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라. 그대는 그 뭐냐..

일기 2021/11/08 22:28:01

#1 이름없음 2021/11/08 22:28:01

그거다. 난입x

#2 이름없음 2021/11/08 22: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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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름없음 2021/11/08 22: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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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름없음 2021/11/08 22: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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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름없음 2021/11/08 22: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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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름없음 2021/11/08 23: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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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름없음 2021/11/08 23: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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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름없음 2021/11/08 23: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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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름없음 2021/11/09 00: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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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름없음 2021/11/09 13:38:17

제목에 적은 시 내가 정말 좋아하는 시인데 잘 보고가!;)

#11 이름없음 2021/11/10 22: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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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이름없음 2021/11/10 22: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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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름없음 2021/11/10 2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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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름없음 2021/11/10 2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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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이름없음 2021/11/12 01: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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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이름없음 2021/11/12 01: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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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이름없음 2021/11/21 0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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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름없음 2021/11/21 21: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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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이름없음 2021/11/21 21:11:04

진짜 죽을 거야?

#65 이름없음 2021/11/21 21: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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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이름없음 2021/11/21 21:16:33

>>65 죽으려는 계획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모르겠지만... 괜찮다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편의점 간식 기프티콘을 줘도 될까? GS껀데 죽는다면 맛있는 거 먹고 갔으면 좋겠고 만약에 마음을 바꿔서 죽지 않기로 한다면 맛있는 거 먹고 기분이 나아졌으면 좋겠어

#67 이름없음 2021/11/21 21: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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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이름없음 2021/11/21 21:28:55

>>67 천사는 아니고 그냥 비슷한 생각을 하고있는 사람이야 ㅎㅎ 가기 전까지 맛있는 것도 먹고 좋아하는 사람도 만났으면 좋겠다 그러다 마음이 바뀌면 하루만 이틀만 한달만 더 살아봐도 좋고 안녕

#69 이름없음 2021/11/21 22: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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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이름없음 2021/11/21 23: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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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이름없음 2021/11/22 0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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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이름없음 2021/11/22 01: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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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이름없음 2021/11/22 01: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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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이름없음 2021/11/22 01: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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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이름없음 2021/11/22 01: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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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이름없음 2021/11/22 03: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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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이름없음 2021/11/23 01: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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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이름없음 2021/11/24 03: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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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이름없음 2021/11/24 23: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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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이름없음 2021/11/24 23: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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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이름없음 2021/11/25 01: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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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이름없음 2021/11/25 04: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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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이름없음 2021/11/26 23: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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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이름없음 2021/11/27 19: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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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이름없음 2021/11/28 02: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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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이름없음 2021/11/28 02:30:55

점점 갈대가 되어가는 기분임 줏대가 사라진다고 해야 할까 뭐가 맞는지 뭐가 아닌지도 모르는 사람이 되어가는 기분

#90 이름없음 2021/11/28 04: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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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이름없음 2021/11/29 00: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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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이름없음 2021/11/29 00: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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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이름없음 2021/11/29 04: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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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이름없음 2021/11/29 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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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이름없음 2021/11/30 01: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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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이름없음 2021/11/30 01: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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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이름없음 2021/12/01 22: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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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이름없음 2021/12/01 23: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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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이름없음 2021/12/02 00: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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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이름없음 2021/12/02 01: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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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이름없음 2021/12/02 02: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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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이름없음 2021/12/02 02:24:29

난입! 아 제목이랑 1레스 보고 뿜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

#110 이름없음 2021/12/03 00: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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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이름없음 2021/12/03 0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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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이름없음 2021/12/03 02: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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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이름없음 2021/12/03 02:31:41

>>107 무슨무슨 법에 의해 책임지셔야 합니다 저도 배고파졌잖아요!!!

#114 이름없음 2021/12/04 00: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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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이름없음 2021/12/04 01: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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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이름없음 2021/12/05 03: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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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이름없음 2021/12/05 16: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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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이름없음 2021/12/06 07: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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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이름없음 2021/12/06 16: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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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이름없음 2021/12/06 22: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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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이름없음 2021/12/06 22: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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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이름없음 2021/12/06 22: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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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이름없음 2021/12/06 22: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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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이름없음 2021/12/06 23: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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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이름없음 2021/12/06 23: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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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이름없음 2021/12/06 23: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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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이름없음 2021/12/06 23: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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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이름없음 2021/12/07 01: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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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이름없음 2021/12/07 18: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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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이름없음 2021/12/07 23: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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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이름없음 2021/12/09 03: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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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이름없음 2021/12/10 02: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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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이름없음 2021/12/18 03: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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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이름없음 2021/12/19 15: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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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이름없음 2021/12/21 01: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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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이름없음 2021/12/21 09: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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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이름없음 2021/12/22 00: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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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이름없음 2021/12/22 01: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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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이름없음 2021/12/24 03: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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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이름없음 2021/12/24 03: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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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이름없음 2021/12/24 12: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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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이름없음 2021/12/24 2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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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이름없음 2021/12/26 20: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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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이름없음 2021/12/26 21: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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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이름없음 2021/12/27 00: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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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이름없음 2021/12/28 04: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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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이름없음 2021/12/28 04: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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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이름없음 2021/12/28 04: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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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이름없음 2021/12/29 22: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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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이름없음 2021/12/30 00: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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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이름없음 2021/12/30 21: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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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이름없음 2021/12/30 22: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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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이름없음 2022/01/01 00: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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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이름없음 2022/01/01 00: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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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이름없음 2022/01/01 03: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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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이름없음 2022/01/01 16: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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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이름없음 2022/01/01 22: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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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이름없음 2022/01/01 23: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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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이름없음 2022/01/01 23:46:08

>>195 맛있겠다!!!!!!!

#199 이름없음 2022/01/01 23: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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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이름없음 2022/01/02 01: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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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이름없음 2022/01/02 01: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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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이름없음 2022/01/02 0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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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이름없음 2022/01/02 23: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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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이름없음 2022/01/03 19: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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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이름없음 2022/01/03 19: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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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이름없음 2022/01/03 22: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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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이름없음 2022/01/03 22: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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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이름없음 2022/01/04 00: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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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이름없음 2022/01/04 00: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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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이름없음 2022/01/04 00: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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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이름없음 2022/01/04 01: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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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이름없음 2022/01/04 02: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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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이름없음 2022/01/05 01: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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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이름없음 2022/01/05 01: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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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이름없음 2022/01/05 01: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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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이름없음 2022/01/05 02: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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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이름없음 2022/01/05 22: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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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이름없음 2022/01/06 22: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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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이름없음 2022/01/06 22: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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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이름없음 2022/01/07 23: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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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이름없음 2022/01/08 16: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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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이름없음 2022/01/08 23: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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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이름없음 2022/01/08 23: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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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이름없음 2022/01/08 23: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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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이름없음 2022/01/09 03: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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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이름없음 2022/01/09 05:25:13

>>217 볼 때마다 냉라면 디게 맛있게 잘 끓이는 거 같애 혹시 스레주만의 냉라면 레시피가 있는지 .. ! 🙏

#227 이름없음 2022/01/09 10: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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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이름없음 2022/01/09 18: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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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이름없음 2022/01/09 22:34:55

>>227 그렇구낭 너랑 같이 야식으로 냉라면 만들어 먹고 이래저래 수다 떨다가 다음 날 아침까지 푹 곯아 떨어지고 싶다 백종원 선생님 레시피 고마워, 안온한 밤 보내 레스주

#230 이름없음 2022/01/09 22: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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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이름없음 2022/01/09 22: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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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이름없음 2022/01/10 03: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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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이름없음 2022/01/10 03: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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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이름없음 2022/01/10 03: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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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이름없음 2022/01/10 14: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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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이름없음 2022/01/10 20: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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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이름없음 2022/01/10 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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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이름없음 2022/01/11 21: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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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이름없음 2022/01/11 23: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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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이름없음 2022/01/12 23: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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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이름없음 2022/01/13 02: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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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이름없음 2022/01/13 04: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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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이름없음 2022/01/13 17: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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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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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마라탕..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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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이름없음 2022/02/26 17: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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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이름없음 2022/03/01 23:28:50

여름, 김수현 몸에 감기는 모든 공기가 무거웠던 밤 회사에서 해고당한 친구의 등을 말없이 토닥였다 친구는 곧 죽을 매미처럼 울었다 다리 위로 지나는 자동차 소리에 어디 있는지 모를 풀벌레의 울음은 가끔 묻히긴 했어도 강가 어딘가에서 꿋꿋이 울었다 살아 있다고 빛 하나도 없던 밤 가로등이 깜빡이는 어두운 골목길을 지나며 친구는 누군가의 별이 되겠다고 이 별을 떠났다 가족도 없는 친구의 자취방에서 달랑 박스 하나를 들고 나왔을 때 친구가 살아 온 인생을 생각했다 마당에 떨어져 배를 내보이는 매미는 더이상 울지 않았다 세상에 나오기 위해 힘 쏟다 울고만 가는 생을 생각했다

#339 이름없음 2023/01/18 05:22:53

다시 죽고 싶을 때 찾아온거야

#340 이름없음 2023/07/08 04: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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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이름없음 2023/07/08 04:49:05

또 무서워서 사라질지도 몰라요

#342 이름없음 2024/08/15 04:07:41

생각하면 무엇하나 지나간 추억

#343 이름없음 2024/08/15 04:08:28

병든 사회 병든 사람들

#344 이름없음 2024/08/15 04:13:11

이른바 세대교체의 탓인지도 모르되 옛날과 달라서 요즘은 어느 마을 할 것 없이 어른들은 다 뒤로 물러앉고 그런 젊은 치들이 마을 일을 도맡듯 해서 옳든 그르든 위에서 시키는 대로만 용춤을 추고 있는 판국이라고 송노인은 생각했다. 환지문제 기타로 인해 송노인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많았지만 노인네들은 그저 “세상이 그런 걸 머!” 할 뿐 드러내 놓고 말을 잘 안했다.── 요컨대 아직은 드러내 놓고 말은 하지 않더라도 마을사람들 사이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틈이 생기고 있는 것만은 숨길 수 없는 사실이었다. 멍청한 얼굴들에 나타나게 마련인 씁쓸한 웃음들만 보아도 능히 짐작할 만한 일이었다. 김정한, 어떤 유서 중

#345 이름없음 2024/09/13 06:07:27

그분은 세상이 어지럽구 더러울 때는 그것을 구하는 방법이 한 가지밖에 없다구 하셨습니다. 세상을 좀 더 썩게 해서 더 이상 그 세상에 썩을 것이 없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걸 썩지 않게 고치려구 했다가는 공연히 사람만 상하구 힘만 배루 든다는 것입니다. ‘모두 썩어라, 철저히 썩어라’가 그분이 세상을 보는 이상한 눈입니다. 사람은 온갖 악행에도 불구하고 자기 스스로를 송두리째 포기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철저히 썩어서 더 썩을 것이 없게 되면 사람은 살아남기 위해 언젠가는 스스로 자구책을 쓴다는 것입니다.

#346 이름없음 2025/01/10 05:05:30

혹시 너무 어둡고 긴 밤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지치지 말고 끝까지 잘 버티셔서 아침을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47 이름없음 2025/01/21 06:18:49

선배님! 세상이 너무 어두컴컴한데요. 겨울의 새벽이니까 당연히 어둡다고 하겠죠. 당신이라면 선배가 보던 밖은 얼마나 밝았길래 그렇게 눈물을 흘렸나요. 이제 더 이상 눈부시지 않나요? 보고 싶어요. 또 만나요.

#348 이름없음 2025/01/21 08:21:17

사랑하고 애정해요.

#349 이름없음 2025/04/23 05:11:46

자꾸 눈물이 나요 선배님 세상이 너무 눈부셔서 눈을 감고싶네요

#350 이름없음 2025/04/24 03:45:11

탓할 무언가를 애써 떠올려봐도 오직 나만의 어리석음 뿐이었네 더는 필요 없을 자존심을 내려놓으니 이젠 나 자신을 가엾어해도 되겠지 나 조금 누우면 안될까 잠깐 잠들면 안될까 날도 저무는데 아무도 없는데 못다한 악수와 건배를 나누며 이제 와 무얼 어쩌겠냐고 웃으며 웃으며 모두 보고 싶다.

#351 이름없음 2025/06/19 03:54:23

나비는 신의 화신

#352 이름없음 2025/06/20 04:18:52

늘 올해가 덥다 늘 작년보다 올해가 더 덥다 계절을 겪은 후 무더위 왜 고통은 무더위와 같은지

#353 이름없음 2025/06/26 07:36:47

김수현의 여름이라는 시가 좋다. 왜냐면 매미의 생을 생각하게 되니까 거즘 17년을 암흑 속에 있다 세상 밖으로 나왔을 때 한 달 내내 울기만 하다가 죽어버리는 그런 생.

#354 이름없음 2025/08/31 23:38:55

사람은 왜 타인에서 시작할까 죽을 때까지 완벽히 이해하는 타인은 존재하지 않는데

#355 이름없음 2025/09/09 02:26:36

나는 주술사도 아닌데 왜 계속 마음을 점 쳐보며..

#356 이름없음 2025/09/09 02:55:05

나는 마음에 여유가 없다.. 일 할 때도 계속 짜증만 나고 누가 조금만 잘못해도 욕부터 나온다..

#357 이름없음 2025/09/09 03:06:44

리얼 현실 말해준다 상대는 너만큼 힘들지 않다 상대는 너만큼 널 생각하지 않는다 상대는 잘먹고 잘살고 다른 사람을 보고있다 상대는 결코 너에게 돌아오지 않는다

#358 이름없음 2025/09/09 03:07:18

너만 오직 너만 그사람 껍데기 붙잡고 그렇게 힘든거다 너의 사랑은 영화속 이야기가 아니다.

#359 이름없음 2025/09/09 03:26:54

조금만더다정할걸조금만더얘기해볼걸그때짜장면먹을걸그냥연락해볼걸그냥안아볼걸

#360 이름없음 2025/09/09 03:29:06

항상 지나간 다음에 생기는 후회는 아무리해도 다시 기회가 돌아오지 않는듯 기회의 신이 앞에 다가왔을 때 머리를 확 낚아채야돼. 뒤돌면 잡기가 어렵다. 그러니깐 죽기 전까지 하고싶은 거 하다가 죽자 이왕 죽을 거 다 죽자 그냥

#361 이름없음 2025/09/09 03:47:09

넌 좋겠다.. 너는 죽으면 10억도 받고 좋은 자리에 묻혀서 명예스러워보이는 죽음인데 나는 그냥 개죽음이야. 나는 너랑 다르게 조용히 죽을걸? 너가 안쓰럽고 불쌍하고 질투나고 한심하고 부러워.10억이라도 받고 죽었으면 좋겠다는 너의 그 병신같은 생각도 명예스러운 끝을 맞이하고 싶은 그 갸륵한 생각도

#362 이름없음 2025/09/15 00:43:49

아멘

#363 이름없음 2025/09/26 03:07:15

어느 늦은 저녁 나는 흰 공기에 담긴 밥에서 김이 피어 올라오는 것을 보고있었다 그때 알았다 무엇인가 영원히 지나가버렸다고 지금도 영원히 지나가버리고 있다고 밥을 먹어야지 나는 밥을 먹었다

#364 이름없음 2025/09/26 03:22:26

바보 그게 아니라 니 얼굴에 고생살이 있다는 거야 우아한 삶과는 거리가 멀어보인다고 우리 우아하게 살자

#365 이름없음 2025/09/28 05:33:41

토할 것 같애..

