TV화면이 켜지고 모노쿠마의 모습이 나왔다. 사실 이 방송은 어젯밤에도 울렸다. 아침 방송과 더불어 매일 나오는 것 같다. 콘 라키: 졸리니까 이만 잘까... 나는 곧 침대에 누워 잠들었다. 그리고 분명 아침 방송이 울릴 때 깨야 하는데... 딩동- 딩동- 콘 라키: ...? 오늘은 끈질기게 울리는 초인종 소리에 깼다. 내가 인터폰으로 다가가 물었다. 콘 라키: 무슨 일이야... 시계를 흘긋 보니 오전 6시다. 문 앞에 있는 사람이 입을 열었다. 누구일지 1,14 다이스 >>290

#290 이름없음 2021/09/02 09:10:15

그냥 내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dice(1,14) value : 7

#291 이름없음 2021/09/02 09:19:17

그녀는 초고교급 왕녀, 레이나 로웰 마릴린... 줄여서 '레이나'였다. 레이나: 콘 라키 씨, 지금 당장 식당으로 모이도록 하세요. 콘 라키: ...응? 설마... 불길한 예감이 들며 잠이 달아났지만, 억측이었다. 레이나: 아니, 살인 같은 것이 아니라, 그냥 다같이 밥을 먹기로 했기 때문이에요. 콘 라키: 아하, 그렇구나. 레이나: 친목을 다지고 서로 무사한지 확인도 할 겸이라고... 이치노세 카이 씨가 제안했어요. 아시겠죠, 콘 라키 씨? 콘 라키: 응. 곧 나갈게. 근데 이왕이면 '라키'라고 불러줬으면 하는데... 성하고 이름 붙어있으니까 좀 덜하긴 해도 뭔가 '콘'은! 어감이 너무 바삭바삭한 느낌이라구... 하지만 레이나는 고집이 셌다. 레이나: 그럼 콘 라키 씨, 식당에서 뵈어요. 구두소리가 또각또각 멀어졌다. 정확히 말하자면 로퍼이기는 하지만, 소리는 비슷하다. 콘 라키: ... 나는 잠시 멍을 때리다가 준비를 시작하곤 식당으로 갔다. 식당에 모인 사람들은 나까지 포함해도 한 명이 모자랐다. 물론, 아이자와까지 제외하고도...

#292 이름없음 2021/09/02 09:32:48

콘 라키: 와가타 군은... 어디있어? 내가 식탁에 앉으며 물었다. 미코의 옆자리였기에 그녀와 눈인사를 했다. 이치노세가 대답하려고 입을 여는데, 주방 문이 열리며 대답이 필요없게 되었다. 와가타가 음식이 담긴 접시들을 가져와 식탁에 내려놓았다. 와가타 칸야: 밥만 차려주면 귀찮은 것들은 안 시키겠다는 말, 진짜지? 쿠로야 미츠에: 그럼요, 이정도면 당연히 그래야죠. 와가타는 현재 굉장히 피곤해보였지만 음식의 퀄리티는 정말 '미쳤다'라는 말밖에 안 나왔다. 와카베 아츠노부: 이걸 정말 먹어도 되는 것이오? 그것도 매일? 와가타 칸야: ...그렇게까지 말할 정도인가? 콘 라키: 응, 진짜 대박이야... 와가타가 어쩐지 느슨해진 듯한 얼굴을 하고 자리에 앉고, 곧 식사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한 시간쯤 뒤, 오늘은 일찍 모였지만 내일은 아침 방송이 울리면 모일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곤, 이치노세를 시작으로 다들 뿔뿔이 흩어졌다. 나는 일단 개인실으로 돌아왔다. 딱히 할 것은 없다. [자유시간] 어디를 조사할까? >>294 (물건 조사 시 그 수만큼 1,10 다이스도) 1. 침대(자유시간 스킵) 2. 감시 카메라 3. 쓰레기통 4. 탁자 위 5. 책상 6. 벽 7. 시계 8. 나가기(어디로 갈지도 선택)

