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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2021/10/24 01:40:52

#1 이름없음 2021/10/24 01: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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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없음 2021/10/24 01:41:42

뭔 소린진 알겠는데 히틀러는 좀....

#3 이름없음 2021/10/24 01:42:30

아니면 행동에만 판가름을 해야할까. 그런데 이건 보편적인 방법이 아니잖아. 다들 단편을 보고 나쁜 사람이라고 말하는거잖아. 물론 나도 그랬고

#4 이름없음 2021/10/24 01:43:30

나는 그냥 항상 이게 궁금 했었어! 누구든 편하게 말해줬으면 좋겟다

#5 이름없음 2021/10/24 01:44:50

>>2 아냐아냐 내가 맞다는게 아니고 나는 궁금해서... 토론장이니까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알수 있을까싶어서!

#6 이름없음 2021/10/24 01:55:12

모든 사람은 선과 악이 공존한다고 생각함. 절대선, 절대악은 없어.

#7 이름없음 2021/10/24 02:52:45

보편적인걸 추구하는 거지 절대선악은 존재할 수 없음. 극단적으로 싸패살인마도 누군가에겐 은인일 수 있음. 싸패 살인마가 죽인 피해자도 가정폭력범일 수 도 있는 거고 최대한 주변을 살피며 선을 행하며 살아가야지 무조건적인 선악은 없다 생각함.

#8 이름없음 2021/10/24 20:29:02

>>7 이게 맞말임.

#9 이름없음 2021/10/25 17:41:57

>>7 ㅇㅈ 생각하기 나름이지

#10 이름없음 2021/10/26 11:42:04

사실 무슨 소설이 아닌 이상 모든 사람한테는 선과 악이 공존하니까 이 행동은 잘못됐고 이 행동은 잘 했고 정도만 갈라야 한다고 생각해. 예를 들어 타노스는 사람을 죽이려 한 건 잘못이지만 그 이유가 식량난을 해결하기 위한 거였으니까.

#11 이름없음 2021/10/31 02:27:45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고 동전에도 앞면과 뒷면이 있듯이 선과 악에도 이면이 있다고 생각함 히틀러 역시 유대인들을 끔찍하게 학살했지만 동물보호법을 처음으로 개정했고 스페인 제국군 역시 원주민을 학살했지만 독실한 신자였으며 의리가 있었다고 하니깐...

#12 이름없음 2021/10/31 08:51:34

삭제된 레스입니다.

#13 이름없음 2021/10/31 09:01:35

동물보호법 하나만 보면 잘한 짓이겠지 나도 절대적인 선, 악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어느정도 정당성을 두고 착한 사람이다 나쁜 사람이다 말할 순 있잖아 하지만 이걸로 좋은 사람이다 말하기엔 너무 큰 잘못을 했지 이런 문제는 객관적으로 볼 수밖에 없어서... 난 히틀러가 절대 좋은 사람이 될수없다고 생각해

#14 이름없음 2021/10/31 11:49:18

고작 동물보호법으로 덮기엔 한 짓이 너무 크지 않을까...?

#15 이름없음 2021/10/31 11:52:04

나는 어떤 사람이든 모든 방면에서 다 악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 그냥 그 사람이 그 방면에서는 좋았던 사람이었구나 하는거지.

#16 이름없음 2021/10/31 12:04:34

우선순위를 매길 필요는 있다고 생각함. 그러나 우선순위가 절대 선이며 악은 아님. 다만 보편적인 기준이 될 수 있다고는 생각함 예를들어, 동물이 사람보다 우선이냐, 아니면 사람이 동물보다 우선이냐. 하는 걸 먼저 정해야할 거 같음. - 동물을 학살하는 걸 일 삼는 사람이 인류를 위해 어떤 큰 공헌을 했다면, 그것은 박수를 받아도 될만한 일인가? -사람을 학살하는 걸 일 삼는 사람이 동물을 위해 어떤 큰 공헌을 했다면, 그것은 박수를 받아도 될만한 일인가? 이렇게 놓고 봤을 때, 나는 전자는 박수를 칠 수 있지만, 후자는 칠 수 없다고 말할 거 같음. 왜냐면 내게 있어서 우선순위는 사람이니까.

#17 이름없음 2021/10/31 21:37:09

절대선 절대악은 있을 수 없다고 봐야 타당하다고 생각하는게 진짜 나는 고의적으로 그런게 아니었지만 그게 누군가에게는 피해가 되고 상처가 될 수 있는거니까 그 경험이 아예 없는 사람은 없을걸. 나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