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막내였던 내가 최고참과 한판 뜬 건에 대하여

일기 2021/11/07 14:27:23

#1 엔엔 2021/11/07 14:27:23

???: 너 사과 안하니? 미... 미.. 미친년아 니가먼저...! >>408 부터 >>447 까지이고요 >>448은 걍 간략한 후기 🌈 E N F P 🦄 성인 🔥 여성 👾 중증 조울증 🥞 난입가능 🤡 >>36 취미 >>113, >>137 ★☆그림그렸어☆★ (드로잉북에 크레파스) >>135 쇼핑 하울 >>150, >>310 우울할 때 떠올릴 것 >>343 막줄 삶의 신조 >>368 회사에 다니고 배운 것들...(211202기준) >>395 좋아하는 임티 >>397 ~ >>404 물리퇴마 하는 법

#2 이름없음 2021/11/07 14:28:09

아 ㅅㅂ 방금 빵사서 집갈라고 기차탔는데..... 옆자리에 앉은 마드모아젤의 가방을 깔고 앉음ㅋ

#3 이름없음 2021/11/07 14:28:58

넘나 비싸고.... 넘나 소중해보이는 명품가방....이었는데요.. 근데 ㅅㅂ 사람이 앉겠다는데 그걸 왜 제자리에 계속 방치하셨나요? 유기가방인줄 알고 예뻐하며 집에 들고갈뻔 했답니다 마드모아젤...

#4 이름없음 2021/11/07 14:30:01

그리고 마드모아젤.....저를 째리지 마세요... 저의 오만방자한 궁뎅이가 댁의 가방을 깔고앉았다 한들... 그건 저의 잘못이 아니랍니다...

#5 이름없음 2021/11/07 14:31:48

ㅅㅂ 넘 기쎄게 생긴 할머니... 제 빵을 노리시나요. 후후... 하긴... 이거 존맛이라 제가 주말마다 케텍스타고 가서 사오는...그런 빵인데... 당연하죠ㅋ 근데 내꺼얘요. 남이 돈주고 산 자리에 명품백을 유기하는 할머님께는 드릴 수 없답니다.

#6 이름없음 2021/11/07 14:33:23

헉 창밖에 단풍이 존나 곱게 피었네요....?? 뭔가요 또 나만 두고 가을이네요... 나 아직 2020 봄이라고 ㅅㅂㅠㅠㅠㅠㅜ 아 시발 내 2년 돌려줘요......

#7 이름없음 2021/11/07 14:34:58

근데 기차타고 가다가.. 왜.. 산쪽에 보면 무인텔 이런거 덩그러니 있잔아... 거기 왠지 신비롭지 않니 안에서 동물칭긔들이 티파티할거같아ㅋㅋㅋ 인간이 남긴 물욕의 잔재 위에서 뛰노는 자연의 신비로움이라니..ㅎ 존나 좋군

#8 이름없음 2021/11/07 14:36:25

근데 한편으론 ㅈㄴ 무서운게. 그.. 뭐냐? 안에... 뭐... 연쇄살인마 이런거 살거같음. 근데 집을 나름 예쁘게 지어놔서 교양있는 연쇄 살인마일듯ㅋㅋㅋ 쉬이.. 착하죠 마이 레이디? 아프지 않아요... 단지 조금 졸릴 뿐... 겁먹지말아요... 이러면서 죽일듯 양복필참

#9 이름없음 2021/11/07 14:38:14

아 이놈의 기차는 동굴을 몇번 들어가는거야 근데 들어갈때마다 이 동굴에서 딱 나왔는데... 시간여행을 겪으면 어쩌지? 하는 그런 기대감.. ㅋ 가능하면 저는 공룡시대요. 트리케라톱스나 시노케라톱스 이런애들. 귀엽잖아. 아파토사우루스랑... 보고십네요...

#10 이름없음 2021/11/07 14:39:10

어 근데 단순히 그냥 가기만 하면 티렉스한테 냠냠당하는 건 시간문제죠.. 드래곤테이머 이런능력도 좀 주면 좋겟따 공룡도 용이니까 드래곤 맞죠??

#11 이름없음 2021/11/07 14:39:35

야악 대박 아파트 졸라 이뻐 안에 안드로이드 살거같아

#12 이름없음 2021/11/07 14:40:41

한국 발전했네........ 개쩌는 삐까뻔쩍 아파트와... 그 바로옆에 있는 낡디 낡은 주택들.... 그리고 존나 커서 디스토피아스러운 하나로마트.... 하나로 마트는 ㄹㅇ 존나 컸어 진짜ㅋㅋㅋㅋㅋㅋ

#13 이름없음 2021/11/07 14:41:39

그리고 교회가 ㅈㄴ 온 천지에 있네... 예수 이번 생일도 따숩겠다... 드라큘라님 조심하세요 여기 좀 존나 성스러운 땅이애요....

#14 이름없음 2021/11/07 14:43:34

한국을 영어로하면 홀리랜드 해야돼... 코리아? 맞긴 맞지 그럼 부제같은 걸로 홀리랜드 붙여줘.... 그게 이 십자가들에 대한 예의다... 근데 그러면 불교는 좀 서운하겠네.... 홀리부처랜드... 좋다 좋아... 무슬림은 어쩌냐고요?.. 하이고.. 홀리부처알라랜드... 그 외에는... 노력하세요 세상은 3등까지만 인정해줌...

#15 이름없음 2021/11/07 14:44:22

아 시발 옆자리 마드모아젤.... 나보다 먼저 내릴 줄 알았는데ㅠㅠㅠㅜ 주무시나요???? ㅅㅂ 일어나세요 마드모아젤....

#16 이름없음 2021/11/07 14:45:33

레주야 미안한데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큨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이름없음 2021/11/07 14:48:12

>>16 뭐가 웃겨ㅠㅠㅠ 미치겟다 이 마드모아쩰.... 슬금슬금 내 궁디 치울려고 함.. 근데 ㅅㅂ 나 창쪽인데 저를 창밖으로 던지고싶나요??.....

#18 이름없음 2021/11/07 14:49:30

마드모아젤 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이름없음 2021/11/07 14:50:29

아 마짜 야 쿠팡이새끼들 날라리야 내잘못이긴한데 몰래 내 통장에서 로켓와우회비 결제중이었음 야잇......... 그래서 그냥 진짜 어쩔수없이 고딩때부터 갖고싶았던 70색 크레파스 샀음 집가면 그림 그려야지 대박 신나요

#20 이름없음 2021/11/07 14:51:31

왜요 성인이면서 크레파스 그림그리는 나를 무시하시나요???? 근데 무시하세요 난 진짜 신나 지금 나 피카소랑 라이벌임 이미 죽어서 승리는 내것인게 ㅈㄴ 당연하지만 기대해라 피카소 너를 즐겁게 해줄 호적수의 등장이다

#21 이름없음 2021/11/07 14:52:59

뭐그리지 일단 괘씸한 단풍녀석들부터 내 스켓치북 안에 가둬주마.... 새끼들 나만 버리고 또 단풍이지?.... 작년에도 그랬어......

#22 이름없음 2021/11/07 14:54:12

와 야 나 방금 비둘기인지 새인지 동굴안으로 들어가는거 봐버림 뭐냐 진짜 이세계로 가버리는걸까 저친구는 뭐길래 동굴에 자연스레 들어간걸까

#23 이름없음 2021/11/07 14:56:23

그러고보니까 세상엔...내가 이름을 모르는 게 존나 맘ㅎ아... 대표적으로 산마다 꽂혀있는 존나 큰.. 탑... 옛날엔 저게 에펠탑인줄 알았거든? 지금이야 저게 에펠탑이 아니라는 걸 알지만... 근데 결론적으로 저게 뭐냐고 물으면 대가리 빈 것마냥 에펠탑이지! 하고 농담식으로 넘어갈수밖에 없어... 왜냐면.. 나 쟤 이름 몰라 아니라는 것만 알아...

#24 이름없음 2021/11/07 14:57:00

그리고 또 뭐있더라 옛날에 생긴 오해는 풀렸지만 여전히 이름은 모르는 것들....

#25 이름없음 2021/11/07 15:00:23

노루와 고라니....이새끼들 가끔 할아버지 집 가면 보이는데 난 둘의 구분이 존나 불가능해. 그렇지만 동네 꼬마들이 누나 저게 뭐예요 하면 일단 한 3초정도 고민하다가 고라니라고 답해. 그 3초 안에 코카콜라마싯다 마싯으면더먹지 ㅇㅈㄹ하고 있어.. 그니까 저번에 노루였던 애가 이번엔 고라니일수도 있는거야.. 미안해 꼬마들아...

#26 이름없음 2021/11/07 15:01:09

근데 어른으로서 차마 모르겠다고는 말 못하겠는...그 기분 아니?... 너네도 어른 되면 알게 될거다.....

#27 이름없음 2021/11/07 15:02:03

와 집 도착!! 할 것 같은데 마드모아젤? 그 무거운 궁데를 들어주시죠.

#28 이름없음 2021/11/07 15:02:59

특별히...궁뎅이라는 귀여운 명칭말고 궁데를 써줬다... 이 마드모아젤은 귀엽지 않음.

#29 이름없음 2021/11/07 15:34:33

와 진짜 집 도착 ㅋㅋㅋㅋㅋ 어니 근데 택시아저씨 개웃김ㅋㅋㅋㅋㅋ 카카오네비 이제 음성인식 되나봐 그걸 쓰는데 내가 만약에 레딕동 10-8번지 산다치고... 기사님한테 "기사님 레딕동 10-8번지요" 이랬는데 아저씨 존나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신기한거 보여준다함

#30 이름없음 2021/11/07 15:36:11

ㅇㅋ 보여봐라 했더니 아저씨가 네비한테 "레!!딕!!동!! 십!!! 다시!!! 팔!!!!" 이러고 존나 소리지르는거... ㅅㅂ 깜짝놀래서 (°□°;) 이러고 쳐다보는데 네비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못알아먹음ㅋㅋㅋㅋㅋㅋ 알아듣지 못했어요^0^. 요지랄ㅋㅋㅋㅋㅋㅋ

#31 이름없음 2021/11/07 15:37:54

그러니까 아저씨 존나 더시 한번 소리지르대??? "레딕!!!동!!! 쉽!!! 다시!! 팔!!!!" 근데 ㅅㅂ 네비ㅋㅋㅋㅋ 다시한번 말씀해주시겠어요?*•̀ᴗ•́* ㅇㅈㄹㅋㅋㅋㅋㅋㅋ 존나 아저씨 극대노하셔가지고 머리에 핏대설듯이 소리치고 나는 존나 허억...헉.... 이러고 당황타고 네비년은 끝까지 모르고... 한 여섯번째에 알아먹음ㅋㅋㅋㅋㅋㅋ

#32 이름없음 2021/11/07 15:39:00

아저씨 그러더니.. 개쩔지? 하는 표정으로 "봐요. 신문물이죠?" 하심... 상당히 데시벨이 높고... 고함을 동반한... 신문물이.. 레주는 넘 무서왓어요.....

#33 이름없음 2021/11/07 15:40:19

ㄹㅇ 거의 5분을.. 택시안에서 고요속의 외침(헤드폰없는버전) 관람했음 돌이켜생각하면 존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 이름없음 2021/11/07 15:45:12

아니 근데 신기한게 신문물이 아니라 아저씨 쪽이면 어쩌자는 거야??? 스래주 동네의 관람코스... 아저씨와 카카오네비^^...

#35 이름없음 2021/11/07 17:08:24

오늘 저녁에는 뭐를 할 거냐면요~??? 스타듀밸리-!!

#36 이름없음 2021/11/07 17:10:28

한마디로... 대도시의 삶이 팍팍하고 고단해 귀농했지만 호락호락하지 않은 시골 텃세를 견뎌야 하며 마을 내의 젊은 애들과 엎치락뒷치락 더러운 관계를 이루다가, 종국엔 부농이 되어 마을 실세를 잡는 게임.... 이야

#37 이름없음 2021/11/07 17:12:01

그래 뭐... 알빤가... 난 세바스찬이 좋아. 집구석에 들어앉아서 암것도 안해 하얘진 피부나 반항심이나.... 뭐 하나 함락시키기 적절치 않은 점이 없다는 게 참 날 미치게 해. 비슷한 맥락으로 페니도 좋음. 마약에 빠졌지만 내가 구원해주는 그런 구원서사랄까....

#38 이름없음 2021/11/07 17:16:18

빵 맛있다... 날 째리는 마드모아젤로부터 지커낸 나의 스윗 쏘 헌ㄴ니~ 빵~

#39 이름없음 2021/11/07 17:19:04

근데 트름하니까 마라탕 맛이나요??? 이게 무슨... 천국의 빵인가. 어제 저녁에 마라탕을 먹긴 했어 근데. 와 존나 맛있었는데....

#40 이름없음 2021/11/07 17:24:35

뭐야???? 에그타르트랑 레몬워터 마시고 트름하니까 마라탕맛 나;;;; 개더러운데 진짜야 대박 뭐야 왜야

#41 이름없음 2021/11/07 19:49:43

>>23 레주 넘 귀여워ㅠㅠㅠ스크랩 하고가겠어~!!!! 아마 그 탑은 송전탑일거야!!

#42 이름없음 2021/11/07 19:51:38

>>41 고맙다 진짜로 근데 높은확률로 내일되면 까먹음.

#43 이름없음 2021/11/08 03:32:09

야익 그림그릴라했는데 귀찮아서 못그리고 스듀도 깜빡하고 못함. 근데 존나 세상은 알 수 없어 전남친 연락와서 저나함ㅎ 갸악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이랑 얘기하니까 존나 반가움 힣히히 사실 지난주에도 만나긴 했지만 뭐. 어째뜬 잼썻당ㅎㅎ

#44 이름없음 2021/11/08 03:33:43

이제 코 낸내하구 낼 아침에는 좀 늦게 인나야징.... 미라클모닝? 사실 불가능함.. 그거 기적이 가끔인나니까 기적이지 매일이면 그냥 성실이고 습관인거임.... 낼은 그냥 쏘쏘모닝을 즐길거야 다들 잘자 안녀ㅓㅇ~~

#45 이름없음 2021/11/08 16:46:00

🌈🦄🔥👾☄👾🔥🦄🌈 1108 (월) -알바다녀옴 -개추워 비내리는 날

#46 이름없음 2021/11/08 16:47:35

햐아.... 미라클모닝은 못해도 쏘쏘모닝은 할라했거든??? ㅅㅂ 근뎈ㅋㅋㅋㅋㅋㅋ 네. 눈뜨니까 버스시간까지 10분남음.ㅋㅋㅋㅋ.... ㅅㅂ 벧모닝!!! 벧!!!! 쏘벧모닝!!!!!

#47 이름없음 2021/11/08 16:48:21

덕분에 택시비는 날렸고요... 근데 아니 참... 택시비 벌려고 알바하는 기분인데 이게 참... 비까지 내려가지고 더 일어나기가 싫더라....... 나만 그래??? ㅠㅠㅠㅠ

#48 이름없음 2021/11/08 16:49:26

그와중에 택시기사님 허허 웃더니 "아가씨 또 지각이야?(온화)" 이러시는데ㅋㅋㅋㅋㅋ 아저씨 그거 알면 그냥 과속이나 해주세요. 천천히 빨리 가달라고요. 절 놀리고싶으시다면 제시간에 저를 출근부터 시키시라고요 무슈.

#49 이름없음 2021/11/08 16:51:27

ㅈㄴ 내가 얼마나 많이 택시를 탔으면 아저씨가 날 기억해??? 무슈택... 저와 개인적인 친분을 쌓아도 될 법한 만남의 횟수네요... 무슈... 저번에 제가 드린 휘낭시에는 잘 드셨나요... 이게 프랑스 과자예요?? 라고 하셨죠...? 무슈.. 다음에는 마들렌드릴게요...

#50 이름없음 2021/11/08 16:53:23

그리고 오늘의 밥은 존나 노 맛. 이었지만요. 뭐 그냥 밥은 씹는 맛이죠 씹어삼켰음. 근데 창밖에 비가와가지고 감상하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 전 비오는 날을 조아하나봐요. 기분이 조크등요.

#51 이름없음 2021/11/08 16:54:28

그리구 핸드크림을 까먹고 안가져가서 손이 아파양... 힝 담엔 꼭 들고가줄게양 나의 스윗헌니핸드꾸림...💕

#52 이름없음 2021/11/08 16:56:49

아맞아 어차피 비와서 장화신고 물웅덩이 첨벙거리는데 지나가는 잼민이들이 부러워하더라. 야 너네는 이런 고오급 장화 없지??? 이날만을 위해 샀어ㅋ.... 이게 어른이란다ㅋㅋ 그리고 동네 물웅덩이는 싹 다 밟아준 후에 집에오닌깐 엄마가 바지에 진흙튄거 니가 손빨래할거냐거 꼽줘서 슬펏음.....ㅜ 아니 뭐...내가할개요... 나이제ㅡ어른인데 그런것도 내맘대로 못하나요????????

