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에서 1년을 버틴 나 >>243

일기 2021/09/28 23:15:39

#1 ◆U7y3TU3Vf80 2021/09/28 23:15:39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9449692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1836663 매일 자퇴를 외치는 고1 아무나 난입 환영~~ 인코는 내 중학교 ◇역대 제목 리스트◇ 1. 입시가 한 달 남은 중학생 2. 입시가 끝나자마자 기말고사를 보는 3. 실기시험 냠냠 4. 11월에도 실기시험 냠냠 5. 예고에서 1년을 버틴 나 >>243

#2 Y 2021/09/28 23:16:24

이 스레를 다 쓰기 전에 아마 입시를 보겠지...

#3 Y 2021/09/29 00:51:47

원래 일기 다 쓰면 복사 붙여넣기 해서 pdf 만들고 저장해놓는데 왠진 몰라도 1번째 일기 복붙할 땐 사진까지 같이 복붙됐었거든? 지금은 안 돼... 흑흑

#4 Y 2021/09/29 00:52:04

우와 벌써 추천 1개?? 꺄악

#5 Y 2021/09/29 00:56:51

내일 9시까지 스튜디오로 갔다가 2시쯤 나와서 학교를 3시까지 가고 친구랑 약속 정해서 사진 찍으러 가면 되겠당~ 나 원서 접수할 때 쓸 사진 찍기로 했어 끄앙아ㅏㅏ앙아 예고 입시하는 다른 친구랑 같이 간다!!!!! 근데 뜬금없지만 이 친구 나랑 이름 똑같아

#6 Y 2021/09/29 00:57:19

내일 볼 수행: 영어 포스터와 음악 그리고 역사 노트 제출...

#7 ◆U7y3TU3Vf80 2021/09/29 11:18:28

3등 했다고 하니까 선생님은 엄청 좋아하시는데...... 뭐 그렇다구

#8 ◆U7y3TU3Vf80 2021/09/29 14:12:42

으와아아ㅏ앙아앙 끝!

#9 ◆U7zgrs2lcq3 2021/09/29 16:49:29

즐거운 방과후 학교 라이프... 수업 끝나면 등교하는 나...... 영어 수행 보러 갔다가 영어쌤한테 귤 받은 나...

#10 ◆U7zgrs2lcq3 2021/09/29 16:49:45

사진 찍으러 가자

#11 ◆U7y3TU3Vf80 2021/09/29 16:55:08
참 저번 주에 나갔던 콩쿨 상장 왔어! 짱 예쁘게 생김

참 저번 주에 나갔던 콩쿨 상장 왔어! 짱 예쁘게 생김

#12 이름없음 2021/09/29 16:58:49

이번엔 스레 제목에 이모티콘이 없다!!

#13 ◆U7y3TU3Vf80 2021/09/29 18:59:37

>>12 우왓 맞아!!! 심플 이즈 베스트 ㅎㅅㅎ

#14 ◆U7y3TU3Vf80 2021/09/29 19:00:15

친구랑 사진 찍고 밥 먹는 중... 나 밖에서 친구랑 밥 먹는 거 ㄹㅇ 코로나 터지고 이번이 처음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 으엉엉엉 너무 기쁘고 너무 좋고......

#15 ◆U7y3TU3Vf80 2021/09/29 19:01:38

저녁 메뉴: 두끼

#16 ◆U7y3TU3Vf80 2021/09/29 22:10:43

사진 생각보다 너무 잘 나와서 놀람...... 8장으로 할 걸 ㅅㅂ 아무 생각 없이 어차피 파일만 있으면 된단 생각으로 4장 했는데...... 너무맘에들어요 흑흑

#17 Y 2021/09/29 22:15:04

>>16 집인데 왜 인코를 붙였는지 모르겠네...

#18 Y 2021/09/29 22:44:30

머리가 아파

#19 Y 2021/09/29 22:49:13

아까 받은 귤 맛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Y 2021/09/29 22:52:57

맞다 화요일 콩쿨 영상 아까 받았는데... 그 홀이 소리가 잘 울려서 그런가 생각보단 괜찮더라... 근데 바흐 노래가 안 흘러가는 거 ㄹㅇ 뭔 소린지 알겠음 다 끊기잖아 ㅠㅠㅠㅠㅠ 음정도 생각보다 많이 나가고... 생상은 평소에 안 틀리던 부분에서 손이 안 움직인 거*비브라토 하면서 반 포지션 올라가는 거였는데 손에 힘이 많이 들어갔는지 안 올라가짐...ㅋ*랑 처음에 소리를 많이 신경 못 쓴 거 빼곤 앵간했어...ㅎ 아 그럼 앵간한 게 아닌가 ㅋㅋㅋㅋㅋ 어쨌든 뭐... 그랬어...

#21 Y 2021/09/29 22:53:56

이게 생각은 하는데 몸이 안 움직인다니까?? '아 다음에 트릴 나오는 부분이네? 트릴 원래 음부터 또박또박 내야겠다!' 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연주는 내 멋대로...ㅎ

#22 이름없음 2021/09/29 22:55:03

헐.. 난 중2인데 지금부터 예고입시 시작함.. 레주 합격할거야! 나중에 꼭 예고생으로 다시 만나자ㅋㅋㅋ!!

#23 ◆U7y3TU3Vf80 2021/09/29 23:12:32

>>22 나도 중2때 제대로 시작해서 입시 준비 들어간 건 올해 1월부터야...! 늦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예 안 되는 건 아니더라고...ㅋㅋㅋㅋㅋ 고마워 너도 잘 되길 바랄게 ㅎㅎ

#24 Y 2021/09/29 23:44:46

그래도 정말 신기한 건 그 어렸을 때부터 악기 잡고 그것만 보고 온 예중 애들이랑 나랑 실력에서 큰 차이가 안 난다는 거야 ㅋㅋㅋㅋㅋㅋ 물론 나보다 잘 하는 애들도 많겠지만 다 그런 것도 아니고... 막연하게 나는 내가 한참 뒤처져 있다고만 생각했었는데 그렇지도 않은 것 같더라고...? 걔네들은 입시도 이미 한 번 했고 전공생으로서 어쩌면 정말 일찍부터 그 길을 걸어온 건데 취미로 얼레벌레 하던 내가 이 정도라는 게 어쩔 땐 스스로도 납득이 안 가 ㅋㅋㅋㅋㅋ 기초부터 다시 다 쌓아올리기 시작한 게 작년 6월, 다른 전공하는 애들이 일반적으로 몇 년에 걸쳐서 하는 것들을 흉내만이라도 따라잡으려고 막 굴린 게 올해부터였어. 심지어 교수님은 올해 1월인가...? 어쨌든 만난 지 1년도 안 됐거든 그냥 이렇게 생각하면 진짜 신기하다...ㅎ 내가 다른 애들처럼 어렸을 때부터 악기를 내 길로 정해서 차곡차곡 열심히 해 왔다면 어땠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25 Y 2021/09/29 23:46:02

맞아 오늘 원서에 넣을 증명사진 찍으러 같이 간 친구도 예고 준비하는 앤데 그냥 같이 입시 얘기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게 너무 좋더라 갠 성악이라 전공은 다르지만...ㅎㅎ

#26 Y 2021/09/30 09:28:03

아니 현장체험학습 60일이라면서요............ 20일?????? 20일?????????? 4일 남았는데 허허허허허허... 10월 5~8을 현장체험학습을 쓰고 그 다음 2주를 가정학습으로 채우고 마지막 주...는 시험날이니까 뭐 어떻게 되지 않을까...? 25일 시험 걸리면 무단 안 찍히는데 26이나 27이면 뭐 병결이라도 해야지...ㅎ

#27 Y 2021/09/30 09:32:32

어제 음악 수행 사실 중간에 악보 놓쳐서 코드 내맘대로 붙여다가 했는데 다 끝나고 몇 점이냐 물어보니까 아유 당연히 만점이지~ 이러심 ㅋㅋㅋㅋㅋㅋㅋㅋ

#28 ◆U7y3TU3Vf80 2021/09/30 12:32:54

토 11시 반주

#29 Y 2021/09/30 16:34:12

연습할 때 제일 힘든 것들 중 하나는 내 소리가 마음에 안 든다는 거...

