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로판, 카카페, 게임, 남성향 장르는 거의 제외(크로스오버나 일부 장르만 봤음) *애니, 만화, 네이버 웹툰, 드라마, 영화 위주 *추천 받고 싶은 사람은 원하는 장르와 간단한 특징(일상, 개그, 피폐, 루트, 로맨스, 우정 등등)을 같이 적어줘 주술회전: 일단 먼치킨! 여긴 약하면 못살아남는 세계관이라 다들 최소한의 재능은 탑재하고 있음 신체적 능력이 약하면 머리라도 잘 돌아가야 함 툭하면 피폐해지고 주인공들이 미침… 역시 안미치고는 못살아가는 주술계 모럴리스 주인공도 많음
조아라 패러디 각 장르별 특징을 적어보았다
해리포터: 무조건 순수혈통 or 혼혈! 주연인물이랑 피가 이어져있지 않은 머글출신은 진짜 손에 꼽음 선작순대로 보면 100개 중에 한개 있을까 말까한 정도? 워낙 패러디 소설이 많아서 전체적인 특징을 보자면 이정도인듯
원피스: 원피스는 환생 회귀 트립 아니면 육아물 이런 게 많음 특히 모비딕에 트립하는 건 정석 에이스 구하기도 정석임 다른 장르들에 비해 트립을 많이 해서 크로스오버 작품들이 많은 편 역트립 후 트립도 종종 있음 트립퍼들이 예언으로 세상을 어지럽힌다는 특수성이 있는 장르이기도 함
블리치: 간지를 목표로 하는 장르답게 먼치킨이 많음 아니면 노력형 먼치킨도 있음 대부분 사신이 되거나 이미 사신이고 환생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음
헌터x헌터: 주술회전과 같은 맥락.. 약하면 즉사라 먼치킨이 많음 주술회전보다 더 많을듯 다른 거 다 떨어지면 운이라도 좋아야 함 그래도 주술회전과 비교하면 눈에 띄는 미친 주인공은 아주 조금 적은 편 거의 대부분 트립퍼임
나루토: 환생이 많음 일반적인 트립은 거의 불가능 빙의를 해도 보통 아기 때나 아니면 엄청 어릴 때 빙의함 먼치킨도 많지만 기본적으로 어릴 때부터 갈고닦는 노력을 많이 하는듯 환생 시점은 주로 나루토 세대거나 나루토 바로 전 세대.. 후자는 그때 쯤에 죽거나 몰락하는 일이 많아서(ex. 4대 호카게와 우치하 마을) 아예 원작을 갈아엎으려면 이 시기에 환생함
DC: 순한맛/중간맛/매운맛 등등 다양하게 구르지만 머리 굴려서 정체 숨기는 게 우선과제임 배트맨의 의심 피하기 절대 쉽지 않음 루트물도 꽤 많은데 보통 작품소개에 안적어놓고 소설 중후반부가 지나야 로맨스가 나오는 편… 일단 두뇌싸움이 기본적으로 들어가서 다들 머리는 좋은듯 일반인인 경우도 있고 메타휴먼인 경우도 있고 제각각이지만 대체로 정신적으로 비범함 DC 파는 작가들은 다들 목마른 자가 우물 파는 케이스인지 장편이 정말 많음
>>8 고마워ㅋㅋㅋㅋㅋ 9년차 독자 짬밥 어디 안가지
마블: DC랑 비슷하게 장편이 많음 마블 작품들은 기본적으로 스토리에 충실함 로맨스물이어도 개연성을 충분히 확보하고 캐릭터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서 이어지는지 찬찬히 보여줌 신체적 먼치킨같은 거보다는 심리적인 성장이나 변화에 집중하는듯
하이큐: 원작은 배구 만화지만 소설들은 사실상 하이틴물임 간혹 배구에 진심인 작가들도 있지만 대부분 캐릭터들의 관계성에 관심이 많아보임 우정물도 종종 있음 분위기가 산뜻한 소설들이 많지만 의외로 피폐한 소설들도 적지 않음 보통 원인이 오이카와임
쿠로바스: 패러디계의 로맨스의 시초… 치정과 역하렘과 후회물과 악녀 이런 요소들은 거의 대부분 쿠로바스에서 시작됨 병맛스러운 내용들도 간간히 있지만 치정의 비중이 상당히 많음 대부분 옛날 소설들이라 막장드라마같은 전개를 꽤 볼 수 있음
코난: 주인공이 정체 숨기기 바쁨 장르의 특성상 다들 머리를 많이 씀 루트물도 많은데 캐릭터들의 상황이 좋지 않아서인지 뭔가 본격적으로 연애하는 모습은 보기 힘듬 시원하게 터트리는 사이다는 부족하지만 주인공들이 애를 많이 쓴다고 느껴지는 장르임