#53 이름없음 2021/11/08 16:58:01

내가!!! 내가 산 장화 신고!!!! 물웅덩이밟고 기분좀 업시킨다는데!!!!ㅠㅠㅜ 힝 엄마 당신께서 쩰리만 안줫어두 계속 서운해햇을거라고요....낄낄 ..

#54 이름없음 2021/11/08 16:59:02

나이제 낮잠잘고양. 원래 비오는 날은 라면먹고 낮잠자야함. 햐....다들 잘자......💕 스윗드림....🔥

#55 이름없음 2021/11/08 17:00:03

>>54 잘자!

#56 이름없음 2021/11/08 21:08:01

>>55 음~~ 긋뭘닝~!🔥🔥

#57 이름없음 2021/11/08 21:09:33

아니 나 꿈꿨는데 뭔꿈이었는지 까먹었당......

#58 이름없음 2021/11/09 03:28:45

오잉 나 남자친구 생김.. 누구냐면 전남친이랑 사겨요 쩐당 굳굳

#59 이름없음 2021/11/09 03:30:37

칭구칭구(메가베프)가 저번에 헤어졌던 이유를 생각해보면 이번엔 그러지 않을 수 있녜. 근데 생각해보면 나는 연인간의 감정보다는 친구와의 감정이 더 소중하고 좋아서 남친이랑 헤어졌다고 해서 딱히 슬프지는 않음... 근데 칭구가 우리 절교하자 이러면 세상이 무너지고 천지가 내려앉고..........

#60 이름없음 2021/11/09 03:32:43

그렇잖아... 애인과의 관계는 언제가 되든 반드시 끝나는 관계니까 매 순간 불타올라야 하고 어딘가 한 부분에서는 소모적인 관계가 될 수밖에 없어. 근데 친구는 그게 아님. 난 죽어서도 내 친구들을 그리워할 거임. 내가 불타오르지 않아도 되는 관계라고 생각함.

#61 이름없음 2021/11/09 03:36:43

그래서인가 난 헤어질때도... 집중해야 할 게 생겼다, 너무 바쁘다는 이유면 굉장히 기쁠듯. 이 세상에서 나보다 훨씬 더 사랑해주고픈게 생겼다는 거잖아. 그 사랑을 존경하고 동경하면서 진심으로 축하해주고픔. 사람이 사랑에 빠지는 그 순간을 난 너무 사랑함. 그 대상이 내가 아니어도 세상은 충분히 사랑에 빠져있구나 하고...

#62 이름없음 2021/11/09 03:39:00

애초에 나는 근데 사람이 좋은거지 연인관계가 되긴 싫어.... 나는 골고루 평등하게 이 세상 모든 걸 사랑하고싶....지만 가끔은 너무 빠져버리는 것도 있긴 함ㅎ 요즘은 음 네 빵이네요.

#63 이름없음 2021/11/09 03:47:19

근데 그렇다고 지금 남친이 싫냐? 절대 아님. 손도 크고 키도 커... 디게 말랐는데 등은 넓어... 피부도 좋고 귀여워. 희희 게다가 착해... 내 시간과 내가 혼자 있는 시간을 존중해줘!!! 글구 똑똑하구... 그리구... 뭐 어쨌든 그래... 자꾸 생각나. 무슨 컴퓨터 뚝딱뚝딱 쨔쟌 프로그램~ 하는 일 하는데 요즘 좀 잘 안풀린대...ㅜ 나혼자 떠들어도 잘 들어조 넘 조아!!! 잇팁인데 가끔 디게 쟈가운데 나 조아하는 거래... 인팁 칟구들이 말해줫서 넘 기여워

#64 이름없음 2021/11/09 03:55:38

칭구들 잘자🌈🌈 근데 그거 알아?? 나 사실

#65 이름없음 2021/11/09 10:42:19

🌈🦄🔥👾☄👾🔥🦄🌈 11/9 (화) -알바다녀와야함 -오후6시 달팽이와 만남예정...💕

#66 이름없음 2021/11/09 12:00:24

근데 달팽이랑 못만날지도 모름. 왜냐면 배가 무진장 아프기때문. 아팠다안아팠다 하는데 이게 왤까? ㅎ 알면 의사했지... 성적만능주의 시대의 진정한 승리자를 뵙기로 마음먹었다.

#67 이름없음 2021/11/09 16:43:57

달팽이와의 약속은 사라졌고...... 승리자께서 내게 이르기를, 이것은 그저 '통증' 이라 하였다...승리자도 생각해보면 아무나 하나보다... 그니까ㅡ.. 의사 말이야^^.... 통증이라니...그건 저도 알고 있답니다... 승리자여...

#68 이름없음 2021/11/09 16:45:43

승리자께서 제 복부를 마구 누르시며 이르시길 "맹장이 아니라 다행이다" 하셨다... 맹장만큼 아팠으면 엠뷸런스 탔을거예요 승리자님.

#69 이름없음 2021/11/09 16:47:28

남자칭구가 사준 핫팩을 붙이고 침대에 누웠으며.... 넘나 따스하구 진통제ㅡ드디어 일을하네요. 진통효과 짱짱맨. 굿굿. 내가 아프다고 징징대면서 이정도 참을성이면 나 비구니가 적성에 맞을지도 몰라.. 라고 했거든? 근데 역시 잇팁. 쌉소리는 무시하더라고...

#70 이름없음 2021/11/09 16:50:55
모자이크는 제 이름 입니둥........ 비구니는 장래희망에서 제외해야겠어...

모자이크는 제 이름 입니둥........ 비구니는 장래희망에서 제외해야겠어...

#71 이름없음 2021/11/09 16:52:01

아무래도 하혈인듯 하여 산부인과를 가야하지만..... 근데 넘 귀찮으니 일단 나중에. 지금은 그냥 쉬고싶어요...

#72 이름없음 2021/11/09 21:49:44

남자칭구가 저나해줘써 나 저나 진짜 짱짱 조아하거든ㅋㅋㅋㅋㅋㅋㅋ 글구 오늘 하루종일 암것도 못먹어서 어카냐구 걱정도 해줌... 분명히.....옛날엔 이런.... 이런 따스한 캐가 아니었는데......사람은 역시 변화하는 동물인가봐.........

#73 이름없음 2021/11/10 02:34:39
하루종일 굶은(강제) 스레주가 먹은 오늘의 야식은요??????

하루종일 굶은(강제) 스레주가 먹은 오늘의 야식은요??????

#74 이름없음 2021/11/10 02:35:52

존나 맛있는 초코케이크~~ 약간 꾸덕 초코맛이라 환장하고ㅜ먹는데 ㅅㅂ 사이즈는 작고.... 문제는 먹다보니 또 배가 넘 아파서 다 못먹음......

#75 이름없음 2021/11/10 02:38:20

죽겠어요 솔직히 응급실가서 그거 머냐 진통제 꼽아달라고 하고싶어요 그치만 돈이 없고 짜증나네요...... 아까 그...돌팔이 승리자께서 처방해주신 약은 사실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았어요..........

#76 이름없음 2021/11/10 02:40:41

근데 넘 아프다보니까 오히려 나중엔 해탈해서 그림도 그림. 근데 북구러워서 공개는 안할테양...!! 어제할려구 했던건데 말이야 오늘 해버렦넹 조아조아 어쨌든 한게 중요하지 머!

#77 이름없음 2021/11/10 02:43:36

하 진짜 배가 넘....아파요.....남자칭구 손 배에 올려놓고 자고싶어요... 걔 손 넘 따수워요... 글구 커가지고 배 뜨시고 좋을듯.. 그리구 그루밍도 받아야함. 내가 잘때까지 머리를 쓰다듬어야 함. 힝 진쟈 보고십어요.... 근데 오늘은 피곤하대서 일찍 자라구 했음... 넘 칭얼거리지 않을려구...노력중이야....

#78 이름없음 2021/11/10 02:45:05

진짜 수다떨고 싶은데 나 지금 기력 다써서 뭔 말을 못하겠어요.. 그정도로 아파.... 휴 이세상 모든 건강맨들... 저에게 힘을 줘요....!!!!

#79 이름없음 2021/11/10 02:50:04

그러고 보니.....곧있으면 빼빼로데이네.....ㅠㅠㅠㅜ빼빼로 만들수있을까.... 내일은 안아프게해주세요.... 식욕도 식탐도 없는 제 남자칭구에게 빼빼로 만들어주고싶어요.......그래봐야 장거리라 줄려면 좀 빡세지만요...

#80 이름없음 2021/11/10 02:54:38

다들 잘자.... 낡고 병든 나는.... 자러갈게.....

#81 이름없음 2021/11/10 13:21:24

🌈🦄🔥👾☄👾🔥🦄🌈 11/10 (수) -알바못감 -병원가기

#82 이름없음 2021/11/10 13:22:03

ㅅㅂ 얘들아........ 나 과다출혈로 죽으면 이 일기 신고해서 지워줘.... 넘나 부끄러우니까.......알앗지...믿는다 나...

#83 이름없음 2021/11/10 13:22:17

근데 아직 안죽었느니까 신고하면 울겠어요.

#84 이름없음 2021/11/10 13:41:48

아 병원 왔는데 점심시간 2시까지래 미친거 아니냐 저기요 여기 사람 죽어요.....🙋.... 네 근데 님들의 황금같은 휴식시간을 방해하고싶진 않습니다. 그러나 가능하면 빨리 천천히 나를 진료해라.

#85 이름없음 2021/11/10 13:42:39

하........... 진짜 배가 넘나리 아프고요. 이랬는데 외계인 잉태한거였음 좋겠다. 그렇게 시작되는 지구소멸 SF물......ㅎ

#86 이름없음 2021/11/10 13:43:04

근데 외계인이랑 하지도 않았는데 그건 불가능입니다..... 당연하게도 난 외계인이랑 안했어!!!!!!!!!

#87 이름없음 2021/11/10 13:43:38

남자칭구가 배에 붙이는 핫팩 사줬는데 넘 따숩다 이거 없었으면 더 힘들었을뻔...ㅎㅎ

#88 이름없음 2021/11/10 13:45:12

근데 내가 넘 아파서 머리도 못감고 나왔는데 어카지 괜찮겠지.... 저보다 키 큰 사람들 죄송해요. 저의 정수리냄새 공격을 받으세요. 저 생각보다 난쟁이인데ㅎㅎ... 근데 걱정말아요 어젠 감았고.... 그.... 헤어미스트도 뿌렸습니다. 딸기향이요.... 어때요 제법 달달하죠?

#89 이름없음 2021/11/10 13:45:36

야 점심시간 끝나가나봐.... 의료진님들 지나다니신다 기야악 넘 조아요

#90 이름없음 2021/11/10 13:46:07

님들 제가 님들의 휴식시간이 끝나는 걸 기뻐해서ㅜ미안해요ㅠㅠㅠㅠㅠㅜ

#91 이름없음 2021/11/10 13:46:32

야 접수먼저 받아 왜 수납먼저 하냐 저사람들은 나아서 가는거고 나는 아파서 죽기직전인데!!!!!,!

#92 이름없음 2021/11/10 13:46:53

아니얘요 참아야죠. 전 어른인걸료?? 참을수있어요. 🔪

#93 이름없음 2021/11/10 20:18:10

병원ㄴ갔다가 집가는 길에 고기랑 연어 충동구매함. 제 건강은 말그대로 너덜너덜함니다ㅎ. 걱정하지마세요! 심해지면 죽기만 하고 아무렇지도 않대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장례비용만 제외하면요.

#94 이름없음 2021/11/10 20:20:59

그리고 집와서 넘 심심한나머지 그림을 그렸습니당 어때요 피카소 발끝은 따라갔나요?? 남자칭구가 아기자기 하대요ㅎㅎ 국어수업적 해석으로는 강을 건너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 뭐 그런거고요. 보시면 알겠지만 나무가 보라색이라 죽음을 뜻합니다.(사실 아님)

#95 이름없음 2021/11/10 20:22:13

아니 왜 사진이 업로드 안되는 거죠. 이거 뭐하자는 겁니까?????

#96 이름없음 2021/11/10 20:23:10

존나 얼탱이가 없네 아니 낵아......낵아 그림 올렸지ㅡ아까올린 레스를 또올렸겠냐구 머야 머냐구...!!!!!! 고기를 또 먹으라는 신의 계시인가???????????

#97 이름없음 2021/11/10 20:26:39

ㅋ.... 뭐냐 이거...... 좀있다 노트북으로 올려야지 안되겠음. 그나저나 배는 여전히 아프고요...초음파 진짜 미치는줄 넘 아파요.... 의사선생님한테 "혹시 지금 안에서 뭘 하나요?" 했는데 피빨아들였대........... 아니요 저기요 제 피예요. 돌려주세요ㅠㅠㅠㅠㅠ 넘 아팠음......

#98 이름없음 2021/11/10 20:31:08

그리고 무슨 약 받아왔는데 호르몬제라서 우울증 생길수도 있다하심. 근대 저 이미 우울증 있어요 선생님... 근데 제가 혹시 자4알을 해버리면 이 의료행위는 본래의 의도를 잃은 행위가 되지 않을까요....???? 뭐 다 생각이 있으시겠죠...... 믿습니다 진정한.. 이번엔 진짜로 진정한 선생님...이셨습니다........

#99 이름없음 2021/11/10 20:32:18

>>93 여기서 말한 고기는 돼지랑 오리였고요 그거 쫌있다가 먹을건데 기대가 되네요. 저 고기 진짜진짜 좋아함.

#100 이름없음 2021/11/10 20:32:58

헐 곧있으면 접힌다 대박 전 이 순간이 좋아요 뭔가 한단계 클리어했다는 느낌.

#101 이름없음 2021/11/10 20:36:22

아ㅜ그리고 요즘 한껏 추워졌던데 대체 가을은.... 가을 어디로 갔어요???? 나 이번 가을 못즐겼어...ㅜ넘 슬퍼요....

#102 이름없음 2021/11/10 20:37:30

아 그리고 움직이지 말라니까 막 움직이고싶은거있지. 웃겨 나 원래 운동 진짜 싫어하는데 막 몸이 좀이 쑤셔 얼른 빨리 달팽이랑 만나서 술이나 조지고싶어.... 근데 술도 금지당함. 휴 참 나는 되는게 뭐야...

#103 이름없음 2021/11/10 21:07:27

이번엔 올라가나?

#104 이름없음 2021/11/10 21:07:44

뭐야진짜 왜이래 ㅠ

#105 이름없음 2021/11/10 21:09:12

이번엔 되니 사진크기 줄였는데 ㅠㅠㅠㅠㅠㅠㅠ

#106 이름없음 2021/11/10 21:09:33

개빡쳐 누군가 나를 도와조

#107 이름없음 2021/11/12 03:20:23

🌈🦄🔥👾☄👾🔥🦄🌈 11.11 (목) -알바갔다옴 -여전히 아픔 근데 면접잡힘

#108 이름없음 2021/11/12 03:21:23

면접 잡힌거 개웃김 나 사람인 구경하다가 스크랩할려고 있는거 보이는 족족 담았단 말임...? 근데 내가 하고 있던게 입사 지원이었음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109 이름없음 2021/11/12 03:22:27

존나 소스라치게 놀라서 싹다 취소했는데 그중에 한궂데에서 연락옴....

#110 이름없음 2021/11/12 03:23:06

혹시 면접 가능하실까요 래서 내가.......실수한거니까 일단 책임은 져야겠지 싶어가지고.... 네^^.... 했어....ㅎ

#111 이름없음 2021/11/12 03:24:09

그리고 호르몬제 먹으니까 너무 우울해져서 어쩔수없이 존나 커여운 필통💕 도 주문했고.... 미용실가서 염색도 함. 맘에 들어유.

#112 이름없음 2021/11/12 03:24:31

그리고 시름시름 앓다가....... 그림을 그리기로 했어유

#113 이름없음 2021/11/12 03:25:55
이게....그...올라갈지는 모르겠네요?... 또 안올라가면 영자님한테 메일 보낼거임.
이게....그...올라갈지는 모르겠네요?... 또 안올라가면 영자님한테 메일 보낼거임.

이게....그...올라갈지는 모르겠네요?... 또 안올라가면 영자님한테 메일 보낼거임.

#114 이름없음 2021/11/12 03:26:03

할 올라갔다

#115 이름없음 2021/11/12 03:29:54

이거 크레파스 칭구가 사준건데 진짜 넘 조아. 꾸덕해!!!!

#116 이름없음 2021/11/12 03:30:25

반응 환영 칭찬 환영...ㅎ 꽤나 맘에 들게 잘 나온거같아요.

#117 이름없음 2021/11/12 03:30:41

우와 잘했다!! 특히 저 물 표현이 너무 예쁜 것 같아

#118 이름없음 2021/11/12 03:32:17

>>117 그치 대박이지 힣ㅎ히히!!!!! 넘 신나 칭찬 받앗어!!!!,

#119 이름없음 2021/11/12 03:34:22

>>118 보면 볼수록 예쁜 것 같아. 꿈 같기도 하고 동화 같기도 해서 계속 눈이 간다. 되게 내 취향이야.