#30 Y 2021/10/01 00:44:31

근육통 ㅅㅂ... 어깨 팔 승모근 죽을 맛

#31 Y 2021/10/01 00:45:01

내일 사회 수행 있다... 뭐 어떻게 잘 쓰겠지^^

#32 Y 2021/10/01 00:46:32

끝나고 바로 학교! 체험학습 보고서... 써야 하는데......ㅎ 아니 근데 체험학습은 20일까지 되고 가정학습이 40일 합쳐서 60일인 거였대;;;;; 그걸 왜 지금 알려줘요 ㅅㅂ...? 가정학습 원격 때 못 쓰잖아요... 그래서 지금 존나 후 심지어 가정학습은 결과물 그때그때 내야 돼서 더 바쁜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33 ◆U7y3TU3Vf80 2021/10/01 13:23:30

어제 교수님 스튜디오 와이파이 비번을 얻었다 ㅇㅁㅋ

#34 ◆U7y3TU3Vf80 2021/10/01 13:24:23

점심 먹는 중...! 김밥 사와서 먹으라고 했지만 안 사옴^!^

#35 ◆U7y3TU3Vf80 2021/10/01 13:24:38

샐러드만 먹어도 충분해요...ㅎ

#36 ◆U7y3TU3Vf80 2021/10/01 13:26:32

아니 아침에 ㄹㅇ 왜 혼났는지 모르겠는데 쌤이 아침에 엄마한테 혼났다며? 왜 혼났어?? 이러셔서 그냥 모르겠다 그럼...ㅋㅋㅋㅋㅋㅋ 위에 걸칠 게 없어서 뭐 입을까~ 이러고 있었는데 엄마가 가디건 입으래서 그거 요즘에 계속 입었다고 했더니 너는 뭐라더라 한 달에 네 레슨비로 얼마가 들어가는데 옷이 맨날맨날 바뀌어야 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옷 사달랬냐고요~ 나 옷 사달란 말 잘 안 하잖아~~~~~

#37 ◆U7y3TU3Vf80 2021/10/01 13:28:57

거기서 시작해서 뭐 동생은 엄마 힘들까봐 옷 사달란 소리도 안 하는데 나는 어쩌고~~~~~ 동생은 비타민 알아서 챙겨먹는데 나는 갖다 바쳐도 안 먹냐고~~~~~ 동생이 첫째로 태어났어야 한다 너는 애가 그렇게 철두철미하지 못해서 뭔 음악을 하냐고 뭘 할 수나 있겠냐고 막 ㅋㅋㅋㅋㅋㅋㅋ

#38 ◆U7y3TU3Vf80 2021/10/01 13:31:27

난 진짜 아침에 그 가디건 저번에도 입었다는 한 마디밖에 안 했는데 심지어 짜증낸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는 내가 같은 옷 너무 자주 입는 거 안 좋아하면서 뭐 어쩌란 걸까 아니 애초에 이게 아니었어도 그냥 내가 혼날 만 했던 거겠지 뭐

#39 ◆U7y3TU3Vf80 2021/10/01 13:32:33

차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라도 나기를 간절히 빌었는데 안 나더라 차에서조차 그렇게 소리를 지르는데 내 귀가 멀쩡하길 바라는 건가? 큰 소리 들으면 웅웅 울리는 게 뭐 때문일까

#40 ◆U7y3TU3Vf80 2021/10/01 13:34:15

진짜 싫다 다 도착할 때쯤 엄마 울고 있는 거 알았는데 그냥 모른 척 했어 내가 그걸 왜 알아야 해 ㅋㅋㅋㅋㅋㅋ? 엄마도 나 힘든 거 모르잖아 내가 무슨 생각 하는지도 모르고 멀쩡한 줄만 아는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내가 누군가의 상처까지 다 감싸안아 줘야 하는 그런 위치에 온 건가

#41 ◆U7y3TU3Vf80 2021/10/01 13:35:26

모르겠다 굳이 해결하고 싶지도 않고 그냥 이대로 참으면서 살면 되겠지

#42 ◆U7y3TU3Vf80 2021/10/01 13:50:59

아니 미친 거 아니야...??????? 뭔 중등부 H조까지 있어......????? 내가 E조... 2시까지...... 아니 뭔 얼마나 많이 왔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

#43 ◆U7y3TU3Vf80 2021/10/01 14:34:04

12일 활털 교체

#44 ◆U7y3TU3Vf80 2021/10/01 14:53:44

엄마가 커피 사다주래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사러 카페 들어갔는데 주인아저씨가 거스름돈 100원 더 주셨다 ㅋㅋㅋㅋㅋㅋ 내가 5만원권밖에 없어서 냈더니 어유 큰 거 주네~ 10잔 줘야겠어 막 이러시고 ㅋㅋㅋㅋㅋ 3900(4900인가...? 기억이 안 나네)원 결제하는데 그냥 거스름돈에 100원 더해서 지폐로 주심...ㅎ

#45 ◆U7y3TU3Vf80 2021/10/01 16:34:27

지금 어디? 학교!

#46 ◆U7y3TU3Vf80 2021/10/01 16:36:39

사회 수행 보는데 1학년 체육쌤이 쫓아내서...^^ 아니 그 쌤 진짜 1학년 때도 악명 높았아 꼰머...☆ 아니 어쨌든 그래서 4층 교무실 옆 성찰실...에서 봄^^

#47 ◆U7y3TU3Vf80 2021/10/01 16:37:25

그리고 복도에서 체육쌤 만났는데 사회 끝나면 수행 보러 오래서 어버버 하고 갔는데 만점 ㅋㅋㅋㅋㅋㅋㅋ

#48 ◆U7y3TU3Vf80 2021/10/01 16:38:06

현장체험학습 신청서 쓰는데 수학쌤이 옆에서 도넛 집어감...ㅎ

#49 Y 2021/10/01 19:30:16

맞아 아까 학교 갔을 때 작년 과2쌤이 나보고 학교 안 나오냐 해서 그렇다 했더니 어디 예고 준비하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선화라 했더니 센 데 쓰네~ 열심히 해야겠다~ 이러심 큐ㅠㅠㅠㅜㅠ큐 그쵸......열심히......

#50 Y 2021/10/01 22:53:31

세상에 잘하는 사람들은 많고 나는 개똥이다

#51 Y 2021/10/02 00:24:48

후... 내일 11시 반주...... 콩쿨 ㅅㅂ 사람 너무 많아 살려주세요...ㅎ 7시쯤 일어나서 준비 시작하고 시차 생각해서 예전 작은쌤한테 7시 50분? 8시쯤 답장 보내고 9시쯤에 오케스트라 쌤한테 문자 보내고 오케스트라 연습 일찍 나와서 바로 레슨 가면 되겠다!

#52 Y 2021/10/02 14:25:54

엌ㅋㅋㅋ커ㅓ커커컼ㅋㅋㅋㅋㅋ커컼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뭐...... 혼나는 거야 그렇다 치는데 그냥 존나 입시는 원래 이런 건가 뒤지게 힘드네 진짜

#53 Y 2021/10/02 14:27:00

우리 오케스트라에 예중 다닌다던 애 그냥 일반중으로 전학갔다더라... 힘들어서 악기 그만하겠다고 했대

#54 Y 2021/10/02 22:45:48

아까 교수님 레슨 끝나고 나왔는데 작은쌤이 아이스티 사주심

#55 Y 2021/10/02 22:48:34

아씨 방금 책상에 무릎 박았어 존나아파

#56 Y 2021/10/02 23:20:32

국어 시 낭송 bgm: 생상스 론도&카프리치오소

#57 Y 2021/10/03 00:31:42

턱에 멍이 갑자기 심해진 건지 누르니까 아프다

#58 Y 2021/10/03 00:33:16

뭐지 물집인가...?

#59 Y 2021/10/03 01:00:33

한 시다 자자

#60 Y 2021/10/03 16:08:11
내 관객들...ㅋ

내 관객들...ㅋ

#61 Y 2021/10/03 19:55:07

오늘 레슨 없는 날이라 혼자 연습함... 이게 얼마만이야 ㅋㅋㅋㅋㅋㅋ

#62 Y 2021/10/03 19:55:29

그것보다 ㅈ됨 손목 아픔 존나 컨디션이 다운되고 있어

#63 Y 2021/10/03 19:56:34

왜 오른손이 아픈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아프고 턱이 진짜 진짜 아파 그 턱받침에 닿는 부분 ㅅㅂ 원래 멍이 있긴 했지만 지금 되게 심해졌고 감각도 없었던 게 누르거나 만져지면 개 아픔

#64 Y 2021/10/03 19:56:45

살짝 뾰루지 난 느낌...

#65 Y 2021/10/03 20:05:00

자유다 자유!!!!! 가 아니라 수행 공부도 해야 하지만... 어제에 이어 오늘도^^ 엄마와 아빠와 동생들은 바닷가에서 차박한다며 아빠 벤 끌고 놀러갔고*아 벤이 아닌가 스타크래프트...?스타 어쩌고...? 어쨌든 뭔 좁은 방 한 칸 수준으로 큼 진짜 큼 캠핑카로 써도 되겠어*난 집에 혼자 있다!!! 야@호

#66 Y 2021/10/03 22:56:16

예 내일이 콩쿨입니다. 제일 중요한 대회랍니다...ㅋㅋ 조졌지만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

#67 Y 2021/10/03 23:36:56

방금 유튜브에서 취미로 성인 때 바이올린 시작하셔서 협연까지 할 정도로 엄청 열심히 하시는 분 봤는데...... 취미임에도 저렇게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있다니 역시 나는 더 해야 해 진짜 미쳤지 내가

#68 Y 2021/10/03 23:37:22

근데 진짜 존경스러움 어쩌면 활은 나보다 더 깔끔하게 쓰실지도... 엉ㅇㅇ엉어엉엉엉

#69 ◆U7y3TU3Vf80 2021/10/04 12:27:30

콩쿨 전에 잠깐 레슨하고 간다 해서 스튜디오 와갖고 레슨받고 점심 먹는 중인데... 창밖에서 누가 피아노 연습하는 소리 들림 근데 겁나 잘 침 최고다

#70 ◆U7y3TU3Vf80 2021/10/04 13:43:31

못한다->존나 혼남->잘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도 이해가 안 되는데 일단 쌤이 소리를 지르면 존나 무서우면서 정신이 싹 들고 살짝 긴장이 되면서 어라 이게 되네?