#293 이름없음 2021/09/02 09:35:40

[학교] 1층: 교실 1-A, 1-B, 화장실, 체육관(미코 키류, 와카베 아츠노부), 체육관 홀, 현관 홀(노자키 루리코), 매점, 양호실(아이하라 루카), 붉은 문, 시청각실(카라스마 쿄카), 2층 계단(이치노세 카이) [절망호텔] 개인실(와가타 칸야, 레이나, 아사노 유토) , 식당(하시카와 히로), 창고, 쓰레기 소각장(후노보리 이치), 화장실(쿠로야 미츠에), 세탁실, 목욕탕, 탈의실, 2층 계단

#295 ◆imMpgkpWjfQ 2021/09/02 09:40:08

익숙한 방 안의 물건들을 차례로 돌아보았다. 모노쿠마 메달을 4개 얻었다. 이제 무엇을 조사할까? >>296 1. 침대(자유시간 스킵) 2. 나가기(어디로 갈지도 선택) >>283 아 맞다 호감도에 따른 스킬을 만들어놓기는 했는데... 이게 학급재판에서 원작에 나오는 논스톱 논의나 섬광 애너그램같은 미니게임을 재현한다고 하면 일정 호감도가 되었을 때 스킬을 얻을 수 있어! 근데 아마 재현 안 할것 같아서 여전히 잘 모르겠네ㅋㅋ 인코는 그냥 이유없이 해봤어!

#297 이름없음 2021/09/02 09:59:06

교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왔다. 무엇을 조사할까? >>298 (물건 조사 시 그 수만큼 1,10 다이스) 1. 책상 2. 감시 카메라 3. TV 4. 시계 5. 창문 6. 나가기(어디로 갈지도 선택) 지도 및 캐릭터 현황: >>293

#300 이름없음 2021/09/02 10:04:23

1-B 교실은 1-A과 거의 똑같이 생긴 것 같다. 무엇을 조사할까? >>301(물건 조사 시 그 수만큼 1,10 다이스) 1. 책상 2. 감시 카메라 3. TV 4. 시계 5. 창문 6. 나가기(어디로 갈지도 선택) 지도 및 캐릭터 현황: >>293

#302 이름없음 2021/09/02 10:07:55

모노쿠마 메달 4개를 얻었다. 매점에 도착했다. 모노모노 머신을 사용할까? >>303(메달 사용할 만큼 1,80 다이스) 현재 소지한 모노쿠마 메달: 8개

#304 이름없음 2021/09/02 10:10:33

다이스 결과 1의 자리에 7이 들어가면 한 번 더 할 수 있습니다! Dice(1,80) value : 61 Dice(1,80) value : 78

#305 이름없음 2021/09/02 10:11:45

[52. 비밀 깔창]×1 티가 절대 나지 않는 깔창이다.

#306 이름없음 2021/09/02 10:13:21

[27. 다이아몬드 티아라]×2 반짝거린다. 이건 가짜 큐빅일까, 진짜 다이아몬드일까?

#307 이름없음 2021/09/02 10:16:05

>>231 모노쿠마 인형 중복 나왔는데, 이제 효과는 더 없지만 이것도 선물 가능!

#308 이름없음 2021/09/02 10:17:19

[50. 체스말 초콜릿]×0 체스판 같은 상자에 체스말 모양의 초콜릿들이 담겨 있다.

#309 이름없음 2021/09/02 10:18:06

[60. 저주의 부적]×2 가지고 있기 싫어지는 디자인.

#310 이름없음 2021/09/02 10:20:24

[66. 꽝!]×1 진짜로 꽝입니다!

#311 이름없음 2021/09/02 10:21:28

[44. 구미 모노쿠마]×1 학원장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싶을 때는 이걸 씹자.

#312 이름없음 2021/09/02 10:24:43

[61. 미니 가습기]×2 건조한 곳에 두고 쓰자.