#366 이름없음 2025/09/28 19:40:32

내가 많은 걸 내 손으로 버리고 있었구나..

#367 이름없음 2025/09/28 19:44:23

운명이 사실 없는 거 아닐까 내가 있다고 믿어왔던 것들은 모두 허상 아닐까 그냥 내 기분에 따라 좌지우지 하는 선택들을 운명이라고 믿었던 것이 아닐까 외로워서 그렇지 그냥 내가 잘만 하면 잘 될 수 있던 것들을 다 망쳐놓고 운명 탓을 하는게 아닐까 그래야 내 마음이 편하니까 이기적인 마음으로 주어진 삶에 만족하지 않고 꿈꾸는 것 꿈 꾸는 것은 공짜라고 모두가 꿈 꾼다고 해도 지나치면 욕망이 되어 날 이렇게 만든 것일까

#368 이름없음 2025/09/28 19:48:13

나는 무언가 탓하고 싶다

#369 이름없음 2025/09/28 20:04:14

사실은 버스를 한 정거장만 타고 내렸는데 그게 우리 집까지 쭉 가는 버스였다.. 그래서 난 30분 동안 다른 버스를 기다렸음..

#370 이름없음 2025/09/28 20:04:49

그냥 그 버스 계속 탈 걸..

#371 이름없음 2025/09/28 20:15:00

사실 나도 학교에 가본 적이 없어..

#372 이름없음 2025/09/29 01:37:16

기댈 수 있는게 있다는 건 참 좋은 것 같아 기대고 싶어지는 인생이잖아..

#373 이름없음 2025/09/29 01:39:07

나는 전담과 포치타에게 기댈래..

#374 이름없음 2025/09/29 01:44:27

덴지는 정말 악마같지만 마인드가 너무 부러움.. 인생 살기 편할듯 먹고 자고 씻고 사는 것에 만족하는 것. 내가 배워야지..

#375 이름없음 2025/09/29 01:48:57

시골 쥐랑 도시 쥐 중에 어느 쪽이 좋아?

#376 이름없음 2025/09/29 02:10:36

즐겁고 행복하기만한 인생은 꿈 속에나 있지 덴지 넌 평범해지고 싶어?

#377 이름없음 2025/09/29 23:21:40

내가 서툴고 불안해 보였나요 그건 내가 진심이었단 증거입니다 소중하지 않았다면 왜 그토록 마음을 기울였겠어요 망설이고 비틀거리고 안절부절 못하면서

#378 이름없음 2025/10/02 02:23:48

왜 처음 만났을 때 널 죽이지 않은걸까

#379 이름없음 2025/10/02 02:24:36

톱장판 보고 일상생활 불가능해서 4D로 또 볼거임

#380 이름없음 2025/10/03 01:49:19

민증 검사할 때마다 너무 감사함

#381 이름없음 2025/10/04 22:48:55

체인소맨 또 보러왔는데 개쳐울었다

#382 이름없음 2025/10/05 01:14:32

오지랖을 부릴 때는 쪽팔릴 각오 해야됨.. 너무 쪽팔림 이 놈의 오지랖..

#383 이름없음 2025/10/05 03:25:25

좋은 기회가 있었는데 날렷어 기회는 있을 때 잡아야겟다 한 번 놓치니깐 다시는 오지 않는다 이러쿵 저러쿵 핑계대고 계산하고 고민하고 걱정할 시간애 닥치고 말이나 붙이고 하고싶은 거 하란말이야 이상한 오지랖은 잘 부리면서 왜 그러는디

#384 이름없음 2025/10/05 03:33:18

나는 바보 멍청이야 바보멍청이 기회가 있어도 판을 깔아줘도 먹질 못하는 바보 믈미잘 제발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세요 제발요 아 제발

#385 이름없음 2025/10/05 03:34:37

눈 밑에 점 너무 예뻐

#386 이름없음 2025/10/06 04:21:21

돈 너무 많이 썼다

#387 이름없음 2025/10/06 04:23:03

외로워 외로워

#388 이름없음 2025/10/06 04:25:18

외로워서 신발사고 맛있는거먹고사진찍고섹스를하고담배를피고나쁜짓을하고게임을하고오지랖을부리고 쪽팔리고 기안84사가 외로움은 매운맛이라고 통증처럼 익숙해지지 않는다고 아 그러면 내가 돈을 펑펑 써도 외로움과는 관련 없구나 그냥 내가 이런 거구나

#389 이름없음 2025/10/08 03:15:25

추석이고 나발이고 일해야됨 개씨발어서오세요

#390 이름없음 2025/10/08 03:18:23

사람들이 내 내면의 아름다움을 알아줄까 그게 아니라요 외면도 내면도 나빠서 알아줄 사람이 없는게 아니라 볼 게 없어요

#391 이름없음 2025/10/09 00:10:55

아주 천천히 열리는 문 그 안에 미래가 있는데 도무지 활짝 열리지 않아서 막 잡아당겼더니 운명이 아직 아니라고 그래서 나는 또 기다린다 하품이 나와서 막 울었는데 울면서 하품한 척 한건지 어쨌든 막 울었는데 부끄러워서 숨었다 의미부여 좀 그만해.. 좋은 사람이 나타날거야주는법을배울거야 급하게 술을 먹고 배고프지도 않은데 음식을 막 마시고 외로워서 아무나 사랑하다가 금새 식고 마는 마음을 탓하다가 아 나는 아직 준비가 안됐구나 그 어떤 것도 그냥 이렇게 하루하루 살다가 죽고싶구나 자꾸만 꿈을 꾸다가 이게 무료인가 무료한가

#392 이름없음 2025/10/09 04:33:44

잘 자야된다는 강박이 오히려 잠들지 못하게 만드는걸까..

#393 이름없음 2025/10/11 03:51:48

우리가 알던 여자애는 돈만 쥐어주면 태워주는 차가 됐고

#394 이름없음 2025/10/12 18:39:49

ㄹㅈㄷ ㅂㅅ짓함

#395 이름없음 2025/10/12 18:39:53

죄송합니다

#396 이름없음 2025/10/12 19:49:09

이씨발!!!!!!!!!!!!!

#397 이름없음 2025/10/12 23:53:52

죄송합니다

#398 이름없음 2025/10/12 23:54:01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

#399 이름없음 2025/10/12 23:54:26

이씨발나한테관심없는남자특징발존나만짐그리고코만지고욕함

#400 이름없음 2025/10/12 23:54:54

난ㅈㄴ꾸몃는데이사람은걍슬리퍼신고옴

#401 이름없음 2025/10/14 19:57:23

감빡이 됐음

#402 이름없음 2025/10/15 01:36:03

가난한 나의 영혼을 숨기지 않아도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403 이름없음 2025/10/15 01:36:37

이유도 없는 외로움 살아있다는 괴로움

#404 이름없음 2025/10/15 01:37:13

지금이 아닌 언젠가 여기가 아닌 어딘가 나를 받아줄 그곳이 있을까?

#405 이름없음 2025/10/25 00:51:56

그래 뜨거울 줄은 알앗지만 존나 뜨거웟고 씨발 머하는 년이노?

#406 이름없음 2025/10/26 01:16:56

ㅈㄴ 힘들다 하는 것도 일밖에 없고 쉬는 날엔 그냥 게임 이제 시간도 얼마 안 남았고 시간도 너무 빨리 가고.. 이런게 청춘이면 어떡하지..

#407 이름없음 2025/10/26 18:45:50

인생 잘못산듯 재기만 하고 진심으로 누군가를 사랑해본 적이 없다 진짜 이기적으로 산듯 뒤에서 욕하고 짜르려하고 앞에선 말 못하면서 이렇게 사는데 옆에 누가 남겠어 나도 떳떳하게 못 사는데 다 차단해버리고 손절하고 혼자가 편하다고 정신승리한거지 사실 외로웠나 혼자인 이유가 있다 대가없는게 어딨어 다 내가 자초한거다

#408 이름없음 2025/10/27 02:02:50

미안해 예쁜 사랑해 괜히 찔러봐서 미안해 너도 나 찔러봤잖아 서로 쌤쌤하자.. 아프지말고!! 잊어버려 지난 건 나도 잊어버릴게 다 지나가겠지

#409 이름없음 2025/10/27 02:05:00

가만 생각해보면 예전부터 나를 망치는 것은 언제나 나 뿐이었다. 그때의 나는 너의 사랑을 시험해보고 싶었던 모양이다. 홀랑 타버리고 재만 남은 것 같은 마음을 드러내 보이고는 숯검댕이가

#410 이름없음 2025/10/27 02:26:48

내가 너무 못나보여 머리도 나쁘고 나쁜 마음을 가진 사람같아 보여

#411 이름없음 2025/10/28 01:41:11

실은 신의 조롱으로라도 만나고 싶었던 그대

#412 이름없음 2025/11/03 03:34:01

좋아하는 사람이 있음 근데 그 사람은 나 안 좋아함.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진 것 같다 도대체 이 사람의 어디가 좋지? 얼굴? 사실 나도 찔러본 건 맞아 그날 나도 외로웠고 심심했어 가~~~~~장 중요한 건 이 사람은 나한테 관심이 없어 조금 더 구체적으로 가슴 아프게 말하면 내가 여자니깐 생물학적으로 반응하는 관심 외에는 없어. 다른 사람이 보기에도 그렇대. 아니 어쩌면 생물학적 반응마저 없을지 몰라. 이제 난 공부하러 가야하고 돈 나갈 곳도 많고 시간도 없고 힘든데 이 사람이 왜 좋지? 한 번 곰곰이 생각해보니 모르겠어 가장 아름다운 사랑은 짝사랑이래 누군가를 순수하게 좋아할 수 있을 때라고. 소유하고 싶어지고 거절 당하는 순간 삐뚤어진다는 거지. 그래서 그냥 짝사랑하려구 그 사람은 알 걸. 내가 그렇게 티 냈는데 모를 수가 없음. 근데 뭐 별 반응도 없고 넘어가지도 않는데 계속 도끼로 찍는 것도 나무가 귀찮겠지? 자괴감도 조금 들어. 내가 지금 뭐하나 싶고 내가 더 나은 사람이었으면 하는 그런 마음도 조금 들었어. 또 볼 수 있으면 보자. 나는 지금처럼 옆에 앉아서 너 게임하는 거 쳐다보는 거랑 가끔 같이 담배 피는 걸로 만족해. 솔직히 너가 뭐라고 내가 이렇게 호구같나 싶긴한데 그냥.. 종종 들려줘. 또 나 만나러 와줘. 같이 담배피자고 해줘. 찔러봐서 미안해? 근데 너도 나 관심 없으면서 찔러봤으니깐 쌤쌤하자. 어짜피 넌 신경도 안 쓰겠지만

#413 이름없음 2025/11/03 03:45:47

사실은 너가 날 좋아하게 됐으면 좋겠어

#414 이름없음 2025/11/03 03:45:55

말에는 힘이 있나니

#415 이름없음 2025/11/03 03:46:45

너무 심통이 나서 저주를 걸고싶어 근데 그렇게는 안 할게 그냥 받아들일게.. 내 처지를.. 너 마음도.. 그냥 이렇게 힘들어하다가 지나가겠지

#416 이름없음 2025/11/04 03:16:49

전자담배는 금일까 화일까 너는 금 인간이냐 화 인간이냐

#417 이름없음 2025/11/04 03:27:35

완드5 컵5 퀸컵

#418 이름없음 2025/11/04 03:28:30

뭐 어떡할까 눈물이라도 보여줄까...

#419 이름없음 2025/11/04 03:29:12

응응..그냥 이대로 만족할게 더 바라지 않을게.. 간봐도 좋아..

#420 이름없음 2025/11/04 03:29:51

아니 거짓말이야.. 나에게 말 걸어줘 만나러와줘

#421 이름없음 2025/11/05 06:01:11

잠이 안온다 힝 낼 출근해야되는데 넘 힘들고 생각도 너무 많고 짜증난다 걱정도 많고 애매하다 이런저런 생각이 난다 나는 뭐가 진심이지

#422 이름없음 2025/11/05 06:06:32

나한테 빼빼로 줘 너는 나 계속 생각날걸 적어도 여기에 있는 동안은 내가 보고싶을걸 궁금할걸 연락하고 싶을걸 그러면 나 보러와 보러와서 나랑 얘기해 같이 담배펴 같이 게임해 내 눈을 보고 얘기해줘 다정하게 인사해줘 다정하게 말해줘 왜 너한테 말을 걸었을까? 그때 말 걸지 않았으면 이렇게 슬프지 않을텐데 자꾸 깊게 생각하게되네 나만 그렇겠지? 어쨌든 만나러와 언제든 그리고 빼빼로 줘.. 말에는 힘이 있나니 너는 나를 좋아하게 될 거야

#423 이름없음 2025/11/05 06:07:53

아니야 나는 진심이 아니야 가벼운 마음이야 곧 떠날 사람이야 응

#424 이름없음 2025/11/05 06:10:01

나한테 관심 없으면서 왜 어장쳣냐? 왜 헷갈리게 만들었냐구 하나만 해라 짜증나게 하지말고 그냥 겸사겸사 온거면 그냥 오든가 젤리는 왜 사준거임?.. 니 심심할 때만 카톡하는 거지? 다 알아 다 아는데 진짜 나는 바보다 다 알면서 모르는 척..

#425 이름없음 2025/11/05 06:54:08

아아 ㅇㅋㅇㅋ 알겠음 방금 이해하고 왓다 그니깐 얘가 나를 여자로 보는 건 맞음 근데 연애 상대로는 안 본다 이거지? 그래서 건들이지도 않고 이렇게 흐지부지 끝낸다는 거지? 왜냐면 거절하는 것도 좀 그러니깐? 애매한 상태인 이유가 이거라는거 아녀.. 야야 알겟어 이제 ㄹㅇ 포기할게 확실한 답을 듣고 나니깐 마음이 싹 정리가 되네. 항상 의문이 들엇거든. 근데 걍.. 내가 정신승리 하던 것이엇음. 타로고 사주고 머고ㅋㅋ 그딴 거 다 필요없고 그냥 나한테 관심이 없다고 근데 관심없으면 젤리 사다주지 마;; 밥 사준다는 말도 하지마;; 피시방 오냐고도 하지마;; 나같은 여자는 그런 거에 쉽게 헷갈린다구 이 나쁜넘 잘난 놈.. 나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 햇노 시발 ㅅㅂ!!!!!!!!! 출근해야돼.. ㅅㅂ..