>>14 그래!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의외로 우정물도 많고 대부분 양자택일임 아예 코믹이던가 아니면 분위기가 상당히 무거움 전자는 개연성보다는 애들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역하렘 차리는 일이 많고 후자는 캐릭터들의 어두운 배경 탓인지 심리적으로 복잡함 츠나 회귀물이 대표적인 예시 대체로 주인공들이 비일상과 일상의 괴리감을 많이 느낌
테니스의 왕자: 쿠로바스와 함께 조아라 패러디계의 로맨스 담당 초기에는 일반적인 루트물만큼 악녀물 후회물같은 치정로맨스가 많았음 그래도 생각보다 우정물도 많은 장르임 여주면 매니저(그냥 매니저 신청? 절대 안됨 무조건 협상해서 마지못해 매니저로 들어감) 남주면 먼치킨 테니스선수가 정석 학교는 릿카이가 많은데 후회물이나 갈등 만드는 데에는 릿카이가 제격이긴 함
암살교실: 크로스오버가 많은 장르 중 하나 보통 졸업한 뒤에 다른 장르로 많이 갈아타는 편 주인공들이 중학생이어서 그런지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분위기 위주임 뒷세계 출신 주인공들도 중학교를 다니다보니 딱 그 나이대의 애들같음 살생님은 살리기도 하고 원작대로 죽기도 함 원피스의 에이스만큼 많이 살리지는 않는듯
히로아카: 분위기가 하나로 통일되지 않고 나눠져 있음 어느쪽이 우세하기보다는 피폐물, 루트물, 개그물, 시리어스물 등등 다양하게 있는 편 루트물이어도 개그물이 아니라면 로맨스보다는 심리적인 요소를 많이 포함하고 있음 히어로 장르답게 일반적으로 소설의 주제는 히어로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찰이 많고 대부분 먼치킨 아니면 노력형 먼치킨임 재능이 8할 정도
은혼: 시리어스물이 우세함 보다보면 피폐물도 적지 않고 개그물로 포장해도 실상은 시리어스인 경우가 많음 신체는 먼치킨이지만 정신적으로는 아직 성장이 필요한 주인공들이 대부분임 루트물도 많지만 주인공들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고생을 많이 함
신의탑: 기본 먼치킨+비선별인원임 주인공들이 아무리 강해도 탑이 호락호락하지 않아서 초반에만 가볍지 갈수록 무거워짐 루트물이어도 주인공들이 싸우기 바빠서 연애를 안하는 장르이기도 함 보다보면 전체적으로 피폐하다는 감상을 받게 됨
이누야샤: 가족물 30% 로맨스물 70% 정도 루트물이면 주로 셋쇼마루임 시리어스여도 대부분이 그렇게 무겁지는 않은듯 주인공들이 마이웨이여도 타이르거나 중재자 역할을 하는 경우가 꽤 잦음
>>20 남성향 장르는 내가 본 게 거의 없을듯 >>22 아.. 문제아랑 금서목록은 내가 안판 장르들이라서 애니는 봤는데 그외에는 아예 안팠어 페이트도 그랬고 나이트런이랑 포켓몬은 접수
나이트런: 먼치킨이 많고 간혹 무쌍도 찍음 다만 장르 자체가 워낙 헬이라 아무리 먼치킨이어도 노력을 많이 함 1차적인 목표가 본인 생존 2차 목표가 주변인물 생존 말그대로 생존물인데 주인공들이 대부분 멘탈은 많이 갈려도 실전에서는 확실하게 이기는 편이라 카타르시스가 느껴짐
포켓몬: 대부분 노력형 먼치킨이고 포켓몬들과의 유대 중심으로 스토리가 흘러감 현실패치에 맞춰서 전투 시 전략도 잘 세우는 편임 트립에 빙의 위주다 보니 뿌린대로 거두는 케이스가 많은듯 장르 자체는 무겁지 않은데 소설들은 대부분 시리어스물임
리제로: 이 장르 특성상 주인공들은 무조건 구르게 되어있음 소설 초반부터 정신적으로 이미 피폐한 주인공들이 많고 본인이 가진 스킬을 갈고닦는 등 상당히 노력함 주로 기사나 검사인 주인공들이 많은듯 여러가지로 시련이 있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이겨내고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점점 단련되는 게 눈에 보임
아직도 쓸 장르가 한참 남았네… 나머지는 나중에 마저 쓰겠음