#313 이름없음 2021/09/02 10:25:44

[78. 버터쿠키]×0 한마디면 된다. 엄청 맛있다.

#314 이름없음 2021/09/02 10:26:40

이제 어디로 갈까? >>315 지도 및 캐릭터 현황: >>293

#316 이름없음 2021/09/02 10:58:48

시청각실은 주황색 벽에 커다란 스피커가 달려있고, 각 자리마다 모니터와 DVD 재생 장비가 있었다. 그 사이에 선 카라스마가 나를 돌아보았다. 카라스마 쿄카: 안녕. 콘 라키: 안녕, 카라스마! 어디를 조사할까? >>317 (물건 조사 시 그 수만큼 1,10 다이스) 1. 카라스마 쿄카 2. 책상 3. 감시 카메라 4. TV 5. 나가기(어디로 갈지도 선택) 지도 및 캐릭터 현황 >>293

#318 이름없음 2021/09/02 11:28:19

책상에는 모니터와 DVD 재생 장치가 있고, 감시카메라와 TV는... 말할 것도 없다. 모노쿠마 메달 2개를 얻었다. 콘 라키: 저기, 뭐해? 카라스마 쿄카: 그냥 학교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조사 중이야. 시청각실이 마지막. 콘 라키: 아하. 뭐 얻은 정보 있어? 카라스마 쿄카: 특별한 건 없는데, 모노쿠마에게 개인실이 완전 방음이라는 이야기를 듣긴 했어. 콘 라키: 그렇구나! 카라스마 쿄카와 시간을 보낼까? >>319

#320 이름없음 2021/09/02 11:30:58

카라스마와 이야기를 하다가 점심을 먹었다. 카라스마 쿄카의 호감도가 10 올랐다. 카라스마 쿄카에게 선물을 줄까? >>321(줄거면 뭘 줄지도 선택!)

#322 이름없음 2021/09/02 11:35:15

카라스마에게 체스말 초콜릿을 건냈다. 카라스마 쿄카: 고마워... 살짝 웃은 것도 같다. 카라스마 쿄카의 호감도가 7 올랐다. 나는 카라스마와 헤어진 뒤 일단 개인실로 돌아왔다. 시간은 아직 남았다. [자유시간] 무엇을 조사할까? >>323 (물건 조사 시 그 수만큼 1,10 다이스) 1. 침대(자유시간 스킵) 2. 감시 카메라 3. 쓰레기통 4. 탁자 위 5. 책상 6. 벽 7. 시계 8. 나가기(어디로 갈지도 선택) 지도 및 캐릭터 현황 >>293 (but 카라스마 쿄카는 개인실로 이동, 쿠로야 미츠에는 식당으로 이동)

#324 이름없음 2021/09/02 12:00:44

모노쿠마 메달 3개를 얻었다. 이제 무엇을 조사할까? >>325 1. 침대(자유시간 스킵) 2. 나가기(어디로 갈지도 선택)

#326 이름없음 2021/09/02 14:16:58

현관 홀에 도착했다. 무엇을 조사할까? >>327(물건 조사 시 그 수만큼 1,10 다이스) 1. 현관문 2. 우체통 3. 감시 카메라 4. TV 5. 노자키 루리코 6. 나가기(어디로 갈지도 선택)