#71 ◆U7y3TU3Vf80 2021/10/04 13:45:38

사실... 방금 전에 왕창 혼나고 오는 길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작은쌤 평소에 목소리도 나긋나긋하고 그래서 그런지 혼낼 때 갭차이 ㄹㅇ 겁나 크고 더 무서움 진짜 내가 쭈그러드는 느낌...

#72 ◆U7y3TU3Vf80 2021/10/04 13:46:20

것보다.콩쿨장.가는.중. ㅅㅂ 이게 예선이라고...

#73 이름없음 2021/10/04 13:52:45

안녕... 스레 제목 너무 나라서 들어왔어ㅋㅋㅋㅋㅋㅋㅋ나도 입시생,,, 스레주는 예체능인가?? 난 인문계고등학교 입시 준비중. 자소서 팍팍 쓰고 있음ㅋㅋ

#74 ◆U7y3TU3Vf80 2021/10/04 15:21:23

후 끝났어 끝났는데... 콩쿨도 끝났고 나도 끝난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애들이 엄청나게 많았는데 나 빼고 다 아는 애들인지 막... 떠들고 막...... 다 예중 애들이었을 거라고 추측. 예원이었을 거다. 가방에 예원 배지 있고 막 어?????? 근데 거의 바흐 들고 나왔더라고...? 랄로도 있었고 내가 하는 ^생상^도 한 명인가 두 명인가 들었음 내가 15번이었는데 그러고 보니까 딱 중간... E조 15번인데 한 조에 세 명쯤 있는 것 같았고 H까지 있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 바흐 라르고랑 알레그로 ㅅㅂ 그게 서울 입시곡이었구나 어쩐지 시발 그것만 존나 많이 들음 나도 그거 했었는데...... 참 잘하더라 다들 시발시발시발 알라망드는 한 명도 없었음 근데

#75 ◆U7y3TU3Vf80 2021/10/04 15:24:29

것보다 들어갔는데 소리는 앵간 괜찮았거든?(반주자쌤 피셜...ㅎ) 음정 많이 나갔다고......ㅎ 어디서 나갔냐면 그냥 꼭대기 음정 거의 나감 A에 맨날 틀리는 부분 기껏 혼나서 고쳐졌더니 또 틀렸고 2페이지 하아모닉스 활 덜덜덜 떨리는데 ㅅㅂ 개웃겼음 어디서 끊겼냐면 그 111마디 있는 줄 그 어딘가...?거의 중간이네 그래도 C 전까지 들었으면 좋았겠지만 그건 내가 잘하지 못해서...겠지...

#76 ◆U7y3TU3Vf80 2021/10/04 15:27:01

>>73 헉 벌써 자소서를 써...?? 예고 제외 다른 특목고는 12월로 알고있었는데...ㅇㅅㅇ 어쨌든 같이 힘내자 파이팅!!!!!

#77 ◆U7y3TU3Vf80 2021/10/04 15:28:20

tmi지만 예전에 흐리말리였나 그 주황?노랑?색 에튀드 책 할 때 하아모닉스라고 써 있는 걸 너무 많이 봐서 하모닉스보다 하아모닉스가 익숙함... 살짝 비커-비이커 이런 느낌 ㅋㅋㅋㅋㅋㅋㅋ 나 초딩 때 과학쌤이 비이커라고 했었는데

#78 이름없음 2021/10/04 15:29:53

>>77 ㅋㅋㅋㅋ약간 베에토벤 같은건가

#79 ◆U7y3TU3Vf80 2021/10/04 15:34:46

>>78 어 약간...? 배에토벤 모오차르트 바아흐 이런...ㅋㅋㅋㅋㅋㅋㅋ

#80 Y 2021/10/04 16:29:33

아니 아까 들어가서 딱 하는데 한 1페이지 반 정도 했나...? 그때 ㅅㅂ 누가 종을 건드려서 차락 소리가 난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저번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던 난... 멈추지 않았지...☆근데 그 종 쪽에 앉아있던 남자 심사위원분이 나 계속 쳐다봐서 난 ㅅㅂ 종 쳤는데 내가 계속 하고 있는 건가 이러면서 함 ㅋㅋㅋㅋㅋㅋㅋ

#81 Y 2021/10/04 16:31:37

아까 끝나고 핸드폰 가방에 넣어놨는데 악보 사이에 껴 있어서 못 찾아갖고 ㅅㅂ 좃됐다 이러면서 한참 헤메다가 용기내서 어떤 여자분한테 폰 빌림...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순간 엘베 문이 열리면서 엄마가 짜잔☆하고 나타남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 Y 2021/10/04 16:32:21

내일부터 아침 9시~저녁 10시까지 연습실에서 연습하래...! 아 학교 어떻게 가지 ㅅㅂ...?????

#83 Y 2021/10/04 17:13:17

예 떨어짐 ^0^

#84 Y 2021/10/04 17:13:44

아니 애초에 안 될 것 같긴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아 뭐라고 말하지

#85 이름없음 2021/10/04 19:26:30

>>76 면접은 12월이지만 벌써부터 준비중...ㅋㅋ 원래 다들 이러더라구

#86 Y 2021/10/04 19:47:37

>>85 아 그래...???? 몰랐다 다들 열심히 하는구나...... 난 과고나 외고는 진짜 거의 직전에 준비하는 줄 알았어 ㅋㅋㅋㅋㅋ

#87 Y 2021/10/04 21:37:52

아까 나갔던 콩쿨 심사위원 중에 한 분이랑 교수님이랑 아는 사이셔서 통화했다는데 어... 내가 너무 순둥순둥하게 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나 빼고 서로다 아는 애들인 것 같길래 오...하긴 했음 심지어 내 앞뒤로 다 ㅋㅋㅋㅋㅋㅋㅋ 10번?부터 18번인가 17번까지 내 번호인 15번 빼고 다 예원...☆

#88 Y 2021/10/05 09:50:04

아니 미친 우리 반에 확진자 나왔대

#89 Y 2021/10/05 09:58:25

휴 난 검사 안 가도 된다

#90 Y 2021/10/05 10:30:47

부재중 5개 보고 개 식겁했네...... 쌤......

#91 Y 2021/10/05 11:49:31

와 나 빼고 우리 반 전체 2주 자가격리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자가격리였으면 ㄹㅇ 조진 거였다 개 아찔했다

#92 ◆U7y3TU3Vf80 2021/10/05 15:59:06

연습실...왔다......

#93 ◆U7y3TU3Vf80 2021/10/05 16:26:07
장점: 혼자 있을 수 있다!!!!!!!!!!!!!!!!!! 단점: 화장실 사용하기가 불편하다...ㅋ

장점: 혼자 있을 수 있다!!!!!!!!!!!!!!!!!! 단점: 화장실 사용하기가 불편하다...ㅋ

#94 ◆U7y3TU3Vf80 2021/10/05 16:26:47

근데 혼자 있는 게 너무 좋아서 다른 건 상관없음 뭐 다른 연습실 가도 마찬가지겠지만 그냥 일단 집에 안 있어도 되는 게 좋음

#95 ◆U7y3TU3Vf80 2021/10/05 18:23:46

휴 뻥 안 치고 5시부터 지금까지 쭉 연습함... 이게 힘들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나 혼자 연습하는 게 오랜만이라 그런가 아니 근데 별로 안 힘들어 팔이 아픈 거 빼곤 ㅋㅋㅋㅋㅋㅋ

#96 ◆U7y3TU3Vf80 2021/10/05 18:26:10

2페이지 그 C에 셋잇단음표 그건 해결이 얼추 된 것 같은데!!!! 셋잇단음표가 문제가 아니고 앞에 두 음이 문제였음 미#솔#을 천천히 하면 뒤에 세 음에서 손이 붙어...!!! 이것보단 앞에 A가 문제야 ㅅㅂ 활이 죽어도 안 붙는데요 진짜 진짜 진짜 짜증나 시/파~ 어쩜 음도 시파네 시파시파시파 아니 이것만 붙잡고 한 것 같은데 왜 안 되지 됐다가 또 다시 하면 안 되고 ㅅㅂ

#97 ◆U7y3TU3Vf80 2021/10/05 18:37:59

젤리를 사 왔다

#98 ◆U7y3TU3Vf80 2021/10/05 20:58:49

탈취제, 충전기 선 긴 거

#99 ◆U7y3TU3Vf80 2021/10/05 21:06:03

>>98 시계 배터리?

#100 ◆U7y3TU3Vf80 2021/10/05 21:29:22

집 간다~ 오늘은지하철

#101 Y 2021/10/06 00:33:53

오밤중에 연두부 먹기... 양념간장도 가져왔어

#102 ◆U7y3TU3Vf80 2021/10/06 09:32:18

엌 개꿀 개꿀 학교 안 간다~~~~~~ 국어쌤이 오지 말라신다~~~~~~ 피피티 준비는 다 돼있지만 어쩔 수 없지~~~~~!!!!!