#120 이름없음 2021/11/12 03:37:50

>>119 헉...진짜 최고의 칭찬이야ㅠㅜ..... 사실 나 저거 그릴때 디게 우울했거든ㅠㅠ 말은 일케 방방거려도 아프니깐 좀 가라앉는게 사실...ㅎ 그랬는데 너레더가 한 말 보고 기분 좋아졌어ㅜ 내 그림이 다른 사람의 눈에 들었다니 넘 감동이야ㅠㅠㅠㅠ💕💕💕

#121 이름없음 2021/11/12 12:11:22

🌈🦄🔥👾☄👾🔥🦄🌈 11.12 (금) -알바갔다오기 -면접가기ㅋㅋㅋㅋㅋㅋㅋ -여전히 몸상태는 좆-망

#122 이름없음 2021/11/12 12:12:10

아 미쳤어 염색 존나 잘됐어 개맘에 들어 근데 자주감지 말래 휴 ㅎ 네 알겠음....~! 하긴 녹색은 금방 빠지겟죠.........

#123 이름없음 2021/11/12 12:13:10

미라클모닝 쌉불가능이었구.... 나 뭐지 9시 반에 알람맞춘거 끄고 잤대 미친거 아니냐 그래서 결국 아침에 택시타고 출근함.... 개빡치네요 진통제먹어야하는게 그럴 겨를도 없었음ㅠㅠㅜ

#124 이름없음 2021/11/12 12:14:33

갸악 진짜 진통제를 왜 먹어야 하냐면.......... 비명이 나오기 때문임.... 갑자기 존나 큰 못으로 아랫배를 쑤시는 느낌이 드는데.... 그럴때마다 허.ㅇ..억....으...ㄱ...... ㅇㅈㄹ해가지고 주변사람들이 나 죽는줄 알았대 ㅅㅂ 안죽어요 나 일기 덜썼어

#125 이름없음 2021/11/12 12:15:22

하시발 같이 일하는 마드모아젤... 눈치주지마세요 일할게요..... 쩨송.... 나 일하러 다녀올게....

#126 이름없음 2021/11/12 13:16:17

점심 캔슬하고 사무실에서 쉬는데 넘 좋다..... 개 따수워.... 근데 나 밥 안먹고도 살아있는거 보면 분명히 뭔가 모험같은거에 소질있는거같음

#127 이름없음 2021/11/12 13:20:50

드래곤테이머 노려볼게요

#128 이름없음 2021/11/12 13:22:13

아 맞다 나 드디어ㅋ... 휴대폰 전원버튼 날아감... 원래 간당간당했거든....?? 근데 무슨 미친 진짜....... 아침에 보니까 똑 떨어져있어 이거 어카냐 살려줘

#129 이름없음 2021/11/12 13:22:45

캡쳐도 ㅈㄴ 귀찮게 공포의 손날!! ㅇㅈㄹ하면서 화면 쓸어야돼... 뭐 이래? 미친거냐고.

#130 이름없음 2021/11/12 13:25:35

>>111 맞다 이거 2시에서 4시사이에 도착한대 미친ㄴ개빨라 한국인인줄....

#131 이름없음 2021/11/12 18:11:21

그...면접 나 당연히 떨어질줄 알았거든?ㅋㅋㅋㅋㅋ 왜냐면 걍.... 스크랩인줄 알고 실수로 지원한거였고.... 이력서고 자소서고 사진이고 뭐고 없었음... 그래가지고 갔는데 면접보는 내내 걍 오지게 편했음. 글구 방금 합격했대용 월욜부터 교육나올수있녜 ㅇㅋㅇㅋ 함

#132 이름없음 2021/11/12 19:44:07

>>131 이열ㄹ 축하해

#133 이름없음 2021/11/12 21:14:42

>>132 꼬마오💕💕💕💕

#134 이름없음 2021/11/12 22:26:10

원하던 원하지 않았던 어쨌든 합격은 합격이라 칭구랑 밥먹고 들어왔어요!! 진짜 개 존 맛 이었습니다. 그러김에 쇼핑도 좀 하구... 주로 다꾸용품ㅋㅋㅋ

#135 이름없음 2021/11/12 22:31:11
이거는 어제 주문했...그저께인가. 어쨌단 주문했는데 오늘 도착한 개 쌉 총 알 배 송 필통이야.....💕 약간 필통보다는 색연필케이스 이런느낌

이거는 어제 주문했...그저께인가. 어쨌단 주문했는데 오늘 도착한 개 쌉 총 알 배 송 필통이야.....💕 약간 필통보다는 색연필케이스 이런느낌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쨌든 갱장히 마음에 들구요. 토끼모양이 내꺼구 곰돌이는 동생꺼야!!!

#136 이름없음 2021/11/12 22:34:05
그리고 오늘 먹은 개 쩌는 함박스테이크...랑 연어샐러드파스타...!!! 일단 연어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 있었고(내가 사는 거라 연어내가 전부

그리고 오늘 먹은 개 쩌는 함박스테이크...랑 연어샐러드파스타...!!! 일단 연어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 있었고(내가 사는 거라 연어내가 전부 인터셉트함) 토마토치즈함바그랑 크림 함바그인데... 크림 진짜 미친놈. 존 맛. 진짜 개맛있어. 심지어 맛대비 가성비는 괜찮음 메뉴 전부 만오천원 안쪽이었음... 존맛이었어 근데 가게 클로즈시간 다 돼가서 막판에 좀 호닥닥 먹음ㅋㅋㅋㅋ

#137 이름없음 2021/11/13 01:43:36
스레주의 신작.....💕 이번에능 돌이 넘 예쁘게 표현된거같아서 넘 조아.....💕 희희

스레주의 신작.....💕 이번에능 돌이 넘 예쁘게 표현된거같아서 넘 조아.....💕 희희

#138 이름없음 2021/11/13 01:54:25

>>137 와 나 ㅈㄴ짜 크레파스 감성 너무 좋아 ㅠㅠㅠㅠ 스레주 완전 잘 그렸다

#139 이름없음 2021/11/13 11:14:25

>>138 갸악 고마워ㅠㅠㅠㅠㅠㅠ 나도 크레파스 갬성 진짜진짜 조아해ㅠㅠ

#140 이름없음 2021/11/13 11:19:15

🌈🦄🔥👾☄👾🔥🦄🌈 11/13 (토) -일어난 직후엔 통증 안느껴짐 이런게 미라클 모닝...?? -할 일 없 음 -쌤한테 알바 관둔다고 말해야함ㅎ..

#141 이름없음 2021/11/13 11:42:59

>>137 이쁘다...💕 돌이랑 구름 표현 너무 좋은 거 같아!!

#142 이름없음 2021/11/13 14:57:30

>>141 할ㅠㅠㅠㅠㅜ 글케 생각해줘서 넘 고마워ㅠㅠㅜ진짜 예쁜건 세상을 보는 너의 마음씌가 아닐가.....❤

#143 이름없음 2021/11/14 00:20:35

아 결국 알바 관두는 건 낼 저나로 말하기로 함. ㅎㅎ 어쩔수없죠 뭐 쌤 제가 많이 아파여ㅎ.....

#144 이름없음 2021/11/14 00:21:29

그런것 보다 일단은 넘.....피곤함... 피도 개많이 쏟았고 진통제도 말을 안듣고......... 병원은 또 가야하는데 초음파 진짜 너무 아파요....

#145 이름없음 2021/11/14 00:25:53
심심해서 오랜만에 빙고함... 빙고! 저는 역시 엥뿌삐가 맞았음. 혹시 엥뿌삐가 어니라도 엥뿌삐랑 비슷한지 궁금한 사람들을 위해 원본도 남기고
심심해서 오랜만에 빙고함... 빙고! 저는 역시 엥뿌삐가 맞았음. 혹시 엥뿌삐가 어니라도 엥뿌삐랑 비슷한지 궁금한 사람들을 위해 원본도 남기고

심심해서 오랜만에 빙고함... 빙고! 저는 역시 엥뿌삐가 맞았음. 혹시 엥뿌삐가 어니라도 엥뿌삐랑 비슷한지 궁금한 사람들을 위해 원본도 남기고 감........💕

#146 이름없음 2021/11/14 00:34:22

가끔 밤엔 너무 외로워... 사람들 다 자버리니까 세상에 나혼자 떨어진 느낌.....

#147 이름없음 2021/11/14 00:40:55

외로운 김에 나가서 편의점 다녀왔다ㅋㅋㅋㅋㅋㅋㅋ잼썼긔ㅋㅋㅋㅋ

#148 이름없음 2021/11/14 00:42:32

밖에 개춥네 10초정도....였지만 즐거운 대화였다 칭긔칑긔야... 근데 다음달에 퍼ㅏㄴ의점 10분 거리로 이전한다네...ㅡ? 개슬퍼 이제 칭구만날라면 10분 걸어야대

#149 이름없음 2021/11/14 01:40:21

남자칭구 보고싶다ㅏ........ 약먹기싫어 우울해

#150 이름없음 2021/11/14 03:01:56

인생 잘 살았다고 생각하게 만든 일이 있었앙... 나 약먹는거랑 아픈거때문에 많이 우울하구...그랬거든.. 그래서 남자칭구한테 그냥 우울하다 너는 나랑 왜 만나조? 이러고 톡했는데... 남자칭구가 이.새벽에 바로 전화해주고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다구 하면서도 내가 조아하는 언니한테 나 우울하다고 전해주구... 또 그언니가 호다닥 톡와서 위로해주고 토닥토닥해주구... 달팽이도 내가 조아하는 강아지닮은 햄스터 임티 마구마구 보내줘서 아... 나 아직 살아있어도 되는구나 나 사랑받고 있구나ㅠㅠㅜ 이러고 너무 좋았어ㅜ..

#151 이름없음 2021/11/14 03:03:07

게다가 이 인팁잇팁들이 위로에 서툰 걸 누구보다 내가 잘 아는데 나 위로해주려고 그렇게 열심히 하는데.... 내가 고작 이딴 감정에 휘말려서 우는 것도 나쁜짓인거같아ㅜ

#152 이름없음 2021/11/14 03:05:08

옛날에...진짜 옛날에 아무도 없을때도 이거랑 똑같은 이유로 입원 했었거든. 거의 한달을... 나 혼자 병실에 멍하니 앉아서 울다가 자다가 다시 울고 멍때리면서 병원 복도 돌아다니고... 그때는 내가 살 가치가 없는 사람인줄 알았어... 난 그때 내 인생이 거기서 끝인 줄 알았어ㅠ 근데 확실히 그래 지금은 그때 안죽어서 진짜 너무 다행이야ㅜ

#153 이름없음 2021/11/14 03:05:51

나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너무 사랑해ㅜ 최고야... 나를 나로 있게 해줘... 사랑받는 내가 좋고 사랑하는 내가 좋아ㅜ 몸은 부서질거같은데 너무 행복해ㅜ.....

#154 이름없음 2021/11/14 12:03:00

🌈🦄🔥👾☄👾🔥🦄🌈 11.14 (일) - 알바 못간다고 통보하기 -내일 수업들으러 갈 짐 싸기..💕 -일어나자마자 아픈거 보니 벧모닝

#155 이름없음 2021/11/14 12:39:03

아 배아파요 배

#156 이름없음 2021/11/14 13:15:51

알바 못간다고 통보 완료~~ 저보다 더 제 몸을 걱정해주신 쌤님... 랍유....

#157 이름없음 2021/11/15 02:07:59

희희 공부못하는 애들이 필기구는 더 챙긴다며??? 그게 나야~~~~ 둠빠둠빠두비두밥~~~~~

#158 이름없음 2021/11/15 02:08:31

공책도 킁거 자긍거 귀엽게 딱 맞췄음ㅋ 필통도 기야움 나 지금 설레죽어~ 동생 가방 빌랴야지.

#159 이름없음 2021/11/15 02:09:12

아니다 가방 그냥 내꺼 살까???? 나 백팩 갖고싶았어!!!!!!!!

#160 이름없음 2021/11/15 02:09:18

조와 주문해!!!,,

#161 이름없음 2021/11/15 02:21:14

주 주문해따....!!!!

#162 이름없음 2021/11/15 02:26:42

긍데 당장 낼은 머들구가. 머들고가지 동생가방빌릴까????

#163 이름없음 2021/11/15 02:26:53

빌리지뭐~~~ 빌려빌려~~~~~

#164 이름없음 2021/11/15 09:05:32

🌈🦄🔥👾☄👾🔥🦄🌈 11.15 (월) -출근첫날 씐나!!!!!!!! -배안아픔 미라클모닝

#165 이름없음 2021/11/15 09:06:05

희희 아홉시에 수업 시작아니냐 왜 다들 암것도ㅜ안해 완존 적-막...

#166 이름없음 2021/11/15 09:06:24

존나 화면ㅇ 개어지럽구.... 궁디간지러.

#167 이름없음 2021/11/15 09:06:54

낵아 이걸... 다...익힐수있을까....솔직히 그래 버티면 뭐 언젠간 하겠지만서도.... 존나 자신이 없다 이말이예요ㅠㅠㅠㅜ

#168 이름없음 2021/11/15 09:07:43

글구 ㅎㅎ 다들 왴케 ㅎㅎ 엠비티아이가 어케되시는지ㅎㅎ 하고 묻고싶음 ㄹㅇ 뇌절인건 알지만서도ㅎㅎ......

#169 이름없음 2021/11/15 09:09:34

넘 조용해서 숨쉬기도 참 애매할정도얘요.... 다들 뭔가....떠들어주시면... 저 자기소개도 자신있는데.... 안녕하세요 저는 땡땡이구 어디어디에 살고있규요... 요즘 약간 취업난..이런게 있다던데 여기서 여러분과 돈벌게 되어 진짜루 감사....하구..... 아 저는 2n살이구요....!! ㅎㅎ...

#170 이름없음 2021/11/15 09:10:03

진짜 잘 떠들 수 있는데..... 근데 네 뭐 여기는 떠들러 온 곳이.아니기는 하죠?.....

#171 이름없음 2021/11/15 09:11:03

하ㅡ가방에.빼빼로 잇는데.코시국만 아니었아도 님들 이거 하나씩 드셔요~~ 빼빼로데이 지나서ㅡ뇌절빼빼로지만~~ 존맛이랍니다~~~

#172 이름없음 2021/11/15 09:11:18

요지랄하면서 친해졌을텐데ㅎㅎ....ㅎㅎㅎㅎ....

#173 이름없음 2021/11/15 09:11:49

아니 근데 나 어제 첫출근이라가지고 떨려가지고 잠도 제대로 못잤거든?????? 그래서인지 지금 쵝금 피공.

#174 이름없음 2021/11/15 09:11:59

갸악 선생님 등장!!!!!!!!!

#175 이름없음 2021/11/15 09:12:10

선 생 밈 넘 옙 버 요

#176 이름없음 2021/11/15 09:12:48

어 른 이 다 어 른...... ㄹㅇㄹㅇ 넘 옙븐..... 온니....~!... 넘 조으내요 선생밈... 몇살이세요~~~~~~~??????

#177 이름없음 2021/11/15 09:13:24

어 ....? ... 나 .... 성샌님이라구 불럿는데....다들....팀장.............님이라고 하네.....?.....?.......

#178 이름없음 2021/11/15 09:13:46

어 어라....ㅇ...ㅏ 팀장ㅇ밈....ㅎㅎ.... 북구러워 나 어캐?..

#179 이름없음 2021/11/15 10:06:58

학학 나 자소했어!!!!! 근데 ㄹㅇ 뜬금없이 시켜가지고 깜짝놀랬긔 ㄱㄴ데 ㅅㅂ 내가 막내래 어캐요 막내 왕따당할거갓타요

#180 이름없음 2021/11/15 10:07:39

근데 왕따랄게 없네요 다들 갠플중임ㅎㅎ 무승 저기... 그.. 커플빼구....

#181 이름없음 2021/11/15 10:09:52

야 아니 나 폰 빨리 바꿔야겠다 ㅅㅂ 먼 아팀에 나올때 100이었는데 벌써 76이야 흑흑

#182 이름없음 2021/11/15 10:10:24

폰을..... 꺼야겟다..... 안녕 나에 작고...소중한... 일기장.... 랍유 저녁에 봐...💕

#183 이름없음 2021/11/15 13:08:41

기약.... 나 빼고 다 칭구야........ 근데 굳이 끼고싶진 않은 너낌의.....사람들..... 넘나 어두워요.....약간스.... 다들 왜 고딩일찐....너낌....????

#184 이름없음 2021/11/15 13:12:38

헉 아니 끼고싶어도 못끼겐네 쟤들 거의 30대인가바 호달달 ㅠㅠㅠㅠㅠㅜ 나이 많아보이긴 했어ㅠㅠ

#185 이름없음 2021/11/15 20:33:39

놀랍게도 그 일진같은 분들과 친해진 스레주였다.