#426 이름없음 2025/11/05 06:56:22

너.. 너 이 나중에 내가 ㅈㄴ 성공해서 보자..

#427 이름없음 2025/11/05 06:57:54

ㅅㅂ 야식도 끊어야겟따 불닭 쳐먹엇더니 잠도 안오노 밤을 꼴딱 샜네

#428 이름없음 2025/11/06 00:50:08

인생 너무 외롭다 자꾸 누군가 만나고 싶고 근데 고립되고 점점 나쁜 구렁텅이에 빠지고 한 번 빠진 자는 밖으로 나와도 잊어버리기 힘들고 만약에 그때로 돌아간다면 모든 유혹을 다 뿌리치고 아예 시작도 안 할거다. 그럼 나는 이렇게 더러운 사람은 아니겠지. 적어도 추잡하고 역겨운 사람은 아닐 수 있겠지.

#429 이름없음 2025/11/06 00:50:33

따뜻한 물에 녹고싶다. 그동안 너무 춥게만 살지 않았는가

#430 이름없음 2025/11/06 22:09:42

퇴근했는데 갑자기 엄청 우울함 아니면 원래 이게 디폴트값인데 그동안 너무 도파민에 찌들어 산건지.. 왜지 한 저녁 9시부터 기분이 안좋음 속도 안좋고.. 머지 그리고 뭔가 나 의미부여를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음 그래서 배신당한 것도 아닌데 배신당한 기분임 머지 이 기분은 아무일도 없는게 개우울하네

#431 이름없음 2025/11/06 22:10:07

집가서 따뜻한 물로 씻고 잠옷입고 오랜만에 폰겜 해야지 힐링할거임

#432 이름없음 2025/11/06 22:10:15

아니면 보석십자수나 할까..

#433 이름없음 2025/11/07 01:43:30

집와서 씻고 엄마가 조림 해줘서 밥에다가 토마토스튜랑 맛있게 먹었긔 기분 다시 좋아졋긔 근데 알바 단톡보니깐 갑자기 짜증나졋긔 하지만 낼 금요일이니깐 용서해준다. 건드리면 가만안둬 사장님아 날 냅두어

#434 이름없음 2025/11/10 01:26:52

월요일이지만 월급날이라서 봐준다 ㅇㅇ

#435 이름없음 2025/11/10 02:40:01

확실히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우면 글이 써지는듯 고등학교 때는 사춘기+정신적 고통으로 맨날 일기쓰다시피 했는데 이젠 그 감성이 안 나온다.. 또 힘들면 글 써질려나.. 다행인거겟지!

#436 이름없음 2025/11/10 23:32:30

월급받은 기념으로 떨이회를 시켯긔 맛잇겟다 먹고 빨리 자야지 사장님이 내 카톡을 안 읽씹하긔 씨발 당장 읽고 답장해주긔

#437 이름없음 2025/11/10 23:40:28

주말 파트죠? 혹시 어디 초등학교 나왔어요? 나도

#438 이름없음 2025/11/13 22:20:23

>>437 쓸데없는 상상이었다 정말 우울하다 그리고 금같은 건 상관이 없다 상관이 있긴한데 상관이 없다

#439 이름없음 2025/11/13 22:21:32

쪽팔리다 내가 부끄럽다.. 부끄러운 짓을 해서 뜨끔했다 내가 왜 그렇게 나쁜 생각을 했을까 나쁜 마음을 먹고있었으니 당연히 찔리지 불안은.. 어디서 오는걸까 준비되지 않은 나에게 너무 부끄럽고

#440 이름없음 2025/11/13 22:22:17

한심하다.. 내가 그냥 이것저것 그리고 외로움.. 친구를 만들고 싶어 친구랑 이야기 하고싶다 기대고 싶다 기대고 싶어지는 인생이다.. 친구가 없다

#441 이름없음 2025/11/13 22:23:06

그냥 곱도리탕이랑 캔맥으로 다 잊을거임 응 ㅅㄱ 어쩔 응 내 알바아니야~~~~~~~~~~~

#442 이름없음 2025/11/13 22:23:45

어짜피 ㅈ됐어 걍 곱도리탕에 밥 ㅈㄴ 맛잇게 먹을거임 고양이 ㅈㄴ 쓰다듬고 ㅈㄴ 씻고 ㅈㄴ 게임해야지

#443 이름없음 2025/11/19 22:23:24

울기만 하다가 이제 웃음이 나온다 웃을 상황은 아닌데 그래도 웃기다 즐겁다 재밌다 행복하다 편안하다

#444 이름없음 2025/11/20 13:34:35

인생이란 빗속에서 춤을 추는 것

#445 이름없음 2025/11/20 13:35:12

슬프니깐 춤출게..

#446 이름없음 2025/11/20 13:38:09

난 계속 기대하고 실망하고 상처받고.. 날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싫어하지 않고 좋아해줬음 좋겠어.. 사랑받고 싶은가봐

#447 이름없음 2025/11/20 13:38:42

그래서 계속 슬픈가봐..

#448 이름없음 2025/11/20 13:40:59

벽에 기대앉으며 짐을 내려놓으니 한 줌의 희망이 그토록 무거웠구나 온통 나만의 어리석음 뿐이었네

#449 이름없음 2025/11/20 13:45:45

치킨집 사장이 나한테 계속 일하면 지루하지 않냐고 아니 나는 좋아 너무 일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축복 받은건데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울기만 하고 슬퍼하다가 돈을 벌 수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근데 지루하긴 해 슬슬 재미없기는 한데 그래도 하는데까지 하고 1월부터 다시 열심히 해보자 내년되면 다시 모든게 정상으로 돌아오길 내년 겨울에는 좀 따뜻하게 지내보자 그리고 웃자 라스트댄스다 이게 나의 마지막 발악이다.. 올해 겨울은 추워도 꾸미고 재밌게 살아야지 나랑 같이 춤 춰줄 사람.. 나랑 같이 춤 춰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마음을 열고 같지 지낼 사람이 필요하다.. 외롭다.. 기대고 싶다

#450 이름없음 2025/11/20 13:46:00

너 헤어져버려라

#451 이름없음 2025/11/21 02:40:43

준자야

#452 이름없음 2025/11/21 17:43:48

아무것도 아니다 다시 일어나면 돼

#453 이름없음 2025/11/21 20:00:02

사랑받고자 하는 마음이 나를 썩게 만든다

#454 이름없음 2025/11/24 04:36:28

준자야

#455 이름없음 2025/11/24 04:36:37

사랑은 타이밍 인생은 타이밍

#456 이름없음 2025/11/24 04:37:19

내일 선배 생일이네 축하해 출근 해야돼서 보러 못가지만 사랑해

#457 이름없음 2025/11/24 20:39:51

니 얼굴이 기대하게 만들어 기대되는 얼굴이야 시발

#458 이름없음 2025/11/24 20:40:51

아 바르고 고운 말 써야되는데 샤갈!!!!!!!!!!!! 시발 한마디만 하자 샤갈!!!!!!!!!!!!!!!!!! 니 얼굴이 죄야 니 얼굴이 유죄야 짜증나 진짜 나는 왜 이러지

#459 이름없음 2025/11/24 20:41:54

아니 내 탓하지 말자 내 탓 아님 난 왜이러지ㅠㅠ (x) 아이 아이 갱갱갱 (o)

#460 이름없음 2025/11/24 20:42:20

난 왜이러지 ㅠㅠ(x) 술 마셔~ (o)

#461 이름없음 2025/11/24 20:42:53

난 왜 이모양일까ㅠㅠ (x) 담배 펴~ (o)

#462 이름없음 2025/11/24 20:43:08

나나미짱 오네가이

#463 이름없음 2025/11/25 13:44:31

선배!! 생일 축하해

#464 이름없음 2025/11/27 18:40:18

씨발!!!!!!!!!!!!!!!!!!!!!!!!!!!!!!!!!!!!!!!!!!!!!!

#465 이름없음 2025/11/27 18:40:55

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빨씨빵씨빨시빨씨빨씨빨씨발씨발씨발씨방씨발씨빨씨발씨발씨발씨발

#466 이름없음 2025/11/27 18:45:16

슬픈 일이 있었슨 하지만 딱히 뭔 일이 일어난 건 아니슴 그냥 내 기분이 안좋아진임 왜 기분이 안 좋을까 벼락에도 멍들지 않는 허공처럼 가벼워지고 싶슨 지금의 나는 너무 무겁슨 화엄경을 나중에 읽어봐야겟슨 와닿는 말이 잇슨 취미도 만들어야겟슨 게임같은 거 말고 좀 차분해지는 거 독서나 영화시청이나 카페같은 거나 아니면 아예 육체 움직이는거나 너무 정신이 안좋슨 정신병자 같슨 정병같슨 사실 정병 맞슨 약 먹고 잇슨 어제 약을 안 먹엇슨 그래서 그런 것 같슨 이제 약 꼬박꼬박 먹어야겟슨 좋아하는 남자가 잇는데 쌍방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 것 같슨 사실 나도 잘 모르겟슨 이 남자는 왼손 약지에 반지가 잇슨 제발 패션이길 바라겟슨 하지만 아닌 것 같슨 애인이 맞는 것 같슨 쨋든 나한텐 관심 없는 것 같슨 여러분 짝사랑이 이렇게 위험한 거슨 사람을 피폐하게 만들고 가슴을 아프게 만드슨 지뢰계가 된 것 같슨 사실 지뢰 마

#467 이름없음 2025/11/27 23:42:30

미안 말 안걸게

#468 이름없음 2025/11/27 23:42:37

알아서 해결할게 이제

#469 이름없음 2025/11/27 23:42:45

진짜 내가 눈치가 없엇어ㅠ

#470 이름없음 2025/11/27 23:42:53

므헤헤헤헤헤헤헤

#471 이름없음 2025/11/28 03:54:50

사춘기가 안 끝난다... 아직도 난 초딩인데 그냥 경찰과 도둑하면서 놀고싶은데 그냥 애니메이션 보고 같이 토론 할 사람이 필요한데.. 인생이 뭔지 잘 모르겟슨.. 외롭슨..

#472 이름없음 2025/11/28 03:55:08

짝사랑은 왜 늘

#473 이름없음 2025/11/28 03:55:35

우울

#474 이름없음 2025/11/28 03:56:07

준성아

#475 이름없음 2025/11/28 03:56:56

내 칼춤에 장단 맞춰 줄 사람

#476 이름없음 2025/11/28 03:57:48

에휴 나 뭐하냐.. 그냥 담배나 ㅈㄴ 피고 ㅈㄴ 일하고 ㅈㄴ 꾸미고 화장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술 ㅈㄴ 먹고 ㅈㄴ 놀고 ㅈㄴ 곤부해야지

#477 이름없음 2025/11/28 03:57:56

공부!!!! 시발련아 곤부가 아니고 공부

#478 이름없음 2025/11/28 04:01:38

생각이 많다 낼 출근해야되는데 일찍 일어나야되네 또 기회가 오겠지 언젠가 나에게도 기회가 오기를 바라겟슨 그 전까지 그냥 안경 벗겟슨 눈에 뵈는 거 없이 살겟슨 근데 눈치는 좀 볼거임 짝사랑이 이렇게 설레는 일이군아.. 아.. 이렇게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일이군아.. 니 모습만 봐도 나는..ㅋㅋㅠㅠㅠ 내가 이렇게 긴장햇단다!!! 넌 모르겟지 음.. 난 병신이야.. 난 찐따야.......

#479 이름없음 2025/11/28 04:02:32

난 찐따오타쿠망상김칫국벌컥벌컥줄안강박담배피는정병러.. 너는 너무 멋지고

#480 이름없음 2025/11/28 04:03:34

멋찐 여자가 되어야지 명함 받고싶은 여자가 되어야지 근데 지금은 그냥 찐따할래..

#481 이름없음 2025/11/28 12:35:20

우울하다 약 먹었는데도 우울함 우울한 이유가 약 안 먹어서가 아니라 그냥 내가 까여서 인거임 0고백 1차임

#482 이름없음 2025/11/30 15:54:17
놀이터에 앉아있음 오늘 날씨도 따뜻하고

놀이터에 앉아있음 오늘 날씨도 따뜻하고

#483 이름없음 2025/11/30 16:01:23

보러갈까 말꺼 고민하다가 그냥 안갔음 조금 웃긴 것 같아서

#484 이름없음 2025/12/02 04:05:39

나 되게 음침하지 헤어졌으면 좋겠어 너희

#485 이름없음 2025/12/03 02:20:28

그 노래는 그냥 도장 찍는걸까.. 나 여자친구 있다고 여자친구 좋아한다고.. 그런거겠지..

#486 이름없음 2025/12/03 02:27:08

나는 금이 잘 어울린대서 금은 아니지만 도색한 귀걸이를 끼우고 목걸이를 걸었지. 금 때문에 너가 오는 줄 알았는데 사실은 너가 오기를 바라는 나의 마음이었다. 그래서 귀걸이도 빼서 쓰레기통에 버렸어. 너는 내일도 게임하러 오겠지. 나를 만나러 오는게 아니라. 실은 신의 조롱으로라도 만나고 싶은 당신. 또 게임하러 와. 나는 기다릴 수 있지만 왠지 이 순간이 우리의 마지막일 것 같아.

#487 이름없음 2025/12/03 02:33:22

너의 이름 세 글자에 꼭 맞는 글자로 전하고 싶었어..

#488 이름없음 2025/12/07 15:59:32

나 까엿어

#489 이름없음 2025/12/08 03:15:35

나에게 너무 과분한 사랑이라 어쩌면 너는 마음에 다른 사람을 품고 있겠지. 너의 이름 세 글자에 딱 맞는 글자로 전하고 싶었어. 그 사람보다 내가 더 잘났으면 좋겠어.

