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다들스레제목이간지나는문장이라나도해야할것같은데

일기 2021/09/27 21:16:03

#1 이름없음 2021/09/27 21:16:03

하지만 하지 않겠다 가끔씩 기록하러 올 스레

#2 이름없음 2021/09/27 21:17:13

그리고 그 가끔이 오늘이다. 점심에 밥 비벼먹었는데 맛 없었다. 고추장에 참기름 김 조합이 어떻게 맛 없을 수가 있지

#3 이름없음 2021/09/27 21:31:52

오늘 낮에 조별과제를 했다. 근데 ppt 만드는 애가 ppt에 보노보노 넣는 중. 다른 팀원들도 합세한다. 내가 조장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4 이름없음 2021/09/27 21:33:48

왠지 모르게 일기는 무조건 '다'로 끝내야할 것 같다. 그런 의미로 이제 '~다'를 쓰지 않기로 했음

#5 이름없음 2021/09/27 21:34:13

이제 쓰기로 했다. 이런 장난 해보고 싶었다.

#6 이름없음 2021/09/27 22:26:53

내가 내 스레를 스크랩했다. 뭔 소용이지

#7 이름없음 2021/09/27 22:27:55

폰을 줄여야하는데 못 줄이겠음... 눈 실핏줄 넘모 많다.

#8 이름없음 2021/09/30 18:14:53

와 일기판 화력 장난 아니다... 페이지 넘기다가 걍 스레 검색으로 찾음

#9 이름없음 2021/09/30 18:16:16

피자집에서 파는 새우링이 너무 맛있다... ㄹㅇ 겉바속촉

#10 이름없음 2021/09/30 18:17:54

나만 피자 끝에 빵부분 좋아해?ㅠㅠ

#11 이름없음 2021/10/13 19:47:00

과제의 늪이다...

#12 이름없음 2021/10/26 21:18:54

10월 13일 마지막 방문 13일 후 10월 26일 재방문

#13 이름없음 2021/10/26 21:19:14

요즘 치통이 좀 생겼어 단 걸 너무 많이 먹은 대가일까

#14 이름없음 2021/10/26 21:19:42

하지만 포기 못함... 마이 럽 슈가

#15 이름없음 2021/10/26 21:25:40

입술 터졌다 따가워

#16 이름없음 2021/10/26 21:27:31

요새 과자를 너무 자주 먹었나 입 천창이 까졌어...

#17 이름없음 2021/10/26 21:28:08

운동 부족 운동하고 싶어

#18 이름없음 2021/10/26 21:29:04

이 글을 보고 있는 레더들은 이제 눈 깜빡임과 숨 쉬는 걸 의식하게 될 거야!

#19 이름없음 2021/10/26 21:29:23

근데 나도 의식하게 됐어

#20 이름없음 2021/10/26 21:31:27

처음에는 뭔가 (나름) 각 잡고 쓰는 일기 느낌이었는데 점점 갈 수록 그냥 헛소리만 주절주절 늘어놓고 있는 느낌. 과거의 나는 10줄 이상의 일기를 대체 어떻게 써온 것인가.

#21 이름없음 2021/10/26 21:32:27

그리고 방금 사례가 들렸어! 목이 아프다. 요즘 사례가 자주 들린단 말이야 기도에 구멍이라도 뚫렸나

#22 이름없음 2021/10/26 21:34:57

고래는 지구 반댓편에 있는 고래의 음파도 들을 수 있다는데, 너무 부럽다. 나도 저정도로 과하게는 말고 적당히 귀가 밝았으면 좋겠어!

#23 이름없음 2021/10/26 21:36:38

가끔 데이터를 키고 있단 사실을 망각해버려서 데이터를 잔뜩 낭비하게 된다. 평화롭게 유튜브를 보다가 데이터를 50% 소비했단 문자가 왔을 때에 철렁함이란...

#24 이름없음 2021/10/26 21:38:57

시간을 멈출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시간을 멈추고 시끄럽게 노래를 부를래. 요즘 노래방을 못 가서 입이 근질근질하거든ㅠ 근데 생각해보니 시간을 멈추는 능력만 있으면 안 되겠네... 정지가 있으면 재생도 있어야지

#25 이름없음 2021/10/26 21:41:32

뭔가 내 스레 조회수가 특히 높은 느낌(레스 수에 비해서)이다. 다들 나의 제목 어그로에 낚였나봐 월척이다!

#26 이름없음 2021/10/26 21:46:17

무대에 오르면, 날 조커라고 불러줄래요?