#186 이름없음 2021/11/15 20:36:31

근데 개웃김 나 사오정인데 코시국이라 다들 마스크껴가지고 거기서 "어쩌구어쩌구...??" 이러는데.... "네?????" 만 다섯번 함 개웃겼음ㅋㅋㅋㅋㅋㅋ

#187 이름없음 2021/11/15 20:37:05

근데 생각보다 다들 착하고 보드라운 일진들이엇음.... 담배는 안피지만요... 일단은 인사해줘서 고마워요 ㅎㅎ

#188 이름없음 2021/11/15 20:37:48

쉬는 시간에 자꾸 학창시절에 담배핀얘기 해가지고 개쫄았는데ㅎ

#189 이름없음 2021/11/16 13:41:51

🌈🦄🔥👾☄👾🔥🦄🌈 11.16 (화) -교육 2일차 -정수기에서 뜨거운 물 뽑는법

#190 이름없음 2021/11/16 13:42:57

아 나ㅡ드디어 정수기에서 뜨거운 물 뽑는 법 알아냄. 어젠 몰랐었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제로 찬물 들이켜야했음ㅠㅠ

#191 이름없음 2021/11/16 13:44:26

방법은.... 버튼을 누르고...컵을 갖다대는 것이었다. 존나 당연했지만 나에겐 아니었음. 버튼을 누르고 쫄려서 컵 주둥이만 밀어넣으니 정수기 입장에서는 웬 낯선 컵이 기분나쁘게 주둥이만 벌리고 있는 꼴이었음.

#192 이름없음 2021/11/16 13:45:43

보통 다른 컵들이 정수기에게 보인 태도는 정중히 버튼을 누르고 주둥이만 딸랑 오는 게 아니라 몸 전체를 정수기에게 맡기는 아주 예의바른 태도였을 것이다. 근데 내 컵은 물달라고 주둥이만 내밀었으니 빈정이 파그상해버린 것이지.....

#193 이름없음 2021/11/16 13:45:53

내가 정수기였어도....안줫을듯.....

#194 이름없음 2021/11/16 13:46:38

개쫄보라 사실 온수 버튼 누름과 동시에 손데여서 응급실까지 가는 상상을 마친 상태였음. 개쫄렸음. 그렇지만 오늘의 나는 해냈다

#195 이름없음 2021/11/16 13:47:04

개멋있는 나.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군.....

#196 이름없음 2021/11/16 13:47:50

사실 장비빨도 있음ㅋ 남자친구가 사무직 필수품으로 텀블러를 추천해서... 텀블러라면 적어도 내 손이 데이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ㅎ

#197 이름없음 2021/11/16 13:48:23

근데 무식하게 힘만 쎄가지고 이거 버튼 눌러야 열리는데 걍 열려고 하다가 부상입음ㅎ.... 이새끼 존나 강적이야. 락앤락텀블러.

#198 이름없음 2021/11/16 13:49:07

아 그리고 아까 나 목에서 개구리소리 개크게 나가지고 이목집중! ㅇㅈㄹ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9 이름없음 2021/11/16 13:49:21

낼은 담요를 꼭 들고올테야... 왜냐면 개춥거든....💕

#200 이름없음 2021/11/16 13:53:32

텀블러에 두유 담아서 뜨신 두유 만들고싶다... 텀블러는 솔직히 눈치가 있으면 안에 든 액체를 데울수 있도록 성장해야함. 내가 뭘 위해서 만육천원주고 널 샀는데...? 뜨신걸 먹기위해서인게 당연하잖아...!! 오이오이...!!

#201 이름없음 2021/11/16 14:07:03

야 나 접기싫은데 누가 좀 접어줘............... 흑흑 접히는 거 실어실어..

#202 이름없음 2021/11/16 14:11:45

실어실어... 🙊

#203 이름없음 2021/11/16 15:12:59

>>202 갸악 접혔다ㅠ

#204 이름없음 2021/11/16 16:59:54

곧 교육 시작하고ㅜ처음으로 치는...시험을 맛보게.될텐데..ㅡ 넘 긴장돼요..ㅡ 다들 공부하네요....?? ㅎㅎ 근데 저는 일단 확실한건 낙 제 확 정.

#205 이름없음 2021/11/16 17:00:31

낙제는 아닐지도 모르겠다 응응ㅇ.... 그야... 회사라서 낙제가 아니라 해고지 ㅇㅇ.... 맞지맞지...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다... 휴................

#206 이름없음 2021/11/16 17:01:31

아니 근데 이제서야 정수기랑 친해졌는데 해고라니.말도 안되지. 이제서야 뜨뜻한 둥굴레차가 뭔 맛인지 알게됏는데!!!!! 존나 노력하겠습니다.

#207 이름없음 2021/11/16 17:03:19

참고로 뜨뜻한 둥굴레차는 맛이약간... 보리차랑 다를게 없어. 그니까 보리차 끓여놓고 손님한테 줄때 이건 둥굴레차예요. 하면 좀 더 있어보인다는 거지. 뭔지 알겠어? 일단 내가 생각하는 바로는 그래. 일단 둥굴레차는 보리차 맛이지만 이름이 더 간지나. 사실 둥굴레차 회사도 나처럼 생각해가지고 보리차 팔아놓고 이름만 둥굴레차라고 하는 걸지도 몰라.

#208 이름없음 2021/11/16 17:03:39

지금 긴장돼서 헛소리하는 거 맞아.

#209 이름없음 2021/11/16 17:46:46

시험 끝. 솔직히 긴가민가한거 몇개 있긴 했었는데 존나게 자신이 생겼다. 이말임.

#210 이름없음 2021/11/16 17:47:25

>>209 수고해써!!! 칭찬의 박쑤👏👏👏👏👏

#211 이름없음 2021/11/16 17:48:36

희희 나 꽤 빠를지두ㅎㅎ 3등인가 햇어 !! 7명중에ㅎ........... 야 그래도 반타작이면 잘한거지 물론 빠르다고 점수높은 건 아니지만...

#212 이름없음 2021/11/16 17:49:34

>>210 끼약 감사의 댄스!!!!!! 💃🏻💃🏻💃🏻🕺🏻🕺🏻

#213 이름없음 2021/11/16 18:24:53

집가는 길인데 사람 짱많은 버스 탔엉 희희 다들 어디가는걸까... 존나 말걸고 싶어... 님들...님들 어디가세요? 이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4 이름없음 2021/11/16 18:26:22

아니 근데 카톡 나만 안되냐 개슬퍼 똥폰 올해가 지나면 바꿔주마.... 존나 오래쓰기는 했지... 3년 6개월 넘게 썼으니까ㅎ.... 그치만 난 이 폰이 맘에 드는뎅ㅜ 그래 근데 맘에 안들었으면 전원버튼도 없는 폰을 어케 쓰고 있겠어ㅎ

#215 이름없음 2021/11/16 18:26:55

오 저 그 뭐야 집근처는 어니고 퇴근길에 강있는데 개이쁘게 꾸며놨어 대박

#216 이름없음 2021/11/16 18:27:46

근데 사람은 왜 자는 걸까 ㅅㅂ.. 한쪽 뇌 재우고 다른쪽 뇌로 딴짓할수있으면 개조을텐데...... 지금 존나 졸려ㅠㅠㅜ 잠이가 옵니다ㅜ

#217 이름없음 2021/11/16 18:31:52

아 집가서 버스도착어플 깔아야함 얘드라 나 이거 깔라고 해줘 아랏지 버스내리면 싹 까먹을거가타ㅜ

#218 이름없음 2021/11/16 18:40:24

>>217 몇시쯤에 버스에서 내리는뎅??

#219 이름없음 2021/11/16 18:41:13

>>218 나 십분뒤에 내령!!!!!! 머야 말해줄거야?? 천사야????????👼🏻👼🏻👼🏻

#220 이름없음 2021/11/16 18:52:39

>>219 멧새를 좋아하는 뻐꾸기일뿐이야ㅋㅋㅋㅋㅋ 버스 도착어플 깔아야 해!! 머릿속에 저장저장!

#221 이름없음 2021/11/16 19:03:39

>>220 깔앗따!!!!!!!! 이 세상에는 천사가 많군.

#222 이름없음 2021/11/16 19:05:15

아니 세상에 왓챠에 쥬만지2가...??? (바이럴아님, 광고아님)

#223 이름없음 2021/11/16 19:10:33

보는중인데 그냥 서론 넘기고 얼른 모험이나 했으면 좋겠당ㅎㅎ

#224 이름없음 2021/11/16 19:26:05

음 재미가 없군~

#225 이름없음 2021/11/16 21:07:19

하..... 존나 수도꼭지 개짱나.... 재미 하나도 없었늦데 나 울어.... 눈물 팡팡 나와......... 마일로....ㅠㅜ

#226 이름없음 2021/11/16 21:44:27

내일 가져갈 담요 다 빨아서 널었음. 낼...꼭 말라야...하는디...........

#227 이름없음 2021/11/17 00:55:04

나 근데 이렇게 어른이 되어도 되는 걸까. 갑자기 그런 의문이 들어... 내가 자격이 있는 건지...

#228 이름없음 2021/11/17 01:01:52

개소리 말고 주무십시다 엔엔씨. 네!!

#229 이름없음 2021/11/17 01:06:44

와.....타 타스레 언급가능일까...? 나 방금 기막힌 스샷 뽑았는데 신고먹을까봐...못올리겠다.........;;; 근데 생각해보면 언급당하기 싫을 수도 있겠다... 이거 짤은.... 나만 봐야지...

#230 이름없음 2021/11/17 13:09:40

🌈🦄🔥👾☄👾🔥🦄🌈 11.17 (수) -교육 며칠차??? 3일차인듯 - 30분 일찍 일어났는데 평소랑 똑같은 시간에 나오게되는 매직..무슨일? -그런 매직을 매관매직이라고 합니다. 둘다 나쁜거니까 뜻은 똑같음.

#231 이름없음 2021/11/17 13:10:36

아 대박 개 졸 려 어제 밤에 남친이랑 저나하다가 늦게 잤는데 기분이 퍽 좋았어용~ 그래가지구 와 상태좋다 낼은 일찍인나야지 이러고 알람맞추고 다 했는데 ㄹㅇ로 일찍 인난거. 넘 미라클.

#232 이름없음 2021/11/17 13:11:28

근데 이게 무슨일이야;... 30분 일찍인나서 여유부렸더니 평소에 50분에 딱 나간다 치면 52분에 나감. 개빡치내............

#233 이름없음 2021/11/17 13:12:56

어쨌든 뭐...일찍 도착은 했고(자각을 극도로 싫어함) 짐도 잘 쌌고 화장은.... 적당히 됐고.... 근데 브라자 위에 티셔츠입고 헐렁 아노락 양털 맨투맨 입다가... 오늘 깜빡해가지고 걍 입었는데 지퍼부분이 내 찌찌를 노리는 것이예요??? 넘 아파요.

#234 이름없음 2021/11/17 13:13:56

+ 보닌 찌찌 꽤나 빅사이즈인데 그거때매 맨투맨 들려가지고 배부분 덩치 짱커보임. 이 맨투맨......... 봉인해야겠어.

#235 이름없음 2021/11/17 13:14:08

빅찌찌의 비애....

#236 이름없음 2021/11/17 13:19:10

>>235 쓰고보니 맘에 들어서 일기 제목 수정함 ㅎㅎㅎ

#237 이름없음 2021/11/17 13:24:58

이딴 일기 제목인데 히트수 올라가는 거 보면 그런 생각 들어. 스레딕은 분명 여자애들이 더 많을텐데 여자애들도 빅찌찌를 조아하는구나. 하고. 니 얘기 하는 거 맞아....이거 읽는 레더야....

#238 이름없음 2021/11/17 13:25:42

물론 저도 제꺼 아닌 빅찌찌는 조아합니다 그게 나쁜가요????? 아뇨?? 그건 자영스러운 건데요. 왜냐며ㅓㄴ 전 저랑 비슷한 애들 조아함.

#239 이름없음 2021/11/17 13:27:30

회사에서 빅찌찌 얘기하니까 좀 기분이 그르네요....

#240 이름없음 2021/11/17 13:30:02

>>237 들켯당

#241 이름없음 2021/11/17 14:05:50

>>237 들켰다..!

#242 이름없음 2021/11/17 14:09:19

>>237 ㅋㅋㅋㅋㅋㅋㅋㅋ^^..

#243 이름없음 2021/11/17 14:14:18

>>234 아 이거 ㄹㅇ... 니트 입을때도 부해보임

#244 이름없음 2021/11/17 14:44:48

>>240 >>241 >>242 ㅎㅎ 이해해!!👼🏻👼🏻

#245 이름없음 2021/11/17 14:45:30

>>243 나 그래서 절대절대 니트 안입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얇고 헐렁한거 입고나서 바지에 넣어입음....

#246 이름없음 2021/11/17 15:22:31

ㅋㅋㅋㅋㅋㅋㅋㅋ 팀장님이 레주씨 옷을 몇겹 입으신 거예요?? 하심ㅋㅋ 아뇨. 한겹입니다... 그나마 살찐거같다고 안하셔서 다행임...

#247 이름없음 2021/11/17 15:23:58

한겹입고도 여러겹 입은듯한 효과! 나는 춥지만 남들의 눈을 따스하게 해주는 효과! 강추합니다!

#248 이름없음 2021/11/17 15:55:45

오늘에 밥~ 공기~~~~ 두유~~~~~ 뜨거운둥굴레차~~~~

#249 이름없음 2021/11/17 18:08:38

나 절제력 개미친놈인데????? 파바가려다가 참음;;;;;; 아니 빵냄새 맡아놓고 빵집 안들어가는 이 절제력 뭐야???

#250 이름없음 2021/11/17 18:14:50

항상 생각하지만 참기 어려운 냄새 (내기준) 순위를 뽑아보자면 일단 3위는 고깃집 숯불갈비 냄새. 님들 고깃집 혼밥 해보셨어요?? 전 해봄. 얼마 전의 일이었읍니다. 알바끝나고 집가는데 고기냄새가 장난아닌거임. 하 미친 냄새 머야??? 이러고 홀리듯 들어가버림. 근데 단호하게 사장님이 아... 혼자오셨어요? 저희는 3인분부터 팝니다. 해가지고 꼴받길래 3인분 달라해서 혼자 다처먹음. 냉면도 시켰음. 사장님이 잘먹는다고 서비스로 돼껍도 주셨었음ㅎㅎ.... 존맛이었어요.

#251 이름없음 2021/11/17 18:17:48

그리고 2위는 떡볶이 냄새. 나 엔엔이는 좀 엥간한 도시~ 엥간한 시골 사이에 살고있음. 바로 뒤에 산이 있지만 버스타고 몇정거장 가면 시내임ㅋㅋㅋㅋ 그러니까ㅡ로컬푸드가 좀 발전한 곳에 살고있음. 그중에서 추천할만한 곳은 바로 떡볶이집임. (알고보니체인점) 그 집 맨날 창문열어놓고 떡볶이 잼민들한테 파는데 엽떡같은 즉떡이 아니라 네모진 펜에 한그딱 해놓고 파는 집이거든? ㅋㅋㅋㅋㅋ 근데 그집 지나갈때는...항상 못참고 사버림. 순대까지.

#252 이름없음 2021/11/17 18:20:43

그리고 대망의 1위가 빵냄새예요. 1레스부터 쭉 읽어보면 알겠지만 엔엔의 최고 소울푸드는 빵이여요. 그래서.... 코스트코 지나가다가 빵냄새를 맡는다? (보통 아침에 나더라 맨날 굽나봐) 그러면 속절없이 오픈까지 기다렸다가 빵사먹어야 직성이 풀림. 코스트코 푸드코트 존맛... 식사용 진지한 빵이 존맛. 파바 뚜쥬 다 마찬가지임. 옆사람이 빵봉지를 들고있늦데 파바다?? 지도에 파바 검색해서 사러감. 뚜쥬면 뚜쥬찾아감ㅋㅋㅋㅋㅋㅋ

#253 이름없음 2021/11/17 18:23:21

글서 나 알바할때 맨날 출근 한시간 반~ 한시간 전에 오다가 10분 전에 도착하는 날엔 "오늘은 무슨 빵 사왔어?" 하셨었음ㅋㅋㅋㅋㅋㅋ 넘 좋은게 사장님 띨치셨었는데 빵 사오면 같이 쩝쩝해주시다가 저 관둘때 보니까 됒됒 되셨음. 뿌듯함. 사모님이 어케한거냐고 물어보셨음ㅋㅋㅋㅋㅋㅋ 관둔지 1년 다 돼 가는데.... 사장님의 더이상 못먹늦다고 더 꺼내지 말라는 그 손짓이 넘 보고싶음ㅎㅎ

#254 이름없음 2021/11/17 18:41:39

마자!! 빵굽는 냄새 났다하면 바로 빵집 쳐들어가서 빵 쓸어담게되잖아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우연찮게 인생빵을 찾는다?? 와, 할말은 많은데 여기까지

#255 이름없음 2021/11/17 18:53:07

>>2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 존 다 받 아ㅋㅋㅋㅋㅋㅋ 빵 개조아ㅋㅋㅋㅋ

#256 이름없음 2021/11/17 19:42:42

비상이다.>>251 에서 언급한 떡볶이냄새로 인해 떡볶이 사옴ㅋ

#257 이름없음 2021/11/18 00:23:10

내일이 지나고도 너를 볼 수 있으면 좋겠다.

