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 하나, 문장 여러개

창작소설 2021/11/04 17:25:44

#1 이름없음 2021/11/04 17:25:44

본 스레는 레주 혼자 놉니다. 건들면 화내요. 할 말 있는 거 아니면 눈팅만. 목표는 하루에 하나씩 혼자 놀거니 설명은 생략 1000개 채우면 박수쳐줘 (내가 할 수 있을까?)

#2 이름없음 2021/11/04 17:27:11

🔮호령 : 지휘하여 명령함. 큰 소리로 꾸짖음 -그로부터 떨어진 호령은 주위 사람들을 굳게 만들었다. -전장의 지배자. 그것이 그녀에게 충성을 맹세한 자들이 입 모아 외치는 명칭이었다. 밖에서 그녀를 마주한 혹자라면 저렇게 여리여리한 여자가 어떻게 장의 자리까지 올랐느냐 의문을 제기할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여자가 아니다. 군인이었다. 그녀가 호령하는 면모를 조금이나마 엿보았다면 입을 알아서 간수했으리라.

#3 이름없음 2021/11/06 18:20:03

🔮 좌시하다 : 참견하지 아니하고 앉아서 보기만 하다. -나를 좌시하는 그녀의 눈빛에서 경멸을 읽었다. 그것을 마주한 나는 한순간에 야수를 독대한 나약한 초식동물로 전락하고 만다. -그는 마른하늘에 벼락 떨어지듯 급작스럽게 화를 냈다. “내가 더 많은 만두를 시켜서 배가 터지도록 씹어 먹는 한이 있더라도 저 꼴을 그냥 좌시하고 있을 수만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