#103 ◆U7y3TU3Vf80 2021/10/06 17:44:47

뭔데 추천 6개????? 감사합니다

#104 ◆U7y3TU3Vf80 2021/10/06 17:47:10

오늘 아침에 스튜디오 가서 교수님한테 연습할 거 받고 바로 연습실 건너가서 작은쌤이랑 연습하고 또 스튜디오 가서 확인차 잠깐 보고 지금 다시 연습실 가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 스튜디오랑 연습실이랑 걸어서 10분정도라 걷기도 딱 좋고 신난다 ^0^

#105 ◆U7y3TU3Vf80 2021/10/06 17:47:29

왜지 왜 기분이 좋지

#106 ◆U7y3TU3Vf80 2021/10/06 17:49:58

연습실 근처에 뭔 아파트?빌라?가 있는데 굉장히 예쁘게 생김 신전이나 궁전같은 느낌... ㄹㅇ 막 엄청 큰 철제 대문에 잘 가꿔진 정원이랑 ㅋㅋㅋㅋㅋㅋㅋ

#107 ◆U7y3TU3Vf80 2021/10/06 17:56:57
연습실에서 쓰기 위해 가져온 치약이 너무 예쁨... 막내동생 친구네 어머니가 주신 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습실에서 쓰기 위해 가져온 치약이 너무 예쁨... 막내동생 친구네 어머니가 주신 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8 ◆U7y3TU3Vf80 2021/10/06 18:01:32

아 그것보다 나 콩쿠르 하나 더 나감;;;;;; 아니 저번이 마지막이라면서... 이번 건 16일이다^.^ 으엉엉 애들 많은 것 같던데

#109 ◆U7y3TU3Vf80 2021/10/06 18:06:05

빡세네... 이것도 다 예원 ㅅㅂ ㅅㅂ ㅅㅂ ㅅㅂ ㅅㅂ 또 가면 나만 아는 애 아무도 없고 막 다 서로 알고 그러는 거 아냐???? 아니 그래도 상관은 없지만... 수상자 목록 쭉 넘기니까 다 예원 선화 가끔가다 계원...

#110 ◆U7y3TU3Vf80 2021/10/06 20:07:09

그네 탄다 그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 ◆U7y3TU3Vf80 2021/10/06 20:09:34
히히

히히

#112 Y 2021/10/07 01:12:26

아 미친 미친 미친 20일 남았다고???.?.?.?.?

#113 Y 2021/10/07 01:15:03

내일 원서접수 안내 다시 봐야겠다 15일부터라고 돼 있던데

#114 Y 2021/10/07 01:15:37

왜 음악과는 날짜 안 알려주는데~~!~!~!~ 25일에서 27일 사이가 뭐냐 이말아야~!~!~!~

#115 Y 2021/10/07 08:08:34

이제 한 달도 안 남았으니까...제목은 음 뭘로 하지

#116 ◆U7y3TU3Vf80 2021/10/07 09:15:28

그냥 갑자기 들은 생각인데 옛날 작곡가들은 곡 재목을 좀 더 재밌게 지었어야 했어... 뭐 곡 이름이 다 무슨 콘체르토 무슨 소나타 무슨 심포니 몇 번 이러니 재미가 있나 ㅋㅋㅋㅋㅋㅋㅋ 특히 바이올린 콘체르토들은 다 작곡가+바이올린 콘체르토 in □ major/minor Op.n번 이거라고... 베토벤의 동전을 잃어버린 분노 이런 거 얼마나 좋아... 제목이 재미가 없으니까 사람들이 클래식을 안 듣죠...ㅠ

#117 ◆U7y3TU3Vf80 2021/10/07 09:15:47

하지만 난 클래식 좋아 ¤_¤

#118 ◆U7y3TU3Vf80 2021/10/07 17:45:51

와 그 나랑 같은 학교 쓴다는 성악 전공 친구 반에 확진자 나와서 걔 자가격리래... 15일까지...... 미친 거 아닌가 진짜 어째 아니 왜 이 시기에 확진자가 나오고 난리야 그것도 우리 학교에서 ㅅ뷰ㅠㅠㅠㅠㅠㅠ 다음 주 원격으로 바뀌면 내 출결 작살나는데

#119 이름없음 2021/10/07 18:19:50

>>116 동전을 잃어버린 분노 - 지폐를 잃어버린 분노 - 카드를 잃어버린 분노 - 통장을 잃어버린 분노

#120 ◆U7y3TU3Vf80 2021/10/07 19:20:10

>>119 통장 다음은 뭘까...

#121 ◆U7y3TU3Vf80 2021/10/07 19:20:51
어디야? 예당인데요.
어디야? 예당인데요.

어디야? 예당인데요.

#122 ◆U7y3TU3Vf80 2021/10/07 19:21:11

사진 완전 대충 찍었지만... 건물이 예쁘잖아?

#123 ◆U7y3TU3Vf80 2021/10/07 19:21:42

산책✌

#124 ◆U7y3TU3Vf80 2021/10/07 19:22:00

연습 빼면 다 즐거운 16세/입시생

#125 ◆U7y3TU3Vf80 2021/10/07 19:22:35

과연 내가 길을 찾을 수 있을까?

#126 이름없음 2021/10/07 19:22:39

>>120 추락한 주식에 대한 분노?

#127 ◆U7y3TU3Vf80 2021/10/07 19:24:51

찾았다 스타인웨이

#128 ◆U7y3TU3Vf80 2021/10/07 19:25:01

>>126 아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9 ◆U7y3TU3Vf80 2021/10/07 19:25:32

입꼬리 올라감

#130 ◆U7y3TU3Vf80 2021/10/07 19:26:13

도착~!~!~!~! 잠깐 연습실 들렸다가 또 나와야지!!!!! 쌤이... 8시까진 쉬라고 했어...

#131 Y 2021/10/07 23:36:12

백투더홈

#132 Y 2021/10/07 23:38:30

내일 12시 교수님 레슨이고 연습실은 10시쯤 도착할 거고... 11시 반부터 작은쌤이 내 연습실 쓴다고 하셨고 음 아침에 가서 정리 좀 하고 연습하다가 스튜디오 넘어가서 레슨 받고 작은쌤 레슨시간 정하고 뭐 알아서 잘 하면 되겠지!

#133 Y 2021/10/07 23:39:11

근데 ㄹㅇ 학교 어떡하지 다음 주 원격이라는데 아니 ㅅㅂ... 병결로 2주 채우기 가능?

#134 Y 2021/10/08 00:16:21

맞다 오늘 엄마가 잠깐 스튜디오 올라와서 교수님이랑 얘기 나눴는데 음...음...... 교수님이 잘 하고 있대! 생각보다 괜찮았어 오늘

#135 Y 2021/10/08 00:16:59

스튜디오 건너가기 전에 작은쌤 레슨도 있었는데 작은쌤도 많이 좋아졌다고 하심 룰루

#136 ◆U7y3TU3Vf80 2021/10/08 14:21:44

12시 레슨인데 교수님이 12시 40분에 오시는 매직...... 지금 끝남 ㅅㅂ 죽을 맛이다 목이 너무 말라

#137 ◆U7y3TU3Vf80 2021/10/08 21:01:50

내일 10시까지 스튜디오 가서 연습하고 있으면 11시나 11시 반쯤 교수님 레슨

#138 Y 2021/10/09 00:37:40

상장 받음

#139 Y 2021/10/09 00:37:44

3등.

#140 Y 2021/10/09 00:38:21

친구들이랑 줌 했는데 너무 웃기고 재밌고~~.~.~~ 얼마만에 애들이랑 얘기하고 노는 건지 모르겠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1 ◆U7y3TU3Vf80 2021/10/09 13:33:19

내일 10시 레슨

#142 ◆U7y3TU3Vf80 2021/10/09 16:41:40

새로운 소식 1. 교수님 제자중에 선화예중 준비한다고 했던 애... 원서접수 못 해서 시험 못 본대 진짜 와 이걸 뭐라고 해야 해...아이고야 2. 내 친구 여친이랑 헤어짐 ㅋㅋㅋㅋㅋㅋㅋ...

#143 ◆U7y3TU3Vf80 2021/10/09 20:10:29

오늘 오전에 레슨 끝나고 교수님이 차로 연습실 근처에 내려주셨거든? 연습실이 악기거리에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악끼거리라고 써 있단 말이야? 교수님이 운전하면서 왜 악끼라고 써 놨는지 모르겠다고 우리가 하는 게 농담인 줄 아나! 이러심 ㅋㅋㅋㅋㅋㅋ

#144 ◆U7y3TU3Vf80 2021/10/09 20:10:48

산책♡_♡

#145 ◆U7y3TU3Vf80 2021/10/09 20:11:45

어젠 비가 와서 못 갔지만... 오늘은 예당 한 바퀴 돌 거야!

#146 ◆U7y3TU3Vf80 2021/10/09 20:12:37

아까 생상 처음 부분 연습하는데 너무 안 돼서 소리지르고 싶었음 ㅅㅂ

#147 ◆U7y3TU3Vf80 2021/10/09 20:13:05

아직도 해결 못 함...ㅎ 산책하고 들어가서 무조건 해야 해 아니 할 게 너무 많다 휴

#148 ◆U7y3TU3Vf80 2021/10/09 20:16:34

횡단보도 건너기 뻘쭘하다 ㅋㅋㅋㅋㅋㅋㅋ

#149 ◆U7y3TU3Vf80 2021/10/09 20:30:14
오늘자 예당
오늘자 예당
오늘자 예당

오늘자 예당

#150 Y 2021/10/10 00:34:32

어... 내가 컴퓨터로 쓰면 별이 없어서 핸드폰으로만 쓰려고 했는데 ㅅㅂ 핸드폰이 맛이 감 ㅋㅋㅋㅋㅋㅋ 아까 연습실에서 나와서 지하철 타러 가다가 떨궜는데 액정도 안 깨졌고 멀쩡하길래 안심하려고 했지만... 터치가 안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 시발 뭐야 금방 되겠지...라고 했으나 왼쪽 상단의 보라색 점이 점점 커지더니 안쪽에서 파란색 검은색 순서대로 나오면서 퍼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화면 전체가 파래졌다...ㅎ 아니 어떡하지 레슨 녹음도 해야 되고 쌤이랑 연락도 해야 되고 음 시발 노트북을 들고 가야 하나 근데 연습실에 와이파이가 없네?????? 하...