#258 이름없음 2021/11/18 00:33:16

.

#259 이름없음 2021/11/18 00:34:43

평소 내 텐션을 좋아해주던 레더들에게 미안하다!!! 갑자기 존나 우울한 얘기 꺼내서!!!! 낼부터는 다시 평소의 엔엔이로 돌아가겠다!!!!

#260 이름없음 2021/11/18 02:42:15

내가 다 긴장돼. 근데 긴장은 아무일 없고 한가한 내가 할테니까 수능치는 애들은 긴장하지 말도록ㅎ

#261 이름없음 2021/11/18 09:05:01

🌈🦄🔥👾☄👾🔥🦄🌈 11.18 (목) -늦게일어났는데 평소처럼 도착함 어제 운 끌어다 쓴 게 분명함 -배가아파여! 쏘쏘 모닝 -벌써부터 잠옴 좆댓네요??

#262 이름없음 2021/11/18 09:05:51

아직까지 가을인거지 그치?

#263 이름없음 2021/11/18 13:15:13

가을. 존나 독특한 계절이야. 가을이랑 비슷하지만 봄엔 분명히 사람들이 봄 옷을 입었다는 느낌인데. 가을은 이상하게 보면 걍 지맘대로 입고있어. 반팔반바지와 가디건, 숏패딩과 롱패딩이 공존하는 이상한 시기.... 여름나라에 사는 외국인이 와우 이건 무슨 난리야? 이러면 침착하게 이건 가을이랍니다. 하고 대답해주렴.

#264 이름없음 2021/11/18 13:17:46

옆자리 언니분 교육중에 코를 고시길래..... 살짝 흔들어 깨워 드렸는데... 세상에 마드모아젤...? 당신의 빨간 볼따구가 넘 귀엽네요...... 보통 애기들이 잠들면 볼 빨개지는데...당신은 어째서.......

#265 이름없음 2021/11/18 13:18:18

쪽지로ㅜ언니 코고실까봐 깨웠어용 하니 고개를 끄덕이시더라.ㅎ....

#266 이름없음 2021/11/18 17:00:35

좆됐다 일기장 와장창 떨어트렸다

#267 이름없음 2021/11/18 17:19:27

아 배아파요 ㅅㅂㅅㅂ 일기장도 떨어트렸는데 배도 아파 어떡해요?? 참아야죠 뭐...

#268 이름없음 2021/11/18 19:09:27

ㅅㅂ 사람들 다 퇴근할때까지 기다렸다가 책상 하나하나 밀어가지고 일기장 꺼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269 이름없음 2021/11/18 19:09:53

개빡쳐 나 유튜버 아니라서 적당히 재밌어도 되는데 ㅅㅂ 인생이 왤케 시트콤이냐.....;

#270 이름없음 2021/11/18 19:11:34

책상밀다가 지네등장해서 그... 탕비실에 있던 앞접시용 크다랗고 넓은 종이그릇으로 밀봉함... 테이프도 덕지덕지 붙임......... 쪽지도 썼음. 안에 지네가 있어요... 라고ㅎ... 누가 처리해주겠지 뭐 난 살생은 못해...

#271 이름없음 2021/11/18 19:12:29

그리고 그.. 교육받는 언니중에... 귀걸이 잃어버렸다 했죠 그거... 먼지 사이에 있더라고요....제가 젓가락으로 먼지 떼가지고 귀하의 키보드 위에 올려뒀습니다.......

#272 이름없음 2021/11/18 19:18:06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지금 할머니가 무슨... 조폭물 틀어놨는데 볼륨 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 웅얼...웅얼웅얼... ㅋㅋㅋ 왜 ...쫄려? .... 웅얼웅얼... 웅얼..... 이....이익 캐샛키야아아아아악!!!!!!!!!!!!!!!!!!!!!!!!!! 캬아아악!!!!!!!!!!!!!!!!!!!!!!!!캐 샛 키야아악!!!!!!!!!!!!! 후욱후욱.... 웅얼웅ㅇ얼...... 형님!!!!!!!!!!!! ㅇㅈㄹ하네 씨발 뭔 말 하는 지는 알아먹어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3 이름없음 2021/11/18 19:20:26

아니 ㄹㅇ 말할때 왜 글케 작게 말해요??? 싸우기 전이잖아 의사전달을 해야지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가오빠지게 뭐..뭐라고? 하는 쪽이 지는 게임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

#274 이름없음 2021/11/19 09:11:48

🌈🦄🔥👾☄👾🔥🦄🌈 11.19 (금) -헐 오늘 고모 생일 -교육 5일차~ -존나 졸려요.

#275 이름없음 2021/11/19 15:13:30

ㅅㅂ 세상에서 제일 어이없고 얼탱이 터지며 빡치고 인간에 대한 회의감과 절망감에 빠지게 하며, 결국에는 인류애를 잃어버리게 만드는 행위가 무엇인 줄 아나?

#276 이름없음 2021/11/19 15:13:48

그건 바로..... 일단 교육 시작하면 말해줌.

#277 이름없음 2021/11/19 15:22:22

그건 바로 화장실 가놓고 물을 안내리는 행위다. ㅅㅂ 난 당신이 의도한 것이 무엇이든 일단 존나 빡쳤으며 같은 사무실을 쓰지만서도 난 당신이 언젠간 꼭 쿨피스를 따려고 했는데 잘 안까지는 비극을 맞이했으면 좋겠다. 언제까지고 증오할 것이며 동시에 당신이 배출해낸 것의 상태를 보고 당신이 걱정됨. 아니 ㅅㅂ 뭘 먹었길래 쉬야가 절케 노랗고 형광빛이 도나요??? 개더러워요 님... 님은 음료물커피전부 압수예요...

#278 이름없음 2021/11/19 15:24:41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하루였다.

#279 이름없음 2021/11/19 16:51:19

아니 대체 근데 왜... 화장실 가놓고 물을...안내려?

#280 이름없음 2021/11/19 16:51:27

아직도 빡쳐.

#281 이름없음 2021/11/19 17:41:47

근데 낼 데이트한당. 안빡쳐!!!!! 히힣!!!!!!!

#282 이름없음 2021/11/20 10:38:39

🌈🦄🔥👾☄👾🔥🦄🌈 11.20 (토) -오늘 데이뚜 희희 -배구파 점심메뉴 부찌~

#283 이름없음 2021/11/20 13:39:13

ㅅㅂ 어제ㅡ남친 철야하는 바람에 전화못해가지고 아침에 했거든?? 근데 오랜만에 하는 전화라서.... 그니까 하루를 뛰어넘어가지고 할말이 존나 많았단 말야.... 근데 남친이랑 저나하다가 남친이랑 하는 데이트에 지각할뻔. ㅋ.... 근데 어떻게 다행스럽게도 기차를 어케 잘 잡아가지구 지각은 면할듯ㅎㅎ

#284 이름없음 2021/11/20 13:40:16

아 근데 요즘 마드모아젤들.... 왜이리 공공질서가 없냐. 아까도 어떤 마드모아젤이...새치기 하면서 나에 찌찌를 치고 지나가심. ㅅㅂ 아파여!! 내 찌찌 소중한데 ㅠㅠㅠ

#285 이름없음 2021/11/21 14:38:35

🌈🦄🔥👾☄👾🔥🦄🌈 11.21 (일) -저번의 그 마드모아젤.....과 또 만남 운명아님???? -대전 빵축제 ㄹㅇ 사람만 많고.... 빵은 없고.... -그치만 굴복하지 않고 빵은 사옴.

#286 이름없음 2021/11/21 14:39:02

2레스 기억하는 레더 있냐 나 그 마드모아젤.. 또 만남.. 근데 자리는 다름. 휴.......

#287 이름없음 2021/11/21 15:22:56

아 ㅅㅂ 아저씨 내가 가까운 곳을 가던 말던 이용해주셔서 감사해야 할 고객 아닌가요???? 심지어 기본 요금 거리는 절대 아니라구요????? 존나 그러면 택시 기사님을 하시지 말고 집에서 편히 쉬시며 텔레비젼 보시고 트로트나 즐기셔요!!!!!!!! 가까운데 간다고 한 숨을 그리 내쉬다니요??? 아저씨 진짜 짜증나요!!!

#288 이름없음 2021/11/21 15:26:14

이봐요 무슈... 제 기분을 망쳐놓고 지금 민요나 부르실땐가요?? 저는 님이 돌림노래를 불러도 같이 불러주고싶은 마음이 싹 사라졌다고요. 이건 다 무슈 당신이 자처한 일....!!!!

#289 이름없음 2021/11/21 15:27:50

솔직히 기분 좋았으면 무슈 당신에게 멀리서 사온 빵을 드리려 했는데 말이죠.... 그냥 제가 먹어야겠어요. 무슈.. 저와는 정말 맞지 않는 분이세요......ㅠ 방금 방구도 빵 끼시고 짜증나요ㅠㅠㅠㅠㅠ 냄새까지 났으면 더 화났을거예요. 무향무취의 방구라 다행인 줄 아세요!!!

#290 이름없음 2021/11/21 15:29:37

씨발 심지어 무슈 택 돌아간다;;; 저기요!!!! 여기 제 고향이예요!!!!!! 여기 길 존나 빠삭한데 지금 무슈택이 택하신 길은 틀린 길이라구요!! 미스네비양 께서도 지금 경로이탈했다고 하잖아요!!!ㅠㅠㅜ

#291 이름없음 2021/11/21 15:29:56

오오 이런, 미스 네비. 나를 도와라. 힘세고 강한 도움!

#292 이름없음 2021/11/21 15:32:09

오앙 근데 여기 이 길.. 생각해보니까 나 등굣길이야....ㅠ 그립당ㅠㅠㅜ

#293 이름없음 2021/11/21 15:34:27

아저씨 미스 네비를 탓하지 마시죠. 그녀의 잘못은 없어요... 그녀는 올바른 길을 제시했다구요!! 무슈 당신이 그런거면서ㅠㅠ

#294 이름없음 2021/11/21 19:35:14

>>291 거츠앤글로리같앜ㅋㅋㅋㅋㅋㅋ

#295 이름없음 2021/11/21 21:09:22

>>294 거츠는 누구고 글로리는 누구야?? 난 근데 글로리할게 느낌이 좋군

#296 이름없음 2021/11/21 21:10:46

야 님들 나 오늘 대박이았어. 남친 허락받고 그 무슨... 인터넷 친구 만나러 갔었거든??? 맨날 톡하고 저나하다가 첨으로 딱 만났는데........... 우리 아빠 클론인줄 알았어.... ㄹㅇ 개존똑으로 닮아가지고 진짜 깜짝 놀랐어... 나 아빠 오랜만에ㅡ봐가지고 오열할뻔 했잖아 울컥하구...ㅠㅠㅠㅠㅜ 아니 어케 우리 아빠를 닮지???

#297 이름없음 2021/11/21 21:58:40

>>295 거츠앤글로리 게임이름이얔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한글패치버전 번역이 이상해서 딱 저 말투로 번역됔ㅋㅋㅋ 힘세고강한도움! 달콤한승리! 이렇겤ㅋㅋㅋ

#298 이름없음 2021/11/21 22:10:52

>>2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찻다 왈도체 개조아

#299 이름없음 2021/11/21 22:58:10

헐 또 곧 접히겠네..... 대박 빨리 접고 3시작해야징

#300 이름없음 2021/11/21 22:58:44

눈이나 펑펑 내렸으면 좋겠당

#301 이름없음 2021/11/21 22:59:08

누가 접어줄까 드릉드릉....!!!!!!!! 아무나 접어조!!!

#302 이름없음 2021/11/21 23:59:27

내가 접을게!!🧚‍♀️🧚‍♀️

#303 이름없음 2021/11/22 17:46:00

🌈🦄🔥👾☄👾🔥🦄🌈 11.22 (월) -개졸려 -오늘부터 점심 먹긔 나 이제 거의 다나음

#304 이름없음 2021/11/22 18:13:03

오늘 완존 맛있는 소세지빵을 먹었다.

#305 이름없음 2021/11/23 01:03:07

남자칭구가 점심때 두유말고 다른것도 먹으라고 걱정해줫따.....ㅡ넘 행복해... 걱정받는거 조 아

#306 이름없음 2021/11/23 01:06:07

난 월요일이 존나 조아. 왜냐하면 다들 피곤해빠진 얼굴로 출근하는데 그게 넘 귀여움 어젯밤에 영화라도 보셨을까??? 싶음ㅎㅎ 게다가 월요일은 뭔가 시작하기 딱 조은 요일이자나...!! 대표적으로 저는 월욜...이번주 월욜부터 점심밥 챙겨먹기를 시작함. 신나는 월욜~~~

#307 이름없음 2021/11/23 01:12:29

일기판 QnA - 지금 가장 하고싶은 일은? 인데 지금당장은 일단 새벽이자낭.... 암것두 못해... 쫄보라 밖에 못나가... 근데 아침이 오면 일단 미라클 모닝을 겪고싶어요!!! 첫번째 알람에 개운하게 깨는거. 그리구 두번째로 데이트!!! 남자칭구랑 데이트 하고싶엉!!!! 조아하는 브런치카페에서 브런치먹기......💕 근데 남친도 나도 둘다 께름뱅...이라서.... 브런치 시간에ㅡ일어나는 것 부터가 불가능. 서로 막... 자기야 언능 먼저 씨서... 아냐 너부터 씻어.... 이러고 눈치주고 결국 점심때 눈뜸... 그러고 눈뜨자마자 씻기 귀찮아서 팔베개하구 끌어안구 빈둥대다가.... 점심시간 끝날때쯤 인나서 씻구.......... 항상 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

#308 이름없음 2021/11/23 01:14:39

심지어 씻고 나와서 바로 준비하고 나가는 것도 아님. 씻은 김에 뽜뽜나 조질까 이러고 쪽쪽거리다가 한숨 전나 내쉬면서 그래도... 나가긴 해야겠지... ㅇㅈㄹ하면서 옷주워입고....... 근데 옷도 걍 침대에 누워서 입음ㅋㅋㅋㅋㅋㅋㅋ

#309 이름없음 2021/11/23 01:14:56

께름뱅들의 연애란........

#310 이름없음 2021/11/23 03:08:23

근데 좋아한다는 건 참 신기한 거같아.... 최악의 하루라고 생각했는데 걔 목소리 한 번 들었다고 나름 괜찮은 하루가 된다는게....

#311 이름없음 2021/11/23 03:08:58

옷 산거 너무 커서 개빡쳤었는데 이젠 안빡침.

#312 이름없음 2021/11/23 03:15:01

아직 교육중이라 식대가 안나오는데 내가 두유만 먹으니까 남자친구가 나 돈 없는 줄 알았나봐....걍 아픈데 설명하기싫어서 대충 말돌렸더니... 굶지말고 돈없으면 보내줄테니까 말하래ㅜ 나라는 든든한 보험이 있다고 생각해! 이러던데 지ㅉ자 난 운이 좋은거같아 이런 사람을 만나고... 돈이라는 게 그렇잖아 벌기 어려운데 쓰긴 쉽고 수단에 불과하지만 결국엔 휘둘리고 마는거... 선뜻 내어주기 어려운 일일텐데ㅜ

#313 이름없음 2021/11/23 03:18:07

근데 이미 나 백수시절이랑 입원했을때 받은게 너무 많아서 첫월급 타면 무조곤 선물부터 해줄거야...!!! 물론 걔가 돈 더 많겠지만..ㅎ.... 에어팟 사조야지. 원래 워치 사줄려구 했는데 걔가 그런거 비싸서 싫대 ㅅㅂ 야 사줄때 받아 개빡치게ㅜ

#314 이름없음 2021/11/23 13:14:29

🌈🦄🔥👾☄👾🔥🦄🌈 11.23 (화) -교육.... 3일남음.... -오늘 저녁에 막창먹기로 약속함. 희희

#315 이름없음 2021/11/23 13:19:50

고기 핑핑이랑도 머거야하는디 .... 근데ㅜ어쩌다보니까 그... 위에 한 번 나왔던 넷토모~ 랑 먹기로 함ㅎㅎ

#316 이름없음 2021/11/23 13:21:03

>>296 에 언급된 친구다. 자주 언급될거같으면 디디로 줄임. 맞음 스레주는 같은 음절 반복이 좋음. 디디는 동네칭구가 될 것 같다 즐거웡ㅎㅎ

#317 이름없음 2021/11/23 13:22:45

디디 근데 키 작다 해놓고 글케 작지 않아서 1차 빡침. 왜냐면 스레주는 기만 싫어함.