#490 이름없음 2025/12/08 20:50:31

기대해봤어 그래서 오늘도 올 거라고 생각했다.. 아무렇지 않게 일하면서 속으로는 너만 오길 기다리고 있다 나를 보러 와 그 사람이랑 헤어지고

#491 이름없음 2025/12/09 15:41:20

살 빼야지.. 살 빼고 예쁜 옷 입어야딩

#492 이름없음 2025/12/09 16:10:54

와씨 선배인줄 선배 죽었잖아 자꾸 나 놀래키지마 보고싶다

#493 이름없음 2025/12/09 20:07:14

와씨 그사람 왔어 완전 포커페이스 유지중.. 플러팅 머하냐면 텔레파시 보내고 있다 ㅋㅋ

#494 이름없음 2025/12/10 22:22:29

고통은 피할 수 없지만 괴로움은 선택이다

#495 이름없음 2025/12/11 14:05:47

난 널 버리지 않아 너도 같은 생각이지

#496 이름없음 2025/12/11 15:36:08

이제서야 잘 지내 인사를 보낼게~~~~~~~~~~~~~~~~~~~~~~~~

#497 이름없음 2025/12/12 03:36:31

내 인생이 조금 흐르는 것 같기도

#498 이름없음 2025/12/12 03:47:44

그러나, 운명은 그리고 타이밍은 그저 찾아드는 우연이 아니다 간절함을 향한 숱한 선택들이 만드는 기적같은 순간이다 주저없는 포기와 망설임 없는 결정들이 타이밍을 만든다 그 녀석이 더 간절했고 난 더 용기를 냈어야 했다 나빴던 건 신호등이 아니라 타이밍이 아니라 내 수많은 망설임들이었다

#499 이름없음 2025/12/14 01:14:11

이뤄지지 않는 사랑은 아름답다

#500 이름없음 2025/12/14 05:06:52

너가 이 글을 볼 일은 없겠지만 애초에 스레딕을 하지도 않겠지만 혹시나 벼락 맞을 확률로 로또 당첨될 확률로 정말 혹시나 해서 글을 써. 준성씨한테 첫눈에 반했어. 너가 여자친구 있는 것 같아서 음침하게 여기다가 글 쓰고 있다. 이제 일 그만둬서 얼굴 보지도 못하겠네. 잘 지내

#501 이름없음 2025/12/15 01:59:02

내 꿈에 너가 나왔어 내가 너 꿈에 들어간거면 좋겠다..

#502 이름없음 2025/12/15 02:51:48

어제는 너가 브라운 계열의 예쁜 운동화를 신고 멋있게 나타났다. 그리고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너는 너의 패션에 자신있는 표정이었어.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너는 너무 귀엽고 멋있다고 생각했어. 만났을 때 하려던 말이 있었는데 하나도 말하지 못했고 분명 무슨 말을 했던 것 같은데 하나도 기억이 안 나. 오늘은 만나면 꼭 하려던 말을 해야지

#503 이름없음 2025/12/16 18:10:50

ㅠㅠ

#504 이름없음 2025/12/16 18:11:31

나 너무 슬픔 이리저리 까이고 아프다 어디서부터 잘못됐지 여기 온 거부터가 잘못된건가 그럼 너는 왜 온건데!!!!! 게임이나 해

#505 이름없음 2025/12/16 18:12:15

알아 나도 알아!!!!!! 나 병신인거 아는데 병신 아니야 사시루뱡신 맞아요 시발 내가 멀 잘못하고 있나 그런 느낌이 들어

#506 이름없음 2025/12/17 00:04:12

오늘도 얼굴 봐서 좋았어!! 같은 공간에 있는게 꿈인 줄 알앗어.. 너가 갑자기 들어올 줄 몰랐는데 옆으로 와서 너무 좋았어 이제 3일 남았네.. 남은 3일이라도 꽉꽉 채워서 와 또 그까짓 칭찬 해줄게

#507 이름없음 2025/12/17 12:02:13

아니 면 행구면서 무슨 퍼포먼스 보여주고 멀뚱히 서있는데 표정은 무표정인데 뭔가 나 멋있지? 어때 잘하지? 이런게 보여서 진짜 귀여움 어제 이것땜에 혼자 낄낄 거림

#508 이름없음 2025/12/17 19:28:57

아니 나 오늘은 혼잔데 왜 오늘은 안와!!!!!!!! 빨리 와ㅠ 나 심심해

#509 이름없음 2025/12/19 02:57:33

오늘이 마지막이네 그동안 얼굴 봐서 좋았어. 송별회라는 명분으로 같이 술 마셨으면 좋겠는데 그럴 일 없겠지. 진짜 아쉽다 타이밍이 안 맞네 우리.. 지인짜 좋아했다.. 사랑까진 모르겠지만 매일 너가 기다려지고 너 생각이 계속 나고 너가 궁금하고 이러면 사랑 아닌가.. 너 손에 있는 반지 망치로 부시고 싶어.

#510 이름없음 2025/12/20 02:14:00

영포티는 ㅅㅂ 왤케 지랄스럽지 특히 결혼 못한 영포티는 이유가 있음 안 한 거라고 생각하지? ㄴㄴ 그거 못한 거임

#511 이름없음 2025/12/22 03:55:23

준성아 안녕 진짜 내년에 볼 수 있으면 보자 안녕

#512 이름없음 2025/12/27 05:24:28

의외로 있는 것: 나 없는 것: 너

#513 이름없음 2025/12/27 05:26:47

그동안 즐거운 연말을 보내느라 바빳슨 그리고 넘 많이 먹어서 배불룩이 됨.. 그리고 여점히 너가보고싶늠

#514 이름없음 2025/12/27 05:29:27

뭔가 아주 오랜만에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밤에는 자고 이런 생활을 하고있다. 그동안은 집에 처박혀있거나 그냥 일만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돈이 그렇게 급한 것도 아닌데 왜 필요없는 일을 했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일을 해서 널 만난 건 좋다. 쨋든 이렇게 편히 쉬고 먹고 자고 노는 하루하루가 오랜만인 것 같음 그냥 처음인듯. 뭐 좋기도 하고 낯설기도 하고 약을 안 먹어서 좀 불안하기도 하고.. 집 가면 바로 병원부터 가서 약 먹어야겟슨!

#515 이름없음 2025/12/27 05:49:36

어떻게 성공과 실패가 있노! 인생에는 성공과 과정만 있따

#516 이름없음 2025/12/27 05:50:24

누차 말씀을 드리지만 프로는 생각하는 대로 되고 아마추어는 걱정하는 대로 된다

#517 이름없음 2025/12/27 05:55:12

아까 잠 잤다가 깨서 잠이 안 오지만은 밤을 새버렷지만은 으음 기분이 썩 나쁘지 않아

#518 이름없음 2025/12/27 05:55:25

기뻐

#519 이름없음 2025/12/27 05:55:36

매우 들떠있어

#520 이름없음 2025/12/29 03:27:58

울지마 인생은 영화가 아니니깐

#521 이름없음 2025/12/29 03:31:20

단약 증상인지 아니면 현실 부정하려는 건지 모르겠는데.. 집중력이 결핍됨 사람 말을 집중해서 못듣겠음 머라는지 모르겠음 머 이건 원래 그랬는데 최근에 좀 심각하다 느낀게 자주 깜빡하고 사소한 실수가 좀 늘어남 물건을 두고 가는 일 같은 거.. 아님 잃어버리거나.. 잘 까먹고 흠.. 사정이 있어서 단약 중인데 다시 병원에 가야긋다..

#522 이름없음 2025/12/29 03:34:10

그리고 좀 우울해짐 우울해진 걸 어케 아냐면 난 우울하면 종이에다 글을 존나 쓰는데 안 우울할 땐 안 그럼ㅇㅇ 걍 글을 쓰기가 귀찮음 근데 지금 이런저런 생각이 나고 우울한 생각이 들고 자존감 존나 팍 내려감. 그니깐 얘들아 이상한 말다툼 하지 마. 괜히 이상한 감정만 들고 내 소중한 마음을 소비하고 상처받고 시간 낭비다. 우울하다 살짝 좆된듯?

#523 이름없음 2026/01/01 01:09:21

ㅋㅋㅋ 오늘 술마시는데 07년생이 엄철 줄이 엄청 길었다..

#524 이름없음 2026/01/01 01:10:43

내가 약을 안먹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내가 자존감 낮은게 회복이 안되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사람은 만나면 만날 수록 자꾸 기대를 하게 되고 그래서 난 또 퍼주게 되고 그만큼 상대방이 안해주면 자꾸 실망을 하게 됨. 계속 기대를 하고 실망하게 되는 과정이 반복된다. 지금 버스인데 토할 것 같음

#525 이름없음 2026/01/01 01:12:37

사람 관계를 단순하게 생각하면 단순한 관계만 유지되고 그냥 누가 오든 가든 그냥 살아지는데 나는 너무 복잡하고 언젠가 이런 고민에서 벗어나게 될까 그럼 나중에 나이먹고 좀 더 크면 괜찮아질까

#526 이름없음 2026/01/01 04:27:18

너가 자는 동안 화성까지 멀리가서 마음의 짐을 들고있을게 전부 나 주고 넌 푹 자

#527 이름없음 2026/01/01 21:20:12

곽범 딸처럼 살고싶음

#528 이름없음 2026/01/01 21:20:42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529 이름없음 2026/01/01 21:21:07

나도 새해복 많이 받아 원하는 바를 이루길

#530 이름없음 2026/01/12 13:06:37

제군들 잘 지냇나!!!!!!!!!!!!!

#531 이름없음 2026/01/12 13:13:52

나는 잘 지냇음 나는 여행오면서 약을 못챙겨옴 갑자기 단약했더니 아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근처 병원에 가서 약을 타왓슨 근데 초진이라서 병원비 많이 나옴ㅅㅂ!!ㅠㅠ 그래도 약 먹으면서 제정신 찾아가는 중임 약 안 먹으니깐 확실히.. 나보고 계속 집중하라그러고 머 기억도 안나고 계속 물건 잃어버리고.. 글고 자존감도 엄청 내려가고.. 계속 부정적인 생각들고 그랬음 님들 모두 아프면 약을 먹으셈 참지말고ㅜㅠ

#532 이름없음 2026/01/12 13:18:32

님들아 그리고 쓸데없이 비장해지고 싶으면 웅장한 클래식을 들으셈 베르디 진노의날, 차이코프스키 백조의 호수 추천할게

#533 이름없음 2026/01/18 16:50:01

저는요

#534 이름없음 2026/01/19 03:44:19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곧 종이로 바꿀듯요 일기도 전자보다는 아무래도 종이가 더 비밀스럽잔아

#535 이름없음 2026/01/19 03:44:44

사람은 일기에도 거짓말을 한대요 그래서 여기도 쓸건데 종이로 바꾸려고

#536 이름없음 2026/01/20 04:47:28

님들아트라우마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뭐야 뭘까 언재쭘..

#537 이름없음 2026/01/20 04:48:04

방법 뭐야 왜 계속 날 괴롭히는 거야 생각보다 나는 많이 아프다 많이 정신병자다 많이 나약하다

#538 이름없음 2026/01/20 04:48:09

이제 잘게

#539 이름없음 2026/01/23 20:18:44

너는 뭐해 잘 지내나? 여전히 피시방이니 어제는 꿈에 너가 나왔어. 내가 하늘을 날아다녔는데 날아서 너를 찾으러 갔어. 아니 하늘을 날아서 여행을 간 것도 아니고 우주로 간 것도 아니고 고작 빌라 아파트 건물 벽에 붙어서 너를 찾으러 다녔다니까.. 어이가 없어서 그정도로 너를 보고싶어 근데 꿈에서 막상 너를 만났을 때 겨우 너의 지나치는 옆모습만 봤는데 나는 바로 도망쳤다. 너를 마주할 용기가 없어 뭔가 부끄러워 그래서 숨었어. 나는 꿈에서도 이런다. 챗지피티가 너를 기다리지 말래.. 근데 나는 너를 기다리려고 니 반지가 패션 반지이기를 기도하며 안녕

#540 이름없음 2026/01/23 20:20:03

0+0 에서 사랑하게 될 거야 로 넘어가면 극락임 한로로 노래가 왤케 끌리지 요즘.

#541 이름없음 2026/01/31 04:36:37

생각이 많다 늘 그랬지만 지금은 더 막막하고 컴컴하다. 자비로운 하늘 나를 인도해주소서

#542 이름없음 2026/01/31 04:37:53

졸린데 불안해서 못 자겠어 무섭다 모두 조수미 아베 마리아 들으셈

#543 이름없음 2026/01/31 04:38:33

도무지 열리지 않는 문

#544 이름없음 2026/01/31 04:47:36

인간은 왜 신을 찾을까 신이 있어서 찾는걸까 아니면 필요해서? 불안한걸까 나 몰랐는데 한강 다리에서 가만히 서있으면 경찰 출동한다며? 아니 풍경이 그렇게 예쁜데 나 안 알려줬으면 가만히 구경하다가 의심받을뻔 저번에 진짜 추운데 중무장하고 한강 다리 건넜음 저녁이라서 야경이 엄청 예쁘더라. 근데 다리 아래 진짜 까맣고 무서워. 거기서 뛰어내리는 거 진짜 담력 세다고 생각했다. 무슨 생각했을까 뛰어내릴 때 무슨 마음으로 올라갔을까

#545 이름없음 2026/01/31 04:54:56

나 생각보다 눈치가 없는 것 같아 이번 겨울에 확실히 느꼈어 그리고 말 조심도 안하고 공감 능력도 많이 낮은 것 같아. 가장 컸던 건 상대방 기분 고려 안하고 말하거나 이상한 행동해서 사람 당황하게 하는? 나는 상대방도 재밌어하거나 좋아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봐. 나 이제야 그걸 알았어. 나 학생 때는 아마 더 눈치 없었을 것 같아. 사회성도 없고. 그래서 학교생활 적응이 힘들고 친구 사귀는게 힘들었던거야 나 싫어하거나 불편해하는 친구 많았겠다. 왜 그랬지. 앞으로는 진짜 진짜. 말조심 해야겠다. 행동도

#546 이름없음 2026/01/31 04:55:46

다시 돌아가면 진짜 잘할 자신 있는데 지금부터 잘햐보자..

#547 이름없음 2026/02/01 03:58:34

엄마가 그랬다. 세상은 침몰하는 여객선과 같아서

#548 이름없음 2026/02/01 04:15:40

근데 무슨 말인지 알 것 같다 종교에서 말하는 아마겟돈이 곧 올 것만 같다. 무사와 악사에 ’썩어라. 철저히 썩어라.‘ 라는 말이 있는데 처음 그 글을 읽었을 때 나는 충격에 빠졌다. 그런 류의 말은 듣도 보도 못 했는데, 건물 공사로 비유하자면 리모델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다 박살을 내버리라는 말 아닌가. 글쎄 아예 부셔버리는 편이 시간과 힘이 많이 들어도 더 나으려나.