#151 Y 2021/10/10 21:03:53

후... 오늘 연습실에 노트북 가져가려고 챙겨 나갔었는데 엄마한테 맡겼더니 엄마가 까먹고 연습실에 안 가져다 놨더라고... 폰이 아예 맛이 갔어 ㄹㅇ 화면 검게 돼서 아무것도 안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 건 작동은 돼서 화면은 안 보이지만 전화 오는 건 받을 수 있음 홈 버튼 눌러서...ㅎ

#152 ◆U7y3TU3Vf80 2021/10/11 13:45:10

예... 연습실에 노트북 가져와서 와이파이 비번 얻어다가 드디어 인터넷 이용에 성공 ㅋㅋㅋㅋㅋ

#153 ◆U7y3TU3Vf80 2021/10/11 14:58:41

그...... 제목을 바꿔야 하는데 폰 계정이랑 이거랑 달라서 못 바꾸는 중... 핸드폰 계정 비밀번호 뭐더라

#154 ◆U7y3TU3Vf80 2021/10/11 14:58:53

아니 이제 한 달도 안 남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5 Y 2021/10/11 23:05:59

아놔... 폰 일단 아빠한테 있던 공기계 받았는데 타자 치기가 너무 불편함 그리고 연락처 다 날아갔어...ㅅㅂ

#156 Y 2021/10/11 23:15:43

이왕 이렇게 된 거 입시 끝날 때까지 이렇게 살아야겠다... 사실 아까 가만히 생각해보다가 너무 불안해졌어 선화예중은 41명인가 그 정도 왔다던데... 예고도 그 정도 올 거고 그중 스무 명쯤 들어가겠지 ㅋㅋㅅㅂ나어떡해

#157 ◆U7y3TU3Vf80 2021/10/12 18:26:30

학교 출결이랑 손목 아픈 거 겸사겸사 해서 병원 갔는데 인대 늘어났대 와!

#158 Y 2021/10/15 09:08:22

으엉엉ㅇ엉어ㅓㅓㅇ시발 원서접수 시작함 진짜 시발ㅋㅋㅋㅋㅋㅋㅋ.......

#159 ◆U7y3TU3Vf80 2021/10/16 17:18:30

콩쿨...끝...

#160 ◆U7y3TU3Vf80 2021/10/16 17:20:07

오늘은 앞에 그 포지션 쫙 올라가는 그거 두 개 안 틀렸어!!! 소리도 잘 나고 음정도!!!!! 반주자쌤도 음정 많이 나아졌다고 해 주심...ㅎㅎ 근데 내 앞뒤로 서울예고 입시곡... 내 앞에 접수한 애는 선화예중 3학년...ㅎ

#161 ◆U7y3TU3Vf80 2021/10/16 17:20:16

내일 10시 반 레슨

#162 ◆U7y3TU3Vf80 2021/10/17 12:22:29
즐거운 연습실...... 아니 레슨 끝나고 방금 딱 들어왔는데 햇빛이 창문으로 팟 하고 들어오고 있고 하늘도 파래서 너무 예쁘고 앞에 감나무랑

즐거운 연습실...... 아니 레슨 끝나고 방금 딱 들어왔는데 햇빛이 창문으로 팟 하고 들어오고 있고 하늘도 파래서 너무 예쁘고 앞에 감나무랑 벽돌 건물도 예쁘고...근데 사실 저 벽돌 그냥 다세대빌라 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엄청 기분이 새로웠음

#163 ◆U7y3TU3Vf80 2021/10/17 12:22:50

근데 오늘 진짜 진짜 진짜 추워 ㅅㅂ

#164 Y 2021/10/18 01:06:20

원ㅋ서ㅋ접ㅋ수ㅋ함ㅋ

#165 Y 2021/10/18 01:06:59

접수증이랑 지원원서 나옴... 접수번호 3205번! 수험번호 모름!

#166 Y 2021/10/18 10:09:01

후... 이제 진짜 학교 가서 서류들 내기만 하면 되는데 ㅋㅋㅋㅋㅋㅋ 아 미친 진짜 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생기부 보니까 나 진짜 열심히 살았다 웬만한 애들 분량 2배는 되는 것 같음

#167 Y 2021/10/18 10:12:37
제일 인상깊었던 거 하나... 1학년 때 사회쌤이 써준 건데 이 쌤 수업도 진짜 재밌게 잘 하시고 너무 좋았어서 아직도 기억남 작년인가에 다른

제일 인상깊었던 거 하나... 1학년 때 사회쌤이 써준 건데 이 쌤 수업도 진짜 재밌게 잘 하시고 너무 좋았어서 아직도 기억남 작년인가에 다른 학교 가셨지만 큐ㅠㅠㅠㅠ큐

#168 이름없음 2021/10/18 12:11:22

서공예야?

#169 ◆U7y3TU3Vf80 2021/10/18 12:32:23

>>168 아닝 나 실용 아니야... 클래식이야...!

#170 ◆U7y3TU3Vf80 2021/10/18 12:33:36

아니 접수번호 3205면 음악과가 3000부터 시작이니까 나까지 최소 205명+a...ㅋ...ㅋㅋ...... 오진다 진짜

#171 ◆U7y3TU3Vf80 2021/10/18 12:46:32

접수후기: 학교 진짜 겁나 큼. 접수하고 나와서 헤메다가 간신히 차 탔음. 건물 진짜 예쁘고 학생들이 많다...... 진짜개부럽다으엉ㅇ엉어엉 접수처 들어가서 어떤 남자분이 접수 받아주심 내생각엔 음악부장...?.? 모르겠당 어쨌든... 근데 접수처가 무슨 은행 창구처럼 생김 ㅋㅋㅋㅋㅋㅋ 서류 내고 확인하는 동안 앞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막 심장이 벌렁벌렁했어 이유는 나도 몰라...ㅎ 다 하고 감사합니다 하고 나왔다 결론: 시발

#172 ◆U7y3TU3Vf80 2021/10/18 12:56:52

참 아침에 담임쌤 만나서 서류 처리할 거 처리하고 제출할 거 제출하고 나왔는데 작년 도덕쌤이 내 원서 보시더니 아유 완전 탑급 학교잖아~? 막 이러심 ㅋㅋㅋㅋㅋㅋㅋ 국어쌤이 나는 탑급이라고... 근데 선생님들 저는 그냥 음악하는 감자예요

#173 이름없음 2021/10/30 12:48:55

응원해

#174 ◆U7y3TU3Vf80 2021/11/09 17:23:52

안녕 오랜만이네 핸드폰 바꾸고나서 자주 안 들어오게 되더니 아예 잊어버렸다...ㅋㅋㅋㅋㅋㅋㅋㅋ 입시는 끝났고 감사하게도 합격했지만 음 글쎄 그렇게 좋은 것 같지는 않아... 일단 기말고사를 봐야 하기에 열심히 살려고 노력 중

#175 ◆U7y3TU3Vf80 2021/11/09 17:24:02

>>173 고마워!!

#176 이름없음 2021/11/09 17:33:32

>>174 우와앙 축하햐

#177 이름없음 2021/11/09 17:45:14

>>174 수고했어

#178 Y 2021/11/18 12:17:27

계정 찾아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행복하다 ㅋ.ㅋ

#179 Y 2021/11/18 12:17:36

>>176 >>177 고마워!!

#180 Y 2021/11/18 12:17:44

제목부터 바꿔야지

#181 Y 2021/11/18 12:20:00

뜬금없지만 빨리 졸업하고 싶다 지긋지긋한 나의 미들스쿨...

#182 Y 2021/11/18 12:21:03

걍 차라리 예고 빨리 가고 싶어 기말 준비하라고 하는 것도 좃같고 놀고 싶다잉~~~~~ 안 그래도 다른 애들보다 뒤처진 실기 따라잡느라 바쁩니다

#183 ◆U7y3TU3Vf80 2022/06/22 13:34:46

응응 오랜만

#184 ◆U7y3TU3Vf80 2022/06/22 13:35:00

자퇴하고싶어서찾아와봤어...

#185 ◆U7y3TU3Vf80 2022/06/22 13:35:17

근데 내일이 실기시험이라 지금 시간이 좀 없어 이따 다시 와야겠당~~

#186 ◆U7y3TU3Vf80 2022/06/22 17:44:51

ㅋㅋ

#187 ◆U7y3TU3Vf80 2022/06/22 17:45:08

진짜 내일이라고...????? 진짜?????

#188 ◆U7y3TU3Vf80 2022/06/22 17:47:58

사실 3월 실기고사 때 등수가 개같이 낮게 나와서 또 그렇게 될까봐 좀 걱정돼... 진짜 잘하고 싶은데

#189 ◆U7y3TU3Vf80 2022/06/22 18:35:01

너무너무 힘들다 다리가 아파

#190 ◆U7y3TU3Vf80 2022/06/22 18:35:09

얼마나 걸은 거야...

