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캐 선배 짝사랑하기

연애 2021/11/04 00:47:29

#1 이름없음 2021/11/04 00:47:29

선배 졸업했다... 서울대로 꺼져버려

#2 이름없음 2021/11/04 10:46:34

아니.

#3 이름없음 2021/11/04 10:58:18

해줘해줘! 시간 날 때 나도 같이 들어주고 공감해줄게🙋

#4 이름없음 2021/11/04 11:57:19

해줘! 대신 나도 주접 떨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이름없음 2021/11/04 22:47:43

나는 1학년이고 내가 좋아하는 선배는 2학년이야! 내가 진짜 지적인 사람만 보면 뿅 가거든? 근데 지금까지 내 주위에 실존하는 인물 중에 이 선배가 제일 지적이야...

#6 이름없음 2021/11/04 22:48:57

내가 학생자치회고 선배가 전교회장이라 같이 학교 활동하는데 카리스마 있고 말도 진짜 너무 잘해 몇백명 앞에서 하나도 안 떨고 연설하고 그런 거 보면 진짜 너무 치여

#7 이름없음 2021/11/04 22:51:34

아 그리고 그 선배 전교 1등임 학교 잡지에 선배가 작성한 글 봤는데 글도 흡입력 있게 잘 쓰고...

#8 이름없음 2021/11/04 22:52:48

반뿔테 안경에 피부 하얗고 앞머리 까고 다님 ㅜㅜ 안경에 괜히 더 설레는 거 있지ㅜㅜㅜㅜㅜ 맨날 교복 풀세트로 다 입고 다니고 명찰에는 학생회장이라오 써있는데 진짜 개간지임

#9 이름없음 2021/11/04 22:52:52

어머어머 더 해줘

#10 이름없음 2021/11/04 22:55:04

진짜 기획서 교장실에 가서 검토 받는데 교장선생님도 감탄하실 정도로 말 잘해 기획력도 남다르고 추진력이 어마어마해 그래서 다들 선배가 엄청 엄격하고 진지한 사람인 줄 알더라

#11 이름없음 2021/11/04 22:56:23

내가 1학년 중엔 그나마 선배랑 가끔 사적인 대화하는 사이라 대화해보면 사실 엄청 웃기고 다정한 사람이란 말이야 생활애교도 되게 많아 뜬금없이 드립치고 엉뚱한 면이 매력인데 애들은 선배를 무슨 신처럼 받들어서 슬퍼

#12 이름없음 2021/11/04 22:57:36

내가 1학년 총부장이라 일이 되게 많아서 고생할 때도 나한테 (내이름)아 고생이 많지? 고생 좀만 더해 ㅋㅋ^^ 이러면서 배라 깊티도 보내주고 한 번은 장문으로 항상 고맙다면서 응원해준 적도 있어

#13 이름없음 2021/11/04 22:59:11

근데 오늘 선배한테 너무 반함 진심으로 내 심장이 녹는 줄 알았어

#14 이름없음 2021/11/04 23:00:57

선배가 오늘 수업 중에 우리 반 찾아와서 (내이름)이 좀 잠깐 데려가도 될까요? 하고 완전 예의바르게 선생님께 여쭤보고 날 데려갔는데 자세히 보니까 맨날 보던 교복 풀착장이 아니라 체육복을 입은 거야 근데 우리 체육복 진짜 예뻐 사복 같이 체육하고 와서 막 흐트러진 머리랑 체육복 보니까 갑자기 개설레는 거야 나 그래서 귀에서 불 나는지 알았어

#15 이름없음 2021/11/04 23:01:28

그러고 반에 들어갔더니 애들도 막 야 너 저 선배랑 아는 사이야? 목소리 개사긴데? 하면서 주접떨고...!

#16 이름없음 2021/11/04 23:03:17

그리고 내가 수업시간에 일이 있어서 잠깐 2학년 층 지나갔거든? 선배 반을 슬쩍 봤는데 칠판엔 막 처음보는 수식?이 빼곡하게 적혀있고 반 안에 몇 명 없더라고. 그래서 뭐지 선배 없나 하고 봤는데 선배가 맨 뒤에서 셔츠 걷어올리고 수학 개열심히 하고 있었어... 나 진짜...녹아.........

#17 이름없음 2021/11/04 23:04:05

>>16 아니 셔츠란다 체육복

#18 이름없음 2021/11/04 23:04:55

.

#19 이름없음 2021/11/04 23:07:40

진짜 너무 비즈니스적 관계이고 이뤄질 가능성 1도 없는 거 아는데 하루종일 내 눈은 선배 찾느라 바빠죽겠다...

#20 이름없음 2021/11/05 00:16:19

선배님 완전 만화남주 재질인데? 반하는 거 인정

#21 이름없음 2021/11/05 00:25:46

근데 직장인으로치면 워커홀릭이라 연애 따위에 관심 1도 없음... 개빡치네 계속 속으로만 좋아하다가 졸업식... 선배 졸업식을 노린다

#22 이름없음 2021/11/05 00:28:26

선배 졸업식 전까지는 감히 비벼볼 용기도 안 나는데 어카냐 근데 선배 졸업하고도 거부감 들 것 같음 내가 알기로는 선배 내신이 1.1인데 우리 학교 그 내신이면 못 가도 고려 연세임 인서울도 겨우 할 것 같은 나 따위가...비빌수있을깝쇼

#23 이름없음 2021/11/09 03:39:29

그 선배 졸업할 때 꼭 고백하자! 안하면 두고두고 후회할듯 ㅜㅜ

#24 이름없음 2021/11/09 21:54:47

>>23 그러려고...! 일단 선배 졸업하기 전까지는 거의 덕질하는 마인드일 것 같아... 선배 3학년 되면 접점도 거의 없을텐데ㅠㅠ

#25 이름없음 2021/11/11 23:27:51

오늘 눈 딱 감고 선배한테 빼빼로 깊티보냈다

#26 이름없음 2021/11/11 23:28:05

잘 먹을게 ㅇㅇ아 고마워 ㅎㅎ 라고 옴

#27 이름없음 2021/11/11 23:28:28

진짜 그거 받고 귀가 너무 빨개져서 당황했어...

#28 이름없음 2021/11/13 22:07:21

선배가 갠톡 보낼 때마다 미치겠다 업무 때문인 거 알아도 걍 프사만 봐도 설렘

#29 이름없음 2021/11/15 03:48:58

와 와 와 선배랑 친해졌나봐 선배가 자꾸 드립 침 오히려좋아

#30 이름없음 2021/11/15 13:05:36

미친 대리설렘 너드남 최고 짱짱 후욱

#31 이름없음 2021/11/15 16:02:10

>>30 헉 보고 있는 친구가 있었구나 ㅠㅠ 선배랑 웃긴 짤 주고 받는데 이거 너무 친구처럼 되어버린 건 아니겠지 ㅋㅋㅋㅋ 그래... 이게 어디야

#32 이름없음 2021/11/15 16:11:21

>>31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친하기만 해도 만족... 덕질할거야

#33 이름없음 2021/11/15 16:30:46

우와 선배 짝사랑 너무 설레ㅠㅠㅠ 더 풀어줘 존버탄다

#34 이름없음 2021/11/16 08:58:02

으엑

#35 이름없음 2021/11/16 14:31:54

아직 선배랑 업무 관련 내용 외의 갠톡은 해본 적도 없지만... 그렇게 엄격하고 워커홀릭 같아 보이던 선배가 나한테 이상한 드립도 치고 농담도 하고 하는 거 보면 확실히 전보단 친해진 것 같아 왜 애들은 선배의 이런 면을 모를까 ㅠㅠ

#36 이름없음 2021/11/16 14:32:50

평소에 학생회 단톡에서는 ~~해주시기 바랍니다. ~~해주세요. ~~합시다. ~하겠습니다. 이런 딱딱한 말투만 쓰는데 요즘 나랑 좀 편해지긴 했나봐 ~~입니당~ 이러는데 진짜... 귀여워죽겠다

#37 이름없음 2021/11/16 14:34:10

빨리 학교 가고 싶다. 학교 가서 선배 교실 앞에 산책하는 척하고 얼쩡거리면서 선배 공부하는 거 구경하고 싶음 ㅠ너무 스토커 같나

#38 이름없음 2021/11/16 20:14:24

선배가 말을 하면 선배는 되게 지적인 사람이라는 걸 자꾸 깨달아 어휘 수준이 또래와는 확연히 차이가 나는 것 같아 너무 멋있어

#39 이름없음 2021/11/21 10:57:23

으아아아아락 너무설레ㅠㅠㅠㅠ더더더더 써줘!!!!ㅠㅠㅠㅠ💖💖

#40 이름없음 2021/11/21 14:02:52

아 미친 어떡해 12월말에 학생회 최고 간부 모임 잡힘 완전 사적인 모임임 어떡해 진짜 개떨려 오늘부터 다이어트

#41 이름없음 2021/11/22 20:53:25

오늘 오랜만에 학교 가서 선배 만났다! 인사만 했는데도 개떨리는 거 있지... 그 선배가 나한테 말 할 때마다 내 친구들이 옆에서 듣고 와 목소리가 걍 미쳤네 개사기네 이러는데 괜히 뿌듯하더라 목소리가 진짜 개좋긴 해 심각하게 젛아

#42 이름없음 2021/11/22 20:58:28

진짜 이 스레 넘귀...... 잘됐음 조켔다 ㅎㅎ

#43 이름없음 2021/11/23 03:19:22

이제 맨날 2학년이랑 동시 등교한다~ 진짜 너무 설레 나 원래 급식 맛 없어서 안 먹는데 2학년이랑 같이 먹는다면... 응... 또 먹어줘야지... 내일 급식실에서 제발 마주치게 해주세요 제발제발제발~

#44 이름없음 2021/11/23 03:20:31

선배랑 같이 하고 싶어서 2학년이랑 하는 멘토링 신청했는데... 선배 생기부 때문에 이것저것 별 걸 다 하길래 당연히 멘토링 할 줄 알았는데... 안 하더라 ㅠㅠ 웬 이상한 생뚱맞은 선배랑 친해지기만 했어... 괜찮아 그 선배랑 내가 좋아하는 선배랑 친하대 그래 이건 기회닷

#45 이름없음 2021/12/09 02:02:02

시험기간이라 너무 오랜만에 왔다...