#328 이름없음 2021/09/02 16:36:41

우선 커다란 철문처럼 변한 현관문. 이건 엊그제 미코와도 이야기했던 것이고... 감시카메라와 TV에 대해서도 딱히 할 말은 없다. 근데, 우체통은... 콘 라키: 어라? 전에는 아무것도 없었던 것 같은데 지금 보니 무언가가 들어있다. 그것은 전자 학생 수첩이었다. 콘 라키: 아이자와의 것인가... 조금 울적해졌다. 모노쿠마 메달 2개를 얻었다. 곧 정신을 가다듬은 내가 현관에 가만히 서 있는 노자키에게 말을 걸었다. 콘 라키: 노자키, 뭐해? 그녀는 멍하니 있다가 정신을 차린 듯 나를 보았다. 노자키 루리코: 아, 새로운 글의 소재를 생각 중이었어. 콘 라키: 그렇구나. 근데, 혹시 무슨 소리 안 들려? 약간... 공사 소리같은? 노자키 루리코: 그러네. 총 소리 같기도 하고... 그 때 그것이 튀어나왔다. 모노쿠마: 우뿌뿌~! 그건 말이야, 개틀링 건 소리라고 할까... 앗, 그러고보니 노자키 양이 정답을 맞췄네! 콘 라키: 뭐...? 뜬금없이 무슨 총 소리가 나? 하지만 나는 뜬금없이 말하곤 뜬금없이 자리를 뜨는 모노쿠마의 뒷모습을 보며 생각을 포기했다. 노자키 루리코: 나는 이제 개인실으로 갈 생각인데... 괜찮으면 같이 갈래? 노자키가 잠시간의 정적을 거두며 물었다. 노자키 루리코와 시간을 보낼까? >>329

#330 이름없음 2021/09/03 08:30:21

노자키와 시간을 보냈다. 노자키 루리코의 호감도가 10 올랐다. 노자키 루리코에게 선물을 줄까? >>331 (무엇을 줄지도 선택!)

#332 이름없음 2021/09/03 09:19:15

노자키 루리코: 고마워, 잘 먹을게. 노자키 루리코의 호감도가 5 올랐다. 그 뒤 개인실으로 돌아와 잠에 빠졌다. 다음 날 아침, 모노쿠마의 교내방송에 눈을 뜨고 식당으로 가 밥을 먹고 있는데, 보고싶지 않았던 얼굴이 모습을 드러냈다. 모노쿠마: 이상해요, 이상해... 장소, 도구, 안전이 전부 보장되어있는데 어째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걸까요... 조금 지루해지려고 해... 쿠로야 미츠에: 착한 아이는 중얼거리면서 분위기 흐리지 말고 돌아가는게 어떨까요? 보다못한 미츠에가 웃으며 말했지만 무시당했다. 모노쿠마: 아, 그래요! 그게 부족했던거야! 이치노세 카이: 또 무슨 짓을 할 셈이지? 다들 긴장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모노쿠마: 바로 알려주면 재미없으니까... 이렇게만 말할게요. 모노쿠마: 학교의 '어느 장소'로 가면 학교 밖의 영상을 볼 수 있을거야~! 우뿌뿌! 평소의 하이텐션을 회복한 모노쿠마가 총총 식당을 나갔다. 카라스마 쿄카: 학교 밖의 영상...? 후노보리 이치: 그리고 '어느 장소'라는 건... 쿠로야 미츠에: 흠...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 장치가 있는 곳이겠지요. 콘 라키: 아, 어딘지 알 것 같아. 그곳은 '>>333'이야. 우리는 곧 다같이 그곳으로 향했다.

#334 이름없음 2021/09/03 09:54:51

그리고 그곳에는 어제 카라스마를 만났을 때는 없었던 웬 상자가 있었다. 한 책상의 위에 올려져있던 그 상자의 안에는 우리의 이름이 각각 쓰인 DVD가 들어있었다. 모노쿠마: 우뿌뿌~ 빨리 찾아서 다행이네! 그 DVD에 너네들이 원하는 학교 밖의 영상이 들어있답니다~! 어서 각자 영상을 재생해봐! 한 명이 손을 뻗자 나머지 사람들도 줄줄이 자신의 DVD를 가져갔다. 나도 자리에 앉아 영상을 보기 시작했다. 그 영상에 나온 것은... 가족이었다. 그리고 그 가족에는 친구도 포함된다. 나는 친구들도 가족처럼 여겼기 때문에... 콘 라키: ... 나는 영상을 보며 아무 말도 하지 못하다가 이가 끝나고 나서야 겨우 한마디를 뱉었다. 콘 라키: 여기서, 나가야 해... 그러다가 정신을 차렸다. 안돼, 그래도 살인은 안 돼. 친구와 가족이 죽는 영상을 보았다고 해도, 이것을 곧이 곧대로 믿을 수는 없다. 그리고 확인할 방법도 없다. 그저, 모노쿠마가 모든 것을 꾸민 것이라 생각하는 것밖엔 없다. 자리에서 일어나 다른 아이들의 표정을 살폈다. 다들 좋아보이지는 않았다. 나도 그럴거고. 표정의 변화는 적지만 안색이 창백해진 듯한 카라스마를 시작으로, 점점 아이들이 빠져나갔다. 나도 그들을 따라 밖으로 나갈까? >>335 (아니면 시청각실에 남은 캐릭터들과 대화, 나가면 자유시간)

