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 태어났다면 어떤 사람이였을지 적고 가는 스레

바보 2021/09/10 17:01:12

#1 이름없음 2021/09/10 17:01:12

아마도 난 시 쓰는 선비였을거야

#2 이름없음 2021/09/10 17:01:59

농민의 딸이었으려나

#3 이름없음 2021/09/10 20:00:42

한량

#4 이름없음 2021/09/10 20:10:51

난 농민이었을것같아 왜냐면 보리밥 개좋아하거든 새참 진짜 열심히 먹었을듯

#5 이름없음 2021/09/10 20:11:22

아나 말하고보니 보리밥 먹고싶다...........

#6 이름없음 2021/09/11 13:35:02

난 귀족인데 평균 귀족보다 살짝 못 사는 귀족??

#7 이름없음 2021/09/11 14:32:15

동네 노비

#8 이름없음 2021/09/11 15:38:07

노비인데 게으름 피우고 수작질 하다가 매타작 당해서 뒤졌을 것 같음. 아니면 존나 저질체력이라 쓸모 없어서 내쳐져서 길거리에서 동냥...

#9 이름없음 2021/09/12 08:01:39

중인..? 아님 걍 그런 양반가 첫째딸

#10 이름없음 2021/09/12 13:21:30

자연에서 유유자적하면서 풍월시 쓰는 선비

#11 이름없음 2021/09/12 16:36:03

한량 or 무수리

#12 이름없음 2021/09/12 19:52:41

음...어업에 종사하는 평민이었을 것 같아

#13 이름없음 2021/09/12 19:56:51

노비

#14 이름없음 2021/09/12 19:57:45

산적 아님 백정이였을 거 같음

#15 이름없음 2021/09/12 21:46:36

선비였으면 좋겠지만 높은 확률로 농부였겠지...

#16 이름없음 2021/09/12 23:42:27

난 선비인데 어릴 때부터 재능넘치는 아이였다가 큰 사건으로 공부에서 눈을 돌리고 시 대신 소설쓰는 한량이 되는데 개화기에 들어온 외국 이야기에 의해 동양 소설이라는 한계에 갖혀있던 작풍이 커다란 변화를 맞고 미친듯이 소설을 쓰다가 평소 잘 대해줬던 시종에게 글을 보여줬는데 하필이면 직접 언급하진 않았지만 평등 사상이 물씬 내포되어 있는 소설을 보여줘서 하필 재물욕이 넘치던 그 시종에 의해 나라의 근간을 무너뜨리려 한다며 신고당하고, 재판장에서 개 멋지게 최후의 반론한 다음 참형 당하는 사람이 되고싶음.

#17 이름없음 2021/09/12 23:42:58

나는 너네를 지켜보는 전지적 지렁이

#18 이름없음 2021/09/13 09:22:02

왕비

#19 이름없음 2021/09/14 12:12:40

#20 이름없음 2021/09/14 16:25:00

맨날 뒹굴거리면서 놀고먹다 반란같은것때문에 뒤진 귀족or양반 돈 많앗을듯 (놀려면...)

#21 이름없음 2021/09/14 16:27:23

평범한 주막집 자식

#22 이름없음 2021/09/15 00:27:36

위 레더의 주막에서 굿하는 서양인 선교사

#23 이름없음 2021/09/15 06:54:37

삭제된 레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