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공학 다니는 고2 여자 는 왕따페티쉬가있다 난입안좋아하는데해도됨 >>8 과 같은 질문에 대한 답 : 왕따 당하며 성적 흥분을 받는가? NO 실제로 왕따를 당하는가? YES 심하게 당하는가? YES 그렇담 제목이 병신같은 이유는? 어그로끌라고ㅋㅋ
왕따페티쉬
이름 : 비밀 나이 : 18세 거주지 : 수도권
왕따동기 : 모름 내가 걸 어케앎; 보통 괴롭히는 건 여자애들이라는데 전교생이 날 무시함 직접적으로 괴롭히는건 남자애 4명 무리 중심으로 그 남자애들과 친한 친구의 친구까지. 걔내랑 친한 여자 몇명도
이 일기를 쓰는 이유 : 그냥 기록용... 뭐 나중에 증거가 필요하다면 제출할 수 있는 증거 중 하나가 될 순 있겠지만 우선은 그냥 쓰고 싶음
괴롭히는 친구들의 이름 : 은 말하면 클로즈 가겠지? 가명을 지어보겠음 남자 1 : 김나무 남자 2 : 김꽃 남자 3 : 박씨앗 남자 4 : 전뿌리 그 외 : 쩌리1, 쩌리2, 쩌리3...
김나무 이야기
나무는 날 젤많이 괴롭히는 세기
페티쉬가 있다고...?! ㅇ..왕따를...ㅈ..즐겨?!
지 숙제 시켜 놓고 해 가면 찢어서 다시 시키기 무한 반복 (근데사실숙제도아님뭐? 뭐 한문쓰기? 그건데 ㅆㅂ18살처먹고 뭔그딴걸함) 급식 받으라 해 놓고 갖다주면 땅에 붓고 치우라 시킨 다음 다시 가져와 무한 반복 (다행히도 핥아 먹으라곤 아직 안함) 앉아 있는 의자 뒤로 확 빼서 넘어지게 하기 머리카락 졸라세게 당겨서 아프게 하기 뺨 때리기 사물함 구석에 몰아넣고 울 때까지 안 비켜주기(아직한번도안울었음ㅋ) 나무가 한 거
김꽃 이야기
김꽃은 김나무의 친동생 (이자 살짝 사이코인거같다)
김나무가 괴롭힐 때 옆에서 추임새 넣으며 김나무 더 흥분시키기 나에 대한 좃같은 구라삥들 8할은 얘 아구창에서 나옴 내 입에 커터칼 몇 개 쑤서넣고 무섭지? 무섭지? 칼날 뺀다? 지 형아 닮았는지 얘는 내 머리카락 한올한올 뽑음 차라리 자르면 상관없는데 뽑으니까 진짜 틸모생긴거같아ㅅㅂ 그 외 잡다한것들
박씨앗 이야기
얘가 젤 너무한새기임
얘도 왕따를 나와 같이 당한 (줄 알았음) 알고보니 나 엿먹이려고 지 친구들한테 자기 왕따시키는 척 해달라 부탁 어떻게 알았냐면 얘가 직접 날 아무도 없는 시청각실로 델고가서 힘든 얘기 공유하자함 따라가서 벽에 기대고 넌 뭐가 젤 힘든데 물으니까 "내가 병신인 줄 알았냐? 카면서 지 무릎으로 날 벽에 딱 붙임 / 일케 기울어져서 당황스런 와중에도 웃음이 튀어나옴ㅠㅠㅋㅋㅋㅋ 담날 반에 들어가니까 입모양으로 나한테 뭐라 말함. 지딴에는 드라마 남주마냥 멋있는 그림을 기대했겠지만 사실 뭐라는지 좃도못알아먹음
전뿌리 이야기
솔직히 뿌리한테는... 그다지 나쁜 감정이 들지가 않음 그래서 이름도 젤 멋진거로 지어줌
중딩 때 처음 만났고 그땐 되게 좋은 아이였음. 날 정말 따랐고 항상 붙어있고 싶어했음. 학교 끝나면 뿌리 집에 가서 놀고 숙제하고 그랬음. 그러다 ㅈㄴ 따라다니고 행동 하나하나 간섭하고 싶어해서 거리 뒀는데 그것땜에 걔 친구 없어져서 뿌리는 결국 중2때 전학을 갔고 고등학생 돼서 만낫누데 존나싹바가지없어짐ㅋㅋ ㅂㅅ
음 갑자기 슬퍼져서 오늘은 그만쓸래
근데 김나무는 지 말고 다른 애들이 나 괴롭히는거 개싫어하거든? 그래서 한때는 아 진짜 이상성욕을 가진건 얘가 아닐까? 날 좋아하는데 맞고 우는 모습을 보며 흥분하는 변태새끼가ㅜ아닐까? 생각해서 용기를 내 물어본적이 있음. 딱 한번.
