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시간에 이걸 했었는데 난 같다고 생각하고든 둘 다 내가 선택해서 죽는거잖아 어쨌든..? 자살의 이유가 타인때문이던 사회때문이던 내가 죽음을 선택한 결과니까 같다고 생각함 너네들 생각은 어때
죽음을 선택할 권리와 자살은 같다vs다르다
음....결과는 죽음이지만 내가 스스로 죽고 싶어서 뛰어내리는거랑 뛰어내려야만 하는 필연적인 이유가 있어서 뛰어내리는 거랑은 확연히 다르지 않나 싶어
삭제된 레스입니다.
죽음을 선택할 권리와 사회적 압박, 따돌림 등에 의해서 자살을하는건 엄연히 다르다고 생각함
1차원적으로 사회의 압박 이런 거 빼면 자신이 자신의 의지로 선택한다는 점에서 같겠지만 무엇을 위한 것인가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는가를 생각하면 다르겠지. 3레스에 적힌 말처럼 누군가를 구하기 위해서 죽음을 선택한 것과 폭력에 시달리다 죽음을 선택한 건 같은 선상에 놓기 힘들다고 생각해.
>>3 1,2눈 자살 3은 희생 이라고 생각함. 전혀 다른 상황이니 지칭하는 말도 이미 달라
선택이든 어쩌든 자살이라는 말 자체가 스스로를 죽인다는건데 나도 레주 의견에 동의해
뭔가 죽음을 선택할 권리 하면 의료계가 생각나는 건 나뿐인가......? 목숨을 부지하는 대신 고통이 큰 것과 죽음 중에서 선택할 수도 있는 거라고 들었는데 거기서 죽음을 선택하는 걸 자살이라고 보기는 좀 힘들지 않나 싶기도 하고
그냥 뭐든 간에 스스로를 죽이는 거니까 자살이지 단어 뜻으로만 본다면 말야 그런데 뉘앙스로 본다면 느낌이 조금 다른 것 같아 워낙에 자살은 자신이 평소에 원하지 않았음에도 문제가 있어 선택한 것이라 생각되어지거든. 돈, 사회적 압박, 우울증 이런걸로
나는 다르다고 생각해 자살은 자신을 죽인다는 행위 그 자체고 죽음을 선택할 권리는 개인이 자살을 선택하는 것을 타인이 어떻게 받아들일까에 대한 논의라고 생각해 죽음을 선택할 권리를 인정하면 자살을 선택한 개인의 의사가 그렇다에서 논의가 끝나지 않을까 싶어.. 그 사람이 왜 자살을 선택했고 그게 해결될 수 는 없었을까? 이런게 아니라 그 사람이 그렇게 하기로 했대. 아 그렇구나 여기서 끝날 느낌? 그리고 국가 입장에서는 한 개인의 노동력과 개인에게 들어가는 복지 비용을 저울질 한 결과이거나 국가가 바라보는 인간의 존엄성은 어디서 나오는가에 대한 해석의 결과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