#336 이름없음 2021/09/03 10:06:50

누구에게 말을 걸까? >>337 1. 레이나 2. 와카베 아츠노부 3. 와가타 칸야 4. 나가기

#338 이름없음 2021/09/03 10:48:34

콘 라키: 와가타, 괜찮아...? 그가 한숨을 쉬곤 표정을 그나마 풀었다. 와가타 칸야: 뭐, 괜찮아... 그냥 귀찮은 일이 늘었어. 콘 라키: 응...? 설마 살인을 할건 아니지? 그러면 아이자와를 죽인 모노쿠마와 똑같아지는 거야. 와가타 칸야: 아니, 그냥 이게 자꾸 떠오르니까 귀찮아진다고. 콘 라키: 그렇구나... 나도 한동안 그럴 것 같아. 난 이게 귀찮지는 않겠지만. 하여튼 우리 힘내자...! 그 뒤 무어라 더 대화를 하는데, 와카베가 그에게 말을 걸었다. 와카베 아츠노부: 와가타. 대화 중에 미안하다만, 혹시 내일 저녁 쯤 내게 창코나베를 만들어줄 수 있소? 머리가 복잡할 때는 운동을 하고 많이 먹는 것이 좋소. 와가타는 잠시 무언가를 고민하는 듯 했다. 와가타 칸야: 그래... 나도 생각없이 요리나 하고 싶으니까. 항상 모든지 귀찮다는 표정을 하고 있는 그 였기에 조금 의외의 대답이었다. 이제 시청각실에서 나갈까? >>339

#340 이름없음 2021/09/03 11:26:16

나는 머릿속에서 반복재생되는 영상을 지워내려 애쓰며 개인실로 돌아왔다. 밤 시간이 되기까지 시간이 조금 남았다. [자유시간] 무엇을 조사할까? >>342 (물건 조사 시 그 수만큼 1,10 다이스) 1. 침대(자유시간 스킵) 2. 감시 카메라 3. 쓰레기통 4. 탁자 위 5. 책상 6. 벽 7. 시계 8. 나가기(어디로 갈지도 선택)

#341 이름없음 2021/09/03 11:28:16

[학교] 1층: 교실 1-A, 1-B, 화장실, 체육관(미코 키류, 와카베 아츠노부), 체육관 홀(노자키 루리코), 현관 홀, 매점, 양호실, 붉은 문, 시청각실, 2층 계단 [절망호텔] 개인실(와가타 칸야, 레이나, 아사노 유토, 카라스마 쿄카, 아이하라 루카, 후노보리 이치, 시마가미 미요) , 식당(하시카와 히로, 쿠로야 미츠에), 창고, 쓰레기 소각장, 화장실, 세탁실, 목욕탕, 탈의실, 2층 계단

#343 이름없음 2021/09/04 11:09:54

모노쿠마 메달 3개를 얻었다. 체육관으로 가니 미코와 와카베가 운동을 하고 있다. 무엇을 조사할까? >>344 (물건 조사 시 그 수만큼 1,10 다이스도) 1. 미코 키류 2. 와카베 아츠노부 3. 감시 카메라 4. TV 5. 나가기(어디로 갈지도 선택) 지도 >>341