#318 이름없음 2021/11/23 14:05:17

월요일 조아~ 인데 오늘은 화요일이니까 화요일 조아~

#319 이름없음 2021/11/24 10:29:09

🌈🦄🔥👾☄👾🔥🦄🌈 11.24 (수) -어제 ㅋㅋㅋㅋㅋ 길캐당함ㅋㅋㅋㅋ -길거리캐스팅 맞습니다. -근데 이제 연예계가 아닌. -다시 아파서 두유 먹음~ ㅅㅂ

#320 이름없음 2021/11/24 10:30:47

디디 늦는대서 어슬렁거리는디 무슨 스티커 붙이기 이런 걸 하는 거임 나 스티커 개조아하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글서 헐 나한테도 하라고 말걸어줬느면 좋겠다 이러고 있는데

#321 이름없음 2021/11/24 10:34:51

나랑은... 눈도 안마주쳐줌..... 좀 서운해가지고 걍 내가 그 스티커판 앞으로 가서 저도 스티커 붙일래요(머슥) 이랬단말여... 근데 또 질문이 범상치 않았음. 피난갈 때 뭐 가져갈거녜. 하나로는 택도 없을거같아서 하나 더 붙여도 되냐 물어봄. ㅇㅋㅇㅋ 하시길래 식량다가 하나 붙이고 여권이랑 옷중에 뭐 가져갈지 고민중이었단 말임. 왜냐면 그렇잖아.. 옷이라는 건 신분증과 같은 역할을 하니까...

#322 이름없음 2021/11/24 10:36:53

예를 들어 니가 신분증이 없지만 완전 돈 많아 보이는 옷을 입고 있으면 다들 '이새끼 돈 많은가보군.' 할거 아냐. 근데 만약에 니가 빨개벗고 있으면 그 누구도 너를 부자로 보지 않음. 이ㅡ알거지새낀 누구야? 하겠지... 그니까 옷이랑 신분증은 서로 상호작용하는 관계임... 고민할수밖에 없었음.

#323 이름없음 2021/11/24 10:40:09

그치만 피난길에 뭘 가져가느냐 하는 문제랑은 또 다름.. 피난 가는 중에 군인이 막 총쏘려고 할때 신분증 디밀면서 저기요????? 저기 이거 보이세요 저 주소 여기예여 맞아여 그 짱 비싼 아파트!!! 나 부자예여 죽이지 말아여!! ㅇㅈㄹ한다고 죽이지 않을리가 없음. 글타거 반대로 옷을 빨개벗고있으면 총맞아 죽기 전에 추워죽음. 존나 일생일대의 고민이었음

#324 이름없음 2021/11/24 10:42:24

ㅈㄴ 고민중인데 갑자기ㅡ내 옆에 파란 유니폼 입은 남자가 오더니 나한테 연령대별로 어쩌구저쩌구 설문이 진행중인데 혹시 몇년생이세요?? 이러는거야. 솔직히ㅡ말해 난 지금 피난길인데 그런 설문에.참여할 여유? ㅎ 있었음~ 그야 나 그런거 조아함ㅎ. @@년생이라니까 아 그러시구나 어쩌구저쩌구 하시더라고..

#325 이름없음 2021/11/24 10:44:36

그러다가 뭐 지금하시는 일에 만족하냐 어쩌구 또 뭐라뭐라하다가 유니세프 이런 기업애 대해ㅡ어떻게 생각하냐 묻길래 오 완전 멋지다고 짱이라고 그랬는데 그럼 그런 기업에서 일해보면 어떻겠냐는거야ㅎ..... 나 생각없이 걍 오 완존 좋죠 완전 머싯는데요 이랬는데ㅋㅋㅋㅋㅋ

#326 이름없음 2021/11/24 10:46:06

그러면 저희 기업에서 면접 한 번 보시겠어요? ㅋㅋㅋㅋㅋㅋ 이럼... 그리고 번호 따감... 오늘 저녁 여섯시 이후에 연락주신다네요??ㅎ 근데 또 말하는 거 들어보니까 나름의 길캐 기준이 있더라. 자신감 넘쳐보이고 말하는 게 활발해보이는 사람들이면 면접제의 한대...ㅎ

#327 이름없음 2021/11/24 10:47:00

어제까지 딱 두명 해봤대 이야 신난다~ 나 활발해보이나봐ㅎㅎㅎㅎ

#328 이름없음 2021/11/24 11:07:06

아 개졸려요

#329 이름없음 2021/11/24 14:31:43

잠이 깨질 않으니 하는 수 없이 쿠팡쇼핑을 하기로 마음먹은 엔엔

#330 이름없음 2021/11/24 17:46:53

그리고 항상 결제 직전에 하는 이상형 월드컵과........... 끝내 포기하고 마는 결제........

#331 이름없음 2021/11/24 20:49:04

나를 길캐하신 분들이...낼 일끝나고 면접보러오래 아니.대체...나 일 6시에.끝났는디....

#332 이름없음 2021/11/24 21:31:18

>>326 조심해,,,,,, 요즘 세상 험하니께,,,,

#333 이름없음 2021/11/25 00:06:55

>>332 허엉 스윗핥....💕 당욘하죠! 나 구냥 심심해서 가는 거라 걱정안해두 댜.....! 일기를 쓰기위해.....일깃거리를 찾아서 가는 거라고나 할까...?

#334 이름없음 2021/11/25 08:43:54

🌈🦄🔥👾☄👾🔥🦄🌈 11.25 (목) -오늘 저녁에 길거리캐스팅 면접 후기 푼다. -아침부터 배아파서 회사 변기 뿌수는 애가 있다???(천기누설톤) -오늘 남친이 조아하는 복숭아 향수 뿌림ㅎㅎ

#335 이름없음 2021/11/25 08:54:54

일기판 QnA스레 741레더의 질문! Q. 내 pick 아이스크림은? 나 아이스크림 개 조 아 햄. 겨울에도 먹음. 근데 약간...맨날 그때그때 달라가지고....... 일단 녹차맛 초코맛 얼그레이 이런거 디폴트로 좋아하고 바닐라도 조아... 딸기도 가끔 먹으면 넘 맛잇구 견과류맛 있자나 호두맛... 뭐지 또... 인절미 그런거. 그런것도 맛있고.... 근데 요즘은 일단 심플 이즈 베스트라서 바닐라에 빠져있음.

#336 이름없음 2021/11/25 11:38:41

아 회사 화장실에 비데있는거 훔쳐가고싶다

#337 이름없음 2021/11/25 17:30:32

어카냐 옆자리 언니.... 시험 시작했는데 잔다.... 컨닝될까바 깨우지도 못함....

#338 이름없음 2021/11/25 17:34:34

그냥 깨워드림 ㅎㅎ 톡톡톡... 웅닝.... 하고 깨움

#339 이름없음 2021/11/26 15:10:50

🌈🦄🔥👾☄👾🔥🦄🌈 11.26 (금) -아 어제 어쩌다보니 면접 끝나고 핑핑이랑 술마시는데 쏘맥 넘 잘말려서 기분이 좋은 나머지 칵테일바까지 조지고 새벽 세시에 들어가느라 후기 못씀 -세상에 남자가 먹는 칵테일 여자가 먹는 칵테일이 따로 있다?? -날 캐스팅한 분들은 마치 다단계와 같았다.

#340 이름없음 2021/11/26 15:13:54

아니 소맥 먹는데 핑핑 미첫어. 소주 머 따르지도 않앗는데 야 많다많다! ㅇㅈㄹ 야임ㅁ마 그를거면 맥주만 마시지 소주는 머하러 머거!!!

#341 이름없음 2021/11/26 15:14:39

근데 ㄹㅇ 술이 술술 들어가더라 나 요즘 스트레스 받았엇나바ㅋㅋㅋㅋㅋㅋㅋ 안주도 변변찮았는데요ㅋㅋㅋㅋㅋㅋ

#342 이름없음 2021/11/26 15:14:57

밥술~ 이 최고다 이말이야.

#343 이름없음 2021/11/26 15:17:23

그리고 야 내생각엔 목요일 술도 나쁘지가 않다???? ㅇㅇ 진짜 괜찮은거같아....사람도 별로 없고... 무엇보다 금욜은 어차피 좀 망쳐도.... 되는 날이자너. 넘 마싯고 좋더라고... 월급타면 핑핑이랑 목요일 술 ㅈㄴ 조져야지. 혈중알콜농도 떨어지지 않게 유지해야함.

#344 이름없음 2021/11/26 15:19:37

글고 ㅈㄴ넘 간에 기별도 안가는거야;; 당연함. 나 소주 한병 나눠먹는 행위 처음임. 글서 칭구한테 칵테일바 가자고 쫄라가지구 갓는디... 왠일... 사장님이 여자칵테일(도수낮은거) 랑 남자칵테일(도수 높은거)를.. 나눠서 망해줫는데 여자 둘이라고 남자 칵테일은 설명도 별로 안해줌. 아니 근디 나는 그래 원래 양놈술 잘 못하거든... 글서 아 ㅅㅂ 그래 난 뭐 미도리샤워나 마실랜다~ 이랫는데

#345 이름없음 2021/11/26 15:21:00

핑핑이 존나 참지 않고 도수 젤 쎈거 시킴.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 칵테일에까지 남자여자 나누지 말아주실래요!!! 먹는걸로 그르는거 아니다 참. 근데 어쨌든 칵테일무제한이었는데 개시끄럽고 가게..... 맛은 있었음.

#346 이름없음 2021/11/26 15:24:55

담엔 핑핑이랑 이자카야 가야지...... 근데 가서 소맥이나 말아먹고ㅋㅋㅋㅋㅋ 즐겁겠다 월급 언제 줘요

#347 이름없음 2021/11/26 15:26:25

아니 근데 칵테일 바 사장님.... 저희 동의도 없이... 갑자기 저희 자리에서 술마시먄 어캐요... 게다가 목소리 짱커. 첨보는 사인데 친한척 금지.

#348 이름없음 2021/11/26 16:53:38

집간는 길에...... 고기 사가야지....💕

#349 이름없음 2021/11/26 17:08:18

아 취소. 오늘 여동생이랑 마라탕집 가기로 함.

#350 이름없음 2021/11/26 19:56:56

마라탕 대존맛이었음

#351 이름없음 2021/11/26 21:34:10

제목 무슨일이야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엔엔은 강하구나...!

#352 이름없음 2021/11/27 00:07:20

>>351 아닠ㅋㅋㅋ큐ㅠㅠㅠㅜ 사람들이 자꾸 소맥만다면서 소주 한방울씩만 넣잔아.... 난 그런 행위 용서 못해.... 소맥이 왜 소맥인데....!!!!! 글케 쪼끔씩만 넣으면 배만 부르고 안취하고 맥주또시켜야하고.............ㅠㅠㅠㅠ

#353 이름없음 2021/11/27 01:31:07

우악,,,,,,맥주 반캔에 취해버리는 나는 운다,,

#354 이름없음 2021/11/27 15:26:11

>>353 헐 너랑 마시면 개조을거같아. 내가 다먹을수잇어.

#355 이름없음 2021/11/27 15:26:51

🌈🦄🔥👾☄👾🔥🦄🌈 11.27 (토) -스듀할거셈 -개졸린 휴일 황금 휴일

#356 이름없음 2021/11/27 15:27:29

아니 소중하면 다 황금 휴일 아닌가요? 꼭 오래쉬어야만 황금일까요?? 오래쉬는건 황금이 아니라 솔직히 다이아 휴일.

#357 이름없음 2021/11/28 16:36:05

🌈🦄🔥👾☄👾🔥🦄🌈 11.28 (일) - 아무것도 안하는 날. 일기도 쉬겠음.

#358 이름없음 2021/11/28 16:49:27

+오늘은 아침에 눈떴을때 통증 없음. 남친이 저나해서 인났는데 미라클 모닝이었다. 한달내내 아픈거같냐 왜.... ㅋ 통증 없다 한 날 빼고 싹다 통증있었으니까 나중에 이 스레가 의사선생님께 넘어가게되면.............. 와 끔찍하다 별에 별얘길 다햇눈데ㅜ

#359 이름없음 2021/11/28 16:50:00

ㅉㄸ 이거 캘린더에 옮겨가지고 이날 이날 빼고 통증 다 있었다 이케 적어놔야지......

#360 이름없음 2021/11/29 07:11:56

🌈🦄🔥👾☄👾🔥🦄🌈 11.29 (월) -월요일 쪼 와~~~~~ -아침부터 끙아하러 화장실 방문ㅎㅎ

#361 이름없음 2021/11/29 08:32:56

으음~ 월요일부터 늦어가지고 택시타고 출근하는 이 느낌~

#362 이름없음 2021/11/29 08:45:17

낫벧 나 교육생중엔 2등했다 ㅎㅎㅎ 조와조와.

#363 이름없음 2021/11/30 08:30:50

🔥🔥🔥🔥🔥스레주 현생으로 인해 일기 쉼🔥🔥🔥🔥🔥

#364 이름없음 2021/12/02 15:54:34

🌈🦄🔥👾☄👾🔥🦄🌈 12.2 (목) -목요일을 기억하시나 -목요일 술 좋 아.

#365 이름없음 2021/12/02 15:56:12

오늘 핑핑이랑 먹으러가는... 소맥...💕 넘나 기대되고요. 일 시작한지 이제 이틀차에.....쿠션어 중독된 엔엔....입니다..

#366 이름없음 2021/12/02 15:59:14

어 핑핑님 혹시 그 아까 소주를... 주문하셨는데 그게 소맥을 드시고싶다는 의미일까요....? 아 네 그러면 이제 저희가 소맥을 말아먹을건데... 이제 그 소주 단독...이 아니라 밑잔 깔기..를 조금 하시기 어려우세요... 네 그래서 핑핑님도 소맥 동의하신 부분이라... 지금와서 무르기가 좀... 네 그거는 제쪽에서 무를 수 없는 부분이라서여.....네ㅠㅜ 어쩔수가 없으세요 지금은...ㅠㅜ

#367 이름없음 2021/12/02 15:59:45

핑핑이 뒤졋따 소주로 조져주마!!!

#368 이름없음 2021/12/02 16:06:07

회사 일 시작하고 배운것 -자연스럽게 남탓하기 -부드럽게 남탓하기 -아닌척 남탓하기 -억울한척 남탓하기 회사일 시작해도 배우지 못한 것 -성숙한 어른 되기 -능숙한 서류작업 -업무처리 후 느껴지는 뿌듯함

#369 이름없음 2021/12/02 16:15:31

아 대굴깨질거같아요 빨리 소주로 소독을 해야겠어.... 이게 다 세균맨땜이라는 걸 난 다 알아요

#370 이름없음 2021/12/02 16:16:55

님ㄴ들님들 안주 추천받음 (담주목욜까지 계속 받음 난입가능) 저 일단 이자카야 갈거고요 오늘은 라멘 먹을거같아요ㅎ.. 라멘이랑 꼬치 시켜~~~~~~~~~~~

#371 이름없음 2021/12/02 16:19:08

아 님들 이제서야 말하지만 저는 코리안치프칵테일.... 즉 소맥만 마십니다...... 소맥에 어울리는 걸로 추천해주쇼... (비율조절가능)

#372 이름없음 2021/12/02 17:36:37

으아 엔엔 오랜만이야 보고 싶었어ㅠㅠㅠㅠㅠㅠㅠ 안주하면 튀김이지! 꿔바로우 추천!!

#373 이름없음 2021/12/02 18:46:47

>>372 야악 나도 일기쓰고싶어 죽는줄!!!!!!! 튀김 좃타좃타 튀김류 꼭 머거야지.

#374 이름없음 2021/12/02 18:47:10

아 쟈철에서 쭈구려앉아있다가 앞에 무슈의 궁디가 다가오길래 벌떡 일어남ㅎㅎ

#375 이름없음 2021/12/03 00:10:34

스레주의...주량..... 맥주두병 소주한병...... 그이상은 배불러서 무리. .

#376 이름없음 2021/12/03 08:02:12

🌈🦄🔥👾☄👾🔥🦄🌈 12.3 (금) -존나 피곤. -출근하자마자 변기뿌숴야지.

#377 이름없음 2021/12/03 19:31:49

🦄오늘의 엔엔토픽🦄 [충격] 회사 변기 연속 막기범의 정체를 알아내다 평소처럼 회사 변기를 뿌수러 화장실로 향한 엔엔. 때는 아주 이른 아침시간이었고 엔엔은 옆칸으로 들어가는 사람을 목격했다. 그리고 엔엔이 한창 일을 보던 중 옆칸에서 들리는 우렁찬... 그... 그것의 소리. 엔엔은 감탄했다. 저사람 떵꼬... 괜찮을까? 그리고 물을 내리는 소리와 함께 들리는 목소리 "아이씨 또 이 지랄..." 그리고 바쁘게 도망가는 발소리.... 엔엔은 충격에 휩싸여 옆칸으로 달려갔고, 처참한 미스 변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378 이름없음 2021/12/03 19:32:42

언니 저 언니 누군지 알고 지금 저 교육생일때부터 해서 네번은 막으신것 같은데 저기 언니... 저녁마다 청소아주머니가 화내는거 들으시고도... 휴지를 변기에 버리셔야겠어요....??

