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내가 백수고 엄마는 2교대야 나한테만 요리 청소 다 맡기길 바라시는데 나는 좀 아니다 생각하거든 대부분은 내가 한다고 해도 엄마가 주무시는 자리는 치웠으면 하는데 그것도 싫으신가봐 그냥 내가 다 하는 게 맞나 아빠도 엄마편 드니까 모르겠다...난 아니라고 보는데...
부모님과 같이 사는 사람 청소 요리 분담 어떻게 정해?
직장인 직장인 백수면 백수가 다 도맡아서 해야지
백수라도 알바 정도는 할텐데 그 시간 제외하고는 집안일 대부분 해야지.. 다 같이 먹은 게 아니라 그냥 갑자기 혼자서 라면을 끓어먹었다던가 그런 식으로 자기가 어질러 놓은 건 자기가 어느정도 치우고 전체적인 청소만 네가 하는 게 좋을듯
자는 자리정도는 자기가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나도 직장인 직장인 백수면 백수가 다 해야 된다고 봐 레주 학생이야? 학생 아니면 더더욱 백수가 해야 한다고 생각해
>>1 스레주는 몇살이야? 알바같은 건 하고있어?
알바 하는 사람이면 여따 적었을듯 그리고 고민상담판 ㄱ
>>6 아하.. 20대고 알바도 안하는 상태면 난 스레주가 하는 게 맞다고 봐 자리 정도는 본인이 정리하는 게 맞지만.. 그외에는 다 하는 게 맞음
20대 학생 인데 나는 설거지/건조기 돌리거나 건조망 청소/ 가끔 분리수거 음쓰 버림 이렇게 4가지? 정도함. 아 내방은 또 내가 청소하고
학생 아니고 뭐 하는 것도 없는 생 백수면 솔직히 집안일은 대부분 도맡아 하긴 해야지..
알바도 안하면서 백수고 용돈받으면서 집에서 살면 당연히 다 해야지...? 알바 하면 청소랑 설거지 정도만 하고... 대학생이면 모르겠지만 백수면 해야지. 취준하는거면 말이 좀 달라지겠지만.
취준도 말이 취준이지 2~3년 취준하면서 등꼴빨아먹는데 집안일 하기 싫다고 징징거리는거면 진짜 노답인데 ㅋㅋ
게다가 2교대면 12시간 일하시고 집 오신걸텐데 ㅋㅋㅋㅋ 대박이긴 하다 너 출퇴근시간, 일 나가시러 준비하는 시간등등 계산하면 하루 14시간동안 일터에 시간 투자해서 10시간만 온전히 집에서 쉴 수 있는 상황이신데 ㅋㅋ 돈도 안 벌어오면서 집안일 그게 힘들다고 징징대는거임? 굉장하네~
>>11 아냐 스레주가 생각보다 더 어릴 수도 있어.. 일단 기다려보자 >>12 말이 진짜 백번 옳은데 그래도 사람마다 개인사정이라는 게 있으니까 혹시 모르지
네가 더 대박이다 대부분은 스레주 지가 한다잖아 주무시는 자리는 엄마가 치우시길 바라는 건데 지 자리 지가 치우라는 게 뭐가 그렇게 대박이라는 건데 하여간 진짜 광신도들 많아 그저 부모 얘기만 나왔다 하면ㅉㅉ
그러게 백수인 스레주가 어느 정도 맡아서 하는 건 당연한거지만 뭔 전업 청소부도 아니고 어머니 잠자리 정도는 어머니께서 치우시는게 맞는거 아녀...?
>>15 그니까 이부자리나 부모님이 개인방에 어지른 거까지 치우면 그건 가사도우미라고 본다 되려 레주가 돈 받아야 함 가사일은 레주가 부모님 도움을 받고 있으니까 당연한데 이부자리는 좀
물론 엄마가 일하느라 너무 고되어서 가끔씩 대신 정리해 줄 수 있냐고 하는 거면 그래도 괜찮음 그런데 당연하게 여기는건 아니지
자기 자리는 자기가 치워야 하는 게 맞는거임;; 누가 일을 맡았던간에;; 왜 옷도 입혀주라고 그러지 밥도 맥여주고 집안일만 하시는 부모님도 계신데 그런 부모님한테 방 치워달라 먹은 밥그릇 치워달라 그래?
이부자리는 근데 치울게 있나? 보통 일어나면서 적당히 치우고 나오는데 얼마 안걸리는데.
>>12 너 상황 알지도 못하면서 말 참 이쁘게 한다 2교대라고 했지 12시간 일하신다고 안 했는데 그 이하 근무하시고 우울증 치료 받으면서 잠시 쉬고 있는 거야 정신과 비용도 그동안 번돈 써서 가고 있고 용돈도 안 받아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 아침부터 약 먹고 샤워할 때도 무슨 물 한모금 가득 먹은 솜처럼 무거워서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들어서 그랬다 등골 빼서 죄송한데 니 골수 아니고여 등골 빼도 식사 잠 그게 다에요 아무것도 안 해요 니가 얼마나 효자인지 몰라도 어디 동네 유명한 효자 같은데 남의 부모님을 위해 고나리질 하지 말고 너희 부모님 자랑스럽게 현수막도 달고 마을 잔치 열여드리세요
나머지 애들은 너무 고마워 내가 철이 없었던 거 같다 그냥 엄마 주무시는 자리도 내가 치울게 좋은 조언 감사 덕분에 생각의 전환점이 되었어 잡담코너인데도 답변해줘서 고맙고 좋은 하루 보내
으휴 암튼 익명은 이게 문제야 알지도 못하면서 고냥 비꼬네 각자 인생이나 잘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