#46 이름없음 2021/12/09 02:03:20

어제 렌즈 안 껴서 선배 지나갈 때 인사 못했거든? 근데 그 선배는 날 봤나봐 친구 말로는 엄청 뚫어지게 쳐다봤대 아니 왜 쳐다만 보고 먼저 인사는 죽어도 안 해주는 거지 맨날 또 나만 먼저 인사하지 또... 덕계못이라더니...

#47 이름없음 2021/12/09 02:05:47

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학교 오자마자 뒤집혔어 복도에서 선배랑 선배 친구랑 마주쳤는데 선배가 오늘도 역시 교복 풀셋 차림으로 웃으면서 손 흔들면서 레주 안녕~ 이라고 해줬어.......... 나 그 자리에서 녹아내릴 뻔

#48 이름없음 2021/12/09 02:07:39

좋겠다..와방 부럽다………

#49 이름없음 2021/12/09 02:07:54

그리고 학생회 업무 관련으로 학생회실에 뭐 확인할 게 있었거든? 근데 학생회실 열쇠가 선배한테 있어서 선배가 쉬는 시간에 나 데리러 와서 둘이 온 학교를 돌아다니면서 사적인 대화도 엄청 많이 했다 ㅠㅠㅠㅠ 나 오늘 진짜 행복했어ㅜㅜ 선배가 맨날 날 되게 웃기다는 식...으로 쳐다보긴 하지만 그래도 좋아 선배가 이름이랑 반 오ㅣ운 애가 나밖에 없대!! 별 거 아닌데도 기분 좋은 거 있지

#50 이름없음 2021/12/09 02:09:33

나는 몰랐는데 내가 선배 만나고 신나서 막 쫑알쫑알 수다 떨었거든? 내 친구가 그러는데 선배가 날 되게 귀엽다는 눈빛으로 쳐다보고 계속 웃고 있었대 물론 그 친구는 망붕렌즈가 진짜 심한 애라 안 믿어 그냥 내가 얘기할 때 선배가 날 봐주고 막 그런 사소한 대화도 너무 좋아 ㅠㅠ 공적인 대화가 아니라 완전 사적인 대화를 했다는 거 자체가 진짜 행복해

#51 이름없음 2021/12/09 02:10:58

>>48 그치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결혼하자고 할 뻔했어 아! 그리고 알고보니까 선배 우리 지역 출신이시더라 내가 고등학교를 조금 멀리 왔거든 근데 우리 동네 사신대 미쳤어 집 좀 같이 가자 인간아 라고 할 뻔 알고 보니 중학교 때 학원 같이 다녔대... 운명이냐........미안 걍 신나서 오늘 망상을 좀 많이 함 ㅋㅋㅋㅋ

#52 이름없음 2021/12/09 02:11:35

너네 안 사귀면 나 좀 서운할 거 같으니까 꼭 사겨야도ㅑ 알았지!!

#53 이름없음 2021/12/09 02:12:36

하교 같이 하자고 해봐 ㅠㅠㅠㅠㅠㅠ 이건 운명이야

#54 이름없음 2021/12/09 02:12:41

.

#55 이름없음 2021/12/09 02:13:19

>>52 근데 아직 가능성이 없어 그냥 덕질 수준이야...... >>53 하... 너무 떨려서 말하다가 실려갈 것 같은뎁쇼...

#56 이름없음 2021/12/09 02:16:45

이제 다음 주에 시험 끝나면 학생회 회의랑 일정 빼곡하게 잡혀있다 선배 절 개처럼 부리세요 제가 일 다 할테니까 제발 더 친해지자 제발 더더ㅓ더더더더더더더더더친해지자 오빠라고 한 번만 불러보게 ㅠㅠ

#57 이름없음 2021/12/09 22:44:20

오늘 선배를 마주치진 못했지만 꿈에 선배가 나왔어!!! 선배랑 맞팔하고 선배 졸업식에서 축하멘트 날리는 개꿈(근데 이건 내가 하게 될 듯ㅋㅋ...)이었지만 선배 얼굴 꿈에서라도 봐서 행복했다...

#58 이름없음 2021/12/09 22:45:13

솔직히 선배랑 이어질 가능성은 별로 없으니까 졸업식 날 고백을 갈긴다 아직 1년 남았으니까 그동안 일단 좀 친해져보고 내 목표는 졸업식 전까지 선배랑 말 놓고 졸업식 날 고백 조지기... 흑흑 가능할까

#59 이름없음 2021/12/09 22:45:48

그리고 오늘 선배가 우리 반에 나 부르러 왔었다는데 ㅠㅠ 자느라 못 봄 내가 미쳤지 진짜 꿈 속에서 선배 만나느라 현실에서 못 만남 이게 뭐냐고 ㅜㅜ

#60 이름없음 2021/12/10 00:38:56

>>59 아나 웃프다ㅠㅋㅋㅋㅋㅋㅋㅋ

#61 이름없음 2021/12/10 17:58:42

아 오늘 개미쳤어 나 오늘 앞머리 자르고 학교 갔는데 선배 체육 가다가 마주쳤거든?? 선배가 레주 안녕~ 하면서 앞머리 잘랐니? 이러는 거야 그래서 당황해서 어억 네 이상해요?? 이랬더니 아니 안 이상해~ 라고 해줬어........... 나 기절할 것 같아 남자들 원래 이런 거 잘 못 알아보지 않니

#62 이름없음 2021/12/10 17:59:12

저 아저씨 같은 말투하며 알아보는 것까지 다 설렌다 의미 부여는 안 해... 걍... 선배가 너무 좋타

#63 이름없음 2021/12/10 17:59:55

진짜 미쳤다 얼굴 개빨개져서 애들이 다 놀림 ㅠㅠ 이제 반 애들이 선배만 지나가면 야! 너가 좋아하는 선배다! 이래... 다 소문났다 망했다~ 선배야 너만 모른다 어떡하냐

#64 이름없음 2021/12/11 00:19:22

이 야밤에 갑자기 선배 보고싶은데 주접이나 떨어야지

#65 이름없음 2021/12/11 00: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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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이름없음 2021/12/11 00:21:15

난 선배 옷 핏이 대박이라고 생각해 난 정말 살면서 교복 바지가 그렇게 잘 어울리는 사람은 처음 바ㅗㅆ어 키가 그렇게 큰 편도 아닌데 (174~175쯤 되어보임) 핏이 너무 좋아 특히 가디건... 선배는 얼어죽을 것 같이 추워도 가디건 입으세요 극락의 문 박박 오픈

#67 이름없음 2021/12/11 00:22:12

그리고 선배는 말을 너무 예쁘게 해... 우리가 아직 많이 친하지 않아서 그런 건진 몰라도 가끔 학생회 때문에 지칠 즈음에 선배가 수고했다면서 카톡 보내주면 피로가 싹 풀린다

#68 이름없음 2021/12/11 00:23:16

학생회에서 나 말고 다른 1학년들은 다 선배 무섭게만 봐서 선배가 1학년층 내려와 있으면 뭐야 저 선배 왜 옴 무섭다 ㄷㄷ 이러는데 나는 선배가 알고보면 다정한 면도 있고 그리고 가끔 개웃기다는 걸 아니까 애들이 선배를 그렇게 보는 게 좀 안타까워...

#69 이름없음 2021/12/11 00: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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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이름없음 2021/12/11 00:25:05

나보고 웃으면서 되게 재밌게 논다 이러시는데 정말...쪽팔렷어요..네..

