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많이 낳는게 좋은거라고 생각해?

토론 2021/10/29 19:43:45

1 이름없음 2021/10/29 19:43:45

매스컴 보면 저출산 이슈가 꾸준히 나오잖아 나는 일단 키울 여건도 안 되는데 무조건 낳는 건 아이한테 못할짓 하는거라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3 이름없음 2021/10/29 22:45:15

>>2 애를 얼마나 낳아서 키우고 말고 그런건 개인이 결정하는 거고 자기 인생 자기가 사는건데 그걸 왜 제3자가 나서서 간섭하는건가 싶어 아이를 갖기 싫다고 하면 이상한 사람이 되잖아

5 이름없음 2021/10/29 23:02:05

>>4 난 오히려 노예는 남자라고 생각해 출산은 의무가 아니지만 20대 2년을 국가를 위해 봉사한다는 말도 안되는 명분으로 끌고가서 다치면 보상도 안해주고 심지어 생계곤란 지병이 있어도 막무가내로 끌려가는데 우리도 힘들지만 남자들이라고 놀면서 편하게 사는게 아니라는거 알았음 좋겠어 그리고 성별갈등을 언론에서 부추긴다고 했는데 대부분의 언론은 전부 여성의 편에 서서 여성의 입장만 대변하고 있어 이미 그간 참고 참던게 이제서야 터진거고 많은 사람들이 남성혐오 표현은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있고 누군가는 제일 높은 위치에 있으면서 성별갈등을 더 악화시키고 있지

10 이름없음 2021/10/30 13:42:50

>>9 그래서 문제되는건 진짜 거를 사람도 못 걸러내고 그냥 보낸다는거임 그러면 결국 사고가 터지는거고 난 잘 모르지만 신체검사 받으러갈때 다 그런건 아닌데 대부분 건성건성 불친절한 직원들이 많이 있대 이해 안되는게 자기들 바쁘고 귀찮은 건 둘째치고 군대 가려고 검사받으러 오는 애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은 안 해보는지 몰라 군대 가는것도 서러운데 띠껍게 대하기 까지 하면 화가 안나겠냐고ㅠㅠ

12 이름없음 2021/10/30 15:39:29

>>11 환경자체가 어려우면 나는 그게 맞다고 생각해 솔직히 애정을 갖고 키울수도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무리 형편이 어려워도 사랑으로 이겨낼 수 있다면 왜 비극적인 일이 뉴스에 그렇게 나오겠어? 거기다 찢어지게 가난한 형편에 많이 낳는다고 생각하면 난 아이들한테 내가 너무 미안할거 같아

16 이름없음 2021/10/30 20:34:05

>>14 그래서 결혼도 서로 사랑하는 그 마음만 갖고는 오래 못간다고 생각해 드라마에서도 보면 결국엔 넉넉한 재정이라는게 뒷받침이 되야 하는건데 현실은 생각보다 막막하잖아 앞으론 더 심할거고 낭만보단 현실을 직시하고 사는게 좋은것같아 난

25 이름없음 2021/11/09 18:55:12

>>23 레준데 난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나온 사람중에 이때까지 자기 이름도 모르고 살아왔다가 거의 20년 만에 자기 이름을 찾았다는 사람을 봤어 부모가 출생신고를 안한거지 근데 이사람 방송 나오고 이제 좀 제 인생 사시나 싶었는데 사기 당하고 목숨 끊었다는 뉴스보고 할말잃음 너무 가슴이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