#549 이름없음 2026/02/01 04:20:57

여름이라는 시에 나오는 ‘매미’라는 단어도 인상이 깊다. 매미는 아주 오랫동안 흙 속에 있다 밖으로 나와 일주일 정도 살고 죽는다고 한다. 생긴 건 징그럽고 무섭지만 울음 소리는 애처롭다. 매미는 울고만 가는 생에 후련할까

#550 이름없음 2026/02/01 04:24:09

그래서 가끔 내가 매미 같다는 우울한 생각이 든다. 내가 사는 이 모든 것들이 발악이라고만 느껴질 때가 있다.

#551 이름없음 2026/02/04 04:57:21

링링 너는 정말 바보야 나만큼 너를 사랑해주는 그런 사람은 없어 링링 결국 알게 될 거야 평범한 거는 너랑 나에게 전혀 어울리지 않아

#552 이름없음 2026/02/04 05:02:24

그러나 끊어낼 수 있어야 사랑이 아닌가. 무한하다고 느껴지나 분명히 유한하다는 데에서 삶과 사랑은 닮아있다. 마르틴 하이데거는 인간의 가장 확실하며 극단적인 가능성인 죽음이 있으므로 다른 모든 가능성이 의미 있음을 인지하고 수용하는 주체적 결단이 참된 실존에 이르는 길이라고 말한다. 사랑 또한 유한함에 대한 인지가 필요하다. 유한하기 때문에 삶과 사랑은 아름답다. 죽음이 없는 삶은 가치를 잃는다. 끝이 없는 사랑이라고 다르지 않다. 사랑의 종말에 대한 불안이 없다면 사랑은 가치를 잃는다. 찰나를 살고 사랑해야 한다. 언제 끝을 직면하더라도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영원히 사랑한다는 말은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과 완전히 같다.

#553 이름없음 2026/02/04 05:07:34

끊어낼 수 있어야 사랑이 아닐까?

#554 이름없음 2026/02/04 05:09:00

“끊어낼 수 있어야 사랑이 아닐까” 안희연 시인의 「고리」의 한 구절이다. 끊어낼 수 있어야 사랑이 아닌가, 끊어낼 수 없는 사랑은 결국 사랑이 아니게 된다. 사랑은 무엇인가? 감히 정의하건대 사랑은 그 대상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기로 작정하는 것이다. 이는 나를 주는 것과 달리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내 사랑은 비효율적인 행동들로 입증된다. 오래 걷고 싶어 지름길을 두고 먼 길을 돌아가는 행위, 형이상학적인 것을 형이하학적인 것에 투영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나를 주는 것이다. 어쩌면 나는 한 번도 사랑을 마주한 적이 없는지도 모른다. “사랑은 무엇인가?” 이 질문은 쉽다. “왜 사랑하는가?” 이 질문은 어렵다. 나는 본질이라는 말에 기대기로 했다. 사람은 사랑에서 시작되며, 사랑 없는 삶은 삶이 될 수 없다고 믿는다. 다만 사랑의 대상이 사람에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는 사람을 사랑할 때 다른 누군가는 음악을 사랑하고, 또 누군가는 문학을, 신을, 꽃을…. 우리가 인지하지 못할 뿐 우리는 끊임없이 사랑하고, 사랑받는다. 그러나 끊어낼 수 있어야 사랑이 아닌가. 무한하다고 느껴지나 분명히 유한하다는 데에서 삶과 사랑은 닮아있다. 마르틴 하이데거는 인간의 가장 확실하며 극단적인 가능성인 죽음이 있으므로 다른 모든 가능성이 의미 있음을 인지하고 수용하는 주체적 결단이 참된 실존에 이르는 길이라고 말한다. 사랑 또한 유한함에 대한 인지가 필요하다. 유한하기 때문에 삶과 사랑은 아름답다. 죽음이 없는 삶은 가치를 잃는다. 끝이 없는 사랑이라고 다르지 않다. 사랑의 종말에 대한 불안이 없다면 사랑은 가치를 잃는다. 찰나를 살고 사랑해야 한다. 언제 끝을 직면하더라도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영원히 사랑한다는 말은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과 완전히 같다. 사랑이 슬픈 이유는 우리가 매 순간 사랑하고 있고, 사랑해야 하지만, 그 사랑이 반드시 어딘가에서 멈춰야 함이다. ¹사랑은 상처를 주진 않지만 흉은 남긴다. 상처야 아물면 그만이지만 흉은 그렇지 않다. 그러나 ²사랑했으므로 모든 것이 재만 남았더라도 사랑하지 않아 나무토막 그대로 있는 것보다는 낫다. 매 순간 슬퍼하고 사랑해야 한다. 내가 사랑해야 그가 사랑받고, 그가 사랑해야 내가 사랑받는다. ¹ 엄지용, 「흉」 ² 이정하, 「장작」

#555 이름없음 2026/02/04 05:12:33

후.. 후..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556 이름없음 2026/02/04 05:13:44

오늘은 엄마 따라 병원 갔다가 혼자 초밥 먹고 공차 먹고 올영갔다가 집에 왔다. 흑발로 염색하고 씻고 놀다가 또 밤샜다 아 일찍 자야되는데 자꾸 핸드폰 하다가 밤새게된다 진짜 핸드폰 박살내야되나.. 폴더폰으로 바꿔야되나 고민중이다

#557 이름없음 2026/02/06 02:31:41

며칠째 밤낮이 바뀌어서.. 다시 고쳐보겠다고 밤 새고 아침 일찍 독서실에 갔다. 처음엔 집중도 잘되고 괜찮았는데 담배피고 커피 먹는 순간 속이 울렁거려서 토를 했다.. 카페인이 잘 안 맞았나보다 쨋든 괜찮으면 계속 하려했는데 토로 포세이돈 물기둥 세워버려서 걍 집 감. 집 가서 좀 쉬고 그러다가 이러쿵저러쿵 하다보니 일케됨 ㅇㅇ

#558 이름없음 2026/02/06 02:35:34

유튜브에 몽환 노래모음 있는데 메이플 스토리 느낌나고 좋음! 뭔가 퀘스트를 깨러 가야될 것 같은 기분. 당장 모험 떠나야돨 것 같음. 오늘은 싫어하는 사람을 한참 생각했음. 시간 낭비지 근데 왜 그랬을까 계속 생각하게됨.. 쓸데없는 생각만 하게됨 지금도 그냥 그러려니 하다보면 지나가겠지.

#559 이름없음 2026/02/06 02:59:40

잠이 안온다 글 썼는데 튕겨서 다 날라갔다

#560 이름없음 2026/02/06 03:00:17

끊어낼 수 있어야 사랑이 아닐까

#561 이름없음 2026/02/06 03:00:31

오늘은 아빠가 외식하자고 했다!! 아자스

#562 이름없음 2026/02/06 03:05:10

인생은 계속 무언갈 해야되는 것 같다 스트레스라는 건 없앨 수 없는 듯 계속 안고 가야되는 숙제 같은 거.. 입시 취업 결혼 이게 큰 틀이고 뭐 그 속에서 여러 인간 관계나 개인적인 문제로 계속 힘들고 우울하고.. 그렇다 학생 때도 그랬는데 지금도 그렇고 벗어날 수 없네.. 만약에 다시 돌아간다고 하면 잘 할 자신 이런게 아니라 그냥 바꾸고 싶은게 많다. 모두 그렇겠지만.. 음 근데 다시 돌아가면 내가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하다 또 후회하겠지? 만족하기란 참 어려운 것 같다.

#563 이름없음 2026/02/06 03:14:37

다시 돌아가면 교복 잘 입고다녀야지. 자금 보면 참 편함. 뭐 입을지 고민 안해도 되고 예쁘잖아. 그리고 어른들도 그냥 사람인데 왜 학생 때는 어른들이 그렇게 미웠는지 모르겠다. 고마운 사람도 참 많았는데 감사 인사를 제대로 못한 것 같아서 마음에 걸림. 그 사람들한테 이것저것 물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놓쳐버림. 기회의 신 카이로스는 앞머리는 긴데 뒤에는 대머리어서 한 번 뒤돌아서면 잡기가 어렵다고 함. 그래서 기회가 왔을 때 잘 잡아야한다는 것. 뭐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는 너~무 의기소침했다. 그냥 마음 편하게 다니지 뭘 그렇게 안절부절 못했는지 모르겠다. 눈치도 좀 챙기고.. 그리고 아예 난 다른 길로 가보고 싶음. 과중도 안 들어갈거고 클라리넷 말고 아예 금관이나 플룻으로 가고싶다. 동아리도 안 들어갈 거임. 지금보니 그렇게 흥미도 없는데 왜 했지. 내가 무언가를 좋아한다고 나 자신을 속인게 한 두가지가 아니다.. 그리고 다가가고 싶지 않은 사람도 있다.. 괜히 밀쳐낸 사람은 미안하고.

#564 이름없음 2026/02/06 03:15:49

그냥 열심히 하는게 즐기는 것 같다 뭘 해도 후회하니까..

#565 이름없음 2026/02/07 05:32:02

인터넷에서 음침해지는 법을 검색했다. 딱히 도움은 안됨 내가 그것보다 더 음침하니까 6 이상 아니 그냥 더 많으면 좋고 나 진짜 음침하지 그래도 나만큼 널 사랑해주는 그런 사람은 없어

#566 이름없음 2026/02/07 05:32:17

6 이상

#567 이름없음 2026/02/07 05:32:46

시간이 진짜 많았는데 내가 다 날렸구나 그 많은 기회를

#568 이름없음 2026/02/08 04:11:16

나만큼 너를 사랑해주는 그런 사람은 없어

#569 이름없음 2026/02/09 01:00:12

링링 결국 알게될 거야

#570 이름없음 2026/02/09 05:45:04

생각이 많 ㄷ ㅏ

#571 이름없음 2026/02/09 14:43:23

겨울에는 누구나가 갇혀있지만 봄에는 갇혀있을 수 밖에 없는 자들만이 갇혀있는다

#572 이름없음 2026/02/09 14:43:44

돈을 아껴써야겠다 식비에 돈을 너무 많이 쓴듯..

#573 이름없음 2026/02/17 05:18:27

난 널 버리지 않아 너도 같은 생각이지 저 너머의 우리는 결코 우리가 될 수 없단다 영생과 영면의 차이를 너는 알고있니 멍든 발목을 꺾으려 해도 망설임 없이 태어나는 꿈

#574 이름없음 2026/02/17 05:19:17

주변 사람한테 부탁했다 결국 어떻게 될까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붕 뜬다 집중이 잘 안된다

#575 이름없음 2026/02/19 04:59:49

나는 많은 길을 돌아오더라도 다시 걸을 것이다

#576 이름없음 2026/02/19 05:00:41

수많은 것들이 이뤄지겠지만 그것들은 나를 또 실망시킬 것이며 모든 것들은 그 의미가 드러날 것이다

#577 이름없음 2026/02/19 05:02:32

나 좋아하는 사람한테 카톡보냈음 결혼해야되는 거 아님?

#578 이름없음 2026/02/19 14:14:41

아니 지금까지 안 읽은 거는 나 까인거지?

#579 이름없음 2026/02/19 14:15:25

샤갈 제목 바꿔야되너 꺼져줄게 잘살아로

#580 이름없음 2026/02/19 14:15:33

슬푸다

#581 이름없음 2026/02/19 14:15:41

오히려 잘 됐다고 정신승리 중..

#582 이름없음 2026/02/19 14:15:58

근데 내심 아직 자고 있는게 아닌가 망상중..

#583 이름없음 2026/02/19 21:46:15

지금까지 안 읽는 건 나 까인거지?

#584 이름없음 2026/02/19 21:46:41

ㅅr랑은 ㅈrㅎㅐ다

#585 이름없음 2026/02/19 21:48:10

오히려 홀가분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고 강사쌤이 꼭 좋아하는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지 말라고 해서 구냥 지켜만 보래 멀리서 지켜만 보래 그래도 말은 걸었으니깐 아 그때 연락해볼걸 하는 후회는 안하겠지.. 하 ㅋㅋ

#586 이름없음 2026/02/19 23:51:44

어떤 통달한 척이 싫음. 그런 애들 보면 속으로 그냥 지랄 이러고 겉으로는 너 똑똑하다고 해줌

#587 이름없음 2026/02/19 23:54:01

어제의 일들은 잊어

#588 이름없음 2026/02/21 22:19:42

아 나 까였어~~~~~~~~~~~~~~~~~~~~~~~~~|~~~~~~~|~~~~~~~~~~~~~~~~~~~~~~~~!!~!~!~!~!!~!|!!|!|!

#589 이름없음 2026/02/21 22:20:07

반성할게요.. 이번 일을 계기로 나대지 않겠다고.. 더 신중하고.. 개념 챙기기로..

#590 이름없음 2026/02/22 16:58:34

통장 잔고를 보고 깜짝 놀랐다. 돈이 이렇게 없는 줄 오늘 알았다 아니 이 지경이 될 때까지 돈을 흥청망청 썼다는게 너무 충격적이고 한심하다. 최근에 게임에 현질하고 이불 사고 뭐 군것질에 이것저것.. 다 충동 소비다. 진짜 충격적이다. 내가 지금 돈을 버는 것도 아니고 돈을 아껴써도 모자랄 판에 이렇게 생각 없이 일상을 보낸다는게 내 통장 잔고를 보고 느껴졌다. 이제 충동소비 줄이는게 아니라 그냥 없애야겠다. 오늘 냉면 시켜먹으려고 했는데 배달의 민족 그냥 삭제시켜야 겠다. 아무래도 좀 게임에 현질하고 이불 사느라 돈이 좀 많이 빠져나간 것 같은데 이제 가계부도 써야지. 식비도 줄여야지 집에서 밥 먹어야겠다. 아 근데 커피는 못 끊는데ㅠ 박카스도 맨날 먹고 싶고. 이건 고정 지출인가? 아 근데 카페인 줄여야 하긴 하는데 졸려서 먹긴 먹어야되고 하 생각이 많다

#591 이름없음 2026/02/23 00:59:30

자존감 내려감 회복불가.. 세상에나..

#592 이름없음 2026/02/23 00:59:46

생각이 많을 땐 평소보다 많이 먹고 평소보다 많이 자라

#593 이름없음 2026/02/23 00:59:51

자러 갈게요

#594 이름없음 2026/02/25 01:03:20

20xx년 전세계적으로 동성애가 합법화 되었다. 그 이후로 세계에는 어떤 차별도 존재하지 않았다. 모두가 존중받는 시대가 도래했다. 동물과의 사랑도 소아 성애도 모두 합법화 되었다.

#595 이름없음 2026/02/25 01:19:22

>>406 이렇게 됐어 나는.. 늘 지나서 보면 나는 항상 걱정하고 후회만 한다. 바꿀 수 없다는 걸 너무 잘 알아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항상 불안하던 그 시간은 황금 같은 시간이었다. 인터넷에 자주 보이는 글귀의 그 금처럼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었음을 깨닫지 못했다. 아마 지금도 그렇겠지. 그때는 왜 몰랐을까 왜 지금 깨달은 것은 왜 그 때는 몰랐을까 나는 왜 자꾸 깨달을까 나는 자꾸 자꾸 깨닫는다.

