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하지 않겠다 가끔씩 기록하러 올 스레
뭔가다들스레제목이간지나는문장이라나도해야할것같은데
그리고 그 가끔이 오늘이다. 점심에 밥 비벼먹었는데 맛 없었다. 고추장에 참기름 김 조합이 어떻게 맛 없을 수가 있지
오늘 낮에 조별과제를 했다. 근데 ppt 만드는 애가 ppt에 보노보노 넣는 중. 다른 팀원들도 합세한다. 내가 조장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왠지 모르게 일기는 무조건 '다'로 끝내야할 것 같다. 그런 의미로 이제 '~다'를 쓰지 않기로 했음
이제 쓰기로 했다. 이런 장난 해보고 싶었다.
내가 내 스레를 스크랩했다. 뭔 소용이지
폰을 줄여야하는데 못 줄이겠음... 눈 실핏줄 넘모 많다.
와 일기판 화력 장난 아니다... 페이지 넘기다가 걍 스레 검색으로 찾음
피자집에서 파는 새우링이 너무 맛있다... ㄹㅇ 겉바속촉
나만 피자 끝에 빵부분 좋아해?ㅠㅠ
과제의 늪이다...
10월 13일 마지막 방문 13일 후 10월 26일 재방문
요즘 치통이 좀 생겼어 단 걸 너무 많이 먹은 대가일까
하지만 포기 못함... 마이 럽 슈가
입술 터졌다 따가워
요새 과자를 너무 자주 먹었나 입 천창이 까졌어...
운동 부족 운동하고 싶어
이 글을 보고 있는 레더들은 이제 눈 깜빡임과 숨 쉬는 걸 의식하게 될 거야!
근데 나도 의식하게 됐어
처음에는 뭔가 (나름) 각 잡고 쓰는 일기 느낌이었는데 점점 갈 수록 그냥 헛소리만 주절주절 늘어놓고 있는 느낌. 과거의 나는 10줄 이상의 일기를 대체 어떻게 써온 것인가.
그리고 방금 사례가 들렸어! 목이 아프다. 요즘 사례가 자주 들린단 말이야 기도에 구멍이라도 뚫렸나
고래는 지구 반댓편에 있는 고래의 음파도 들을 수 있다는데, 너무 부럽다. 나도 저정도로 과하게는 말고 적당히 귀가 밝았으면 좋겠어!
가끔 데이터를 키고 있단 사실을 망각해버려서 데이터를 잔뜩 낭비하게 된다. 평화롭게 유튜브를 보다가 데이터를 50% 소비했단 문자가 왔을 때에 철렁함이란...
시간을 멈출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시간을 멈추고 시끄럽게 노래를 부를래. 요즘 노래방을 못 가서 입이 근질근질하거든ㅠ 근데 생각해보니 시간을 멈추는 능력만 있으면 안 되겠네... 정지가 있으면 재생도 있어야지
뭔가 내 스레 조회수가 특히 높은 느낌(레스 수에 비해서)이다. 다들 나의 제목 어그로에 낚였나봐 월척이다!
무대에 오르면, 날 조커라고 불러줄래요?
왓썹 내가 왔어
오랜만에 왔더니 따봉이 4개 찍혀있다. 이게 무슨 일이람
뭐야 몇 달 전에 나 자신 말 꽤 잘했잖아?? 정신머리랑 어휘력을 동시에 날려먹었나보다.
좋아하는 동화 속에 들어가보고 싶다. 거창한 이유는 없고 그냥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실제로 보고 싶어! 엄청 작고 아담하겠지. 아, 근데 조금 징그럽겠다.
후플푸프와 후플프푸와 후플프프와 후플푸푸와 후푸푸푸와 후뿌뿌뿌.
내 머릿 속에 사탕을 잔뜩 집어넣으면 달콤한 꿈을 꾸겠지
하지만 사탕을 뇌에 처박았다간 영원히 못 일어날지도 모르니까 따라하면 안 된다. 에이, 스레딕 친구들도 지킬 건 지킨다고요~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뜨아아
머릿 속으로 물이 비집고 들어 와
살려줘! 나는 수영 못해. 물론 내가 못 하니 내 뇌도 못 하지. 꼼짝 없이 익사하게 생겼어!
생각해보니 뇌는 의외로 수영을 잘 하지 않을까. 사람 머리 구조는 제대로 모르겠지만 뭐 뇌수인가 뭔가 하는 게 뇌를 보호하기 위해 뇌를 감싸고 있댔나? 아무튼 그러니까 뇌는 수영을 잘 할거야. 익사하지 않을 가능성이 생겼어!
사실 여지껏 한 헛소리는 머리가 아파서 해 본 소리였어. 흑ㅠ
이 우아한 골무를 받아주세요.
아무말 대잔치
>>42 꺅
까마귀는 왜 책상하고 닮았을까?
분명 전에는 꽤 일상적인 얘기를 했던 것 같은데 이젠 그냥 진짜로 아무말 대잔치가 되어버렸네!
음, 요즘 책 읽기에 재미가 들렸어. 끝.
불타는 금요일과 불타는 감자
너희는 민초 좋아해? 난 좋아해!
약간 뭔가... 정신연령이 낮아지고 있는 느낌. 유아퇴행?
머리에 커다란 송곳이 뚫고 지나간 느낌이야
멍하고 아파
3년하고도 1개월정도가 지났어 나는 여전히 어리고 모자란데 아는 것은 늘어가 그게 좋은걸까
세상이 변했지 나도 그만큼 변했는데 남들을 따라가진 않았어 할말이 많네
정확히는 하고픈 말이 많아 할말은 없어
이제는 이전처럼 살 수 없다는 걸 알아 그래서 기대를 낮추기로 했어 버리지는 않을거야 그런 건 못해 완치따윈 꿈도 꾸지 않을테니 여기서 더 심해지지 않는 걸 바랄래
더이상 이곳에 글을 남길 일은 없을거야 미련은 접어두고 현재를 살게 내 앞날에 새로운 행복이 있었으면 좋겠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