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용돈 문제로 싸웠는데 어떻게 생각해

잡담 2021/10/03 20:08:02

#1 이름없음 2021/10/03 20:08:02

난 중3이고 한 달에 용돈 5만원 받아 근데 엊그제 엄마가 설거지 하면 4천원 빨래 개키면 4천원 아빠 안마 30분이상 5천원 내 방 청소 4천 원 집 대청소 만원 이렇게 돈을 준다는 거야 나는 기본 용돈에 추가로 그렇게 준다는 줄 알고 좋다고 했는데 10월 용돈을 안 주길래 말하니까 이제 그런 거 없고 내가 집안일해서 벌으라는데 이게 맞아? 난 당연히 기본적인 용돈은 줘야 된다고 화내고 엄청 싸웠어 5만 원에 추가 용돈이 그러면 좀 줄여서라도 줘야지;;;; 진짜 용돈 문제 때문에 엄마랑 몇 번째 싸우는지 모르겠다 애초에 중3에 5만 원 조차 너무 적어

#3 이름없음 2021/10/03 20:16:25

>>2 친구도 만나고 옷도 사고 해야 하는데 어떻게 없이 살아? 주시는 건 감사하지만 내가 일상생활 하면서 기본적인 것들은 지원해줘야지

#5 이름없음 2021/10/03 20:20:48

>>4 헐 고민상담판이구나 몰랐어 미안.. 지금은 엄마가 용돈 3만원으로 줄여버렸어 그리고 나 말하는게 싸가지가 없다고 3만원도 못 주겠대

#20 이름없음 2021/10/03 20:32:38

>>6 5만 원이 중3 치고 많이 받는다고? 옷이나 군것질에 돈 많이 안 써 애초에 5만 원이면 누구든 한 달에 두어 번 약속 잡고 나가면 없어지잖아 그리고 5만 원 받는거 별 말없이 잘 썼어 그리고 우리 엄마는 내가 읽는 책이나 미니고데기 드라이기 이런 것도 용돈으로 사래 그럼 뭐 나는 친구도 만나지 말라고? 내가 말하는 기본적인건 이런거야 이런것도 나한테 아까워하는건가

#32 이름없음 2021/10/03 20:37:39

>>12 초등학교 때까지는 이렇게 했는데 엄마가 돈 개념이 너무 없어지는 거 같다고 용돈 받기 시작했어

#38 이름없음 2021/10/03 20:41:36

>>30 쓰다 고장이 나면 사주시는게 맞잖아 책도 도서관 가서 읽다가 가끔 사달라하는건데

#42 이름없음 2021/10/03 20:44:13

>>40 그럼 친구 만날 때는 어떻게 해?

#49 이름없음 2021/10/03 20:49:39

시험 잘 봐도 따로 주시는 돈 없고 외가쪽은 제주도라 잘 안가고 추석 설날에 받는 돈도 10만원 안 쪽이야 그거 엄마가 내 통장에 넣어둔다고 내가 안 써

#55 이름없음 2021/10/03 20:56:27

>>52 난 받아도 내가 안 쓴다고

#60 이름없음 2021/10/03 21:26:15

>>58 다시 읽어봐 무조건 집안일을 해야만 돈을 받는다는거야 용돈 없이

#94 이름없음 2021/10/04 03:38:12

아까 엄마랑 다시 말했어 한 달에 2만원씩 기본으로 받고 필요하면 집안일 해서 추가로 받겠다고 엄마가 생각해 보겠다고는 했는데 아직 잘 모르겠어

#97 이름없음 2021/10/04 03:44:58

>>95 옷은 무조건 다 내가 사고 친구들 만날 때 가끔 주시긴 호락호락하게 주는게 아님

#99 이름없음 2021/10/04 03:50:42

>>98 응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