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일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전에 암 검사 받던 지인이 나한테 해준 말을 들은 뒤로는 어쩌면 사랑이 제일 중요할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바뀌었어(다행히 암은 아니었고 치료도 잘 받았지만 여전히 기억에 남더라) 죽을 때 나한테 남는 건 돈이나 명예 이런 게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주고받은 애정인 거 같아 그래서 난 후자 레더들은 어떻게 생각해?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건 일 vs 사랑(연애감정, 가족애, 동료애, 우정 기타등등)
난 제일 중요한 일. 사랑은 언제나 오지만 기회는 언제나 오는건 아니니까
사랑. 사랑이 있어 일도 할수있는 거라 생각해 아닌 사람도 많지만 난 그래ㅋㅋㅋㅠㅠ
난 사랑 부모님이나 주변인들이 언제나 사랑을 중요시해서 당연히 사랑이라고 대답하게 되네 근데 그 이유를 빼고도 사랑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일이야 뭐 내 인생에 중요한 것이긴 하다만 좋은 사랑, 혹은 그 사랑의 기억은 평생가니까
>>2 언제나 사랑이 오는 인생이라니 부럽네 ㄷㄷ
>>5 정말 죽고 못살정도의 사랑은 언제나 오진 않지만,, 가벼운 사랑이나 만남은 언제나 주변에 다들 있지않아? 꼭 남녀관계가 아니더라도
일. 정확히는 업적? 가족과 친구도 소중하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뭐라도 해놓지 않으면 두고두고 아쉬운 인생일 것 같아
일도 아니고 사랑도 아니고 행복과 즐거움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하나 둘 중에서 고르자면 당연히 일임 일로는 성취감, 금전욕 등을 충족할 수 있으니까 사랑은 추상적인 데다 애정결핍 환자들을 보면 사랑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님 특히 가족애도아니고 우정도아니고 이성적인 사랑이라면 더더욱이라고 생각함 이성간의 사랑은 로맨스로 너무 미화되어 있음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사랑이 환상적이고 아름다운게 아님
후자 난 일은 그냥 돈 벌려고 하는 것이고 성취감은 따라오면 좋은 것일 뿐 진짜 중요한 건 사랑이라고 생각해 내가 꼭 챙겨줘야 하는 귀여운 가족 볼때마다 가슴 찡하고 많은 변화를 느꼈거든 그리고 일도 결국엔 자신에 대한 사랑과 이어지지 않을까 싶어
사랑이지 이 각박한 세상에서 인간더러 그래도 살으라고 신이 내려준게 사랑이라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 사랑 없이 잘 지낼 수 있는 사람은 없음
사랑 사랑 받고 주는 것에서 오는 행복은 어떤 것과도 비교될 수가 없음 그게 사람이든, 동물이든, 식물이든 사람은 사랑을 해야만 살아갈 수 있어 일, 명예는 삶에 필요한 것이지 사람은 원초적으로 사랑을 해야 제대로 살 수 있어
일. 먹고 살아야지
삭제된 레스입니다.
적어도 내게는 사랑. 일만 보고 달리라는 건 그냥 세상의 부품으로 살라는 걸로 들리기도 하고, 어떤 종류의 사랑이든 사랑하지도 않는 세상을 위해 살 이유나 필요는 없다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