#596 이름없음 2026/02/25 03:05:19

이 세상에는 발전해서 더 나빠지는게 있음 그리고 이미 미친듯이 더 나아갈 수 있는데 그러면 세상이 괴멸해버려서 조금조금씩 발전하는 거임

#597 이름없음 2026/02/25 04:27:57

니애미

#598 이름없음 2026/02/25 04:28:47

너임마청년

#599 이름없음 2026/02/26 02:26:34

하 솔직해지자. 비혼은 너무 잘난 게 아닌 이상 도태된 거임. 잘난 거 기준은 돈 많은 자산가, 연예인 뭐 이런 사람들. 이 사람들이 결혼 못하는 이유는 본인이 너무 높음. 이것저것 재고 따질게 많으니까 그냥 결혼을 ‘안’ 하는 거임. 실제로 본인 한테 다가와주는 사람이 많고 그냥 고르면 됨ㅇㅇ 근데 그 중에 성에 차는 사람이 없으니깐 안 하는거. 근데 서민은 그럴 선택의 여지가 없다. 보통 남자는 어린 여자 만나고 싶어하고 어린 여자는 돈 많고 잘생긴 남자 만나고 싶어함. 생각해봐 어린 여자가 너님을 왜 만나주겠음? 돈 많고 잘생긴 남자가 너님을 왜 만나겠음? 여기서 자기객관화 잘 된 넘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난 이정도 되는 급의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그 사람들은 자기랑 안 만나줄 것 같잖아? 비혼 선언해버림. 이 사람들은 그냥 눈을 낮춰야됨. 현실 인지를 해야된다고. 니 같은 사람도 부모가 애지중지 키워줬잖아. 부모딴에서는ㅇㅇ 근데 뭐 헬조선이니 뭐니 나중에 태어날 자식이 불쌍하니 미안한데 그런 거 따지는 니 인생이 더 불쌍함. 그런 불쌍한 니 인생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방법은 결혼이다. 결혼 해서 종족 보존 하셈. 그게 너가 그나마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니까. 니 혼자 잘 살 수 있을 것 같지? ㅉㅉ 그게 자기위로질이야.

#600 이름없음 2026/02/26 02:30:42

사람들이 눈만 높아짐 다들 sns에 눈이 멀어서 이것도 해야되고 저것도 해야되고 자기 분수를 모름 그니까 자기 주제를 알면 인생이 편해진다고 해피해진다니까 근데 눈 낮출 생각을 안 해 지 인생 불행한 줄도 모르고

#601 이름없음 2026/02/26 02:33:12

하 접어야되네

#602 이름없음 2026/02/26 02:33:23

동성애는 정신병이다

#603 이름없음 2026/02/26 02:55:12

나는 어릴 때 친구랑 키스를 했다 그때 알았다 아 나는 동성애가 정신병이라고 생각한다

#604 이름없음 2026/02/26 04:09:12

꼬깃꼬깃 몇 천원 할머니에겐 정말 큰 돈이었다 나는 그런 줄도 모르고 그냥

#605 이름없음 2026/02/26 04:09:59

잠이 오지 않으면 잠을 안 자야 할까 자야할까

#606 이름없음 2026/02/26 04:15:47

점점 더 심해지는 무의식 잘 모르겠다 내가 생각한 것은 다 거짓말일까 만들어낸 거짓말 그니깐 새벽에 갑자기 소리를 지르는 미친놈 알코올 중독자가 술에 취해 몸도 못 가눌 때 바지에 실수를 하고 그래도 술 한 잔 하자는 친구도 아니다 너는 죄가 있다면 무슨 죄일까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죄는 아니다 그저 망가지는 걸 바라보았을 뿐 선량한 사마리아인 아랫집 할아버지는 노망이 났나 우리 아빠는 알코올 중독자 죽는 날만 기다리는 무슨 낙으로 사나 술 마시는 낙으로 살지 이 세상엔 말이 씨가 되도록 하는 존재가 있다지 그럼 이렇게 하자 우리 아빠가 평온하게 해주세요 우리 아빠가 더이상 외롭지 않게 해주세요 주님 우리 아빠가 술에서 그렇게 찾던 평온을 주소서 술을 마시지 않아도 평온을 주소서 잘 모르겠다 다 만들어낸 거짓말

#607 이름없음 2026/02/26 04:21:40

발가락에 털이 났을 때 정확히는 그걸 내가 깨달았을 때 징그러웠다 그때부터 징그럽다는 걸 알았다 그리고 생각했다 아 나는 이제 털이 나는 구나 징그럽구나 그럼 머리털은? 머리털은 괜찮아 손가락에도 털이났다 수십개가 징그러워서 어떻게 하면 털을 없앨 수 있는지 고민하다, 아 나는 드디어 깨닫는구나 그리고 지금 깨달았다는 걸 깨닫는구나 그 이후로 기억이 끊겼다

#608 이름없음 2026/02/26 04:28:37

병원 놀이 부부 놀이 연인 놀이 오빠가 컴퓨터를 보여줬다 그때 우리 집에는 컴퓨터가 있었다 마루에 어느 순간 사라졌다 나는 생식기를 빨기가 싫어서 손으로 갖다 대기만 했다 그리고 그 손을 핥았다 오빠는 새면대에서 정액이 나오는 걸 보여줬다 그 이후로 기억이 없다 그리고 내가 깨달았다는 걸 깨달은 때 또 기억이 사라지고 다시 깨달을 때 8년이 지나고 말을 꺼냈다 2년이 더 지나고 또 말을 꺼냈다 6년이 더 지나고 더이상 말을 꺼낼 수 없어서 글을 쓴다 연인 놀이

#609 이름없음 2026/02/26 04:31:15

이 세상에 죽어야되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죽어서 더 나아지는 사람은 있는 것 같다

#610 이름없음 2026/02/26 04:37:27

사람은 왜 이기적일까 그리고 왜 이타적이어야 할까 이기적인게 더 잘 사는 것 같은데

#611 이름없음 2026/02/28 02:47:27

그래프를 봤다 먾이 나아졌다 희망이 보이나 흘러 간다는 희망

#612 이름없음 2026/03/01 05:03:01

불안해서 잠이 안와..

#613 이름없음 2026/03/02 00:31:11

아슬히 고개 내민 내게 첫 봄인사를 건내줘요

#614 이름없음 2026/03/02 00:32:45

저 관독 들어가요 부모님이 기회를 주셔서 운좋게..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독재학원 너무 비싸서 상상도 못하던 거였는데 부모님이 지원해주신다네요.. 너무 설레고 긴장돼서 잠이 안옵니다. 근데 낼 일찍일어나야하고 사실 좀 졸려서 잘게요 안뇽

#615 이름없음 2026/03/02 22:25:49

개레전드지옥버스탔다 사람이 꽉차서 서 있을 자리가 없엇슨 그래서 버스 기사님 무릎에 앉아서 갔슨

#616 이름없음 2026/03/02 22:25:52

구라임

#617 이름없음 2026/03/03 01:27:49

몸은 피곤한데 행복하다 온우주가 나를 도와주고 있어 나는 잘 될거야

#618 이름없음 2026/03/03 01:28:47

행복하니까 배고파도 야식을 먹고싶지 않다. 항상 야식을 먹었었는데 잘 될 거라는 확신. 불안이 사라지니 식욕도 자연스레 줄어든다

#619 이름없음 2026/03/03 01:30:25

자기야 내가 모를 것 같지

#620 이름없음 2026/03/03 01:31:22

이제 내가 버릴 욕망은 셈 뿐이야 헤헤 점점 나아지는 것 같아 뿌듯하다

#621 이름없음 2026/03/03 01:35:31

횡단보도 앞 흙 길 웬 털뭉치? 이게 뭐지 그거 고양이 죽은 거에요. 오래 돼서 아.. 꽃을 꺾어다 주님 다음 생엔 평온한 삶을 살게 해주세요 명복을 빕니다 차가 너무 빠르게 달린다 까맣게 털만 남아서 납작해진 고양이 삶에서 그토록 찾던 평온을 주소서 아멘

#622 이름없음 2026/03/05 02:18:57

껄껄껄 이제 자겠습니다 너무너무 졸리네요 조금 힘들긴하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좋다 행벅? 편안 좋군 잘게 온 우주가 나를 도와주고 있어~~~~~~~

#623 이름없음 2026/03/07 00:58:59

난 참 복이 많아

#624 이름없음 2026/03/07 00:59:41

아까도 엄마가 만든 개맛있고 간단한 토스트 먹고 넘 신나고 기분 좋늠 그리고 엄마가 꿀고구마 쪄놔서 맛잇게 먹는 중

#625 이름없음 2026/03/07 01:01:37

요즘 건강하고 맛잇는 한식만 먹어서 기분 좋음 그리고 오늘 평소보다 빨리 집에 와서 기분 좋음 룰루

#626 이름없음 2026/03/07 01:02:15

행복해서 돌아버려

#627 이름없음 2026/03/07 01:05:25

아무리 생각해도 과거로 돌아간다고 해도 이보다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수는 없는 것 같아 왜냐면 현재에 만족할 수가 없어서 사람은 그냥 현재가 엉망이든 행복하든 이게 최선이니 만족할 줄 아는게 베스트임.. 만족하고 감사할 줄 아는 자세가 삶을 바꾼다.

#628 이름없음 2026/03/07 01:06:17

너무 과거를 후회하는 것도 의미 없음 어짜피 과거로 돌아가도 계속 바꾸고만 싶을 뿐 만족하지 못하는 이상 더 나은 현재는 없다는 거 그냥 지금 잘 살자

#629 이름없음 2026/03/07 01:07:59

이사온 그는 이상한 사람이었다 그의 집 담장들은 모두 빛나는 유리들로 세워졌다 골목에서 놀고 있는 부주의한 아이들이 잠깐의 실수 때문에 풍성한 햇빛을 복사해내는 그 유리 담장을 박살내곤 했다 그러나 얘들아, 상관없다 유리는 또 갈아 끼우면 되지 마음껏 이 골목에서 놀렴 유리를 깬 아이는 얼굴이 새빨개졌지만 이상한 표정을 짓던 다른 아이들은 아이들답게 곧 즐거워했다 견고한 송판으로 담을 쌓으면 어떨까 주장하는 아이는, 그 아름다운 골목에서 즉시 추방되었다 유리 담장은 매일같이 깨어졌다 필요한 시일이 지난 후, 동네의 모든 아이들이 충실한 그의 부하가 되었다 어느 날 그가 유리 담장을 떼어냈을 때,그 골목은 가장 햇빛이 안 드는 곳임이 판명되었다, 일렬로 선 아이들은 묵묵히 벽돌을 날랐다

#630 이름없음 2026/03/09 23:26:24

진짜 피곤하다.. 집가서 따뜻한 물로 씻고 족욕하고 스트레칭 하고 자야지.. 수면시간 어떻게 늘리지.. 늘 생각이 많다..

#631 이름없음 2026/03/11 01:34:26

너에게 한 말과 하지 말았어야 하는 말들

#632 이름없음 2026/03/11 01:35:26

당신은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여

#633 이름없음 2026/03/11 01:35:36

모두 duvet 들으세요

#634 이름없음 2026/03/11 01:39:28

나를 사랑해줘.. 나를 완전히 이해하는 것은 나뿐이지만.. 타인에게서 시작하는 인간 왜 우리는 타인에게서 시작할까 나를 이해하는 타인은 존재하지 않는데

#635 이름없음 2026/03/11 01:40:22

끊임없이 나를 이해해줄 누군가를 갈망하는 걸 사랑이라 부르며 우리는 이해받고 싶다 나는 이해받고 싶다

#636 이름없음 2026/03/11 01:41:38

왜 타인에서 시작할까

#637 이름없음 2026/03/11 01:43:16

나는 편집증이있다 이걸 들었을 땐 엄청 놀랐다 그래서 나는 가설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내가 생각하는 망상은 모두 가설이라고 근데 실제로 가설이다 내가 생각하는건..

#638 이름없음 2026/03/11 01:45:09

너무 심하게 무관심한건 회피하는 거.. 너무 회피하면 그게 너무 무서운거다 나는 너무 무섭다. 그래서 회피하고 계속 바꾸고 그런다 불안하면 그렇다.. ㅠㅠ

#639 이름없음 2026/03/11 01:46:22

나는 이렇게 한심한데 너는 너무 빛나보여 너가 들어올 때 천사가 들어오는 줄 알았어 모두 creep 들으세요 짝사랑할 때 정신병 on 해줌

#640 이름없음 2026/03/11 01:48:20

좋은 말 쓰려고 정신병 정신병 거리면 실제로 우울해지는 것 같음. 정신병이라는 단어를 쓰지 말아야하냐? 그건 아닌데 써야할 때가 있는 듯. 근데 굳이 쓸 필요가 없을 땐 쓸 필요 없다. 왜냐면 그건 나를 더 낮추기 때문에. 이런 단어 하나가 나를 낮춘다

#641 이름없음 2026/03/11 01:51:09

creep 듣고 아 이 사람 지독한 짝사랑했구나 근데 너무 나잖아.. 하루종일 그 사람만 생각하고 그 사람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나타나면 마치 천사처럼 두근거리고 멋져보여 너가 에휴.. 나는 인터넷에다가 이런 글이나 쓰고 있다. 너는 지금 뭐하려나.. 내 생각 안 하겠지. 나중에 만약에 다시 만나게 되면 다 설명해줘. 아니면 후회해라 너는

#642 이름없음 2026/03/11 01:52:32

이래저래 스트레스 받으니 나를 점점 통제하게 됨 근데 통제한다고 마음대로 되겠냐고 갑자기. 안 되지.. 그래서 통제하고 실패하고 더 통제하고 실패하고 좌절하게 되는 악순환 그렇다고 통제를 풀자니 자기관리를 해야될 것 같고 통제를 하자니 스트레스를 받고 정답이 없는 것 같아 ㅜㅜ

#643 이름없음 2026/03/11 01:56:50

닉네임 만들고싶다 뭐가 좋을까.. 흠 내 이름을 따서 만들자니 특정될 것 같아 걱정되고 흠

#644 이름없음 2026/03/11 01:57:14

다음 일기엔 닉네임을 만들어봐야지

#645 이름없음 2026/03/11 02:30:15

매미는 어떨까. 난 매미를 무서워하지만 매미라는 생명이 가진 본능을 동경해. 매미는 흙 속에 길게는 몇 년을 잠들어있다 성충이 되고 기어올라 여름 한 철 울다가 죽어버리거든. 내 인생 같아 한 철 울기 위해 잠들어있는 인생. 다 울고나면 할 일을 다 했다는 듯 배를 보이며 떨어져 있는 매미가 나랑 다를게 뭐가있어. 근데 이거는 예전의 생각이고 안도현 시인의 시를 읽은 후에는 관점이 좀 바뀌었다. 안도현 시인은 어떻게 보면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일에 뜨거운 의미를 담아준다. 원래 연탄재 라는 시로만 알고 있었는데 사랑이라는 시를 읽고 놀랐다. 너무너무 놀랐다. 김수현-여름 이라는 시를 보면 가족 없는 사회초년생의 죽음과 그 청년의 삶을 매미에 빗댄다. 나도 처음엔 이 시를 보고 감명받아 매미라는 곤충이 참 불쌍한 삶을 산다고 생각했는데 안도현 시인의 시에서는 전혀 다른 관점을 보여준다. ‘울지 않으면 보이지 않기에’ 매미가 한 철 우는 이 짧은 시간이 어찌보면 허망해 보일 수 있다. 그런데 매미는 할 일을 다 한 것이다.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죽은 것. ‘여름이 뜨거워서 우는 것이 아니라 매미가 울어서 여름이 뜨거운 것’ 매미는 할 일을 모두 했다. 기구한 운명일지라도 초라해보일지라도

#646 이름없음 2026/03/11 02:32:04

근데 닉네임 어떻게 설정하는 거임?