>>29 피폐물은 대부분 오이카와 잘못이더라ㅋㅋㅋㅋㅋ 뭐라도 재능있으면 천재라고 꼽주고 연애를 해도 대충이고 분명 대놓고 인성캐는 미야인데 얜 후발주자라 그런가 오이카와가 항상 문제임 >>30 게임 계통은 크로스오버한 것만 읽어봤어 메이플은 완전 문외한..ㅠㅠ 마비노기나 다크소울도 마찬가지야 크로스오버 작품만으로 특징을 잡기는 어려울듯
언더테일: 언폭도 때문에 난리났던 게임이지만 얼마 안되는 패러디 소설들은 진지하고 깊이가 있는 편 시리어스물, 피폐물, 가끔 힐링물도 있음 일상적인 대화나 사건 위주로 흘러가지만 트립한 주인공들이 심리적으로 상당히 불안정하고 주로 샌즈의 감시대상임
원펀맨: 먼치킨 장르답게 주인공들이 거의 먼치킨임 능력이 별 게 없다면 아예 심각한 착각계로 세계를 평정하기도 함 무쌍을 찍는 주인공들도 종종 있음 주로 개그물, 로코물이고 시리어스물도 꽤 가벼움
페어리테일: 은혼과 비슷하게 시리어스물, 정신적 성장물이 많음 개그처럼 보여도 대부분 시리어스물임 다만 피폐한 정도는 은혼보다는 휠씬 낫고 주인공들이 힐링을 많이 받음 주인공들마다 가진 능력이 제각각인데 능력치는 꽤 높아서 먼치킨과 노력형 먼치킨이 반쯤 섞여있음 다들 운빨이 좋은건지 장르가 항상 해피엔딩으로 사건을 마무리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하는 일들마다 막판에 술술 풀리는 전개가 많음
도쿄구울: 피폐물이 우세하고 주인공들이 계속 구름 루트물도 간혹 있지만 개그는 없다시피 하고 소설이 전개될수록 주인공들의 정신상태가 피폐해지는 게 일상임 능력치는 개인차가 심한데 먼치킨도 아차하면 잘못되기 십상이라 사실상 먼치킨이라고 부르기 힘들 정도
트와일라잇: 장르 특성상 시리어스한 루트물이 많음 스토리가 기본적으로 로맨스를 중심으로 흘러감 스릴러나 추리물도 종종 있는 편 주인공들은 조금 어둡고 생각이 많은 틴에이저같은 성격이 많고 종족은 인간 반 뱀파이어 반 정도 가끔 있는 크로스오버작들이 인기가 많음
이런 영웅은 싫어: 원피스 이상으로 크로스오버작이 많은 장르 원피스는 흡수는 잘 안당하는데 이 장르는 설정이나 캐릭터만 가져와서 다른 장르에서 쓰이는 일이 훨씬 잦음 피폐물은 잘 없고 개그물이나 가벼운 분위기를 왔다갔다 하는 시리어스물이 많음 로맨스물도 종종 있음
뷰티풀 군바리: 이 장르는 빙의가 정말 많고 주인공들이 최대한 노력할 수밖에 없는 정치물 위주임 대부분 2회차나 다름없어서 일종의 치트키에 가깝고 알게 모르게 착각계가 형성됨 주인공들이 거의 1소대 출신이고 여러모로 하드캐리 해줌 심하게 시리어스하지는 않지만 장르가 장르다보니 당연히 우울함.. 대인관계와 단체생활의 고통이 느껴짐
마도조사: 주인공들이 머리는 잘 돌아가지만 능력면에서는 꽤 평범한 축이고 언제 누가 죽을지 몰라서 위태로움 루트물이면 그래도 피폐는 벗어나는데 다들 구르기는 함 고인이 워낙 많다보니 단체 생존을 위한 노력물이라고 봐야할듯 주인공들이 망한 조별과제를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애쓰는 조장같은 존재임 쉽게 풀리는 게 하나도 없어서 답답하기도 하고 고생하는 거 보면 뭔가 애잔함
문호 스트레이독스: 액션이나 능력도 다루지만 주연인물들이 상당히 꼬여있어서 베이스는 심리물에 가까움 피폐물이나 시리어스한 루트물이 많은데 일부를 제외하면 주로 어둡고 우울한 분위기로 소설이 진행됨 캐릭터들이 연애를 하는건지 어떤 정신적인 교감을 나누는 건지 잘 모르겠다 싶을 정도 주인공들이 주로 맞춰주는 쪽임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주로 개그물이고 사이키 루트의 로맨스물이 많음 보통 주인공들은 평범하거나 초능력 무효화 능력을 가지고 있음 지금까지 본 장르 중에서 제일 평범하고 평화로움
모브사이코 100: 패러디가 자체가 적지만 일단 주연인물이 주인공인 경우가 많음 모브를 다른 세계관에 보내는 일도 종종 있음
아직 애니/만화 쪽에서 쓸 장르들은 많이 남아있긴 하지만 간간이 드라마랑 영화같은 장르도 적어볼까 하는데 어때?