근데 그 순간 정색하면서 욕 존나게함ㅋㅋ; 내가 안믿으니까 결국엔 지 여친 델고와서 ㅈㄴ꼽줌 그래서 망상회로는 하루도 안 가 멈춤
나무에게 쓰는 편지 야 니때문에 내가 전따가 됐어 이개새기야 ㅅㅂ내가 니한테 내가 멀 잘못했냐고 한두번물었냐? 답도 안하면서 졸라 괴롭히네 니가 젤 역겨움 내가 잘못한 거 없다는거 너도 아니까 빡친척 넘어가는거 내가 모를줄아냐? 미친새끼야 숙제 보지도 않고 김치찌개 아님 급식을 처먹지도 않는데 내가 니 몸종이냐 이 븅신같은 띨빵아 차라리 글케 하기만 하면 자위질 하면서 친구한테 좋은 일 하나 했다 생각할텐데 왜 상해를 입혀? 니땜에 다리에 멍졸라들었어 씨발그리ㅣ고 이건진짜 니가 변태 아니고서야 설명이 안돼 그 좁은곳에 니 몸으로 밀어넣고 압박하면 내가 힘들어안힘들어 울면보내줄게? 개씨발샊애 내가 울거같냐? 눈깔을 이쑤시개로 고정해서러도 눈물 한방울 안흘릴거임 니 때문에 니동생도 나 괴롭히잖아 싸이코변태에멍청한개씨발열등한유전자는 니네 집안내력이냐? 그럼이만
학교서 짬내서 이거 쓴다 오늘 레전드로 좃같은일있어서 집가서 이어씀
오늘 점심시간 바로 뒤가 체육 시간이었음. 다른 애들은 운동장에서 놀고 자기들끼리 뭐 하고 그러지만... 난 친구가 없기 땜에 늘 교실에서 옷 먼저 갈아입고 시간 되면 운동장이나 체육관으로 갔었음 지금까지 단 한번도 누가 교실로 들어온 적이 없었음. 오늘도 천천히 밥 먹고 느릿느릿 교실로 걸어갔는데 거기 박씨앗이 지 자리에서 내 폰을 보고 있는거임ㅋㅋ; 패턴 있어서 풀진 못했을거 같은데 암튼 그러다 나 들어오는 소리 나니까 딱 쳐다봄 그러곤 갑자기 벌떡 일어남 진짜 진짜로 깜짝놀람. 움찔 했는데 하나도 신경안쓰고 내 쪽으로 걸어오는데 난 나한테 오는 줄을 몰랐음 왜냐 걘 나를 욕하고 인신공격하고 툭툭 건들고 그러긴 하지만 몸을 진심으로 건든 적은 없고 걍무시하면 제풀에 지쳐 갔음. 근데 씨발 머했는줄앎 나한테? 내가 닫은 뒷문으로 날 밀치면서 목을 씨발 갑자기 조르는거임. 그냥 손아귀에 목 넣고 조르는 것도 아니고 전완신전근쪽으로 그냥 아니 조르는 게 아니고 압박하는 것처럼 졸라세게 누름 그럼 내가 숨을 쉴 수 있겠냐고 2초 지나니까 머릿속이 새하얘져서 숨쉬려 하는데 쇳소리 나고 가끔 들어차는 공기 때문에 기침 나려 하고 근데 지 얼굴에 기침하면 졸라 성질낼거 아니까 참고 그러다 순간 내 뒤에 있는게 문이라는 게 생각남. 손 더듬거려서 문고리 잡고 돌리니까 확 열리더라 문고리 잡은채로 어정쩡하게 뒤로 넘어지고 걔도 휘청하다 중심잡음. 그 순간 진짜 아무 생각도 안나고 울분밖에 안 참 내가 학교에서 운 건 김나무 앞에서 몇번 그것도 꽤 됐는데 오늘 얘 앞에서 또 욺. 점심시간 끝나기 전까지 복도 구석에서 계속 끅끅대면서 울었음 딴 반 애들도 다 봤을텐데 지금 생각해보니 부끄러움. 뭐 박씨앗 살필새도 없이 울었는데 체육 가긴 가야하니 종 치는 소리 나서 얼굴 들었을 땐 아무도업더라 근데씨빨ㅋㅋ 계쏙 생각하니까 졸빡치네 괴롭히질말라고 씨발잼민이도 아니고 친구들 괴롭힐 나인 한참 지났지 않냐? 그리고 이게 초딩들하고 니가 똑같냐? 힘 차이는 없어? 대가리 지능 차인 없어? 그리고 왜 괴롭히는데개븅신새끼들아 내가니들죽이고지옥간다 내 반응이 재밌어서 아님 니들 그 좆같은 변태가학심때문에? 내가 니들한테 뭘잘못했는데
으씨발롬들 잠잠하나 싶더니 또지랄이네
운동 배워두면 좋지 않을까? 내가 더 슬프다... 해줄수 있는 게 없어서... 아 체육관이면 운동 배우는 학교야?
헤헤곧졸업띠
오늘 식물형제를 만나갖고 갑자기 ptsd와서 씀 ㅈㄴ 1년반만인데 나 알아본듯 아아 시켯는데 침뱉을라다 컴플레인걸릴까봐참음
>>28 으악 기분 나빴겠다 고생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