#647 이름없음 2026/03/12 01:19:11

너도 마찬가지잖아

#648 이름없음 2026/03/12 01:26:02

내 마음속에서는 어둠 가운데 우뚝 서 있는 또 하나의 거대한 바위가 생겨나고 있었다. 아우를 위하여 중

#649 이름없음 2026/03/12 02:13:40

답장 해줄래

#650 이름없음 2026/03/12 02:14:28

싫으면 싫다고 귀찮으면 귀찮다고.. 나한테 관심 없다고 말이라도 해줘 답장이 왔으면 좋겠어 답이 나왔는데 현실 부정 중이다..

#651 이름없음 2026/03/12 02:17:33

잔인하다..

#652 이름없음 2026/03/12 02:17:52

사실은 신의 조롱으로라도 만나고 싶었던 그대

#653 이름없음 2026/03/12 02:29:30

저 까였어여 확실하게

#654 이름없음 2026/03/12 02:29:41

졸렸는데 잠이 확 깨네

#655 이름없음 2026/03/14 07:37:38

야호 좋은 아침

#656 이름없음 2026/03/14 07:38:32

불러본거야 그냥.. 겁쟁이라

#657 이름없음 2026/03/14 12:37:46

왤케 알짱거림 짜증나게 딴데가서 펴

#658 이름없음 2026/03/14 18:50:55

좋아하는 노래 혼자 에어팟 끼고 감상하기

#659 이름없음 2026/03/14 18:51:32

짬뽕 먹었는데 진짜 너무 맛있어서 주방장 나오라 그러고 맛잇다고 팝핀 춤

#660 이름없음 2026/03/14 18:51:50

농담이고 그냥 맛잇다고 하고 나옴

#661 이름없음 2026/03/14 18:52:10

진짜 최고의 짬뽕이었다

#662 이름없음 2026/03/14 18:52:26

밥 두 공기 먹음

#663 이름없음 2026/03/14 18:53:13

근데 조금 외로움

#664 이름없음 2026/03/16 00:58:47

짬뽕 맛이 안 잊혀짐

#665 이름없음 2026/03/16 01:31:31

여보세요 듣고 있나요

#666 이름없음 2026/03/16 01:33:10

그럼 넌 어떡해..?

#667 이름없음 2026/03/16 01:34:25

아베 마리아 자비로우신 성모 마리아여 어린 소녀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668 이름없음 2026/03/16 01:43:00

오늘은 쉬는 날 푹~ 잤다 11시 일어났다가 2시에 일어났다가 4시에 결국 일어났다. 일어나서 무인양품 가서 갖고싶던 필통도 사고 먹을 것도 샀다 집 와서 연어에 밥을 엄청 먹었다. 엄마가 밥 그거 다 먹었냐고.. ㅋㅋ 고등학생 때 엄마가 밥 한 솥 하면 다 먹었는데. 고등학생 때로 돌아간 것만 같다. 요즘은 밥 한 공기 가지고는 먹은 것 같지가 않다..ㅜㅜ 두 공기는 먹어야 먹은 것 같다. 기분은 좋긴한데..

#669 이름없음 2026/03/16 01:46:09

아.. 글이 사라졌다..

#670 이름없음 2026/03/16 01:46:26

G선상의 아리아 듣는중..

#671 이름없음 2026/03/16 01:46:39

요즘 데자뷰를 계속 느낌.. 조금 무섭다..

#672 이름없음 2026/03/16 01:48:06

졸리다 이제 자야겠다 많이 먹는 건 기분 좋다 근데 확실히 양날의 검이다 요즘 몸에 염증이 생기는지 여드름이 올라온다. 하.. 곧 단헐적 단식할 수 있게 준비해야겠다. 염증을 없애서 건강해지고 싶다. 사색을 없애고 싶다. 그만 생각하고 싶다. 차분해지고 싶다.

#673 이름없음 2026/03/17 18:32:05

슬픈 이야기

#674 이름없음 2026/03/17 18:32:14

오늘은 좀 우울하다

#675 이름없음 2026/03/18 01:31:49

젊은이여 끝까지 버텨라~!

#676 이름없음 2026/03/18 01:32:02

담배 끊을거야!

#677 이름없음 2026/03/19 01:20:48

심장이 빨리 뜀 집에 와서 뭐 했지 딱히 한게 없는데 시간이 벌써 1시가 넘었네 뭐지 졸리다

#678 이름없음 2026/03/19 01:50:23

가진 건 아무것도 없고 청춘이 무기라고 의기양양하게 앞세우는 결국 젊은 날 지나가고 그제서야 숙인다 지금 아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679 이름없음 2026/03/20 16:21:21

기사님이 수학 연산을 풀어야만 악셀을 밟을 수 있는 퀴즈 푸시는 중인가 너무 느리게 가는데

#680 이름없음 2026/03/20 16:21:36

아니 건널 수 있는 거를 안 건너 왜 도대체..

#681 이름없음 2026/03/20 16:29:27

기사님 제발 양보하지말고 천천히 가지 마시고 안전 운전 하지 마시고 속도가 우선입니다. 제발요 스피드가 생명입니다

#682 이름없음 2026/03/20 16:36:00

아 결국 택시 탔다

#683 이름없음 2026/03/20 16:39:48

아니 오늘 나 빨리 가면 죽음? 빨리 가달라고 안전운전 필요없으니까ㅠ

#684 이름없음 2026/03/21 18:51:14

자존감이 낮아졌다 다 나 때문인 것 같다. 사실은 나 때문이다.

#685 이름없음 2026/03/21 18:51:36

오늘은 불닭볶음탕면 먹었다

#686 이름없음 2026/03/21 18:52:00

갑자기 우울해짐. 나 애정결핍인가.. 막 자괴감이 든다

#687 이름없음 2026/03/21 18:52:30

아 노래나 들어야지......... 우울하니까....ㅠㅠ 오늘은 토요일이니까 버티자 아자

#688 이름없음 2026/03/25 01:18:46

아 조증인가

#689 이름없음 2026/03/26 01:14:47

웃으면서 넘기면 사람 좋아보이지만 만만하게 보고.. 어떡해야됨? 어렵다.

#690 이름없음 2026/03/26 01:14:56

반드시 기억해 친구 줄건 줘.

#691 이름없음 2026/03/28 01:45:13

아무도 그대를 바라지 않는 이곳은 너무 답답해

#692 이름없음 2026/03/29 00:37:00

오능 갑자기 버스가 예상시간보다 빨리 왔는지 버스가 없었다 그게 그 정류장 막차엿슨 그래서 한참을 걸어가다 서러워서 뚝뚝 울다가 정류장을 발견햇슴 근데 버스가 있었다 그래서 룰루랄라 ㅂㅅ를 타고 집에 가는 중. 엄마랑 화해도 했다 룰루 그래도 눈물이 난다 그냥 길 가다가 죽었음 좋겠음 죽는 건 무서우니까 누가 그냥 편하게 죽여줬음 좋겠음

#693 이름없음 2026/03/29 00:37:41

생각해보니 약을 안 먹었음 그래서 얼른 집 가서 약먹고 씻고 자야겠음

#694 이름없음 2026/03/29 00:38:13

약을 안 먹으면 괜히 서럽고 눈물이 나고 죽고싶어진다 근데 그게 약을 안 먹어서인지 못된 말을 들어서인지 괜히 눈물이나 흘리고 킁킁거리고

#695 이름없음 2026/03/30 01:59:42

니 웃음은 매웠고 헬맷은 한 개

#696 이름없음 2026/03/30 02:00:34

나를 좋아해줘 나를 사랑해줘

#697 이름없음 2026/03/30 02:40:09

너로 태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다 아자스

#698 이름없음 2026/03/30 02:41:46

너의 밤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도 내게 말해줘

#699 이름없음 2026/03/30 02:42:14

여리폭닥핑크옷을입으면관종이되어버리는걸까난니가미친년이어도사랑할게

#700 이름없음 2026/04/04 02:46:59

와 스레딕 신기하게 바뀌었다

#701 이름없음 2026/04/04 02:53:18

졸리다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다 시험에 들 때 내가 올바른 길을 선택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702 이름없음 2026/04/04 02:54:08

혼자 흥얼거리면서 노래부르다가 늦었음; ㅁㅊ

#703 이름없음 2026/04/04 02:54:20

왜 맨날 늦잠 자게되는 걸까! ㅠㅠㅠ

#704 이름없음 2026/04/04 22:27:06

오랜만에 자유시간이 났는데 뭐할까 코노갈까

#705 이름없음 2026/04/04 22:27:48

짐을 내려놓으니 한 줌의 희망이 그토록 무거웠구나

#706 이름없음 2026/04/04 22:28:08

희망에 목숨 걸고 산다

#707 이름없음 2026/04/04 22:29:23

탓할 무언가를 애써 떠올려봐도 오직 나만의 어리석음 뿐이었네

#708 이름없음 2026/04/05 02:09:34

오늘은 자리를 옮겼다 나는 웃기는 사람인가..

#709 이름없음 2026/04/05 02:09:48

배고프다..

#710 이름없음 2026/04/05 03:41:52

미~친 웹툰 보다가 이 시간 됐어ㅠㅠ 얼름 자야지 ㅠㅠ 근데 웹툰 너무 재밌다

#711 이름없음 2026/04/05 03:42:36

이런 걸 뭐라하더라 화자가 회상 중이고 1인칭 관찰자 시점이고..

#712 이름없음 2026/04/08 01:13:15

안녕 나를 어떻게 생각해?

#713 이름없음 2026/04/10 02:36:27

잘 자

#714 이름없음 2026/04/10 02:36:34

잠들지마

#715 이름없음 2026/04/10 02:38:49

곧 파산할 거야 라는 말

#716 이름없음 2026/04/10 02:39:16

과도한 자유는 억압이다

#717 이름없음 2026/04/10 02:39:57

젊은이들이 깨어있었으면 좋겠다 그저 좋아라 하지말고

#718 이름없음 2026/04/12 00:51:29

오늘 좀 쓸쓸했다. 그래서 불족발 시킴 핫🥵해졌어

#719 이름없음 2026/04/14 00:42:43

오늘은 내 생일이얌

#720 이름없음 2026/04/14 00:43:25

사랑해❤️

#721 이름없음 2026/04/17 01:10:49

슬픈 일이 있었어요 당신은 눈치가 너무 빨라서 모른 척 해주면 좋을텐데

#722 이름없음 2026/04/17 01:18:51

나는 쉬운 사람

#723 이름없음 2026/04/20 00:13:33

아 살 너무 많이 쪄서 프로아나 될께

#724 이름없음 2026/04/21 01:25:38

여나 난 너가 행복했으면 좋켓어

#725 이름없음 2026/04/21 01:25:56

징징거리지마 잘 될거야

#726 이름없음 2026/04/21 02:03:10

내일이 오는게 무서워

#727 이름없음 2026/04/22 01:18:27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

#728 이름없음 2026/04/22 01:18:40

다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미움 받기 싫어서

#729 이름없음 2026/04/24 22:11:52

고생 많았어

#730 이름없음 2026/04/24 22:12:18

어디갔어 나 혼자 두지 마

#731 이름없음 2026/04/25 00:07:59

선생님 직업으로 사람을 믿지마세요. 눈으로 보이는 건 아마도 다 허상일 겁니다.

#732 이름없음 2026/04/25 02:14:07

사랑은 어디에도 있다며 사실은 어디에도 없구나 우리 모두 착각 속에 사는구나

#733 이름없음 2026/04/27 01:41:10

특히 소방관

#734 이름없음 2026/04/27 01:41:15

영크크

#735 이름없음 2026/04/27 01:43:58

우울해졌다 약을 먹었는데도.. 우울하다 외로워서 그런 것 같다. 기안84가 그랬는데 외로움은 익숙해지지 않는다고 한다. 맞는 것 같다.. 외로움은 사람을 만나도 사람을 만나지 않아도 생기니까 혼자 동 떨어진 것 같은 기분 밤에 우울해지는 거 위험한데 아.. 특히 새벽엔 옛날에 있었던 아주 나쁜 일과 모든 일이 다 생각이 난다.

#736 이름없음 2026/04/27 01:46:51

또 옛날로 돌아간 것만 같다. 옛날로 돌아가고싶지 않다. 밤에 침대에 누우면 내일을 또 살아야하는게 너무 싫어서 그냥 밤을 샜던 기억이 난다. 잠에 들면 내일이 오니깐.. 그렇게 밤새고 낮에는 계속 비몽사몽 하고. 학교 끝나고 집에 오면 혼자 울고

#737 이름없음 2026/04/27 01:49:19

왠지 그때로 돌아간 것 같다...............ㅜㅠㅠㅠㅜㅠㅠㅠㅜㅜㅠㅜㅜ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너무싫다 힘들어서 그런가 나 요즘 힘든가? ㅜㅠㅜㅠㅠㅠㅜㅜㅠㅜㅜㅜㅜ....... 외롭다

#738 이름없음 2026/04/27 01:49:56

누군가 이 글을 본다면 나쁜 짓을 할까 말까 고민이면 하지마 그건 너의 족쇄가 될 거야

#739 이름없음 2026/04/27 01:52:55

너무 깊게 생각하지마

#740 이름없음 2026/04/28 01:37:49

새벽의 과자

#741 이름없음 2026/04/28 01:40:25

오늘은 오랜만에 오랜만의 샴푸로 머리를 감았습니다 두 달 전의 향기가 나요 손가락이 얼어버릴 것만 같던 향기 그저 그런 사이의 친구와 시간을 보내고 그리고 나는 또 외로웠습니다.