#347 이름없음 2021/09/04 12:43:58

모노쿠마 메달 1개를 얻었다. (그리고 >>345 의견 수용해서 미코 키류와 시간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미코 키류의 호감도가 10 올랐다. 선물을 줄까? >>348(줄거면 어떤 것을 줄지도 선택)

#349 이름없음 2021/09/04 13:40:36

콘 라키: 미코는 머릿결이 이미 좋아서 필요 없을 지도 모르지만... 내가 미코에게 섬세한 빗을 내밀었다. 미코 키류: ...이름으로 불러. 콘 라키: 응? 미코 키류: 앞으로는 이름으로 불러, 라키. 콘 라키: 어, 응... 키류... 좋아한 것 같다. 미코 키류의 호감도가 7 올랐다. 키류와 헤어지고 일단 개인실로 돌아왔다. 시간은 어느덧 10시. 모노쿠마의 교내방송이 울리고, 나는 샤워를 한 뒤 잠에 들었다. (시청각실 이벤트로 자유시간 하나가 깎였드아!)

#350 이름없음 2021/09/04 13:43:52

다음 날 아침. 모노쿠마의 교내방송을 듣고 잠에서 깬 나는 식당으로 향해 밥을 먹고, 다시 개인실로 돌아왔다. [자유시간] 무엇을 조사할까? >>352 (물건 조사 시 그 수만큼 1,10 다이스) 1. 침대(자유시간 스킵) 2. 감시 카메라 3. 쓰레기통 4. 탁자 위 5. 책상 6. 벽 7. 시계 8. 나가기(어디로 갈지도 선택)

#351 이름없음 2021/09/04 13:45:23

[학교] 1층: 교실 1-A(쿠로야 미츠에, 하시카와 히로), 1-B, 화장실, 체육관(미코 키류), 체육관 홀, 현관 홀, 매점, 양호실, 붉은 문, 시청각실, 2층 계단 [절망호텔] 개인실(레이나, 아사노 유토, 카라스마 쿄카, 후노보리 이치, 시마가미 미요, 노자키 루리코) , 식당(와가타 칸야), 창고(아이하라 루카), 쓰레기 소각장, 화장실, 세탁실, 목욕탕(와카베 아츠노부), 탈의실, 2층 계단

#353 이름없음 2021/09/04 13:48:52

모노쿠마 메달 3개를 얻었다. 매점에 있는 모노모노 머신을 사용할까? >>354 (사용할거면 쓸 메달 개수 만큼 1,80 다이스) 현재 소지 중인 모노쿠마 메달: 14개

#356 이름없음 2021/09/04 13:57:39

Dice(1,80) value : 40 한 번 더 한 거에서도 나오면 또 할 수 있음!

#357 이름없음 2021/09/04 14:02:40

[1. 골드 팁스 임페리얼]×1 구하기가 그렇게 어렵다던 고급 홍차 한 잔.

#358 이름없음 2021/09/04 14:18:16

[7. 녹차]×0 손잡이가 없는 동그란 찻잔에 담겨 있다.

#359 이름없음 2021/09/04 14:18:53

[70. 모노모노 머신 피규어]×1 조그맣다.

#360 이름없음 2021/09/04 14:19:33

[29. 마법봉]×1 마법소녀가 찾아와서 잃어버렸던 것이라며 뺏어갈 것 같다.

#361 이름없음 2021/09/04 14:20:56

[46. 클레오파트라]×1 세상에서 제일 가는 포테이토 칩.

#362 이름없음 2021/09/04 14:21:35

[45. 모노쿠마 손거울]×1 모노쿠마 얼굴 모양의 동그란 손거울

#363 이름없음 2021/09/04 14:22:09

[53. 착신아리 오르골]×1 돌리면 무서운 노래가 흐른다.

