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다루기 어려운 능력 말해보자!

창작소설 2021/09/12 22:55:36

#1 이름없음 2021/09/12 22:55:36

우리는 초능력자가 아니다! 소설로 쓰기 난해한 능력을 말해보는 거야! 난 정신계열이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게 일정 영역 이상으로 가면 그냥 먼치킨이 되버림...

#2 이름없음 2021/09/12 22:57:27

나 미래를 보는 능력이나 엄청난 직감 같은 거 엄청난 직감은 뭐만하면 다 예상하니까 사건 만들기도 어렵잖아 악역이라면 이길 방법도 모르겠고

#3 이름없음 2021/09/12 23:01:58

>>2 으아 생각하기도 싫다.. 사건따위는 다 예상해버리는 주인공ㅠㅠ.....오 근데 주인공 근처에 엄청난 사건들이 몰아치고 주인공은 그걸 최대한 피하려 하지만 사면초가에 몰리는 스토리는 어떨까~!

#4 이름없음 2021/09/12 23:02:53

>>3 생각하면서 느꼈지만 이런 스토리 그리려면 머리가 좋든 시간을 많이 쓰든 둘 중 하나는 필요하겠지...

#5 이름없음 2021/09/13 00:17:05

>>2 나도 주인공이 엄청난 직감을 가진 소설을 봤는데 무슨 예지급으로 딱딱 맞추는데 그 능력을 자각못하고 농담할때나 써먹고 중요한 일에는 늘 결론이 삼천포로 가더라ㅋㅋ 레프(흑막+in 플라우로스)를 흑막스럽게 생겼고 결전의 순간이 코앞에 다가왔을때 숨겨둔 폭탄으로 건물을 폭파시킬 테러리스트 같은 놈이라고 까대다가 동생이 그 사람 말투나 행동이 뭔가 플라우로스 닮지 않았냐고 말하니까 아 어쩐지 익숙하더라니 플라우로스 닮아서 그랬나? 플라우로스 같은 녀석이면 좋은 녀석이겠네. 하고 넘어감

#6 이름없음 2021/09/13 13:39:48

내가 쓰고 있는 소설 중에 과거의 기억을 읽을 수 있는 애가 있는데 그 대가가 자신의 기억의 일부면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