#71 이름없음 2021/12/11 00: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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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이름없음 2021/12/11 00:29:28

선배랑 친해지고는 싶은데 너무 거리감이 있어서 내가 무슨 짓까지 했는지 알아...? 선배 프사가 선배가 밤에 밖에서 자기 얼굴 찍은 영상이란 말이야 거짓말 아니고 진짜 닳도록 무한 재생... 선배 프뮤 무ㅎ한 재생.... 이렇게 말하니까 스토커같은데 아니 다들 짝사랑할 때 이건 국룰이자나... 그러고 맨날 선배 인스타 팔로우 걸까말까 고민 500번하고... 내적 친밀감만큼은 우주최고

#73 이름없음 2021/12/13 21:08:36

아 선배가 오늘 나 부르러 왔는데 자느라 또 못 봄 애들이 깨우려고 내 머리 잡고 흔들어제꼈더니 아냐아냐아냐 애 자게 냅둬 라고 했대 애라니... 애라니... 내가 애냐? 나 열일곱이야... 근데 선배가 애라면 애해야지 뭐 어쩌겠냐

#74 이름없음 2021/12/15 02:23:17

새벽인데 선배 보고싶다

#75 이름없음 2021/12/15 02:24:16

선배한테 시험 화이팅하라고 꼭 전해주고 싶었는데 마주치질 못했네... 그렇다고 2학년 층에 갈 용기는 없따 시험 끝나면 학생회 일 진짜 많으니까 그 때 말 걸어야지

#76 이름없음 2021/12/15 02:24:45

뭐라고 말을 걸어야 하지? 뭔가 이야깃거리가 될 만한 게 없을까?

#77 이름없음 2021/12/15 02:25:26

진짜 올해 안에 선배랑 말 놓고 싶었는데 올해가 2주 남았어 아마 불가능 할 듯... 선배한테 허둥지둥 급하게 선배 저 말 놓을게요 님 ㅎㅇ 이럴 순 없잖아 ㅠㅠ

#78 이름없음 2021/12/15 02:26:09

근데 보통 선배한테 말을 놓으면 뭐라고 불러? 오빠라고 부르나? 선배 안녕하세요 > 오빠 안녕 이케 되는 건가 하긴 야라고 부를 순 없겠지

#79 이름없음 2021/12/15 02:26:20

선배 보고싶어요

#80 이름없음 2021/12/15 16:41:01

대박..내가 아는 고등학교 생활이랑 많이 다르다

#81 이름없음 2021/12/15 18:12:49

>>80 선배 만나기 전엔 나도 삭막했다...

#82 이름없음 2021/12/16 03:06:38

아 나 아는 언니 선배랑 어제 밥 먹었대 아니 여자인 친구도 되게 많다면서 왜 나랑은 안 친한데ㅠㅠㅠㅠ 나랑도 친해지자고ㅜㅜㅜㅜㅜㅡㅜㅠㅜㅡㅜ제발제발제발젭ㄹ 나도 너랑 밥 먹고 싶다고!!ㅠㅠ!1ㅠ1ㅜ!!ㅜ!!ㅜ!@ㅜ1ㅜ

#83 이름없음 2021/12/16 03:22:08

아 이러다가 올해 이대로 끝나면 어떡하지... 선배 보고싶다 진짜 새벽 감성 제대로네 아 이러다가 진짜 올해 아무것도 못하고 선배는 고3 돼서 학생회에서도 이제 못 보면 어떡하지 아악!!!!!!!!

#84 이름없음 2021/12/16 20:28:54

꿈에 선배 나왔다 꿈에서 선배랑 카페 가서 공부했어 잠시나마 행복했다...

#85 이름없음 2021/12/17 22:07:21

어떡해 이제 선배랑 동시등교 하는 날 사흘밖에 안 남았어 나 울어 진짜 미친 코로나 이거 아니야 ㅠㅠㅠㅠㅠ이건 아닌 것 같아ㅠㅠㅠㅠㅠ

#86 이름없음 2021/12/17 22:07:49

내일 비대면 회의 잡혔고 글피엔 대면 회의... 역시 시험 끝나니까 끝내주게 바빠

#87 이름없음 2021/12/19 00:10:19

와 나 진짜 개쩔어 오아놀ㅇㄴ마ㅓㅇㄹ;ㅏㅣ

#88 이름없음 2021/12/19 00:11:47

내가 아파서 거의 기절하다시피 잠들어버려서 회의를 늦었단 말이야 진짜 겁나 혼날 각오 하고 회의 들어갔는데 선배가 왜 늦었냐고 물어보는 거임 그래서 아...아파서 잠들었어요 죄송합니다 이러니까 선배가 어디가 아프냐고 물어보는 거야 감기 든 것 같다고 했다

#89 이름없음 2021/12/19 00:12:20

그러니까 선배가 맨날 싸돌아댕기니까 감기가 들지 으휴 약 먹고 빨리 나으세요 이러는 거야 난 정말 기절할 ㅍ뻔했다

#90 이름없음 2021/12/19 00:12:38

정말 평범한 말이지만 저걸 선배 목소리로 들으니 정말 귀가 녹아요 녹아

#91 이름없음 2021/12/19 00:12:47

너무 설레 어떡하냐

#92 이름없음 2021/12/29 22:16:21

야 얘들아 나 맞팔핻ㅆ다 맞팔ㄹ이ㅑㅇ 나 마쥬ㅏㄹ행ㄴ

#93 이름없음 2021/12/30 00:24:36

선배 인스타 염탐하고 왔어... 게시물 12갠가 올라와있는데 선배 의외로 감성있네 선배 계정이 비공개계정이라 팔로우 걸지 백만 번 고민했는데 걍 눈 딱 감고 아잉 몰라 하고 눌렀어 근데 반나절 동안 안 받아주는 거야 그래서 뻘쭘했는데 어느 순간 보니까 맞팔도 해주셨어 나 이제 영원히 스토리 못 올려

#94 이름없음 2022/01/21 17:59:00

와 어제 줌으로 마지막 학생회 회의 했거든? 회의 무난하게 잘 끝내고 이제 선배 볼 명목도 없어져서 슬퍼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선배한테 개인적으로 전화가 왔어 항상 업무 일 말고는 전화 온 적이 없어서 당연히 업무 관련 전화일 줄 알고 받았어

#95 이름없음 2022/01/21 18:00:38

근데 업무가 아니라 1학년 총부장으로 한 학기 동안 일하느라 수고했다는 되게 따뜻한 전화였어... 나 그 선배가 그렇게 따뜻한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 걸 처음 알았어 대화 내용 대충 써줄게

#96 이름없음 2022/01/21 18:14:36

나: 나/선배: 선 선: 총부장님 노래 잘 하시던데요?(내가 학교에서 공연했거든....ㅠㅠ) 나: 아...ㅋㅋ...그거 저 아니에요 잊으세요 선: 아 그래요~? 누군진 몰라도 아 노래 되게 잘하던데~? 되게 부럽네 이거 나: 선배...잊으시라고요 . . . 뭐 대충 이런 사적인 대화 . . 선: 다름이 아니라 한 학기 동안 수고 너무 많으셨던 총부장님한테 감사 말씀 드리려고 이렇게... 전화 드려봤습니다... 나: (ㄴㅇㄱ) 아이고... 뭘 또 감사인사까지 ㅠㅠ 선: 한 학기 동안 ㅇㅇ이 총부장으로 일하면서 정말 수고 많았고 저는 앞으로도 ㅇㅇ이가 잘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2학년들도 다 잘하실 거라고 생각해요~ 뭐~ ㅇㅇ이가 총부장인데 당연히 잘하지~ㅋㅋㅋ 진짜 걱정이 전혀 되지 않아요 2학년들 다들 잘하더라고요 특히 ㅇㅇ이가 제일 잘하더라 나: 어이고ㅠㅠㅠㅠㅠ뭘 또 그런 말씀을ㅠㅠ.... 선배가 제일 고생 많으셨어요... 선: 아이 뭐 저야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죠... 요즘 방학인데 바쁘지? 나: 아뇨 뭐... 선: 공부는 좀 하고 있나? 나: ... 선: 안 하고 있구만? 괜찮아 원래 방학은 노는거야~(라고전교1등이말했다) 혹시 뭐 학생회 활동이 성적에 너무 부담가거나 하면 나를 불러 나: 부담 갈 성적이 없어요... 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거야?ㅋㅋㅋㅋ . . . (대충 대화) . . 선: 아무튼~ 수고 정말 많이 하셨고... 제 이상한 농담 받아주느라 고생하셨어요... 언제든지 꼭 학생회 일이 아니더라도 도움 필요하거나 아니면 뭐 다른 일 있으면 연락해~ 나: 넹 ㅠㅠ 선배도 수고 많으셨어요~ 하고 끊었어

#97 이름없음 2022/01/21 18:16:09

여기서 포인트 선배는 원래 반말이랑 존댓말 섞어서 하더라고... 반존대 오글거릴 것 같지? 실제로 들으면 저거만큼 설레는 게 없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꼭 학생회 일이 아니어도 연락하라고 했다는 점!!!!!!!!!!!!!!!!!!!!!!!!!!!!!!!!!!!!!!!!!!!!!!!!!!!!!!! 학생회 일 끝나서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학생회 일 아니어도 연락해도 된다는 건 진짜 기적이잖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진짜성덕된기분이야너무신나너무

#98 이름없음 2022/01/21 18:19:11

그리고 전화 끊고 선배한테 선배 한 학기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고 제가 인사하면 꼭 받아주세요!!! 라고 보냈더니 답장이 왔는데 진짜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친해진 것 같아 ㅋㅋㅋㅋㅋ

#99 이름없음 2022/01/21 18:19: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티키타카 진짜

#100 이름없음 2022/01/21 23:02:31

뭐야! 가능성 있어 보이는 건 내 기분 탓 인가? 만약 니가 저 사람 놓치면 후회할 것 같다 하면 들이대 나도 이제 막 고3 올라가는 시점에서 공부에 찌들다 스레딕도 한 달에 들어올까 말 까인데 저렇게 톡을 받아준다? 난 좋다고 본당ㅋㅎㅎㅎ 응원할게 그리고 사실 부담 갈 수도 있으니까 그 부분운 레주가 그 사람 성격보고 판단하면 될 것 같다

#101 이름없음 2022/02/02 00:28:03

아...선배보고싶다

#102 이름없음 2022/02/02 00:29:10

>>100 뭐야 이제 봤어 제발 가능성 있는 거면 좋겠다ㅠㅠㅠㅠ 마음 같아서는 한껏 치대고 싶지만 선배 고3이니까... 사려야겠어... 그냥 고3도 아니고 전교 1등 고3이기에... 일 보..아니 삼백 보 후퇴한다

#103 이름없음 2022/02/02 00:31:01

선배가 인스타에 스토리 진짜 오랜만에 올렸는데 비율 진짜 좋은 것 같아...