#191 ◆U7y3TU3Vf80 2022/06/22 21:05:30

연습실 2시간 잡아서 1시간도 악기 안 잡고 나온 사람=나... 이럴 거면 그냥 돈이나 아끼게 기숙사로 바로 갈 것이지 ㅠ 컨디션 조절 이런다 진짜

#192 ◆U7y3TU3Vf80 2022/06/22 21:05:46

근데 진짜 손가락이 아파

#193 ◆U7y3TU3Vf80 2022/10/05 07:38:14

ㅎㅇ 오랜만

#194 ◆U7y3TU3Vf80 2022/10/05 07:38:50

사실 입시 끝나고 일기장이 생겨서... 딱히 여길 올 일이 없었음

#195 ◆U7y3TU3Vf80 2022/10/05 07:39:45

근데 내가 하도 스트레스를 스레딕에 풀다 보니...^_^ 스레 마구 올리는 것보단 이게 낫지 싶어서!

#196 ◆U7y3TU3Vf80 2022/10/05 07:39:50

다시 왔다.

#197 ◆U7y3TU3Vf80 2022/10/05 07:40:39

제일 마지막으로 찾아왔을 때: 6월 실기 준비하는 사람 지금: 11월 실기를 앞둔 사람

#198 ◆U7y3TU3Vf80 2022/10/05 07:40:47

시발 6월실기가 더 좆망함

#199 ◆U7y3TU3Vf80 2022/10/05 07:42:03

이젠 떨어질 데도 없다......ㅋㅋ 6월 실기 끝나고 작은쌤 새로 바꿨는데 그냥 그래 나도 내가 부족한 걸 아는데 나아지는 게 눈에 안 보여서 답답하고 그럴수록 연습은 하기 싫어지고~~~ 알아 다 핑계지 그냥

#200 ◆U7y3TU3Vf80 2022/10/05 07:44:19

얼마 전엔 중간고사가 있었는데요 1학기보단 쪼오끔 나아졌지만 여전히 성에 안 차고... 내가 엄청 노력한 건 아니지만 나보다 덜 노력한 애들이 점수를 잘 받는 걸 보면 역시 내 머리가 좋은 편은 아니었나 싶어...ㅋㅋ 난 나름 15년동안 내가 똑똑한 편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ㅠㅠ 하긴 이 학교 올 정도면 어지간하게 멍청하진 않았을 테니까... 실기도결국머리빨 그냥 내가 잘하는 걸 여기에선 보여줄 수 없어서 그런 걸까... 차라리 그런 거였으면 좋겠다

#201 ◆U7y3TU3Vf80 2022/10/05 07:45:35

학교 와서 얻은 것: 떨어지는 자존감과 중학생 때의 두 배인 스트레스와 평균 수면 4시간의 기적과 개같이 소심하게 변한 성격

#202 ◆U7y3TU3Vf80 2022/10/05 07:46:30

사실 지금 학교임 난 등교를 일찍 하는 편이야 왜냐하면 기숙사 살아서 학교가 바로 앞이거든 오늘도 내가 일등 히히 이런거라도 일등을 해야...

#203 ◆U7y3TU3Vf80 2022/10/05 07:47:21

교과우수상 2학기엔 꼭 더 받고 싶었는데 그른 것 같다 영어 서술형이 제일 빡쳐... 다 맞은 줄 알았는데 hesitate를 hestination이라고 써놨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하는 새낀지

#204 ◆U7y3TU3Vf80 2022/10/05 07:50:25

오늘...친구 연주를 보러 가기로 했음. 그리고 내일은 우리 학교 실내악 콩쿠르를 보는 날이야. 다들 뭔가 열심히 하는데 나만 아무것도 안 하는 것 같아서...뭔가 그래 공부라도 잘 해야 하는데 내신은 개판치고ㅠㅠ 모고는 좀 나은데 9월은 영어가 개판이었다는~ 그래도 국어 반 1등 헤헤

#205 ◆U7y3TU3Vf80 2022/10/05 07:51:21

나도 콩쿨 나가고 싶은데 ㅠㅠㅠㅠ 어차피 준비된 곡도 없고 교수님이 내보내지도 않을 것 같고 ㅠ 11월에 실기곡 어느 정도 잘하면 그래도 하나쯤은...

#206 ◆U7y3TU3Vf80 2022/10/05 07:52:24

입시 때 썼던 거 다시 읽어보는데 새삼 대단했다... 지금 생각해도 그때 진짜 힘들었는데 어떻게 버텨서 합격한 건지 모르겠어 ㅋㅋㅋㅋ 그 정신상태였으면 합격하기보다 죽는 게 더 쉬웠을 텐데

#207 ◆U7y3TU3Vf80 2022/10/05 07:53:42

와 생각해보니 이 일기 제일 처음 시작한 날이 나 전공 시작한 날이야...ㅋㅋㅋㅋㅋ 진짜 웃겨~~ 과거의 나는 고민이 많았구나 물론 지금도

#208 ◆U7y3TU3Vf80 2022/10/05 13:15:00

아씨 내가 안 좋아하는 애랑 나란히 앉아서 밥 먹었더니 ㄹㅇ 밥맛 떨어져ㅠ 좀 쓰레기 같긴 한데 그냥 나한테 말 시키는 것도 개싫고 ㅠㅠㅠㅠ

#209 ◆U7y3TU3Vf80 2022/10/06 00:16:22

연주 관람 후기: 힘들어

#210 ◆U7y3TU3Vf80 2022/10/06 00:17:26

ㄹㅇ...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도 체력이 딸려서 힘듦 특히 연주회 관람은 신경쓸 것도 많고 거리도 있어서 꽤나 힘든 편 휴우 내일 전공인데 연습 하나도 안 함...^_^ 아 실내악 제발 안 할 래 요 ! ! !

#211 ◆U7y3TU3Vf80 2022/10/06 09:57:17

실내악 콩쿠르를 참관하러 왔어요~

#212 ◆U7y3TU3Vf80 2022/10/06 09:57:50

자리 배정 개같이 돼서 주변에 친한 애 아무도 없고 시끄러운 애들끼리 잔뜩 붙음 ㅠㅠㅠㅠ 진짜 별로야

#213 ◆U7y3TU3Vf80 2022/10/06 20:36:19

레슨끗~ 만족만족

#214 ◆U7y3TU3Vf80 2022/10/06 20:36:25

연습열심히해라

#215 ◆U7y3TU3Vf80 2022/10/06 20:36:34

실기고사까지 7주

#216 ◆U7y3TU3Vf80 2022/10/07 15:32:38

집간다!

#217 ◆U7y3TU3Vf80 2022/10/08 13:41:52

망할 오케스트라 언제 졸업하냐 ㅠㅠㅠㅠㅠ 진짜 시간 너무 아깝

#218 이름없음 2022/10/09 00:09:32
작은쌤 바꾸고 싶다... 그냥 나랑 너무 안 맞고 레슨 때마다 자존감 너무 떨어져서 힘들어 ㅠㅠ 오늘 끝나고 진짜 울고 싶었어 ㅋㅋㅋㅋㅋㅋ 나

작은쌤 바꾸고 싶다... 그냥 나랑 너무 안 맞고 레슨 때마다 자존감 너무 떨어져서 힘들어 ㅠㅠ 오늘 끝나고 진짜 울고 싶었어 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연습 해갔는데 계속 연구하고 고민한 부분 콕 찝어서 나아지려는 노력을 안 하는 것 같다고 말하면...ㅋㅋ 게다가 내가 쌤한테 말을 제대로 못 하는 것도 한몫 하는 것 같은데 그건 진짜 죽어도 안 고쳐지는 걸 어떡함??ㅠㅠ 노력은 해봤는데 말 많이 하는 게 너무 힘들고... 어렵고... 부끄럽고......

#219 이름없음 2022/10/09 00:11:01

그림도 맘에 안 들어서 더 짜증나고 그냥 다 내 탓인 것 같아 ㅠㅠㅠㅠㅠㅠ 내일 아빠가 1박 2일로 짧게 놀러가자 했는데 이미 저녁에 레슨 잡아서 일정 꼬여버림...ㅋㅋ 어디 갈 거면 미리 좀 말해주지 ㅠ

#220 이름없음 2022/10/09 00:11:46

인스타에 기록용으로 연습한 부분 조금씩 올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때려치고 싶어진다...ㅋㅋ 작은쌤이 하는 말만 들으면 있던 의욕도 사라지고 그냥 난 영원히 못하는 애로 남을 것 같아

#221 이름없음 2022/10/09 00:13:03

게다가 레슨 때 핸드폰 보는 거 진짜!!!!ㅠㅠ 가르침 받는 입장에서 이런저런 불편한 거 말하기도 예의 없어 보여서 더 못 말하는 것도 있는데... 왜 내 레슨 시간에 폰으로 자기 볼 거를 보는 걸까 ㅠ

#222 이름없음 2022/10/09 00:14:21

오늘 쌤이 자기랑 레슨 하고 싶긴 하냐고 물어봤는데 솔직히 요즘 드는 생각으로는 아니라서... 대답을 못 했음 물론 다른 질문이었어도 못(아니... 안...?)했을 거지만 ㅋㅋ 진짜 귀까지 새빨개지는 거 느껴져서 너무 부끄러웠음 ㅠ