>>44 좋아! >>45 고마워ㅎㅎ 얼레벌레 쓴 거 같은데 그래도 재밌다니 다행이다
BBC 셜록: 장르 특성상 기본이 추리물이고 주인공들도 머리가 비상하고 대부분 학벌도 좋음 사회화 안된 똑똑한 소시오패스와 교류하는 법을 배우는 게 이 장르 소설들의 핵심임 시리어스물에 대부분 셜록 루트물인데 문스독과 비슷하게 얘네가 연애를 하긴 할건지 아니면 정신적 교감을 나누려는 건지 알 수가 없음 스토리가 사건들 위주로 흘러가지만 사건보다 폭탄 돌리기같은 셜록과의 대화가 더 불안한 장르 보다보면 사회생활의 비애와 왓슨의 심정을 알게 됨 주인공들의 이해심과 참을성이 정말 뛰어난 편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정치가 섞인 로맨스물이 메인임 가벼운 로코물도 있지만 원작 설정상 어쩔 수 없이 피폐한 루트물이 많음 연애를 해도 애절하기만 하고 주인공들이 사랑에 진짜로 목숨을 거는 순정파임 주인공들은 내 사람들부터 살리자는 주의라서 나머지 주연인물들 중에 몇명이나 살지 전혀 가늠이 안됨 대부분 지옥의 치킨 레이스를 함
상속자들: 적당히 시리어스한 루트물이 많음 주로 영도루트인데 주인공들이 힐링을 많이 시켜줌 주인공들은 사배자가 반 재벌이 반인듯 보통 주연인물이나 오리캐로 빙의를 많이 하고 다들 현실주의자인데 마음은 따뜻함
>>49 오이카와가 소설에서 나쁜놈 역할은 다 해줌ㅠ 피폐물 일등공신인데 오이카와 없었으면 어쩔 뻔 했어ㅋㅋㅋㅋ 아무튼 좋게 봐줘서 고마워
>>52 그럼! 당연하지 스위트홈: 생존이 기본목표인 시리어스한 루트물이 많음 주인공들이 다들 먼치킨인데 특수감염자, 전투계열 능력자, 판타지 능력자 등등 다양하게 강함 이은혁과 함께 단체 생존을 하드캐리하는 역할이고 주로 루트인 주연인물 힐링포션임 대부분 침착하고 사려깊은 성격인데 전투에 들어가면 정말 가차없음
마비노기: 이영싫처럼 다른 장르에 설정과 캐릭터가 흡수되는 크로스오버작이 엄청 많음 주인공들은 거의 밀레시안에 주로 주밀레를 씀 대부분 트립퍼고 성격은 다 다르지만 일단 인간에 대한 적개심은 적은듯 로맨스물보다는 일반적인 시리어스물이나 피폐물 위주고 여러 캐릭터를 통해 감정적인 부분들을 조금씩 회복하는 스토리가 많음
보석의 나라: 심리묘사를 중심으로 한 잔잔한 시리어스물이나 피폐물이 많음 일상적인 내용에 약간의 코믹한 요소도 껴있는데 정신차려보면 순식간에 스릴러나 피폐로 넘어감 상황도 답답하고 주인공들이 생각이 복잡해서 독자들이 더 숨막혀하는 장르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먼치킨 주인공은 없고 로맨스물이어도 상황이 너무 암울해서 로맨스를 느낄 겨를이 없음
마기: 크로스오버작이 많음 시리어스물에 주인공들이 부지런히 싸우며 고생하고 간혹 정치물도 있음 크로스오버작은 트립에 파나리스(마기 공식 전투 종족)가 많은듯
살육의 천사: 개그물이나 조금 진지한 힐링물이 반 분위기가 상당히 어둡고 주인공들이 정상에서 벗어난 피폐물이 반 정도 루트물이 상당히 많은데 당연히 잭 루트임 주인공들은 능력보유자가 좀더 많지만 일반인들도 종종 있음 주연인물인 레이첼을 주인공으로 삼은 소설들도 자주 보임
새벽의 연화: 적당히 무거운 분위기의 루트물 위주의 장르 주인공들이 과하지 않을 정도로만 적당히 구르고 중간중간 로맨스느낌도 남 보다보면 대부분의 소설들이 액션이나 이벤트보다도 심리묘사에 상당히 공을 들이는 편 먼치킨에 가까운 주인공들이 많지만 일반인인 주인공들도 없지는 않음