#104 이름없음 2022/02/02 00:48:59

에 이건 너만의 망붕이라기엔 넘 달콤한데 ..? 레주 행복한 주접처럼 보이지만 최대한 객관적으로 쓰려고 노력하는 게 느껴져서 하는 말이야!! 그리고 레주도 알겠지만 할 사람은 연애하면서도 공부하는 데 치명적 지장은 없어..^^

#105 이름없음 2022/02/02 23:45:00

>>104 들켰ㄷㅏ... 솔직히 가능성 없다고 계속 자기세뇌하고 있었걸랑... 일단 내 계획은 선배 졸업식에 고백 갈기고 졸업하시고 나서도 계속 연락하기... 지금은..응..속으로만 주접떨기~ 혹시모르닊아..

#106 이름없음 2022/02/03 00:11:49

>>105 잘은 모르겠지만 가능성 없다고 하기에는 둘이 꽤 친한 것 같아 ㅋㅋ 레주의 끈기에 박수를 치고 싶어.. 소식 종종 전해줘 ㅎㅅㅎ

#107 이름없음 2022/02/03 00:12:40

>>105 넵...!ㅠㅠ 제발 짱친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108 이름없음 2022/02/06 23:53:24

선배 인스타스토리 백만년만에 올라왔다 요리한 거 올렸던데 요리 개잘한다 그 빠네? 뭐라하지 빵 안에 파스타 있는 거 해산물이랑 막 있네 선배 저도 한 입만

#109 이름없음 2022/02/21 23:54:54

선배한테 갑자기 전화 와서 깜짝 놀랐네... 선배가 학생회 프로젝트 인식 조사해야 되는데 05 중에 아는 애가 나밖에 없다고 도와달라면서 전화왔었어

#110 이름없음 2022/02/21 23:55:19

오늘 전화하면서 확실히 친해졌다고 느꼈다 ㅠㅠ 다행이야

#111 이름없음 2022/02/21 23:58:46

선배: 뭐하고 있었어? 나: 저 놀고 있었어여~ 선배: (어이없다는 웃음) ㅋㅋ... 너 공부 안 하냐? 나: 에이~ 선배 공부는 사치죠~ 하하 선배: 그거 맞아...? 나: 아 하면 되죠 공부... 한 백 년? 정도 후에 다시 생각해볼게요 선배: (박장대소)

#112 이름없음 2022/02/21 23:59:49

선배 목소리 오랜만에 들으니까 좋다............ 진짜 저 선배 목소리는 유명해졌으면 좋겠어 선배가 방송부 라디오 같은 거 해주면 좋겠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 들어본 남자 목소리 중에 제일 좋아

#113 이름없음 2022/02/22 00:00:19

선배 고3이라 바쁠테니까 일단 올해 목표는 친해지는 것만으로 만족하겠어 졸업식 날 고백으로 혼내주기

#114 이름없음 2022/02/22 15:34:23

오늘 이 글 처음봤는데 이미 망상회로 다 돌리고 결혼까지 마쳤다....넘 설레..

#115 이름없음 2022/02/22 22:59:44

>>114 그치 ㅠㅠ 저 선배는 존재만으로도 설렌다고ㅠㅠ

#116 이름없음 2022/02/22 23:00:52

어제 보고서 쓰신다길래 선배 보고서 화이팅이요~ 이케 보냈더니 거기에 그 카톡 이모티콘? 좋아요? 같은 거 달 수 있는 기능 있잖아 그 기능으로 하트... 달아줬어... 별 거 아니지만 기분 진짜 좋아졌다 좋아요도 아니고 확인 체크 표시도 아니고 하트 ㅠㅠ

#117 이름없음 2022/02/22 23:04:34

레더들한테 선배 얼굴 어떻게 생겼는지 설명해주고 싶은데 닮은 연예인이 없어서 설명을 못해주겠어... 일단 진짜 진짜 진짜 누가 봐도 전교 1등처럼 생겼어 잘생긴 건 아닌데 너무 지적이게 생겼어 너드 같은 찐따미라기보다는 그냥 개똑똑해보여 ㅋㅋㅋㅋㅋ 누가 봐도 학생회장 누가 봐도 전교 1등 눈에 혼자 총기가 돌아

#118 이름없음 2022/02/22 23:05:55

>>117 안봐도 뭔지 알것같아서 더 설레😏

#119 이름없음 2022/02/25 00:03:13

>>118 그치그치 ㅠㅠ 뭔 느낌인지 알겠지 ㅠㅠ

#120 이름없음 2022/02/25 00:03:32

드디어 다음 주 개학!! 우리 학교는 전면 등교라 선배 좀 볼 수 있겠다 휴

#121 이름없음 2022/02/25 00:18:15

>>120 꼭 후기 남겨줘 기다릴게!!

#122 이름없음 2022/02/26 00:22:58

>>121 웅ㅠㅠ제발 잘 되길 빌며

#123 이름없음 2022/03/03 00:27:41

드디어 오늘 개학!

#124 이름없음 2022/03/03 00:28:22

교무실 갔다가 선배 봤다... 선배... 머리 볶았더라 진짜 와 사람이 어케 그렇게 섹시하냐 보고 심장 터질 뻔 콩깍지인가?

#125 이름없음 2022/03/03 00:29:38

고3의 포스가 느껴지더라... 말은 못 걸었어 좀 멀리 있어서... 선배는 고3인데도 오늘도 어김없이 교복 풀세트 근데 마이 말고 가디건 입긴 했는데 가디건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

#126 이름없음 2022/03/03 00:30:00

앞으로 교무실 자주 갈 예정인데 걍 나도 3학년 시켜줘 그 앞에 있게

#127 이름없음 2022/03/03 00:35:19

나 선배랑 지금 사이는 그냥 학생회에서 그나마 친한 후배 정도인데 곧 선배 생일이거든? 소박하게 카톡으로 깊티나 드리려고 했는데 너무 부담일까.?.?.?ㅠㅠ 의견 부탁해ㅠㅠ

#128 이름없음 2022/03/03 02:18:12

>>127 아냐 깊티정도면 딱 적당하고 좋은 것 같아!!

#129 이름없음 2022/03/03 17:12:52

깊티정도는 부담스럽지 않을거 같은데?

#130 이름없음 2022/03/03 17:55:13

헐랭 개설렌다

#131 이름없음 2022/03/04 00:24:18

>>128 >>129 꺄 고마워!! >>130 인정해...

#132 이름없음 2022/03/04 00:24:35

오늘 교무실 갔다가 선배 마주친 썰 푼다!!!!!!!!!!!!!!!!!!!!!!!!!!!!!! 나 오늘 기분 지대 좋아!!!!!!!!!!!!!!!!!!!!!!!!

#133 이름없음 2022/03/04 00:27:29

교무실에 뭐 제출하러 갔는데 선배가 있는 거야!! 나 상태도 완전 거지였는데... 선배가 먼저 쌤이랑 뭐 얘기하고 난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고 선배 얘기 다 끝나고 가시는데 눈이 딱 마주친 거야!!! 내가 먼저 인사도 하기 전인데 선배가 먼저 "레주 안녕~ 오랜만이네~ 저 쌤 말 너무 많으셔~ ㅋㅋㅋ 기획안 결재 잘 받고 와" 라고 거의 귓속말 하듯이 속삭이면서 화이팅 해줬어... 눈짓으로 막 쌤 웃기게 째려보고 ㅋㅋㅋㅋㅋㅋㅋ 난 주저앉을 뻔했다... 귓속말...귓속말이라뇨.... 나는... 나는 선배 때문에 쌤이 뭐라고 하는지 결국 하나도 못 들었어

#134 이름없음 2022/03/04 00:29:50

오늘도 선배는 가디건 교복 풀세트에 안경에 일은 오늘도 잘하고 목소리도 오늘 겁나 좋고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괜히 더 잘생겨보이는... 객관적으로 잘생긴 얼굴은 아니지만 내 이상형이야 아니 뭐... 내 얼굴로 누굴 평가하겠냐마는 그냥 잘생겨보인다는 뜻이었어... 가끔 일하다 보면 업무천재회장선배가 보고싶어진다니까...