#379 이름없음 2021/12/03 19:38:47

아니 애초에 막아쓰면 건물 관리실로 책임지고 연락을하든 뚫든 하라고.......... 저녁까지 그 칸 못쓰게하는 거........쏘밷밷걸...

#380 이름없음 2021/12/04 13:06:16

🌈🦄🔥👾☄👾🔥🦄🌈 12.4 (토) -미처 몰랐어 내 맘이 이리 다체로운지 -빵사러 또 나가는 하루 - 옆자리 사람 없고 좋당

#381 이름없음 2021/12/09 15:02:59

🌈🦄👾☄👾🔥🦄🌈 12.9 (목) -나... 너무 힘들어 이제 지쳤어요.................땡벌땡벌 -나 일하기싫어ㅜ -근데해야지어쩌겠어

#382 이름없음 2021/12/09 15:12:35

아 머리아파 사회인 되기싫어... 내가 되고싶었던 건 우주인이나.... 화성인이나.... 말머리성운인....인데... 왜 사회인이 된거지...........

#383 이름없음 2021/12/09 15:12:56

케론인도 되고싶다ㅎㅎ 나 케로로 조아해ㅎㅎ.

#384 이름없음 2021/12/09 15:13:34

난 이제 지챳어요....땡벌땡벌... 눈깔아파뒤지겟ㅎ어요.... 모니터 시러시러

#385 이름없음 2022/04/15 18:12:27

요즘 어떻게 지내?? 소식 없어서 조용히 레스 남겨봐ㅠㅠ

#386 이름없음 2022/06/23 02:05:04

🌈🦄❤🌱🥞🍨🤡 22.06.23 엔엔 부활

#387 이름없음 2022/06/23 02:06:03

>>385 그동안 말야 퇴사를 했어! 역시 어른은 좋아. 마음껏 내 인생을 망치겠어. 두고봐라 세상아 존나 덤비라고. 하하 녀석 참 진짜 덤비란 말은 아니었습니다.

#388 이름없음 2022/06/23 02:08:03

엔엔!!!!!!!!!!너무 오랜만이야ㅠㅠㅠㅠㅠ

#389 이름없음 2022/06/23 02:09:37

너무 오랜만이야!! 보고 싶었엉ㅠㅠㅠ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

#390 이름없음 2022/06/23 02:40:50

>>388 >>389 헉 존나 강렬한 환영이군 완존 기쁘다. ... 진자 나.... 눈물 날것같애 ............ ..

#391 이름없음 2022/06/23 02:41:49

엔엔 자고 일어나서 그동안 있었던 일 나노단위로 풀어볼테니까 다들 내일 보자고. 근데 한가지만 알아둬. 나 개싸우고 퇴사함.

#392 이름없음 2022/06/23 02:43:17

근데 나 진짜 온화한 성품에 어딜가나 참 둥글다 몸도 마음도... 이런 얘기만 들었는데 아니 무슨 날 뾰족뾰족 세모네모 인간으로 만들다니. 얘들아 진짜 언니로서 충고하나만 하게 해주라. 좆소는 가는 거 아니다.

#393 이름없음 2022/06/23 02:43:48

언니 아니라고요? 네... 아닐수도 있죠. 하지만 맞을수도 있습니다만?

#394 이름없음 2022/06/23 02:44:51

진짜 개서러워서 진짜. 내가 그거때문에 음악줄넘기 동아리 권유 받음;; 양념친거 아니구. 나중에 썰풀어줌.

#395 이름없음 2022/06/23 03:32:14

심심하니까 내가 조아하는 이모티콘 보여줄겡 🦄💗🤡💕🌈🍨👾 🌱🌷🩰🧊🌿🍬☘️ 🍯❤🥞🧴🌻✨🔥 모아놓고 보니까 존나 중구난방이넹ㅎ

#396 이름없음 2022/07/03 23:14:34

🦄💗🤡💕🌈🍨👾 22.07.03 -액땜을 존나 거하게 한 엔엔 -이야 죽다 살았네 진짜

#397 이름없음 2022/07/03 23:18:37

일단 아니 나 쓴다하고 안온게 나 자다가 휴대폰 떨어져서 액정 나갔었음 근데 좀 소름인게 나 침대 개 낮아서 유리컵 떨어트려도 안깨지고 그나마도 나 침대 옆 바닥에 놔두고 잔단말여 근데 ㅅㅂ 밤에 두신가 세신가 살짝 느낌이 싸해서 눈을 떴는데 그 떄 핸드폰이 진짜 깨장창 소리나면서 떨어진거 심지어 넘 놀랬는지 동시에 가위 눌려서 개 깜놀함......

#398 이름없음 2022/07/03 23:20:36

근데 그 소리가 그정도 나려면 적어도 장롱 위에서 떠어져야 되거든유 아니면 누가 집어던지거나 ㅎ..... 난 순간 내가 몽유병이라도 생긴 줄 알았습니다. 근데 뭐 그냥 귀신의 소행인 걸로 하는 게 덜 무서울 것 같아서 그냥 귀신이 그런셈 치고 살려고.....

#399 이름없음 2022/07/03 23:22:36

난 무서움의 순위를 꼽자면 귀신

#400 이름없음 2022/07/03 23:24:23

글서 삼성 서비스 센터 가려고 했는데 놀랍게도 다음날부터 근육통이 존나 심해져서 갈수가 없었어요. 근데 그 아픈게 점점 심해지니까 아차 싶더라고. 얼마전에 중고로 가방을 하나 샀는데 거기에 귀신이 따라붙은게 아닐까? 하고 ㅋ

#401 이름없음 2022/07/03 23:27:56

그 가방은 참으로 에뻤습니다갈색 가죽가방인데 파는 사람 말이 이게 뭔 수제 가방이래 ㅈㄴ 근데 보자마자 홀린듯이 샀단 말여. 그래서 좀 신나서 쿨거래 원한다고 바로 직거래 떄렸음. 지금 생각하면 파는 아줌마 살짝 인상이 더러운게 며칠 못잔것 처럼 보이긴 하더라고, 귀신때문이었을까?

#402 이름없음 2022/07/03 23:30:59

근데 알빠가 아니고 난 그 예쁜 가방을 갖고 집에 왔고 진짜 그날 밤에 바로 폰 꺠짐. 글서 어디서 걍 ㅁ물리퇴마 하라는 말을 들어가지고 버리긴 아깝잖어 긁서 걍 물리퇴마 좀 했더니 기적처럼 괜찮아지도라고. 몰라 며칠 더 지나봐야 알겠지만 뭐 ㅎㅎ

#403 이름없음 2022/07/03 23:34:02

할머니 쓰는 빈 장독대에 소금 좀 부어가지고 가방 넣고 가방 위에 동생 쓰는 존나 무거운 아령 세개 얹고 뚜껑 위에 소주까가지고 뿌려서 방치함 근데 ㅅㅂ 이넘이 꿈에는 계속 나와가지고 심심하면 가서 아령으로 가방 퍽퍽 때림. 그러니까 안나옴.

#404 이름없음 2022/07/03 23:34:12

효과 직빵이더라.

#405 이름없음 2022/07/03 23:41:14

어쨋든 내가 퇴마의 재능이 있다는 사실에 신나서 블루투스 키보드도 새로샀거든요. 기념으로 회사에서 있던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 잠깐 칸쵸좀 처먹고요.

#406 이름없음 2022/07/03 23:49:55

기대중..! 두근두근💓💓

#407 이름없음 2022/07/04 00:41:37

>>406 갸악 희희 근데 나 잠이가 와벌임. 낼아침에 꼭 쓰겟음. 일단 퇴사썰 풀기 전에 팀에 개짱나는 언니 잇었는데 그언니 썰 먼저 풀겠음ㅎㅎ...

#408 이름없음 2022/07/04 23:16:02

🦄💗🤡💕🌈🍨👾 22.07.04 -헤사에 개짱났던 언니 썰 품

#409 이름없음 2022/07/04 23:17:52

그언니는 내가 3월에 팀이동을 하면서 만났던 언니임. 원래있던 팀에서 내 자격증 취득한거 이력서에서 보시더니 아예 다른업무로 보내준다 하시는 거임. 난 솔직히 좋지도 싫지도 않았음 그때부터 이미 퇴사할 마음 먹고있었거든.

#410 이름없음 2022/07/04 23:19:56

그래 어케 저케 해서 갔는데 ㅋ 그팀에 팀장이 3개월 4개월 해온 거 있으니까 알아서 하면 된다는거 비슷할줄 알았는데 아예 다름. 애초에 언어가... 한국어 영어 일본어 다 써야되는 곳이었음 ㅅㅂ 좆소가 이렇지뭐. 그치만 놀랍게도 하이헬로~ 알러뷰 음오아예~ 이정도 수준에서 업무영어 조금 할 줄 알게 된거 너무 감사하긴 함.

#411 이름없음 2022/07/04 23:20:30

근데 여기서 만난 개 병크 터지는 언니가 있음 나 결론적으로 이 언니 때문에 퇴사함.

#412 이름없음 2022/07/04 23:22:22

여기서 잠깐 제목 고치고 옴

#413 이름없음 2022/07/04 23:27:17

제목 고치고 컴백함 아니 그래 여기서 최고참이 근데 3년일한 사람임. 그거부터가 알겠지? 이 팀, 이 부서, 이 좆소가 얼마나 대단한지 ㅎ.............. 난 그때까지도 그냥 그래 헤사일? 걍 하면 된다 이거야 어른된 엔엔, 넌 할수있다 당연하다 난 할수있다 이런 신조로 살았는데 말야

#414 이름없음 2022/07/04 23:29:38

짐들고 새벽 출근해서 자리 싹 다 옮기고 컴퓨터 옮기고 땀 존나 흘린 다음에 앉아서 업무 메뉴얼 (ㅋㅋ 메뉴얼이랄것도 없이 누가 손으로 쓴 글임 ㅋ) 보는데 조회 시작하더라고. 글서 첫 조회니까 호다닥 가서 누구보다 빠르게 회의실 착석함. 여기서 그 고참과의 첫만남을 하게 됨.

#415 이름없음 2022/07/04 23:31:39

팀장이 뭐 이번주 업무계획 이런거 말하고 나는 걍 뭐라는거지ㅎㅎ 이러고 앉아있고 그랬음. 그리고 8시 30분 되기 전에 조회 끝내면서 팀장이 나를 소개함 다른팀에 있었던 앤데 자격증 딴 친구 얘밖에 없어서 모집공고 안내고 걍 데려왔다고 ㅋ... 자랑입니까? 존나 자랑이냐고요.

#416 이름없음 2022/07/04 23:33:47

글서 뭔가 자소하라고 눈치주길레 앟ㅎ 안녕하세요 원래 @@팀에 있던 엔엔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이러고 꾸벅 인사함. 그러고 다시 앉는ㄷ데 여기서 좆소특이 발동함ㅋㅋㅋ 팀장이 서로 친해지는 시간 가지라고 하면서 자기는 편의점간다고 나가버림. 아 존나 어색한데 10개의 눈이 날 쳐다보고 있었음...

#417 이름없음 2022/07/04 23:38:15

걍 마스크 위로 웃으면서 눈치보는데 구석에서 어떤 머리안감은 듯한 사람이 "이름이 뭐라고?" 이럼 글서 "아 저 김엔엔이요..!" 이랬더니 시작부터 "뭐,, 김ㅇ.이응? ㅋㅋ 뭐라는거지...?" 이럼. 참고로 내 본명 개쉬움. 김민지 김민수급임. 근데 난 그게 꼽주는 건줄 몰랐음. 글서 걍 언니 번호 뭔데용?? ㅎㅎ 서로 저장해요~~ 이러고 들이대면서 번호 땀. 하는김에 화이트보드에 내 번호 적으면서 다들 여따가 전화 한번씩 걸어달라고 개신나서 나댔음..... ㅎㅎ

#418 이름없음 2022/07/04 23:41:43

그러고 업무시작하는데 당연히 뭔지? 몰?루.. 팀장님한테 가서 좀 배우고 하는데 그떄까진 팀장 있어서인지 안건듬 글케 한 삼일 교육시간 가진듯 근데 그러고 나서 업무 돌입하는데 장난하나 실무랑 교육이랑 너무 다름. 글서 막 헤메니까 옆에서 고참이 보다가 "아 신입 가르치다가 업무도 못하겠네" 이러면서 자리 와서 막 뭐하고 뭐하고 이러면서 갈켜줌. 난 츤데레인줄 알고 헉 언니 멋져용 ㅠㅠ 이러고 배움

#419 이름없음 2022/07/04 23:46:32

이거말고도 잔잔하게 꼽주는거 많았지만 루즈하니까 스킵함. 어느날은 내가 거래처전화 처음으로 받게됨. 근데 이팀 사람들 내가 받았다가 잘못되면 백퍼 꼽줄텐데 다들 한가한데도 전화안받음. 알고보니까 개진상새끼라서 서로 모른척 한거 근데 그골 내가 받게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임 누가보면 한달은 한줄 알겟음. 근데 나 걍 한국인인줄 알고 전화 받음... 근데 상대방,,. 영어함...

#420 이름없음 2022/07/04 23:51:09

나 막 음 오...예... 왓.. 쏘리... 음.. 이거만 하니까 고참이 옆에서 또 꼽줌 "쟤는 며칠을 배웠는데 저러냐 ㅋㅋㅋ" 이러고 이걸 사무실 다들리게 말함.. 나 막 울면서 왓 헤픈...? 암 쏘리ㅠㅠ 암 이디엇 ㅠㅠ 마이 보스 윌 콜백ㅠㅠㅠ 쏘리 ㅠㅠㅠ ㅇㅈㄹ 하면서 개진상 화내는거 다들음... 이때 나에 마음은 산산조각났다. ㄹㅇ 팡팡 울엇음. 누구하나 전화 바꿔받아주지 않음. 갑자기 다들 전화하는척 함,,, 이러다 이새끼가 우리랑 거래안하면 어쩌지 싶었음.. 한 30분 쏘리쏘리만 함. 근데...... 억양이 한국인같았음 (맞았음 걍 영어쓰는거 자랑할려고 영어쓴거 이건 중요치 않음.)

#421 이름없음 2022/07/04 23:54:07

결국 그날 팀장이 전화그렇게받으면 어떡하냐 이러고 꼽주고 전화 받지말라고 혼냄. 나 걍 그치만 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고 짜기만 함. 근데 안갈르쳐주고....글케 혼내기만 하면... 엔엔은 그날 각성했고 어차피 퇴사할거 눈새짓만 존나 하다가 퇴사해야겠다 싶어서 걍 오는 전화 다 받음.

#422 이름없음 2022/07/04 23:58:20

아 헬로~ 왓캔아헬퓨~ 아하 아하 오케 아윌 텔마이 보스~ 땡큐쏘마치~ 굿바이 땡큐~~~ 이런 다음에 팀장한테 방금 미스터스미스 전화왔는데 뭐라는지 모르겠으니까 니가 전화해봐라 이런식으로 걍 업무 돌림. 근데 그 한국인같은 진상은 계속 내가 받으니까 나한테 정들었나 봄. 50대 아저씨였는데 영어로 너 이 언어에 익숙하지 않은것같은데 왜자꾸 전화받냐? 이ㅣ러는거 그때는 이미 나의 눈치는 존나 성장해서 듣는건 어케 알아들을 수 있었음.

#423 이름없음 2022/07/05 00:04:18

디스이즈마이잡, 앤 마이 웤메이트 헤잇 유어 콜, 쏘 온리 미 이러고 엉터리 영어로 대답함. 듣던 고참, 듣던 팀원, 듣던 팀장 개같이 경악함ㅋ 근데 그럼 진작 도와주던가 아님 전화를 받던가 내가 똥잘받아주니까 좋았지? 3주동안 개고생하면서 하루에 한번 이새끼 전화 받으면서 홀로 터득한 영어로 개같이 고생중일땐 ㅁ나몰라라 하더니 ㅡㅡ

#424 이름없음 2022/07/05 00:05:22

>>423 아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아 브레인 이스 디스거스팅 쏘 유아 헤어이스 런어웨이 급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5 이름없음 2022/07/05 00:07:41

그 진상 개같이 화내더니 앞으로 내전화는 니만 받아라 이러고 전화 뚝 끊음. 한편으론 좆됐지만 근데 한편으론 그아저씨 걍 아하아하 ㅠㅠㅠ 쏘리 ~ 쏘리어바웃댓~~ 유 릴리 쏘매니 하드 롸잇? 아이노우~ 이러면 잠잠해지는 론리한 아저시였음.... 팀장이 나한테 왜그러냐고 그러지말라고 다정하게 토닥임. 그래도 좆까고 난 전화 계속 받음.