>>60 진짜 모든 소설들이 이난리……ㅋㅋㅋㅋㅋ 입만 열면 폭탄인 컴버배치셜록이 소설 최대빌런임 드라마로 볼 때는 몰랐는데 주인공한테 이입하니까 뒷목 잡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야.. 제발 말 좀 골라서 해 셜록아!!ㅋㅋㅋㅋㅋㅋㅋㅋ
>>63 퍼시잭슨 내 옛날 최애장르.. 10년 전에 진짜 좋아했었는데ㅠ 영화는 한 열번은 본 거 같고 영어원서까지 다 읽었어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지금도 나름 좋아함 물론 조아라 소설들도 읽어봤고 퍼시잭슨: 시리어스한 적응물 생존물 소설들이 많음 피폐하진 않고 적당히 구르면서 성장하는 게 주요내용임 다들 데미갓이고 먼치킨까진 아니지만 기본 일인분은 함 주인공들이 다른 데미갓들이랑 교류하고 괴물들이랑 싸우고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사는듯 크로스오버작들을 빼면 소설들이 많지는 않지만 대부분 장편이고 작가들이 원작과 관련된 소소한 디테일에 심혈을 기울인 느낌 심리묘사와 액션씬 모두 자세하게 표현하는 게 이 장르 소설들의 장점임
>>65 맞어ㅋㅋㅋㅋ 탑 나가기 전에는 10가주랑 자하드 기타등등이랑 동료였다가 잠깐 원래 세계로 갔었는데 돌아오니까 몇천년 지나있고 다들 다양한 방식으로 훼까닥 돌아서 집착함,, 오자마자 토끼가 다시 돌아오신 걸 환영합니다 소녀분 이러고ㅋㅋㅋㅋㅋ
>>69 너무 많아서 뭘 추천해야할지 모르겠다.. 혹시 원하는 장르 있어?? 그럼 좀더 고르기 쉬울 거 같은데
>>71 음.. 그럼 로맨스 없는 소설 중에서 내가 나름 재밌게 읽은 것들 추천해줄게! 크로스오버작들은 메인이 되는 장르에 적어놨고(이영싫 제외) 헷갈려서 로맨스물 한두개 정도는 들어갔을 수도 있는데 그 부분은 감안해주길 바래ㅜ 주술회전: 돈귀신과 포켓몬 마스터와 세계관 최강자, 밸런스 게임 망함, 보조&창 게시판 해리포터: Stay with me, 줄타기, 나는 모자다, 이레귤러 타임, 넌 퇴학이야 원피스: 혐오스런 스팬담의 일생, 하늘과 바람과 별과 바다, 검호 쿠이나, 마네킹 사이에서, 최면과 능욕의 상관관계, 이제 그만 하이큐: player, 내 인생이 배구게임인 건에 대하여, 배구 판타지 쿠로바스: 나 건강하다고 몇번을 말해 이X들아, 호타루의 나날 코난: 탐정의 안경, GCPD, 어게인(리플레이 2부), 슈리 가드너 테니스의 왕자: 클리셰 더하기 암살교실: 리플레이 히로아카: 무개성이라면 검이라도 쥐어야 하지 않겠어?, 수복 히어로 오버홀, Normal Death, 모두가 돌아가는 시간 속 나만 그대로(공식커플이 있긴 하지만 로맨스물은 아니야), yesterday upon the stair, 왜곡의 마안 은혼: 사신, 우리 다음에 만나요, 그 약장수, 소년은 자란다 이영싫: 영웅과 히어로, 나가니까요, 적안의 생존자 퍼시잭슨: 포세이돈의 아들과 나락의 끝
>>72 추천이랑 스크랩할 정도라니.. 좋게 봐줘서 고마워ㅎㅎ
패러디 소설 요약하는 것도 계속 하니까 은근 힘드네…ㅋㅋㅋ 좀 쉬었다가 담에 또 쓰러올게
>>76 그치 나도 재밌게 읽었어!
