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작무새들은 좀 가줘 주작이라고 생각해도 상관 없지만 주작이 아님을 밝힐게. 일단 시작은 간단해 일진애들이 나를 너무 무시하는거야 친구들도 무시하고 그거 알지 일진들이 다른애들 막 하대하는거 “친구야~” 등등 여튼 그게 심해졌고 나를 따로 불러낸적도 있어 우린 쌤한테 꼰질러도 별 소용이 없었고 그래서 나는 좀 짜증나는 마음에 목요일 종례시간에 막 저주 읇조리면서 종이에 걔 이름적고 샤프로 막 엑스자 오지게 그린 다음에 책상 구멍뚫린곳에 가져다 대구 뚫었어 처음부터 끝까지 증오를 담아서 했지 근데 그다음날 금요일에 걔가 아파서 학교를 안나왔어 나는 좀 놀랐는데 일단은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했고 금요일날 종례 다른 애 이름으로 해봤고 걔는 오늘 안나왔어 쌤말로는 주말 내내 아팠다고 하더라 저주 할때 나한테 무슨 영향이 와도 좋다고 읇조렸는데 망한듯 ㅎ
저주 했는데 성공해버렸어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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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1/08/30 22:44:21
#4
이름없음
2021/08/30 23:17:48
>>3 감당해야하는게 크지 않길 바라는 중..
#9
이름없음
2021/08/31 23:12:21
>>5 >>6 >>7 >>8 다들 고마웡 ㅠㅠ 이것도 진짜 우연의 일치인거 같은데 오늘 너무 배아파서 나 조퇴함ㅎㅎ 좀 웃겨 이게 보복이면 받을만한거 같아ㅋㅋ 조퇴증이라도 찍어올걸 여튼 아파서 집 와서 핫팩하고 약먹고 잤다가 좀 괜찮아져서 과외하고 여차저차하다가 이렇게 글 쓰게 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