#223 이름없음 2022/10/11 10:05:30

아씨 생리

#224 이름없음 2022/10/11 10:06:17

존나 터질 것처럼 생리통 오고 조짐..?보일 땐 끝끝내 안 터지더니 아무 일도 없던 오늘 갑자기 ㅋㅋㅋㅋㅋ ㄹㅇ 생리통도 없고 그냥 생리할 때 몸 상태가 아닌데

#225 이름없음 2022/10/11 10:06:30

왜 하필 오늘 ㅠㅠㅠ 친구 만나기로 했는데 ㅠ

#226 이름없음 2022/10/15 20:45:02

손을 다쳤어요

#227 이름없음 2022/10/15 20:45:42

사실 10일에 다쳤는데 병원을 오늘 감 ㅋㅋㄹㅃㅃ

#228 이름없음 2022/10/15 20:47:53
근데 정형외과에서 뭔가 진료를 제대로 안 봐준 것 같아...... 이게 맞나 싶어 ㅠ 부은 건 거의 다 나았고 이젠 꾹 누르면 좀 아픈 정돈데

근데 정형외과에서 뭔가 진료를 제대로 안 봐준 것 같아...... 이게 맞나 싶어 ㅠ 부은 건 거의 다 나았고 이젠 꾹 누르면 좀 아픈 정돈데 피부에 감각이 없다니까...???? 이걸 물어보고 싶었는데 의사가 말할 틈도 안 줘서 왕소심이 스레주는 못 물어봤지 ㅋ

#229 이름없음 2022/10/18 08:02:03

내거처먹지좀마ㅠㅠㅠㅠ

#230 이름없음 2022/10/18 17:38:06

딱 작년 오늘 원서접수를...했었음

#231 이름없음 2022/10/18 17:39:06

뭔가 기분이 이상해 좋은 기분은 아님...... 그때 내가 너무 불쌍하고 그때 느꼈던 감정이랑 생각이 생생하게 다시 느껴지고 아직도 입시 때 힘들었던 기억에서 못 벗어난 느낌이야 ㅠㅠㅠㅠㅠ 학교가 입시의 연장선이라 그런 걸까...

#232 이름없음 2022/10/22 22:01:59

전국의 모든 피아노 전공생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한 마디 하자면 피아노는 음정 안 맞춰도 돼서 존나 부럽다!!!!!!!!!!!!!!

#233 이름없음 2022/10/22 22:04:28

음정 맞추다가 ㄹㅇ 신경쇠약 걸릴 것 같다 이래서 악기를 하면 성격이 더러워진다는 걸까... 연습실이 너무 조용해서 이명까지 들릴 정돈데 이런 방에 일정 시간 이상 갇혀있으면 사람이 미친다고 했어 물론 나는 악기소리를 내니까 대부분의 시간은 조용하진 않지만 이렇게 쉴 때는 정말 끔찍하다 그리고 레슨 때 또 그 좟같은 소리(=잘 하기 위한 노력을 안 하는 것 같다 잘 하고 싶은 생각이 없는 것 같다)를 들어서 너무 짜증나고... 손도 아프고............

#234 이름없음 2022/10/22 22:06:09
그래서 피아노를 쳐 보려고 해용 ㅋ

그래서 피아노를 쳐 보려고 해용 ㅋ

#235 이름없음 2022/10/22 22:13:21

피아노친다고나대지말걸 ㅠㅠㅠㅠ 나대다가 얼마전에 다친 새끼손 또 다침 시벨 -존나아파- 리우스

#236 이름없음 2022/10/24 23:06:05

미친놈

#237 이름없음 2022/10/24 23:07:21

아니 내일이 래슨인데 쌤이 톡을 안 읽음 ㅠㅠㅠㅠ 숙제 안 보내서 화나셨나 아니 그래도 어디서 하는지는 알려줘야죠!!ㅠㅠ 시간도 말 안 해주시고 정말~~이라고쓰는순간연락이옴