>>78 주술회전 알면 회양목의 향은 라벤더이던가 추천해! 루트물이긴 한데 진짜 피폐하고 난 꽤 몰입해서 읽었어 추리요소도 있어서 좋았음 혹시 안봤으면 원하는 장르 한두개 말해줘 그중에서 골라서 추천해줄게
>>80 그럼 하이큐에서는 청춘 거부, 하이큐 연애 시뮬레이션(하이큐 찐 피폐물은 보기도 힘들고 내가 잘 안읽었더라ㅠ 이것도 그렇게까지 피폐하진 않을거야 아마) 해리포터는 런던 고아 추천할게 런던 고아는 진짜 피폐한 후회물이야 이 작가님 해리포터 작품들은 다 재밌으니까 보고 재밌으면 다른 것들도 쭉 훑어봐도 되고 런던 노숙인도 피폐는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에 되게 재밌음
>>83 귀칼은 내가 안판 장르라 어떨지 모르겠다.. 패러디 소설도 전체에서 절반밖에 안봐서 요약이 좀 틀릴 수도 있어 귀멸의 칼날: 피폐가 은은하게 깔려있는 시리어스물이 70% 로맨스와 힐링 위주의 현대물 30% 정도 전자는 루트물이 반인데 연애할 여유가 없음 주인공들은 오니와 귀살대(특히 주가 많음) 둘중에 하나임 렌고쿠 살리기가 1차목표지만 암살교실처럼 원작대로 죽는 비율도 꽤 높아서 사실상 크게 의미는 없는 편 주인공들이 대부분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워하고 오니면 더더욱 구르는듯 먼치킨에 가까운 능력자들이 많은데 죄다 고생은 엄청 하는 장르
>>84 보다가 찐으로 울었다………ㅠㅠ 이거 너무 슬퍼서 두번은 못봄
>>85 일단 원하는 장르부터 알려줘!
>>90 해리포터는 패러디가 되게 많은데.. 뭘 보고 뭘 안봤는지 모르니까 좀 애매한 감이 있네 혹시 콕집어서 원하는 스토리라인 있어? 피폐, 루트(어느 루트인지 포함), 일상, 우정, 추리, 개그, 로맨스 등등 이런 거 중에서
>>92 영화 봤으면 이해하는 데에 크게 문제는 없을거야 보다가 좀 모르는 건 검색해서 대충 훑어보면 돼! 특히 레드후드 스토리는 어떤 소설이든 항상 나오는 편이라 미리 알아두면 읽을 때 편함(사실 1대 로빈부터 4대 로빈까지는 대충이라도 알아두는 게 좋지) 난 배트맨이 소설에서 너무 순하게 그려지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추천작들이 다들 좀 빡빡한 느낌이 있을수도 있는데 일단 내 dc 입문작인 blink into the dark 추천할게(장편이지만 재밌어) GCPD 앞 편의점도 볼만하고 둘다 로맨스물은 아니고 일종의 일상물+생존물이야 혹시 로맨스물을 원하면 말해줘 그것도 따로 추천해줄게
>>94 그럼 아가판서스, 까만 시간 이거 두개 둘이 느낌이 완전 정반대라 고르기 힘들어서 그냥 둘다 적었어
>>96 뭐 취향이 다 다르니까 취향에 안맞으면 그냥 패스해! 그리고 깜박했는데 동물 금지 구역이랑 런던 노숙인도 같이 추천할게ㅋㅋㅋ 둘다 좋아하는 작품이라서 빼놓기는 아쉽더라
>>98 맞아맞아 오래된 작품인데도 볼만하지 런던노숙인은 말그대로 가끔 노숙하는 머글애가 레귤러스랑 우연히 만나서 친해지는 따뜻한 내용인데 진지하면서도 서로 맞춰가는 과정이 보기 좋더라 보고나면 후유증 심함
>>100 쓸 생각은 있어! 근데 생각보다 내가 본 웹툰이나 패러디가 적긴 하더라고.. 위에도 몇개 안적긴 했네 암튼 생각나는대로 하나씩 쓰겠음
>>102 나도 내가 이정도로 많이 읽은 줄은 몰랐음ㅋㅋㅋㅋ 정리하면서 알았지
>>104 그럼! 읽어보고 재밌으면 원할 때 또 와
>>106 웹소설은 원작만 좀 읽어봤고 패러디는 아예 안봤어ㅠ 아마 앞으로도 파지 않을 거 같아
>>109 패러디 소설이 의외로 안질리고 술술 읽혀ㅋㅋㅋ 작가님들이 다들 필력도 좋은 편이고 재밌게 봤다니 다행이다
나츠메 우인장: 크로스오버 중에 인기작이 많음 주인공은 주연인물인 나츠메고 장르가 안섞였다면 나츠메의 친인척이 주인공인 경우가 대다수 적당히 시리어스하고 아련한 느낌의 힐링물이 우세함 생각보다 루트물은 적은 편
누라리횬의 손자: 나츠메 우인장과 비슷하게 크로스오버작이 많음 시리어스물, 루트물이 많고 전체적으로 분위기는 무겁지만 그렇게 피폐하지는 않음 대부분 주인공들이 강한 편인데도 내적으로 상처가 많아서 구르게 되는듯
듀라라라!!: 이 장르 소설답게 시리어스와 피폐 사이에 있는 소설들이 많음 문스독처럼 심리적인 문제를 자주 다루고 루트물이어도 주인공들이 심하게 고민하고 구름 일반인이 반 능력자가 반이고 가족물도 종종 볼 수 있음
>>114 1n년차?? 와…… 진짜 오래 했네ㅋㅋㅋ 좋게 봐줘서 고마워!!
