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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소린진 알겠는데 히틀러는 좀....
아니면 행동에만 판가름을 해야할까. 그런데 이건 보편적인 방법이 아니잖아. 다들 단편을 보고 나쁜 사람이라고 말하는거잖아. 물론 나도 그랬고
나는 그냥 항상 이게 궁금 했었어! 누구든 편하게 말해줬으면 좋겟다
>>2 아냐아냐 내가 맞다는게 아니고 나는 궁금해서... 토론장이니까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알수 있을까싶어서!
모든 사람은 선과 악이 공존한다고 생각함. 절대선, 절대악은 없어.
보편적인걸 추구하는 거지 절대선악은 존재할 수 없음. 극단적으로 싸패살인마도 누군가에겐 은인일 수 있음. 싸패 살인마가 죽인 피해자도 가정폭력범일 수 도 있는 거고 최대한 주변을 살피며 선을 행하며 살아가야지 무조건적인 선악은 없다 생각함.
>>7 이게 맞말임.
>>7 ㅇㅈ 생각하기 나름이지
사실 무슨 소설이 아닌 이상 모든 사람한테는 선과 악이 공존하니까 이 행동은 잘못됐고 이 행동은 잘 했고 정도만 갈라야 한다고 생각해. 예를 들어 타노스는 사람을 죽이려 한 건 잘못이지만 그 이유가 식량난을 해결하기 위한 거였으니까.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고 동전에도 앞면과 뒷면이 있듯이 선과 악에도 이면이 있다고 생각함 히틀러 역시 유대인들을 끔찍하게 학살했지만 동물보호법을 처음으로 개정했고 스페인 제국군 역시 원주민을 학살했지만 독실한 신자였으며 의리가 있었다고 하니깐...
삭제된 레스입니다.
동물보호법 하나만 보면 잘한 짓이겠지 나도 절대적인 선, 악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어느정도 정당성을 두고 착한 사람이다 나쁜 사람이다 말할 순 있잖아 하지만 이걸로 좋은 사람이다 말하기엔 너무 큰 잘못을 했지 이런 문제는 객관적으로 볼 수밖에 없어서... 난 히틀러가 절대 좋은 사람이 될수없다고 생각해
고작 동물보호법으로 덮기엔 한 짓이 너무 크지 않을까...?
나는 어떤 사람이든 모든 방면에서 다 악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 그냥 그 사람이 그 방면에서는 좋았던 사람이었구나 하는거지.
우선순위를 매길 필요는 있다고 생각함. 그러나 우선순위가 절대 선이며 악은 아님. 다만 보편적인 기준이 될 수 있다고는 생각함 예를들어, 동물이 사람보다 우선이냐, 아니면 사람이 동물보다 우선이냐. 하는 걸 먼저 정해야할 거 같음. - 동물을 학살하는 걸 일 삼는 사람이 인류를 위해 어떤 큰 공헌을 했다면, 그것은 박수를 받아도 될만한 일인가? -사람을 학살하는 걸 일 삼는 사람이 동물을 위해 어떤 큰 공헌을 했다면, 그것은 박수를 받아도 될만한 일인가? 이렇게 놓고 봤을 때, 나는 전자는 박수를 칠 수 있지만, 후자는 칠 수 없다고 말할 거 같음. 왜냐면 내게 있어서 우선순위는 사람이니까.
절대선 절대악은 있을 수 없다고 봐야 타당하다고 생각하는게 진짜 나는 고의적으로 그런게 아니었지만 그게 누군가에게는 피해가 되고 상처가 될 수 있는거니까 그 경험이 아예 없는 사람은 없을걸. 나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