#742 이름없음 2026/04/28 23:41:30

유독 우리나라 지금 세대가 성장을 못하는 것 같음 예전에는 먹여 살리려는 세대였다면 지금은 먹여줘야 하는 세대임. 게으르다 뭐 이런 얘기를 하려는게 아니라 왜 사람들이 수동적으로 변할 수 밖에 없는지 이유가 궁금함. 너무 많은 정보에 피곤해졌다고 생각함. 예전에는 오직 먹고 사는 거였다면 지금은 선택지가 너무 많고 sns 때문에 다들 부와 최상위의 삶만 갈망함. 애초에 과도한 정보로 뭐가 맞는지 뭐가 잘못된 건지 비판적인 판단 자체가 힘듦..

#743 이름없음 2026/04/28 23:42:24

버스탈 때 존나 우울한 노래 들으니까 우울한 생각든다 정병 걸리고 싶으면 퇴근 길 버스 안에서 우울한 노래 들어라

#744 이름없음 2026/04/29 11:05:35

늦잠잠..

#745 이름없음 2026/04/30 02:11:06

나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은 사람들이 나를 원하지 않는다는 걸 깨닫는 것이다 이걸 인지할 때 비로소 마음의 평화가 온다

#746 이름없음 2026/05/02 21:59:45

존나 우울하다

#747 이름없음 2026/05/03 03:46:00

님들아 나쁜 관계에 가게되는 건 뭘까

#748 이름없음 2026/05/03 03:47:04

십장아

#749 이름없음 2026/05/03 03:48:54

너무 깊게 생각하지말자고 하니 더 깊게 생각하게 된다 인스턴트 같은 관계

#750 이름없음 2026/05/03 03:49:02

고름을 느낀다

#751 이름없음 2026/05/03 05:32:02

고름을 왜 느끼지? 염증이겠지

#752 이름없음 2026/05/03 18:31:27

마음은 어떻게 다잡아?..

#753 이름없음 2026/05/04 01:46:20

마음은 어떻게 다잡아?..

#754 이름없음 2026/05/05 02:00:36

마음을 다잡아

#755 이름없음 2026/05/05 20:36:26

너무 우울하다..

#756 이름없음 2026/05/05 20:39:02

답답해..

#757 이름없음 2026/05/06 18:22:04

나 기댈곳이 필요해

#758 이름없음 2026/05/06 18:22:10

나 잘 하고 있는거지

#759 이름없음 2026/05/07 18:48:10

나 너무 우울해 죽을 것 같아..

#760 이름없음 2026/05/08 02:12:11

얘들아 나 잘하고잇지

#761 이름없음 2026/05/08 18:26:41

끝없는외로움

#762 이름없음 2026/05/09 18:36:48

외롭다

#763 이름없음 2026/05/09 18:54:06

가끔 기댈 수 있게

#764 이름없음 2026/05/11 02:30:25

징징거리지마 잘 될거야

#765 이름없음 2026/05/11 02:30:36

내가 생각한 건 그냥 생각일 뿐이야.. 알지?

#766 이름없음 2026/05/11 02:30:42

너무 괴로워하지마

#767 이름없음 2026/05/11 19:33:18

너무 괴로워하지마

#768 이름없음 2026/05/11 19:33:30

너무 많이 생각하지마

#769 이름없음 2026/05/13 18:13:53

얘들아 많이 자고 많이 먹으면 생각이 줄어들까

#770 이름없음 2026/05/13 18:14:02

근데 나 적게 자고 많이 먹어

#771 이름없음 2026/05/14 10:28:43

굿모닝

#772 이름없음 2026/05/15 18:46:22

외로워서 그런가..

#773 이름없음 2026/05/18 23:12:00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774 이름없음 2026/05/19 01:07:12

썩어라 철저히 썩어라 이게 그분이 세상을 바라보는 이상한 눈입니다

#775 이름없음 2026/05/19 01:08:49

조금의 위선도 남기지 않고 모든 고통을 통과하고 멈추지 않고 본질만 남게 되면 그땐 자구책을 찾게 될까 완전히 썩고 나면 아예 무너지고 나면 괜찮아질까

#776 이름없음 2026/05/22 00:59:01

절대 달관하지 말 것 절대 도통하지 말 것

#777 이름없음 2026/05/25 04:53:20

우울하다 옛날로 돌아간 것만 같아

#778 이름없음 2026/05/27 01:40:12

문고리와 끈 사이 머리가 있다 잠시 무릎을 꿇고 기도한다 여기서 발만 쭉 펴면 나는 이 세계를 벗어날 수 있다 저는 이제 다른 세계로 떠날 준비가 됐어요 사랑은 무조건 희생인데 사랑은 늘 의심받는다 나는 목사님께 묻는다 목사님 저예요 궁금한 게 있어요 스스로 목 졸라 죽은 친구들은 모두 지옥에 갔을까요? 걔는 정말 하나님을 끝까지 믿었는데 시련이 어떻게 간증이 될 수 있지요 간증은 절박하게 설교는 침착하게 찬송은 늘 즐겁게 반주자만 아는 돌림노래의 끝은 언제나 악보보다 늦게 끝난다 나는 수화기 너머의 리듬에 박수를 얹어 치며 숨표마다 죽을 생각만 했다 저는 살아서는 사랑하지 못할 것 같아요 천국에 가면 사랑받을 수 있을까요? 거긴 하나님의 나라니까 비밀을 털어놓았다 목사님은 내 목소리를 꼭 붙잡고 아직 믿음이 부족하다고 했다 저는 부족해서 믿음도 기적을 보여주셔야 가능해요 목사님 죄송하지만 제게는 기적이 필요해요 알 수 없는 정적이 방과 회당 사이로 파고들었다 자매님 이대로 가면 아마 죄받을 거예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할 거잖아요 긴 침묵 끝에 얻은 말은 자매님 잊지 마세요 사랑합니다 라는 목사님의 사려 깊은 거짓말이었다 나는 기다렸다 목에 끈을 걸고 무릎을 꿇고 깍짓손을 하고 신의 확실한 환청을 사랑한다는 말을 기다리는 밤 사이 창밖에는 눈이 왔고 남은 해가 죽어가고 있었다 ㅡ 이소호, 광신도

#779 이름없음 2026/05/29 12:47:20

머리 아프다..

#780 이름없음 2026/05/29 12:47:51

탓할 무언가를 생각해봐도 오직 나만의 어리석음 뿐이었네

#781 이름없음 2026/06/03 02:34:19

이 세상에 비밀은 없다 말할 때에는 각오를

#782 이름없음 2026/06/09 09:48:58

힘들다

#783 이름없음 2026/06/09 09:49:25

더는 필요없을 자존심을 내려놓으니 이제 나 자신을 가엾어해도 되겠지

#784 이름없음 2026/06/09 09:49:59

아무도 없는데 나

#785 이름없음 2026/06/09 09:58:44

마음이 너무너무 괴롭다 힘들다 배부른 소리인 건 알지만 죽고싶다 그냥 끝내고 싶다.

#786 이름없음 2026/06/09 09:59:06

사람은 왜 배부르고 등따시면 잡생각이 드는 걸까

#787 이름없음 2026/06/09 09:59:40

마음이 너무너무 아프다 너무 힘들다..

#788 이름없음 2026/06/09 10:02:47

다 죽자 그냥

#789 이름없음 2026/06/09 10:03:06

다같이 오렌지주스되자 다 lcl용액 되자

#790 이름없음 2026/06/17 02:43:46

안뇽

#791 이름없음 2026/06/19 18:51:01

아 너무 졸리다.. 진짜 자고싶다..

#792 이름없음 2026/06/19 18:51:15

배가 부른 거겟지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793 이름없음 2026/06/22 00:06:55

푹 꺼진다

#794 이름없음 2026/06/22 00:07:53

머리가 아프고.. 우울하다

#795 이름없음 2026/06/22 00:09:40

미숫가루 먹는 중

#796 이름없음 2026/06/22 00:09:47

눈물 콧물도 같이 먹는 중

#797 이름없음 2026/06/27 00:37:31

잠이 안오고또시간이멈춘것같아

#798 이름없음 2026/07/08 01:34:43

눈동자거 부었다.. 병원 가봐야지..

#799 이름없음 2026/07/08 01:34:57

엄마가 스트레스 받나보다.. 나한테 계속 짜증을 내신다..

#800 이름없음 2026/07/08 01:35:27

모든 사람이 밉다.. 아무도 상대하고싶지 않다.. 이 세상에 내 편은 없는 것 같다

#801 이름없음 2026/07/08 01:38:04

뜨거워서 그늘에 숨지않는다. 나는 여름이 무서워서 숨는다. 한숨소리에 나도 같이 녹아내리고 열대야에 눈치나 보고 울다가 고양이는 왜 내 옆으로 오지 않지

#802 이름없음 2026/07/08 01:44:52

여름을 견뎌야 한다는 부담감

#803 이름없음 2026/07/08 01:47:27

숨이 턱 막히는 에어컨 여전히 눅눅한 내 마음 뜨거운 그늘아래 울다가 한숨소리에 눈치보다가 죽고싶어하다가 그러다가 웃고 살고싶어지고 여름의 태양같은 희망을 가지고 다 허상이었음을 깨닫고 여름이어서 매미가 우는가 매미가 울어서 여름인가

#804 이름없음 2026/07/09 00:45:44

내 방 바닥 해변의 모래사장 같은 까슬거림 뜨거운 모래 위에 화상입은 나체에 부끄러움 수치심 바닷물에 휩쓸려 죽고싶다

#805 이름없음 2026/07/11 02:44:52

더위먹었나 죽고싶네

#806 이름없음 2026/07/11 02:45:15

하루하루 죽어가는게 아니면 이게 뭘까 이딴게 인생이라고 잎으로 이걸 더 견뎌야한다고

#807 이름없음 2026/07/11 02:47:48

왜 그동안의 나는 젊음이란 핑계로 귀한 시간을 낭비하였는가 우울하다는 이유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죄 게으른 죄, 태만, 나태. 죄악이 아니면 뭘까 낭만을 찾는 건 죄이다. 난 왜 이제야 깨달았을까 그 많던 시간이 다 어디로 갔을까

#808 이름없음 2026/07/11 02:48:46

그동안 아무렇지 않게 소비한 돈.. 시간이 너무 아깝다.

#809 이름없음 2026/07/11 19:22:38

와씨발 자살마렵다!!!!!!!

#810 이름없음 2026/07/13 01:40:36

오늘 일요일 하루 잠만 잤다

#811 이름없음 2026/07/13 01:40:55

그래도 잠 많이 자니깐 좋아졌어 괜찮아졌다

#812 이름없음 2026/07/13 01:42:57

인간관계는 아무리 생각해도 아무리 상처받아도 계속 찾게된다 왜 인간은 타인으로부터 시작할까 온전히 나를 이해하는 건 나밖에 없는데

#813 이름없음 2026/07/13 01:43:58

살다보면 살아진다

#814 이름없음 2026/07/13 01:44:27

정말인가.. 아닌 것 같은데 살다보면 살아지는게 아니라 그냥 숨만 붙어있을 뿐 왜 살아진다는 거야 짜증나 이해가 안가. 뭘 안다고

#815 이름없음 2026/07/13 01:46:51

이 스레도 이제 800 넘었구나 끝이 보이네

#816 이름없음 2026/07/20 18:52:39

여름 너무 덥다

#817 이름없음 2026/07/20 18:52:44

짜증나!!!!!!!!!!!!

#818 이름없음 2026/07/20 18:52:51

난 왤케 나댈까..

#819 이름없음 2026/07/20 23:25:20

님들아 너무 힘들다

#820 이름없음 2026/07/20 23:25:32

죽 고 싶 다!!!!!!

#821 이름없음 2026/07/20 23:26:23

여름이 넘길다.. 지금 내가 흘리는게 눈물인가 땀인가..

#822 이름없음 2026/07/20 23:26:28

땀임

#823 이름없음 2026/07/20 23:26:55

사실 눈물임

#824 이름없음 2026/07/20 23:27:42

항상 인간관계는 왜 이럴까 왜 인간은 왜 도대체 왜 타인으로부터 시작할까 나를 이해해주는 인간은 나뿐인데 이 지구에 도대체 왜 인간은 타인으로부터 시작할까

#825 이름없음 2026/07/20 23:29:23

그냥 무섭다 나에게 문제가 있는 것 아닐까 왜 관계로부터 지치고 나는 도망치고 매달리고 그냥 이제 다 그만하고 싶어.. 모든게 다 너무 힘들어

#826 이름없음 2026/07/20 23:31:27

모든 관계를 끊어내고 살 수 있다면 좋을텐데 그럼 사람이 아니겠지 왜 사람은 사회에서 살아가야만 할까.. 그냥 이대로 죽으면 안될까 그냥 이대로 죽으면 좋을텐데 가다가 죽고싶다 너무 힘들다

#827 이름없음 2026/07/20 23:31:50

나는 멍청이인가 왜 이렇게 살지 나는 왜이러지 내 인생은 왜이러지

#828 이름없음 2026/07/20 23:33:24

더이상 상처받고싶지 않다

#829 이름없음 2026/07/21 01:01:31

우울하지말고우웅해

#830 이름없음 2026/07/21 01:01:35

우울

#831 이름없음 2026/07/21 01:02:01

나 다 죽었으면 좋겠어

#832 이름없음 2026/07/21 01:02:15

다 끝났으면 좋겠어 이런 정신머리로 그치? 난 안되는거지?

#833 이름없음 2026/07/21 01:02:34

죽어야끝나는거야 대신에 나한테 상처준 사람들 다 죽어 다 업보 받아야돼

#834 이름없음 2026/07/21 01:02:44

나 너무 억울해

#835 이름없음 2026/07/21 06:55:11

다들입나불거리기는쉽지 입다물고있으면 반이라도 가는데 왜 그걸 못하는거지 아는 척을 해야 꼭 직성이 풀리나 그렇게 무식하나

#836 이름없음 2026/07/21 13:41:01

사실 내얘기였어

#837 이름없음 2026/07/21 18:28:42

사는게 다 그런 거 아니겠어

#838 이름없음 2026/07/21 18:28:57

오늘은 병원에서 비상약을 타왔습니다 의사쌤이 잘 왔다고

#839 이름없음 2026/07/22 00:49:11

비상약 효과 레전드임 아까 저녁에 먹었는데 방금 엄마에게 레전드 폭언 들었는데 원래라면 눈물을 흘리며 자살을 결심했겠지만 아무 생각도 안듦.. 그냥 머릿속이 없을 무 상태임 매일매일 이랫음 좋겟다