#238 이름없음 2022/10/24 23:10:29

아싸개꿀 집근처에서한당ㅎㅎㅎㅎㅎㅎ

#239 이름없음 2022/10/31 20:59:57

아웅 다이어트 해야 하는디

#240 이름없음 2022/12/07 00:19:08

미친놈이 도대체 뭔 정신으로 살았던 거야

#241 이름없음 2022/12/07 00:19:21

실기시험은 무사히 끝났습니다

#242 이름없음 2022/12/07 00:19:49

무려 전체 5등이나 올림 파가니니는 10등 올랐어 ㅎ 비엔얍스키가 좀...부진해서 그랬지

#243 이름없음 2023/01/03 01:43:36

또 한 해가 지나간다. 어렸을 땐 1년이 무척이나 길게 느껴졌는데 이젠 1년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 있다. 특히 올해는 시간이 너무나도 빠르게 느껴졌다. 아마 정신없이 바쁘고 힘들었던 한 해였기에 더 그렇게 느끼는 거겠지. 고작 16년을 살아놓고 인생에 대해 논하기는 조금 웃기지만, 길지 않은 내 인생 경험에서 가장 어두운 시기를 꼽자면 아마 작년 하반기에서 올해 상반기까지가 아닐까 싶다. 외적인 요인이 아니라 오로지 나 자신의 문제로 인해 너무도 힘들었기 때문에 그렇다. 입시를 시작하면서부터 나는 더이상 어느 분야에서도 잘 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가 없었다. 악기를 전공하는 이상 공부는 1순위가 아니게 되었고, 뒤늦게 시작한 악기를 하루아침에 잘하게 될 수는 없었으니까... 무엇보다 내가 당장 잘 하기를 바라는 게 주제넘은 욕심이라고 생각했다. 나보다 몇 년이나 앞서 시작한 아이들의 시간을 내가 도둑질하는 것 같아서, 내가 감히? 라는 생각이 나를 지배하고 있었다. 내가 못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니 자존감은 자연스럽게 곤두박질쳤다.그전까지는 자존감이 낮다는 개념 자체를 머리로만 이해했지 공감할 수가 없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어떻게든 나는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는데, 그런 생각회로가 마비되어버린 것처럼 아무런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가 없었다. 특히 본격적인 입시를 준비중이던 9-10월은 시험에 대한 불안감과 스스로 느끼는 압박감 등 여러 가지 감정 때문에 더욱 부정적인 생각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 하루도 빠짐없이 아니 1분 1초도 빠짐없이 자기비하를 멈추지 않았다. 칭찬을 받아도 혼이 나도 죽어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 그렇게 지옥같던 입시가 끝나 결국은 합격했음에도 그 나쁜 습관을 버리지 못했다. 입시가 끝나고 시작한 다이어트는 한술 더 떠서 나쁜 식습관까지 떠안겨줬다. 음식을 절제하고 운동을 하며 잘만 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다이어트는 음식에 대한 욕망과 거부감을 동시에 들게 했다. 입학 1주일 전 폭식을 하고 새벽에 다 토해냈던 기억이 생생하다. 며칠간 새벽마다 토를 했던 것 같다. 처음엔 음식을 먹을 때마다 속을 비워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억지로 토를 하려고 해봤지만, 나중에는 토하는 게 너무 고통스러워서 억지로 멈추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렇게 입학식 날이 다가왔고, 나는 기숙사에 들어갔다. 난생처음 집이 아닌 곳에서 생활하게 되었다. 자신감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는 낯선 곳에서 적응하기는 생각보다 어려웠다. 더군다나 나를 제외한 대부분이 아는 사이였기에 더욱 그랬다. 룸메이트로 만난 친구들은 좋았지만 소외감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열심히 하려고 했던 학교생활은 내맘대로 되지 않았다. 낯선 환경 때문인지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 하루에 3-4시간이면 그날 잠은 다 잔 거였다. 그러다보니 학교에서 체력이 딸렸고 수업시간에 집중을 할 수가 없었다. 졸면서도 꾸역꾸역 수업을 듣다가 어느 순간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었고, 그때 난 졸리면 엎드려 자도 된다는 걸 깨달았다. 중학교 때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이었다. 새벽까지 공부를 하고 또 새벽에 일어나서 연습을 했지만 효과가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나는 더 이상 중학교 때의 내가 아니라는 것을 인정해야 했다. 애써 부정하던 것을 인정하니 또다시 끝없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스트레스 때문이었는지 시도때도 없이 간식을 집어먹어 살은 10kg이 쪘고, 예쁘게 잘 맞던 옷들이 안 맞기 시작했다. 학교에 교복을 예쁘게 입고 가지도 않았고 새로운 친구들과 친해지고 싶지도 않았다. 학교에서 잠만 잤다. 꼭 들어야 하는 수업이 아니면 듣지도 않았고, 쉬는시간은 물론이고 밥까지 거르면서 잠을 잤다. 친구들과 당연히 놀지도 못했다. 주위에서 이상하다고 느낄 정도로, 나는 자각하지 못했지만 꽤 지친 채 학교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었다. 그게 당연한 건줄만 알았다. 나를 유일하게 지탱해 주던 것은 공부에 대한 자신감이었다. 그래도 예중 애들에 비해 공부만큼은 내가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다. 그 애들이 연습할 시간에 나는 공부를 했으니 당연한 거라고 그렇게 믿었다. 그 유일한 빛마저 첫 중간고사 앞에 무너졌다. 공부를 잘 하는 것과 내신 등급을 잘 받는 것은 미묘한 차이가 있었다. 학원 하나 없이, 갖가지 사교육을 다 받는 애들 위에 선다는 것은 결코 식은 죽 먹기가 아니다. 거의 모든 과목을 2-3등급대로 끝내버린 후, 실기에 대한 불안감이 엄습해왔다. 3월 실기는 첫 실기고사였으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때 난 연습을 어떻게 하는 건지, 어떻게 집중을 해야 하는 건지조차 모르고 있었다. 10분 연습하면 1시간이 간 것처럼 느껴졌었다. 게다가 처음으로 내 소리가 끔찍하게 들리기 시작했다. 내 기본기가 부족하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었고, 그게 내 자존감이 떨어지는 원인의 시발점이긴 했지만 그렇게 악기 연주하기가 끔찍하게 싫었던 적은 없었다. 연습은 안 하고 힘들기는 죽도록 힘들고, 연습실에서 울면서 악기소리는 죽어도 안 내던 그런 때였다. 3월보다 1등수 낮은 성적으로 실기고사를 끝냈다. 꼴찌를 겨우 면한 성적이었는데 내 뒤에 있던 애가 자퇴를 했다. 이대로라면 다음 실기에서는 진짜로 꼴찌를 할 수도 있다는 얘기였다. 방학을 하고도 바뀌는 건 없었다. 여전히 자기비하적 사고는 멈출 수 없었고 모든 것으로부터 회피하고 싶기만 했다. 그때 작은선생님이 바뀌었다. 원래 선생님이던 H 선생님은 유학을 가고, Y 대학교에 다니는 K 선생님을 만났다. 선생님을 만나고 가장 먼저 한 것은 기본기를 고치는 거였다. 내가 항상 지적받으면서도 바꾸지 못했던, 아무도 바꿔주지 못했던 부분을 하나하나 뜯어고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제대로 음정을 듣는 법을 터득했다. 사실 아직까지도 완벽하게 고쳐진 건 아무것도 없지만, 왼손 모양이 바뀌기 시작했다는 것만으로도 드디어 한 발자국을 뗀 기분이었다. 특히, 음정을 제대로 집중해서 듣는다는 것, 음정을 맞추는 방법을 안다는 것은 내가 집중해서 연습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 첫걸음이기도 했다. 그리고 개학날이 찾아왔다. 이제는 뭔가 바뀌어야 할 필요성을 직감했다. 작은선생님 영향도 있었고 스스로도 마음을 먹게 됐다. 선생님은 나에게 실기 등수에 대해 생각하지 말라고, 다른 애들과 나를 비교하지 말고 내가 고쳐야 할 걸 고치라고 얘기해 주셨다. 그리고 소극적인 태도가 바이올린 할 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도. 사실 머리로는 알고 있으면서 애써 외면했던 것 같기도 하다. 무의미한 비교는 독인 것을 알면서도 나는 비교를 멈출 수 없었다. 난 쟤보다 실기를 못하고... 공부도 1등이 아니고... 뭐 그런 것들이었다. 특히 내 연주가 점수로 매겨저 순위대로 줄을 세우는 고등학교 특성상 더욱 그런 환경에 노출돼 있었다. 나한테는 그 점을 짚어줄 누군가의 말이 필요했던 거다. 물론 선생님을 만나고 갑자기 모든 게 180도 바뀐 것은 아니다. 중간에는 연습을 하도 안해가서 만날 때마다 혼나기도 했었다. 내가 진짜 악기가 하고 싶기는 한 건지,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수도 없이 받았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보단 하기 싫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그럼에도 2학기 중반부터는 의식적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모두 차단하려고 노력했다. 처음에는 실기 등수에 대한 생각을 아예 하지 않는 게 시작이었다. 그 다음부터는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했다. 연습을 거르지 않고 매일 집중해서 했다. 음정을 맞추려고 노력했다. 악기를 시작하고 스스로 이렇게까지 연습해본 건 처음이라고 장담할 수 있다. 노력이 배신할까 두렵기도 했지만, 그런 생각이 든다는 것 자체가 나는 스스로가 성장했다는 증거라고 생각했다. 동시에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지 않으려고 결과에 대한 생각은 거의 접어두었었다. 그 결과 전체 등수로는 5등이 올랐고 특히 파가니니는 10등가량 오르는 결과를 받았다. 객관적으로 보면 잘 본 등수는 아닐지라도 나는 너무 만족스러웠다. 내가 노력해서 만드는 결과에 대한 가치를 오랜만에 몸소 느낄 수 있었다. 올해는 길고 긴 시행착오와 고난을 통해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한 해였다. 어두웠던 1학기의 나는, 지금의 내가 싫어서 무작정 예전의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중학교 때의 나는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인정받는 모범생이었고 누구보다 위에 있었고 큰 어려움 없이 평탄한 삶을 보내왔었으니까. 그래서 더욱 못난 나를 인정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 힘든 시기를 지나고 나서야 나는 성장할 수 있었다. 힘들 때는 와닿지 않던 말이었다. 그 고통스러운 순간을 극복해야 확 성장하는 거라는 게, 성공한 사람들의 기만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힘든 순간들이 찾아올 때마다 포기하지 않고 버틴 건 정말 잘한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동안의 고통과 고난이 직접적으로 나의 성장과 극복에 관여했다고 하기엔 애매한 부분들이 있지만, 그 순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는 거고 그런 경험들이 내 안에 쌓인 거고... 뭐 그런 거 아닐까? 그렇기에 다른 어느 해보다 뜻깊었던 2022년이다. 이제 고등학교 2학년이 된다. 대입으로 가는 가장 중요하고 치열한 문턱에 들어서야 하는데, 올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란 듯이 잘 해내고 싶다. 나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가장 열심히, 죽었다 깨어나도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을 만큼 최선을 다할 것이다. 실기 실력으로나 내면적으로나 더 성장하고 성숙한 내가 되고 싶다. 2023 반가워!

#244 이름없음 2023/01/04 22:57:22

너무너무 행복하다

#245 이름없음 2023/01/04 22:58:08

오늘 내 생일인데 선물 짱 많이 받고 학교에서 친구들이 케이크도 해주고 축하도 짱 많이 받고 너무 좋아...🥹🥹

#246 이름없음 2023/01/04 23:23:29

>>245 헉 레주 늦었지만 생일축하해!🥳🥳 레주가 쓴 243레스 쭉 읽어봤는데 너무 멋진거같아... 나도 레주처럼 예고 다니고 음악은 아니지만 미술전공인데 요즘 슬럼프가 온거 같아서 힘들었는데 레주 글 보고 힘낼 수 있게 된거 같아! 고마워 레주!! 항상 행복했음 좋겠다❣️ 마지막으로 생일 진짜 축하해🥳

#247 이름없음 2023/01/05 01:19:56

헉 몇 년 전에 보던 스레주가 이렇게 잘 커서 멋진 고등학생이 되었구나...! 너무나 멋지다 앞으로도 응원할게 늦었지만 올해도 생일 축하해

#248 이름없음 2023/01/05 10:39:09

>>246 우와 고마워 ㅎㅎ 슬럼프 잘 극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레더가 잘 해낼 수 있을 거라고 믿어 좋은 하루 보내!! 레더도 항상 행복하길 바라☺️

#249 이름없음 2023/01/05 10:39:55

>>247 고마워!!! 생각해보니 내가 이 스레 처음 쓰기 시작한 게 전공 시작하기도 전이었는데...ㅋㅋㅋㅋ 벌써 고등학생이더라구 생일 축하해줘서 고맙고 좋은 하루 보내!!

#250 이름없음 2023/01/05 17:35:06

생일은 지났지만 생일 리뷰를 해보자면 뭔가 내 입으로 생일이라 말하기 부끄러워서 학교 친구들한테는 티 안 내고 조용히 있었는데... 12시 되자마자 중학교 때 친구들이 연락해주고, 긱사라서 폰 내고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해보니까 깊티랑 연락 좀 더 와있고... 학교 갔더니 친구가 갑자기 9반에 가자는거야? 그래서 갔다가 교실 돌아가려고 복도로 나오니까 친구들이 케이크 준비해서 생일축하 노래 불러줌...ㅎ 노래소리 듣고 다른 반 애들 다 나와서 같이 노래불렀는데 사실 그건 좀 쪽팔렸지만 ㅜ 어쨌든 그랬어 선물도 축하인사도 과분할 정도로 많이 받아서 행복했음 ㅠ 어제 기숙사 짐 빼는 날이었어서 짐 다 빼고 저녁에 집 와서 또 가족들이랑 케이크 하고

#251 이름없음 2023/01/14 00:55:20
ㅅ1ㅂ... 누가 좀 살려줘... 스토리 그거 어케 짜는건데ㅠㅠ

ㅅ1ㅂ... 누가 좀 살려줘... 스토리 그거 어케 짜는건데ㅠㅠ

#252 이름없음 2025/01/06 21:57:27

안녕 스레주! 오랜만에 생각나서 찾아왔어 올해도 생일 축하하고 잘 지내고 있었으면 😉😉

#253 이름없음 2025/01/07 00:43:59

>>252 우와 안녕🤩 나 일기 새로 파서 쓰고 있어!! 이 스레 쓰다가 한동안 스레딕에 안 들어왔었는데 다시 시작하면서 최근 일기에 이 스레 링크도 걸어놨음 ㅎㅎ 기억하고 찾아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