#135 이름없음 2022/03/08 00:48:40

오늘 하교하다가 선배 봤다~ 인사는 못 했지만 눈이 만족했으니 괜찮다

#136 이름없음 2022/03/08 01:13:53

>>134 이거이거 유죄야 개설렘...ㅠㅠ

#137 이름없음 2022/03/18 00:37:03

>>136 맞지맞지

#138 이름없음 2022/03/18 00:37:11

오늘 레전드 찍었다 진짜

#139 이름없음 2022/03/18 00:42:52

오늘이 선배 생일이었거든? 오늘 단축수업을 해서 친구들이랑 인생네컷을 찍으러 갔는데 선배가 있는 거야 나 진짜 선배 오랜만에 보고 팔짝 뛰면서 소리지를 뻔했다 당황하지 않은 척 하면서 어? 선배 안녕하세요 하고 메소드 연기를 펼쳤다

#140 이름없음 2022/03/18 00:54:05

하필 그 때 몰골이 너무 별로여서 크게 상심했어...

#141 이름없음 2022/03/18 00:56:48

그러고 집에 와서 선배한테 기프티콘을 보낼까 말까 계속 고민하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오바인 것 같아서 안 드렸거든...

#142 이름없음 2022/03/18 00:57:42

결국 00시 00분 땡 하자마자 선배 스토리가 올라왔어 축하받은 거 싹 캡처해서 축하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하는 그런 스토리 있잫ㄴ아 뭔지 알지

#143 이름없음 2022/03/18 01:02:02

그거 보자마자 이번에도 선배한테 디엠 안 하면 너무너무너무 후회할 것 같아서 스토리 답장에 '축하했어요 선배..............'라고 보내버렸어!!!!!!!!!!!!!!!!!!!!!!!!!!!!! 디엠은 뭔가 사적인 느낌이 드니까 더 떨리고 심장이 막 ㅋ쿠쿠쿸ㅇ쿵ㅇ쿵

#144 이름없음 2022/03/18 01:03:59

선배: 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 나도 감사했어! 나: 아이 뭘요... 선배: 프로젝트 관련해서 궁금한 거 있으면 연락하고 꼭 학생회 일 아니어도 궁금한 거 있으면 연락해 나: 선배도 저한테 궁금한 거 있으시면 연락하세요 ㅋㅋㅋ... 업ㅄ으시려나... 선배: ㅋㅋㅋㅋㅋ그래 생기는대로 연락해볼게 나: 네 그럼 먼저 자겠습니답 선배: 그래 잘 자

#145 이름없음 2022/03/18 01:04:09

나 진짜 성덕 된 거 맞지...

#146 이름없음 2022/03/18 01:04:28

이런 디엠을 했다는 거 자체가 나에겐 엄청난 의미야 나 지금 기분 되게 좋아 매우 좋아

#147 이름없음 2022/04/05 00:30:37

요즘 선배 공부밖에 안 해... 일 때문에 가끔 3학년 층 가면 자리에 앉아서 공부하고 있거나 자고 있거나 둘 중 하나다 가끔 복도에서 마주치면 눈 반쯤 감긴 상태로 레주 안녕~하고 엄청 잠긴 목소리로 인사해주는데 그건 또 그거대로 섹시

#148 이름없음 2022/04/05 00:30:50

목소리가 비현실적으로 좋다...

#149 이름없음 2022/04/05 00:31:23

머리 많이 자랐네? 하면서 손짓으로 머리 가리키고 씩 웃으면서 지나가는데... 눈물날 것 같이 황홀했다

#150 이름없음 2022/04/05 00:32:25

인스타는 이제 완전히 안 들어와 ㅠㅠ

#151 이름없음 2022/04/05 00:34:33

요즘 계속 체육복만 입고 다니는데 그건 그거대로 엄청 잘 어울리는 거 있지 키가 크진 않지만 다리가 길어서 핏이 좋은 것 같아 다음주에 행사 있어서 교복 풀세트 입ㅂ으실 텐데 빨리 보고 싶다... 오랜만에 선배가 일하는 거 보고 싶어 1000명 앞에서 연설 ㅋㅋㅋㅋㅋ 응사실그거나도해야돼...

#152 이름없음 2022/04/11 01:54:24

우리 동네 벚꽃 활짝 펴서 다음 주 중에 학교 벚꽃 나무 앞에서 다 같이 사진 찍기로 했다!! 나도 드디어 선배랑 찍는 사진이 생기는 건가...

#153 이름없음 2022/04/13 00:05:53

같이 사진 찍었는데 너무 잘 나왔죠~ 프사했죠~

#154 이름없음 2022/04/14 00:11:12

최근에 대화 좀 많이 해서 적어볼게에

#155 이름없음 2022/04/14 00:11:58

뭐야 방금 위에 거 나야 로그인을 안 했네;;

#156 이름없음 2022/04/14 00:13:20

일단 엊그제 벚꽃 밑에서 다 같이 사진을 찍었어! 바로 옆자리는 아니었지만 선배 윗자리에서 사진 찍었다 나 선배 머리에 뿔도 만들었다...ㅋㅋㅋㅋㅋ 진짜 좀 친해진 것 같아서 기분 너무 좋았어 벚꽃도 너무 이쁘고 바람도 살랑살랑

#157 이름없음 2022/04/14 00:14:05

우리 학년 쓱 보더니 다들 오랜만이네요? 하고 존댓말했는데 나한테만 레주는 많이 봤고 하고 반말로 막 대화하는데 나도 모르게 우쭐해지는...

#158 이름없음 2022/04/14 00:19:02

어제는 각 반 반장 부반장 학생회 교장 선생님 등등 100명 정도 참석하는 큰 회의 있었거든? 거기서도 멋있게 두 시간 동안 마이크 잡고 회의 진행하더라... 목소리가 진짜 사기라서 내 친구들도 들으면서 야... 너가 왜 좋아하는지 알 것 같아... 이랬어 ㅋㅋㅋ

#159 이름없음 2022/04/14 00:19:49

진짜 너무 멋있어 카리스마 있게 천천히 강당 무대? 위에 올라가서 마이크 잡고 반갑습니다 ㅇㅇ고등학교 학생회장 ㅇㅇㅇ입니다. 하는데 너무 멋있었어

#160 이름없음 2022/05/03 00:30:21

와 얘들아 안녕 오랜만 레전드를 들고 돌아왔어

#161 이름없음 2022/05/03 00:31:31

어쩌다 내 유에스비가 선배한테 가버렸거든? 그래서 그거 돌려받으러 갔는데 선배가 초콜릿 줬다 무려 페레로로쉐 5개나 들어있는 거 줬다 일말의 멘트도 없이 내가 선배네 반에 가자마자 유에스비랑 초콜릿이랑 줬어...

#162 이름없음 2022/05/03 00:32:20

그리고 얼마 전에 생일이어서 인스타 스토리에 생일 선물 받은 거 올렸다? 그랬더니 디엠으로 축하한다는 말이랑 인형 보내줬어ㅠㅠㅠㅠ 그 뒤로 계속 디엠하고 있어 어떡해 나 진짜 너무 떨려

#163 이름없음 2022/05/03 00:32:27

현실 같지가 않아

#164 이름없음 2022/05/03 00:32:40

인형 아직 배송 중인데 빨리 오면 좋겠다...

#165 이름없음 2022/05/03 00:32:53

내일 회읜데 빨리 보고 싶다 선배

#166 이름없음 2022/05/03 00:33:08

진짜 선배랑 사귀고 싶어 심각해 나 지금

#167 이름없음 2022/05/04 01:03:14

내 생각보다 많이 친해졌나봐!! 예전에는 내가 인사하면 고개 끄덕이면서 그래 안녕 이게 다였는데 점점 레주 안녕~ 으로 발전하더니 지금은 레주 하이! 하면서 손 흔들어줘! 행복하다

#168 이름없음 2022/05/04 23:49:48

와 오늘 선배 핏 레전드였어 오늘 3학년 컨셉 졸업 사진 찍었거든 선배네 반은 정장?으로 컨셉 잡았나봐 선배가 약간 옛날풍 정장으로 넥타이 조끼 셔츠 재킷 바지까지 다 갖춰입으니까 완전 재벌 느낌 나는 거 있지... 거기에 안경까지 끼니까 더 지적여보이고 너무 멋있었어 핏도 되게 좋고ㅠㅠ 보기만 해도 설렜다

#169 이름없음 2022/05/22 21:18:57

가끔 디엠해서 정말 설렜는데... 공부한답시고 인스타 비활 탐 하

#170 이름없음 2022/08/07 02:44:09

오랜만이다! 나랑 선배는 꽤 친해졌어! 내가 차기 회장이 되었거든...