#426 이름없음 2022/07/05 00:09:19

>>424 비슷해..... 영어를 할줄 아는 것도 아니고 모르는 것도 아니라서 지독한 팩트충이 될수밖에 없었다. 휴........

#427 이름없음 2022/07/05 00:11:14

한날은 점심회식중이었음. 근데 좆소는 좆소하도라. 점심회식 할때 슐마심. 며용? 오후업무는? 다들 조퇴함. 나만 남음 뭐임? 째뜬 그 점심회식 중에 고참이 생각해보니까 우리 신입이 영어를 그렇게 잘하는데 영어로 자기소개를 못들었다고 나한테 자기소개좀 해보래 장난함?

#428 이름없음 2022/07/05 00:15:14

나 근데 이미 수치를 잊어서 걍 벌떡 인나서 자소함 헬로 에브리원~ 아임 김엔엔 마이 포지션 이즈 @@~ 쏘해피투데이~ 땡큐폴리스닝~ 대충 이랬더니 고참이 이번엔 일본어시킴. 니 일본어도 할줄 안다매? 이럼 나 걍 지지않고 일본어로 자소 함 곤니치와~ 김엔엔데스~ 요로시꾸오네가이시마스~ 이럼. 다들 걍 농담처럼 아이코! 우리 신입! 장하다! 우리 신입! 이러는데 고참 혼자 "수준 참 낮다 낮아.. 너 그러고 어디 가서 영어일본어 할줄 안다고 말하지마라" 이러고 꼽줌.. 개같이 무시하고 소맥말아먹음

#429 이름없음 2022/07/05 00:18:52

그러고 또 그 다음날 나는 조퇴하라는거 안하고 다음날 합법 지각하기로 했기 때문에 늦게 출근함. 근데 출근하니까 사무실 분위기 어수선~ 함 며용 뭐지? 했는데 그 진상아저시 전화가 와서 한 두통 안받다가 결국 고참이 받았나봄. 팀장은 숙취어쩌고로 걍 출근안함. 개멋진 회사임ㅉ 근데 고참 숨겨진 반전은 단 1개국어임. 한국어만 할줄 알음. 지말론 존나 잘한다는데 3주 대갈부서져라 공부한 나와 다를바가 없음.

#430 이름없음 2022/07/05 00:22:13

고참이 한달전 나 없을때와 마찬가지로 개엉터리 영어로 보스에게 전하겠다 했는데 그 진상이 욕을 함. 녹취록들어보니까 뭐라는지 모르겠음. 근데 고참 지지않고 한국어로 되받아침. 아니 아저씨 한국인같은데 왜자꾸 영어로 유세떠냐고 화냄. 맞말이지만 그건 우리끼리 뒷담깔때나 해야지 왜 클라이언트한테 그걸...?? 아저씨 알아듣고는 영어로 도 욕함. 사무실 분위기는 말그대로 개박살났던것. 왜냐? 실제로 이번에 전화 한건 우리가 물건 잘못 보낸게 맞음ㅋㅋ 사과했으면 아마 넘어갔..지? 않을? 까?

#431 이름없음 2022/07/05 00:27:24

뒤늦게 출근했느데 사람들 다 나한테 저놔해보래......................... ㅇㅋㅇㅋ 하고 심호흡하고 전화함.. 헬로~ 아임 김엔엔~ 아이 헐드 유 웨잇 미~^^;;; 쏘리 암 씩 쏘 암 레잇... 이랬더니 아저시 또 의외로 괜찮아짐. 김엔엔씨 이번엔 너네들이 잘못한게 맞다고 구구절절 못알아들을 소리 함. 나 또 파워 공감 해줌,,, 오마이갓 유어롸잇~ 디스이즈 마이 폴트~ 쏘리 ㅠㅠ 아윌딜리버리어게인, 디스타임 노미스테잌. 대충 이랬음. 아조시 얌전하게 알겠다 함. ?? 뭐임 진상 아니었음 나중에 팀장이 와서 고참 개꼽줌 너 왜 아직 신입보다 영어 못하냐고 함. 이때부터 고참이는 날 더 지극정성으로 괴롭힘..

#432 이름없음 2022/07/05 00:36:27

1. 아침마다 아이스티 심부름 시킴 2. 커피심부름 시키길래 법카로 할라했디만 지카드 줘놓고 나중에 커피얻어먹었는데 어떻게 고맙단 말도 없냐고 꼽줌 ( 말로도 했고 나만 카톡으로 감사하다고 보냄 지가 읽씹한거임.) 3. 모르는 업무 당연한 신입 업무모른다고 퇴근하고 전화해서 달달 볶음 4. 좆소답게 어디 출장갈 일 생겼는데 운전면허 없다고 굳이 나 데려가면서 꼽줌 5.사무실 우리팀쪽에서만 냄새나길래(범인은 고참임 이새끼 안씻음) 미니 공청기 사비로 사서 틀어놓고 그래도 안되길래 방향제 사비로 사서 팀장 자리쪽에 올려뒀더니 월급 남아도냐고 이딴거 하고 치장할 시간에 업무 배우라고 꼽줌 6. 위에 사건때 팀 톡에서 팀장이랑 팀원들이 요즘 엔엔씨 덕분에 사무실에서 꽃향기가 나요~ 이러시는데 지혼자 알러지있는 사람 죽일기세라고 배려심 없다고 함. 다들 무시하긴했음 7. 점심회식때 눈치없이 다 메뉴 통일하는데 너만 비싼거 시켰다고 법카가 니카드냐고 꼽줌 (근데 보니까 메뉴 통일된적 없음ㅋ) 8. 개진상아저씨가 내전화만 곱게 받으니까 나한테 정확히 "너 밖에서 남자만나듯이 클라이언트 대하지마라" 라고 함. 며용 뭔말이예?.. 내? 뭐라는..? 듣고 벙찜.

#433 이름없음 2022/07/05 00:40:35

더 말하라면 더 말할 수도 있고 근데 사실 수치스러워서 말 못하겠음. 화장하는 날엔 또 남자만나러 가나보지~ 어휴 뻔하다~ 이러고 치마입고 가는 날엔 회사에까지 그러고 올 필요 있냐그러고 구두 신으면 굽 부러지겠어~ 이럼ㅋㅋㅋㅋㅋ 장난하나 걔는 소파에 앉으면 소파 푹 꺼짐ㅋㅋㅋㅋㅋ 가죽소파인데. 결코 내가 날씬하고 예쁘단게 아님. 나 걍 평범함. 걍 팀원이 40대언니 둘 30대 아저씨 둘 팀장은 기혼여자...나랑 고참만 20대 여자여서인지... 지 눈엔 좀 아니꼽게 보이나봄,

#434 이름없음 2022/07/05 00:43:44

째뜬 한참을 참다가 그 진상 클라이언트가 점점 순해지더니 니가 너무 잘대해줘서 나 이번에 새로 사업하는데 너네꺼만 쓰기로 했어~ 이러고 전화끊을때도 내가 해버굿데이~ 이럴때 원래는 걍 뚝 끊더니 갑자기 유투~ 해버나이스데이~ 해주는 지경까지 옴. 내가 뭘 길들인건지 기분이 짜릿했음. 근데 어쩌나요 나 퇴사 곧 해요 착한 아저씨..

#435 이름없음 2022/07/05 00:48:13

그때쯤 돼서는 그냥 뭐 그냥... 일상적으로 참고 하다가,... 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았나봄 하혈을 다시 하기 시작함. 찐 마지막이구나 싶어서 업무 하던거 귀여운 신입언니에게 (30살 언니였다) 줘야해서 정리 좀 하고 언제 퇴사할지 각 잡고 있는데 고참이 또 날 건듬 별건 아니었음. 평소처럼 나한테 쓰레기통 좀 비워달라고 하는 거였음. 우리 참고로 청소아주머니 계셔서 직원이 할 필요 없는데 어느순간 나한테 시키더라? 글고 내 업무가 됨.

#436 이름없음 2022/07/05 00:52:41

내가 개빡쳐서 언니 과자 많이 드시네요 쓰레기통에 온통 언니 과자예요~ 건강생각 하셔야죠 당뇨 이런거 걸리면 어쩌시려고 ㅠㅠ 이케 웃으면서 꼽줬음 근데 고참 참지않음. 온 사무실 다 들리게 니가 뭔데 나를 그런식으로 말하냐고 머리에 든것도 없는 애한테 들을 말은 아니라고 개꼽줌. 아 근데 진짜 과자 많이 먹긴하잖아요 이러고 받아쳤더니 개삐짐. 팀장이 말려서 잠잠해졌는데 끝까지 앉아서 투덜거림. "시발 일하는데 지랄이야 멍청한 년이" 이럼. 개억울했음.

#437 이름없음 2022/07/05 00:56:33

근 2 달을 하루 다섯시간 자면서 공부함. 고3때도 9시간 풀수면 했는데. 진상도 내가 똥 다받음. 그 아저씨 말고도 진상이란 진상은 다 내가 전화걸고 받음. 서류 누락된거 있으면 나 내탓할때 걍 내가 다시 해주겠다 했음. 이 팀에있는 누구보다 내가 젤 열심히 함. 근데 그런소릴 듣는게 넘 억울했음. 글서 유치하게 복수하려고 마음 먹음 시원하진 않음ㅋㅋㅋ

#438 이름없음 2022/07/05 00:58:46

와작와작🍿🍿

#439 이름없음 2022/07/05 00:59:33

ㅜ법카로 심부름 시킬때 지는 항상 바닐라크림라떼에샷추가하고 휘핑 추가해서 마심 쓴건 못마신다나 뭐라나 근데 그날 후로 매일매일 아메리카노만 사다줌. 처음엔 다시사오라고 개지랄 하길래 언니 살빼셔야죠... 회의실 소파 다 망가지겠어요. 한마디했더니 극대노함. 어쩔방구 지가먼저 나한테 다이어트 좀 하라고 꼽줌. 개싸우니까 팀장이 걍 마시라고 고참한테 꼽줌ㅋㅋㅋ

#440 이름없음 2022/07/05 01:03:11

그 후에 점심 회식할때도 주문은 내 몫이어서 그언니만 비건김밥, 비건덮밥, 야채정식, 산나물볶음밥 이딴거만 사줌. 자기꺼 잘못왔다길래 아니라고 언니 다이어트 도와주려고 그거 시켰다고 함. 또극대노하심. 팀원들이 그언니보고 엔엔 그만갈궈~ 너도 엔엔보고 다이어트하라고 했잖어~ 이럼. 고참 울그락푸르락해서 걍 사무실 나감ㅋㅋ 근데 음식 아까워서 탕비실에 있는 락앤락 통에 담아서 고참자리에 놔두고 '언니 퇴근 후에 야식 드시지 마시고 꼭 이거 드세요~ 고지혈증 당뇨병 예방에 좋아요^^' 쪽지적어서 둠. 와서 그거 보더니 장난하냐고 개꼬라봄.. 나 걍 일함

#441 이름없음 2022/07/05 01:07:13

퇴근하고 화장하고 놀러가려하면 또 어김없이 꼽주길래 "아 요즘 홈파티가 유행이잖아요~ 아 언니는 잘 모르시려나..." 이럼ㅋㅋ 뭐? 이러길래 아니 언니 맨날 안씻고 화장도 안하길래 당연히 집가서 공부만 하시는 줄 알았죠~ 이러고 사무실 잽싸게 빠져나옴. 그날 전화 존나 왔는데 걍 수신거부함ㅋ

#442 이름없음 2022/07/05 01:10:58

또 원래 말걸면 벌떡 인나서 네 언니? 했는데 이젠 걍 부르면 앉아서 왜요 함. 버릇없다고 꼽주는거 듣고 팀원중에 30대 아저씨있는데 그 아저씨가 고참이는 엔엔이를 맨날 잡네 잡어~ 어휴... 이럼 고참이 소심해서 극대노했지만 참고 자리앉아서 과자까먹음ㅋㅋ 메모지에 "언니 그만드세요" 적어서 파티션 너머에 붙임ㅋㅋㅋ 고참이 쾅 일어나서 담배피러감ㅉ

#443 이름없음 2022/07/05 01:14:07

그리고 고참이 클라이언트한테 꼽먹으니까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거 내가 전화 뺏어서 대신 받음 쏘리~ 마이 웤메이트 캔 스픽 잉글리쉬~ 텔미 아이캔 리를빗~ 이럼 고참이 또 화냄 지금 상사가 전화하는데 버릇없이 전화기 뺏었녜. 나 걍 안참고 그럼 아무말도 못하면서 전화는 왜받았어요? 라고 받아침. 이거 ㅋㅋ 첨에 진상이 전화 받았을때 고참이가 나한테 했던말임ㅋ

#444 이름없음 2022/07/05 01:18:11

고참이 또 극대노해서 이번엔 팀장한테 꼰지름. 어쩌라고 팀장 내편임. 고참 또 혼남. ㅋㅋㅋㅋ 개웃겨 글고 언젠가부터 고참이가 일본어 공부 시작함. 근데 뭔 똥배짱인지 클라이언트한테 되도않는 일본어로 전화를 걸었음. 근데 ㅅㅂ 아니 받는거는 외국어 못해도 착한 외국인들 전부 음음 그래 못알아들으면 니 보스한테 전해~ 이러는데 지가 건거잖아. 외국인들도 일하는데 바빠서 전화받고 어버버 거리니까 짜증냄. 팀장한테 또 까임. 웃긴년임.

#445 이름없음 2022/07/05 01:21:09

그리고 한날은 지가 뒤지게 예쁘게 꾸미면 나같은거 압살한다길래 기대하고 있었음, 글고 언젠가 팀원 전부 숙취떄문에 합법지각하는 날 있었는데 그 때 ㄹㅇ 치장을 하고 왔더라고. 근데 그냥.. 화장한 정준하씨... 노라같은 느낌이었음. 그래도 난 걍 어우 이쁘시다~ 함. 그냥 걔가 씻어줘서 고마웠음. 근데 다른 팀원들이 막 폭풍친찬 해주니까 (당연함 악취가 사라짐 초여름인데;;) 그 다음날부터 빡세게 꾸미고 오심. 막 네일도 함.

#446 이름없음 2022/07/05 01:23:51

근데 그러고 오다가 5월 말쯤에 뭔 제품 사진을 찍어야해서 바쁜 시기였음. 근데 시발 보통 사진은 외주할텐데 존나 좆소는 좆소함, 근데 손모델이 없다고 손모델이 필요하대. 근데 팀장이랑 주임은 엔엔이가 하면 되겠네~ 우리중에 제일 젊으니까~ 이러심. 근데 고참이는 또 꼽을 줌. 쟤는 까매서 제품이 안살아보인다고 지가 한다 함. 주임 당황함,,,, 님들 같으면 클라이언트한테 보내야 하는 사진에 정준하손 있으면 제품에 눈 감? 안감. 근데 꼭 지가 하겠대 ㅋㅋㅋ

#447 이름없음 2022/07/05 01:26:13

근데 주임 성격 개차반이라서 노라 손 보더니 음, 손에서 무게가 느껴지네~ 함. 노라 극대노 했지만 어쩔수 없었음. 걍 내 손에 미백크림 처바르고 사진찍음. 노라 끝까지 쟤는 손이 노랗네 어쩌네 함ㅋㅋㅋ 근데 저기요 장난하나요 니 이쁜거 자랑하려면 니 이쁘다 하면 되지 나는 왜 깜 ㅋㅋ

#448 이름없음 2022/07/05 01:35:07

그러고 걍 퇴사할때 돼서 퇴사하고 이번엔 30대 언니 존나 괴롭히길래 꿀팁 전수도 좀 해주고 짐빼서 집왔음. 간만의 평화가 너무 좋음. 하혈도 멈췄고요. 또 뭐... 더 많은 사건이 좆소에서 있었지만 더 풀면 루즈해짐. 아 그리고 그 진상 아저씨는 나 퇴사한다니까 잘살라고 한국에 자기 아들있는데 소개시켜줄까 함. 아젓시 글럼 한국말로 해요 ㅅㅂ; 그리고 그 아들은 나이가 30살이 넘어서 불가했다 미스터스미스 아임 투에니@^^;; 하니까 오 너 그렇게 어리냐고 하셨음. 잘가요 진상아저씨... 또.. 며칠전에 실장이 다시 입사하면 바로 파트장자리 준다고 전화왔었음.. 네? 뭔말.. 들어보니까 사람이 없다네 꺼져요 그럼 똥 내가 다 받아야 되잖아;;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449 이름없음 2022/07/05 01:36:27

엔엔의 퇴사썰 끝~~~~~~~~~~~~~~~

#450 이름없음 2022/07/05 01:49:28

아주 파란만장한 썰이었다.. 고생 많았어ㅠㅠㅠㅠ

#451 이름없음 2022/07/05 01:50:22

>>450 그치...? 나도 글케 생각해.... ㅎ... 위로해줘서 고맙다 아주 큰 힘이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