#364 이름없음 2021/09/04 14:22:59

[57. 모노쿠마 안대]×2 모노쿠마의 눈 부분 같은 디자인이다.

#365 이름없음 2021/09/04 14:24:19

[35. 매니큐어]×1 분홍색이다. 냄새가 엄청나게 심한 것으로 보아 싸구려인 듯 하다.

#366 이름없음 2021/09/04 14:25:25

[65. 캐비어 통조림]×1 슬프게도 유통기한이 지났다.

#367 이름없음 2021/09/04 14:26:01

[19. 딸기 쇼트케이크]×1 입에 넣는 순간 사르르 녹는다.

#368 이름없음 2021/09/04 14:27:38

[40. 모노라벨]×2 초고교급 수학자가 만든 고난도 수학 문제집.

#369 이름없음 2021/09/04 14:29:07

이제 어디로 갈까? >>370 (지도 및 캐릭터 현황: >>351)

#371 이름없음 2021/09/05 09:26:56

목욕탕이 누군가 있는 건지 잠겨있었기에 일단 이에 딸려있는 탈의실로 들어왔다. 무엇을 조사할까? >>372 (물건 조사 시 그 수만큼 1,10 다이스) 1. 안마 의자 2. 락커 3. 나가기(어디로 갈지도 선택) (지도 및 캐릭터 현황: >>351)

#373 이름없음 2021/09/06 07:59:52

쓰면 다른 애들에게 할머니 취급을 당할 것 같은 안마의자, 전자 학생 수첩을 대면 사용할 수 있는 락커를 조사했다. 모노쿠마 메달 2개를 얻었다. 목욕탕에서 나가려는데 목욕탕 문이 열리곤 와카베가 나왔다. 다행히 수건은 걸치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 둘 다 한동안 말이 없었다. 콘 라키: ... 와카베 아츠노부: ... 어색한 기류가 흐른다. 그냥 이대로 레이나에게 갈까, 아니면 와카베에게 말을 걸까? >>374

#375 이름없음 2021/09/06 08:29:32

콘 라키: 어... 안녕. 와카베 아츠노부: 안녕하시오... 콘 라키: 잠깐 이야기 좀 할래? 일단 나는 밖에 나가서 기다릴게. 와카베 아츠노부: ...알겠소. 나는 최대한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려 노력하며 탈의실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속으로 소리를 질렀다. 으아아아아아아악! 곧 와카베가 옷을 입고 나왔다. 와카베 아츠노부와 시간을 보낼까? >>376

#377 이름없음 2021/09/06 12:30:37

나는 일단 미안하다고 사과를 한 뒤 그와 시간을 보냈다. 와카베 아츠노부의 호감도가 10 올랐다. 선물을 줄까? >>378 (줄거면 뭘 줄지도 선택)

#379 이름없음 2021/09/06 12:37:08

와카베 아츠노부: 녹차라... 나는 식후에 녹차를 마시는 습관이 있소. 마침 이따가 와가타의 요리를 먹을 참이었는데 그 때 먹으면 되겠군! 고맙소. 와카베 아츠노부의 호감도가 7 올랐다. 와카베와 헤어지고 개인실로 돌아왔다. [자유시간] 무엇을 조사할까? >>380 (물건 조사 시 그 수만큼 1,10 다이스) 1. 침대(자유시간 스킵) 2. 감시 카메라 3. 쓰레기통 4. 탁자 위 5. 책상 6. 벽 7. 시계 8. 나가기(어디로 갈지도 선택)

#381 이름없음 2021/09/06 12:57:12

모노쿠마 메달 5개를 얻었다. 체육관으로 향하자 어김없이 키류가 운동을 하고 있다. 미코 키류와 시간을 보낼까? >>382

#383 이름없음 2021/09/06 13:01:09

키류와 시간을 보냈다. 미코 키류의 호감도가 10 올랐다. 선물을 줄까? >>384 (줄거면 뭘 줄지 말해줘)