#171 이름없음 2022/09/09 09:17:23

아 진짜 너무 설렌다.. 🫠

#172 이름없음 2022/09/09 20:46:45

와 진짜 너무 설렌다…..와…우리학교에도 그런선배 진짜 제발….🥲

#173 이름없음 2022/09/13 02:25:34

>>171 >>172 우와 이거 보는 사람이 있었구나 ㅠ 들어온 김에 썰 좀 풀어야겠다

#174 이름없음 2022/09/13 02:26:41

내가 회장 된 이후로 면접도 같이 보고 하면서 선배랑 나랑 진짜 많이 친해졌어ㅠㅠ 이젠 가끔 카톡으로 사적인 대화도 하고 만나서 같이 교무실 가면서 농담도 엄청 해

#175 이름없음 2022/09/13 02:27:32

내가 수습하기 조금 힘든 일이 생겼었는데 고3인데도 불구하고 선배가 먼저 나서서 다 해결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웠어... 지금 엄청 바쁠 시기인데도 에이 이러라고 선배가 있는 거지~ 하면서 해결해주는데 진짜 멋있었어...

#176 이름없음 2022/09/13 02:28:12

선배는 요즘도 멋있어

#177 이름없음 2022/09/13 02:29:12

하루는 내가 선배한테 회의 있다고 자랑하니까 선배가 엄청 서운한 눈으로 레주 다 컸네... 회의도 혼자 진행하고... 이러는데 진짜 개설레서 돌아가실 뻔했어

#178 이름없음 2022/09/13 02:33:27

그래서 내가 선배한테 아이... 그래도 아직 선배 없는 학생회는 학생회 같지가 않아요라고 했더니 웃으면서 서운하지? 섭섭하지? 이러는데 문득 엄청 친해졌다고 느꼈어

#179 이름없음 2022/09/14 02:05:20

졸업식 날 고백할 거야

#180 이름없음 2022/09/14 02:05:56

선배가 졸업식 날 사진 찍자고 했어... 학생회 다 같이도 아니고 나랑 둘이...

#181 이름없음 2022/09/14 02:06:14

우리 그맘때쯤 꽃 배달 행사 있는데 그 꽃이랑 편지랑 해서 드리려구 ㅠ

#182 이름없음 2022/09/14 02:06:47

내가 선배랑 사귀는 걸 바라고 고백한다기보다는 이젠 그냥 선배가 나라는 애를 기억해줬으면 좋겠는 마음에 고백하는 거야

#183 이름없음 2022/09/14 02:30:53

편지에 쓰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대충 다 적어놓고 일주일째 다듬고만 있어

#184 이름없음 2022/09/14 02:31:31

일단 내 진심이 묻어났으면 좋겠다 나는 선배를 존경하고, 좋아하고, 응원한다는 걸 전하고 싶어

#185 이름없음 2022/09/15 16:11:14

아 미친 선배가 내 스토리에 답장 보냈어

#186 이름없음 2022/09/15 16:13:03

자고 일어났는데 맨날 염탐만 하던 프사가 내 디엠창에 있어서 잠 확 깼어

#187 이름없음 2022/09/15 16:13:11

유ㅏ 미친 답장 또 옴

#188 이름없음 2022/09/15 16:13:38
와

#189 이름없음 2022/09/15 16:13:56

입력 중 뜨는 게 왜 설렌다는지 알겠어

#190 이름없음 2022/09/15 17:15:54

헐 미친미친미친 하ㅠㅠㅠㅠ

#191 이름없음 2022/09/16 01:10:04

휴 나도 고3 좋아하는데 대리만족 하고간다..

#192 이름없음 2022/09/16 02:20:02

>>190 >>191 나만 설레는 거 아니지 ㅠㅠ

#193 이름없음 2022/09/16 02:21:25

선배가 날 여자로 보는 건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친한 후배 정도는 된 것 같아서 그게 너무 뿌듯해 특히 스토리 답장은... 너무 좋은 게 내용은 별 내용 없지만 이제 서로 스토리 답장 정도는 보내도 어색하지 않은 사이가 된 거잖아 난 그거만으로도 너무 행복해

#194 이름없음 2022/09/16 02:22:37

근데 선배 요즘 안경 벗고 다니는데 안경 벗으니까 잘생겼더라... 2학년에 잘생겼다고 소문 나서 짜증나

#195 이름없음 2022/09/16 02:23:46

근데 나 그 선배 좋아하는 거 애들이 다 알고 있더라... 말한 적도 없는데 3학년 몇 명도 알고 있어 선배 귀에 안 들어가게 해주세요 이제서야 일 년 만에 겨우 친해졌는데 선배랑 그런 일로 멀어지고 싶지 않아 선배는 알면 거리 둘 게 뻔해...

#196 이름없음 2022/09/19 00:47:45

선배랑 카톡했다 ㅎㅎ 끝나지 않는 인수인계

#197 이름없음 2022/09/20 12:33:48

졸업하지 마

#198 이름없음 2022/09/20 20:30:32

미치겠다 엄청설레네

#199 이름없음 2022/09/22 01:38:22

아무래도 3학년 2학기이다 보니 학교에서 보는 일이 적어졌어... 그래도 이 정도면 3학년치고는 잘 나오는 것 같기도 한데... 유일한 접점인 학교가 사라지니 너무 절망스럽다

#200 이름없음 2022/09/22 01:43:41

에라 둘이 사귀어라

#201 이름없음 2022/09/22 06:43:45

선배는 서울대 가겠지?...

#202 이름없음 2022/09/25 22:11:17

와 스레주야.. 잠깐 네가 할 말이 아닌 것 같은 건 나만 느낀 거 아니지??? 회장???????????????? 개멋있어 짱이다 짱짱 부럽네ㅎㅎ 잘돼라 그리고 이제 곧 졸업이시네

#203 이름없음 2022/09/27 06:58:17

선배가 학교를 안 와~~ㅠㅠ

#204 이름없음 2022/09/28 11:27:57

와!!! 오늘 선배 학교 왔어 지나가다 인사했다 동복 풀세트로 입고 머리 길러옴 ㅠㅠ 오랜만에 안경도 쓰고 왔어 으 결혼하자

#205 이름없음 2022/09/28 11:28:19

>>202. 고마워 ㅠ

#206 이름없음 2022/09/29 01:38:40

오늘 선배가 진짜 레전드였어... 특히 교복 풀셋으로 입고 오니까 그 선배 특유의 아우라가 있거든? 압도적인 분위기가 있는데 그게 더 강조됐어 평소처럼 주머니에 손 꽂고 걸어가는데 애들도 다 쳐다봐 와 ㅇㅇ 선배다 이러면서...

#207 이름없음 2022/09/29 01:38:51

그리고 셔츠를 걷어올렸는데 팔뚝 진짜... 사귀자

#208 이름없음 2022/10/09 03:04:24

선배 인기가 너무 많아...

#209 이름없음 2022/10/18 04:34:15

선배 엊그제 연대 면접 보고 왔더라... 진짜 멋있어... 1차를 붙었다는 거 아냐 너무 멋있어 거리감 느껴진다 ㅠ

#210 이름없음 2022/10/18 15:41:43

아ㅏㅏㅏㅏㅏㅏ 이거 너무 너무 너무 재미있다 진짜 눈물남....푸퓨유퓨ㅠㅠㅠㅠ 계속 올려줘 진짜 너무 재미있어ㅠㅠㅠㅠ 무슨 하이틴영화임 ㅠㅠㅠㅠ

#211 이름없음 2022/10/25 00:14:53

와 미쳤다

#212 이름없음 2022/10/25 00:15:22

오늘 학교에서 3학년 층에서 급한 일이 있어서 폰만 보고 겁나 빨리 걷고 있었거든?

#213 이름없음 2022/10/25 00:15:49

원래 선배 반 지날 때 선배 어딨는지 엄청 신경 쓰는데 급한 일이라 신경도 모ㅛ 쓰고 걸었단 말이야

#214 이름없음 2022/10/25 00:16:29

근데 갑자기 옆에서 선배가 튀어나와서 나 잡고 씩 웃으면서 “앞에 보고 다녀”하고 놓아줌

#215 이름없음 2022/10/25 00:16:37

너무 설레... 잠 못 자겠어

#216 이름없음 2022/10/25 21:39:38

와…..와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선배 도대체 어디서 찾음ㅜ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치겠다 진짜

#217 이름없음 2022/11/09 01:41:54

>>216 좋아할 수밖에 없지

#218 이름없음 2022/11/09 01:42:00

레전드 썰이 생겼다

#219 이름없음 2022/11/09 01: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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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이름없음 2022/11/09 01: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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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이름없음 2022/11/09 01: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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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이름없음 2022/11/09 01: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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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이름없음 2022/11/09 01: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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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이름없음 2022/11/09 01:46:43

멘탈 털린 채로 가만히 멍 때리고 있는데 갑자기 진짜 갑자기 선배한테 전화가 왔어!!!!!!