>>116 고마워!ㅋㅋㅋ >>117 >>118 돌아왔다!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크로스오버가 반 오리지널이 반인 장르 피폐함은 이 장르가 정말 최대치인듯 전자는 황혼종이 많은데 이미 몇만년 정도 본사에서 굴러서 다른 작품에 빙의나 환생을 해도 그대로 미쳐있음 초반부를 넘기면 주인공을 통해서 환상체들이 등장하는 경우가 대다수라 갈수록 메인이 되는 장르가 잡아먹히는 현상이 나타남 오리지널 그대로면 환상체 빙의가 정석
귀곡의 문: 이 장르도 크로스오버작이 많고 대부분 적당한 시리어스물이나 약간의 개그가 섞인 시리어스물에 루트물이 전체의 반 정도 주인공들이 다들 정신적으로 어딘가 미쳐있는데 주술회전과 꽤 비슷한 사고방식인듯 재능이 거의 먼치킨이지만 그렇게 강하지는 않은 편
콘스탄틴: 연성이 상당히 적고 거의 크로스오버작임 주연인물이 주인공일 때가 좀더 많음 주로 영화 기반 콘스탄틴을 소재로 쓰는데 아주 드물게 성격이 상당히 다른 드라마 콘스탄틴을 넣기도 함 심리묘사가 적당히 들어간 시리어스물이지만 간혹 피폐해지기도 함
미스터 션샤인: 시리어스한 루트물 위주임 구동매 루트가 압도적으로 많고 주인공이 대부분 어릴 때 구동매를 도와준 적이 있음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상당히 진지한 성격에 싸움도 일인분은 함 다들 적당히 구르긴 하지만 피폐할 정도로 구르지는 않음
>>124 아 로판이나 그런 계통은 몇년동안 원작소설을 너무 많이 읽어서ㅋㅋㅋ 좀 질렸다고 해야하나 웹툰도 그렇고 패러디 쪽도 별로 관심이 안생기더라 카카페 작품은 아마 앞으로도 안쓸 거 같아 추천은 고마워!
>>127 포켓몬은 기본적으로 착취가 들어가 일단 포켓몬 없으면 걔네 세상 경제가 안굴러감 식사로 먹기도 하고… 게다가 포켓몬 자체가 원래 게임이잖아 그래서 고인물 플레이어가 빙의하는 경우에는 거의 뭐 끝난 거지ㅋㅋㅋ 쓰고 버리고 쓰고 버리고 이런 일이 꽤 많으니까 디지몬은 나도 안봐서 잘 모르는데 진화시켜서 같이 싸우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디지털세상에 사는 생명체라 언젠가는 헤어져야 하고 보통 사람들은 존재를 아예 모름 디지몬은 아예 사는 세계가 달라
>>128 아직 애니를 안봤는데 앞으로 볼 생각은 있어!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다음에 보고 패러디까지 읽게 되면 그때 요약해서 앵커 달아줄게
>>131 아 진짜?? 디지몬 안봐서 몰랐네
>>134 난 절반 정도 보고 나랑은 좀 안맞아서 하차했어 그래도 작가님 필력이 좋으셔서 취향에 맞으면 재밌게 볼 수 있을걸? 화수 많고 선작수 오천 넘는 소설들은 일단 꾸준히 읽기 시작하면 웬만하면 실패안하더라
모노노케: 인기작 대부분이 크로스작임 루트물은 백프로 약장수 루트고 약장수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들도 적지 않음 장르 배경보다는 주연인물인 약장수에 관심을 두는 작품들이 많은듯 루트물이면 종종 구르지만 약장수가 주인공이면 시리어스물이어도 주인공 성격상 특별히 고생하지는 않음
>>140 요즘 바빠서 뭘 막 챙겨볼 시간이 없더라고..ㅜ 나중에 날잡고 달려야지 뭐
>>144 그럼 under the law 어때? 주인공이 군인 출신이라 정신상태가 좀 피폐하고 선악에 대한 철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서 호불호 갈릴 수 있을 거 같지만 난 꽤 볼만했어 가볍고 힐링되는 걸 원하면 A 추천할게 작가가 패러디 쪽에서는 나름 유명해서 평타는 칠거야
>>147 아하 확실히 분위기가 무겁긴 해 그래도 쭉 보다보면 재밌더라 나도 언텔은 몇개만 읽어서 아는 게 별로 없네
>>148 좋게 평해줘서 고마워! 사실 포괄적인 요약은 되는데 각자 취향차이가 있으니까 막 나서서 추천하는 편은 아니야ㅋㅋㅋ 나만해도 그때그때 꽂히는 게 달라서
사담인데 예전에 비해 덕심이 진짜 많이 준 거 같아… 도리벤도 봐야지 봐야지 하는데 계속 미루고(패러디 소설 많이 쌓였던데 난 무조건 애니 보고 소설로 넘어가는 편이라) 그냥 메이저한 거 위주로 가끔 투베에 뜨면 읽는 중이야 해리포터같은 장르는 특히 덕심에 별로 구애받지 않는듯해 영화랑 원작도 그런데 그냥 언제봐도 질리는 느낌이 없더라고 패러디 소설도 가지각색이고
>>152 1레스 마지막 문단 주술회전이야!