#28 이름없음 2022/01/12 04:19:06

왓썹 내가 왔어

#29 이름없음 2022/01/12 04:19:31

오랜만에 왔더니 따봉이 4개 찍혀있다. 이게 무슨 일이람

#30 이름없음 2022/01/12 04:21:27

뭐야 몇 달 전에 나 자신 말 꽤 잘했잖아?? 정신머리랑 어휘력을 동시에 날려먹었나보다.

#31 이름없음 2022/01/12 04:23:38

좋아하는 동화 속에 들어가보고 싶다. 거창한 이유는 없고 그냥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실제로 보고 싶어! 엄청 작고 아담하겠지. 아, 근데 조금 징그럽겠다.

#32 이름없음 2022/01/12 04:25:04

후플푸프와 후플프푸와 후플프프와 후플푸푸와 후푸푸푸와 후뿌뿌뿌.

#33 이름없음 2022/01/12 04:26:04

내 머릿 속에 사탕을 잔뜩 집어넣으면 달콤한 꿈을 꾸겠지

#34 이름없음 2022/01/12 04:28:14

하지만 사탕을 뇌에 처박았다간 영원히 못 일어날지도 모르니까 따라하면 안 된다. 에이, 스레딕 친구들도 지킬 건 지킨다고요~

#35 이름없음 2022/01/12 04:30:02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뜨아아

#36 이름없음 2022/01/12 04:33:15

머릿 속으로 물이 비집고 들어 와

#37 이름없음 2022/01/12 04:34:21

살려줘! 나는 수영 못해. 물론 내가 못 하니 내 뇌도 못 하지. 꼼짝 없이 익사하게 생겼어!

#38 이름없음 2022/01/12 04:35:45

생각해보니 뇌는 의외로 수영을 잘 하지 않을까. 사람 머리 구조는 제대로 모르겠지만 뭐 뇌수인가 뭔가 하는 게 뇌를 보호하기 위해 뇌를 감싸고 있댔나? 아무튼 그러니까 뇌는 수영을 잘 할거야. 익사하지 않을 가능성이 생겼어!

#39 이름없음 2022/01/12 04:36:17

사실 여지껏 한 헛소리는 머리가 아파서 해 본 소리였어. 흑ㅠ

#40 이름없음 2022/01/12 21:55:24

이 우아한 골무를 받아주세요.

#41 이름없음 2022/01/12 21:55:39

아무말 대잔치

#43 이름없음 2022/01/12 21:57:03

>>42 꺅

#44 이름없음 2022/01/12 21:59:37

까마귀는 왜 책상하고 닮았을까?

#45 이름없음 2022/01/12 22:03:53

분명 전에는 꽤 일상적인 얘기를 했던 것 같은데 이젠 그냥 진짜로 아무말 대잔치가 되어버렸네!

#46 이름없음 2022/01/12 22:05:02

음, 요즘 책 읽기에 재미가 들렸어. 끝.

#47 이름없음 2022/01/14 16:27:53

불타는 금요일과 불타는 감자

#48 이름없음 2022/01/14 16:28:16

너희는 민초 좋아해? 난 좋아해!

#49 이름없음 2022/01/14 16:29:24

약간 뭔가... 정신연령이 낮아지고 있는 느낌. 유아퇴행?

#50 이름없음 2022/03/26 01:48:16

머리에 커다란 송곳이 뚫고 지나간 느낌이야

#51 이름없음 2022/03/26 01:48:26

멍하고 아파

#52 이름없음 2025/04/23 04:17:32

3년하고도 1개월정도가 지났어 나는 여전히 어리고 모자란데 아는 것은 늘어가 그게 좋은걸까

#53 이름없음 2025/04/23 04:19:39

세상이 변했지 나도 그만큼 변했는데 남들을 따라가진 않았어 할말이 많네

#54 이름없음 2025/04/23 04:21:53

정확히는 하고픈 말이 많아 할말은 없어

#55 이름없음 2025/04/23 04:34:08

이제는 이전처럼 살 수 없다는 걸 알아 그래서 기대를 낮추기로 했어 버리지는 않을거야 그런 건 못해 완치따윈 꿈도 꾸지 않을테니 여기서 더 심해지지 않는 걸 바랄래

#56 이름없음 2025/04/23 04:38:41

더이상 이곳에 글을 남길 일은 없을거야 미련은 접어두고 현재를 살게 내 앞날에 새로운 행복이 있었으면 좋겠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