#225 이름없음 2022/11/09 01:47:20

이 선배한테 지금 전화가 왜 오지? 수능 20일 남은 이 시점에서? 임기도 끝난 고3이?... 이러면서 얼떨결에 전화를 받았어

#226 이름없음 2022/11/09 01:47:36

전화받자마자 선배가 한 말이

#227 이름없음 2022/11/09 01: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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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이름없음 2022/11/09 01:50:21

라면서 날 위로해주는데... 진ㅁ자 울 뻔했다 일단 선배가 그걸 보자마자 걱정돼서 나한테 전화한 게 너무 감격이었고 해주는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정말 와닿았어

#229 이름없음 2022/11/09 01:51:08

엄청 완벽주의자인 선배라서 칭찬을 잘 안 해주는 편이었단 말이야 이번 칭찬은 나한테 너무 따뜻했어

#230 이름없음 2022/11/09 01: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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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이름없음 2022/11/09 01: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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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이름없음 2022/11/09 01: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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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이름없음 2022/11/09 01:53:09

학교 이름이 나와서 내렸어;;

#234 이름없음 2022/11/09 01: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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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이름없음 2022/11/09 01: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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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이름없음 2022/11/09 01:54:36

이 글이 소중한 건 단순히 학생회를 두둔하는 글이 아니라 우리 모두를 돌아보게 하는 글이었다는 거야

#237 이름없음 2022/11/09 01: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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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이름없음 2022/11/09 01:56:01

저걸 읽고 학생회 모두 힘을 얻어서 멘탈 회복할 수 있었어!!

#239 이름없음 2022/11/09 01:57:34

항상 나는 학생회장으로서 전 학생회장이었던 선배라는 산을 넘지 못한다는 콤플렉스? 고민?을 가지거 있었는데 막상 본인이 나한테 “나였다면 그런 선택 못했을 거야. 너라서 할 수 있었던 선택인 거야” 라고 말을 해주니까 이제야 깨달았어 선배랑 나랑 비교하면서 스트레스 받아할 필요가 없더라고... 나는 나의 보폭으로 학교를 바꾸면 되는 거야

#240 이름없음 2022/11/09 01:58:05

선배는 단순히 날 위로한 게 아니라 내 인생을 돌아보게 해줬어 저런 사람이 내 선배라는 게 너무 자랑스럽고 존경스러워

#241 이름없음 2022/11/09 01:58:14

그리고 저 이후... 우린 좀 많이 친해졌어

#242 이름없음 2022/11/09 01:58:34

서로 스토리에 답장까지 보낼 수 있게 되었다 ㅋㅋㅋㅋ 요즘도 디엠 간간이 하고 있어

#243 이름없음 2022/11/09 01:58:54

선배가 고3이라 늘 조심스럽지만 막상 본인은 수능 별 신경 안 쓰는 것 같더라

#244 이름없음 2022/11/09 01:59:34

최저 없는 학교 써서 1차 붙어서 그런 것 같아

#245 이름없음 2022/11/09 02:00:17

정말 친구 같이 가까워지고 있어! 선배를 이성으로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그 전에 인간 대 인간으로 친햐지고 싶었던 마음도 커서 요즘 너무 행복해

#246 이름없음 2022/11/09 02:07:29

오ㅓ 그 선배 글 진짜 잘 쓴다 나랑 동갑인데 배우고 싶음.. 그리고 스레주가 한 선택 응원 해주고 싶어! 화이팅

#247 이름없음 2022/11/10 22:28:33

>>246 응원 너무 고마워ㅠㅠ 나도 내가 저 선밸 좋아한다는 게 자랑스러울 정도로 글이 너무 인상적이더라

#248 이름없음 2022/11/12 11:47:00

레주 이야기 들으면 포카포카해져(*´ ˘ `*) 그리고 어디서 들었는데 남자는 관심없으면 선연락 안한다더라. 레주 가능성있어~ 꼭 성공하길 바랄게! 진심을 전하면 이뤄질거야!!

#249 이름없음 2022/11/14 17:10:56

>>248 너무 고마ㅜ어ㅠㅠ

#250 이름없음 2022/11/14 17:11:09

수능 선물을 주려고 하는데 수능 전이 나을까 후가 나을까...

#251 이름없음 2022/11/14 20:50:40

다 좋을꺼 같은데 난 개인적으로 후가 더 끌린다 전이면 긴장하고 그래서 약간 정신이 없을수도 있으니까?

#252 이름없음 2022/11/25 01:52:32

>>251 으아 이제 봤다! 난 수능 끝나고 줘ㅆ어 머 큰 건 아니고 그냥 간식 이것저것 챙겨줬어

#253 이름없음 2022/11/25 01:52:51

선배 얼굴 보기 힘들다... 졸업하면 멀어지려나 연락 끊길 것 같아 왠지

#254 이름없음 2022/11/25 10:55:21

>>253 우리 레주 구실 만들자!! ㅋㅋㅋㅋㅋㅋ

#255 이름없음 2022/11/25 12:19:43

아냐 그럴순 없어! 뭔가 해보자 선배한테 앞으로 계획이 뭔지 뭐 알바를 할껀지 그런거 물어보던가 그냥 고백을 갈.....

#256 이름없음 2022/11/26 22:45:59

>>253 >>254 솔직히 졸업하고 나면 선배한테 구실 삼을 게... 없어 ㅠ

#257 이름없음 2022/11/26 22:46:18

아 연말에 학교를 빛낸 선배들 인터뷰할 때 빼고...

#258 이름없음 2022/11/26 22:47:17

어제 학교 나온 거 봤는데 진짜 개잘생겨졌어 고3 끝났다고 꾸민 거 봤는데... 진짜............

#259 이름없음 2022/11/26 23:18:56

아...설랜다... 그냥 고백 갈기자

#260 이름없음 2022/12/08 00:43:20
선배가 나 친친에 넣어줬다ㅠㅠㅠㅠㅠ

선배가 나 친친에 넣어줬다ㅠㅠㅠㅠㅠ

#261 이름없음 2022/12/08 00:43:36

그 와중에 올라온 사진 너무 잘생겨서 기분이 좋아

#262 이름없음 2022/12/08 00:43:48

진짜 친해졌너봐 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격스러워

#263 이름없음 2022/12/08 12:51:50

어머머머머머 축하해해해햏 이왕 이런김에 고백갈기자

#264 이름없음 2022/12/08 20:16:18

내일 수능 성적 때문에 잠깐 학교 들른다는데 보기로 했다 ㅎㅎㅎㅎㅎ

#265 이름없음 2022/12/11 13:44:43

선배랑 한 시간 반 동안 디엠했어ㅠㅠ

#266 이름없음 2022/12/11 13:46:06

선배가 23년 수능 특강 나 줬음 ㅋㅋ

#267 이름없음 2022/12/11 13:46:40

그거 때문에 연락하다가 수다 떠느라 길어졌는데 이 말이 어찌나 설레던지

#268 이름없음 2022/12/11 13:47:05

선배 졸업식 날 줄 꽃다발 예약하고 왔다

#269 이름없음 2022/12/15 18:55:22

아니 선배... 대학 붙으면 길 닦아놓을 테니 따라오라더니 서울대를 붙어버리면 내가 어떻게 따라가

#270 이름없음 2022/12/16 09:15:32

와....서울대...지린다....근데 레주도 공부잘하자나....같이가자!! 아자아자

#271 이름없음 2022/12/16 22:53:30

>>270 그 정도는 아니야 ㅠㅠ 그래도 은근 공부자극 되는 거 있지

#272 이름없음 2022/12/17 01:24:06

졸업식 날 선배 줄 편지 써야지...

#273 이름없음 2022/12/21 22:50:54

요즘 선배랑 디엠 진짜 많이 하는 중

#274 이름없음 2022/12/21 22:51:06

서로 책도 추천해주고 수다도 가끔 떨고...

#275 이름없음 2022/12/21 22:51:17

선배는 우리 학교의 레전드가 되었다

#276 이름없음 2022/12/23 21:43:11

미쳤다 7시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안 쉬고 디엠함

#277 이름없음 2022/12/23 21:43:21

말 놓으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78 이름없음 2022/12/23 21:43:29

진짜 엄청 친해졌다ㅠㅠㅠㅠ

#279 이름없음 2022/12/25 01:29:29
다들 메리 크리스마스

다들 메리 크리스마스

#280 이름없음 2022/12/26 01:36:14

>>279 헐 이거 아직도 쓰는중이구나 ㅠㅠ 한참전에 봤던건데 응원할게🔥🔥

#281 이름없음 2022/12/26 15:36:10

어케어케ㅔㅔㅔㅔㅔㅔ 엄청 친해졌데.....ㅜㅜㅜ 계속 보고있는데 나 레주 고백할때까지 존버한다ㅜㅜㅜㅜ

#282 이름없음 2022/12/26 22:47:27

>>280 고마워ㅠㅠ 이제 고백까지 얼마 안 남았다

#283 이름없음 2022/12/26 22:47:47

>>281 진짜 엄청 친해졌어 ㅠㅠ 선배가 나 친한 후배라고 인정해줬어 ㅠㅠ

#284 이름없음 2022/12/26 22:47:54

근데 요즘 고민 중인 게 있어

#285 이름없음 2022/12/26 22:48:26

요즘 선배랑 엄청 많이 가까워졌단 말이지... 졸업 후에도 계속 얼굴을 볼 것 같다고 생각할 만큼?

