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에 대한 생각

토론 2021/10/08 12:08:18

#1 이름없음 2021/10/08 12:08:18

나는 개인적으로 통과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반대하는 사람들 의견을 들어보면 표현의 자유가 없어진다 트렌스여성이 여자화장실을 사용하게된다 이런의견들이 있는데 하나하나 이야기 해 볼게 첫번째로 표현의 자유가 없어진다는건 좀 모순인 것 같아 지금 내가 다니는 교회만 해도 동성애자 트렌스젠더에 관한 편견과 차별이 심하다는거는 알겠어 근데 내가 보고 들었던 이야기는 동성애를 하면 지옥간다 트렌스젠더는 잘못된거다 동성애는 치료받아야 한다 이런 이야기들이 많아 당장 유튜브에 퀴어퍼레이드 반대 세력만 검색해 봐도 얼마나 교회의 차별이 심한지 알수 있어.(모든 기독교인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근데 과연 저런 걸 표현의 자유라고 말할 수 있을까? 그리고 동성애를 무조건 이해해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 하니만 저런 식으로 비난을 하는 표현은 자유가 없다고 생각해 두번째로 트렌스여성이 여자화장실을 사용하면 여성이 성폭행을 당할 확률이 높아져 여성의 피해가 제일 클것이라는 전단지를 길 가다가 받아본 적이 있어 근데 과연 그 사람이 트렌스젠더라서 성폭행을 한 걸까? 그냥 미친사람이라서 한거 아닐까? 이런 법안이 통과된다면 위의 차별이 줄어들것이라고 생각해! 너희 의견이 궁금해서 올려봤어! 의견 자유롭게 달아줘

#2 이름없음 2021/10/08 14:55:15

"여성이라 주장하는 트랜스젠더 남성"은 잘못된 표현이야...트랜스남성은 ftm 말하는 거고 레주가 말하는건 mtf니까 트랜스여성이라 표기해줘

#3 이름없음 2021/10/08 15:44:51

>>2 앗 미안ㅜㅠ앞으로 주의할게!

#4 이름없음 2021/10/08 22:42:49

아니 근데 퀴어퍼레이드는 퀴어들 내에서도 싫어하는 사람 많지 않아? 난 볼 때마다 역겨워서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뮈어판 가보니까 나랑 생각이 비슷한 레더들이 많더라고 긍정적으로 보는 레더들보다 그리고 성폭행을 하는 사람이 미친 건 맞는데 이전에 이성이었던 트랜스젠더가 정체성대로의 화장실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면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일이잖아?그렇게 치면 남자 성폭행범도 다 미친놈만 저지르나까 그 미친놈만 피하면 되는 거면 남녀 다 같은 화장실 목욕탕 쓰게? 화장실을 성별별로 분류한 데에는 이유가 있어 퀴어들이 본인들의 인권을 존중해달라고 퀴어퍼레이드에 표현을 하고 방송계에 나오고 외국의 경우에는 쿼터제로 추가점을 받는 것도 다 걔네 표현의 자유가 지켜져서야. 그래서 퀴어를 반대하는 측의 표현의 자유도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물론 퀴어들에게 물리적인 피해를 입히지 않는 한도 내에서. 근데 우리는 우리 표현의 자유를 양껏 누릴 거지만 너네는 닥쳐라 하는 것도 웃기잖아? "비난하는 표현"이라는 애매모호한 걸 규제하자는 건 말도 안된다 생각해. 스레딕에 "불쾌감 조성 금지"랑 다를 것 없다고 봐. 명확한 기준 없이 붎편하면 내 좆대로 하겠다랑 뭐가 다르지?

#5 이름없음 2021/10/09 13: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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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름없음 2021/10/09 13: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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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름없음 2021/10/09 16:01:42

>>5 차별했다는 걸 어떻게 판단할거냐가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