>>154 오 정리 고마워! 난 이 장르들 패러디를 아예 안봐서 못썼는데 덕분에 요약본 읽고가 >>155 나노하… 애니조차 안봐서 못쓸듯..ㅋㅋㅋ 핏빛 연가와 패배자의 커튼콜 ㄹㅇ 수작이지 선호하는 문체랑 거리가 먼데도 중반까지는 잘 읽었어
>>158 음.. 혹시 어떤 조사인지 물어봐도 될까?? 너무 여기저기 퍼지는 건 좀 그래서
>>160 그렇구나 그 정도면 괜찮을 거 같아! 나도 자세한 레스 고마워
>>162 꼭 원하는 장르 두세개 정도만 간추려줄 수 있을까?? 그래주면 고르기 더 편할 것 같아서
>>164 해리포터: - 루나 러브굿과 어둠의 마왕의 일기장(난 나름 개그물이라고 생각해ㅋㅋㅋ) - 시한부 엄마가 되었습니다 (발부르가 블랙 회귀 겸 후회 겸 가족힐링물 로판 느낌) - 어느날 세상이 미쳤다(인소감성 롤링세계관에 빙의한 여주) - 디어 핏어팻(해리 짝사랑하는 여주가 죽은 뒤에 제릴 살아있는 평행세계에 떨어지는 내용인데 좀 짠내나는 힐링물이야) 쿠로바스: - 나 건강하다고 몇번을 말해 이X들아(28화짜리인데 착각계가 좀 웃겨서ㅋㅋㅋ 하이자키 빙의였나 환생물이였나 그래) - 아카시를 이기는 방법(시작은 개그인데 나중에 좀 진지해지니까 걸러도 돼 아카시를 이겨야 원래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어서 그것 땜에 여주가 고군분투하는 내용이야) 은혼: - 츠키노 엔(로맨스 중심이지만 장르 특성상 개그도 많고 힐링도 있어서 추천) - 그 악당의 생존방식(이영싫 크로스물이고 주인공 성격이 소고급.. 킬링타임용으로 보기는 괜찮아) 최근에 많이 안봐서 그런가 생각보다 떠오르는 작품이 별로 없긴 하네 이정도에서 끝낼게
>>165 음.. 난 대부분 원작루트만 봤거든 오리캐 위주는 아예 보지도 않아서 추천해주기가 어렵네ㅠ 그나마 원피스 찐친무해랑 해리포터 엔델페리아 이런 게 조금 비슷한가? 오리캐 해적단 나오는 작품이랑 싸움 좀 할 줄 아는 여주가 정상적인 트립퍼 몇명이랑 모비딕호에서 같이 내려서 사는 작품도 있긴 한데 제목도 잘 기억 안나고 습작인 거 같고.. 암튼 추천 작품이 취향에 안맞으면 그냥 패스해줘
>>169 맞아 습작된 작품이 너무 많음ㅜㅜ 재밌게 봐!
>>171 안타깝지만 웹소는 전혀 안파ㅠㅋㅋ 언젠가 관심 가지면 한 번 생각해볼게 >>172 천만에! 사실 엔델페리아는 원작인물인 말포이가 주인공이라 레더가 말한 거랑은 좀 거리가 있는데.. 슬리데린 애들끼리 친목쌓는 게 뭔가 느낌이 비슷해서 추천해봤어 진짜로 취향이랑 다를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