#286 이름없음 2022/12/26 22:49:21

그리고 아마... 선배한테 영어 과외를 받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287 이름없음 2022/12/26 22:51:10

그래서 졸업식 날에 냅다 통보식으로 고백하는 것보다 좀 나중에 고백하는 건 어떨지... 어떤 게 더 나을까 ㅠㅠ 이제 막 친해졌는데 고백해서 괜히 멀어질까봐 겁나

#288 이름없음 2022/12/26 22:51:21

고백을 안 하게 되더라도 편지랑 꽃은 줄 거야

#289 이름없음 2022/12/27 14:15:38

>>286....영어과외.....영어과외....미쳤어...

#290 이름없음 2022/12/27 17:02:22

아 얘들아....

#291 이름없음 2022/12/27 17:03:00
선배한테 손편지 받았다...

선배한테 손편지 받았다...

#292 이름없음 2022/12/27 17:03:11

우리 기수 애들 다 받은 거긴 한데 그래도 이건 감동 좀 심해

#293 이름없음 2022/12/27 17:14:35

.

#294 이름없음 2022/12/27 17:15:14

눈물난다

#295 이름없음 2022/12/27 17:17:40

제발 글 잘 쓰고 서울대고 공부 잘하고 목소리 좋으면 잘생기진 말아주라

#296 이름없음 2022/12/27 18:47:23

와.....손편지.....미쳤다...

#297 이름없음 2022/12/27 21:57:11
나도 써봤어...

나도 써봤어...

#298 이름없음 2022/12/28 02:39:57

진짜 멋있는 사람이란게 느껴진다…

#299 이름없음 2022/12/29 01:50:00

>>298 진짜 안 좋아할 수가 없어...

#300 이름없음 2023/01/01 16:51:02

나 이때까지 봤던 연애스레들 중에 이스레가 제일좋아 최 고 해피 뉴이어야 스레주!!

#301 이름없음 2023/01/03 04:09:49

>>300 해피뉴이어!!!!

#302 이름없음 2023/01/03 04:10:16

졸업식 날 사진 같이 찍자고 해야지...

#303 이름없음 2023/01/06 17:48:58

오늘 선배가 졸업했어

#304 이름없음 2023/01/06 17:49:53

준비해둔 꽃다발이랑 편지 같이 줬어

#305 이름없음 2023/01/06 21:12:27

우와ㅏㅏㅏㅏ 드뎌 이 긴 스토리에 점을 하나 찍는구나? 아 그래서 과외는? 받기로 했어?

#306 이름없음 2023/01/06 23:27:17

정주행했는데 순정만화 한편 읽은거같다...미치겠다 어케 됐어? 편지 내용은 고백? 아니면 그냥 감사편지?? ㅜㅜㅜ

#307 이름없음 2023/01/07 02:13:06

>>305 과외는 못 받을 것 같아ㅠ 고삼이라 리스크가 크기도 하고...

#308 이름없음 2023/01/07 02:13:26

>>306 그냥 감사편지만 썼어 ㅎㅎ... 연락 안 끊기기만을 바라면서

#309 이름없음 2023/01/07 02:13:57

오늘 졸업식 구성이 너무 슬펐어

#310 이름없음 2023/01/07 02:14:51

.

#311 이름없음 2023/01/07 02:23:49

.

#312 이름없음 2023/01/07 02:24:27

그리고 단상 위에서 그대로 선배한테 명패 같은 걸 전달받아야 했는데 거기서 선배가 물건을 안 주고 빤히 쳐다만 보는 거야...

#313 이름없음 2023/01/07 02:24:32

나 거기서 울 뻔 했어

#314 이름없음 2023/01/07 02:26:18

그리고 내려와서 졸업식 다 끝나고 꽃다발이랑 편지 주니까 하는 말이 레주야! 잘 할 수 있지? 넌 늘 잘해왔으니까~ 학교 놀러와! 밥 사줄게~ 꽃 너무 고마워!

#315 이름없음 2023/01/07 02:26:23

하는데 진짜 울 뻔함

#316 이름없음 2023/01/07 02:26:36

선배 없는 학교가 상상이 안돼... 내가 생각보다 많이 의지했나보ㅓ

#317 이름없음 2023/01/07 09:37:38

잠만 그래서 고백은? 고백은 언제해?!

#318 이름없음 2023/01/07 23:12:02

>>318 선배가 방학에 밥 사준댔는데 그 때 하려고 ㅠ 일말의 가능성이 이제야 아주 조금 보이는 것 같은데 지금 고백 지르면 친한 선후배 사이도 못할까봐 참았어 ㅠㅠ

#319 이름없음 2023/06/10 04:47:55

너무 오랜만에 들어왔네... 나도 고삼인지라 현생에 치여버렸따

#320 이름없음 2023/06/10 04:48:13

나 선배랑 진짜 많이 친해져서 지금은 아예 반말 할 정도야 ㅎㅎㅎ

#321 이름없음 2023/06/10 04:48:38

서로 생일도 축하해줬고 선배가 저번에 스승의 날에 학교 왔을 때 오랜만에 같이 학교도 한 바퀴 돌았어 ㅎㅎ

#322 이름없음 2023/06/10 04:49:00

선배가 인서울하면 밥 사준대서 그 일념 하나로 공부 개열심히 하는 중!!!!!!

#323 이름없음 2023/06/10 04:57:54

오 레주 열공중이었구나 ㅎㅎ 다행이다 꼭 대학붙길!!! 난 대학생인데 기 받아가@!!

#324 이름없음 2023/09/19 19:49:10

오랜만이야!!! 난 지금 수능 얼마 안 남았고 정시파이터라 쭉 달리는 중

#325 이름없음 2023/09/19 19:50:46

엊그제 선배한테 갑자기 전화와서 15분 동안 전화로 근황 나누고... 응원도 많이 받았다

#326 이름없음 2023/09/19 19:51:00

나 이제 선배한테 ㅇ완전 반말한당 ㅋㅋㅋㅋ

#327 이름없음 2023/10/23 20:48:14

개설레!!!!!!!!!!!!!!!!!!근황알려조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28 이름없음 2023/10/25 00:04:36

와... 정주행 햇다.. 진짜 지금까지 읽은 스레들 중에서 젤 설레고 너무 좋다ㅠㅠ 진짜 이건 쌍방 아니냐구!! 너무 설렌당ㅠ 나도 이런 선배 만났으면 ㅋㅋㅠㅠㅠ

#329 이름없음 2023/10/25 15:29:44

#330 이름없음 2023/11/02 19:52:02

gk 근황

#331 이름없음 2023/11/02 23:16:24

나이거왜스크랩해놨냐 개설레네

#332 이름없음 2025/05/31 02:59:49

헉 본 사람들이 있었구나... 늦어서 미안 ㅠㅠ나는 서울대는 가지 못했지만 그래도 선배랑은 계속 연락했었어! 인서울 하니까 약속대로 선배가 밥도 사주고 서울대학교 투어도 시켜줬어. 작년 여름쯤엔 고백도 했어 ㅎㅎ... 얼굴 새빨개진채로 밥 먹다가 충동적으로 선배가 좋아요 오랫동안 좋아했어요 했는데... 결론은 거절당했다 ㅋㅋ.. 대답도 너무 선배같았어 그냥 조용히 웃으면서 좋아해줘서 고맙다고... 다 컸네~하면서 머리 쓰다듬어주는데 마음이 이상했어ㅠ 그리고 얼마 안 있다가 군대간다고 연락왔다 하하

#333 이름없음 2025/05/31 03:03:33

선배랑 나는 연인으로 이루어지지는 못했지만 여전히 나한테 선배는 너무 큰 존재야. 선배한테 배운 게 너무 많거든... 내가 선배를 너무너무 존경해서 선배처럼 살려고 많이 노력했었어 약간 롤모델? 그러다보니까 선배가 내 삶에 준 영향이 엄청 큰 것 같아. 꼭 남자친구는 아니더라도... 선배같은 사람이 내 오랜 친구가 되어줬으면 좋겠어.

#334 이름없음 2025/05/31 03:04:07

왠지 오랜만에 선배라고 부르려니까 쑥스럽다. 옛날 생각도 나고 ㅋㅋㅋ 이젠 오빠라 부르거든

#335 이름없음 2025/05/31 16:13:32

엥 왜 안 받아 주셨을까,,,,ㅠ? 되게 잘 챙겨줬으면서ㅡ

#336 이름없음 2025/06/02 03:33:50

>>336 내 생각엔... 오빠도 내가 첫 후배라서 그냥 잘해준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타이밍이 안 맞은 것 같기도 해🥲

#337 이름없음 2025/06/02 08:31:26

근데 진짜 드라마 같아서 너무 멋있다 ... 사랑 하는 사람 땜에 인서울 들어간것도 진짜 멋있고 나도 미치도록 사랑하는 상대 만났음 좋겠다 누구를 미치도록 사랑해 본적이 없어서 감정이 부려워ㅠ

#338 이름없음 2025/08/25 01:18:39

오빠가 잘 사냐고 하네 아니... 못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