#386 이름없음 2021/09/06 13:24:33

미코 키류의 호감도가 5 올랐다. 미코 키류: 고마워, 홍차는 처음 마셔보네. 키류가 미소 지었다. 콘 라키: 평소엔 뭘 마셔? 미코 키류: 주로 동양에서 마시는 차, 그러니까 녹차 같은 거. 다과는 주로 전통 과자야. 콘 라키: 그렇구나. 키류가 조금 뜸을 들이다가 물었다. 미코 키류: 라키, 세상에서 제일 긴 음식이... 뭔지 알아? ...? 콘 라키: ...어, 그건... >>387

#388 이름없음 2021/09/06 13:30:09

그녀가 웃었다. 지금까지 본 것 중 제일 환한 표정이었다. 미코 키류: 정답. 콘 라키: 하하... 미코 키류 추가 호감도 획득! 호감도가 7 올랐다. 나는 곧 개인실로 돌아와 잠에 빠졌다. >>387 여러명이 똑같은걸 좋아할 수도 있어!

#389 이름없음 2021/09/07 08:29:45

다음 날 아침, 왠지 눈이 일찍 떠져 평소보다 이른 시간에 식당에 왔다. 아마 6시 쯤이었다. 아직 문이 잠겨있는 식당 앞에 서서 멍을 때리고 있는데, 미츠에가 식당 앞을 지나갔다. 쿠로야 미츠에: 후후, 요즘엔 의외의 분들이 일찍 나오시네요. 어제는 레이나, 오늘은 라키... 내일은 하시카와이려나요? 콘 라키: 미츠에 너 지금 나 놀리는거지! 그래도 그게 내 딴엔 일찍 나온거였는데... 근데 레이나가 어제 일찍 나왔다고? 그건 정말 신기한 일이네... 매일 늦게 식당에 왔으니까. 어제는 내가 조금 늦어서 누가 먼저 왔는지 몰랐기에 이제야 이를 알고 놀랐다. 미츠에가 가고 나서 거의 바로 아사노와 미코가 오고, 그녀가 돌아왔을 땐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미츠에가 주저없이 말을 꺼냈다. 쿠로야 미츠에: 여러분. 잠깐 주목해주시겠어요? 하시카와 히로: 응? 미츠에 무슨 일인데? 장난스러움과 진지함이 반반 섞인 TTS였다. 저런 TTS는 대체 어디서 얻은거지... 미츠에는 보던 중 제일 심각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쿠로야 미츠에: 복어가 없어졌어요. 침묵. 제일 먼저 반응한 것은 카라스마 였다. 카라스마 쿄카: 복어독인 테트로도톡신은 섭취하면 온몸이 마비되다가 횡경막까지 마비되고, 질식에 이르게 돼. 쿠로야 미츠에: 맞아요. 지금 다들 모두 모였나요? 아이하라 루카: 아니... 와카베가 없어... 아사노 유토: 흠~ 그 부지런한 와카베가? 미코 키류: 설마... 우리는 빠르게 와카베의 개인실로 향했다. 심장이 너무 빠르게 뛰어 아플 지경이었다. 나는 생각하고 있는 장면이 펼쳐지지 않기만을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모노쿠마가 어떤 생물이었던가. 잠금이 풀려있는 와카베의 개인실 문 옆에는 모노쿠마가 서 있었다. 모노쿠마: 우뿌뿌~! 학교 생활이 좀 지루했지? 문은 내가 열어놨어~ 나는 그 말을 듣고 모노쿠마를 걷어 찰 뻔 했다. 겨우 참아내고 그래도 미약하게 남은 희망을 되살리며 문을 열었다. 그리고, 희망은 처참히 부서졌다. 시마가미 미요: 어, 어째서... 미코 키류: ... 우리가 본 것은... 와가타 칸야: 와카베... 시체였다.

#393 이름없음 2021/09/08 12:24:37

스레주는 학급재판 내용 짜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